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공연Home >  문화/공연
-
이천시, 이천이책 읽는사람 전국 공모전 시상식&은유작가 북토크 개최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주관하는 2025년 독서기반 지역활성화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추진 중인 ‘이천이책’ 사업의 하나로 ‘읽는 사람 전국 공모전’을 10월 1일부터 11월 2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전국 각지에서 총 227편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전문가 심사를 거쳐 총 20편이 우수작품으로 선정됐다. 대상은 이현고등학교 2학년 김서연 학생의 ‘사랑의 이해 쇼코의 미소를 읽고’가 차지했다. 심사위원들은 “기성 평론 방식을 답습하지 않고 끝까지 자기 언어와 자기 정의를 구현해 낸 뛰어난 필력이 돋보인다.”라고 만장일치로 대상 선정 이유를 밝혔다. 시상식은 12월 4일 목요일 오전 10시, 이천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되어 ‘이천이책’ 사업 성과 보고와 함께 수상자들에게 상장이 수여되며, 시민과 함께하는 작가 북토크가 마련돼 책과 글이 이어주는 따뜻한 소통의 시간을 나눌 예정이다. 특히 이날 북토크는 ‘아무튼, 인터뷰’를 쓴 은유 작가가 ‘인터뷰가 글이 될 때’를 주제로 진행하며 인터뷰 기록과 대화, 그리고 그것이 글이 되는 과정에 대한 섬세한 이야기로 독서와 창작의 의미를 한층 깊이 있게 되새기는 시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전국 곳곳에서 정성을 담아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그중 수상자로 선정된 20명의 참가자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천시는 앞으로도 독서를 기반으로 시민이 함께 성장하는 문화도시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 12월 4일 시상식 및 은유작가 북토크는 이천시통합도서관 누리집에서 사전접수 할 수 있으며 이천시도서관 관계자는 “책을 사랑하는 많은 시민들이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라며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수상내역] 대상 김서연(이현고 2학년/이천시) 사랑의 이해- ‘쇼코의 미소’를 읽고 초등저학년 부문 최우수 김민준(호법초 1학년/이천시)만약에/우수 김여림(어룡초 2학년/의정부시)아무리 놀려도 괜찮은 어린이/장려 문태영(이리영등초 2학년/익산시)엄마의 잔소리, 사랑의 목소리/장려 현지민(격동초 2학년/울산시)믿음을 주는 사람/장려 정하린(부용초 3학년/의정부시)기적처럼 찾아온 가족 초등고학년 부문 최우수 최재원(잠현초 6학년/서울시) 홀로 빛나는 별이 아닌 모두를 비추는 등불이 되길/우수 서은성(평산초 5학년/창원시)독서와의 여행/장려 임봄(강동초 6학년/서울시)마음을 다치지 않게, 비스킷을 아껴 먹듯이/장려 오승아(운현초 5학년/서울시)나만의 오아시스/장려 이나온(비룡초 4학년/안성시)행복을 나르는 버스 청소년 부문 최우수 김나영(살레시오여자중 2학년/광주광역시)침묵하는 다수 속에서 나는 누구인가/우수 박서빈(당정중 2학년/군포시)작은 아몬드가 깨운 마음, 눈물로 배우는 인간다움/장려 김다솜(홈스쿨링/인천시)우리의 훌훌/장려 안세아(명륜여자중 2학년/안성시)비상문/장려 변지원(잠실중 1학년/서울시)성장의 두려움과 희망-데미안을 읽고 일반부문 최우수 김민정(이천시 백사면)초역 부처의 말-행복은 길 위에, 붓끝에/우수 조윤경(이천시 갈산동)역행자 내 인생의 지도를 다시 그리다/장려 조경순(서울시 용산구)이형경전을 통해 나를 다시 만나다./장려 이재호(이천시 장호원읍)지금 이 순간 김동선 기자
-
양평군, ‘양평도서문화센터 건립사업’ 선정
- 변화하는 미래 여건과 양평군 고유의 특성을 반영한 환경 기반 조성 성과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20일부터 21일까지 강원 고성 소노캄 델피노 리조트에서 개최된 ‘2025년 한강수계 주민지원사업 및 친환경 청정사업 관계기관 워크숍’에서 주민지원사업 우수사례 지자체로 선정돼 ‘양평도서문화센터 건립사업’ 추진 사례를 발표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환경부와 4대강 유역환경청, 4개 시·도 및 36개 지자체 담당자 등 약 130명이 참석해 2026년 정책 방향. 제도 개선 사항, 태양광 설치 사례, 우수사례 공유 및 분임 토의 등을 진행했다. 양평군이 추진한 ‘양평도서문화센터 건립사업’은 그동안 문화 시설이 부족했던 지역에 독서·문화·학습 기능을 아우르는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해 주민들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대표적 주민지원사업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우수사례 선정은 주민을 위한 실질적 지원사업의 성과가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문화·복지 기반 확충과 주민지원사업의 내실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동선 기자
-
양평군 서종면 주민자치위원회, 교육 프로그램 종강 발표회
양평군 서종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허병길)는 지난 18일 서종면 게이트볼장에서 ‘2025년 서종면 주민자치센터 교육 프로그램 종강 발표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진선 양평군수, 오혜자 군의회의장, 이혜원 경기도의회의원, 윤순옥 군의원, 각 기관 및 단체 관계자, 주민자치위원, 강사, 수강생,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개회식에서는 한 해 동안 주민자치센터 발전과 운영에 기여한 공로로 윤미경 씨와 강천수 씨에게 표창장이 수여됐으며, 이어 축사와 양서농협 최성호 조합장의 복지 기금 전달, 기념촬영 등이 이어지며 화합의 분위기를 더했다. 1부 발표회에서는 유아 키즈발레, 하모니카, 색소폰, 통기타, 노래교실, 가곡 부르기, 합창 수강생들이 한 해 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였다. 이어진 2부에서는 차밍건강댄스, 택견, 한국무용, 요가, 줌바, 난타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져 참석한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허병길 서종면 주민자치위원장은 “한 해 동안 프로그램을 배우고 노력한 결실을 서로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 발전을 위해 모두가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배움의 열정을 실현하고 재능을 나누는 모습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민 주도의 자치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김동선 기자
-
양평군립미술관, ‘뉴 앙데팡당: 십자말풀이’ 대단원의 막 내려
