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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출신 선수들, 아시안게임 무대 빛냈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이천시(시장 성수석) 출신 선수들이 태극마크를 달고 출전해 금메달 2개와 동메달을 획득하며 대한민국의 선전에 힘을 보탰다. 이번 대회에는 이천에서 성장하고 지역 학교에서 꿈을 키운 김명준(축구), 김지찬(야구), 권협준(사격) 선수가 국가대표로 출전해 각 종목에서 뛰어난 기량을 펼쳤다. 먼저 김명준 선수는 축구 남자 23세 이하(U-23) 대표팀의 공격수로 출전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명준 선수는 이천남초등학교 출신으로, 현재 벨기에 KRC 헹크에서 활약하고 있다. 이번 아시안게임을 통해 국제무대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다시 한번 입증하며 이천 출신 축구 인재의 이름을 널리 알렸다. 김지찬 선수 역시 야구 국가대표로 출전해 금메달을 획득하며 시민들에게 큰 기쁨을 안겼다. 백사초등학교와 모가중학교를 거친 김지찬 선수는 현재 삼성 라이온즈 소속으로 활약하고 있다. 어린 시절 이천에서 야구선수의 꿈을 키운 김지찬 선수의 활약은 지역 체육 꿈나무들에게도 좋은 본보기가 됐다. 권협준 선수는 사격 국가대표로 출전해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권협준 선수는 이천중학교 출신으로 현재 서산시청 소속으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남자 10m 공기소총 단체전과 50m 소총3자세 단체전에서 각각 동메달을 획득하며 대한민국 사격의 경쟁력을 보여 줬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 이천 출신 선수 3명이 각각 축구·야구·사격이라는 서로 다른 종목에서 국가대표로 활약하며 성과를 거둔 것은 이천 체육의 저력을 보여 주는 뜻깊은 결과다. 성수석 이천시장은 “아시안게임이라는 큰 무대에서 이천 출신 선수들이 대한민국을 대표해 뛰어난 활약을 펼쳐 시민들에게 큰 자긍심과 기쁨을 선사했다”라며 “선수들의 땀과 노력이 좋은 결실로 이어진 것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앞으로도 이천의 체육 꿈나무들이 세계 무대의 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육 인재 육성과 지원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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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제20회 경기도장애인생체 2026 가평’ 참가…열정·화합 도전 펼쳐
- 장애인 e스포츠 종목 종합 1위…지난해에 이어 우수한 성적 거둬 - 전진선 양평군수, 개회식 현장 찾아 선수단 격려 양평군(군수 전진선) 선수단은 가평군 일원에서 열린 ‘제20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2026 가평’에 참가해 선수들의 열정과 화합 속에 대회를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 개회식에는 양평군장애인체육회장인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지민희 양평군의회 의장, 임정숙·구문경 군의원, 김광일 양평군장애인체육회 수석부회장 등이 참석해 양평군 선수단을 격려하고 응원했다. 양평군은 총 19개 종목 가운데 9개 종목에 선수 58명이 참가했으며, 도내 31개 시군 가운데 종합 19위를 기록했다. 특히 장애인 e스포츠 종목에서는 경기도 종합 1위를 차지하며 지난해에 이어 좋은 성적을 거뒀다. e스포츠에서는 금메달 3개, 은메달 4개, 동메달 2개를 획득했다. 종목별로는 e스포츠(금3·은4·동2)를 비롯해 볼링(금1), 파크골프(은1·동1), 탁구(은1·동1)에서 메달을 획득했다. 양평군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4개, 은메달 6개, 동메달 4개 등 총 14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비록 우승 후보로 꼽혔던 e스포츠 2개 세부 종목에서 아쉽게 은메달을 기록하고, 볼링 남자부 입상 기대주가 6위에 그치는 등 예상 밖의 접전으로 당초 목표 순위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선수단은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끝까지 최선을 다하며 양평군의 저력을 보여준 선수단과 임원진 모두에게 감사드린다”며 “특히 장애인 e스포츠 종목에서 지난해에 이어 종합 1위를 차지한 것은 양평군 장애인 체육의 가능성을 보여준 의미 있는 성과”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장애인 생활체육의 저변을 확대하고 선수들이 더욱 좋은 환경에서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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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편안하게, 더 안전하게” 여주국민체육센터 시설 개선
여주도시공사는 노후 시설 개선과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체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여주국민체육센터 시설개선 공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공사는 2026년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며, 공사기간 동안에는 기계실 설비 전면 철거 교체 및 전기 시설 개보수, 내부시설 도색 등이 이루어지며, 공사 과정에서 소음·미세먼지 등이 발생할 수 있어 이용객의 안전 확보와 원활한 공사 추진을 위해 수영장, 헬스장, 다목적실 등 전 시설을 전면 휴장한다고 전했다. 휴장에 따른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휴장기간동안 가남체육센터에서 국민체육센터 수영강사가 참여하는 특강을 운영한다. 기존 국민체육센터 회원은 물론 관내 신규 회원도 참여할 수 있으며, 성인 및 어린이 대상 수영반을 운영해 휴장기간에도 시민들이 지속적으로 체육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군인가족 대상 수영 특강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김철환 여주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개보수 공사는 노후화된 기계·전기·위생·건축 설비를 전면적으로 개선해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라며 “휴장기간에도 가남체육센터 대체강습 등 다양한 방안을 통해 시민들의 체육활동 공백과 불편을 최소화하고, 공사를 차질 없이 추진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국민체육센터로 재개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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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왕님표 여주쌀, 대한민국 배구 국가대표팀과 함께 뛴다
