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10-15(목)

문화/공연
Home >  문화/공연  >  공연

실시간뉴스
  • 여주시소년소녀합창단, 세종문화회관 무대 올라
    - 이혜련 지휘자 지휘로 대규모 공연장에서 합창무대 선보여 여주시소년소녀합창단(단장 이혜련)이 지난 9월 20일 오후5시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난파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2026 홍난파 가곡제’ 무대에 올라 관객들에게 합창의 아름다움을 선보였다. 이번 공연은 홍난파의 음악을 중심으로 우리 가곡의 아름다움을 조명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난파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다양한 출연진이 함께 무대를 꾸몄다. 여주시소년소녀합창단은 이혜련 지휘자의 지휘 아래 난파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호흡을 맞추며 무대에 올랐다. 단원들은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이라는 큰 무대에서 안정적인 합창과 풍성한 하모니를 선보이며 그동안 쌓아온 음악적 경험을 보여줬다. 특히 이번 공연은 여주시소년소녀합창단이 지역을 넘어 서울의 대표적인 공연장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전문 오케스트라와 함께 무대에 올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혜련 지휘자는 중앙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를 졸업하고 단국대학교 대학원 공연예술학과에서 음악학 석사과정을 거쳐 현재 단국대학교 음악대학원 합창지휘 박사과정을 이어가고 있다. 안산 꿈의 교회 찬양대 지휘자와 세종여성합창단 지휘자 등을 맡아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 여주시소년소녀합창단의 지휘자로 단원들과 함께 다양한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여주시 소년소녀 합창단은 2017년 창단 이후 여주를 중심으로 꾸준한 연주 활동을 이어왔다. 2018년 여주시세종문화관광재단 후원 미니콘서트를 비롯해 여주음악협회 정기연주회, 평생학습축제 동아리 공연, 여주도자기축제 개막공연 등 관내 주요 문화예술 행사에 참여해왔으며, 안산 문화예술의 전당, 화성 누림아트홀, 롯데 콘서트홀 등 다양한 공연장에서도 무대를 선보이며 활동 영역을 넓혀왔다. 또한 서울을 비롯한 다양한 무대에서 활동하며 지역 청소년 예술단체로서 음악적 경험의 폭을 넓혀가고 있다. 이번 무대 역시 단원들이 전문 오케스트라와 함께 대규모 공연장에서 연주하며 합창의 음악적 완성도와 협업의 의미를 경험하는 자리가 됐다. 이번 공연을 통해 여주시소년소녀합창단은 지역의 청소년 음악단체를 넘어 보다 넓은 무대에서 음악적 역량을 펼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혜련 지휘자는 앞으로도 단원들이 음악을 통해 성장하고 다양한 무대에서 자신들의 음악을 펼칠 수 있도록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 문화/공연
    • 공연
    2026-10-10
  • 경기도 DMZ OPEN 국제음악제 10월 개막
    - ‘PACE : 평화로 향하다’ 주제로 10.23.~25.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에서공연 4회 개최 - 미하엘 잔데를링·여자경·진 솔·최영선 지휘, 손세혁·임지영·조수미 등 국내외 음악가와KBS교향악단·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 등 참여 - ‘Pulse–Awaken–Connect–Eternity’, 평화의 시작부터 지속까지 네 개의 무대로 이어지는 음악적 여정 - 국제음악제 기념 위촉작 세계 초연·개정판 국내 초연, 말러 교향곡 제8번‘천인교향곡’, 조수미와 함께하는 전석 무료 폐막공연까지 다채로운 무대 마련 경기도 DMZ(비무장지대)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종합예술축제 ‘2026 DMZ OPEN 페스티벌’의 주요 프로그램인 ‘DMZ OPEN 국제음악제’가 오는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에서 열린다. 올해 국제음악제를 관통하는 주제는 라틴어로 ‘평화’를 뜻하는 ‘파체(PACE)’에서 착안한 ‘PACE : 평화로 향하다’이다. 평화를 하나의 완성된 상태가 아닌 끊임없이 나아가야 할 과정으로 바라보며, 이를 ‘Pulse(시작의 박동)–Awaken(깨어나는 평화)–Connect(연결되는 마음)–Eternity(계속될 평화)’의 네 무대로 풀어낸다. 3일간 총 4회에 걸쳐 다양한 음악가들이 각기 다른 음악과 목소리로 참여하며, 네 무대가 이어지는 하나의 음악적 서사를 완성할 예정이다. 첫 무대인 23일 ‘Pulse – 시작의 박동’은 세계 무대에서 활약해온 미하엘 잔데를링이 KBS교향악단과 함께한다. 개막작은 이안 환(Whan Ri-Ahn)의 ‘봄은 올 것이다(Spring Will Come Again)’로, 2025년 로스앤젤레스 필하모닉오케스트라(LA Phil)가 세계 초연한 작품을 이번 음악제를 위해 개정하여 국내에서 처음 선보인다. 황해도 해주를 떠나 평생 고향으로 돌아가지 못했던 할머니의 기억에서 출발한 작품으로, 고향을 향한 그리움과 추운 겨울을 지나 다시 찾아올 봄에 대한 기다림을 담았다. 이어 2026 제77회 프라하 봄 국제 음악 콩쿠르 피아노 부문 우승자인 피아니스트 손세혁이 쇼스타코비치 피아노 협주곡 제2번을 협연하며, 2부에서는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제11번 ‘1905년’으로 개막 무대의 대미를 장식한다. 24일에는 ‘Awaken – 깨어나는 평화’와 ‘Connect – 연결되는 마음’ 두 무대가 펼쳐진다. 