양평군립미술관(관장 하계훈)의 2025 신진작가전 ‘뉴 앙데팡당: 십자말풀이’가 지난 6월부터 11월까지 약 5개월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세 차례에 걸쳐 진행된 이번 전시는 7명의 신진작가들이 보여준 실험적 작품 세계를 통해 동시대 미술의 다채로운 가능성을 조명하며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양평군립미술관은 이번 전시를 위해 '연구 기반' 전시 방식을 도입했다. 작가별 심층 연구를 바탕으로 각 작가의 작품 세계를 대표하는 키워드를 추출하고, 이를 관람객이 직접 풀어보는 십자말풀이 퍼즐로 구현한 독창적인 관람 방식은 관람객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관람객들은 리플릿 뒷면의 비평문을 단서로 퍼즐을 풀어가며 7명의 신진작가들이 보여준 각기 다른 색깔의 작품 세계를 탐험하듯 관람했다. 1부 전시에서는 피정원, 희박 작가가 참여했다. 피정원은 검은 바탕 위에 두꺼운 마띠에르와 균열을 쌓아 올리며 자연에서 느낀 숭고함을 추상적으로 표현했고, 희박은 마치 민족지학자처럼 어린 시절의 기억으로부터 출발하여 믿음이 발생하는 조건과 그 경과를 탐구했다. 두 작가의 독창적인 작품 세계와 강렬한 시각 언어는 전시의 출발을 힘차게 알렸다. 2부 전시에서는 정운, 박혜수(HESU PARK) 작가가 불안과 불확실성이라는 동시대적 감각을 탐구했다. 정운은 도시와 자연의 경계에서 사라지거나 유예된 존재의 흔적을 영상, 설치, 사운드로 시각화했으며, 박혜수는 불안이라는 심리적 감정을 반복적 드로잉으로 표현하며 자아의 방어 구조를 드러냈다. 지극히 디지털적인 영상·설치와 지극히 아날로그적인 드로잉이 만나 대조와 조화를 이루었다. 3부 전시에서는 김명득, 이상덕, 전희수 작가가 기술, 풍경, 문화라는 서로 다른 지점에서 동시대 미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 김명득은 인터랙티브 설치를 통해 디지털 권력의 이면을 비판적으로 드러냈으며, 이상덕은 회화적 방식으로 시간의 층위와 삶의 균형을 은유했다. 전희수는 서브컬처 이미지를 회화적 언어로 재해석하며 동시대 리얼리티를 구성하는 새로운 미술 양식을 보여주었다. 특히 세 차례의 전시를 관통한 십자말풀이 퍼즐의 최종 해답은 '상상하다(IMAGINE)'였다. 7명의 작가가 제시한 각기 다른 키워드들이 교차하고 얽히며 최종적으로 '상상하다(IMAGINE)'로 수렴한 것이다. 이는 전시 연계 콘텐츠로 제작된 AI 단편영화 '제럴드의 대모험' 최종장에서 공개되었다. 캐릭터 디자인부터 사운드, 내레이션까지 모든 과정에 AI 기술을 활용해 제작된 이 영화는 가상의 캐릭터 제럴드가 각 작가의 키워드를 따라 모험을 떠나 마침내 '상상하다(IMAGINE)'를 발견하는 여정을 그렸다. 허구적 상상과 실제 전시를 연결한 이 서사적 완결은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폭넓은 연령층의 관람객들에게 큰 사랑과 관심을 받으며 깊은 울림을 주었다. 학예실은 “7명의 작가가 보여준 각기 다른 색깔은 동시대 미술이 얼마나 다채롭고 풍부한 언어를 가지고 있는지를 증명했다”며 “연구 기반의 깊이 있는 기획과 십자말풀이라는 참여형 관람 방식이 결합되어 관람객들이 신진작가들의 작품 세계를 보다 능동적으로 경험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이번 전시를 진행한 김재희, 윤재영 학예사는 “십자말풀이의 해답이 ‘상상하다(IMAGINE)’였다는 것은 동시대 미술이 작가의 상상에서 출발해 관람객의 상상으로 완성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며 “신진작가들의 실험적 시도가 미래 미술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양평군립미술관은 “벌써부터 내년도 공모에 대한 문의가 쇄도하는 만큼, 더욱더 책임감을 가지고 신진작가들의 연구와 창작을 폭넓게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동선 기자
-
한국자총 양평군지회, 나라사랑 태극기 그리기 대회 시상식 개최
한국자유총연맹 양평군지회(지회장 최종열)는 19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제6회 나라사랑 태극기 그리기 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지난달 11일 물맑은양평체육관에서 진행된 이번 대회에는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19개 원에서 462명의 어린이들이 참여해 태극기를 직접 그리며 나라사랑의 마음을 표현했다. 외부 심사위원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대상 3명, 최우수상 6명을 포함해 총 114명의 어린이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날 시상식에는 전진선 양평군수와 오혜자 양평군의회 의장이 참석해 △대상(5세 이하) 고현(반도유보라어린이집) △대상(6세) 박유준(새봄어린이집) △대상(7세) 오승찬(아이마당어린이집) △최우수상(5세 이하) 심다은·정이경(반도유보라어린이집) △최우수상(6세) 정라온·조아현(새봄어린이집) △최우수상(7세) 채율(동산유치원), 손주빈(양평어린이집) 어린이에게 상장을 수여했다. 최종열 지회장은 “올해는 5세 이하 어린이들도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대회 범위를 확대했다”며 “많은 어린이들이 태극기를 직접 그려보며 나라사랑의 의미를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뛰어난 그림 실력으로 수상한 어린이들과 학부모님께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아이들이 태극기를 그리며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키울 수 있도록 뜻깊은 행사를 마련해 주신 한국자유총연맹 양평군지회와 어린이집·유치원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대상 및 최우수상에 선정된 9개 작품은 19일부터 20일까지 양평군청 1층에 전시돼 방문 군민들에게 공개되고 있다. 김동선 기자
-
양평군 양근향교, 기로연 행사 개최
양평군(군수 전진선) 양근향교는 지난 17일 관내 장수 어르신들을 모시고 기로연 행사를 개최했다. 기로연은 조선시대 국가가 원로 문신을 위로하고 그 공덕을 기리기 위해 베풀던 잔치로, 오늘날에는 향교를 중심으로 효(孝)와 예(禮)의 정신을 고취하고 어르신들의 지혜와 경륜을 존중하는 자리로 이어져 오고 있다. 이날 기로연은 양평군 옥천면에 위치한 양근향교 유림회관에서 진행됐으며, 관내 장수 어르신들을 비롯해 유림회원, 원로고문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전진선 양평군수의 인사말과 축사를 시작으로 △선물 증정 △전통문화 공연 △식사 순으로 이어졌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오늘의 대한민국이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평생을 묵묵히 가정과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오신 어르신들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존경받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군정의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이어 “기로연은 단순한 잔치가 아니라 지역 공동체가 어르신들께 예를 다하고 감사의 뜻을 전하는 소중한 전통문화”라며 “앞으로도 향교가 중심이 되어 이러한 전통과 가치를 오래도록 계승할 수 있도록 군에서도 힘써나가겠다”고 밝혔다. 김동선 기자
-
이천시 분수대오거리서 ‘수험생 응원 버스킹’ 열려
수능이 끝난 지난 11월 16일, 이천시 청년소상공인협회(회장 유수현)는 새롭게 단장된 분수대오거리 광장에서 수능을 마친 청소년들을 응원하는 버스킹 공연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이천시 청년소상공인협회가 주최하고, 댄스학원 ‘더 탑’과 음악학원 ‘파인트리’가 주관했으며, 청소년 출연자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노래와 댄스 공연을 선보였다. 맑고 선선한 가을 날씨 속에 수험생과 시민들이 함께 즐기며 광장은 활기와 응원의 열기로 가득했다. 특히 지난해까지만 해도 단순 교차로였던 분수대오거리는 최근 정비를 통해 시민들이 소통과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열린 광장으로 새롭게 조성됐다. 이번 공연은 변화된 공간의 시민 참여형 문화 행사로, 청소년이 꿈을 펼치고 시민이 문화를 즐기는 상징적 무대가 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김경희 이천시장도 현장을 방문해 “오랜 시간 수고한 수험생들이 오늘만큼은 마음껏 즐기고 에너지를 충전하길 바란다”라며 수험생들에게 따뜻한 격려 메시지를 전했다. 유수현 청년소상공인협회장은 “청소년들을 위해 뜻깊은 자리를 마련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과 시민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버스킹 공연은 청년이 주도하고 시민이 참여하는 문화의 장으로, 앞으로도 청년소상공인협회는 지역 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김동선 기자