여주시농산업공동브랜드활성화센터는 7월 22일부터 26일까지 충북 제천체육관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 배구 국가대표팀 평가전’에 대왕님표 여주쌀을 협찬하고, 경기장을 찾은 관람객을 대상으로 여주쌀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대왕님표 여주쌀은 대한민국을 대표해 국제 무대에 도전하는 남녀 배구 국가대표 선수들의 선전을 응원하고, 경기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여주쌀을 경품으로 협찬한다. 경기 중 진행되는 관람객 참여 이벤트를 통해 조선왕실 진상미의 전통을 이어온 대왕님표 여주쌀의 우수한 품질과 브랜드 가치를 전국 배구팬들에게 알릴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찬은 단순한 제품 제공을 넘어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들의 도전과 열정을 지역 대표 농산물 브랜드가 함께 응원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스포츠가 가진 건강하고 역동적인 이미지와 대왕님표 여주쌀의 신뢰도 높은 브랜드 이미지를 연계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는 스포츠 마케팅의 하나로 추진된다. 대왕님표 여주쌀은 대한민국 남녀 배구 국가대표 선수들을 지속적으로 후원하며 선수들이 최고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응원하고 있다. 이번 평가전에서도 대표팀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는 한편, 관람객들이 경기와 이벤트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현장 홍보를 진행할 계획이다. 여주시농산업공동브랜드활성화센터 이상휘 센터장은 “국제 대회를 앞두고 중요한 평가전에 나서는 대한민국 남녀 배구 국가대표 선수들을 대왕님표 여주쌀이 함께 응원할 수 있어 뜻깊다”며 “경기장을 찾은 배구팬들이 수준 높은 경기를 즐기고, 이벤트를 통해 대왕님표 여주쌀도 직접 만나보는 특별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왕님표 여주쌀은 깨끗한 물과 비옥한 토양, 큰 일교차 등 여주의 우수한 자연환경에서 생산되는 대한민국 대표 프리미엄 쌀 브랜드다. 조선왕실 진상미의 역사성과 전통을 바탕으로 기업, 호텔, 외식업계 및 스포츠 분야와의 다양한 협업을 확대하며 소비자 접점을 넓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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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청 정구팀, '2026 순창오픈 종합정구대회' 우수한 성적 거둬
이천시청(시장 성수석) 정구팀이 「2026 순창오픈 종합정구대회」에서 금메달 2개와 은메달 2개를 획득하며 우수한 성적으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이천시청 정구팀은 지난 6월 23일부터 7일간 순창군 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이요한 선수가 순창군청의 하야시다 리코(순창군청) 선수와 짝을 이뤄 혼합복식 우승을 차지했다. 또한 이요한 선수는 백경훈 선수와 호흡을 맞춘 개인복식 종목에서도 2위에 오르며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였다. 한편 배이수 선수는 개인단식에서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뛰어난 기량으로 우승을 차지했으며, 안성시청의 노은지 선수와 함께 출전한 혼합복식에서도 준우승을 차지하는 활약을 펼쳤다. 이천시청 정구팀은 이번 대회를 통해 개인단식과 혼합복식 우승을 비롯해 복식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선수들의 기량과 팀 경쟁력을 다시 한번 전국에 알렸다. 이명구 이천시청 정구팀 감독은 “선수들이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이 값진 성과로 이어져 매우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훈련을 통해 전국 최고의 정구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천시청 정구팀은 꾸준한 훈련과 뛰어난 경기력을 바탕으로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이어가며 이천시의 위상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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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파크골프장 ‘연중 최장 시간’ 확대 운영
