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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오는 9월 8일 ‘KBS 전국노래자랑’ 개최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오는 9월 8일 군민 모두가 함께 어우러져 즐기는 화합의 장인 ‘KBS 전국노래자랑 양평군편’을 개최한다. 이번 ‘전국노래자랑 양평군편’은 민선 9기 힘찬 출발을 맞아 군민의 화합을 도모하고, 군민들의 숨은 노래 실력과 넘치는 끼를 발산하는 대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본선 공개녹화는 9월 8일 오후 2시부터 물맑은양평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진행된다. 초대가수로는 가수 박서진, 박상철, 윤태화, 김태연, 정현아 등이 출연해 더욱 흥겹고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본선에 앞서 열리는 예심은 9월 6일 양평도서관 물빛극장에서 진행되며, 양평군민을 비롯해 관내 소재 사업자, 직장인, 학생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8월 18일부터 9월 2일까지 소통홍보담당관 또는 각 읍면사무소를 방문하거나, 누리집에서 참가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해 전자우편(lsh070128@korea.kr)으로 제출하면 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민선 9기 힘찬 출발을 맞아 군민 화합과 세대 통합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KBS 전국노래자랑 양평군편’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군청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소통홍보담당관(☎ 031-770-2688, 2686)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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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전국실버동요제 성황리 개최”
이천시청소년재단 동요역사관은 지난 6월 20일 이천아트홀 대공연장에서 「제3회 전국실버동요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전국실버동요제는 시니어 세대의 문화예술 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동요를 통해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전국 규모의 동요 경연대회로 올해로 3회째를 맞았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의 시니어 합창단 및 중창단 35개 팀이 예선에 참가하였으며 치열한 예선을 거쳐 선발된 12개 팀이 본선 무대에 올라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보였다. 대회는 올해 KBS 창작동요대회 대상을 수상한 「이천서희중창단」의 오프닝 공연으로 막을 열었으며, 본선 경연 중간에는 「이천서희시니어합창단」의 축하공연이 진행되어 관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또한 모든 경연이 종료된 후에는 제2회 전국실버동요제 대상 수상팀인 「마포난빛합창단」이 특별공연을 선보이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이날 초대가수 전영록이 특별공연을 펼쳐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동요와 대중음악으로 하나된 무대를 통해 세대를 넘어 공감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이번 대회에서는 대상 1팀, 금상 2팀, 은상 3팀, 동상 6팀, 인기상 1팀이 선정되었으며, 대상 훈격은 보건복지부장관상으로 수여됐다. ▲대상은 「어깨동무동요합창단」이 수상했으며 ▲금상은 「예솔하모니」와 「강남시니어합창단」, ▲은상은 「한살매합창단」, 「청미시니어합창단」, 「부산동요합창단」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동상은 「여주행복시니어합창단」, 「베아또보체」, 「라온실버중창단」, 「괴산나들빛중창단」, 「연천콰이어」,「깐띠아모중창단」이 수상했으며 이외에도 ▲인기상(1팀)은 「연천콰이어」가 수상했다. 동요역사관 관계자는 “전국실버동요제를 통해 시니어 세대가 동요를 매개로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세대가 함께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동요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국실버동요제는 시니어 세대의 문화예술 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동요 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개최되고 있으며, 시니어 세대의 동요 문화 확산과 세대 간 공감의 장으로 발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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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55사단 군악중대, 보훈원 찾아 위문공연 펼쳐
제55보병사단 군악중대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조국을 위해 헌신한 영웅들을 찾아 특별한 감동을 선사했다. 55사단은 6월 22일, 경기도 수원에 위치한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보훈원을 방문하여 시설 어르신들을 위한 군악중대 위문공연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이 진행된 수원의 보훈원은 무의탁 국가유공자와 그 유가족들이 안락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노인양로시설이다. 특히 이곳에는 6·25전쟁과 베트남전쟁 참전용사는 물론, 당시 치열했던 전장에서 헌신했던 간호장교 출신 유공자 등이 함께 생활하고 있어 방문의 의미를 한층 더했다. 사단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조국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친 선배 전우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에 깊은 감사를 표하고, 시설에서 생활하는 유공자 및 유가족들에게 음악을 통해 따뜻한 위로와 기쁨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춰 친숙하면서도 다채롭게 구성된 이번 공연은 약 20분 동안 객석의 오감을 사로잡으며 큰 호응을 얻었다. 첫 무대는 클래식 기타의 감미롭고 서정적인 선율이 돋보이는 ‘로망스’ 연주로 감동의 막을 올렸다. 이어 화려하고 역동적인 하모니카 독주곡 ‘차르다쉬’로 어르신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마지막 무대는 장병들의 힘찬 목소리가 어우러지는 노래로 대미를 장식했다. 군악중대 장병들은 활력 넘치는 대중가요 ‘하늘을 달리다’로 관객들과 격의 없이 호흡한 뒤, 군인의 명예와 조국을 향한 일평생의 충정을 담아낸 명곡 ‘늙은 군인의 노래’를 함께 불렀다. 이 과정에서 선배 영웅들의 삶에 대한 깊은 경의와 가슴 먹먹한 감동을 고스란히 전하며 객석을 눈물짓게 만들었다. 공연을 관람한 6·25전쟁 참전용사 이규환 옹은 “호국보훈의 달이라고 우리를 잊지 않고 찾아와 준 55사단 장병들이 친손주처럼 든든하고 진심으로 고맙다”며 “늠름하고 멋진 후배들이 정성껏 들려준 음악 덕분에 옛 추억도 떠올리고, 지친 마음을 치유하며 따뜻하게 위로받을 수 있는 참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벅찬 소회를 밝혔다. 한편, 55사단은 지역 안보의 책임기관으로서 빈틈없는 국토방위 임무 수행뿐만 아니라 국가를 위해 희생한 분들을 예우하고 기억하는 보훈 문화를 확산하는 데에도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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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평생학습 ‘들썩들썩 버스킹’ 1차 공연 성황리 마무리
양평군은 지난 29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양평매력배움터(평생학습센터) 야외 원형공연장에서 열린 평생학습 ‘들썩들썩 버스킹’ 1차 공연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사회자 없이 진행되는 형식으로 마련됐으며, △물맑은 통기타 △성악 발성으로 가곡 부르기 △도란도란 우쿨렐레 △백병산울림 색소폰 등 다채로운 공연이 이어졌다. 특히 모든 공연팀은 양평군 평생학습 과정을 통해 배우며 갈고닦은 실력을 바탕으로 무대에 올라, 그동안 쌓아온 역량과 열정을 아낌없이 선보였다. 이를 통해 군민에게는 일상 속 쉼과 함께 풍성한 문화 향유의 시간을 선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공연과 함께 공방 소품 전시·판매 장터(플리마켓)와 음식 판매 트럭이 운영돼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제공하며 행사 분위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평생학습 ‘들썩들썩 버스킹’ 공연은 오는 6월 26일, 7월 31일, 9월 18일, 10월 30일 등 총 4회에 걸쳐 추가로 진행될 예정이다. 군은 회차별로 다양한 공연팀과 벼룩시장(플리마켓)을 운영해 매회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특히 2차 공연은 6월 26일 오후 6시 30분부터 8시까지 진행되며, 벼룩시장(플리마켓)은 같은 날 오후 1시부터 운영된다. 오광석 양평군수 권한대행은 “이번 공연을 통해 군민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정감 있는 공연과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 속에서 서로 어우러지는 양평매력캠퍼스의 새로운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평생학습을 통해 익힌 재능을 지역사회와 나누고, 군민이 주인공이 되는 다양한 평생학습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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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문화재단, ‘물맑은 어울림 음악회’ 개최
