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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평군, 관계기관 협업으로 기초번호판 활용 확대 추진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한국전력공사 및 양평경찰서와 협력해 주민의 신속한 위치 신고와 현장 대응을 지원하기 위한 기초번호판 설치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기초번호판은 건물이 없어 도로명주소를 확인하기 어려운 장소에 일정한 간격으로 설치되는 주소정보시설이다. 주민들은 기초번호판에 표시된 기초번호를 통해 자신의 위치를 정확하게 확인하고, 긴급상황 발생 시 관계기관에 신속하게 위치를 전달할 수 있다. 군은 한국전력공사와 협력해 농촌지역과 산간지역, 외곽도로 등 주변에 건물이 없어 정확한 위치 설명이 어려운 지역을 중심으로 기초번호판 설치 필요지역을 발굴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정전, 전주 파손, 전선 이상 등 전력설비 관련 사고 발생 시 주민이 기초번호판에 표시된 위치정보를 활용해 사고 지점을 정확하게 신고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신속한 현장 출동과 복구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양평경찰서와는 공원, 산책로, 하천변, 인적이 드문 외곽지역 등 위치 확인이 어렵고 치안 관리가 필요한 지역을 중심으로 기초번호판 설치 대상지를 공동 발굴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범죄나 위급상황 발생 시 신고자가 기초번호판을 활용해 자신의 위치를 보다 정확하게 전달함으로써 경찰의 신속한 현장 출동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기초번호판은 단순한 주소정보시설을 넘어 주민의 안전과 긴급상황 대응에 실질적으로 활용되는 생활밀착형 시설”이라며 “앞으로도 한국전력공사와 양평경찰서 등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위치정보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들이 더욱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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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1
  • 양평군, ‘2026년 주소능력평가’ 퀴즈 이벤트 성료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군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 속에 ‘2026년 주소능력평가’ 온라인 퀴즈 이벤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지만 다소 생소한 ‘국가지점번호’와 ‘사물주소’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군민들이 주소정보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일상생활에서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을 뒀다. 군은 이벤트를 2개 교시로 나누어 진행했다. 1교시에서는 산악지역이나 해안가 등 건물이 없는 곳에서 위급상황 발생 시 정확한 위치를 전달하는 데 활용되는 ‘국가지점번호’를 주제로 초성 퀴즈를, 2교시에서는 버스정류장과 공원 등 다중이 이용하는 시설에 부여되는 ‘사물주소’를 주제로 객관식 퀴즈를 진행했다. 특히 회차를 거듭할수록 참여자가 크게 늘어 주소정보에 대한 군민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벤트에 참여한 한 주민은 “평소 등산로나 버스정류장에서 무심코 지나쳤던 주소판이 위급상황에서 나를 지켜주는 중요한 정보라는 점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주소정보는 군민의 생활 편의를 높일 뿐만 아니라 위급상황에서 신속한 구조를 지원하는 중요한 안전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군민 눈높이에 맞춘 쉽고 유익한 홍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은 내년에도 군민들이 자연스럽게 참여하며 주소정보를 익힐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 이벤트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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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정일반
    2026-07-21
  • 경기도, 여름 휴가철 맞아 특별교통대책 추진
