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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청년회의소, “회장단·감사 이취임식 및 전역식” 개최
여주청년회의소(회장 경효수)는 지난 11월 18일(화) 19시 여주 썬밸리호텔 2층 그랜드볼룸에서 회장단·감사 이취임식 및 전역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여주청년회의소 회원을 비롯해 역대 회장 및 특우회, 경기지구청년회의소 회원 등 총 150여명이 참석하여 지역사회를 이끌어가는 청년 지도자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행사에서는 제47대 경효수 회장의 이임과 함께 제48대 신영제 회장의 취임이 이뤄졌으며, 그동안 헌신적으로 활동한 제46대 박상현 전 회장의 전역식도 함께 진행되었다. 또한 우수회원에 대한 표창 수여 등 한 해 동안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회원들의 공로를 기리는 자리도 마련됐다. 경효수 이임회장은 이임사에서 “지난 1년 동안 여주청년회의소의 발전을 위해 함께 힘을 모아 준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어려운 순간마다 한뜻으로 움직여 준 동료들이 있었기에 각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 수 있었다. 회장 직책은 내려놓지만 여주청년회의소를 향한 애정과 책임감은 변함이 없다. 앞으로도 한명의 회원으로서 조직의 성장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계속 힘을 보태겠다”라고 말했다. 신영제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청년회의소의 핵심가치인 봉사, 리더십, 우정을 기반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여주의 미래를 이끌어가는 조직으로 한 걸음 도약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그는 “여주청년회의소가 지역사회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는데 실질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역 협력 사업을 추진하겠다”며 “회원들의 역량 강화와 단합을 위해 더욱 책임감있게 이끌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축사에서 “여주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 여러분에게 깊은 애정과 신뢰를 가지고 있다”라며 “여주시는 여러분의 열정과 도전을 항상 응원하며 청년들이 마음껏 꿈꾸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이취임식과 전역식이 여주청년회의소의 새로운 도약을 약속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축하의 말을 전했다. 여주청년회의소는 매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과 청년 리더십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의 미래 인재 양성 및 공동체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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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덕 도예명장, 여주 팔경 주제로 다섯 번째 개인전 개최
여주시 도예명장 석담(昔潭) 최병덕의 제5회 개인전 ‘여주 팔경을 펼치다’가 여주도자문화센터 2층 전시관에서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다. 이번 전시는 10월 17일부터 12월 31일까지로 여주팔경과 여주시 읍면동의 이야기를 전통 청화백자에 담은 작품들을 선보인다. 2011년 제4호 도예명장에 선정된 최병덕 명장은, 오랜 시간 여주 도자 문화의 전통계승과 발전에 기여해왔다. 이번 전시에서는 여주팔경을 비롯해 읍면동별 특색 있는 풍경과 역사적 장소들을 도자기에 표현했다. 특히 전통 백자 위에 청화 기법을 적용해, 여주의 지역성과 역사적 의미를 예술적으로 담아냈다. 여주의 공간을 단순한 재현이 아닌 이야기로 풀어낸 점이 이번 전시의 특징이다. 신륵사 저녁 종소리를 형상화한 ‘신륵모종’, 파사산성의 비 오는 풍경을 담은 ‘파사과우’, 금사면 이포나루의 과거 모습을 표현한 ‘이포나루’, 점동면 선사 유적 등 잊혀진 역사와 풍경이 작품 속에서 되살아난다. 도자기의 미학과 여주의 스토리텔링을 동시에 담아내며 관람객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이번 전시의 작품 판매 수익은 전액 여주시에 기부할 예정으로, 예술을 통한 나눔과 사회 환원을 실천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고 있다. 최병덕 명장은 “여주의 자연과 시간을 도자기로 풀어내고 싶었다”면서 “우리 지역의 아름다움을 다시 발견하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다섯 번째 개인전 개최 소감을 밝혔다. 전시는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관람료는 무료이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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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지사, ‘천막집’ 추억의 자리서 ‘생산적 복지’ 희망을 보다
- “상전벽해!” 김 지사, 14세 때 천막 살던 성남 수정구서 감회 - 이재명 시장부터 민선 8기까지, 자활 선도도시 성남의 성과 계승 강조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7일 '달달투어'를 진행하며 자신의 특별한 과거가 서린 성남시 수정구 산성대로 일대의 성남만남지역자활센터를 방문했다. 이곳은 김 지사가 1970년대 서울 청계천에서 강제 이주 당해 천막을 치고 살았던 옛 ‘광주대단지’ 지역이다. ◇ 과거와 현재가 교차하는 ‘추억의 장소’ 센터가 자리한 곳은 김 지사가 14세 때 천막집을 짓고 살며 서울로 통학했던 장소다. 김 지사는 현재 천막집 자리에 들어선 커피숍과 그 뒤의 대형 아파트, 그리고 개천이던 자리에 들어선 상가 등을 보며 연신 “상전벽해(桑田碧海)네요”라며 깊은 감회에 젖었다. 특히, 김 지사의 천막집 바로 앞에 자활근로자들의 자립 의지를 키우는 센터가 자리 잡고 있다는 사실은 이번 방문에 의미를 더했다. 공교롭게도 이 일대에는 6년 뒤(1976년) 이재명 대통령 가족도 이주해 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 13년 연속 우수, ‘생산적 복지’ 성남 모델 확인 성남만남지역자활센터는 생계급여 수급자 등이 창업·직업훈련·자격증 취득 등을 거쳐 **‘자활기업’**으로 홀로 설 수 있도록 돕는 '생산적 복지'의 거점이다. 놀라운 성과: 센터는 올 한해(9월 기준) 23억 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이재명 시장 시절 우수기관에 선정된 이후 민선 8기 김동연 지사까지 13년 연속(’13~’25) 보건복지부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뽑히는 성과를 기록했다. 규모와 지원: 18개 사업단에 199명의 자활근로자 등 총 216명이 일하고 있으며, 경기도는 센터에 43억 8,100만 원의 예산을 지원하고 있다. ◇ 현장서 김밥 시식하고 빨래 도우며 격려 김 지사는 센터의 주요 사업단 3곳을 직접 방문해 근로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자립 의지를 응원했다. 두레생협 만남점: 친환경 먹거리 등을 판매하는 곳에서 강냉이, 뻥튀기 등 추억의 간식을 구입하고, '민생회복 소비쿠폰'에 대한 감사를 받았다. ‘밥과함께라면’(분식 사업단): 단장이 구입한 김밥을 일행과 함께 시식하고, 손님들의 셀카 요청에 화답하며 소통했다. ‘헤이클린’(빨래세탁 사업단): 저소득층 등에 세탁 서비스를 제공하는 현장에서 세탁물 정리 작업을 함께하며 땀을 흘렸다. ◇ “성남의 가치, 경기도가 계속 이을 것” 이날 김 지사는 자활근로자들을 격려하며, 자활 현장의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김 지사는 “자활은 단순한 복지가 아닌 ‘스스로 다시 일어서는 힘’을 만들어 주는 ‘생산적 복지’임을 증명했다”고 강조하며, “자활 선도도시 성남의 가치와 성과를 경기도가 계속해서 함께 이어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경기도는 센터 종사자의 처우 개선과 전문성 강화, 자활 참여자의 완전한 자립을 위한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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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의회, 새 의장에 오혜자 의원 선출
