• 최종편집 2026-04-15(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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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주시, 도예업체 맞춤형 컨설팅 지원사업 참여업체 모집
    여주시는 4월 13일부터 5월 13일까지 31일간 ‘2026년 여주시 도예업체 맞춤형 컨설팅 지원사업’ 참여업체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경기 침체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도예업체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며, 특히 올해는 지원 규모를 종전 7개소에서 8개소로 확대했다. 이에 따라 인테리어 트렌드와 소비자 구매 방식의 변화를 반영한 마케팅 전략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시는 컨설팅단의 방문 실사를 통해 업체별 진단을 실시하고, 업체의 현재 단계에 맞춘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해 도예업체의 경영 안정과 매출 증대를 지원할 예정이다. 컨설팅은 ▲네임·로고 개발 디자인 ▲크라우드 펀딩 ▲홈페이지 개발 ▲온라인(SNS) 마케팅 ▲홍보물 디자인 ▲패키지 디자인 ▲제품·스타일링 촬영 ▲온라인 스토어 구축 등 8개 분야에서 최대 2개 과업까지 지원한다. 이 가운데 크라우드 펀딩 분야는 희망업체 중 심사를 거쳐 최대 2개 업체를 선정해 지원하며, 펀딩에 등록할 완성 제품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여주시 소재 상시근로자 10인 미만 도예업체이며, 최근 4년간 동 사업에 2회 이상 선정된 업체는 신청할 수 없다. 또한 대리 명의, 휴·폐업 및 부도, 지방세 체납, 불법 행위, 타 지역 업체 및 관외 생산 도자기 판매, 시 지원사항 양도·임대 업체 등 공고문에 명시된 제외대상 업체 역시 지원에서 제외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여주시청 문화예술과에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제출서류의 적격여부 심사와 현장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8개 업체를 선정하며, 최종 선정 결과는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선정된 업체는 6월부터 10월까지 약 5개월간 업체별 맞춤 컨설팅을 받게 된다. 여주시는 이번 지원 규모 확대를 통해 더 많은 도예업체에 성장 기반을 제공하고 브랜드 인지도 향상과 판로 확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도자산업 활성화를 위해 관내 도예업체가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자세한 정보는 여주시청 홈페이지(여주소개-고시·공고․입법예고)의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문화예술과(031-887-2774)로 문의하면 된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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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4
  • 여주시, 2026년 청년농업인 농기계 지원사업 대상자 선정
    여주시(시장 이충우)는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청년농업인 농기계 지원사업’ 대상자 11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년농업인의 초기 투자 부담을 완화하고 농기계 보급을 통해 기계화 영농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여주시는 사업 공고 및 신청 접수를 거쳐 신청자를 대상으로 자격요건, 영농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대상자를 선정했으며, 사업의 공정성과 적정성을 고려해 심사를 진행했다. 선정된 대상자는 농기계 구입 시 실제 구매가격의 50% 범위 내에서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보조금 상한은 대당 7천5백만 원이다. 단, 보조금 교부결정 이후 구입한 경우에 한하여 지원이 가능하다. 여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농업인의 경영 안정과 영농 규모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농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데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아울러, 보조금으로 취득한 농기계에 대해서는 관련 규정에 따라 일정 기간 처분이 제한되는 등 사후관리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은 지역 농업의 미래를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청년농업인의 경영 부담을 줄이고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여주시는 향후에도 청년농업인을 위한 맞춤형 지원사업을 확대하여 농업 인력 구조 개선과 지역 농업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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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4