    - 대중교통 수송력 확대, 원활한 교통소통 유도하여 편리하고 안전한 교통체계 구축 및 교통편의 증진 도모 - 하계 휴가철 수요 증가 지역(피서지 및 휴양지) 중심 시외버스 증차·증회 추진 - 버스운행 및 도로정보 제공(우회도로 안내 등), 도로 정비⋅관리 추진 등 경기도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7월 25일부터 8월 10일까지‘2026년도 하계 휴가철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지정하고 대중교통 수송력 확대, 각종 교통정보 제공 등 특별교통대책을 시행한다. 도는 먼저 피서지와 휴양지 등 교통수요가 증가하는 지역을 중심으로 시외버스 17개 노선 17대를 증차하고 운행 횟수도 23회/일 증회해 휴가객에게 교통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주요 고속도로·국도의 상습 지정체 구간은 도로전광판(VMS)을 통해 우회도로 정보 및 나들목 진입조절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해 교통량을 분산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경부·영동·서해안·중부·서울양양고속도로 5개 노선은 정체발생 시 주변 13개 구간의 우회도로를 안내하고, 국도 1·3·39호선 등 9개 노선에 대해서는 주변 14개 구간 우회도로를 안내한다. 특별대책기간에는 대중교통반, 교통정보반 등 4개 반으로 구성된 특별교통대책 상황실을 중심으로 교통사고 등 돌발상황에 탄력 대처할 예정이다. 아울러 경기교통정보센터 누리집(gits.gg.go.kr), 모바일앱(경기교통정보), 교통안내 전화(1688-9090) 등을 통해 도내 주요 도로의 지체 및 정체 현황, 빠른길 안내, 돌발상황(교통사고, 통제구역) 등 교통정보를 제공한다. 도내 시내·시외·마을버스, 서울·인천 광역버스의 실시간 운행정보는 경기버스정보 시스템의 모바일앱(경기버스정보), 인터넷(www.gbis.go.kr), ARS(1688-8031)를 통해 제공한다. 이 밖에도 불량노면 정비와 도로시설물 정비를 추진하고, 장마철 집중호우에 따른 도로유실과 파손에 대비해 도-시군 긴급도로복구 체계를 구축해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시군, 버스운송사업조합, 버스터미널과 연계해 시설물 정비, 운수종사자 특별교육 추진 등을 추진하도록 하는 등 서비스 개선에 힘쓸 계획이다. 윤태완 경기도 광역교통정책과장은 “휴가 기간 도민과 관광객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도민분들도 교통법규를 준수하며 안전운전에 동참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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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0
  • 경기도, 공공건설·건축 사전검토·자문 110건 처리기간 단축
    - 사전검토 정보시스템(PIS) 구축, 온라인 실시간 진행현황 조회 서비스 개시 - 공공건설 모니터링, 건축 분야로 확대 등 사후관리 강화 - 찾아가는 실무자 교육 9개 기관 69명 참여, 건축기획 지원사업 지속 추진 경기도 공공건설지원센터가 올 상반기 도내 공공건설·건축사업 110건에 대한 사전검토 처리기간을 법정 처리기간인 30일보다 평균 5.6일 단축했다고 20일 밝혔다. 상반기 지원 실적 110건은 사업계획 사전검토 87건과 자문 23건이다. 사전검토는 공공건설사업 65건과 지역 공공건축사업 22건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공공건설사업 사전검토 65건을 분야별로 보면 건축이 36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토목 18건, 조경 11건 순이었다. 센터는 사전검토 법정 처리기간인 30일보다 평균 5.6일(약 18.6%) 단축해 검토를 완료했다. 이에 따라 사업을 신청한 기관이 검토 결과를 보다 신속하게 받아 후속 절차를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센터는 지난 6월 누리집(홈페이지)을 활용한 사전검토 정보시스템도 새롭게 구축했다. 기존에 개별적으로 처리하던 사전검토 신청과 진행 상황 관리를 온라인으로 통합하고, 신청기관이 검토 진행 단계와 처리기한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공공건축물의 기획 단계부터 사업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컨설팅을 진행하는 ‘건축기획 지원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현재 경기도 북부소방재난본부의 ‘경기북부 119특수대응단 이전’과 경기도농업기술원의 ‘농업과학 종합분석 실험실 신축’ 등 2개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공공기관 담당자의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한 ‘찾아가는 공공기관 실무자 교육’은 상반기 동안 9개 기관을 대상으로 8차례 진행했으며, 모두 69명이 참여했다. 센터는 공공건축 기획과 사업계획 수립 과정에서 담당자가 알아야 할 실무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을 운영했다. 사전검토 이후 실제 사업 반영 여부를 확인하는 사후관리도 강화했다. 기존 공공건설사업 중심의 모니터링을 건축 분야까지 확대해 6개소를 대상으로 사업 추진 상황을 확인했다. 양춘석 경기도 택지개발과장은 “상반기에는 사전검토 정보시스템 구축과 교육·사후관리 확대 등 센터의 지원 기반을 내실화하는 데 주력했다”며 “하반기에도 공공건설·건축사업의 기획 단계부터 품질을 높일 수 있도록 현장 밀착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 공공건설지원센터는 2020년 문을 연 뒤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위탁 운영하고 있다. ‘건축서비스산업 진흥법’과 ‘경기도 공공건설서비스 지원 조례’에 따라 도내 공공건설·건축사업의 사업계획 사전검토와 자문, 공공건축 건축기획 지원, 발주기관 담당자 교육 등을 수행한다. 사전검토와 자문은 공사비 2억 원 이상인 토목·건축·조경 등 공공건설사업과 설계비 1억 원 이상인 공공건축사업을 추진하는 도내 공공기관 담당자가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대상과 방법, 절차 등은 경기도 공공건설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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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치/행정
