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9-08(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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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평군, 제4회 청소년축제 오락가락 ‘놀러와요, 국수의 숲’ 성료
    - 청소년 공연 14팀·체험부스 26개·3×3 농구대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5일 국수생활체육공원에서 열린 제4회 청소년축제 ‘오락가락-놀러와요, 국수의 숲’이 청소년과 지역주민 1,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양평군이 주최하고 양평서부청소년문화의집이 주관한 이번 축제는 청소년과 지역주민이 함께 어울리며 즐길 수 있는 지역 축제로 마련됐다. 양평서부교육네트워크의 협조와 경기도양평교육지원청의 후원으로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해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이날 무대에서는 관내 청소년 공연팀 14팀, 92명이 참여해 밴드, 댄스, 사물놀이, 수어무용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였다. 행사장에는 학부모회, 지역아동센터, 학교 학생자치회, 유관기관 등이 참여한 놀이·먹거리·체험 부스 26개가 운영돼 청소년과 지역주민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풀장과 물총놀이, 물 풍선 옮기기 등 참여형 물놀이 프로그램이 운영돼 청소년과 가족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관내 중학교 4개교에서 10개 팀이 참가한 ‘오락가락 3×3 농구대회’를 비롯해 학급 대항 보물찾기, 박 터뜨리기 등 세대와 연령을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축제가 청소년들이 지역 안에서 마음껏 끼와 재능을 펼치고 지역주민과 함께 소통하며 어울리는 뜻깊은 자리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활동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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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08
  • 제30회 '햇사레 장호원복숭아축제' 9월 18일부터 3일간 개최
    이천시는 오는 9월 18일(금)부터 20일(일)까지 3일간 장호원 햇사레 농산물 산지유통센터 복숭아축제장에서 「제30회 햇사레 장호원복숭아축제」를 개최한다. 올해 축제는 ‘향기와 행복 가득한 장호원 황도 복숭아!’를 주제로 개막식을 비롯해 복숭아 직판장, 가요제, 밴드 공연, 태권도 시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장호원 복숭아, 특히 황도는 풍부한 일조량과 질 좋은 토양에서 재배돼 높은 당도와 풍부한 과즙, 부드러운 과육을 자랑하는 이천시 대표 특산물이다. 매년 9월 중순 열리는 축제에는 맛과 품질이 뛰어난 복숭아를 구매하려는 관광객들이 몰려 해마다 10만 명 이상의 방문객이 찾고 있다. 방문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청소년 커버댄스, 복숭아 네 컷 즉석 사진 찍기, 복숭아 디저트 만들기, 나만의 무드등 만들기 등 가족 단위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가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주차 불편 해소를 위해 9월 19일(토)부터 20일(일)까지 경기도교육청 남부연수원 주차장에 임시주차장을 마련하고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이천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장호원 복숭아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제철을 맞아 가장 맛있는 햇사레 장호원 복숭아를 직접 맛보고 다양한 공연과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라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축제장을 찾아 장호원 황도의 풍성한 맛을 즐기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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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08
  • 여주시 세종대왕면 황금들녘에 가을이 익다
    세종대왕면의 황금빛 들녘이 사람들의 웃음과 활기로 가득 찼다. 지난 9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세종대왕릉역 앞 일원에서 열린 ‘제1회 세종대왕면 황금들녘 쌀밥축제’가 주민과 관광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올해 처음 열린 이번 축제는 세종대왕면의 풍요로운 들녘과 함께 어우러진 우수한 여주쌀을 알리고,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울리는 가을 축제로 마련됐다. 면 단위에서 처음 개최된 행사였지만 경강선을 이용한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행사 기간 내내 활기가 넘쳤다. 특히 축제 기간 경강선 세종대왕릉역 승하차 인원은 평소 주말보다 2~3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축제에 대한 높은 관심을 실감하게 했다. 열차가 도착할 때마다 세종대왕릉역에서 내린 관광객들이 역 바로 앞 축제장으로 향했고, 어린 자녀와 함께 찾은 가족 단위 방문객도 많았다. ◇ 가마솥 햅쌀비빔밥부터 풍성한 먹거리까지 ‘황금들녘 쌀밥축제’라는 이름에 걸맞게 가장 큰 인기를 끈 것은 가마솥 햅쌀비빔밥이었다. 갓 수확한 햅쌀로 지은 밥에 갖은 나물을 넣어 만든 비빔밥은 5천 원에 판매됐으며, 맛을 보려는 사람들로 긴 줄이 생길 만큼 인기가 높았다. 