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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천시, 성평등가족부와 ‘여성친화도시 지정 협약’ 체결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11월 26일 서울 중구 페럼타워에서 성평등가족부가 주최한 ‘2025년 여성친화도시 지정 협약식’에 참석해 여성친화도시 지정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과 김경희 이천시장을 비롯해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된 전국 22개 지자체, 정부포상 3개 지자체의 단체장 및 관련 단체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이천시는 향후 5년간(2026-2030) ▲성평등 추진 기반 구축 ▲여성의 경제·사회 참여 확대 ▲지역사회 안전 증진 ▲지역사회 활동 역량 강화 등 5대 목표를 중심으로 지역 특성에 맞춘 여성 친화 정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천시가 성평등가족부로부터 연속 2회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되는 쾌거를 이뤘다”라며 “이는 시민과 함께 만들어낸 소중한 성과로, 생활밀착형 양성평등 정책이 시민들의 일상에 뿌리내리고,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여성친화도시’는 여성, 아동, 노인,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고, 지역정책과 발전 과정에 남녀가 동등하게 참여하며, 그 혜택이 모든 주민에게 고르게 돌아가도록 함으로써 여성의 성장과 안전이 구현되는 도시를 의미한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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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6
  • 이천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와 협약 체결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11월 18일(화) ‘2025년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 협약식’을 개최하고, 신규 공급업체 9개소와 총 14개 답례품 품목에 대한 공급 협약을 체결했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의 우수한 농·특산물과 가공품, 생활도자기 등 이천만의 특색을 담은 다양한 답례품을 새롭게 구성했으며, 기부자에게 더욱 폭넓은 선택권을 제공하는 한편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에 선정된 공급업체는 △이천쌀을 활용한 ‘임금님쉐이크’를 생산하는 피스몬드, △이천산 딸기·복숭아·블루베리 등을 원료로 프리미엄 와인을 만드는 조인와이너리(주), △정통 방식의 포기김치와 총각김치를 생산하는 늘만나식품(주), △브이면기·오목면기 등 생활밀착형 도자기를 제작하는 신성도자기, △미숫가루·누룽지 등으로 구성된 이천쌀 기획세트를 선보이는 ㈜에버헬스케어, △국산 들깨 100%를 저온압착 방식으로 가공하는 믈 농업회사법인, △이천쌀가루를 국물 베이스로 활용한 즉석국·밀키트 제품을 제공하는 푸드서플라이, △누룽지 샌드 디저트 세트를 운영하는 더본푸드, △친환경 건조 표고버섯으로 구성된 선물세트를 생산하는 햇비장애인보호작업장 등 총 9개 업체이다. 시는 이번 답례품 추가 및 재정비를 위하여 자체 모니터링, 업체 간담회 등을 통하여 품질 기준과 답례품의 지역 대표성과 차별성을 더욱 강화하였으며, 출향 이천인은 물론 우리 고장에 나눔의 마음을 기부하고자 하는 사람들의 선호를 최대한 반영해 간편식·디저트·건강식품·생활도자기 등 다양한 카테고리를 확대하였다. 이를 통해 기부자가 이천답례품을 통해 지역의 가치와 매력을 더욱 직접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시는 공급업체와의 정기적인 협의를 통해 포장·배송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계절·테마형 신규 답례품 개발, 온라인 홍보 연계 등 운영 전반의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천의 우수한 농산물과 지역 산업을 활용한 다양한 답례품을 통해 기부자의 성원에 보답하고, 지역경제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제가 이천을 사랑하는 많은 분들이 참여하는 건전한 기부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이천시는 총 34개 업체와 75개 답례품을 2025년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제공하게 되며, 시는 앞으로도 지역 자원 기반의 우수한 답례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제도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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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18
  • 김경희 이천시장, 대학수능 시험장 방문 수험생 격려
    김경희 이천시장은 11월 13일 아침,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응시하는 수험생들을 응원하기 위해 관내 시험장 4곳을 방문했다. 이날 김경희 시장은 시험장 앞에서 긴장 속 입실하는 수험생들에게 “그동안 열심히 노력한 만큼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란다”라는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며 격려했다. 이번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전국 응시자는 554,174명이며, 이천시에서는 이천고, 이현고, 이천제일고, 부원고, 장호원고 등 관내 12개 학교에서 총 4,086명의 수험생이 시험을 치렀다. 시는 수험생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시험 당일 교통, 소음 통제 등 행정 지원에 최선을 다했다. 김경희 시장은 또한 수험생들의 원활한 입실과 시험 진행을 위해 현장에서 교통 통제 및 봉사에 나선 이천시 모범운전자회와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매년 수험생들을 위해 현장에서 헌신해 주시는 모범운전자회와 자원봉사자분들께 감사하다”라고 노고를 치하했다. 이어 “이천시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꿈을 향해 마음껏 도전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강조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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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14