- 3월 27일 갈산공원서 대금 연주와 전통 사물놀이로 첫 공연 양평문화재단(이사장 박신선)은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2026 양평 물맑은 어울림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양평 물맑은 어울림 음악회’는 양평군의 자연·역사·휴식 공간을 활용해 계절별 테마 공연을 선보이는 문화 예술 프로그램으로, 군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문화 예술을 즐길 수 있는 공연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공간의 문화적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올해는 총 9회의 공연이 예정돼 있으며, 국악·K-POP·클래식·재즈·트로트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공모를 통해 선발된 양평군 관내 공연예술단체의 참여로 진행된다. 공연은 양평의 주요 관광지와 지역 공간에서 펼쳐지며 장소와 어우러진 문화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양평 물맑은 어울림 음악회’의 첫 공연은 오는 3월 27일 오후 2시 갈산공원에서 ‘역사’를 주제로 한 국악 공연으로 진행된다. 대금 연주팀 큰저소리와 전통 사물놀이팀 강상두레패가 참여해 우리 전통음악의 깊은 울림과 흥겨운 장단을 통해 한국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전할 예정이다. 또한 4월 11일에는 양평 대표 봄 축제인 ‘갈산 누리봄 축제’와 연계해 공연이 진행되며, 벚꽃이 만개한 자연 속에서 대중음악 공연을 통해 관광객과 군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무대를 마련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가정의 달, 현충일, 휴가철, 단풍철 등 계절과 시기적 특성을 반영한 테마 공연을 운영해 다양한 세대가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박신선 이사장은 “물맑은 어울림 음악회는 양평의 자연과 문화 예술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곳곳을 찾아가는 공연을 통해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 예술을 더욱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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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문화재단, 포크 밴드 '삼치와 이기리' 개최
양평문화재단(이사장 박신선)은 오는 21일(토) 오후 3시, 양평문화재단 2층 씨어터양평에서 ‘별빛물빛 콘서트 in 양평’ 3월 정기공연으로 포크 밴드 <삼치와 이기리>의 공연을 선보인다. 친자매로 구성된 여성 싱어송라이터 포크 밴드 삼치(이효주•건반)와 이기리(이효진•보컬)는 소박한 일상의 풍경과 기억, 삶과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노래들로 관객들과 따뜻한 음악적 교감을 나눌 예정이다. 삼치와 이기리는 2012년 결성된 포크 듀오로, 2013년 디지털 싱글 〈계란이 왔어요〉를 발표하며 인디 음악계에 이름을 알렸다. 이후 공연과 방송, 광고 음악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으며, 2025년 정규 앨범 〈걸후드〉를 발매하며 꾸준한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공연에는 삼치와 이기리를 중심으로 다양한 연주자들이 참여해 풍성한 사운드를 선보인다. 건반 이효주, 보컬 이효진, 트롬본·트럼펫 정혜원, 드럼 김수준, 베이스 신원열, 트롬본 정혜진이 함께 무대에 올라 대표곡 <계란이 왔어요>를 비롯해 농촌 생활의 감정을 담은 10곡을 연주한다. 관객들은 삼치와 이기리만의 독특한 개성과 에너지를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양평문화재단 박신선 이사장은 “자매 뮤지션이 들려주는 따뜻한 포크 음악이 관객들에게 편안한 공감과 위로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공연은 초등학생 이상 관람할 수 있으며, 3월 10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양평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예약이 가능하다. 공연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양평문화재단 공식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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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분수대오거리서 ‘수험생 응원 버스킹’ 열려
수능이 끝난 지난 11월 16일, 이천시 청년소상공인협회(회장 유수현)는 새롭게 단장된 분수대오거리 광장에서 수능을 마친 청소년들을 응원하는 버스킹 공연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이천시 청년소상공인협회가 주최하고, 댄스학원 ‘더 탑’과 음악학원 ‘파인트리’가 주관했으며, 청소년 출연자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노래와 댄스 공연을 선보였다. 맑고 선선한 가을 날씨 속에 수험생과 시민들이 함께 즐기며 광장은 활기와 응원의 열기로 가득했다. 특히 지난해까지만 해도 단순 교차로였던 분수대오거리는 최근 정비를 통해 시민들이 소통과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열린 광장으로 새롭게 조성됐다. 이번 공연은 변화된 공간의 시민 참여형 문화 행사로, 청소년이 꿈을 펼치고 시민이 문화를 즐기는 상징적 무대가 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김경희 이천시장도 현장을 방문해 “오랜 시간 수고한 수험생들이 오늘만큼은 마음껏 즐기고 에너지를 충전하길 바란다”라며 수험생들에게 따뜻한 격려 메시지를 전했다. 유수현 청년소상공인협회장은 “청소년들을 위해 뜻깊은 자리를 마련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과 시민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버스킹 공연은 청년이 주도하고 시민이 참여하는 문화의 장으로, 앞으로도 청년소상공인협회는 지역 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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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2025 주민자치센터 문화프로그램 경연대회 개최
- 지평 나르샤 대상 수상…2026년 경기도 대회 출전권 획득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15일 양평 물빛극장에서 ‘2025년 주민자치센터 문화프로그램 경연대회’를 개최하며 주민 참여형 문화 축제의 장을 열었다. 이번 대회에는 양평군 12개 읍·면 주민자치센터 대표 동아리가 참가해 난타, 색소폰, 오카리나, 통기타, 한국무용, 댄스, 축구 시연 등 1년간 준비한 다양한 문화 예술 공연을 선보였다. 심사는 작품성, 관객 호응도, 표현력 등을 기준으로 진행됐으며, 총 1,200만 원의 우수사업비가 수여됐다. 영예의 대상은 △지평면의 지평 나르샤가 차지해 200만 원의 우수사업비를 받았으며, 최우수상은 △강하면의 샤인 △서종면의 서종의 북소리 △양동면의 댄스 더 판타지아가 선정됐다. 우수상은 △양평읍의 소리향기 △강상면의 강상 색소폰 △용문면의 별빛 무용단이 수상했으며, 장려상에는 △양서면의 풍류 멋사위 △옥천면의 옥천 별빛처럼 △단월면의 단월 색소폰 앙상블 △청운면의 푸르미타 △개군면의 킥킥 슈팅 스타가 이름을 올렸다. 대상을 수상한 지평 나르샤는 ‘2026년 경기도 주민자치 문화 경연대회’ 출전권을 획득하며 지역 대표팀으로서의 역할을 맡게 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주민자치센터 문화프로그램은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 활성화와 더불어 주민과 소통하는 매력양평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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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제14회 전국병아리동요제 성황리 개최
