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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문화재단, ‘물맑은 어울림 음악회’ 개최
- 3월 27일 갈산공원서 대금 연주와 전통 사물놀이로 첫 공연 양평문화재단(이사장 박신선)은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2026 양평 물맑은 어울림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양평 물맑은 어울림 음악회’는 양평군의 자연·역사·휴식 공간을 활용해 계절별 테마 공연을 선보이는 문화 예술 프로그램으로, 군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문화 예술을 즐길 수 있는 공연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공간의 문화적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올해는 총 9회의 공연이 예정돼 있으며, 국악·K-POP·클래식·재즈·트로트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공모를 통해 선발된 양평군 관내 공연예술단체의 참여로 진행된다. 공연은 양평의 주요 관광지와 지역 공간에서 펼쳐지며 장소와 어우러진 문화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양평 물맑은 어울림 음악회’의 첫 공연은 오는 3월 27일 오후 2시 갈산공원에서 ‘역사’를 주제로 한 국악 공연으로 진행된다. 대금 연주팀 큰저소리와 전통 사물놀이팀 강상두레패가 참여해 우리 전통음악의 깊은 울림과 흥겨운 장단을 통해 한국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전할 예정이다. 또한 4월 11일에는 양평 대표 봄 축제인 ‘갈산 누리봄 축제’와 연계해 공연이 진행되며, 벚꽃이 만개한 자연 속에서 대중음악 공연을 통해 관광객과 군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무대를 마련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가정의 달, 현충일, 휴가철, 단풍철 등 계절과 시기적 특성을 반영한 테마 공연을 운영해 다양한 세대가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박신선 이사장은 “물맑은 어울림 음악회는 양평의 자연과 문화 예술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곳곳을 찾아가는 공연을 통해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 예술을 더욱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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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문화재단, 포크 밴드 '삼치와 이기리' 개최
양평문화재단(이사장 박신선)은 오는 21일(토) 오후 3시, 양평문화재단 2층 씨어터양평에서 ‘별빛물빛 콘서트 in 양평’ 3월 정기공연으로 포크 밴드 <삼치와 이기리>의 공연을 선보인다. 친자매로 구성된 여성 싱어송라이터 포크 밴드 삼치(이효주•건반)와 이기리(이효진•보컬)는 소박한 일상의 풍경과 기억, 삶과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노래들로 관객들과 따뜻한 음악적 교감을 나눌 예정이다. 삼치와 이기리는 2012년 결성된 포크 듀오로, 2013년 디지털 싱글 〈계란이 왔어요〉를 발표하며 인디 음악계에 이름을 알렸다. 이후 공연과 방송, 광고 음악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으며, 2025년 정규 앨범 〈걸후드〉를 발매하며 꾸준한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공연에는 삼치와 이기리를 중심으로 다양한 연주자들이 참여해 풍성한 사운드를 선보인다. 건반 이효주, 보컬 이효진, 트롬본·트럼펫 정혜원, 드럼 김수준, 베이스 신원열, 트롬본 정혜진이 함께 무대에 올라 대표곡 <계란이 왔어요>를 비롯해 농촌 생활의 감정을 담은 10곡을 연주한다. 관객들은 삼치와 이기리만의 독특한 개성과 에너지를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양평문화재단 박신선 이사장은 “자매 뮤지션이 들려주는 따뜻한 포크 음악이 관객들에게 편안한 공감과 위로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공연은 초등학생 이상 관람할 수 있으며, 3월 10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양평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예약이 가능하다. 공연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양평문화재단 공식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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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분수대오거리서 ‘수험생 응원 버스킹’ 열려
수능이 끝난 지난 11월 16일, 이천시 청년소상공인협회(회장 유수현)는 새롭게 단장된 분수대오거리 광장에서 수능을 마친 청소년들을 응원하는 버스킹 공연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이천시 청년소상공인협회가 주최하고, 댄스학원 ‘더 탑’과 음악학원 ‘파인트리’가 주관했으며, 청소년 출연자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노래와 댄스 공연을 선보였다. 맑고 선선한 가을 날씨 속에 수험생과 시민들이 함께 즐기며 광장은 활기와 응원의 열기로 가득했다. 특히 지난해까지만 해도 단순 교차로였던 분수대오거리는 최근 정비를 통해 시민들이 소통과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열린 광장으로 새롭게 조성됐다. 이번 공연은 변화된 공간의 시민 참여형 문화 행사로, 청소년이 꿈을 펼치고 시민이 문화를 즐기는 상징적 무대가 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김경희 이천시장도 현장을 방문해 “오랜 시간 수고한 수험생들이 오늘만큼은 마음껏 즐기고 에너지를 충전하길 바란다”라며 수험생들에게 따뜻한 격려 메시지를 전했다. 유수현 청년소상공인협회장은 “청소년들을 위해 뜻깊은 자리를 마련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과 시민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버스킹 공연은 청년이 주도하고 시민이 참여하는 문화의 장으로, 앞으로도 청년소상공인협회는 지역 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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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2025 주민자치센터 문화프로그램 경연대회 개최
- 지평 나르샤 대상 수상…2026년 경기도 대회 출전권 획득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15일 양평 물빛극장에서 ‘2025년 주민자치센터 문화프로그램 경연대회’를 개최하며 주민 참여형 문화 축제의 장을 열었다. 이번 대회에는 양평군 12개 읍·면 주민자치센터 대표 동아리가 참가해 난타, 색소폰, 오카리나, 통기타, 한국무용, 댄스, 축구 시연 등 1년간 준비한 다양한 문화 예술 공연을 선보였다. 심사는 작품성, 관객 호응도, 표현력 등을 기준으로 진행됐으며, 총 1,200만 원의 우수사업비가 수여됐다. 영예의 대상은 △지평면의 지평 나르샤가 차지해 200만 원의 우수사업비를 받았으며, 최우수상은 △강하면의 샤인 △서종면의 서종의 북소리 △양동면의 댄스 더 판타지아가 선정됐다. 우수상은 △양평읍의 소리향기 △강상면의 강상 색소폰 △용문면의 별빛 무용단이 수상했으며, 장려상에는 △양서면의 풍류 멋사위 △옥천면의 옥천 별빛처럼 △단월면의 단월 색소폰 앙상블 △청운면의 푸르미타 △개군면의 킥킥 슈팅 스타가 이름을 올렸다. 대상을 수상한 지평 나르샤는 ‘2026년 경기도 주민자치 문화 경연대회’ 출전권을 획득하며 지역 대표팀으로서의 역할을 맡게 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주민자치센터 문화프로그램은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 활성화와 더불어 주민과 소통하는 매력양평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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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제14회 전국병아리동요제 성황리 개최
