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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소방 34년 역사상 최초 서장급 여성공무원 승진
- 1992년 경기도소방 출범 이후 최초 자체 승진 여성 소방정 탄생 - 추미애 경기도지사, 허선경 소방정에 직접 임명장 수여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13일 경기도청 집무실에서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소방준감 및 소방정 승진자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이 자리에서는 1992년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출범 이후 최초로 자체 승진한 여성 소방정이 임명돼 의미를 더했다. 이번에 승진한 허선경 소방정은 경기도에서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치며 화재 예방과 재난 대응, 조직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과 리더십을 인정받아 왔다. 소방정은 소방서장급으로 경기도에 49명이 있으며, 경기도에서 내부 승진한 여성 소방정은 이번이 처음이다.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허선경 소방정의 승진은 성별이 아니라 현장에서 쌓아온 전문성과 책임, 그리고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헌신이 만든 결과”라며 “경기도소방의 새로운 역사가 앞으로 더 많은 후배들에게 희망과 도전의 이정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임명장 수여식에서는 박정훈 소방준감과 문충락·서의석·조재관·이용석 소방정도 함께 임명장을 받았다. 추 지사는 승진자들에게 축하를 전하며 “도민의 안전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여 달라. 대원들의 건강과 안전을 세심히 살피고, 현장의 어려움은 적극 소통해 개선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현재 경기도소방에는 약 1,700명(전체의 약 15%)의 여성 소방공무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현장과 예방, 구조·구급, 행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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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청년정책서포터즈 위촉식 개최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1일 청년정책서포터즈 제1기 위촉식을 개최하고, 청년이 직접 청년정책을 점검하고 제안하는 참여 체계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청년정책서포터즈는 총 23명으로, 양평군에서 활동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됐다. 청년정책서포터즈는 1개의 정책협의체와 4개의 실무분과로 운영되며, 실무분과는 △일자리·창업 △주거·복지 △문화·홍보 △농업·농촌·지역개발 분야로 구성된다. 청년정책서포터즈는 양평군의 청년정책을 점검하고 필요한 사항을 제안하는 한편 정책 내용을 홍보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청년들의 의견이 정책 제안부터 실행, 사후 점검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해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실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청년정책은 청년의 삶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출발해야 한다”며 “청년정책서포터즈가 지역 청년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군정에 충실히 전달하는 소통의 가교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청년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정책 추진체계를 더욱 강화해 청년이 머물고 싶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양평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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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신임 보건소장 취임...지역의료 공백해소에 총력
경기도 여주시 보건소장(문자)이 지난 19일 공식 취임했다. 신임 보건소장은 1992년 공직에 입문해 최근까지 화성시 동부 보건소장과, 동탄구 보건소장 등을 역임한 보건행정 전문가로, 풍부한 현장 경험과 행정 역량을 두루 갖추고 있다. 취임 당일, 여주시 보건소 주요 현안에 대한 업무 보고를 받는 것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특히, 문자 보건소장은 관리의사 부재와 공중보건의사 감소로 발생한 지역보건의료 공백 문제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해결 방안 마련에 나섰다. 이를 위해 지난 22일 한상원 여주시의사회장, 이대원 여주시의사회 총무를 만나 지역 의료 현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현재 여주시는 3월 이후 관리의사 공석이 지속되고 있으며, 4차례에 걸쳐 채용 공고를 실시했으나 책임자를 찾지 못해 공중보건의사에 의존하여 진료를 운영하고 있는 실정이다. 문자 보건소장은 “안정적인 지역보건의료 체계 구축을 위해 관리의사 채용이 조속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의료 취약지역 어르신들이 진료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지역의료 공백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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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문]도서관은 살아 있다
디지털 기술이 일상화된 오늘날, 도서관의 역할과 필요성에 대한 논의는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정보는 더 이상 부족하지 않다. 오히려 넘쳐난다. 몇 번의 검색만으로 필요한 지식을 손쉽게 얻을 수 있고, 인공지능은 질문에 즉각적인 답을 제공한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도서관의 존재가치와 공간 기능을 어떻게 재정의할 것인지가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이천시립도서관이 ‘2026 공공도서관 운영평가’에서 경기도 299개 공공도서관 중 1위를 차지한 것은 도서관을 둘러싼 여러 질문에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이번 평가는 단순한 수치 비교가 아니라 서비스의 질, 운영의 내실, 정보기술 활용, 지역사회 협력, 이용자 만족도 등 도서관 운영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다. 즉, “얼마나 잘 갖춰진 도서관인가”를 넘어 “얼마나 시민의 삶 속에 깊이 스며들어 지속적으로 작동하고 있는가?”를 보여주는 지표라 할 수 있다. 특히 도서관이 단순한 열람 공간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문화 플랫폼으로 기능하고 있다는 점이 높은 평가로 이어졌다. 이천시립도서관의 성과는 결코 유리한 환경 속에서만 이루어진 결과는 아니다. 제한된 인력과 여건 속에서도 도서관의 공공성을 실현하기 위해 현장에서 축적된 노력과 실천이 있었기에 가능한 성과다. 