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1-21(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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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천시 예스파크 상점가, ‘2022년 문화관광형시장’공모 선정
    이천시(시장 엄태준)는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인 ‘2022년도 특성화시장 도약지원 문화관광형’ 시장에 예스파크 상점가가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특성화시장육성 문화관광형’ 사업은 지역의 문화·관광자원을 연계하여 시장 고유의 특장점을 집중 육성하는 상인 중심의 프로젝트이며, 2년간 시장 당 최대 10억 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사업 기간 동안 지역특색과 연계한 시장 투어코스 개발, 문화 콘텐츠 육성, 시장 대표상품 개발과 디자인 재생 사업 등이 추진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모 선정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 예스파크 상점가의 ‘21년 첫걸음기반조성사업’을 성공리에 마무리하고, 문화관광형시장으로 도약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더욱 의미가 있다. 예스파크 상점가는 이천시 신둔면에 위치한 국내 최대 규모의 도자기 상점가와 도자기 장인들의 마을이다. 예스파크 상점가 상인회에서는 “문화관광형시장으로 도약하기 위해 지난 1년간 상인들이 한마음으로 힘을 합쳐 좋은 결과를 얻은 만큼, 앞으로 더욱 노력하여 세계적인 도자기 관광 명품 시장으로 발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엄태준 이천시장은 “이번 문화관광형 사업을 통해 예스파크 상점가 상인회에서 희망하고 실현 가능성이 높은 특화 사업을 진행하는 한편, 지역 축제 등과 연계하여 문화와 전통이 숨 쉬는 상점가를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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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21
  • 경기도, 3년여 광주 곤지암도자공원 개선사업 마무리
    총 사업비 18억 원을 투입, 공동작업장 1동, 공방 6동 조성 완료 도예 작가 창작기반 마련 및 일자리 창출, 도민 도자문화 향유 기회 제공 경기도가 노후화된 광주 곤지암도자공원을 개선하기 위해 3년여 동안 진행한 재정비 사업이 ‘도자공방거리 조성사업’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도는 2001년 세계도자엑스포 행사를 위해 조성된 곤지암도자공원(43만㎡ 규모)의 시설 노후화 등을 해결하기 위해 2019년부터 61억 원의 예산을 들여 ▲웃음소리 모험놀이터(어린이 놀이터) ▲이야기마당(휴식 공간) ▲숲속오솔길(야외 전시관) 등 여러 재정비 사업을 추진했다. 이 중 마지막인 ‘도자공방거리 조성사업’은 총사업비 18억 원을 투입해 도자공원 서편 전통가마 인근에 350㎡ 규모의 ‘공동작업장’과 그 앞에 6동의 공방(각 32㎡)을 타원형으로 배치해 지난 13일 준공됐다. 공방은 작가가 창작하면서 판매도 가능한 열린 공간이다. 각각의 공방 지붕에는 청자색을 입혀 관광지로서 특색과 일체감을 강조하면서 포토존(사진 명소)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공동작업장은 개인 도예가가 마련하기 어려운 가마시설, 물레, 공작장비 등을 갖춰 도예가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워크숍 및 일반인 대상 교육·체험을 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했고, 천장과 벽체가 모두 유리로 만든 이색 유아놀이방을 도입했다. 이는 테마정원 ‘웃음소리 모험놀이터’와 연계, 사계절 언제라도 부모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아기들을 돌볼 수 있도록 설계했다. 도자공방거리는 한국도자재단이 관리·운영하며, 현재 입주 작가 선정을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 오는 3월 입주 공예인 선정이 완료되면 준비기간을 거쳐 4월부터 정식 운영 예정이다. 