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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이천시장 출판기념회 성료
- 9급 공무원에서 시장까지, 50년 공직 외길 담은 저서 '이천을 새로 쓰다' 출간 - 매서운 추위 뚫고 1,500여 명 인산인해… 송석준·김선교 의원 등 정·재계 인사 참석 - 과학고 유치 등 ‘민선 8기 성과’ 집약… “이천의 시간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재선 의지 피력 이천시 최초의 여성 시장이자 행정 전문가인 김경희 이천시장이 2026년 1월15일 오후 이천 빌라드 아모르 컨벤션홀에서 저서 『사람이 머물고 싶을 때 비로소 도시가 자란다 – 김경희, 이천을 새로 쓰다』 출판기념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출판기념회를 넘어, 2026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현직 시장으로서의 탄탄한 민심을 확인하고 향후 시정 운영에 대한 강력한 비전을 선포하는 자리가 되었다. 김 시장의 이번 저서는 1973년 9급 공무원으로 첫발을 내디딘 이후 행정자치부 인사혁신팀장, 이천시 부시장을 거쳐 시장에 이르기까지 50여 년간의 삶을 담았다. 특히 이번 책에는 민선 8기 취임 이후 겪었던 ▲쌀값 폭락 위기 극복(재고 쌀 전량 소비) ▲재정 위기 타개를 위한 교부단체 재지정 ▲경기형 과학고 유치 확정 등 긴박했던 시정 운영의 뒷이야기와 결단의 순간들이 가감 없이 기록되어 큰 관심을 모았다. 이날 행사장에는 매서운 겨울 추위에도 불구하고 송석준 국회의원, 김선교 국민의힘 경기도당 위원장, 박명재 전 행정자치부 장관 등 주요 인사들과 시민 1,5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김선교 의원은 이날 축사를 통해 김경희 시장의 행정적 역량과 정치적 뚝심을 높이 평가하며, 경기도당위원장으로서 든든한 지지의 메시지를 보냈다. 김 의원은 김경희 시장이 9급 공무원으로 시작해 중앙부처 요직과 부시장을 거쳐 시장에 이르기까지 걸어온 길을 언급하며, "편견과 한계를 실력 하나로 깨부순 입지전적인 인물"이라고 치하했다. 송석준 의원은 축사에서 “김 시장의 삶은 무수한 사회적 편견에 굴하지 않고 도전해 온 추진력 그 자체”라고 평가했으며, 김은혜 의원과 마리아 카스틸로 전 주한 EU대사 등은 영상 메시지로 축하를 전하며 힘을 보탰다. 김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과학고 유치는 2%의 가능성을 100%의 현실로 만든 기적이었다”며, 이천을 더 이상 지나가는 곳이 아닌 ‘사람이 머무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첨단산업 육성: 반도체, 드론, 방산을 잇는 미래 성장 벨트 구축 ◇교통 허브 도약: 수도권 동남부의 철도 교통 중심지 완성 ◇생활 밀착 복지: 24시간 돌봄 체계 ‘아이다봄’ 및 의료 취약지 지원 강화 김 시장은 “이 책은 시민과 함께 걸어온 시간의 증언”이라며 “시민이 모두 행복해지는 그날까지 저는 오로지 앞으로, 또 앞으로 나아가겠다”고 밝혀 현장에 모인 지지자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지역 정가에서는 이번 행사를 두고 김 시장이 행정 전문가로서의 역량과 탄탄한 조직력을 대내외에 과시하며 사실상 2026년 지방선거를 향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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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2026 브랜드 명예의 전당’ 농특산물 부문 3년 연속 대상 쾌거
- 산업정책연구원 주관 시상식서 이천시 농특산물 우수성 다시 한번 입증 이천시(시장 김경희)가 22일 산업정책연구원(IPS)이 주관하는 ‘2026 브랜드 명예의 전당’ 시상식에서 농특산물 브랜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로써 이천시는 해당 부문에서 3년 연속 대상이라는 영광을 안으며 대한민국 대표 프리미엄급 도농복합 도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브랜드 명예의 전당’은 사)산업정책연구원에서 한 해 동안 각 산업군별로 브랜드 가치, 고객 만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소비자들에게 가장 사랑받은 브랜드를 선정하는 권위 있는 시상식이다. 이날 시상식에 참석한 김경희 이천시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 “농업인의 실질적인 소득 향상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보다 뛰어난 품질을 바탕으로 한 강력한 브랜드화”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신뢰를 최우선 가치로 삼아 더 좋은 품질의 농특산물을 생산할 수 있도록 맞춤형 농업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천시는 이번 3년 연속 수상을 계기로 지역 농특산물의 브랜드 파워를 더욱 강화하고, 급변하는 유통 환경에 대응한 마케팅 지원을 확대할 방침이다. 특히 고품질 생산 기반 구축과 체계적인 품질 관리를 통해 ‘믿고 먹는 이천 농산물’의 명성을 이어갈 계획이다. 사)임금님표이천브랜드관리본부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이천시와 농업인들이 합심해 일궈낸 값진 결과”라며, “3년 연속 대상 수상이라는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이천시 농특산물이 국내를 넘어 K-푸드 대표 브랜드로 도약할 수 있도록 홍보????마켓팅 역량을 더욱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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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이천시장 “신성장 기반 마련 미래도시로 향한다”
이천시는 올해 이천산업진흥원 설립, 반도체·드론 산업 클러스터 조성, 중리택지 개발 등 신성장 기반을 마련한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8일 오전 10시 이천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2026년은 민선8기의 결실을 맺는 해”라며 “더 큰 성장과 든든한 민생, 편안한 일상을 목표로 시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천시는 올해 본예산 1조 3,506억 원을 편성해 산업·복지·교육·안전·문화·농업 등 다섯 가지 역점과제를 추진한다. 우선 산업 분야에서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지원, 신산업 발굴을 위한 이천산업진흥원을 설립하고,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확장과 드론 산업 네트워크 구축에 나선다. 대규모 투자기업에는 최대 30억 원의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기업활동을 저해하는 규제를 해소해 기업이 찾아오는 산업 도시로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주거 인프라 확충에도 속도를 낸다. 중리택지는 4,472세대를 수용하는 교육·문화 복합 주거 공간으로 조성하고, 3개 역세권 개발을 구체화한다. 노후화된 이천터미널은 2029년까지 환승센터로 재탄생시켜 호텔과 복합 주거시설을 결합한 도시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만든다. 민생복지 분야에서는 청년창업지원센터와 은퇴세대 재참여 정책을 통해 맞춤형 고용을 확대하고, 장애인복지관·여성비전센터·어린이드림센터 등 핵심 사업을 완성한다. 두드림 건강버스와 ICT 원격협진, 건강생활지원센터 건립으로 공공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저소득층 지원과 보훈수당 인상도 추진한다. 여성친화도시·아동친화도시 위상에 맞춰 아이돌봄센터를 확충하고, 어르신을 위한 실내 파크골프장과 노인 동심학교 운영으로 여가의 질을 높인다. 교육혁신도 강조했다. 반도체 특화 과학고를 2030년 개교 목표로 추진하고, 중리초 개교와 모가 분교 부지 복합교육시설 조성으로 교육환경을 개선한다. 무상급식, 교복비 지원, 방과후학교 확대 등 공교육 기반을 내실화하고, 과학실 환경개선과 교실 온돌 설치 등 학교 시설 개선에도 투자한다. 안전도시 구현을 위해 상시 재난안전상황실을 가동하고, 지능형 CCTV를 확충해 범죄와 사고를 예방한다. GTX-D 노선과 철도망 국가계획 반영을 위해 노력하며, 도시계획도로와 농어촌도로 확충으로 교통망을 개선한다. 공영 주차타워 6곳을 2029년까지 조성해 도심 주차난을 해소하고, 정수장 증설과 하수관 정비로 청정 환경을 조성한다. 문화·체육 인프라 확충에도 나선다. 예술인회관, 국제승마경기장, 설봉공원 대공연장 등 문화시설을 조성하고, 체육공원과 파크골프장 등 생활체육 공간을 확대한다. 설봉공원 2차 개발과 소고리 매립장 공원화, 노성산·백족산·효양산 근린공원 조성으로 시민의 휴식 공간을 늘린다. 농업 분야에서는 임금님표 이천쌀의 품질 향상과 해외수출 확대에 주력하고, 스마트농업과 친환경 축산으로 명품농업을 육성한다. 농기계 임대 클러스터 완성과 농산물 공유형 가공센터 운영 확대, 청년농업인 육성으로 미래 농업 기반을 다진다. 김 시장은 “도시가 서로 경쟁하는 시대에 이천도 세계 도시들과 경쟁하고 있다”며 “민선8기 마지막 해인 올해, 시민과 약속한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미래도시 발전 구상을 통해 이천을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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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이천시장 “2026년은 더 큰 성장과 민생의 해… 첨단도시 이천 도약 완성할 것”
- 경기형 과학고 유치 등 교육 성과 발판 삼아 GTX-D·반도체선 등 교통망 확충 총력 - 24시간 돌봄·똑버스 확대 등 시민 체감형 복지 강화 약속 김경희 이천시장이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올 한 해를 이천이 다시 한번 기적을 이뤄내는 도약의 시간으로 만들겠다”며 강력한 시정 운영 의지를 밝혔다. 김 시장은 1일 신년사를 통해 지난 3년 반의 성과를 되짚고, ‘더 큰 성장’, ‘든든한 민생’, ‘편안한 일상’을 핵심 축으로 한 2026년 시정 운영 방향을 발표했다. 김 시장은 먼저 지난 임기 동안 쌀값 폭락, 반도체 경기 침체, 폭설 피해 등 숱한 역경을 이겨낸 시민들의 저력을 높이 평가했다. 특히 연접개발 규제 완화를 통한 산업단지 조성의 길을 열고, 반도체·소부장·드론·방위산업으로 이어지는 ‘미래성장 축’을 구축한 것을 주요 성과로 꼽았다. 무엇보다 최근 확정된 ‘경기형 과학고 유치’를 언급하며, “이천의 인재들이 지역을 떠나지 않고도 세계적인 과학 기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고 강조했다. 2026년 이천시는 완결형 미래산업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대월2일반산단 등 총 22만㎡ 규모의 산업단지와 마장권역 첨단배후단지 조성을 통해 지역 경제의 허리를 강화한다. 교통 인프라 확충에도 박차를 가한다. 김 시장은 “수서-거제, 평택-강릉을 잇는 국가철도가 교차하는 시대를 대비하겠다”며, ▲GTX-D 노선 ▲용인-부발 반도체선 ▲광역도로망의 국가계획 반영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민생 경제 회복을 위해 일자리대책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소상공인을 위한 상권별 맞춤 전략과 컨설팅을 강화한다. 특히 청년들이 이천에 정착할 수 있도록 53개의 청년정책을 재정비하고, 5060 세대의 제2의 인생 설계를 돕는 특화 정책도 추진할 계획이다.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체감형 정책도 대폭 확대된다. 전국 최초로 시행된 24시간 아이돌봄센터를 안착시키는 한편, 교통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똑버스’와 ‘희망택시’를 확충하고 도심지 공영주차장 6개소를 조성해 주차난을 해결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지능형 영상분석 시스템을 도입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안전망’을 구축한다. 김 시장은 “변화를 주저하는 도시는 과거에 머물지만, 변화를 찾아 나아가는 도시는 미래를 선도한다”며, “2026년은 이천의 새 역사를 시민과 함께 써 내려가는 해가 될 것”이라고 신년사를 마무리했다. 이천시는 이번 신년사에서 제시된 핵심 과제들을 구체화하기 위해 분야별 세부 실행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행정력 집중 투자에 나설 예정이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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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전진선 양평군수 “2026년, 성과 완성의 해... ‘매력양평’ 도약에 총력”
