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8(목)

전체기사보기

  • 도, 방역대책반 구성·전담병원 지정 등 ‘원숭이두창’ 비상 대응체계 가동
    (구성) 방역관(보건건강국장), 담당관(질병정책과장, 감염병관리지원단장), 4개 주요 팀 22명 (운영) 방역대책반 중심 단계별 대응(의심환자 모니터링, 역학조사, 병상확보 및 격리 등) 원숭이두창 전담병원 지정 및 예비병상 운영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2병상 역학조사반 구성․운영. 시군 48개 반 288명 국내에서도 첫 원숭이두창 감염증 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경기도가 23일 방역대책반 구성, 전담병원 지정 등 비상 대응체계 가동에 들어갔다. 질병관리청은 지난 22일 국내 첫 원숭이두창 확진자 발생에 따라 감염병 위기 경보 수준을 ‘관심’에서 ‘주의’로 상향 발표했다. 이에 도는 보건건강국장을 방역관으로 ▲총괄팀(질병정책과) ▲역학조사팀(감염병관리지원단) ▲환자관리팀(질병정책과) ▲진단검사팀(보건환경연구원) 등 4개 팀 22명으로 방역대책반을 24시간 구성·운영한다. 시·군에서는 보건소장을 반장으로 하는 역학조사반을 1개씩, 총 48개 반 288명을 편성하며 도와 시·군간 24시간 공동 대응체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도와 시·군 방역대책반은 도내 의심 환자에 대한 모니터링, 확진자에 대한 격리 조치 등 즉각적인 대응뿐만 아니라 의심 사례에 대한 예방법 홍보 활동 등 지역사회 감시와 대응 강화에 나선다. 원숭이두창 전담병원은 분당서울대병원으로 지정했으며 전담 병상을 2개 확보했다. 추후 환자 발생 추이에 따라 추가 확보할 계획이다. 도는 추후 코로나19처럼 감염병이 전국적으로 확산해 질병관리청이 위기 경보 수준을 경계 또는 심각으로 격상 시 경기도지사를 본부장으로 하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할 계획이다. 류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원숭이두창 대응을 위해 의료기관의 의심 환자 진료 및 확진자에 대한 신속한 신고체계 유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역별 의료계와 협조해 현장 교육을 강화하고, 의료진 안내문도 배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원숭이두창 발생 국가를 방문 또는 여행한 경우 손 씻기, 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 수칙을 준수하고 귀국 후 21일 이내 증상 발생 시 질병관리청 콜센터(1339)로 상담해달라”고 당부했다. 원숭이두창은 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급성 발열 발진성 질환으로, 증상은 두창과 유사하나 중증도는 낮은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감염되면 발열, 두통, 근육통, 근무력증, 오한, 허약감, 림프절 병증 등을 시작으로 1∼3일 후에 발진증상을 보인다. 증상은 감염 후 5∼21일(평균 6∼13일)을 거쳐 나타나며 2∼4주간 지속된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최근 치명률은 3~6%다. 김동선 기자
    • 종합뉴스
    • 건강/복지
    • 보건
    2022-06-23
  • "민선8기 여주시장직 인수위에 ‘시민목소리’를 들려주세요 ”
    민선8기 여주시장직 인수위원회는 온라인 소통창구인 ‘시민제안’을 18일부터 인수위 홈페이지에서 접수 받고 있으며 5일간 접수된 제안 건수는 총 64건으로 민선8기 여주시정과 관련하여 주민의 관심과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분야별로 ▲행정·복지·교육분과 39건 ▲지역·발전·관광·안전분과 18건 ▲산업·문화·환경분과 7건으로 시민의 관심을 많이 갖고 개선을 필요하다고 제안한 정책 분야는 행정·복지·행정 분야인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제안내용으로 ▲ 1순위 역세권 초등학교학교 문제(19건) ▲ 여주시청 이전 (7건) ▲ 문화시설 확충(5건) 순이였다. 인수위 관계자는 접수된 시민제안은 타당성을 검토하여 시정의 주요 정책과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게 노력해 나갈 계획이며 앞으로도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문호를 개방하여 열린 시정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인수위원회 또는 이충우 당선인에게 정책을 제안하고자 하는 시민은 누구나 이충우의 열린인수위'(https://policy.yeoju.go.kr) 웹페이지 내 ‘시민제안' 항목을 클릭하면 자유롭게 제안을 할 수 있다. 김동선 기자