최용훈 경기도 관광과장은 “도자공방거리 조성사업을 통해 도자공원의 관광자원으로서의 매력을 한 층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 도예 작가의 일자리와 창작 기반이 마련되고, 관람객 및 도민이 생활 속 도자기를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곤지암도자공원은 2019년부터 박물관 전면 진입광장 개선사업, 박물관 후면 특화정원 조성 등을 마친 지난해 5월 재개장했다. 방문객들은 공원 내 경기도자박물관을 들른 이후 테마정원을 산책하고 도자공방거리 내 도예인의 창작 활동을 탐방하고 도자기를 현장에서 구매·체험할 수 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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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20
  • 효양도서관과 함께 하는 프로그램 운영
    이천효양도서관은 겨울방학동안 어린이들의 독서 의욕을 고취시키고, 책 읽는 즐거움을 함께 나누고자 2월 7일부터 2월 24일까지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효양도서관과 함께 하는 <행복한 겨울이야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먼저 어린이들이 올바른 역사인식을 갖도록 도움을 주는 역사 교실은 초등저학년 “인물로 알아보는 한국사 이야기”와 초등고학년 “인물로 알아보는 세계사 이야기” 2개 강좌로, 운영기간은 2월 7일부터 14일까지이다. 오는 2월 15일에는 어린이들이 직접 디자인하고 만드는 과정을 통해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향상시켜주는 “호랑이 달력 만들기” 수업이 운영되며, 2월 21일에는 영어그림책을 통해 영어 표현을 익히는 “Enjoy English Books”와 “I love English Books”수업이 줌 화상회의 프로그램을 통해 진행된다. 수강생 모집은 2022년 1월 19일부터 도서관 홈페이지(www.icheonlib.go.kr)를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자세한 문의는 효양도서관(031-644-4399)으로 문의하면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관내 초등학생들이 코로나19 감염 걱정에서 벗어나 안전하고 자유로운 독서 문화 활동을 통해 알차고 유익한 겨울방학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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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8
  • “경기도 여성 인물 알리는 전시품, 국립여성사전시관 누리집에서도 만나요”
    경기도 여성인물전시관, 경기도 여성구술 영상전시관 누리집 교류전 여성비전센터, 국립여성사전시관 누리집에서 시간·공간 제약 없이 온라인 관람 가능 경기도여성비전센터가 도내 여성 인물을 조명하기 위해 만든 가상현실(VR) 콘텐츠 및 활동가 구술(口述) 영상의 전시를 올해 말까지 국립여성사전시관 누리집(eherstory.mogef.go.kr)으로 확대한다. 이번 교류전은 경기도여성비전센터 온‧오프라인(gg.go.kr/woman) 내부적으로 운영하던 ‘경기도 여성인물전시관(VR)’과 ‘경기도 여성구술 영상전시관’을 보다 많은 사람과 공유하기 위한 조치다. ‘경기도 여성인물전시관(VR)’은 2020년 센터 설립 50주년을 맞아 개관했으며, 학문‧예술과 독립운동가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기도를 빛낸 역사적 여성 인물 33인의 삶을 알리고 있다. 지난달 29일 문을 연 ‘경기도 여성구술 영상전시관’은 경기도 여성활동가 4인이 자신의 이야기를 영상으로 전하는 내용으로, 2개 전시 모두 이제까지 드러나지 않았던 도내 각계각층 여성들의 특별한 삶을 발굴·기록했다는 의미가 있다. 도는 이번 국립여성사전시관 교류전을 시작으로 타 시‧도 여성기관 등과의 교류 전시를 이어갈 계획이다. 황영선 경기도여성비전센터 소장은 “이번 교류 전시가 한국 여성사 정립과 보급을 통한 성평등 역사 인식 확대의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코로나19로 인해 현장 관람이 어려운 관람객의 편의를 높이고 전시관 운영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여성사전시관은 고대부터 근현대까지 여성과 관련된 유물을 전시하는 곳으로, 고양시 덕양구에서 여성가족부 산하로 운영되고 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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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7
