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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여름철 자연재난 '인명피해 제로' 촘촘한 대응 체계 완성
여주시는 여름철 호우, 태풍 등 자연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4월부터 3개월간 추진한‘현장 중심 재난 대응 체계’구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이론 위주의 행정에서 벗어나 ▲읍·면·동 실전 대피 훈련 ▲이·통장 연계 찾아가는 마을순찰대 안전교육 ▲경찰 합동 침수대응 실전 훈련 등 현장 작동성에 초점을 맞췄다. 시는 4월 14일부터 5월 26일까지 12개 읍·면·동 전역에서 사전대피 훈련을 실시하고, 기습 호우 등 재난 발생 시 상부 보고 없이 즉각 대피를 명령하는‘선(先) 조치 후(後) 보고’체계를 확립했다. 세종대왕면 복합 재난 대응, 여흥동 취약계층 1:1 밀착 마크 대피 등 지역별 맞춤 훈련으로 실전 능력을 높였다. 또한, 5월 21일부터 7월 7일까지 정기 이·통장 회의를 통해 마을순찰대 안전교육을 완료했다. 이를 통해 독거노인 등 재난 취약 가구의 안전을 챙기고, 대피 지원 활동 전 과정을 신속하게 기록·관리하는 투명한 행정 시스템을 다졌다. 지난 6월 22일에는 여주경찰서와 함께 가남읍 태평리 일원 통로박스(지하차도)에서 기습 호우 대비 합동 훈련을 실시, 신속한 차량 진입 차단과 인명 구조 등 민·관·경 공조 체계를 완벽히 다졌다. 전근재 시민안전과장은 “재난 대응에는 ‘이 정도면 되겠지’라는 적당한 타협이 있을 수 없다”라며, “그동안 준비한 매뉴얼과 실전 훈련들이 위기 순간에 즉각 작동하도록 상시 모니터링하여, 올여름 인명피해 없는 안전한 여주시를 위해 항상 시민의 안전만을 생각하며 철저히 대응하겠다”고 말하며, 언제나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시민안전과가 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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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고의적 업무태만·직무 기피 행위 엄정 대응
- 공정한 조직문화 조성과 책임행정 확립으로 행정서비스 품질 향상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일부 직원의 고의적인 업무태만과 업무 기피·회피 행위로 인해 성실하게 근무하는 직원에게 업무가 집중되는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고의적 업무태만·직무 기피 행위 근절 계획’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양평군지부(지부장 김종배)의 제안을 바탕으로 마련됐으며, ‘업무는 균형 있게, 맡은 일은 끝까지’라는 원칙 아래 책임행정을 강화하고 함께 일하는 공직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군은 정당한 사유 없는 업무 거부·지연, 반복적인 업무 전가, 정당한 지시사항 불이행, 반복적인 지적에도 개선하지 않는 행위 등이 행정처리를 지연시키고, 성실하게 근무하는 직원에게 업무를 집중시키는 원인이 될 수 있다고 판단했다. 이에 업무태만이나 기피 행위가 발생한 경우 우선 당사자 면담을 통해 업무 과중 여부, 직무역량 부족, 사무분장의 적정성 등을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필요한 경우 사무분장 조정과 직무교육 등을 통해 충분한 개선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지시사항과 이행 여부, 불이행 사유, 면담 결과 등을 문서화해 객관성과 공정성을 확보할 방침이다. 충분한 개선 기회에도 불구하고 반복적·고의적인 업무태만이 지속될 경우에는 근무성적평정에 반영한다. 군은 2026년 하반기부터 ‘가등급 평정위원회’를 구성·운영해 성과 면담 기록과 직무수행 능력, 근무 태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고, 대상자에게 소명 기회를 부여할 예정이다. 이후에도 개선되지 않을 경우에는 관련 법령과 적법한 절차에 따라 직위해제와 징계 등 인사상 조치를 검토하고, 직위해제 후에도 능력 또는 근무 성적의 향상을 기대하기 어렵다고 인정되는 경우에는 인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직권면직까지 검토할 방침이다. 또한 군은 제도의 공정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노동조합과도 협력한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양평군지부는 업무태만 직원 면담과 가등급 평정위원회 등에 참여할 예정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계획은 직원에게 불이익을 주기 위한 것이 아니라 성실하게 일하는 직원에게 업무가 과도하게 집중되는 불합리한 상황을 개선하기 위한 것”이라며 “충분한 상담과 교육, 개선 기회를 우선 제공하되 반복적이고 고의적인 업무태만에 대해서는 객관적이고 공정한 절차에 따라 책임을 묻고, 공정하고 책임감 있게 일하는 조직문화를 정착시켜 군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의 품질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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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2026년 사회조사 조사요원 모집
여주시는 오는 15일부터 30일까지 ‘2026년 여주시 사회조사’를 수행할 조사요원을 모집한다. 여주시는 시민을 대상으로 주거지 중심의 평소생활과 만족도를 조사하여 시민생활의 수준을 종합적으로 측정해 정책 수립에 활용하고자 매년 사회조사를 실시한다. 조사는 8월 27일부터 9월 10일까지 관내 810표본가구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모집인원은 조사관리자 4명, 조사원 16명 등 20명이다. 조사표 입력 및 내검을 담당하는 입력내검원은 조사관리자를 연계 채용할 계획이다. 지원자격은 여주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으로 조사에 전념할 수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통계조사 경험자, 저소득층, 다자녀 보육자 등은 우대해 선발한다. 합격자는 8월 5일 개별 통보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여주시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여주시 관계자는 “사회조사는 시민의 의견을 조사하여 여주시 발전을 위한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중요한 조사이므로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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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이천시 청년상’ 후보자 추천 접수
이천시는 ‘제4회 이천시 청년상’ 후보자를 7월 13일부터 31일까지 추천받는다고 밝혔다. 이천시 청년상은 적극적인 활동과 모범적인 생활을 통해 지역사회와 청년정책 발전에 기여한 청년을 발굴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상이다. 시상부문은 ▲청년활동 ▲봉사 ▲지역경제로 3개 부문이며, 부문별 1명씩 총 3명을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다. 수상자 후보 자격은 공고일 기준 이천시에 거주하는 19~39세(1986년생~2007년생) 청년으로, 이천시 청년상 수상 경력이 없어야 한다. 청년활동 및 봉사부문은 공고일 현재 3년 이상 이천시에 거주하거나 등록기준지가 이천시인 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지역경제 부문은 공고일 현재 관내 사업체에서 3년 이상 계속하여 근무하고 있거나, 관내에 사업자 등록을 하고 3년 이상 계속하여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어야 한다. 이천시 본청·사업소·직속기관의 부서장, 읍·면·동장, 관내 유관기관장·사회단체장·청년단체장 등이 청년상 후보자를 추천할 수 있으며, 접수는 공적조서, 주민등록초본, 공적 증빙자료 등의 서류를 구비해 이천시 청년아동과로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후보자의 공적을 심의해 부문별 활동실적과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뒤 최종 수상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수상자에게는 오는 제4회 이천청년축제 청년의 날 기념식에서 상패를 수여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이천시 홈페이지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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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광역교통시설부담금 체납법인 현장 중심 집중관리 추진