이천시(시장 김경희)가 주최하고 이천시청소년재단 동요역사관이 주관한 ‘제14회 전국병아리동요제’가 2025년 10월 17일(금) 이천아트홀 소공연장에서 성황리 마무리됐다. 전국병아리동요제는 전국 미취학 아동들이 참여하는 국내 대표 동요경연대회로 이번 대회는 그동안 동요제를 통해 창작된 동요를 가창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올해 대회에는 전국에서 80여 팀이 예선에 참가하여 열띤 경쟁을 펼쳤으며, 본선에 진출한 20팀이 무대에 올라 수준 높은 경연을 펼쳤다. 참가 어린이들의 맑고 순수한 목소리는 관객들에게 큰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하며, 전국병아리동요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어린이 동요축제로 자리매김했음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대회는 ‘우주 탐험가’를 부른 남부유치원이 영예의 대상인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받았으며, 이천시장상인 금상은 ‘다 나온다’를 부른 이천씽씽이, ‘바나나미소’를 부른 JOY합창단이 각각 차지했다. 행사를 주관한 동요역사관 관계자는 “아이들의 동요는 단순한 노래 그 이상의 의미를 지니며, 이번 대회를 통해 동요 문화가 널리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행사에 참석한 박종근 이천시 부시장은 “어린이들이 동요를 통해 자신감을 키우고 꿈을 향해 성장하길 바란다”라며 “이천시는 앞으로도 어린이 문화예술 활동을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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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호법면 유산3리 경로당, 예술제 ‘은상’ 쾌거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대한노인회 이천시지회 호법면 유산3리 경로당이 10월 16일(목) (사)대한노인회(회장 이중근) 주관으로 열린 제4회 전국 경로당 예술제에서 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예술제는 KT대전인재개발원 제1연수관 대공연장에서 개최되었으며, 전국 시‧도 연합회별 예선을 거쳐 선발된 17개 팀이 출전해 어르신들의 열정과 끼를 뽐냈다. 이천시 대표로 참가한 호법면 유산3리 경로당(대표 윤명희) 소속 어르신 18명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며 열정 넘치는 레크댄스 공연으로, 우정과 감동이 함께한 무대를 펼쳐 관객의 큰 박수를 받으며 ‘은상’이라는 영예를 안았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경기도 대표로 참가해 전국 예술제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둔 유산3리 경로당 어르신들께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라며, “이천시에서는 어르신들이 경로당에서 편안하고 즐겁게 지내실 수 있도록 환경 개선과 다양한 프로그램 지원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천시는 관내 260여 개의 경로당을 대상으로 15개 전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전문 강사들이 순회 방문하여 건강 증진, 취미 여가, 정서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지원함으로써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경로당 활성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제4회 전국 경로당 예술제 수상팀 ▷대상 : 제주 제주시지회 ▷금상 : 강원 홍천군지회, 충남 보령시지회, 전남 구례군지회 ▷은상 : 경기 이천시지회, 경북 문경시지회, 광주 서구지회, 경남 통영시지회, 대전 유성구지회 ▷동상 : 부산 서구지회, 인천 부평구지회, 세종 세종시지회, 전북 고창군지회, 서울 도봉구지회, 울산 북구지회, 대구 군위군지회, 충북 영동군지회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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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어린이합창단, 어린이합창경연대회 대상 수상
양평어린이합창단(지휘 장나래, 반주 낭은아, 단원 이연두 학생 외 17명)은 지난 27일, 여의도 KBS 본관 일대에서 열린 ‘2025 우리아이 우리미래 함께해 행복해’ 어린이합창경연대회에서 대상(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행사는 KBS와 나눔국민운동본부가 주최하고, 보건복지부와 서울특별시가 후원하는 행사로, 저출생 문제 극복과 아이와 함께하는 행복한 가족문화 확산을 목표로 마련됐다. 행사 현장에서는 KBS 견학, 체험 프로그램, 가족 사랑 그림 그리기 대회, KBS 관현악단 공연 등 다양한 콘텐츠가 함께 진행됐으며, 전시 중심의 행사가 아닌 가족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대회에 참가한 한 학생은 “전국에서 노래 잘하는 친구들이 많이 와서 긴장도 됐지만, ‘무대에서 즐기자’는 마음으로 노래했고, 대상까지 받게 되어 그동안 힘들었던 기억들이 다 날아갈 정도로 너무 뿌듯한 하루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양평어린이합창단은 매주 수요일 정기 연습을 통해 실력을 쌓아가고 있으며, 양평 관내 주요 행사 및 각종 어린이합창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내며 지역을 대표하는 합창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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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청춘이다' 시니어예술제 경연대회 성황리 개최
경기도가 주최하고 (사)한국창작문화예술원이 주관한 ‘경기도 문화의 날 - 시니어예술제 「오늘도 청춘이다」’가 지난 9월 27일(토) 여주시 평생학습관 공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경기도 문화의 날’은 도민 누구나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경기도 대표 문화행사로, 시니어예술제는 그 일환으로 진행되는 시니어 세대 대상 공연예술 경연 및 축제 프로그램으로 이번 여주시 행사에서 여주시노인복지관 ‘나라사랑댄스팀’이 금상, 여주시실버드림극단이 은상을 수상하는 등 눈부신 성과를 거뒀다. 나라사랑댄스팀은 치밀하고 완성도 높은 구성의 댄스 퍼포먼스를 선보여 관객과 심사위원의 큰 호응을 받으며 금상의 영예를 안았다. 팀원들의 열정과 역동적인 무대는 시니어 문화예술 활동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여주시실버드림극단은 율동과 연극을 결합한 퍼포먼스를 통해 노년의 마음을 따뜻하게 어루만지는 감동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단원들의 진심 어린 표현과 무대 완성도가 돋보이며 은상을 수상해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 이번 수상은 여주시 시니어 예술인들의 꾸준한 연습과 열정, 그리고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노력의 결실이다. 이번 행사를 협력·지원한 여주예총지회 관계자는 “시니어의 놀라운 힘과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한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지역 어르신들이 예술 활동을 통해 삶의 활력을 되찾고, 무대에서 당당히 빛나는 모습이 매우 자랑스럽다. 