이천시(시장 김경희)가 주최하고 이천시청소년재단 동요역사관이 주관한 ‘제14회 전국병아리동요제’가 2025년 10월 17일(금) 이천아트홀 소공연장에서 성황리 마무리됐다. 전국병아리동요제는 전국 미취학 아동들이 참여하는 국내 대표 동요경연대회로 이번 대회는 그동안 동요제를 통해 창작된 동요를 가창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올해 대회에는 전국에서 80여 팀이 예선에 참가하여 열띤 경쟁을 펼쳤으며, 본선에 진출한 20팀이 무대에 올라 수준 높은 경연을 펼쳤다. 참가 어린이들의 맑고 순수한 목소리는 관객들에게 큰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하며, 전국병아리동요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어린이 동요축제로 자리매김했음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대회는 ‘우주 탐험가’를 부른 남부유치원이 영예의 대상인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받았으며, 이천시장상인 금상은 ‘다 나온다’를 부른 이천씽씽이, ‘바나나미소’를 부른 JOY합창단이 각각 차지했다. 행사를 주관한 동요역사관 관계자는 “아이들의 동요는 단순한 노래 그 이상의 의미를 지니며, 이번 대회를 통해 동요 문화가 널리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행사에 참석한 박종근 이천시 부시장은 “어린이들이 동요를 통해 자신감을 키우고 꿈을 향해 성장하길 바란다”라며 “이천시는 앞으로도 어린이 문화예술 활동을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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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호법면 유산3리 경로당, 예술제 ‘은상’ 쾌거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대한노인회 이천시지회 호법면 유산3리 경로당이 10월 16일(목) (사)대한노인회(회장 이중근) 주관으로 열린 제4회 전국 경로당 예술제에서 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예술제는 KT대전인재개발원 제1연수관 대공연장에서 개최되었으며, 전국 시‧도 연합회별 예선을 거쳐 선발된 17개 팀이 출전해 어르신들의 열정과 끼를 뽐냈다. 이천시 대표로 참가한 호법면 유산3리 경로당(대표 윤명희) 소속 어르신 18명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며 열정 넘치는 레크댄스 공연으로, 우정과 감동이 함께한 무대를 펼쳐 관객의 큰 박수를 받으며 ‘은상’이라는 영예를 안았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경기도 대표로 참가해 전국 예술제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둔 유산3리 경로당 어르신들께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라며, “이천시에서는 어르신들이 경로당에서 편안하고 즐겁게 지내실 수 있도록 환경 개선과 다양한 프로그램 지원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천시는 관내 260여 개의 경로당을 대상으로 15개 전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전문 강사들이 순회 방문하여 건강 증진, 취미 여가, 정서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지원함으로써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경로당 활성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제4회 전국 경로당 예술제 수상팀 ▷대상 : 제주 제주시지회 ▷금상 : 강원 홍천군지회, 충남 보령시지회, 전남 구례군지회 ▷은상 : 경기 이천시지회, 경북 문경시지회, 광주 서구지회, 경남 통영시지회, 대전 유성구지회 ▷동상 : 부산 서구지회, 인천 부평구지회, 세종 세종시지회, 전북 고창군지회, 서울 도봉구지회, 울산 북구지회, 대구 군위군지회, 충북 영동군지회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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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어린이합창단, 어린이합창경연대회 대상 수상
양평어린이합창단(지휘 장나래, 반주 낭은아, 단원 이연두 학생 외 17명)은 지난 27일, 여의도 KBS 본관 일대에서 열린 ‘2025 우리아이 우리미래 함께해 행복해’ 어린이합창경연대회에서 대상(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행사는 KBS와 나눔국민운동본부가 주최하고, 보건복지부와 서울특별시가 후원하는 행사로, 저출생 문제 극복과 아이와 함께하는 행복한 가족문화 확산을 목표로 마련됐다. 행사 현장에서는 KBS 견학, 체험 프로그램, 가족 사랑 그림 그리기 대회, KBS 관현악단 공연 등 다양한 콘텐츠가 함께 진행됐으며, 전시 중심의 행사가 아닌 가족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대회에 참가한 한 학생은 “전국에서 노래 잘하는 친구들이 많이 와서 긴장도 됐지만, ‘무대에서 즐기자’는 마음으로 노래했고, 대상까지 받게 되어 그동안 힘들었던 기억들이 다 날아갈 정도로 너무 뿌듯한 하루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양평어린이합창단은 매주 수요일 정기 연습을 통해 실력을 쌓아가고 있으며, 양평 관내 주요 행사 및 각종 어린이합창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내며 지역을 대표하는 합창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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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청춘이다' 시니어예술제 경연대회 성황리 개최
경기도가 주최하고 (사)한국창작문화예술원이 주관한 ‘경기도 문화의 날 - 시니어예술제 「오늘도 청춘이다」’가 지난 9월 27일(토) 여주시 평생학습관 공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경기도 문화의 날’은 도민 누구나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경기도 대표 문화행사로, 시니어예술제는 그 일환으로 진행되는 시니어 세대 대상 공연예술 경연 및 축제 프로그램으로 이번 여주시 행사에서 여주시노인복지관 ‘나라사랑댄스팀’이 금상, 여주시실버드림극단이 은상을 수상하는 등 눈부신 성과를 거뒀다. 나라사랑댄스팀은 치밀하고 완성도 높은 구성의 댄스 퍼포먼스를 선보여 관객과 심사위원의 큰 호응을 받으며 금상의 영예를 안았다. 팀원들의 열정과 역동적인 무대는 시니어 문화예술 활동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여주시실버드림극단은 율동과 연극을 결합한 퍼포먼스를 통해 노년의 마음을 따뜻하게 어루만지는 감동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단원들의 진심 어린 표현과 무대 완성도가 돋보이며 은상을 수상해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 이번 수상은 여주시 시니어 예술인들의 꾸준한 연습과 열정, 그리고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노력의 결실이다. 이번 행사를 협력·지원한 여주예총지회 관계자는 “시니어의 놀라운 힘과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한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지역 어르신들이 예술 활동을 통해 삶의 활력을 되찾고, 무대에서 당당히 빛나는 모습이 매우 자랑스럽다. 앞으로도 시니어 문화예술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시니어예술제 「오늘도 청춘이다」는 오는 10월 11일(토) 안산시 상록구청 시민홀에서 2차 행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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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소년소녀합창단, 세종문화회관 무대 올라
- - 이혜련 지휘자 지휘로 대규모 공연장에서 합창무대 선보여 여주시소년소녀합창단(단장 이혜련)이 지난 9월 20일 오후5시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난파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2026 홍난파 가곡제’ 무대에 올라 관객들에게 합창의 아름다움을 선보였다. 이번 공연은 홍난파의 음악을 중심으로 우리 가곡의 아름다움을 조명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난파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다양한 출연진이 함께 무대를 꾸몄다. 여주시소년소녀합창단은 이혜련 지휘자의 지휘 아래 난파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호흡을 맞추며 무대에 올랐다. 단원들은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이라는 큰 무대에서 안정적인 합창과 풍성한 하모니를 선보이며 그동안 쌓아온 음악적 경험을 보여줬다. 특히 이번 공연은 여주시소년소녀합창단이 지역을 넘어 서울의 대표적인 공연장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전문 오케스트라와 함께 무대에 올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혜련 지휘자는 중앙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를 졸업하고 단국대학교 대학원 공연예술학과에서 음악학 석사과정을 거쳐 현재 단국대학교 음악대학원 합창지휘 박사과정을 이어가고 있다. 안산 꿈의 교회 찬양대 지휘자와 세종여성합창단 지휘자 등을 맡아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 여주시소년소녀합창단의 지휘자로 단원들과 함께 다양한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여주시 소년소녀 합창단은 2017년 창단 이후 여주를 중심으로 꾸준한 연주 활동을 이어왔다. 2018년 여주시세종문화관광재단 후원 미니콘서트를 비롯해 여주음악협회 정기연주회, 평생학습축제 동아리 공연, 여주도자기축제 개막공연 등 관내 주요 문화예술 행사에 참여해왔으며, 안산 문화예술의 전당, 화성 누림아트홀, 롯데 콘서트홀 등 다양한 공연장에서도 무대를 선보이며 활동 영역을 넓혀왔다. 또한 서울을 비롯한 다양한 무대에서 활동하며 지역 청소년 예술단체로서 음악적 경험의 폭을 넓혀가고 있다. 이번 무대 역시 단원들이 전문 오케스트라와 함께 대규모 공연장에서 연주하며 합창의 음악적 완성도와 협업의 의미를 경험하는 자리가 됐다. 이번 공연을 통해 여주시소년소녀합창단은 지역의 청소년 음악단체를 넘어 보다 넓은 무대에서 음악적 역량을 펼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혜련 지휘자는 앞으로도 단원들이 음악을 통해 성장하고 다양한 무대에서 자신들의 음악을 펼칠 수 있도록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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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공연
