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11-30(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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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평군, 관광산업 순풍에 닻올려
    양평군(군수 전진선)이 지난 29일 대한민국 최고의 여행도시 양평 수립을 목표로 군수 집무실에서 15개 부서 23개 사업에 대한 양평관광 종합발전 수립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전진선 군수를 비롯해 김영태 부군수와 20여 명의 간부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군은 양평군 전체를 관광지로 보고 부서별로 산재된 업무의 핵심을 관광산업 활성화에 초점을 맞춰 내년 1월 신설되는 관광과가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할 예정이다. 핵심 추진내용은 권역별 균형발전을 위해 군을 3권역으로 나눠 두물머리 세미원을 중심으로 남한강과 북한강을 활용한 관광생태계 조성은 ‘맑은물권역(서부)’, 경제활동이 가장큰 양평읍을 중심으로 관광객들이 체류하고 소비가 이루어질 수 있는 ‘생활권역(중부)’, 경기제일 용문산을 중심으로 동부권 관광 및 경제 발전을 이룰 수 있는 관광산업화 ‘산림권역(동부)’ 등으로 발전시켜 대한민국 최고의 여행 도시로 만드는 것이다. 세부 사업은 ▶양평군 브랜딩 키워드 도출 ▶남한강 관광자원화 사업 ▶용문산관광지 옛 명성찾기 ▶스포츠관광산업 육성 ▶세미원 국가정원 ▶농촌관광 활성화 ▶양평군 도시경관 개선 등의 사업들을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전진선 군수는 “양평은 서비스업 종사자가 많다”라며, “군의 미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가장 중요한 산업이 관광산업으로 민간이 가지고 있는 자원과 각부서에서 진행되는 사업들을 잘 엮어 민생경제에 힘써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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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30
  • 김경희 이천시장, “최초보다는 최고로 보답하는 정치”
    쇠퇴해가는 남부권의 발전방안 논의...시정에 대한 다양한 시민제안 소통창구 역할 '톡톡' “마을에 폐슬레이트를 잔뜩 모아놨는데 도 보조사업이 없어져서 사업진행이 어렵다고 하네요.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아 개인별로 신청하면 내년에도 어려울 수 있다고 해요 ”(이**. 율면 신추리 주민) “작년 수해때도 농작물피해에 대해 시의원들이 오셔서 보셨는데 결과에 대한 답을 듣기가 어려웠어요. 이렇게 많은 분들과 함께 대화를 하는건지 몰라 좀 당황했는데 한꺼번에 관련 부서장님들이 모여 답을 주시니 속이 다 후련합니다. 시장님~ 남부시장실 잘하셨어요.”(유**. 풍계리 주민) 이천시에서는 민선8기를 맞아 새롭게 추진하는 대민 소통채널로 “남부시장실”을 운영하고 있다. 남부시장실은 김경희 이천시장이 당선 전부터 구상해 왔던 시민중심 행정을 수행하겠다는 다짐을 구체화시킨 주요 소통정책이다. 김경희 시장은 매주 화요일 오후에 장호원읍행정복지센터에 위치한 남부시장실에서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하며 시장의 집무를 수행한다. 사전에 예약한 민원사항은 관련부서장들이 현장을 확인해 당일 김시장과 함께 해결방안까지 민원인에게 제시하고 있다. 시내에서 약 25km떨어져 있어 행정서비스의 수혜에 취약한 남부권역은 이천시 장호원읍, 율면, 설성면, 모가면 주민들이 주로 찾고 있다. 지난 4개월동안 총 200여명의 시민들이 다녀갔고 11월말 현재 18회 운영하여 251건의 시민의견을 청취했으며, 주요민원으로는 ‣도로분야 ‣농업분야 ‣환경분야 ‣체육분야에서 많은 의견이 제시됐고 총 144건은 원만한 해결책을 제시했고 70건은 해결방안을 검토중이다. 이가운데 마을에 방치돼 있는 폐슬레이트를 전수조사해 수거하도록 했으며, 가을철 고춧대와 깻단 등 영농부산물을 소각할 수 없는 농사의 애로사항에 대해 영농부산물 파쇄기를 구입해 10월부터 시범운영중이며, 내년에는 시 전역으로 보급을 확대할 방침이다. 또한 상대적으로 열악한 남부권의 재도약을 위한 시민들의 요청도 많았는데 장호원주민자치회에서는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을 장호원터미널사업 잔여부지를 활용하여 복합화하는 방안을, 모가면이장단협의회에서는 테르메덴과 시몬스, 농업테마공원을 연결하는 관광테마코스 개발을, 설성면주민자치회에서는 성호호수와 노성산을 연결하여 지역상권을 살리기 위한 방안을, 율면이장단협의회에서는 한창 구상중인 복합문화센터 부지선정방안 등 시민들의 정책제안도 활발히 이어지고 있다. 지난달 남부시장실에 참여한 시설채소 농사를 짓는 시민 한분은 “농촌지역 일손이 모자라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고용해 농사를 짓고 있는데 근로자 숙소문제 때문에 걱정이 많았다.”라며 “법규정으로 국회에서 해결해야 하는 부분인데도 시장님과 관련과장님들이 같이 고민하고 방안을 찾아주시니 올때만해도 반신반의했는데 참여 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고 앞으로도 꾸준히 운영해 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8년을 이천시 전역을 돌아다니며 시민들의 의견을 들었다. 쇠퇴해가는 남부권에 활력을 주고 지역에서 소외받는 시민이 없도록 꼼꼼히 살피리라 다짐했고, 남부시장실이 시민소통의 교두보역할을 하리라 생각한다.”라며 “이천시 최초의 여성시장으로 당선됐지만 시정운영에 열과 정성을 다해 시민들께는 최고의 행정서비스로 보답드리겠다”고 약속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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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30