디지털 환경이 확장될수록 정보 접근의 격차는 또 다른 형태로 나타나는데, 이천시립도서관은 이러한 간극을 줄이기 위해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왔다. 이는 단순한 순위의 문제가 아니라, 도서관의 본질적 가치가 여전히 유효하며 동시에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결과다. 결국 중요한 것은 AI와 정보의 홍수 속에서 도서관이 사라질 것인가를 걱정하는 것이 아니다. 시민의 삶 속에서 도서관이 어떤 방식으로 더 깊고 정교하게 자리 잡을 것인가의 문제다. 도서관은 속도와 효율이 강조되는 시대에도 묵묵히 시민의 일상을 지탱하고 있다. 또한 눈에 잘 드러나지 않지만 분명히 존재하는 ‘도서관의 언어’를 사회 전체가 이해할 수 있는 ‘시민의 언어’로 전환하기 위해 보이지 않는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열악한 여건 속에서도 사서들의 전문성과 현장의 실천을 통해 변화와 성과를 만들어내고 있는 이천시립도서관의 사례는, 도서관의 존재가치에 대한 의심과 오해에 분명한 답을 제시하고 있다. 무엇보다도 그 성과는 ‘도서관이 시민 곁에서 여전히 살아 숨 쉬고 있다’라는 사실을 보여주는 명백한 증거다. 필자는 도서관이 역동적으로 기능할수록 도시의 품격은 더욱 높아진다고 본다. 그 변화는 결국 시민의 삶 속에서 증명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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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제12대 당선의원 오리엔테이션…4년 의정활동 첫걸음
- 12대 의회 개원(7월7일) 앞두고 시군 지역구 및 비례대표 당선의원 167명 소개 - ‘의정활동 지원 분야별 안내 창구’ 설치해 맞춤형 지원정보 한자리에서 안내 - 김진경 의장 “지역현안 넘어 지방자치 고민해야…신뢰와 책임의 의회 완성하길” 경기도의회(의장 김진경)는 19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초선의원들을 중심으로‘제12대 의회 의원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제12대 의회 개원(7월 7일)을 앞둔 시점에서 초선의원들이 안정적으로 의정활동을 펼치고 의회 시스템에 신속히 적응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초선의원 등 110여 명을 비롯해 김진경 의장(더민주, 시흥3)과 정윤경(더민주, 군포1)·김규창(국힘, 여주2) 부의장, 최종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수원7), 이용호 국민의힘 총괄수석부대표(비례), 의회사무처 간부 공무원 등 총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각 시군 지역구 및 비례대표 당선의원 167명을 소개하고, 의정활동 지원사항을 안내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의정활동 지원 분야별 안내 창구’를 별도로 설치해 의원들이 맞춤형 지원 정보를 한자리에서 안내받을 수 있도록 했다. 김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치열하고 고단했던 선택의 시간을 이겨내고 1,420만 도민의 선택을 받아 이 자리에 온 제12대 당선인 여러분께 축하의 박수를 드린다”라며 당선인들을 격려했다. 이어 “경기도의원이라는 자리는 지역 현안을 넘어 대한민국 지방자치까지 고민해야 하기에 무게와 책임이 가볍지 않다”라면서 “12대 의회가 더 큰 신뢰와 더 깊은 책임의 의회를 완성해 주시길 기대하며 현 11대 의회 역시 여러분이 순조롭게 첫발을 뗄 수 있도록 임기 마지막 날까지 책임감 있게 마무리하겠다”라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제12대 경기도의회 의원은 총 167명(지역구 146명, 비례대표 21명)으로, 임기는 다음 달 1일부터 4년간이다. 개원식은 제39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가 열리는 다음 달 7일에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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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개방형직위 신임 보건소장에 ‘32년 보건 행정 전문가’ 임용
여주시는 개방형직위로 지정된 신임 보건소장에 공모 절차를 거쳐 보건 행정 전문가인 문자(63) 전 화성시 동탄구 보건소장을 6월 19일 자로 임용했다고 밝혔다. 1963년생으로 화성시 출신인 문 신임 보건소장은 1992년 공직에 첫발을 내디딘 이후 32년간 공공보건 의료 분야에서 헌신해 온 베테랑이다. 문 소장은 화성시 보건소 보건진료소장을 비롯하여 봉담주민건강지원센터장, 화성시 보건소 감염병관리과장 및 보건행정과장 등 요직을 두루 거쳤다. 특히 화성시 동부보건소장과 최근까지 화성시 동탄구보건소장을 역임하는 등 풍부한 보건소장직 경험과 검증된 행정 리더십을 보유하고 있다. 여주시는 문 소장이 수십 년간 쌓아온 현장 중심의 보건 행정 경험과 감염병 관리 역량이, 급변하는 공공 의료 환경 속에서 ‘건강도시 여주’를 실현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대도시 지역의 보건소장직을 수행하며 구축한 맞춤형 의료 전달 체계와 보건 행정 노하우가 여주시민을 위한 밀착형 보건의료 서비스 제공에 큰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풍부한 보건 행정 경험과 훌륭한 품격을 갖춘 전문가를 여주시 보건의료 책임자로 맞이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 여주시민들의 건강한 삶을 책임지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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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대 대한노인회 마장면분회 원정식 노인회장 취임
대한노인회 이천시지회 마장면분회는 지난 6일 마장면 복지회관 다목적관에서 제10대 원정식 분회장 취임식을 열고 응원과 격려를 주고받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이날 70여 명의 축하객들이 자리를 함께했고 주빈으로 참석한 대한노인회 이천시지회 원종성 회장은 등록증 교부와 함께 축사를 통해 마장노인회 화합과 발전을 성원해 주었다. 그 외에도 이천시의회 김재헌 부의장, 박노희 시의원, 송옥란 시의원은 물론이고 황인동 마장면장, 김종국 마장농협 조합장, 권재현 마장신협 이사장 등 지역 주요 기관장 그리고 김성구 리장단협의회장, 원선재 발전협의회장, 김영복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등 지역단체장들도 대거 참석하여 신임 분회장의 취임을 축하해 주었다. 원정식 신임 분회장은 취임사에서 “마장면에서 새마을지도자, 마을 리장 등을 역임하면서 지역의 은밀한 기쁨과 아픔을 같이 보았고 시간의 흐름을 통해 한 지역이 어떻게 변해갔으며 또한 어떻게 변해가야 하는지를 깨달았다”라며 “고령화 사회가 되면서 지역에서의 노인회의 역할이 결코 작지만은 않다. 지역사회라는 공동체에 기여할 수 있는 가교 역할을 기꺼이 하겠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새로 취임하는 원정식 분회장은 직전 8·9대 이원형 마장면 노인회 분회장의 유고(有故)에 따라 지난달 4월 23일 보궐선거(단독 후보 등록)를 통해 당선되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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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친환경농업인연합회 제8대 윤준식 회장 취임