  • 신륵사관광지 (구)잔디광장,“위험은 걷어내고 품격은 더하다”
    붕괴 위험이 있던 노후 그늘막을 걷어내고 배수개선과 투수블럭을 적용한 신륵사관광지 잔디광장이 안전·무장애·디자인을 갖춘 ‘물결광장’으로 재탄생하고 있다. 여주시(시장 이충우)는 경기도 도비 지원사업으로 추진되는 「2026년 관광(단)지 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신륵사관광지 잔디광장(천송동 288-24번지 일원)의 배수개선 및 공간 재구성 공사를 현재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시설 정비를 넘어, 안전 확보와 관광 인프라 고도화를 동시에 실현하기 위한 핵심 사업으로 추진된다. ■ “언제 무너져도 이상하지 않은 상태”... 노후 그늘막 선제적 철거 잔디광장에 설치되어 있던 기존 목재 그늘막은 기초 없이 지면에 직접 설치된 구조로, 오랜 기간 하부부터 부식이 진행되어 전반적인 구조 안정성이 크게 저하된 상태였다. 일부 시설은 눈에 띄게 기울어져 있었으며, 현장 점검 결과 언제든지 붕괴 위험이 발생할 수 있는 상황으로 확인되었다. 특히 이 공간은 ‘여주 도자기 축제’와 ‘오곡나루 축제’ 등 대규모 인파가 집중되는 주요 행사장으로 활용되는 곳으로, 다수 인원이 밀집한 상황에서 시설물 붕괴가 발생할 경우 대형 안전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선제적 조치가 불가피했다. 이에 따라 여주시는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노후 그늘막을 철거했으며, 향후 보다 안전하고 기능이 개선된 휴게시설로 재조성할 계획이다. ■ “없앤 것이 아니라, 더 나은 공간으로 전환” 일부에서 제기되는 휴식공간 부족 우려에 대해 여주시는 이번 조치가 단순 철거가 아닌 공간의 질을 높이기 위한 재정비 과정임을 강조했다. 향후 예산 확보 시, 구조적으로 안전한 그늘시설과 고급형 휴게시설, 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복합 휴식공간을 도입하여 기존보다 한층 쾌적하고 완성도 높은 공간으로 조성할 방침이다. ■ “비 와도 편하고, 누구나 이용하는 광장”… 배수·무장애 기능 동시 구현 이번 사업에서는 우수관 및 수로관과 집수정을 새롭게 설치하고, 전면에 투수블럭을 적용하여 빗물이 지면으로 신속히 침투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우천 시에도 물 고임이 발생하지 않는 쾌적한 이용 환경을 조성하고, 각종 행사 운영에도 지장이 없도록 기능을 대폭 강화했다. 아울러 기존 잔디광장에서 어려움이 컸던 보행 환경을 개선해, 휠체어 이용자도 불편 없이 이동할 수 있도록 했다. 평탄한 포장 구조를 기반으로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 가능한 무장애 공간으로 전환됨에 따라, 이용 편의성과 공공성이 동시에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 “남한강의 흐름과 이야기를 담다”… 물결광장·별그루 포토존 조성 새롭게 조성되는 광장은 신륵사관광지가 위치한 남한강의 흐름을 모티브로 한 ‘물결광장’ 콘셉트를 적용한다. 직선 위주의 기존 포장 방식에서 벗어나, 남한강이 흐르는 듯한 유려한 곡선형 패턴을 도입하여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경관을 연출하고, 관광지에 걸맞은 품격 있는 공간 이미지를 구현할 계획이다. 아울러 광장 내 기존 수목은 최대한 보존하면서 나무 주변에 벤치를 배치해 자연 친화적인 휴식 공간을 조성한다. 특히 고사 위기에 놓였던 나무 상부에서 새로운 생명이 자라난 ‘별그루 나무’를 중심으로, 시민의 소망과 희망을 담아낼 수 있는 상징적 포토존을 함께 조성함으로써, 단순한 광장을 넘어 머무르고 싶은 체류형 공간으로 완성할 방침이다. ■ “도자기축제 전 준비 완료… 안전과 품격을 갖춘 관광거점으로 도약” 이번 사업은 4월 중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되고 있으며, 오는 5월 1일 개막하는 제38회 여주 도자기축제(2026.05.01.~05.10.)의 주요 행사장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배수 문제로 불편이 컸던 기존 공간이 쾌적하고 안정적인 광장으로 탈바꿈함에 따라, 축제 운영의 효율성과 방문객 만족도 또한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여주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시민 안전 확보는 물론, 신륵사관광지의 공간 품격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관광객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관광 인프라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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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4
  • 더본코리아 백종원대표 여주 전통시장 방문 상권 활성화 점검