- ‘민생보호·관광벨트·미래도시’ 3대 역점 과제 제시 - 서울-양평 고속도로 및 광역 철도망 구축 등 교통 혁신 박차 - “진심진력(盡心盡力)의 자세로 군민과 소통하며 전진할 것” 전진선 양평군수가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올해는 민선 8기 동안 추진해 온 정책들을 성과로 완성하고, 지속 가능한 군정으로 이어가야 할 매우 중요한 시기”라며, ‘희망과 감동이 흐르는 매력양평’을 향한 강력한 포부를 밝혔다. 전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13만 양평군민과 1천 8백여 공직자에게 감사를 전하며, 2026년 군정 운영의 핵심 방향으로 ▲민생 보호와 안전 ▲관광문화벨트 완성 ▲미래도시 도약을 꼽았다. 먼저 양평군은 위축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양평사랑상품권 발행을 확대하고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대한 실질적 지원을 강화한다. 특히 ‘국제 안전도시 인증’ 추진과 선제적 재난 관리 시스템 운영을 통해 군민의 일상을 지키는 안전 기반을 더욱 탄탄히 할 계획이다. 교통 인프라 확충도 가속화된다. 강하 IC가 포함된 서울-양평 고속도로 건설을 비롯해 경의중앙선 연장(지평-양동-원주), 용문-홍천 광역철도 등 주요 철도망 사업을 책임 있게 추진한다. 아울러 양평대교 확장과 강하·서종대교 신설을 통해 지역 경쟁력을 높이는 사통팔달 교통망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양평의 강점인 자연환경을 활용한 관광 사업도 본격화된다. 물안개공원 Y자형 출렁다리와 갈산공원 보행자 데크를 연결해 ‘남한강 테라스’를 구축하고, 동부권에는 국제평화공원과 역사박물관을 단계적으로 건립한다. 또한, 서부권에서는 제14회 경기정원문화 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발판 삼아 세미원과 두물머리의 ‘국가정원’ 지정을 앞당길 계획이다. 이를 통해 양평 전역을 머무르는 관광지, 지역경제가 살아나는 관광 명소로 만들겠다는 복안이다.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청사진도 제시됐다. 군은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에 따라 친환경 에너지 전환을 추진하며, ‘양평형 청년정책’을 통해 청년친화도시 지정을 준비한다. 특히 종합훈련장 및 군 청사 이전, 종합장사시설 건립 등 지역의 오랜 숙원 사업들에 대해서는 “군민과 충분히 소통하며 갈등을 넘어 해결로 나아가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이와 함께 데이터 기반의 스마트 행정을 구현해 군민 눈높이에 맞는 고품질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전진선 군수는 “붉은 말의 기상처럼 멈추지 않고 역동적으로 전진하겠다”며, “진심으로 마음을 다하고 온 힘을 쏟는 ‘진심진력(盡心盡力)’의 자세로 군민 여러분과 함께 희망찬 양평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신년사 전문이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13만 양평군민 여러분, 그리고 1천 8백여 공직자 여러분! 희망과 도약의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를 맞아 군민 여러분의 가정마다 건강과 행복, 새로운 희망이 가득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 2025년은 결코 쉽지않은 시간이었습니다. 그럼에도 군민 여러분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쉼 없이 달려온 결과, 양평은 위기를 기회로 바꾸며 군정 곳곳에 의미 있는 변화와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었습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2026년은 민선 8기 동안 준비하고 추진해 온 정책과 사업을 성과로 완성하고, 지속 가능한 군정으로 이어가야 할 매우 중요한 시기입니다. 이에 우리 군은 ‘희망과 감동이 흐르는 매력양평’이라는 목표 아래, 초심을 잃지 않고 오직 군민만을 바라보며 군정에 모든 역량을 쏟아붓겠습니다. 먼저, 군민의 삶을 지키는 「민생 보호」에 집중하겠습니다. 양평사랑상품권 등 지역화폐 발행을 확대하고,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으로 민생경제에 다시 활력을 불어넣겠습니다. 군민안전보험과 재난대책본부의 운영, 민관 합동 안점점검으로 국가재난 및 일상의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국제 안전도시 인증 추진을 통해 양평의 안전 기반을 한층 더 탄탄히 다지겠습니다. 경의중앙선 전철 지평-양동-원주 연장과 예비타당성을 통과한 용문-홍천 광역철도 추진, 강하 IC가 포함된 서울-양평 고속도로 건설을 비롯해 양평대교 확장, 강하대교와 서종대교 신설 등 주요 도로·교량 사업을 책임 있게 추진하여, 사통팔달 교통망을 구축하고 군민의 이동 편의와 지역 경쟁력을 함께 높이겠습니다. 또한, 안심진료 지역보건의료기관 운영을 강화하고, 치매 환자 지원을 확대해 공공 의료의 질을 높이겠으며, 양평 공흥 고령자복지주택과 봉안시설 건립, 청운면 우리동네 거점돌봄센터 조성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여 모두가 함께 행복한 양평을 만들겠습니다.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바탕으로, 그에 걸맞은 따뜻한 보훈을 실천하겠습니다. 둘째, 양평의 역사와 자연, 문화를 잇는 「관광문화벨트」 완성에 박차를 가하겠습니다. 물안개공원 Y자형 출렁다리와 갈산공원 보행자 데크를 조성하여 남한강 테라스와 양근천을 하나로 잇는 남한강 관광벨트를 구축하고, 양평 국제평화공원 조성, 양평역사박물관 건립을 단계적으로 추진하여 머무르는 관광, 지역경제가 살아나는 관광으로 동부권 발전을 이끌겠습니다. 또한, 제14회 경기정원문화 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로 세미원과 두물머리의 국가정원 지정을 앞당기고 양서-서종 자전거길과 용늪 순환산책로 조성으로 서부권 관광벨트도 완성해 나가겠습니다. 셋째, 지속 가능한 「미래도시 양평」으로 도약하겠습니다.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을 차질 없이 실행하고, 농촌 상생형 연료전지 사업을 추진하겠습니다.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 보급 확대를 통해 미래세대를 위한 책임 있는 친환경 에너지 전환을 한 걸음씩 완성해 나가겠습니다. 다회용품 사용 활성화를 통해 생활 속 탄소 배출을 줄이고, 주민참여형 자원순환공원 조성과 생활자원회수센터 설치로 군민과 함께 만드는 ‘환경수도 양평’의 가치를 더욱 높여 나가겠습니다. 또한, 청년의 목소리가 정책으로 이어지도록 소통을 강화하고, 일자리·주거·활동 공간을 아우르는 양평형 청년정책을 추진하여 청년친화도시 지정을 준비하겠습니다. 종합훈련장 이전과 군 청사 이전, 종합장사시설 건립과 같은 오랜 숙원 과제는 군민과 충분히 소통하며 공감대를 넓혀 갈등을 넘어 해결로 나아가겠습니다. 지역 특화 작물 육성을 통해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여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지속 가능한 미래 농업 기반을 마련하겠습니다. 데이터 기반 행정과 디지털 플랫폼 고도화를 통해 군민 눈높이에 맞는 스마트 행정을 구현하고,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스마트 미래도시 양평을 준비해 나가겠습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13만 군민 여러분! 2026년에도 진심진력(盡心盡力)의 마음으로 군민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군정에 온 마음과 온 힘을 다하겠습니다. 역동적으로 질주하는 붉은 말의 기상처럼, 우리 양평군도 멈추지 않고 힘차게 전진하겠습니다. ‘희망과 감동이 흐르는 매력양평’의 여정에 군민 여러분의 변함없는 성원과 참여를 부탁드리며, 함께해주시기를 바랍니다. 병오년(丙午年) 새해에도 군민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2026년 1월 2일 양평군수 전 진 선(올림)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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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2025년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 최종보고회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12월 26일 오후 3시 로봇드론창업지원센터에서 ‘2025년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 최종보고회 및 한국드론기업연합회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회의실에서 한국드론기업연합회와의 업무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드론관제실에서 최종보고회를 이어가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국토교통부 주관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의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드론 산업 육성과 활성화를 위한 민·관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천시와 한국드론기업연합회는 이번 협약을 통해 드론 관련 사업 추진 시 자원과 역량을 상호 지원하고, 드론 전문인력 양성, 공공 분야 드론 활용 확대, 드론 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 연구 및 제도 개선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한편, 이천시는 2025년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을 통해 ▲다목적 도시공원 드론 배송 서비스 실증(K-드론배송) ▲민·관·군 협력 드론 배송 성능시험 검증 등을 추진하며, 국내 드론 배송 상용화를 위한 표준모델과 단계별 이행안(로드맵)을 마련했다. 아울러 이날 진행된 공원 안전관리 드론 비행 시연에서는 드론관제센터의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산불 감지, 범죄 예방 등 공공 안전 분야에서의 드론 활용 가능성을 선보여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번 최종보고회와 업무협약을 계기로 드론 기술을 행정과 시민 안전에 적극 접목해, 이천시가 드론 산업을 선도하는 미래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천시는 앞으로도 드론 실증사업을 기반으로 공공서비스 혁신과 지역 드론 산업 생태계 조성을 본격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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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2025 이천 첨단방산드론 페스티벌’ 개막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11월 20일(목) 오후 2시 이천종합운동장에서 ‘2025 이천 첨단방산드론 페스티벌’을 개막하며 이틀간의 드론 축제를 시작했다. 이번 행사는 드론 기술의 첨단성과 실증 역량을 시민에게 공개하는 이천 최초의 전문 드론 페스티벌로, 첫 개최임에도 높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천시는 드론 산업을 미래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기반 확충에 힘써 왔다. 지난해 구축한 드론 비행 테스트베드를 통해 기업들이 실제 환경에서 기술을 시험·검증할 수 있도록 했으며, 올해는 국토교통부 ‘2025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에 선정되면서 도시 단위 실증 사업을 본격 추진할 기반을 확보했다. 이를 바탕으로 설봉공원·수변공원 일대에서는 드론 배송 시범서비스가 운영되고 있으며, 시민들이 직접 이용하는 도심형 드론 서비스로 자리잡아 일상 속 드론 활용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국제 정세 변화로 드론의 전략자산 가치가 높아지고, 재난 대응·산불 감시·농업·물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이 급증하는 흐름을 고려해 이천시는 드론 기술의 실제 활용과 실증 능력을 시민에게 직접 공개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올해 페스티벌에는 국내외 35개 기업이 참여해 40여 개 부스를 운영한다. 주요 전시 분야는 △감시정찰 △자폭·투하 모의체계 △산업용 멀티기능 드론 △해외 군용 드론 △안티드론 체계 등이다. 또한 감시정찰 비행, 자율 복귀, 모의 투하, 산업 구조물 접근, 대드론 탐지·차단 등 실제 운용 시연을 30분 간격으로 공개해 기술의 현황을 시민이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스라엘·미국 기업도 참여해 국제적 기술 수준을 함께 소개하고 있다. 시민과 청소년을 위한 체험형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마련됐다. 드론 조립과 비행체험은 전문 강사와 함께 진행되며, 조립 실습과 비행 원리 교육, 장애물 비행 등 실습형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 기술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다.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드론 축구대회도 마련돼 양일간 예선과 결승이 진행된다. 기술을 단순히 관람하는 수준을 넘어, 시민이 직접 조립하고 조종하며 배우는 생활형 기술축제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이천시의 또 다른 전략산업인 반도체 분야와의 연계도 강화됐다. 행사 기간 동안 △반도체 아카데미 체험존 △인공지능(AI) 반도체 드림교실 △반도체 버스 등이 운영되며, 관내 15개 학교 약 1,800명 학생이 참여한다. 학생들은 반도체 제조 과정 이해, 장비 관찰, 키트 조립 등 실습형 교육을 경험하며 드론–반도체–인공지능(AI)으로 이어지는 미래 산업 흐름을 한 자리에서 배우는 시간을 갖는다. 개막식 이후에는 이천시와 군부대, 참여 기업이 함께하는 투자유치 설명회가 열려 드론 산업 육성 방향과 향후 협력 모델을 공유했다. 이천시는 드론과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첨단 산업 생태계 구축 의지를 강조했고, 기업·군과의 협력을 통해 실증도시 역할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을 제시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드론과 반도체는 이천이 중점적으로 육성하는 미래 전략산업”이라며 “이번 페스티벌을 계기로 첨단산업 생태계를 더욱 확장해 이천을 기술 실증과 산업 협력의 중심 도시로 성장시키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시민들이 기술의 미래를 직접 보고 체험하며, 드론 산업이 이천의 새로운 성장 동력임을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이천시는 이번 페스티벌을 단순한 행사가 아닌 도시 미래 전략과 연계된 전환점으로 보고 있다. 향후 드론 기업 유치, 군 협력 실증 확대, 반도체·인공지능(AI)·통신 융합 산업 발전, 기술 기반 일자리 창출 등을 통해 ‘이천형 첨단산업 생태계’를 완성해 나갈 계획이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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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2025년 경기 안전전세 프로젝트 최우수상 수상