지난 22일 경기도농업기술원 농업과학교육관에서 열린 경기도친환경농업인연합회(이하 경기친농연) 제7·8대 임원 이·취임식에서 제8대 윤준식 회장이 공식 취임했다. 임기는 2년이다. 이날 행사에는 양평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와 경기도 및 양평군 농업인 30여 명이 참석했다. 윤준식 신임 회장은 양평군 주민으로, 광역 단위 친환경농업인연합회 회장직을 맡게 된 데 대해 깊은 자부심을 밝혔다. 이날 경기친농연은 제8기 임원진을 소개하고 △조직 단결력 제고 △미래세대 육성 △판로 확대 △유기농업 확대 등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윤준식 신임 회장은 “지역 농업인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며 “경기도 친환경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소비자 신뢰를 높이는 데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경기친농연은 친환경농업 활성화와 농업인 권익 증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회원 교육 강화와 여성위원회·청년위원회 등 분과 활성화를 통해 조직 내 결속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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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장학재단, 모범 교육자 선발 ‘참교육인상’ 시상
(재)양평군 장학재단(이사장 한명현)은 관내 초·중·고에 재직 중인 교육자 가운데 교육 현장에서 타의 귀감이 되는 모범적인 참교육인을 선발하기 위해 후보자 추천을 받고 있다. 재단은 ‘참교육인상’ 시상을 위해 4월 6일부터 24일까지였던 접수 기간을 4월 30일까지 연장하고, 현재 후보자 추천을 접수 중이다. 신청 자격은 관내 초·중·고에 재직 중인 교사로서 교육 연구, 학생 지도, 자원봉사 등 분야에서 탁월한 공적이 있는 우수 교사다. 추천권자는 해당 학교장, 10명 이상의 군민, 경기도양평교육지원청 교육장 등이다. 추천은 (재)양평군 장학재단 사무실(평생학습센터 4층) 방문 또는 등기우편, 전자우편(ype2774@naver.com)을 통해 가능하다. 제출 서류는 재단 누리집에 공고된 소정 양식에 따라 △추천서 △공적조서 △재직증명서 △공적 증빙서류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등이다. 올해로 제2회를 맞는 ‘참교육인상’은 지난해 3명을 선발·시상한 데 이어, 국가 및 기관을 제외한 공공단체 부문에서 시상하는 권위 있는 상으로 평가받고 있다. 재단은 공적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초·중·고 교사 각 1명씩 총 3명의 수상자를 선정하고, 6월 13일 대학생 장학증서 수여식과 함께 시상할 예정이다. 수상자는 상패와 200만 원의 시상금을 수여받으며, 장학재단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한명현 이사장은 “참교육인상에 우수한 모범 교사가 많이 선발돼 교사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 교육 발전에도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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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제11기 민원모니터 113명 위촉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23일 친환경농업교육관에서 제11기 양평군 민원모니터를 위촉했다고 밝혔다. 제11기 양평군 민원모니터는 총 113명으로 구성됐으며, 이날 위촉식에는 70여 명이 참석해 민원모니터의 역할과 활동 방향에 대한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민원모니터는 군정 현안과 주요 정책 과제에 대해 주민의 시각에서 의견을 제시하고, 제도 개선과 행정서비스 향상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주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소통 창구로서 정책 및 행정서비스 개선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이번 제11기 민원모니터 구성을 통해 보다 체계적인 주민 의견 수렴 기반을 마련하고, 주민 참여 행정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수렴된 의견을 적극 검토·반영함으로써 행정의 실효성과 주민 체감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민원모니터는 군민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전달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민원모니터를 중심으로 정기적인 간담회와 의견 수렴 활동을 지속 추진해 군정 운영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이고, 주민과 함께하는 참여 행정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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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의회,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7명 위촉식 개최
양평군의회(의장 오혜자)는 20일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7명을 선임하고 위촉식을 개최했다. 결산검사는 4월 3일부터 22일까지 20일간 진행되며, 양평군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을 비롯해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금고 결산 등 재정 운영 전반을 점검할 예정이다. 이번에 선임된 결산검사위원은 총 7명으로 군의회 의원 2명과 민간위원 5명으로 구성됐다. 대표위원에는 윤순옥 의원이 선임됐으며, 위원에는 최영보 의원이 포함됐다. 위원들은 지방재정과 행정 전반에 대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예산 집행의 효율성과 적법성을 점검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대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오혜자 의장은 “결산검사는 한 해 재정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예산 편성과 집행 방향을 설정하는 중요한 절차”라며 “객관적이고 철저한 검사를 통해 군민의 세금이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 결과는 향후 양평군의회의 승인 절차를 거쳐 군 재정 운영의 책임성과 신뢰성을 높이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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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제20기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촉장 수여식 개최
