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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파스쿠찌, ‘대왕님표 여주쌀·고구마’ 활용 상생 메뉴 4종 출시
- 10월 3일부터 내년 2월까지 전국 파스쿠지 매장서 판매 - 여주 지역 농산물 소비·판로 확대 기대 - 여주대왕님표 공식 SNS서 신메뉴 출시 기념 댓글 이벤트 진행 여주시가 파스쿠찌와 손잡고 지역 대표 농산물인‘대왕님표 여주쌀’과‘대왕님표 여주꾸마(고구마)’를 활용한 상생 메뉴4종을 오는 10월 3일부터 내년 2월까지 전국 파스쿠찌 매장에서 선보인다. 이번 메뉴 출시는 지난9월 여주시와 ㈜파리크라상 파스쿠찌가 체결한 ‘여주 농산물 활용 메뉴 개발 및 상생 홍보 협력’ 업무 협약의 후속 성과다. 양측은 협약을 통해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메뉴 개발과 홍보에 협력하고, 우수한 농산물의 소비와 판로를 확대하는 데 뜻을 모았다. 이번 신제품 출시는 협약 이후 실제 제품 개발과 전국 매장 판매로 이어진 첫 번째 협력 사례다. 이번에 선보이는 메뉴는▲여주쌀 그라니따 ▲여주쌀 라떼 ▲여주 고구마 라떼 ▲여주쌀 젤라또 등4종이다. ‘여주 쌀 그라니따’는 구수한 쌀 베이스에 쌀 젤라또와 토핑을 더해 여주쌀의 고소한 풍미를 살렸으며, ‘여주 쌀 라떼’는 여주쌀 특유의 부드럽고 고소한 맛을 담아냈다. ‘여주 고구마 라떼’는 달콤한 여주 호박고구마에 바삭한 고구마 칩을 더했으며, ‘여주 쌀 젤라또’는 쌀알을 활용해 톡톡 씹히는 식감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여주시는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여주대왕님표’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댓글 이벤트를 진행한다.10월3일부터18일까지 가장 맛보고 싶은 신메뉴를 댓글로 남긴 참여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총40명에게 신메뉴4종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당첨자는10월21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협업을 통해 전국적인 유통망을 갖춘 기업과의 상생 모델을 구축하고, 지역 농산물의 소비 기반을 넓히는 동시에 소비자들에게 우수한 지역 농산물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이번 파스쿠찌와의 협업을 통해 대왕님표 여주쌀과 여주꾸마가 소비자들에게 더욱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게 됐다”며“단순한 일회성 협업에 그치지 않고 지역 농산물의 소비와 판로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수 있는 다양한 협력사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주시는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기 위해 식품·외식·유통 분야 기업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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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묵은 숙제 풀고 새 성장판 연다’...양평 민생경제 승부수
- 정원산림과 용문 이전으로 동부권 성장 거점 마련 - 양동일반산업단지 조성·맞춤형 일자리 확대로 지역 고용 안전망 강화 양평군이 동부권 균형발전과 세대별 맞춤형 일자리 창출, 골목상권 체질 개선을 골자로 하는 ‘민생경제 활성화 대책’을 본격 가동한다. 군은 관련 부서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내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 40년 숙원 용문산 사격장 이전... ‘경마공원’ 유치로 친환경 레저도시 도약 40여 년간 폭발음과 오발 사고 위험으로 주민들의 생존권을 위협해온 ‘용문산 사격장 이전 및 폐쇄’ 사업이 추진된다. 군은 475만 1,136㎡(약 143만 평) 규모의 사격장 부지를 친환경 생태·레저 복합지역으로 전환한다는 구상이다. 정부의 수도권 주택공급 대책과 사격장 폐쇄를 동시에 해결하는 국가적 빅 딜(Big Deal) 방식으로 추진되며, 도시과·축산반려동물과·관광과가 협업해 국제 규격 친환경 경주로와 스마트 관람시설, 가족 친화형 생태·레저 시설을 갖춘 경마공원을 유치할 계획이다. 현재 관련법 검토 및 사업성 분석 용역이 진행 중이며, ‘경마공원 양평 유치 희망 범군민 추진단’ 발대식을 시작으로 전 군민 서명운동을 전개해 민·관 추진 동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 주요 행정기관 용문면 분산 배치… 동부권 균형발전 견인 군은 정원산림과 등 주요 행정기능을 용문면 일원으로 분산 배치해 동부권 성장 거점을 조성하고 행정서비스 불균형을 해소할 방침이다. 조직진단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이전 대상 부서의 업무 특성과 민원 접근성을 검토하고 있으며, 부지 확정 후 행정절차를 거쳐 2030년까지 이전을 완료한다는 목표다. ■ 지역화폐·맞춤형 일자리로 골목상권과 민생경제 활력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자본의 역외 유출을 막는 ‘양평사랑상품권’은 공공·민간 분야로 사용처를 넓힌다. 가맹점은 2025년 1,156개소에서 2026년 1,271개소로 늘었으며, 올 하반기에도 지속 확대할 예정이다. 일자리 분야에서는 은퇴 전후의 40~64세 중·장년층을 위해 양평·용문·양서 일자리센터에서 전문 상담 창구를 운영하며, 경력 진단과 맞춤형 취업 매칭, 직무역량 강화 교육 등 원스톱 지원 체계로 고용 안전을 도모한다. 고령화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노인 일자리도 확대하고, 카페 운영·제례 음식 제조·파크골프 지원 등 민간 취업 연계 공익활동형 사업도 발굴할 계획이다. ■ ‘양동일반산업단지’ 조성 속도… 인허가 업무 원스톱으로 양동면 일원 58,306㎡ 규모로 조성되는 양동일반산업단지는 2030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 2024년 10월 업무협약과 타당성·입주 수요조사를 거쳐 2025년 국토교통부 산업단지 지정계획 고시와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를 마쳤다. 올해 1월 기본계획 설계 용역에 착수했으며, 내년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2028년 승인 고시 및 토지보상, 2029년 착공과 분양에 돌입할 계획이다. 개발행위와 산지·농지 업무를 통합 배치하고 허가·사후관리 기능을 분리하는 등 인허가 시스템도 정비했다. ‘통합인허가시스템’ 웹서버 구축과 협의·보완 기간 단축으로 민원인 불편도 줄인다는 방침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40년 숙원인 용문산 사격장 이전부터 경마공원 유치와 양동일반산업단지 조성까지 획기적인 발전을 목표로 지역경제의 큰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며 “최적의 환경과 입지 조건을 바탕으로 경마공원 유치에 힘을 더하고, 산업단지의 성공적인 조성으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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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발전의 길 뚫다’...양평 교통망 전방위 속도전
- 국지도 88호선·국도 37호선 확장에 강하대교·북한강대교 등 교량 신설 병행 - 순환버스 노선 확대·주차장 확충으로 체감형 교통행정 완성 수도권 동부의 대표 친환경 도시 양평군이 교통망 확충을 발판 삼아 역동적인 도약을 준비한다. 그간 중첩된 규제와 부족한 교통망으로 교통 체증과 지역 간 불균형을 안고 있었지만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 재개와 주요 도로 확장, 대중교통 노선 개편 등 굵직한 결실이 가시화되면서 양평의 교통 지도가 새롭게 그려지고 있다. ■ 서울~양평 고속도로 재개와 광역 철도망 연장 양평군의 숙원 사업인 ‘서울~양평 고속도로’가 2026년 3월 재개 발표에 따라 올 하반기 국토교통부 타당성 재조사 용역 착수를 시작으로 본격 궤도에 오른다. 2027년 타당성 재조사 용역 준공, 기본·실시설계를 거쳐 2029년 보상 및 공사에 착수해 2035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군은 단순한 교통 개선을 넘어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성장의 강력한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철도망 확대에도 힘을 쏟는다. 청량리~서원주 복선 전철 구간을 활용해 경의중앙선을 지평에서 양동을 거쳐 원주까지 연장하는 사업을 추진 중이며, 원주시와 합동으로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신규사업 포함을 건의한 상태다. 반영될 경우 원활한 사업 추진이 예상된다. 이와 함께 용문역 KTX 정차 및 출퇴근 시간대 급행전철 신설을 위해 국토부와 코레일을 방문해 건의하는 등 동부권 교통 복지 실현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 국지도 88호선·국도 37호선 확장으로 상습 정체 해소 군은 강상~강하 지역의 병목 현상 해결을 위한 국지도 88호선 4차선 확장공사 또한 진행 중이다. 2025년 보상계획 공고를 거쳐 2026년 하반기 감정평가 및 보상 협의에 들어가며, 인근 양근~양평대교 간 4차선 확장도 함께 추진해 분산된 교통량을 효율적으로 처리할 방침이다. 개군면 불곡리~여주시 대신면 보통리를 잇는 국도 37호선 확포장사업은 도로 폭이 협소하고 선형이 불량한 구간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기획재정부 타당성 재조사를 거쳐 도로 안전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동부권 용문 도심 및 관광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용문다목적청사~마룡리 간 1.7km 구간의 4차선 확장도 경기도 도로건설계획 반영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한강으로 단절된 지역 간 이동 불편 해소를 위한 교량·터널 사업도 다각도로 추진된다. 양근대교~팔당대교 사이 약 25km 구간을 잇는 ‘강하대교’와 서종면~남양주시를 잇는 ‘북한강대교’ 건설은 상위 도로건설계획 반영을 위해 국토교통부, 경기도, 인근 지자체와 협의를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단월면 향소리~산음리 간 비솔고개 구간에는 1.2km 규모의 터널을 뚫어 겨울철 교통사고 위험을 줄이고 안전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경기도에 지속 건의 중이다. 서종면 북부지역은 경춘고속도로 노문스마트IC(하이패스IC) 설치를 국토부 및 서울춘천고속도로(주)와 협의해 서종IC 교통량 분산을 추진한다. 강하면 운심리와 서종면 문호리 일원에는 주민 손실보상 및 행정절차를 거쳐 2028년까지 도시계획도로 개설을 완료할 예정이다. ■ 순환버스·주차장 확충으로 체감형 교통 행정 대중교통 이용 편의성 제고를 위해 관내 아파트 중심 순환버스 운영과 노선 개편도 추진한다. 강상면(일 19회)과 양평읍(일 14회) 아파트 밀집 지역에서 경의중앙선 양평역을 직접 연계하는 시내 순환버스를 운영 중이며, 현재 진행 중인 ‘버스노선체계 개편용역’을 통해 노선을 보완할 계획이다. 