여주파크골프장은 계절별 탄력 운영 계획에 따라, 일 년 중 해가 가장 긴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두 달간 여주파크골프장을 연중 최장 시간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이용객들의 편의를 극대화하기 위한 계절별 맞춤형 운영의 일환이다. 이 기간 여주파크골프장은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되어, 이용객들은 이른 새벽의 선선한 기운을 느끼거나 해 질 무렵 저녁 시간을 활용해 여유롭게 라운딩을 즐길 수 있게 된다. 다만, 공사는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이용객들의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불가피한 제한 조치도 함께 실시한다. 하루 중 기온이 가장 높게 치솟는 낮 12시부터 오후 3시까지를 ‘브레이크 타임(Break Time)’으로 지정하고, 이 시간 동안에는 이용을 전면 제한한다. 이로써 공사는 이용 시간을 대폭 늘려 시민들의 이용 기회를 넓히는 동시에, 가장 위험한 시간대에는 이용을 제한함으로써 ‘이용 편의’와 ‘시민 안전’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겠다는 계획이다. 여주도시공사 김철환 사장은 “계절별 탄력 운영에 따라 7~8월에 연중 가장 긴 운영 시간을 제공하게 된 만큼, 많은 시민들이 시간을 나누어 여유롭게 파크골프를 즐기시길 바란다”라며, “다만 폭염 기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도입한 낮 시간대 브레이크 타임은 시민의 건강을 위한 불가피한 조치인 만큼 이용객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쾌적한 시설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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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제9회 군수배 그라운드골프대회 성황리 개최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23일 갈산체육공원 인조잔디구장에서 대한노인회 양평군지회 주관으로 열린 ‘제9회 양평군수배 그라운드골프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관내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건전한 여가문화 확산, 회원 간 화합과 친목 도모를 위해 마련됐으며, 13개 읍면 분회 선수단과 관계자 등 2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개회식에는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이환오 대한노인회 양평군지회장과 각 읍면 분회장 등이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했으며, 참가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며 열띤 경쟁을 펼쳤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대회사를 통해 “그라운드골프는 건강 증진은 물론 회원 간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데 큰 역할을 하는 생활체육”이라며 “오늘 대회가 승패를 떠나 서로를 격려하고 우정을 나누는 화합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양평군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노인복지 정책과 여가활동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기 결과 단체전에서는 옥천분회가 우승을 차지했으며, 청운분회가 준우승, 양평분회가 3위에 올랐다. 개인전에서는 옥천분회 소속 최덕숙 선수가 1위를 차지했으며, 김순덕 선수와 박숙희 선수가 각각 2위와 3위를 기록했다. 한편, 양평군수배 그라운드골프대회는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지역 어르신들의 대표적인 생활체육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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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청 유도 김민종·김종훈 금·은메달 획득
양평군청 직장운동경기부 유도선수 김민종과 김종훈이 6월 19일부터 21일까지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열린 국제유도연맹(IJF) 월드투어 울란바토르 그랜드슬램대회에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출전해 각각 금메달과 은메달을 획득했다. 남자 +100kg급에 출전한 김민종은 준결승에서 러시아의 이날 타소예프를 상대로 허벅다리걸기 되치기 절반을 얻어 결승에 진출했다. 이어 결승에서는 조지아의 이라클리 데메트라슈빌리를 지도 3개에 의한 반칙승으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남자 -90kg급에 출전한 김종훈은 준결승에서 프랑스의 막심 가엘 은가얍 함부를 누르기 한판으로 제압하며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에서는 일본의 산시로 무라오와 맞붙어 밭다리걸기 절반과 누르기 절반을 허용해 한판패를 당하며 은메달을 획득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국가대표로 출전한 김민종 선수와 김종훈 선수가 세계적인 무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양평군과 대한민국 유도의 위상을 높였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국제유도연맹(IJF) 월드투어 그랜드슬램 시리즈로, 올림픽과 세계유도선수권대회에 이어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참가하는 권위 있는 국제대회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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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제5회 양평 몽양컵 전국 유도대회 성황리 마무리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양평군체육센터에서 개최된 ‘제5회 양평 몽양컵 전국 유도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고등부·대학부·일반부 유도 선수 1,000여 명이 참가해 체급별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열띤 경쟁을 펼쳤다. 선수들은 수준 높은 경기력을 선보이며 대회의 품격을 높였으며, 대회 기간 중 큰 부상이나 안전사고 없이 모든 일정이 원활하게 진행됐다. 특히 선수단과 지도자, 임원, 학부모 등 많은 방문객이 양평군을 방문하면서 숙박업소와 음식점 이용이 증가하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전국 각지에서 참가한 선수들이 뛰어난 경기력과 스포츠 정신을 보여주며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대회 운영을 위해 애써주신 관계자 여러분과 참가 선수단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대회를 통해 양평군이 전국 스포츠 대회 개최지로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국 단위 체육대회를 유치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생활체육 저변 확대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대회는 대한유도회와 양평군체육회, 양평군유도회의 협조 아래 진행됐으며, 새롭게 건립된 양평군체육센터가 최신 시설과 쾌적한 경기 환경을 제공해 성공적인 대회 운영에 크게 기여했다. 