-
여주시, 제1회 여주 지역작가 ‘문학의 밤’ 운영
여주시(시장 이충우)는 오는 12월 11일(목) 세종도서관에서「제1회 여주 지역작가 ‘문학의 밤’」을 운영한다. ⌜제1회 여주 지역작가 ‘문학의 밤’⌟은 ‘지역작가 은행제’ 시행으로 등록된 여주 지역작가 6명의 우수한 창작 활동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지성, 감성으로 교감하는 북콘서트 형식으로 진행한다. ‘지역작가 은행제’는 1권 이상 출판된 도서(단행본)가 있는 여주 출신 작가이거나 여주에서 작품 활동 중인 저자를 지역작가로 등록하는 사업이다. 이번 행사는 연출가 정현우 시인(시를 낭송하는 사람들)이 사회를 맡고 유명은 작가(동화작가, 시인, 수필가)와의 대담, 김수영 작가(아동문학가, 여주시 홍보대사)의 동화 구연, 홍은숙 시인과의 대화, 홍예린 작가(시인, 홍예린 뇌건강연구소 대표)의 시 세계 듣기, 지경숙 시인의 시집 소개로 구성되어 있다. 김경희 시낭송가, 김주현 싱어송라이터가 특별출연하여 행사의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 강성조 평생교육과장은 “여주 지역작가 ‘문학의 밤’은 지역 저자를 널리 홍보하고 창작 의욕을 고취시킬 뿐 아니라 시민들의 지역에 대한 이해와 자부심을 증진시키는 등 많은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공공도서관의 효과적인 역할 수행으로 시민과 저자 모두가 Win-Win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여주시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11월 17일 월요일부터 선착순으로 여주시립도서관 홈페이지 신청 및 전화 접수할 수 있다. 김동선 기자
-
양평군, 2025 주민자치센터 문화프로그램 경연대회 개최
- 지평 나르샤 대상 수상…2026년 경기도 대회 출전권 획득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15일 양평 물빛극장에서 ‘2025년 주민자치센터 문화프로그램 경연대회’를 개최하며 주민 참여형 문화 축제의 장을 열었다. 이번 대회에는 양평군 12개 읍·면 주민자치센터 대표 동아리가 참가해 난타, 색소폰, 오카리나, 통기타, 한국무용, 댄스, 축구 시연 등 1년간 준비한 다양한 문화 예술 공연을 선보였다. 심사는 작품성, 관객 호응도, 표현력 등을 기준으로 진행됐으며, 총 1,200만 원의 우수사업비가 수여됐다. 영예의 대상은 △지평면의 지평 나르샤가 차지해 200만 원의 우수사업비를 받았으며, 최우수상은 △강하면의 샤인 △서종면의 서종의 북소리 △양동면의 댄스 더 판타지아가 선정됐다. 우수상은 △양평읍의 소리향기 △강상면의 강상 색소폰 △용문면의 별빛 무용단이 수상했으며, 장려상에는 △양서면의 풍류 멋사위 △옥천면의 옥천 별빛처럼 △단월면의 단월 색소폰 앙상블 △청운면의 푸르미타 △개군면의 킥킥 슈팅 스타가 이름을 올렸다. 대상을 수상한 지평 나르샤는 ‘2026년 경기도 주민자치 문화 경연대회’ 출전권을 획득하며 지역 대표팀으로서의 역할을 맡게 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주민자치센터 문화프로그램은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 활성화와 더불어 주민과 소통하는 매력양평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동선 기자
-
명성태황후 탄신 174주년 숭모제 개최
- 작헌례, 헌화,, 축하공연 등 전통과 현대의 감성이 어우러진 숭모의 장 열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사장 이순열)은 오는 11월 17일(월) 오전 10시, 여주시 능현동 명성황후 생가 문예관에서 ‘명성태황후 탄신 174주년 숭모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여주시가 주최하고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주관, 전주이씨대동종약원의 고증을 거쳐 전통 예법에 따라 진행된다. ‘명성태황후 숭모제’는 조선의 마지막 국모이신 명성태황후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올바른 역사 인식과 민족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2022년 171주년부터는 태황후의 최종 시호 ‘명성태황후’를 사용하여 제례를 올리고 있다. ■ 전통의 예를 잇는 ‘작헌례’ 행사는 명성황후 생가 문예관 실내에서 진행되며, 작헌례, 기념식 및 헌화, 축하공연 순으로 이어진다. 특히 첫 순서인 작헌례는 전통 제례의 예법에 따라 전주이씨대동종약원과 여흥민씨삼방파종중회에서 초헌관, 아헌관, 종헌관을 맡아 진행하며, 전주이씨대동종약원의 고증을 통해 전통 형식을 충실히 재현할 예정이다. 이후에는 참석 내·외빈의 분향과 헌화가 이어질 예정이다. ■ 전통과 현대의 조화, ‘다인다색 프로젝트’ 축하공연 숭모제의 마지막 순서로는 퓨전국악단 ‘다인다색 프로젝트’의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다인다색 프로젝트’는 국악, 클래식, 무용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퓨전 국악 공연팀으로, 전통의 선율에 현대적 감각을 더해 감동을 전하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모듬북협주곡 〈타〉’ ▲‘뮤지컬 〈명성황후〉 OST 〈나가거든〉’ ▲‘자진뱃노래’ ▲‘쾌지나 칭칭나네’ ▲‘우리-아리랑’ 등 총 다섯 곡을 선보이며, 명성태황후 탄신을 기념하는 밝고 생동감 있는 분위기를 연출할 예정이다. ■ 역사적 의미와 여주의 자긍심을 함께 여주는 명성태황후의 고향이자, 태황후의 유년 시절이 깃든 역사적 공간으로 매년 숭모제를 통해 태황후의 정신을 기리고 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명성태황후의 고향 여주에서 탄신을 기리는 자리를 마련하게 되어 뜻깊다”라며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이번 숭모제를 통해 여주의 역사적 가치와 자긍심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순열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명성태황후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기며, 여주가 지닌 역사문화의 품격을 더욱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동선 기자
-
2025년 이천시 ‘찾아가는 싱글벙글 팝업 놀이터’ 개최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아동친화도시 놀이문화 확산과 아동의 놀권리 보장을 위해 『찾아가는 싱글벙글 팝업 놀이터‘겨울놀이’』행사를 오는 11월 22일(토) 장호원 국민체육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싱글벙글 팝업 놀이터』는 계절별 콘셉트로 진행되는 가족 참여형 놀이문화 프로그램으로, 올해 총 3회로 개최된다. 지난 8월 1회차 ‘이천 CITY 바캉스’는 여름 물놀이로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으며, 9월에 개최된 2회차 ‘가을소풍’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가을소풍 콘셉트로 높은 호응을 얻었다. 올해 마지막으로 진행되는 3회차 겨울 놀이는 ‘추억의 겨울놀이터’를 주제로 남부권 장호원지역으로 찾아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놀이존(에어바운스, 아동골든벨, 리사이클 드로잉존) ▲체험존(페이스 페인팅, 인생네컷, ‘갓’ 키링만들기, 전통놀이 체험, 로봇축구체험, 다문화전통의상 체험 각종 체험부스) ▲공연존(버스킹 공연, 마리오네트 인형극) ▲야외존(이동전파감시차량 체험, 먹거리 부스)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며, 아동 골든벨의 경우 현장 접수로 참여할 수 있으며 아동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장호원읍 행정복지센터, 중앙전파관리소 위성전파감시센터, 이천시 다함께돌봄센터협의회, 지역아동센터협의회, 이천시자원봉사센터, 이천의용소방대연합회, 장호원의용소방대, 이천시가족센터, 청미청소년센터, 전래놀빛연구회, 피아체볼레 등 지역 내 유관기관과 단체가 참여하여 행사운영을 지원하며 민·관이 함께 만드는 의미 있는 아동 친화적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번 겨울 놀이터 행사가 아이들과 가족 모두에게 따뜻한 추억을 나누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아동이 존중받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아동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다양한 아동정책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김동선 기자