  • 여주시, 반도체 산업발전 · 상생협치 두 마리 토끼 잡아
    여주시와 SK하이닉스가 11월 21일 국회 본관에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공업용수 공급사업의 성공적 조성과 상생협력을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 민선8기 여주시가 출범과 함께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일방적인 공업용수의 공급에 문제를 제기하며 관계기관과 협상에 나선 지 석 달만이다. 이날 협약서에는 이충우 여주시장을 비롯해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이한준 LH 사장, 김성구 용인일반산업단지 대표가 서명하였고, 협약식에는 이창양 산업부 장관, 방문규 국무조정실장, 정진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성일종 국민의힘 정책위의장, 김선교 국회의원, 양향자 국회의원 등이 참석했다. 수도권정비계획법 등 38년 동안 여주의 발전을 막아온 중첩규제를 해제해 달라던 지자체의 지속적인 민원에도 한 치의 양보도 없었던 중앙정부와 이천 하이닉스에 매일 11만톤의 공업용수를 가져가면서 어떤 보상도 없었던 SK하이닉스에 변화를 가져와 상생 방안을 이끌어내는 데는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다. 그동안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민선8기 여주시장에 취임한 이충우 시장은 지난 7월 5일,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산단 조성 현장 간담회에서 국책사업이라는 명분으로 힘없는 작은 지자체에 충분한 협의나 합리적인 지원 없이 희생을 강요하는 중앙정부와 SK에 처음으로 부당함을 지적하며 상생 방안을 요구했다. 여주 시의회가 곧바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상생방안 촉구 성명서를 채택하고 여주시는 관련 부처와 경기도에 상생 방안 건의서를 제출했다. 여주시민들은 자발적으로 ‘여주남한강 물이용 상생위원회’를 조직해 수도권 중첩규제의 개선을 요구하는 탄원서를 제출하며 한 목소리를 냈다. 산업통상자원부, 환경부, 경기도의 정책 담당관들이 잇달아 협상을 위해 여주시를 찾았다. 산업부는 ‘용인 반도체 산단 용수시설 TF’를 구성했고, 경기도는 수도권 중첩규제로 기업 활동에 제한적인 환경을 극복하고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한다는 취지에서 여주시 최초로 ‘투자유치 전략 합동회의’를 여는 등 여주시의 신산업 유치를 지원했다. 여당인 국민의힘은 당정회의를 열어 이해 당사자 간 입장을 조율했다. 여주시가 생긴 이래 현안문제 해결을 위해 이렇게 많은 중앙 부처의 인사들이 상생 방안을 찾기 위해 시장과의 면담을 요청하며 여주시의 입장과 요구를 귀담아들은 적은 처음이었다. 여주시로서는 지자체의 이익을 위해 국가적 중요 국책사업을 지연시킨다는 비난에 대한 대의명분도 충분히 고려해야 했다. 이렇게 여러 차례에 걸친 협상과 중재로 마련된 협약한 내용을 간추려 본다. SK하이닉스(주)는 여주시에서 조성하는 산업단지에 반도체 기업이 유치될 수 있도록 노력하며, 반도체 산단이 입지하는 용인시 수준의 지역상생 사회공헌사업(ICT사랑방, 행복 GPS, 실버프렌드, 행복 IT Zone, 행복 도시락 및 노인·청소년 사업 등)을 2025년부터 시행하기로 했다. 특히, 여주지역 내 반도체 인력양성을 위하여 여주대 반도체 강의 커리큘럼 지원, 여주대 반도체 유휴장비 지원, 관내 중·고등학교 이공계 진로 멘토링을 지원하며, 여주쌀 소비증진 및 지역경제에 기여하고자 매년 여주쌀을 구매하기로 약속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여주시의 주거복지향상 및 대학생·청년 등 취약계층을 위해 수요에 부합하는 공공임대주택사업 발굴에 적극 협력하기로 하였으며, 용인일반산업단지(주)는 여주시와 여주시민의 재산권 및 주민복리 증진을 위하여 공업용수 관로 설치구간에 새로운 시설물을 설치할 경우 관로시설물의 안정성 확보 후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이 외에도 중앙부처와 경기도에서는 자연보전권역 내 공장 신·증설 관련 폐수배출이 없는 공장의 신·증설 규모를 2,000㎡까지 가능하도록 현재 입법 절차가 진행 중인 ????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령???? 개정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이로 인해 여주시 16여개의 업체가 대상으로 일부 고용효과가 예상된다. 또한 자연보전권역 내 6만㎡-10만㎡ 규모의 도시개발사업에 적극 협의해 주기로 했다. 