-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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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소년소녀합창단, 세종문화회관 무대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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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DMZ OPEN 국제음악제 10월 개막
- - ‘PACE : 평화로 향하다’ 주제로 10.23.~25.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에서공연 4회 개최 - 미하엘 잔데를링·여자경·진 솔·최영선 지휘, 손세혁·임지영·조수미 등 국내외 음악가와KBS교향악단·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 등 참여 - ‘Pulse–Awaken–Connect–Eternity’, 평화의 시작부터 지속까지 네 개의 무대로 이어지는 음악적 여정 - 국제음악제 기념 위촉작 세계 초연·개정판 국내 초연, 말러 교향곡 제8번‘천인교향곡’, 조수미와 함께하는 전석 무료 폐막공연까지 다채로운 무대 마련 경기도 DMZ(비무장지대)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종합예술축제 ‘2026 DMZ OPEN 페스티벌’의 주요 프로그램인 ‘DMZ OPEN 국제음악제’가 오는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에서 열린다. 올해 국제음악제를 관통하는 주제는 라틴어로 ‘평화’를 뜻하는 ‘파체(PACE)’에서 착안한 ‘PACE : 평화로 향하다’이다. 평화를 하나의 완성된 상태가 아닌 끊임없이 나아가야 할 과정으로 바라보며, 이를 ‘Pulse(시작의 박동)–Awaken(깨어나는 평화)–Connect(연결되는 마음)–Eternity(계속될 평화)’의 네 무대로 풀어낸다. 3일간 총 4회에 걸쳐 다양한 음악가들이 각기 다른 음악과 목소리로 참여하며, 네 무대가 이어지는 하나의 음악적 서사를 완성할 예정이다. 첫 무대인 23일 ‘Pulse – 시작의 박동’은 세계 무대에서 활약해온 미하엘 잔데를링이 KBS교향악단과 함께한다. 개막작은 이안 환(Whan Ri-Ahn)의 ‘봄은 올 것이다(Spring Will Come Again)’로, 2025년 로스앤젤레스 필하모닉오케스트라(LA Phil)가 세계 초연한 작품을 이번 음악제를 위해 개정하여 국내에서 처음 선보인다. 황해도 해주를 떠나 평생 고향으로 돌아가지 못했던 할머니의 기억에서 출발한 작품으로, 고향을 향한 그리움과 추운 겨울을 지나 다시 찾아올 봄에 대한 기다림을 담았다. 이어 2026 제77회 프라하 봄 국제 음악 콩쿠르 피아노 부문 우승자인 피아니스트 손세혁이 쇼스타코비치 피아노 협주곡 제2번을 협연하며, 2부에서는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제11번 ‘1905년’으로 개막 무대의 대미를 장식한다. 24일에는 ‘Awaken – 깨어나는 평화’와 ‘Connect – 연결되는 마음’ 두 무대가 펼쳐진다. 오전 11시 ‘Awaken’에는 지휘자 여자경과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 바이올리니스트 임지영이 함께한다. 첫 곡은 2026 DMZ OPEN 국제음악제 위촉작인 이 한의 ‘그들은 낮이고 밤이고 잠시도 잠잠하지 않으리라(all the day and all the night they shall never be silent)’로, 이날 세계 초연된다. 칼림바의 울림에서 출발해 관현악 전체로 확장되는 음악은 ‘한 발자국씩 나아가는 진행감’을 그리며, ‘평화를 향해 멈추지 않고 나아간다’는 올해 음악제의 방향성과 맞닿는다. 이어 2015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바이올린 부문 한국인 최초 우승자인 임지영의 협연으로 멘델스존 바이올린 협주곡 e단조를, 2부에서는 차이콥스키 교향곡 제4번을 연주한다. 같은 날 오후 7시에는 ‘Connect – 연결되는 마음’이 이어진다. 지휘자 진 솔이 이끄는 말러리안오케스트라는 말러 교향곡 제8번 E♭장조 ‘천인교향곡’을 연주한다. 이윤정·윤예영·장혜지·김세린·정수연·이기업·이승왕·전태현, 8명의 성악가와 수원시립합창단, 안양시립합창단, 서울모테트합창단, 노이오페라코러스, 김포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함께하며, 오케스트라를 포함해 총 341명의 연주자가 만들어내는 장대한 울림을 선보인다. 독창과 합창, 오케스트라의 수많은 목소리가 서로 만나 하나의 음악으로 이어지는 ‘천인교향곡’을 통해 ‘Connect – 연결되는 마음’의 의미를 무대 위에서 구현할 예정이다. 음악제 마지막 날인 25일에는 ‘Eternity – 계속될 평화’가 3일간의 여정을 마무리한다.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가 최영선이 지휘하는 밀레니엄심포니오케스트라와 호흡을 맞추며, 테너 진원과 트럼페터 알렉스 볼코프도 함께한다. 비제와 푸치니, 베르디의 오페라 명곡을 비롯해 브람스의 ‘헝가리 무곡 제5번’, 이루마의 ‘Encore’까지 친숙하고 다채로운 레퍼토리를 선보인다. 피날레는 무라마츠 다카츠구의 ‘영원한 평화(Eternal Peace)’로 장식하며, ‘PACE : 평화로 향하다’라는 주제 아래 이어온 음악제의 여정을 ‘계속될 평화’라는 메시지로 마무리한다 특히 폐막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하여, 보다 많은 도민에게 세계적인 음악가들의 연주를 가까이에서 접할 기회를 제공한다. 공연 관람의 문턱을 낮춰 클래식 음악에 대한 접근성을 넓히는 한편, 음악제가 전하고자 하는 평화의 메시지를 도민과 함께 나누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 티켓은 고양아람누리 누리집과 NOL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다. 23일과 24일 오후 7시 공연은 R석 3만 원, S석 2만 원, A석 1만 원이며, 24일 오전 11시 공연은 전석 1만원, 25일 폐막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된다. 국가유공자와 장애인, 학생, 4인 이상 단체 관람객에게는 50%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고양아람누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현석 경기도 평화협력국장은 “음악이라는 보편적인 언어를 통해 DMZ가 지닌 평화와 공존의 가치를 국내외에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도민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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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DMZ OPEN 국제음악제 10월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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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장애인합창단, '제23회 경기도지사배 장애인합창대회' ‘대상’ 수상
- 이천시 장애인합창단이 지난 10월 1일 열린 「제23회 경기도지사배 장애인합창대회」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사단법인 경기도장애인복지회가 주최하고 31개 시·군 지부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장애인의 문화예술 활동을 활성화하고, 음악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천시 장애인합창단은 이정숙 단장과 박창석 지휘자를 중심으로 단원들이 꾸준한 연습과 소통을 이어오며 호흡을 맞춰 왔다. 특히 단원 개개인의 특성을 살리면서도 조화로운 화음을 만들어내기 위한 노력을 거듭한 끝에, 무대에서 진정성 있는 목소리와 아름다운 화음을 선보이며 심사위원과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번 대상 수상에는 이천시의 행정적·재정적 지원과 이천시장애인연합회 전태선 회장의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도 큰 힘이 됐다. 또한 어려운 시기에도 단원들이 서로를 믿고 격려하며 합창단의 운영과 대회 준비를 함께 이어온 점이 이번 수상의 의미를 더했다. 이정숙 단장은 “이번 대상은 어느 한 사람의 성과가 아니라 모든 단원이 함께 노력해 이뤄낸 소중한 결실”이라며 “노래를 통해 장애와 비장애의 벽을 넘어 서로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단원들이 음악을 통해 행복과 자신감을 얻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박창석 지휘자는 “단원 한 분 한 분의 장점을 살리면서 모두가 하나의 목소리로 어우러질 수 있도록 꾸준히 연습해 왔다”라며 “단원들의 열정과 서로에 대한 믿음이 이번 대상 수상의 가장 큰 원동력이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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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장애인합창단, '제23회 경기도지사배 장애인합창대회'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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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문화재단, '2026 양평물맑은 어울림음악회' 양평 곳곳 문화예술 선사