오전 11시 ‘Awaken’에는 지휘자 여자경과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 바이올리니스트 임지영이 함께한다. 첫 곡은 2026 DMZ OPEN 국제음악제 위촉작인 이 한의 ‘그들은 낮이고 밤이고 잠시도 잠잠하지 않으리라(all the day and all the night they shall never be silent)’로, 이날 세계 초연된다. 칼림바의 울림에서 출발해 관현악 전체로 확장되는 음악은 ‘한 발자국씩 나아가는 진행감’을 그리며, ‘평화를 향해 멈추지 않고 나아간다’는 올해 음악제의 방향성과 맞닿는다. 이어 2015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바이올린 부문 한국인 최초 우승자인 임지영의 협연으로 멘델스존 바이올린 협주곡 e단조를, 2부에서는 차이콥스키 교향곡 제4번을 연주한다. 같은 날 오후 7시에는 ‘Connect – 연결되는 마음’이 이어진다. 지휘자 진 솔이 이끄는 말러리안오케스트라는 말러 교향곡 제8번 E♭장조 ‘천인교향곡’을 연주한다. 이윤정·윤예영·장혜지·김세린·정수연·이기업·이승왕·전태현, 8명의 성악가와 수원시립합창단, 안양시립합창단, 서울모테트합창단, 노이오페라코러스, 김포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함께하며, 오케스트라를 포함해 총 341명의 연주자가 만들어내는 장대한 울림을 선보인다. 독창과 합창, 오케스트라의 수많은 목소리가 서로 만나 하나의 음악으로 이어지는 ‘천인교향곡’을 통해 ‘Connect – 연결되는 마음’의 의미를 무대 위에서 구현할 예정이다. 음악제 마지막 날인 25일에는 ‘Eternity – 계속될 평화’가 3일간의 여정을 마무리한다.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가 최영선이 지휘하는 밀레니엄심포니오케스트라와 호흡을 맞추며, 테너 진원과 트럼페터 알렉스 볼코프도 함께한다. 비제와 푸치니, 베르디의 오페라 명곡을 비롯해 브람스의 ‘헝가리 무곡 제5번’, 이루마의 ‘Encore’까지 친숙하고 다채로운 레퍼토리를 선보인다. 피날레는 무라마츠 다카츠구의 ‘영원한 평화(Eternal Peace)’로 장식하며, ‘PACE : 평화로 향하다’라는 주제 아래 이어온 음악제의 여정을 ‘계속될 평화’라는 메시지로 마무리한다 특히 폐막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하여, 보다 많은 도민에게 세계적인 음악가들의 연주를 가까이에서 접할 기회를 제공한다. 공연 관람의 문턱을 낮춰 클래식 음악에 대한 접근성을 넓히는 한편, 음악제가 전하고자 하는 평화의 메시지를 도민과 함께 나누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 티켓은 고양아람누리 누리집과 NOL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다. 23일과 24일 오후 7시 공연은 R석 3만 원, S석 2만 원, A석 1만 원이며, 24일 오전 11시 공연은 전석 1만원, 25일 폐막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된다. 국가유공자와 장애인, 학생, 4인 이상 단체 관람객에게는 50%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고양아람누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현석 경기도 평화협력국장은 “음악이라는 보편적인 언어를 통해 DMZ가 지닌 평화와 공존의 가치를 국내외에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도민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문화/공연
    • 공연
    2026-10-08
  • 이천시 장애인합창단, '제23회 경기도지사배 장애인합창대회' ‘대상’ 수상
    이천시 장애인합창단이 지난 10월 1일 열린 「제23회 경기도지사배 장애인합창대회」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사단법인 경기도장애인복지회가 주최하고 31개 시·군 지부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장애인의 문화예술 활동을 활성화하고, 음악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천시 장애인합창단은 이정숙 단장과 박창석 지휘자를 중심으로 단원들이 꾸준한 연습과 소통을 이어오며 호흡을 맞춰 왔다. 특히 단원 개개인의 특성을 살리면서도 조화로운 화음을 만들어내기 위한 노력을 거듭한 끝에, 무대에서 진정성 있는 목소리와 아름다운 화음을 선보이며 심사위원과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번 대상 수상에는 이천시의 행정적·재정적 지원과 이천시장애인연합회 전태선 회장의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도 큰 힘이 됐다. 또한 어려운 시기에도 단원들이 서로를 믿고 격려하며 합창단의 운영과 대회 준비를 함께 이어온 점이 이번 수상의 의미를 더했다. 이정숙 단장은 “이번 대상은 어느 한 사람의 성과가 아니라 모든 단원이 함께 노력해 이뤄낸 소중한 결실”이라며 “노래를 통해 장애와 비장애의 벽을 넘어 서로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단원들이 음악을 통해 행복과 자신감을 얻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박창석 지휘자는 “단원 한 분 한 분의 장점을 살리면서 모두가 하나의 목소리로 어우러질 수 있도록 꾸준히 연습해 왔다”라며 “단원들의 열정과 서로에 대한 믿음이 이번 대상 수상의 가장 큰 원동력이었다”라고 전했다.