  • 경기평화광장 북카페, 임인년 새해 올 첫 ‘1월 문화의 날’ 행사 개최
    ‘실용적이고 구체적인 새해 목표 세우기’ 주제로 임다혜 작가와의 만남 1월 22일 오전 10시 줌(ZOOM)으로 온라인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 경기도는 임인년 새해를 맞아 코로나19 장기화로 독서·문화 활동이 어려운 도민들을 위해 경기평화광장 북카페에서 올해 첫 ‘문화의 날’ 강좌를 마련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1월 문화의 날 프로그램은 「딱 1년만 계획적으로 살아보기」의 저자이자 매년 하나씩 자기만의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성공시키고 있는 임다혜 작가를 강사로 초청해 진행될 예정이다. 임다혜 작가는 이날 ‘실용적이고 구체적인 새해 목표 세우기’를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특히 참가자들과 함께 매년 새해 목표를 세우지만, 실천이 어려운 원인을 알아보고 목표 달성을 위한 구체적인 계획 세우기와 시간 관리 방법 및 목표 달성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 문화의 날 프로그램은 코로나19 방역상황에 따라 줌(ZOOM)을 활용, 온라인 비대면 방식으로 실시간 진행된다. 참여 모집은 메일(ggbc@gg.go.kr)로 이뤄지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평화광장 북카페 홈페이지(lib.gg.go.kr)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전화(031-8030-2314)로 문의하면 확인할 수 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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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3
  • 여주세종문화재단, ‘2022 문화예술 지원사업’설명회 개최
    코로나-19 거리두기 철저, 오전·오후 분야별 구분 진행 지역특화(도자)예술창작지원 사업 신설 지원사업 분리·통합으로 경쟁률 감소와 제도개선을 통한 지원 범위 확대 지원 절차 간소화 및 편의성 강화 여주세종문화재단(이사장 김진오)은 관내 문화예술 단체와 예술인의 창작의욕을 높이고 다채로운 예술활동 활성화 기반 조성을 위한 ‘2022년 문화예술 지원사업’설명회를 26일(수)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2022년 문화예술 지원사업’은‘지역특화(도자)예술창작지원’사업 1개 분야가 신설되어 총 7개 분야를 접수받는다. ‘2022년 문화예술 지원사업’공모사업은 ▷예술가 지원 부분의‘전문예술창작지원’,‘지역특화(도자)예술창작지원’,‘우리동네 문화예술프로젝트(경기예술활동지원)’,‘청년문화예술활성화지원’▷시민문화예술 부분의‘시민문화예술 동아리 지원’ ▷문화예술교육의‘지역특화 문화예술교육’,‘문화예술 역량강화’등 총 7개 분야다. 오는 26일(수) 개최하는 사업설명회는 코로나-19 거리두기와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오전 (10시30분)‘지역특화(도자)예술창작지원’,‘청년문화예술활성화지원’,‘시민문화예술동아리’,‘지역특화문화예술교육’▷오후 (14시30분) ‘전문예술창작지원’,‘우리동네 문화예술프로젝트(경기예술활동지원)’,‘문화예술역량강화지원’으로 구분하여 진행한다. ‘2022년 문화예술 지원사업’설명회는 신규 사업 설명과 함께 지원예정자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신청자격과 지원규모, 올해 달라지는 제도와 추진 방향을 중심으로 설명하고, 지원사업 담당자별 질의응답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관련 설명자료는 직접 배포와 여주세종문화재단 홈페이지(www.yjcf.or.kr)에 게시하여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여주세종문화재단(이사장 김진오)은 “2022년 임인년(壬寅年) 한 해 역시 문화예술 지원사업을 통해 예술인과 시민이 문화예술로 소통하고 연대하는 지역을 만들어 나가겠다.”며 “많은 관심과 신청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여주세종문화재단 예술지원팀 지원사업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031-881-9687 (우리동네 문화예술프로젝트, 지역특화문화예술교육) 031-881-9688 (시민문화예술동아리지원) 031-881-9689 (지역특화(도자)예술창작지원, 문화예술 역량강화지원) 031-881-9667 (전문예술창작지원, 청년문화예술활성화지원)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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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2