- 군민의 신뢰로 위기를 넘어, 새 희망의 길로 양평군의회가 28일 제31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오혜자 부의장을 신임 의장으로 선출했다. 이번 선거는 의장직 궐위로 인한 보궐선거로, 윤순옥·송진욱·지민희 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무기명 투표로 진행됐다. 부의장에는 지민희 의원이 당선됐다. 오혜자 의장은 “전례 없는 혼란 속에 중책을 맡게 되어 무거운 책임을 느낀다”며 “어둠이 짙을수록 별빛은 더욱 빛나듯, 위기일수록 중심을 다잡고 군민과 함께 새로운 희망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 “군민의 혼란을 수습하고 상처를 보듬으며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군민을 섬기고 정의롭고 품격 있는 의회로 거듭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양평군의회는 이번 의장단 선출을 계기로 혼란을 딛고 ‘새로운 시작, 새 희망의 양평군의회’로 거듭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양평군의회 의장 당선 소감> 존경하는 양평군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 의원 여러분. 양평군의회 의장 오혜자입니다. 전례 없는 혼란과 비극 속에서 의장직이 궐위된 이 시기에 중책을 맡겨 주심에 감사드리며, 동시에 그 책임의 무게를 깊이 통감합니다. 이런 때일수록 단합된 모습으로 군민 앞에 서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함에도 사전 합의된 일정을 무시하고 참석하지 않은 두 의원님으로 인해 완전한 모습으로 자리하지 못한 점, 군민 여러분께 송구한 마음을 전합니다. 그러나 어둠이 짙을수록 별빛은 더욱 빛나고, 밤이 깊을수록 새벽은 밝아오듯 위기일수록 더욱 굳건히 중심을 다잡고, 군민 여러분과 함께 새로운 희망을 만들어가겠습니다. 양평군의회는 군민의 혼란을 수습하고 상처를 보듬으며, 신뢰를 바탕으로 다시 하나로 서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군민을 섬기며, 정의롭고 품격 있는 의회의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겠습니다. 그치지 않는 비는 없습니다. 모진 비바람이 아무리 거세도 결국 지나가고, 비 온 뒤 굳어진 땅 위에 맑게 갠 하늘이 양평의 내일을 더욱 빛낼 것입니다. 양평군의회는 그날까지 군민 여러분 곁을 굳건히 지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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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교 의원, 국회 농해수위 국민의힘 간사 선임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김선교 국회의원(국민의힘, 경기 여주시‧양평군)이 30일(화) 국민의힘 농해수위 간사로 선임됐다. 간사로 선임된 김선교 의원은 먼저, “농어촌, 농어민을 위해 여야가 따로 없는 모범적인 상임위인 농해수위에서 간사 선임도 원만하게 의결해 준 것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최근 기후변화가 극심해지는 가운데 자연재해가 증가하고, 고령화에 따른 농어촌 소멸 문제, 식량안보 문제, 농어업인들의 안정적인 소득 확보, 농어촌 인프라 개선 등 여러 가지 현안 과제들이 산적해 있다”고 밝히며, “작금의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가기 위해서는 여‧야가 함께 머리를 맞대고, 서로 합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일방적 안건 처리보다는 서로 간의 협치를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가는 농해수위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끝으로, 김선교 의원은 “국정감사를 앞두고 간사로 선임되어 막중한 책임을 느낀다”며, “우리의 농산어촌이 직면한 위기 상황을 극복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루어갈 수 있도록 모범적인 농해수위의 국정감사를 만들겠다”는 굳은 의지를 피력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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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문]이천시 과학고 유치, 교육과 경제의 시너지로 미래를 열다
경기도교육청의 경기 과학고 신규 지정 공모에 이천시가 응모하여 이천시 과학고 설립이 확정되었다는 소식은 이천시민에게 큰 기쁨을 안겨주었다. 이천시는 24만 시민의 염원이 담긴 과학고 유치를 통해, 열악한 교육 여건을 개선하고 미래 과학 인재 양성의 중심지로 거듭날 것이다. 이제 이천시는 과학고 유치를 통해 교육 환경의 혁신과 경제적 시너지를 창출하는 중요한 전환점을 맞이하게 되었다. ◇ 교육적 필요성: 인재 유출 방지와 교육 기회 확대 이천시는 그동안 과학 관련 고등교육 기관의 부재로 많은 학생들이 타 지역으로 이주해가는 현상이 빈번했다. 이는 학부모들과 학생들에게 큰 부담이었으며, 지역 교육의 불균형을 초래했다. 과학고의 유치는 이천시 교육의 중요한 전환점으로, 인재 유출을 방지하고 교육 기회를 확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이천시 과학고는 이공계 진로를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며, 첨단 기술과 디지털 역량을 갖춘 미래 인재를 양성하는 중심이 될 것이다. 4차 산업 특색 교육과 사이좋은 디지털 세상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디지털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며, 이천시 초·중·고등학생들에게도 이와 같은 교육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과학고의 설립은 이천시 교육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며, 학생들에게는 고향을 떠나지 않고도 수준 높은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 지역 교육 경쟁력 강화: 교육 허브 역할과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 이천시 과학고의 유치는 지역 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요소로 작용할 것이다. 과학고가 지역 내 이공계 인재 양성의 전문 기관으로 자리잡을 경우, 관내 초‧중‧고등학교에 직접적인 교육 혜택을 제공할 수 있다. 예를 들어, 과학고의 우수한 교육 자원과 특화된 프로그램은 지역 학생들에게 교육의 질을 높이는 기회가 될 것이다. 교육 허브 역할: 과학고는 이천시의 교육 허브 역할을 하며, 지역 내 다양한 교육기관과 협력 모델을 구축할 수 있다. 과학고와 관내 학교들은 과학, 기술, 공학, 수학(STEM) 분야에서 협력하며, 학생들에게 첨단 교육과 진로 상담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과학고는 이공계 진로 맞춤형 과학탐구, 체험 교육, 그리고 미래형 과학실 구축 등을 통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는 이천시 학생들에게 폭넓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교육의 질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것이다. ◇ 경제적 시너지: 하이닉스와 산학협력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 이천시는 하이닉스를 비롯한 세계적 첨단 기업들이 자리잡은 지역으로, 이들과의 산학협력은 지역 경제에 긍정적인 시너지를 가져올 것이다. 과학고와 기업 간의 산학협력은 첨단 산업의 인재 양성에 큰 기여를 할 뿐만 아니라, 지역 경제를 활성화시키는 중요한 동력으로 작용할 것이다. 우수 인재 유입: 이천시에 과학고가 설립됨으로써 다른 지역의 우수한 인재들이 이천시로 유입될 것이다. 이는 이천시의 인구 증가와 함께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다. 또한, 과학고를 졸업한 인재들이 이천시 기업들에 취업하거나 창업을 통해 지역 경제의 발전을 이끌어낼 것이다. 미래 성장 동력 확보: 하이닉스와 같은 첨단 기업은 과학고 학생들과의 공동 연구와 산학협력 사업을 통해 기술 혁신과 산업 발전을 이끌어갈 수 있다. 이천시의 과학고는 첨단 기술을 배우고 연구하는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며,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 ◇ 이천시 과학고 유치, 지역 발전의 원동력 이천시 과학고 유치는 단지 교육적 혜택을 넘어, 지역 발전을 위한 전략적 투자로 작용할 것이다. 이천시는 연구개발 혁신도시로서의 가능성을 높이며, 과학고는 산업과 교육의 융합을 통해 미래 산업의 중심지로 자리 잡을 것이다. 첨단기업 취업 및 창업: 이천시의 과학고는 첨단 산업 관련 교육을 제공하여 졸업생들이 지역 내 첨단 기업들에 취업하거나, 스타트업 창업을 통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시킬 것이다. 이처럼 이천시의 경제 성장은 과학고와 산업이 상호 작용하면서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것이다. 연구개발 혁신도시 가능성: 이천시는 과학고를 중심으로 연구개발 혁신도시로 성장할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과학고와 첨단 기업들이 협력하면서, 혁신적 기술 개발과 과학 연구의 중심지가 될 것이다. ◇ 이천시, 과학고 유치로 교육과 경제의 융합을 이끌다 이천시 과학고 유치는 교육과 경제의 융합을 이끌어내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다. 과학고는 이천시의 교육 환경을 혁신하고, 경제적 시너지 효과를 통해 지역 발전을 촉진하는 핵심 요소로 자리잡을 것이다. 이제 이천시는 과학 고등학교의 유치로 미래 과학 인재 양성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할 준비가 되어 있다. 이천시는 교육의 혁신과 산업의 발전을 동시에 이끌어내며, 대한민국의 첨단 산업과 과학 기술 분야에서 중요한 중심 도시로 도약할 것이다. 이천시 과학고 유치는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과학 인재를 양성하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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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문]'이천시립 화장시설 건립'을 응원합니다.