-
이천오층석탑환수위원회, 반환 협상 위해 방일
지난 11월 4일 이천오층석탑환수위원회가 일본 도쿄 오쿠라문화재단을 방문해 이천오층석탑 환수를 위한 민간 차원의 노력을 이어갔다. 위원회는 국외소재문화유산재단의 후원을 기반으로 꾸준한 환수 운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이번 방문에서도 관련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교류 확대를 위한 기반을 다졌다. 위원회는 11월 3일 일본에 도착해 재일동포 관계자와 간담회를 열고 일본 내 문화재 환수 운동 흐름과 최근의 사회 변화 등을 공유했다. 특히 일본 학계에서 화동하는 전문가들과의 의견 교환을 통해 앞으로의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 4일에는 도쿄에 있는 오쿠라문화재단을 방문했다. 위원회는 재단 측에 인사를 전하고 그간의 논의 상황을 확인했으며, 올해 일본 내 문화유산 관련 환경 변화와 재단 내부의 인사 교체에 따른 신중한 대응 기조를 파악했다. 오쿠라문화재단은 최근 전임 사무국장이었던 후쿠다 히데아키의 퇴임으로 신임 사무국장이 부임한 상태이며, 재단 내부의 인수인계 절차가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렸다. 박명서 이천시의장은 “민간 환수 운동의 핵심은 이천오층석탑에 관심을 잃지 않고 지속적으로 의지를 보여주는 데 있다”라며 “만남 여부와 상관없이 우리 역할은 변함없다”라고 강조했다. 박 의장은 이날 오쿠라집고관 외부에 있는 이천오층석탑 현지 조사를 계획대로 마쳤다. 이천오층석탑환수위원회는 “환수는 단기간에 결론이 나는 문제가 아니라 꾸준한 성의와 교류가 필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일본 방문과 국내 공론화 활동을 이어가고, 민간·학계·지자체와의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위원회는 매년 1~2회 일본을 방문해 현지 조사와 교류를 지속하고 있으며,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환수 운동 캠페인도 강화해 나가고 있다. 김동선 기자
-
-
양평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성과 공유회 및 명사특강 개최
- 양평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이하 ‘꿈드림센터’)은 지난 26일 오후 4시, 양평문화재단 씨어터공연장 2층에서 ‘2025년 성과 공유회 및 명사특강’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100명 이상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센터 개소 10주년을 맞아 그간의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청소년과 학부모가 함께 마음건강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1부에서는 학교 밖 청소년들의 난타 재능발표와 사업 보고가 진행됐으며, 우수 청소년과 실무자·멘토 등 총 4명에게 군수 표창이 수여됐다. 이어진 2부에서는 방송을 통해 잘 알려진 조선미 아주대학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가 ‘내 아이는 나와 다릅니다. 차이를 이해하면 관계가 열린다’를 주제로 명사특강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성과 공유회를 통해 지난 1년을 돌아보니 정말 많이 성장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오늘 성과 공유회를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이 지닌 큰 잠재력과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양평군은 청소년 개개인의 상황과 특성에 맞춘 세심한 복지 지원을 통해 실질적인 변화와 성장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꿈드림센터는 오는 12월 10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학교 밖 청소년 전용공간 ‘와락’(용문면)을 특별 개방해 청소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와락’에서는 9세부터 24세까지의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담·교육·문화·활동·자립·복지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자세한 문의는 전화(031-770-3838) 또는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김동선 기자
-
- 문화/공연
- 문화
-
양평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성과 공유회 및 명사특강 개최
-
-
이천시, 이천이책 읽는사람 전국 공모전 시상식&은유작가 북토크 개최
-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주관하는 2025년 독서기반 지역활성화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추진 중인 ‘이천이책’ 사업의 하나로 ‘읽는 사람 전국 공모전’을 10월 1일부터 11월 2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전국 각지에서 총 227편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전문가 심사를 거쳐 총 20편이 우수작품으로 선정됐다. 대상은 이현고등학교 2학년 김서연 학생의 ‘사랑의 이해 쇼코의 미소를 읽고’가 차지했다. 심사위원들은 “기성 평론 방식을 답습하지 않고 끝까지 자기 언어와 자기 정의를 구현해 낸 뛰어난 필력이 돋보인다.”라고 만장일치로 대상 선정 이유를 밝혔다. 시상식은 12월 4일 목요일 오전 10시, 이천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되어 ‘이천이책’ 사업 성과 보고와 함께 수상자들에게 상장이 수여되며, 시민과 함께하는 작가 북토크가 마련돼 책과 글이 이어주는 따뜻한 소통의 시간을 나눌 예정이다. 