    • 행정일반
    2026-07-20
  • 경기도, 지자체 최초 온라인 분석센터 서비스 개시
    - 지자체 최초 온라인 분석센터 개방, 통신·카드·신용 등 민간 데이터 104종 분석 가능 - 최대 21일간 온라인 클라우드 분석 환경 사용 가능 - 분석센터 무료 개방으로 소상공인 상권 분석, 학계 연구 등 활용 기대 통신·카드·신용 등 고부가가치의 민간 데이터를 활용하기 위해 오프라인 분석센터를 직접 찾아야 했던 불편이 사라진다. 집이나 사무실에서도 온라인으로 분석센터에 접속해 상권 분석 등 필요한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게 됐다. 경기도는 2026년 지자체 최초로 ‘경기도 온라인 데이터 분석센터’를 구축하고, 경기데이터드림(data.gg.go.kr) 포털을 통해 공공데이터와 민간 데이터 연계 분석 서비스를 7월부터 정식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비공개 세부 민간 데이터를 활용 분석하려면 지정된 오프라인 분석센터를 직접 방문해야 했지만, 온라인 분석센터는 이제 인터넷만 연결되면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클라우드 기반 온라인 분석센터를 이용할 수 있다. 개인이 구매하거나 접근하기 어려운 민간 데이터를 공공데이터와 연계 활용해 소상공인 상권 분석이나 정책 수립, 학술·기술 연구 등에 활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온라인 분석센터에서는 기존 경기데이터드림에서 제공하던 45종 대민 공개 민간데이터 외에 오프라인 분석센터에서만 제한적으로 제공해왔던 미개방 민간데이터 59종까지 총 104종의 데이터를 분석에 활용할 수 있다. 도는 통신(관심 지역 방문 인구, 유동·생활인구), 카드(가맹점 정보, 관심 지역 카드 매출), 신용(행정동 단위 소득·소비·부채·인구통계, 도내 기업 정보) 등 세부 폴더를 나눠 이용자가 필요한 데이터를 쉽게 확인할 수 있게 했다. 전문가 수준의 분석 환경도 제공한다. 온라인 분석센터의 기본 사양은 CPU 8코어, 메모리 32GB, 저장공간 500GB이며, 대용량 분석이 필요한 경우 CPU 16코어, 메모리 64GB, 저장공간 1TB까지 확장 신청할 수 있다. Python, R, R-Studio, QGIS, Orange, Superset 등 주요 데이터 분석 프로그램도 함께 지원한다. 서비스 신청은 경기데이터드림에서 회원가입 후 분석 주제와 이용 목적, 활용할 데이터 등을 작성해 신청하면 된다. 이용 목적은 학술·기술 연구와 모델 개발, 교육·실습 등으로 구분되며, 담당자 승인과 2단계 인증 로그인을 거쳐 분석환경을 이용할 수 있다. 이용 기간은 최초 7일이며 최대 두 차례 연장해 최장 2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하나의 분석환경에 여러 명의 연구자가 함께 접속해 공동 연구를 수행하는 것도 가능하다. 김기병 경기도 AI국장은 “지자체 최초의 온라인 분석센터를 통해 공공데이터와 고부가가치 민간데이터의 연계 분석 기반을 마련, 이를 통해 공공데이터의 활용 가치를 한층 높일 것”이라며, “공공데이터가 AI 활용에 적합한 형태로 관리될 수 있도록 AI 연계 기반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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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정일반
    2026-07-20
  • 경기도, 전세사기피해자 권리구제 법률 안내 카드뉴스 제작·배포
    - 문자·경기주거복지포털·SNS 활용해 전세사기피해자 대상 법률 정보 제공 경기도는 전세사기피해자가 법률 절차와 관련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전세사기피해자 권리구제 법률 안내’ 카드뉴스를 제작했다. 도는 7월 22일부터 제작된 카드뉴스를 전세사기피해자를 대상으로 문자메시지를 통해 안내하고, 경기주거복지포털 및 경기도 주거복지센터 누리소통망(SNS)에 게시할 예정이다. 이번 카드뉴스는 6~7월 개최한 ‘권리구제 법률 안내’ 설명회에서 피해자들이 문의한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했다. 설명회에 참석하지 못한 피해자들도 관련 내용을 확인할 수 있도록 실제 상담 과정에서 나온 주요 질의와 법률 내용을 알기 쉽게 정리했다. 주요 내용은 ▲보증금 반환청구소송 및 지급명령 등 민사소송 관련 사항 ▲부동산 가압류 및 집행권원 확보 등 강제집행 절차 ▲임대인의 사기죄 성립 요건 등 형사절차 ▲공인중개사를 상대로 한 손해배상청구 관련 내용 등 전세사기피해자가 자주 문의하는 법률 정보를 중심으로 구성했다. 김태수 경기도 주택정책과장은 “전세사기피해자들이 복잡한 법률 정보를 쉽게 확인하고 필요한 절차를 진행할 수 있도록 정확한 정보 제공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피해자들의 상황에 맞는 다양한 정보와 맞춤형 안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전세피해지원센터(031-242-2450)를 통해 ▲전세사기피해 접수 및 상담 ▲전세사기피해자 대상 긴급생계비 지원(가구당 100만 원), 긴급주거지원 및 이주비 지원(가구당 150만 원) ▲전세사기피해주택 긴급 관리 지원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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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9