- 사업 추진현황 및 분납계획 점검으로 체납액 징수 총력 이천시는 경기도 특별회계인 광역교통시설부담금 체납액에 대한 징수율 제고를 위해 체납법인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집중관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현재 이천시 광역교통시설부담금 미수납액은 총 205억 1,600만 원(20건), 체납법인 15개소에 달한다. 이에 시는 단순 독촉을 넘어 사업 현장과 법인 본점 소재지를 직접 방문해 체납 원인을 분석하고 실질적인 징수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 현장조사는 체납법인의 사업 현장을 방문해 실제 착공 여부와 사업 추진현황을 확인하고, 법인 본점 소재지에서는 담당자와 면담을 실시해 체납 발생 경위, 재정 여건, 향후 사업 일정, 분납 가능 여부 및 납부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장기 체납 또는 고액 체납 법인에 대해서는 납부 능력과 사업 추진 가능성을 면밀히 분석해 분납 유도, 체납처분 등 맞춤형 징수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광역교통시설부담금은 대규모 개발사업으로 인해 발생하는 광역교통시설 확충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부과되는 부담금으로, 도로·교통시설 등 광역교통 기반시설의 설치 및 개선에 필요한 재원으로 활용된다. 이천시 관계자는 “광역교통시설부담금은 지역의 원활한 교통환경 조성과 시민 편익 증진을 위한 중요한 재원”이라며 “현장 중심의 체납 실태조사를 통해 체납 원인을 면밀히 파악하고, 체계적인 징수 활동을 추진해 재정 건전성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천시는 앞으로도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현장조사와 맞춤형 징수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성실 납세 문화 정착과 지방재정 확충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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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군민과 함께! 목요일은! 소통하는 군수실’ 본격 운영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9일 군수 집무실에서 민선9기 최우선 과제인 군민과의 소통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군민과 함께! 목요일은! 소통하는 군수실’ 첫 운영을 시작했다. ‘소통하는 군수실’은 매주 목요일을 ‘소통의 날’로 지정해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군수 집무실을 개방하고, 고충·건의사항과 다수·집단민원 등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고밀도 대면 소통 창구다. 제한 없는 주제로 차를 마시며 자유롭게 대화하는 ‘차담’ 형식으로 진행돼 군민들이 부담 없이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했다. 첫 운영에서는 총 6건의 안건이 접수됐다. 주요 내용은 △창조적 마을만들기 관련 지원 요청 △신원1·3리 상수도 보급 건의 △소나기마을 프로그램 및 콘텐츠 개발 등으로, 생활 불편 사항부터 정책 제안까지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이날 상담에는 관련 부서장과 담당 팀장이 함께 배석해 군민들과 긴밀하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군은 이날 건의된 사항에 대해 담당 부서별 처리계획을 수립하고, 1주일 이내에 조치 결과를 민원인에게 안내하는 등 사후관리까지 꼼꼼히 챙겨 민원 해결의 실효성과 군민 체감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군민들이 생활 현장에서 겪는 불편과 지역 현안, 특히 해결이 쉽지 않은 고충에 대해 함께 공감하고 고민하며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찾기 위해 격의 없는 열린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며, “단순한 민원 상담에 그치지 않고 군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군정에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 군민의 목소리가 곧 군정의 출발점인 만큼 더 자주, 더 가까이 군민 곁으로 다가가 ‘소통으로 하나 되는 민선9기’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소통하는 군수실’은 향후 오전 단체와의 소통, 오후 군민과의 소통으로 확대 예정이며, 상담을 희망하는 군민은 양평군청 비서실을 통해 사전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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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피해 예방·비상 대응체계 점검…“군민 안전 최우선”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9일 집중호우에 따른 피해 예방과 신속한 대응을 위해 재난종합상황실에서 긴급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오광석 부군수 주재로 안전총괄과를 비롯한 관계 부서장과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강우 상황과 지역별 피해 발생 여부, 주요 위험지역 관리 현황, 비상근무체계 등을 집중 점검했다. 특히 산사태 취약지역, 급경사지, 하천변 산책로, 지하차도, 저지대 침수 우려 지역 등 인명피해 위험이 높은 지역에 대한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필요시 선제적인 출입 통제와 주민 대피 안내를 실시하기로 했다. 또한 읍면 및 유관기관과의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는 한편, 배수시설과 도로·하천시설 등 주요 기반 시설에 대한 사전 점검을 통해 이상 여부를 수시로 확인할 방침이다. 군은 기상 상황 변화에 따라 재난안전상황실을 중심으로 비상 대응 태세를 유지하고, 피해 발생 시 즉시 현장 확인과 응급복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인력과 장비 동원체계도 점검했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오광석 부군수는 “집중호우 시에는 사전 통제와 신속한 현장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군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점검해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군민들에게 기상정보를 수시로 확인하고 하천변, 계곡, 급경사지 등 위험지역 접근을 자제하는 등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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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노사민정협의회, 물류안전실천협약식 개최
이천시노사민정협의회는 2026년 7월 8일 오전 10시 이천시노동자복지관에서 ‘자기규율 예방체계 현장 안착’을 위한 물류안전실천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식은 물류센터 현장의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된 자리로, 경기동부물류협의회 회원사 중 3곳을 거점사업장으로 지정했다. 거점사업장은 ▲㈜명진로직스 ▲㈜버킷플레이스 오늘의집 ▲㈜이마트 여주물류센터이며, 운영위원회는 이들 거점사업장과 이천시노사민정협의회, 고용노동부, 산업안전보건공단으로 구성돼 활동하게 된다. 협약서에는 구체적인 주요 활동 및 이행 사항이 담겼다. 우선 혹서기에는 근로자의 건강 상태와 작업환경을 점검하고 냉방 용품을 제공하며, 휴게 시 냉방을 강화하고 이동식 냉방장치를 설치하는 등 온열질환 예방 대책을 추진한다. 또한 관리자와 근로자가 함께 참여하는 예방 캠페인을 실시해 현장 안전의식을 높인다. 화재 예방을 위해서는 소화기와 콘센트용 소화 패치, 방진·방습 스프레이 등 안전 물품을 현장에 배치하고, 전기·화기 취급 작업에 대한 점검 결과를 공유하며 위험 사항은 즉시 시정한다. 모든 작업 과정에서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도록 관리한다. 지게차 작업 안전관리도 강화된다. 지게차에는 속도 제한 장치를 설치해 시속 7㎞ 이하로 운행하도록 하고, 안전운전 습관을 정착시키기 위한 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한다. 또한 지게차 전용 통로와 보행자 동선을 분리해 작업장 내 충돌 위험을 최소화한다. 참여 기관들은 이러한 활동을 성실히 이행하며,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 목표를 서약했다. 이천시노사민정협의회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혹서기 온열질환 예방, 화재 예방, 지게차 안전관리 등 구체적인 활동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이행되어 자기규율 예방체계가 안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과 점검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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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호우주의보 발효에 따른 상황판단회의 개최