커다란 가마솥에서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밥 냄새와 비빔밥을 비비는 손길이 어우러지며 축제의 정겨운 풍경을 만들어냈다. 잔치국수와 수육, 야채전, 떡볶이 등 다양한 음식과 여러 푸드트럭도 발길을 붙잡았다. 여기에 군고구마 나눔까지 더해져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먹거리 한마당이 펼쳐졌다. ◇ 체험하고, 걷고, 사진 찍는 가을 축제 먹거리만큼이나 가족들의 관심을 끈 것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었다. 페이스페인팅과 풍선아트, 미꾸라지 잡기, 투호 등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여러 체험 코스를 돌며 스탬프를 완성하면 여주 햅쌀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돼 참여 열기를 높였다. 특히 축제의 매력은 황금들녘을 따라 이어지는 가을 풍경에 있었다. 황금빛 벼가 익어가는 논 옆으로 코스모스가 만개해 장관을 이뤘고, 인근 저류지에서는 거위들이 한가롭게 노닐며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코스모스길에는 가족이 함께 소원을 적어 벼이삭에 매다는 ‘벼이삭 소원지 묶기’코너가 자리해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코스모스길을 지나면 또 하나의 명물인 ‘허수아비길’이 나타났다. ◇ 92개의 허수아비, 세종대왕면 주민들의 마음을 담다 허수아비길에는 세종대왕면 각 마을 주민들이 직접 만든 92개의 허수아비가 줄지어 서 있었다. 모양도, 표정도, 콘셉트도 제각각인 허수아비들은 황금들녘과 어우러져 이색적인 볼거리를 만들어냈다. 무엇보다 방문객들에게 가장 사랑받은 것은 허수아비와 함께하는 사진이었다. 관광객들은 허수아비의 포즈를 따라 하거나 나란히 서서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도 익살스러운 허수아비 앞에서 포즈를 취하며 웃음을 터뜨렸다. 벼이삭을 형상화한 포토존도 눈길을 끌었다. 한 곳에서는 황금들녘을 배경으로, 다른 곳에서는 세종대왕릉역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도록 꾸며졌다. 황금빛 들판과 파란 가을 하늘, 코스모스가 어우러진 풍경은 그 자체로 훌륭한 배경이 됐다. 카메라를 어디로 향해도 가을의 아름다움을 담을 수 있을 만큼 풍경이 빼어났다. ◇ 무대도 관객으로 가득… 이틀간 쉼 없이 이어진 공연 무대에서는 주민과 관광객의 흥을 돋우는 공연이 이어졌다. 주민자치위원회 동아리 프로그램 발표회를 비롯해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찾아가는 음악회, 주민 노래자랑대회, 평양예술단 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졌다. 공연마다 객석은 빈자리를 찾기 어려웠고, 앉을 자리를 확보하지 못한 관람객들이 주변에 서서 공연을 즐기는 모습도 쉽게 볼 수 있었다. 먹거리와 체험을 즐기던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무대로 모여들면서 행사장 전체가 축제의 열기로 달아올랐다. ◇ ‘주민이 만든 축제’였기에 더욱 특별했다 이번 축제의 가장 큰 원동력은 세종대왕면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화합이었다. 제1회 축제를 앞두고 올해 처음 축제위원회가 구성됐지만, 김희수 세종대왕면장과 윤진형 축제위원장을 중심으로 위원들과 주민들이 직접 발로 뛰며 준비했다. 처음 시도하는 행사인 만큼 쉽지 않은 과정도 있었지만, 성공적인 축제를 만들겠다는 마음으로 하나씩 준비해 나갔다. 특히 허수아비 제작에는 각 마을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동참했다. 마을마다 정성을 들여 만든 작품이 모여 92개의 허수아비길로 완성됐고, 이는 이번 행사를 대표하는 상징적인 볼거리가 됐다. 누군가 만들어 놓은 축제를 주민들이 구경하는 방식이 아니라, 주민 스스로 콘텐츠를 만들고 축제를 완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달랐다. ◇ 경강선 타고 찾아온 관광객… 성공적인 첫걸음 세종대왕릉역이 축제장과 바로 연결된 점도 흥행에 힘을 보탰다. 경강선 열차가 도착할 때마다 승객들이 역에서 내려 곧바로 행사장으로 향했고, 어린 자녀와 함께 찾은 가족들의 모습도 곳곳에서 눈에 띄었다. 면 단위에서 처음 열린 제1회 축제라는 점을 감안하면 이 같은 방문객들의 호응은 더욱 의미가 컸다. 먹거리와 공연, 체험은 물론 황금들녘과 코스모스, 허수아비가 어우러진 볼거리까지 더해지면서 세종대왕면의 새로운 가을 관광 콘텐츠로서 가능성을 보여줬다. 김희수 세종대왕면장은 “첫 축제를 준비하면서 주민들과 축제위원회가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주신 덕분에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며 “특히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만들어낸 축제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윤진형 축제위원장은 “처음 구성된 축제위원회라 모든 과정이 쉽지만은 않았지만 위원들과 주민들이 한마음으로 열심히 준비했다”며 “무엇보다 허수아비 만들기를 비롯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각 마을 주민들께 감사드린다. 앞으로 황금들녘 쌀밥축제가 세종대왕면을 대표하는 가을 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황금빛 벼와 코스모스 사이로 웃음이 피어나고, 92개의 허수아비가 가을 들녘을 지킨 이틀. 제1회 세종대왕면 황금들녘 쌀밥축제는 주민들이 마음을 모아 만든 작은 시작이었지만, 많은 사람들의 발길을 이끌며 세종대왕면의 새로운 대표 축제로 성장할 가능성을 보여줬다. 무엇보다 이번 축제는 ‘주민이 만들고,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축제’라는 의미를 남겼다. 세종대왕면민들의 손과 마음으로 시작된 황금들녘 쌀밥축제가 앞으로 어떤 모습으로 성장해 나갈지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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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08
