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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여주흥천남한강벚꽃축제 방문객 43만명, 역대 최고 성과 달성
여주흥천남한강벚꽃축제위원회(위원장 이인묵)는 지난 4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흥천면 일원에서 개최된 제10회 여주흥천남한강벚꽃축제가 총 43만 명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뜨거운 호응 속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특히 기온 변화가 잦은 봄 날씨 속에서도 축제 일정이 벚꽃 만개 절정 시기와 정확히 맞아떨어지며, “이보다 완벽할 수 없는 개화 타이밍”이라는 방문객들의 호평이 이어졌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여주흥천남한강벚꽃축제는 “발걸음은 멈춤, 에너지는 채움, 이야기꽃은 피움”이라는 주제 아래 만개한 벚꽃 아래서 여유롭게 봄을 즐기는 꽃멍스테이, 축제장을 오가는 벚꽃행 기차 운행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을 이끌었다. 캐릭터 공모전을 통해 탄생한 공식 캐릭터 여화, 잎몽이, 버찌콩이 인형탈로 행사장 곳곳에 등장해 아이들의 눈길을 끌고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더한 것도 올해 축제만의 특별한 볼거리였다.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의 반응도 뜨거웠다. 경기도 광주에서 가족과 함께 방문한 관광객 안 모(32)씨는 “오곡나루축제 때도 여주에 왔었는데, 이번 벚꽃축제는 그때보다 사람이 훨씬 많은 것 같아 깜짝 놀랐다”며 “그만큼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풍성해진 것 같아 내년에도 꼭 오고싶다”고 말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여주를 찾아주신 모든 분들과 함께한 이번 10회 여주흥천남한강벚꽃축제가 더없이 뜻깊다”며 “방문객 여러분의 성원 덕분에 10년의 역사를 이어올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여주흥천남한강벚꽃축제위원회 관계자는 “매년 개화시기 예측이 가장 큰 도전 과제였으나, 올해는 축제 기간 내내 벚꽃이 완전히 만개한 사태를 유지하여 방문객들에게 최고의 봄 풍경을 선사할 수 있어서 기뻤다”며 “앞으로도 봄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더욱 내실 있게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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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제9회 갈산누리봄축제’ 봄기운 속 성공적 개최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남한강변 갈산공원 일원에서 열린 ‘제9회 갈산누리봄축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보다 많은 방문객이 찾으며 갈산공원을 가득 메워, 양평을 대표하는 봄 축제로서의 위상을 한층 높였다. 제47주년 양평읍민의 날 기념식과 함께 개최된 이번 축제는 공연과 체험, 참여형 콘텐츠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축제 첫날에는 어린이들의 봄 소풍으로 활기차게 시작되며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이튿날에는 양평읍민의 화합을 다지는 제47주년 양평읍민의 날 기념식을 비롯해 양평문화재단과 협업한 ‘어울림 음악회’, 경기아트센터와 협업한 ‘경기팝스앙상블’ 공연이 펼쳐져 높은 호응을 얻었다. 셋째 날에는 가수 류원정과 에메랄드 캐슬 김선형의 공연이 이어지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이와 함께 올해 처음 선보인 참여형 프로그램 ‘양춘이 보물 찾기’는 가족 단위 방문객의 참여를 이끌며 축제의 재미를 더하는 대표 콘텐츠로 자리매김했다. 민순봉 양평읍체육회장은 “올해 축제는 수준 높은 공연과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방문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었다”며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해 함께해 주신 기관·단체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문희 양평읍장은 “갈산누리봄축제가 해를 거듭할수록 더욱 풍성한 콘텐츠로 많은 분이 찾는 지역 대표 축제로 성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통해 양평의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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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열린다… 여주도자기축제, 블랙이글스·펭수 총출동
- 홍보대사·초청가수 무대까지 더해 콘텐츠 대폭 확장 제38회 여주도자기축제가 추가 라인업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리고 있다. 오는 5월 1일부터 10일까지 여주시 신륵사 관광지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는 기존 공연 라인업에 더해 하늘을 수놓는 에어쇼부터 관람객 참여형 콘텐츠까지 더욱 풍성해진 특별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축제의 스케일을 대폭 확장했다. 특히 올해는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 에어쇼와 여주시 홍보대사 펭수의 특별 프로그램, 추가 초청가수 공연까지 더해지며 ‘하늘과 무대를 잇는 입체형 축제’로 거듭날 전망이다. ■ 1년 기다림 끝에 돌아온 ‘블랙이글스’, 여주 하늘을 수놓는 압도적 에어쇼 이번 축제의 가장 큰 볼거리 중 하나는 대한민국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에어쇼다. 1967년 창설된 블랙이글스는 공군을 대표하는 곡예비행팀으로 고난도의 팀 비행과 정밀한 기동으로 국내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왔다. 단순한 공연을 넘어 국가 행사와 축제 현장에서 국민과 소통하는 상징적 존재로 자리매김해 온 팀이다. 특히 이번 에어쇼는 더욱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지난해 여주도자기축제에서도 블랙이글스 축하비행이 예정돼 있었으나 기상 악화로 아쉽게 취소된 바 있기 때문이다. 올해 어린이날을 맞아 다시 추진되는 이번 에어쇼는 1년의 기다림 끝에 관람객들과 다시 만나는 무대로, 축제 현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더욱 강렬한 감동과 전율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한강과 신륵사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번 에어쇼는 5월 5일 어린이날 오후 5시에 만날 수 있으며, 여주 하늘을 무대로 축제의 스케일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핵심 콘텐츠로 자리할 전망이다. ■ 여주시 홍보대사 ‘펭수’ 출격… 축제 현장을 ‘참여형 놀이터’로 여주시 홍보대사로 위촉된 펭수도 5월 9일 축제 현장을 찾는다. 펭수는 특유의 친근한 매력과 유쾌한 캐릭터로 전 세대의 사랑을 받고 있는 대표적인 인기 캐릭터이다. 이날 펭수는 관람객들과 직접 소통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현장 분위기를 이끌며, 퀴즈 이벤트 및 도예명장들과 함께하는 도자기 경매 프로그램에도 참여해 축제의 재미와 의미를 동시에 더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축제에서는 도자나날센터와 협업해 제작한 펭수 소주잔, 머그컵 등 다양한 굿즈를 처음으로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 홍보대사와 함께하는 무대로 축제의 즐거움 한층 확장 앞서 공개된 멜로망스, 이찬원, 김용빈, 김희재, 하하, 송가인, 전유진 등 인기 아티스트들의 공연에 더해, 여주시 홍보대사들이 참여하는 무대가 축제의 의미와 완성도를 한층 높인다. 개막식에는 여주시 홍보대사인 춘길과 신델라가 함께 무대에 올라 감동과 열정이 어우러진 무대로 축제의 개막을 화려하게 알린다. 또한 5월 5일에는 여주시 홍보대사 김성수는 DJ 퍼포먼스를 기반으로 한 페스티벌형 무대를 통해 관객과 함께 호흡하는 에너지 넘치는 공연을 선보이며 축제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5월 9일에는 감성 보컬리스트 테이가 무대에 올라 깊이 있는 음악으로 축제의 완성도를 높이며, 홍보대사와 아티스트가 어우러진 무대를 통해 여주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 추가 라인업 공개… 감성과 흥을 더하는 초청가수 무대 이와 함께 추가로 공개된 초청가수들도 축제 무대를 더욱 풍성하게 채운다. 5월 2일에는 안정적인 가창력과 단아한 음색으로 사랑받고 있는 정다경이 트로트 대세 이찬원과 함께 무대에 올라 부드러운 감성의 무대로 관람객들에게 편안한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 이어 5월 3일에는 대한민국 대표 감성 보컬리스트 왁스가 참여해 깊이 있는 감정 표현과 호소력 짙은 음색으로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더 성숙하게 이끌며 관람객들에게 진한 여운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은 감성 발라드의 정점으로 알려진 멜로망스도 함께 무대에 올라 로맨틱한 밤을 완성할 예정이다. 5월 4일에는 트로트 프린스 김용빈과 밝고 에너지 넘치는 매력을 지닌 트로트 가수 지원이가 무대에 올라 특유의 경쾌한 퍼포먼스와 관객과의 호흡을 통해 축제 현장의 흥을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이처럼 다양한 감성과 개성을 지닌 아티스트들이 연이어 무대에 오르며, 제38회 여주도자기축제는 공연과 체험, 참여가 어우러진 복합형 축제로서의 매력을 더욱 확장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 ‘세종이 열고, 여주가 빚은 도자의 시간’… 전통과 체험, 전시가 어우러진 입체형 축제 화려한 공연과 함께 여주도자기축제의 본질인 도자기 콘텐츠도 한층 강화된다. ‘세종이 열고, 여주가 빚은 도자의 시간’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축제는 전통 도자 문화와 현대적인 체험·전시 콘텐츠를 결합해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 문화축제로 꾸며진다. 방문객들은 물레 시연과 성형, 조각, 소성 과정을 생생하게 담아낸 ‘전통도자제작 퍼포먼스’를 비롯해, 1,300℃ 전통 장작가마를 활용한 ‘전통장작가마 체험’, 직접 도자를 만들어보는 ‘도자기 물레 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도자 제작 과정을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펭수와 함께하는 체험형 프로그램 ‘펭수와 행복한 자기’, 도자 예술의 확장성을 보여주는 특별기획전, 제1회 여주도자기 디자인 공모전 수상작 전시 등 전시 콘텐츠도 마련돼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제38회 여주도자기축제는 여주의 전통 도자 문화와 공연 콘텐츠가 어우러지는 특별한 축제로 준비했다”며 “특히 올해는 블랙이글스 에어쇼와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을 통해 하늘과 땅을 가득 채우는 열정과 감동의 축제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남한강의 아름다운 자연경관 속에서 펼쳐지는 이번 축제가 관람객들에게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특별한 시간이 되길 바라며, 많은 분들이 축제 현장을 찾아 여주도자기축제만의 매력을 함께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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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0회 이천도자기축제 사기막골도예촌, 특별 전시로 방문 유도