- 양평문화재단(이사장 박신선)은 지역 곳곳의 자연과 생활 공간을 무대로 펼치는 ‘2026 양평 물맑은 어울림 음악회’를 통해 양평군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2026 양평 물맑은 어울림 음악회’는 양평의 다양한 공간을 무대로 활용해 군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공연을 접할 수 있도록 마련한 지역 문화예술 프로그램이다. 지난 3월 27일 첫 공연을 시작으로 4월 11일, 5월 2일, 6월 5일, 7월 4일, 8월 28일, 9월 4일까지 총 7회의 공연을 진행하며 지역 곳곳에서 관객들과 만났다. 특히 올해는 양평군의 주요 행사와 연계해 공연의 활용도를 높였다. 4월에는 양평의 봄을 대표하는 갈산 누리봄 축제와 함께 공연을 진행해 축제를 찾은 군민과 방문객들에게 음악과 함께하는 문화예술 경험을 선사했다. 7월에는 청운면 수박축제와 연계해 지역 축제 현장에 공연을 더하며 주민들이 생활권 안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이처럼 ‘2026 양평 물맑은 어울림 음악회’는 공연장을 넘어 공원과 축제 현장 등 다양한 공간을 무대로 활용하며 문화예술 향유의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지역의 특색 있는 공간과 문화예술을 연결해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공연을 만날 수 있도록 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2026 양평 물맑은 어울림 음악회’는 앞으로 3회의 공연을 앞두고 있다. 오는 10월 3일에는 양평군 북페스티벌과 연계한 공연을 진행하며, 10월 23일에는 갈산공원에서 공연을 개최한다. 이어 11월 6일에는 양평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용문산관광단지에서 올해 마지막 공연을 선보인다. 남은 일정에서도 지역의 다양한 공간과 행사에 문화예술을 더해 계절과 장소의 특색을 살린 공연을 선보일 계획이다. 양평문화재단 박신선 이사장은 “올해 물맑은 어울림 음악회를 통해 양평 곳곳에서 군민들과 만나 문화예술을 함께 나눌 수 있어 뜻깊다”라며 “남은 공연도 군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음악을 즐기고 공연을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2026 양평 물맑은 어울림 음악회’는 오는 10월 3일 북페스티벌 연계 공연, 10월 23일 갈산공원, 11월 6일 용문산관광단지에서 공연을 이어간다. 각 공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양평문화재단 공식 누리집 및 공식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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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문화재단, '2026 양평물맑은 어울림음악회' 양평 곳곳 문화예술 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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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6회 양동면 추석맞이 노래자랑 성황리 개최
- 양평군 양동면(면장 정창업)은 지난 25일 쌍학교 야외무대에서 ‘제36회 추석맞이 면민 노래자랑’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의 참여로 추진됐으며, 고향을 찾은 방문객과 면민들이 함께 어우러져 명절의 흥과 정을 나누는 화합의 장이 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전진선 양평군수가 참석해 직접 인사말을 전하고 경품 추첨에 참여하는 등 면민들과 소통하며 현장에 활기를 더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함께해 주신 양동면 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오늘처럼 한마음으로 웃고 즐기는 모습이 바로 행복한 양평의 힘”이라고 전했다. 노래자랑 본선에는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양동면민으로 구성된 참가자들이 무대에 올라 다양한 장르의 노래와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어린이 장기자랑과 다양한 경품 추첨 등이 마련돼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며 흥겨운 분위기를 이어갔다. 정창업 양동면장은 “이번 행사는 주민 한 분 한 분의 참여로 만들어진 뜻깊은 무대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정과 문화를 함께 나누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모두가 즐겁고 활력 넘치는 양동면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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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6회 양동면 추석맞이 노래자랑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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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심으로 물든 가을 무대, '제15회 전국병아리동요제' 성료
- 이천시가 주최하고 이천시청소년재단 동요역사관이 주관한 「제15회 전국병아리동요제」가 지난 18일 이천아트홀 대공연장에서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와 박수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동요제는 미취학 아동들이 음악을 통해 자신의 생각과 마음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참신하고 아름다운 창작동요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예선에는 총 77팀이 참가했으며, 동영상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된 20팀은 본선 무대에 올라 각자의 개성과 끼를 마음껏 펼쳤다. 특히 이번 본선 무대에서는 아이들만이 가진 맑고 순수한 상상력과 따뜻한 감성이 어우러지며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 어린이들의 맑고 당찬 목소리에 다채로운 선율이 더해져 객석 곳곳에서는 응원과 박수가 이어졌으며, 관객들은 아이들이 전하는 순수하고 아름다운 동심의 세계를 함께 만끽했다. 치열하면서도 즐거운 경연 끝에 영예의 대상은 ‘사랑말놀이’를 부른 좋은나무숲유치원에 돌아갔다. 대상 수상곡 ‘사랑말놀이’는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을 담은 노랫말과 경쾌하고 밝은 선율이 조화를 이루며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동요의 매력을 잘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동요역사관 관계자는 “아이들의 맑고 순수한 노랫소리가 관객들에게 따뜻한 감동과 치유(힐링)를 선사하는 시간이 됐다”라며 “앞으로도 이천시가 대한민국 동요 문화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창작동요의 확산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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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심으로 물든 가을 무대, '제15회 전국병아리동요제'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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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소년소녀합창단, 세종문화회관 무대 올라