- 이천시민의 품격있는 삶의 끝의 공간 인류가 ‘사람답게’ 살아가기 시작했다고 말할 수 있는 결정적인 순간은 언제일까요. 사람마다 관점에 따라 다르겠지만 저는‘타인의 죽음을 공동체가 함께 애도하고 장례를 치르기 시작했을 때’가 중요한 전환점이 아닌가 하고 생각합니다. 장례는 단순한 이별의 의식이 아닙니다. 그것은 고인의 삶을 되새기고, 그 발자취에 감사하는 깊은 성찰의 시간입니다. 유가족은 물론 조문객과 문상객 모두가 고인의 존재를 기억하며, 그가 남긴 흔적을 마음에 새깁니다. 슬픔 속에서도 우리는 사랑과 존경의 감정을 나누며, 삶의 의미를 다시금 되돌아보게 됩니다. 또한, 공동사회로서의 장례는 더욱 깊은 의미는 물론, 책임을 집니다. 고인의 마지막을 존중하고 그 삶을 끝까지 기리며, 모든 사람이 존엄하게 삶을 마무리할 수 있는 장례문화의 정착을 위한 문화적 노력과 함께 사회적 기반 마련에 책임이 있습니다. 현재 전국적으로 화장 수요는 급격히 증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공공에서 제공하는 시립 화장시설은 턱없이 부족한 실정입니다. 이천시 역시 이러한 문제를 외면할 수 없는 현실 속에 있습니다. 일간에서는 사설 화장시설 건립을 대책으로 생각하는 의견도 있으나, 사설 시설은 이윤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구조적 특성상, 공공성과 형평성 측면에서 한계를 지닐 수밖에 없습니다. 다행스럽게도 이천시는 호법면 단천리 산 55-1 일원을 시립 화장시설 건립 부지로 선정하고, 도시관리계획 결정을 위한 용역을 진행하는 등 사업을 정상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는 단순한 기반 시설 하나를 짓는 차원을 넘어, 시민의 삶과 죽음을 아우르는 공공복지의 핵심 인프라를 마련하는 중대한 과업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시립 화장시설은 시민 누구나, 차별 없이, 합리적인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는 ‘공공의 자산’인 만큼 이천시가 이를 순조롭게 추진하고 있다는 점은 매우 환영할 만한 일이며, 앞으로도 흔들림 없이 이어져야 할 사업입니다. 화장시설은 여전히 막연한 거부감의 존재입니다. 하지만 이제 인식의 전환이 필요합니다. 화장은 국민 대다수가 선택하는 장례 방식이 되었고, 화장시설은 더 이상 낯선 존재가 아닌, 우리 일상 깊숙이 자리한 삶의 일부입니다. 이천시가 추진 중인 시립 화장시설 건립 사업은 이러한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는 공공복지의 실천입니다. 시민의 삶의 시작과 끝을 함께 책임지는 도시, 누구나 차별 없이 존엄을 지킬 수 있는 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중요한 걸음입니다. 공공의 품격을 지키는 이천시의 선택이 흔들림 없이 이어질 수 있도록, 시민 모두의 지지와 관심이 절실합니다. 품격 있는 삶의 끝을 품는 도시, 그 따뜻한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야 할 때입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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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이한국 수석정책위원장, 국민의힘 경기도당 부위원장 임명
- 중앙당-경기도당-경기도의회 유기적 협력적 관계되도록 가교역할 할 것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이한국 수석정책위원장(국민의힘, 파주4)이 지난 12일(금) 국민의힘 경기도당 부위원장에 임명되며 도민과 현장을 최우선으로 하는 정당 활동을 강화하고 도의회와 도당 간 정책적 협력을 긴밀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한국 부위원장은 “도민의 삶과 직결되는 문제 해결에 앞장서고 민생을 최우선으로 하는 정당 활동을 펼치겠다”며 “경기도민께서 신뢰할 수 있는 정당, 책임을 다할 수 있는 정당이 될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이 부위원장은 “그간의 정치ㆍ정책 경험을 바탕으로 경기도당이 도민 곁에서 함께 호흡하며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당원들의 목소리에도 귀 기울여 내년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한발 더 앞서 뛰겠다”고 강조했다. 이한국 부위원장은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수석정책위원장으로 활동하며 ‘비판보다 대안’을 기조로 도정과 교육행정 전반에 걸쳐 실질적 정책 제안을 주도해 왔으며 특히, 민생 현안과 직결된 의제를 발굴하고 정책적 대안을 마련하는데 주력하며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내기 위해 노력해오고 있다. 이번 임명으로 이한국 부위원장은 도당 차원의 정책 기획과 추진에도 힘을 보태며 중앙당과 경기도당, 나아가 경기도의회가 유기적으로 연결될 수 있는 가교역할을 맡게 되며 이를 통해 경기도민의 목소리를 더욱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정당의 대응력을 강화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국민의힘 경기도당은 이번 인선을 계기로 도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도정과 국정 현안에 대한 정책적 대안을 적극적으로 제시함으로써 현장 중심, 민생 중심의 정당으로 자리매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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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2025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6명 시상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9월 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정된 6명에 대해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상은 시민 중심 행정을 위해 적극적으로 일한 공무원을 격려하고, 조직 전반에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것으로, 각 부서의 추천과 심사를 거쳐 최종 6건의 우수사례와 21명의 우수공무원을 선발했으며, 이날 시상식에서는 우수사례별 대표 6명에 대해 이천시장상을 시상했다. 선정된 우수사례로는 ▲(최우수)‘새로운 캠핑 성지의 시작(복하천 수변공원 조성 사업)’ 사례로 공원녹지과 손충호 외 4명이 선발되었고, ▲(우수)‘민간 협력을 통한 이천시 첫 공공개방주차장 1호·2호 탄생’(교통정책과, 이수아 외 4명), ▲(우수)‘대중교통 르네상스 프로젝트! 혁신적인 시내버스 개편’(교통정책과, 송승준 외 2명), ▲(장려)‘경기형 과학고 신규 지정 공모, 이천시 최종 선정’(시민교육지원과, 송미나 외 1명), ▲(장려)‘출산 혜택, 더 많은 산모에게! 본인부담금 지원 기준 완화’(보건소 건강증진과 이수진 외 2명), ▲(장려)‘통합 CCTV 영상정보의 원스톱(One-stop) 제공으로 사건·사고 골든타임 확보 및 민원 서비스 개선’(정보통신담당관, 박연주 외 4명) 사례로 우수공무원으로 선정됐다. 수상자들은 시민 생활 편익 증진, 시민 안전망 강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거두었으며, 특히 시민 불편을 선제적으로 해소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현장에서 시민과 가까이 마주하며 고민을 함께하고, 때로는 규정과 제도의 한계 속에서도 최선의 해결책을 찾아내려는 열정으로 시민 중심의 행정을 실현했다”라며, “앞으로도 적극행정이 이천시 공직사회에 뿌리내려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길 바란다”라며 격려를 전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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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제28회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성료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5일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모두가 존중받는 성평등 사회’를 주제로 제28회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양평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민태근) 주관으로, 양성평등 촉진에 헌신한 유공자를 표창하고, 군민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해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는 전진선 양평군수, 김선교 국회의원, 황선호 군의회의장 및 군의원, 박명숙·이혜원 경기도의회 의원, 각 기관·단체장, 여성 단체 회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양성평등의 가치를 함께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개회선언 및 국민의례 △양성평등 유공자 표창 △기념사 및 축사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으며, 지역 내 양성평등 실현에 기여한 개인 및 단체 34명에게 표창장과 감사패가 수여됐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기념사를 통해 “양성평등은 개인의 존엄과 자율성을 실현하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정책과 제도를 통해 모두가 존중받는 양성평등 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양평군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군민과 함께 양성평등 가치에 대한 인식을 넓히고, 포용과 존중의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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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상반기 퇴직 분회장 및 경로당 회장 표창장 수여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25일 오전 10시, 양평군노인복지관 2층 소강당에서 ‘2025년 상반기 퇴직 분회장 및 경로당 회장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수여식에서는 4년 이상 임기를 마치고 퇴임한 양서분회 남백우 전 분회장을 비롯해 총 34명이 표창을 받았다. 이들은 지역사회 어르신 복지 향상과 경로당 운영 활성화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그동안 지역 어르신들의 화합과 복지 향상에 크게 기여해 주신 수상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비록 직을 내려놓으시지만, 앞으로는 선배 경로당 회장으로 각 마을의 든든한 조력자가 되어 주시길 바라며, 군에서도 어르신들이 보다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경로당 환경 개선과 복지 서비스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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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신임 대표단, 김선교 신임 국민의힘 경기도당위원장 예방