앞으로도 시니어 문화예술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시니어예술제 「오늘도 청춘이다」는 오는 10월 11일(토) 안산시 상록구청 시민홀에서 2차 행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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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제11회 출산친화 가족 사랑 양평동요제 성황리 개최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25일 ‘동생 바람, 가족 행복’을 주제로 한 제11회 출산친화 가족 사랑 양평동요제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양평군 관내 어린이집 9개소, 유치원 1개소, 공립유치원 연합팀 등 총 11개 팀이 참여해 출산 친화적 메시지를 담은 동요 공연을 선보이며, 출산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고 가정과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동요 발표가 끝난 후에는 화려한 레이저쇼 축하 공연이 함께 진행돼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지난 2012년 시작된 양평동요제는 올해로 11회를 맞았으며, 저출산 극복을 위한 대표적인 인식 개선 행사로서 지역사회 내 공감대를 형성하고, 결혼과 출산에 대한 긍정적인 가치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이날 대상은 ‘동생을 꿈꾸어요’를 열창한 꿈터어린이집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외에도 참가한 모든 어린이집과 유치원에는 가족사랑상, 가족행복상, 가족기쁨상이 각각 수여됐다. 가족사랑상은 △양평어린이집 △강상어린이집 △동산유치원이, 가족행복상은 △새봄어린이집 △서종어린이집 △함께포유 공립유치원 연합팀이, 가족기쁨상은 △메르헨어린이집 △지평어린이집 △세종어린이집 △사임당어린이집이 각각 수상했다. 또한 참가한 모든 어린이에게는 메달이 수여돼, 무대를 준비하며 보여준 열정과 노력을 함께 격려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아이들의 꾀꼬리 같은 목소리를 통해 출산과 양육의 중요성을 지역사회에 자연스럽게 알리고,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양평군은 출산과 양육을 존중하는 정책을 펼쳐, 가족 모두가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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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와 함께하는 2025 이천국제음악제’ 성료
- ∨ 지난 12일부터 21일까지 10일간 4개 공연 선보여, 5개국 15팀 참가 (재)이천문화재단 이사장 김경희 이천시장이 개최한 ‘SK하이닉스와 함께하는 2025 이천국제음악제’가 9월 12일부터 21일까지 2주간의 여정을 마치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은 국제음악제는 5개국에서 온 15팀의 아티스트들이 참가하여 오페라, 뮤지컬, 무용, 대중음악 등 다채로운 장르의 무대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세계적인 국제 콩쿨 수상자들도 이번 국제음악제에 함께해 무대를 빛냈다. 지난 6월 열린 이탈리아 리카르도 잔도나이 국제 콩쿨에서 1위 및 이천문화재단 상을 수상한 소프라노 율리야 포그레브냐크, 3위 및 바리톤 이응광 상을 수상한 테너 림팍 그리고 차이코프스키 국제 콩쿨 1위 우승자인 테너 손지훈이 참여해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관객들을 압도했다. 특히 설봉공원에서 열린 파크콘서트는 탁 트인 자연 속에서 음악과 함께하는 특별한 무대로 주목받았다. 세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프로그램 구성으로 가족 단위 관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으며, 공연 내내 관객들의 환호와 박수가 이어졌다. 공연을 관람한 관객들은 “이천에서 다양한 음악의 매력을 밀도 있게 경험할 수 있어서 행복한 시간이었다”라며, “시민으로서 무척 뿌듯한 시간이었고, 내년에도 국제음악제를 관람하고 싶다”라는 등 다양한 소감을 전했다. 이천문화재단 이응광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이천 시민들의 문화예술에 대한 끊임없는 관심에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히면서, “2026년에도 더욱 풍성한 이천국제음악제를 위해 준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천문화재단 이사장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번 국제음악제가 음악으로 소통하고 공감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어 기쁘다”라면서, “이천시가 국제문화예술 도시로 한 걸음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고 앞으로도 이천에서 시민들이 다양한 문화와 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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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한글사랑 나라사랑 창작동요제’ 개최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우리말의 소중함과 나라 사랑 정신을 기리기 위해 ‘한글사랑 나라사랑 창작동요제’를 2025년 9월 26일(금) 오후 2시 이천아트홀 소공연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한글이 세계적으로 우수한 과학 문자로 인정받고 있는 만큼, 자라나는 초등학생들에게 모국어에 대한 자부심을 심어주고 생활 속에서 한글과 나라 사랑을 되새기는 운동으로 확산시켜 나가겠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동요제는 지난 7월 22일부터 8월 12일까지 전국 공모를 통해 접수된 130여 곡 중 예선을 거쳐 선발된 15곡을 초등학생 참가자들이 직접 무대에서 노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예선은 8월 14일 심사를 통해 치러졌으며, 본선 진출곡은 8월 19일 이천시청소년재단 누리집에 공개됐다. 본선 무대에서는 전문 심사위원단의 평가와 함께 관객들에게 창작동요의 새로운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시상은 대상(1팀, 500만 원), 금상(1팀, 300만 원), 은상(2팀, 각 100만 원), 동상(5팀, 각 70만 원), 장려상(6팀, 각 50만 원), 작사상(1명, 100만 원), 인기상(1팀, 30만 원) 등 총 16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예선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김종영 위원은 “이번 창작동요제는 어린이와 청소년이 노래를 통해 한글의 가치를 배우고 표현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라며,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한글의 우수성을 창작동요와 접목해 차세대에게 전하는 의미가 크다”라고 평가했다. 또한 그는 “응모작 130여 편 모두 수준이 높았으며, 동요는 어린이의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불리며 공감을 얻을 수 있어야 하고 창의적인 발상과 표현이 담긴 작품일수록 오랫동안 사랑받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대회는 이천의 대표 행사인 ‘병아리 동요제’와 함께 진행된다는 점에서, 특히 유아와 초등 저학년 눈높이에 맞춘 창작이 요구됐다”라며 “응모자들이 이 같은 부분을 잘 반영한다면 동요의 완성도와 교육적 가치 모두 높아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 위원은 “노랫말 심사 과정에서 뛰어난 작품들이 다수 발견되었으며, 좋은 곡이 더해진다면 어린이들에게 널리 사랑받을 것”이라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새로운 한글 창작동요가 활발히 탄생해 한글의 아름다움과 나라 사랑 정신이 널리 퍼지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아울러 예선 심사위원단 전원은 “이천시가 보여준 동요에 대한 열정이 곧 한글사랑, 나라사랑 정신으로 이어진 모습은 마치 독립운동의 투지를 보는 듯하다”라며 이천시에 대한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고 밝혔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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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제13회 여주시민의 날 축하 공연