    • 문화/공연
    • 공연
    2026-10-08
  • 양평문화재단, '2026 양평물맑은 어울림음악회' 양평 곳곳 문화예술 선사
    양평문화재단(이사장 박신선)은 지역 곳곳의 자연과 생활 공간을 무대로 펼치는 ‘2026 양평 물맑은 어울림 음악회’를 통해 양평군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2026 양평 물맑은 어울림 음악회’는 양평의 다양한 공간을 무대로 활용해 군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공연을 접할 수 있도록 마련한 지역 문화예술 프로그램이다. 지난 3월 27일 첫 공연을 시작으로 4월 11일, 5월 2일, 6월 5일, 7월 4일, 8월 28일, 9월 4일까지 총 7회의 공연을 진행하며 지역 곳곳에서 관객들과 만났다. 특히 올해는 양평군의 주요 행사와 연계해 공연의 활용도를 높였다. 4월에는 양평의 봄을 대표하는 갈산 누리봄 축제와 함께 공연을 진행해 축제를 찾은 군민과 방문객들에게 음악과 함께하는 문화예술 경험을 선사했다. 7월에는 청운면 수박축제와 연계해 지역 축제 현장에 공연을 더하며 주민들이 생활권 안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이처럼 ‘2026 양평 물맑은 어울림 음악회’는 공연장을 넘어 공원과 축제 현장 등 다양한 공간을 무대로 활용하며 문화예술 향유의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지역의 특색 있는 공간과 문화예술을 연결해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공연을 만날 수 있도록 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2026 양평 물맑은 어울림 음악회’는 앞으로 3회의 공연을 앞두고 있다. 오는 10월 3일에는 양평군 북페스티벌과 연계한 공연을 진행하며, 10월 23일에는 갈산공원에서 공연을 개최한다. 이어 11월 6일에는 양평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용문산관광단지에서 올해 마지막 공연을 선보인다. 남은 일정에서도 지역의 다양한 공간과 행사에 문화예술을 더해 계절과 장소의 특색을 살린 공연을 선보일 계획이다. 양평문화재단 박신선 이사장은 “올해 물맑은 어울림 음악회를 통해 양평 곳곳에서 군민들과 만나 문화예술을 함께 나눌 수 있어 뜻깊다”라며 “남은 공연도 군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음악을 즐기고 공연을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2026 양평 물맑은 어울림 음악회’는 오는 10월 3일 북페스티벌 연계 공연, 10월 23일 갈산공원, 11월 6일 용문산관광단지에서 공연을 이어간다. 각 공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양평문화재단 공식 누리집 및 공식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문화/공연
    • 공연
    2026-10-02
  • 제36회 양동면 추석맞이 노래자랑 성황리 개최
    양평군 양동면(면장 정창업)은 지난 25일 쌍학교 야외무대에서 ‘제36회 추석맞이 면민 노래자랑’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의 참여로 추진됐으며, 고향을 찾은 방문객과 면민들이 함께 어우러져 명절의 흥과 정을 나누는 화합의 장이 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전진선 양평군수가 참석해 직접 인사말을 전하고 경품 추첨에 참여하는 등 면민들과 소통하며 현장에 활기를 더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함께해 주신 양동면 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오늘처럼 한마음으로 웃고 즐기는 모습이 바로 행복한 양평의 힘”이라고 전했다. 노래자랑 본선에는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양동면민으로 구성된 참가자들이 무대에 올라 다양한 장르의 노래와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어린이 장기자랑과 다양한 경품 추첨 등이 마련돼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며 흥겨운 분위기를 이어갔다. 정창업 양동면장은 “이번 행사는 주민 한 분 한 분의 참여로 만들어진 뜻깊은 무대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정과 문화를 함께 나누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모두가 즐겁고 활력 넘치는 양동면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 문화/공연
    • 공연
    2026-09-30
  • 동심으로 물든 가을 무대, '제15회 전국병아리동요제' 성료