자연취락지구 등 마을이 형성된 지역에 대한 하수처리구역 확대와 소규모 마을하수도 확대를 위해 하수도정비기본계획 승인 시에 적극 검토하며, 여주시 하수도 보급률 향상 및 팔당상수원 수질보전, 연차별 목표 달성이 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기로 하였으며, 수질개선 및 난개발 방지를 도모하기 위해 한강수계관리기금을 통한 여주시 주민지원 사업 확대 등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신산업 생태계 조성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여주시 관내에 국내외 기술기업에 대한 유치를 위해 적극 지원하며, 여주시와 후보지를 협의하여 산업단지 조성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이충우 시장은 “이번 상생 협약으로 수용된 내용들은 10년 여주 발전의 초석이 될 것”이라면서도 “여주시는 여주의 발전을 옭아매는 중첩규제의 완화를 위해 팔당 유역 7개 시군과 연대 협력하여 한강수계법 개정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또한 “경기도의 적극적인 지원에 감사하며 자연보전권역 완화 등 규제 개혁을 위해 경기도와 긴밀하게 공조해 나가겠다”는 뜻도 밝혔다. 여주시민들께는 “지역의 현안에 관해 투명하고 열린 자세로 시민의 소리를 듣겠다”며 지속적인 조언과 협조를 당부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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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5
  • 여주시, 2022년 제2차 당정협의 간담회 개최
    여주시(시장 이충우)는 18일 민선8기 여주시장 공약사업 및 여주시 주요 시정 안내에 대한 2022년 제2차 당정협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이충우 여주시장과 김선교 국회의원, 정병관 여주시의회 의장, 김규창 도의원, 서광범 도의원, 경규명 시의원, 박두형 시의원, 이상숙 시의원을 포함한 국민의힘 관계자 및 여주시 간부공무원 등 40명이 참석했다. 2022년 제2차 당정협의 간담회에서는 ▲민선8기 이충우 여주시장 공약사업 안내 ▲여주시 신청사(복합행정타운) 건립 후보지 공론화 추진 과정 ▲ 신륵사 관광지 남한강 출렁다리 설치 ▲기숙형 명문학교 육성지원 ▲인허가 절차 간소화 및 원스톱 시스템 구축 등 민선 8기 이충우 여주시장의 공약사업 등 안건 9건을 국민의힘에 설명했다. 이에 김선교 국회의원은 “민선 8기 여주시 발전을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고 있는 여주시장, 공무원, 도의원, 시의원을 비롯하여 여주시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격려의 말씀을 드리며 여주시가 발전할 수 있도록 당 차원에서도 가교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민선 8기 공약사업이 추진 될 수 있도록 당에서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리며, 당정이 소통하여 여주시민이 행복해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여주시가 발전되는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협조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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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1
  • 양평군, 문화·체육·관광분야 ‘사통팔달 간담회’ 개최
    양평군(군수 전진선)이 지난 16일 보훈회관 4층 다목적실에서 문화·관광·체육분야에 대한 ‘사통팔달 간담회’를 개최했다. 군에서 민선 8기부터 사회단체와의 소통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통팔달 간담회’는 ‘사’회단체와 소‘통’하는 민선 ‘팔’기 매‘달’ 정기간담회의 약자로 지난 8월에는 전체 사회단체를 대상으로, 9월에는 사회복지분야 사회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했고, 이번 간담회는 3회차를 맞아 관내 문화·관광·체육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단체장 및 회원 4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간담회에 참여한 한 사회단체장은 “문화예술인의 한 사람으로 군수와 직접 의견을 교류할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 이런 자리를 마련해줘 감사하다”라며, “관련 단체 회원이나 산업 종사자들만의 정책이 아닌, 군민 모두가 만족할 만한 과정과 결과를 위해 적극적으로 소통하겠다”라고 말했다. 전진선 군수는 “민선 8기가 추구하는 ‘사람과 자연, 행복한 양평’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서 관내 곳곳에서 활동하고 계시는 문화·체육·관광 분야의 단체 회원 여러분과의 소통창구를 마련했다”라며, “오늘 소중한 의견을 제시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문화·관광·체육 정책을 추진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사회단체와의 지속적인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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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7
  • 양평군 기관장협의회, 전국에서 최초로‘지역안전 대책회의’개최