- 백현종 대표의원 “남은 1년 소속 의원 75명 모두 함께 생존하는 길 개척하겠다” 유영일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국민의힘 신임 대표단이 24일, 경기도당을 찾아 김선교 신임 국민의힘 경기도당위원장을 예방했다고 밝혔다. 이날 백현종 대표의원(구리1)을 비롯해 이용호 총괄수석부대표(비례), 이한국 수석 정책위원장(파주4), 유영일 수석대변인(안양5), 이혜원 정무수석(양평2), 이석균 기획수석(남양주1), 이채영 정책수석(비례), 김현석 청년수석(과천), 김완규 경제수석(고양12), 유형진 교육수석(광주4), 임광현 문화수석(가평) 등 도의회 국민의힘 신임 대표단은 김선교 경기도당위원장으로부터 임명장을 받았다. 지난 1일부터 새롭게 임기를 시작한 백현종 대표의원은 지난달 27일 열린 의원총회에서 대표의원으로 선출돼 4기 도의회 국민의힘을 이끌고 있다. 백현종 대표의원은 “네 편 내 편 가르지 않고 오직 우리 도의회 국민의힘을 위해 솔선수범할 수 있는 의원님들로 대표단을 구성했다”며 “많은 의원님들의 뜻이 반영된 만큼 기대 이상의 결과를 낼 수 있으리라 자신한다”고 밝혔다. 유영일 수석대변인은 “우리 4기 대표단의 역할과 목표는 그 어느 때보다 뚜렷하고 명확하다. 내년 지방선거에서 소속 의원님 75명 모두가 함께 생존하는 것”이라며 “초선과 재선, 중진 간의 조직적 연결과 전략적 단결에 집중해 모든 의원님들이 각자의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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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청년회의소, “회장단·감사 이취임식 및 전역식” 개최
- 여주청년회의소(회장 경효수)는 지난 11월 18일(화) 19시 여주 썬밸리호텔 2층 그랜드볼룸에서 회장단·감사 이취임식 및 전역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여주청년회의소 회원을 비롯해 역대 회장 및 특우회, 경기지구청년회의소 회원 등 총 150여명이 참석하여 지역사회를 이끌어가는 청년 지도자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행사에서는 제47대 경효수 회장의 이임과 함께 제48대 신영제 회장의 취임이 이뤄졌으며, 그동안 헌신적으로 활동한 제46대 박상현 전 회장의 전역식도 함께 진행되었다. 또한 우수회원에 대한 표창 수여 등 한 해 동안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회원들의 공로를 기리는 자리도 마련됐다. 경효수 이임회장은 이임사에서 “지난 1년 동안 여주청년회의소의 발전을 위해 함께 힘을 모아 준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어려운 순간마다 한뜻으로 움직여 준 동료들이 있었기에 각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 수 있었다. 회장 직책은 내려놓지만 여주청년회의소를 향한 애정과 책임감은 변함이 없다. 앞으로도 한명의 회원으로서 조직의 성장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계속 힘을 보태겠다”라고 말했다. 신영제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청년회의소의 핵심가치인 봉사, 리더십, 우정을 기반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여주의 미래를 이끌어가는 조직으로 한 걸음 도약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그는 “여주청년회의소가 지역사회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는데 실질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역 협력 사업을 추진하겠다”며 “회원들의 역량 강화와 단합을 위해 더욱 책임감있게 이끌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축사에서 “여주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 여러분에게 깊은 애정과 신뢰를 가지고 있다”라며 “여주시는 여러분의 열정과 도전을 항상 응원하며 청년들이 마음껏 꿈꾸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이취임식과 전역식이 여주청년회의소의 새로운 도약을 약속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축하의 말을 전했다. 여주청년회의소는 매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과 청년 리더십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의 미래 인재 양성 및 공동체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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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합뉴스
- 오피니언/새얼굴
- 새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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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청년회의소, “회장단·감사 이취임식 및 전역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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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덕 도예명장, 여주 팔경 주제로 다섯 번째 개인전 개최
- 여주시 도예명장 석담(昔潭) 최병덕의 제5회 개인전 ‘여주 팔경을 펼치다’가 여주도자문화센터 2층 전시관에서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다. 이번 전시는 10월 17일부터 12월 31일까지로 여주팔경과 여주시 읍면동의 이야기를 전통 청화백자에 담은 작품들을 선보인다. 2011년 제4호 도예명장에 선정된 최병덕 명장은, 오랜 시간 여주 도자 문화의 전통계승과 발전에 기여해왔다. 이번 전시에서는 여주팔경을 비롯해 읍면동별 특색 있는 풍경과 역사적 장소들을 도자기에 표현했다. 특히 전통 백자 위에 청화 기법을 적용해, 여주의 지역성과 역사적 의미를 예술적으로 담아냈다. 여주의 공간을 단순한 재현이 아닌 이야기로 풀어낸 점이 이번 전시의 특징이다. 신륵사 저녁 종소리를 형상화한 ‘신륵모종’, 파사산성의 비 오는 풍경을 담은 ‘파사과우’, 금사면 이포나루의 과거 모습을 표현한 ‘이포나루’, 점동면 선사 유적 등 잊혀진 역사와 풍경이 작품 속에서 되살아난다. 도자기의 미학과 여주의 스토리텔링을 동시에 담아내며 관람객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이번 전시의 작품 판매 수익은 전액 여주시에 기부할 예정으로, 예술을 통한 나눔과 사회 환원을 실천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고 있다. 최병덕 명장은 “여주의 자연과 시간을 도자기로 풀어내고 싶었다”면서 “우리 지역의 아름다움을 다시 발견하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다섯 번째 개인전 개최 소감을 밝혔다. 전시는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관람료는 무료이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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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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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덕 도예명장, 여주 팔경 주제로 다섯 번째 개인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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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지사, ‘천막집’ 추억의 자리서 ‘생산적 복지’ 희망을 보다