이천시는 7월 8일 오전 11시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성수석 이천시장(이천시재난안전대책본부장) 주재로 「7.8.~9. 호우 대비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하고 집중호우에 대비한 분야별 대응태세를 점검했다. 이번 회의에는 안전총괄과를 비롯한 재난안전대책본부 실무부서장들이 참석해 기상 전망과 강우 시나리오를 공유하고, 비상근무 운영계획, 인명피해 우려지역 관리대책, 주요 시설물 안전관리 및 부서별 대응계획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8일부터 9일까지 경기남부를 중심으로 시간당 30~50㎜의 매우 강한 비와 많은 강수량이 예상되며, 경기남부 일부 지역은 150㎜ 이상의 집중호우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 이에 따라 현재 이천시에는 호우주의보가 발효된 상태로, 시는 기상 상황을 24시간 예의주시하며 비상 대응태세를 유지하고 있다. 이천시는 회의를 통해 호우 예비특보 및 특보 발효 시 단계별 비상근무체계를 즉시 가동하고, 하천변 산책로와 세월교, 저지대, 산사태 취약지역, 급경사지 등 인명피해 우려지역에 대한 예찰과 출입 통제를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빗물받이와 하수관로 준설 상태, 배수펌프장 등 방재시설의 정상 가동 여부를 재점검하고, 양수기·수중펌프 등 수방자재와 장비를 위험지역에 전진 배치하는 한편,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를 강화해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초동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회의에서는 과거 침수 피해 사례를 바탕으로 공동주택 지하주차장과 반지하주택, 하천변 산책로, 농경지 침수 우려지역 등에 대한 사전 안전조치와 주민대피체계 운영 방안을 집중 점검했으며, 읍면동과의 협조체계를 강화해 예찰·대응·복구 지원이 신속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집중호우가 예상되는 시간대에는 재난안전문자를 통해 시민들에게 기상 상황과 국민행동요령을 신속히 전파하고, 위험지역 접근 자제와 안전수칙 준수를 지속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다. 성수석 이천시장은 "최근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어 작은 방심도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라며 "인명피해 우려지역과 산사태 취약지역, 하천변, 저지대 등에 대한 예찰과 통제를 더욱 강화하고, 위험 징후가 발견되면 주민대피 등 필요한 조치를 선제적으로 시행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이어 "재난 대응의 최우선 원칙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라며 "모든 부서는 기상 상황을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단 한 건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달라"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천시는 9일(목) 새벽까지 기상 상황을 실시간 점검하며 단계별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하고, 취약지역 예찰과 시설물 안전점검을 지속 실시하는 등 시민 안전 확보와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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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건축물 정보통신설비 관리자 선임 미리 준비하세요
- 계도기간 2026년 7월 19일~2027년 1월 18일까지 계도기간 운영 경기도 여주시는 건축물 내 정보통신설비의 안정적인 유지관리와 통신 장애 ‧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시행되는 ‘정보통신설비 유지보수 ‧ 관리제도’를 관내 대상 건축물 관리주체에게 적극 안내한다고 밝혔다. 이 제도는 「정보통신공사업법」 제37조의2부터 제37조의4까지 및 제78조, 같은 법 시행령·시행규칙, 「정보통신설비 유지보수·관리기준」(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고시)에 근거한 법정 의무 제도이다. 건축물에 설치된 방송·통신·네트워크·CCTV 등 정보통신설비의 소유자 또는 관리자(관리주체)는 유지보수·관리자를 선임하고, 정기적으로 유지보수·관리 및 성능점검을 실시해야 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신규 적용 대상 관리주체의 준비기간을 보장하고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과태료 부과를 유예하는 계도기간을 2027년 1월 18일까지 운영한다. 다만, 계도기간 중에도 유지보수·관리자 선임, 유지보수·관리, 성능점검 등 법령상 의무 자체가 면제되는 것은 아니다. 따라서 대상 건축물의 관리주체는 관련 의무를 사전에 확인하고 계도기간 내에 이행을 완료해야 하며, 기한 내에 관리자를 선임하지 않거나 점검을 실시하지 않은 경우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관리주체는 제도 적용일(신축·증축 등의 경우 완공일)을 기준으로 30일 이내에 건축물 연면적 규모에 맞는 등급의 정보통신기술자를 유지보수·관리자로 선임하고, 선임일부터 30일 이내에 여주시에 신고해야 한다. 유지보수·관리 업무를 정보통신공사업자에게 위탁한 경우에는 관리자를 선임한 것으로 본다. 여주시는 관내 대상 건축물 관리주체가 제도를 충분히 이해하고 기한 내에 준비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 게시, 안내 공문 발송 등을 통해 안내를 강화할 계획이다. 한지연 정보통신과장은 "정보통신설비는 시민의 일상생활과 행정·상업 활동에 필수적인 기반시설"이라며 "제도가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대상 건축물 관리주체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여주시청 정보통신과 정보통신팀(☎031-887-2304)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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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공원·산책길 도로명 부여로 주민 편의 높인다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공원, 산책길, 맨발걷기길 등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생활공간에 도로명을 부여하기 위해 오는 7월 6일부터 20일까지 주민의견 수렴 공고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도로명 부여는 기존 차량 중심의 도로뿐만 아니라 주민 생활과 밀접한 보행로, 산책로, 공원 내 길까지 주소 정보를 확대하기 위한 것이다. 군은 이를 통해 주민들이 위치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안내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시설물 관리와 행정서비스의 효율성도 높일 계획이다. 도로명이 부여되면 산책로와 공원길, 맨발걷기길 등 기존에 위치 설명이 어려웠던 공간도 명확한 명칭으로 안내할 수 있게 된다. 특히 응급상황 발생 시 신고 위치를 보다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으며, 택배·배달, 시설물 점검, 민원 처리 등 생활 행정 전반에서도 활용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도로명 부여 예정 구간은 총 5개소로 △도곡맨발길 △산중옛길 △국수산책길 △도곡강변산책길 △대심생태공원안길이다. 군은 주민의견 수렴을 거친 뒤 양평군 주소정보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도로 구간과 도로명을 결정할 예정이다. 의견이 있는 경우 공고 기간 내 양평군청 민원토지과 공간정보팀으로 방문하거나 우편, 팩스, 전자우편 또는 전화로 제출하면 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공원과 산책길 등 주민 이용이 많은 공간에 도로명이 부여되면 접근성이 높아지고 긴급상황 대응과 시설물 관리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주민 생활과 밀접한 주소 정보 체계가 마련될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의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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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양평 흑천 등 32개 하천 정비사업 현장 ‘일제점검’