오는 4월 24일부터 5월 5일까지 이천도자예술마을과 사기막골도예촌 일원에서 열리는 제40회 이천도자기축제가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관람객을 맞이할 준비에 한창이다. 특히, 전통 도자의 정체성을 간직한 사기막골도예촌에서는 40주년 기념 특별행사인 ‘40-40 스페셜 Weekend’ 행사를 자체 운영해, 더욱 적극적으로 방문객들의 구매 동기를 자극할 예정이다. 사기막골도예촌 상인회는 제40회 맞이 판매행사로 도자기축제 기간 내의 주말(4.25.~4. 26.와 5.2~5.3.)에는 전품 최대 40% 할인 행사를 운영한다. 이 행사는 도자기 구매의 문턱을 낮추고 방문객의 만족도를 높이려는 전략으로 보인다. 또 사기막골도예촌은 한국도예고등학교 작품 전시와 자체적으로 소규모 전시관 세 곳을 운영한다. 한국도예고등학교 작품 전시는 사기막골도예촌 초입의 빈 공방에서 운영되며 풋풋하고 신선한 학생들의 졸업작품 및 개성 넘치는 도자기 작품들이 전시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사기막골 작은 전시관은 사기막골 도예촌 상인회에서 자체적으로 소규모 공방 세 곳에 운치 있는 작품을 전시한다. 관람객들은 구매와 함께 전시도 구경하면서 여유 있는 도자 마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한편 고려청자 3D 퍼즐 맞추기, 내가 그린 도자기 컵 만들기, 물레 체험, 내가 만드는 다육식물 도자기 화분, 달고나 체험 등의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이밖에 소원 항아리, 사기막골 로컬 마켓, 흙 코일링 릴레이 등의 이벤트도 진행되고 주말 및 공휴일 오후 3시에는 거리 공연도 열릴 예정이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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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컬러풀데이즈'로 관광객 사로잡다
여주시는 4월 11일(토) 여주 흥천 남한강 벚꽃축제 현장에서 「2026 여주 컬러풀데이즈(Colorful Days)」 1회차 행사를 개최하고,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관광객 참여를 적극 유도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색(五色) 퀘스트’를 핵심 콘셉트로, Y·E·O·J·U 다섯 글자와 색상을 연계한 참여형 미션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관광객들은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며 자연스럽게 여주의 관광자원과 브랜드를 체험하는 방식으로 구성돼 축제 현장 전반에 활력을 더했다. 행사 당일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의 참여가 이어졌으며, 미션 참여를 위한 대기 행렬이 형성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총 630명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준비된 물량이 전량 소진되는 등 현장의 뜨거운 반응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색상 드레스코드와 체험 요소가 결합되면서 SNS 인증 및 자발적 홍보가 활발히 이루어져 「다채로운 여주, Colorful Yeoju」 관광브랜드 확산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된다. 「2026 여주 컬러풀데이즈」는 총 5회에 걸쳐 운영되는 연중 관광 프로그램으로, 지역 대표 축제와 연계해 계절별 테마형 참여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여주시 관계자는 “이번 컬러풀데이즈는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고 즐기는 체험형 관광 콘텐츠로서 가능성을 확인한 계기였다”며, “앞으로도 여주만의 색깔을 살린 프로그램을 통해 관광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여주시는 금사참외축제, 오학 물놀이장 개장 등 주요 행사와 연계한 컬러풀데이즈를 통해 ‘다채로운 여주’ 브랜드 확산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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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회 이천백사산수유꽃축제 성황리 마무리
이천시 백사면에서 열린 제27회 이천백사산수유꽃축제가 지난 4월 3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의 일정을 마치고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올해 축제는 화창한 날씨 속에서 만개한 산수유꽃이 절정을 이루며 방문객들에게 아름다운 봄의 정취를 선사했다. 백사면 일대 산수유 군락지는 황금빛 꽃물결로 장관을 이루며 전국 각지에서 많은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백사면과 축제 추진위원회는 행사 기간 동안 방문객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두고 교통 통제와 현장 운영을 체계적으로 진행했다. 주요 진입로와 주차장 운영이 원활하게 이루어지며 큰 혼잡 없이 질서 있는 축제 환경이 조성됐다. 먹거리 부스와 전통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행사도 차질 없이 운영되며, 가족 단위 방문객과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 속에 축제 전반이 안정적으로 운영됐다. 이천백사산수유꽃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김재갑)는 “많은 분들이 축제를 찾아주시고 질서 있게 참여해주신 덕분에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특색을 살린 내실 있는 축제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만개한 산수유꽃과 함께 많은 방문객들이 이천의 봄을 즐겨주셔서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쾌적한 축제 운영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명품 축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천백사산수유꽃축제는 매년 봄 전국 최대 산수유 군락지 중 하나인 백사면 일대에서 개최되는 이천의 대표적인 지역 축제로, 자연과 전통이 어우러진 봄 축제로 자리잡고 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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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제12회 이천체험문화축제’ 성료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지난 4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이천도자예술마을 예스파크 일원에서 열린 ‘제12회 이천체험문화축제’에 총 2만 3천 명의 방문객이 찾으며 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올해로 12회를 맞이한 이천체험문화축제는 ‘100가지 체험! 100가지 웃음!’을 주제로, 도자·농촌·승마·먹거리 등 이천의 체험관광 자원을 활용한 참여형 축제로 운영됐다. 특히 가족 단위 관람객이 아이들과 함께 체험을 즐기며 봄나들이를 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이번 축제는 33개 체험 부스를 운영하여 음식 만들기, 전통 농촌 체험, 공예·도자·문화 여가 체험 등 다양한 분야의 체험 콘텐츠가 마련돼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또한 행사장 야외무대에서는 태권도 시범, 버블쇼, 난타 등 6개 공연 프로그램이 진행돼 축제의 분위기를 더했다. (사)이천나드리 관계자는 “축제를 찾아주신 관람객께 감사드리며, 운영 과정에서 미흡했던 부분은 면밀히 보완해 내년에는 더욱 완성도 높은 축제로 찾아뵙겠다”라고 말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천체험문화축제는 이천의 체험관광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대표 행사”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색을 살린 체험 중심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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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이천시 평생학습축제 개최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오는 4월 11일(토)부터 12일(일)까지 이틀간 이천시청 모두의 광장에서 제15회 이천시 평생학습축제를 개최한다. 올해 축제는 ‘썸! 특별한 순간을 함께 나누다’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읍면동 주민자치학습센터, 평생학습기관·단체, 학습동아리 등 총 89개 기관이 참여한다. 다양한 체험·전시·판매 부스와 학습동아리 공연이 마련되어 시민들이 직접 배우고 즐길 수 있는 장이 될 예정이다. 특히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놀이터와 이천 지역 청년 소상공인 단체가 운영하는 먹거리 부스, 사회적경제 및 중소기업 상생마켓이 함께 동참하며,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축제로 꾸며진다. 또한 이천시는 친환경 축제를 위해 일회용품 줄이기 위해 다회용기 사용을 권장하고 개인 텀블러 지참을 안내하였다. 시민들이 쉴 수 있는 공간도 마련해 배움과 문화, 휴식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이성우 평생학습실무추진위원장은 “이번 평생학습축제가 가족, 연인, 친구가 캠핑하듯 하루를 즐기며 배움과 나눔을 나누는 특별한 순간을 경험하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라며 “시민 모두가 함께 ‘썸타는 축제’를 만들어가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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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대표축제 ‘제16회 양평 용문산 산나물축제’ 4월 24일 개최