- - 이혜련 지휘자 지휘로 대규모 공연장에서 합창무대 선보여 여주시소년소녀합창단(단장 이혜련)이 지난 9월 20일 오후5시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난파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2026 홍난파 가곡제’ 무대에 올라 관객들에게 합창의 아름다움을 선보였다. 이번 공연은 홍난파의 음악을 중심으로 우리 가곡의 아름다움을 조명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난파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다양한 출연진이 함께 무대를 꾸몄다. 여주시소년소녀합창단은 이혜련 지휘자의 지휘 아래 난파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호흡을 맞추며 무대에 올랐다. 단원들은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이라는 큰 무대에서 안정적인 합창과 풍성한 하모니를 선보이며 그동안 쌓아온 음악적 경험을 보여줬다. 특히 이번 공연은 여주시소년소녀합창단이 지역을 넘어 서울의 대표적인 공연장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전문 오케스트라와 함께 무대에 올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혜련 지휘자는 중앙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를 졸업하고 단국대학교 대학원 공연예술학과에서 음악학 석사과정을 거쳐 현재 단국대학교 음악대학원 합창지휘 박사과정을 이어가고 있다. 안산 꿈의 교회 찬양대 지휘자와 세종여성합창단 지휘자 등을 맡아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 여주시소년소녀합창단의 지휘자로 단원들과 함께 다양한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여주시 소년소녀 합창단은 2017년 창단 이후 여주를 중심으로 꾸준한 연주 활동을 이어왔다. 2018년 여주시세종문화관광재단 후원 미니콘서트를 비롯해 여주음악협회 정기연주회, 평생학습축제 동아리 공연, 여주도자기축제 개막공연 등 관내 주요 문화예술 행사에 참여해왔으며, 안산 문화예술의 전당, 화성 누림아트홀, 롯데 콘서트홀 등 다양한 공연장에서도 무대를 선보이며 활동 영역을 넓혀왔다. 또한 서울을 비롯한 다양한 무대에서 활동하며 지역 청소년 예술단체로서 음악적 경험의 폭을 넓혀가고 있다. 이번 무대 역시 단원들이 전문 오케스트라와 함께 대규모 공연장에서 연주하며 합창의 음악적 완성도와 협업의 의미를 경험하는 자리가 됐다. 이번 공연을 통해 여주시소년소녀합창단은 지역의 청소년 음악단체를 넘어 보다 넓은 무대에서 음악적 역량을 펼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혜련 지휘자는 앞으로도 단원들이 음악을 통해 성장하고 다양한 무대에서 자신들의 음악을 펼칠 수 있도록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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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소년소녀합창단, 세종문화회관 무대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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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DMZ OPEN 국제음악제 10월 개막
- - ‘PACE : 평화로 향하다’ 주제로 10.23.~25.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에서공연 4회 개최 - 미하엘 잔데를링·여자경·진 솔·최영선 지휘, 손세혁·임지영·조수미 등 국내외 음악가와KBS교향악단·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 등 참여 - ‘Pulse–Awaken–Connect–Eternity’, 평화의 시작부터 지속까지 네 개의 무대로 이어지는 음악적 여정 - 국제음악제 기념 위촉작 세계 초연·개정판 국내 초연, 말러 교향곡 제8번‘천인교향곡’, 조수미와 함께하는 전석 무료 폐막공연까지 다채로운 무대 마련 경기도 DMZ(비무장지대)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종합예술축제 ‘2026 DMZ OPEN 페스티벌’의 주요 프로그램인 ‘DMZ OPEN 국제음악제’가 오는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에서 열린다. 올해 국제음악제를 관통하는 주제는 라틴어로 ‘평화’를 뜻하는 ‘파체(PACE)’에서 착안한 ‘PACE : 평화로 향하다’이다. 평화를 하나의 완성된 상태가 아닌 끊임없이 나아가야 할 과정으로 바라보며, 이를 ‘Pulse(시작의 박동)–Awaken(깨어나는 평화)–Connect(연결되는 마음)–Eternity(계속될 평화)’의 네 무대로 풀어낸다. 3일간 총 4회에 걸쳐 다양한 음악가들이 각기 다른 음악과 목소리로 참여하며, 네 무대가 이어지는 하나의 음악적 서사를 완성할 예정이다. 첫 무대인 23일 ‘Pulse – 시작의 박동’은 세계 무대에서 활약해온 미하엘 잔데를링이 KBS교향악단과 함께한다. 개막작은 이안 환(Whan Ri-Ahn)의 ‘봄은 올 것이다(Spring Will Come Again)’로, 2025년 로스앤젤레스 필하모닉오케스트라(LA Phil)가 세계 초연한 작품을 이번 음악제를 위해 개정하여 국내에서 처음 선보인다. 황해도 해주를 떠나 평생 고향으로 돌아가지 못했던 할머니의 기억에서 출발한 작품으로, 고향을 향한 그리움과 추운 겨울을 지나 다시 찾아올 봄에 대한 기다림을 담았다. 이어 2026 제77회 프라하 봄 국제 음악 콩쿠르 피아노 부문 우승자인 피아니스트 손세혁이 쇼스타코비치 피아노 협주곡 제2번을 협연하며, 2부에서는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제11번 ‘1905년’으로 개막 무대의 대미를 장식한다. 24일에는 ‘Awaken – 깨어나는 평화’와 ‘Connect – 연결되는 마음’ 두 무대가 펼쳐진다. 오전 11시 ‘Awaken’에는 지휘자 여자경과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 바이올리니스트 임지영이 함께한다. 첫 곡은 2026 DMZ OPEN 국제음악제 위촉작인 이 한의 ‘그들은 낮이고 밤이고 잠시도 잠잠하지 않으리라(all the day and all the night they shall never be silent)’로, 이날 세계 초연된다. 칼림바의 울림에서 출발해 관현악 전체로 확장되는 음악은 ‘한 발자국씩 나아가는 진행감’을 그리며, ‘평화를 향해 멈추지 않고 나아간다’는 올해 음악제의 방향성과 맞닿는다. 이어 2015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바이올린 부문 한국인 최초 우승자인 임지영의 협연으로 멘델스존 바이올린 협주곡 e단조를, 2부에서는 차이콥스키 교향곡 제4번을 연주한다. 같은 날 오후 7시에는 ‘Connect – 연결되는 마음’이 이어진다. 지휘자 진 솔이 이끄는 말러리안오케스트라는 말러 교향곡 제8번 E♭장조 ‘천인교향곡’을 연주한다. 이윤정·윤예영·장혜지·김세린·정수연·이기업·이승왕·전태현, 8명의 성악가와 수원시립합창단, 안양시립합창단, 서울모테트합창단, 노이오페라코러스, 김포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함께하며, 오케스트라를 포함해 총 341명의 연주자가 만들어내는 장대한 울림을 선보인다. 독창과 합창, 오케스트라의 수많은 목소리가 서로 만나 하나의 음악으로 이어지는 ‘천인교향곡’을 통해 ‘Connect – 연결되는 마음’의 의미를 무대 위에서 구현할 예정이다. 음악제 마지막 날인 25일에는 ‘Eternity – 계속될 평화’가 3일간의 여정을 마무리한다.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가 최영선이 지휘하는 밀레니엄심포니오케스트라와 호흡을 맞추며, 테너 진원과 트럼페터 알렉스 볼코프도 함께한다. 비제와 푸치니, 베르디의 오페라 명곡을 비롯해 브람스의 ‘헝가리 무곡 제5번’, 이루마의 ‘Encore’까지 친숙하고 다채로운 레퍼토리를 선보인다. 피날레는 무라마츠 다카츠구의 ‘영원한 평화(Eternal Peace)’로 장식하며, ‘PACE : 평화로 향하다’라는 주제 아래 이어온 음악제의 여정을 ‘계속될 평화’라는 메시지로 마무리한다 특히 폐막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하여, 보다 많은 도민에게 세계적인 음악가들의 연주를 가까이에서 접할 기회를 제공한다. 공연 관람의 문턱을 낮춰 클래식 음악에 대한 접근성을 넓히는 한편, 음악제가 전하고자 하는 평화의 메시지를 도민과 함께 나누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 티켓은 고양아람누리 누리집과 NOL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다. 23일과 24일 오후 7시 공연은 R석 3만 원, S석 2만 원, A석 1만 원이며, 24일 오전 11시 공연은 전석 1만원, 25일 폐막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된다. 국가유공자와 장애인, 학생, 4인 이상 단체 관람객에게는 50%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고양아람누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현석 경기도 평화협력국장은 “음악이라는 보편적인 언어를 통해 DMZ가 지닌 평화와 공존의 가치를 국내외에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도민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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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DMZ OPEN 국제음악제 10월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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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장애인합창단, '제23회 경기도지사배 장애인합창대회' ‘대상’ 수상