특히 이날 북토크는 ‘아무튼, 인터뷰’를 쓴 은유 작가가 ‘인터뷰가 글이 될 때’를 주제로 진행하며 인터뷰 기록과 대화, 그리고 그것이 글이 되는 과정에 대한 섬세한 이야기로 독서와 창작의 의미를 한층 깊이 있게 되새기는 시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전국 곳곳에서 정성을 담아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그중 수상자로 선정된 20명의 참가자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천시는 앞으로도 독서를 기반으로 시민이 함께 성장하는 문화도시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 12월 4일 시상식 및 은유작가 북토크는 이천시통합도서관 누리집에서 사전접수 할 수 있으며 이천시도서관 관계자는 “책을 사랑하는 많은 시민들이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라며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수상내역] 대상 김서연(이현고 2학년/이천시) 사랑의 이해- ‘쇼코의 미소’를 읽고 초등저학년 부문 최우수 김민준(호법초 1학년/이천시)만약에/우수 김여림(어룡초 2학년/의정부시)아무리 놀려도 괜찮은 어린이/장려 문태영(이리영등초 2학년/익산시)엄마의 잔소리, 사랑의 목소리/장려 현지민(격동초 2학년/울산시)믿음을 주는 사람/장려 정하린(부용초 3학년/의정부시)기적처럼 찾아온 가족 초등고학년 부문 최우수 최재원(잠현초 6학년/서울시) 홀로 빛나는 별이 아닌 모두를 비추는 등불이 되길/우수 서은성(평산초 5학년/창원시)독서와의 여행/장려 임봄(강동초 6학년/서울시)마음을 다치지 않게, 비스킷을 아껴 먹듯이/장려 오승아(운현초 5학년/서울시)나만의 오아시스/장려 이나온(비룡초 4학년/안성시)행복을 나르는 버스 청소년 부문 최우수 김나영(살레시오여자중 2학년/광주광역시)침묵하는 다수 속에서 나는 누구인가/우수 박서빈(당정중 2학년/군포시)작은 아몬드가 깨운 마음, 눈물로 배우는 인간다움/장려 김다솜(홈스쿨링/인천시)우리의 훌훌/장려 안세아(명륜여자중 2학년/안성시)비상문/장려 변지원(잠실중 1학년/서울시)성장의 두려움과 희망-데미안을 읽고 일반부문 최우수 김민정(이천시 백사면)초역 부처의 말-행복은 길 위에, 붓끝에/우수 조윤경(이천시 갈산동)역행자 내 인생의 지도를 다시 그리다/장려 조경순(서울시 용산구)이형경전을 통해 나를 다시 만나다./장려 이재호(이천시 장호원읍)지금 이 순간 김동선 기자
-
- 문화/공연
- 문화
-
이천시, 이천이책 읽는사람 전국 공모전 시상식&은유작가 북토크 개최
-
-
양평군 도서관, ‘샌드아트 공연행사’ 성료
-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21일 양평도서관 2층 다목적실에서 2025년 ‘올해의 책’ 아동 분야 선정도서인 ‘플라스틱 인간’을 바탕으로 한 환경보호 샌드아트 공연을 운영했다. 이번 공연에는 100여 명의 아동과 학부모가 참여했으며, 50분간 환경보호 메시지를 담은 모래 그림 공연과 함께 관람객이 직접 샌드아트를 체험해 보는 시간도 마련돼 큰 호응을 얻었다. 이경희 평생학습과장은 “샌드아트 공연은 창의성과 감성이 조화를 이룬 특별한 무대로, 어린이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양평군 도서관은 앞으로도 지역주민이 다양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연장 앞에서 함께 운영된 ‘올해의 책’ 작은 전시회(서평, 필사, 독후화 작품)는 오는 12월 1일부터 양평도서관 1층 로비로 장소를 옮겨 계속 전시될 예정이다. 김동선 기자
-
- 문화/공연
- 공연
-
양평군 도서관, ‘샌드아트 공연행사’ 성료
-
-
이천시 ‘찾아가는 싱글벙글 팝업 놀이터’ 개최
-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11월 22일(토) 장호원 국민체육센터에서 500여 명의 아동 및 가족들과 함께 “찾아가는 싱글벙글 팝업 놀이터‘겨울놀이’”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날 프로그램은 ▲놀이존(에어바운스, 아동골든벨, 리사이클 드로잉존) ▲체험존(페이스페인팅, 인생네컷, ‘갓’ 키링 만들기, 우리(전통)놀이체험, 로봇축구체험, 다문화전통의상체험, 심폐소생술) ▲공연존(청소년동아리, 버스킹공연, 마리오네트 인형극) ▲야외존(이동전파감시차량 체험, 먹거리 부스) 등 다양하게 구성되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되었다. 또한 장호원읍 행정복지센터, 중앙전파관리소 위성전파감시센터, 이천시 다함께돌봄센터협의회, 지역아동센터협의회, 이천시자원봉사센터, 이천 의용소방대연합회, 장호원의용소방대, 장호원주민자율방범대, 이천시가족센터, 청미청소년센터, 이천전래놀빛연구회, 피아체볼레 등 지역 내 유관기관과 단체가 참여하여 민관이 함께하는 아동친화적 행사였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추운 날씨에도 많은 아동과 가족들이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오늘의 즐거운 경험이 아이들에게 오래 기억될 겨울 추억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아동의 놀 권리를 확산하고 다양한 아동친화정책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중앙전파관리소(소장 최준호)에서 참여하여 과학키트조립 및 로봇축구체험, 위성전파측정체험 등 아동들이 과학과 전파를 친근하게 접하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했다. 김동선 기자
-
- 문화/공연
- 문화
-
이천시 ‘찾아가는 싱글벙글 팝업 놀이터’ 개최
-
-
아동친화도시 이천 기념 음악회 개최
- 이천시(시장 김경희)의 아동친화도시 지정을 기념하는 ‘아동친화도시 이천 기념 음악회’가 2025년 12월 12일(금) 오후 7시, 이천아트홀 대공연장에서 성대하게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미래세대의 권리와 행복을 최우선 가치로 삼는 ‘아동친화도시 이천’의 비전을 시민과 함께 공유하고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천시청소년재단이 주최, 동요역사관과 이천문화재단이 공동으로 주관하며, 이천시와 한국동요사랑협회가 후원해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뜻깊은 문화 행사로 개최할 예정이다. ■ 국내 최정상 아티스트 총출동... 장르를 넘나드는 대규모 음악 축제 이번 음악회는 방송인 김현욱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되며 다양한 장르에서 활약 중인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함께한다. 뮤지컬 배우 윤복희, 바리톤 길병민, 소프라노 김 수, 거문고 연주자 마현경을 비롯해 리틀엔젤스, 대전 MBC 소년소녀합창단, 도란도란중창단, 아름불휘중창단, 꿈나무중창단, 해맑은 아이들, 이천 지역을 대표하는 서희중창단, 이천씽씽이, 이천 시니어 합창단, 그리고 역동적인 무대로 사랑받는 명성태권도시범단, 전통 타악의 매력을 선보일 사물놀이 ‘여울’ 등이 출연해 다채로운 무대를 펼친다. 특히, 연령과 장르를 초월한 다양한 출연진이 한자리에 모여, 클래식·전통 공연·뮤지컬·합창 등 폭넓은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종합 문화 공연이 될 전망이다. ■ 아동이 행복한 도시, 문화가 살아있는 도시 이천을 향한 메시지 ‘아동친화도시 이천 기념 음악회’는 아동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도시 문화 확산을 목표로 기획됐으며,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함께 공연을 즐기며 ‘모두의 행복’이라는 가치를 공유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천시청소년재단 관계자는 “아동친화도시로서의 첫걸음을 시민과 함께 기념하는 의미 있는 무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행복한 이천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라고 전했다. 김동선 기자
-
- 문화/공연
- 공연
-
아동친화도시 이천 기념 음악회 개최
-
-
양평군, ‘양평도서문화센터 건립사업’ 선정
- - 변화하는 미래 여건과 양평군 고유의 특성을 반영한 환경 기반 조성 성과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20일부터 21일까지 강원 고성 소노캄 델피노 리조트에서 개최된 ‘2025년 한강수계 주민지원사업 및 친환경 청정사업 관계기관 워크숍’에서 주민지원사업 우수사례 지자체로 선정돼 ‘양평도서문화센터 건립사업’ 추진 사례를 발표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환경부와 4대강 유역환경청, 4개 시·도 및 36개 지자체 담당자 등 약 130명이 참석해 2026년 정책 방향. 제도 개선 사항, 태양광 설치 사례, 우수사례 공유 및 분임 토의 등을 진행했다. 양평군이 추진한 ‘양평도서문화센터 건립사업’은 그동안 문화 시설이 부족했던 지역에 독서·문화·학습 기능을 아우르는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해 주민들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대표적 주민지원사업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우수사례 선정은 주민을 위한 실질적 지원사업의 성과가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문화·복지 기반 확충과 주민지원사업의 내실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동선 기자