지난 11월 11일, 경기도청 다산홀에서 열린 ‘2025년 경기 안전전세 프로젝트 시군 성과발표회’에서 이천시가 최고 성과를 인정받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 31개 시군 부동산 담당 공무원과 안전전세관리단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차 사전 서류심사를 통과한 13개 시군이 한 해 동안의 사업 추진 성과를 발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또한, 시군 성과 발표의 주요 주제인 ‘경기 안전전세 프로젝트’ 사업은 최근 사회문제로 대두된 전세사기 피해를 예방하고 시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한 사업으로, 공인중개사의 윤리적 책임 강화와 10대 실천 과제의 체계적 이행을 통해 안전한 부동산 거래 문화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올해 초부터 ‘읍면동으로 찾아가는 공인중개사 실무교육’, ‘소그룹 배달 강좌’, ‘취약계층 대상 아카데미’ 등 현장 중심의 실질적 교육과 참여 프로그램을 적극 추진했으며, 시민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안전전세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홍보활동을 병행해 공인중개사와 시민 모두의 인식 향상과 참여 확산을 이끌었다. 그 결과, ‘안전전세 길목지킴운동’의 공인중개사 자발적 동참률이 96%에 달해 경기도 31개 시군 중 압도적 1위를 기록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지난해부터 운영 중인 ‘안전전세 관리단(27명)’이 사업의 기획 단계부터 추진 과정 전반에 함께 참여하여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교육과 홍보를 병행했다. 이처럼 민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추진한 현장 중심의 실행력 있는 행정 체계가 이번 수상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천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시민과 공인중개사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교육을 확대하고, 취약계층 보호와 중개업 역량 강화를 위한 현장 지원체계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번 수상은 행정과 공인중개사, 시민이 함께 만들어낸 협력의 성과”라며, “앞으로도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주거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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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도비 보조사업 시·군 분담률 상향 철회 촉구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회장 주광덕 남양주시장)는 2026년 본예산 편성을 앞두고 중앙정부 및 경기도가 추진 중인 국·도비 보조사업에서 기초지자체의 재정 분담률을 과도하게 상향 조정하고 있는 것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하며, 이에 대한 즉각적인 개선을 촉구했다고 4일 밝혔다. 특히 경기도는 도지사 공약사업을 포함한 시책사업에서도 경기도 분담 비율을 하향해 시·군에 20%까지 추가 분담을 요구하고 있다. 이는 기초지자체의 현실을 외면한 일방적이고 부당한 조치로, 각 시·군은 이미 취약한 재정 상황 속에서 더 이상의 추가 부담이 어려운 실정이다. 현재 경기도 31개 시·군은 분담률 인상으로 인해 경기도의 재정 축소분만큼 자체 사업량을 줄일 수밖에 없는 상황에 처해 있다. 이에 따라 도와 시·군이 공동 추진해 온 △지역개발 △복지 △공공인프라 사업은 중단되거나 대폭 축소될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특히 주민 생활과 직결된 보건, 환경, 교육 등 핵심 사업에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에서 우려가 크다.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는 “경기도가 재정 부담을 시·군에 전가하는 구조가 지속된다면, 각 시·군은 필연적으로 사업을 축소하거나 중단할 수밖에 없으며, 그 피해는 고스란히 도민에게 돌아가게 된다”며 “기초지자체의 책임만 강조하는 정책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밝혔다. 이어 “경기도는 시·군과의 협의를 통해 분담 비율을 기존 수준으로 회복해, 기존 사업들이 정상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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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님표이천쌀 대월농협에서 미국 서부로 직수출
이천시(시장 김경희)가 2022년부터 추진해온 대미 쌀 수출이 현지 소비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미국 서부 지역으로까지 시장을 확대했다. 28일 대월농협에서 열린 ‘이천쌀 미국 서부지역 수출 기념 출하식’에는 김경희 이천시장, 박명서 이천시의회 의장, 김현수 농협중앙회 이천시지부장, 이태영 농업기술센터소장, ㈜카린 조백현 부대표 등 관계자 등이 참석해 수출 확대를 축하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천시는 농업을 공공의 자산으로 인식하고, 성과 중심의 융합적 정책을 추진해 같은 생산량으로 더 높은 소득을 올릴 수 있는 프리미엄 농산물 생산 기반을 다지고 있다”며, “임금님표이천쌀은 이러한 노력의 성과로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시장에서 사랑받는 K-푸드 대표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천시의회 박명서 의장은 “김경희 이천시장의 선제적 농업정책을 의회가 적극 지원하고 있으며, 여야를 초월해 농업인 지원에 한뜻으로 협력하고 있다”며 “이천시의회는 명품 농산물의 고장으로서 농민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제안하고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수출을 추진한 지인구 대월조합장은 “국내육성품종인 이천쌀 해들과 알찬미는 밥맛도 좋고, 재배도 수월해 농가 소득이 많이 향상됐다”며 “이천쌀은 국내 판매량도 꾸준히 증가해 올해는 8월 중순 이미 2024년산 재고가 소진되었고, 2025년산 햅쌀 역시 순조롭게 판매 중”이라며, “임금님표이천쌀 많이 소비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임금님표이천쌀’은 천혜의 자연환경에서 재배되어 풍미가 뛰어난 것 뿐 아니라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로서의 신뢰를 높이기 위해 민????관????산이 협력해 시스템화를 구축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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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여주역세권에 학교복합시설 착공
- 교육·체육·문화를 아우르는 복합시설 다양한 공간 갖춰 여주시는 지난 22일 여주역세권 여주초 이전 부지(여주시 교동 646-1)에서 「여주초등학교 신설대체이전 학교복합시설」 착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 이날 행사에는 이충우 여주시장을 비롯해 김상성 여주교육지원청 교육장, 박두형 여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한국자산관리공사 및 공사 관계자, 여주초 교육 가족, 관내 학교 교장, 인근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학교와 지역이 함께하는 복합공간의 첫 삽을 뜨는 순간을 함께 축하했다. 여주초 학교복합시설은 교육환경 개선과 지역주민 복지 증진을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학생들에게는 쾌적한 학습·체육 공간을 제공하고, 주민들에게는 평생학습과 생활체육, 문화활동 공간으로 개방될 예정이다. 여주시 예산 182억원을 비롯해 총 사업비 335억원이 투입된다. 학교복합시설은 6,774㎡의 연면적에 지하1층,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되며 수영장, 대강의실, 돌봄공간, 체육관, 메이커스페이스 등 다양한 공간을 갖출 계획이다. 여주시는 2027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공사를 진행하며, 시설이 완공되면 여주역세권의 대표적 교육·체육·문화 시설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기념사에서 “여주초 학교복합시설은 단순한 교육시설을 넘어 아이들과 지역주민 모두가 함께 배우고 즐길 수 있는 열린 공간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여주시민과 아이들의 미래를 위한 생활 기반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날 착공한 학교복합시설은 2027년 하반기 준공 예정이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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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SK하이닉스-월드비전, 독거어르신 ‘행복도시락’ 전달식 개최
- 여주시청에서 독거어르신 대상 맞춤형 도시락 및 AI기반 영양관리 서비스 제공 -여주시, SK하이닉스, 월드비전,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행복투게더와 함께 역량 강화 예정 여주시는 지난 21일 SK하이닉스, 월드비전,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행복투게더와 함께 독거어르신들을 위한 사회공헌사업 ‘행복도시락’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여주시 내 독거어르신에게 맞춤형 도시락과 AI기반 영양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새로운 형태의 복지 사업을 본격적으로 알리는 자리이다. ‘SK하이닉스 행복도시락’ 사업은 단순한 식사 지원을 넘어, AI영양사를 활용한 데이터 기반의 건강관리 서비스를 함께 제공함으로써 지역 내 식생활 취약계층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한다. 특히 이번 사업의 핵심은 AI영양사 플랫폼 개발 및 건강관리 서비스다. 대상자는 자신의 건강정보와 식습관을 입력하면, AI가 자동으로 맞춤형 식단과 영양 리포트를 제안하며, 식사 관련 고민은 챗봇 상담 기능을 통해 실시간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이렇게 수집된 데이터는 행복도시락 영양사가 도시락 메뉴를 개선하고 식단의 품질을 점진적으로 향상시키는 데 활용된다. SK하이닉스는 월드비전과 함께 AI영양사 시스템을 통해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도시락 수혜자의 건강·영양 상태를 분석하고 ▲개별 맞춤형 식단을 구성하며 ▲서비스 만족도 및 효과성을 객관적으로 측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단순한 급식 지원을 넘어, “AI가 관리하는 도시락”이라는 새로운 복지 패러다임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또한 디지털 접근성이 낮은 어르신들이 AI영양사를 원활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청년 봉사자를 통한 1:1 교육 및 정서 돌봄 활동이 병행된다. 청년들은 스마트기기 사용, AI영양사 활용법, 기초적인 디지털 교육 안내 등을 도울 예정이다. 이를 통해 세대 간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보다 지속가능한 돌봄 시스템이 구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상록 SK하이닉스 부사장은 “이번 행복도시락 사업은 AI기술과 복지 서비스가 결합된 혁신적인 모델”이라며, “여주시 내 식생활이 취약한 독거어르신들에게 데이터 기반의 건강관리로 더욱 실질적이고 지속가능한 지원을 이어갈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성태 월드비전 지속가능파트너십본부 본부장은 “AI를 활용해 구성된 ‘행복도시락’이 독거어르신들의 영양 관리와 건강한 일상유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월드비전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복지를 구축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이번 행복도시락 사업은 민·관·기업이 함께 힘을 모아 지역의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좋은 본보기라며, ‘AI영양사를 통해 어르신들이 보다 건강하고 균형 잡힌 식습관을 갖게 되길 기대한다’라며, AI시대에 걸맞은 복지서비스 모델이 지역 내에서 확산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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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이천시장 출판기념회 성료