- 진상 행렬 확대·지역 협력 프로그램 운영으로 군민과 함께하는 축제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오는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양평군 대표축제인 ‘제16회 양평 용문산 산나물축제’를 용문산 관광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6회를 맞는 이번 축제는 ‘내 식탁이 임금님 수랏상, 양평 용문산 산나물 축제!’를 슬로건으로 △지역 참여 확대 △축제 정체성 강화 △축제 경험 확장 △지속 가능한 친환경 축제를 지향하며, 누구나 즐겁고 편안하게 참여할 수 있는 축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지역 참여 확대를 위한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마련된다. 24일 개막식에서는 ‘동국여지지’ 기록을 바탕으로 임금께 산나물을 올리던 장면을 재현한 △진상 행렬이 진행되며, 올해는 각 읍면의 특색을 알리는 △홍보사절단 길놀이가 더해져 지역민의 자긍심을 높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초대형 산나물 비빔밥 퍼포먼스 △천하제일 산나물 자랑 라이브 쇼 등이 펼쳐질 예정이다. 축제 정체성을 살린 체험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운영된다. 25일에는 대한민국 사찰음식 명장 1호 선재 스님과 함께하는 △내 몸을 살리는 산나물 음식 비법 공유회 △산나물 진상품을 찾아라! △산나물 쫀득쿠키 만들기 △도전! 산나물 골든벨 시즌2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산나물에 대한 이해와 재미를 동시에 제공할 예정이다. 지속 가능한 축제를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축제 마지막 날인 26일에는 ‘산나물과 나물을 부재료로 만든 식음료를 활용한 참신한 나물 요리’를 주제로 ‘산나물 녹색요리사’ 결선이 진행된다. 이 프로그램은 사전 온라인 접수와 국민 투표를 통해 본선 진출팀을 선발하고, 현장에서 요리 경연을 통해 최종 우승자를 가리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본선에 오른 레시피는 향후 온라인 레시피북으로 배포될 예정이다. 이색 프로그램도 눈길을 끈다. △‘진상단을 도와라!’는 ‘경찰과 도둑’ 게임에 축제 세계관을 반영한 몰입형 체험 프로그램으로, 참가자가 캐릭터를 선택해 다양한 임무를 수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 밖에도 △산나물 독서클럽 및 피크닉 △국가대표 전통주 소믈리에와 함께하는 산나물 페어링 클래스 △반려견 놀이터 존 및 ‘댕이트 n 양평’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축제 기간 동안에는 산나물 판매 공간과 농·특산물 판매 공간을 전년보다 확대 운영해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는 직거래 장터를 조성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양평 용문산 산나물축제를 찾는 방문객들이 임금님 진상품이었던 향긋한 산나물을 즐기며 자연 속에서 특별한 시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축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양평 용문산 산나물축제 누리집과 공식 사회 관계망 서비스(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사전 접수 프로그램은 3월 30일 오전 9시부터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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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제40회 이천도자기축제 4월 24일 개막
- 파이어(불)의 향연 퍼포먼스 ‘흙과 불의 서곡’ - 감성 발라더 싱어송라이터 최유리·4인조 록밴드 데이브레이크 축하 공연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제40회 이천도자기축제 개막식이 오는 24일 금요일 오후 5시부터 이천도자예술마을 대공연장에서 화려하게 막을 올린다고 밝혔다. 개막식에는 김경희 시장, 국회의원, 이천시의회 의장 및 도·시의원과 관내 기관장·사회단체장을 비롯한 이천시 인사, 국내교류도시 및 단체, 대학 총장, 군부대장 등 외부 인사가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특히 이번 개막식은 어느 때보다 다채롭고 풍성한 라인업을 선보인다. 축제의 포문을 여는 식전 공연은 클래식 앙상블과 명품 보컬이 어우러지는 수준 높은 무대로 꾸며질 예정이다. 이천문화재단의 ‘이천통신사’ 사업의 일환으로 참여하는 벨기에 소로다재단 소속 연주자들로 구성된 클래식 실내악 5중주 앙상블이 우아한 선율을 선사하고, 섬세한 감성과 안정적인 가창력을 지닌 뮤지컬 배우 김수와 JTBC ‘팬텀싱어’에 출연해 폭발적인 가창력과 무대 장악력을 대중에게 각인시킨 뮤지컬 배우 박유겸이 나서 무대를 압도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공식 행사 및 개막 퍼포먼스에서는 흙과 불이 만나 도자기가 탄생하는 숭고한 순간을 강렬한 퍼포먼스로 표현한 ‘흙과 불의 서곡’이 웅장하게 펼쳐지며 성공적인 축제를 기원할 예정이다. 축제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릴 축하 공연에는 대중들의 큰 사랑을 받는 아티스트들이 출격한다. 먼저, ‘숲’, ‘동그라미’, ‘바다’ 등의 곡을 통해 섬세한 감성과 맑은 음색으로 사랑받는 싱어송라이터 최유리가 무대에 올라 특유의 서정적인 분위기로 객석을 따뜻한 감성으로 물들일 예정이다. 이어 ‘좋다’, ‘들었다 놨다’, ‘꽃길만 걷게 해줄게’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감각적인 팝 락 사운드와 밝은 에너지를 전하는 대한민국 대표 ‘페스티벌계 황제’ 데이브레이크가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한다. 이들의 에너지 넘치는 밴드 사운드와 감성적인 보컬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무대는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으며 봄밤의 낭만을 가득 채울 전망이다. 40주년을 맞은 이천도자기축제의 특별한 시작을 알리는 이번 개막식은, 따뜻한 봄날 가족이나 연인과 함께 잊지 못할 낭만적인 추억을 남기기에 더없이 좋은 나들이 코스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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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이천쌀문화축제,‘복하천수변공원’에서 10월 14일 개막
이천쌀문화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김경희)는 3월 23일 제1차 추진위원회를 개최하고 제25회 이천쌀문화축제의 개최지를 복하천수변공원으로, 일정을 10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으로 최종 확정하며 본격적인 축제 준비의 서막을 알렸다. 이번 개최지 결정은 지난 1월 29일부터 9일간 참여 단체와 농업인, 일반 시민 등 총 1,52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이루어진 ‘시민 주도형’ 결정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깊다. 설문 결과 대다수 시민은 기존 장소보다 접근성과 편의성이 뛰어난 새로운 장소로의 전환을 원했으며, 이에 따라 평탄한 부지로 대규모 인파 수용에 유리하고 시내권과의 인접성 및 대중교통 접근성이 탁월한 복하천수변공원이 최적의 적임지로 낙점됐다. 개최 시기 역시 가을 날씨가 절정에 이르는 시기로 관광객 방문 여건이 가장 좋으며, 추수가 아직 마무리되지 않은 황금빛 들판의 정취를 배경으로 축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릴 수 있다는 점이 반영되었다. ‘가을 대표 축제’로서의 상징성과 시민 인지도 또한 높은 시기다. 김경희 위원장은 “이번 축제는 시민의 목소리를 출발점으로 삼아 장소와 일정을 결정한 만큼, 복하천수변공원이라는 열린 공간에서 이천의 쌀 문화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만들어 나가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추진위는 이번 확정안을 바탕으로 세부 프로그램 기획과 참여 업체 모집, 홍보 마케팅 전략 수립에 착수하는 한편 임시주차장 확보와 셔틀버스 노선 최적화 등 방문객 편의를 위한 기반 시설 구축에도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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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도자기축제, 트로트부터 감성 팝까지 싹 잡았다
- “온 가족 출동 준비!”… 5월 여주, 전 세대 공략하는 음악 축제로 변신 - 제38회 여주도자기축제, ‘명품 도자기’와 ‘명품 목소리’의 만남… 장르 불문 국가대표급 라인업 완성 제38회 여주도자기축제가 화려한 축하공연 출연진을 공개하며 축제에 대한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리고 있다. 오는 5월 1일부터 10일까지 여주시 신륵사 관광지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에서는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참여하는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트로트, 발라드, 힙합 등 다양한 장르의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여해 축제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음악적 향연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세대 통합형 축제'를 핵심 기획 의도로 삼아, 온 가족이 공감하고 소통하는 화합의 장으로 꾸며진다. ■ 개막식부터 흥 폭발 예고… 송가인·전유진·춘길이 여는 축제의 서막 축제의 화려한 포문을 여는 개막식(5월 1일)에는 대한민국 트로트 열풍의 주역들이 총출동해 여주도자기축제의 서막을 알린다. 먼저 ‘트롯계의 독보적인 아이콘’ 송가인은 압도적인 가창력과 전 국민적인 인지도를 바탕으로 개막식의 무게감을 더한다. 특유의 호소력 짙은 음색과 무대 장악력은 현장을 찾은 수만 명의 관람객들에게 깊은 울림과 전율을 선사하며 축제의 격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단순히 노래를 전달하는 것을 넘어 관객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송가인만의 고품격 보컬은, 전통 도자기의 단아한 멋과 어우러져 여주도자기축제만이 보여줄 수 있는 ‘명품 개막 공연’의 진수를 선사할 전망이다. 