- ‘아모르파티’, ‘아침의 나라에서’ 등 히트곡으로 여주시민의 날 축하 예정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오는 9월 20일(토), 제13회 여주시민의 날을 맞이하여 기념식 축하공연으로 가수 김연자를 초청해 흥겨운 무대를 선보인다. 2013년 9월 23일, 여주군에서 시로 승격된 여주시는 매년 해당일을 전후로 여주시민들과 함께 기념식, 시상, 체육대회, 다양한 공연 등을 진행하며 시민의 화합을 도모하고 자부심을 고취하는 자리를 마련해왔다. 올해는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시민들의 ‘유명가수 초청 공연 관람’이라는 요구에 맞춰 수많은 히트곡을 보유한 원조 한류 가수 김연자의 공연을 준비해 시민의 날 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만든다. 폭발적인 가창력, 특유의 매력적인 꺾기 창법, 화려한 퍼포먼스와 의상으로 관객들을 사로잡는 김연자는 이번 행사에서‘아모르파티’를 비롯해 ‘아침의 나라에서’,‘10분내로’, ‘수은등’ 등 히트곡을 열창해 여주시민의 날을 축하할 예정이다. 이순열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올해는 여주라는 우리 시의 이름이 쓰인지 556년, 여주시 승격 13년 차로 이를 기념하며 한자리에 모일 여주시민들을 위해 TV로만 보던 가수 김연자를 초청해 함께 즐기며 하나 될 수 있는 공연을 준비했다.”라며, “우리 재단은 시민들의 다양한 요구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시민들이 문화와 예술로 행복한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바란다.”라고 전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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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문화재단 ‘별빛물빛 콘서트 in 양평’ 4월 정기공연
- 양평문화재단(이사장 박신선)은 오는 4월 11일(토) 오후 3시, 양평문화재단 2층 씨어터양평에서 ‘별빛물빛 콘서트 in 양평’ 4월 정기공연으로 반도네온 밴드 <친친탱고>의 공연 <Tango del Mar(바다의 탱고)>를 선보인다. 친친탱고는 작곡가이자 반도네오니스트 김종완을 중심으로 결성된 6인조 밴드로, 피아노, 바이올린, 퍼커션, 베이스, 기타가 어우러진 풍부한 사운드를 바탕으로 전통 탱고의 문법을 현대적으로 확장해 나가고 있다. 기존 레퍼토리의 재해석을 넘어, 삶의 이야기를 담은 창작곡을 통해 감정과 서사를 음악으로 풀어내며 친친탱고만의 고유한 음악 세계를 구축해 왔다. 이번 공연은 친친탱고의 첫 정규앨범을 바탕으로, 삶을 바다 위 항해에 비유하여 서정적 서사를 음악으로 풀어낸다. 타이틀곡 <Tango del Mar>를 시작으로 <첫 파도>, <돛>, <물숨>, <달맞이>, <Sunset in Paris> 까지 이어지는 무대는 마치 하나의 여정처럼 전개되며, 설렘과 긴장, 위로와 희망이 교차하는 삶의 감정들을 섬세하게 그려낸다. 전통 탱고의 감성과 현대적인 사운드가 어우러진 음악은 한 편의 시처럼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 양평문화재단 박신선 이사장은 “바다를 닮은 깊이 있는 선율과 탱고 특유의 열정이 어우러진 이번 공연이 관객들에게 새로운 음악적 경험과 감동을 선사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공연은 초등학생 이상 관람할 수 있으며, 4월 2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양평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예약이 가능하다. 공연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양평문화재단 공식 누리집(ypc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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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문화재단 ‘별빛물빛 콘서트 in 양평’ 4월 정기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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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문화재단, ‘물맑은 어울림 음악회’ 개최
- - 3월 27일 갈산공원서 대금 연주와 전통 사물놀이로 첫 공연 양평문화재단(이사장 박신선)은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2026 양평 물맑은 어울림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양평 물맑은 어울림 음악회’는 양평군의 자연·역사·휴식 공간을 활용해 계절별 테마 공연을 선보이는 문화 예술 프로그램으로, 군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문화 예술을 즐길 수 있는 공연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공간의 문화적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올해는 총 9회의 공연이 예정돼 있으며, 국악·K-POP·클래식·재즈·트로트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공모를 통해 선발된 양평군 관내 공연예술단체의 참여로 진행된다. 공연은 양평의 주요 관광지와 지역 공간에서 펼쳐지며 장소와 어우러진 문화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양평 물맑은 어울림 음악회’의 첫 공연은 오는 3월 27일 오후 2시 갈산공원에서 ‘역사’를 주제로 한 국악 공연으로 진행된다. 대금 연주팀 큰저소리와 전통 사물놀이팀 강상두레패가 참여해 우리 전통음악의 깊은 울림과 흥겨운 장단을 통해 한국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전할 예정이다. 또한 4월 11일에는 양평 대표 봄 축제인 ‘갈산 누리봄 축제’와 연계해 공연이 진행되며, 벚꽃이 만개한 자연 속에서 대중음악 공연을 통해 관광객과 군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무대를 마련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가정의 달, 현충일, 휴가철, 단풍철 등 계절과 시기적 특성을 반영한 테마 공연을 운영해 다양한 세대가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박신선 이사장은 “물맑은 어울림 음악회는 양평의 자연과 문화 예술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곳곳을 찾아가는 공연을 통해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 예술을 더욱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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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문화재단, ‘물맑은 어울림 음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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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문화재단, 포크 밴드 '삼치와 이기리' 개최