실시간 문화 기사

  • 이천시 예스파크 상점가, ‘2022년 문화관광형시장’공모 선정
    이천시(시장 엄태준)는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인 ‘2022년도 특성화시장 도약지원 문화관광형’ 시장에 예스파크 상점가가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특성화시장육성 문화관광형’ 사업은 지역의 문화·관광자원을 연계하여 시장 고유의 특장점을 집중 육성하는 상인 중심의 프로젝트이며, 2년간 시장 당 최대 10억 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사업 기간 동안 지역특색과 연계한 시장 투어코스 개발, 문화 콘텐츠 육성, 시장 대표상품 개발과 디자인 재생 사업 등이 추진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모 선정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 예스파크 상점가의 ‘21년 첫걸음기반조성사업’을 성공리에 마무리하고, 문화관광형시장으로 도약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더욱 의미가 있다. 예스파크 상점가는 이천시 신둔면에 위치한 국내 최대 규모의 도자기 상점가와 도자기 장인들의 마을이다. 예스파크 상점가 상인회에서는 “문화관광형시장으로 도약하기 위해 지난 1년간 상인들이 한마음으로 힘을 합쳐 좋은 결과를 얻은 만큼, 앞으로 더욱 노력하여 세계적인 도자기 관광 명품 시장으로 발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엄태준 이천시장은 “이번 문화관광형 사업을 통해 예스파크 상점가 상인회에서 희망하고 실현 가능성이 높은 특화 사업을 진행하는 한편, 지역 축제 등과 연계하여 문화와 전통이 숨 쉬는 상점가를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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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21
  • 경기도, 3년여 광주 곤지암도자공원 개선사업 마무리
    총 사업비 18억 원을 투입, 공동작업장 1동, 공방 6동 조성 완료 도예 작가 창작기반 마련 및 일자리 창출, 도민 도자문화 향유 기회 제공 경기도가 노후화된 광주 곤지암도자공원을 개선하기 위해 3년여 동안 진행한 재정비 사업이 ‘도자공방거리 조성사업’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도는 2001년 세계도자엑스포 행사를 위해 조성된 곤지암도자공원(43만㎡ 규모)의 시설 노후화 등을 해결하기 위해 2019년부터 61억 원의 예산을 들여 ▲웃음소리 모험놀이터(어린이 놀이터) ▲이야기마당(휴식 공간) ▲숲속오솔길(야외 전시관) 등 여러 재정비 사업을 추진했다. 이 중 마지막인 ‘도자공방거리 조성사업’은 총사업비 18억 원을 투입해 도자공원 서편 전통가마 인근에 350㎡ 규모의 ‘공동작업장’과 그 앞에 6동의 공방(각 32㎡)을 타원형으로 배치해 지난 13일 준공됐다. 공방은 작가가 창작하면서 판매도 가능한 열린 공간이다. 각각의 공방 지붕에는 청자색을 입혀 관광지로서 특색과 일체감을 강조하면서 포토존(사진 명소)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공동작업장은 개인 도예가가 마련하기 어려운 가마시설, 물레, 공작장비 등을 갖춰 도예가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워크숍 및 일반인 대상 교육·체험을 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했고, 천장과 벽체가 모두 유리로 만든 이색 유아놀이방을 도입했다. 이는 테마정원 ‘웃음소리 모험놀이터’와 연계, 사계절 언제라도 부모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아기들을 돌볼 수 있도록 설계했다. 도자공방거리는 한국도자재단이 관리·운영하며, 현재 입주 작가 선정을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 오는 3월 입주 공예인 선정이 완료되면 준비기간을 거쳐 4월부터 정식 운영 예정이다. 