여기에 ‘현역가왕’ 초대 우승자라는 대기록을 쓰며 명실상부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트로트 요정’전유진이 가세해 활력을 불어넣는다. 어린 나이가 믿기지 않는 깊은 감성과 탄탄한 실력을 겸비한 전유진은 젊은 층부터 중장년층까지 폭넓은 팬덤을 보유하고 있어, 개막식 무대에 신선한 감동과 활기찬 에너지를 더할 전망이다. 또한, 현재 여주시 홍보대사로 왕성하게 활동하며 지역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있는 ‘실력파 보컬’ 춘길이 무대에 올라 축제의 흥을 최고조로 끌어올릴 예정이다. 관객의 호응을 이끌어내는 파워풀한 무대를 선보이는 춘길은 개막 현장을 찾은 이들에게 즐거운 활력을 선사하며 라인업의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 3인 3색의 매력이 어우러진 이들의 무대는 제38회 여주도자기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완벽한 신호탄이자, 열흘간 이어질 대장정의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리는 압도적인 개막쇼가 될 전망이다. ■ ‘트롯 대세’이찬원, 작년의 열기 뛰어넘는 압도적 무대 예고 5월 2일 저녁에는 전 국민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는 트로트 대세 이찬원이 축제 무대에 올라 관람객들과 만난다. 지난해 여주도자기축제 무대에서도 폭발적인 가창력과 특유의 친근한 무대 매너로 역대급 호응을 이끌어냈던 이찬원은, 올해 더욱 깊어진 감성과 화려한 퍼포먼스로 다시 한번 여주를 찾는다. 작년의 감동을 잊지 못해 다시 축제장을 찾는 팬들은 물론, 이찬원의 파워풀한 무대를 기다려온 수많은 관광객에게 ‘믿고 보는 무대’를 선사하며 축제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 ‘감성 장인’ 멜로망스, 여주 첫 방문… 여심 흔드는 ‘로맨틱 발라드’ 5월 3일 저녁에는‘감성 발라드의 정점’ 멜로망스가 여주의 밤을 수놓는다. 세련된 팝 사운드와 독보적인 음색으로 젊은 세대의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는 멜로망스의 출연 소식에 벌써부터 여주 전역이 들썩이고 있다. 여주를 처음 방문하는 멜로망스는 특유의 로맨틱한 선율과 감미로운 보컬로 관람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것은 물론, 감성적인 문화를 향유하는 MZ세대의 발길을 여주로 이끄는 강력한 ‘젊은 에너지’가 될 전망이다. 특히 봄꽃 향기 가득한 신륵사의 밤과 어우러질 이들의 선율은 전국 각지에서 모여든 커플들에게 잊지 못할 낭만을 선물하며, 여주도자기축제를 올봄 꼭 방문해야 할 ‘감성 데이트 코스’로 떠오르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 ■ 5월 4일, ‘트로트 프린스’ 김용빈의 감미로운 고백 무대 축제의 열기가 무르익는 5월 4일에는 ‘미스터트롯3’에서 영예의 진(眞)을 차지한 ‘트로트 프린스’ 김용빈이 무대에 올라 여주의 봄밤을 따스하게 물들일 예정이다. 트로트 신동 출신다운 탄탄한 가창력과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정평이 난 김용빈은 이번 무대에서 관람객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감미로운 보이스로 깊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세대를 불문하고 누구나 매료될 수밖에 없는 김용빈의 품격 있는 무대는 도자기 축제 특유의 단아한 분위기와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낭만적인 시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 어린이날(5/5)은 ‘하하’와 함께… 신륵사를 들썩이게 할 ‘흥 폭발’ 무대 어린이날에는 방송과 음악 활동을 넘나드는 만능 엔터테이너 하하가 참여해 축제 분위기를 한층 더 활기차게 만들 예정이다. 특유의 지치지 않는 유쾌한 에너지와 재치 있는 입담으로 무장한 하하는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단순한 공연을 넘어 관객과 직접 호흡하며 즐기는 ‘참여형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축제 중반부의 분위기를 단숨에 최고조로 격상시키며 신륵사 일원을 거대한 환호의 장으로 탈바꿈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 5월 9일, ‘트롯 팔색조’ 김희재가 선사하는 화려한 축제 모먼트 축제의 피날레를 향해 달려가는 5월 9일 밤에는 ‘트롯계의 팔색조’ 김희재가 무대에 올라 여주도자기축제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다채로운 장르를 완벽하게 소화하는 가창력은 물론, 시선을 사로잡는 화려한 퍼포먼스로 정평이 난 김희재는 이날 무대에서 관객들을 매료시키는 폭발적인 에너지를 뿜어낼 예정이다. 특히 ‘믿고 보는 공연형 아티스트’ 김희재가 선보이는 역동적인 무대는 토요일 밤 축제 현장을 찾은 수많은 인파를 하나로 묶으며 여주의 밤을 뜨거운 환호와 열정의 색으로 물들일 것으로 기대된다. ■ ‘세종이 열고, 여주가 빚은 도자의 시간’… 전통과 현대를 잇는 소통 화려한 무대와 더불어 축제의 본질인 도자기 관련 콘텐츠도 전 세대가 향유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준비된다. 최근 문화체육관광부의 ‘로컬100’에 선정된 여주도자기축제는 ‘세종이 열고, 여주가 빚은 도자의 시간’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전통과 현대의 조화를 꾀했다. 방문객들은 실제 도자 제작 과정을 예술적으로 승화시킨‘전통도자제작 퍼포먼스’와 전통장작가마 퍼포먼스, 도자 체험 프로그램, 도자기 홍보판매관, 청년 도자관 등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콘텐츠가 축제장 곳곳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제38회 여주도자기축제는 여주의 전통 도자 문화와 음악 공연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축제로 준비했다”며 “특히 올해는 다양한 장르의 인기 아티스트들이 참여하는 화려한 축하공연을 통해 축제의 즐거움과 현장의 열기를 한층 더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남한강의 아름다운 자연경관 속에서 펼쳐지는 공연과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어우러져 관람객들에게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많은 분들이 축제 현장을 찾아 여주도자기축제만의 매력을 함께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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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용천리 벚꽃길 작은 음악회’ 성료
- 양평군 옥천면(면장 이종길)은 지난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용천리 일원에서 열린 ‘용천리 벚꽃길 작은 음악회’가 많은 방문객과 주민들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벚꽃이 만개한 용천리 벚꽃길 일원에서 개최됐으며, 먹거리 장터와 다양한 공연, 주민 참여형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특히 조승환, 임희숙, 황충재, 진태령, 이승율, 미소리, 정영란, 이진아 등 출연진이 무대에 올라 봄의 정취를 더하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 기간 동안 방문객들은 벚꽃길을 따라 펼쳐진 공연과 체험을 즐기며 지역의 자연경관과 문화를 경험했다. 또한 주민과 관광객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지역 축제로서의 의미를 더했다. 아울러 이번 축제에서는 이웃을 위한 성금도 마련됐다. 모금된 성금은 관내 백혈병을 앓고 있는 고등학생에게 전달될 예정으로, 행사에 나눔의 가치를 더했다. 용천3리 김인엽 이장은 “많은 분들이 용천리 벚꽃길을 찾아 소중한 시간을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용천리의 자연과 계절의 매력을 살린 축제를 통해 주민과 방문객이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용천리 벚꽃길 작은 음악회가 주민과 관광객의 참여 속에 뜻깊은 행사로 자리매김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문화행사를 통해 양평군이 더욱 활기찬 문화 관광 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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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용천리 벚꽃길 작은 음악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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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여주흥천남한강벚꽃축제 방문객 43만명, 역대 최고 성과 달성
- 여주흥천남한강벚꽃축제위원회(위원장 이인묵)는 지난 4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흥천면 일원에서 개최된 제10회 여주흥천남한강벚꽃축제가 총 43만 명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뜨거운 호응 속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특히 기온 변화가 잦은 봄 날씨 속에서도 축제 일정이 벚꽃 만개 절정 시기와 정확히 맞아떨어지며, “이보다 완벽할 수 없는 개화 타이밍”이라는 방문객들의 호평이 이어졌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여주흥천남한강벚꽃축제는 “발걸음은 멈춤, 에너지는 채움, 이야기꽃은 피움”이라는 주제 아래 만개한 벚꽃 아래서 여유롭게 봄을 즐기는 꽃멍스테이, 축제장을 오가는 벚꽃행 기차 운행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을 이끌었다. 캐릭터 공모전을 통해 탄생한 공식 캐릭터 여화, 잎몽이, 버찌콩이 인형탈로 행사장 곳곳에 등장해 아이들의 눈길을 끌고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더한 것도 올해 축제만의 특별한 볼거리였다.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의 반응도 뜨거웠다. 경기도 광주에서 가족과 함께 방문한 관광객 안 모(32)씨는 “오곡나루축제 때도 여주에 왔었는데, 이번 벚꽃축제는 그때보다 사람이 훨씬 많은 것 같아 깜짝 놀랐다”며 “그만큼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풍성해진 것 같아 내년에도 꼭 오고싶다”고 말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여주를 찾아주신 모든 분들과 함께한 이번 10회 여주흥천남한강벚꽃축제가 더없이 뜻깊다”며 “방문객 여러분의 성원 덕분에 10년의 역사를 이어올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여주흥천남한강벚꽃축제위원회 관계자는 “매년 개화시기 예측이 가장 큰 도전 과제였으나, 올해는 축제 기간 내내 벚꽃이 완전히 만개한 사태를 유지하여 방문객들에게 최고의 봄 풍경을 선사할 수 있어서 기뻤다”며 “앞으로도 봄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더욱 내실 있게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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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여주흥천남한강벚꽃축제 방문객 43만명, 역대 최고 성과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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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제9회 갈산누리봄축제’ 봄기운 속 성공적 개최