실시간 자치/행정 기사

  • 양평군, 관계기관 협업으로 기초번호판 활용 확대 추진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한국전력공사 및 양평경찰서와 협력해 주민의 신속한 위치 신고와 현장 대응을 지원하기 위한 기초번호판 설치를 확대한다고 밝혔다. 기초번호판은 건물이 없어 도로명주소를 확인하기 어려운 장소에 일정한 간격으로 설치되는 주소정보시설이다. 주민들은 기초번호판에 표시된 기초번호를 통해 자신의 위치를 정확하게 확인하고, 긴급상황 발생 시 관계기관에 신속하게 위치를 전달할 수 있다. 군은 한국전력공사와 협력해 농촌지역과 산간지역, 외곽도로 등 주변에 건물이 없어 정확한 위치 설명이 어려운 지역을 중심으로 기초번호판 설치 필요지역을 발굴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정전, 전주 파손, 전선 이상 등 전력설비 관련 사고 발생 시 주민이 기초번호판에 표시된 위치정보를 활용해 사고 지점을 정확하게 신고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신속한 현장 출동과 복구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양평경찰서와는 공원, 산책로, 하천변, 인적이 드문 외곽지역 등 위치 확인이 어렵고 치안 관리가 필요한 지역을 중심으로 기초번호판 설치 대상지를 공동 발굴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범죄나 위급상황 발생 시 신고자가 기초번호판을 활용해 자신의 위치를 보다 정확하게 전달함으로써 경찰의 신속한 현장 출동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기초번호판은 단순한 주소정보시설을 넘어 주민의 안전과 긴급상황 대응에 실질적으로 활용되는 생활밀착형 시설”이라며 “앞으로도 한국전력공사와 양평경찰서 등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위치정보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들이 더욱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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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정일반
    2026-07-21
  • 양평군, ‘2026년 주소능력평가’ 퀴즈 이벤트 성료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군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 속에 ‘2026년 주소능력평가’ 온라인 퀴즈 이벤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지만 다소 생소한 ‘국가지점번호’와 ‘사물주소’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군민들이 주소정보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일상생활에서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을 뒀다. 군은 이벤트를 2개 교시로 나누어 진행했다. 1교시에서는 산악지역이나 해안가 등 건물이 없는 곳에서 위급상황 발생 시 정확한 위치를 전달하는 데 활용되는 ‘국가지점번호’를 주제로 초성 퀴즈를, 2교시에서는 버스정류장과 공원 등 다중이 이용하는 시설에 부여되는 ‘사물주소’를 주제로 객관식 퀴즈를 진행했다. 특히 회차를 거듭할수록 참여자가 크게 늘어 주소정보에 대한 군민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벤트에 참여한 한 주민은 “평소 등산로나 버스정류장에서 무심코 지나쳤던 주소판이 위급상황에서 나를 지켜주는 중요한 정보라는 점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주소정보는 군민의 생활 편의를 높일 뿐만 아니라 위급상황에서 신속한 구조를 지원하는 중요한 안전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군민 눈높이에 맞춘 쉽고 유익한 홍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은 내년에도 군민들이 자연스럽게 참여하며 주소정보를 익힐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 이벤트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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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정일반
    2026-07-21
  • 여주시, 2026년 공직자 친절교육 실시