여주시(시장 이충우)는 지난 3월 7일(토) 여주청소년문화의집에서 제20기 여주시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촉장 수여식을 개최하고 청소년 정책 참여 활동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번 위촉식은 청소년이 지역사회 정책 과정에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되는 청소년참여위원회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되었으며, 여주시청 문화복지국장을 비롯해 여주청소년문화의집 관장, 청소년 위원, 가족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 14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가 이루어졌으며, 청소년참여위원회의 역할과 활동 방향을 안내하는 오리엔테이션도 함께 진행되었다.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 기본법」에 근거하여 운영되는 청소년 참여기구로 청소년들이 지역의 청소년 정책과 사업에 대해 의견을 제시하고 다양한 참여활동을 통해 정책 제안과 청소년 권익 증진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위촉된 한 청소년위원은 “청소년참여위원으로 활동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 청소년의 시각에서 다양한 의견을 제안하고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활동을 적극적으로 해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제20기 여주시청소년참여위원회는 앞으로 정기회의, 정책 제안 활동, 청소년 관련 행사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소년의 권익 증진과 정책 참여 확대를 위한 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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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소방 34년 역사상 최초 서장급 여성공무원 승진
- - 1992년 경기도소방 출범 이후 최초 자체 승진 여성 소방정 탄생 - 추미애 경기도지사, 허선경 소방정에 직접 임명장 수여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13일 경기도청 집무실에서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소방준감 및 소방정 승진자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이 자리에서는 1992년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출범 이후 최초로 자체 승진한 여성 소방정이 임명돼 의미를 더했다. 이번에 승진한 허선경 소방정은 경기도에서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치며 화재 예방과 재난 대응, 조직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과 리더십을 인정받아 왔다. 소방정은 소방서장급으로 경기도에 49명이 있으며, 경기도에서 내부 승진한 여성 소방정은 이번이 처음이다.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허선경 소방정의 승진은 성별이 아니라 현장에서 쌓아온 전문성과 책임, 그리고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헌신이 만든 결과”라며 “경기도소방의 새로운 역사가 앞으로 더 많은 후배들에게 희망과 도전의 이정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임명장 수여식에서는 박정훈 소방준감과 문충락·서의석·조재관·이용석 소방정도 함께 임명장을 받았다. 추 지사는 승진자들에게 축하를 전하며 “도민의 안전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여 달라. 대원들의 건강과 안전을 세심히 살피고, 현장의 어려움은 적극 소통해 개선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현재 경기도소방에는 약 1,700명(전체의 약 15%)의 여성 소방공무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현장과 예방, 구조·구급, 행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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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소방 34년 역사상 최초 서장급 여성공무원 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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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제46대 김영완 흥천면장 취임식 개최
- 여주시 흥천면에서는 지난 7월 3일, 각 리 이장과 유관기관·단체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6대 김영완 흥천면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김영완 흥천면장은 취임사를 통해 “주민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현장 행정을 바탕으로 살기 좋은 흥천을 만들어가겠다”라며 “항상 겸손한 자세로 주민의 의견을 면정에 적극 반영하고, 주민과 함께 지역 발전을 이끌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김영완 흥천면장은 1991년 여주읍에서 공직에 첫발을 내디딘 이후, 다양한 행정 분야에서 경험을 쌓았으며, 2024년 7월 지방행정사무관으로 승진해 2년간 여흥동장을 역임한 뒤 2026년 7월 제46대 흥천면장으로 부임했다. 김영완 흥천면장은 풍부한 행정 경험과 소통 중심의 리더십을 바탕으로 지역 현안을 적극 해결하고, 주민과 함께하는 열린 행정을 통해 흥천면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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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합뉴스
- 오피니언/새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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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제46대 김영완 흥천면장 취임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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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신임 보건소장 취임...지역의료 공백해소에 총력
- 경기도 여주시 보건소장(문자)이 지난 19일 공식 취임했다. 신임 보건소장은 1992년 공직에 입문해 최근까지 화성시 동부 보건소장과, 동탄구 보건소장 등을 역임한 보건행정 전문가로, 풍부한 현장 경험과 행정 역량을 두루 갖추고 있다. 취임 당일, 여주시 보건소 주요 현안에 대한 업무 보고를 받는 것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특히, 문자 보건소장은 관리의사 부재와 공중보건의사 감소로 발생한 지역보건의료 공백 문제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해결 방안 마련에 나섰다. 이를 위해 지난 22일 한상원 여주시의사회장, 이대원 여주시의사회 총무를 만나 지역 의료 현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현재 여주시는 3월 이후 관리의사 공석이 지속되고 있으며, 4차례에 걸쳐 채용 공고를 실시했으나 책임자를 찾지 못해 공중보건의사에 의존하여 진료를 운영하고 있는 실정이다. 문자 보건소장은 “안정적인 지역보건의료 체계 구축을 위해 관리의사 채용이 조속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의료 취약지역 어르신들이 진료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지역의료 공백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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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신임 보건소장 취임...지역의료 공백해소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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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문]도서관은 살아 있다