-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남한강변 갈산공원 일원에서 열린 ‘제9회 갈산누리봄축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보다 많은 방문객이 찾으며 갈산공원을 가득 메워, 양평을 대표하는 봄 축제로서의 위상을 한층 높였다. 제47주년 양평읍민의 날 기념식과 함께 개최된 이번 축제는 공연과 체험, 참여형 콘텐츠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축제 첫날에는 어린이들의 봄 소풍으로 활기차게 시작되며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이튿날에는 양평읍민의 화합을 다지는 제47주년 양평읍민의 날 기념식을 비롯해 양평문화재단과 협업한 ‘어울림 음악회’, 경기아트센터와 협업한 ‘경기팝스앙상블’ 공연이 펼쳐져 높은 호응을 얻었다. 셋째 날에는 가수 류원정과 에메랄드 캐슬 김선형의 공연이 이어지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이와 함께 올해 처음 선보인 참여형 프로그램 ‘양춘이 보물 찾기’는 가족 단위 방문객의 참여를 이끌며 축제의 재미를 더하는 대표 콘텐츠로 자리매김했다. 민순봉 양평읍체육회장은 “올해 축제는 수준 높은 공연과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방문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었다”며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해 함께해 주신 기관·단체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문희 양평읍장은 “갈산누리봄축제가 해를 거듭할수록 더욱 풍성한 콘텐츠로 많은 분이 찾는 지역 대표 축제로 성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통해 양평의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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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제9회 갈산누리봄축제’ 봄기운 속 성공적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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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열린다… 여주도자기축제, 블랙이글스·펭수 총출동
- - 홍보대사·초청가수 무대까지 더해 콘텐츠 대폭 확장 제38회 여주도자기축제가 추가 라인업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리고 있다. 오는 5월 1일부터 10일까지 여주시 신륵사 관광지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는 기존 공연 라인업에 더해 하늘을 수놓는 에어쇼부터 관람객 참여형 콘텐츠까지 더욱 풍성해진 특별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축제의 스케일을 대폭 확장했다. 특히 올해는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 에어쇼와 여주시 홍보대사 펭수의 특별 프로그램, 추가 초청가수 공연까지 더해지며 ‘하늘과 무대를 잇는 입체형 축제’로 거듭날 전망이다. ■ 1년 기다림 끝에 돌아온 ‘블랙이글스’, 여주 하늘을 수놓는 압도적 에어쇼 이번 축제의 가장 큰 볼거리 중 하나는 대한민국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에어쇼다. 1967년 창설된 블랙이글스는 공군을 대표하는 곡예비행팀으로 고난도의 팀 비행과 정밀한 기동으로 국내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왔다. 단순한 공연을 넘어 국가 행사와 축제 현장에서 국민과 소통하는 상징적 존재로 자리매김해 온 팀이다. 특히 이번 에어쇼는 더욱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지난해 여주도자기축제에서도 블랙이글스 축하비행이 예정돼 있었으나 기상 악화로 아쉽게 취소된 바 있기 때문이다. 올해 어린이날을 맞아 다시 추진되는 이번 에어쇼는 1년의 기다림 끝에 관람객들과 다시 만나는 무대로, 축제 현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더욱 강렬한 감동과 전율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한강과 신륵사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번 에어쇼는 5월 5일 어린이날 오후 5시에 만날 수 있으며, 여주 하늘을 무대로 축제의 스케일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핵심 콘텐츠로 자리할 전망이다. ■ 여주시 홍보대사 ‘펭수’ 출격… 축제 현장을 ‘참여형 놀이터’로 여주시 홍보대사로 위촉된 펭수도 5월 9일 축제 현장을 찾는다. 펭수는 특유의 친근한 매력과 유쾌한 캐릭터로 전 세대의 사랑을 받고 있는 대표적인 인기 캐릭터이다. 이날 펭수는 관람객들과 직접 소통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현장 분위기를 이끌며, 퀴즈 이벤트 및 도예명장들과 함께하는 도자기 경매 프로그램에도 참여해 축제의 재미와 의미를 동시에 더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축제에서는 도자나날센터와 협업해 제작한 펭수 소주잔, 머그컵 등 다양한 굿즈를 처음으로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 홍보대사와 함께하는 무대로 축제의 즐거움 한층 확장 앞서 공개된 멜로망스, 이찬원, 김용빈, 김희재, 하하, 송가인, 전유진 등 인기 아티스트들의 공연에 더해, 여주시 홍보대사들이 참여하는 무대가 축제의 의미와 완성도를 한층 높인다. 개막식에는 여주시 홍보대사인 춘길과 신델라가 함께 무대에 올라 감동과 열정이 어우러진 무대로 축제의 개막을 화려하게 알린다. 또한 5월 5일에는 여주시 홍보대사 김성수는 DJ 퍼포먼스를 기반으로 한 페스티벌형 무대를 통해 관객과 함께 호흡하는 에너지 넘치는 공연을 선보이며 축제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5월 9일에는 감성 보컬리스트 테이가 무대에 올라 깊이 있는 음악으로 축제의 완성도를 높이며, 홍보대사와 아티스트가 어우러진 무대를 통해 여주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 추가 라인업 공개… 감성과 흥을 더하는 초청가수 무대 이와 함께 추가로 공개된 초청가수들도 축제 무대를 더욱 풍성하게 채운다. 5월 2일에는 안정적인 가창력과 단아한 음색으로 사랑받고 있는 정다경이 트로트 대세 이찬원과 함께 무대에 올라 부드러운 감성의 무대로 관람객들에게 편안한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 이어 5월 3일에는 대한민국 대표 감성 보컬리스트 왁스가 참여해 깊이 있는 감정 표현과 호소력 짙은 음색으로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더 성숙하게 이끌며 관람객들에게 진한 여운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은 감성 발라드의 정점으로 알려진 멜로망스도 함께 무대에 올라 로맨틱한 밤을 완성할 예정이다. 5월 4일에는 트로트 프린스 김용빈과 밝고 에너지 넘치는 매력을 지닌 트로트 가수 지원이가 무대에 올라 특유의 경쾌한 퍼포먼스와 관객과의 호흡을 통해 축제 현장의 흥을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이처럼 다양한 감성과 개성을 지닌 아티스트들이 연이어 무대에 오르며, 제38회 여주도자기축제는 공연과 체험, 참여가 어우러진 복합형 축제로서의 매력을 더욱 확장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 ‘세종이 열고, 여주가 빚은 도자의 시간’… 전통과 체험, 전시가 어우러진 입체형 축제 화려한 공연과 함께 여주도자기축제의 본질인 도자기 콘텐츠도 한층 강화된다. ‘세종이 열고, 여주가 빚은 도자의 시간’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축제는 전통 도자 문화와 현대적인 체험·전시 콘텐츠를 결합해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 문화축제로 꾸며진다. 방문객들은 물레 시연과 성형, 조각, 소성 과정을 생생하게 담아낸 ‘전통도자제작 퍼포먼스’를 비롯해, 1,300℃ 전통 장작가마를 활용한 ‘전통장작가마 체험’, 직접 도자를 만들어보는 ‘도자기 물레 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도자 제작 과정을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펭수와 함께하는 체험형 프로그램 ‘펭수와 행복한 자기’, 도자 예술의 확장성을 보여주는 특별기획전, 제1회 여주도자기 디자인 공모전 수상작 전시 등 전시 콘텐츠도 마련돼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제38회 여주도자기축제는 여주의 전통 도자 문화와 공연 콘텐츠가 어우러지는 특별한 축제로 준비했다”며 “특히 올해는 블랙이글스 에어쇼와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을 통해 하늘과 땅을 가득 채우는 열정과 감동의 축제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남한강의 아름다운 자연경관 속에서 펼쳐지는 이번 축제가 관람객들에게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특별한 시간이 되길 바라며, 많은 분들이 축제 현장을 찾아 여주도자기축제만의 매력을 함께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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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열린다… 여주도자기축제, 블랙이글스·펭수 총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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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0회 이천도자기축제 사기막골도예촌, 특별 전시로 방문 유도