- 양평문화재단(이사장 박신선)은 오는 21일(토) 오후 3시, 양평문화재단 2층 씨어터양평에서 ‘별빛물빛 콘서트 in 양평’ 3월 정기공연으로 포크 밴드 <삼치와 이기리>의 공연을 선보인다. 친자매로 구성된 여성 싱어송라이터 포크 밴드 삼치(이효주•건반)와 이기리(이효진•보컬)는 소박한 일상의 풍경과 기억, 삶과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노래들로 관객들과 따뜻한 음악적 교감을 나눌 예정이다. 삼치와 이기리는 2012년 결성된 포크 듀오로, 2013년 디지털 싱글 〈계란이 왔어요〉를 발표하며 인디 음악계에 이름을 알렸다. 이후 공연과 방송, 광고 음악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으며, 2025년 정규 앨범 〈걸후드〉를 발매하며 꾸준한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공연에는 삼치와 이기리를 중심으로 다양한 연주자들이 참여해 풍성한 사운드를 선보인다. 건반 이효주, 보컬 이효진, 트롬본·트럼펫 정혜원, 드럼 김수준, 베이스 신원열, 트롬본 정혜진이 함께 무대에 올라 대표곡 <계란이 왔어요>를 비롯해 농촌 생활의 감정을 담은 10곡을 연주한다. 관객들은 삼치와 이기리만의 독특한 개성과 에너지를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양평문화재단 박신선 이사장은 “자매 뮤지션이 들려주는 따뜻한 포크 음악이 관객들에게 편안한 공감과 위로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공연은 초등학생 이상 관람할 수 있으며, 3월 10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양평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예약이 가능하다. 공연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양평문화재단 공식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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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문화재단, 포크 밴드 '삼치와 이기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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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문화재단, '라이프치히로부터 온 러브레터' 개최
- 양평문화재단(이사장 박신선)은 오는 28일 오후 3시, 양평문화재단 2층 시어터양평에서 ‘별빛물빛 콘서트 in 양평’ 2월 정기공연으로 클래식 공연 《라이프치히로부터 온 러브레터(Music Love Letters from Leipzig)》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시간을 건너온 예술가들의 이야기’를 주제로, 음악의 아버지 바흐, 멘델스존, 슈만을 중심으로 독일 라이프치히에서 활동했던 작곡가들의 삶과 우정, 사랑의 이야기를 음악으로 풀어낸다. 피아노·호른·오보에의 섬세한 선율을 통해 라이프치히가 품은 음악적 전통을 깊이 있게 조명하는 무대다. 라이프치히는 역사적으로 클래식 음악의 전통이 매우 깊은 도시로 바흐를 포함해 수많은 음악가들이 활동한 클래식 음악의 본고장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그곳에서 이어진 예술가들의 관계와 감정이 음악으로 펼쳐진다. 관객들은 시대를 초월한 클래식 음악을 통해 예술가들의 내밀한 마음과 음악적 교류를 자연스럽게 마주하게 된다. 바흐 ‘시온은 파수꾼의 소리를 듣고’, 멘델스존 ‘무언가’, 로베르트 슈만 ‘오보에와 피아노를 위한 세 개의 로망스’, 클라라 슈만 ‘피아노를 위한 로망스’ 등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을 통해 각 작곡가의 개성과 서정성을 다채롭게 느낄 수 있다. 이번 무대에는 서울시립교향악단 호른 부수석 이세르게이, 피아니스트 이민지, 서울시립교향악단 오보에 수석 이미성이 연주한다.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연주자들의 섬세한 해석이 어우러져 클래식 음악의 진한 감동을 전할 것이다. 박신선 이사장은 “클래식이 지닌 서정성이 모든 관객들에게 포근한 울림으로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연은 초등학생 이상 관람할 수 있으며, 희망자는 2월 10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양평문화재단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예매할 수 있다. 공연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양평문화재단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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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문화재단, '라이프치히로부터 온 러브레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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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도서관, ‘샌드아트 공연행사’ 성료
-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21일 양평도서관 2층 다목적실에서 2025년 ‘올해의 책’ 아동 분야 선정도서인 ‘플라스틱 인간’을 바탕으로 한 환경보호 샌드아트 공연을 운영했다. 이번 공연에는 100여 명의 아동과 학부모가 참여했으며, 50분간 환경보호 메시지를 담은 모래 그림 공연과 함께 관람객이 직접 샌드아트를 체험해 보는 시간도 마련돼 큰 호응을 얻었다. 이경희 평생학습과장은 “샌드아트 공연은 창의성과 감성이 조화를 이룬 특별한 무대로, 어린이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양평군 도서관은 앞으로도 지역주민이 다양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연장 앞에서 함께 운영된 ‘올해의 책’ 작은 전시회(서평, 필사, 독후화 작품)는 오는 12월 1일부터 양평도서관 1층 로비로 장소를 옮겨 계속 전시될 예정이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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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도서관, ‘샌드아트 공연행사’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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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친화도시 이천 기념 음악회 개최
- 이천시(시장 김경희)의 아동친화도시 지정을 기념하는 ‘아동친화도시 이천 기념 음악회’가 2025년 12월 12일(금) 오후 7시, 이천아트홀 대공연장에서 성대하게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미래세대의 권리와 행복을 최우선 가치로 삼는 ‘아동친화도시 이천’의 비전을 시민과 함께 공유하고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천시청소년재단이 주최, 동요역사관과 이천문화재단이 공동으로 주관하며, 이천시와 한국동요사랑협회가 후원해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뜻깊은 문화 행사로 개최할 예정이다. ■ 국내 최정상 아티스트 총출동... 장르를 넘나드는 대규모 음악 축제 이번 음악회는 방송인 김현욱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되며 다양한 장르에서 활약 중인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함께한다. 뮤지컬 배우 윤복희, 바리톤 길병민, 소프라노 김 수, 거문고 연주자 마현경을 비롯해 리틀엔젤스, 대전 MBC 소년소녀합창단, 도란도란중창단, 아름불휘중창단, 꿈나무중창단, 해맑은 아이들, 이천 지역을 대표하는 서희중창단, 이천씽씽이, 이천 시니어 합창단, 그리고 역동적인 무대로 사랑받는 명성태권도시범단, 전통 타악의 매력을 선보일 사물놀이 ‘여울’ 등이 출연해 다채로운 무대를 펼친다. 특히, 연령과 장르를 초월한 다양한 출연진이 한자리에 모여, 클래식·전통 공연·뮤지컬·합창 등 폭넓은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종합 문화 공연이 될 전망이다. ■ 아동이 행복한 도시, 문화가 살아있는 도시 이천을 향한 메시지 ‘아동친화도시 이천 기념 음악회’는 아동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도시 문화 확산을 목표로 기획됐으며,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함께 공연을 즐기며 ‘모두의 행복’이라는 가치를 공유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천시청소년재단 관계자는 “아동친화도시로서의 첫걸음을 시민과 함께 기념하는 의미 있는 무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행복한 이천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라고 전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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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문화재단 ‘별빛물빛 콘서트 in 양평’ 4월 정기공연