또한 대회에 출전한 양평군청 직장운동경기부 유도선수단은 남자 일반부 개인전에서 윤정빈(-60kg) 1위, 최훈(-81kg) 1위, 정다빈(-100kg) 1위, 최정웅(-60kg) 2위를 차지했으며, 남자 일반부 단체전에서도 우승을 거두는 성과를 올렸다. 이를 통해 양평 유도의 경쟁력을 전국에 알리고 지역 체육의 위상을 한층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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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제10회 경기친환경자전거페스티벌’ 성황리 개최
- 탄소중립 실천과 생활체육 활성화, 스포츠 마케팅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 기여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13일 개군레포츠공원 일원에서 전국 자전거 동호인과 군민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제10회 경기친환경자전거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양평군이 후원하고 양평군자전거연맹과 인천일보가 공동 주관한 이번 대회는 친환경 문화 확산과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자전거 동호인과 가족 단위 참가자 등 1,600여 명이 참여해 저탄소 녹색성장의 가치를 함께 나눴다. 참가자들은 청정 양평의 남한강변을 따라 펼쳐진 수려한 자연경관 속에서 라이딩을 즐기며 친환경 이동 수단인 자전거의 의미를 되새겼다. 특히 주말을 맞아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참가자들이 대거 참여해 세대 간 스포츠 문화를 공유하는 화합의 장이 마련됐다. 부대행사로 열린 키즈 바이크 챔피언십에는 170여 명의 어린이가 참가해 부모들과 함께 열띤 레이스를 펼쳤으며, LG트윈스 치어리더들의 응원이 더해져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환영사를 통해 “맑고 깨끗한 남한강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달리는 자전거의 고장 양평군을 찾아주신 전국의 자전거 동호인과 가족 참가자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이번 대회가 탄소중립과 환경보호의 가치를 되새기고 함께 즐기는 화합과 힐링의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자전거 동호인들이 양평을 더욱 편리하게 찾을 수 있도록 초보자들에게 높은 진입장벽이 되는 개군면 구미리 고개를 우회할 수 있는 교량 신설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자전거 인프라 확충과 지속 가능한 생활체육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대회는 단순한 스포츠 행사를 넘어 지역 관광자원을 홍보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스포츠 마케팅의 장으로서 역할을 했다. 특히 대규모 외지 방문객 유입을 통해 숙박·외식·관광 소비를 촉진하며 지역 소상공인과의 상생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한편, 올해로 10회째를 맞은 경기친환경자전거페스티벌은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인 자전거 타기를 통해 도민 건강 증진에 기여해 왔으며, 스포츠 참여와 환경보호를 결합한 지속 가능한 스포츠 문화 확산의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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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종합운동장 바닥분수 운영
이천시는 시민들에게 여름철 무더위를 식혀줄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하여 6월 16일(화)부터 9월 20일(일)까지 물놀이형 수경시설(바닥분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운영시간은 평일 12시, 14시, 16시, 18시, 휴일 및 공휴일은 12시부터 18시까지 매 시 정각에 가동되며, 1회 가동 시 40분간 가동된다. 매주 월요일은 정기점검 및 수조청소를 위해 가동하지 않으며, 우천시 및 강수확률이 매우 높을 때, 비가 갠 뒤에는 당일 운영이 중지된다. 시 관계자는 “바닥분수 운영을 통해 무더위로 지친 시민들에게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어린이들에게는 야외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하며,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바닥분수를 즐길 수 있도록 수질검사를 실시하고 저류조 청소 및 시설점검 등 운영준비를 마무리 하였다.”라고 밝혔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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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회 개군면민의 날 기념식 및 문화체육행사 성료