- 흑천 현장 점검에 이어, 7월 6일부터 17일까지 도내 하천 정비현장 32개소전체로 통합점검 확대 실시 경기도가 3일 양평 흑천 하천 정비사업 현장 점검을 시작으로 도내 하천 건설현장 전체에 대한 일제 점검을 추진한다. 흑천 정비사업은 총연장 5㎞ 구간에 교량 5개를 설치하고 제방을 쌓는 공사로, 총 346억 원이 투입된다. 올해 9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경기도는 흑천 점검에 이어, 6일부터 17일까지 2주간 점검 대상을 도내 하천 정비사업 건설현장 32개소(도 직접시행 20개소, 시·군대행 12개소) 전역으로 확대해 집중 점검을 한다. 하천 현장의 특성상 사후 대응보다 사전 조치가 핵심인 만큼 ▲수방자재 확보 및 가설배수로 정비 상태 ▲유수 흐름에 의한 세굴 및 붕괴 위험 요소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아울러 야외 작업이 많은 건설현장 특성을 고려해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 준수 여부 등 근로자 안전보건 조치도 확인한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중대 결함은 긴급안전조치 후 작업을 시행하도록 할 방침이다. 배성호 경기도 건설국장은 "하천 건설현장은 홍수기 집중호우 시 급격한 수위 상승으로 인해 침수 및 중대재해 발생 위험이 매우 높다"면서 "최근 발생한 대형 구조물 사고들을 반면교사 삼아 현장의 안전 매뉴얼을 다시 한번 철저히 점검하고 근로자들의 안전사고 예방에 힘써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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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관계기관 협업으로 기초번호판 활용 확대 추진
-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한국전력공사 및 양평경찰서와 협력해 주민의 신속한 위치 신고와 현장 대응을 지원하기 위한 기초번호판 설치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기초번호판은 건물이 없어 도로명주소를 확인하기 어려운 장소에 일정한 간격으로 설치되는 주소정보시설이다. 주민들은 기초번호판에 표시된 기초번호를 통해 자신의 위치를 정확하게 확인하고, 긴급상황 발생 시 관계기관에 신속하게 위치를 전달할 수 있다. 군은 한국전력공사와 협력해 농촌지역과 산간지역, 외곽도로 등 주변에 건물이 없어 정확한 위치 설명이 어려운 지역을 중심으로 기초번호판 설치 필요지역을 발굴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정전, 전주 파손, 전선 이상 등 전력설비 관련 사고 발생 시 주민이 기초번호판에 표시된 위치정보를 활용해 사고 지점을 정확하게 신고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신속한 현장 출동과 복구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양평경찰서와는 공원, 산책로, 하천변, 인적이 드문 외곽지역 등 위치 확인이 어렵고 치안 관리가 필요한 지역을 중심으로 기초번호판 설치 대상지를 공동 발굴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범죄나 위급상황 발생 시 신고자가 기초번호판을 활용해 자신의 위치를 보다 정확하게 전달함으로써 경찰의 신속한 현장 출동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기초번호판은 단순한 주소정보시설을 넘어 주민의 안전과 긴급상황 대응에 실질적으로 활용되는 생활밀착형 시설”이라며 “앞으로도 한국전력공사와 양평경찰서 등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위치정보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들이 더욱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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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관계기관 협업으로 기초번호판 활용 확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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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2026년 주소능력평가’ 퀴즈 이벤트 성료
-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군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 속에 ‘2026년 주소능력평가’ 온라인 퀴즈 이벤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지만 다소 생소한 ‘국가지점번호’와 ‘사물주소’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군민들이 주소정보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일상생활에서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을 뒀다. 군은 이벤트를 2개 교시로 나누어 진행했다. 1교시에서는 산악지역이나 해안가 등 건물이 없는 곳에서 위급상황 발생 시 정확한 위치를 전달하는 데 활용되는 ‘국가지점번호’를 주제로 초성 퀴즈를, 2교시에서는 버스정류장과 공원 등 다중이 이용하는 시설에 부여되는 ‘사물주소’를 주제로 객관식 퀴즈를 진행했다. 특히 회차를 거듭할수록 참여자가 크게 늘어 주소정보에 대한 군민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벤트에 참여한 한 주민은 “평소 등산로나 버스정류장에서 무심코 지나쳤던 주소판이 위급상황에서 나를 지켜주는 중요한 정보라는 점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주소정보는 군민의 생활 편의를 높일 뿐만 아니라 위급상황에서 신속한 구조를 지원하는 중요한 안전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군민 눈높이에 맞춘 쉽고 유익한 홍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은 내년에도 군민들이 자연스럽게 참여하며 주소정보를 익힐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 이벤트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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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2026년 주소능력평가’ 퀴즈 이벤트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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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여름 휴가철 맞아 특별교통대책 추진
- - 대중교통 수송력 확대, 원활한 교통소통 유도하여 편리하고 안전한 교통체계 구축 및 교통편의 증진 도모 - 하계 휴가철 수요 증가 지역(피서지 및 휴양지) 중심 시외버스 증차·증회 추진 - 버스운행 및 도로정보 제공(우회도로 안내 등), 도로 정비⋅관리 추진 등 경기도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7월 25일부터 8월 10일까지‘2026년도 하계 휴가철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지정하고 대중교통 수송력 확대, 각종 교통정보 제공 등 특별교통대책을 시행한다. 도는 먼저 피서지와 휴양지 등 교통수요가 증가하는 지역을 중심으로 시외버스 17개 노선 17대를 증차하고 운행 횟수도 23회/일 증회해 휴가객에게 교통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주요 고속도로·국도의 상습 지정체 구간은 도로전광판(VMS)을 통해 우회도로 정보 및 나들목 진입조절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해 교통량을 분산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경부·영동·서해안·중부·서울양양고속도로 5개 노선은 정체발생 시 주변 13개 구간의 우회도로를 안내하고, 국도 1·3·39호선 등 9개 노선에 대해서는 주변 14개 구간 우회도로를 안내한다. 특별대책기간에는 대중교통반, 교통정보반 등 4개 반으로 구성된 특별교통대책 상황실을 중심으로 교통사고 등 돌발상황에 탄력 대처할 예정이다. 아울러 경기교통정보센터 누리집(gits.gg.go.kr), 모바일앱(경기교통정보), 교통안내 전화(1688-9090) 등을 통해 도내 주요 도로의 지체 및 정체 현황, 빠른길 안내, 돌발상황(교통사고, 통제구역) 등 교통정보를 제공한다. 도내 시내·시외·마을버스, 서울·인천 광역버스의 실시간 운행정보는 경기버스정보 시스템의 모바일앱(경기버스정보), 인터넷(www.gbis.go.kr), ARS(1688-8031)를 통해 제공한다. 이 밖에도 불량노면 정비와 도로시설물 정비를 추진하고, 장마철 집중호우에 따른 도로유실과 파손에 대비해 도-시군 긴급도로복구 체계를 구축해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시군, 버스운송사업조합, 버스터미널과 연계해 시설물 정비, 운수종사자 특별교육 추진 등을 추진하도록 하는 등 서비스 개선에 힘쓸 계획이다. 윤태완 경기도 광역교통정책과장은 “휴가 기간 도민과 관광객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도민분들도 교통법규를 준수하며 안전운전에 동참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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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여름 휴가철 맞아 특별교통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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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공공건설·건축 사전검토·자문 110건 처리기간 단축