- 이천시 장애인합창단이 지난 10월 1일 열린 「제23회 경기도지사배 장애인합창대회」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사단법인 경기도장애인복지회가 주최하고 31개 시·군 지부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장애인의 문화예술 활동을 활성화하고, 음악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천시 장애인합창단은 이정숙 단장과 박창석 지휘자를 중심으로 단원들이 꾸준한 연습과 소통을 이어오며 호흡을 맞춰 왔다. 특히 단원 개개인의 특성을 살리면서도 조화로운 화음을 만들어내기 위한 노력을 거듭한 끝에, 무대에서 진정성 있는 목소리와 아름다운 화음을 선보이며 심사위원과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번 대상 수상에는 이천시의 행정적·재정적 지원과 이천시장애인연합회 전태선 회장의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도 큰 힘이 됐다. 또한 어려운 시기에도 단원들이 서로를 믿고 격려하며 합창단의 운영과 대회 준비를 함께 이어온 점이 이번 수상의 의미를 더했다. 이정숙 단장은 “이번 대상은 어느 한 사람의 성과가 아니라 모든 단원이 함께 노력해 이뤄낸 소중한 결실”이라며 “노래를 통해 장애와 비장애의 벽을 넘어 서로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단원들이 음악을 통해 행복과 자신감을 얻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박창석 지휘자는 “단원 한 분 한 분의 장점을 살리면서 모두가 하나의 목소리로 어우러질 수 있도록 꾸준히 연습해 왔다”라며 “단원들의 열정과 서로에 대한 믿음이 이번 대상 수상의 가장 큰 원동력이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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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장애인합창단, '제23회 경기도지사배 장애인합창대회'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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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문화재단, '2026 양평물맑은 어울림음악회' 양평 곳곳 문화예술 선사
- 양평문화재단(이사장 박신선)은 지역 곳곳의 자연과 생활 공간을 무대로 펼치는 ‘2026 양평 물맑은 어울림 음악회’를 통해 양평군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2026 양평 물맑은 어울림 음악회’는 양평의 다양한 공간을 무대로 활용해 군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공연을 접할 수 있도록 마련한 지역 문화예술 프로그램이다. 지난 3월 27일 첫 공연을 시작으로 4월 11일, 5월 2일, 6월 5일, 7월 4일, 8월 28일, 9월 4일까지 총 7회의 공연을 진행하며 지역 곳곳에서 관객들과 만났다. 특히 올해는 양평군의 주요 행사와 연계해 공연의 활용도를 높였다. 4월에는 양평의 봄을 대표하는 갈산 누리봄 축제와 함께 공연을 진행해 축제를 찾은 군민과 방문객들에게 음악과 함께하는 문화예술 경험을 선사했다. 7월에는 청운면 수박축제와 연계해 지역 축제 현장에 공연을 더하며 주민들이 생활권 안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이처럼 ‘2026 양평 물맑은 어울림 음악회’는 공연장을 넘어 공원과 축제 현장 등 다양한 공간을 무대로 활용하며 문화예술 향유의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지역의 특색 있는 공간과 문화예술을 연결해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공연을 만날 수 있도록 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2026 양평 물맑은 어울림 음악회’는 앞으로 3회의 공연을 앞두고 있다. 오는 10월 3일에는 양평군 북페스티벌과 연계한 공연을 진행하며, 10월 23일에는 갈산공원에서 공연을 개최한다. 이어 11월 6일에는 양평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용문산관광단지에서 올해 마지막 공연을 선보인다. 남은 일정에서도 지역의 다양한 공간과 행사에 문화예술을 더해 계절과 장소의 특색을 살린 공연을 선보일 계획이다. 양평문화재단 박신선 이사장은 “올해 물맑은 어울림 음악회를 통해 양평 곳곳에서 군민들과 만나 문화예술을 함께 나눌 수 있어 뜻깊다”라며 “남은 공연도 군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음악을 즐기고 공연을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2026 양평 물맑은 어울림 음악회’는 오는 10월 3일 북페스티벌 연계 공연, 10월 23일 갈산공원, 11월 6일 용문산관광단지에서 공연을 이어간다. 각 공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양평문화재단 공식 누리집 및 공식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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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문화재단, '2026 양평물맑은 어울림음악회' 양평 곳곳 문화예술 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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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6회 양동면 추석맞이 노래자랑 성황리 개최
- 양평군 양동면(면장 정창업)은 지난 25일 쌍학교 야외무대에서 ‘제36회 추석맞이 면민 노래자랑’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의 참여로 추진됐으며, 고향을 찾은 방문객과 면민들이 함께 어우러져 명절의 흥과 정을 나누는 화합의 장이 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전진선 양평군수가 참석해 직접 인사말을 전하고 경품 추첨에 참여하는 등 면민들과 소통하며 현장에 활기를 더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함께해 주신 양동면 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오늘처럼 한마음으로 웃고 즐기는 모습이 바로 행복한 양평의 힘”이라고 전했다. 노래자랑 본선에는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양동면민으로 구성된 참가자들이 무대에 올라 다양한 장르의 노래와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어린이 장기자랑과 다양한 경품 추첨 등이 마련돼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며 흥겨운 분위기를 이어갔다. 정창업 양동면장은 “이번 행사는 주민 한 분 한 분의 참여로 만들어진 뜻깊은 무대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정과 문화를 함께 나누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모두가 즐겁고 활력 넘치는 양동면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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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6회 양동면 추석맞이 노래자랑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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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심으로 물든 가을 무대, '제15회 전국병아리동요제' 성료
- 이천시가 주최하고 이천시청소년재단 동요역사관이 주관한 「제15회 전국병아리동요제」가 지난 18일 이천아트홀 대공연장에서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와 박수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동요제는 미취학 아동들이 음악을 통해 자신의 생각과 마음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참신하고 아름다운 창작동요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예선에는 총 77팀이 참가했으며, 동영상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된 20팀은 본선 무대에 올라 각자의 개성과 끼를 마음껏 펼쳤다. 특히 이번 본선 무대에서는 아이들만이 가진 맑고 순수한 상상력과 따뜻한 감성이 어우러지며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 어린이들의 맑고 당찬 목소리에 다채로운 선율이 더해져 객석 곳곳에서는 응원과 박수가 이어졌으며, 관객들은 아이들이 전하는 순수하고 아름다운 동심의 세계를 함께 만끽했다. 치열하면서도 즐거운 경연 끝에 영예의 대상은 ‘사랑말놀이’를 부른 좋은나무숲유치원에 돌아갔다. 대상 수상곡 ‘사랑말놀이’는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을 담은 노랫말과 경쾌하고 밝은 선율이 조화를 이루며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동요의 매력을 잘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동요역사관 관계자는 “아이들의 맑고 순수한 노랫소리가 관객들에게 따뜻한 감동과 치유(힐링)를 선사하는 시간이 됐다”라며 “앞으로도 이천시가 대한민국 동요 문화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창작동요의 확산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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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심으로 물든 가을 무대, '제15회 전국병아리동요제'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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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동심으로 물든 가을 무대’ 제15회 전국병아리동요제 성료