- 양평문화재단(이사장 박신선)은 오는 4월 11일(토) 오후 3시, 양평문화재단 2층 씨어터양평에서 ‘별빛물빛 콘서트 in 양평’ 4월 정기공연으로 반도네온 밴드 <친친탱고>의 공연 <Tango del Mar(바다의 탱고)>를 선보인다. 친친탱고는 작곡가이자 반도네오니스트 김종완을 중심으로 결성된 6인조 밴드로, 피아노, 바이올린, 퍼커션, 베이스, 기타가 어우러진 풍부한 사운드를 바탕으로 전통 탱고의 문법을 현대적으로 확장해 나가고 있다. 기존 레퍼토리의 재해석을 넘어, 삶의 이야기를 담은 창작곡을 통해 감정과 서사를 음악으로 풀어내며 친친탱고만의 고유한 음악 세계를 구축해 왔다. 이번 공연은 친친탱고의 첫 정규앨범을 바탕으로, 삶을 바다 위 항해에 비유하여 서정적 서사를 음악으로 풀어낸다. 타이틀곡 <Tango del Mar>를 시작으로 <첫 파도>, <돛>, <물숨>, <달맞이>, <Sunset in Paris> 까지 이어지는 무대는 마치 하나의 여정처럼 전개되며, 설렘과 긴장, 위로와 희망이 교차하는 삶의 감정들을 섬세하게 그려낸다. 전통 탱고의 감성과 현대적인 사운드가 어우러진 음악은 한 편의 시처럼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 양평문화재단 박신선 이사장은 “바다를 닮은 깊이 있는 선율과 탱고 특유의 열정이 어우러진 이번 공연이 관객들에게 새로운 음악적 경험과 감동을 선사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공연은 초등학생 이상 관람할 수 있으며, 4월 2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양평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예약이 가능하다. 공연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양평문화재단 공식 누리집(ypc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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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문화재단 ‘별빛물빛 콘서트 in 양평’ 4월 정기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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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문화재단, ‘물맑은 어울림 음악회’ 개최
- - 3월 27일 갈산공원서 대금 연주와 전통 사물놀이로 첫 공연 양평문화재단(이사장 박신선)은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2026 양평 물맑은 어울림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양평 물맑은 어울림 음악회’는 양평군의 자연·역사·휴식 공간을 활용해 계절별 테마 공연을 선보이는 문화 예술 프로그램으로, 군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문화 예술을 즐길 수 있는 공연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공간의 문화적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올해는 총 9회의 공연이 예정돼 있으며, 국악·K-POP·클래식·재즈·트로트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공모를 통해 선발된 양평군 관내 공연예술단체의 참여로 진행된다. 공연은 양평의 주요 관광지와 지역 공간에서 펼쳐지며 장소와 어우러진 문화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양평 물맑은 어울림 음악회’의 첫 공연은 오는 3월 27일 오후 2시 갈산공원에서 ‘역사’를 주제로 한 국악 공연으로 진행된다. 대금 연주팀 큰저소리와 전통 사물놀이팀 강상두레패가 참여해 우리 전통음악의 깊은 울림과 흥겨운 장단을 통해 한국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전할 예정이다. 또한 4월 11일에는 양평 대표 봄 축제인 ‘갈산 누리봄 축제’와 연계해 공연이 진행되며, 벚꽃이 만개한 자연 속에서 대중음악 공연을 통해 관광객과 군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무대를 마련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가정의 달, 현충일, 휴가철, 단풍철 등 계절과 시기적 특성을 반영한 테마 공연을 운영해 다양한 세대가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박신선 이사장은 “물맑은 어울림 음악회는 양평의 자연과 문화 예술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곳곳을 찾아가는 공연을 통해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 예술을 더욱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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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문화재단, ‘물맑은 어울림 음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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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서희중창단, ‘2026 KBS 창작동요대회’본선 진출
- 이천서희중창단이 ‘2026 KBS 창작동요대회’ 본선에 진출하며 전국 무대에 오르게 됐다. KBS 창작동요대회는 기존 작품이 아닌 새로운 동요를 발굴하고 보급하기 위해 마련된 국내 대표 창작동요 경연 프로그램으로, 전국의 작곡가들이 참여해 참신하고 창의적인 작품을 모집·선정·발표하며 어린이들이 즐겁게 부를 수 있는 새로운 동요를 널리 알리는 데 목적이 있다. 올해로 제36회를 맞이한 KBS 창작동요대회는 노랫말 및 1·2차 완성작 접수와 심사 과정을 거쳐 약 170여 곡 중 12곡의 본선 진출곡을 선정했으며, 이 과정에서 이천서희중창단이 본선 무대에 오르게 되었다. 이천서희중창단이 본선 무대에서 부르게 될 곡은 작곡가 전지은의 창작동요 「오히려 좋아」로, 밝고 긍정적인 메시지를 담은 곡이다. 이천서희중창단은 이천시청소년재단 동요역사관에서 운영하는 어린이 중창단으로 박서이(마장초 2학년), 이지안(증포초 2학년), 이하린(신하초 2학년), 김지안(신하초 3학년), 홍유주(이천초 4학년), 박서린(마장초 5학년), 송예림(이천초 5학년), 유설아(이천초 5학년), 유초아(이천초 5학년)등 총 9명의 단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본선 경연은 4월 중 진행될 예정이며, 본선 무대는 5월 5일 어린이날 KBS 1TV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이천서희중창단은 어린이들이 즐겁게 부를 수 있는 창작동요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천서희중창단이 전국 무대에서 동요의 밝고 건강한 가치를 전하며 본선에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응원이 기대된다. 또한 이천시청소년재단 동요역사관은 앞으로도 동요 문화 확산과 청소년 예술 활동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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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서희중창단, ‘2026 KBS 창작동요대회’본선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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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문화재단, 포크 밴드 '삼치와 이기리' 개최