  • 여주시 신청사 건립 공사 현장설명회 개최
    여주시는 「여주시 신청사 건립 공사」가 조달청을 통해 본격적으로 입찰 절차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지난 9월 11일 조달청 입찰공고를 시작으로, 10월 15일까지 PQ(입찰참가자격 사전심사) 서류를 접수 받았으며, 10월 22일 14시 여주시청 회의실에서 계룡건설산업 컨소시엄과 금호건설 컨소시엄을 대상으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계룡건설산업은 이번 입찰에서 대보건설, 케이알산업, 안영종합건설과 손을 잡았으며, 설계는 나우동인건축사사무소와 토문건축사사무소 등이 담당한다. 금호건설은 신동아건설, 플러스종합건설과 팀을 꾸렸으며, 설계분야는 피앤비디자인그룹건축사사무소, 에스앤딥종합건축사사무소, 제일엔지니어링종합건축사사무소 등이 담당한다. 이번 사업은 여주시 가업동 9-3번지 일원 47,749㎡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7층, 연면적 32,847㎡ 규모의 공공업무시설을 건립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로 총공사비는 약 1,327억원, 공사기간은 착공일부터 총 1,095일(3년)로 2029년 상반기 개청을 목표로 하고 있다. 향후 일정은 현장 설명회 이후 약 3개월의 기술제안서 작성기간을 거쳐 2026년 2월 설계·가격 평가를 통해 낙찰자가 결정되며, 계약체결 후 부지조성을 위한 우선 시공분 공사와 실시설계가 동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여주시는 신청사 건립은 시민과 함께 여주의 미래 100년을 이끌어 갈 중요한 토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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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24
  • [영상뉴스]'여주초 부지 매입 근거없는 주장' 기존 방침 재확인
    경기도의회 김규창 부의장과 서광범 의원은 여주시 신청사 건립관련 "여주초 부지는 이미 교육부와 경기도교육청이 교육 목적으로 활용하기로 확정된 사안으로 시장이 바뀌더라도, 교육장이 바뀌더라도, 교육감이 바뀌더라도 바뀔 수 없는 결정"이라는 여주초 부지관련 입장을 분명히 밝혔다. 경기도의회 여주시 출신인 김규창 부의장과 서광범 의원(국민의힘)이 지난 9월 12일 여주시청 4층 경기도의회 여주상담소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날 두 도의원은 최근 지역사회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여주시 신청사 이전 문제에 대한 입장을 일목요연하게 밝혔다. 두 도의원은 기자회견에서 “여주시 신청사 이전문제와 관련, 사회 일각에서 사실과 다른 주장들이 반복되고 있어 지역사회에 혼란이 야기되고 있는 시점에서 명확한 사실관계를 시민들에게 전달하고자 이 자리를 마련했다”며 기자회견문의 낭독을 시작으로 기자회견을 가졌다. 다음은 <기자회견문> 전문이다. 기 자 회 견 문 존경하는 여주시민 여러분! 그리고 언론인 여러분! 오늘 저희 두 도의원 최근 여주시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여주시 신청사 이전 문제와 관련하여, 사실과 다른 주장들이 반복되고 있어 이에 대해 시민 여러분과 언론인 여러분께 명확히 말씀드리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1. 더불어민주당 여주·양평 지역위원회 측의 주장과 문제점 더불어민주당 여주.양평 지역위원회(이하 ‘더불어민주당’)은 “시장만 바뀌면 여주초등학교 부지를 매입할 수 있고, 현 청사 부지와 합쳐 새로운 청사를 지을 수 있다”는 말도 안되는 주장으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여주시 신청사 건립 사업의 발목을 잡으려 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항진 전 시장은 더불어민주당 전 당원 토론회(2025.8.16.)와 기자회견(2025.9.3.)을 통해 “본인이 시장일 때는 여주교육지원청에서 여주초 부지를 매각하겠다고 했다가 이충우 현 시장이 되고 나니 어떠한 이유에서 매각하지 않겠다고 한다”면서 “여주초 부지 매입은 가능하다”는 주장을 지속하며, 사실 관계를 왜곡하고 시민들로 하여금 불필요한 혼란을 야기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명백히 사실과 다릅니다. 현 여주초 부지 매각 문제는 이미 교육부와 경기도교육청의 공식 결정으로, 현 여주초 부지는 매각 대상이 아니라 교육시설로 활용하도록 확정되었기 때문입니다. 2. 교육부 투자심사와 재검토 사유 사실관계를 정확히 말씀드리겠습니다. 2022년 4월, 여주초 신설대체이전과 관련하여 여주교육지원청은 당초 여주초 부지를 여주시에 매각한다는 계획을 포함해 교육부 중앙투자 심사에 상정했습니다. 그러나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위원회는 “여주초 이전 후 기존 부지에 학생·교육 관련 시설을 조성해 교육 공동화를 예방할 것”을 이유로 재검토 판정을 내렸습니다. 즉, 중앙투자심사 단계에서 이미 매각 불가라는 방향이 정해졌던 것입니다. 3. 경기도교육청(여주교육지원청)의 최종 입장 결국, 2022년 7월, 여주교육지원청은 여주시에 대한 부지 매각 계획을 철회하고 자체적으로 학생 체험 및 교육시설로 활용하겠다는 공문을 여주시에 보내왔습니다. 이후 2022년 10월, 매각 철회 및 자체 활용 계획을 반영한 수정안을 중앙투자심사에 재상정하였고, 심사에 통과되었습니다. 저희 두 도의원은 지난 9.9.(화) 18:00, 직접 임태희 경기도 교육감과 담당부서장을 만나, 여주초교 부지는 교육목적 외는 매각 및 시청부지로의 활용이 불가하다는 기존 방침이 현재까지도 변함없음을 다시 한번 확인한 사실이 있습니다. 4. 