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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품실채마을, ‘2026 A FARM SHOW’ 참가
여주시(시장 이충우)는 오는 8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서울 양재 aT센터 제1·2전시장에서 열리는 ‘2026 A FARM SHOW 창농·귀농 고향사랑 박람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동아일보와 채널A가 주최하는 이번 박람회는 창농·귀농을 희망하는 도시민에게 지역별 귀농 정보와 다양한 농업·농촌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여주시는 우리 시 농·특산물의 우수함을 널리 홍보하고 예비 귀농인에게 귀농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박람회 방문객을 대상으로 여주시의 귀농 지원정책과 지역 여건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여주시 농촌체험휴양마을인 품실채마을도 박람회에 참가해 마을과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홍보하고,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바질 허브솔트 만들기’ 체험을 운영한다. 바질 허브솔트 만들기는 천일염에 바질과 통후추를 넣어 잘게 부순 뒤 용기에 담아 완성하는 체험이다.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으며, 완성된 허브솔트는 파스타와 피자, 샐러드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다. 품실채마을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품실채마을의 특색 있는 농촌체험 프로그램과 여주 농촌의 매력을 많은 분께 알리고 싶다”며 “도시민들이 농촌을 더욱 친근하게 느낄 수 있는 체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여주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가 여주시의 우수한 농·특산물과 귀농 여건을 널리 알리고, 품실채마을을 비롯한 농촌체험휴양마을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홍보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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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청소년수련관, ‘청소년한마음축제 성료’
- 모범청소년 50명 표창·청소년종합예술제·말왕 미디어특강·학교대항 배드민턴대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 여주시청소년수련관(관장 정영화)은 지난 11일 여주시청소년수련관에서 청소년과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여주시 청소년 한마음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청소년들이 문화·예술·체육 활동을 통해 자신의 재능과 끼를 발휘하고 또래와 소통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기념식을 비롯해 모범청소년 표창, 청소년종합예술제, 말왕 미디어 특강, 학교대항 배드민턴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청소년 중심의 축제로 꾸며졌다. 기념식은 시립강북청소년센터 밴드동아리 '로드'의 식전공연으로 막을 열었으며, 청소년헌장 낭독과 청소년 활동 영상 시청, 모범청소년 및 청소년 육성 유공자 표창, 기념사와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표창에서는 여주시장상 30명, 여주시의회 의장상 8명, 여주교육지원청 교육장상 7명, 여주경찰서장상 5명 등 총 50명의 청소년과 유공자가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지역사회 발전과 건전한 청소년 문화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어 열린 제22회 여주시 청소년종합예술제에는 총 297명의 청소년이 참가해 성악, 무용, 댄스, 보컬, 밴드 등 다양한 분야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였다. 이번 예술제에는 개인 부문 19명과 단체 부문 27개 팀 등 총 46개 경연팀이 참가했으며, 치열한 경연 끝에 개인 부문 14명과 단체 부문 19개 팀이 최우수상을 수상해 경기도 청소년종합예술제에 여주시 대표로 참가할 예정이다. 인기 크리에이터 말왕과 함께한 미디어 특강에는 120여 명의 청소년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콘텐츠 제작 과정과 크리에이터 활동 경험, 진로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자유롭게 질의응답을 이어가며 디지털 콘텐츠 분야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학교대항 배드민턴대회에는 100여 명의 청소년들이 참가해 학교의 명예를 걸고 열띤 경기를 펼쳤다. 참가자들은 승패를 떠나 스포츠를 통해 협동과 배려의 가치를 배우고 학교 간 우정을 다지며 건강한 스포츠 문화를 함께 만들어갔다. 이번 청소년 한마음축제는 문화·예술과 체육, 진로 분야를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한자리에서 운영함으로써 청소년들이 자신의 관심과 적성에 맞는 활동을 자유롭게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뜻깊은 축제의 장이 됐다. 정영화 여주시청소년수련관 관장은 "이번 청소년 한마음축제가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과 재능을 마음껏 펼치고 서로를 응원하며 성장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과 도전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문화·예술·체육·진로 분야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다양한 활동의 장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모범청소년 표창을 수여한 김광덕 여주시 부시장은 “청소년 한마음축제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치고 서로 소통하며 성장하는 뜻깊은 축제이며, 여주시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과 정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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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이천쌀문화축제, 참가 부스 및 푸드트럭 공개 모집
이천쌀문화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성수석)가 오는 10월 14일부터 18일까지 개최되는 제25회 이천쌀문화축제를 앞두고 축제 참가 부스 및 푸드트럭을 공개 모집한다. 모집 규모는 ▲쌀 판매 분야 9개소 ▲농·특산물 판매 분야 20개소 ▲먹거리(음료, 간식류) 판매 분야 4개소 ▲체험·전시 분야 30개소 ▲푸드트럭 10개소로 총 73개소를 모집할 예정이며, 이천쌀문화축제의 특색을 살릴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과 먹거리, 우수 농·특산물을 선보일 농업인(단체) 또는 운영자 등을 대상으로 한다. 신청 기간은 7월 13일부터 8월 7일까지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운영자는 이천시청 홈페이지(https://www.icheon.go.kr) 이천소식-일반공고 또는 이천쌀문화축제 홈페이지(https://www.ricefestival.or.kr) 알림글을 참고해 신청 서류를 작성한 후 이천쌀문화축제추진위원회 사무국(이천시농업기술센터 2층 농촌문화팀 사무실)에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제25회 이천쌀문화축제는 오는 10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복하천수변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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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2026 제23회 설봉산 별빛축제' 개최
한여름 밤을 아름다운 문화예술로 물들일 「2026년 제23회 설봉산 별빛축제」가 8월 1일부터 8월 22일까지 광복절인 8월 15일을 제외한 매주 토요일 밤 7시 30분 시민들을 찾아간다. 다양한 장르의 공연과 국내 인기 가수들의 무대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특별한 여름밤의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축제는 8월 1일과 8일 설봉공원 잔디광장, 8월 22일 장호원 복숭아축제 특설무대에서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 이천무용협회의 화려한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클래식, 국악, 무용, 대중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이어지며, 마지막 공연은 장호원에서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공연 프로그램은 클래식 앙상블, 타악 퍼포먼스, 라이브 밴드 공연, 힙합댄스, 성악, 창작무용, 뮤지컬 갈라, 팝스오케스트라, 라인댄스, 합창, 시 퍼포먼스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된다. 특히 김용빈, HYNN(박혜원), 김동명, 빌리(Billlie), YB, 규빈, 박서진, 하이량 등 국내 인기 가수들이 출연해 세대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예술인과 시민이 함께하는 대표 여름 문화예술축제로서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시민 화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축제를 주관하는 관계자는 “설봉산 별빛축제는 지역 예술인과 시민이 함께 만들어 온 이천의 대표 여름 문화예술축제”라며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시원한 여름밤 별빛 아래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어 “행사 당일에는 많은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원활한 교통과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해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드리며, 더욱 편안한 관람을 위해 돗자리를 준비해 오시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또한 “우천 등 기상 상황에 따라 공연 일정이 취소 또는 변경될 수 있으므로 방문 전 이천시청 홈페이지 및 공식 누리소통망(SNS)을 통해 공연 진행 여부를 확인해주시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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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여주오곡나루축제 본격 준비 돌입