- 오는 4월 24일부터 5월 5일까지 이천도자예술마을과 사기막골도예촌 일원에서 열리는 제40회 이천도자기축제가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관람객을 맞이할 준비에 한창이다. 특히, 전통 도자의 정체성을 간직한 사기막골도예촌에서는 40주년 기념 특별행사인 ‘40-40 스페셜 Weekend’ 행사를 자체 운영해, 더욱 적극적으로 방문객들의 구매 동기를 자극할 예정이다. 사기막골도예촌 상인회는 제40회 맞이 판매행사로 도자기축제 기간 내의 주말(4.25.~4. 26.와 5.2~5.3.)에는 전품 최대 40% 할인 행사를 운영한다. 이 행사는 도자기 구매의 문턱을 낮추고 방문객의 만족도를 높이려는 전략으로 보인다. 또 사기막골도예촌은 한국도예고등학교 작품 전시와 자체적으로 소규모 전시관 세 곳을 운영한다. 한국도예고등학교 작품 전시는 사기막골도예촌 초입의 빈 공방에서 운영되며 풋풋하고 신선한 학생들의 졸업작품 및 개성 넘치는 도자기 작품들이 전시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사기막골 작은 전시관은 사기막골 도예촌 상인회에서 자체적으로 소규모 공방 세 곳에 운치 있는 작품을 전시한다. 관람객들은 구매와 함께 전시도 구경하면서 여유 있는 도자 마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한편 고려청자 3D 퍼즐 맞추기, 내가 그린 도자기 컵 만들기, 물레 체험, 내가 만드는 다육식물 도자기 화분, 달고나 체험 등의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이밖에 소원 항아리, 사기막골 로컬 마켓, 흙 코일링 릴레이 등의 이벤트도 진행되고 주말 및 공휴일 오후 3시에는 거리 공연도 열릴 예정이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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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0회 이천도자기축제 사기막골도예촌, 특별 전시로 방문 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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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컬러풀데이즈'로 관광객 사로잡다
- 여주시는 4월 11일(토) 여주 흥천 남한강 벚꽃축제 현장에서 「2026 여주 컬러풀데이즈(Colorful Days)」 1회차 행사를 개최하고,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관광객 참여를 적극 유도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색(五色) 퀘스트’를 핵심 콘셉트로, Y·E·O·J·U 다섯 글자와 색상을 연계한 참여형 미션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관광객들은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며 자연스럽게 여주의 관광자원과 브랜드를 체험하는 방식으로 구성돼 축제 현장 전반에 활력을 더했다. 행사 당일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의 참여가 이어졌으며, 미션 참여를 위한 대기 행렬이 형성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총 630명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준비된 물량이 전량 소진되는 등 현장의 뜨거운 반응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색상 드레스코드와 체험 요소가 결합되면서 SNS 인증 및 자발적 홍보가 활발히 이루어져 「다채로운 여주, Colorful Yeoju」 관광브랜드 확산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된다. 「2026 여주 컬러풀데이즈」는 총 5회에 걸쳐 운영되는 연중 관광 프로그램으로, 지역 대표 축제와 연계해 계절별 테마형 참여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여주시 관계자는 “이번 컬러풀데이즈는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고 즐기는 체험형 관광 콘텐츠로서 가능성을 확인한 계기였다”며, “앞으로도 여주만의 색깔을 살린 프로그램을 통해 관광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여주시는 금사참외축제, 오학 물놀이장 개장 등 주요 행사와 연계한 컬러풀데이즈를 통해 ‘다채로운 여주’ 브랜드 확산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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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컬러풀데이즈'로 관광객 사로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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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용천리 벚꽃길 작은 음악회’ 성료
- 양평군 옥천면(면장 이종길)은 지난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용천리 일원에서 열린 ‘용천리 벚꽃길 작은 음악회’가 많은 방문객과 주민들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벚꽃이 만개한 용천리 벚꽃길 일원에서 개최됐으며, 먹거리 장터와 다양한 공연, 주민 참여형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특히 조승환, 임희숙, 황충재, 진태령, 이승율, 미소리, 정영란, 이진아 등 출연진이 무대에 올라 봄의 정취를 더하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 기간 동안 방문객들은 벚꽃길을 따라 펼쳐진 공연과 체험을 즐기며 지역의 자연경관과 문화를 경험했다. 또한 주민과 관광객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지역 축제로서의 의미를 더했다. 아울러 이번 축제에서는 이웃을 위한 성금도 마련됐다. 모금된 성금은 관내 백혈병을 앓고 있는 고등학생에게 전달될 예정으로, 행사에 나눔의 가치를 더했다. 용천3리 김인엽 이장은 “많은 분들이 용천리 벚꽃길을 찾아 소중한 시간을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용천리의 자연과 계절의 매력을 살린 축제를 통해 주민과 방문객이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용천리 벚꽃길 작은 음악회가 주민과 관광객의 참여 속에 뜻깊은 행사로 자리매김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문화행사를 통해 양평군이 더욱 활기찬 문화 관광 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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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여주흥천남한강벚꽃축제 방문객 43만명, 역대 최고 성과 달성
- 여주흥천남한강벚꽃축제위원회(위원장 이인묵)는 지난 4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흥천면 일원에서 개최된 제10회 여주흥천남한강벚꽃축제가 총 43만 명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뜨거운 호응 속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특히 기온 변화가 잦은 봄 날씨 속에서도 축제 일정이 벚꽃 만개 절정 시기와 정확히 맞아떨어지며, “이보다 완벽할 수 없는 개화 타이밍”이라는 방문객들의 호평이 이어졌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여주흥천남한강벚꽃축제는 “발걸음은 멈춤, 에너지는 채움, 이야기꽃은 피움”이라는 주제 아래 만개한 벚꽃 아래서 여유롭게 봄을 즐기는 꽃멍스테이, 축제장을 오가는 벚꽃행 기차 운행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을 이끌었다. 캐릭터 공모전을 통해 탄생한 공식 캐릭터 여화, 잎몽이, 버찌콩이 인형탈로 행사장 곳곳에 등장해 아이들의 눈길을 끌고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더한 것도 올해 축제만의 특별한 볼거리였다.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의 반응도 뜨거웠다. 경기도 광주에서 가족과 함께 방문한 관광객 안 모(32)씨는 “오곡나루축제 때도 여주에 왔었는데, 이번 벚꽃축제는 그때보다 사람이 훨씬 많은 것 같아 깜짝 놀랐다”며 “그만큼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풍성해진 것 같아 내년에도 꼭 오고싶다”고 말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여주를 찾아주신 모든 분들과 함께한 이번 10회 여주흥천남한강벚꽃축제가 더없이 뜻깊다”며 “방문객 여러분의 성원 덕분에 10년의 역사를 이어올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여주흥천남한강벚꽃축제위원회 관계자는 “매년 개화시기 예측이 가장 큰 도전 과제였으나, 올해는 축제 기간 내내 벚꽃이 완전히 만개한 사태를 유지하여 방문객들에게 최고의 봄 풍경을 선사할 수 있어서 기뻤다”며 “앞으로도 봄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더욱 내실 있게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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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제9회 갈산누리봄축제’ 봄기운 속 성공적 개최
-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남한강변 갈산공원 일원에서 열린 ‘제9회 갈산누리봄축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보다 많은 방문객이 찾으며 갈산공원을 가득 메워, 양평을 대표하는 봄 축제로서의 위상을 한층 높였다. 제47주년 양평읍민의 날 기념식과 함께 개최된 이번 축제는 공연과 체험, 참여형 콘텐츠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축제 첫날에는 어린이들의 봄 소풍으로 활기차게 시작되며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이튿날에는 양평읍민의 화합을 다지는 제47주년 양평읍민의 날 기념식을 비롯해 양평문화재단과 협업한 ‘어울림 음악회’, 경기아트센터와 협업한 ‘경기팝스앙상블’ 공연이 펼쳐져 높은 호응을 얻었다. 셋째 날에는 가수 류원정과 에메랄드 캐슬 김선형의 공연이 이어지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이와 함께 올해 처음 선보인 참여형 프로그램 ‘양춘이 보물 찾기’는 가족 단위 방문객의 참여를 이끌며 축제의 재미를 더하는 대표 콘텐츠로 자리매김했다. 민순봉 양평읍체육회장은 “올해 축제는 수준 높은 공연과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방문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었다”며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해 함께해 주신 기관·단체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문희 양평읍장은 “갈산누리봄축제가 해를 거듭할수록 더욱 풍성한 콘텐츠로 많은 분이 찾는 지역 대표 축제로 성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통해 양평의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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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제9회 갈산누리봄축제’ 봄기운 속 성공적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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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열린다… 여주도자기축제, 블랙이글스·펭수 총출동
