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4(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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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평 ‘용천리 벚꽃길 작은 음악회’ 성료
    양평군 옥천면(면장 이종길)은 지난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용천리 일원에서 열린 ‘용천리 벚꽃길 작은 음악회’가 많은 방문객과 주민들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벚꽃이 만개한 용천리 벚꽃길 일원에서 개최됐으며, 먹거리 장터와 다양한 공연, 주민 참여형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특히 조승환, 임희숙, 황충재, 진태령, 이승율, 미소리, 정영란, 이진아 등 출연진이 무대에 올라 봄의 정취를 더하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 기간 동안 방문객들은 벚꽃길을 따라 펼쳐진 공연과 체험을 즐기며 지역의 자연경관과 문화를 경험했다. 또한 주민과 관광객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지역 축제로서의 의미를 더했다. 아울러 이번 축제에서는 이웃을 위한 성금도 마련됐다. 모금된 성금은 관내 백혈병을 앓고 있는 고등학생에게 전달될 예정으로, 행사에 나눔의 가치를 더했다. 용천3리 김인엽 이장은 “많은 분들이 용천리 벚꽃길을 찾아 소중한 시간을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용천리의 자연과 계절의 매력을 살린 축제를 통해 주민과 방문객이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용천리 벚꽃길 작은 음악회가 주민과 관광객의 참여 속에 뜻깊은 행사로 자리매김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문화행사를 통해 양평군이 더욱 활기찬 문화 관광 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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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4
  • 제10회 여주흥천남한강벚꽃축제 방문객 43만명, 역대 최고 성과 달성
    여주흥천남한강벚꽃축제위원회(위원장 이인묵)는 지난 4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흥천면 일원에서 개최된 제10회 여주흥천남한강벚꽃축제가 총 43만 명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뜨거운 호응 속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특히 기온 변화가 잦은 봄 날씨 속에서도 축제 일정이 벚꽃 만개 절정 시기와 정확히 맞아떨어지며, “이보다 완벽할 수 없는 개화 타이밍”이라는 방문객들의 호평이 이어졌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여주흥천남한강벚꽃축제는 “발걸음은 멈춤, 에너지는 채움, 이야기꽃은 피움”이라는 주제 아래 만개한 벚꽃 아래서 여유롭게 봄을 즐기는 꽃멍스테이, 축제장을 오가는 벚꽃행 기차 운행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을 이끌었다. 캐릭터 공모전을 통해 탄생한 공식 캐릭터 여화, 잎몽이, 버찌콩이 인형탈로 행사장 곳곳에 등장해 아이들의 눈길을 끌고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더한 것도 올해 축제만의 특별한 볼거리였다.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의 반응도 뜨거웠다. 경기도 광주에서 가족과 함께 방문한 관광객 안 모(32)씨는 “오곡나루축제 때도 여주에 왔었는데, 이번 벚꽃축제는 그때보다 사람이 훨씬 많은 것 같아 깜짝 놀랐다”며 “그만큼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풍성해진 것 같아 내년에도 꼭 오고싶다”고 말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여주를 찾아주신 모든 분들과 함께한 이번 10회 여주흥천남한강벚꽃축제가 더없이 뜻깊다”며 “방문객 여러분의 성원 덕분에 10년의 역사를 이어올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여주흥천남한강벚꽃축제위원회 관계자는 “매년 개화시기 예측이 가장 큰 도전 과제였으나, 올해는 축제 기간 내내 벚꽃이 완전히 만개한 사태를 유지하여 방문객들에게 최고의 봄 풍경을 선사할 수 있어서 기뻤다”며 “앞으로도 봄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더욱 내실 있게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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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4