- 12개 농업인단체·여주시·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실무협의체 구성 - 농민이 주도하는 오곡장터 운영 등 농특산물 판매·홍보 방안 논의 여주시가 주최하고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2026 여주오곡나루축제가 오는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개최되는 가운데, 성공적인 축제 추진을 위해 농업인단체와 관계기관이 함께하는 실무협의체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 2026~2027 문화관광축제(예비)로 선정된 여주오곡나루축제는 여주를 대표하는 농특산물과 조선시대 4대 나루였던 조포나루의 역사성을 바탕으로 지역의 전통과 문화를 담아내는 축제다. 올해는 축제 고유의 스토리와 정체성을 강화하고, 무대·의전·초대가수가 없는 ‘3무(無) 콘텐츠’를 지속해서 이어가 관람형이 아닌 참여형 축제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실무협의체는 여주시농업인단체협의회를 비롯한 12개 농업인단체와 여주시 문화예술과, 농정과,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여주농산업공동브랜드활성화센터 등 축제 실무 담당자가 참여해 축제 추진 방향과 운영계획을 공유하고, 농업인의 의견을 축제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 농업인과 함께 만드는 여주오곡나루축제 기반 마련 실무협의체에서는 2026 여주오곡나루축제 기본계획을 공유하고, 농특산물 판매 및 홍보 방안을 중심으로 자유토론을 진행했다. 특히 축제 추진 과정에서 기관·단체 간 긴밀한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사전 의견 조율과 진행 상황 공유를 통해 농업인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축제를 만들어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또한, 여주 대표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는 홍보 콘텐츠 운영과 방문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누며 축제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방향을 함께 논의했다. ■ 농민이 주도하는 오곡장터 운영… 여주쌀 브랜드 경쟁력 강화 이날 회의에서는 축제장 내 농특산물 판매 운영 방향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농업인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오곡장터 운영 방안과 여주 농특산물의 판매 활성화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또한, 여주쌀은 여주시 장려 품종을 중심으로 판매해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판매가격은 추후 협의를 거쳐 시중 가격보다 합리적인 수준으로 결정할 계획이다. 아울러 쌀 홍보 콘텐츠 운영과 택배 및 포장박스 지원 등 방문객 편의 증진을 위한 다양한 방안도 함께 검토했다. ■ “농업인이 주인공이 되는 여주 대표 농업축제 만들 것”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여주오곡나루축제는 여주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널리 알리고 농업인이 함께 만들어가는 대표 농업축제”라며 “실무협의체를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축제를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6 여주오곡나루축제는 오는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개최될 예정이며, 여주를 대표하는 농특산물 판매와 체험, 공연,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여주 농업의 가치와 매력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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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서 관광자원 집중 홍보
이천시는 7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2026년 제11회 대한민국 국제 관광박람회」에 참가해 이천시 주요 관광지와 특산품, 이천쌀문화축제와 인삼건강축제를 집중 홍보했다고 7일 밝혔다. 이천시의 홍보부스는 장호원 도월마을과 성호호수 연꽃단지, 설봉공원, 백사 산수유마을의 계절적 아름다움을 담아 '기쁨가득 행복가득 이천 힐링여행'을 주제로 꾸며져 힐링도시의 면모를 선보였다. 관광지뿐만 아니라 체험문화 프로그램 및 시티투어, 인삼건강축제(10.09.~11. 서울동경기인삼농협 이천인삼판매센터), 쌀문화축제(10.14.~18. 복하천 수변공원 일원) 등 다채로운 이천시의 관광 매력을 알렸다. 또한 이천시 누리소통망(SNS) 접근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 큐알(QR) 코드 배너를 설치해 이천시 공식 누리소통망(SNS)·유튜브 구독 이벤트를 진행하고, 참여자들에게 도자기 자석 등 홍보물품을 증정해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천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힐링도시 이천을 적극 홍보했다"라며 "이천 관광의 브랜드 인지도를 제고하고 관광객 유입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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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제2회 양평수박 품평회’…최고의 수박 가렸다
양평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일 청운면 가현리 일원에서 ‘제2회 양평수박 품평회’를 개최하고, 양평을 대표하는 ‘당당한 수박’의 품질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이번 품평회는 양평군수박연구회가 주최하고 양평군농업기술센터가 주관했으며, 수박 재배농가를 비롯해 육종·유통·판매 분야 전문 심사위원과 농업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올해 품평회에는 총 14점의 ‘당당한 수박’이 출품됐으며, 계측심사를 통해 당도와 과피 두께, 내부 품질 등을 평가하고, 전문가 심사와 일반인 선호도 평가를 종합한 결과 우수 수박이 선정됐다. 이번 품평회는 우수 수박을 선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양평수박의 품질 경쟁력을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향후 재배기술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심사 결과 대상은 박성일 양평군수박연구회 회장, 금상은 허흥구 농가, 은상은 사풍진 농가, 동상은 서명원 농가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상식은 지난 4일 열린 제2회 양평수박축제 개막식에서 진행됐다. 또한 센터는 품평회 출품작과 함께 농업기술센터 스마트팜 시험장에서 재배한 신품종 수박 12종을 제2회 양평수박축제 기간 수박 홍보관에 전시해 방문객들에게 선보였다. 일부 신품종 수박에 대한 현장 판매도 함께 진행돼 많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양평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품평회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양평수박의 품질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경쟁력을 확인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양평수박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재배기술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은 농업기술센터를 중심으로 재배기술 교육과 현장 애로사항 해결을 위한 기술 지도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고품질 양평수박 생산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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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양평수박축제, 청운면의 저력을 보여주다
- 이틀간 7만 5천여 명 찾아… 수도권 대표 수박축제로서의 위상 재확인 양평군 청운면 수박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황경구·정지범·박성일)는 지난 7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청운면 청운용두시장 일원에서 열린 ‘2026 양평수박축제’에 7만 5천여 명이 방문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달콤한 수박(Watermelon), 시원한 물놀이(Water), 건강한 농특산물(Wellness)’을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아이들과 함께 물놀이를 즐기고 양평수박을 비롯한 지역 농특산물과 다양한 먹거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여름축제로 운영됐다. 축제는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수박카빙대회와 수박가요제, 수박볼링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이어가는 한편, 지역 농가와 양평군농업기술센터가 협업해 생산한 특수품종 수박을 비롯해 수박라테, 컵수박 등 수박을 활용한 다양한 상품을 새롭게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축제 둘째 날 행사 도중 비가 내리는 상황에서도 수박 판매장에는 구매 행렬이 이어지며 양평수박의 높은 인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우천에도 불구하고 많은 방문객이 수박을 구매하는 등 지역 농산물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박성일 수박축제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은 “많은 분들이 양평수박을 찾아주시고 사랑해 주셔서 수박을 재배하는 농민으로서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더욱 품질 좋은 양평수박을 생산해 전국 최고의 수박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양평수박축제가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는 물론 양평의 우수한 농특산물과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는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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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반값여행' 여주관광순환버스 2,500원에 쏜다