- - 9급 공무원에서 시장까지, 50년 공직 외길 담은 저서 '이천을 새로 쓰다' 출간 - 매서운 추위 뚫고 1,500여 명 인산인해… 송석준·김선교 의원 등 정·재계 인사 참석 - 과학고 유치 등 ‘민선 8기 성과’ 집약… “이천의 시간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재선 의지 피력 이천시 최초의 여성 시장이자 행정 전문가인 김경희 이천시장이 2026년 1월15일 오후 이천 빌라드 아모르 컨벤션홀에서 저서 『사람이 머물고 싶을 때 비로소 도시가 자란다 – 김경희, 이천을 새로 쓰다』 출판기념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출판기념회를 넘어, 2026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현직 시장으로서의 탄탄한 민심을 확인하고 향후 시정 운영에 대한 강력한 비전을 선포하는 자리가 되었다. 김 시장의 이번 저서는 1973년 9급 공무원으로 첫발을 내디딘 이후 행정자치부 인사혁신팀장, 이천시 부시장을 거쳐 시장에 이르기까지 50여 년간의 삶을 담았다. 특히 이번 책에는 민선 8기 취임 이후 겪었던 ▲쌀값 폭락 위기 극복(재고 쌀 전량 소비) ▲재정 위기 타개를 위한 교부단체 재지정 ▲경기형 과학고 유치 확정 등 긴박했던 시정 운영의 뒷이야기와 결단의 순간들이 가감 없이 기록되어 큰 관심을 모았다. 이날 행사장에는 매서운 겨울 추위에도 불구하고 송석준 국회의원, 김선교 국민의힘 경기도당 위원장, 박명재 전 행정자치부 장관 등 주요 인사들과 시민 1,5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김선교 의원은 이날 축사를 통해 김경희 시장의 행정적 역량과 정치적 뚝심을 높이 평가하며, 경기도당위원장으로서 든든한 지지의 메시지를 보냈다. 김 의원은 김경희 시장이 9급 공무원으로 시작해 중앙부처 요직과 부시장을 거쳐 시장에 이르기까지 걸어온 길을 언급하며, "편견과 한계를 실력 하나로 깨부순 입지전적인 인물"이라고 치하했다. 송석준 의원은 축사에서 “김 시장의 삶은 무수한 사회적 편견에 굴하지 않고 도전해 온 추진력 그 자체”라고 평가했으며, 김은혜 의원과 마리아 카스틸로 전 주한 EU대사 등은 영상 메시지로 축하를 전하며 힘을 보탰다. 김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과학고 유치는 2%의 가능성을 100%의 현실로 만든 기적이었다”며, 이천을 더 이상 지나가는 곳이 아닌 ‘사람이 머무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첨단산업 육성: 반도체, 드론, 방산을 잇는 미래 성장 벨트 구축 ◇교통 허브 도약: 수도권 동남부의 철도 교통 중심지 완성 ◇생활 밀착 복지: 24시간 돌봄 체계 ‘아이다봄’ 및 의료 취약지 지원 강화 김 시장은 “이 책은 시민과 함께 걸어온 시간의 증언”이라며 “시민이 모두 행복해지는 그날까지 저는 오로지 앞으로, 또 앞으로 나아가겠다”고 밝혀 현장에 모인 지지자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지역 정가에서는 이번 행사를 두고 김 시장이 행정 전문가로서의 역량과 탄탄한 조직력을 대내외에 과시하며 사실상 2026년 지방선거를 향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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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이천시장 출판기념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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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2026 브랜드 명예의 전당’ 농특산물 부문 3년 연속 대상 쾌거
- - 산업정책연구원 주관 시상식서 이천시 농특산물 우수성 다시 한번 입증 이천시(시장 김경희)가 22일 산업정책연구원(IPS)이 주관하는 ‘2026 브랜드 명예의 전당’ 시상식에서 농특산물 브랜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로써 이천시는 해당 부문에서 3년 연속 대상이라는 영광을 안으며 대한민국 대표 프리미엄급 도농복합 도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브랜드 명예의 전당’은 사)산업정책연구원에서 한 해 동안 각 산업군별로 브랜드 가치, 고객 만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소비자들에게 가장 사랑받은 브랜드를 선정하는 권위 있는 시상식이다. 이날 시상식에 참석한 김경희 이천시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 “농업인의 실질적인 소득 향상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보다 뛰어난 품질을 바탕으로 한 강력한 브랜드화”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신뢰를 최우선 가치로 삼아 더 좋은 품질의 농특산물을 생산할 수 있도록 맞춤형 농업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천시는 이번 3년 연속 수상을 계기로 지역 농특산물의 브랜드 파워를 더욱 강화하고, 급변하는 유통 환경에 대응한 마케팅 지원을 확대할 방침이다. 특히 고품질 생산 기반 구축과 체계적인 품질 관리를 통해 ‘믿고 먹는 이천 농산물’의 명성을 이어갈 계획이다. 사)임금님표이천브랜드관리본부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이천시와 농업인들이 합심해 일궈낸 값진 결과”라며, “3년 연속 대상 수상이라는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이천시 농특산물이 국내를 넘어 K-푸드 대표 브랜드로 도약할 수 있도록 홍보????마켓팅 역량을 더욱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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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2026 브랜드 명예의 전당’ 농특산물 부문 3년 연속 대상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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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이천시장 “신성장 기반 마련 미래도시로 향한다”
- 이천시는 올해 이천산업진흥원 설립, 반도체·드론 산업 클러스터 조성, 중리택지 개발 등 신성장 기반을 마련한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8일 오전 10시 이천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2026년은 민선8기의 결실을 맺는 해”라며 “더 큰 성장과 든든한 민생, 편안한 일상을 목표로 시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천시는 올해 본예산 1조 3,506억 원을 편성해 산업·복지·교육·안전·문화·농업 등 다섯 가지 역점과제를 추진한다. 우선 산업 분야에서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지원, 신산업 발굴을 위한 이천산업진흥원을 설립하고,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확장과 드론 산업 네트워크 구축에 나선다. 대규모 투자기업에는 최대 30억 원의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기업활동을 저해하는 규제를 해소해 기업이 찾아오는 산업 도시로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주거 인프라 확충에도 속도를 낸다. 중리택지는 4,472세대를 수용하는 교육·문화 복합 주거 공간으로 조성하고, 3개 역세권 개발을 구체화한다. 노후화된 이천터미널은 2029년까지 환승센터로 재탄생시켜 호텔과 복합 주거시설을 결합한 도시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만든다. 민생복지 분야에서는 청년창업지원센터와 은퇴세대 재참여 정책을 통해 맞춤형 고용을 확대하고, 장애인복지관·여성비전센터·어린이드림센터 등 핵심 사업을 완성한다. 두드림 건강버스와 ICT 원격협진, 건강생활지원센터 건립으로 공공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저소득층 지원과 보훈수당 인상도 추진한다. 여성친화도시·아동친화도시 위상에 맞춰 아이돌봄센터를 확충하고, 어르신을 위한 실내 파크골프장과 노인 동심학교 운영으로 여가의 질을 높인다. 교육혁신도 강조했다. 반도체 특화 과학고를 2030년 개교 목표로 추진하고, 중리초 개교와 모가 분교 부지 복합교육시설 조성으로 교육환경을 개선한다. 무상급식, 교복비 지원, 방과후학교 확대 등 공교육 기반을 내실화하고, 과학실 환경개선과 교실 온돌 설치 등 학교 시설 개선에도 투자한다. 안전도시 구현을 위해 상시 재난안전상황실을 가동하고, 지능형 CCTV를 확충해 범죄와 사고를 예방한다. GTX-D 노선과 철도망 국가계획 반영을 위해 노력하며, 도시계획도로와 농어촌도로 확충으로 교통망을 개선한다. 공영 주차타워 6곳을 2029년까지 조성해 도심 주차난을 해소하고, 정수장 증설과 하수관 정비로 청정 환경을 조성한다. 문화·체육 인프라 확충에도 나선다. 예술인회관, 국제승마경기장, 설봉공원 대공연장 등 문화시설을 조성하고, 체육공원과 파크골프장 등 생활체육 공간을 확대한다. 설봉공원 2차 개발과 소고리 매립장 공원화, 노성산·백족산·효양산 근린공원 조성으로 시민의 휴식 공간을 늘린다. 농업 분야에서는 임금님표 이천쌀의 품질 향상과 해외수출 확대에 주력하고, 스마트농업과 친환경 축산으로 명품농업을 육성한다. 농기계 임대 클러스터 완성과 농산물 공유형 가공센터 운영 확대, 청년농업인 육성으로 미래 농업 기반을 다진다. 김 시장은 “도시가 서로 경쟁하는 시대에 이천도 세계 도시들과 경쟁하고 있다”며 “민선8기 마지막 해인 올해, 시민과 약속한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미래도시 발전 구상을 통해 이천을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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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이천시장 “신성장 기반 마련 미래도시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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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이천시장 “2026년은 더 큰 성장과 민생의 해… 첨단도시 이천 도약 완성할 것”