  • 양평군, ‘제9회 갈산누리봄축제’ 봄기운 속 성공적 개최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남한강변 갈산공원 일원에서 열린 ‘제9회 갈산누리봄축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보다 많은 방문객이 찾으며 갈산공원을 가득 메워, 양평을 대표하는 봄 축제로서의 위상을 한층 높였다. 제47주년 양평읍민의 날 기념식과 함께 개최된 이번 축제는 공연과 체험, 참여형 콘텐츠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축제 첫날에는 어린이들의 봄 소풍으로 활기차게 시작되며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이튿날에는 양평읍민의 화합을 다지는 제47주년 양평읍민의 날 기념식을 비롯해 양평문화재단과 협업한 ‘어울림 음악회’, 경기아트센터와 협업한 ‘경기팝스앙상블’ 공연이 펼쳐져 높은 호응을 얻었다. 셋째 날에는 가수 류원정과 에메랄드 캐슬 김선형의 공연이 이어지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이와 함께 올해 처음 선보인 참여형 프로그램 ‘양춘이 보물 찾기’는 가족 단위 방문객의 참여를 이끌며 축제의 재미를 더하는 대표 콘텐츠로 자리매김했다. 민순봉 양평읍체육회장은 “올해 축제는 수준 높은 공연과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방문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었다”며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해 함께해 주신 기관·단체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문희 양평읍장은 “갈산누리봄축제가 해를 거듭할수록 더욱 풍성한 콘텐츠로 많은 분이 찾는 지역 대표 축제로 성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통해 양평의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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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4
  • 하늘이 열린다… 여주도자기축제, 블랙이글스·펭수 총출동
    - 홍보대사·초청가수 무대까지 더해 콘텐츠 대폭 확장 제38회 여주도자기축제가 추가 라인업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리고 있다. 오는 5월 1일부터 10일까지 여주시 신륵사 관광지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는 기존 공연 라인업에 더해 하늘을 수놓는 에어쇼부터 관람객 참여형 콘텐츠까지 더욱 풍성해진 특별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축제의 스케일을 대폭 확장했다. 특히 올해는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 에어쇼와 여주시 홍보대사 펭수의 특별 프로그램, 추가 초청가수 공연까지 더해지며 ‘하늘과 무대를 잇는 입체형 축제’로 거듭날 전망이다. ■ 1년 기다림 끝에 돌아온 ‘블랙이글스’, 여주 하늘을 수놓는 압도적 에어쇼 이번 축제의 가장 큰 볼거리 중 하나는 대한민국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에어쇼다. 1967년 창설된 블랙이글스는 공군을 대표하는 곡예비행팀으로 고난도의 팀 비행과 정밀한 기동으로 국내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왔다. 단순한 공연을 넘어 국가 행사와 축제 현장에서 국민과 소통하는 상징적 존재로 자리매김해 온 팀이다. 특히 이번 에어쇼는 더욱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지난해 여주도자기축제에서도 블랙이글스 축하비행이 예정돼 있었으나 기상 악화로 아쉽게 취소된 바 있기 때문이다. 올해 어린이날을 맞아 다시 추진되는 이번 에어쇼는 1년의 기다림 끝에 관람객들과 다시 만나는 무대로, 축제 현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더욱 강렬한 감동과 전율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한강과 신륵사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번 에어쇼는 5월 5일 어린이날 오후 5시에 만날 수 있으며, 여주 하늘을 무대로 축제의 스케일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핵심 콘텐츠로 자리할 전망이다. ■ 여주시 홍보대사 ‘펭수’ 출격… 축제 현장을 ‘참여형 놀이터’로 여주시 홍보대사로 위촉된 펭수도 5월 9일 축제 현장을 찾는다. 펭수는 특유의 친근한 매력과 유쾌한 캐릭터로 전 세대의 사랑을 받고 있는 대표적인 인기 캐릭터이다. 이날 펭수는 관람객들과 직접 소통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현장 분위기를 이끌며, 퀴즈 이벤트 및 도예명장들과 함께하는 도자기 경매 프로그램에도 참여해 축제의 재미와 의미를 동시에 더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축제에서는 도자나날센터와 협업해 제작한 펭수 소주잔, 머그컵 등 다양한 굿즈를 처음으로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 홍보대사와 함께하는 무대로 축제의 즐거움 한층 확장 앞서 공개된 멜로망스, 이찬원, 김용빈, 김희재, 하하, 송가인, 전유진 등 인기 아티스트들의 공연에 더해, 여주시 홍보대사들이 참여하는 무대가 축제의 의미와 완성도를 한층 높인다. 개막식에는 여주시 홍보대사인 춘길과 신델라가 함께 무대에 올라 감동과 열정이 어우러진 무대로 축제의 개막을 화려하게 알린다. 