서종면 문호리 일원은 광역버스 개통에 따른 대중교통 이용 증가로 주차 공간이 부족해지면서, 문호종점을 비롯한 4개 예정부지 중 최적지를 선정해 주차장을 확충함으로써 주민 불편 해소와 지역 상권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교통 공약은 단순히 도로를 넓히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지역 간 격차를 줄이고 주민들의 전반적인 통행 환경과 삶의 질을 개선하는데 목적이 있다”며 “국토부·경기도 건설계획 반영과 예산 확보 등 넘어야 할 산이 존재하지만 관계부서와의 다각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계획한 공약들이 차질없이 완수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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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용문~홍천 광역철도’ 조기 착공 기원 국악콘서트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14일 홍천종합체육관에서 개최된 ‘용문~홍천 광역철도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축하 및 조기 착공 기원 국악콘서트’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양평 용문을 기점으로 강원 홍천을 잇는 용문~홍천 광역철도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축하하고, 사업의 조기 착공과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양 지자체와 지역 주민들의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용문~홍천 광역철도가 개통되면 경의중앙선 용문역과 연계해 양평 동부권의 교통 접근성이 개선되고 수도권과의 연결성도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따라 관광객 유입과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지역 균형 발전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는 양평군과 홍천군이 함께 노력해 이뤄낸 뜻깊은 결실이자 양평 동부권 발전의 새로운 전환점”이라며 “용문~홍천 광역철도가 지역의 교통 여건을 개선하고 균형 발전을 이끄는 기반이 될 수 있도록 사업의 조기 착공과 원활한 추진을 위해 관계 기관 및 홍천군과 적극 협력하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양평군은 앞으로 기본계획 수립과 실시설계 등 후속 절차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홍천군과 지속적으로 협의할 계획이다. 또한 광역철도 개통에 대비해 역세권 개발과 지역 교통·관광자원 연계 등 지역 발전 방안도 단계적으로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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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립기록원, ‘제10기 마을기록인단’ 본격 활동 시작
- 시민 주도의 민간기록관리 문화 정착 및 기록문화복지 실현 기대 이천시립기록원(원장 김명숙)은 시민 스스로 지역의 역사와 일상을 기록하며 10년의 깊은 역사성을 이어온 마을기록인단의 제10기 「마을기록인 인증 아카데미」 교육을 성료하고, 본격적인 기록 보존(아카이빙) 활동에 돌입했다고 지난 14일 밝혔다. 이천시립기록원은 지난 7월 6일부터 13일까지 약 일주일간 행정체험 대학생 8명과 일반 시민 12명 총 20명을 대상으로 「마을기록인 인증 아카데미」를 운영했다. 교육과정은 행정기록물 관리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일상기록 관리를 통해 지역의 역사를 다양하게 보존하고 재생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록관리와 일상아카이브 △일상기록화 계획수립 및 정리기술 △기억의 기록화를 위한 인터뷰 △스마트폰을 활용한 사진기록 △블로그로 나의 아카이브 구성하기 과정이 진행됐으며, 학생 마을기록인단은 13일 심화교육으로 우수 기록관 벤치마킹을 진행했다. 기본교육을 80% 이상 이수한 19명의 수료생들은 「이천시 기록물 조례」 제40조에 따라 정식 ‘마을기록인’으로 지난 10일 위촉됐으며, 7월 14일부터 8월 7일까지 약 4주간 공식 활동을 펼치게 된다. 이번에 위촉된 10기 마을기록인단은 대학생과 시민 그룹으로 나누어 이천시립기록원 별관 등을 기반으로 활동한다. ‘학생 마을기록인단’은 (조)부모의 과거 이천에서의 일상에 대한 인터뷰를 바탕으로 기록화 전략을 수립해 20여 장소에 대한 기록물을 생산·수집할 예정이다. ‘시민 마을기록인단’은 중년 이상 개인의 일상을 조사하고 개인 기록물 기증, 생산, 수집 등 자율적인 기록 보존(아카이빙)을 진행한다. 이들이 생산하고 수집한 문서, 사진, 영상, 음성, 박물 등의 기록은 마을기록인이 개인별로 구축한 자료 보관소(아카이브)인 블로그 또는 이천시립기록원 디지털아카이브시스템에 등록돼 누리집에 공개되며, 아카이빙북으로도 편찬·배포될 계획이다. 김명숙 원장은 “마을기록인단이 걸어온 10년의 역사는 시민 스스로가 기록의 주체이자 생산자가 되는 ‘기록자치’의 소중한 발자취”라며 “10기 마을기록인들이 수집한 소중한 일상의 기록들은 이천시의 큰 자산이 될 것이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기록 문화 복지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천시립기록원은 경기도 최초의 시립기록원으로서, 「이천시 제1차 기록관 종합계획(2024-2028)」의 핵심과제인 「마을기록인 인증 아카데미」 운영 확대를 통해 자생적인 민간기록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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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청년 창업자 간담회 개최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1일 청년 창업자 간담회를 개최하고, 민선9기에 맞춰 청년 창업자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지원사업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에서 창업에 도전하고 있는 청년들의 현장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청년들의 수요에 부합하는 지원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평군은 현재 청년 창업자를 대상으로 1:1 맞춤형 상담, 양평 축제와 연계한 청년 공간 운영, 임차료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청년 창업자 임차료 지원사업의 지원 기준을 완화해 더 많은 청년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사업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간담회는 청년 창업자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창업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체감도 높은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청년 창업자 임차료 지원사업은 7월 6일부터 7월 20일까지 잡아바어플라이를 통해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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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석 이천시장 당선인, 선거대책위 해단식 성료
- 성수석 당선인, “이제는 화합과 소통의 새로운 이천 만들 것” - 6월 11일 오전 11시, 이천아트홀서 인수위 현판식 및 위촉식 개최 성수석 이천시장 당선인이 민선 9기 시정의 힘찬 출발을 앞두고 선거대책위원회 해단식을 개최하며 공식적인 선거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어 오는 11일에는 인수위원회 출범식을 열고 본격적인 인수인계 작업에 돌입한다. 성수석 당선인은 10일 열린 선거대책위원회 해단식에서 그동안 캠프를 위해 헌신한 관계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했다. 성 당선인은 이 자리에서 “이제는 이천의 미래를 위해 화합하고 협력하는 시대를 열어야 할 때”라고 강조하며, “선거 후유증은 짧게 끝내고, 오직 시민만 바라보는 낮은 자세로 소통하는 시정을 펼치겠다”고 다짐했다. 선거 일정을 성공적으로 매듭지은 성수석 당선인은 오는 6월 11일 오전 11시, 이천아트홀에서 민선 9기 이천시장직 인수위원회 출범식 및 위원 위촉식을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성수석 당선인을 비롯해 서학원 인수위원장, 임송만 부위원장, 정책 자문단 및 시 관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인수위원회 출범으로 민선 9기 시정 운영의 구체적인 밑그림을 그리기 위한 본격적인 활동이 시작된다. 민선 9기 인수위원회는 정책 점검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최형근 정책 자문위원장이 이끄는 ‘정책 자문단’을 별도로 구성하였으며, 3개 실무 분과를 통해 주요 시정 과제를 검토한다. 행정, 복지, 교육 분과는 노광섭, 김은미, 한창환, 박정숙 위원, 산업, 경제, 환경 분과는 이영근, 김동식, 양영숙, 박요안나, 이수찬 위원, 도시, 주택, 문화 분과는 유재상, 서민정, 류정열, 김을림 위원을 위촉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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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지선]성수석 이천시장 당선인, 도·시의원 당선인들과 당선증 교부
- 성수석 당선인 "선출직 의원들과 함께 새로운 이천 잘 만들겠다… 화합과 소통 강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선출된 성수석 이천시장 당선인과 경기도의원 및 이천시의원 당선인들이 6월 5일(금) 오전 10.30분, 이천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당선증 교부식’에 함께 참석했다. 이번 교부식은 지난 6월 3일 치러진 지방선거에서 이천의 미래를 이끌어갈 리더로 선택받은 시장 및 도·시의원 당선인들에게 공식 당선증을 전달하고, 시민을 위한 공복으로서의 책임과 의무를 다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에는 선출직 당선인들을 비롯해 가족, 정당 및 선거사무 관계자, 지역 유관 기관·단체장, 언론인 등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성수석 이천시장 당선인은 도·시의원 당선인들과 함께 당선증을 수령한 후 소감을 밝히며 고개 숙여 감사 인사를 전했다. 성 당선인은 "이천시장 당선인으로서 이천시민 여러분께 다시 한번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시민들께서 저를 선택해 주신 이유는 새로운 이천의 미래, 그리고 힘 있는 이천이 되어주길 바라는 마음 때문이라고 생각하며 그 마음을 가슴으로 엄중히 느끼고 있다"고 소회를 밝혔다. 특히 성 당선인은 선거 과정에서 치열하게 경쟁했던 상대 후보에 대한 예우와 함께 지역 사회의 신속한 통합을 강조했다. 그는 "선거 기간 동안 함께 경쟁해 주신 김경희 후보님께도 진심으로 위로를 드린다"며 "김경희 전 시장님께서 이천시를 위해 해주셨던 시정과 열정, 그리고 진심을 잘 받아 안아서 차기 이천 시정의 원동력으로 삼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이제 선거는 끝났다. 치유는 짧고 빠르게 끝내고, 이제는 새로운 이천을 위한 화합과 소통, 그리고 협력의 시간"이라며 "이천시민 여러분과 함께 빠르게 회복하고, 화합하여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시장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마지막으로 성수석 당선인은 자리에 함께한 도·시의원 당선인들을 향해 협력의 메시지를 보냈다. 성 당선인은 "새로운 이천을 저 성수석과 함께, 그리고 오늘 함께 당선되신 우리 선출직 의원님들과 함께 잘 만들어 가겠다"며 "시민 여러분의 끝없는 응원과 성원,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공식 당선증 수령을 마친 성수석 이천시장 당선인과 도·시의원 당선인들은 기념 촬영을 함께하며 이천시 발전을 위한 초당적 협력과 상생을 다짐했다. 이들은 앞으로 개별 의정 활동 준비 및 민선 9기 시정 출범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돌입할 예정이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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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반도체 핵심 장비기업 영진아이엔디 150억 투자유치 성과