사실 왜곡의 문제점 그럼에도 불구하고 더불어민주당과 이항진 전 시장은 “시장이 바뀌면 다시 매입할 수 있다”는 식으로 시민들을 호도하고 있습니다. 이는 명백히 사실과 다른 주장으로, 시민들께 혼란을 주고 정치적으로 악용될 수 있습니다. 여주초 부지는 이미 교육부와 경기도교육청이 교육 목적으로 활용하기로 확정된 사안으로 시장이 바뀌더라도, 교육장이 바뀌더라도, 교육감이 바뀌더라도 바뀔 수 없는 결정입니다. 5. 도의원으로서의 입장 저희는 오늘 이 자리를 통해 다시 한번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여주초 부지는 시청사 건립의 용도로는 매각될 수 없습니다. 시장이 누구든지 간에, 해당 부지는 반드시 교육목적의 시설을 포함 하여야만 합니다. 따라서 “여주초 부지를 매입해 신청사를 지을 수 있다”는 주장은 전혀 근거 없는 주장입니다. 여주시 신청사 문제는 시민의 막대한 세금이 투입되는 중대한 사안입니다. 그 어떤 경우에도 허위나 왜곡된 정보로 시민들을 혼란스럽게 해서는 안됩니다. 6. 마무리 존경하는 여주시민 여러분! 그리고 정론직필의 언론인 여러분! 저 김규창·서광범 도의원은 앞으로도 정확한 사실만을 시민 여러분께 알리고, 잘못된 주장이 지역사회에 혼란을 주지 않도록 끝까지 노력 하겠습니다. 시청사 이전 문제는 정치적 이해득실이 아니라, 여주시의 미래와 시민들의 편익을 최우선으로 두고 논의되어야 합니다. 저희는 시민과 함께, 사실에 기반한 정책 논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5년 9월 12일 경기도의회 부의장 김 규 창 경기도의회 의 원 서 광 범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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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14
  • [기획특집]여주시, 2025년 시정 정책 여론조사 결과 공개
    여주시(시장 이충우)는 6월 26일 열린 민선 8기 3주년 주요성과보고회에서 시민들이 시정에 대해 느끼는 만족도를 조사한 2025년 시정 정책 여론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이 결과에 따르면 민선 8기 시정 전반 성과에 대한 긍정 평가는 85.4%에 달해 대다수의 시민들이 민선 8기 시정에 대해 만족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이번 조사는 2025년 6월 4일부터 15일까지 12일간 여주시 거주 만 18세 이상 성인 남, 여 총 1,016명으로 대상으로 1:1 대인면접 방식으로 조사되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이다. 주요 분야별 세부 조사내용으로 관광분야 시정방향은 85.8%, 농업분야 시정방향은 78.6%, 경제분야 시정방향은 72.1%가 만족으로 응답했다. 관광분야에 대해 만족하는 이유로는 관광객 등으로 인해 지역경제가 활성화되었다는 응답이 도합 63.6%에 달해 관광으로 인한 경제 활성화가 가시적인 효과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관광분야에 대해 불만족하는 이유로는 관광지 근처에 먹거리 등 편의시설이 부족하다는 응답이 31.1%로 향후 이 분야를 중점적으로 개선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농업분야에 대해 만족하는 이유로는 농가 소득 등 농민 경제에 도움이 되었다는 응답이 도합 36%이나 농업분야에 대해 불만족하는 이유로 판로가 아직 부족하는 응답도 36.2%로 나타나 이 분야는 보다 면밀하게 판로 분야를 파악하여 부족한 부분 위주로 개선 조치를 해 나가야할 것으로 보인다. 경제분야에 대해 만족하는 이유로는 산업단지 등 일자리 창출이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기 때문이라는 응답이 도합 55.3%에 달해 산업단지 유치 등 현재 여주시 행정이 추진하고 있는 방향에 대한 시민의 기대감을 알 수 있었으나 경제분야에 대해 불만족하는 이유로 일자리가 여전히 부족하다는 응답도 51.2%로 파악되어 경제분야는 일자리의 양과 질 측면에서 중점 개선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민선 8기에서 추진한 역점사업 25개에 대해서 물어본 결과 공동 1위가 도자기축제, 오곡나루축제 등 여주대표축제추진, 여주남한강출렁다리 건설 및 신륵사 관광지 강화, 그 다음이 2025년 여주 관광 원년의 해 선포 및 관광도시 도약 순으로 만족을 나타내 민선 8기에서 역점으로 추진하고 있는 관광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시민들께서 큰 만족을 표해주시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하지만 여주시 거주 여건 불만족 사항에 교통·주차가 28.3%로 나타나고 향후 여주시에서 우선시할 분야에 일자리 분야가 31.7%로 나타나는 등 향후 여주시 행정은 일자리 등 경제를 중심으로 교통, 의료 등 생활여건을 개선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 것으로 보인다. 마지막으로 그동안의 시정 업무를 평가할 때 향후 여주시 발전에 대한 기대도를 물어본 결과 압도적 다수인 95.3%의 시민들께서 기대가 된다고 응답한 점은 현재까지 여주시가 달성한 성과를 기반으로 앞으로 여주시가 나아가야할 방향에 긍정적인 신호로 보인다. 이번 조사결과는 여주시청 홈페이지 내 주요시정계획 메뉴에서도 참조해볼 수 있다. 여주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만족하시는 점도 중요하지만 개선해야할 점이 더 중요”하다면서 “앞으로도 여주시는 시민이 불편해하는 부분을 중점적으로 개선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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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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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천시, 성평등가족부와 ‘여성친화도시 지정 협약’ 체결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11월 26일 서울 중구 페럼타워에서 성평등가족부가 주최한 ‘2025년 여성친화도시 지정 협약식’에 참석해 여성친화도시 지정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과 김경희 이천시장을 