또한 5월 5일에는 여주시 홍보대사 김성수는 DJ 퍼포먼스를 기반으로 한 페스티벌형 무대를 통해 관객과 함께 호흡하는 에너지 넘치는 공연을 선보이며 축제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5월 9일에는 감성 보컬리스트 테이가 무대에 올라 깊이 있는 음악으로 축제의 완성도를 높이며, 홍보대사와 아티스트가 어우러진 무대를 통해 여주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 추가 라인업 공개… 감성과 흥을 더하는 초청가수 무대 이와 함께 추가로 공개된 초청가수들도 축제 무대를 더욱 풍성하게 채운다. 5월 2일에는 안정적인 가창력과 단아한 음색으로 사랑받고 있는 정다경이 트로트 대세 이찬원과 함께 무대에 올라 부드러운 감성의 무대로 관람객들에게 편안한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 이어 5월 3일에는 대한민국 대표 감성 보컬리스트 왁스가 참여해 깊이 있는 감정 표현과 호소력 짙은 음색으로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더 성숙하게 이끌며 관람객들에게 진한 여운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은 감성 발라드의 정점으로 알려진 멜로망스도 함께 무대에 올라 로맨틱한 밤을 완성할 예정이다. 5월 4일에는 트로트 프린스 김용빈과 밝고 에너지 넘치는 매력을 지닌 트로트 가수 지원이가 무대에 올라 특유의 경쾌한 퍼포먼스와 관객과의 호흡을 통해 축제 현장의 흥을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이처럼 다양한 감성과 개성을 지닌 아티스트들이 연이어 무대에 오르며, 제38회 여주도자기축제는 공연과 체험, 참여가 어우러진 복합형 축제로서의 매력을 더욱 확장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 ‘세종이 열고, 여주가 빚은 도자의 시간’… 전통과 체험, 전시가 어우러진 입체형 축제 화려한 공연과 함께 여주도자기축제의 본질인 도자기 콘텐츠도 한층 강화된다. ‘세종이 열고, 여주가 빚은 도자의 시간’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축제는 전통 도자 문화와 현대적인 체험·전시 콘텐츠를 결합해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 문화축제로 꾸며진다. 방문객들은 물레 시연과 성형, 조각, 소성 과정을 생생하게 담아낸 ‘전통도자제작 퍼포먼스’를 비롯해, 1,300℃ 전통 장작가마를 활용한 ‘전통장작가마 체험’, 직접 도자를 만들어보는 ‘도자기 물레 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도자 제작 과정을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펭수와 함께하는 체험형 프로그램 ‘펭수와 행복한 자기’, 도자 예술의 확장성을 보여주는 특별기획전, 제1회 여주도자기 디자인 공모전 수상작 전시 등 전시 콘텐츠도 마련돼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제38회 여주도자기축제는 여주의 전통 도자 문화와 공연 콘텐츠가 어우러지는 특별한 축제로 준비했다”며 “특히 올해는 블랙이글스 에어쇼와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을 통해 하늘과 땅을 가득 채우는 열정과 감동의 축제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남한강의 아름다운 자연경관 속에서 펼쳐지는 이번 축제가 관람객들에게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특별한 시간이 되길 바라며, 많은 분들이 축제 현장을 찾아 여주도자기축제만의 매력을 함께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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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3
  • 제40회 이천도자기축제 사기막골도예촌, 특별 전시로 방문 유도
    오는 4월 24일부터 5월 5일까지 이천도자예술마을과 사기막골도예촌 일원에서 열리는 제40회 이천도자기축제가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관람객을 맞이할 준비에 한창이다. 특히, 전통 도자의 정체성을 간직한 사기막골도예촌에서는 40주년 기념 특별행사인 ‘40-40 스페셜 Weekend’ 행사를 자체 운영해, 더욱 적극적으로 방문객들의 구매 동기를 자극할 예정이다. 사기막골도예촌 상인회는 제40회 맞이 판매행사로 도자기축제 기간 내의 주말(4.25.~4. 26.와 5.2~5.3.)에는 전품 최대 40% 할인 행사를 운영한다. 이 행사는 도자기 구매의 문턱을 낮추고 방문객의 만족도를 높이려는 전략으로 보인다. 또 사기막골도예촌은 한국도예고등학교 작품 전시와 자체적으로 소규모 전시관 세 곳을 운영한다. 한국도예고등학교 작품 전시는 사기막골도예촌 초입의 빈 공방에서 운영되며 풋풋하고 신선한 학생들의 졸업작품 및 개성 넘치는 도자기 작품들이 전시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사기막골 작은 전시관은 사기막골 도예촌 상인회에서 자체적으로 소규모 공방 세 곳에 운치 있는 작품을 전시한다. 관람객들은 구매와 함께 전시도 구경하면서 여유 있는 도자 마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한편 고려청자 3D 퍼즐 맞추기, 내가 그린 도자기 컵 만들기, 물레 체험, 내가 만드는 다육식물 도자기 화분, 달고나 체험 등의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이밖에 소원 항아리, 사기막골 로컬 마켓, 흙 코일링 릴레이 등의 이벤트도 진행되고 주말 및 공휴일 오후 3시에는 거리 공연도 열릴 예정이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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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3
  • 여주시, '컬러풀데이즈'로 관광객 사로잡다