- - 경기형 과학고 유치 등 교육 성과 발판 삼아 GTX-D·반도체선 등 교통망 확충 총력 - 24시간 돌봄·똑버스 확대 등 시민 체감형 복지 강화 약속 김경희 이천시장이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올 한 해를 이천이 다시 한번 기적을 이뤄내는 도약의 시간으로 만들겠다”며 강력한 시정 운영 의지를 밝혔다. 김 시장은 1일 신년사를 통해 지난 3년 반의 성과를 되짚고, ‘더 큰 성장’, ‘든든한 민생’, ‘편안한 일상’을 핵심 축으로 한 2026년 시정 운영 방향을 발표했다. 김 시장은 먼저 지난 임기 동안 쌀값 폭락, 반도체 경기 침체, 폭설 피해 등 숱한 역경을 이겨낸 시민들의 저력을 높이 평가했다. 특히 연접개발 규제 완화를 통한 산업단지 조성의 길을 열고, 반도체·소부장·드론·방위산업으로 이어지는 ‘미래성장 축’을 구축한 것을 주요 성과로 꼽았다. 무엇보다 최근 확정된 ‘경기형 과학고 유치’를 언급하며, “이천의 인재들이 지역을 떠나지 않고도 세계적인 과학 기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고 강조했다. 2026년 이천시는 완결형 미래산업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대월2일반산단 등 총 22만㎡ 규모의 산업단지와 마장권역 첨단배후단지 조성을 통해 지역 경제의 허리를 강화한다. 교통 인프라 확충에도 박차를 가한다. 김 시장은 “수서-거제, 평택-강릉을 잇는 국가철도가 교차하는 시대를 대비하겠다”며, ▲GTX-D 노선 ▲용인-부발 반도체선 ▲광역도로망의 국가계획 반영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민생 경제 회복을 위해 일자리대책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소상공인을 위한 상권별 맞춤 전략과 컨설팅을 강화한다. 특히 청년들이 이천에 정착할 수 있도록 53개의 청년정책을 재정비하고, 5060 세대의 제2의 인생 설계를 돕는 특화 정책도 추진할 계획이다.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체감형 정책도 대폭 확대된다. 전국 최초로 시행된 24시간 아이돌봄센터를 안착시키는 한편, 교통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똑버스’와 ‘희망택시’를 확충하고 도심지 공영주차장 6개소를 조성해 주차난을 해결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지능형 영상분석 시스템을 도입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안전망’을 구축한다. 김 시장은 “변화를 주저하는 도시는 과거에 머물지만, 변화를 찾아 나아가는 도시는 미래를 선도한다”며, “2026년은 이천의 새 역사를 시민과 함께 써 내려가는 해가 될 것”이라고 신년사를 마무리했다. 이천시는 이번 신년사에서 제시된 핵심 과제들을 구체화하기 위해 분야별 세부 실행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행정력 집중 투자에 나설 예정이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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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이천시장 “2026년은 더 큰 성장과 민생의 해… 첨단도시 이천 도약 완성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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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전진선 양평군수 “2026년, 성과 완성의 해... ‘매력양평’ 도약에 총력”
- - ‘민생보호·관광벨트·미래도시’ 3대 역점 과제 제시 - 서울-양평 고속도로 및 광역 철도망 구축 등 교통 혁신 박차 - “진심진력(盡心盡力)의 자세로 군민과 소통하며 전진할 것” 전진선 양평군수가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올해는 민선 8기 동안 추진해 온 정책들을 성과로 완성하고, 지속 가능한 군정으로 이어가야 할 매우 중요한 시기”라며, ‘희망과 감동이 흐르는 매력양평’을 향한 강력한 포부를 밝혔다. 전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13만 양평군민과 1천 8백여 공직자에게 감사를 전하며, 2026년 군정 운영의 핵심 방향으로 ▲민생 보호와 안전 ▲관광문화벨트 완성 ▲미래도시 도약을 꼽았다. 먼저 양평군은 위축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양평사랑상품권 발행을 확대하고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대한 실질적 지원을 강화한다. 특히 ‘국제 안전도시 인증’ 추진과 선제적 재난 관리 시스템 운영을 통해 군민의 일상을 지키는 안전 기반을 더욱 탄탄히 할 계획이다. 교통 인프라 확충도 가속화된다. 강하 IC가 포함된 서울-양평 고속도로 건설을 비롯해 경의중앙선 연장(지평-양동-원주), 용문-홍천 광역철도 등 주요 철도망 사업을 책임 있게 추진한다. 아울러 양평대교 확장과 강하·서종대교 신설을 통해 지역 경쟁력을 높이는 사통팔달 교통망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양평의 강점인 자연환경을 활용한 관광 사업도 본격화된다. 물안개공원 Y자형 출렁다리와 갈산공원 보행자 데크를 연결해 ‘남한강 테라스’를 구축하고, 동부권에는 국제평화공원과 역사박물관을 단계적으로 건립한다. 또한, 서부권에서는 제14회 경기정원문화 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발판 삼아 세미원과 두물머리의 ‘국가정원’ 지정을 앞당길 계획이다. 이를 통해 양평 전역을 머무르는 관광지, 지역경제가 살아나는 관광 명소로 만들겠다는 복안이다.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청사진도 제시됐다. 군은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에 따라 친환경 에너지 전환을 추진하며, ‘양평형 청년정책’을 통해 청년친화도시 지정을 준비한다. 특히 종합훈련장 및 군 청사 이전, 종합장사시설 건립 등 지역의 오랜 숙원 사업들에 대해서는 “군민과 충분히 소통하며 갈등을 넘어 해결로 나아가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이와 함께 데이터 기반의 스마트 행정을 구현해 군민 눈높이에 맞는 고품질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전진선 군수는 “붉은 말의 기상처럼 멈추지 않고 역동적으로 전진하겠다”며, “진심으로 마음을 다하고 온 힘을 쏟는 ‘진심진력(盡心盡力)’의 자세로 군민 여러분과 함께 희망찬 양평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신년사 전문이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13만 양평군민 여러분, 그리고 1천 8백여 공직자 여러분! 희망과 도약의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를 맞아 군민 여러분의 가정마다 건강과 행복, 새로운 희망이 가득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 2025년은 결코 쉽지않은 시간이었습니다. 그럼에도 군민 여러분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쉼 없이 달려온 결과, 양평은 위기를 기회로 바꾸며 군정 곳곳에 의미 있는 변화와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었습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2026년은 민선 8기 동안 준비하고 추진해 온 정책과 사업을 성과로 완성하고, 지속 가능한 군정으로 이어가야 할 매우 중요한 시기입니다. 이에 우리 군은 ‘희망과 감동이 흐르는 매력양평’이라는 목표 아래, 초심을 잃지 않고 오직 군민만을 바라보며 군정에 모든 역량을 쏟아붓겠습니다. 먼저, 군민의 삶을 지키는 「민생 보호」에 집중하겠습니다. 양평사랑상품권 등 지역화폐 발행을 확대하고,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으로 민생경제에 다시 활력을 불어넣겠습니다. 군민안전보험과 재난대책본부의 운영, 민관 합동 안점점검으로 국가재난 및 일상의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국제 안전도시 인증 추진을 통해 양평의 안전 기반을 한층 더 탄탄히 다지겠습니다. 경의중앙선 전철 지평-양동-원주 연장과 예비타당성을 통과한 용문-홍천 광역철도 추진, 강하 IC가 포함된 서울-양평 고속도로 건설을 비롯해 양평대교 확장, 강하대교와 서종대교 신설 등 주요 도로·교량 사업을 책임 있게 추진하여, 사통팔달 교통망을 구축하고 군민의 이동 편의와 지역 경쟁력을 함께 높이겠습니다. 또한, 안심진료 지역보건의료기관 운영을 강화하고, 치매 환자 지원을 확대해 공공 의료의 질을 높이겠으며, 양평 공흥 고령자복지주택과 봉안시설 건립, 청운면 우리동네 거점돌봄센터 조성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여 모두가 함께 행복한 양평을 만들겠습니다.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바탕으로, 그에 걸맞은 따뜻한 보훈을 실천하겠습니다. 둘째, 양평의 역사와 자연, 문화를 잇는 「관광문화벨트」 완성에 박차를 가하겠습니다. 물안개공원 Y자형 출렁다리와 갈산공원 보행자 데크를 조성하여 남한강 테라스와 양근천을 하나로 잇는 남한강 관광벨트를 구축하고, 양평 국제평화공원 조성, 양평역사박물관 건립을 단계적으로 추진하여 머무르는 관광, 지역경제가 살아나는 관광으로 동부권 발전을 이끌겠습니다. 또한, 제14회 경기정원문화 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로 세미원과 두물머리의 국가정원 지정을 앞당기고 양서-서종 자전거길과 용늪 순환산책로 조성으로 서부권 관광벨트도 완성해 나가겠습니다. 셋째, 지속 가능한 「미래도시 양평」으로 도약하겠습니다.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을 차질 없이 실행하고, 농촌 상생형 연료전지 사업을 추진하겠습니다.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 보급 확대를 통해 미래세대를 위한 책임 있는 친환경 에너지 전환을 한 걸음씩 완성해 나가겠습니다. 다회용품 사용 활성화를 통해 생활 속 탄소 배출을 줄이고, 주민참여형 자원순환공원 조성과 생활자원회수센터 설치로 군민과 함께 만드는 ‘환경수도 양평’의 가치를 더욱 높여 나가겠습니다. 또한, 청년의 목소리가 정책으로 이어지도록 소통을 강화하고, 일자리·주거·활동 공간을 아우르는 양평형 청년정책을 추진하여 청년친화도시 지정을 준비하겠습니다. 종합훈련장 이전과 군 청사 이전, 종합장사시설 건립과 같은 오랜 숙원 과제는 군민과 충분히 소통하며 공감대를 넓혀 갈등을 넘어 해결로 나아가겠습니다. 지역 특화 작물 육성을 통해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여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지속 가능한 미래 농업 기반을 마련하겠습니다. 데이터 기반 행정과 디지털 플랫폼 고도화를 통해 군민 눈높이에 맞는 스마트 행정을 구현하고,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스마트 미래도시 양평을 준비해 나가겠습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13만 군민 여러분! 2026년에도 진심진력(盡心盡力)의 마음으로 군민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군정에 온 마음과 온 힘을 다하겠습니다. 역동적으로 질주하는 붉은 말의 기상처럼, 우리 양평군도 멈추지 않고 힘차게 전진하겠습니다. ‘희망과 감동이 흐르는 매력양평’의 여정에 군민 여러분의 변함없는 성원과 참여를 부탁드리며, 함께해주시기를 바랍니다. 병오년(丙午年) 새해에도 군민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2026년 1월 2일 양평군수 전 진 선(올림)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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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전진선 양평군수 “2026년, 성과 완성의 해... ‘매력양평’ 도약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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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2025년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 최종보고회
-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12월 26일 오후 3시 로봇드론창업지원센터에서 ‘2025년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 최종보고회 및 한국드론기업연합회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회의실에서 한국드론기업연합회와의 업무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드론관제실에서 최종보고회를 이어가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국토교통부 주관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의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드론 산업 육성과 활성화를 위한 민·관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천시와 한국드론기업연합회는 이번 협약을 통해 드론 관련 사업 추진 시 자원과 역량을 상호 지원하고, 드론 전문인력 양성, 공공 분야 드론 활용 확대, 드론 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 연구 및 제도 개선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한편, 이천시는 2025년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을 통해 ▲다목적 도시공원 드론 배송 서비스 실증(K-드론배송) ▲민·관·군 협력 드론 배송 성능시험 검증 등을 추진하며, 국내 드론 배송 상용화를 위한 표준모델과 단계별 이행안(로드맵)을 마련했다. 아울러 이날 진행된 공원 안전관리 드론 비행 시연에서는 드론관제센터의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산불 감지, 범죄 예방 등 공공 안전 분야에서의 드론 활용 가능성을 선보여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번 최종보고회와 업무협약을 계기로 드론 기술을 행정과 시민 안전에 적극 접목해, 이천시가 드론 산업을 선도하는 미래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천시는 앞으로도 드론 실증사업을 기반으로 공공서비스 혁신과 지역 드론 산업 생태계 조성을 본격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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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2025년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 최종보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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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이천시장 출판기념회 성료