이천시가 21일 반도체 공정 핵심 설비 기업인 영진아이엔디㈜와 150억 원 규모의 투자업무지원협약을 체결하고, 안정적인 공장 증설을 위한 행정 지원에 나선다. 영진아이엔디㈜는 반도체 공정에서 필수적인 스크러버 설비를 생산하는 기업으로, 지속적인 기술 개발을 통해 반도체 설비 분야에서 경쟁력을 확보해 왔다. 이천시와 영진아이엔디㈜는 2024년도 반도체 기업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반도체대전 등 각종 반도체 박람회 참가를 지원하였으며, 세라믹기술원 소부장 기업 지원사업을 통해 반도체 신제품 및 컨소시엄 기술 개발 등을 다방면으로 추진해왔다. 이러한 지속적인 파트너십이 기업의 투자 결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이번 투자로 영진아이엔디㈜는 총 150억 원을 투자하여 기존 이천 본사에 건축면적 3,246㎡ 규모의 공장을 증설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57명의 신규 고용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영진아이엔디㈜ 배근한 대표는 “영진아이엔디는 이천에 뿌리내리고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이천시의 반도체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시와 상생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기업이 관내에서 안정적으로 투자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신속한 일처리와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히며 투자유치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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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공무원노조와 2025년도 단체협약 체결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1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경기지역본부 양평군지부(지부장 김종배)와 ‘2025년도 단체협약 체결식’을 개최하고,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한 협력적 노사관계 구축에 나섰다. 이날 체결식에는 양평군 대표 교섭 위원인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한 기관 측 교섭 위원과 김종배 지부장을 포함한 노동조합 교섭 위원들이 참석했으며, 단체교섭 추진 경과보고, 협약서 서명 및 교환,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단체협약은 지난해 11월 노동조합의 교섭 요구를 시작으로 실무교섭과 본교섭 등 충분한 협의를 거쳐 마련됐으며, 조합원의 권익 보호와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내용을 담고 있다. 주요 내용은 △직장어린이집 설치 노력 등 후생복지 향상 △휴일·비상근무 동원 지양 및 적정 보상 확보 등 근무조건 개선 △노조 창립기념일 특별휴가 신설 등이다. 군은 이번 협약 체결로 직원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업무에 전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이를 통해 군민에게 더욱 질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노동조합에서 조합원의 권익 향상과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해 준 덕분에 조직 분위기와 근무여건이 한층 개선됐다”며 “앞으로도 노사 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직원 복지와 근무조건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과 노동조합은 이번 단체협약을 계기로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건전한 노사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협약사항의 성실한 이행을 통해 조직 경쟁력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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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2026년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공모 선정
- 우체국 인적 네트워크 활용해 고독·고립 위기가구 발굴 및 복지 사각지대 예방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고독사 및 사회적 고립 문제 해결을 위한 선제적 대응체계를 구축하며 복지 행정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하고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진행한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는 우편서비스를 활용해 고독사 위험 가구와 취약계층 등 위기가구의 생활 상황을 정기적으로 확인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예방하는 사업이다. 우편물 전달 과정에서 생활 징후를 확인하고 이상 징후가 발견되면 지자체와 연계해 신속하게 대응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천시는 사업 추진을 위해 2026년 3월 12일 이천우체국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우체국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한 촘촘한 안부 확인 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지역 내 고독·고립 위험이 있는 가구를 더욱 체계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할 계획이다. 앞으로 서비스 대상자를 면밀히 선정하고 정기적인 안부 확인을 통해 위기가구 관리 체계를 강화하는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밀착형 복지 행정을 추진할 방침이다. 김경희 시장은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더욱 촘촘하게 살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위기가구 발굴과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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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재난 피해 주택 신축 지원 업무협약 체결
- 건축·토목 통합 협력체계 구축으로 안전한 복구 기반 강화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9일 재난으로 피해를 입은 주택의 신속하고 안전한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양평지역건축사회 및 양평군토목설계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그동안 건축 분야 중심으로 운영돼 온 재난 피해 주택 지원 체계를 건축과 토목을 아우르는 통합 협력 방식으로 확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군 차원에서 건축·토목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협력체계를 공식적으로 구축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재난 피해 주택을 신축하거나 복구하는 과정에서는 건축 설계뿐 아니라 지반 안전, 배수 체계, 구조 안정성 등 다양한 요소에 대한 종합적인 검토가 필요하다. 특히 집중호우나 산사태 등 자연재난이 빈번한 지역의 경우 토목 분야의 전문적인 검토가 중요하다. 이에 군은 현장 여건을 반영해 건축 전문가와 토목 전문가가 동시에 참여하는 통합 지원체계를 마련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한 현장 조사와 설계 지원, 기술 자문이 체계적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이로써 피해 주민들은 보다 전문적이고 안전한 복구 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설계 단계에서부터 구조와 지반의 안전성을 충분히 검토함으로써 2차 피해를 예방하고, 복구 기간 단축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재난 피해 주택 복구는 단순히 건물을 다시 짓는 문제가 아니라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하는 과정”이라며 “건축과 토목 분야가 함께 참여하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보다 실효성 있는 재난 대응 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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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왕님표 여주쌀’, ‘여주꾸마(고구마)’ 파스쿠찌 신메뉴 전국 출시