    여주시는 4월 11일(토) 여주 흥천 남한강 벚꽃축제 현장에서 「2026 여주 컬러풀데이즈(Colorful Days)」 1회차 행사를 개최하고,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관광객 참여를 적극 유도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색(五色) 퀘스트’를 핵심 콘셉트로, Y·E·O·J·U 다섯 글자와 색상을 연계한 참여형 미션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관광객들은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며 자연스럽게 여주의 관광자원과 브랜드를 체험하는 방식으로 구성돼 축제 현장 전반에 활력을 더했다. 행사 당일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의 참여가 이어졌으며, 미션 참여를 위한 대기 행렬이 형성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총 630명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준비된 물량이 전량 소진되는 등 현장의 뜨거운 반응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색상 드레스코드와 체험 요소가 결합되면서 SNS 인증 및 자발적 홍보가 활발히 이루어져 「다채로운 여주, Colorful Yeoju」 관광브랜드 확산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된다. 「2026 여주 컬러풀데이즈」는 총 5회에 걸쳐 운영되는 연중 관광 프로그램으로, 지역 대표 축제와 연계해 계절별 테마형 참여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여주시 관계자는 “이번 컬러풀데이즈는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고 즐기는 체험형 관광 콘텐츠로서 가능성을 확인한 계기였다”며, “앞으로도 여주만의 색깔을 살린 프로그램을 통해 관광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여주시는 금사참외축제, 오학 물놀이장 개장 등 주요 행사와 연계한 컬러풀데이즈를 통해 ‘다채로운 여주’ 브랜드 확산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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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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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평 ‘용천리 벚꽃길 작은 음악회’ 성료
    양평군 옥천면(면장 이종길)은 지난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용천리 일원에서 열린 ‘용천리 벚꽃길 작은 음악회’가 많은 방문객과 주민들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벚꽃이 만개한 용천리 벚꽃길 일원에서 개최됐으며, 먹거리 장터와 다양한 공연, 주민 참여형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특히 조승환, 임희숙, 황충재, 진태령, 이승율, 미소리, 정영란, 이진아 등 출연진이 무대에 올라 봄의 정취를 더하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 기간 동안 방문객들은 벚꽃길을 따라 펼쳐진 공연과 체험을 즐기며 지역의 자연경관과 문화를 경험했다. 또한 주민과 관광객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지역 축제로서의 의미를 더했다. 아울러 이번 축제에서는 이웃을 위한 성금도 마련됐다. 모금된 성금은 관내 백혈병을 앓고 있는 고등학생에게 전달될 예정으로, 행사에 나눔의 가치를 더했다. 용천3리 김인엽 이장은 “많은 분들이 용천리 벚꽃길을 찾아 소중한 시간을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용천리의 자연과 계절의 매력을 살린 축제를 통해 주민과 방문객이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용천리 벚꽃길 작은 음악회가 주민과 관광객의 참여 속에 뜻깊은 행사로 자리매김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문화행사를 통해 양평군이 더욱 활기찬 문화 관광 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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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4
  • 제10회 여주흥천남한강벚꽃축제 방문객 43만명, 역대 최고 성과 달성
    여주흥천남한강벚꽃축제위원회(위원장 이인묵)는 지난 4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흥천면 일원에서 개최된 제10회 여주흥천남한강벚꽃축제가 총 43만 명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뜨거운 호응 속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특히 기온 변화가 잦은 봄 날씨 속에서도 축제 일정이 벚꽃 만개 절정 시기와 정확히 맞아떨어지며, “이보다 완벽할 수 없는 개화 타이밍”이라는 방문객들의 호평이 이어졌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여주흥천남한강벚꽃축제는 “발걸음은 멈춤, 에너지는 채움, 이야기꽃은 피움”이라는 주제 아래 만개한 벚꽃 아래서 여유롭게 봄을 즐기는 꽃멍스테이, 축제장을 오가는 벚꽃행 기차 운행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을 이끌었다. 캐릭터 공모전을 통해 탄생한 공식 캐릭터 여화, 잎몽이, 버찌콩이 인형탈로 행사장 곳곳에 등장해 아이들의 눈길을 끌고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더한 것도 올해 축제만의 특별한 볼거리였다.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의 반응도 뜨거웠다. 경기도 광주에서 가족과 함께 방문한 관광객 안 모(32)씨는 “오곡나루축제 때도 여주에 왔었는데, 이번 벚꽃축제는 그때보다 사람이 훨씬 많은 것 같아 깜짝 놀랐다”며 “그만큼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풍성해진 것 같아 내년에도 꼭 오고싶다”고 말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여주를 찾아주신 모든 분들과 함께한 이번 10회 여주흥천남한강벚꽃축제가 더없이 뜻깊다”며 “방문객 여러분의 성원 덕분에 10년의 역사를 이어올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여주흥천남한강벚꽃축제위원회 관계자는 “매년 개화시기 예측이 가장 큰 도전 과제였으나, 올해는 축제 기간 내내 벚꽃이 완전히 만개한 사태를 유지하여 방문객들에게 최고의 봄 풍경을 선사할 수 있어서 기뻤다”며 “앞으로도 봄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더욱 내실 있게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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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4