    양평군 기관장협의회(회장 전진선 양평군수)가 지난 16일 오후 6시 30분에 양평군청 소회의실에서 ‘지역안전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해당 협의회는 관내 각급 기관장으로 구성된 협의체로 지역발전을 위해 기관 간 유기적인 협업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매월 월례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이날 회의는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피해 및 이태원 참사 등 예고 없이 발생하는 각종 자연재해와 재난을 대비한 위기 대응 매뉴얼을 공유하고, 기관 간 유기적인 협조체계 구축으로 안전한 지역을 만들고자 개최됐다. 전국 지자체 중 기관장들이 모여 안전과 관련된 대책회의를 가진 경우는 이번이 처음이다. 양평군청의 ‘양평군 위기관리 대응 매뉴얼’, 양평경찰서의 ‘지역축제 등 다중운집 행사 안전관리 방안’과 ‘재난재해 112 신고 시 초기 대응 강화방안’, 양평소방서의 ‘산악사고 예방 안전대책’과 ‘전 국민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 강화’, ‘산불예방 및 진압대책’ 등 자연재해부터 사회적 재난까지 지역 안전 관련 전 분야에 대한 기관별 협업체계 구축에 대한 다양한 협의 토론이 진행됐다. 전진선 군수는 “집중호우 수해피해, 이태원 참사 등 연이은 각종 재난재해와 사고 발생으로 위기관리에 대한 중요성이 날로 증대되고 있다”라며, “관내 각급 기관장과의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해 언제나 안전한 양평을 조성하고, 군민의 안전한 일상을 담보할 수 있는 정책을 최우선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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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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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1회 경기도 청렴대상 최우수 기관에 ‘용인시’·‘경기도일자리재단’ 선정
    단체부문 경기도일자리재단(최우수), 경기도농수산진흥원(우수), 경기관광공사(장려) 개인부문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김우식(우수) 용인시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제11회 경기도 청렴대상 최우수 기관·단체로 선정됐다. 경기도는 30일 오후 도청 다목적회의실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비롯한 도 실·국장들과 수상자가 참석한 가운데 ‘제11회 경기도 청렴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올해는 용인시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이 기관 및 단체부문에서 각각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 안양시와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우수상, 안산시와 경기관광공사가 장려상에 선정됐으며 개인부문에는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김우식씨가 우수상을 받았다. 기관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용인시는 건축허가 시 자주 발생하는 보완사항에 대한 유형분석과 데이터베이스 구축으로 담당자의 무분별한 보완요구 발생을 예방하고 민원 처리 기간을 단축하는 등 인허가 민원 처리의 업무를 개선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단체부문 최우수상의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직원 참여형 갑질 및 이해충돌방지 프로그램 도입과 이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제도 기반까지 마련했다. 또 청렴시민감사관 제도로 전문성을 강화하고 경기도 공직유관단체 청렴도 평가에서 3년 연속 꾸준히 청렴도가 상승해 좋은 점수를 받았다. 개인부문 우수상을 수상한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김우식씨는 경기도와 국민권익위원회에서 권고한 부패예방 제도개선 과제에 대해 내부 직원의 이해도와 수용도를 높이는 단계적 개정 절차를 정립하고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효과적으로 이행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경기도 청렴대상은 2012년부터 매년 청렴도 향상과 부패방지에 기여한 도내 기관 및 단체 등을 발굴해 시상해 오고 있다. 수상자들에게는 상패와 최고 1천만 원에서 500만 원까지 시상금(기관부문)을 각각 지급하고 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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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30