    여주시는 지역경제 상생발전 업무협약에 따라 여주 지역경제의 핵심인 장날(4월 10일)을 맞이하여 더본코리아 백종원 대표와 여주 전통시장인 오일장을 방문하고 지역 상인들과 만나며 인사를 나누고 현장 분석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협약 체결 이후 지속되고 있는 지역 발전 과제의 일환으로, 현재 전통시장이 처한 객관적인 상권 현황을 파악하고 향후 발전 전략 수립에 필요한 기초 자료를 수집하기 위해 진행되었다. 현장에 도착한 더본코리아 백종원 대표는 별도의 공식 행사 없이 시장 내 주요 거점을 이동하며 상권의 밀집도, 방문객의 주된 이동 경로, 업종별 점포 분호 상태 등을 면밀히 조사했다. 특히 상권의 활성도 변화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기 위해 시설 노후도와 고객 편의 시설 등 환경적인 요인도 함께 점검했다. 이번 방문을 통해 지역 경제의 흐름을 정확히 짚어내고, 실제 현장지표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지역상생 및 지역상권을 살리기 위한 방안을 도출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현장 방문을 마친 더본코리아 백종원대표는 이번 방문을 통해 여주 지역상권의 강점과 약점, 물리적 요소들을 종합적으로 정리하여 향후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권 경쟁력 제고와 여주 대표 농산물인 여주쌀, 여주고구마, 여주땅콩과 더불어 지역농산물을 활용하여 지역상생을 할 수 있는 컨설팅과 청년 창업을 통한 일자리 창출 등 전략적 사항들을 여주시와 함께 지역상권을 살리는데 힘이 될 수 있게 도움을 주겠다고 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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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4
  • 김대중정치학교 9기 동문들, 박은미 양평군수예비후보 “필승 다짐”
    김대중평화센터 산하 ‘김대중 정치학교’ 9기 동문들이 13일 더불어민주당 양평군수 후보로 확정된 박은미 예비후보 사무실을 방문해 필승을 다짐했다. 이날 방문에는 김대중 정치학교 9기 동문회장인 조장곤 변호사를 비롯해 황선국 수석부회장, 손영하 수석부회장, 이기우 전 국회의원(제17대), 민성호, 이수미, 정수욱. 김승기 등 주요 인사들이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박은미 후보와 간담회를 갖고, 이번 지방선거에서의 승리를 위한 결의를 모았다. 김대중 정치학교는 대한민국 전 대통령 김대중의 사상과 정치철학을 계승·교육하기 위해 운영되는 프로그램으로, 민주주의·인권·평화·통합의 리더십을 중심으로 정치·사회 지도자를 양성하는 교육과정이다. 특히 민주주의 시민참여, 한반도 평화와 외교 전략, 정치 커뮤니케이션, 복지정책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며 ‘김대중 정신’을 실천하는 인재 양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동문들은 이날 자리에서 “양평의 변화와 민주당의 승리를 위해서는 김대중 정신을 계승한 리더십이 필요하다”며 “박은미 후보가 그 적임자라는 데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박은미 후보는 20여 년 전 더불어민주당 지역 여성위원장으로 정치 활동을 시작한 이후 지역 현장에서 꾸준히 활동해 온 인물로, 당 조직과 지역사회 기반을 함께 다져왔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이러한 정치적 경험과 현장 중심 활동이 이번 경선 과정에서도 경쟁력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박 후보는 “김대중 정치학교 동문 여러분의 방문과 지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민주주의와 민생, 그리고 양평의 미래를 위해 반드시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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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시.군.구 의회
    2026-04-14
  • 엄태준 이천시장 예비후보, 성수석 후보에 결단 촉구
    - “정치인의 생명은 정체성과 도덕성... 침묵의 정치로 당내 갈등 조장 중단해야” - 의혹 보도 문자 배포 선언하며 “허위사실이라면 나도 고발하라” 정면 돌파 더불어민주당 엄태준 이천시장 예비후보가 당내 경선 과정에서 불거진 각종 의혹과 관련해 성수석 예비후보의 결단을 촉구하며 단호한 입장을 표명했다. 엄태준 예비후보는 14일 오후 2시 이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재 이천 민주당 내 갈등의 핵심 원인으로 성수석 후보의 ‘침묵’을 지목하며 진실 규명을 강력히 요구했다. ■ “이중당적 및 조읍리 유착 의혹... 이제는 답하라” 엄 후보는 이날 회견에서 성수석 후보를 향해 두 가지 핵심 의혹에 대한 공개 답변을 요구했다. 첫째, 이중당적 보유 여부: 민주당과 국민의힘 계열의 이중당적을 보유한 적이 있는지 명확히 밝힐 것을 촉구했다. 엄 후보는 “정당의 정체성은 정치인의 생명이며, 이중당적 논란은 당원들에 대한 기만”이라고 직격했다. 