- - 사전검토 정보시스템(PIS) 구축, 온라인 실시간 진행현황 조회 서비스 개시 - 공공건설 모니터링, 건축 분야로 확대 등 사후관리 강화 - 찾아가는 실무자 교육 9개 기관 69명 참여, 건축기획 지원사업 지속 추진 경기도 공공건설지원센터가 올 상반기 도내 공공건설·건축사업 110건에 대한 사전검토 처리기간을 법정 처리기간인 30일보다 평균 5.6일 단축했다고 20일 밝혔다. 상반기 지원 실적 110건은 사업계획 사전검토 87건과 자문 23건이다. 사전검토는 공공건설사업 65건과 지역 공공건축사업 22건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공공건설사업 사전검토 65건을 분야별로 보면 건축이 36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토목 18건, 조경 11건 순이었다. 센터는 사전검토 법정 처리기간인 30일보다 평균 5.6일(약 18.6%) 단축해 검토를 완료했다. 이에 따라 사업을 신청한 기관이 검토 결과를 보다 신속하게 받아 후속 절차를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센터는 지난 6월 누리집(홈페이지)을 활용한 사전검토 정보시스템도 새롭게 구축했다. 기존에 개별적으로 처리하던 사전검토 신청과 진행 상황 관리를 온라인으로 통합하고, 신청기관이 검토 진행 단계와 처리기한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공공건축물의 기획 단계부터 사업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컨설팅을 진행하는 ‘건축기획 지원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현재 경기도 북부소방재난본부의 ‘경기북부 119특수대응단 이전’과 경기도농업기술원의 ‘농업과학 종합분석 실험실 신축’ 등 2개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공공기관 담당자의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한 ‘찾아가는 공공기관 실무자 교육’은 상반기 동안 9개 기관을 대상으로 8차례 진행했으며, 모두 69명이 참여했다. 센터는 공공건축 기획과 사업계획 수립 과정에서 담당자가 알아야 할 실무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을 운영했다. 사전검토 이후 실제 사업 반영 여부를 확인하는 사후관리도 강화했다. 기존 공공건설사업 중심의 모니터링을 건축 분야까지 확대해 6개소를 대상으로 사업 추진 상황을 확인했다. 양춘석 경기도 택지개발과장은 “상반기에는 사전검토 정보시스템 구축과 교육·사후관리 확대 등 센터의 지원 기반을 내실화하는 데 주력했다”며 “하반기에도 공공건설·건축사업의 기획 단계부터 품질을 높일 수 있도록 현장 밀착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 공공건설지원센터는 2020년 문을 연 뒤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위탁 운영하고 있다. ‘건축서비스산업 진흥법’과 ‘경기도 공공건설서비스 지원 조례’에 따라 도내 공공건설·건축사업의 사업계획 사전검토와 자문, 공공건축 건축기획 지원, 발주기관 담당자 교육 등을 수행한다. 사전검토와 자문은 공사비 2억 원 이상인 토목·건축·조경 등 공공건설사업과 설계비 1억 원 이상인 공공건축사업을 추진하는 도내 공공기관 담당자가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대상과 방법, 절차 등은 경기도 공공건설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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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공공건설·건축 사전검토·자문 110건 처리기간 단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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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지자체 최초 온라인 분석센터 서비스 개시
- - 지자체 최초 온라인 분석센터 개방, 통신·카드·신용 등 민간 데이터 104종 분석 가능 - 최대 21일간 온라인 클라우드 분석 환경 사용 가능 - 분석센터 무료 개방으로 소상공인 상권 분석, 학계 연구 등 활용 기대 통신·카드·신용 등 고부가가치의 민간 데이터를 활용하기 위해 오프라인 분석센터를 직접 찾아야 했던 불편이 사라진다. 집이나 사무실에서도 온라인으로 분석센터에 접속해 상권 분석 등 필요한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게 됐다. 경기도는 2026년 지자체 최초로 ‘경기도 온라인 데이터 분석센터’를 구축하고, 경기데이터드림(data.gg.go.kr) 포털을 통해 공공데이터와 민간 데이터 연계 분석 서비스를 7월부터 정식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비공개 세부 민간 데이터를 활용 분석하려면 지정된 오프라인 분석센터를 직접 방문해야 했지만, 온라인 분석센터는 이제 인터넷만 연결되면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클라우드 기반 온라인 분석센터를 이용할 수 있다. 개인이 구매하거나 접근하기 어려운 민간 데이터를 공공데이터와 연계 활용해 소상공인 상권 분석이나 정책 수립, 학술·기술 연구 등에 활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온라인 분석센터에서는 기존 경기데이터드림에서 제공하던 45종 대민 공개 민간데이터 외에 오프라인 분석센터에서만 제한적으로 제공해왔던 미개방 민간데이터 59종까지 총 104종의 데이터를 분석에 활용할 수 있다. 도는 통신(관심 지역 방문 인구, 유동·생활인구), 카드(가맹점 정보, 관심 지역 카드 매출), 신용(행정동 단위 소득·소비·부채·인구통계, 도내 기업 정보) 등 세부 폴더를 나눠 이용자가 필요한 데이터를 쉽게 확인할 수 있게 했다. 전문가 수준의 분석 환경도 제공한다. 온라인 분석센터의 기본 사양은 CPU 8코어, 메모리 32GB, 저장공간 500GB이며, 대용량 분석이 필요한 경우 CPU 16코어, 메모리 64GB, 저장공간 1TB까지 확장 신청할 수 있다. Python, R, R-Studio, QGIS, Orange, Superset 등 주요 데이터 분석 프로그램도 함께 지원한다. 서비스 신청은 경기데이터드림에서 회원가입 후 분석 주제와 이용 목적, 활용할 데이터 등을 작성해 신청하면 된다. 이용 목적은 학술·기술 연구와 모델 개발, 교육·실습 등으로 구분되며, 담당자 승인과 2단계 인증 로그인을 거쳐 분석환경을 이용할 수 있다. 이용 기간은 최초 7일이며 최대 두 차례 연장해 최장 2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하나의 분석환경에 여러 명의 연구자가 함께 접속해 공동 연구를 수행하는 것도 가능하다. 김기병 경기도 AI국장은 “지자체 최초의 온라인 분석센터를 통해 공공데이터와 고부가가치 민간데이터의 연계 분석 기반을 마련, 이를 통해 공공데이터의 활용 가치를 한층 높일 것”이라며, “공공데이터가 AI 활용에 적합한 형태로 관리될 수 있도록 AI 연계 기반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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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지자체 최초 온라인 분석센터 서비스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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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세사기피해자 권리구제 법률 안내 카드뉴스 제작·배포
- - 문자·경기주거복지포털·SNS 활용해 전세사기피해자 대상 법률 정보 제공 경기도는 전세사기피해자가 법률 절차와 관련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전세사기피해자 권리구제 법률 안내’ 카드뉴스를 제작했다. 도는 7월 22일부터 제작된 카드뉴스를 전세사기피해자를 대상으로 문자메시지를 통해 안내하고, 경기주거복지포털 및 경기도 주거복지센터 누리소통망(SNS)에 게시할 예정이다. 이번 카드뉴스는 6~7월 개최한 ‘권리구제 법률 안내’ 설명회에서 피해자들이 문의한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했다. 설명회에 참석하지 못한 피해자들도 관련 내용을 확인할 수 있도록 실제 상담 과정에서 나온 주요 질의와 법률 내용을 알기 쉽게 정리했다. 주요 내용은 ▲보증금 반환청구소송 및 지급명령 등 민사소송 관련 사항 ▲부동산 가압류 및 집행권원 확보 등 강제집행 절차 ▲임대인의 사기죄 성립 요건 등 형사절차 ▲공인중개사를 상대로 한 손해배상청구 관련 내용 등 전세사기피해자가 자주 문의하는 법률 정보를 중심으로 구성했다. 김태수 경기도 주택정책과장은 “전세사기피해자들이 복잡한 법률 정보를 쉽게 확인하고 필요한 절차를 진행할 수 있도록 정확한 정보 제공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피해자들의 상황에 맞는 다양한 정보와 맞춤형 안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전세피해지원센터(031-242-2450)를 통해 ▲전세사기피해 접수 및 상담 ▲전세사기피해자 대상 긴급생계비 지원(가구당 100만 원), 긴급주거지원 및 이주비 지원(가구당 150만 원) ▲전세사기피해주택 긴급 관리 지원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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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세사기피해자 권리구제 법률 안내 카드뉴스 제작·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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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관계기관 협업으로 기초번호판 활용 확대 추진