  • 이천시, 한파경보 발표에 따른 한파T/F 가동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지난 29일 한파경보가 발표되자 한파 피해 예방 및 대응을 위해 즉시 한파T/F를 가동하였다고 밝혔다. 이천시는 총 5개반 8개 부서로 한파 T/F를 구성하여 ▲한파 상황관리 ▲한랭질환자 모니터링 ▲농축산분야 피해예방 ▲ 취약계층 방문 ▲수도 응급 복구 등 분야별 피해 예방 및 대응을 추진 한파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이 없도록 겨울철 자연재난 안전관리를 추진했다. 아울러, 이번 추위는 다음달 2일 까지 이어질 전망으로 취약계층 안부전화 및 방문서비스를 실시하고, 재해문자전광판, 안심벨 등 각종 홍보수단을 통해 한파 대비 국민행동요령을 집중홍보 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한파특보가 발표되면 외출이나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동파 사고 예방을 위해 수도계량기 보온 조치 등 한파 대비 국민행동요령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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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30
  • '이천시 민원콜센터 구축' 완료 보고회 개최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3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이천시민원콜센터 구축 완료 보고회”를 개최했다. 시는 올해 6월부터 6개월간 신속·정확·친절한 민원상담을 통한 시민편의 증진 및 공무원의 행정능률 향상을 위하여“이천시민원콜센터”를 구축 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경희 이천시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원콜센터 시스템 및 사무공간 리모델링 완료에 따른 최종 보고를 받았다. 민원콜센터는 잦은 전화돌림, 반복설명, 전화 불친절이나 담당자 부재로 업무를 한번에 처리할 수 없어 겪는 민원인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 단순민원은 상담원이 신속하게 안내하고 복합민원에 대해서는 담당자와 효과적으로 연결해주는 시스템을 구축함으로 민원인들의 불편을 해소하고자 추진한 사업으로 완료됐다. 시는 민원콜센터 민간위탁 사업자를 10월에 선정해 상담원 채용과 교육을 마무리했으며, 2주간의 시범운영을 거쳐 12월 1일에 개소식을 갖는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민원콜센터 구축 취지에 맞게 시민들의 궁금한 점이 전화 한통으로 만족되는 “One-call, One-Stop”민원서비스가 실현되도록 더욱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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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30
  • 양평군, 2023년 시행계획 수립 위한 대표협의체 심의회 개최
    양평군(군수 전진선)이 지난 28일 양평군 보훈회관에서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2023년 시행계획 수립을 위한 대표협의체 심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심의회에서는 지난 9월 완성된 제5기(2023~2026) 양평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바탕으로 2023년 실행을 위한 추진목표 등 시행계획에 대한 심의를 진행했으며, 예산확보 및 실현 가능 범위 검토를 시작으로 7대 분과회의 및 실무협의체 회의를 거쳐 32개 세부 사업과 18개 세부 과업 대한 시행계획을 모니터링 했다. ‘사람이 중심이 되는 행복하고 안전한 양평’이라는 비전으로 수립된 제5기 양평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2023년 시행계획의 목표는 주민의 복지체감도 제고와 지역주민의 수요에 대한 맞춤형 통합지원체계 구축을 주안점으로 사회서비스/교육과 문화/환경/건강/소득과 고용의 기능별 포괄적 사회보장체계와 취약한 영역에 대한 종합적인 보장체계를 구축하고, 민·관, 민·민의 협력 강화와 활성화를 위한 방안 도입을 기본 방향으로 설정했다. 전진선 군수는 “시대의 변화에 따라 복잡하고 다양해지는 주민 욕구에 실효성 있는 복지서비스를 제공을 위한 지역사회보장계획으로 사람이 중심이 되는 행복하고 안전한 양평이 실현될 수 있도록 12만 양평군민과 소통하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2022년 별도의 표적 집단 면접조사(FGI)를 실시해 지역주민의 복지수요와 환경을 분석해 민관이 함께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수립했으며, 2023년에는 시행계획을 적극 실행·모니터링·평가해 주민의 복지 체감도 향상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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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30
  • 양평군, 관광산업 순풍에 닻올려