  • 양평군, ‘제9회 갈산누리봄축제’ 봄기운 속 성공적 개최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남한강변 갈산공원 일원에서 열린 ‘제9회 갈산누리봄축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보다 많은 방문객이 찾으며 갈산공원을 가득 메워, 양평을 대표하는 봄 축제로서의 위상을 한층 높였다. 제47주년 양평읍민의 날 기념식과 함께 개최된 이번 축제는 공연과 체험, 참여형 콘텐츠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축제 첫날에는 어린이들의 봄 소풍으로 활기차게 시작되며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이튿날에는 양평읍민의 화합을 다지는 제47주년 양평읍민의 날 기념식을 비롯해 양평문화재단과 협업한 ‘어울림 음악회’, 경기아트센터와 협업한 ‘경기팝스앙상블’ 공연이 펼쳐져 높은 호응을 얻었다. 셋째 날에는 가수 류원정과 에메랄드 캐슬 김선형의 공연이 이어지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이와 함께 올해 처음 선보인 참여형 프로그램 ‘양춘이 보물 찾기’는 가족 단위 방문객의 참여를 이끌며 축제의 재미를 더하는 대표 콘텐츠로 자리매김했다. 민순봉 양평읍체육회장은 “올해 축제는 수준 높은 공연과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방문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었다”며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해 함께해 주신 기관·단체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문희 양평읍장은 “갈산누리봄축제가 해를 거듭할수록 더욱 풍성한 콘텐츠로 많은 분이 찾는 지역 대표 축제로 성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통해 양평의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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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4
  • 하늘이 열린다… 여주도자기축제, 블랙이글스·펭수 총출동
    - 홍보대사·초청가수 무대까지 더해 콘텐츠 대폭 확장 제38회 여주도자기축제가 추가 라인업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리고 있다. 오는 5월 1일부터 10일까지 여주시 신륵사 관광지 일원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는 기존 공연 라인업에 더해 하늘을 수놓는 에어쇼부터 관람객 참여형 콘텐츠까지 더욱 풍성해진 특별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축제의 스케일을 대폭 확장했다. 특히 올해는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 에어쇼와 여주시 홍보대사 펭수의 특별 프로그램, 추가 초청가수 공연까지 더해지며 ‘하늘과 무대를 잇는 입체형 축제’로 거듭날 전망이다. ■ 1년 기다림 끝에 돌아온 ‘블랙이글스’, 여주 하늘을 수놓는 압도적 에어쇼 이번 축제의 가장 큰 볼거리 중 하나는 대한민국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에어쇼다. 1967년 창설된 블랙이글스는 공군을 대표하는 곡예비행팀으로 고난도의 팀 비행과 정밀한 기동으로 국내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왔다. 단순한 공연을 넘어 국가 행사와 축제 현장에서 국민과 소통하는 상징적 존재로 자리매김해 온 팀이다. 특히 이번 에어쇼는 더욱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지난해 여주도자기축제에서도 블랙이글스 축하비행이 예정돼 있었으나 기상 악화로 아쉽게 취소된 바 있기 때문이다. 올해 어린이날을 맞아 다시 추진되는 이번 에어쇼는 1년의 기다림 끝에 관람객들과 다시 만나는 무대로, 축제 현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더욱 강렬한 감동과 전율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한강과 신륵사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번 에어쇼는 5월 5일 어린이날 오후 5시에 만날 수 있으며, 여주 하늘을 무대로 축제의 스케일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핵심 콘텐츠로 자리할 전망이다. ■ 여주시 홍보대사 ‘펭수’ 출격… 축제 현장을 ‘참여형 놀이터’로 여주시 홍보대사로 위촉된 펭수도 5월 9일 축제 현장을 찾는다. 펭수는 특유의 친근한 매력과 유쾌한 캐릭터로 전 세대의 사랑을 받고 있는 대표적인 인기 캐릭터이다. 