-
- 문화/공연
- 문화
-
양평군, ‘양평도서문화센터 건립사업’ 선정
실시간 문화/공연 기사
-
-
경기도 ‘봉공이’ 이모티콘 16종, 12월 2일 무료로 받으세요
- - ‘경기도 열정 공무원 봉공이’ 움직이는 이모티콘 16종 - 2일 오후 2시부터 선착순 7만 5천 명에게 배포 경기도가 도정 캐릭터 ‘봉공이’를 활용한 움직이는 이모티콘 16종을 12월 2일 무료로 배포한다. 이번에 공개되는 이모티콘은 ‘월급 텅장 봉공이’, ‘야근하는 봉공이’, ‘힘들어도 씩씩한 봉공이’ 등 열정과 인간미 넘치는 공무원 봉공이의 일상을 담았다. 직장인은 물론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현실적이고 친근한 상황들로 구성해 다양한 일상 대화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봉공이 이모티콘은 2일 오후 2시부터 경기도 공식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선착순 7만 5천 명에게 제공된다. 신규 구독자는 채널 구독 즉시 내려받을 수 있으며, 기존 구독자는 채널을 잠시 차단한 뒤 재구독하면 된다. 이모티콘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30일간 무료로 사용 가능하다. 김원명 경기도 홍보기획관은 “봉공이는 단순한 캐릭터를 넘어 도민들과 소통하는 매개체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봉공이를 활용한 다채로운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여 도민과의 접점을 더욱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봉공이’는 ‘나라와 사회를 위해 헌신한다’는 뜻의 ‘봉공(奉公)’에서 이름을 따온 경기도 공식 캐릭터다. 조선 후기 실학자 정약용의 ‘목민심서’ 제3편 주제(봉공 6조)와도 맞닿아 있으며, 소통과 공감, 책임감과 신뢰, 봉사 정신을 표현한다. 경기도의 봉공이 캐릭터는 지난 3월 ‘제11회 2025 올해의 SNS’에서 광역지자체 인스타그램 부문 대상을 수상했으며, 9월에는 ‘2025 대한민국 지자체·공공 캐릭터 페스티벌’에서 특별상을 받았다. 김동선 기자
-
- 문화/공연
- 문화
-
경기도 ‘봉공이’ 이모티콘 16종, 12월 2일 무료로 받으세요
-
-
경기도, ‘주말N도담’ 세 번째 도민 체험형 원데이 클래스 진행
- - 노래교실·택견교실·만들기교실(마카롱, 트리) 4개 강좌 및 겨울 간식 부스 마련 경기도는 지난 29일 옛 도지사 공관인 도담소에서 ‘문화 ON 도담소, 주말을 play하다’를 주제로 ‘주말N도담’ 세 번째 프로그램인 ‘원데이 클래스_도담 문화센터’를 개최했다. 행사는 ▲싱잉ON 클래스 ▲스트레칭ON 클래스 ▲메이킹ON 클래스Ⅰ(마카롱 꾸미기) ▲메이킹ON 클래스Ⅱ(트리 만들기) 4개 강좌로 구성돼, 도민이 주말에 문화를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원데이 클래스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 밖에도 붕어빵·어묵 등을 판매하는 푸드존과 휴식 공간인 ‘도담 라운지’를 마련해, 방문객이 따뜻하게 머무르며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날 5세 자녀와 함께 메이킹 클래스에 참여한 한 참여자는 “도담소의 아늑한 겨울 분위기 속에서 아이와 트리를 만드니 크리스마스를 미리 선물 받은 기분”이라며 “가족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남길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주말N도담’은 도담소를 도민에게 개방해 운영하는 사계절 테마 문화 프로그램이다. 도는 6월 가족 중심 프로그램 ‘새싹도담(시즌1)’, 9월 청소년 댄스 축제 ‘데뷔 스테이지, 도담(시즌2)’을 운영한 데 이어 이번 겨울 프로그램까지 마무리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도담소가 도민이 직접 참여하고 소통하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도록 계속 프로그램을 확장하겠다”고 말했다. 김동선 기자
-
- 문화/공연
- 문화
-
경기도, ‘주말N도담’ 세 번째 도민 체험형 원데이 클래스 진행
-
-
양평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성과 공유회 및 명사특강 개최
- 양평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이하 ‘꿈드림센터’)은 지난 26일 오후 4시, 양평문화재단 씨어터공연장 2층에서 ‘2025년 성과 공유회 및 명사특강’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100명 이상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센터 개소 10주년을 맞아 그간의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청소년과 학부모가 함께 마음건강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1부에서는 학교 밖 청소년들의 난타 재능발표와 사업 보고가 진행됐으며, 우수 청소년과 실무자·멘토 등 총 4명에게 군수 표창이 수여됐다. 이어진 2부에서는 방송을 통해 잘 알려진 조선미 아주대학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가 ‘내 아이는 나와 다릅니다. 차이를 이해하면 관계가 열린다’를 주제로 명사특강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성과 공유회를 통해 지난 1년을 돌아보니 정말 많이 성장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오늘 성과 공유회를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이 지닌 큰 잠재력과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양평군은 청소년 개개인의 상황과 특성에 맞춘 세심한 복지 지원을 통해 실질적인 변화와 성장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꿈드림센터는 오는 12월 10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학교 밖 청소년 전용공간 ‘와락’(용문면)을 특별 개방해 청소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와락’에서는 9세부터 24세까지의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담·교육·문화·활동·자립·복지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자세한 문의는 전화(031-770-3838) 또는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김동선 기자
-
- 문화/공연
- 문화
-
양평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성과 공유회 및 명사특강 개최
-
-
이천시, 이천이책 읽는사람 전국 공모전 시상식&은유작가 북토크 개최