‘제30회 개군면민의 날 기념식 및 문화체육행사’가 지난 11일 개군레포츠공원 축구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맑고 쾌청한 날씨 속에 기관·단체장과 체육회 회원, 마을 주민 등 1,500여 명이 행사장을 찾았다. 1부 기념식에는 전진선 양평군수, 김선교 국회의원, 오혜자 양평군의회 의장 등 관내외 내빈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노정호 민선 제1대 개군면체육회장이 면민대상을 수상했으며, 장한어버이상 대통령 표창과 면민의 날 유공 표창 등 총 25명의 개군면민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한 주민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어 열린 2부 문화·체육행사에서는 마을별 승부차기와 한궁 경기 등이 진행돼 참가자들이 선의의 경쟁 속에서 우정을 나누고 공동체 의식을 다졌다. 또한 초청가수 공연, 주민 노래자랑, 행운권 추첨 등 다양한 문화행사가 이어지며 행사장의 열기를 더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지역 내 기관·사회단체와 주민들이 함께 준비하고 참여해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으며, 개군면의 미래 발전을 위한 결속력을 다지는 의미 있는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유연송 개군면체육회장은 “제30회 개군면민의 날을 맞아 많은 주민들께서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 화합과 지역 발전을 위해 모두가 함께하는 개군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임병희 개군면장은 “이번 행사가 면민 모두가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지역공동체의 힘을 바탕으로 더욱 살기 좋은 개군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제30회 개군면민의 날을 축하드리며, 이번 행사가 개군면민이 더욱 화합하고 지역 발전의 원동력을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개군면과 양평군의 발전을 위해 진심 진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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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회 이천시민의 날 기념행사 및 체육대회' 성료
- - 한국마사회(경마공원) 유치 퍼포먼스로 이천시민 염원 표출 이천시(시장 성수석)가 10월 10일 이천종합운동장에서 24만 이천시민의 화합과 도약을 다짐하는 「제31회 이천시민의 날 기념행사 및 체육대회」를 1만여 명의 시민과 선수단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시가 핵심 사업으로 추진 중인 ‘한국마사회(경마공원) 이천 유치’의 당위성과 시민들의 간절한 열망을 대내외에 알리기 위해, 내빈 소개부터 유치 결의 퍼포먼스, 각종 현수막에 이르기까지 행사 전반에 유치 염원의 메시지를 녹여내며 의미를 더했다. 1부 행사에서는 제7기동군단 군악대의 웅장한 연주를 바탕으로 14개 읍·면·동 선수단이 각 지역의 특색을 살린 다채로운 입장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어 이천 출신 인기 트로트 가수 정연호의 활기찬 축하 공연이 펼쳐지며 현장의 열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2부 공식 기념식에서는 기존과는 다른 방식의 내빈 소개를 비롯해 「한국마사회 유치 결의 퍼포먼스」, 자랑스러운 이천인상 및 유공시민 표창 수여, 성화 점화, 선수 대표 선서 등의 순으로 행사가 진행됐다. 특히 마사회 유치 결의 퍼포먼스 순서에서 14개 읍·면·동 참가자들은 말 그림이 인쇄된 현수막을 활용해 경마 퍼포먼스를 연출했고, 성수석 이천시장과 내빈, 1만여 시민이 한목소리로 유치 응원 구호를 힘차게 외치며 단합된 의지를 과시했다. 성수석 이천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변화와 혁신을 바탕으로 ‘미래가 모이는 도시 이천’을 만들어가겠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과감한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라며 “지역 경제에 거대한 변화를 일으킬 경마공원 유치라는 도전 역시 24만 이천시민이 함께 뜻을 모아준다면 반드시 성취해 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기념식 후 치러진 3부 읍·면·동 대항 체육대회에서는 축구, 배드민턴, 게이트볼, 탁구 등 주요 종목에서 14개 읍·면·동 선수단과 응원단이 열띤 응원전과 선의의 경쟁을 펼치며 시민 대화합의 축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 종합순위 — (1부) 1위 부발읍, 2위 대월면, 3위 증포동 / (2부) 1위 백사면, 2위 설성면, 3위 장호원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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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회 이천시민의 날 기념행사 및 체육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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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도시공사, ‘남한강 선셋 카약 체험’ 성료
- - 2026년 9월 11일부터 10월 5일까지 13일간 총 343명 참여 - 타겟층 맞춤 인스타그램 홍보 및 온라인 예약 도입 등 운영 개선 효과 톡톡 - 참여자 만족도 96.8% 기록… ‘사진 촬영·제공 서비스’가 최고의 인기 요인 여주도시공사(사장 김철환)는 지난 9월 11일부터 10월 5일까지 운영한 ‘남한강 선셋 카약 체험’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올해 운영 결과, 총 343명의 시민과 관광객이 참여하여 전년도(34명) 대비 10배 증가한 참여율을 기록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프로그램의 성공 요인으로는 철저한 맞춤형 홍보와 운영 방식 개선이 꼽힌다. 공사는 리빙랩 운영 결과를 반영해 젊은 층이 주로 이용하는 인스타그램 등 SNS를 활용한 타겟팅 홍보를 강화했으며, 고객 수요가 집중되는 주말 위주로 운영 일정을 조정했다. 또한, 기존 유선 예약 방식에서 온라인 예약 및 결제 시스템을 전면 도입해 노쇼(No-Show) 고객을 최소화하고 업무 효율성을 높였다. 특히 참여자들의 큰 만족도를 이끌어낸 요소는 ‘사진 촬영·제공 서비스’였다. 아름다운 남한강의 노을 풍경과 함께 인생샷을 남길 수 있는 이 서비스는 입소문(바이럴 마케팅) 효과로 이어져, 10월 방문 고객의 80% 이상이 지인 및 가족의 추천을 통해 방문한 것으로 조사됐다. 실제로 프로그램 참여자 123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 전체 응답자의 96.8%(119명)가 ‘만족’한다고 응답했으며, 전체 참여자의 98.1%가 처음 카약을 경험한 신규 방문객으로 나타나 수상센터 홍보 효과도 톡톡히 거둔 것으로 분석됐다. 추후 체험해보고 싶은 프로그램으로는 패들보드(52.0%), 가족단위 수상안전체험(20.3%), 딩기요트(17.1%) 등이 뒤를 이어 향후 수상 레저 프로그램 다변화에 대한 기대감도 높였다. 