- - “상전벽해!” 김 지사, 14세 때 천막 살던 성남 수정구서 감회 - 이재명 시장부터 민선 8기까지, 자활 선도도시 성남의 성과 계승 강조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7일 '달달투어'를 진행하며 자신의 특별한 과거가 서린 성남시 수정구 산성대로 일대의 성남만남지역자활센터를 방문했다. 이곳은 김 지사가 1970년대 서울 청계천에서 강제 이주 당해 천막을 치고 살았던 옛 ‘광주대단지’ 지역이다. ◇ 과거와 현재가 교차하는 ‘추억의 장소’ 센터가 자리한 곳은 김 지사가 14세 때 천막집을 짓고 살며 서울로 통학했던 장소다. 김 지사는 현재 천막집 자리에 들어선 커피숍과 그 뒤의 대형 아파트, 그리고 개천이던 자리에 들어선 상가 등을 보며 연신 “상전벽해(桑田碧海)네요”라며 깊은 감회에 젖었다. 특히, 김 지사의 천막집 바로 앞에 자활근로자들의 자립 의지를 키우는 센터가 자리 잡고 있다는 사실은 이번 방문에 의미를 더했다. 공교롭게도 이 일대에는 6년 뒤(1976년) 이재명 대통령 가족도 이주해 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 13년 연속 우수, ‘생산적 복지’ 성남 모델 확인 성남만남지역자활센터는 생계급여 수급자 등이 창업·직업훈련·자격증 취득 등을 거쳐 **‘자활기업’**으로 홀로 설 수 있도록 돕는 '생산적 복지'의 거점이다. 놀라운 성과: 센터는 올 한해(9월 기준) 23억 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이재명 시장 시절 우수기관에 선정된 이후 민선 8기 김동연 지사까지 13년 연속(’13~’25) 보건복지부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뽑히는 성과를 기록했다. 규모와 지원: 18개 사업단에 199명의 자활근로자 등 총 216명이 일하고 있으며, 경기도는 센터에 43억 8,100만 원의 예산을 지원하고 있다. ◇ 현장서 김밥 시식하고 빨래 도우며 격려 김 지사는 센터의 주요 사업단 3곳을 직접 방문해 근로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자립 의지를 응원했다. 두레생협 만남점: 친환경 먹거리 등을 판매하는 곳에서 강냉이, 뻥튀기 등 추억의 간식을 구입하고, '민생회복 소비쿠폰'에 대한 감사를 받았다. ‘밥과함께라면’(분식 사업단): 단장이 구입한 김밥을 일행과 함께 시식하고, 손님들의 셀카 요청에 화답하며 소통했다. ‘헤이클린’(빨래세탁 사업단): 저소득층 등에 세탁 서비스를 제공하는 현장에서 세탁물 정리 작업을 함께하며 땀을 흘렸다. ◇ “성남의 가치, 경기도가 계속 이을 것” 이날 김 지사는 자활근로자들을 격려하며, 자활 현장의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김 지사는 “자활은 단순한 복지가 아닌 ‘스스로 다시 일어서는 힘’을 만들어 주는 ‘생산적 복지’임을 증명했다”고 강조하며, “자활 선도도시 성남의 가치와 성과를 경기도가 계속해서 함께 이어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경기도는 센터 종사자의 처우 개선과 전문성 강화, 자활 참여자의 완전한 자립을 위한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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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지사, ‘천막집’ 추억의 자리서 ‘생산적 복지’ 희망을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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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의회, 새 의장에 오혜자 의원 선출
- - 군민의 신뢰로 위기를 넘어, 새 희망의 길로 양평군의회가 28일 제31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오혜자 부의장을 신임 의장으로 선출했다. 이번 선거는 의장직 궐위로 인한 보궐선거로, 윤순옥·송진욱·지민희 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무기명 투표로 진행됐다. 부의장에는 지민희 의원이 당선됐다. 오혜자 의장은 “전례 없는 혼란 속에 중책을 맡게 되어 무거운 책임을 느낀다”며 “어둠이 짙을수록 별빛은 더욱 빛나듯, 위기일수록 중심을 다잡고 군민과 함께 새로운 희망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 “군민의 혼란을 수습하고 상처를 보듬으며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군민을 섬기고 정의롭고 품격 있는 의회로 거듭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양평군의회는 이번 의장단 선출을 계기로 혼란을 딛고 ‘새로운 시작, 새 희망의 양평군의회’로 거듭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양평군의회 의장 당선 소감> 존경하는 양평군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 의원 여러분. 양평군의회 의장 오혜자입니다. 전례 없는 혼란과 비극 속에서 의장직이 궐위된 이 시기에 중책을 맡겨 주심에 감사드리며, 동시에 그 책임의 무게를 깊이 통감합니다. 이런 때일수록 단합된 모습으로 군민 앞에 서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함에도 사전 합의된 일정을 무시하고 참석하지 않은 두 의원님으로 인해 완전한 모습으로 자리하지 못한 점, 군민 여러분께 송구한 마음을 전합니다. 그러나 어둠이 짙을수록 별빛은 더욱 빛나고, 밤이 깊을수록 새벽은 밝아오듯 위기일수록 더욱 굳건히 중심을 다잡고, 군민 여러분과 함께 새로운 희망을 만들어가겠습니다. 양평군의회는 군민의 혼란을 수습하고 상처를 보듬으며, 신뢰를 바탕으로 다시 하나로 서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군민을 섬기며, 정의롭고 품격 있는 의회의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겠습니다. 그치지 않는 비는 없습니다. 모진 비바람이 아무리 거세도 결국 지나가고, 비 온 뒤 굳어진 땅 위에 맑게 갠 하늘이 양평의 내일을 더욱 빛낼 것입니다. 양평군의회는 그날까지 군민 여러분 곁을 굳건히 지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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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의회, 새 의장에 오혜자 의원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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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30일 윤명희 경기도서관장 임명장 수여
- 경기도가 10월 문을 여는 경기도서관의 초대 관장으로 윤명희 연세대 대학도서관발전연구소 연구교수를 임명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30일 오전 경기도청에서 윤명희 신임 경기도서관장에 임명장을 수여했다. 윤명희 교수는 경기도서관의 첫 번째 관장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1994년 파주도서관에서 사서직 공무원으로 시작한 윤명희 교수는 30년 이상 도서관 분야 근무를 통해 도서관 운영에 대한 노하우와 전문성이 뛰어나다는 평가다. 최근까지 연세대 대학도서관발전연구소에서 광역대표도서관 연구를 진행하는 등 경기도서관 초대 도서관장으로 역할을 훌륭히 수행할 것으로 도는 기대하고 있다. 윤명희 경기도서관장은 10월 2일부터 정식 업무를 수행해 경기도서관 개관을 준비할 예정이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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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30일 윤명희 경기도서관장 임명장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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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교 의원, 국회 농해수위 국민의힘 간사 선임
-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김선교 국회의원(국민의힘, 경기 여주시‧양평군)이 30일(화) 국민의힘 농해수위 간사로 선임됐다. 간사로 선임된 김선교 의원은 먼저, “농어촌, 농어민을 위해 여야가 따로 없는 모범적인 상임위인 농해수위에서 간사 선임도 원만하게 의결해 준 것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최근 기후변화가 극심해지는 가운데 자연재해가 증가하고, 고령화에 따른 농어촌 소멸 문제, 식량안보 문제, 농어업인들의 안정적인 소득 확보, 농어촌 인프라 개선 등 여러 가지 현안 과제들이 산적해 있다”고 밝히며, “작금의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가기 위해서는 여‧야가 함께 머리를 맞대고, 서로 합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일방적 안건 처리보다는 서로 간의 협치를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가는 농해수위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끝으로, 김선교 의원은 “국정감사를 앞두고 간사로 선임되어 막중한 책임을 느낀다”며, “우리의 농산어촌이 직면한 위기 상황을 극복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루어갈 수 있도록 모범적인 농해수위의 국정감사를 만들겠다”는 굳은 의지를 피력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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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교 의원, 국회 농해수위 국민의힘 간사 선임
실시간 오피니언/새얼굴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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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청년회의소, “회장단·감사 이취임식 및 전역식” 개최