    • 종합뉴스
    • 자치/행정
    • 행정일반
    2022-06-23
  • 안양시, 경기도 시군 규제 합리화 우수사례 경진대회 ‘대상’ 수상
    예비 심사 통과한 6개 시군 열띤 경합 안양시, ‘중첩 규제 개선을 통한 병원 내 멸균분쇄시설 설치 현실화’ 대상 선정 최우수에 광명시, 양주시, 우수에 화성시, 양평군, 의왕시 각각 선정 경기도가 지난 1년 동안의 시군 규제합리화 성과를 평가하기 위해 마련한 ‘2022년 경기도 시군 규제 합리화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안양시가 대상을 수상했다. 23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바이오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예선을 통과한 안양시를 비롯한 6개 시군이 본선에 올라 경합을 벌였다. 대상을 수상한 안양시는 ‘중첩 규제 개선을 통한 병원 내 멸균분쇄시설 설치 현실화’ 사례를 발표해 대상과 함께 포상금 3천만 원을 받았다. 안양시는 팬데믹과 고령화 시대에 증가하는 의료폐기물의 신속한 처리를 위해 병원 내 멸균분쇄시설 설치가 가능할 수 있도록 관련 법령을 개정했다. 최우수상에는 ▲‘기아 오토랜드(Auto Land) 광명 부지내 수소전기차 충전소 설치’ 사례를 발표한 광명시 ▲‘고착화된 관행 타파로 산단 발생 폐수 처리 예산 절감 및 다수 기업 유치’ 사례를 발표한 양주시가 선정돼 각 2천만 원을 받았다. 우수상에는 ▲‘도시자연공원구역 내 태양광에너지 설비 설치 완화’ 사례를 발표한 화성시 ▲‘상수원보호구역 내 건축물 용도변경 규제 합리화로 곤충산업 진입장벽 완화’ 사례를 발표한 양평군 ▲‘개발제한구역 내 공익사업 수용건축물 재사용 허용’ 사례를 발표한 의왕시가 선정돼 각 1천만 원을 받았다. 이들 6개 시군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2022년 지방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 참여해 전국에서 올라온 우수사례들과 또 한번 경쟁을 펼치게 된다. 최병갑 도 정책기획관은 “수상한 우수사례는 규제 합리화 업무에 참고할 수 있도록 사례집을 만들어 공유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생활 불편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규제합리화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동선 기자
    • 종합뉴스
    • 자치/행정
    • 행정일반
    2022-06-23
  •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당선인, 수원 큰나래유치원 방문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당선인은 23일(목) 오전 9시 30분 수원 큰나래유치원을 찾아 유아교육을 위해 애쓰는 교직원을 격려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임태희 당선인은 교육감 임기 출발을 앞두고 처음학교인 유치원에서 경기유아교육의 새로운 4년을 유아들과 함께 시작하기 위해 방문했다. 임 당선인은 유아들이 직접 고른 그림책을 읽어주고 함께 이야기 한 후 ▲ 비행기 날리기, ▲ 파라슈트 신체활동, ▲대형 블록 놀이를 함께 했다. 임태희 당선인은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유아의 등원이 가능했던 것은 유치원 교육과정 운영과 방역 등을 위해 애써주신 교직원들의 노고 덕분”이라고 격려했다. 한편, 임태희 당선인의 공약에는 유아교육 질 개선, 유아 대상 돌봄 확대와 프로그램 다양화, 유아교육진흥원 재설립, 유아체험교육원 확대 등 유아교육 공공성 강화가 있다. 김동선 기자
    • 종합뉴스
    • 교육/종교
    • 교육
    2022-06-23
  • 여주교육지원청, 유․초 교사 대상 유치원-초등학교 연계 교육 연수
    관내 유치원, 초등학교 교사 대상 유-초연계교육 연수 운영 유아교육과정과 초등교육과정 연계 운영의 내실화로 교육의 질적 향상 여주교육지원청(교육장 이명신)은 6월 16일(목)과 6월 23일(목)에 관내 유치원, 초등학교 교원을 대상으로 유치원-초등학교 연계 교육 직무연수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본 연수는 미래사회 인구 감소에 대비하고, 지역의 특수성을 반영하여 소규모 초등학교와 유치원 간의 연계 교육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과 이해를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연수는 유아 교육기관과 초등학교의 연계 교육 이해, 유치원과 초등학교 교육과정 운영의 실제에 대한 내용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특히 교육부 국가시책사업 ‘유-초 이음교육’선도학교인 마장초등학교 담당 교사를 강사로 초빙하여 실제적인 운영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지원청 관계자는 “본 연수를 통해 유치원과 초등학교 교사들이 서로의 교육과정, 교육환경, 교육제도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공동체를 살리는 교육문화를 조성하며, 교원의 전문성이 향상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동선 기자