- 양평문화재단(이사장 박신선)은 오는 21일(토) 오후 3시, 양평문화재단 2층 씨어터양평에서 ‘별빛물빛 콘서트 in 양평’ 3월 정기공연으로 포크 밴드 <삼치와 이기리>의 공연을 선보인다. 친자매로 구성된 여성 싱어송라이터 포크 밴드 삼치(이효주•건반)와 이기리(이효진•보컬)는 소박한 일상의 풍경과 기억, 삶과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노래들로 관객들과 따뜻한 음악적 교감을 나눌 예정이다. 삼치와 이기리는 2012년 결성된 포크 듀오로, 2013년 디지털 싱글 〈계란이 왔어요〉를 발표하며 인디 음악계에 이름을 알렸다. 이후 공연과 방송, 광고 음악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으며, 2025년 정규 앨범 〈걸후드〉를 발매하며 꾸준한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공연에는 삼치와 이기리를 중심으로 다양한 연주자들이 참여해 풍성한 사운드를 선보인다. 건반 이효주, 보컬 이효진, 트롬본·트럼펫 정혜원, 드럼 김수준, 베이스 신원열, 트롬본 정혜진이 함께 무대에 올라 대표곡 <계란이 왔어요>를 비롯해 농촌 생활의 감정을 담은 10곡을 연주한다. 관객들은 삼치와 이기리만의 독특한 개성과 에너지를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양평문화재단 박신선 이사장은 “자매 뮤지션이 들려주는 따뜻한 포크 음악이 관객들에게 편안한 공감과 위로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공연은 초등학생 이상 관람할 수 있으며, 3월 10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양평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예약이 가능하다. 공연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양평문화재단 공식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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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문화재단, '라이프치히로부터 온 러브레터' 개최
- 양평문화재단(이사장 박신선)은 오는 28일 오후 3시, 양평문화재단 2층 시어터양평에서 ‘별빛물빛 콘서트 in 양평’ 2월 정기공연으로 클래식 공연 《라이프치히로부터 온 러브레터(Music Love Letters from Leipzig)》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시간을 건너온 예술가들의 이야기’를 주제로, 음악의 아버지 바흐, 멘델스존, 슈만을 중심으로 독일 라이프치히에서 활동했던 작곡가들의 삶과 우정, 사랑의 이야기를 음악으로 풀어낸다. 피아노·호른·오보에의 섬세한 선율을 통해 라이프치히가 품은 음악적 전통을 깊이 있게 조명하는 무대다. 라이프치히는 역사적으로 클래식 음악의 전통이 매우 깊은 도시로 바흐를 포함해 수많은 음악가들이 활동한 클래식 음악의 본고장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그곳에서 이어진 예술가들의 관계와 감정이 음악으로 펼쳐진다. 관객들은 시대를 초월한 클래식 음악을 통해 예술가들의 내밀한 마음과 음악적 교류를 자연스럽게 마주하게 된다. 바흐 ‘시온은 파수꾼의 소리를 듣고’, 멘델스존 ‘무언가’, 로베르트 슈만 ‘오보에와 피아노를 위한 세 개의 로망스’, 클라라 슈만 ‘피아노를 위한 로망스’ 등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을 통해 각 작곡가의 개성과 서정성을 다채롭게 느낄 수 있다. 이번 무대에는 서울시립교향악단 호른 부수석 이세르게이, 피아니스트 이민지, 서울시립교향악단 오보에 수석 이미성이 연주한다.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연주자들의 섬세한 해석이 어우러져 클래식 음악의 진한 감동을 전할 것이다. 박신선 이사장은 “클래식이 지닌 서정성이 모든 관객들에게 포근한 울림으로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연은 초등학생 이상 관람할 수 있으며, 희망자는 2월 10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양평문화재단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예매할 수 있다. 공연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양평문화재단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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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서관, 경기리베라오케스트라와 함께 ‘예술로 소통하다’
- - 예술과 음악으로 도민과 소통하는 특별한 무대 오는 6일 경기도서관 지하 1층 힙플레이스를 찾으면 ‘경기리베라오케스트라와 함께 예술로 소통하다’ 특별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경기리베라오케스트라는 경기도와 경기아트센터가 2024년 12월 3일 ‘세계 장애인의 날’에 창단한 전국 최초의 인재양성형 장애인 오케스트라다. ‘예술로 소통하다’ 특별공연은 경기아트센터와 경기도서관이 함께 기획한 독서문화 행사로, 장애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기념하고, 음악을 통해 전시의 감동을 확장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오후 2시 30분 시작되는 무대에는 현악 5중주로 구성된 ‘리베라 스트링 퀸텟’이 출연해 실내악의 섬세함과 풍성한 하모니로 관객들에게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바이올린 2명, 비올라 1명, 첼로 1명, 더블베이스 1명으로 구성된 앙상블은 친근한 클래식과 대중적 레퍼토리를 중심으로 연주를 선보인다. 공연은 별도 신청 없이 경기도민이라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관련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서관 누리집(library.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번 공연은 경기복지재단과 경기도서관이 협력한 ‘누림 Art&Work’ 장애예술인 특별전과 연계해 개최된다. 장애예술인의 도전과 성장, 사회참여의 여정을 담은 작품 87점은 2월 12일까지 경기도서관 지하 1층에서 만날 수 있다. 경기도서관은 도서관이 독서·예술·문화가 어우러지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관과의 협업을 지속 발굴․추진할 예정이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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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서관, 경기리베라오케스트라와 함께 ‘예술로 소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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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심수봉 콘서트' 개최
- - 곧 데뷔 50주년을 바라보며 처음으로 찾는 여주, 시민들의 기대 속에 만날 준비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오는 1월 17(토), 세종국악당에서 올해 첫 공연으로 ‘심수봉 콘서트’를 선보인다. 데뷔 이래, 48년간 가요계의 정상에 있었던 심수봉이 처음으로 여주를 찾는 만큼 여주시민들의 반응은 뜨거웠다.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되었으며, 여전히 대기 문의가 빗발치며 티켓을 구매하지 못한 시민들이 아쉬움을 토로하고 있다. 1978년 ‘그때 그 사람’으로 MBC 대학가요제에 참가, 이 곡이 크게 히트하며 가수로서 입지를 굳히게 된 심수봉은 곡을 받아서 노래하던 가수들과 달리 직접 곡을 작사, 작곡하여 부르는 그 시대에는 드문 싱어송라이터였다. 발표하는 곡마다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던 반면 다른 가수들보다 정치적 탄압을 많이 받아 가수 활동이 원활하지 않았으나 자신이 경험했던 것들을 음악에 표현하며 대중들의 이목을 집중시켰고 슬프고 애절한 곡들을 많이 불렀다. 특히 여성의 마음을 담은 노래들은 정서적 공감과 함께 대중의 애창곡으로 불리며 가요계의 전설로 자리 잡게 되었다. 이번 여주 공연에서는 심수봉의 다양한 매력을 만날 수 있다. 