- - 홍보대사·초청가수 무대까지 더해 콘텐츠 대폭 확장 제38회 여주도자기축제가 추가 라인업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리고 있다. 오는 5월 1일부터 10일까지 여주시 신륵사 관광지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는 기존 공연 라인업에 더해 하늘을 수놓는 에어쇼부터 관람객 참여형 콘텐츠까지 더욱 풍성해진 특별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축제의 스케일을 대폭 확장했다. 특히 올해는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 에어쇼와 여주시 홍보대사 펭수의 특별 프로그램, 추가 초청가수 공연까지 더해지며 ‘하늘과 무대를 잇는 입체형 축제’로 거듭날 전망이다. ■ 1년 기다림 끝에 돌아온 ‘블랙이글스’, 여주 하늘을 수놓는 압도적 에어쇼 이번 축제의 가장 큰 볼거리 중 하나는 대한민국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에어쇼다. 1967년 창설된 블랙이글스는 공군을 대표하는 곡예비행팀으로 고난도의 팀 비행과 정밀한 기동으로 국내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왔다. 단순한 공연을 넘어 국가 행사와 축제 현장에서 국민과 소통하는 상징적 존재로 자리매김해 온 팀이다. 특히 이번 에어쇼는 더욱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지난해 여주도자기축제에서도 블랙이글스 축하비행이 예정돼 있었으나 기상 악화로 아쉽게 취소된 바 있기 때문이다. 올해 어린이날을 맞아 다시 추진되는 이번 에어쇼는 1년의 기다림 끝에 관람객들과 다시 만나는 무대로, 축제 현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더욱 강렬한 감동과 전율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한강과 신륵사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번 에어쇼는 5월 5일 어린이날 오후 5시에 만날 수 있으며, 여주 하늘을 무대로 축제의 스케일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핵심 콘텐츠로 자리할 전망이다. ■ 여주시 홍보대사 ‘펭수’ 출격… 축제 현장을 ‘참여형 놀이터’로 여주시 홍보대사로 위촉된 펭수도 5월 9일 축제 현장을 찾는다. 펭수는 특유의 친근한 매력과 유쾌한 캐릭터로 전 세대의 사랑을 받고 있는 대표적인 인기 캐릭터이다. 이날 펭수는 관람객들과 직접 소통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현장 분위기를 이끌며, 퀴즈 이벤트 및 도예명장들과 함께하는 도자기 경매 프로그램에도 참여해 축제의 재미와 의미를 동시에 더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축제에서는 도자나날센터와 협업해 제작한 펭수 소주잔, 머그컵 등 다양한 굿즈를 처음으로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 홍보대사와 함께하는 무대로 축제의 즐거움 한층 확장 앞서 공개된 멜로망스, 이찬원, 김용빈, 김희재, 하하, 송가인, 전유진 등 인기 아티스트들의 공연에 더해, 여주시 홍보대사들이 참여하는 무대가 축제의 의미와 완성도를 한층 높인다. 개막식에는 여주시 홍보대사인 춘길과 신델라가 함께 무대에 올라 감동과 열정이 어우러진 무대로 축제의 개막을 화려하게 알린다. 또한 5월 5일에는 여주시 홍보대사 김성수는 DJ 퍼포먼스를 기반으로 한 페스티벌형 무대를 통해 관객과 함께 호흡하는 에너지 넘치는 공연을 선보이며 축제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5월 9일에는 감성 보컬리스트 테이가 무대에 올라 깊이 있는 음악으로 축제의 완성도를 높이며, 홍보대사와 아티스트가 어우러진 무대를 통해 여주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 추가 라인업 공개… 감성과 흥을 더하는 초청가수 무대 이와 함께 추가로 공개된 초청가수들도 축제 무대를 더욱 풍성하게 채운다. 5월 2일에는 안정적인 가창력과 단아한 음색으로 사랑받고 있는 정다경이 트로트 대세 이찬원과 함께 무대에 올라 부드러운 감성의 무대로 관람객들에게 편안한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 이어 5월 3일에는 대한민국 대표 감성 보컬리스트 왁스가 참여해 깊이 있는 감정 표현과 호소력 짙은 음색으로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더 성숙하게 이끌며 관람객들에게 진한 여운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은 감성 발라드의 정점으로 알려진 멜로망스도 함께 무대에 올라 로맨틱한 밤을 완성할 예정이다. 5월 4일에는 트로트 프린스 김용빈과 밝고 에너지 넘치는 매력을 지닌 트로트 가수 지원이가 무대에 올라 특유의 경쾌한 퍼포먼스와 관객과의 호흡을 통해 축제 현장의 흥을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이처럼 다양한 감성과 개성을 지닌 아티스트들이 연이어 무대에 오르며, 제38회 여주도자기축제는 공연과 체험, 참여가 어우러진 복합형 축제로서의 매력을 더욱 확장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 ‘세종이 열고, 여주가 빚은 도자의 시간’… 전통과 체험, 전시가 어우러진 입체형 축제 화려한 공연과 함께 여주도자기축제의 본질인 도자기 콘텐츠도 한층 강화된다. ‘세종이 열고, 여주가 빚은 도자의 시간’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축제는 전통 도자 문화와 현대적인 체험·전시 콘텐츠를 결합해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 문화축제로 꾸며진다. 방문객들은 물레 시연과 성형, 조각, 소성 과정을 생생하게 담아낸 ‘전통도자제작 퍼포먼스’를 비롯해, 1,300℃ 전통 장작가마를 활용한 ‘전통장작가마 체험’, 직접 도자를 만들어보는 ‘도자기 물레 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도자 제작 과정을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펭수와 함께하는 체험형 프로그램 ‘펭수와 행복한 자기’, 도자 예술의 확장성을 보여주는 특별기획전, 제1회 여주도자기 디자인 공모전 수상작 전시 등 전시 콘텐츠도 마련돼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제38회 여주도자기축제는 여주의 전통 도자 문화와 공연 콘텐츠가 어우러지는 특별한 축제로 준비했다”며 “특히 올해는 블랙이글스 에어쇼와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을 통해 하늘과 땅을 가득 채우는 열정과 감동의 축제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남한강의 아름다운 자연경관 속에서 펼쳐지는 이번 축제가 관람객들에게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특별한 시간이 되길 바라며, 많은 분들이 축제 현장을 찾아 여주도자기축제만의 매력을 함께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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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0회 이천도자기축제 사기막골도예촌, 특별 전시로 방문 유도
- 오는 4월 24일부터 5월 5일까지 이천도자예술마을과 사기막골도예촌 일원에서 열리는 제40회 이천도자기축제가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관람객을 맞이할 준비에 한창이다. 특히, 전통 도자의 정체성을 간직한 사기막골도예촌에서는 40주년 기념 특별행사인 ‘40-40 스페셜 Weekend’ 행사를 자체 운영해, 더욱 적극적으로 방문객들의 구매 동기를 자극할 예정이다. 사기막골도예촌 상인회는 제40회 맞이 판매행사로 도자기축제 기간 내의 주말(4.25.~4. 26.와 5.2~5.3.)에는 전품 최대 40% 할인 행사를 운영한다. 이 행사는 도자기 구매의 문턱을 낮추고 방문객의 만족도를 높이려는 전략으로 보인다. 또 사기막골도예촌은 한국도예고등학교 작품 전시와 자체적으로 소규모 전시관 세 곳을 운영한다. 한국도예고등학교 작품 전시는 사기막골도예촌 초입의 빈 공방에서 운영되며 풋풋하고 신선한 학생들의 졸업작품 및 개성 넘치는 도자기 작품들이 전시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사기막골 작은 전시관은 사기막골 도예촌 상인회에서 자체적으로 소규모 공방 세 곳에 운치 있는 작품을 전시한다. 관람객들은 구매와 함께 전시도 구경하면서 여유 있는 도자 마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한편 고려청자 3D 퍼즐 맞추기, 내가 그린 도자기 컵 만들기, 물레 체험, 내가 만드는 다육식물 도자기 화분, 달고나 체험 등의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이밖에 소원 항아리, 사기막골 로컬 마켓, 흙 코일링 릴레이 등의 이벤트도 진행되고 주말 및 공휴일 오후 3시에는 거리 공연도 열릴 예정이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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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0회 이천도자기축제 사기막골도예촌, 특별 전시로 방문 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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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컬러풀데이즈'로 관광객 사로잡다