    • 지역뉴스
    • 경기
    • 교육/종교
    2022-06-23
  • 도, 집중호우 대응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 가동
    침수 우려 취약도로 사전통제, 산사태 우려 지역 대피체계 점검, 기상 상황 주민 전파 등 추진 23일과 24일 경기도 지역에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경기도가 23일 오후 1시부터 24일 상황 종료 시까지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한다. 이날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23일 오전 9시부터 오는 24일 오전 7시까지 경기도 예상 강수량은 40~100㎜(최대 120㎜)로, 23일 낮부터 도내 곳곳에서 집중호우가 쏟아지고 있다. 이에 도는 23일 오후 1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비상 1단계 체제로 운영하고 있다. 도 재난안전대책본부는 ▲1단계(주의) 본부장(자연재난과장) 등 18명 구성 ▲2단계(경계) 본부장(안전관리실장) 등 32명 구성 ▲3단계(심각) 본부장(행정1부지사) 등 41명 구성 등 단계별로 격상된다. 집중호우 예보에 따라 도는 저지대 도로 등 침수 우려 취약도로 113개소, 지하차도 40개소, 소교량(세월교) 26개소를 시·군과 경찰서와 협조해 사전 통제한다. 또한 산사태·산지전용 등 붕괴 우려 지역을 중심으로 대피체계를 점검하고, 기상 상황에 따라 주민대피를 시행한다. 이외에도 ▲통합관제센터 폐쇄회로(CC)TV 등을 활용한 현장 상황 파악 ▲현장관리관, 주민 대표 등과 소통을 통한 현장 상황 실시간 감시 및 상황전파 ▲농경지 침수 등에 따른 피해 최소화를 위해 각종 방재시설 정비·점검 ▲방파제·선착장 등 항만시설 안전관리 등을 수행한다. 김동선 기자
    • 종합뉴스
    • 자치/행정
    • 행정일반
    2022-06-23
  • 경기도교육청,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담당자 실무 교육
    도교육청, 안전한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조성 위한 담당자 실무 교육 기술직 공무원 대상, 사업 이해, 단계별 안전관리 주제로 진행 실무중심 교육으로 학습권 침해, 유해·위험 요소·안전사고 관리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이재정)은 24일, 27일 남부청사에서 안전한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조성을 위한 담당자 실무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 담당자의 실무 이해를 도와 현장의 안전사고 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사업 담당 기술직 공무원이 대상이다. 교육에는 한국교육시설안전원이 함께 하며,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 이해와 사업 단계별 안전관리를 주제로 진행한다. 주요 내용은 ▲사업 적용 범위·개념 이해, ▲대상학교·여건 분석, ▲학교 사고사례·위험요소 이해, ▲사업단계별 안전관리, ▲사고 조사·준공 단계, ▲사고 책임·피해 보상 절차 등이다. 도교육청 이헌주 그린스마트미래학교추진단장은 “실무중심 교육으로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학습권 침해, 학생 안전에 영향을 미치는 유해·위험 요소, 지역사회 불편 사항 등을 미리 파악하고 대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그린스마트 미래학교는 2025년까지 40년 이상 노후 건물 보유 학교를 친환경·디지털 기반 첨단 학교로 바꿔 다양한 미래형 교수학습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도교육청은 2021년 70교, 2022년 43교를 대상으로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2023년도 사업 대상으로 32교를 최종 확정했다. 김동선 기자
    • 종합뉴스