- 한국관광공사‘민관협업 관광교통 활성화’공모선정, 관광교통 상품 홍보 확대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7월부터 여주관광순환버스 1일권 반값여행 할인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여주를 찾는 관광객의 교통비 부담을 줄이고, 대중교통을 활용한 관광편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용객은 티머니GO 앱에서 제공되는 할인쿠폰으로 여주관광순환버스 1일권 요금 5,000원에서 50% 할인된 2,5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본 이벤트는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2026년 민관협업 관광교통 활성화’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추진됐다. 이를 통해 재단은 티머니GO 및 한국관광공사와 연계한 홍보로 여주관광순환버스 이용을 활성화하고, 여주관광 콘텐츠 홍보도 확대할 계획이다. 여주관광순환버스는 여주역을 중심으로 신륵사관광지, 남한강 출렁다리, 세종대왕릉, 황학산수목원 등 주요 관광지를 연결한다. 관광객은 별도의 차량 없이도 주요 관광지를 보다 합리적인 비용으로 둘러볼 수 있다. 이순열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더 많은 관광객들이 부담없이 여주를 방문하여 여주의 매력을 경험하시길 바란다”며“앞으로도 관광객들이 풍성한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관광콘텐츠와 관광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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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2026 여주 관광 톤온톤'2차 협업회의 개최
- ‘다채로운 여주·컬러풀 여주’ 인지도 제고 총력 여주시(시장 이충우)가 올해 초부터 추진해 온 ‘2026 여주 관광 톤온톤(Tone-on-Tone)’ 사업을 하반기에는 행정 전반으로 넓히며 도시 이미지 통일화에 박차를 가한다. 여주시는 지난 17일 시청 4층 상황실에서 관계부서 및 유관기관 관계자 3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여주 관광 톤온톤’ 2차 협업회의를 열고, 상반기 성과 점검과 하반기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톤온톤’ 사업은 여주시의 관광브랜드인 ‘다채로운 여주·컬러풀 여주’를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올해 내내 연속성 있게 추진 중인 핵심 실행 사업이다. 상반기 동안 주요 관광지와 축제 현수막, 홍보물 등에 지정 컬러를 지속적으로 적용해 오며 도시 이미지의 시각적 통일감을 높이는 데 긍정적인 효과를 거두었다. 이날 회의에서 시는 상반기의 성공적인 안착을 바탕으로, 하반기 지정 테마컬러인 ▲블루(Blue) ▲마젠타(Magenta) ▲오렌지(Orange)를 관광·축제 홍보물뿐만 아니라 내부 보고자료와 회의자료 등 행정 분야 전반으로까지 전격 확대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이번 사업은 별도의 추가 예산 편성 없이, 기존에 진행 중인 사업들과 연계해 월별 테마컬러를 반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에서는 ‘이동형 홍보물(양산)’의 경우, 실제 관광객 참여 유도와 경관 연출 측면에서 큰 호응을 얻은 우수 사례로 공유하기도 했다. 여주시 문화복지국장은 “상반기부터 톤온톤 색상이 적용된 현수막 등이 점차 확대되면서 도시 이미지의 통일감 제고에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라며 “이러한 취지가 광고업계와 시민들에게도 자연스럽게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여주시는 하반기까지의 운영 성과와 참여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향후 사업의 지속 추진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 아울러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더욱 강화해 ‘다채로운 여주·컬러풀 여주’라는 도시 브랜드를 대내외에 확고히 각인시킬 방침이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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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관광객은 편하게, 지역경제는 활짝
- 관광안내 서비스 개선과 관광상품권 운영으로 편의와 혜택 강화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관광객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여주를 여행할 수 있도록 관광교통, 체험형 관광콘텐츠, 관광안내 서비스를 연계한 다양한 관광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며 관광환경 개선에 힘쓰고 있다. 단순한 관광지 홍보를 넘어 관광객의 이동, 체험, 소비를 하나의 관광 흐름으로 연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여주 자전거 관광가이드 아카데미 1기 수료생이 직접 안내하는 「여주 자전거 시티투어」를 운영한다. 자전거를 타고 여주역, 세종대왕릉, 신륵사관광지, 남한강 출렁다리 등 주요 관광자원을 둘러보며 여주의 역사와 문화,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6월부터 온라인 예약시스템과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을 통해 누구나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또한 조류탐조 코스 등 여주만의 자연자원을 활용한 신규 관광콘텐츠 발굴도 추진하고 있다. 관광객의 이동 편의도 한층 강화된다. 여주관광순환버스는 여주역을 중심으로 주요 관광지를 연결하며 대중교통 이용 관광객의 접근성을 높이고 있으며, 6월부터는 티머니GO와 연계한 할인 프로모션을 추진해 보다 편리한 관광 이동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도 확대되고 있다. 주요 관광지를 방문하며 여행의 즐거움을 더하는 스탬프투어를 운영하고 있으며, 모바일과 지류 방식을 병행해 다양한 연령층이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관광안내 서비스 개선도 지속 추진 중이다. 노후 관광안내판 정비와 관광안내지도 및 관광홍보물 제작·배포를 통해 관광객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있으며, 시각장애인을 위한 음성안내 QR코드가 삽입된 관광안내지도를 제작하는 등 관광약자를 위한 서비스도 확대하고 있다. 아울러 여주관광상품권 사업을 통해 관광객의 소비가 지역 상권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재단은 올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전통시장, 오일장 등을 직접 방문하며 가맹점 확대에 힘쓰고 있으며, 현재 관광상품권은 배부금액 대비 86%의 환전율을 기록하며 관광 소비의 지역경제 환원 효과를 보여주고 있다. 관광상품권 가맹점 또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관광객의 소비가 지역 상권으로 이어지는 대표적인 관광 연계 사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순열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여주를 찾는 관광객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교통, 체험, 관광안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관광객 만족도를 높이는 동시에 관광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여주만의 특색 있는 관광콘텐츠를 지속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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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양평 밀 축제 성료…우리밀 가치 확산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양평우리밀경관단지 일원에서 개최된 ‘제4회 양평 밀 축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밀밭에서 만나는 특별한 하루’를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초여름 황금빛 밀밭을 배경으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볼거리를 선보이며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틀간 총 1만 3,546명이 축제장을 찾아 가족 단위 관광객과 수도권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축제장에서는 우리밀 체험·판매와 먹거리 장터, 환경교육 체험공간, 밀밭 놀이터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특히 밀밭 사진 촬영 구역과 우리밀 푸드마켓, 밀과 우리술 체험 프로그램은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으며, 또한 지역 농·특산물 판매와 양조장 시음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이번 축제는 환경의 중요성과 지속 가능한 먹거리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환경교육주간과 연계해 운영돼 의미를 더했다. 군은 환경교육 프로그램과 우리밀을 주제로 한 체험 콘텐츠를 함께 마련해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자연과 공존의 가치를 쉽고 즐겁게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축제는 환경과 농업의 가치를 함께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교육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양평군은 앞으로도 지역 특색을 반영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확대해 양평 밀 축제를 경쟁력 있는 대표 축제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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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제4회 청소년축제 오락가락 ‘놀러와요, 국수의 숲’ 성료