-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주관하는 2025년 독서기반 지역활성화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추진 중인 ‘이천이책’ 사업의 하나로 ‘읽는 사람 전국 공모전’을 10월 1일부터 11월 2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전국 각지에서 총 227편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전문가 심사를 거쳐 총 20편이 우수작품으로 선정됐다. 대상은 이현고등학교 2학년 김서연 학생의 ‘사랑의 이해 쇼코의 미소를 읽고’가 차지했다. 심사위원들은 “기성 평론 방식을 답습하지 않고 끝까지 자기 언어와 자기 정의를 구현해 낸 뛰어난 필력이 돋보인다.”라고 만장일치로 대상 선정 이유를 밝혔다. 시상식은 12월 4일 목요일 오전 10시, 이천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되어 ‘이천이책’ 사업 성과 보고와 함께 수상자들에게 상장이 수여되며, 시민과 함께하는 작가 북토크가 마련돼 책과 글이 이어주는 따뜻한 소통의 시간을 나눌 예정이다. 특히 이날 북토크는 ‘아무튼, 인터뷰’를 쓴 은유 작가가 ‘인터뷰가 글이 될 때’를 주제로 진행하며 인터뷰 기록과 대화, 그리고 그것이 글이 되는 과정에 대한 섬세한 이야기로 독서와 창작의 의미를 한층 깊이 있게 되새기는 시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전국 곳곳에서 정성을 담아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그중 수상자로 선정된 20명의 참가자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천시는 앞으로도 독서를 기반으로 시민이 함께 성장하는 문화도시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 12월 4일 시상식 및 은유작가 북토크는 이천시통합도서관 누리집에서 사전접수 할 수 있으며 이천시도서관 관계자는 “책을 사랑하는 많은 시민들이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라며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수상내역] 대상 김서연(이현고 2학년/이천시) 사랑의 이해- ‘쇼코의 미소’를 읽고 초등저학년 부문 최우수 김민준(호법초 1학년/이천시)만약에/우수 김여림(어룡초 2학년/의정부시)아무리 놀려도 괜찮은 어린이/장려 문태영(이리영등초 2학년/익산시)엄마의 잔소리, 사랑의 목소리/장려 현지민(격동초 2학년/울산시)믿음을 주는 사람/장려 정하린(부용초 3학년/의정부시)기적처럼 찾아온 가족 초등고학년 부문 최우수 최재원(잠현초 6학년/서울시) 홀로 빛나는 별이 아닌 모두를 비추는 등불이 되길/우수 서은성(평산초 5학년/창원시)독서와의 여행/장려 임봄(강동초 6학년/서울시)마음을 다치지 않게, 비스킷을 아껴 먹듯이/장려 오승아(운현초 5학년/서울시)나만의 오아시스/장려 이나온(비룡초 4학년/안성시)행복을 나르는 버스 청소년 부문 최우수 김나영(살레시오여자중 2학년/광주광역시)침묵하는 다수 속에서 나는 누구인가/우수 박서빈(당정중 2학년/군포시)작은 아몬드가 깨운 마음, 눈물로 배우는 인간다움/장려 김다솜(홈스쿨링/인천시)우리의 훌훌/장려 안세아(명륜여자중 2학년/안성시)비상문/장려 변지원(잠실중 1학년/서울시)성장의 두려움과 희망-데미안을 읽고 일반부문 최우수 김민정(이천시 백사면)초역 부처의 말-행복은 길 위에, 붓끝에/우수 조윤경(이천시 갈산동)역행자 내 인생의 지도를 다시 그리다/장려 조경순(서울시 용산구)이형경전을 통해 나를 다시 만나다./장려 이재호(이천시 장호원읍)지금 이 순간 김동선 기자
-
- 문화/공연
- 문화
-
이천시, 이천이책 읽는사람 전국 공모전 시상식&은유작가 북토크 개최
-
-
여성 인물의 역사적 의미 지역문화자원으로 재창조
- - 경기도여성비전센터, 북부(파주임명애길)·남부(수원여성담길) 여성역사탐방로 조성 - 역사적으로 주목하지 않았던 여성의 업적 조명, 소개 - 전문 문화해설사 양성교육 실시 통해 47명 수료 경기도여성비전센터는 27일 ‘경기여성역사탐방로’ 개장기념식을 열고 ‘파주임명애길’과 ‘수원여성담길’ 탐방로 두 곳을 공개했다. ‘경기여성역사탐방로 조성’은 여성 교육, 복지, 문화·예술, 독립운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사회에 기여한 여성 인물들을 조명, 지역 문화자원으로 재해석해 콘텐츠로 만드는 것이다. 역사에 기록되고 업적을 기리는 인물 대다수는 남성이라는 점에서 여성들의 활동을 발굴하고 그 의미와 가치를 부여하는 데 중점을 뒀다. 탐방로는 북부 파주시와 남부 수원시 두 곳으로 선정됐다. 파주시 ‘파주임명애길’은 교하동 일대 1km 구간으로, 파주에서 첫 만세운동을 주도한 임명애 독립운동가의 활동을 중심으로 꾸몄다. 조성 과정에서 임명애 지사의 생가터를 처음 확인해 안내판을 설치했으며, 함께 서대문형무소 8호 감방에 수감된 심영식·어윤희·조계림 등 개성 지역(당시 경기도) 출신 여성독립운동가들을 소개함으로써 단절된 남북 여성 교류의 희망을 담았다. 수원시 ‘수원여성담길’은 약 3km 코스로, 수원시 팔달구 수원가족여성회관 내 ‘안점순 기억의 방’에서 출발해 산루리길, 종로교회, 매향여자정보고등학교 등을 잇는 길이다. 안점순 기억의 방은 지자체 최초로 조성된 위안부 피해자 추모 공간이다. 피해 당사자로서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세상에 알리는 여성인권운동가로 활동했던 용담 안점순의 생애가 전시돼 있다. 기억의 방을 보고 나와 수원여성담길을 따라가면 산루리길에서 일제강점기 독립운동가 이현경·이선경 자매를 만날 수 있다. 이어 수원행궁과 종로교회 앞에선 독립운동가 김향화와 김몌례를 비롯해 한국 최초의 외국인 여성 선교사이며 이화학당 설립자인 메리 스크랜튼이 차례로 소개된다. 일제강점기 당시 삼일여학교였던 매향여자정보고등학교에는 이곳에서 배출된 화가 나혜석과 독립운동가 차인재가 안내된다. 탐방로 조성은 탐방객의 이동 편의성을 고려한 동선 설계가 우선됐으며, 파주시·수원시와 협의를 거쳐 조형물을 설치했다. 올해는 도보 이동이 가능한 구간을 중심으로 조성했다. 여성역사탐방로 해설사는 탐방객에게 여성 인물과 지역 역사를 젠더 관점에서 소개하는 역할을 맡는다. 해설사 교육은 올해 9~10월 6주 과정으로 진행됐고, 총 47명이 경기도지사 명의의 수료증을 받아 활동을 시작한다. 이지현 경기도여성비전센터 소장은 “역사가 주로 남성 중심으로 기록돼 온 만큼, 여성역사탐방로 조성은 제대로 기록되지 못한 여성의 존재와 활동을 드러내는 의미가 있다”며 “공동체를 보살펴 온 여성들의 역할도 존중받을 수 있는 사회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경기도의회 박옥분 의원과 유호준 의원, 이정아 경기여성단체연합 대표, 정선영 수원여성인권돋음 대표, 여성역사탐방로 전문 문화해설사 40여 명이 참석해 탐방로 조성을 축하했으며, 해설사들이 탐방로 조성 취지와 주요 코스를 직접 소개했다. 김동선 기자
-
- 문화/공연
- 문화
-
여성 인물의 역사적 의미 지역문화자원으로 재창조
-
-
양평군 도서관, ‘샌드아트 공연행사’ 성료
-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21일 양평도서관 2층 다목적실에서 2025년 ‘올해의 책’ 아동 분야 선정도서인 ‘플라스틱 인간’을 바탕으로 한 환경보호 샌드아트 공연을 운영했다. 이번 공연에는 100여 명의 아동과 학부모가 참여했으며, 50분간 환경보호 메시지를 담은 모래 그림 공연과 함께 관람객이 직접 샌드아트를 체험해 보는 시간도 마련돼 큰 호응을 얻었다. 이경희 평생학습과장은 “샌드아트 공연은 창의성과 감성이 조화를 이룬 특별한 무대로, 어린이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양평군 도서관은 앞으로도 지역주민이 다양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연장 앞에서 함께 운영된 ‘올해의 책’ 작은 전시회(서평, 필사, 독후화 작품)는 오는 12월 1일부터 양평도서관 1층 로비로 장소를 옮겨 계속 전시될 예정이다. 김동선 기자
-
- 문화/공연
- 공연
-
양평군 도서관, ‘샌드아트 공연행사’ 성료
-
-
한국도자재단 경기도자미술관, 12월 연말 특별 교육프로그램 2종 선보여