    여주시(시장 이충우)는 지난 7월 15일, 세종국악당에서 여주시 전 직원과 공사·재단 임직원을 대상으로 공직자들의 시대에 부응하는 고객만족 서비스 향상과 설명력에 기반한 신뢰 소통 기술 향상을 위하여 ‘2026년 여주시 공직자 친절교육’을 진행했다. 시민 중심의 행정 서비스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교육은 일반 공무원뿐만 아니라 시 산하 공사·재단 직원, 임기제, 공무직, 청원경찰 등 대민 접점에 있는 전 직원이 함께 참여하여 여주시 전체의 행정 신뢰도를 높이는 데 뜻을 모았다. 교육은 수컨설팅 하수희 강사를 초빙하여 진행되었으며, 기존의 단순한 태도나 말투 점검에서 벗어나 명확하고 논리적인 ‘설명력’을 바탕으로 시민에게 신뢰를 주는 실전 응대 기술에 초점을 맞췄다. 불친절 민원이 발생하는 구조를 분석하고, 공감과 정확한 기준을 접목한 설명 중심의 소통 기법을 소개했다.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은 단순히 상냥하게 대하는 것을 넘어, 시민이 납득할 수 있는 충분한 설명이 신뢰받는 행정의 핵심임을 깨닫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설명력에 기반한 민원 해결 소양을 다져 시민 만족도 향상과 함께 친절한 여주시 이미지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어성건 민원토지과장은 “시민의 눈높이는 과거보다 훨씬 높아졌다”라며 “과거에는 공직자의 친절한 태도와 친근한 말투가 중심이었다면, 이제는 정확하고 투명한 설명을 통해 시민의 이해를 돕고 신뢰를 쌓는 것이 진정한 친절”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공직자가 보여주는 행정의 전문성과 명확한 설명 속에서 시민들이 신뢰와 존중을 느끼도록 공직자들이 먼저 끊임없이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여주시는 오는 7월 23일에도 세종국악당에서 3·4회차 친절교육을 이어갈 예정이며, 앞으로도 공직자들의 친절마인드 함양 독려를 통한 고객만족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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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정일반
    2026-07-21
  • 경기도, 여름 휴가철 맞아 특별교통대책 추진
    - 대중교통 수송력 확대, 원활한 교통소통 유도하여 편리하고 안전한 교통체계 구축 및 교통편의 증진 도모 - 하계 휴가철 수요 증가 지역(피서지 및 휴양지) 중심 시외버스 증차·증회 추진 - 버스운행 및 도로정보 제공(우회도로 안내 등), 도로 정비⋅관리 추진 등 경기도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7월 25일부터 8월 10일까지‘2026년도 하계 휴가철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지정하고 대중교통 수송력 확대, 각종 교통정보 제공 등 특별교통대책을 시행한다. 도는 먼저 피서지와 휴양지 등 교통수요가 증가하는 지역을 중심으로 시외버스 17개 노선 17대를 증차하고 운행 횟수도 23회/일 증회해 휴가객에게 교통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주요 고속도로·국도의 상습 지정체 구간은 도로전광판(VMS)을 통해 우회도로 정보 및 나들목 진입조절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해 교통량을 분산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경부·영동·서해안·중부·서울양양고속도로 5개 노선은 정체발생 시 주변 13개 구간의 우회도로를 안내하고, 국도 1·3·39호선 등 9개 노선에 대해서는 주변 14개 구간 우회도로를 안내한다. 특별대책기간에는 대중교통반, 교통정보반 등 4개 반으로 구성된 특별교통대책 상황실을 중심으로 교통사고 등 돌발상황에 탄력 대처할 예정이다. 아울러 경기교통정보센터 누리집(gits.gg.go.kr), 모바일앱(경기교통정보), 교통안내 전화(1688-9090) 등을 통해 도내 주요 도로의 지체 및 정체 현황, 빠른길 안내, 돌발상황(교통사고, 통제구역) 등 교통정보를 제공한다. 도내 시내·시외·마을버스, 서울·인천 광역버스의 실시간 운행정보는 경기버스정보 시스템의 모바일앱(경기버스정보), 인터넷(www.gbis.go.kr), ARS(1688-8031)를 통해 제공한다. 이 밖에도 불량노면 정비와 도로시설물 정비를 추진하고, 장마철 집중호우에 따른 도로유실과 파손에 대비해 도-시군 긴급도로복구 체계를 구축해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시군, 버스운송사업조합, 버스터미널과 연계해 시설물 정비, 운수종사자 특별교육 추진 등을 추진하도록 하는 등 서비스 개선에 힘쓸 계획이다. 윤태완 경기도 광역교통정책과장은 “휴가 기간 도민과 관광객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도민분들도 교통법규를 준수하며 안전운전에 동참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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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0
  • 경기도, 공공건설·건축 사전검토·자문 110건 처리기간 단축