  • 경기도농업기술원, 10~11월 ‘곤충도슨트투어’ 운영
    - 10월 1일~11월 6일 경기도농업기술원 곤충자원센터에서 운영 - 곤충 전문가 해설과 생물 관람·채집·오감체험·식용곤충 시식 등 진행 경기도농업기술원이 오는 10월 시작되는 ‘곤충도슨트투어’에 참여할 가족을 모집한다. 모집 인원은 20명 내외로, 7일부터 경기곤충페스티벌 블로그(blog.naver.com/ggbug20)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곤충도슨트투어는 곤충 전문가의 해설과 오감을 활용한 다양한 현장 체험을 통해 평소 접하기 어려운 곤충의 생태와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알아보는 프로그램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곤충생물 관람 ▲식용곤충 시식 ▲곤충 채집 ▲곤충오감체험 ▲곤충 포토존 체험 등이며, 10월 1일부터 11월 6일까지 경기도농업기술원 내 곤충자원센터에서 무료로 진행된다. ‘곤충생물 관람’에서는 사슴풍뎅이, 톱사슴벌레, 길앞잡이부터 넓적배사마귀, 광대노린재, 딱정벌레 등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없는 곤충들을 만날 수 있다. 곤충 전문가가 곤충별 먹이와 생육 특성 등에 대한 설명도 들려준다. ‘식용곤충 시식’에서는 곤충이 미래 식량자원으로 주목받는 이유와 식용으로 활용할 수 있는 곤충에 대해 알아보고, 식용곤충을 활용해 만든 쿠키 등을 직접 맛볼 수 있다. 이 밖에도 곤충을 직접 찾아보는 채집 활동과 곤충을 가까이에서 관찰하고 만져보는 오감체험, 가족과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 등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농업기술원 기술보급과(031-8008-9445)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조정주 경기도농업기술원장은 “도시의 아이들이 가정을 벗어나 현장에서 곤충을 직접 체험해 보고 배울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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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06
  • 양평군, 경기정원문화박람회 개막 준비 막바지 점검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8월 3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 제14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 추진 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전진선 양평군수와 부군수를 비롯해 국·소장, 담당관, 부서장, 읍면장, (재)세미원 대표이사, 행사 대행 용역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박람회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군에 따르면 박람회 행사장 기반 시설 조성 사업은 순조롭게 진행돼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으며, 박람회의 핵심인 정원 조성 사업도 오는 9월 중 완료할 예정이다. 또한 참석자들은 소통홍보담당관, 문화체육과, 교통과 등 관련 부서의 주요 협업과제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행사 운영과 관람객 편의, 홍보 등 분야별 준비 사항을 점검했다. 특히 전진선 양평군수는 회의 총평에서 지역 예술단체 공연 유치, 행사장 환경관리, 지역 농산물 홍보 등 부서 간 협업이 필요한 사항을 언급하며, 행사 전까지 분야별 준비 사항을 살피고 부서 간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박람회의 완성도를 높여줄 것을 강조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보고회를 계기로 관계 부서 간 협업을 더욱 강화해 ‘2026 제14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남은 기간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 제14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는 오는 10월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양평군 세미원·두물머리 일원에서 개최된다. ‘두물머리 사색’을 주제로 다양한 전시 정원과 정원문화 체험, 정원산업전,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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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02
  • 여주시 품실채마을, ‘2026 A FARM SHOW’ 참가
    여주시(시장 이충우)는 오는 8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서울 양재 aT센터 제1·2전시장에서 열리는 ‘2026 A FARM SHOW 창농·귀농 고향사랑 박람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동아일보와 채널A가 주최하는 이번 박람회는 창농·귀농을 희망하는 도시민에게 지역별 귀농 정보와 다양한 농업·농촌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여주시는 우리 시 농·특산물의 우수함을 널리 홍보하고 예비 귀농인에게 귀농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박람회 방문객을 대상으로 여주시의 귀농 지원정책과 지역 여건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여주시 농촌체험휴양마을인 품실채마을도 박람회에 참가해 마을과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홍보하고,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바질 허브솔트 만들기’ 체험을 운영한다. 