- 여주시는 4월 11일(토) 여주 흥천 남한강 벚꽃축제 현장에서 「2026 여주 컬러풀데이즈(Colorful Days)」 1회차 행사를 개최하고,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관광객 참여를 적극 유도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색(五色) 퀘스트’를 핵심 콘셉트로, Y·E·O·J·U 다섯 글자와 색상을 연계한 참여형 미션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관광객들은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며 자연스럽게 여주의 관광자원과 브랜드를 체험하는 방식으로 구성돼 축제 현장 전반에 활력을 더했다. 행사 당일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의 참여가 이어졌으며, 미션 참여를 위한 대기 행렬이 형성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총 630명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준비된 물량이 전량 소진되는 등 현장의 뜨거운 반응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색상 드레스코드와 체험 요소가 결합되면서 SNS 인증 및 자발적 홍보가 활발히 이루어져 「다채로운 여주, Colorful Yeoju」 관광브랜드 확산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된다. 「2026 여주 컬러풀데이즈」는 총 5회에 걸쳐 운영되는 연중 관광 프로그램으로, 지역 대표 축제와 연계해 계절별 테마형 참여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여주시 관계자는 “이번 컬러풀데이즈는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고 즐기는 체험형 관광 콘텐츠로서 가능성을 확인한 계기였다”며, “앞으로도 여주만의 색깔을 살린 프로그램을 통해 관광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여주시는 금사참외축제, 오학 물놀이장 개장 등 주요 행사와 연계한 컬러풀데이즈를 통해 ‘다채로운 여주’ 브랜드 확산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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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회 이천백사산수유꽃축제 성황리 마무리
- 이천시 백사면에서 열린 제27회 이천백사산수유꽃축제가 지난 4월 3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의 일정을 마치고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올해 축제는 화창한 날씨 속에서 만개한 산수유꽃이 절정을 이루며 방문객들에게 아름다운 봄의 정취를 선사했다. 백사면 일대 산수유 군락지는 황금빛 꽃물결로 장관을 이루며 전국 각지에서 많은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백사면과 축제 추진위원회는 행사 기간 동안 방문객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두고 교통 통제와 현장 운영을 체계적으로 진행했다. 주요 진입로와 주차장 운영이 원활하게 이루어지며 큰 혼잡 없이 질서 있는 축제 환경이 조성됐다. 먹거리 부스와 전통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행사도 차질 없이 운영되며, 가족 단위 방문객과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 속에 축제 전반이 안정적으로 운영됐다. 이천백사산수유꽃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김재갑)는 “많은 분들이 축제를 찾아주시고 질서 있게 참여해주신 덕분에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특색을 살린 내실 있는 축제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만개한 산수유꽃과 함께 많은 방문객들이 이천의 봄을 즐겨주셔서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쾌적한 축제 운영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명품 축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천백사산수유꽃축제는 매년 봄 전국 최대 산수유 군락지 중 하나인 백사면 일대에서 개최되는 이천의 대표적인 지역 축제로, 자연과 전통이 어우러진 봄 축제로 자리잡고 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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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회 이천백사산수유꽃축제 성황리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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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리산의 봄, 깨끗한 강변 축제로 만나요!”
- - 여주싸리산강변축제 추진위 및 관계자 등 약 50명 참석 - 싸리산 일대 환경정화 및 연산홍 식재로 시민 맞이 완료 오는 17일 막을 올리는 ‘2026 여주싸리산강변축제’의 본격적인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오학동은 지난 5일 오후 3시, 여주시민공원에서 축제 추진위원회 관계자 및 지역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축제의 성공을 기원하는 발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단순한 의례적 행사를 넘어, 축제 개최지인 싸리산과 남한강변을 시민들이 쾌적하게 즐길 수 있도록 민·관이 함께 힘을 모으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참석자들은 발대식 직후 직접 집기를 들고 싸리산 등산로와 강변 일대에서 쓰레기를 수거하고 환경을 정비하는 등 ‘클린 축제’를 위한 비지땀을 흘렸다. 이번 축제는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개최되며 약 4,000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17일 향토가수 공연 ▲18일 개막식 및 무소음 디제잉 ▲19일 싸리산 등반행사와 강변가요제 등이 풍성하게 꾸며질 예정이다. 김병선 오학동장은 “오늘 발대식은 여주의 새로운 문화·관광 가능성을 확인하는 뜻깊은 출발점”이라며, “이번 축제가 여주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도록 안전과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권혁천 여주싸리산강변축제 추진위원장 역시 “추진위원회 회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며 “시민이 만들고 시민이 즐기는 여주의 대표 축제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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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제12회 이천체험문화축제’ 성료
-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지난 4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이천도자예술마을 예스파크 일원에서 열린 ‘제12회 이천체험문화축제’에 총 2만 3천 명의 방문객이 찾으며 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올해로 12회를 맞이한 이천체험문화축제는 ‘100가지 체험! 100가지 웃음!’을 주제로, 도자·농촌·승마·먹거리 등 이천의 체험관광 자원을 활용한 참여형 축제로 운영됐다. 특히 가족 단위 관람객이 아이들과 함께 체험을 즐기며 봄나들이를 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이번 축제는 33개 체험 부스를 운영하여 음식 만들기, 전통 농촌 체험, 공예·도자·문화 여가 체험 등 다양한 분야의 체험 콘텐츠가 마련돼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또한 행사장 야외무대에서는 태권도 시범, 버블쇼, 난타 등 6개 공연 프로그램이 진행돼 축제의 분위기를 더했다. (사)이천나드리 관계자는 “축제를 찾아주신 관람객께 감사드리며, 운영 과정에서 미흡했던 부분은 면밀히 보완해 내년에는 더욱 완성도 높은 축제로 찾아뵙겠다”라고 말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천체험문화축제는 이천의 체험관광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대표 행사”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색을 살린 체험 중심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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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제12회 이천체험문화축제’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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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지평전통발효축제 발대식 및 화합의 한마당 개최
- 지평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이학표)는 27일 오전 11시 지평면 복지회관 연회장에서 ‘제3회 지평전통발효축제 발대식 및 화합의 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제3회 지평전통발효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추진 의지를 다지고, 축제추진위원회와 지평면 기관·단체, 지역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축제추진위원과 기관·단체장, 이장,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주민자치센터 고고장구 식전공연으로 시작됐으며, 지난 축제 영상 시청을 통해 그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축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어 내빈 소개와 인사말이 진행된 후 참석자 간 화합의 시간을 갖는 오찬이 이어졌다. 홍종분 지평면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평전통발효축제는 지역의 전통과 가치를 널리 알리는 중요한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이번 발대식을 계기로 주민과 추진위원회가 한마음으로 협력해 더욱 내실 있고 성공적인 축제를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학표 지평축제추진위원장도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이 축제의 가장 큰 원동력”이라며 “올해 축제는 전통 발효문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지역 대표 축제로 발전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평면은 지역 특색을 살린 지평전통발효축제 활성화를 통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공동체 결속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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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지평전통발효축제 발대식 및 화합의 한마당 개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