- - 9급 공무원에서 시장까지, 50년 공직 외길 담은 저서 '이천을 새로 쓰다' 출간 - 매서운 추위 뚫고 1,500여 명 인산인해… 송석준·김선교 의원 등 정·재계 인사 참석 - 과학고 유치 등 ‘민선 8기 성과’ 집약… “이천의 시간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재선 의지 피력 이천시 최초의 여성 시장이자 행정 전문가인 김경희 이천시장이 2026년 1월15일 오후 이천 빌라드 아모르 컨벤션홀에서 저서 『사람이 머물고 싶을 때 비로소 도시가 자란다 – 김경희, 이천을 새로 쓰다』 출판기념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출판기념회를 넘어, 2026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현직 시장으로서의 탄탄한 민심을 확인하고 향후 시정 운영에 대한 강력한 비전을 선포하는 자리가 되었다. 김 시장의 이번 저서는 1973년 9급 공무원으로 첫발을 내디딘 이후 행정자치부 인사혁신팀장, 이천시 부시장을 거쳐 시장에 이르기까지 50여 년간의 삶을 담았다. 특히 이번 책에는 민선 8기 취임 이후 겪었던 ▲쌀값 폭락 위기 극복(재고 쌀 전량 소비) ▲재정 위기 타개를 위한 교부단체 재지정 ▲경기형 과학고 유치 확정 등 긴박했던 시정 운영의 뒷이야기와 결단의 순간들이 가감 없이 기록되어 큰 관심을 모았다. 이날 행사장에는 매서운 겨울 추위에도 불구하고 송석준 국회의원, 김선교 국민의힘 경기도당 위원장, 박명재 전 행정자치부 장관 등 주요 인사들과 시민 1,5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김선교 의원은 이날 축사를 통해 김경희 시장의 행정적 역량과 정치적 뚝심을 높이 평가하며, 경기도당위원장으로서 든든한 지지의 메시지를 보냈다. 김 의원은 김경희 시장이 9급 공무원으로 시작해 중앙부처 요직과 부시장을 거쳐 시장에 이르기까지 걸어온 길을 언급하며, "편견과 한계를 실력 하나로 깨부순 입지전적인 인물"이라고 치하했다. 송석준 의원은 축사에서 “김 시장의 삶은 무수한 사회적 편견에 굴하지 않고 도전해 온 추진력 그 자체”라고 평가했으며, 김은혜 의원과 마리아 카스틸로 전 주한 EU대사 등은 영상 메시지로 축하를 전하며 힘을 보탰다. 김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과학고 유치는 2%의 가능성을 100%의 현실로 만든 기적이었다”며, 이천을 더 이상 지나가는 곳이 아닌 ‘사람이 머무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첨단산업 육성: 반도체, 드론, 방산을 잇는 미래 성장 벨트 구축 ◇교통 허브 도약: 수도권 동남부의 철도 교통 중심지 완성 ◇생활 밀착 복지: 24시간 돌봄 체계 ‘아이다봄’ 및 의료 취약지 지원 강화 김 시장은 “이 책은 시민과 함께 걸어온 시간의 증언”이라며 “시민이 모두 행복해지는 그날까지 저는 오로지 앞으로, 또 앞으로 나아가겠다”고 밝혀 현장에 모인 지지자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지역 정가에서는 이번 행사를 두고 김 시장이 행정 전문가로서의 역량과 탄탄한 조직력을 대내외에 과시하며 사실상 2026년 지방선거를 향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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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이천시장 출판기념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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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2026 브랜드 명예의 전당’ 농특산물 부문 3년 연속 대상 쾌거
- - 산업정책연구원 주관 시상식서 이천시 농특산물 우수성 다시 한번 입증 이천시(시장 김경희)가 22일 산업정책연구원(IPS)이 주관하는 ‘2026 브랜드 명예의 전당’ 시상식에서 농특산물 브랜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로써 이천시는 해당 부문에서 3년 연속 대상이라는 영광을 안으며 대한민국 대표 프리미엄급 도농복합 도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브랜드 명예의 전당’은 사)산업정책연구원에서 한 해 동안 각 산업군별로 브랜드 가치, 고객 만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소비자들에게 가장 사랑받은 브랜드를 선정하는 권위 있는 시상식이다. 이날 시상식에 참석한 김경희 이천시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 “농업인의 실질적인 소득 향상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보다 뛰어난 품질을 바탕으로 한 강력한 브랜드화”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신뢰를 최우선 가치로 삼아 더 좋은 품질의 농특산물을 생산할 수 있도록 맞춤형 농업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천시는 이번 3년 연속 수상을 계기로 지역 농특산물의 브랜드 파워를 더욱 강화하고, 급변하는 유통 환경에 대응한 마케팅 지원을 확대할 방침이다. 특히 고품질 생산 기반 구축과 체계적인 품질 관리를 통해 ‘믿고 먹는 이천 농산물’의 명성을 이어갈 계획이다. 사)임금님표이천브랜드관리본부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이천시와 농업인들이 합심해 일궈낸 값진 결과”라며, “3년 연속 대상 수상이라는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이천시 농특산물이 국내를 넘어 K-푸드 대표 브랜드로 도약할 수 있도록 홍보????마켓팅 역량을 더욱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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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2026 브랜드 명예의 전당’ 농특산물 부문 3년 연속 대상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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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이천시장 “신성장 기반 마련 미래도시로 향한다”
- 이천시는 올해 이천산업진흥원 설립, 반도체·드론 산업 클러스터 조성, 중리택지 개발 등 신성장 기반을 마련한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8일 오전 10시 이천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2026년은 민선8기의 결실을 맺는 해”라며 “더 큰 성장과 든든한 민생, 편안한 일상을 목표로 시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천시는 올해 본예산 1조 3,506억 원을 편성해 산업·복지·교육·안전·문화·농업 등 다섯 가지 역점과제를 추진한다. 우선 산업 분야에서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지원, 신산업 발굴을 위한 이천산업진흥원을 설립하고,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확장과 드론 산업 네트워크 구축에 나선다. 대규모 투자기업에는 최대 30억 원의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기업활동을 저해하는 규제를 해소해 기업이 찾아오는 산업 도시로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주거 인프라 확충에도 속도를 낸다. 중리택지는 4,472세대를 수용하는 교육·문화 복합 주거 공간으로 조성하고, 3개 역세권 개발을 구체화한다. 노후화된 이천터미널은 2029년까지 환승센터로 재탄생시켜 호텔과 복합 주거시설을 결합한 도시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만든다. 민생복지 분야에서는 청년창업지원센터와 은퇴세대 재참여 정책을 통해 맞춤형 고용을 확대하고, 장애인복지관·여성비전센터·어린이드림센터 등 핵심 사업을 완성한다. 두드림 건강버스와 ICT 원격협진, 건강생활지원센터 건립으로 공공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저소득층 지원과 보훈수당 인상도 추진한다. 여성친화도시·아동친화도시 위상에 맞춰 아이돌봄센터를 확충하고, 어르신을 위한 실내 파크골프장과 노인 동심학교 운영으로 여가의 질을 높인다. 교육혁신도 강조했다. 반도체 특화 과학고를 2030년 개교 목표로 추진하고, 중리초 개교와 모가 분교 부지 복합교육시설 조성으로 교육환경을 개선한다. 무상급식, 교복비 지원, 방과후학교 확대 등 공교육 기반을 내실화하고, 과학실 환경개선과 교실 온돌 설치 등 학교 시설 개선에도 투자한다. 안전도시 구현을 위해 상시 재난안전상황실을 가동하고, 지능형 CCTV를 확충해 범죄와 사고를 예방한다. GTX-D 노선과 철도망 국가계획 반영을 위해 노력하며, 도시계획도로와 농어촌도로 확충으로 교통망을 개선한다. 공영 주차타워 6곳을 2029년까지 조성해 도심 주차난을 해소하고, 정수장 증설과 하수관 정비로 청정 환경을 조성한다. 문화·체육 인프라 확충에도 나선다. 예술인회관, 국제승마경기장, 설봉공원 대공연장 등 문화시설을 조성하고, 체육공원과 파크골프장 등 생활체육 공간을 확대한다. 설봉공원 2차 개발과 소고리 매립장 공원화, 노성산·백족산·효양산 근린공원 조성으로 시민의 휴식 공간을 늘린다. 농업 분야에서는 임금님표 이천쌀의 품질 향상과 해외수출 확대에 주력하고, 스마트농업과 친환경 축산으로 명품농업을 육성한다. 농기계 임대 클러스터 완성과 농산물 공유형 가공센터 운영 확대, 청년농업인 육성으로 미래 농업 기반을 다진다. 김 시장은 “도시가 서로 경쟁하는 시대에 이천도 세계 도시들과 경쟁하고 있다”며 “민선8기 마지막 해인 올해, 시민과 약속한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미래도시 발전 구상을 통해 이천을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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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이천시장 “신성장 기반 마련 미래도시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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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이천시장 “2026년은 더 큰 성장과 민생의 해… 첨단도시 이천 도약 완성할 것”
- - 경기형 과학고 유치 등 교육 성과 발판 삼아 GTX-D·반도체선 등 교통망 확충 총력 - 24시간 돌봄·똑버스 확대 등 시민 체감형 복지 강화 약속 김경희 이천시장이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올 한 해를 이천이 다시 한번 기적을 이뤄내는 도약의 시간으로 만들겠다”며 강력한 시정 운영 의지를 밝혔다. 김 시장은 1일 신년사를 통해 지난 3년 반의 성과를 되짚고, ‘더 큰 성장’, ‘든든한 민생’, ‘편안한 일상’을 핵심 축으로 한 2026년 시정 운영 방향을 발표했다. 김 시장은 먼저 지난 임기 동안 쌀값 폭락, 반도체 경기 침체, 폭설 피해 등 숱한 역경을 이겨낸 시민들의 저력을 높이 평가했다. 특히 연접개발 규제 완화를 통한 산업단지 조성의 길을 열고, 반도체·소부장·드론·방위산업으로 이어지는 ‘미래성장 축’을 구축한 것을 주요 성과로 꼽았다. 무엇보다 최근 확정된 ‘경기형 과학고 유치’를 언급하며, “이천의 인재들이 지역을 떠나지 않고도 세계적인 과학 기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고 강조했다. 2026년 이천시는 완결형 미래산업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대월2일반산단 등 총 22만㎡ 규모의 산업단지와 마장권역 첨단배후단지 조성을 통해 지역 경제의 허리를 강화한다. 교통 인프라 확충에도 박차를 가한다. 김 시장은 “수서-거제, 평택-강릉을 잇는 국가철도가 교차하는 시대를 대비하겠다”며, ▲GTX-D 노선 ▲용인-부발 반도체선 ▲광역도로망의 국가계획 반영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민생 경제 회복을 위해 일자리대책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소상공인을 위한 상권별 맞춤 전략과 컨설팅을 강화한다. 특히 청년들이 이천에 정착할 수 있도록 53개의 청년정책을 재정비하고, 5060 세대의 제2의 인생 설계를 돕는 특화 정책도 추진할 계획이다.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체감형 정책도 대폭 확대된다. 전국 최초로 시행된 24시간 아이돌봄센터를 안착시키는 한편, 교통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똑버스’와 ‘희망택시’를 확충하고 도심지 공영주차장 6개소를 조성해 주차난을 해결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지능형 영상분석 시스템을 도입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안전망’을 구축한다. 김 시장은 “변화를 주저하는 도시는 과거에 머물지만, 변화를 찾아 나아가는 도시는 미래를 선도한다”며, “2026년은 이천의 새 역사를 시민과 함께 써 내려가는 해가 될 것”이라고 신년사를 마무리했다. 이천시는 이번 신년사에서 제시된 핵심 과제들을 구체화하기 위해 분야별 세부 실행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행정력 집중 투자에 나설 예정이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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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이천시장 “2026년은 더 큰 성장과 민생의 해… 첨단도시 이천 도약 완성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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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전진선 양평군수 “2026년, 성과 완성의 해... ‘매력양평’ 도약에 총력”