- 이천시가 주최하고 이천시청소년재단 동요역사관이 주관한 ‘제15회 전국병아리동요제’가 지난 18일 이천아트홀 대공연장에서 관객들의 환호와 박수 속에 뜻깊은 결실을 맺었다. 이번 동요제는 미취학 아동들이 음악을 통해 자신의 마음을 마음껏 표현하고,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참신한 동요를 세상에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역대 입상곡 중 한 곡을 선택해 부르는 예선에는 동영상 심사로 전국 77팀이 참가했으며, 최종 선발된 상위 20팀이 이천아트홀 본선 무대에서 기량을 펼쳤다. 특히 이번 본선 무대는 아이들 고유의 맑고 귀여운 상상력과 계절이 주는 따뜻한 감성이 어우러져 한층 깊은 울림을 전했다. 아이들의 맑고 당찬 목소리와 어우러진 다채로운 멜로디는 객석을 찾은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순수한 서정을 선물했다. 동심의 화음이 가득했던 경연 끝에, 이번 대회의 대상은 ‘사랑말놀이’를 부른 [좋은 나무숲 유치원]에게 돌아갔다. 대상 수상곡은 순수한 노랫말과 경쾌한 멜로디로 아이들의 마음을 완벽히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행사를 주관한 동요역사관 관계자는 “아이들의 순수한 노랫소리가 깊은 힐링을 선사했다”며 “이천시가 대한민국 동요 문화의 중심으로서 창작동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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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동심으로 물든 가을 무대’ 제15회 전국병아리동요제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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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이천시 문화프로그램 경연대회' 열정의 무대 펼쳐
- 이천시(시장 성수석)는 9월 9일 이천아트홀 소공연장에서 14개 읍·면·동 시민 약 400명이 참여한 가운데 각 지역의 특색 있는 문화와 예술적 역량을 선보이는 「2026년 이천시 문화프로그램 경연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상은 대월면 ‘핫라인’의 라인댄스 공연이 차지했다. 최우수상은 호법면 난타연합동아리팀, 우수상은 창전동 딩가딩가 우쿨렐레팀과 중리동 라인댄스팀이 각각 수상했다. 장려상에는 관고동 난타팀, 부발읍 음악사랑 밴드팀, 설성면 설성별빛 오카리나팀이 선정됐다. 참가팀들은 각 지역의 개성과 열정을 담은 공연을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사회자 이재성 씨의 재치와 품격을 겸비한 유쾌한 진행이 공연의 재미를 한층 더했다. 이재성 씨는 자연스러운 진행과 재치 있는 입담으로 객석의 호응을 이끌어 냈으며, 행사장 곳곳에서는 웃음과 뜨거운 박수갈채가 이어졌다. 성수석 이천시장은 “오늘 무대에 오른 모든 참가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큰 박수를 보낸다”라며 “수상 여부와 관계없이 그동안 함께 연습하고 준비해 온 과정 자체가 소중한 결실이며, 오늘 보여주신 열정과 노력은 모두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경연대회가 시민들의 숨은 재능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된 만큼, 앞으로도 시민들이 문화와 예술을 통해 소통하고 즐거움을 나눌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대상을 수상한 대월면 ‘핫라인’은 오는 2027년 경기도 문화프로그램 경연대회에 이천시 대표팀으로 출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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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이천시 문화프로그램 경연대회' 열정의 무대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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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전국노래자랑 양평군편’ 4천여 관객 열기 속 성황리 녹화
-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9월 8일 물맑은양평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린 ‘KBS 전국노래자랑 양평군편’ 공개녹화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평일임에도 약 4천여 명의 관객이 행사장을 찾아 뜨거운 호응을 보냈으며, 특히 관외에서 찾아온 초대가수 팬클럽 회원들도 객석 곳곳을 가득 메우며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본선 무대에는 개성과 뛰어난 가창력을 갖춘 참가자들이 올라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였다. 숨겨둔 댄스 실력을 뽐낸 편의점 점주를 시작으로 식당, 카페, 펜션 등을 운영하는 자영업자들이 잇따라 무대에 올라 자신만의 끼와 흥을 마음껏 발산했다. 가족 단위 참가자들의 사연과 무대도 관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양평군 홍보대사이자 현직 트로트 가수와 남매 관계인 출연자부터 어머니와 소중한 추억을 남기기 위해 함께 무대에 오른 모자(母子) 출연자, 수준 높은 판소리 실력을 선보인 초등학생 남매까지 가족만이 전할 수 있는 특별한 사연과 무대가 이어졌다. 양평군 기관·단체의 참여도 행사에 활기를 더했다. 양평한우와 지평 발효식품 등 지역 특산물을 알리기 위해 참여한 양평축협 한우프라자 직원들의 무대와 양평군노인복지관 사회복지사들의 셔플댄스, 주간보호센터 요양보호사들의 공연 등 다양한 단체 무대가 이어지며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었다. 행사장에는 다양한 홍보부스도 마련됐다. 오는 10월 16일부터 19일까지 열리는 경기정원문화박람회와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개최되는 지역문화박람회를 비롯해 양평 관광 홍보, 고향사랑기부제 안내 등이 진행됐다. 또한 10월 9일부터 10일까지 열리는 양동부추축제와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진행되는 지평전통발효축제는 별도 부스 없이 현장을 누비며 주민들에게 직접 다가가는 홍보활동을 펼쳤다. 이날 녹화는 개그맨 남희석이 진행을 맡았으며, 초대가수로 박서진, 박상철, 윤태화, 김태연, 정현아가 출연해 무대를 빛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무대에 오른 참가자들의 넘치는 끼와 열정, 그리고 군민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이 어우러져 양평의 흥과 매력을 한껏 발산하는 축제의 장이 펼쳐졌다”며 “멋진 무대를 함께 만들어주신 참가자와 군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매력 넘치는 양평의 모습이 방송을 통해 전국 방방곡곡에 전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녹화된 ‘KBS 전국노래자랑 양평군편’은 오는 10월 11일 낮 12시 10분에 방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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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전국노래자랑 양평군편’ 4천여 관객 열기 속 성황리 녹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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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제5군단 시작 올해 말까지 7차례 군장병 위문공연 추진
- - 지역예술인 무대 기회 제공, 민ㆍ관ㆍ군 갈등해소 및 상생 도모 - 2002년부터 시작된 경기도 대표 민ㆍ관ㆍ군 협력 사업. 경기도가 제5군단에서 ‘2026년 경기도 군장병 위문공연’을 시작으로 올해 말까지 총 7번의 군장병 위문공연을 펼칠 예정이라고 2일 밝혔다. ‘군장병 위문공연’은 국가방위와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장병의 노고를 격려하고 민관군 협력관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경기도가 2002년부터 추진해 온 사업이다. 올해 처음 열리는 2일 공연은 제5군단 장병을 대상으로 군악대의 사전공연을 시작으로 본공연에는 가수 김중연이 사회를 맡아 진행된다. 인기가수 경서예지, 모모랜드를 비롯해 김중연, 로시, 플라이위드미, 블루퍼피 등이 출연해 장병들에게 위로와 활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경기도 지역예술인도 공연에 참가한다. 다음 공연은 오는 9월 10일 지상작전사령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박정남 경기도 군협력담당관은 “이번 위문공연이 장병들의 사기진작은 물론 민ㆍ관ㆍ군 상생과 화합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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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제5군단 시작 올해 말까지 7차례 군장병 위문공연 추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