    • 교육/종교
    • 교육
    2022-06-23
  • 이천시, 도시 텃밭 조성 지원
    이천시농업기술센터는 이천시민의 여가활동으로 농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교육 텃밭을 조성하여 시민들의 건전한 여가생활 및 도시농업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교육텃밭 프로그램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교육텃밭 프로그램 지원 사업은 올해 초 신청자를 모집하여 마장어린이집과 하영농원이 선정되었으며 이 두 곳은 교육텃밭 조성 및 원예치유 프로그램 운영비를 지원 받아 텃밭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교육 텃밭은 주말농장식으로 시민들이 텃밭을 분양받아 직접 작물을 기르는 활동과 원예치유 교육 활동을 함께 진행한다. 원예치유 교육은 테라리움 만들기, 꽃꽂이, 반려식물 심기 등 농업의 소재나 그 산물을 활용하여 심신의 건강을 도모하는 교육을 말하며 현재 개소 당 1회씩 진행되어 앞으로도 운영될 예정이다. 교육 텃밭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시민들은 “직접 작물을 재배해 보고 원예치유 활동을 해봄으로써 심리적 안정감을 얻는다”며 “앞으로의 활동도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한편 교육텃밭 프로그램 지원 사업은 올해 말까지 계속해서 진행될 예정이다. 김동선 기자
    • 지역뉴스
    • 경기
    • 경제
    2022-06-23
  • 이천시, “장마 전 풍수해보험 가입하여 혜택 받으세요”
    이천시는 여름철 예기치 못한 집중호우태풍지진 등 자연재난에 따른 시민들의 소중한 재산을 지키기 위해 ‘풍수해 보험’ 가입을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천시는 6월 22일 시청 8층 재난안전상황실에서 풍수해보험 관련 읍·면·동 담당공무원 대상으로 풍수해보험 사업운영 설명, 상품별 안내 및 보상사례, 가입절차 설명, 풍수해보험 가입률 제고를 위한 방안 등 교육을 실시했다. 풍수해보험제도란 호우홍수태풍강풍풍랑대설지진 등 풍수해로 인해 발생하는 국민의 재산피해에 따른 손해를 보상하는 보험으로, 풍수해보험 가입대상 시설물은 주택(단독·공동주택, 세입자 동산 포함)과 온실(비닐하우스 포함)등이 해당된다. 풍수해보험료 부담은 보험가입자가 부담하여야 하는 보험료 일부를 국가 및 이천시에서 보조하는 보험으로 70∼92%의 보험료를 지원하고 있는 선진형 재난관리제도로서 풍수해보험에 가입하고 자연재해에 피해를 입게 된 경우 최고 92%까지 보상받을 수 있는 제도로 주택 침수시 정부 재난지원금 기준으로 200만원 보상을 받는다면 풍수해보험을 가입하면 최소 400만원을 지원받는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은 이천시에서 추가로 지원을 받기 때문에 실가입 비용은 없으므로 여름철 장마 이전에 빨리 가입하는 것이 유리하다. 보험가입을 희망하시는 이천시민들은 안전총괄과 재난복구팀(☎644-2978), 가까운 읍·면·동사무소 또는 DB손해보험, 현대해상, 삼성화재, KB손해보험, NH농협손해보험, 한화손해보험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내용을 안내 받을 수 있다. 김동선 기자
    • 지역뉴스
    • 경기
    • 교육/종교
    2022-06-23
  • 이천시, 장마전선 북상에 따른 상황점검 추진
    이천시는 장마전선 북상으로 전국적으로 호우가 예보되고 경기도 북부권에 호우 예비특보가 발표된 가운데 경기도 전역에 30~100mm (많은 곳은 120mm 이상) 비가 예보됨에 따라 호우 대비 상황점검 회의를 지난 22일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상황점검 회의는 ▲6.23.~24.기상전망 ▲장마철 중점 강조사항 ▲여름철 사전 예찰반 운영 ▲부서별 협조사항 등을 논의하고 호우 대응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천시에서는 이번 호우 대비 여름철 사전 예찰반을 통해 관내 재난취약시설(산사태취약지역, 저수지, 대형공사장 등)에 대해 긴급 예찰을 추진하고 위험요소에 대해서는 긴급안전조치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천시 관계자는 “본격적인 장마철을 맞이하여 우천시에는 하천변 출입금지 및 저지대 차량이동 등 호우 대비 국민행동요령을 준수해 줄 것”과 “장마철 생활주변 위험요소에 대해서는 안전신문고를 통해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동선 기자
    • 지역뉴스
    • 경기
    • 자치/행정
    2022-06-23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