이날 펭수는 관람객들과 직접 소통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현장 분위기를 이끌며, 퀴즈 이벤트 및 도예명장들과 함께하는 도자기 경매 프로그램에도 참여해 축제의 재미와 의미를 동시에 더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축제에서는 도자나날센터와 협업해 제작한 펭수 소주잔, 머그컵 등 다양한 굿즈를 처음으로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 홍보대사와 함께하는 무대로 축제의 즐거움 한층 확장 앞서 공개된 멜로망스, 이찬원, 김용빈, 김희재, 하하, 송가인, 전유진 등 인기 아티스트들의 공연에 더해, 여주시 홍보대사들이 참여하는 무대가 축제의 의미와 완성도를 한층 높인다. 개막식에는 여주시 홍보대사인 춘길과 신델라가 함께 무대에 올라 감동과 열정이 어우러진 무대로 축제의 개막을 화려하게 알린다. 또한 5월 5일에는 여주시 홍보대사 김성수는 DJ 퍼포먼스를 기반으로 한 페스티벌형 무대를 통해 관객과 함께 호흡하는 에너지 넘치는 공연을 선보이며 축제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5월 9일에는 감성 보컬리스트 테이가 무대에 올라 깊이 있는 음악으로 축제의 완성도를 높이며, 홍보대사와 아티스트가 어우러진 무대를 통해 여주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 추가 라인업 공개… 감성과 흥을 더하는 초청가수 무대 이와 함께 추가로 공개된 초청가수들도 축제 무대를 더욱 풍성하게 채운다. 5월 2일에는 안정적인 가창력과 단아한 음색으로 사랑받고 있는 정다경이 트로트 대세 이찬원과 함께 무대에 올라 부드러운 감성의 무대로 관람객들에게 편안한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 이어 5월 3일에는 대한민국 대표 감성 보컬리스트 왁스가 참여해 깊이 있는 감정 표현과 호소력 짙은 음색으로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더 성숙하게 이끌며 관람객들에게 진한 여운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은 감성 발라드의 정점으로 알려진 멜로망스도 함께 무대에 올라 로맨틱한 밤을 완성할 예정이다. 5월 4일에는 트로트 프린스 김용빈과 밝고 에너지 넘치는 매력을 지닌 트로트 가수 지원이가 무대에 올라 특유의 경쾌한 퍼포먼스와 관객과의 호흡을 통해 축제 현장의 흥을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이처럼 다양한 감성과 개성을 지닌 아티스트들이 연이어 무대에 오르며, 제38회 여주도자기축제는 공연과 체험, 참여가 어우러진 복합형 축제로서의 매력을 더욱 확장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 ‘세종이 열고, 여주가 빚은 도자의 시간’… 전통과 체험, 전시가 어우러진 입체형 축제 화려한 공연과 함께 여주도자기축제의 본질인 도자기 콘텐츠도 한층 강화된다. ‘세종이 열고, 여주가 빚은 도자의 시간’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축제는 전통 도자 문화와 현대적인 체험·전시 콘텐츠를 결합해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 문화축제로 꾸며진다. 방문객들은 물레 시연과 성형, 조각, 소성 과정을 생생하게 담아낸 ‘전통도자제작 퍼포먼스’를 비롯해, 1,300℃ 전통 장작가마를 활용한 ‘전통장작가마 체험’, 직접 도자를 만들어보는 ‘도자기 물레 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도자 제작 과정을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펭수와 함께하는 체험형 프로그램 ‘펭수와 행복한 자기’, 도자 예술의 확장성을 보여주는 특별기획전, 제1회 여주도자기 디자인 공모전 수상작 전시 등 전시 콘텐츠도 마련돼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제38회 여주도자기축제는 여주의 전통 도자 문화와 공연 콘텐츠가 어우러지는 특별한 축제로 준비했다”며 “특히 올해는 블랙이글스 에어쇼와 다양한 공연 프로그램을 통해 하늘과 땅을 가득 채우는 열정과 감동의 축제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남한강의 아름다운 자연경관 속에서 펼쳐지는 이번 축제가 관람객들에게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특별한 시간이 되길 바라며, 많은 분들이 축제 현장을 찾아 여주도자기축제만의 매력을 함께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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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3
  • 제40회 이천도자기축제 사기막골도예촌, 특별 전시로 방문 유도
    오는 4월 24일부터 5월 5일까지 이천도자예술마을과 사기막골도예촌 일원에서 열리는 제40회 이천도자기축제가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관람객을 맞이할 준비에 한창이다. 특히, 전통 도자의 정체성을 간직한 사기막골도예촌에서는 40주년 기념 특별행사인 ‘40-40 스페셜 Weekend’ 행사를 자체 운영해, 더욱 적극적으로 방문객들의 구매 동기를 자극할 예정이다. 사기막골도예촌 상인회는 제40회 맞이 판매행사로 도자기축제 기간 내의 주말(4.25.~4. 26.와 5.2~5.3.)에는 전품 최대 40% 할인 행사를 운영한다. 이 행사는 도자기 구매의 문턱을 낮추고 방문객의 만족도를 높이려는 전략으로 보인다. 또 사기막골도예촌은 한국도예고등학교 작품 전시와 자체적으로 소규모 전시관 세 곳을 운영한다. 한국도예고등학교 작품 전시는 사기막골도예촌 초입의 빈 공방에서 운영되며 풋풋하고 신선한 학생들의 졸업작품 및 개성 넘치는 도자기 작품들이 전시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사기막골 작은 전시관은 사기막골 도예촌 상인회에서 자체적으로 소규모 공방 세 곳에 운치 있는 작품을 전시한다. 관람객들은 구매와 함께 전시도 구경하면서 여유 있는 도자 마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한편 고려청자 3D 퍼즐 맞추기, 내가 그린 도자기 컵 만들기, 물레 체험, 내가 만드는 다육식물 도자기 화분, 달고나 체험 등의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이밖에 소원 항아리, 사기막골 로컬 마켓, 흙 코일링 릴레이 등의 이벤트도 진행되고 주말 및 공휴일 오후 3시에는 거리 공연도 열릴 예정이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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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3