바질 허브솔트 만들기는 천일염에 바질과 통후추를 넣어 잘게 부순 뒤 용기에 담아 완성하는 체험이다.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으며, 완성된 허브솔트는 파스타와 피자, 샐러드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다. 품실채마을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품실채마을의 특색 있는 농촌체험 프로그램과 여주 농촌의 매력을 많은 분께 알리고 싶다”며 “도시민들이 농촌을 더욱 친근하게 느낄 수 있는 체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여주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가 여주시의 우수한 농·특산물과 귀농 여건을 널리 알리고, 품실채마을을 비롯한 농촌체험휴양마을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홍보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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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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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평군, 제4회 청소년축제 오락가락 ‘놀러와요, 국수의 숲’ 성료
    - 청소년 공연 14팀·체험부스 26개·3×3 농구대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5일 국수생활체육공원에서 열린 제4회 청소년축제 ‘오락가락-놀러와요, 국수의 숲’이 청소년과 지역주민 1,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양평군이 주최하고 양평서부청소년문화의집이 주관한 이번 축제는 청소년과 지역주민이 함께 어울리며 즐길 수 있는 지역 축제로 마련됐다. 양평서부교육네트워크의 협조와 경기도양평교육지원청의 후원으로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해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이날 무대에서는 관내 청소년 공연팀 14팀, 92명이 참여해 밴드, 댄스, 사물놀이, 수어무용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였다. 행사장에는 학부모회, 지역아동센터, 학교 학생자치회, 유관기관 등이 참여한 놀이·먹거리·체험 부스 26개가 운영돼 청소년과 지역주민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풀장과 물총놀이, 물 풍선 옮기기 등 참여형 물놀이 프로그램이 운영돼 청소년과 가족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관내 중학교 4개교에서 10개 팀이 참가한 ‘오락가락 3×3 농구대회’를 비롯해 학급 대항 보물찾기, 박 터뜨리기 등 세대와 연령을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축제가 청소년들이 지역 안에서 마음껏 끼와 재능을 펼치고 지역주민과 함께 소통하며 어울리는 뜻깊은 자리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활동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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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08
  • 제30회 '햇사레 장호원복숭아축제' 9월 18일부터 3일간 개최
    이천시는 오는 9월 18일(금)부터 20일(일)까지 3일간 장호원 햇사레 농산물 산지유통센터 복숭아축제장에서 「제30회 햇사레 장호원복숭아축제」를 개최한다. 올해 축제는 ‘향기와 행복 가득한 장호원 황도 복숭아!’를 주제로 개막식을 비롯해 복숭아 직판장, 가요제, 밴드 공연, 태권도 시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장호원 복숭아, 특히 황도는 풍부한 일조량과 질 좋은 토양에서 재배돼 높은 당도와 풍부한 과즙, 부드러운 과육을 자랑하는 이천시 대표 특산물이다. 매년 9월 중순 열리는 축제에는 맛과 품질이 뛰어난 복숭아를 구매하려는 관광객들이 몰려 해마다 10만 명 이상의 방문객이 찾고 있다. 방문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청소년 커버댄스, 복숭아 네 컷 즉석 사진 찍기, 복숭아 디저트 만들기, 나만의 무드등 만들기 등 가족 단위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가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주차 불편 해소를 위해 9월 19일(토)부터 20일(일)까지 경기도교육청 남부연수원 주차장에 임시주차장을 마련하고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이천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장호원 복숭아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제철을 맞아 가장 맛있는 햇사레 장호원 복숭아를 직접 맛보고 다양한 공연과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라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축제장을 찾아 장호원 황도의 풍성한 맛을 즐기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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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08
  • 여주시 세종대왕면 황금들녘에 가을이 익다