최용훈 경기도 관광과장은 “도자공방거리 조성사업을 통해 도자공원의 관광자원으로서의 매력을 한 층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 도예 작가의 일자리와 창작 기반이 마련되고, 관람객 및 도민이 생활 속 도자기를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곤지암도자공원은 2019년부터 박물관 전면 진입광장 개선사업, 박물관 후면 특화정원 조성 등을 마친 지난해 5월 재개장했다. 방문객들은 공원 내 경기도자박물관을 들른 이후 테마정원을 산책하고 도자공방거리 내 도예인의 창작 활동을 탐방하고 도자기를 현장에서 구매·체험할 수 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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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20
  • 효양도서관과 함께 하는 프로그램 운영
    이천효양도서관은 겨울방학동안 어린이들의 독서 의욕을 고취시키고, 책 읽는 즐거움을 함께 나누고자 2월 7일부터 2월 24일까지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효양도서관과 함께 하는 <행복한 겨울이야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먼저 어린이들이 올바른 역사인식을 갖도록 도움을 주는 역사 교실은 초등저학년 “인물로 알아보는 한국사 이야기”와 초등고학년 “인물로 알아보는 세계사 이야기” 2개 강좌로, 운영기간은 2월 7일부터 14일까지이다. 오는 2월 15일에는 어린이들이 직접 디자인하고 만드는 과정을 통해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향상시켜주는 “호랑이 달력 만들기” 수업이 운영되며, 2월 21일에는 영어그림책을 통해 영어 표현을 익히는 “Enjoy English Books”와 “I love English Books”수업이 줌 화상회의 프로그램을 통해 진행된다. 수강생 모집은 2022년 1월 19일부터 도서관 홈페이지(www.icheonlib.go.kr)를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자세한 문의는 효양도서관(031-644-4399)으로 문의하면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관내 초등학생들이 코로나19 감염 걱정에서 벗어나 안전하고 자유로운 독서 문화 활동을 통해 알차고 유익한 겨울방학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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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8
  • “경기도 여성 인물 알리는 전시품, 국립여성사전시관 누리집에서도 만나요”
    경기도 여성인물전시관, 경기도 여성구술 영상전시관 누리집 교류전 여성비전센터, 국립여성사전시관 누리집에서 시간·공간 제약 없이 온라인 관람 가능 경기도여성비전센터가 도내 여성 인물을 조명하기 위해 만든 가상현실(VR) 콘텐츠 및 활동가 구술(口述) 영상의 전시를 올해 말까지 국립여성사전시관 누리집(eherstory.mogef.go.kr)으로 확대한다. 이번 교류전은 경기도여성비전센터 온‧오프라인(gg.go.kr/woman) 내부적으로 운영하던 ‘경기도 여성인물전시관(VR)’과 ‘경기도 여성구술 영상전시관’을 보다 많은 사람과 공유하기 위한 조치다. ‘경기도 여성인물전시관(VR)’은 2020년 센터 설립 50주년을 맞아 개관했으며, 학문‧예술과 독립운동가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기도를 빛낸 역사적 여성 인물 33인의 삶을 알리고 있다. 지난달 29일 문을 연 ‘경기도 여성구술 영상전시관’은 경기도 여성활동가 4인이 자신의 이야기를 영상으로 전하는 내용으로, 2개 전시 모두 이제까지 드러나지 않았던 도내 각계각층 여성들의 특별한 삶을 발굴·기록했다는 의미가 있다. 도는 이번 국립여성사전시관 교류전을 시작으로 타 시‧도 여성기관 등과의 교류 전시를 이어갈 계획이다. 황영선 경기도여성비전센터 소장은 “이번 교류 전시가 한국 여성사 정립과 보급을 통한 성평등 역사 인식 확대의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코로나19로 인해 현장 관람이 어려운 관람객의 편의를 높이고 전시관 운영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여성사전시관은 고대부터 근현대까지 여성과 관련된 유물을 전시하는 곳으로, 고양시 덕양구에서 여성가족부 산하로 운영되고 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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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7