    - 사전검토 정보시스템(PIS) 구축, 온라인 실시간 진행현황 조회 서비스 개시 - 공공건설 모니터링, 건축 분야로 확대 등 사후관리 강화 - 찾아가는 실무자 교육 9개 기관 69명 참여, 건축기획 지원사업 지속 추진 경기도 공공건설지원센터가 올 상반기 도내 공공건설·건축사업 110건에 대한 사전검토 처리기간을 법정 처리기간인 30일보다 평균 5.6일 단축했다고 20일 밝혔다. 상반기 지원 실적 110건은 사업계획 사전검토 87건과 자문 23건이다. 사전검토는 공공건설사업 65건과 지역 공공건축사업 22건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공공건설사업 사전검토 65건을 분야별로 보면 건축이 36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토목 18건, 조경 11건 순이었다. 센터는 사전검토 법정 처리기간인 30일보다 평균 5.6일(약 18.6%) 단축해 검토를 완료했다. 이에 따라 사업을 신청한 기관이 검토 결과를 보다 신속하게 받아 후속 절차를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센터는 지난 6월 누리집(홈페이지)을 활용한 사전검토 정보시스템도 새롭게 구축했다. 기존에 개별적으로 처리하던 사전검토 신청과 진행 상황 관리를 온라인으로 통합하고, 신청기관이 검토 진행 단계와 처리기한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공공건축물의 기획 단계부터 사업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컨설팅을 진행하는 ‘건축기획 지원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현재 경기도 북부소방재난본부의 ‘경기북부 119특수대응단 이전’과 경기도농업기술원의 ‘농업과학 종합분석 실험실 신축’ 등 2개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공공기관 담당자의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한 ‘찾아가는 공공기관 실무자 교육’은 상반기 동안 9개 기관을 대상으로 8차례 진행했으며, 모두 69명이 참여했다. 센터는 공공건축 기획과 사업계획 수립 과정에서 담당자가 알아야 할 실무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을 운영했다. 사전검토 이후 실제 사업 반영 여부를 확인하는 사후관리도 강화했다. 기존 공공건설사업 중심의 모니터링을 건축 분야까지 확대해 6개소를 대상으로 사업 추진 상황을 확인했다. 양춘석 경기도 택지개발과장은 “상반기에는 사전검토 정보시스템 구축과 교육·사후관리 확대 등 센터의 지원 기반을 내실화하는 데 주력했다”며 “하반기에도 공공건설·건축사업의 기획 단계부터 품질을 높일 수 있도록 현장 밀착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 공공건설지원센터는 2020년 문을 연 뒤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위탁 운영하고 있다. ‘건축서비스산업 진흥법’과 ‘경기도 공공건설서비스 지원 조례’에 따라 도내 공공건설·건축사업의 사업계획 사전검토와 자문, 공공건축 건축기획 지원, 발주기관 담당자 교육 등을 수행한다. 사전검토와 자문은 공사비 2억 원 이상인 토목·건축·조경 등 공공건설사업과 설계비 1억 원 이상인 공공건축사업을 추진하는 도내 공공기관 담당자가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대상과 방법, 절차 등은 경기도 공공건설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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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0
  • 경기도, 지자체 최초 온라인 분석센터 서비스 개시
    - 지자체 최초 온라인 분석센터 개방, 통신·카드·신용 등 민간 데이터 104종 분석 가능 - 최대 21일간 온라인 클라우드 분석 환경 사용 가능 - 분석센터 무료 개방으로 소상공인 상권 분석, 학계 연구 등 활용 기대 통신·카드·신용 등 고부가가치의 민간 데이터를 활용하기 위해 오프라인 분석센터를 직접 찾아야 했던 불편이 사라진다. 집이나 사무실에서도 온라인으로 분석센터에 접속해 상권 분석 등 필요한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게 됐다. 경기도는 2026년 지자체 최초로 ‘경기도 온라인 데이터 분석센터’를 구축하고, 경기데이터드림(data.gg.go.kr) 포털을 통해 공공데이터와 민간 데이터 연계 분석 서비스를 7월부터 정식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비공개 세부 민간 데이터를 활용 분석하려면 지정된 오프라인 분석센터를 직접 방문해야 했지만, 온라인 분석센터는 이제 인터넷만 연결되면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클라우드 기반 온라인 분석센터를 이용할 수 있다. 개인이 구매하거나 접근하기 어려운 민간 데이터를 공공데이터와 연계 활용해 소상공인 상권 분석이나 정책 수립, 학술·기술 연구 등에 활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온라인 분석센터에서는 기존 경기데이터드림에서 제공하던 45종 대민 공개 민간데이터 외에 오프라인 분석센터에서만 제한적으로 제공해왔던 미개방 민간데이터 59종까지 총 104종의 데이터를 분석에 활용할 수 있다. 도는 통신(관심 지역 방문 인구, 유동·생활인구), 카드(가맹점 정보, 관심 지역 카드 매출), 신용(행정동 단위 소득·소비·부채·인구통계, 도내 기업 정보) 등 세부 폴더를 나눠 이용자가 필요한 데이터를 쉽게 확인할 수 있게 했다. 전문가 수준의 분석 환경도 제공한다. 