- - 이충우 시장·파스쿠찌 임원진·R&D 실무진 참석…지역 농산물 상생 협업에 높은 관심 - 전국 매장 판매 이어 SNS·카카오톡 선물하기·해피앱 등 소비자 프로모션 확대 여주시와 파스쿠찌가 ‘대왕님표 여주쌀’과 ‘여주꾸마(고구마)’를 활용한 신메뉴의 전국 출시를 계기로 지역 농산물의 새로운 소비 시장 확대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여주시는 지난 6일 서울 파스쿠찌 센트로서울점에서 이충우 여주시장을 비롯한 여주시 관계자와 파스쿠찌 임원진, R&D 및 사업 담당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왕님표 여주쌀·여주 고구마 신메뉴 출시 기념 시식 및 홍보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업무 협약에 참여했던 주요 관계자뿐 아니라 제품 개발과 사업을 직접 담당한 파스쿠찌 실무진까지 한자리에 모여 신메뉴 4종을 함께 맛보고, 소비자 반응과 향후 협업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양측의 협업이 메뉴 출시에 그치지 않고 상품 개발부터 전국 판매, 홍보까지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이번 협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 이번 신메뉴는 지난 9월 17일 여주시와 ㈜파리크라상 파스쿠찌가 체결한 ‘여주 농산물 활용 메뉴 개발 및 상생 홍보 협력’업무협약 이후, 실제 제품 개발과 전국 매장 판매로 이어진 첫 협력 성과다. 지난 3일부터 전국 파스쿠찌 매장에서 판매를 시작한 메뉴는 ▲여주쌀 그라니따 ▲여주쌀 라떼 ▲여주 고구마 라떼 ▲여주쌀 젤라또 등 총 4종으로, 내년 2월까지 시즌 메뉴로 운영된다. ‘여주쌀 그라니따’는 구수한 쌀 베이스에 쌀 젤라또와 토핑을 더해 풍미를 살렸고, ‘여주쌀 라떼’는 여주쌀 특유의 부드럽고 고소한 맛을 담았다. ‘여주 고구마 라떼’는 달콤한 여주 호박고구마에 바삭한 고구마 칩을 더했으며, ‘여주쌀 젤라또’는 톡톡 씹히는 쌀알의 식감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신메뉴 출시와 함께 소비자 참여를 높이기 위한 이벤트와 프로모션도 이어진다. 여주시는 ‘여주대왕님표’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오는 18일까지 ‘가장 맛보고 싶은 파스쿠찌 신메뉴’를 댓글로 남기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추첨을 통해 메뉴별 10명씩 총 40명에게 신메뉴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파스쿠찌도 신제품 출시 기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는 오는 25일까지 신제품 4종을 2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고, 해피앱에서는 12일부터 18일까지 앱 쿠폰으로 신제품 4종을 구매하면 아메리카노(R)를 증정한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여주에서 생산된 좋은 쌀과 고구마가 파스쿠찌의 상품 개발 역량과 만나 전국의 소비자들이 직접 맛보고 즐길 수 있는 메뉴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기업과의 협업이 여주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소비와 판로 확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상생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파스쿠찌 허 일 상무는 “대왕님표 여주쌀과 여주 고구마의 뛰어난 풍미를 파스쿠찌만의 감각적인 메뉴로 재해석했다”며 “이번 제품을 통해 고객들에게는 새로운 미식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 농가와 농산물에는 활력을 더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여주시는 앞으로도 외식·유통·호텔·항공 등 소비자 접점이 높은 다양한 분야의 기업과 협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지역 농산물을 단순 원물 판매에 머무르게 하지 않고 기업의 상품과 메뉴로 개발해 전국 소비자들이 일상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늘리는 한편, 이를 실질적인 소비와 농가 판로 확대로 연결해 ‘대왕님표 여주’농산물의 브랜드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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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합뉴스
-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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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왕님표 여주쌀’, ‘여주꾸마(고구마)’ 파스쿠찌 신메뉴 전국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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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파스쿠찌, ‘대왕님표 여주쌀·고구마’ 활용 상생 메뉴 4종 출시
- - 10월 3일부터 내년 2월까지 전국 파스쿠지 매장서 판매 - 여주 지역 농산물 소비·판로 확대 기대 - 여주대왕님표 공식 SNS서 신메뉴 출시 기념 댓글 이벤트 진행 여주시가 파스쿠찌와 손잡고 지역 대표 농산물인‘대왕님표 여주쌀’과‘대왕님표 여주꾸마(고구마)’를 활용한 상생 메뉴4종을 오는 10월 3일부터 내년 2월까지 전국 파스쿠찌 매장에서 선보인다. 이번 메뉴 출시는 지난9월 여주시와 ㈜파리크라상 파스쿠찌가 체결한 ‘여주 농산물 활용 메뉴 개발 및 상생 홍보 협력’ 업무 협약의 후속 성과다. 양측은 협약을 통해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메뉴 개발과 홍보에 협력하고, 우수한 농산물의 소비와 판로를 확대하는 데 뜻을 모았다. 이번 신제품 출시는 협약 이후 실제 제품 개발과 전국 매장 판매로 이어진 첫 번째 협력 사례다. 이번에 선보이는 메뉴는▲여주쌀 그라니따 ▲여주쌀 라떼 ▲여주 고구마 라떼 ▲여주쌀 젤라또 등4종이다. ‘여주 쌀 그라니따’는 구수한 쌀 베이스에 쌀 젤라또와 토핑을 더해 여주쌀의 고소한 풍미를 살렸으며, ‘여주 쌀 라떼’는 여주쌀 특유의 부드럽고 고소한 맛을 담아냈다. ‘여주 고구마 라떼’는 달콤한 여주 호박고구마에 바삭한 고구마 칩을 더했으며, ‘여주 쌀 젤라또’는 쌀알을 활용해 톡톡 씹히는 식감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여주시는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여주대왕님표’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댓글 이벤트를 진행한다.10월3일부터18일까지 가장 맛보고 싶은 신메뉴를 댓글로 남긴 참여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총40명에게 신메뉴4종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당첨자는10월21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협업을 통해 전국적인 유통망을 갖춘 기업과의 상생 모델을 구축하고, 지역 농산물의 소비 기반을 넓히는 동시에 소비자들에게 우수한 지역 농산물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이번 파스쿠찌와의 협업을 통해 대왕님표 여주쌀과 여주꾸마가 소비자들에게 더욱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게 됐다”며“단순한 일회성 협업에 그치지 않고 지역 농산물의 소비와 판로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수 있는 다양한 협력사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주시는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기 위해 식품·외식·유통 분야 기업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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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파스쿠찌, ‘대왕님표 여주쌀·고구마’ 활용 상생 메뉴 4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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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묵은 숙제 풀고 새 성장판 연다’...양평 민생경제 승부수
- - 정원산림과 용문 이전으로 동부권 성장 거점 마련 - 양동일반산업단지 조성·맞춤형 일자리 확대로 지역 고용 안전망 강화 양평군이 동부권 균형발전과 세대별 맞춤형 일자리 창출, 골목상권 체질 개선을 골자로 하는 ‘민생경제 활성화 대책’을 본격 가동한다. 군은 관련 부서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내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 40년 숙원 용문산 사격장 이전... ‘경마공원’ 유치로 친환경 레저도시 도약 40여 년간 폭발음과 오발 사고 위험으로 주민들의 생존권을 위협해온 ‘용문산 사격장 이전 및 폐쇄’ 사업이 추진된다. 군은 475만 1,136㎡(약 143만 평) 규모의 사격장 부지를 친환경 생태·레저 복합지역으로 전환한다는 구상이다. 정부의 수도권 주택공급 대책과 사격장 폐쇄를 동시에 해결하는 국가적 빅 딜(Big Deal) 방식으로 추진되며, 도시과·축산반려동물과·관광과가 협업해 국제 규격 친환경 경주로와 스마트 관람시설, 가족 친화형 생태·레저 시설을 갖춘 경마공원을 유치할 계획이다. 현재 관련법 검토 및 사업성 분석 용역이 진행 중이며, ‘경마공원 양평 유치 희망 범군민 추진단’ 발대식을 시작으로 전 군민 서명운동을 전개해 민·관 추진 동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 주요 행정기관 용문면 분산 배치… 동부권 균형발전 견인 군은 정원산림과 등 주요 행정기능을 용문면 일원으로 분산 배치해 동부권 성장 거점을 조성하고 행정서비스 불균형을 해소할 방침이다. 조직진단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이전 대상 부서의 업무 특성과 민원 접근성을 검토하고 있으며, 부지 확정 후 행정절차를 거쳐 2030년까지 이전을 완료한다는 목표다. ■ 지역화폐·맞춤형 일자리로 골목상권과 민생경제 활력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자본의 역외 유출을 막는 ‘양평사랑상품권’은 공공·민간 분야로 사용처를 넓힌다. 가맹점은 2025년 1,156개소에서 2026년 1,271개소로 늘었으며, 올 하반기에도 지속 확대할 예정이다. 일자리 분야에서는 은퇴 전후의 40~64세 중·장년층을 위해 양평·용문·양서 일자리센터에서 전문 상담 창구를 운영하며, 경력 진단과 맞춤형 취업 매칭, 직무역량 강화 교육 등 원스톱 지원 체계로 고용 안전을 도모한다. 고령화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노인 일자리도 확대하고, 카페 운영·제례 음식 제조·파크골프 지원 등 민간 취업 연계 공익활동형 사업도 발굴할 계획이다. ■ ‘양동일반산업단지’ 조성 속도… 인허가 업무 원스톱으로 양동면 일원 58,306㎡ 규모로 조성되는 양동일반산업단지는 2030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 2024년 10월 업무협약과 타당성·입주 수요조사를 거쳐 2025년 국토교통부 산업단지 지정계획 고시와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를 마쳤다. 올해 1월 기본계획 설계 용역에 착수했으며, 내년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2028년 승인 고시 및 토지보상, 2029년 착공과 분양에 돌입할 계획이다. 개발행위와 산지·농지 업무를 통합 배치하고 허가·사후관리 기능을 분리하는 등 인허가 시스템도 정비했다. ‘통합인허가시스템’ 웹서버 구축과 협의·보완 기간 단축으로 민원인 불편도 줄인다는 방침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40년 숙원인 용문산 사격장 이전부터 경마공원 유치와 양동일반산업단지 조성까지 획기적인 발전을 목표로 지역경제의 큰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며 “최적의 환경과 입지 조건을 바탕으로 경마공원 유치에 힘을 더하고, 산업단지의 성공적인 조성으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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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묵은 숙제 풀고 새 성장판 연다’...양평 민생경제 승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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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자매도시 일본 세토시 공식 방문