    세종대왕면의 황금빛 들녘이 사람들의 웃음과 활기로 가득 찼다. 지난 9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세종대왕릉역 앞 일원에서 열린 ‘제1회 세종대왕면 황금들녘 쌀밥축제’가 주민과 관광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올해 처음 열린 이번 축제는 세종대왕면의 풍요로운 들녘과 함께 어우러진 우수한 여주쌀을 알리고,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울리는 가을 축제로 마련됐다. 면 단위에서 처음 개최된 행사였지만 경강선을 이용한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행사 기간 내내 활기가 넘쳤다. 특히 축제 기간 경강선 세종대왕릉역 승하차 인원은 평소 주말보다 2~3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축제에 대한 높은 관심을 실감하게 했다. 열차가 도착할 때마다 세종대왕릉역에서 내린 관광객들이 역 바로 앞 축제장으로 향했고, 어린 자녀와 함께 찾은 가족 단위 방문객도 많았다. ◇ 가마솥 햅쌀비빔밥부터 풍성한 먹거리까지 ‘황금들녘 쌀밥축제’라는 이름에 걸맞게 가장 큰 인기를 끈 것은 가마솥 햅쌀비빔밥이었다. 갓 수확한 햅쌀로 지은 밥에 갖은 나물을 넣어 만든 비빔밥은 5천 원에 판매됐으며, 맛을 보려는 사람들로 긴 줄이 생길 만큼 인기가 높았다. 커다란 가마솥에서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밥 냄새와 비빔밥을 비비는 손길이 어우러지며 축제의 정겨운 풍경을 만들어냈다. 잔치국수와 수육, 야채전, 떡볶이 등 다양한 음식과 여러 푸드트럭도 발길을 붙잡았다. 여기에 군고구마 나눔까지 더해져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먹거리 한마당이 펼쳐졌다. ◇ 체험하고, 걷고, 사진 찍는 가을 축제 먹거리만큼이나 가족들의 관심을 끈 것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었다. 페이스페인팅과 풍선아트, 미꾸라지 잡기, 투호 등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여러 체험 코스를 돌며 스탬프를 완성하면 여주 햅쌀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돼 참여 열기를 높였다. 특히 축제의 매력은 황금들녘을 따라 이어지는 가을 풍경에 있었다. 황금빛 벼가 익어가는 논 옆으로 코스모스가 만개해 장관을 이뤘고, 인근 저류지에서는 거위들이 한가롭게 노닐며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코스모스길에는 가족이 함께 소원을 적어 벼이삭에 매다는 ‘벼이삭 소원지 묶기’코너가 자리해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코스모스길을 지나면 또 하나의 명물인 ‘허수아비길’이 나타났다. ◇ 92개의 허수아비, 세종대왕면 주민들의 마음을 담다 허수아비길에는 세종대왕면 각 마을 주민들이 직접 만든 92개의 허수아비가 줄지어 서 있었다. 모양도, 표정도, 콘셉트도 제각각인 허수아비들은 황금들녘과 어우러져 이색적인 볼거리를 만들어냈다. 무엇보다 방문객들에게 가장 사랑받은 것은 허수아비와 함께하는 사진이었다. 관광객들은 허수아비의 포즈를 따라 하거나 나란히 서서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도 익살스러운 허수아비 앞에서 포즈를 취하며 웃음을 터뜨렸다. 벼이삭을 형상화한 포토존도 눈길을 끌었다. 한 곳에서는 황금들녘을 배경으로, 다른 곳에서는 세종대왕릉역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도록 꾸며졌다. 황금빛 들판과 파란 가을 하늘, 코스모스가 어우러진 풍경은 그 자체로 훌륭한 배경이 됐다. 카메라를 어디로 향해도 가을의 아름다움을 담을 수 있을 만큼 풍경이 빼어났다. ◇ 무대도 관객으로 가득… 이틀간 쉼 없이 이어진 공연 무대에서는 주민과 관광객의 흥을 돋우는 공연이 이어졌다. 주민자치위원회 동아리 프로그램 발표회를 비롯해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찾아가는 음악회, 주민 노래자랑대회, 평양예술단 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졌다. 공연마다 객석은 빈자리를 찾기 어려웠고, 앉을 자리를 확보하지 못한 관람객들이 주변에 서서 공연을 즐기는 모습도 쉽게 볼 수 있었다. 먹거리와 체험을 즐기던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무대로 모여들면서 행사장 전체가 축제의 열기로 달아올랐다. ◇ ‘주민이 만든 축제’였기에 더욱 특별했다 이번 축제의 가장 큰 원동력은 세종대왕면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화합이었다. 제1회 축제를 앞두고 올해 처음 축제위원회가 구성됐지만, 김희수 세종대왕면장과 윤진형 축제위원장을 중심으로 위원들과 주민들이 직접 발로 뛰며 준비했다. 처음 시도하는 행사인 만큼 쉽지 않은 과정도 있었지만, 성공적인 축제를 만들겠다는 마음으로 하나씩 준비해 나갔다. 특히 허수아비 제작에는 각 마을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동참했다. 마을마다 정성을 들여 만든 작품이 모여 92개의 허수아비길로 완성됐고, 이는 이번 행사를 대표하는 상징적인 볼거리가 됐다. 누군가 만들어 놓은 축제를 주민들이 구경하는 방식이 아니라, 주민 스스로 콘텐츠를 만들고 축제를 완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달랐다. ◇ 경강선 타고 찾아온 관광객… 성공적인 첫걸음 세종대왕릉역이 축제장과 바로 연결된 점도 흥행에 힘을 보탰다. 경강선 열차가 도착할 때마다 승객들이 역에서 내려 곧바로 행사장으로 향했고, 어린 자녀와 함께 찾은 가족들의 모습도 곳곳에서 눈에 띄었다. 면 단위에서 처음 열린 제1회 축제라는 점을 감안하면 이 같은 방문객들의 호응은 더욱 의미가 컸다. 먹거리와 공연, 체험은 물론 황금들녘과 코스모스, 허수아비가 어우러진 볼거리까지 더해지면서 세종대왕면의 새로운 가을 관광 콘텐츠로서 가능성을 보여줬다. 김희수 세종대왕면장은 “첫 축제를 준비하면서 주민들과 축제위원회가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주신 덕분에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며 “특히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만들어낸 축제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윤진형 축제위원장은 “처음 구성된 축제위원회라 모든 과정이 쉽지만은 않았지만 위원들과 주민들이 한마음으로 열심히 준비했다”며 “무엇보다 허수아비 만들기를 비롯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각 마을 주민들께 감사드린다. 