  • 경기평화광장 북카페, 임인년 새해 올 첫 ‘1월 문화의 날’ 행사 개최
    ‘실용적이고 구체적인 새해 목표 세우기’ 주제로 임다혜 작가와의 만남 1월 22일 오전 10시 줌(ZOOM)으로 온라인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 경기도는 임인년 새해를 맞아 코로나19 장기화로 독서·문화 활동이 어려운 도민들을 위해 경기평화광장 북카페에서 올해 첫 ‘문화의 날’ 강좌를 마련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1월 문화의 날 프로그램은 「딱 1년만 계획적으로 살아보기」의 저자이자 매년 하나씩 자기만의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성공시키고 있는 임다혜 작가를 강사로 초청해 진행될 예정이다. 임다혜 작가는 이날 ‘실용적이고 구체적인 새해 목표 세우기’를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특히 참가자들과 함께 매년 새해 목표를 세우지만, 실천이 어려운 원인을 알아보고 목표 달성을 위한 구체적인 계획 세우기와 시간 관리 방법 및 목표 달성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 문화의 날 프로그램은 코로나19 방역상황에 따라 줌(ZOOM)을 활용, 온라인 비대면 방식으로 실시간 진행된다. 참여 모집은 메일(ggbc@gg.go.kr)로 이뤄지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평화광장 북카페 홈페이지(lib.gg.go.kr)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전화(031-8030-2314)로 문의하면 확인할 수 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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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3
  • 여주세종문화재단, ‘2022 문화예술 지원사업’설명회 개최
    코로나-19 거리두기 철저, 오전·오후 분야별 구분 진행 지역특화(도자)예술창작지원 사업 신설 지원사업 분리·통합으로 경쟁률 감소와 제도개선을 통한 지원 범위 확대 지원 절차 간소화 및 편의성 강화 여주세종문화재단(이사장 김진오)은 관내 문화예술 단체와 예술인의 창작의욕을 높이고 다채로운 예술활동 활성화 기반 조성을 위한 ‘2022년 문화예술 지원사업’설명회를 26일(수)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2022년 문화예술 지원사업’은‘지역특화(도자)예술창작지원’사업 1개 분야가 신설되어 총 7개 분야를 접수받는다. ‘2022년 문화예술 지원사업’공모사업은 ▷예술가 지원 부분의‘전문예술창작지원’,‘지역특화(도자)예술창작지원’,‘우리동네 문화예술프로젝트(경기예술활동지원)’,‘청년문화예술활성화지원’▷시민문화예술 부분의‘시민문화예술 동아리 지원’ ▷문화예술교육의‘지역특화 문화예술교육’,‘문화예술 역량강화’등 총 7개 분야다. 오는 26일(수) 개최하는 사업설명회는 코로나-19 거리두기와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오전 (10시30분)‘지역특화(도자)예술창작지원’,‘청년문화예술활성화지원’,‘시민문화예술동아리’,‘지역특화문화예술교육’▷오후 (14시30분) ‘전문예술창작지원’,‘우리동네 문화예술프로젝트(경기예술활동지원)’,‘문화예술역량강화지원’으로 구분하여 진행한다. ‘2022년 문화예술 지원사업’설명회는 신규 사업 설명과 함께 지원예정자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신청자격과 지원규모, 올해 달라지는 제도와 추진 방향을 중심으로 설명하고, 지원사업 담당자별 질의응답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관련 설명자료는 직접 배포와 여주세종문화재단 홈페이지(www.yjcf.or.kr)에 게시하여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여주세종문화재단(이사장 김진오)은 “2022년 임인년(壬寅年) 한 해 역시 문화예술 지원사업을 통해 예술인과 시민이 문화예술로 소통하고 연대하는 지역을 만들어 나가겠다.”며 “많은 관심과 신청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여주세종문화재단 예술지원팀 지원사업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031-881-9687 (우리동네 문화예술프로젝트, 지역특화문화예술교육) 031-881-9688 (시민문화예술동아리지원) 031-881-9689 (지역특화(도자)예술창작지원, 문화예술 역량강화지원) 031-881-9667 (전문예술창작지원, 청년문화예술활성화지원)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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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12