- - 청소년 공연 14팀·체험부스 26개·3×3 농구대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5일 국수생활체육공원에서 열린 제4회 청소년축제 ‘오락가락-놀러와요, 국수의 숲’이 청소년과 지역주민 1,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양평군이 주최하고 양평서부청소년문화의집이 주관한 이번 축제는 청소년과 지역주민이 함께 어울리며 즐길 수 있는 지역 축제로 마련됐다. 양평서부교육네트워크의 협조와 경기도양평교육지원청의 후원으로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해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이날 무대에서는 관내 청소년 공연팀 14팀, 92명이 참여해 밴드, 댄스, 사물놀이, 수어무용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였다. 행사장에는 학부모회, 지역아동센터, 학교 학생자치회, 유관기관 등이 참여한 놀이·먹거리·체험 부스 26개가 운영돼 청소년과 지역주민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풀장과 물총놀이, 물 풍선 옮기기 등 참여형 물놀이 프로그램이 운영돼 청소년과 가족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관내 중학교 4개교에서 10개 팀이 참가한 ‘오락가락 3×3 농구대회’를 비롯해 학급 대항 보물찾기, 박 터뜨리기 등 세대와 연령을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축제가 청소년들이 지역 안에서 마음껏 끼와 재능을 펼치고 지역주민과 함께 소통하며 어울리는 뜻깊은 자리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활동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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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제4회 청소년축제 오락가락 ‘놀러와요, 국수의 숲’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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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회 '햇사레 장호원복숭아축제' 9월 18일부터 3일간 개최
- 이천시는 오는 9월 18일(금)부터 20일(일)까지 3일간 장호원 햇사레 농산물 산지유통센터 복숭아축제장에서 「제30회 햇사레 장호원복숭아축제」를 개최한다. 올해 축제는 ‘향기와 행복 가득한 장호원 황도 복숭아!’를 주제로 개막식을 비롯해 복숭아 직판장, 가요제, 밴드 공연, 태권도 시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장호원 복숭아, 특히 황도는 풍부한 일조량과 질 좋은 토양에서 재배돼 높은 당도와 풍부한 과즙, 부드러운 과육을 자랑하는 이천시 대표 특산물이다. 매년 9월 중순 열리는 축제에는 맛과 품질이 뛰어난 복숭아를 구매하려는 관광객들이 몰려 해마다 10만 명 이상의 방문객이 찾고 있다. 방문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청소년 커버댄스, 복숭아 네 컷 즉석 사진 찍기, 복숭아 디저트 만들기, 나만의 무드등 만들기 등 가족 단위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가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주차 불편 해소를 위해 9월 19일(토)부터 20일(일)까지 경기도교육청 남부연수원 주차장에 임시주차장을 마련하고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이천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장호원 복숭아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제철을 맞아 가장 맛있는 햇사레 장호원 복숭아를 직접 맛보고 다양한 공연과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라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축제장을 찾아 장호원 황도의 풍성한 맛을 즐기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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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회 '햇사레 장호원복숭아축제' 9월 18일부터 3일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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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세종대왕면 황금들녘에 가을이 익다
- 세종대왕면의 황금빛 들녘이 사람들의 웃음과 활기로 가득 찼다. 지난 9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세종대왕릉역 앞 일원에서 열린 ‘제1회 세종대왕면 황금들녘 쌀밥축제’가 주민과 관광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올해 처음 열린 이번 축제는 세종대왕면의 풍요로운 들녘과 함께 어우러진 우수한 여주쌀을 알리고,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울리는 가을 축제로 마련됐다. 면 단위에서 처음 개최된 행사였지만 경강선을 이용한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행사 기간 내내 활기가 넘쳤다. 특히 축제 기간 경강선 세종대왕릉역 승하차 인원은 평소 주말보다 2~3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축제에 대한 높은 관심을 실감하게 했다. 열차가 도착할 때마다 세종대왕릉역에서 내린 관광객들이 역 바로 앞 축제장으로 향했고, 어린 자녀와 함께 찾은 가족 단위 방문객도 많았다. ◇ 가마솥 햅쌀비빔밥부터 풍성한 먹거리까지 ‘황금들녘 쌀밥축제’라는 이름에 걸맞게 가장 큰 인기를 끈 것은 가마솥 햅쌀비빔밥이었다. 갓 수확한 햅쌀로 지은 밥에 갖은 나물을 넣어 만든 비빔밥은 5천 원에 판매됐으며, 맛을 보려는 사람들로 긴 줄이 생길 만큼 인기가 높았다. 커다란 가마솥에서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밥 냄새와 비빔밥을 비비는 손길이 어우러지며 축제의 정겨운 풍경을 만들어냈다. 잔치국수와 수육, 야채전, 떡볶이 등 다양한 음식과 여러 푸드트럭도 발길을 붙잡았다. 여기에 군고구마 나눔까지 더해져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먹거리 한마당이 펼쳐졌다. ◇ 체험하고, 걷고, 사진 찍는 가을 축제 먹거리만큼이나 가족들의 관심을 끈 것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었다. 페이스페인팅과 풍선아트, 미꾸라지 잡기, 투호 등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여러 체험 코스를 돌며 스탬프를 완성하면 여주 햅쌀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돼 참여 열기를 높였다. 특히 축제의 매력은 황금들녘을 따라 이어지는 가을 풍경에 있었다. 황금빛 벼가 익어가는 논 옆으로 코스모스가 만개해 장관을 이뤘고, 인근 저류지에서는 거위들이 한가롭게 노닐며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코스모스길에는 가족이 함께 소원을 적어 벼이삭에 매다는 ‘벼이삭 소원지 묶기’코너가 자리해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코스모스길을 지나면 또 하나의 명물인 ‘허수아비길’이 나타났다. ◇ 92개의 허수아비, 세종대왕면 주민들의 마음을 담다 허수아비길에는 세종대왕면 각 마을 주민들이 직접 만든 92개의 허수아비가 줄지어 서 있었다. 모양도, 표정도, 콘셉트도 제각각인 허수아비들은 황금들녘과 어우러져 이색적인 볼거리를 만들어냈다. 무엇보다 방문객들에게 가장 사랑받은 것은 허수아비와 함께하는 사진이었다. 관광객들은 허수아비의 포즈를 따라 하거나 나란히 서서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도 익살스러운 허수아비 앞에서 포즈를 취하며 웃음을 터뜨렸다. 벼이삭을 형상화한 포토존도 눈길을 끌었다. 한 곳에서는 황금들녘을 배경으로, 다른 곳에서는 세종대왕릉역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도록 꾸며졌다. 황금빛 들판과 파란 가을 하늘, 코스모스가 어우러진 풍경은 그 자체로 훌륭한 배경이 됐다. 카메라를 어디로 향해도 가을의 아름다움을 담을 수 있을 만큼 풍경이 빼어났다. ◇ 무대도 관객으로 가득… 이틀간 쉼 없이 이어진 공연 무대에서는 주민과 관광객의 흥을 돋우는 공연이 이어졌다. 주민자치위원회 동아리 프로그램 발표회를 비롯해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찾아가는 음악회, 주민 노래자랑대회, 평양예술단 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졌다. 공연마다 객석은 빈자리를 찾기 어려웠고, 앉을 자리를 확보하지 못한 관람객들이 주변에 서서 공연을 즐기는 모습도 쉽게 볼 수 있었다. 먹거리와 체험을 즐기던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무대로 모여들면서 행사장 전체가 축제의 열기로 달아올랐다. ◇ ‘주민이 만든 축제’였기에 더욱 특별했다 이번 축제의 가장 큰 원동력은 세종대왕면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화합이었다. 