둘째, 조읍리 주민 제기 의혹: 특정 업자와의 유착 관계가 사실인지, 왜 주민들이 공포와 갈등 속에 밤잠을 설쳐야 하는지에 대해 분명한 해명을 요구했다. ■ “침묵의 정치는 갈등의 씨앗... 나도 고발하라” 정면 승부 엄 후보는 최근 성수석 후보 측이 의혹 관련 기사를 문자로 전송한 사실을 고발한 행태에 대해 “기사를 그대로 전달한 것이 어떻게 허위사실 유포냐”며 강하게 비판했다. 특히 그는 “이제 엄태준이 직접 그 신문 기사와 의혹 내용을 공식 문자번호로 유권자에게 배포하겠다”고 선언하며, “내가 배포한 내용이 허위사실이라면 나 역시 고발하라. 고발하지 못한다면 기존의 고발도 즉각 취하해야 할 것”이라고 배수진을 쳤다. ■ “원팀 승리 위해 상처 덮어둘 수 없어” 엄 후보는 이번 입장 발표가 상대 후보를 비방하기 위함이 아니라, 본선 승리를 위한 ‘고육지책’임을 강조했다. 그는 “상처를 덮어둔 채 치러지는 경선은 결국 본선 패배와 당의 궤멸로 이어질 것”이라며 “진실을 밝히는 것만이 ‘원팀 민주당’으로 가는 유일한 길”이라고 역설했다. 끝으로 엄태준 예비후보는 “성수석 후보는 더 이상 뒤로 숨지 말고 스스로 뿌린 갈등의 씨앗을 거두어야 한다”며 “본인의 도의적 책임을 다하지 않는다면 시민과 당원의 이름으로 끝까지 진실을 추적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어 그는 근거 없는 비방과 갈등 조장보다는 “이천을 위해 무엇을 잘 할 수 있을지, 정책과 비전을 가지고 당당하게 경쟁하자”고 제안하며 이천의 통합과 민주당의 승리를 향한 강력한 의지를 피력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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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시.군.구 의회
    2026-04-14
  • 양평군 용문면 새마을회, 봄맞이 꽃 심기 봉사활동 실시
    양평군 용문면 새마을회(협의회장 정충교, 부녀회장 윤영이)는 지난 13일 용문 나들목(IC) 일원 화단에서 봄맞이 꽃 심기와 환경 정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충교 용문면 새마을회장과 윤영이 용문면 부녀회장을 비롯한 새마을지도자 및 부녀회원 50여 명이 참여했으며, 용문의 관문인 용문 나들목(IC) 일대에 다양한 봄꽃을 식재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등 지역 환경 개선 활동을 펼쳤다. 또한 꽃 식재와 함께 주변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고 잡초를 제거하는 등 환경 정비를 병행해 보다 깨끗하고 쾌적한 면 이미지 조성에 기여했다. 용문면 새마을회 관계자는 “작은 손길이지만 지역 이미지를 개선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용문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홍명기 용문면장은 “지역을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신 새마을회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깨끗한 용문면 만들기에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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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4
  • 양평 ‘용천리 벚꽃길 작은 음악회’ 성료
    양평군 옥천면(면장 이종길)은 지난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용천리 일원에서 열린 ‘용천리 벚꽃길 작은 음악회’가 많은 방문객과 주민들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벚꽃이 만개한 용천리 벚꽃길 일원에서 개최됐으며, 먹거리 장터와 다양한 공연, 주민 참여형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특히 조승환, 임희숙, 황충재, 진태령, 이승율, 미소리, 정영란, 이진아 등 출연진이 무대에 올라 봄의 정취를 더하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 기간 동안 방문객들은 벚꽃길을 따라 펼쳐진 공연과 체험을 즐기며 지역의 자연경관과 문화를 경험했다. 또한 주민과 관광객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지역 축제로서의 의미를 더했다. 아울러 이번 축제에서는 이웃을 위한 성금도 마련됐다. 모금된 성금은 관내 백혈병을 앓고 있는 고등학생에게 전달될 예정으로, 행사에 나눔의 가치를 더했다. 용천3리 김인엽 이장은 “많은 분들이 용천리 벚꽃길을 찾아 소중한 시간을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용천리의 자연과 계절의 매력을 살린 축제를 통해 주민과 방문객이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용천리 벚꽃길 작은 음악회가 주민과 관광객의 참여 속에 뜻깊은 행사로 자리매김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문화행사를 통해 양평군이 더욱 활기찬 문화 관광 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동선 기자
    • 관광/축제
    • 축제
    2026-04-14
  • 양평군, ‘정보통신기술(ICT) 융합 방문건강관리사업’ 본격 운영