방송에서 자주 만날 수 없었던 악기 연주하는 모습과 ‘사랑밖엔 난 몰라’, ‘미워요’,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 ‘그때 그 사람’, ‘비나리’ 등 그의 히트곡뿐만 아니라 팝송, 트로트 곡 등을 불러 공연장을 찾은 여주시민들에게 오랫동안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한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순열 이사장은 “연륜으로 다져진 거장의 무대로 2026년 세종국악당 공연의 포문을 연다. 이번 ‘심수봉 콘서트’를 시작으로 올해도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공연들로 준비하고 있으니 여주시민들의 많은 관심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심수봉 콘서트’를 포함한 ‘색소포니스트 브랜든 최 콘서트’, 가족뮤지컬 ‘슈퍼거북 슈퍼토끼’ 등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의 자세한 공연 정보는 재단 홈페이지 (http://www.yjc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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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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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심수봉 콘서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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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2025 여주시민과 함께하는 송년음악회' 개최
-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오는 12월 31일(수), 세종국악당에서 ‘2025 여주시민과 함께하는 송년음악회’를 개최다. 재단은 한 해 동안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한 여주시민과 함께 여주시의 봄, 여름, 가을, 겨울을 노래하고 다가올 봄의 희망을 꿈꾸기 위해 2025년의 마지막 공연으로 이번 송년음악회를 준비했다. 여주시민과 전문 예술인이 함께 여주시의 사계를 표현하는 이번 공연의 봄은 민요의 천부적인 소질을 타고난 여주초등학교 6학년 윤세종군이, 여름은 여주여자중학교 합창단이, 가을은 여주시 홍보대사인 소프라노 신델레가 마지막으로 겨울은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의 켈리그라피 교육을 통해 작가로 거듭난 여주시민들이 표현한다. 여기에 우리의 감성을 제대로 표현해 줄 장사익과 트로트 신동 유지우가 출연해 축하공연을 선사한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순열 이사장은 “2025년 올해 여주시는 그 어느 때보다도 바쁘고 풍성한 한해를 맞았던 것 같다. 그것은 곧 여주시민들의 노력이자 결실이라고 생각하며 각자의 분야에서 열심히 활동해준 여주시민들에게 우리는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 감사를 표현하고자 이번 공연을 준비했다.”라며, “내년에도 우리는 여주시민들의 일상이 즐거워질 수 있도록 더욱 알찬 프로그램으로 만나고자 노력하고 있으니 여러분의 많은 기대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2025 여주시민과 함께하는 송년음악회’를 포함한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의 자세한 공연 정보는 재단 홈페이지 (http://www.yjc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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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2025 여주시민과 함께하는 송년음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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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도서관, ‘샌드아트 공연행사’ 성료
-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21일 양평도서관 2층 다목적실에서 2025년 ‘올해의 책’ 아동 분야 선정도서인 ‘플라스틱 인간’을 바탕으로 한 환경보호 샌드아트 공연을 운영했다. 이번 공연에는 100여 명의 아동과 학부모가 참여했으며, 50분간 환경보호 메시지를 담은 모래 그림 공연과 함께 관람객이 직접 샌드아트를 체험해 보는 시간도 마련돼 큰 호응을 얻었다. 이경희 평생학습과장은 “샌드아트 공연은 창의성과 감성이 조화를 이룬 특별한 무대로, 어린이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양평군 도서관은 앞으로도 지역주민이 다양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연장 앞에서 함께 운영된 ‘올해의 책’ 작은 전시회(서평, 필사, 독후화 작품)는 오는 12월 1일부터 양평도서관 1층 로비로 장소를 옮겨 계속 전시될 예정이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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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도서관, ‘샌드아트 공연행사’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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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친화도시 이천 기념 음악회 개최
- 이천시(시장 김경희)의 아동친화도시 지정을 기념하는 ‘아동친화도시 이천 기념 음악회’가 2025년 12월 12일(금) 오후 7시, 이천아트홀 대공연장에서 성대하게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미래세대의 권리와 행복을 최우선 가치로 삼는 ‘아동친화도시 이천’의 비전을 시민과 함께 공유하고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천시청소년재단이 주최, 동요역사관과 이천문화재단이 공동으로 주관하며, 이천시와 한국동요사랑협회가 후원해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뜻깊은 문화 행사로 개최할 예정이다. ■ 국내 최정상 아티스트 총출동... 장르를 넘나드는 대규모 음악 축제 이번 음악회는 방송인 김현욱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되며 다양한 장르에서 활약 중인 정상급 아티스트들이 함께한다. 뮤지컬 배우 윤복희, 바리톤 길병민, 소프라노 김 수, 거문고 연주자 마현경을 비롯해 리틀엔젤스, 대전 MBC 소년소녀합창단, 도란도란중창단, 아름불휘중창단, 꿈나무중창단, 해맑은 아이들, 이천 지역을 대표하는 서희중창단, 이천씽씽이, 이천 시니어 합창단, 그리고 역동적인 무대로 사랑받는 명성태권도시범단, 전통 타악의 매력을 선보일 사물놀이 ‘여울’ 등이 출연해 다채로운 무대를 펼친다. 특히, 연령과 장르를 초월한 다양한 출연진이 한자리에 모여, 클래식·전통 공연·뮤지컬·합창 등 폭넓은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종합 문화 공연이 될 전망이다. ■ 아동이 행복한 도시, 문화가 살아있는 도시 이천을 향한 메시지 ‘아동친화도시 이천 기념 음악회’는 아동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도시 문화 확산을 목표로 기획됐으며,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함께 공연을 즐기며 ‘모두의 행복’이라는 가치를 공유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천시청소년재단 관계자는 “아동친화도시로서의 첫걸음을 시민과 함께 기념하는 의미 있는 무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행복한 이천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라고 전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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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친화도시 이천 기념 음악회 개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