비롯해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된 전국 22개 지자체, 정부포상 3개 지자체의 단체장 및 관련 단체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이천시는 향후 5년간(2026-2030) ▲성평등 추진 기반 구축 ▲여성의 경제·사회 참여 확대 ▲지역사회 안전 증진 ▲지역사회 활동 역량 강화 등 5대 목표를 중심으로 지역 특성에 맞춘 여성 친화 정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천시가 성평등가족부로부터 연속 2회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되는 쾌거를 이뤘다”라며 “이는 시민과 함께 만들어낸 소중한 성과로, 생활밀착형 양성평등 정책이 시민들의 일상에 뿌리내리고,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여성친화도시’는 여성, 아동, 노인,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고, 지역정책과 발전 과정에 남녀가 동등하게 참여하며, 그 혜택이 모든 주민에게 고르게 돌아가도록 함으로써 여성의 성장과 안전이 구현되는 도시를 의미한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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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6
  • 이천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와 협약 체결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11월 18일(화) ‘2025년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 협약식’을 개최하고, 신규 공급업체 9개소와 총 14개 답례품 품목에 대한 공급 협약을 체결했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의 우수한 농·특산물과 가공품, 생활도자기 등 이천만의 특색을 담은 다양한 답례품을 새롭게 구성했으며, 기부자에게 더욱 폭넓은 선택권을 제공하는 한편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에 선정된 공급업체는 △이천쌀을 활용한 ‘임금님쉐이크’를 생산하는 피스몬드, △이천산 딸기·복숭아·블루베리 등을 원료로 프리미엄 와인을 만드는 조인와이너리(주), △정통 방식의 포기김치와 총각김치를 생산하는 늘만나식품(주), △브이면기·오목면기 등 생활밀착형 도자기를 제작하는 신성도자기, △미숫가루·누룽지 등으로 구성된 이천쌀 기획세트를 선보이는 ㈜에버헬스케어, △국산 들깨 100%를 저온압착 방식으로 가공하는 믈 농업회사법인, △이천쌀가루를 국물 베이스로 활용한 즉석국·밀키트 제품을 제공하는 푸드서플라이, △누룽지 샌드 디저트 세트를 운영하는 더본푸드, △친환경 건조 표고버섯으로 구성된 선물세트를 생산하는 햇비장애인보호작업장 등 총 9개 업체이다. 시는 이번 답례품 추가 및 재정비를 위하여 자체 모니터링, 업체 간담회 등을 통하여 품질 기준과 답례품의 지역 대표성과 차별성을 더욱 강화하였으며, 출향 이천인은 물론 우리 고장에 나눔의 마음을 기부하고자 하는 사람들의 선호를 최대한 반영해 간편식·디저트·건강식품·생활도자기 등 다양한 카테고리를 확대하였다. 이를 통해 기부자가 이천답례품을 통해 지역의 가치와 매력을 더욱 직접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시는 공급업체와의 정기적인 협의를 통해 포장·배송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계절·테마형 신규 답례품 개발, 온라인 홍보 연계 등 운영 전반의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천의 우수한 농산물과 지역 산업을 활용한 다양한 답례품을 통해 기부자의 성원에 보답하고, 지역경제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제가 이천을 사랑하는 많은 분들이 참여하는 건전한 기부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이천시는 총 34개 업체와 75개 답례품을 2025년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제공하게 되며, 시는 앞으로도 지역 자원 기반의 우수한 답례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제도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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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18
  • 김경희 이천시장, 대학수능 시험장 방문 수험생 격려
    김경희 이천시장은 11월 13일 아침,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응시하는 수험생들을 응원하기 위해 관내 시험장 4곳을 방문했다. 이날 김경희 시장은 시험장 앞에서 긴장 속 입실하는 수험생들에게 “그동안 열심히 노력한 만큼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란다”라는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며 격려했다. 이번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전국 응시자는 554,174명이며, 이천시에서는 이천고, 이현고, 이천제일고, 부원고, 장호원고 등 관내 12개 학교에서 총 4,086명의 수험생이 시험을 치렀다. 시는 수험생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시험 당일 교통, 소음 통제 등 행정 지원에 최선을 다했다. 김경희 시장은 또한 수험생들의 원활한 입실과 시험 진행을 위해 현장에서 교통 통제 및 봉사에 나선 이천시 모범운전자회와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매년 수험생들을 위해 현장에서 헌신해 주시는 모범운전자회와 자원봉사자분들께 감사하다”라고 노고를 치하했다. 이어 “이천시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꿈을 향해 마음껏 도전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강조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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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14