- 디지털 기술이 일상화된 오늘날, 도서관의 역할과 필요성에 대한 논의는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정보는 더 이상 부족하지 않다. 오히려 넘쳐난다. 몇 번의 검색만으로 필요한 지식을 손쉽게 얻을 수 있고, 인공지능은 질문에 즉각적인 답을 제공한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도서관의 존재가치와 공간 기능을 어떻게 재정의할 것인지가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이천시립도서관이 ‘2026 공공도서관 운영평가’에서 경기도 299개 공공도서관 중 1위를 차지한 것은 도서관을 둘러싼 여러 질문에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이번 평가는 단순한 수치 비교가 아니라 서비스의 질, 운영의 내실, 정보기술 활용, 지역사회 협력, 이용자 만족도 등 도서관 운영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다. 즉, “얼마나 잘 갖춰진 도서관인가”를 넘어 “얼마나 시민의 삶 속에 깊이 스며들어 지속적으로 작동하고 있는가?”를 보여주는 지표라 할 수 있다. 특히 도서관이 단순한 열람 공간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문화 플랫폼으로 기능하고 있다는 점이 높은 평가로 이어졌다. 이천시립도서관의 성과는 결코 유리한 환경 속에서만 이루어진 결과는 아니다. 제한된 인력과 여건 속에서도 도서관의 공공성을 실현하기 위해 현장에서 축적된 노력과 실천이 있었기에 가능한 성과다. 디지털 환경이 확장될수록 정보 접근의 격차는 또 다른 형태로 나타나는데, 이천시립도서관은 이러한 간극을 줄이기 위해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왔다. 이는 단순한 순위의 문제가 아니라, 도서관의 본질적 가치가 여전히 유효하며 동시에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결과다. 결국 중요한 것은 AI와 정보의 홍수 속에서 도서관이 사라질 것인가를 걱정하는 것이 아니다. 시민의 삶 속에서 도서관이 어떤 방식으로 더 깊고 정교하게 자리 잡을 것인가의 문제다. 도서관은 속도와 효율이 강조되는 시대에도 묵묵히 시민의 일상을 지탱하고 있다. 또한 눈에 잘 드러나지 않지만 분명히 존재하는 ‘도서관의 언어’를 사회 전체가 이해할 수 있는 ‘시민의 언어’로 전환하기 위해 보이지 않는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열악한 여건 속에서도 사서들의 전문성과 현장의 실천을 통해 변화와 성과를 만들어내고 있는 이천시립도서관의 사례는, 도서관의 존재가치에 대한 의심과 오해에 분명한 답을 제시하고 있다. 무엇보다도 그 성과는 ‘도서관이 시민 곁에서 여전히 살아 숨 쉬고 있다’라는 사실을 보여주는 명백한 증거다. 필자는 도서관이 역동적으로 기능할수록 도시의 품격은 더욱 높아진다고 본다. 그 변화는 결국 시민의 삶 속에서 증명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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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합뉴스
- 오피니언/새얼굴
- 나도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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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문]도서관은 살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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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제12대 당선의원 오리엔테이션…4년 의정활동 첫걸음
- - 12대 의회 개원(7월7일) 앞두고 시군 지역구 및 비례대표 당선의원 167명 소개 - ‘의정활동 지원 분야별 안내 창구’ 설치해 맞춤형 지원정보 한자리에서 안내 - 김진경 의장 “지역현안 넘어 지방자치 고민해야…신뢰와 책임의 의회 완성하길” 경기도의회(의장 김진경)는 19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초선의원들을 중심으로‘제12대 의회 의원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제12대 의회 개원(7월 7일)을 앞둔 시점에서 초선의원들이 안정적으로 의정활동을 펼치고 의회 시스템에 신속히 적응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초선의원 등 110여 명을 비롯해 김진경 의장(더민주, 시흥3)과 정윤경(더민주, 군포1)·김규창(국힘, 여주2) 부의장, 최종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수원7), 이용호 국민의힘 총괄수석부대표(비례), 의회사무처 간부 공무원 등 총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각 시군 지역구 및 비례대표 당선의원 167명을 소개하고, 의정활동 지원사항을 안내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의정활동 지원 분야별 안내 창구’를 별도로 설치해 의원들이 맞춤형 지원 정보를 한자리에서 안내받을 수 있도록 했다. 김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치열하고 고단했던 선택의 시간을 이겨내고 1,420만 도민의 선택을 받아 이 자리에 온 제12대 당선인 여러분께 축하의 박수를 드린다”라며 당선인들을 격려했다. 이어 “경기도의원이라는 자리는 지역 현안을 넘어 대한민국 지방자치까지 고민해야 하기에 무게와 책임이 가볍지 않다”라면서 “12대 의회가 더 큰 신뢰와 더 깊은 책임의 의회를 완성해 주시길 기대하며 현 11대 의회 역시 여러분이 순조롭게 첫발을 뗄 수 있도록 임기 마지막 날까지 책임감 있게 마무리하겠다”라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제12대 경기도의회 의원은 총 167명(지역구 146명, 비례대표 21명)으로, 임기는 다음 달 1일부터 4년간이다. 개원식은 제39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가 열리는 다음 달 7일에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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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피니언/새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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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제12대 당선의원 오리엔테이션…4년 의정활동 첫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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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개방형직위 신임 보건소장에 ‘32년 보건 행정 전문가’ 임용
- 여주시는 개방형직위로 지정된 신임 보건소장에 공모 절차를 거쳐 보건 행정 전문가인 문자(63) 전 화성시 동탄구 보건소장을 6월 19일 자로 임용했다고 밝혔다. 1963년생으로 화성시 출신인 문 신임 보건소장은 1992년 공직에 첫발을 내디딘 이후 32년간 공공보건 의료 분야에서 헌신해 온 베테랑이다. 문 소장은 화성시 보건소 보건진료소장을 비롯하여 봉담주민건강지원센터장, 화성시 보건소 감염병관리과장 및 보건행정과장 등 요직을 두루 거쳤다. 특히 화성시 동부보건소장과 최근까지 화성시 동탄구보건소장을 역임하는 등 풍부한 보건소장직 경험과 검증된 행정 리더십을 보유하고 있다. 여주시는 문 소장이 수십 년간 쌓아온 현장 중심의 보건 행정 경험과 감염병 관리 역량이, 급변하는 공공 의료 환경 속에서 ‘건강도시 여주’를 실현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대도시 지역의 보건소장직을 수행하며 구축한 맞춤형 의료 전달 체계와 보건 행정 노하우가 여주시민을 위한 밀착형 보건의료 서비스 제공에 큰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풍부한 보건 행정 경험과 훌륭한 품격을 갖춘 전문가를 여주시 보건의료 책임자로 맞이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 여주시민들의 건강한 삶을 책임지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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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개방형직위 신임 보건소장에 ‘32년 보건 행정 전문가’ 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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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소방 34년 역사상 최초 서장급 여성공무원 승진