앞으로 황금들녘 쌀밥축제가 세종대왕면을 대표하는 가을 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황금빛 벼와 코스모스 사이로 웃음이 피어나고, 92개의 허수아비가 가을 들녘을 지킨 이틀. 제1회 세종대왕면 황금들녘 쌀밥축제는 주민들이 마음을 모아 만든 작은 시작이었지만, 많은 사람들의 발길을 이끌며 세종대왕면의 새로운 대표 축제로 성장할 가능성을 보여줬다. 무엇보다 이번 축제는 ‘주민이 만들고,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축제’라는 의미를 남겼다. 세종대왕면민들의 손과 마음으로 시작된 황금들녘 쌀밥축제가 앞으로 어떤 모습으로 성장해 나갈지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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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08
  • 경기도농업기술원, 10~11월 ‘곤충도슨트투어’ 운영
    - 10월 1일~11월 6일 경기도농업기술원 곤충자원센터에서 운영 - 곤충 전문가 해설과 생물 관람·채집·오감체험·식용곤충 시식 등 진행 경기도농업기술원이 오는 10월 시작되는 ‘곤충도슨트투어’에 참여할 가족을 모집한다. 모집 인원은 20명 내외로, 7일부터 경기곤충페스티벌 블로그(blog.naver.com/ggbug20)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곤충도슨트투어는 곤충 전문가의 해설과 오감을 활용한 다양한 현장 체험을 통해 평소 접하기 어려운 곤충의 생태와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알아보는 프로그램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곤충생물 관람 ▲식용곤충 시식 ▲곤충 채집 ▲곤충오감체험 ▲곤충 포토존 체험 등이며, 10월 1일부터 11월 6일까지 경기도농업기술원 내 곤충자원센터에서 무료로 진행된다. ‘곤충생물 관람’에서는 사슴풍뎅이, 톱사슴벌레, 길앞잡이부터 넓적배사마귀, 광대노린재, 딱정벌레 등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없는 곤충들을 만날 수 있다. 곤충 전문가가 곤충별 먹이와 생육 특성 등에 대한 설명도 들려준다. ‘식용곤충 시식’에서는 곤충이 미래 식량자원으로 주목받는 이유와 식용으로 활용할 수 있는 곤충에 대해 알아보고, 식용곤충을 활용해 만든 쿠키 등을 직접 맛볼 수 있다. 이 밖에도 곤충을 직접 찾아보는 채집 활동과 곤충을 가까이에서 관찰하고 만져보는 오감체험, 가족과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 등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농업기술원 기술보급과(031-8008-9445)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조정주 경기도농업기술원장은 “도시의 아이들이 가정을 벗어나 현장에서 곤충을 직접 체험해 보고 배울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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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06
  • 양평군, 경기정원문화박람회 개막 준비 막바지 점검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8월 3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 제14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 추진 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전진선 양평군수와 부군수를 비롯해 국·소장, 담당관, 부서장, 읍면장, (재)세미원 대표이사, 행사 대행 용역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박람회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군에 따르면 박람회 행사장 기반 시설 조성 사업은 순조롭게 진행돼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으며, 박람회의 핵심인 정원 조성 사업도 오는 9월 중 완료할 예정이다. 또한 참석자들은 소통홍보담당관, 문화체육과, 교통과 등 관련 부서의 주요 협업과제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행사 운영과 관람객 편의, 홍보 등 분야별 준비 사항을 점검했다. 특히 전진선 양평군수는 회의 총평에서 지역 예술단체 공연 유치, 행사장 환경관리, 지역 농산물 홍보 등 부서 간 협업이 필요한 사항을 언급하며, 행사 전까지 분야별 준비 사항을 살피고 부서 간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박람회의 완성도를 높여줄 것을 강조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보고회를 계기로 관계 부서 간 협업을 더욱 강화해 ‘2026 제14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남은 기간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 제14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는 오는 10월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양평군 세미원·두물머리 일원에서 개최된다. ‘두물머리 사색’을 주제로 다양한 전시 정원과 정원문화 체험, 정원산업전,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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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02
  • 여주시 품실채마을, ‘2026 A FARM SHOW’ 참가