- - 취임 후 첫 해외 자매도시 방문…세토 도기제 참관·나고야 사이언스 파크 견학 이천시(시장 성수석)는 제95회 세토 도기제와 자매결연 20주년 행사가 열리는 가운데 지난 9월 11일부터 14일까지 3박 4일간 일본 아이치현 세토시를 공식 방문해 상호 교류와 협력을 다졌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세토시가 이천시를 공식 초청함에 따라 추진됐다. 성수석 시장을 단장으로 이천시 대표단을 구성해 제95회 세토 도기제 행사장 관람과 자매결연 20주년 사진 패널 전시회 관람에 이어 세토시장 접견, 세토구라 뮤지엄과 아이치현 도자미술관 관람 등 공식 일정을 수행했다. 또한 이천시 반도체 연구단지 조성과 관련해 나고야시청을 방문했다. 나고야시는 1988년 나고야 사이언스 파크를 조성해 연구개발 거점을 형성하고 산업·대학·행정이 연계된 연구개발을 촉진해 왔다. 이천시 대표단은 나고야 사이언스 파크 설명(브리핑)을 들은 뒤 운영 체계와 운영 경험에 대해 적극적으로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이천시와 세토시는 2001년 세계도자기엑스포를 계기로 도예 교류를 시작해 2006년 자매도시 협약을 체결한 이후 문화·예술 교류와 민간 교류, 청소년 교류 등 활발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9월 초 이천한일친선협회 민간사절단과 효양고등학교 교류단의 세토 방문에 이어 양 도시의 우정을 더욱 다졌다. 성수석 이천시장은 “이천시와 세토시가 자매도시 결연을 맺은 지 어느새 20주년이 됐다”라며 “지속적인 교류 협력을 통해 한일 두 도시 간 미래지향적 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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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자매도시 일본 세토시 공식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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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발전의 길 뚫다’...양평 교통망 전방위 속도전
- - 국지도 88호선·국도 37호선 확장에 강하대교·북한강대교 등 교량 신설 병행 - 순환버스 노선 확대·주차장 확충으로 체감형 교통행정 완성 수도권 동부의 대표 친환경 도시 양평군이 교통망 확충을 발판 삼아 역동적인 도약을 준비한다. 그간 중첩된 규제와 부족한 교통망으로 교통 체증과 지역 간 불균형을 안고 있었지만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 재개와 주요 도로 확장, 대중교통 노선 개편 등 굵직한 결실이 가시화되면서 양평의 교통 지도가 새롭게 그려지고 있다. ■ 서울~양평 고속도로 재개와 광역 철도망 연장 양평군의 숙원 사업인 ‘서울~양평 고속도로’가 2026년 3월 재개 발표에 따라 올 하반기 국토교통부 타당성 재조사 용역 착수를 시작으로 본격 궤도에 오른다. 2027년 타당성 재조사 용역 준공, 기본·실시설계를 거쳐 2029년 보상 및 공사에 착수해 2035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군은 단순한 교통 개선을 넘어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성장의 강력한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철도망 확대에도 힘을 쏟는다. 청량리~서원주 복선 전철 구간을 활용해 경의중앙선을 지평에서 양동을 거쳐 원주까지 연장하는 사업을 추진 중이며, 원주시와 합동으로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신규사업 포함을 건의한 상태다. 반영될 경우 원활한 사업 추진이 예상된다. 이와 함께 용문역 KTX 정차 및 출퇴근 시간대 급행전철 신설을 위해 국토부와 코레일을 방문해 건의하는 등 동부권 교통 복지 실현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 국지도 88호선·국도 37호선 확장으로 상습 정체 해소 군은 강상~강하 지역의 병목 현상 해결을 위한 국지도 88호선 4차선 확장공사 또한 진행 중이다. 2025년 보상계획 공고를 거쳐 2026년 하반기 감정평가 및 보상 협의에 들어가며, 인근 양근~양평대교 간 4차선 확장도 함께 추진해 분산된 교통량을 효율적으로 처리할 방침이다. 개군면 불곡리~여주시 대신면 보통리를 잇는 국도 37호선 확포장사업은 도로 폭이 협소하고 선형이 불량한 구간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기획재정부 타당성 재조사를 거쳐 도로 안전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동부권 용문 도심 및 관광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용문다목적청사~마룡리 간 1.7km 구간의 4차선 확장도 경기도 도로건설계획 반영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한강으로 단절된 지역 간 이동 불편 해소를 위한 교량·터널 사업도 다각도로 추진된다. 양근대교~팔당대교 사이 약 25km 구간을 잇는 ‘강하대교’와 서종면~남양주시를 잇는 ‘북한강대교’ 건설은 상위 도로건설계획 반영을 위해 국토교통부, 경기도, 인근 지자체와 협의를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단월면 향소리~산음리 간 비솔고개 구간에는 1.2km 규모의 터널을 뚫어 겨울철 교통사고 위험을 줄이고 안전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경기도에 지속 건의 중이다. 서종면 북부지역은 경춘고속도로 노문스마트IC(하이패스IC) 설치를 국토부 및 서울춘천고속도로(주)와 협의해 서종IC 교통량 분산을 추진한다. 강하면 운심리와 서종면 문호리 일원에는 주민 손실보상 및 행정절차를 거쳐 2028년까지 도시계획도로 개설을 완료할 예정이다. ■ 순환버스·주차장 확충으로 체감형 교통 행정 대중교통 이용 편의성 제고를 위해 관내 아파트 중심 순환버스 운영과 노선 개편도 추진한다. 강상면(일 19회)과 양평읍(일 14회) 아파트 밀집 지역에서 경의중앙선 양평역을 직접 연계하는 시내 순환버스를 운영 중이며, 현재 진행 중인 ‘버스노선체계 개편용역’을 통해 노선을 보완할 계획이다. 서종면 문호리 일원은 광역버스 개통에 따른 대중교통 이용 증가로 주차 공간이 부족해지면서, 문호종점을 비롯한 4개 예정부지 중 최적지를 선정해 주차장을 확충함으로써 주민 불편 해소와 지역 상권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교통 공약은 단순히 도로를 넓히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지역 간 격차를 줄이고 주민들의 전반적인 통행 환경과 삶의 질을 개선하는데 목적이 있다”며 “국토부·경기도 건설계획 반영과 예산 확보 등 넘어야 할 산이 존재하지만 관계부서와의 다각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계획한 공약들이 차질없이 완수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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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발전의 길 뚫다’...양평 교통망 전방위 속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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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농산물, 프리미엄 시니어 주거단지 식탁에 오르다
- 여주시 농산업 공동브랜드 활성화센터는 9월 9일 경기도 용인시 소재 프리미엄 시니어 주거단지 스프링카운티자이에서 「여주 농산물의 날」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GS계열사 ㈜지씨에스(GCS)의 엘리시안FS와 협업해 여주 농산물을 활용한 메뉴를 선보이고, 입주민들이 일상적인 식사를 통해 여주 농산물의 맛과 품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지씨에스는 GS계열의 복합 레저·서비스 기업으로 ‘엘리시안(Elysian)’ 브랜드를 통해 레저 및 식음서비스 사업 등을 운영하고 있다. 행사가 열린 스프링카운티자이는 1,345세대 규모의 대단위 프리미엄 시니어 주거단지로, 건강·여가시설과 식음·생활편의시설 등을 갖춘 국내 대표적인 시니어 주거시설 중 하나다. 이날 단지 내 식음시설인 ‘그랑테이블’의 점심식사에는 약 700명의 입주민이 이용했으며, 대왕님표 여주쌀 진상미와 여주 고구마, 여주 가지를 활용한 메뉴가 제공됐다. 특히 입주민들이 매일 접하는 주식인 쌀을 대왕님표 여주쌀 진상미로 선보여 여주쌀 특유의 밥맛과 품질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했으며, 여주 고구마와 가지도 식단에 활용해 여주 농산물의 다양한 매력을 알렸다. 식사 후에는 입주민을 대상으로 ‘추억의 뽑기’ 이벤트를 진행하고 대왕님표 여주쌀과 여주 가지 등을 경품으로 증정했다. 친숙한 방식의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행사에 재미를 더하고 여주 농산물을 보다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별도의 홍보·전시 공간에서 농산물을 소개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실제 입주민의 일상적인 식사 메뉴에 여주 농산물을 적용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식재료의 맛과 품질에 관심이 높은 시니어 소비층에게 여주 농산물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향후 식음서비스 및 단체급식 분야의 새로운 소비처 발굴과 판로 확대 가능성도 기대하고 있다. 여주시 농산업 공동브랜드 활성화센터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많은 입주민들이 평소 이용하는 식사 공간에서 여주쌀과 여주 농산물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식음서비스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여주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속적인 소비로 이어질 수 있는 안정적인 판로를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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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농산물, 프리미엄 시니어 주거단지 식탁에 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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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왕님표 여주쌀’, ‘여주꾸마(고구마)’ 파스쿠찌 신메뉴 전국 출시