    - 어르신 건강 수준·생활환경 반영한 맞춤형 건강관리 추진 - 맞춤형 건강 돌봄으로 노쇠 예방 및 건강 사각지대 해소 기대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어르신 대상 보건소 건강관리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기존 방문건강관리사업에 디지털 서비스를 접목한 ‘정보통신기술(ICT) 융합 방문건강관리사업’을 본격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 대면 방문 건강관리 서비스와 인공지능·사물인터넷(AI·IoT) 기반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통합한 것이다. 군은 노쇠 선별검사와 건강 사정 결과를 바탕으로 대상자의 건강 수준, 신체 기능, 생활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개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노쇠 진행을 예방하며 장기 요양 진입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대면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는 방문간호사, 물리치료사, 영양사, 사회복지사 등 전문 인력이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만성질환 관리, 허약 노인 프로그램, 계절별 건강 점검, 낙상 예방 교육, 복지자원 연계, 원예 치유 프로그램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오늘건강’ 애플리케이션과 스마트폰, 활동량계 등 디지털 기기를 활용해 건강 상태를 상시 점검하고, 건강 미션 수행, 건강 상담, 건강 정보 제공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대면 서비스의 한계를 보완하고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촘촘한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어르신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어르신 돌봄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건강 사각지대를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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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4
  • 이천시 서희도서관, ‘서희선생과 AI 만남’ 운영
    이천시립서희도서관은 오는 5월부터 9월까지 인공지능(AI) 시대를 살아가는 시민들에게 ‘질문하는 힘’과 ‘판단하는 지혜’를 전하는 인문학 프로젝트 ‘서희선생과 AI의 만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빠르게 답을 제시하는 인공지능 시대에 ‘사람은 어떻게 판단해야 하는가’라는 질문에서 출발했다. 고려시대 외교전략가 서희선생을 통해 데이터 중심의 인공지능(AI)과 인간의 경험·통찰을 비교하며 시민 스스로 생각하고 선택하는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프로그램은 총 3개 파트로 구성된다. 먼저 ‘지혜의 문을 열다’에서는 김경일 교수와 장동선 박사의 강연을 통해 인공지능(AI)과 인간 사고의 차이를 이해하는 시간을 마련한다. 또한 ‘인간 vs AI 생각대결’ 전시와 북큐레이션 ‘서희의 서재’를 통해 이용자들이 직접 질문을 던지고 답을 비교해 보는 참여형 공간을 운영한다. ‘지혜를 탐험하다’에서는 청소년 토론 프로그램 ‘AI의 데이터 vs 청소년의 생각’을 비롯해 서희의 외교담판을 주제로 한 입체낭독극, 인공지능(AI) 매직쇼, 체험 프로그램 등이 진행된다. 마지막으로 ‘지혜를 나누다’에서는 인공지능(AI) 웹툰 공모전과 이익주 교수의 강연을 통해 프로그램의 성과를 시민과 함께 공유하며 인공지능(AI) 시대에 필요한 인간의 역할과 지혜를 다시 한번 되짚는다. 특히 이번 사업은 도서관을 단순한 정보 제공 공간이 아닌 ‘질문을 만들고 생각을 확장하는 공간’으로 전환하려는 시도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강연, 전시, 토론, 공연, 체험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장기 프로젝트를 통해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하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도서관 관계자는 “인공지능(AI)이 정답을 제시하는 시대일수록 중요한 것은 질문하는 능력과 판단의 기준이다”라며 “이번 프로그램이 시민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선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자세한 일정 및 참여 방법은 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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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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