    이천시가 주최하고 이천시청소년재단 동요역사관이 주관한 「제15회 전국병아리동요제」가 지난 18일 이천아트홀 대공연장에서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와 박수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동요제는 미취학 아동들이 음악을 통해 자신의 생각과 마음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참신하고 아름다운 창작동요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예선에는 총 77팀이 참가했으며, 동영상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된 20팀은 본선 무대에 올라 각자의 개성과 끼를 마음껏 펼쳤다. 특히 이번 본선 무대에서는 아이들만이 가진 맑고 순수한 상상력과 따뜻한 감성이 어우러지며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 어린이들의 맑고 당찬 목소리에 다채로운 선율이 더해져 객석 곳곳에서는 응원과 박수가 이어졌으며, 관객들은 아이들이 전하는 순수하고 아름다운 동심의 세계를 함께 만끽했다. 치열하면서도 즐거운 경연 끝에 영예의 대상은 ‘사랑말놀이’를 부른 좋은나무숲유치원에 돌아갔다. 대상 수상곡 ‘사랑말놀이’는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을 담은 노랫말과 경쾌하고 밝은 선율이 조화를 이루며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동요의 매력을 잘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동요역사관 관계자는 “아이들의 맑고 순수한 노랫소리가 관객들에게 따뜻한 감동과 치유(힐링)를 선사하는 시간이 됐다”라며 “앞으로도 이천시가 대한민국 동요 문화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창작동요의 확산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 문화/공연
    • 공연
    2026-09-25

실시간 공연 기사

  • 여주시소년소녀합창단, 세종문화회관 무대 올라
    - 이혜련 지휘자 지휘로 대규모 공연장에서 합창무대 선보여 여주시소년소녀합창단(단장 이혜련)이 지난 9월 20일 오후5시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난파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2026 홍난파 가곡제’ 무대에 올라 관객들에게 합창의 아름다움을 선보였다. 이번 공연은 홍난파의 음악을 중심으로 우리 가곡의 아름다움을 조명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난파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다양한 출연진이 함께 무대를 꾸몄다. 여주시소년소녀합창단은 이혜련 지휘자의 지휘 아래 난파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호흡을 맞추며 무대에 올랐다. 단원들은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이라는 큰 무대에서 안정적인 합창과 풍성한 하모니를 선보이며 그동안 쌓아온 음악적 경험을 보여줬다. 특히 이번 공연은 여주시소년소녀합창단이 지역을 넘어 서울의 대표적인 공연장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전문 오케스트라와 함께 무대에 올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혜련 지휘자는 중앙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를 졸업하고 단국대학교 대학원 공연예술학과에서 음악학 석사과정을 거쳐 현재 단국대학교 음악대학원 합창지휘 박사과정을 이어가고 있다. 안산 꿈의 교회 찬양대 지휘자와 세종여성합창단 지휘자 등을 맡아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 여주시소년소녀합창단의 지휘자로 단원들과 함께 다양한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여주시 소년소녀 합창단은 2017년 창단 이후 여주를 중심으로 꾸준한 연주 활동을 이어왔다. 2018년 여주시세종문화관광재단 후원 미니콘서트를 비롯해 여주음악협회 정기연주회, 평생학습축제 동아리 공연, 여주도자기축제 개막공연 등 관내 주요 문화예술 행사에 참여해왔으며, 안산 문화예술의 전당, 화성 누림아트홀, 롯데 콘서트홀 등 다양한 공연장에서도 무대를 선보이며 활동 영역을 넓혀왔다. 또한 서울을 비롯한 다양한 무대에서 활동하며 지역 청소년 예술단체로서 음악적 경험의 폭을 넓혀가고 있다. 이번 무대 역시 단원들이 전문 오케스트라와 함께 대규모 공연장에서 연주하며 합창의 음악적 완성도와 협업의 의미를 경험하는 자리가 됐다. 이번 공연을 통해 여주시소년소녀합창단은 지역의 청소년 음악단체를 넘어 보다 넓은 무대에서 음악적 역량을 펼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혜련 지휘자는 앞으로도 단원들이 음악을 통해 성장하고 다양한 무대에서 자신들의 음악을 펼칠 수 있도록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 문화/공연
    • 공연
    2026-10-10
  • 경기도 DMZ OPEN 국제음악제 10월 개막
    - ‘PACE : 평화로 향하다’ 주제로 10.23.~25.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에서공연 4회 개최 - 미하엘 잔데를링·여자경·진 솔·최영선 지휘, 손세혁·임지영·조수미 등 국내외 음악가와KBS교향악단·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 등 참여 - ‘Pulse–Awaken–Connect–Eternity’, 평화의 시작부터 지속까지 네 개의 무대로 이어지는 음악적 여정 - 국제음악제 기념 위촉작 세계 초연·개정판 국내 초연, 말러 교향곡 제8번‘천인교향곡’, 조수미와 함께하는 전석 무료 폐막공연까지 다채로운 무대 마련 경기도 DMZ(비무장지대)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종합예술축제 ‘2026 DMZ OPEN 페스티벌’의 주요 프로그램인 ‘DMZ OPEN 국제음악제’가 오는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에서 열린다. 올해 국제음악제를 관통하는 주제는 라틴어로 ‘평화’를 뜻하는 ‘파체(PACE)’에서 착안한 ‘PACE : 평화로 향하다’이다. 