- - 1992년 경기도소방 출범 이후 최초 자체 승진 여성 소방정 탄생 - 추미애 경기도지사, 허선경 소방정에 직접 임명장 수여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13일 경기도청 집무실에서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소방준감 및 소방정 승진자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이 자리에서는 1992년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출범 이후 최초로 자체 승진한 여성 소방정이 임명돼 의미를 더했다. 이번에 승진한 허선경 소방정은 경기도에서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치며 화재 예방과 재난 대응, 조직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과 리더십을 인정받아 왔다. 소방정은 소방서장급으로 경기도에 49명이 있으며, 경기도에서 내부 승진한 여성 소방정은 이번이 처음이다.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허선경 소방정의 승진은 성별이 아니라 현장에서 쌓아온 전문성과 책임, 그리고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헌신이 만든 결과”라며 “경기도소방의 새로운 역사가 앞으로 더 많은 후배들에게 희망과 도전의 이정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임명장 수여식에서는 박정훈 소방준감과 문충락·서의석·조재관·이용석 소방정도 함께 임명장을 받았다. 추 지사는 승진자들에게 축하를 전하며 “도민의 안전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여 달라. 대원들의 건강과 안전을 세심히 살피고, 현장의 어려움은 적극 소통해 개선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현재 경기도소방에는 약 1,700명(전체의 약 15%)의 여성 소방공무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현장과 예방, 구조·구급, 행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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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소방 34년 역사상 최초 서장급 여성공무원 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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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제46대 김영완 흥천면장 취임식 개최
- 여주시 흥천면에서는 지난 7월 3일, 각 리 이장과 유관기관·단체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6대 김영완 흥천면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김영완 흥천면장은 취임사를 통해 “주민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현장 행정을 바탕으로 살기 좋은 흥천을 만들어가겠다”라며 “항상 겸손한 자세로 주민의 의견을 면정에 적극 반영하고, 주민과 함께 지역 발전을 이끌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김영완 흥천면장은 1991년 여주읍에서 공직에 첫발을 내디딘 이후, 다양한 행정 분야에서 경험을 쌓았으며, 2024년 7월 지방행정사무관으로 승진해 2년간 여흥동장을 역임한 뒤 2026년 7월 제46대 흥천면장으로 부임했다. 김영완 흥천면장은 풍부한 행정 경험과 소통 중심의 리더십을 바탕으로 지역 현안을 적극 해결하고, 주민과 함께하는 열린 행정을 통해 흥천면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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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제46대 김영완 흥천면장 취임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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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청년정책서포터즈 위촉식 개최
-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1일 청년정책서포터즈 제1기 위촉식을 개최하고, 청년이 직접 청년정책을 점검하고 제안하는 참여 체계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청년정책서포터즈는 총 23명으로, 양평군에서 활동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됐다. 청년정책서포터즈는 1개의 정책협의체와 4개의 실무분과로 운영되며, 실무분과는 △일자리·창업 △주거·복지 △문화·홍보 △농업·농촌·지역개발 분야로 구성된다. 청년정책서포터즈는 양평군의 청년정책을 점검하고 필요한 사항을 제안하는 한편 정책 내용을 홍보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청년들의 의견이 정책 제안부터 실행, 사후 점검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해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실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청년정책은 청년의 삶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출발해야 한다”며 “청년정책서포터즈가 지역 청년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군정에 충실히 전달하는 소통의 가교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청년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정책 추진체계를 더욱 강화해 청년이 머물고 싶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양평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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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청년정책서포터즈 위촉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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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신임 보건소장 취임...지역의료 공백해소에 총력