  • 여주시 신청사 건립 공사 현장설명회 개최
    여주시는 「여주시 신청사 건립 공사」가 조달청을 통해 본격적으로 입찰 절차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지난 9월 11일 조달청 입찰공고를 시작으로, 10월 15일까지 PQ(입찰참가자격 사전심사) 서류를 접수 받았으며, 10월 22일 14시 여주시청 회의실에서 계룡건설산업 컨소시엄과 금호건설 컨소시엄을 대상으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계룡건설산업은 이번 입찰에서 대보건설, 케이알산업, 안영종합건설과 손을 잡았으며, 설계는 나우동인건축사사무소와 토문건축사사무소 등이 담당한다. 금호건설은 신동아건설, 플러스종합건설과 팀을 꾸렸으며, 설계분야는 피앤비디자인그룹건축사사무소, 에스앤딥종합건축사사무소, 제일엔지니어링종합건축사사무소 등이 담당한다. 이번 사업은 여주시 가업동 9-3번지 일원 47,749㎡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7층, 연면적 32,847㎡ 규모의 공공업무시설을 건립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로 총공사비는 약 1,327억원, 공사기간은 착공일부터 총 1,095일(3년)로 2029년 상반기 개청을 목표로 하고 있다. 향후 일정은 현장 설명회 이후 약 3개월의 기술제안서 작성기간을 거쳐 2026년 2월 설계·가격 평가를 통해 낙찰자가 결정되며, 계약체결 후 부지조성을 위한 우선 시공분 공사와 실시설계가 동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여주시는 신청사 건립은 시민과 함께 여주의 미래 100년을 이끌어 갈 중요한 토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동선 기자
    • 종합뉴스
    • 인터뷰
    2025-10-24
  • [영상뉴스]'여주초 부지 매입 근거없는 주장' 기존 방침 재확인
    경기도의회 김규창 부의장과 서광범 의원은 여주시 신청사 건립관련 "여주초 부지는 이미 교육부와 경기도교육청이 교육 목적으로 활용하기로 확정된 사안으로 시장이 바뀌더라도, 교육장이 바뀌더라도, 교육감이 바뀌더라도 바뀔 수 없는 결정"이라는 여주초 부지관련 입장을 분명히 밝혔다. 경기도의회 여주시 출신인 김규창 부의장과 서광범 의원(국민의힘)이 지난 9월 12일 여주시청 4층 경기도의회 여주상담소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날 두 도의원은 최근 지역사회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여주시 신청사 이전 문제에 대한 입장을 일목요연하게 밝혔다. 두 도의원은 기자회견에서 “여주시 신청사 이전문제와 관련, 사회 일각에서 사실과 다른 주장들이 반복되고 있어 지역사회에 혼란이 야기되고 있는 시점에서 명확한 사실관계를 시민들에게 전달하고자 이 자리를 마련했다”며 기자회견문의 낭독을 시작으로 기자회견을 가졌다. 다음은 <기자회견문> 전문이다. 기 자 회 견 문 존경하는 여주시민 여러분! 그리고 언론인 여러분! 오늘 저희 두 도의원 최근 여주시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여주시 신청사 이전 문제와 관련하여, 사실과 다른 주장들이 반복되고 있어 이에 대해 시민 여러분과 언론인 여러분께 명확히 말씀드리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1. 더불어민주당 여주·양평 지역위원회 측의 주장과 문제점 더불어민주당 여주.양평 지역위원회(이하 ‘더불어민주당’)은 “시장만 바뀌면 여주초등학교 부지를 매입할 수 있고, 현 청사 부지와 합쳐 새로운 청사를 지을 수 있다”는 말도 안되는 주장으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여주시 신청사 건립 사업의 발목을 잡으려 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항진 전 시장은 더불어민주당 전 당원 토론회(2025.8.16.)와 기자회견(2025.9.3.)을 통해 “본인이 시장일 때는 여주교육지원청에서 여주초 부지를 매각하겠다고 했다가 이충우 현 시장이 되고 나니 어떠한 이유에서 매각하지 않겠다고 한다”면서 “여주초 부지 매입은 가능하다”는 주장을 지속하며, 사실 관계를 왜곡하고 시민들로 하여금 불필요한 혼란을 야기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명백히 사실과 다릅니다. 현 여주초 부지 매각 문제는 이미 교육부와 경기도교육청의 공식 결정으로, 현 여주초 부지는 매각 대상이 아니라 교육시설로 활용하도록 확정되었기 때문입니다. 2. 교육부 투자심사와 재검토 사유 사실관계를 정확히 말씀드리겠습니다. 2022년 4월, 여주초 신설대체이전과 관련하여 여주교육지원청은 당초 여주초 부지를 여주시에 매각한다는 계획을 포함해 교육부 중앙투자 심사에 상정했습니다. 그러나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위원회는 “여주초 이전 후 기존 부지에 학생·교육 관련 시설을 조성해 교육 공동화를 예방할 것”을 이유로 재검토 판정을 내렸습니다. 즉, 중앙투자심사 단계에서 이미 매각 불가라는 방향이 정해졌던 것입니다. 3. 경기도교육청(여주교육지원청)의 최종 입장 결국, 2022년 7월, 여주교육지원청은 여주시에 대한 부지 매각 계획을 철회하고 자체적으로 학생 체험 및 교육시설로 활용하겠다는 공문을 여주시에 보내왔습니다. 이후 2022년 10월, 매각 철회 및 자체 활용 계획을 반영한 수정안을 중앙투자심사에 재상정하였고, 심사에 통과되었습니다. 저희 두 도의원은 지난 9.9.(화) 18:00, 직접 임태희 경기도 교육감과 담당부서장을 만나, 여주초교 부지는 교육목적 외는 매각 및 시청부지로의 활용이 불가하다는 기존 방침이 현재까지도 변함없음을 다시 한번 확인한 사실이 있습니다. 4. 사실 왜곡의 문제점 그럼에도 불구하고 더불어민주당과 이항진 전 시장은 “시장이 바뀌면 다시 매입할 수 있다”는 식으로 시민들을 호도하고 있습니다. 이는 명백히 사실과 다른 주장으로, 시민들께 혼란을 주고 정치적으로 악용될 수 있습니다. 여주초 부지는 이미 교육부와 경기도교육청이 교육 목적으로 활용하기로 확정된 사안으로 시장이 바뀌더라도, 교육장이 바뀌더라도, 교육감이 바뀌더라도 바뀔 수 없는 결정입니다. 5. 도의원으로서의 입장 저희는 오늘 이 자리를 통해 다시 한번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여주초 부지는 시청사 건립의 용도로는 매각될 수 없습니다. 시장이 누구든지 간에, 해당 부지는 반드시 교육목적의 시설을 포함 하여야만 합니다. 