여주도시공사 관계자는 “이번 체험을 통해 남한강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활용한 수상 레저 프로그램의 높은 발전 가능성을 확인했다”라며, “이번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대기 공간 부족이나 출입로 안내 등의 일부 미흡한 점을 개선하여, 내년에는 더욱 안전하고 만족도 높은 프로그램을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수상센터의 새로운 프로그램 공지는 여주도시공사 홈페이지(www.yeojuuc.or.kr)과 인스타그램(https://www.instagram.com/yeoju_wate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추가 문의 사항은 전화(☎ 031-880-4084)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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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도시공사, ‘남한강 선셋 카약 체험’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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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장애인체육회, '2026 제2회 페가수스 승마캠프' 성황리 개최
- - 고품격 마술(馬術)쇼와 마술(魔術) 공연으로 감동 더해 - 이천시장애인체육회 조봉옥 수석부회장 “장애 아동이 세상과 교감하도록 지속 지원할 것” 이천시장애인체육회(회장 성수석)가 주관하고 경기도장애인체육회가 재정 후원한 '2026 제2회 페가수스 승마캠프'가 지난 10월 7일부터 8일까지 1박 2일간 스티븐승마클럽에서 따뜻한 온기 속에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캠프는 말과 호흡을 맞추며 정서적 안정과 신체적 치유를 얻는 승마를 통해, 장애 아동과 청소년들이 높은 꿈을 향해 힘차게 비상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신체적·심리적 장벽을 낮춰 발달장애 승마인과 비장애 형제자매, 부모가 함께 어우러질 수 있도록 개발된 통합형 '배리어프리(Barrier-Free) 승마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는 시작부터 참가자들의 탄성과 웃음꽃으로 가득 찼다. 개회식에서는 86 서울아시안게임 종합마술 은메달리스트이자 한국 승마계의 레전드인 스티븐승마클럽 박소운 원장이 눈높이에 맞춘 다정한 해설과 함께 환상적인 '마술(馬術) 시범'을 선보여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박현우 마술사가 펼친 신비로운 '마술(魔術) 공연'이 어우러져 참가 가족 모두에게 잊지 못할 마법 같은 순간을 선사했다. 캠프를 이끈 이천시 장애인승마협회장이자 (주)코융합심리치유연구소 소장인 박숙경 회장은 "말은 사람을 온전히 기다려주고 배려하며 집중해 주는 특별한 존재"라며 "말과의 따뜻한 교감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스스로를 믿는 법을 배우고, 가족 모두가 함께 웃으며 쉼을 얻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천시장애인체육회 조봉옥 수석부회장은 "말의 온기를 느끼며 밝게 웃는 아이들의 모습에서 진정한 체육 복지의 의미를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이천시의 장애 아동과 청소년들이 더 넓은 세상과 따뜻하게 교감하고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아낌없는 응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는 스티븐승마클럽, (주)코융합심리치유연구소, 협동조합 인인인, 빵꽁이네 디저트 등 지역사회의 따뜻한 후원과 협력의 손길이 더해져 더욱 풍성하고 안전하게 마무리됐다. 참가 아동들은 말 먹이 주기, 교감 산책, 배리어프리 기승 교육 등을 체험하며 마음의 안정을 찾고 잊지 못할 추억을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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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장애인체육회, '2026 제2회 페가수스 승마캠프'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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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남부권 생활체육 기반 확충…그라운드골프장 조성 완료
- - 건강한 여가활동으로 주민 간 소통·교류와 유대감 증진 기대 이천시는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5억 원을 확보하고 시비 11억 원을 더한 총사업비 16억 원을 투입해, 이천시 남부권 생활체육 기반 확충을 위한 「장호원읍 그라운드골프장 조성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그라운드골프를 비롯한 생활체육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이용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남부권 주민들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편리하게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간 균형 있는 체육 기반 시설(인프라)을 확충하기 위해 추진됐다. 그라운드골프장은 장호원읍 진암리 60-1번지 일원 진암근린공원 내에 약 4,300㎡ 규모의 경기장 1면(1코트 8홀)으로 조성됐다. 시는 2025년 12월 공사에 착수해 2026년 9월 공사를 완료했으며, 사업 추진 과정에서 특별조정교부금을 확보함으로써 시 재정부담을 줄이고 필요한 생활체육시설을 효율적으로 조성했다. 이번 그라운드골프장 조성으로 이천시 남부권의 생활체육 기반이 한층 강화되고, 시민들의 생활체육 참여기회 확대와 건강 증진은 물론 건전한 여가활동과 지역주민 간 소통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성수석 이천시장은 “이번 사업은 남부권 시민들의 생활체육 수요를 반영하고 지역 간 균형 있는 체육환경을 조성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별 특성과 시민 수요를 반영한 생활체육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시민 누구나 일상 가까이에서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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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남부권 생활체육 기반 확충…그라운드골프장 조성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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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청 직장운동경기부 김종훈·김민종, 유도 동메달 획득