- 여주청년회의소(회장 경효수)는 지난 11월 18일(화) 19시 여주 썬밸리호텔 2층 그랜드볼룸에서 회장단·감사 이취임식 및 전역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여주청년회의소 회원을 비롯해 역대 회장 및 특우회, 경기지구청년회의소 회원 등 총 150여명이 참석하여 지역사회를 이끌어가는 청년 지도자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행사에서는 제47대 경효수 회장의 이임과 함께 제48대 신영제 회장의 취임이 이뤄졌으며, 그동안 헌신적으로 활동한 제46대 박상현 전 회장의 전역식도 함께 진행되었다. 또한 우수회원에 대한 표창 수여 등 한 해 동안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회원들의 공로를 기리는 자리도 마련됐다. 경효수 이임회장은 이임사에서 “지난 1년 동안 여주청년회의소의 발전을 위해 함께 힘을 모아 준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어려운 순간마다 한뜻으로 움직여 준 동료들이 있었기에 각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 수 있었다. 회장 직책은 내려놓지만 여주청년회의소를 향한 애정과 책임감은 변함이 없다. 앞으로도 한명의 회원으로서 조직의 성장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계속 힘을 보태겠다”라고 말했다. 신영제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청년회의소의 핵심가치인 봉사, 리더십, 우정을 기반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여주의 미래를 이끌어가는 조직으로 한 걸음 도약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그는 “여주청년회의소가 지역사회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는데 실질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역 협력 사업을 추진하겠다”며 “회원들의 역량 강화와 단합을 위해 더욱 책임감있게 이끌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축사에서 “여주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 여러분에게 깊은 애정과 신뢰를 가지고 있다”라며 “여주시는 여러분의 열정과 도전을 항상 응원하며 청년들이 마음껏 꿈꾸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이취임식과 전역식이 여주청년회의소의 새로운 도약을 약속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축하의 말을 전했다. 여주청년회의소는 매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과 청년 리더십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의 미래 인재 양성 및 공동체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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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청년회의소, “회장단·감사 이취임식 및 전역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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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덕 도예명장, 여주 팔경 주제로 다섯 번째 개인전 개최
- 여주시 도예명장 석담(昔潭) 최병덕의 제5회 개인전 ‘여주 팔경을 펼치다’가 여주도자문화센터 2층 전시관에서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다. 이번 전시는 10월 17일부터 12월 31일까지로 여주팔경과 여주시 읍면동의 이야기를 전통 청화백자에 담은 작품들을 선보인다. 2011년 제4호 도예명장에 선정된 최병덕 명장은, 오랜 시간 여주 도자 문화의 전통계승과 발전에 기여해왔다. 이번 전시에서는 여주팔경을 비롯해 읍면동별 특색 있는 풍경과 역사적 장소들을 도자기에 표현했다. 특히 전통 백자 위에 청화 기법을 적용해, 여주의 지역성과 역사적 의미를 예술적으로 담아냈다. 여주의 공간을 단순한 재현이 아닌 이야기로 풀어낸 점이 이번 전시의 특징이다. 신륵사 저녁 종소리를 형상화한 ‘신륵모종’, 파사산성의 비 오는 풍경을 담은 ‘파사과우’, 금사면 이포나루의 과거 모습을 표현한 ‘이포나루’, 점동면 선사 유적 등 잊혀진 역사와 풍경이 작품 속에서 되살아난다. 도자기의 미학과 여주의 스토리텔링을 동시에 담아내며 관람객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이번 전시의 작품 판매 수익은 전액 여주시에 기부할 예정으로, 예술을 통한 나눔과 사회 환원을 실천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고 있다. 최병덕 명장은 “여주의 자연과 시간을 도자기로 풀어내고 싶었다”면서 “우리 지역의 아름다움을 다시 발견하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다섯 번째 개인전 개최 소감을 밝혔다. 전시는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관람료는 무료이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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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덕 도예명장, 여주 팔경 주제로 다섯 번째 개인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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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지사, ‘천막집’ 추억의 자리서 ‘생산적 복지’ 희망을 보다
- - “상전벽해!” 김 지사, 14세 때 천막 살던 성남 수정구서 감회 - 이재명 시장부터 민선 8기까지, 자활 선도도시 성남의 성과 계승 강조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7일 '달달투어'를 진행하며 자신의 특별한 과거가 서린 성남시 수정구 산성대로 일대의 성남만남지역자활센터를 방문했다. 이곳은 김 지사가 1970년대 서울 청계천에서 강제 이주 당해 천막을 치고 살았던 옛 ‘광주대단지’ 지역이다. ◇ 과거와 현재가 교차하는 ‘추억의 장소’ 센터가 자리한 곳은 김 지사가 14세 때 천막집을 짓고 살며 서울로 통학했던 장소다. 김 지사는 현재 천막집 자리에 들어선 커피숍과 그 뒤의 대형 아파트, 그리고 개천이던 자리에 들어선 상가 등을 보며 연신 “상전벽해(桑田碧海)네요”라며 깊은 감회에 젖었다. 특히, 김 지사의 천막집 바로 앞에 자활근로자들의 자립 의지를 키우는 센터가 자리 잡고 있다는 사실은 이번 방문에 의미를 더했다. 공교롭게도 이 일대에는 6년 뒤(1976년) 이재명 대통령 가족도 이주해 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 13년 연속 우수, ‘생산적 복지’ 성남 모델 확인 성남만남지역자활센터는 생계급여 수급자 등이 창업·직업훈련·자격증 취득 등을 거쳐 **‘자활기업’**으로 홀로 설 수 있도록 돕는 '생산적 복지'의 거점이다. 놀라운 성과: 센터는 올 한해(9월 기준) 23억 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이재명 시장 시절 우수기관에 선정된 이후 민선 8기 김동연 지사까지 13년 연속(’13~’25) 보건복지부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뽑히는 성과를 기록했다. 규모와 지원: 18개 사업단에 199명의 자활근로자 등 총 216명이 일하고 있으며, 경기도는 센터에 43억 8,100만 원의 예산을 지원하고 있다. ◇ 현장서 김밥 시식하고 빨래 도우며 격려 김 지사는 센터의 주요 사업단 3곳을 직접 방문해 근로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자립 의지를 응원했다. 두레생협 만남점: 친환경 먹거리 등을 판매하는 곳에서 강냉이, 뻥튀기 등 추억의 간식을 구입하고, '민생회복 소비쿠폰'에 대한 감사를 받았다. ‘밥과함께라면’(분식 사업단): 단장이 구입한 김밥을 일행과 함께 시식하고, 손님들의 셀카 요청에 화답하며 소통했다. ‘헤이클린’(빨래세탁 사업단): 저소득층 등에 세탁 서비스를 제공하는 현장에서 세탁물 정리 작업을 함께하며 땀을 흘렸다. ◇ “성남의 가치, 경기도가 계속 이을 것” 이날 김 지사는 자활근로자들을 격려하며, 자활 현장의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김 지사는 “자활은 단순한 복지가 아닌 ‘스스로 다시 일어서는 힘’을 만들어 주는 ‘생산적 복지’임을 증명했다”고 강조하며, “자활 선도도시 성남의 가치와 성과를 경기도가 계속해서 함께 이어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경기도는 센터 종사자의 처우 개선과 전문성 강화, 자활 참여자의 완전한 자립을 위한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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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지사, ‘천막집’ 추억의 자리서 ‘생산적 복지’ 희망을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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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대 이천쌀밥 명인전 시상식 열려
- 경기도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지난 10월 26일, ‘제16대 이천쌀밥 명인전’ 시상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이천시 각 읍면동을 대표해 선발된 선수 총 14명이 토너먼트 방식으로 출전하여 쌀밥 짓기 기술과 맛을 겨루었으며, 외부 심사위원단의 공정하고 객관적인 평가 과정을 거쳐 치러졌다. 열띤 경연 끝에 모가면의 김숙자 씨가 제16대 이천쌀밥 명인으로 선정되었다. 김숙자 명인은 쌀의 물·불 조절까지 밥 짓기의 전 과정을 정성껏 수행했으며, 특히 이천쌀 특유의 윤기와 식감을 갖춘 밥과 누룽지를 완성해 심사위원단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숙자 명인은 “이천의 논과 쌀, 그리고 농업인들의 땀이 오늘 이 자리를 있게 했습다”라며 “앞으로도 정성을 다해 밥을 짓고 ‘이천쌀’의 이름을 빛내겠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또한 농업진흥과 박종인 과장은 “이번 명인전을 통해 이천쌀밥 문화가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었다”라며 “농업진흥과에서는 앞으로도 농업인의 기술 향상과 지역 쌀의 품질 강화를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천시는 앞으로도 매년 연례화된 쌀밥명인전을 통해 쌀밥 문화의 저변을 확대하고, 농업인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지역 행사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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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대 이천쌀밥 명인전 시상식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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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의회, 새 의장에 오혜자 의원 선출