    여주시(시장 이충우)는 오는 8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서울 양재 aT센터 제1·2전시장에서 열리는 ‘2026 A FARM SHOW 창농·귀농 고향사랑 박람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동아일보와 채널A가 주최하는 이번 박람회는 창농·귀농을 희망하는 도시민에게 지역별 귀농 정보와 다양한 농업·농촌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여주시는 우리 시 농·특산물의 우수함을 널리 홍보하고 예비 귀농인에게 귀농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박람회 방문객을 대상으로 여주시의 귀농 지원정책과 지역 여건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여주시 농촌체험휴양마을인 품실채마을도 박람회에 참가해 마을과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홍보하고,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바질 허브솔트 만들기’ 체험을 운영한다. 바질 허브솔트 만들기는 천일염에 바질과 통후추를 넣어 잘게 부순 뒤 용기에 담아 완성하는 체험이다.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으며, 완성된 허브솔트는 파스타와 피자, 샐러드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다. 품실채마을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품실채마을의 특색 있는 농촌체험 프로그램과 여주 농촌의 매력을 많은 분께 알리고 싶다”며 “도시민들이 농촌을 더욱 친근하게 느낄 수 있는 체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여주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가 여주시의 우수한 농·특산물과 귀농 여건을 널리 알리고, 품실채마을을 비롯한 농촌체험휴양마을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홍보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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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28
  • 경기도, 9월5일~10월25일 남한산성에서 가을 축제 개최
    - 추석 연휴 행궁음악회·달빛산책으로 특별한 가을밤 선사 경기도가 9월 5일부터 10월 25일까지 세계유산 남한산성 일원에서 전통문화와 생태·역사 체험, 공연 등을 즐길 수 있는 ‘2026 숲속의 산성도시-남한산성 가을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행사는 전통문화체험, 생태·역사 캠프, 남한산성 연희한마당, 추석 특별 프로그램 등 4개 분야로 진행된다. 방문객들은 수어장대 수호군 체험과 전통공예 일일 체험, 다과와 함께하는 역사 이야기, 성곽길 생태투어, 역사 체험 투어, 친환경 체험, 가족 체험극 등을 남한산성 곳곳에서 즐길 수 있다. 전통국악을 비롯해 전통과 현대를 접목한 다양한 공연도 마련된다. 특히 추석 연휴인 9월 24일부터 27일까지는 남한산성 행궁에서 행궁음악회와 야간 경관조명을 활용한 ‘달빛 산책’이 열린다. 행궁음악회에는 앙상블 더류, 남상일, 프로젝트 락, 김덕수가 차례로 출연해 전통음악부터 전통과 현대를 결합한 공연까지 다양한 무대를 선보인다. 야간에는 행궁 일대에 경관조명을 설치해 낮과는 다른 남한산성의 모습을 즐길 수 있도록 한다. 같은 기간 남한산성 행궁 일원에서는 ‘2026년 남한산성 홍보지원사업’의 하나로 증강현실(AR)과 가상현실(VR)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남한산성의 역사와 공간을 색다른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할 예정이다. 행사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전통문화체험과 친환경 체험은 주말과 공휴일에 별도 예약 없이 현장에서 참여할 수 있다. 생태·역사투어와 가족 체험극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한다. 자세한 행사 일정과 참여 방법은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경기도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이번 행사는 남한산성의 역사적 가치를 전통문화와 생태, 공연, 디지털 체험 등 다양한 방식으로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는 지역 주민과 문화예술인의 참여도 확대해 세계유산 남한산성을 역사와 자연,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관광 공간으로 알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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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27
  • ‘제23회 설봉산 별빛축제’성황리 마무리
    8월 1일부터 22일까지 설봉공원 잔디광장·장호원 복숭아축제장 특설무대에서 다채로운 공연 선보여 이천시의 대표적인 여름 문화예술축제인 「2026년 설봉산 별빛축제」가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천시는 지난 8월 1일부터 22일까지 설봉공원 잔디광장과 복숭아축제장에서 열린 「2026년 설봉산 별빛축제」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한여름 밤의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설봉산 별빛축제는 무더운 여름철 시민들이 야외에서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이천시의 대표적인 여름 축제로, 올해도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이며 시민들의 발길을 이끌었다. 축제 기간 동안 설봉공원 잔디광장에서는 음악과 공연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져 가족과 연인, 친구와 함께 축제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특히 여름밤 설봉공원의 아름다운 풍경과 공연이 어우러지며 도심 속에서 문화예술을 가까이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마련됐다. 