- - 이충우 시장·파스쿠찌 임원진·R&D 실무진 참석…지역 농산물 상생 협업에 높은 관심 - 전국 매장 판매 이어 SNS·카카오톡 선물하기·해피앱 등 소비자 프로모션 확대 여주시와 파스쿠찌가 ‘대왕님표 여주쌀’과 ‘여주꾸마(고구마)’를 활용한 신메뉴의 전국 출시를 계기로 지역 농산물의 새로운 소비 시장 확대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여주시는 지난 6일 서울 파스쿠찌 센트로서울점에서 이충우 여주시장을 비롯한 여주시 관계자와 파스쿠찌 임원진, R&D 및 사업 담당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왕님표 여주쌀·여주 고구마 신메뉴 출시 기념 시식 및 홍보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업무 협약에 참여했던 주요 관계자뿐 아니라 제품 개발과 사업을 직접 담당한 파스쿠찌 실무진까지 한자리에 모여 신메뉴 4종을 함께 맛보고, 소비자 반응과 향후 협업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양측의 협업이 메뉴 출시에 그치지 않고 상품 개발부터 전국 판매, 홍보까지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이번 협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 이번 신메뉴는 지난 9월 17일 여주시와 ㈜파리크라상 파스쿠찌가 체결한 ‘여주 농산물 활용 메뉴 개발 및 상생 홍보 협력’업무협약 이후, 실제 제품 개발과 전국 매장 판매로 이어진 첫 협력 성과다. 지난 3일부터 전국 파스쿠찌 매장에서 판매를 시작한 메뉴는 ▲여주쌀 그라니따 ▲여주쌀 라떼 ▲여주 고구마 라떼 ▲여주쌀 젤라또 등 총 4종으로, 내년 2월까지 시즌 메뉴로 운영된다. ‘여주쌀 그라니따’는 구수한 쌀 베이스에 쌀 젤라또와 토핑을 더해 풍미를 살렸고, ‘여주쌀 라떼’는 여주쌀 특유의 부드럽고 고소한 맛을 담았다. ‘여주 고구마 라떼’는 달콤한 여주 호박고구마에 바삭한 고구마 칩을 더했으며, ‘여주쌀 젤라또’는 톡톡 씹히는 쌀알의 식감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신메뉴 출시와 함께 소비자 참여를 높이기 위한 이벤트와 프로모션도 이어진다. 여주시는 ‘여주대왕님표’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오는 18일까지 ‘가장 맛보고 싶은 파스쿠찌 신메뉴’를 댓글로 남기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추첨을 통해 메뉴별 10명씩 총 40명에게 신메뉴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파스쿠찌도 신제품 출시 기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는 오는 25일까지 신제품 4종을 2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고, 해피앱에서는 12일부터 18일까지 앱 쿠폰으로 신제품 4종을 구매하면 아메리카노(R)를 증정한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여주에서 생산된 좋은 쌀과 고구마가 파스쿠찌의 상품 개발 역량과 만나 전국의 소비자들이 직접 맛보고 즐길 수 있는 메뉴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기업과의 협업이 여주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소비와 판로 확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상생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파스쿠찌 허 일 상무는 “대왕님표 여주쌀과 여주 고구마의 뛰어난 풍미를 파스쿠찌만의 감각적인 메뉴로 재해석했다”며 “이번 제품을 통해 고객들에게는 새로운 미식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 농가와 농산물에는 활력을 더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여주시는 앞으로도 외식·유통·호텔·항공 등 소비자 접점이 높은 다양한 분야의 기업과 협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지역 농산물을 단순 원물 판매에 머무르게 하지 않고 기업의 상품과 메뉴로 개발해 전국 소비자들이 일상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늘리는 한편, 이를 실질적인 소비와 농가 판로 확대로 연결해 ‘대왕님표 여주’농산물의 브랜드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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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왕님표 여주쌀’, ‘여주꾸마(고구마)’ 파스쿠찌 신메뉴 전국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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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파스쿠찌, ‘대왕님표 여주쌀·고구마’ 활용 상생 메뉴 4종 출시
- - 10월 3일부터 내년 2월까지 전국 파스쿠지 매장서 판매 - 여주 지역 농산물 소비·판로 확대 기대 - 여주대왕님표 공식 SNS서 신메뉴 출시 기념 댓글 이벤트 진행 여주시가 파스쿠찌와 손잡고 지역 대표 농산물인‘대왕님표 여주쌀’과‘대왕님표 여주꾸마(고구마)’를 활용한 상생 메뉴4종을 오는 10월 3일부터 내년 2월까지 전국 파스쿠찌 매장에서 선보인다. 이번 메뉴 출시는 지난9월 여주시와 ㈜파리크라상 파스쿠찌가 체결한 ‘여주 농산물 활용 메뉴 개발 및 상생 홍보 협력’ 업무 협약의 후속 성과다. 양측은 협약을 통해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메뉴 개발과 홍보에 협력하고, 우수한 농산물의 소비와 판로를 확대하는 데 뜻을 모았다. 이번 신제품 출시는 협약 이후 실제 제품 개발과 전국 매장 판매로 이어진 첫 번째 협력 사례다. 이번에 선보이는 메뉴는▲여주쌀 그라니따 ▲여주쌀 라떼 ▲여주 고구마 라떼 ▲여주쌀 젤라또 등4종이다. ‘여주 쌀 그라니따’는 구수한 쌀 베이스에 쌀 젤라또와 토핑을 더해 여주쌀의 고소한 풍미를 살렸으며, ‘여주 쌀 라떼’는 여주쌀 특유의 부드럽고 고소한 맛을 담아냈다. ‘여주 고구마 라떼’는 달콤한 여주 호박고구마에 바삭한 고구마 칩을 더했으며, ‘여주 쌀 젤라또’는 쌀알을 활용해 톡톡 씹히는 식감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여주시는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여주대왕님표’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댓글 이벤트를 진행한다.10월3일부터18일까지 가장 맛보고 싶은 신메뉴를 댓글로 남긴 참여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총40명에게 신메뉴4종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당첨자는10월21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협업을 통해 전국적인 유통망을 갖춘 기업과의 상생 모델을 구축하고, 지역 농산물의 소비 기반을 넓히는 동시에 소비자들에게 우수한 지역 농산물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이번 파스쿠찌와의 협업을 통해 대왕님표 여주쌀과 여주꾸마가 소비자들에게 더욱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게 됐다”며“단순한 일회성 협업에 그치지 않고 지역 농산물의 소비와 판로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수 있는 다양한 협력사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주시는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기 위해 식품·외식·유통 분야 기업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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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파스쿠찌, ‘대왕님표 여주쌀·고구마’ 활용 상생 메뉴 4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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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묵은 숙제 풀고 새 성장판 연다’...양평 민생경제 승부수
- - 정원산림과 용문 이전으로 동부권 성장 거점 마련 - 양동일반산업단지 조성·맞춤형 일자리 확대로 지역 고용 안전망 강화 양평군이 동부권 균형발전과 세대별 맞춤형 일자리 창출, 골목상권 체질 개선을 골자로 하는 ‘민생경제 활성화 대책’을 본격 가동한다. 군은 관련 부서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내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 40년 숙원 용문산 사격장 이전... ‘경마공원’ 유치로 친환경 레저도시 도약 40여 년간 폭발음과 오발 사고 위험으로 주민들의 생존권을 위협해온 ‘용문산 사격장 이전 및 폐쇄’ 사업이 추진된다. 군은 475만 1,136㎡(약 143만 평) 규모의 사격장 부지를 친환경 생태·레저 복합지역으로 전환한다는 구상이다. 정부의 수도권 주택공급 대책과 사격장 폐쇄를 동시에 해결하는 국가적 빅 딜(Big Deal) 방식으로 추진되며, 도시과·축산반려동물과·관광과가 협업해 국제 규격 친환경 경주로와 스마트 관람시설, 가족 친화형 생태·레저 시설을 갖춘 경마공원을 유치할 계획이다. 현재 관련법 검토 및 사업성 분석 용역이 진행 중이며, ‘경마공원 양평 유치 희망 범군민 추진단’ 발대식을 시작으로 전 군민 서명운동을 전개해 민·관 추진 동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 주요 행정기관 용문면 분산 배치… 동부권 균형발전 견인 군은 정원산림과 등 주요 행정기능을 용문면 일원으로 분산 배치해 동부권 성장 거점을 조성하고 행정서비스 불균형을 해소할 방침이다. 조직진단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이전 대상 부서의 업무 특성과 민원 접근성을 검토하고 있으며, 부지 확정 후 행정절차를 거쳐 2030년까지 이전을 완료한다는 목표다. ■ 지역화폐·맞춤형 일자리로 골목상권과 민생경제 활력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자본의 역외 유출을 막는 ‘양평사랑상품권’은 공공·민간 분야로 사용처를 넓힌다. 가맹점은 2025년 1,156개소에서 2026년 1,271개소로 늘었으며, 올 하반기에도 지속 확대할 예정이다. 일자리 분야에서는 은퇴 전후의 40~64세 중·장년층을 위해 양평·용문·양서 일자리센터에서 전문 상담 창구를 운영하며, 경력 진단과 맞춤형 취업 매칭, 직무역량 강화 교육 등 원스톱 지원 체계로 고용 안전을 도모한다. 고령화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노인 일자리도 확대하고, 카페 운영·제례 음식 제조·파크골프 지원 등 민간 취업 연계 공익활동형 사업도 발굴할 계획이다. ■ ‘양동일반산업단지’ 조성 속도… 인허가 업무 원스톱으로 양동면 일원 58,306㎡ 규모로 조성되는 양동일반산업단지는 2030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 2024년 10월 업무협약과 타당성·입주 수요조사를 거쳐 2025년 국토교통부 산업단지 지정계획 고시와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를 마쳤다. 올해 1월 기본계획 설계 용역에 착수했으며, 내년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2028년 승인 고시 및 토지보상, 2029년 착공과 분양에 돌입할 계획이다. 개발행위와 산지·농지 업무를 통합 배치하고 허가·사후관리 기능을 분리하는 등 인허가 시스템도 정비했다. ‘통합인허가시스템’ 웹서버 구축과 협의·보완 기간 단축으로 민원인 불편도 줄인다는 방침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40년 숙원인 용문산 사격장 이전부터 경마공원 유치와 양동일반산업단지 조성까지 획기적인 발전을 목표로 지역경제의 큰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며 “최적의 환경과 입지 조건을 바탕으로 경마공원 유치에 힘을 더하고, 산업단지의 성공적인 조성으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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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묵은 숙제 풀고 새 성장판 연다’...양평 민생경제 승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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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자매도시 일본 세토시 공식 방문