평화를 하나의 완성된 상태가 아닌 끊임없이 나아가야 할 과정으로 바라보며, 이를 ‘Pulse(시작의 박동)–Awaken(깨어나는 평화)–Connect(연결되는 마음)–Eternity(계속될 평화)’의 네 무대로 풀어낸다. 3일간 총 4회에 걸쳐 다양한 음악가들이 각기 다른 음악과 목소리로 참여하며, 네 무대가 이어지는 하나의 음악적 서사를 완성할 예정이다. 첫 무대인 23일 ‘Pulse – 시작의 박동’은 세계 무대에서 활약해온 미하엘 잔데를링이 KBS교향악단과 함께한다. 개막작은 이안 환(Whan Ri-Ahn)의 ‘봄은 올 것이다(Spring Will Come Again)’로, 2025년 로스앤젤레스 필하모닉오케스트라(LA Phil)가 세계 초연한 작품을 이번 음악제를 위해 개정하여 국내에서 처음 선보인다. 황해도 해주를 떠나 평생 고향으로 돌아가지 못했던 할머니의 기억에서 출발한 작품으로, 고향을 향한 그리움과 추운 겨울을 지나 다시 찾아올 봄에 대한 기다림을 담았다. 이어 2026 제77회 프라하 봄 국제 음악 콩쿠르 피아노 부문 우승자인 피아니스트 손세혁이 쇼스타코비치 피아노 협주곡 제2번을 협연하며, 2부에서는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제11번 ‘1905년’으로 개막 무대의 대미를 장식한다. 24일에는 ‘Awaken – 깨어나는 평화’와 ‘Connect – 연결되는 마음’ 두 무대가 펼쳐진다. 오전 11시 ‘Awaken’에는 지휘자 여자경과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 바이올리니스트 임지영이 함께한다. 첫 곡은 2026 DMZ OPEN 국제음악제 위촉작인 이 한의 ‘그들은 낮이고 밤이고 잠시도 잠잠하지 않으리라(all the day and all the night they shall never be silent)’로, 이날 세계 초연된다. 칼림바의 울림에서 출발해 관현악 전체로 확장되는 음악은 ‘한 발자국씩 나아가는 진행감’을 그리며, ‘평화를 향해 멈추지 않고 나아간다’는 올해 음악제의 방향성과 맞닿는다. 이어 2015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바이올린 부문 한국인 최초 우승자인 임지영의 협연으로 멘델스존 바이올린 협주곡 e단조를, 2부에서는 차이콥스키 교향곡 제4번을 연주한다. 같은 날 오후 7시에는 ‘Connect – 연결되는 마음’이 이어진다. 지휘자 진 솔이 이끄는 말러리안오케스트라는 말러 교향곡 제8번 E♭장조 ‘천인교향곡’을 연주한다. 이윤정·윤예영·장혜지·김세린·정수연·이기업·이승왕·전태현, 8명의 성악가와 수원시립합창단, 안양시립합창단, 서울모테트합창단, 노이오페라코러스, 김포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함께하며, 오케스트라를 포함해 총 341명의 연주자가 만들어내는 장대한 울림을 선보인다. 독창과 합창, 오케스트라의 수많은 목소리가 서로 만나 하나의 음악으로 이어지는 ‘천인교향곡’을 통해 ‘Connect – 연결되는 마음’의 의미를 무대 위에서 구현할 예정이다. 음악제 마지막 날인 25일에는 ‘Eternity – 계속될 평화’가 3일간의 여정을 마무리한다.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가 최영선이 지휘하는 밀레니엄심포니오케스트라와 호흡을 맞추며, 테너 진원과 트럼페터 알렉스 볼코프도 함께한다. 비제와 푸치니, 베르디의 오페라 명곡을 비롯해 브람스의 ‘헝가리 무곡 제5번’, 이루마의 ‘Encore’까지 친숙하고 다채로운 레퍼토리를 선보인다. 피날레는 무라마츠 다카츠구의 ‘영원한 평화(Eternal Peace)’로 장식하며, ‘PACE : 평화로 향하다’라는 주제 아래 이어온 음악제의 여정을 ‘계속될 평화’라는 메시지로 마무리한다 특히 폐막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하여, 보다 많은 도민에게 세계적인 음악가들의 연주를 가까이에서 접할 기회를 제공한다. 공연 관람의 문턱을 낮춰 클래식 음악에 대한 접근성을 넓히는 한편, 음악제가 전하고자 하는 평화의 메시지를 도민과 함께 나누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 티켓은 고양아람누리 누리집과 NOL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다. 23일과 24일 오후 7시 공연은 R석 3만 원, S석 2만 원, A석 1만 원이며, 24일 오전 11시 공연은 전석 1만원, 25일 폐막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된다. 국가유공자와 장애인, 학생, 4인 이상 단체 관람객에게는 50%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고양아람누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현석 경기도 평화협력국장은 “음악이라는 보편적인 언어를 통해 DMZ가 지닌 평화와 공존의 가치를 국내외에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도민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문화/공연
    • 공연
    2026-10-08
  • 이천시 장애인합창단, '제23회 경기도지사배 장애인합창대회' ‘대상’ 수상