온라인 분석센터의 기본 사양은 CPU 8코어, 메모리 32GB, 저장공간 500GB이며, 대용량 분석이 필요한 경우 CPU 16코어, 메모리 64GB, 저장공간 1TB까지 확장 신청할 수 있다. Python, R, R-Studio, QGIS, Orange, Superset 등 주요 데이터 분석 프로그램도 함께 지원한다. 서비스 신청은 경기데이터드림에서 회원가입 후 분석 주제와 이용 목적, 활용할 데이터 등을 작성해 신청하면 된다. 이용 목적은 학술·기술 연구와 모델 개발, 교육·실습 등으로 구분되며, 담당자 승인과 2단계 인증 로그인을 거쳐 분석환경을 이용할 수 있다. 이용 기간은 최초 7일이며 최대 두 차례 연장해 최장 2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하나의 분석환경에 여러 명의 연구자가 함께 접속해 공동 연구를 수행하는 것도 가능하다. 김기병 경기도 AI국장은 “지자체 최초의 온라인 분석센터를 통해 공공데이터와 고부가가치 민간데이터의 연계 분석 기반을 마련, 이를 통해 공공데이터의 활용 가치를 한층 높일 것”이라며, “공공데이터가 AI 활용에 적합한 형태로 관리될 수 있도록 AI 연계 기반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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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0
  • 경기도, 전세사기피해자 권리구제 법률 안내 카드뉴스 제작·배포
    - 문자·경기주거복지포털·SNS 활용해 전세사기피해자 대상 법률 정보 제공 경기도는 전세사기피해자가 법률 절차와 관련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전세사기피해자 권리구제 법률 안내’ 카드뉴스를 제작했다. 도는 7월 22일부터 제작된 카드뉴스를 전세사기피해자를 대상으로 문자메시지를 통해 안내하고, 경기주거복지포털 및 경기도 주거복지센터 누리소통망(SNS)에 게시할 예정이다. 이번 카드뉴스는 6~7월 개최한 ‘권리구제 법률 안내’ 설명회에서 피해자들이 문의한 내용을 바탕으로 제작했다. 설명회에 참석하지 못한 피해자들도 관련 내용을 확인할 수 있도록 실제 상담 과정에서 나온 주요 질의와 법률 내용을 알기 쉽게 정리했다. 주요 내용은 ▲보증금 반환청구소송 및 지급명령 등 민사소송 관련 사항 ▲부동산 가압류 및 집행권원 확보 등 강제집행 절차 ▲임대인의 사기죄 성립 요건 등 형사절차 ▲공인중개사를 상대로 한 손해배상청구 관련 내용 등 전세사기피해자가 자주 문의하는 법률 정보를 중심으로 구성했다. 김태수 경기도 주택정책과장은 “전세사기피해자들이 복잡한 법률 정보를 쉽게 확인하고 필요한 절차를 진행할 수 있도록 정확한 정보 제공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피해자들의 상황에 맞는 다양한 정보와 맞춤형 안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전세피해지원센터(031-242-2450)를 통해 ▲전세사기피해 접수 및 상담 ▲전세사기피해자 대상 긴급생계비 지원(가구당 100만 원), 긴급주거지원 및 이주비 지원(가구당 150만 원) ▲전세사기피해주택 긴급 관리 지원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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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9
  • 2026년 여주시 주민등록 사실조사 실시
    여주시는 주민등록지와 실거주지 일치 여부를 확인하는 「2026년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7월 20일부터 12월 14일까지 시민들을 대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정부24(모바일)을 통해 비대면-디지털 조사를 7월 20일부터 9월 7일까지 실시하고 이후 비대면 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세대와 중점조사 대상 세대를 9월 8일부터 11월9일까지 대면(방문) 조사를 실시한다. 비대면 사실조사는 본인의 주민등록지에서 정부24 앱에 접속해 참여할 수 있으며, 조사 참여시 휴대전화의 위치정보(GPS) 기능을 활성화해야 한다. 특히 중점 조사 대상인 △100세 이상 고령자 포함 세대 △5년 이상 장기 거주불명자 포함 세대 △사망의심자의 생존 여부 △복지취약계층 주민등록지 실거주여부 △장기 미인정 결석 및 학령기 미취학아동 등이 포함된 세대는 비대면 조사에 참여하였더라도 방문조사가 진행된다. 여주시 관계자는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정확한 주민등록 관리와 각종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한 중요한 조사라며 시민들은 비대면 조사에 적극 참여해 주시고 방문조사시에도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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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6
  • 이천시, '2026년 주민등록 사실조사' 실시