제1회 축제를 앞두고 올해 처음 축제위원회가 구성됐지만, 김희수 세종대왕면장과 윤진형 축제위원장을 중심으로 위원들과 주민들이 직접 발로 뛰며 준비했다. 처음 시도하는 행사인 만큼 쉽지 않은 과정도 있었지만, 성공적인 축제를 만들겠다는 마음으로 하나씩 준비해 나갔다. 특히 허수아비 제작에는 각 마을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동참했다. 마을마다 정성을 들여 만든 작품이 모여 92개의 허수아비길로 완성됐고, 이는 이번 행사를 대표하는 상징적인 볼거리가 됐다. 누군가 만들어 놓은 축제를 주민들이 구경하는 방식이 아니라, 주민 스스로 콘텐츠를 만들고 축제를 완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달랐다. ◇ 경강선 타고 찾아온 관광객… 성공적인 첫걸음 세종대왕릉역이 축제장과 바로 연결된 점도 흥행에 힘을 보탰다. 경강선 열차가 도착할 때마다 승객들이 역에서 내려 곧바로 행사장으로 향했고, 어린 자녀와 함께 찾은 가족들의 모습도 곳곳에서 눈에 띄었다. 면 단위에서 처음 열린 제1회 축제라는 점을 감안하면 이 같은 방문객들의 호응은 더욱 의미가 컸다. 먹거리와 공연, 체험은 물론 황금들녘과 코스모스, 허수아비가 어우러진 볼거리까지 더해지면서 세종대왕면의 새로운 가을 관광 콘텐츠로서 가능성을 보여줬다. 김희수 세종대왕면장은 “첫 축제를 준비하면서 주민들과 축제위원회가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주신 덕분에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며 “특히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만들어낸 축제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윤진형 축제위원장은 “처음 구성된 축제위원회라 모든 과정이 쉽지만은 않았지만 위원들과 주민들이 한마음으로 열심히 준비했다”며 “무엇보다 허수아비 만들기를 비롯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각 마을 주민들께 감사드린다. 앞으로 황금들녘 쌀밥축제가 세종대왕면을 대표하는 가을 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황금빛 벼와 코스모스 사이로 웃음이 피어나고, 92개의 허수아비가 가을 들녘을 지킨 이틀. 제1회 세종대왕면 황금들녘 쌀밥축제는 주민들이 마음을 모아 만든 작은 시작이었지만, 많은 사람들의 발길을 이끌며 세종대왕면의 새로운 대표 축제로 성장할 가능성을 보여줬다. 무엇보다 이번 축제는 ‘주민이 만들고,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축제’라는 의미를 남겼다. 세종대왕면민들의 손과 마음으로 시작된 황금들녘 쌀밥축제가 앞으로 어떤 모습으로 성장해 나갈지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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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세종대왕면 황금들녘에 가을이 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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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농업기술원, 10~11월 ‘곤충도슨트투어’ 운영
- - 10월 1일~11월 6일 경기도농업기술원 곤충자원센터에서 운영 - 곤충 전문가 해설과 생물 관람·채집·오감체험·식용곤충 시식 등 진행 경기도농업기술원이 오는 10월 시작되는 ‘곤충도슨트투어’에 참여할 가족을 모집한다. 모집 인원은 20명 내외로, 7일부터 경기곤충페스티벌 블로그(blog.naver.com/ggbug20)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곤충도슨트투어는 곤충 전문가의 해설과 오감을 활용한 다양한 현장 체험을 통해 평소 접하기 어려운 곤충의 생태와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알아보는 프로그램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곤충생물 관람 ▲식용곤충 시식 ▲곤충 채집 ▲곤충오감체험 ▲곤충 포토존 체험 등이며, 10월 1일부터 11월 6일까지 경기도농업기술원 내 곤충자원센터에서 무료로 진행된다. ‘곤충생물 관람’에서는 사슴풍뎅이, 톱사슴벌레, 길앞잡이부터 넓적배사마귀, 광대노린재, 딱정벌레 등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없는 곤충들을 만날 수 있다. 곤충 전문가가 곤충별 먹이와 생육 특성 등에 대한 설명도 들려준다. ‘식용곤충 시식’에서는 곤충이 미래 식량자원으로 주목받는 이유와 식용으로 활용할 수 있는 곤충에 대해 알아보고, 식용곤충을 활용해 만든 쿠키 등을 직접 맛볼 수 있다. 이 밖에도 곤충을 직접 찾아보는 채집 활동과 곤충을 가까이에서 관찰하고 만져보는 오감체험, 가족과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 등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농업기술원 기술보급과(031-8008-9445)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조정주 경기도농업기술원장은 “도시의 아이들이 가정을 벗어나 현장에서 곤충을 직접 체험해 보고 배울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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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농업기술원, 10~11월 ‘곤충도슨트투어’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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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경기정원문화박람회 개막 준비 막바지 점검
-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8월 3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 제14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 추진 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전진선 양평군수와 부군수를 비롯해 국·소장, 담당관, 부서장, 읍면장, (재)세미원 대표이사, 행사 대행 용역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박람회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군에 따르면 박람회 행사장 기반 시설 조성 사업은 순조롭게 진행돼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으며, 박람회의 핵심인 정원 조성 사업도 오는 9월 중 완료할 예정이다. 또한 참석자들은 소통홍보담당관, 문화체육과, 교통과 등 관련 부서의 주요 협업과제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행사 운영과 관람객 편의, 홍보 등 분야별 준비 사항을 점검했다. 특히 전진선 양평군수는 회의 총평에서 지역 예술단체 공연 유치, 행사장 환경관리, 지역 농산물 홍보 등 부서 간 협업이 필요한 사항을 언급하며, 행사 전까지 분야별 준비 사항을 살피고 부서 간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박람회의 완성도를 높여줄 것을 강조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보고회를 계기로 관계 부서 간 협업을 더욱 강화해 ‘2026 제14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남은 기간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 제14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는 오는 10월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양평군 세미원·두물머리 일원에서 개최된다. ‘두물머리 사색’을 주제로 다양한 전시 정원과 정원문화 체험, 정원산업전,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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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품실채마을, ‘2026 A FARM SHOW’ 참가
- 여주시(시장 이충우)는 오는 8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서울 양재 aT센터 제1·2전시장에서 열리는 ‘2026 A FARM SHOW 창농·귀농 고향사랑 박람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동아일보와 채널A가 주최하는 이번 박람회는 창농·귀농을 희망하는 도시민에게 지역별 귀농 정보와 다양한 농업·농촌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여주시는 우리 시 농·특산물의 우수함을 널리 홍보하고 예비 귀농인에게 귀농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박람회 방문객을 대상으로 여주시의 귀농 지원정책과 지역 여건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여주시 농촌체험휴양마을인 품실채마을도 박람회에 참가해 마을과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홍보하고,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바질 허브솔트 만들기’ 체험을 운영한다. 바질 허브솔트 만들기는 천일염에 바질과 통후추를 넣어 잘게 부순 뒤 용기에 담아 완성하는 체험이다.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으며, 완성된 허브솔트는 파스타와 피자, 샐러드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다. 품실채마을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품실채마을의 특색 있는 농촌체험 프로그램과 여주 농촌의 매력을 많은 분께 알리고 싶다”며 “도시민들이 농촌을 더욱 친근하게 느낄 수 있는 체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여주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가 여주시의 우수한 농·특산물과 귀농 여건을 널리 알리고, 품실채마을을 비롯한 농촌체험휴양마을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홍보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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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품실채마을, ‘2026 A FARM SHOW’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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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제4회 청소년축제 오락가락 ‘놀러와요, 국수의 숲’ 성료