- - 취임 후 첫 해외 자매도시 방문…세토 도기제 참관·나고야 사이언스 파크 견학 이천시(시장 성수석)는 제95회 세토 도기제와 자매결연 20주년 행사가 열리는 가운데 지난 9월 11일부터 14일까지 3박 4일간 일본 아이치현 세토시를 공식 방문해 상호 교류와 협력을 다졌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세토시가 이천시를 공식 초청함에 따라 추진됐다. 성수석 시장을 단장으로 이천시 대표단을 구성해 제95회 세토 도기제 행사장 관람과 자매결연 20주년 사진 패널 전시회 관람에 이어 세토시장 접견, 세토구라 뮤지엄과 아이치현 도자미술관 관람 등 공식 일정을 수행했다. 또한 이천시 반도체 연구단지 조성과 관련해 나고야시청을 방문했다. 나고야시는 1988년 나고야 사이언스 파크를 조성해 연구개발 거점을 형성하고 산업·대학·행정이 연계된 연구개발을 촉진해 왔다. 이천시 대표단은 나고야 사이언스 파크 설명(브리핑)을 들은 뒤 운영 체계와 운영 경험에 대해 적극적으로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이천시와 세토시는 2001년 세계도자기엑스포를 계기로 도예 교류를 시작해 2006년 자매도시 협약을 체결한 이후 문화·예술 교류와 민간 교류, 청소년 교류 등 활발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9월 초 이천한일친선협회 민간사절단과 효양고등학교 교류단의 세토 방문에 이어 양 도시의 우정을 더욱 다졌다. 성수석 이천시장은 “이천시와 세토시가 자매도시 결연을 맺은 지 어느새 20주년이 됐다”라며 “지속적인 교류 협력을 통해 한일 두 도시 간 미래지향적 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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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자매도시 일본 세토시 공식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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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발전의 길 뚫다’...양평 교통망 전방위 속도전
- - 국지도 88호선·국도 37호선 확장에 강하대교·북한강대교 등 교량 신설 병행 - 순환버스 노선 확대·주차장 확충으로 체감형 교통행정 완성 수도권 동부의 대표 친환경 도시 양평군이 교통망 확충을 발판 삼아 역동적인 도약을 준비한다. 그간 중첩된 규제와 부족한 교통망으로 교통 체증과 지역 간 불균형을 안고 있었지만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 재개와 주요 도로 확장, 대중교통 노선 개편 등 굵직한 결실이 가시화되면서 양평의 교통 지도가 새롭게 그려지고 있다. ■ 서울~양평 고속도로 재개와 광역 철도망 연장 양평군의 숙원 사업인 ‘서울~양평 고속도로’가 2026년 3월 재개 발표에 따라 올 하반기 국토교통부 타당성 재조사 용역 착수를 시작으로 본격 궤도에 오른다. 2027년 타당성 재조사 용역 준공, 기본·실시설계를 거쳐 2029년 보상 및 공사에 착수해 2035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군은 단순한 교통 개선을 넘어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성장의 강력한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철도망 확대에도 힘을 쏟는다. 청량리~서원주 복선 전철 구간을 활용해 경의중앙선을 지평에서 양동을 거쳐 원주까지 연장하는 사업을 추진 중이며, 원주시와 합동으로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신규사업 포함을 건의한 상태다. 반영될 경우 원활한 사업 추진이 예상된다. 이와 함께 용문역 KTX 정차 및 출퇴근 시간대 급행전철 신설을 위해 국토부와 코레일을 방문해 건의하는 등 동부권 교통 복지 실현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 국지도 88호선·국도 37호선 확장으로 상습 정체 해소 군은 강상~강하 지역의 병목 현상 해결을 위한 국지도 88호선 4차선 확장공사 또한 진행 중이다. 2025년 보상계획 공고를 거쳐 2026년 하반기 감정평가 및 보상 협의에 들어가며, 인근 양근~양평대교 간 4차선 확장도 함께 추진해 분산된 교통량을 효율적으로 처리할 방침이다. 개군면 불곡리~여주시 대신면 보통리를 잇는 국도 37호선 확포장사업은 도로 폭이 협소하고 선형이 불량한 구간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기획재정부 타당성 재조사를 거쳐 도로 안전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동부권 용문 도심 및 관광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용문다목적청사~마룡리 간 1.7km 구간의 4차선 확장도 경기도 도로건설계획 반영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한강으로 단절된 지역 간 이동 불편 해소를 위한 교량·터널 사업도 다각도로 추진된다. 양근대교~팔당대교 사이 약 25km 구간을 잇는 ‘강하대교’와 서종면~남양주시를 잇는 ‘북한강대교’ 건설은 상위 도로건설계획 반영을 위해 국토교통부, 경기도, 인근 지자체와 협의를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단월면 향소리~산음리 간 비솔고개 구간에는 1.2km 규모의 터널을 뚫어 겨울철 교통사고 위험을 줄이고 안전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경기도에 지속 건의 중이다. 서종면 북부지역은 경춘고속도로 노문스마트IC(하이패스IC) 설치를 국토부 및 서울춘천고속도로(주)와 협의해 서종IC 교통량 분산을 추진한다. 강하면 운심리와 서종면 문호리 일원에는 주민 손실보상 및 행정절차를 거쳐 2028년까지 도시계획도로 개설을 완료할 예정이다. ■ 순환버스·주차장 확충으로 체감형 교통 행정 대중교통 이용 편의성 제고를 위해 관내 아파트 중심 순환버스 운영과 노선 개편도 추진한다. 강상면(일 19회)과 양평읍(일 14회) 아파트 밀집 지역에서 경의중앙선 양평역을 직접 연계하는 시내 순환버스를 운영 중이며, 현재 진행 중인 ‘버스노선체계 개편용역’을 통해 노선을 보완할 계획이다. 서종면 문호리 일원은 광역버스 개통에 따른 대중교통 이용 증가로 주차 공간이 부족해지면서, 문호종점을 비롯한 4개 예정부지 중 최적지를 선정해 주차장을 확충함으로써 주민 불편 해소와 지역 상권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교통 공약은 단순히 도로를 넓히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지역 간 격차를 줄이고 주민들의 전반적인 통행 환경과 삶의 질을 개선하는데 목적이 있다”며 “국토부·경기도 건설계획 반영과 예산 확보 등 넘어야 할 산이 존재하지만 관계부서와의 다각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계획한 공약들이 차질없이 완수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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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발전의 길 뚫다’...양평 교통망 전방위 속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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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농산물, 프리미엄 시니어 주거단지 식탁에 오르다
- 여주시 농산업 공동브랜드 활성화센터는 9월 9일 경기도 용인시 소재 프리미엄 시니어 주거단지 스프링카운티자이에서 「여주 농산물의 날」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GS계열사 ㈜지씨에스(GCS)의 엘리시안FS와 협업해 여주 농산물을 활용한 메뉴를 선보이고, 입주민들이 일상적인 식사를 통해 여주 농산물의 맛과 품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지씨에스는 GS계열의 복합 레저·서비스 기업으로 ‘엘리시안(Elysian)’ 브랜드를 통해 레저 및 식음서비스 사업 등을 운영하고 있다. 행사가 열린 스프링카운티자이는 1,345세대 규모의 대단위 프리미엄 시니어 주거단지로, 건강·여가시설과 식음·생활편의시설 등을 갖춘 국내 대표적인 시니어 주거시설 중 하나다. 이날 단지 내 식음시설인 ‘그랑테이블’의 점심식사에는 약 700명의 입주민이 이용했으며, 대왕님표 여주쌀 진상미와 여주 고구마, 여주 가지를 활용한 메뉴가 제공됐다. 특히 입주민들이 매일 접하는 주식인 쌀을 대왕님표 여주쌀 진상미로 선보여 여주쌀 특유의 밥맛과 품질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했으며, 여주 고구마와 가지도 식단에 활용해 여주 농산물의 다양한 매력을 알렸다. 식사 후에는 입주민을 대상으로 ‘추억의 뽑기’ 이벤트를 진행하고 대왕님표 여주쌀과 여주 가지 등을 경품으로 증정했다. 친숙한 방식의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행사에 재미를 더하고 여주 농산물을 보다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별도의 홍보·전시 공간에서 농산물을 소개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실제 입주민의 일상적인 식사 메뉴에 여주 농산물을 적용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식재료의 맛과 품질에 관심이 높은 시니어 소비층에게 여주 농산물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향후 식음서비스 및 단체급식 분야의 새로운 소비처 발굴과 판로 확대 가능성도 기대하고 있다. 여주시 농산업 공동브랜드 활성화센터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많은 입주민들이 평소 이용하는 식사 공간에서 여주쌀과 여주 농산물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식음서비스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여주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속적인 소비로 이어질 수 있는 안정적인 판로를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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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도자기명장 유용철, 2026년 대한민국명장 선정