- - 현대 도예 감상, 업사이클링, 흙놀이 등 연령별 맞춤형 체험 강화 한국도자재단 경기도자미술관이 오는 12월 연말을 맞아 특별 교육프로그램 2종 ‘쉿! 미술관의 비밀’과 ‘토야의 크리스마스’를 선보인다. 이번 교육은 연령별 소장품 연계 창작 활동을 확대하고, 관람객의 문화 향유 기회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쉿! 미술관의 비밀’은 12월 5일부터 25일까지 경기도자미술관 1·2·4전시실에서 유치원·초등학생·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소장품 상설전 ‘현대도예-오디세이’와 연계해 참여자 눈높이에 맞춘 도슨트 해설과 소장품 기반 창작 활동 등 현대 도예 감상과 체험을 결합한 교육을 제공한다. 평일에는 유치원·청소년 단체 대상 ‘키즈·청소년 아트랩 프로그램’이 총 10회 마련되며, 주말에는 10세 이상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개별 참여 프로그램’이 총 8회 진행된다. 유치원 대상 프로그램은 ▲엉뚱발랄 꼬마 주전자 ▲작은 흙 그림, 큰 세상으로 구성돼 흙을 활용한 주전자 만들기와 공동 벽화 제작을 경험할 수 있다. 청소년 대상 프로그램은 ▲나의 감성, 우리의 토템 ▲작은 것들의 시 등으로 협업과 감성 표현 활동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쉬운 언어 워크북, 넉넉한 동선 확보, 촉각·감각 중심 활동 등을 도입해 장애 청소년도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개별 참여 프로그램은 12월 6일, 13일, 20일, 25일에 120분씩 2차시로 운영된다. 도슨트와 함께하는 탐험형 전시 감상과 폐도자기 업사이클링 체험을 통해 지속가능성과 흙의 가치를 탐색하는 시간을 제공한다. 참여 신청은 한국도자재단 공식 누리집(kocef.org) 공지사항 내 사전 예약 링크를 통해 가능하다. ‘토야의 크리스마스’는 12월 13일부터 28일까지 토락교실에서 주말·공휴일 총 7회 운영된다. 가족·친구·연인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도예 체험으로, 파티용 센터피스(식탁 중앙 장식) 제작, 우리가족 크리스마스 도판 꾸미기, 흙으로 만드는 ‘산타마을’ 등 다양한 활동을 제공한다. 또한 경기도자미술관 무료관람과 기념품 증정이 포함된 패키지로 구성되며, 네이버 포털에서 ‘토락교실’을 검색해 사전 예약 또는 현장 접수가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도자재단 누리집(kocef.org)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경기도자미술관(031-645-0736) 또는 토락교실(031-645-0761)로 하면 된다. 류인권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2023년 진행된 소장품 연계 우수 교육 사례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것으로, 미술관이 지역사회 문화예술교육 플랫폼의 역할을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특별 교육 프로그램과 함께 미술관에서 뜻깊은 연말을 보내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동선 기자
-
- 문화/공연
- 문화
-
한국도자재단 경기도자미술관, 12월 연말 특별 교육프로그램 2종 선보여
-
-
이천시 ‘찾아가는 싱글벙글 팝업 놀이터’ 개최
-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11월 22일(토) 장호원 국민체육센터에서 500여 명의 아동 및 가족들과 함께 “찾아가는 싱글벙글 팝업 놀이터‘겨울놀이’”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날 프로그램은 ▲놀이존(에어바운스, 아동골든벨, 리사이클 드로잉존) ▲체험존(페이스페인팅, 인생네컷, ‘갓’ 키링 만들기, 우리(전통)놀이체험, 로봇축구체험, 다문화전통의상체험, 심폐소생술) ▲공연존(청소년동아리, 버스킹공연, 마리오네트 인형극) ▲야외존(이동전파감시차량 체험, 먹거리 부스) 등 다양하게 구성되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되었다. 또한 장호원읍 행정복지센터, 중앙전파관리소 위성전파감시센터, 이천시 다함께돌봄센터협의회, 지역아동센터협의회, 이천시자원봉사센터, 이천 의용소방대연합회, 장호원의용소방대, 장호원주민자율방범대, 이천시가족센터, 청미청소년센터, 이천전래놀빛연구회, 피아체볼레 등 지역 내 유관기관과 단체가 참여하여 민관이 함께하는 아동친화적 행사였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추운 날씨에도 많은 아동과 가족들이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오늘의 즐거운 경험이 아이들에게 오래 기억될 겨울 추억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아동의 놀 권리를 확산하고 다양한 아동친화정책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중앙전파관리소(소장 최준호)에서 참여하여 과학키트조립 및 로봇축구체험, 위성전파측정체험 등 아동들이 과학과 전파를 친근하게 접하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했다. 김동선 기자
-
- 문화/공연
- 문화
-
이천시 ‘찾아가는 싱글벙글 팝업 놀이터’ 개최
-
-
양평문화원, 몽골 울란바타르와 업무협약 체결
- 양평문화원(원장 최영식)은 양평문화원 호송홀에서 사단법인 몽골 울란바타르 문화진흥원(이사장 임은빈)과 문화교류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두 기관은 상호 신뢰와 우호 협력을 바탕으로 문화 예술, 관광. 학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 가능한 교류를 추진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이를 통해 한·몽 양국의 문화적 상호 이해를 높이고, 지역 문화의 국제화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 체결을 계기로 전통음악·무용·공예 등 공연·전시 공동 개최. 주요 축제 및 행사에 공연단 초청 교류 등 문화 예술 교류와 관광 및 지역 발전 협력, 한몽 지역 문화 및 역사 관련 공동세미나 개최, 청소년 교류 프로그램, 언어교실, 문화캠프 등 학술 및 교육 교류 프로그램 운영, 재한몽골인 공동체의 문화적 안착 지원, 지역 기관과 연계한 문화공존 프로그램 공동 추진 등의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양평문화원과 몽골 울란바타르 문화진흥원은 이번 업무협약(MOU) 체결을 통해 양국 간 문화적 소통을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국제사회가 함께 발전할 수 있는 협력 기반을 지속적으로 넓혀갈 계획이다. 김동선 기자
-
- 문화/공연
- 문화
-
양평문화원, 몽골 울란바타르와 업무협약 체결
-
-
양평군 옥천면 주민자치센터, 2025년 프로그램 발표회 성료
- 양평군 옥천면 주민자치센터(주민자치위원장 허철호)는 지난 21일 옥천면 다목적복지회관에서 ‘2025년 옥천면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발표회 및 작품전시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주민자치센터에서 운영된 다양한 프로그램의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지역주민을 비롯해 전진선 양평군수와 지역 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1부 개회식과 2부 발표회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청소년 댄스팀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활동 영상 상영, 시상식, 난방유 지원금 전달, 내빈 축사가 이어졌다. 2부 발표회에서는 드럼·하모니카·통기타·색소폰 등 주민자치센터 강좌 수강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무대에서 선보였다. 관람객들은 공연마다 뜨거운 박수와 응원을 보내며 화합의 분위기를 더했다. 허철호 주민자치위원장은 “발표회를 준비해 주신 수강생과 강사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에게 즐거움과 활력을 전하는 주민자치센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행사가 지역 주민들의 화합을 더욱 돈독하게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옥천면 주민자치센터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김동선 기자
-
- 문화/공연
- 문화
-
양평군 옥천면 주민자치센터, 2025년 프로그램 발표회 성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