- - 군민의 신뢰로 위기를 넘어, 새 희망의 길로 양평군의회가 28일 제31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오혜자 부의장을 신임 의장으로 선출했다. 이번 선거는 의장직 궐위로 인한 보궐선거로, 윤순옥·송진욱·지민희 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무기명 투표로 진행됐다. 부의장에는 지민희 의원이 당선됐다. 오혜자 의장은 “전례 없는 혼란 속에 중책을 맡게 되어 무거운 책임을 느낀다”며 “어둠이 짙을수록 별빛은 더욱 빛나듯, 위기일수록 중심을 다잡고 군민과 함께 새로운 희망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 “군민의 혼란을 수습하고 상처를 보듬으며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군민을 섬기고 정의롭고 품격 있는 의회로 거듭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양평군의회는 이번 의장단 선출을 계기로 혼란을 딛고 ‘새로운 시작, 새 희망의 양평군의회’로 거듭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양평군의회 의장 당선 소감> 존경하는 양평군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 의원 여러분. 양평군의회 의장 오혜자입니다. 전례 없는 혼란과 비극 속에서 의장직이 궐위된 이 시기에 중책을 맡겨 주심에 감사드리며, 동시에 그 책임의 무게를 깊이 통감합니다. 이런 때일수록 단합된 모습으로 군민 앞에 서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함에도 사전 합의된 일정을 무시하고 참석하지 않은 두 의원님으로 인해 완전한 모습으로 자리하지 못한 점, 군민 여러분께 송구한 마음을 전합니다. 그러나 어둠이 짙을수록 별빛은 더욱 빛나고, 밤이 깊을수록 새벽은 밝아오듯 위기일수록 더욱 굳건히 중심을 다잡고, 군민 여러분과 함께 새로운 희망을 만들어가겠습니다. 양평군의회는 군민의 혼란을 수습하고 상처를 보듬으며, 신뢰를 바탕으로 다시 하나로 서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군민을 섬기며, 정의롭고 품격 있는 의회의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겠습니다. 그치지 않는 비는 없습니다. 모진 비바람이 아무리 거세도 결국 지나가고, 비 온 뒤 굳어진 땅 위에 맑게 갠 하늘이 양평의 내일을 더욱 빛낼 것입니다. 양평군의회는 그날까지 군민 여러분 곁을 굳건히 지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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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의회, 새 의장에 오혜자 의원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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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30일 윤명희 경기도서관장 임명장 수여
- 경기도가 10월 문을 여는 경기도서관의 초대 관장으로 윤명희 연세대 대학도서관발전연구소 연구교수를 임명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30일 오전 경기도청에서 윤명희 신임 경기도서관장에 임명장을 수여했다. 윤명희 교수는 경기도서관의 첫 번째 관장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1994년 파주도서관에서 사서직 공무원으로 시작한 윤명희 교수는 30년 이상 도서관 분야 근무를 통해 도서관 운영에 대한 노하우와 전문성이 뛰어나다는 평가다. 최근까지 연세대 대학도서관발전연구소에서 광역대표도서관 연구를 진행하는 등 경기도서관 초대 도서관장으로 역할을 훌륭히 수행할 것으로 도는 기대하고 있다. 윤명희 경기도서관장은 10월 2일부터 정식 업무를 수행해 경기도서관 개관을 준비할 예정이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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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30일 윤명희 경기도서관장 임명장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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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교 의원, 국회 농해수위 국민의힘 간사 선임
-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김선교 국회의원(국민의힘, 경기 여주시‧양평군)이 30일(화) 국민의힘 농해수위 간사로 선임됐다. 간사로 선임된 김선교 의원은 먼저, “농어촌, 농어민을 위해 여야가 따로 없는 모범적인 상임위인 농해수위에서 간사 선임도 원만하게 의결해 준 것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최근 기후변화가 극심해지는 가운데 자연재해가 증가하고, 고령화에 따른 농어촌 소멸 문제, 식량안보 문제, 농어업인들의 안정적인 소득 확보, 농어촌 인프라 개선 등 여러 가지 현안 과제들이 산적해 있다”고 밝히며, “작금의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가기 위해서는 여‧야가 함께 머리를 맞대고, 서로 합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일방적 안건 처리보다는 서로 간의 협치를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가는 농해수위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끝으로, 김선교 의원은 “국정감사를 앞두고 간사로 선임되어 막중한 책임을 느낀다”며, “우리의 농산어촌이 직면한 위기 상황을 극복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루어갈 수 있도록 모범적인 농해수위의 국정감사를 만들겠다”는 굳은 의지를 피력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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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교 의원, 국회 농해수위 국민의힘 간사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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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문]이천시 과학고 유치, 교육과 경제의 시너지로 미래를 열다
- 경기도교육청의 경기 과학고 신규 지정 공모에 이천시가 응모하여 이천시 과학고 설립이 확정되었다는 소식은 이천시민에게 큰 기쁨을 안겨주었다. 이천시는 24만 시민의 염원이 담긴 과학고 유치를 통해, 열악한 교육 여건을 개선하고 미래 과학 인재 양성의 중심지로 거듭날 것이다. 이제 이천시는 과학고 유치를 통해 교육 환경의 혁신과 경제적 시너지를 창출하는 중요한 전환점을 맞이하게 되었다. ◇ 교육적 필요성: 인재 유출 방지와 교육 기회 확대 이천시는 그동안 과학 관련 고등교육 기관의 부재로 많은 학생들이 타 지역으로 이주해가는 현상이 빈번했다. 이는 학부모들과 학생들에게 큰 부담이었으며, 지역 교육의 불균형을 초래했다. 과학고의 유치는 이천시 교육의 중요한 전환점으로, 인재 유출을 방지하고 교육 기회를 확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이천시 과학고는 이공계 진로를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며, 첨단 기술과 디지털 역량을 갖춘 미래 인재를 양성하는 중심이 될 것이다. 4차 산업 특색 교육과 사이좋은 디지털 세상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디지털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며, 이천시 초·중·고등학생들에게도 이와 같은 교육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과학고의 설립은 이천시 교육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며, 학생들에게는 고향을 떠나지 않고도 수준 높은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 지역 교육 경쟁력 강화: 교육 허브 역할과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 이천시 과학고의 유치는 지역 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요소로 작용할 것이다. 과학고가 지역 내 이공계 인재 양성의 전문 기관으로 자리잡을 경우, 관내 초‧중‧고등학교에 직접적인 교육 혜택을 제공할 수 있다. 예를 들어, 과학고의 우수한 교육 자원과 특화된 프로그램은 지역 학생들에게 교육의 질을 높이는 기회가 될 것이다. 교육 허브 역할: 과학고는 이천시의 교육 허브 역할을 하며, 지역 내 다양한 교육기관과 협력 모델을 구축할 수 있다. 