    - 이천시 “정확한 주민등록 통계로 시민 맞춤형 행정서비스 제공할 것” 이천시(시장 성수석)는 주민등록 통계의 정확성을 높이고 시민 맞춤형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7월 20일(월)부터 12월 14일(월)까지 관내 전 세대를 대상으로 「2026년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주민등록지와 실제 거주지의 일치 여부를 확인하는 정기 조사다. 조사 결과는 복지위기가구 발굴, 재난관리, 맞춤형 행정서비스 등 이천시민을 위한 다양한 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 이번 조사는 시민들의 편의를 돕고 조사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비대면 조사(7월 20일 ~ 9월 7일)와 ▲방문 조사(9월 8일 ~ 11월 9일) 두 단계로 나누어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7월 20일부터 ‘비대면 조사’… ‘정부24’ 앱 최신화 및 위치 권한 필수) 먼저 맞벌이 가구와 1인 가구의 편의를 위해 7월 20일(월) 오전 9시부터 9월 7일(월) 밤 24시까지 ‘비대면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실시한다. 비대면 조사는 대상자가 주민등록지(이천시 관내 주소지)에서 스마트폰 ‘정부24’ 앱에 접속한 후 사실조사 사항에 응답하는 방식이다. 위치 확인(GPS)을 위해 반드시 주민등록지 내에서 참여해야 하며, 주소지가 같은 세대 중 1인이 세대 전체를 대표해 응답할 수 있다. 올해는 참여자의 정확한 현재 위치가 표기되도록 민간 지도 서비스(T-MAP)를 시스템에 도입해 편의성을 대폭 개선했다.(※ 9월 8일부터 ‘방문 조사’… 이·통장 및 공무원이 직접 확인) 비대면 조사 기간에 참여하지 않은 세대와 ‘중점 조사 대상 세대’를 대상으로는 9월 8일(화)부터 11월 9일(월)까지 이·통장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공무원이 거주지를 직접 방문해 실거주 여부를 확인한다. 비대면 조사에 참여했더라도 아래의 ‘중점 조사 대상’에 해당하는 세대는 반드시 방문 조사를 거쳐야 한다. 중점 조사 대상: ▲100세 이상 고령자 ▲5년 이상 장기 거주불명자 ▲사망 의심자 ▲고위험 복지위기가구 ▲장기 미인정 결석 및 학령기 미취학아동 포함 세대 특히 이천시는 관내 ‘복지위기가구 발굴 대상자’ 중 고위험군 세대의 조사 결과를 보건복지부 및 시 복지 부서와 긴밀히 공유해 촘촘한 복지 그물망을 구축하고 위기가구를 신속하게 발굴·지원할 예정이다. 이후 실거주가 확인되지 않거나 주민등록 사항이 일치하지 않는 경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추가 확인 조사를 실시하고 최고(催告)·공고 등의 절차를 거쳐 직권 수정(11월 10일 ~ 12월 7일) 절차를 진행하게 된다. 성수석 이천시장은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우리 시의 맞춤형 복지와 안전, 행정 정책을 수립하는 데 있어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바탕이 된다”라며 “특히 올해는 시민들이 더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비대면 조사 시스템과 안내 방법이 크게 개선된 만큼, 안전하고 살기 좋은 이천시를 만들기 위해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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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6
  • 여주시, 여름철 자연재난 '인명피해 제로' 촘촘한 대응 체계 완성
    여주시는 여름철 호우, 태풍 등 자연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4월부터 3개월간 추진한‘현장 중심 재난 대응 체계’구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이론 위주의 행정에서 벗어나 ▲읍·면·동 실전 대피 훈련 ▲이·통장 연계 찾아가는 마을순찰대 안전교육 ▲경찰 합동 침수대응 실전 훈련 등 현장 작동성에 초점을 맞췄다. 시는 4월 14일부터 5월 26일까지 12개 읍·면·동 전역에서 사전대피 훈련을 실시하고, 기습 호우 등 재난 발생 시 상부 보고 없이 즉각 대피를 명령하는‘선(先) 조치 후(後) 보고’체계를 확립했다. 세종대왕면 복합 재난 대응, 여흥동 취약계층 1:1 밀착 마크 대피 등 지역별 맞춤 훈련으로 실전 능력을 높였다. 또한, 5월 21일부터 7월 7일까지 정기 이·통장 회의를 통해 마을순찰대 안전교육을 완료했다. 이를 통해 독거노인 등 재난 취약 가구의 안전을 챙기고, 대피 지원 활동 전 과정을 신속하게 기록·관리하는 투명한 행정 시스템을 다졌다. 지난 6월 22일에는 여주경찰서와 함께 가남읍 태평리 일원 통로박스(지하차도)에서 기습 호우 대비 합동 훈련을 실시, 신속한 차량 진입 차단과 인명 구조 등 민·관·경 공조 체계를 완벽히 다졌다. 전근재 시민안전과장은 “재난 대응에는 ‘이 정도면 되겠지’라는 적당한 타협이 있을 수 없다”라며, “그동안 준비한 매뉴얼과 실전 훈련들이 위기 순간에 즉각 작동하도록 상시 모니터링하여, 올여름 인명피해 없는 안전한 여주시를 위해 항상 시민의 안전만을 생각하며 철저히 대응하겠다”고 말하며, 언제나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시민안전과가 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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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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