- 경기도 여주시 보건소장(문자)이 지난 19일 공식 취임했다. 신임 보건소장은 1992년 공직에 입문해 최근까지 화성시 동부 보건소장과, 동탄구 보건소장 등을 역임한 보건행정 전문가로, 풍부한 현장 경험과 행정 역량을 두루 갖추고 있다. 취임 당일, 여주시 보건소 주요 현안에 대한 업무 보고를 받는 것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특히, 문자 보건소장은 관리의사 부재와 공중보건의사 감소로 발생한 지역보건의료 공백 문제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해결 방안 마련에 나섰다. 이를 위해 지난 22일 한상원 여주시의사회장, 이대원 여주시의사회 총무를 만나 지역 의료 현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현재 여주시는 3월 이후 관리의사 공석이 지속되고 있으며, 4차례에 걸쳐 채용 공고를 실시했으나 책임자를 찾지 못해 공중보건의사에 의존하여 진료를 운영하고 있는 실정이다. 문자 보건소장은 “안정적인 지역보건의료 체계 구축을 위해 관리의사 채용이 조속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의료 취약지역 어르신들이 진료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지역의료 공백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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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피니언/새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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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신임 보건소장 취임...지역의료 공백해소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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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문]도서관은 살아 있다
- 디지털 기술이 일상화된 오늘날, 도서관의 역할과 필요성에 대한 논의는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정보는 더 이상 부족하지 않다. 오히려 넘쳐난다. 몇 번의 검색만으로 필요한 지식을 손쉽게 얻을 수 있고, 인공지능은 질문에 즉각적인 답을 제공한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도서관의 존재가치와 공간 기능을 어떻게 재정의할 것인지가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이천시립도서관이 ‘2026 공공도서관 운영평가’에서 경기도 299개 공공도서관 중 1위를 차지한 것은 도서관을 둘러싼 여러 질문에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이번 평가는 단순한 수치 비교가 아니라 서비스의 질, 운영의 내실, 정보기술 활용, 지역사회 협력, 이용자 만족도 등 도서관 운영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다. 즉, “얼마나 잘 갖춰진 도서관인가”를 넘어 “얼마나 시민의 삶 속에 깊이 스며들어 지속적으로 작동하고 있는가?”를 보여주는 지표라 할 수 있다. 특히 도서관이 단순한 열람 공간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문화 플랫폼으로 기능하고 있다는 점이 높은 평가로 이어졌다. 이천시립도서관의 성과는 결코 유리한 환경 속에서만 이루어진 결과는 아니다. 제한된 인력과 여건 속에서도 도서관의 공공성을 실현하기 위해 현장에서 축적된 노력과 실천이 있었기에 가능한 성과다. 디지털 환경이 확장될수록 정보 접근의 격차는 또 다른 형태로 나타나는데, 이천시립도서관은 이러한 간극을 줄이기 위해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왔다. 이는 단순한 순위의 문제가 아니라, 도서관의 본질적 가치가 여전히 유효하며 동시에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결과다. 결국 중요한 것은 AI와 정보의 홍수 속에서 도서관이 사라질 것인가를 걱정하는 것이 아니다. 시민의 삶 속에서 도서관이 어떤 방식으로 더 깊고 정교하게 자리 잡을 것인가의 문제다. 도서관은 속도와 효율이 강조되는 시대에도 묵묵히 시민의 일상을 지탱하고 있다. 또한 눈에 잘 드러나지 않지만 분명히 존재하는 ‘도서관의 언어’를 사회 전체가 이해할 수 있는 ‘시민의 언어’로 전환하기 위해 보이지 않는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열악한 여건 속에서도 사서들의 전문성과 현장의 실천을 통해 변화와 성과를 만들어내고 있는 이천시립도서관의 사례는, 도서관의 존재가치에 대한 의심과 오해에 분명한 답을 제시하고 있다. 무엇보다도 그 성과는 ‘도서관이 시민 곁에서 여전히 살아 숨 쉬고 있다’라는 사실을 보여주는 명백한 증거다. 필자는 도서관이 역동적으로 기능할수록 도시의 품격은 더욱 높아진다고 본다. 그 변화는 결국 시민의 삶 속에서 증명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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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제12대 당선의원 오리엔테이션…4년 의정활동 첫걸음
- - 12대 의회 개원(7월7일) 앞두고 시군 지역구 및 비례대표 당선의원 167명 소개 - ‘의정활동 지원 분야별 안내 창구’ 설치해 맞춤형 지원정보 한자리에서 안내 - 김진경 의장 “지역현안 넘어 지방자치 고민해야…신뢰와 책임의 의회 완성하길” 경기도의회(의장 김진경)는 19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초선의원들을 중심으로‘제12대 의회 의원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제12대 의회 개원(7월 7일)을 앞둔 시점에서 초선의원들이 안정적으로 의정활동을 펼치고 의회 시스템에 신속히 적응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초선의원 등 110여 명을 비롯해 김진경 의장(더민주, 시흥3)과 정윤경(더민주, 군포1)·김규창(국힘, 여주2) 부의장, 최종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수원7), 이용호 국민의힘 총괄수석부대표(비례), 의회사무처 간부 공무원 등 총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각 시군 지역구 및 비례대표 당선의원 167명을 소개하고, 의정활동 지원사항을 안내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의정활동 지원 분야별 안내 창구’를 별도로 설치해 의원들이 맞춤형 지원 정보를 한자리에서 안내받을 수 있도록 했다. 김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치열하고 고단했던 선택의 시간을 이겨내고 1,420만 도민의 선택을 받아 이 자리에 온 제12대 당선인 여러분께 축하의 박수를 드린다”라며 당선인들을 격려했다. 이어 “경기도의원이라는 자리는 지역 현안을 넘어 대한민국 지방자치까지 고민해야 하기에 무게와 책임이 가볍지 않다”라면서 “12대 의회가 더 큰 신뢰와 더 깊은 책임의 의회를 완성해 주시길 기대하며 현 11대 의회 역시 여러분이 순조롭게 첫발을 뗄 수 있도록 임기 마지막 날까지 책임감 있게 마무리하겠다”라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제12대 경기도의회 의원은 총 167명(지역구 146명, 비례대표 21명)으로, 임기는 다음 달 1일부터 4년간이다. 개원식은 제39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가 열리는 다음 달 7일에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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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제12대 당선의원 오리엔테이션…4년 의정활동 첫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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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개방형직위 신임 보건소장에 ‘32년 보건 행정 전문가’ 임용