따라서 “여주초 부지를 매입해 신청사를 지을 수 있다”는 주장은 전혀 근거 없는 주장입니다. 여주시 신청사 문제는 시민의 막대한 세금이 투입되는 중대한 사안입니다. 그 어떤 경우에도 허위나 왜곡된 정보로 시민들을 혼란스럽게 해서는 안됩니다. 6. 마무리 존경하는 여주시민 여러분! 그리고 정론직필의 언론인 여러분! 저 김규창·서광범 도의원은 앞으로도 정확한 사실만을 시민 여러분께 알리고, 잘못된 주장이 지역사회에 혼란을 주지 않도록 끝까지 노력 하겠습니다. 시청사 이전 문제는 정치적 이해득실이 아니라, 여주시의 미래와 시민들의 편익을 최우선으로 두고 논의되어야 합니다. 저희는 시민과 함께, 사실에 기반한 정책 논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5년 9월 12일 경기도의회 부의장 김 규 창 경기도의회 의 원 서 광 범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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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14
  • [기획특집]여주시, 2025년 시정 정책 여론조사 결과 공개
    여주시(시장 이충우)는 6월 26일 열린 민선 8기 3주년 주요성과보고회에서 시민들이 시정에 대해 느끼는 만족도를 조사한 2025년 시정 정책 여론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이 결과에 따르면 민선 8기 시정 전반 성과에 대한 긍정 평가는 85.4%에 달해 대다수의 시민들이 민선 8기 시정에 대해 만족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이번 조사는 2025년 6월 4일부터 15일까지 12일간 여주시 거주 만 18세 이상 성인 남, 여 총 1,016명으로 대상으로 1:1 대인면접 방식으로 조사되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이다. 주요 분야별 세부 조사내용으로 관광분야 시정방향은 85.8%, 농업분야 시정방향은 78.6%, 경제분야 시정방향은 72.1%가 만족으로 응답했다. 관광분야에 대해 만족하는 이유로는 관광객 등으로 인해 지역경제가 활성화되었다는 응답이 도합 63.6%에 달해 관광으로 인한 경제 활성화가 가시적인 효과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관광분야에 대해 불만족하는 이유로는 관광지 근처에 먹거리 등 편의시설이 부족하다는 응답이 31.1%로 향후 이 분야를 중점적으로 개선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농업분야에 대해 만족하는 이유로는 농가 소득 등 농민 경제에 도움이 되었다는 응답이 도합 36%이나 농업분야에 대해 불만족하는 이유로 판로가 아직 부족하는 응답도 36.2%로 나타나 이 분야는 보다 면밀하게 판로 분야를 파악하여 부족한 부분 위주로 개선 조치를 해 나가야할 것으로 보인다. 경제분야에 대해 만족하는 이유로는 산업단지 등 일자리 창출이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기 때문이라는 응답이 도합 55.3%에 달해 산업단지 유치 등 현재 여주시 행정이 추진하고 있는 방향에 대한 시민의 기대감을 알 수 있었으나 경제분야에 대해 불만족하는 이유로 일자리가 여전히 부족하다는 응답도 51.2%로 파악되어 경제분야는 일자리의 양과 질 측면에서 중점 개선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민선 8기에서 추진한 역점사업 25개에 대해서 물어본 결과 공동 1위가 도자기축제, 오곡나루축제 등 여주대표축제추진, 여주남한강출렁다리 건설 및 신륵사 관광지 강화, 그 다음이 2025년 여주 관광 원년의 해 선포 및 관광도시 도약 순으로 만족을 나타내 민선 8기에서 역점으로 추진하고 있는 관광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시민들께서 큰 만족을 표해주시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하지만 여주시 거주 여건 불만족 사항에 교통·주차가 28.3%로 나타나고 향후 여주시에서 우선시할 분야에 일자리 분야가 31.7%로 나타나는 등 향후 여주시 행정은 일자리 등 경제를 중심으로 교통, 의료 등 생활여건을 개선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 것으로 보인다. 마지막으로 그동안의 시정 업무를 평가할 때 향후 여주시 발전에 대한 기대도를 물어본 결과 압도적 다수인 95.3%의 시민들께서 기대가 된다고 응답한 점은 현재까지 여주시가 달성한 성과를 기반으로 앞으로 여주시가 나아가야할 방향에 긍정적인 신호로 보인다. 이번 조사결과는 여주시청 홈페이지 내 주요시정계획 메뉴에서도 참조해볼 수 있다. 여주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만족하시는 점도 중요하지만 개선해야할 점이 더 중요”하다면서 “앞으로도 여주시는 시민이 불편해하는 부분을 중점적으로 개선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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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28
  • [기획특집]전진선 양평군수, ‘안전도시 양평’ 만들겠다
    - ‘안전도시 조례안’ 추진...안전 종합 정책 마련 - ‘지역안전관리 TF’ 운영, 상시 점검 체계 구축 - 재난안전상황실 24시간 상시 운영...‘군민안전보험’ 포용적 안전망 구축 - 첨단기술 기반 안전도시 구현...어린이보호구역 정비로 안전 강화 기후위기와 사회적 재난의 양상이 복잡해지는 가운데, 지방정부가 마련해야 할 ‘안전’의 범위도 그만큼 넓어지고 있다. 양평군은 일상 속에서 마주할 수 있는 각종 재난에 대비해 보다 촘촘하고 체계적인 대응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제도 정비부터 현장 대응, 스마트기술 도입까지 군민의 생명과 일상을 지키기 위한 다양한 노력들이 이어지고 있다. 안전을 향한 행정의 시작은 제도 정비에서 출발한다. 군은 2025년 ‘안전도시 조례안’을 추진하며 군민의 손상 예방과 안전증진을 위한 종합적인 정책의 틀을 마련하고 있다. 해당 조례는 장기적인 안전정책의 방향을 제시하는 한편 군민의 권리와 참여를 제도적으로 보장하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군은 재난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자 지난해 말부터 ‘지역안전관리 TF’를 운영하고 있다. 12명의 실무자로 구성된 TF는 도로, 하천, 건축물, 급경사지 등 재난취약시설을 연중 상시 점검한다. 