    이천시 장애인합창단이 지난 10월 1일 열린 「제23회 경기도지사배 장애인합창대회」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사단법인 경기도장애인복지회가 주최하고 31개 시·군 지부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장애인의 문화예술 활동을 활성화하고, 음악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천시 장애인합창단은 이정숙 단장과 박창석 지휘자를 중심으로 단원들이 꾸준한 연습과 소통을 이어오며 호흡을 맞춰 왔다. 특히 단원 개개인의 특성을 살리면서도 조화로운 화음을 만들어내기 위한 노력을 거듭한 끝에, 무대에서 진정성 있는 목소리와 아름다운 화음을 선보이며 심사위원과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번 대상 수상에는 이천시의 행정적·재정적 지원과 이천시장애인연합회 전태선 회장의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도 큰 힘이 됐다. 또한 어려운 시기에도 단원들이 서로를 믿고 격려하며 합창단의 운영과 대회 준비를 함께 이어온 점이 이번 수상의 의미를 더했다. 이정숙 단장은 “이번 대상은 어느 한 사람의 성과가 아니라 모든 단원이 함께 노력해 이뤄낸 소중한 결실”이라며 “노래를 통해 장애와 비장애의 벽을 넘어 서로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단원들이 음악을 통해 행복과 자신감을 얻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박창석 지휘자는 “단원 한 분 한 분의 장점을 살리면서 모두가 하나의 목소리로 어우러질 수 있도록 꾸준히 연습해 왔다”라며 “단원들의 열정과 서로에 대한 믿음이 이번 대상 수상의 가장 큰 원동력이었다”라고 전했다.
    • 문화/공연
    • 공연
    2026-10-08
  • 양평문화재단, '2026 양평물맑은 어울림음악회' 양평 곳곳 문화예술 선사
    양평문화재단(이사장 박신선)은 지역 곳곳의 자연과 생활 공간을 무대로 펼치는 ‘2026 양평 물맑은 어울림 음악회’를 통해 양평군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2026 양평 물맑은 어울림 음악회’는 양평의 다양한 공간을 무대로 활용해 군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공연을 접할 수 있도록 마련한 지역 문화예술 프로그램이다. 지난 3월 27일 첫 공연을 시작으로 4월 11일, 5월 2일, 6월 5일, 7월 4일, 8월 28일, 9월 4일까지 총 7회의 공연을 진행하며 지역 곳곳에서 관객들과 만났다. 특히 올해는 양평군의 주요 행사와 연계해 공연의 활용도를 높였다. 4월에는 양평의 봄을 대표하는 갈산 누리봄 축제와 함께 공연을 진행해 축제를 찾은 군민과 방문객들에게 음악과 함께하는 문화예술 경험을 선사했다. 7월에는 청운면 수박축제와 연계해 지역 축제 현장에 공연을 더하며 주민들이 생활권 안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이처럼 ‘2026 양평 물맑은 어울림 음악회’는 공연장을 넘어 공원과 축제 현장 등 다양한 공간을 무대로 활용하며 문화예술 향유의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지역의 특색 있는 공간과 문화예술을 연결해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공연을 만날 수 있도록 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2026 양평 물맑은 어울림 음악회’는 앞으로 3회의 공연을 앞두고 있다. 오는 10월 3일에는 양평군 북페스티벌과 연계한 공연을 진행하며, 10월 23일에는 갈산공원에서 공연을 개최한다. 이어 11월 6일에는 양평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용문산관광단지에서 올해 마지막 공연을 선보인다. 남은 일정에서도 지역의 다양한 공간과 행사에 문화예술을 더해 계절과 장소의 특색을 살린 공연을 선보일 계획이다. 양평문화재단 박신선 이사장은 “올해 물맑은 어울림 음악회를 통해 양평 곳곳에서 군민들과 만나 문화예술을 함께 나눌 수 있어 뜻깊다”라며 “남은 공연도 군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음악을 즐기고 공연을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2026 양평 물맑은 어울림 음악회’는 오는 10월 3일 북페스티벌 연계 공연, 10월 23일 갈산공원, 11월 6일 용문산관광단지에서 공연을 이어간다. 각 공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양평문화재단 공식 누리집 및 공식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문화/공연
    • 공연
    2026-10-02
  • 제36회 양동면 추석맞이 노래자랑 성황리 개최
    양평군 양동면(면장 정창업)은 지난 25일 쌍학교 야외무대에서 ‘제36회 추석맞이 면민 노래자랑’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의 참여로 추진됐으며, 고향을 찾은 방문객과 면민들이 함께 어우러져 명절의 흥과 정을 나누는 화합의 장이 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전진선 양평군수가 참석해 직접 인사말을 전하고 경품 추첨에 참여하는 등 면민들과 소통하며 현장에 활기를 더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함께해 주신 양동면 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오늘처럼 한마음으로 웃고 즐기는 모습이 바로 행복한 양평의 힘”이라고 전했다. 노래자랑 본선에는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양동면민으로 구성된 참가자들이 무대에 올라 다양한 장르의 노래와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어린이 장기자랑과 다양한 경품 추첨 등이 마련돼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며 흥겨운 분위기를 이어갔다. 정창업 양동면장은 “이번 행사는 주민 한 분 한 분의 참여로 만들어진 뜻깊은 무대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정과 문화를 함께 나누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모두가 즐겁고 활력 넘치는 양동면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 문화/공연