- 이천시(시장 성수석)는 녹원요 유용철 이천시 도자기명장이 2026년 대한민국명장 공예 분야 도자공예 직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유용철 명장은 지난 2016년 이천시 도자기명장으로 선정된 데 이어 10년 만에 대한민국명장에 이름을 올리며 이천을 대표하는 도예인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높였다. 대한민국명장은 「숙련기술장려법」에 따라 산업현장에서 최고 수준의 숙련기술을 보유하고 숙련기술 발전과 숙련기술자의 지위 향상에 크게 기여한 숙련기술인을 선정하는 제도다. 숙련기술 보유 정도와 기술 발전 기여도, 대외활동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며 공예 분야의 경우 산업화·현대화를 위한 노력도 함께 평가한다. 유용철 명장은 1981년 부친 유창곤 선생에게 도예를 배우기 시작해 3대째 가업을 계승하며 40여 년간 도예의 길을 걸어왔다. 전통 도자의 맥을 이어가는 데 그치지 않고 자신만의 작품세계를 구축하기 위한 연구와 실험을 꾸준히 이어왔다. 또한 명지대학교 산업대학원 도자기기술학과에서 전통 장작가마의 열효율을 연구했으며, 2009년부터 2022년까지 명지대학교 세라믹아트공학과 겸임교수로 활동하며 현장에서 축적한 경험과 기술을 후학들에게 전해왔다. 국내외 공모전과 전시에서도 꾸준한 성과를 거뒀다. 대한민국 전승공예대전, 대한민국 도예공모전, 대한민국 분청대전 등에서 수상했으며, 특히 2022년 제47회 대한민국전승공예대전에서는 작품 ‘분청 인화 어문 호’로 문화재청장상을 수상했다. 아울러 중국, 미국, 일본, 프랑스 등에서 열린 전시와 시연에 참여하고 2019년 중국 베이징 칭화대학교 예술대학 초청강연을 진행하는 등 이천도자의 우수성을 국내외에 알려왔다. 올해에는 주영한국문화원과 이천시가 공동 개최한 런던 크래프트 위크 공식 프로그램 「이천 그리고 그 너머: 형태 안의 공간」에도 참여했다. 선대에서 이어받은 도예기술을 바탕으로 끊임없이 연구하고, 축적한 기술을 작품과 교육을 통해 후대에 전해온 유 명장의 발자취는 이번 대한민국명장 선정으로 의미 있는 결실을 맺게 됐다. 이번 선정으로 이천시 도자기명장 가운데 대한민국명장에 함께 선정된 도예인은 기존 5명에서 6명으로 늘었다. 이는 유네스코 창의도시이자 대한민국 대표 도자도시인 이천의 우수한 도예 인력과 기술적 역량을 다시 한번 보여주는 성과다. 성수석 이천시장은 “40여 년 동안 한길을 걸으며 전통 도자기술을 지키고 발전시켜 온 유용철 명장님의 대한민국명장 선정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라며 “오랜 시간 쌓아온 기술과 열정이 대한민국 최고의 숙련기술인이라는 값진 결실로 이어져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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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도자기명장 유용철, 2026년 대한민국명장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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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이천시자원봉사센터–이천남천로타리클럽, 업무협약 체결
- (재)이천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성수석)와 이천남천로타리클럽은 18일 이천남천로타리클럽 회의실에서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과 지속 가능한 사회통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장애인 직업훈련 및 지역사회 위생환경 개선을 위한 ‘빨래방’ 공동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이천남천로타리클럽이 로타리재단 글로벌보조금사업을 통해 추진하는 「장애인 사회통합교육 및 복지사각지대 위생개선 사업」의 일환이다. 사업계획에 따르면 장애인을 대상으로 직업탐색, 이력서 작성, 면접 준비 등 직업준비교육과 대중교통 이용, 지역사회 기관 이용 방법 등 사회생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하고, 장애인의 일자리 창출과 자립을 지원한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자원봉사센터가 보유한 지역사회 자원봉사 네트워크와 로타리클럽의 민간 나눔 역량을 연계함으로써 단순한 일회성 지원을 넘어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지원 기반시설(인프라)을 구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사업의 주요 내용은 ▲장애인 사회참여 역량 강화 및 직업준비교육 ▲장애인 일자리 창출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 가정방문형 위생·청결지원 ▲위생교육 및 건강정보 제공 ▲지역사회 인식 개선 캠페인 ▲장애인과 어르신이 함께하는 사회통합 프로그램 등이다. 또한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청소·위생정리 봉사를 실시하고, 감염병 예방, 올바른 손 씻기, 개인위생 관리 방법 등을 안내하는 등 생활 속 위생환경 개선도 함께 추진한다. 양 기관은 앞으로 이천시 장애인복지관, 이천시장애인연합회, 이천시니어클럽, 이천시노인복지관, 재가노인지원센터 등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협력해 대상자를 발굴하고 사업을 연계해 나갈 계획이다. 사업계획에서도 지역 내 복지기관 및 행정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위생지원 및 사회통합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을 주요 방향으로 제시하고 있다. 성수석 이천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시민의 삶을 보다 따뜻하게 만드는 일은 행정만의 역할이 아니라 지역사회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야 할 일”이라며 “특히 이번 사업을 통해 이천남천로타리클럽이 행정이 미처 세심하게 살피기 어려운 영역까지 먼저 찾아 나서고, 민간의 힘으로 장애인의 자립과 취약계층의 삶을 지원하는 선도적인 역할을 해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김미경 이천남천로타리클럽 회장은 “로타리재단 글로벌보조금을 기반으로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사업을 발굴하고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가는 것이 이번 사업의 목표”라며 “장애인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자립할 수 있도록 돕고, 취약계층의 위생환경 개선을 통해 더욱 건강하고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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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이천시자원봉사센터–이천남천로타리클럽,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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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용문~홍천 광역철도’ 조기 착공 기원 국악콘서트
-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14일 홍천종합체육관에서 개최된 ‘용문~홍천 광역철도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축하 및 조기 착공 기원 국악콘서트’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양평 용문을 기점으로 강원 홍천을 잇는 용문~홍천 광역철도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축하하고, 사업의 조기 착공과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양 지자체와 지역 주민들의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용문~홍천 광역철도가 개통되면 경의중앙선 용문역과 연계해 양평 동부권의 교통 접근성이 개선되고 수도권과의 연결성도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따라 관광객 유입과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지역 균형 발전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는 양평군과 홍천군이 함께 노력해 이뤄낸 뜻깊은 결실이자 양평 동부권 발전의 새로운 전환점”이라며 “용문~홍천 광역철도가 지역의 교통 여건을 개선하고 균형 발전을 이끄는 기반이 될 수 있도록 사업의 조기 착공과 원활한 추진을 위해 관계 기관 및 홍천군과 적극 협력하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양평군은 앞으로 기본계획 수립과 실시설계 등 후속 절차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홍천군과 지속적으로 협의할 계획이다. 또한 광역철도 개통에 대비해 역세권 개발과 지역 교통·관광자원 연계 등 지역 발전 방안도 단계적으로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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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용문~홍천 광역철도’ 조기 착공 기원 국악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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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대학생 아르바이트 소통간담회 개최
-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28일 양평매력캠퍼스 4층 온누리실에서 2026년 대학생 아르바이트사업 참여자 40명과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 군은 올해 대학생 아르바이트사업의 근무지를 본청을 비롯해 몽양기념관, 황순원문학촌, 친환경농업박물관, 양평군장애인복지관, 양평곤충박물관 등으로 확대해 참여 학생들이 다양한 공공기관에서 행정업무를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했다. 이날 전진선 양평군수는 대학생 아르바이트 활동을 마무리한 참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간담회를 통해 근무 소감과 청년의 시각에서 바라본 군정 및 지역 발전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학생들은 행정 현장에서 직접 경험한 내용을 바탕으로 군정 운영과 청년 정책에 대한 생각을 자유롭게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에 참여한 한 대학생은 “군수님께서 학생들의 질문 하나하나에 진심으로 답변해 주시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며 “군정 운영 방향과 양평의 미래 비전을 직접 들으며 행정을 더욱 가까이 이해할 수 있었고, 지역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구성원이라는 책임감과 자부심을 느끼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대학생 아르바이트사업이 청년들에게 공공기관의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사회적 역량을 키우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무엇보다 소통간담회를 통해 청년들의 다양한 생각과 제안을 직접 들을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청년들의 참신한 시각과 의견은 양평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중요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군정에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소통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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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대학생 아르바이트 소통간담회 개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