- - ‘민생보호·관광벨트·미래도시’ 3대 역점 과제 제시 - 서울-양평 고속도로 및 광역 철도망 구축 등 교통 혁신 박차 - “진심진력(盡心盡力)의 자세로 군민과 소통하며 전진할 것” 전진선 양평군수가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올해는 민선 8기 동안 추진해 온 정책들을 성과로 완성하고, 지속 가능한 군정으로 이어가야 할 매우 중요한 시기”라며, ‘희망과 감동이 흐르는 매력양평’을 향한 강력한 포부를 밝혔다. 전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13만 양평군민과 1천 8백여 공직자에게 감사를 전하며, 2026년 군정 운영의 핵심 방향으로 ▲민생 보호와 안전 ▲관광문화벨트 완성 ▲미래도시 도약을 꼽았다. 먼저 양평군은 위축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양평사랑상품권 발행을 확대하고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대한 실질적 지원을 강화한다. 특히 ‘국제 안전도시 인증’ 추진과 선제적 재난 관리 시스템 운영을 통해 군민의 일상을 지키는 안전 기반을 더욱 탄탄히 할 계획이다. 교통 인프라 확충도 가속화된다. 강하 IC가 포함된 서울-양평 고속도로 건설을 비롯해 경의중앙선 연장(지평-양동-원주), 용문-홍천 광역철도 등 주요 철도망 사업을 책임 있게 추진한다. 아울러 양평대교 확장과 강하·서종대교 신설을 통해 지역 경쟁력을 높이는 사통팔달 교통망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양평의 강점인 자연환경을 활용한 관광 사업도 본격화된다. 물안개공원 Y자형 출렁다리와 갈산공원 보행자 데크를 연결해 ‘남한강 테라스’를 구축하고, 동부권에는 국제평화공원과 역사박물관을 단계적으로 건립한다. 또한, 서부권에서는 제14회 경기정원문화 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발판 삼아 세미원과 두물머리의 ‘국가정원’ 지정을 앞당길 계획이다. 이를 통해 양평 전역을 머무르는 관광지, 지역경제가 살아나는 관광 명소로 만들겠다는 복안이다.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청사진도 제시됐다. 군은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에 따라 친환경 에너지 전환을 추진하며, ‘양평형 청년정책’을 통해 청년친화도시 지정을 준비한다. 특히 종합훈련장 및 군 청사 이전, 종합장사시설 건립 등 지역의 오랜 숙원 사업들에 대해서는 “군민과 충분히 소통하며 갈등을 넘어 해결로 나아가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이와 함께 데이터 기반의 스마트 행정을 구현해 군민 눈높이에 맞는 고품질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전진선 군수는 “붉은 말의 기상처럼 멈추지 않고 역동적으로 전진하겠다”며, “진심으로 마음을 다하고 온 힘을 쏟는 ‘진심진력(盡心盡力)’의 자세로 군민 여러분과 함께 희망찬 양평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신년사 전문이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13만 양평군민 여러분, 그리고 1천 8백여 공직자 여러분! 희망과 도약의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를 맞아 군민 여러분의 가정마다 건강과 행복, 새로운 희망이 가득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 2025년은 결코 쉽지않은 시간이었습니다. 그럼에도 군민 여러분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쉼 없이 달려온 결과, 양평은 위기를 기회로 바꾸며 군정 곳곳에 의미 있는 변화와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었습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2026년은 민선 8기 동안 준비하고 추진해 온 정책과 사업을 성과로 완성하고, 지속 가능한 군정으로 이어가야 할 매우 중요한 시기입니다. 이에 우리 군은 ‘희망과 감동이 흐르는 매력양평’이라는 목표 아래, 초심을 잃지 않고 오직 군민만을 바라보며 군정에 모든 역량을 쏟아붓겠습니다. 먼저, 군민의 삶을 지키는 「민생 보호」에 집중하겠습니다. 양평사랑상품권 등 지역화폐 발행을 확대하고,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으로 민생경제에 다시 활력을 불어넣겠습니다. 군민안전보험과 재난대책본부의 운영, 민관 합동 안점점검으로 국가재난 및 일상의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국제 안전도시 인증 추진을 통해 양평의 안전 기반을 한층 더 탄탄히 다지겠습니다. 경의중앙선 전철 지평-양동-원주 연장과 예비타당성을 통과한 용문-홍천 광역철도 추진, 강하 IC가 포함된 서울-양평 고속도로 건설을 비롯해 양평대교 확장, 강하대교와 서종대교 신설 등 주요 도로·교량 사업을 책임 있게 추진하여, 사통팔달 교통망을 구축하고 군민의 이동 편의와 지역 경쟁력을 함께 높이겠습니다. 또한, 안심진료 지역보건의료기관 운영을 강화하고, 치매 환자 지원을 확대해 공공 의료의 질을 높이겠으며, 양평 공흥 고령자복지주택과 봉안시설 건립, 청운면 우리동네 거점돌봄센터 조성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여 모두가 함께 행복한 양평을 만들겠습니다.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바탕으로, 그에 걸맞은 따뜻한 보훈을 실천하겠습니다. 둘째, 양평의 역사와 자연, 문화를 잇는 「관광문화벨트」 완성에 박차를 가하겠습니다. 물안개공원 Y자형 출렁다리와 갈산공원 보행자 데크를 조성하여 남한강 테라스와 양근천을 하나로 잇는 남한강 관광벨트를 구축하고, 양평 국제평화공원 조성, 양평역사박물관 건립을 단계적으로 추진하여 머무르는 관광, 지역경제가 살아나는 관광으로 동부권 발전을 이끌겠습니다. 또한, 제14회 경기정원문화 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로 세미원과 두물머리의 국가정원 지정을 앞당기고 양서-서종 자전거길과 용늪 순환산책로 조성으로 서부권 관광벨트도 완성해 나가겠습니다. 셋째, 지속 가능한 「미래도시 양평」으로 도약하겠습니다.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을 차질 없이 실행하고, 농촌 상생형 연료전지 사업을 추진하겠습니다.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 보급 확대를 통해 미래세대를 위한 책임 있는 친환경 에너지 전환을 한 걸음씩 완성해 나가겠습니다. 다회용품 사용 활성화를 통해 생활 속 탄소 배출을 줄이고, 주민참여형 자원순환공원 조성과 생활자원회수센터 설치로 군민과 함께 만드는 ‘환경수도 양평’의 가치를 더욱 높여 나가겠습니다. 또한, 청년의 목소리가 정책으로 이어지도록 소통을 강화하고, 일자리·주거·활동 공간을 아우르는 양평형 청년정책을 추진하여 청년친화도시 지정을 준비하겠습니다. 종합훈련장 이전과 군 청사 이전, 종합장사시설 건립과 같은 오랜 숙원 과제는 군민과 충분히 소통하며 공감대를 넓혀 갈등을 넘어 해결로 나아가겠습니다. 지역 특화 작물 육성을 통해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여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지속 가능한 미래 농업 기반을 마련하겠습니다. 데이터 기반 행정과 디지털 플랫폼 고도화를 통해 군민 눈높이에 맞는 스마트 행정을 구현하고,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스마트 미래도시 양평을 준비해 나가겠습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13만 군민 여러분! 2026년에도 진심진력(盡心盡力)의 마음으로 군민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군정에 온 마음과 온 힘을 다하겠습니다. 역동적으로 질주하는 붉은 말의 기상처럼, 우리 양평군도 멈추지 않고 힘차게 전진하겠습니다. ‘희망과 감동이 흐르는 매력양평’의 여정에 군민 여러분의 변함없는 성원과 참여를 부탁드리며, 함께해주시기를 바랍니다. 병오년(丙午年) 새해에도 군민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2026년 1월 2일 양평군수 전 진 선(올림)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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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전진선 양평군수 “2026년, 성과 완성의 해... ‘매력양평’ 도약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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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이천시장, 시정연설 통해 2026년도 비전 제시
- - 내년 시정목표 “더 큰 성장, 든든한 민생, 편안한 일상” 제시 - “시민의 삶을 지키며 미래도시로 도약하는 전환의 한 해 만들 것” 김경희 이천시장은 12월 1일 제258회 이천시의회 정례회에서 2026년도 예산안 제출과 함께 내년도 시정 운영 방향을 밝혔다. 김 시장은 “AI 혁명과 인구 감소, 지역경쟁 심화 등 대내외 환경 변화가 거세지만 이천은 위기 속에서 늘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온 도시”라며 “민선8기의 마지막 해를 성장의 분기점으로 만들겠다”라고 강조했다. 연설문 서두에서는 지난 3년여 동안의 주요 성과로 ▲국토부 연접개발 완화로 30만㎡ 규모 산업단지 조성 기반 확충, ▲개발진흥지구 지정 및 기업규제 완화 등 산업구조 혁신, ▲반도체·드론·방위산업 육성 기반 구축(반도체 인재양성, 드론 테스트베드·창업지원센터 조성 등), ▲경기형 과학고 유치, 반도체 계약학과 신설 등 교육혁신 성과, ▲군부대 닥터헬기 협약 등 군·지역 상생모델 구축, ▲시립 화장시설 부지 확정, 24시간 아이돌봄센터 운영, 소아 야간진료 도입 등 촘촘한 복지 인프라 확충, ▲28개 간선도로 개통, ‘똑버스’ 확대 운영 등 교통 서비스 혁신, ▲설봉공원 리모델링, 분수대오거리 광장, 복하천 수변공원 등 도시공원 정비, ▲문화콘텐츠 확대(이천거북놀이 해외 진출, 해월애니메이션·펫축제 등) 등을 꼽으며, 이러한 정책성과는 농촌 삶의 질 평가 2년 연속 전국 1위, 지속가능한 도시평가 자치시 기준 4위 등의 대외 평가로 이어졌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천시가 편성한 2026년도 본예산은 총 1조 3,488억 원으로, 일반회계는 전년 대비 0.88% 증가한 1조 2,019억 원이다. 반도체 경기 회복으로 세입은 증가했으나, 복지·돌봄 등 지방비 부담도 확대됨에 따라 재정을 가장 필요한 곳에 효율적으로 투입하겠다는 방침이다. 이에 김시장은 미래를 향한 담대한 도전과 오늘을 사는 시민의 행복, 두 길을 함께 완성하겠다는 의지를 담아 2026년도 시정방향을 ①반도체와 함께 드론·방위산업 등 지역의 가치를 배가시키는 미래형 특화산업을 육성하는 ‘더 큰 성장’, ②지역경제를 부양하고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생애주기별로 더 깊고 넓게 지원하는 ‘든든한 민생’, ③시민의 편의 중심으로 교통환경을 개선하고, 시민 생활에 활력소가 되도록 문화·체육·공원 인프라를 확충하는 편안한 일상’에 초점을 맞추겠다고 설명했다. 어서 이러한 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2026년도 역점업무를 5대 과제로 나누어 설명했다. 김 시장은 연설문 말미에서 “2026년은 우리가 다시 뛰는 출발선”이라며, “다가올 미래시대를 대비해 남은 시간을 소중히 쓰겠다”라는 각오를 밝혔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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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이천시장, 시정연설 통해 2026년도 비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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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2025년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 최종보고회