해빙기, 우기, 여름철, 동절기 등 계절별 재난 유형에 따라 맞춤형 점검을 실시하며 소규모 공공시설과 민간 공사현장, 농업기반시설까지도 관리대상에 포함된다. 이를 통해 기존 부서별 산발적 점검을 체계화하고 군민 피해를 최소화하는 선제적 대응체계를 갖추고 있다. 재난발생 시 신속한 초동대응 또한 군이 촉각을 기울이는 영역이다. 군은 이를 위해 재난안전상황실을 24시간 상시 운영체계로 전환하고, 기존 준 전담체계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2025년 하반기부터는 전담인력을 추가 배치해 주·야간 2인 이상 교대근무를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CCTV통합관제센터와의 실시간 연계를 통해 상황인지와 보고체계를 강화하고 있으며 야간관제인력과 협업하여 재난발생 즉시 대응이 가능하도록 체계를 정비 중이다. 군민을 위한 안전장치인 ‘군민안전보험’ 또한 계속 운영 중이다. 보험은 군이 전액 비용을 부담하며 군민은 별도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된다. 2025년에는 개 물림 사고, 야생동물 피해, 농기계 사고 등 총 14건에 대해 보험금을 지급하며 군민의 생활안정을 도왔다. 특히 외국인등록자까지 포함한 전 군민 대상이라는 점에서 포용적 안전정책으로 평가받는다. 도시공간의 재설계는 사회적 재난 대응의 중요한 축이다. 군은 양평경찰서와 협업을 통해 올해부터 양평읍 양근5리 일대를 대상으로 범죄예방 환경디자인(CPTED) 기법을 도입한 ‘안심골목길’ 조성사업을 본격화했다. 스마트폴, LED 조명, 반사경 등 물리적 시설은 물론, 범죄예방 캠페인 등 주민 참여 프로그램까지 아우르는 이 사업은 도시의 ‘심리적 안전감’을 회복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최근 군은 기술기반의 안전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지난해부터 ‘스마트도시 솔루션 확산사업’을 추진 중이다. 해당 사업은 스마트 횡단보도와 스마트 폴,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등을 활용해 방범·방재·교통정보를 통합 관리하고 주민리빙랩 운영을 통해 정책 수립에 군민의 목소리를 반영한다. 군은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해 올해 총 8억2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했다. 해당 사업을 통해 11개 초등학교 주변 어린이보호구역에 대한 정비를 진행하고 있으며 도로 적색 포장, 방호 울타리 설치, 고원식 교차로 및 교통안전표지 보강 등이 실시된다. 공사는 실태조사 용역과 관계기관 합동점검을 거쳐 오는 후반기 시설별로 진행될 예정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재난대응은 사전예방부터 사후회복까지 전 과정을 포괄하는 행정”이라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행정역량을 집중하여 재난 앞에 흔들림 없는 ‘안전도시 양평’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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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6-09
  • [기획특집]양평군, ‘건강도시’ 밑그림 '구체화'
    - 인구 증가로 증명된 ‘건강 터전’‘신원정수장 준공’, 깨끗한 물 공급 확대 - 미래자원 경관단지, 농업문화 활성 거점 - 친환경 인증농가 350여개, 군 전역에 재료 공급 양평군 인구는 2022년 약 12만명에서 2025년 현재 약 12만 8천200명으로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이러한 인구 증가 추세는 맑은 공기와 깨끗한 수돗물, 그리고 친환경 농산물 등 양평이 제공하는 건강한 생활 환경이 영향을 미친 결과로 풀이된다. 특히 신원정수장 준공을 앞두고 급수체계 개편이 준비되고 있는 가운데 공공하수처리시설 확충, 친환경농업 육성, 건강식당 활성화 등 ‘건강 양평’의 밑그림이 스케치를 마쳤다. 양평군은 대규모 개발수요 및 주택증가를 대비하기 위해 2025년 5월 말을 목표로 신원정수장 신설사업을 추진 중이다. 신원정수장은 표준정수처리시설을 거쳐 수돗물을 생산하고, 수질검사(60개항목)를 거쳐 6월초 통수 계획으로, 군내 물에 대한 신뢰도 및 높은 품질 관리를 가능케 할 예정이다. 군은 신원정수장 준공 후 하루 최대 1만1천 톤의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한 수돗물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군은 오는 2027년까지 군 전역에 대한 공공하수처리시설 신·증설 사업에 약 1천200억원을 투입해 하수 처리용량을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해당 사업은 군 전역의 하수관로와 배수설비를 신설하고 노후된 관을 교체하는 것으로 지역 하천의 수질 개선과 악취 저감, 주민 생활환경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농업 경관의 관광자원화로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지난 2023년 청운면 가현리 일원에 ‘미래자원 경관단지’를 조성했다. 이곳은 친환경 농업자원 전시포와 채종포 운영을 통해 우량 종자 생산 및 보급에 집중할 뿐 아니라 양평 밀축제 등 각종 문화행사가 열리며, 식량자급률 향상에 기여하는 등 복합농업문화 활성의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 군은 친환경농업특구의 명성에 맞게 친환경인증확대(검사비)지원, 친환경인증농가 농업생산자재 지원 등 10가지 이상의 친환경농업 인증농가 맞춤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전체 농가의 28%가 넘는 약 1,650농가가 친환경 인증농업을 실천하고 있다. 이렇게 생산된 농산물은 지역 내 18개 건강맛집, 35개 모범음식점, 4개 장수음식점, 59개 착한가격업소에 공급돼 건강식단 실현에 기여 중이다. 이외에도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스마트팜 농업확산 정책, 청년농업인 영농정착 지원을 통한 미래농업인 육성, ‘물맑은양평’ 통합브랜드 운영을 통한 맞춤형 마케팅 추진 등 전국최초 친환경농업특구로서 꾸준한 성과를 내고 있다. 전진선 군수는 “양평군은 앞으로도 청정 자연과 첨단 수처리 기술, 그리고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누구나 안심하고 오래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는 지역 사회를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며 “주민의 삶이 곧 우리 군의 미래임을 인식하며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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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20