    양평군(군수 전진선)이 지난 29일 대한민국 최고의 여행도시 양평 수립을 목표로 군수 집무실에서 15개 부서 23개 사업에 대한 양평관광 종합발전 수립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전진선 군수를 비롯해 김영태 부군수와 20여 명의 간부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군은 양평군 전체를 관광지로 보고 부서별로 산재된 업무의 핵심을 관광산업 활성화에 초점을 맞춰 내년 1월 신설되는 관광과가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할 예정이다. 핵심 추진내용은 권역별 균형발전을 위해 군을 3권역으로 나눠 두물머리 세미원을 중심으로 남한강과 북한강을 활용한 관광생태계 조성은 ‘맑은물권역(서부)’, 경제활동이 가장큰 양평읍을 중심으로 관광객들이 체류하고 소비가 이루어질 수 있는 ‘생활권역(중부)’, 경기제일 용문산을 중심으로 동부권 관광 및 경제 발전을 이룰 수 있는 관광산업화 ‘산림권역(동부)’ 등으로 발전시켜 대한민국 최고의 여행 도시로 만드는 것이다. 세부 사업은 ▶양평군 브랜딩 키워드 도출 ▶남한강 관광자원화 사업 ▶용문산관광지 옛 명성찾기 ▶스포츠관광산업 육성 ▶세미원 국가정원 ▶농촌관광 활성화 ▶양평군 도시경관 개선 등의 사업들을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전진선 군수는 “양평은 서비스업 종사자가 많다”라며, “군의 미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가장 중요한 산업이 관광산업으로 민간이 가지고 있는 자원과 각부서에서 진행되는 사업들을 잘 엮어 민생경제에 힘써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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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30
  • 여주시 겨울철 물류창고 특별안전점검 실시
    여주시(부시장 조정아)는 최근 평택시 물류창고 화재 등 재난사고가 급증함에 따라 관내에서 착공에 들어간 연면적 15,000㎡ 이상 대규모 물류창고 공사현장에 조정아 여주시 부시장은 인허가담당부서장과 함께 현장점검에 나섰다. 점검대상은 현재 여주시에서 건축허가를 받은 연면적 15,000㎡ 이상 16개소 물류창고 중 착공신고를 한 11개 현장으로 그 중 골조공사를 진행 중인 현장 4개소에 대하여 최근 발생한 건축공사 화재사고 등 재해로 인한 인명피해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공사 중 안전사고 발생을 줄이고자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했다. 현장점검은 건축공사 현장 내 안전관리 실태 점검 및 화재사고 예방을 위한 조치상태를 확인하였고, 또한 2022년 1월 27일부터 시행되는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른 조치사항을 철저히 준수하여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빈틈없는 안전관리를 이행하도록 공사시공자, 공사감리자 등 현장관계자들에게 안내했다 여주시 관계자는 “여주시 관내 대규모 물류창고 건축공사 현장 점검결과 안전상 중대한 결함은 확인되지 않았고, 경미한 지적사항은 즉시 시정조치 하도록 하였으며, 앞으로도 관내 건축공사 현장 내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지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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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30
  • 김경희 이천시장, “최초보다는 최고로 보답하는 정치”
    쇠퇴해가는 남부권의 발전방안 논의...시정에 대한 다양한 시민제안 소통창구 역할 '톡톡' “마을에 폐슬레이트를 잔뜩 모아놨는데 도 보조사업이 없어져서 사업진행이 어렵다고 하네요.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아 개인별로 신청하면 내년에도 어려울 수 있다고 해요 ”(이**. 율면 신추리 주민) “작년 수해때도 농작물피해에 대해 시의원들이 오셔서 보셨는데 결과에 대한 답을 듣기가 어려웠어요. 이렇게 많은 분들과 함께 대화를 하는건지 몰라 좀 당황했는데 한꺼번에 관련 부서장님들이 모여 답을 주시니 속이 다 후련합니다. 시장님~ 남부시장실 잘하셨어요.”(유**. 풍계리 주민) 이천시에서는 민선8기를 맞아 새롭게 추진하는 대민 소통채널로 “남부시장실”을 운영하고 있다. 남부시장실은 김경희 이천시장이 당선 전부터 구상해 왔던 시민중심 행정을 수행하겠다는 다짐을 구체화시킨 주요 소통정책이다. 김경희 시장은 매주 화요일 오후에 장호원읍행정복지센터에 위치한 남부시장실에서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하며 시장의 집무를 수행한다. 사전에 예약한 민원사항은 관련부서장들이 현장을 확인해 당일 김시장과 함께 해결방안까지 민원인에게 제시하고 있다. 시내에서 약 25km떨어져 있어 행정서비스의 수혜에 취약한 남부권역은 이천시 장호원읍, 율면, 설성면, 모가면 주민들이 주로 찾고 있다. 지난 4개월동안 총 200여명의 시민들이 다녀갔고 11월말 현재 18회 운영하여 251건의 시민의견을 청취했으며, 주요민원으로는 ‣도로분야 ‣농업분야 ‣환경분야 ‣체육분야에서 많은 의견이 제시됐고 총 144건은 원만한 해결책을 제시했고 70건은 해결방안을 검토중이다. 이가운데 마을에 방치돼 있는 폐슬레이트를 전수조사해 수거하도록 했으며, 가을철 고춧대와 깻단 등 영농부산물을 소각할 수 없는 농사의 애로사항에 대해 영농부산물 파쇄기를 구입해 10월부터 시범운영중이며, 내년에는 시 전역으로 보급을 확대할 방침이다. 