  • 여주시, 향토유적 문화재 안내판 정비 단계적 추진중
    여주시에서는 2021년부터 향토유적 문화재 안내판 정비를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기존 안내판이 내구성이 떨어지고 영문 안내문구 누락 및 오기 등이 있는 문제점을 보완하여 안내문구에 대한 사전 검수 후 국·영문 안내문으로 표기된 유지보수형 안내판으로 향토유적 문화재 일부를 설치하였으며, 계속 추진중에 있다. 시 관계자는 “노후되고 훼손된 안내판을 우선으로 철거 및 설치 정비하고 있다”며, “사전에 종중협의 및 안내문구에 대한 철저한 검증을 거쳐 안내판 설치를 진행중이어서 안내판 설치까지 시간이 다소 소요되지만 2022년까지는 완료하여 관람객들에게 편의제공 및 문화재 주변 경관개선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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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30
  • 한국도자재단-경기도농수산진흥원, ‘사회적 가치 창출’ 업무협약 체결
    우리 도자와 도 농수산물 마케팅 상호 협력, 도자체험 교육 실시·지원 등 한국도자재단과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28일 재단 도자지원센터에서 경기도 도자문화 확산과 농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사회적 가치 창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사회적 공헌·책무 수행을 위한 협력적 관계를 구축하고 우리 도자와 경기도 농수산물 마케팅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재단은 지역 주민과 도 농수산진흥원 임직원을 대상으로 도자 체험 맞춤 교육을 실시, 지원할 예정이다. 협약식에는 서흥식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 안대성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 등이 참석했으며, 참석자들은 협약식 후 경기도자미술관에서 ‘2021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연장 전시’를 관람했다. 서흥식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우리 도자와 농수산물 소비 촉진을 통해 도내 도예인과 농어민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앞으로도 다른 기관과 함께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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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29
  • 경기도, 도내 태봉·태실 65개소 실존 확인…3년간 실태조사 통해 최초 목록화
    19개 시·군 태봉 30개소, 태실 35개소의 생생한 사진 자료와 옛 기록 수록 태실 보호를 위해 애쓴 지역민의 노력을 보여주는 자료도 함께 수록 지난 10월 도 최초 자체 발굴한 광주 원당리 태실 성과도 포함 경기도와 경기문화재연구원이 2019년부터 3년간 도내 조선 왕실의 태봉(胎峰)과 태실(胎室)에 대한 문헌 분석, 현장 확인 등 실태조사를 진행한 결과 경기도에 태봉‧태실 65개소가 실존했음을 확인했다. 경기도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경기도 태봉‧태실 보고서’를 발간했으며, 이처럼 실태조사를 통해 태봉‧태실 자료를 집대성해 목록화한 것은 이번 보고서가 최초라고 19일 밝혔다. 태실은 왕실에서 자손을 출산한 뒤 길지를 선정해 그 태(태반과 탯줄)를 봉안하는 공간을 말하며, 비석을 세우기도 한다. 태봉은 태를 봉인한 산봉우리로, 이번 보고서에서는 태실과 태봉을 구분해 정리했다. 태(胎)를 봉안하는 안태 문화는 일제강점기와 산업화를 거치며 체계적으로 관리되지 않아 다수가 사라졌다. 