  • 여주시, '컬러풀데이즈'로 관광객 사로잡다
    여주시는 4월 11일(토) 여주 흥천 남한강 벚꽃축제 현장에서 「2026 여주 컬러풀데이즈(Colorful Days)」 1회차 행사를 개최하고,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관광객 참여를 적극 유도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색(五色) 퀘스트’를 핵심 콘셉트로, Y·E·O·J·U 다섯 글자와 색상을 연계한 참여형 미션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관광객들은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며 자연스럽게 여주의 관광자원과 브랜드를 체험하는 방식으로 구성돼 축제 현장 전반에 활력을 더했다. 행사 당일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의 참여가 이어졌으며, 미션 참여를 위한 대기 행렬이 형성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총 630명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준비된 물량이 전량 소진되는 등 현장의 뜨거운 반응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색상 드레스코드와 체험 요소가 결합되면서 SNS 인증 및 자발적 홍보가 활발히 이루어져 「다채로운 여주, Colorful Yeoju」 관광브랜드 확산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된다. 「2026 여주 컬러풀데이즈」는 총 5회에 걸쳐 운영되는 연중 관광 프로그램으로, 지역 대표 축제와 연계해 계절별 테마형 참여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여주시 관계자는 “이번 컬러풀데이즈는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고 즐기는 체험형 관광 콘텐츠로서 가능성을 확인한 계기였다”며, “앞으로도 여주만의 색깔을 살린 프로그램을 통해 관광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여주시는 금사참외축제, 오학 물놀이장 개장 등 주요 행사와 연계한 컬러풀데이즈를 통해 ‘다채로운 여주’ 브랜드 확산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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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3
  • 제27회 이천백사산수유꽃축제 성황리 마무리
    이천시 백사면에서 열린 제27회 이천백사산수유꽃축제가 지난 4월 3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의 일정을 마치고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올해 축제는 화창한 날씨 속에서 만개한 산수유꽃이 절정을 이루며 방문객들에게 아름다운 봄의 정취를 선사했다. 백사면 일대 산수유 군락지는 황금빛 꽃물결로 장관을 이루며 전국 각지에서 많은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백사면과 축제 추진위원회는 행사 기간 동안 방문객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두고 교통 통제와 현장 운영을 체계적으로 진행했다. 주요 진입로와 주차장 운영이 원활하게 이루어지며 큰 혼잡 없이 질서 있는 축제 환경이 조성됐다. 먹거리 부스와 전통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행사도 차질 없이 운영되며, 가족 단위 방문객과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 속에 축제 전반이 안정적으로 운영됐다. 이천백사산수유꽃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김재갑)는 “많은 분들이 축제를 찾아주시고 질서 있게 참여해주신 덕분에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특색을 살린 내실 있는 축제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만개한 산수유꽃과 함께 많은 방문객들이 이천의 봄을 즐겨주셔서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쾌적한 축제 운영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명품 축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천백사산수유꽃축제는 매년 봄 전국 최대 산수유 군락지 중 하나인 백사면 일대에서 개최되는 이천의 대표적인 지역 축제로, 자연과 전통이 어우러진 봄 축제로 자리잡고 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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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8
  • “싸리산의 봄, 깨끗한 강변 축제로 만나요!”