과학고와 관내 학교들은 과학, 기술, 공학, 수학(STEM) 분야에서 협력하며, 학생들에게 첨단 교육과 진로 상담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과학고는 이공계 진로 맞춤형 과학탐구, 체험 교육, 그리고 미래형 과학실 구축 등을 통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는 이천시 학생들에게 폭넓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교육의 질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것이다. ◇ 경제적 시너지: 하이닉스와 산학협력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 이천시는 하이닉스를 비롯한 세계적 첨단 기업들이 자리잡은 지역으로, 이들과의 산학협력은 지역 경제에 긍정적인 시너지를 가져올 것이다. 과학고와 기업 간의 산학협력은 첨단 산업의 인재 양성에 큰 기여를 할 뿐만 아니라, 지역 경제를 활성화시키는 중요한 동력으로 작용할 것이다. 우수 인재 유입: 이천시에 과학고가 설립됨으로써 다른 지역의 우수한 인재들이 이천시로 유입될 것이다. 이는 이천시의 인구 증가와 함께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다. 또한, 과학고를 졸업한 인재들이 이천시 기업들에 취업하거나 창업을 통해 지역 경제의 발전을 이끌어낼 것이다. 미래 성장 동력 확보: 하이닉스와 같은 첨단 기업은 과학고 학생들과의 공동 연구와 산학협력 사업을 통해 기술 혁신과 산업 발전을 이끌어갈 수 있다. 이천시의 과학고는 첨단 기술을 배우고 연구하는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며,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 ◇ 이천시 과학고 유치, 지역 발전의 원동력 이천시 과학고 유치는 단지 교육적 혜택을 넘어, 지역 발전을 위한 전략적 투자로 작용할 것이다. 이천시는 연구개발 혁신도시로서의 가능성을 높이며, 과학고는 산업과 교육의 융합을 통해 미래 산업의 중심지로 자리 잡을 것이다. 첨단기업 취업 및 창업: 이천시의 과학고는 첨단 산업 관련 교육을 제공하여 졸업생들이 지역 내 첨단 기업들에 취업하거나, 스타트업 창업을 통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시킬 것이다. 이처럼 이천시의 경제 성장은 과학고와 산업이 상호 작용하면서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것이다. 연구개발 혁신도시 가능성: 이천시는 과학고를 중심으로 연구개발 혁신도시로 성장할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과학고와 첨단 기업들이 협력하면서, 혁신적 기술 개발과 과학 연구의 중심지가 될 것이다. ◇ 이천시, 과학고 유치로 교육과 경제의 융합을 이끌다 이천시 과학고 유치는 교육과 경제의 융합을 이끌어내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다. 과학고는 이천시의 교육 환경을 혁신하고, 경제적 시너지 효과를 통해 지역 발전을 촉진하는 핵심 요소로 자리잡을 것이다. 이제 이천시는 과학 고등학교의 유치로 미래 과학 인재 양성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할 준비가 되어 있다. 이천시는 교육의 혁신과 산업의 발전을 동시에 이끌어내며, 대한민국의 첨단 산업과 과학 기술 분야에서 중요한 중심 도시로 도약할 것이다. 이천시 과학고 유치는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과학 인재를 양성하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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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문]이천시 과학고 유치, 교육과 경제의 시너지로 미래를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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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문]'이천시립 화장시설 건립'을 응원합니다.
- - 이천시민의 품격있는 삶의 끝의 공간 인류가 ‘사람답게’ 살아가기 시작했다고 말할 수 있는 결정적인 순간은 언제일까요. 사람마다 관점에 따라 다르겠지만 저는‘타인의 죽음을 공동체가 함께 애도하고 장례를 치르기 시작했을 때’가 중요한 전환점이 아닌가 하고 생각합니다. 장례는 단순한 이별의 의식이 아닙니다. 그것은 고인의 삶을 되새기고, 그 발자취에 감사하는 깊은 성찰의 시간입니다. 유가족은 물론 조문객과 문상객 모두가 고인의 존재를 기억하며, 그가 남긴 흔적을 마음에 새깁니다. 슬픔 속에서도 우리는 사랑과 존경의 감정을 나누며, 삶의 의미를 다시금 되돌아보게 됩니다. 또한, 공동사회로서의 장례는 더욱 깊은 의미는 물론, 책임을 집니다. 고인의 마지막을 존중하고 그 삶을 끝까지 기리며, 모든 사람이 존엄하게 삶을 마무리할 수 있는 장례문화의 정착을 위한 문화적 노력과 함께 사회적 기반 마련에 책임이 있습니다. 현재 전국적으로 화장 수요는 급격히 증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공공에서 제공하는 시립 화장시설은 턱없이 부족한 실정입니다. 이천시 역시 이러한 문제를 외면할 수 없는 현실 속에 있습니다. 일간에서는 사설 화장시설 건립을 대책으로 생각하는 의견도 있으나, 사설 시설은 이윤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구조적 특성상, 공공성과 형평성 측면에서 한계를 지닐 수밖에 없습니다. 다행스럽게도 이천시는 호법면 단천리 산 55-1 일원을 시립 화장시설 건립 부지로 선정하고, 도시관리계획 결정을 위한 용역을 진행하는 등 사업을 정상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는 단순한 기반 시설 하나를 짓는 차원을 넘어, 시민의 삶과 죽음을 아우르는 공공복지의 핵심 인프라를 마련하는 중대한 과업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시립 화장시설은 시민 누구나, 차별 없이, 합리적인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는 ‘공공의 자산’인 만큼 이천시가 이를 순조롭게 추진하고 있다는 점은 매우 환영할 만한 일이며, 앞으로도 흔들림 없이 이어져야 할 사업입니다. 화장시설은 여전히 막연한 거부감의 존재입니다. 하지만 이제 인식의 전환이 필요합니다. 화장은 국민 대다수가 선택하는 장례 방식이 되었고, 화장시설은 더 이상 낯선 존재가 아닌, 우리 일상 깊숙이 자리한 삶의 일부입니다. 이천시가 추진 중인 시립 화장시설 건립 사업은 이러한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는 공공복지의 실천입니다. 시민의 삶의 시작과 끝을 함께 책임지는 도시, 누구나 차별 없이 존엄을 지킬 수 있는 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중요한 걸음입니다. 공공의 품격을 지키는 이천시의 선택이 흔들림 없이 이어질 수 있도록, 시민 모두의 지지와 관심이 절실합니다. 품격 있는 삶의 끝을 품는 도시, 그 따뜻한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야 할 때입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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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문]'이천시립 화장시설 건립'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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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이한국 수석정책위원장, 국민의힘 경기도당 부위원장 임명
- - 중앙당-경기도당-경기도의회 유기적 협력적 관계되도록 가교역할 할 것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이한국 수석정책위원장(국민의힘, 파주4)이 지난 12일(금) 국민의힘 경기도당 부위원장에 임명되며 도민과 현장을 최우선으로 하는 정당 활동을 강화하고 도의회와 도당 간 정책적 협력을 긴밀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한국 부위원장은 “도민의 삶과 직결되는 문제 해결에 앞장서고 민생을 최우선으로 하는 정당 활동을 펼치겠다”며 “경기도민께서 신뢰할 수 있는 정당, 책임을 다할 수 있는 정당이 될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이 부위원장은 “그간의 정치ㆍ정책 경험을 바탕으로 경기도당이 도민 곁에서 함께 호흡하며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당원들의 목소리에도 귀 기울여 내년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한발 더 앞서 뛰겠다”고 강조했다. 이한국 부위원장은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수석정책위원장으로 활동하며 ‘비판보다 대안’을 기조로 도정과 교육행정 전반에 걸쳐 실질적 정책 제안을 주도해 왔으며 특히, 민생 현안과 직결된 의제를 발굴하고 정책적 대안을 마련하는데 주력하며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내기 위해 노력해오고 있다. 이번 임명으로 이한국 부위원장은 도당 차원의 정책 기획과 추진에도 힘을 보태며 중앙당과 경기도당, 나아가 경기도의회가 유기적으로 연결될 수 있는 가교역할을 맡게 되며 이를 통해 경기도민의 목소리를 더욱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정당의 대응력을 강화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국민의힘 경기도당은 이번 인선을 계기로 도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도정과 국정 현안에 대한 정책적 대안을 적극적으로 제시함으로써 현장 중심, 민생 중심의 정당으로 자리매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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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이한국 수석정책위원장, 국민의힘 경기도당 부위원장 임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