  • [영상]전진선 양평군수, 2025 소통한마당 '지평면' 2부
    양평군은 행복과 기대를 채워가는 매력양평 만들기를 위한 ‘2025 지평면 소통한마당’을 1월17일 오전 9시30분부터 12시를 넘기면서까지 지평면 복지회관 1층에서 성활리에 개최했다. 행사에는 전진선 양평군수, 오혜자 군의회 부의장 및 윤순옥·송진욱·지민희 의원, 이혜원 경기도의원, 군 관계자 및 지평면 기관단체장,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행사에 앞서 복지회관 입구에서는 의원들이 양평.여주 지역구 국회의원인 김선교 의원의 의정보고 리플릿을 손에들고 입장하는 주민들에게 새해 인사를 하는 모습이 현 시국에서의 따뜻하고 다정다감 사람사는 세상이 아닌가 싶다. 이날 행사는 개회 및 국민의례, 내빈소개, 홍종분 면장의 '2024년 주민 건의사항 추진현황 보고', 전진선 군수의 '2025년 군정계획 설명, 군민과의 대화 순으로 진행 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2025년 군정계획 설명에 앞서 "아버지는 어떻게 오셨어요?"라는 부름에 현장은 그야말로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한때 웃음의 꽃을 피웠다. 부친은 면민의 한사람으로 주민과 함께 참석했으며 또한 6.25 참전 유공자이기도 하다. 전 군수는 군정설명을 PPT를 활용해 1시간이 넘도록 12읍면에서 추진되고 있는 정책등 모든 군민들이 알아야 할 군정과 추진 정책, 군정 방향에 대해 열정을 쏟으며 스타강사를 능가하는 소통한마당을 진행해 주민들로부터 찬사를 받았다. 이날 지평주민들의 주요 건의사항은 18건으로 건의, 요구, 정책제안 등 다양한 의견들이 쏟아졌으며 즉석에서 국.소.과장들의 답변이 이루어지면서 주민들의 갈증을 해소하는 계기가 되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소통한마당은 군민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청취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이며, 건의해 주신 소중한 의견들은 각 부서에서 현장 방문 등을 통해 신속히 처리하고 추후 진행 상황이 안내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며 “앞으로도 군민 가까이에서 행정의 벽을 낮추고 군정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평군은 주민과 행정 간 소통이 중요한 만큼 앞으로도 주민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행정 현황을 투명하게 공유하는 자리를 정기적으로 마련해 주민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1부에서는 전진선 양평군수의 '군정설명'과 홍종분 지평면장의 '2024년 주민건의사항 추진현황 보고'로 진행됐으며, 2부에는 지편면 주민들의 건의, 요구, 정책제안 등 질의 답변 순으로 진행되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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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2-04
  • 전진선 양평군수, 2025년 신년 언론 소통 브리핑 개최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2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언론인들을 초청해 신년 언론 소통 브리핑을 개최했다. 이번 언론 소통 브리핑은 을사년 새해를 맞이하여 2024년 군정 성과를 공유하고 2025년 군정 계획 추진 방향 설명을 통해 언론인과의 소통과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 90여 개 언론사가 참석한 이날 브리핑은 ▲ 공약사업 이행률 83.4% 달성 ▲ 군 단위 전국 최초 환경교육도시 선정 ▲ 세미원 배다리 재개통과 두물머리 음악제 개최로 수도권 최초 국가정원 지정 교두보 마련 ▲ 양평역 환승시스템 구축으로 대중교통의 획기적인 체계 개편 ▲ 공고한 민관협력체계를 바탕으로 보건복지부 사업평가 복지행정상 10년 연속 수상 ▲ 전국 최초 지방행정 혁신 디지털 서비스 스마트 양평톡톡 대통령상 수상 ▲ 2024년 여름휴가 만족도 도내 1위 수도권 최고의 관광지 양평 등 지난 해 군정 성과와 2025년 ‘관광, 환경, 건강, 안전’ 4대 군정 핵심 키워드를 바탕으로 ▲서부권, 중부권, 동부권 권역별 관광 인프라 구축 ▲ 현장체감형 자원순환 교육, 세대별 맞춤 생태 감수성 교육, 1회용품 제로화 사업 ▲ 전국 으뜸의 체육시설 조성, 양평 밀 등 지속가능한 미래 자원 개발 ▲ 국제안전도시 공인 인증, 스마트도시 솔루션 확산사업 등의 군정 계획을 전진선 군수가 직접 설명했다. 이후 군청사 건립 방안, 용문 광역철도 추진 상황과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한 양평통보 인센티브 및 양평사랑상품권 활용, 지역주민과의 소통 창구, 각종 규제 속에서 양평 발전 방향 등 언론인들의 질의 사항에 대하여 전진선 군수가 답변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깊이 있는 보도와 기사를 통하여 양평 군정에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가져 주시는 언론인분들께 감사 드린다”며 “2025년은 민선8기 성과가 가시화되는 중요한 해인만큼, 언론과의 적극적인 소통과 협조를 통하여 군민들이 행복한 매력양평을 만들어 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동선 기자
    • 종합뉴스
    • 인터뷰
    2025-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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