- - 청소년 공연 14팀·체험부스 26개·3×3 농구대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5일 국수생활체육공원에서 열린 제4회 청소년축제 ‘오락가락-놀러와요, 국수의 숲’이 청소년과 지역주민 1,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양평군이 주최하고 양평서부청소년문화의집이 주관한 이번 축제는 청소년과 지역주민이 함께 어울리며 즐길 수 있는 지역 축제로 마련됐다. 양평서부교육네트워크의 협조와 경기도양평교육지원청의 후원으로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해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이날 무대에서는 관내 청소년 공연팀 14팀, 92명이 참여해 밴드, 댄스, 사물놀이, 수어무용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였다. 행사장에는 학부모회, 지역아동센터, 학교 학생자치회, 유관기관 등이 참여한 놀이·먹거리·체험 부스 26개가 운영돼 청소년과 지역주민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풀장과 물총놀이, 물 풍선 옮기기 등 참여형 물놀이 프로그램이 운영돼 청소년과 가족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관내 중학교 4개교에서 10개 팀이 참가한 ‘오락가락 3×3 농구대회’를 비롯해 학급 대항 보물찾기, 박 터뜨리기 등 세대와 연령을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축제가 청소년들이 지역 안에서 마음껏 끼와 재능을 펼치고 지역주민과 함께 소통하며 어울리는 뜻깊은 자리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활동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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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제4회 청소년축제 오락가락 ‘놀러와요, 국수의 숲’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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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회 '햇사레 장호원복숭아축제' 9월 18일부터 3일간 개최
- 이천시는 오는 9월 18일(금)부터 20일(일)까지 3일간 장호원 햇사레 농산물 산지유통센터 복숭아축제장에서 「제30회 햇사레 장호원복숭아축제」를 개최한다. 올해 축제는 ‘향기와 행복 가득한 장호원 황도 복숭아!’를 주제로 개막식을 비롯해 복숭아 직판장, 가요제, 밴드 공연, 태권도 시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장호원 복숭아, 특히 황도는 풍부한 일조량과 질 좋은 토양에서 재배돼 높은 당도와 풍부한 과즙, 부드러운 과육을 자랑하는 이천시 대표 특산물이다. 매년 9월 중순 열리는 축제에는 맛과 품질이 뛰어난 복숭아를 구매하려는 관광객들이 몰려 해마다 10만 명 이상의 방문객이 찾고 있다. 방문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청소년 커버댄스, 복숭아 네 컷 즉석 사진 찍기, 복숭아 디저트 만들기, 나만의 무드등 만들기 등 가족 단위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가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주차 불편 해소를 위해 9월 19일(토)부터 20일(일)까지 경기도교육청 남부연수원 주차장에 임시주차장을 마련하고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이천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장호원 복숭아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제철을 맞아 가장 맛있는 햇사레 장호원 복숭아를 직접 맛보고 다양한 공연과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라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축제장을 찾아 장호원 황도의 풍성한 맛을 즐기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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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회 '햇사레 장호원복숭아축제' 9월 18일부터 3일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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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세종대왕면 황금들녘에 가을이 익다
- 세종대왕면의 황금빛 들녘이 사람들의 웃음과 활기로 가득 찼다. 지난 9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세종대왕릉역 앞 일원에서 열린 ‘제1회 세종대왕면 황금들녘 쌀밥축제’가 주민과 관광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올해 처음 열린 이번 축제는 세종대왕면의 풍요로운 들녘과 함께 어우러진 우수한 여주쌀을 알리고,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울리는 가을 축제로 마련됐다. 면 단위에서 처음 개최된 행사였지만 경강선을 이용한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행사 기간 내내 활기가 넘쳤다. 특히 축제 기간 경강선 세종대왕릉역 승하차 인원은 평소 주말보다 2~3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축제에 대한 높은 관심을 실감하게 했다. 열차가 도착할 때마다 세종대왕릉역에서 내린 관광객들이 역 바로 앞 축제장으로 향했고, 어린 자녀와 함께 찾은 가족 단위 방문객도 많았다. ◇ 가마솥 햅쌀비빔밥부터 풍성한 먹거리까지 ‘황금들녘 쌀밥축제’라는 이름에 걸맞게 가장 큰 인기를 끈 것은 가마솥 햅쌀비빔밥이었다. 갓 수확한 햅쌀로 지은 밥에 갖은 나물을 넣어 만든 비빔밥은 5천 원에 판매됐으며, 맛을 보려는 사람들로 긴 줄이 생길 만큼 인기가 높았다. 커다란 가마솥에서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밥 냄새와 비빔밥을 비비는 손길이 어우러지며 축제의 정겨운 풍경을 만들어냈다. 잔치국수와 수육, 야채전, 떡볶이 등 다양한 음식과 여러 푸드트럭도 발길을 붙잡았다. 여기에 군고구마 나눔까지 더해져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먹거리 한마당이 펼쳐졌다. ◇ 체험하고, 걷고, 사진 찍는 가을 축제 먹거리만큼이나 가족들의 관심을 끈 것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었다. 페이스페인팅과 풍선아트, 미꾸라지 잡기, 투호 등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여러 체험 코스를 돌며 스탬프를 완성하면 여주 햅쌀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돼 참여 열기를 높였다. 특히 축제의 매력은 황금들녘을 따라 이어지는 가을 풍경에 있었다. 황금빛 벼가 익어가는 논 옆으로 코스모스가 만개해 장관을 이뤘고, 인근 저류지에서는 거위들이 한가롭게 노닐며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코스모스길에는 가족이 함께 소원을 적어 벼이삭에 매다는 ‘벼이삭 소원지 묶기’코너가 자리해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코스모스길을 지나면 또 하나의 명물인 ‘허수아비길’이 나타났다. ◇ 92개의 허수아비, 세종대왕면 주민들의 마음을 담다 허수아비길에는 세종대왕면 각 마을 주민들이 직접 만든 92개의 허수아비가 줄지어 서 있었다. 모양도, 표정도, 콘셉트도 제각각인 허수아비들은 황금들녘과 어우러져 이색적인 볼거리를 만들어냈다. 무엇보다 방문객들에게 가장 사랑받은 것은 허수아비와 함께하는 사진이었다. 관광객들은 허수아비의 포즈를 따라 하거나 나란히 서서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도 익살스러운 허수아비 앞에서 포즈를 취하며 웃음을 터뜨렸다. 벼이삭을 형상화한 포토존도 눈길을 끌었다. 한 곳에서는 황금들녘을 배경으로, 다른 곳에서는 세종대왕릉역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도록 꾸며졌다. 황금빛 들판과 파란 가을 하늘, 코스모스가 어우러진 풍경은 그 자체로 훌륭한 배경이 됐다. 카메라를 어디로 향해도 가을의 아름다움을 담을 수 있을 만큼 풍경이 빼어났다. ◇ 무대도 관객으로 가득… 이틀간 쉼 없이 이어진 공연 무대에서는 주민과 관광객의 흥을 돋우는 공연이 이어졌다. 주민자치위원회 동아리 프로그램 발표회를 비롯해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찾아가는 음악회, 주민 노래자랑대회, 평양예술단 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졌다. 공연마다 객석은 빈자리를 찾기 어려웠고, 앉을 자리를 확보하지 못한 관람객들이 주변에 서서 공연을 즐기는 모습도 쉽게 볼 수 있었다. 먹거리와 체험을 즐기던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무대로 모여들면서 행사장 전체가 축제의 열기로 달아올랐다. ◇ ‘주민이 만든 축제’였기에 더욱 특별했다 이번 축제의 가장 큰 원동력은 세종대왕면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화합이었다. 제1회 축제를 앞두고 올해 처음 축제위원회가 구성됐지만, 김희수 세종대왕면장과 윤진형 축제위원장을 중심으로 위원들과 주민들이 직접 발로 뛰며 준비했다. 처음 시도하는 행사인 만큼 쉽지 않은 과정도 있었지만, 성공적인 축제를 만들겠다는 마음으로 하나씩 준비해 나갔다. 특히 허수아비 제작에는 각 마을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동참했다. 마을마다 정성을 들여 만든 작품이 모여 92개의 허수아비길로 완성됐고, 이는 이번 행사를 대표하는 상징적인 볼거리가 됐다. 누군가 만들어 놓은 축제를 주민들이 구경하는 방식이 아니라, 주민 스스로 콘텐츠를 만들고 축제를 완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달랐다. ◇ 경강선 타고 찾아온 관광객… 성공적인 첫걸음 세종대왕릉역이 축제장과 바로 연결된 점도 흥행에 힘을 보탰다. 