-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12월 26일 오후 3시 로봇드론창업지원센터에서 ‘2025년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 최종보고회 및 한국드론기업연합회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회의실에서 한국드론기업연합회와의 업무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드론관제실에서 최종보고회를 이어가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국토교통부 주관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의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드론 산업 육성과 활성화를 위한 민·관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천시와 한국드론기업연합회는 이번 협약을 통해 드론 관련 사업 추진 시 자원과 역량을 상호 지원하고, 드론 전문인력 양성, 공공 분야 드론 활용 확대, 드론 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 연구 및 제도 개선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한편, 이천시는 2025년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을 통해 ▲다목적 도시공원 드론 배송 서비스 실증(K-드론배송) ▲민·관·군 협력 드론 배송 성능시험 검증 등을 추진하며, 국내 드론 배송 상용화를 위한 표준모델과 단계별 이행안(로드맵)을 마련했다. 아울러 이날 진행된 공원 안전관리 드론 비행 시연에서는 드론관제센터의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산불 감지, 범죄 예방 등 공공 안전 분야에서의 드론 활용 가능성을 선보여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번 최종보고회와 업무협약을 계기로 드론 기술을 행정과 시민 안전에 적극 접목해, 이천시가 드론 산업을 선도하는 미래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천시는 앞으로도 드론 실증사업을 기반으로 공공서비스 혁신과 지역 드론 산업 생태계 조성을 본격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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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2025년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 최종보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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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2025 이천 첨단방산드론 페스티벌’ 개막
-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11월 20일(목) 오후 2시 이천종합운동장에서 ‘2025 이천 첨단방산드론 페스티벌’을 개막하며 이틀간의 드론 축제를 시작했다. 이번 행사는 드론 기술의 첨단성과 실증 역량을 시민에게 공개하는 이천 최초의 전문 드론 페스티벌로, 첫 개최임에도 높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천시는 드론 산업을 미래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기반 확충에 힘써 왔다. 지난해 구축한 드론 비행 테스트베드를 통해 기업들이 실제 환경에서 기술을 시험·검증할 수 있도록 했으며, 올해는 국토교통부 ‘2025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에 선정되면서 도시 단위 실증 사업을 본격 추진할 기반을 확보했다. 이를 바탕으로 설봉공원·수변공원 일대에서는 드론 배송 시범서비스가 운영되고 있으며, 시민들이 직접 이용하는 도심형 드론 서비스로 자리잡아 일상 속 드론 활용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국제 정세 변화로 드론의 전략자산 가치가 높아지고, 재난 대응·산불 감시·농업·물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이 급증하는 흐름을 고려해 이천시는 드론 기술의 실제 활용과 실증 능력을 시민에게 직접 공개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올해 페스티벌에는 국내외 35개 기업이 참여해 40여 개 부스를 운영한다. 주요 전시 분야는 △감시정찰 △자폭·투하 모의체계 △산업용 멀티기능 드론 △해외 군용 드론 △안티드론 체계 등이다. 또한 감시정찰 비행, 자율 복귀, 모의 투하, 산업 구조물 접근, 대드론 탐지·차단 등 실제 운용 시연을 30분 간격으로 공개해 기술의 현황을 시민이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스라엘·미국 기업도 참여해 국제적 기술 수준을 함께 소개하고 있다. 시민과 청소년을 위한 체험형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마련됐다. 드론 조립과 비행체험은 전문 강사와 함께 진행되며, 조립 실습과 비행 원리 교육, 장애물 비행 등 실습형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 기술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다.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드론 축구대회도 마련돼 양일간 예선과 결승이 진행된다. 기술을 단순히 관람하는 수준을 넘어, 시민이 직접 조립하고 조종하며 배우는 생활형 기술축제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이천시의 또 다른 전략산업인 반도체 분야와의 연계도 강화됐다. 행사 기간 동안 △반도체 아카데미 체험존 △인공지능(AI) 반도체 드림교실 △반도체 버스 등이 운영되며, 관내 15개 학교 약 1,800명 학생이 참여한다. 학생들은 반도체 제조 과정 이해, 장비 관찰, 키트 조립 등 실습형 교육을 경험하며 드론–반도체–인공지능(AI)으로 이어지는 미래 산업 흐름을 한 자리에서 배우는 시간을 갖는다. 개막식 이후에는 이천시와 군부대, 참여 기업이 함께하는 투자유치 설명회가 열려 드론 산업 육성 방향과 향후 협력 모델을 공유했다. 이천시는 드론과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첨단 산업 생태계 구축 의지를 강조했고, 기업·군과의 협력을 통해 실증도시 역할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을 제시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드론과 반도체는 이천이 중점적으로 육성하는 미래 전략산업”이라며 “이번 페스티벌을 계기로 첨단산업 생태계를 더욱 확장해 이천을 기술 실증과 산업 협력의 중심 도시로 성장시키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시민들이 기술의 미래를 직접 보고 체험하며, 드론 산업이 이천의 새로운 성장 동력임을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이천시는 이번 페스티벌을 단순한 행사가 아닌 도시 미래 전략과 연계된 전환점으로 보고 있다. 향후 드론 기업 유치, 군 협력 실증 확대, 반도체·인공지능(AI)·통신 융합 산업 발전, 기술 기반 일자리 창출 등을 통해 ‘이천형 첨단산업 생태계’를 완성해 나갈 계획이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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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2025 이천 첨단방산드론 페스티벌’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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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2025년 경기 안전전세 프로젝트 최우수상 수상
- 지난 11월 11일, 경기도청 다산홀에서 열린 ‘2025년 경기 안전전세 프로젝트 시군 성과발표회’에서 이천시가 최고 성과를 인정받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 31개 시군 부동산 담당 공무원과 안전전세관리단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차 사전 서류심사를 통과한 13개 시군이 한 해 동안의 사업 추진 성과를 발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또한, 시군 성과 발표의 주요 주제인 ‘경기 안전전세 프로젝트’ 사업은 최근 사회문제로 대두된 전세사기 피해를 예방하고 시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한 사업으로, 공인중개사의 윤리적 책임 강화와 10대 실천 과제의 체계적 이행을 통해 안전한 부동산 거래 문화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올해 초부터 ‘읍면동으로 찾아가는 공인중개사 실무교육’, ‘소그룹 배달 강좌’, ‘취약계층 대상 아카데미’ 등 현장 중심의 실질적 교육과 참여 프로그램을 적극 추진했으며, 시민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안전전세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홍보활동을 병행해 공인중개사와 시민 모두의 인식 향상과 참여 확산을 이끌었다. 그 결과, ‘안전전세 길목지킴운동’의 공인중개사 자발적 동참률이 96%에 달해 경기도 31개 시군 중 압도적 1위를 기록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지난해부터 운영 중인 ‘안전전세 관리단(27명)’이 사업의 기획 단계부터 추진 과정 전반에 함께 참여하여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교육과 홍보를 병행했다. 이처럼 민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추진한 현장 중심의 실행력 있는 행정 체계가 이번 수상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천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시민과 공인중개사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교육을 확대하고, 취약계층 보호와 중개업 역량 강화를 위한 현장 지원체계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번 수상은 행정과 공인중개사, 시민이 함께 만들어낸 협력의 성과”라며, “앞으로도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주거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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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2025년 경기 안전전세 프로젝트 최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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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도비 보조사업 시·군 분담률 상향 철회 촉구
-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회장 주광덕 남양주시장)는 2026년 본예산 편성을 앞두고 중앙정부 및 경기도가 추진 중인 국·도비 보조사업에서 기초지자체의 재정 분담률을 과도하게 상향 조정하고 있는 것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하며, 이에 대한 즉각적인 개선을 촉구했다고 4일 밝혔다. 특히 경기도는 도지사 공약사업을 포함한 시책사업에서도 경기도 분담 비율을 하향해 시·군에 20%까지 추가 분담을 요구하고 있다. 이는 기초지자체의 현실을 외면한 일방적이고 부당한 조치로, 각 시·군은 이미 취약한 재정 상황 속에서 더 이상의 추가 부담이 어려운 실정이다. 현재 경기도 31개 시·군은 분담률 인상으로 인해 경기도의 재정 축소분만큼 자체 사업량을 줄일 수밖에 없는 상황에 처해 있다. 이에 따라 도와 시·군이 공동 추진해 온 △지역개발 △복지 △공공인프라 사업은 중단되거나 대폭 축소될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특히 주민 생활과 직결된 보건, 환경, 교육 등 핵심 사업에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에서 우려가 크다.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는 “경기도가 재정 부담을 시·군에 전가하는 구조가 지속된다면, 각 시·군은 필연적으로 사업을 축소하거나 중단할 수밖에 없으며, 그 피해는 고스란히 도민에게 돌아가게 된다”며 “기초지자체의 책임만 강조하는 정책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밝혔다. 이어 “경기도는 시·군과의 협의를 통해 분담 비율을 기존 수준으로 회복해, 기존 사업들이 정상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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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도비 보조사업 시·군 분담률 상향 철회 촉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