- 여주시는 개방형직위로 지정된 신임 보건소장에 공모 절차를 거쳐 보건 행정 전문가인 문자(63) 전 화성시 동탄구 보건소장을 6월 19일 자로 임용했다고 밝혔다. 1963년생으로 화성시 출신인 문 신임 보건소장은 1992년 공직에 첫발을 내디딘 이후 32년간 공공보건 의료 분야에서 헌신해 온 베테랑이다. 문 소장은 화성시 보건소 보건진료소장을 비롯하여 봉담주민건강지원센터장, 화성시 보건소 감염병관리과장 및 보건행정과장 등 요직을 두루 거쳤다. 특히 화성시 동부보건소장과 최근까지 화성시 동탄구보건소장을 역임하는 등 풍부한 보건소장직 경험과 검증된 행정 리더십을 보유하고 있다. 여주시는 문 소장이 수십 년간 쌓아온 현장 중심의 보건 행정 경험과 감염병 관리 역량이, 급변하는 공공 의료 환경 속에서 ‘건강도시 여주’를 실현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대도시 지역의 보건소장직을 수행하며 구축한 맞춤형 의료 전달 체계와 보건 행정 노하우가 여주시민을 위한 밀착형 보건의료 서비스 제공에 큰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풍부한 보건 행정 경험과 훌륭한 품격을 갖춘 전문가를 여주시 보건의료 책임자로 맞이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 여주시민들의 건강한 삶을 책임지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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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개방형직위 신임 보건소장에 ‘32년 보건 행정 전문가’ 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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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라이스투잇츄 안지애 대표 혁신대회 대상 수상
- - 임금님표 이천쌀 과자로 라이브커머스 경진부문 최고상 영예 이천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동호)는 신둔면 소재 농식품 가공업체 라이스투잇츄(대표 안지애)가 지난 10일 열린 「2026년 스마트경영 혁신대회」에서 라이브커머스 경진부문 대상(도지사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경기도 농업인의 정보화 마케팅 역량을 강화하고, 디지털 활용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는 스마트경영 혁신사례, 라이브커머스, 스마트콘텐츠 등 총 5개 분야에 대해 엄격한 심사를 거쳐 우수 농업인을 선정했다. 대상을 수상한 안지애 대표는 직접 재배한 임금님표 이천쌀을 활용해 첨가물 없는 건강한 떡뻥 쌀과자를 가공·판매하고 있는 청년농업인이다. 안 대표는 이번 대회에서 ‘내 아이가 먹을 수 있는 첨가물 없는 건강한 쌀과자’를 주제로 라이브커머스를 진행하며 제품의 개발 배경과 차별화된 특징을 진정성 있게 전달했다. 특히 소비자와의 적극적인 소통, 스토리텔링, 전문적인 상품 설명 능력을 바탕으로 라이브커머스 운영 역량을 인정받아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으로 안지애 대표는 경기도 대표 자격을 얻어 오는 19일 농촌진흥청이 주관하는 전국 단위 경진대회에 참가해 전국 우수 농업인들과 실력을 겨룰 예정이다. 김희경 이천시 기술보급과장은 “이번 수상은 이천시 농업인의 우수한 디지털 활용 역량을 보여주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이천시 농업인이 디지털 트렌드에 발맞춰 스마트경영 역량을 키우고,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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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라이스투잇츄 안지애 대표 혁신대회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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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대 대한노인회 마장면분회 원정식 노인회장 취임
- 대한노인회 이천시지회 마장면분회는 지난 6일 마장면 복지회관 다목적관에서 제10대 원정식 분회장 취임식을 열고 응원과 격려를 주고받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이날 70여 명의 축하객들이 자리를 함께했고 주빈으로 참석한 대한노인회 이천시지회 원종성 회장은 등록증 교부와 함께 축사를 통해 마장노인회 화합과 발전을 성원해 주었다. 그 외에도 이천시의회 김재헌 부의장, 박노희 시의원, 송옥란 시의원은 물론이고 황인동 마장면장, 김종국 마장농협 조합장, 권재현 마장신협 이사장 등 지역 주요 기관장 그리고 김성구 리장단협의회장, 원선재 발전협의회장, 김영복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등 지역단체장들도 대거 참석하여 신임 분회장의 취임을 축하해 주었다. 원정식 신임 분회장은 취임사에서 “마장면에서 새마을지도자, 마을 리장 등을 역임하면서 지역의 은밀한 기쁨과 아픔을 같이 보았고 시간의 흐름을 통해 한 지역이 어떻게 변해갔으며 또한 어떻게 변해가야 하는지를 깨달았다”라며 “고령화 사회가 되면서 지역에서의 노인회의 역할이 결코 작지만은 않다. 지역사회라는 공동체에 기여할 수 있는 가교 역할을 기꺼이 하겠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새로 취임하는 원정식 분회장은 직전 8·9대 이원형 마장면 노인회 분회장의 유고(有故)에 따라 지난달 4월 23일 보궐선거(단독 후보 등록)를 통해 당선되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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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대 대한노인회 마장면분회 원정식 노인회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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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박종근 부시장 권한대행 체제 전환
- - 6월 3일 24시까지 부시장 권한대행 체제 이천시는 김경희 이천시장이 30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함에 따라 박종근 부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된다고 밝혔다. 「지방자치법」제124조 및 같은법 시행령 제72조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장이 예비후보 또는 후보로 등록한 날부터 선거일까지 부단체장이 단체장의 권한을 대행하게 되며, 이에 따라 박종근 권한대행은 오는 6월 3일 24시까지 시장의 직무를 대행하게 된다. 이천시는 각종 현안사업과 주요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중동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한 민생안정 대책에도 만전을 기한다는 계획이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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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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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박종근 부시장 권한대행 체제 전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