-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한국전력공사 및 양평경찰서와 협력해 주민의 신속한 위치 신고와 현장 대응을 지원하기 위한 기초번호판 설치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기초번호판은 건물이 없어 도로명주소를 확인하기 어려운 장소에 일정한 간격으로 설치되는 주소정보시설이다. 주민들은 기초번호판에 표시된 기초번호를 통해 자신의 위치를 정확하게 확인하고, 긴급상황 발생 시 관계기관에 신속하게 위치를 전달할 수 있다. 군은 한국전력공사와 협력해 농촌지역과 산간지역, 외곽도로 등 주변에 건물이 없어 정확한 위치 설명이 어려운 지역을 중심으로 기초번호판 설치 필요지역을 발굴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정전, 전주 파손, 전선 이상 등 전력설비 관련 사고 발생 시 주민이 기초번호판에 표시된 위치정보를 활용해 사고 지점을 정확하게 신고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신속한 현장 출동과 복구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양평경찰서와는 공원, 산책로, 하천변, 인적이 드문 외곽지역 등 위치 확인이 어렵고 치안 관리가 필요한 지역을 중심으로 기초번호판 설치 대상지를 공동 발굴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범죄나 위급상황 발생 시 신고자가 기초번호판을 활용해 자신의 위치를 보다 정확하게 전달함으로써 경찰의 신속한 현장 출동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기초번호판은 단순한 주소정보시설을 넘어 주민의 안전과 긴급상황 대응에 실질적으로 활용되는 생활밀착형 시설”이라며 “앞으로도 한국전력공사와 양평경찰서 등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위치정보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들이 더욱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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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2026년 주소능력평가’ 퀴즈 이벤트 성료
-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군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 속에 ‘2026년 주소능력평가’ 온라인 퀴즈 이벤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지만 다소 생소한 ‘국가지점번호’와 ‘사물주소’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군민들이 주소정보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일상생활에서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을 뒀다. 군은 이벤트를 2개 교시로 나누어 진행했다. 1교시에서는 산악지역이나 해안가 등 건물이 없는 곳에서 위급상황 발생 시 정확한 위치를 전달하는 데 활용되는 ‘국가지점번호’를 주제로 초성 퀴즈를, 2교시에서는 버스정류장과 공원 등 다중이 이용하는 시설에 부여되는 ‘사물주소’를 주제로 객관식 퀴즈를 진행했다. 특히 회차를 거듭할수록 참여자가 크게 늘어 주소정보에 대한 군민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벤트에 참여한 한 주민은 “평소 등산로나 버스정류장에서 무심코 지나쳤던 주소판이 위급상황에서 나를 지켜주는 중요한 정보라는 점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주소정보는 군민의 생활 편의를 높일 뿐만 아니라 위급상황에서 신속한 구조를 지원하는 중요한 안전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군민 눈높이에 맞춘 쉽고 유익한 홍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은 내년에도 군민들이 자연스럽게 참여하며 주소정보를 익힐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 이벤트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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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2026년 주소능력평가’ 퀴즈 이벤트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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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2026년 공직자 친절교육 실시
- 여주시(시장 이충우)는 지난 7월 15일, 세종국악당에서 여주시 전 직원과 공사·재단 임직원을 대상으로 공직자들의 시대에 부응하는 고객만족 서비스 향상과 설명력에 기반한 신뢰 소통 기술 향상을 위하여 ‘2026년 여주시 공직자 친절교육’을 진행했다. 시민 중심의 행정 서비스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교육은 일반 공무원뿐만 아니라 시 산하 공사·재단 직원, 임기제, 공무직, 청원경찰 등 대민 접점에 있는 전 직원이 함께 참여하여 여주시 전체의 행정 신뢰도를 높이는 데 뜻을 모았다. 교육은 수컨설팅 하수희 강사를 초빙하여 진행되었으며, 기존의 단순한 태도나 말투 점검에서 벗어나 명확하고 논리적인 ‘설명력’을 바탕으로 시민에게 신뢰를 주는 실전 응대 기술에 초점을 맞췄다. 불친절 민원이 발생하는 구조를 분석하고, 공감과 정확한 기준을 접목한 설명 중심의 소통 기법을 소개했다.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은 단순히 상냥하게 대하는 것을 넘어, 시민이 납득할 수 있는 충분한 설명이 신뢰받는 행정의 핵심임을 깨닫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설명력에 기반한 민원 해결 소양을 다져 시민 만족도 향상과 함께 친절한 여주시 이미지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어성건 민원토지과장은 “시민의 눈높이는 과거보다 훨씬 높아졌다”라며 “과거에는 공직자의 친절한 태도와 친근한 말투가 중심이었다면, 이제는 정확하고 투명한 설명을 통해 시민의 이해를 돕고 신뢰를 쌓는 것이 진정한 친절”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공직자가 보여주는 행정의 전문성과 명확한 설명 속에서 시민들이 신뢰와 존중을 느끼도록 공직자들이 먼저 끊임없이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여주시는 오는 7월 23일에도 세종국악당에서 3·4회차 친절교육을 이어갈 예정이며, 앞으로도 공직자들의 친절마인드 함양 독려를 통한 고객만족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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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2026년 공직자 친절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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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여름 휴가철 맞아 특별교통대책 추진