또한 상대적으로 열악한 남부권의 재도약을 위한 시민들의 요청도 많았는데 장호원주민자치회에서는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을 장호원터미널사업 잔여부지를 활용하여 복합화하는 방안을, 모가면이장단협의회에서는 테르메덴과 시몬스, 농업테마공원을 연결하는 관광테마코스 개발을, 설성면주민자치회에서는 성호호수와 노성산을 연결하여 지역상권을 살리기 위한 방안을, 율면이장단협의회에서는 한창 구상중인 복합문화센터 부지선정방안 등 시민들의 정책제안도 활발히 이어지고 있다. 지난달 남부시장실에 참여한 시설채소 농사를 짓는 시민 한분은 “농촌지역 일손이 모자라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고용해 농사를 짓고 있는데 근로자 숙소문제 때문에 걱정이 많았다.”라며 “법규정으로 국회에서 해결해야 하는 부분인데도 시장님과 관련과장님들이 같이 고민하고 방안을 찾아주시니 올때만해도 반신반의했는데 참여 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고 앞으로도 꾸준히 운영해 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8년을 이천시 전역을 돌아다니며 시민들의 의견을 들었다. 쇠퇴해가는 남부권에 활력을 주고 지역에서 소외받는 시민이 없도록 꼼꼼히 살피리라 다짐했고, 남부시장실이 시민소통의 교두보역할을 하리라 생각한다.”라며 “이천시 최초의 여성시장으로 당선됐지만 시정운영에 열과 정성을 다해 시민들께는 최고의 행정서비스로 보답드리겠다”고 약속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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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30
  • 2022년 경기도 적극행정 우수 공무원, 공무직 선발
    우수 공무원 6명(최우수 1, 우수 2, 장려 3), 우수 공무직 1명(장려1) 경기도는 공직사회 내 적극행정 문화 확산과 공직자의 적극적인 업무 추진을 독려하기 위해 지난 29일 적극행정위원회를 열고 2022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했다고 30일 밝혔다. 우수공무원은 부서로부터 추천받은 18건의 적극행정 사례를 대상으로 도민참여심사(도민추천(5점)+온라인 여론조사(15점))와 민간위원이 참여한 적극행정위원회의 심사(80점) 등을 거쳐 고득점 순으로 선발됐으며 최우수 1명, 우수 2명, 장려 4명 등 총 7명이다. 최고득점을 받은 우수공무원은 폐기미생물에 색도를 흡착해 제거하는 ‘한탄강 색도 개선 기술 개발 사업’을 실행한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대기환경연구부 강동한 환경연구사가 선정됐다. 한탄강유역은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된 천혜의 관광자원이지만 물의 색도(착색 정도)가 높아 그동안 저평가 돼 왔다. 강동한 연구사는 한탄강의 가치를 회복하기 위해 색도를 제거하는 신기술을 개발했다. 기존 색도 제거 기술은 설치․운전비용이 너무 높아 지자체와 기업의 재정 여건이 감당하기 어려웠으나,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전담 조직(TF)을 구성했고 수많은 연구 끝에 기존 대비 50%이상의 운전비를 절감할 수 있는 신기술을 개발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이외 우수사례는 ▲옥상 방수, 외벽 도장공사 등 공동주택 보수 공사비 직접 계산할 수 있는 ‘셀프 견적 프로그램’ 보급 사업(공동주택과) ▲수요응답형버스(DRT) 및 통합교통서비스(Maas) 도입으로 도민의 자유로운 이동권을 보장한다(광역교통정책과) ▲도내 불법 광고물 수거 및 전화번호 차단 추진(공정특별사법경찰단) ▲공유재산 온라인 대부신청으로 비대면 포스트 코로나 행정시대 열다(자산관리과) ▲재건축, 재개발 신속추진을 위한 제도개선 및 조합점검 추진(도시재생과) ▲GTV 싸이! 도정 홍보를 부탁해!(언론협력담당관)이다. 도는 적극행정 우수 공무원에게 도지사표창과 함께 성과급·성과연봉 최고등급, 인사 가점 등 다양한 우대 조치를 부여하고 선정된 우수사례를 전파해 적극행정 문화를 더욱 확산할 계획이다. 앞서 도는 경기도청 전 직원이 적극행정 할 수 있도록 올해 상반기부터 선발 대상을 임기제 공무원(5급 상당 이하)과 공무직까지 확대한 바 있다. 최병갑 경기도 정책기획관은 “적극행정 우수사례 선정이 경기도청 내 적극행정 분위기를 고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 조직문화 확산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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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30
  • “비상상황 시 어떻게 대처할까?” 도, 국민행동요령 홍보물 제작·배포
    비상시 도민들이 안전 대피하고 신속 대처하게 유도‥소중한 생명·재산 보호 각종 비상사태 및 사회재난별 행동요령을 그림과 표로 알기 쉽게 구성 홍보 전단 1만여 부 등 제작해 31개 시군 배포‥읍면동 사무소 등 비치 이어 2만 부 추가 제작해 도내 경로당과 도서관, 교육청에 우선 배부 경기도는 비상 상황 시 도민들이 안전하게 대피하고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관련 행동 요령을 담은 ‘비상시 국민행동요령’ 홍보물을 새로이 제작, 배포에 나섰다고 30일 밝혔다. ‘비상시 국민행동요령’은 북한 미사일 발사,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 최근 급변하는 안보상황에 대응해 도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도민의 안전을 확보하고자 경기도가 행정안전부 시안을 토대로 제작한 홍보물이다. 