    • 공연
    2026-09-30
  • 동심으로 물든 가을 무대, '제15회 전국병아리동요제' 성료
    이천시가 주최하고 이천시청소년재단 동요역사관이 주관한 「제15회 전국병아리동요제」가 지난 18일 이천아트홀 대공연장에서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와 박수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동요제는 미취학 아동들이 음악을 통해 자신의 생각과 마음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참신하고 아름다운 창작동요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예선에는 총 77팀이 참가했으며, 동영상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된 20팀은 본선 무대에 올라 각자의 개성과 끼를 마음껏 펼쳤다. 특히 이번 본선 무대에서는 아이들만이 가진 맑고 순수한 상상력과 따뜻한 감성이 어우러지며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 어린이들의 맑고 당찬 목소리에 다채로운 선율이 더해져 객석 곳곳에서는 응원과 박수가 이어졌으며, 관객들은 아이들이 전하는 순수하고 아름다운 동심의 세계를 함께 만끽했다. 치열하면서도 즐거운 경연 끝에 영예의 대상은 ‘사랑말놀이’를 부른 좋은나무숲유치원에 돌아갔다. 대상 수상곡 ‘사랑말놀이’는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을 담은 노랫말과 경쾌하고 밝은 선율이 조화를 이루며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동요의 매력을 잘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동요역사관 관계자는 “아이들의 맑고 순수한 노랫소리가 관객들에게 따뜻한 감동과 치유(힐링)를 선사하는 시간이 됐다”라며 “앞으로도 이천시가 대한민국 동요 문화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창작동요의 확산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 문화/공연
    • 공연
    2026-09-25
  • 이천시,‘동심으로 물든 가을 무대’ 제15회 전국병아리동요제 성료
    이천시가 주최하고 이천시청소년재단 동요역사관이 주관한 ‘제15회 전국병아리동요제’가 지난 18일 이천아트홀 대공연장에서 관객들의 환호와 박수 속에 뜻깊은 결실을 맺었다. 이번 동요제는 미취학 아동들이 음악을 통해 자신의 마음을 마음껏 표현하고,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참신한 동요를 세상에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역대 입상곡 중 한 곡을 선택해 부르는 예선에는 동영상 심사로 전국 77팀이 참가했으며, 최종 선발된 상위 20팀이 이천아트홀 본선 무대에서 기량을 펼쳤다. 특히 이번 본선 무대는 아이들 고유의 맑고 귀여운 상상력과 계절이 주는 따뜻한 감성이 어우러져 한층 깊은 울림을 전했다. 아이들의 맑고 당찬 목소리와 어우러진 다채로운 멜로디는 객석을 찾은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순수한 서정을 선물했다. 동심의 화음이 가득했던 경연 끝에, 이번 대회의 대상은 ‘사랑말놀이’를 부른 [좋은 나무숲 유치원]에게 돌아갔다. 대상 수상곡은 순수한 노랫말과 경쾌한 멜로디로 아이들의 마음을 완벽히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행사를 주관한 동요역사관 관계자는 “아이들의 순수한 노랫소리가 깊은 힐링을 선사했다”며 “이천시가 대한민국 동요 문화의 중심으로서 창작동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문화/공연
    • 공연
    2026-09-21
  • '2026년 이천시 문화프로그램 경연대회' 열정의 무대 펼쳐
    이천시(시장 성수석)는 9월 9일 이천아트홀 소공연장에서 14개 읍·면·동 시민 약 400명이 참여한 가운데 각 지역의 특색 있는 문화와 예술적 역량을 선보이는 「2026년 이천시 문화프로그램 경연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상은 대월면 ‘핫라인’의 라인댄스 공연이 차지했다. 최우수상은 호법면 난타연합동아리팀, 우수상은 창전동 딩가딩가 우쿨렐레팀과 중리동 라인댄스팀이 각각 수상했다. 장려상에는 관고동 난타팀, 부발읍 음악사랑 밴드팀, 설성면 설성별빛 오카리나팀이 선정됐다. 참가팀들은 각 지역의 개성과 열정을 담은 공연을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사회자 이재성 씨의 재치와 품격을 겸비한 유쾌한 진행이 공연의 재미를 한층 더했다. 이재성 씨는 자연스러운 진행과 재치 있는 입담으로 객석의 호응을 이끌어 냈으며, 행사장 곳곳에서는 웃음과 뜨거운 박수갈채가 이어졌다. 성수석 이천시장은 “오늘 무대에 오른 모든 참가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큰 박수를 보낸다”라며 “수상 여부와 관계없이 그동안 함께 연습하고 준비해 온 과정 자체가 소중한 결실이며, 오늘 보여주신 열정과 노력은 모두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경연대회가 시민들의 숨은 재능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된 만큼, 앞으로도 시민들이 문화와 예술을 통해 소통하고 즐거움을 나눌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대상을 수상한 대월면 ‘핫라인’은 오는 2027년 경기도 문화프로그램 경연대회에 이천시 대표팀으로 출전할 예정이다.