- - 대중교통 수송력 확대, 원활한 교통소통 유도하여 편리하고 안전한 교통체계 구축 및 교통편의 증진 도모 - 하계 휴가철 수요 증가 지역(피서지 및 휴양지) 중심 시외버스 증차·증회 추진 - 버스운행 및 도로정보 제공(우회도로 안내 등), 도로 정비⋅관리 추진 등 경기도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7월 25일부터 8월 10일까지‘2026년도 하계 휴가철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지정하고 대중교통 수송력 확대, 각종 교통정보 제공 등 특별교통대책을 시행한다. 도는 먼저 피서지와 휴양지 등 교통수요가 증가하는 지역을 중심으로 시외버스 17개 노선 17대를 증차하고 운행 횟수도 23회/일 증회해 휴가객에게 교통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주요 고속도로·국도의 상습 지정체 구간은 도로전광판(VMS)을 통해 우회도로 정보 및 나들목 진입조절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해 교통량을 분산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경부·영동·서해안·중부·서울양양고속도로 5개 노선은 정체발생 시 주변 13개 구간의 우회도로를 안내하고, 국도 1·3·39호선 등 9개 노선에 대해서는 주변 14개 구간 우회도로를 안내한다. 특별대책기간에는 대중교통반, 교통정보반 등 4개 반으로 구성된 특별교통대책 상황실을 중심으로 교통사고 등 돌발상황에 탄력 대처할 예정이다. 아울러 경기교통정보센터 누리집(gits.gg.go.kr), 모바일앱(경기교통정보), 교통안내 전화(1688-9090) 등을 통해 도내 주요 도로의 지체 및 정체 현황, 빠른길 안내, 돌발상황(교통사고, 통제구역) 등 교통정보를 제공한다. 도내 시내·시외·마을버스, 서울·인천 광역버스의 실시간 운행정보는 경기버스정보 시스템의 모바일앱(경기버스정보), 인터넷(www.gbis.go.kr), ARS(1688-8031)를 통해 제공한다. 이 밖에도 불량노면 정비와 도로시설물 정비를 추진하고, 장마철 집중호우에 따른 도로유실과 파손에 대비해 도-시군 긴급도로복구 체계를 구축해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시군, 버스운송사업조합, 버스터미널과 연계해 시설물 정비, 운수종사자 특별교육 추진 등을 추진하도록 하는 등 서비스 개선에 힘쓸 계획이다. 윤태완 경기도 광역교통정책과장은 “휴가 기간 도민과 관광객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도민분들도 교통법규를 준수하며 안전운전에 동참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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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공공건설·건축 사전검토·자문 110건 처리기간 단축
- - 사전검토 정보시스템(PIS) 구축, 온라인 실시간 진행현황 조회 서비스 개시 - 공공건설 모니터링, 건축 분야로 확대 등 사후관리 강화 - 찾아가는 실무자 교육 9개 기관 69명 참여, 건축기획 지원사업 지속 추진 경기도 공공건설지원센터가 올 상반기 도내 공공건설·건축사업 110건에 대한 사전검토 처리기간을 법정 처리기간인 30일보다 평균 5.6일 단축했다고 20일 밝혔다. 상반기 지원 실적 110건은 사업계획 사전검토 87건과 자문 23건이다. 사전검토는 공공건설사업 65건과 지역 공공건축사업 22건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공공건설사업 사전검토 65건을 분야별로 보면 건축이 36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토목 18건, 조경 11건 순이었다. 센터는 사전검토 법정 처리기간인 30일보다 평균 5.6일(약 18.6%) 단축해 검토를 완료했다. 이에 따라 사업을 신청한 기관이 검토 결과를 보다 신속하게 받아 후속 절차를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센터는 지난 6월 누리집(홈페이지)을 활용한 사전검토 정보시스템도 새롭게 구축했다. 기존에 개별적으로 처리하던 사전검토 신청과 진행 상황 관리를 온라인으로 통합하고, 신청기관이 검토 진행 단계와 처리기한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공공건축물의 기획 단계부터 사업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컨설팅을 진행하는 ‘건축기획 지원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현재 경기도 북부소방재난본부의 ‘경기북부 119특수대응단 이전’과 경기도농업기술원의 ‘농업과학 종합분석 실험실 신축’ 등 2개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공공기관 담당자의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한 ‘찾아가는 공공기관 실무자 교육’은 상반기 동안 9개 기관을 대상으로 8차례 진행했으며, 모두 69명이 참여했다. 센터는 공공건축 기획과 사업계획 수립 과정에서 담당자가 알아야 할 실무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을 운영했다. 사전검토 이후 실제 사업 반영 여부를 확인하는 사후관리도 강화했다. 기존 공공건설사업 중심의 모니터링을 건축 분야까지 확대해 6개소를 대상으로 사업 추진 상황을 확인했다. 양춘석 경기도 택지개발과장은 “상반기에는 사전검토 정보시스템 구축과 교육·사후관리 확대 등 센터의 지원 기반을 내실화하는 데 주력했다”며 “하반기에도 공공건설·건축사업의 기획 단계부터 품질을 높일 수 있도록 현장 밀착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 공공건설지원센터는 2020년 문을 연 뒤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위탁 운영하고 있다. ‘건축서비스산업 진흥법’과 ‘경기도 공공건설서비스 지원 조례’에 따라 도내 공공건설·건축사업의 사업계획 사전검토와 자문, 공공건축 건축기획 지원, 발주기관 담당자 교육 등을 수행한다. 사전검토와 자문은 공사비 2억 원 이상인 토목·건축·조경 등 공공건설사업과 설계비 1억 원 이상인 공공건축사업을 추진하는 도내 공공기관 담당자가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대상과 방법, 절차 등은 경기도 공공건설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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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공공건설·건축 사전검토·자문 110건 처리기간 단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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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지자체 최초 온라인 분석센터 서비스 개시
- - 지자체 최초 온라인 분석센터 개방, 통신·카드·신용 등 민간 데이터 104종 분석 가능 - 최대 21일간 온라인 클라우드 분석 환경 사용 가능 - 분석센터 무료 개방으로 소상공인 상권 분석, 학계 연구 등 활용 기대 통신·카드·신용 등 고부가가치의 민간 데이터를 활용하기 위해 오프라인 분석센터를 직접 찾아야 했던 불편이 사라진다. 집이나 사무실에서도 온라인으로 분석센터에 접속해 상권 분석 등 필요한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게 됐다. 경기도는 2026년 지자체 최초로 ‘경기도 온라인 데이터 분석센터’를 구축하고, 경기데이터드림(data.gg.go.kr) 포털을 통해 공공데이터와 민간 데이터 연계 분석 서비스를 7월부터 정식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비공개 세부 민간 데이터를 활용 분석하려면 지정된 오프라인 분석센터를 직접 방문해야 했지만, 온라인 분석센터는 이제 인터넷만 연결되면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클라우드 기반 온라인 분석센터를 이용할 수 있다. 개인이 구매하거나 접근하기 어려운 민간 데이터를 공공데이터와 연계 활용해 소상공인 상권 분석이나 정책 수립, 학술·기술 연구 등에 활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온라인 분석센터에서는 기존 경기데이터드림에서 제공하던 45종 대민 공개 민간데이터 외에 오프라인 분석센터에서만 제한적으로 제공해왔던 미개방 민간데이터 59종까지 총 104종의 데이터를 분석에 활용할 수 있다. 도는 통신(관심 지역 방문 인구, 유동·생활인구), 카드(가맹점 정보, 관심 지역 카드 매출), 신용(행정동 단위 소득·소비·부채·인구통계, 도내 기업 정보) 등 세부 폴더를 나눠 이용자가 필요한 데이터를 쉽게 확인할 수 있게 했다. 전문가 수준의 분석 환경도 제공한다. 온라인 분석센터의 기본 사양은 CPU 8코어, 메모리 32GB, 저장공간 500GB이며, 대용량 분석이 필요한 경우 CPU 16코어, 메모리 64GB, 저장공간 1TB까지 확장 신청할 수 있다. Python, R, R-Studio, QGIS, Orange, Superset 등 주요 데이터 분석 프로그램도 함께 지원한다. 서비스 신청은 경기데이터드림에서 회원가입 후 분석 주제와 이용 목적, 활용할 데이터 등을 작성해 신청하면 된다. 이용 목적은 학술·기술 연구와 모델 개발, 교육·실습 등으로 구분되며, 담당자 승인과 2단계 인증 로그인을 거쳐 분석환경을 이용할 수 있다. 이용 기간은 최초 7일이며 최대 두 차례 연장해 최장 2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하나의 분석환경에 여러 명의 연구자가 함께 접속해 공동 연구를 수행하는 것도 가능하다. 김기병 경기도 AI국장은 “지자체 최초의 온라인 분석센터를 통해 공공데이터와 고부가가치 민간데이터의 연계 분석 기반을 마련, 이를 통해 공공데이터의 활용 가치를 한층 높일 것”이라며, “공공데이터가 AI 활용에 적합한 형태로 관리될 수 있도록 AI 연계 기반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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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세사기피해자 권리구제 법률 안내 카드뉴스 제작·배포