또한 복숭아축제장에서도 공연을 진행함으로써 축제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지역축제 간 연계를 통한 시너지 효과를 높였다. 공연장을 찾은 시민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공연이 끝날 때까지 자리를 함께하며 출연진에게 아낌없는 박수와 호응을 보냈으며,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기는 열린 문화예술축제로서 설봉산 별빛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이천시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에도 설봉산 별빛축제를 찾아 함께 즐겨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향유하고, 가족과 이웃이 함께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설봉산 별빛축제는 매년 여름 시민들에게 다양한 장르의 문화예술 공연과 즐길 거리를 제공하며 이천의 여름밤을 대표하는 문화예술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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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25
  • 여주관광순환버스 운행노선 새롭게 개선
    - 오학물놀이장·파크골프장 임시 정류장으로 관광객 편의 제고 - 현실에서 가상으로... VR로 즐기는 여주관광순환버스 관광지 체험 여주시는 여주관광순환버스의 운행노선과 정류장을 개선하고 이색 관광콘텐츠를 도입해 관광객에게 보다 편리하고 색다른 여주여행 경험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8월 15일에 개시된 야간 시범 노선은 여주역과 신륵사 관광지를 오가며 9월 26일까지 매주 토요일 2회(오후 6시 30분/ 8시) 운영된다. 관광객들은 해당기간 동안 남한강 출렁다리 야간경관과 버스킹 및 플리마켓 등 인근에서 펼쳐지는 프로그램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 또한 경강선을 이용해 오학물놀이장과 파크골프장을 찾는 관광객을 위해 임시 정류장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관광객들은 레저 활동과 함께 여주의 주요 관광지도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다. 임시 정류장은 11월 30일까지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1일 5회(오전 2회, 오후 3회) 운영된다. 다가오는 10월에는 여주관광홍보관 내 이색 육·해·공 관광 VR체험존이 전격 문을 연다. 버스 지상 시점(육), 남한강 수상 시점(해), 항공 시점(공)까지 다양하게 여주관광순환버스 노선과 주요 관광지를 VR 입체영상으로 체험할 수 있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순열 이사장은 “관광순환버스 주·야간 콘텐츠로 관광객들이 여주에서 더 오래 머물며 색다른 경험을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 ”며 “앞으로도 여주에서만 만날 수 있는 체류형 이색 관광콘텐츠 발굴로 여주의 관광 매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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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25
  • 여주시, 산북품실축제, ‘AI 김장축제’로 새 도약
    여주시 산북면 함대성 면장과 이억수 위원장이 새롭게 추진하는 AI 김장축제가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가면서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의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이번 AI 김장축제는 지역의 경제활성화와 인공지능(AI) 등 새로운 기술과 전통적인 김장문화를 접목해 차별화된 축제를 만들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지난 8월 19일 이억수 품실축제위원장, 함대성 산북면장을 비롯한 위원들은 AI 김장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회의를 열고, 축제 준비 전반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회의에서는 현재 제작된 축제 홈페이지, 김장 체험 조달 및 운영, 행사장 내 안전사고 예방, 방문객들에게 제공될 볼거리와 즐길 거리 프로그램 설명 등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이억수 위원장은 “지역의 전통과 새로운 기술이 어우러지는 차별화된 축제를 만들기 위해 위원분들과 함께 힘을 모으고 있다”며 “철저한 준비를 통해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성공적인 AI 김장축제를 선보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함대성 면장은 “새롭게 추진하는 AI 김장축제가 지역을 대표하는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작은 부분까지 세심하게 살피겠다”며 “많은 분들이 찾아와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주시 산북품실축제는 지난 2004년 처음 시작된 이후 지역의 전통과 문화를 알리는 대표적인 지역축제로 자리매김해 올해로 제22회를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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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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