-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9월 29일부터 10월 3일까지 일본 아이치현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유도 남자 일반부 개인전에 양평군청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김종훈·김민종 선수가 출전해 각각 -90kg급과 +100kg급에서 3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김종훈은 -90kg급 1회전에서 이 마데 사스트라 다르마(인도네시아)를 상대로 업어치기 한판승을 거두며 8강에 진출했다. 이어 8강전에서는 한치(중국)를 상대로 업어치기 절반승을 거두며 준결승에 올랐다. 준결승에서는 오카다 리쿠(일본)에게 허벅다리 걸기 한판으로 패해 동메달 결정전에 진출했다. 동메달 결정전에서는 아미르 아바스 추판(이란)을 상대로 누르기 한판승을 거두며 동메달을 획득했다. +100kg급에 출전한 김민종도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였다. 8강전에서 무자파르베크 투로보예프(우즈베키스탄)에게 안뒤축 걸기 한판으로 패했으나, 패자부활전에서 예라실 카지바예프(카자흐스탄)를 상대로 업어치기 한판승을 거두며 동메달 결정전에 진출했다. 이어진 동메달 결정전에서는 마고메도마르 마고메도마로프(아랍에미리트)를 상대로 허벅다리 걸기 기술을 성공시키며 한판승을 거둬 동메달을 획득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국가대표로서 국제무대에서 최선을 다해 값진 성과를 거둔 김종훈·김민종 선수의 동메달 획득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아시안게임이라는 큰 대회를 준비하는 과정을 옆에서 지켜봤기에 끝까지 최선을 다한 두 선수에게 큰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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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청 직장운동경기부 김종훈·김민종, 유도 동메달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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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출신 선수들, 아시안게임 무대 빛냈다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이천시(시장 성수석) 출신 선수들이 태극마크를 달고 출전해 금메달 2개와 동메달을 획득하며 대한민국의 선전에 힘을 보탰다. 이번 대회에는 이천에서 성장하고 지역 학교에서 꿈을 키운 김명준(축구), 김지찬(야구), 권협준(사격) 선수가 국가대표로 출전해 각 종목에서 뛰어난 기량을 펼쳤다. 먼저 김명준 선수는 축구 남자 23세 이하(U-23) 대표팀의 공격수로 출전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명준 선수는 이천남초등학교 출신으로, 현재 벨기에 KRC 헹크에서 활약하고 있다. 이번 아시안게임을 통해 국제무대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다시 한번 입증하며 이천 출신 축구 인재의 이름을 널리 알렸다. 김지찬 선수 역시 야구 국가대표로 출전해 금메달을 획득하며 시민들에게 큰 기쁨을 안겼다. 백사초등학교와 모가중학교를 거친 김지찬 선수는 현재 삼성 라이온즈 소속으로 활약하고 있다. 어린 시절 이천에서 야구선수의 꿈을 키운 김지찬 선수의 활약은 지역 체육 꿈나무들에게도 좋은 본보기가 됐다. 권협준 선수는 사격 국가대표로 출전해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권협준 선수는 이천중학교 출신으로 현재 서산시청 소속으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남자 10m 공기소총 단체전과 50m 소총3자세 단체전에서 각각 동메달을 획득하며 대한민국 사격의 경쟁력을 보여 줬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 이천 출신 선수 3명이 각각 축구·야구·사격이라는 서로 다른 종목에서 국가대표로 활약하며 성과를 거둔 것은 이천 체육의 저력을 보여 주는 뜻깊은 결과다. 성수석 이천시장은 “아시안게임이라는 큰 무대에서 이천 출신 선수들이 대한민국을 대표해 뛰어난 활약을 펼쳐 시민들에게 큰 자긍심과 기쁨을 선사했다”라며 “선수들의 땀과 노력이 좋은 결실로 이어진 것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앞으로도 이천의 체육 꿈나무들이 세계 무대의 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육 인재 육성과 지원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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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출신 선수들, 아시안게임 무대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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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회 이천시민의 날 기념행사 및 체육대회' 성료