- - 문자·경기주거복지포털·SNS 활용해 전세사기피해자 대상 법률 정보 제공 경기도는 전세사기피해자가 법률 절차와 관련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전세사기피해자 권리구제 법률 안내’ 카드뉴스를 제작했다. 도는 7월 22일부터 제작된 카드뉴스를 전세사기피해자를 대상으로 문자메시지를 통해 안내하고, 경기주거복지포털 및 경기도 주거복지센터 누리소통망(SNS)에 게시할 예정이다. 이번 카드뉴스는 6~7월 개최한 ‘권리구제 법률 안내’ 설명회에서 피해자들이 문의한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했다. 설명회에 참석하지 못한 피해자들도 관련 내용을 확인할 수 있도록 실제 상담 과정에서 나온 주요 질의와 법률 내용을 알기 쉽게 정리했다. 주요 내용은 ▲보증금 반환청구소송 및 지급명령 등 민사소송 관련 사항 ▲부동산 가압류 및 집행권원 확보 등 강제집행 절차 ▲임대인의 사기죄 성립 요건 등 형사절차 ▲공인중개사를 상대로 한 손해배상청구 관련 내용 등 전세사기피해자가 자주 문의하는 법률 정보를 중심으로 구성했다. 김태수 경기도 주택정책과장은 “전세사기피해자들이 복잡한 법률 정보를 쉽게 확인하고 필요한 절차를 진행할 수 있도록 정확한 정보 제공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피해자들의 상황에 맞는 다양한 정보와 맞춤형 안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전세피해지원센터(031-242-2450)를 통해 ▲전세사기피해 접수 및 상담 ▲전세사기피해자 대상 긴급생계비 지원(가구당 100만 원), 긴급주거지원 및 이주비 지원(가구당 150만 원) ▲전세사기피해주택 긴급 관리 지원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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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세사기피해자 권리구제 법률 안내 카드뉴스 제작·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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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여주시 주민등록 사실조사 실시
- 여주시는 주민등록지와 실거주지 일치 여부를 확인하는 「2026년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7월 20일부터 12월 14일까지 시민들을 대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정부24(모바일)을 통해 비대면-디지털 조사를 7월 20일부터 9월 7일까지 실시하고 이후 비대면 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세대와 중점조사 대상 세대를 9월 8일부터 11월9일까지 대면(방문) 조사를 실시한다. 비대면 사실조사는 본인의 주민등록지에서 정부24 앱에 접속해 참여할 수 있으며, 조사 참여시 휴대전화의 위치정보(GPS) 기능을 활성화해야 한다. 특히 중점 조사 대상인 △100세 이상 고령자 포함 세대 △5년 이상 장기 거주불명자 포함 세대 △사망의심자의 생존 여부 △복지취약계층 주민등록지 실거주여부 △장기 미인정 결석 및 학령기 미취학아동 등이 포함된 세대는 비대면 조사에 참여하였더라도 방문조사가 진행된다. 여주시 관계자는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정확한 주민등록 관리와 각종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한 중요한 조사라며 시민들은 비대면 조사에 적극 참여해 주시고 방문조사시에도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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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여주시 주민등록 사실조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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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2026년 주민등록 사실조사' 실시
- - 이천시 “정확한 주민등록 통계로 시민 맞춤형 행정서비스 제공할 것” 이천시(시장 성수석)는 주민등록 통계의 정확성을 높이고 시민 맞춤형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7월 20일(월)부터 12월 14일(월)까지 관내 전 세대를 대상으로 「2026년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주민등록지와 실제 거주지의 일치 여부를 확인하는 정기 조사다. 조사 결과는 복지위기가구 발굴, 재난관리, 맞춤형 행정서비스 등 이천시민을 위한 다양한 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 이번 조사는 시민들의 편의를 돕고 조사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비대면 조사(7월 20일 ~ 9월 7일)와 ▲방문 조사(9월 8일 ~ 11월 9일) 두 단계로 나누어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7월 20일부터 ‘비대면 조사’… ‘정부24’ 앱 최신화 및 위치 권한 필수) 먼저 맞벌이 가구와 1인 가구의 편의를 위해 7월 20일(월) 오전 9시부터 9월 7일(월) 밤 24시까지 ‘비대면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실시한다. 비대면 조사는 대상자가 주민등록지(이천시 관내 주소지)에서 스마트폰 ‘정부24’ 앱에 접속한 후 사실조사 사항에 응답하는 방식이다. 위치 확인(GPS)을 위해 반드시 주민등록지 내에서 참여해야 하며, 주소지가 같은 세대 중 1인이 세대 전체를 대표해 응답할 수 있다. 올해는 참여자의 정확한 현재 위치가 표기되도록 민간 지도 서비스(T-MAP)를 시스템에 도입해 편의성을 대폭 개선했다.(※ 9월 8일부터 ‘방문 조사’… 이·통장 및 공무원이 직접 확인) 비대면 조사 기간에 참여하지 않은 세대와 ‘중점 조사 대상 세대’를 대상으로는 9월 8일(화)부터 11월 9일(월)까지 이·통장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공무원이 거주지를 직접 방문해 실거주 여부를 확인한다. 비대면 조사에 참여했더라도 아래의 ‘중점 조사 대상’에 해당하는 세대는 반드시 방문 조사를 거쳐야 한다. 중점 조사 대상: ▲100세 이상 고령자 ▲5년 이상 장기 거주불명자 ▲사망 의심자 ▲고위험 복지위기가구 ▲장기 미인정 결석 및 학령기 미취학아동 포함 세대 특히 이천시는 관내 ‘복지위기가구 발굴 대상자’ 중 고위험군 세대의 조사 결과를 보건복지부 및 시 복지 부서와 긴밀히 공유해 촘촘한 복지 그물망을 구축하고 위기가구를 신속하게 발굴·지원할 예정이다. 이후 실거주가 확인되지 않거나 주민등록 사항이 일치하지 않는 경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추가 확인 조사를 실시하고 최고(催告)·공고 등의 절차를 거쳐 직권 수정(11월 10일 ~ 12월 7일) 절차를 진행하게 된다. 성수석 이천시장은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우리 시의 맞춤형 복지와 안전, 행정 정책을 수립하는 데 있어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바탕이 된다”라며 “특히 올해는 시민들이 더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비대면 조사 시스템과 안내 방법이 크게 개선된 만큼, 안전하고 살기 좋은 이천시를 만들기 위해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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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2026년 주민등록 사실조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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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여름철 자연재난 '인명피해 제로' 촘촘한 대응 체계 완성
- 여주시는 여름철 호우, 태풍 등 자연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4월부터 3개월간 추진한‘현장 중심 재난 대응 체계’구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이론 위주의 행정에서 벗어나 ▲읍·면·동 실전 대피 훈련 ▲이·통장 연계 찾아가는 마을순찰대 안전교육 ▲경찰 합동 침수대응 실전 훈련 등 현장 작동성에 초점을 맞췄다. 시는 4월 14일부터 5월 26일까지 12개 읍·면·동 전역에서 사전대피 훈련을 실시하고, 기습 호우 등 재난 발생 시 상부 보고 없이 즉각 대피를 명령하는‘선(先) 조치 후(後) 보고’체계를 확립했다. 세종대왕면 복합 재난 대응, 여흥동 취약계층 1:1 밀착 마크 대피 등 지역별 맞춤 훈련으로 실전 능력을 높였다. 또한, 5월 21일부터 7월 7일까지 정기 이·통장 회의를 통해 마을순찰대 안전교육을 완료했다. 이를 통해 독거노인 등 재난 취약 가구의 안전을 챙기고, 대피 지원 활동 전 과정을 신속하게 기록·관리하는 투명한 행정 시스템을 다졌다. 지난 6월 22일에는 여주경찰서와 함께 가남읍 태평리 일원 통로박스(지하차도)에서 기습 호우 대비 합동 훈련을 실시, 신속한 차량 진입 차단과 인명 구조 등 민·관·경 공조 체계를 완벽히 다졌다. 전근재 시민안전과장은 “재난 대응에는 ‘이 정도면 되겠지’라는 적당한 타협이 있을 수 없다”라며, “그동안 준비한 매뉴얼과 실전 훈련들이 위기 순간에 즉각 작동하도록 상시 모니터링하여, 올여름 인명피해 없는 안전한 여주시를 위해 항상 시민의 안전만을 생각하며 철저히 대응하겠다”고 말하며, 언제나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시민안전과가 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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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여름철 자연재난 '인명피해 제로' 촘촘한 대응 체계 완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