    • 문화/공연
    • 공연
    2026-09-11
  • ‘KBS 전국노래자랑 양평군편’ 4천여 관객 열기 속 성황리 녹화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9월 8일 물맑은양평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린 ‘KBS 전국노래자랑 양평군편’ 공개녹화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평일임에도 약 4천여 명의 관객이 행사장을 찾아 뜨거운 호응을 보냈으며, 특히 관외에서 찾아온 초대가수 팬클럽 회원들도 객석 곳곳을 가득 메우며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본선 무대에는 개성과 뛰어난 가창력을 갖춘 참가자들이 올라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였다. 숨겨둔 댄스 실력을 뽐낸 편의점 점주를 시작으로 식당, 카페, 펜션 등을 운영하는 자영업자들이 잇따라 무대에 올라 자신만의 끼와 흥을 마음껏 발산했다. 가족 단위 참가자들의 사연과 무대도 관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양평군 홍보대사이자 현직 트로트 가수와 남매 관계인 출연자부터 어머니와 소중한 추억을 남기기 위해 함께 무대에 오른 모자(母子) 출연자, 수준 높은 판소리 실력을 선보인 초등학생 남매까지 가족만이 전할 수 있는 특별한 사연과 무대가 이어졌다. 양평군 기관·단체의 참여도 행사에 활기를 더했다. 양평한우와 지평 발효식품 등 지역 특산물을 알리기 위해 참여한 양평축협 한우프라자 직원들의 무대와 양평군노인복지관 사회복지사들의 셔플댄스, 주간보호센터 요양보호사들의 공연 등 다양한 단체 무대가 이어지며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었다. 행사장에는 다양한 홍보부스도 마련됐다. 오는 10월 16일부터 19일까지 열리는 경기정원문화박람회와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개최되는 지역문화박람회를 비롯해 양평 관광 홍보, 고향사랑기부제 안내 등이 진행됐다. 또한 10월 9일부터 10일까지 열리는 양동부추축제와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진행되는 지평전통발효축제는 별도 부스 없이 현장을 누비며 주민들에게 직접 다가가는 홍보활동을 펼쳤다. 이날 녹화는 개그맨 남희석이 진행을 맡았으며, 초대가수로 박서진, 박상철, 윤태화, 김태연, 정현아가 출연해 무대를 빛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무대에 오른 참가자들의 넘치는 끼와 열정, 그리고 군민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이 어우러져 양평의 흥과 매력을 한껏 발산하는 축제의 장이 펼쳐졌다”며 “멋진 무대를 함께 만들어주신 참가자와 군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매력 넘치는 양평의 모습이 방송을 통해 전국 방방곡곡에 전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녹화된 ‘KBS 전국노래자랑 양평군편’은 오는 10월 11일 낮 12시 10분에 방영될 예정이다.
    • 문화/공연
    • 공연
    2026-09-10
  • 경기도, 제5군단 시작 올해 말까지 7차례 군장병 위문공연 추진
    - 지역예술인 무대 기회 제공, 민ㆍ관ㆍ군 갈등해소 및 상생 도모 - 2002년부터 시작된 경기도 대표 민ㆍ관ㆍ군 협력 사업. 경기도가 제5군단에서 ‘2026년 경기도 군장병 위문공연’을 시작으로 올해 말까지 총 7번의 군장병 위문공연을 펼칠 예정이라고 2일 밝혔다. ‘군장병 위문공연’은 국가방위와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장병의 노고를 격려하고 민관군 협력관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경기도가 2002년부터 추진해 온 사업이다. 올해 처음 열리는 2일 공연은 제5군단 장병을 대상으로 군악대의 사전공연을 시작으로 본공연에는 가수 김중연이 사회를 맡아 진행된다. 인기가수 경서예지, 모모랜드를 비롯해 김중연, 로시, 플라이위드미, 블루퍼피 등이 출연해 장병들에게 위로와 활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경기도 지역예술인도 공연에 참가한다. 다음 공연은 오는 9월 10일 지상작전사령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박정남 경기도 군협력담당관은 “이번 위문공연이 장병들의 사기진작은 물론 민ㆍ관ㆍ군 상생과 화합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문화/공연
    • 공연
    2026-09-02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