구체적으로 비상시 행동 요령 3단계(준비, 대피, 듣기)로 구분, 단계별·상황별 대처 방법을 그림과 표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놓은 것이 특징이다. 특히 화생방(핵, 방사능 등) 상황 등 각종 비상사태 유형은 물론, 대형건물 파괴와 지하철 화재 등 다양한 사회재난 등에 도민들이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행동 요령을 알기 쉽게 구성해 수록했다. 이 밖에 정부 모바일 재난 안전 정보 앱 ‘안전디딤돌’ 활용법과 더불어, 민방공 경보의 의미, 비상대피소 찾는 방법, 비상 상황 시 필수 물품 등 도민들이 꼭 참고해야 할 정보들도 함께 담겼다. 도는 우선 지난 11월 16일까지 소책자 600부와 홍보 전단(리플릿) 1만여 부를 제작, 도내 31개 시군에 배포해 도민 홍보에 적극적으로 활용해 줄 것을 요청한 상태다. 이와 관련, 각 시군에 읍면동 사무소 등 주요 주민 이용시설에 해당 책자와 홍보물을 비치, 관리할 수 있도록 지난 18일 협조 공문을 발송했다. 이어 더욱 많은 도민과 관계자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비상시 국민행동요령 홍보 전단 2만여 부를 추가로 제작, 11월 29일부터 도내 경로당이나 도서관, 교육청 등에 우선 배부를 추진하고 있다. 원진희 경기도 비상기획담당관은 “대피소가 주변에 있어도 평상시 어디에 있는지 살펴보지 않으면 비상시 신속하게 피할 수 없다”라며 “생활 반경에서 가까운 대피소를 확인할 수 있도록 ‘비상시 국민행동요령’을 적극적으로 참고하고 활용해달라”고 밝혔다. 김동선 기자
    • 종합뉴스
    • 자치/행정
    • 소방/교통
    2022-11-30
  • 경기버스정보, 올해 이용자 만족도 상승‥승차벨 등 신규서비스 큰 호응
    승차벨, 정류소 주변 개방화장실 정보, 과거 버스도착시각 정보 제공 등 신규서비스 시행으로 이용자 만족도 높여 도, 이용자 의견 반영해 정보 정확성 개선 등 꾸준히 서비스 개선 예정 경기도는 ‘2022년 경기버스정보 서비스 만족도 조사’ 결과, 전년 대비 0.7점 상승한 85.2점(신뢰수준 95%, 표본오차 ±2.43%)으로 나타났다고 30일 밝혔다.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을 통해 지난 10월 11일부터 10월 28일까지 3주에 걸쳐 진행된 이번 조사는, 1,630명의 경기버스정보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조사’ 방식으로 이뤄졌다. 이번 만족도 점수는 서비스에 대한 ‘전반적 만족도(50점)’와 ‘요소별 만족도(50점)’를 종합한 방식으로 산출됐다. 요소별 만족도 세부 지표는 정보 정확성, 서비스 종류 적정성, 안정성, 편리성, 혁신성 총 5가지다. 조사 결과 ‘전반적 만족도’는 85.9점으로 전년 대비 0.4점 높게 나타났고, ‘요소별 만족도’는 84.5점으로 전년 대비 1.1점 높게 나타났다. 특히 요소별 만족도 중 ‘서비스 종류 적정성’은 전년 대비 1.6점 상승하며 전체적인 이용자 만족도를 크게 높이는 데 이바지했다. 이용자들은 경기버스정보의 가장 개선된 점으로 ‘정확도가 높아짐(79.4%, 중복응답)’을 꼽았고, 가장 유용하게 사용하는 정보는 ‘빈자리 정보(41.1%, 중복응답)’와 ‘차내 혼잡정보(34.5%, 중복응답)’라고 대답했다. 향후 개선할 점은 ‘도착 정보 정확도 향상(58.4%, 중복응답)’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많았다. 이는 전년 대비 1.8% 증가한 수치로, 작년에 이어 올해 역시 버스정보의 정확도를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버스정보를 이용하는 이유로는 ‘버스정보가 정확해서(78.4%, 중복응답)’라는 답변이 가장 많았고, 앞으로도 공공성 유지를 위해 ‘버스정보 서비스를 계속 운영해야 한다(86.0%)’라는 의견이 대다수인 것으로 집계됐다. 경기도가 지난해와 올해 신규 도입한 서비스에 대한 만족도도 조사됐다. 지난해 3월부터 버스 무정차 근절을 위해 도입한 ‘승차벨 서비스’는 주 1회 이상 이용 비율이 13.0%이었고, 만족도는 69.3점으로 나타났다. 특히 60대 이상 이용자 만족도가 77.8점으로 다른 연령대보다 상대적으로 매우 높게 나타났다. (10대 69.3점, 20대 67.4점, 30대 67.3점, 40대 69.9점, 50대 68.0점, 60대 이상 77.8점) 올해 8월 도입한 ‘정류소 주변 화장실 정보’ 안내 서비스는 응답자의 40.1%가 이용한 적이 있거나 알고 있다고 대답했고, 만족도는 75.8점이었다. 1일 전, 2일 전, 7일 전 버스 도착 시간을 제공해 운행 시간을 예상할 수 있는 ‘과거 버스도착시각 정보’ 서비스는 올해 8월 도입됐으며, 주 1회 이상 이용 비율이 17.9%이었고, 만족도는 70.8점으로 조사됐다. ‘승차벨 서비스’와 마찬가지로 60대 이상 만족도가 상대적으로 높았다. (10대 72.6점, 20대 72.2점, 30대 70.4점, 40대 70.0점, 50대 68.2점, 60대 이상 73.7점) 김용범 경기도 교통정보과장은 “이용자들이 필요로 하는 버스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꾸준히 서비스 개선에 힘쓰겠다”라며 “승차벨 서비스 등 신규서비스는 향후 이용자 의견을 수렴해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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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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