경강선 열차가 도착할 때마다 승객들이 역에서 내려 곧바로 행사장으로 향했고, 어린 자녀와 함께 찾은 가족들의 모습도 곳곳에서 눈에 띄었다. 면 단위에서 처음 열린 제1회 축제라는 점을 감안하면 이 같은 방문객들의 호응은 더욱 의미가 컸다. 먹거리와 공연, 체험은 물론 황금들녘과 코스모스, 허수아비가 어우러진 볼거리까지 더해지면서 세종대왕면의 새로운 가을 관광 콘텐츠로서 가능성을 보여줬다. 김희수 세종대왕면장은 “첫 축제를 준비하면서 주민들과 축제위원회가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주신 덕분에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며 “특히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만들어낸 축제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윤진형 축제위원장은 “처음 구성된 축제위원회라 모든 과정이 쉽지만은 않았지만 위원들과 주민들이 한마음으로 열심히 준비했다”며 “무엇보다 허수아비 만들기를 비롯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각 마을 주민들께 감사드린다. 앞으로 황금들녘 쌀밥축제가 세종대왕면을 대표하는 가을 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황금빛 벼와 코스모스 사이로 웃음이 피어나고, 92개의 허수아비가 가을 들녘을 지킨 이틀. 제1회 세종대왕면 황금들녘 쌀밥축제는 주민들이 마음을 모아 만든 작은 시작이었지만, 많은 사람들의 발길을 이끌며 세종대왕면의 새로운 대표 축제로 성장할 가능성을 보여줬다. 무엇보다 이번 축제는 ‘주민이 만들고,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축제’라는 의미를 남겼다. 세종대왕면민들의 손과 마음으로 시작된 황금들녘 쌀밥축제가 앞으로 어떤 모습으로 성장해 나갈지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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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세종대왕면 황금들녘에 가을이 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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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농업기술원, 10~11월 ‘곤충도슨트투어’ 운영
- - 10월 1일~11월 6일 경기도농업기술원 곤충자원센터에서 운영 - 곤충 전문가 해설과 생물 관람·채집·오감체험·식용곤충 시식 등 진행 경기도농업기술원이 오는 10월 시작되는 ‘곤충도슨트투어’에 참여할 가족을 모집한다. 모집 인원은 20명 내외로, 7일부터 경기곤충페스티벌 블로그(blog.naver.com/ggbug20)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곤충도슨트투어는 곤충 전문가의 해설과 오감을 활용한 다양한 현장 체험을 통해 평소 접하기 어려운 곤충의 생태와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알아보는 프로그램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곤충생물 관람 ▲식용곤충 시식 ▲곤충 채집 ▲곤충오감체험 ▲곤충 포토존 체험 등이며, 10월 1일부터 11월 6일까지 경기도농업기술원 내 곤충자원센터에서 무료로 진행된다. ‘곤충생물 관람’에서는 사슴풍뎅이, 톱사슴벌레, 길앞잡이부터 넓적배사마귀, 광대노린재, 딱정벌레 등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없는 곤충들을 만날 수 있다. 곤충 전문가가 곤충별 먹이와 생육 특성 등에 대한 설명도 들려준다. ‘식용곤충 시식’에서는 곤충이 미래 식량자원으로 주목받는 이유와 식용으로 활용할 수 있는 곤충에 대해 알아보고, 식용곤충을 활용해 만든 쿠키 등을 직접 맛볼 수 있다. 이 밖에도 곤충을 직접 찾아보는 채집 활동과 곤충을 가까이에서 관찰하고 만져보는 오감체험, 가족과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 등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농업기술원 기술보급과(031-8008-9445)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조정주 경기도농업기술원장은 “도시의 아이들이 가정을 벗어나 현장에서 곤충을 직접 체험해 보고 배울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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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농업기술원, 10~11월 ‘곤충도슨트투어’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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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경기정원문화박람회 개막 준비 막바지 점검
-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8월 3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 제14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 추진 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전진선 양평군수와 부군수를 비롯해 국·소장, 담당관, 부서장, 읍면장, (재)세미원 대표이사, 행사 대행 용역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박람회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군에 따르면 박람회 행사장 기반 시설 조성 사업은 순조롭게 진행돼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으며, 박람회의 핵심인 정원 조성 사업도 오는 9월 중 완료할 예정이다. 또한 참석자들은 소통홍보담당관, 문화체육과, 교통과 등 관련 부서의 주요 협업과제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행사 운영과 관람객 편의, 홍보 등 분야별 준비 사항을 점검했다. 특히 전진선 양평군수는 회의 총평에서 지역 예술단체 공연 유치, 행사장 환경관리, 지역 농산물 홍보 등 부서 간 협업이 필요한 사항을 언급하며, 행사 전까지 분야별 준비 사항을 살피고 부서 간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박람회의 완성도를 높여줄 것을 강조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보고회를 계기로 관계 부서 간 협업을 더욱 강화해 ‘2026 제14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남은 기간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 제14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는 오는 10월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양평군 세미원·두물머리 일원에서 개최된다. ‘두물머리 사색’을 주제로 다양한 전시 정원과 정원문화 체험, 정원산업전,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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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경기정원문화박람회 개막 준비 막바지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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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품실채마을, ‘2026 A FARM SHOW’ 참가
- 여주시(시장 이충우)는 오는 8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서울 양재 aT센터 제1·2전시장에서 열리는 ‘2026 A FARM SHOW 창농·귀농 고향사랑 박람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동아일보와 채널A가 주최하는 이번 박람회는 창농·귀농을 희망하는 도시민에게 지역별 귀농 정보와 다양한 농업·농촌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여주시는 우리 시 농·특산물의 우수함을 널리 홍보하고 예비 귀농인에게 귀농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박람회 방문객을 대상으로 여주시의 귀농 지원정책과 지역 여건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여주시 농촌체험휴양마을인 품실채마을도 박람회에 참가해 마을과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홍보하고,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바질 허브솔트 만들기’ 체험을 운영한다. 바질 허브솔트 만들기는 천일염에 바질과 통후추를 넣어 잘게 부순 뒤 용기에 담아 완성하는 체험이다.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으며, 완성된 허브솔트는 파스타와 피자, 샐러드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다. 품실채마을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품실채마을의 특색 있는 농촌체험 프로그램과 여주 농촌의 매력을 많은 분께 알리고 싶다”며 “도시민들이 농촌을 더욱 친근하게 느낄 수 있는 체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여주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가 여주시의 우수한 농·특산물과 귀농 여건을 널리 알리고, 품실채마을을 비롯한 농촌체험휴양마을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홍보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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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품실채마을, ‘2026 A FARM SHOW’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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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9월5일~10월25일 남한산성에서 가을 축제 개최