더구나 다수 태봉(태실)의 실제 존재가 파악되지 않아 관련 책자마다 태봉‧태실의 수가 다르기도 했다. 이에 도는 2019년부터 경기문화재연구원과 실태조사를 추진했다. 문헌 기록 확인, 역사 자료 분석, 현장 확인 등을 거쳐 도내 19개 시·군에서 태봉 30개소와 태실 35개소를 확인했다. 안산시 고잔동에 숙종왕녀의 태실, 양주시 덕정동의 태봉 등 도내 곳곳의 태봉‧태실이 정리됐다. 도는 이번 보고서에 태봉‧태실 65개소에 대한 문헌 자료, 전문가 소장 자료, 조사원들이 직접 수집한 태봉‧태실 사진 등을 수록했다. 구체적으로 ▲제1장 태실·태봉 조사의 배경과 과정 ▲제2장 신라시대와 고려·조선시대의 태실 조성 현황과 특징, 입지 특성, 아기태실과 가봉태실(아기 태실의 주인이 왕위에 오른 후 추가로 석물을 올려 치장)의 석구조물과 출토유물에 대한 분석 자료 ▲제3장 19개 시·군에서 확인된 태봉·태실의 조사 결과(경기도 최초 발굴 사례인 광주 원당리 태실 내용 포함) 등이다. 또한 태실 보존을 위해 힘써 온 도민들의 노력과 관련 자료도 보고서에 담았다. 양평 대흥리 태실이 도굴당한 1972년 3월 2일, 당시 태지석(태의 주인공 이름과 출생일을 기록한 돌) 명문을 옮겨 적은 이희원(83‧양평 백안리) 씨의 일기장은 대흥리 태실이 조선 성종의 왕자 부수(富壽)의 태실임을 알 수 있는 중요한 자료다. 이응수(67‧포천 양문리) 씨는 훼손된 포천 성동리 익종 태실과 포천 금주리 태실의 실물 보존을 위해 노력했다. 도와 경기문화재연구원은 태실 유적에 대한 보존대책을 세워 안내판과 울타리를 설치하는 한편, 지난 11월 발굴성과 현장설명회를 통해 공개한 광주 원당리 태실처럼 지속적인 발굴 작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희완 경기도 문화유산과장은 “이번 조사보고서 발간은 3년간의 노력이 이뤄낸 성과물로, 그동안 태봉·태실을 지켜온 도민들의 숨은 노력도 발굴한 의미를 담고 있다”며 “앞으로 다양한 세미나와 프로그램을 통해 태봉·태실의 가치를 널리 알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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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19
  • 유튜브로 만나는“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
    경기 양평군의 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은 유튜브채널을 통해 인문학 강연 시리즈 ‘문학마실’을 비롯해 소나기마을 전시와 교육 및 다양한 행사들과 유익한 내용의 콘텐츠들을 온라인으로 송출하고 있다. 특히 전 경희대 국문과 교수이자 한국문학평론가협회 회장을 역임한 바 있는 김종회 촌장의 ‘문학마실’은 문학과 역사, 예술의 장르를 넘나드는 재미있는 인문학 강연으로 꾸준히 사랑받는 채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고통 속에 핀 명작의 예술혼’시리즈에서는 윤동주, 이상 등 우리 문학사의 주요 문인들과 ‘모비딕’의 허먼 멜빌, ‘폭풍의 언덕’의 에밀리 브론테 등 세계 문호들의 유명한 에피소드 혹은 잘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들을 다루어 조회수 5만을 기록하는 등 구독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와 더불어 어린이나 청소년들이 방문 체험할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인 ‘징검다리 체험교실’, ‘이야기 숨바꼭질’, ‘인문학 크리에이터 층층대’, 지역민들과 함께 문학과 음악을 나누는 행사 ‘첫사랑 콘서트’와 ‘수숫단 음악회’의 영상들을 기존 맛보기 홍보 영상으로 짧게 올리던 것에서 나아가, 비대면 언택트 시대를 맞아 온라인으로 충분히 체험할 수 있는 감상용 전체 영상들을 올리고 있다. 또한 황순원 선생의 소설을 낭독영상으로 접할 수 있는 ‘낭독전집 프로젝트’와 다수의 기획전시의 영상들을 만날 수 있다. 황순원 문학촌 소나기마을은 유튜브에서 ‘소나기마을’, ‘문학마실’ 검색으로 볼 수 있다. 소나기마을 입장료는 양평군민은 무료이며, 어른 2000원, 청소년 1500원, 어린이 1000원으로 관람할 수 있으며, 매주 월요일, 1월 1일, 설날, 추석 당일은 휴관 한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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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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