    - 여주싸리산강변축제 추진위 및 관계자 등 약 50명 참석 - 싸리산 일대 환경정화 및 연산홍 식재로 시민 맞이 완료 오는 17일 막을 올리는 ‘2026 여주싸리산강변축제’의 본격적인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오학동은 지난 5일 오후 3시, 여주시민공원에서 축제 추진위원회 관계자 및 지역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축제의 성공을 기원하는 발대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단순한 의례적 행사를 넘어, 축제 개최지인 싸리산과 남한강변을 시민들이 쾌적하게 즐길 수 있도록 민·관이 함께 힘을 모으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참석자들은 발대식 직후 직접 집기를 들고 싸리산 등산로와 강변 일대에서 쓰레기를 수거하고 환경을 정비하는 등 ‘클린 축제’를 위한 비지땀을 흘렸다. 이번 축제는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개최되며 약 4,000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17일 향토가수 공연 ▲18일 개막식 및 무소음 디제잉 ▲19일 싸리산 등반행사와 강변가요제 등이 풍성하게 꾸며질 예정이다. 김병선 오학동장은 “오늘 발대식은 여주의 새로운 문화·관광 가능성을 확인하는 뜻깊은 출발점”이라며, “이번 축제가 여주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도록 안전과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권혁천 여주싸리산강변축제 추진위원장 역시 “추진위원회 회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며 “시민이 만들고 시민이 즐기는 여주의 대표 축제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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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8
  • 이천시, ‘제12회 이천체험문화축제’ 성료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지난 4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이천도자예술마을 예스파크 일원에서 열린 ‘제12회 이천체험문화축제’에 총 2만 3천 명의 방문객이 찾으며 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올해로 12회를 맞이한 이천체험문화축제는 ‘100가지 체험! 100가지 웃음!’을 주제로, 도자·농촌·승마·먹거리 등 이천의 체험관광 자원을 활용한 참여형 축제로 운영됐다. 특히 가족 단위 관람객이 아이들과 함께 체험을 즐기며 봄나들이를 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이번 축제는 33개 체험 부스를 운영하여 음식 만들기, 전통 농촌 체험, 공예·도자·문화 여가 체험 등 다양한 분야의 체험 콘텐츠가 마련돼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또한 행사장 야외무대에서는 태권도 시범, 버블쇼, 난타 등 6개 공연 프로그램이 진행돼 축제의 분위기를 더했다. (사)이천나드리 관계자는 “축제를 찾아주신 관람객께 감사드리며, 운영 과정에서 미흡했던 부분은 면밀히 보완해 내년에는 더욱 완성도 높은 축제로 찾아뵙겠다”라고 말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천체험문화축제는 이천의 체험관광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대표 행사”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색을 살린 체험 중심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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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8
  • 제3회 지평전통발효축제 발대식 및 화합의 한마당 개최
    지평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이학표)는 27일 오전 11시 지평면 복지회관 연회장에서 ‘제3회 지평전통발효축제 발대식 및 화합의 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제3회 지평전통발효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추진 의지를 다지고, 축제추진위원회와 지평면 기관·단체, 지역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축제추진위원과 기관·단체장, 이장,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주민자치센터 고고장구 식전공연으로 시작됐으며, 지난 축제 영상 시청을 통해 그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축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어 내빈 소개와 인사말이 진행된 후 참석자 간 화합의 시간을 갖는 오찬이 이어졌다. 홍종분 지평면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평전통발효축제는 지역의 전통과 가치를 널리 알리는 중요한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이번 발대식을 계기로 주민과 추진위원회가 한마음으로 협력해 더욱 내실 있고 성공적인 축제를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학표 지평축제추진위원장도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이 축제의 가장 큰 원동력”이라며 “올해 축제는 전통 발효문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지역 대표 축제로 발전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평면은 지역 특색을 살린 지평전통발효축제 활성화를 통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공동체 결속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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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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