- - 추석 연휴 행궁음악회·달빛산책으로 특별한 가을밤 선사 경기도가 9월 5일부터 10월 25일까지 세계유산 남한산성 일원에서 전통문화와 생태·역사 체험, 공연 등을 즐길 수 있는 ‘2026 숲속의 산성도시-남한산성 가을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행사는 전통문화체험, 생태·역사 캠프, 남한산성 연희한마당, 추석 특별 프로그램 등 4개 분야로 진행된다. 방문객들은 수어장대 수호군 체험과 전통공예 일일 체험, 다과와 함께하는 역사 이야기, 성곽길 생태투어, 역사 체험 투어, 친환경 체험, 가족 체험극 등을 남한산성 곳곳에서 즐길 수 있다. 전통국악을 비롯해 전통과 현대를 접목한 다양한 공연도 마련된다. 특히 추석 연휴인 9월 24일부터 27일까지는 남한산성 행궁에서 행궁음악회와 야간 경관조명을 활용한 ‘달빛 산책’이 열린다. 행궁음악회에는 앙상블 더류, 남상일, 프로젝트 락, 김덕수가 차례로 출연해 전통음악부터 전통과 현대를 결합한 공연까지 다양한 무대를 선보인다. 야간에는 행궁 일대에 경관조명을 설치해 낮과는 다른 남한산성의 모습을 즐길 수 있도록 한다. 같은 기간 남한산성 행궁 일원에서는 ‘2026년 남한산성 홍보지원사업’의 하나로 증강현실(AR)과 가상현실(VR)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남한산성의 역사와 공간을 색다른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할 예정이다. 행사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전통문화체험과 친환경 체험은 주말과 공휴일에 별도 예약 없이 현장에서 참여할 수 있다. 생태·역사투어와 가족 체험극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한다. 자세한 행사 일정과 참여 방법은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경기도남한산성세계유산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이번 행사는 남한산성의 역사적 가치를 전통문화와 생태, 공연, 디지털 체험 등 다양한 방식으로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는 지역 주민과 문화예술인의 참여도 확대해 세계유산 남한산성을 역사와 자연,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관광 공간으로 알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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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9월5일~10월25일 남한산성에서 가을 축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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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설봉산 별빛축제’성황리 마무리
- 8월 1일부터 22일까지 설봉공원 잔디광장·장호원 복숭아축제장 특설무대에서 다채로운 공연 선보여 이천시의 대표적인 여름 문화예술축제인 「2026년 설봉산 별빛축제」가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천시는 지난 8월 1일부터 22일까지 설봉공원 잔디광장과 복숭아축제장에서 열린 「2026년 설봉산 별빛축제」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한여름 밤의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설봉산 별빛축제는 무더운 여름철 시민들이 야외에서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이천시의 대표적인 여름 축제로, 올해도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이며 시민들의 발길을 이끌었다. 축제 기간 동안 설봉공원 잔디광장에서는 음악과 공연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져 가족과 연인, 친구와 함께 축제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특히 여름밤 설봉공원의 아름다운 풍경과 공연이 어우러지며 도심 속에서 문화예술을 가까이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마련됐다. 또한 복숭아축제장에서도 공연을 진행함으로써 축제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지역축제 간 연계를 통한 시너지 효과를 높였다. 공연장을 찾은 시민들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공연이 끝날 때까지 자리를 함께하며 출연진에게 아낌없는 박수와 호응을 보냈으며,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기는 열린 문화예술축제로서 설봉산 별빛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이천시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에도 설봉산 별빛축제를 찾아 함께 즐겨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향유하고, 가족과 이웃이 함께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설봉산 별빛축제는 매년 여름 시민들에게 다양한 장르의 문화예술 공연과 즐길 거리를 제공하며 이천의 여름밤을 대표하는 문화예술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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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설봉산 별빛축제’성황리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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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관광순환버스 운행노선 새롭게 개선
- - 오학물놀이장·파크골프장 임시 정류장으로 관광객 편의 제고 - 현실에서 가상으로... VR로 즐기는 여주관광순환버스 관광지 체험 여주시는 여주관광순환버스의 운행노선과 정류장을 개선하고 이색 관광콘텐츠를 도입해 관광객에게 보다 편리하고 색다른 여주여행 경험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8월 15일에 개시된 야간 시범 노선은 여주역과 신륵사 관광지를 오가며 9월 26일까지 매주 토요일 2회(오후 6시 30분/ 8시) 운영된다. 관광객들은 해당기간 동안 남한강 출렁다리 야간경관과 버스킹 및 플리마켓 등 인근에서 펼쳐지는 프로그램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 또한 경강선을 이용해 오학물놀이장과 파크골프장을 찾는 관광객을 위해 임시 정류장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관광객들은 레저 활동과 함께 여주의 주요 관광지도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다. 임시 정류장은 11월 30일까지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1일 5회(오전 2회, 오후 3회) 운영된다. 다가오는 10월에는 여주관광홍보관 내 이색 육·해·공 관광 VR체험존이 전격 문을 연다. 버스 지상 시점(육), 남한강 수상 시점(해), 항공 시점(공)까지 다양하게 여주관광순환버스 노선과 주요 관광지를 VR 입체영상으로 체험할 수 있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순열 이사장은 “관광순환버스 주·야간 콘텐츠로 관광객들이 여주에서 더 오래 머물며 색다른 경험을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 ”며 “앞으로도 여주에서만 만날 수 있는 체류형 이색 관광콘텐츠 발굴로 여주의 관광 매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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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관광순환버스 운행노선 새롭게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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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산북품실축제, ‘AI 김장축제’로 새 도약
- 여주시 산북면 함대성 면장과 이억수 위원장이 새롭게 추진하는 AI 김장축제가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가면서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의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이번 AI 김장축제는 지역의 경제활성화와 인공지능(AI) 등 새로운 기술과 전통적인 김장문화를 접목해 차별화된 축제를 만들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지난 8월 19일 이억수 품실축제위원장, 함대성 산북면장을 비롯한 위원들은 AI 김장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회의를 열고, 축제 준비 전반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회의에서는 현재 제작된 축제 홈페이지, 김장 체험 조달 및 운영, 행사장 내 안전사고 예방, 방문객들에게 제공될 볼거리와 즐길 거리 프로그램 설명 등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이억수 위원장은 “지역의 전통과 새로운 기술이 어우러지는 차별화된 축제를 만들기 위해 위원분들과 함께 힘을 모으고 있다”며 “철저한 준비를 통해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성공적인 AI 김장축제를 선보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함대성 면장은 “새롭게 추진하는 AI 김장축제가 지역을 대표하는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작은 부분까지 세심하게 살피겠다”며 “많은 분들이 찾아와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주시 산북품실축제는 지난 2004년 처음 시작된 이후 지역의 전통과 문화를 알리는 대표적인 지역축제로 자리매김해 올해로 제22회를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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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산북품실축제, ‘AI 김장축제’로 새 도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