- - 한국마사회(경마공원) 유치 퍼포먼스로 이천시민 염원 표출 이천시(시장 성수석)가 10월 10일 이천종합운동장에서 24만 이천시민의 화합과 도약을 다짐하는 「제31회 이천시민의 날 기념행사 및 체육대회」를 1만여 명의 시민과 선수단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시가 핵심 사업으로 추진 중인 ‘한국마사회(경마공원) 이천 유치’의 당위성과 시민들의 간절한 열망을 대내외에 알리기 위해, 내빈 소개부터 유치 결의 퍼포먼스, 각종 현수막에 이르기까지 행사 전반에 유치 염원의 메시지를 녹여내며 의미를 더했다. 1부 행사에서는 제7기동군단 군악대의 웅장한 연주를 바탕으로 14개 읍·면·동 선수단이 각 지역의 특색을 살린 다채로운 입장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어 이천 출신 인기 트로트 가수 정연호의 활기찬 축하 공연이 펼쳐지며 현장의 열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2부 공식 기념식에서는 기존과는 다른 방식의 내빈 소개를 비롯해 「한국마사회 유치 결의 퍼포먼스」, 자랑스러운 이천인상 및 유공시민 표창 수여, 성화 점화, 선수 대표 선서 등의 순으로 행사가 진행됐다. 특히 마사회 유치 결의 퍼포먼스 순서에서 14개 읍·면·동 참가자들은 말 그림이 인쇄된 현수막을 활용해 경마 퍼포먼스를 연출했고, 성수석 이천시장과 내빈, 1만여 시민이 한목소리로 유치 응원 구호를 힘차게 외치며 단합된 의지를 과시했다. 성수석 이천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변화와 혁신을 바탕으로 ‘미래가 모이는 도시 이천’을 만들어가겠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과감한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라며 “지역 경제에 거대한 변화를 일으킬 경마공원 유치라는 도전 역시 24만 이천시민이 함께 뜻을 모아준다면 반드시 성취해 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기념식 후 치러진 3부 읍·면·동 대항 체육대회에서는 축구, 배드민턴, 게이트볼, 탁구 등 주요 종목에서 14개 읍·면·동 선수단과 응원단이 열띤 응원전과 선의의 경쟁을 펼치며 시민 대화합의 축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 종합순위 — (1부) 1위 부발읍, 2위 대월면, 3위 증포동 / (2부) 1위 백사면, 2위 설성면, 3위 장호원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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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회 이천시민의 날 기념행사 및 체육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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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도시공사, ‘남한강 선셋 카약 체험’ 성료
- - 2026년 9월 11일부터 10월 5일까지 13일간 총 343명 참여 - 타겟층 맞춤 인스타그램 홍보 및 온라인 예약 도입 등 운영 개선 효과 톡톡 - 참여자 만족도 96.8% 기록… ‘사진 촬영·제공 서비스’가 최고의 인기 요인 여주도시공사(사장 김철환)는 지난 9월 11일부터 10월 5일까지 운영한 ‘남한강 선셋 카약 체험’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올해 운영 결과, 총 343명의 시민과 관광객이 참여하여 전년도(34명) 대비 10배 증가한 참여율을 기록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프로그램의 성공 요인으로는 철저한 맞춤형 홍보와 운영 방식 개선이 꼽힌다. 공사는 리빙랩 운영 결과를 반영해 젊은 층이 주로 이용하는 인스타그램 등 SNS를 활용한 타겟팅 홍보를 강화했으며, 고객 수요가 집중되는 주말 위주로 운영 일정을 조정했다. 또한, 기존 유선 예약 방식에서 온라인 예약 및 결제 시스템을 전면 도입해 노쇼(No-Show) 고객을 최소화하고 업무 효율성을 높였다. 특히 참여자들의 큰 만족도를 이끌어낸 요소는 ‘사진 촬영·제공 서비스’였다. 아름다운 남한강의 노을 풍경과 함께 인생샷을 남길 수 있는 이 서비스는 입소문(바이럴 마케팅) 효과로 이어져, 10월 방문 고객의 80% 이상이 지인 및 가족의 추천을 통해 방문한 것으로 조사됐다. 실제로 프로그램 참여자 123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 전체 응답자의 96.8%(119명)가 ‘만족’한다고 응답했으며, 전체 참여자의 98.1%가 처음 카약을 경험한 신규 방문객으로 나타나 수상센터 홍보 효과도 톡톡히 거둔 것으로 분석됐다. 추후 체험해보고 싶은 프로그램으로는 패들보드(52.0%), 가족단위 수상안전체험(20.3%), 딩기요트(17.1%) 등이 뒤를 이어 향후 수상 레저 프로그램 다변화에 대한 기대감도 높였다. 여주도시공사 관계자는 “이번 체험을 통해 남한강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활용한 수상 레저 프로그램의 높은 발전 가능성을 확인했다”라며, “이번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대기 공간 부족이나 출입로 안내 등의 일부 미흡한 점을 개선하여, 내년에는 더욱 안전하고 만족도 높은 프로그램을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수상센터의 새로운 프로그램 공지는 여주도시공사 홈페이지(www.yeojuuc.or.kr)과 인스타그램(https://www.instagram.com/yeoju_wate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추가 문의 사항은 전화(☎ 031-880-4084)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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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장애인체육회, '2026 제2회 페가수스 승마캠프' 성황리 개최
- - 고품격 마술(馬術)쇼와 마술(魔術) 공연으로 감동 더해 - 이천시장애인체육회 조봉옥 수석부회장 “장애 아동이 세상과 교감하도록 지속 지원할 것” 이천시장애인체육회(회장 성수석)가 주관하고 경기도장애인체육회가 재정 후원한 '2026 제2회 페가수스 승마캠프'가 지난 10월 7일부터 8일까지 1박 2일간 스티븐승마클럽에서 따뜻한 온기 속에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캠프는 말과 호흡을 맞추며 정서적 안정과 신체적 치유를 얻는 승마를 통해, 장애 아동과 청소년들이 높은 꿈을 향해 힘차게 비상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신체적·심리적 장벽을 낮춰 발달장애 승마인과 비장애 형제자매, 부모가 함께 어우러질 수 있도록 개발된 통합형 '배리어프리(Barrier-Free) 승마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는 시작부터 참가자들의 탄성과 웃음꽃으로 가득 찼다. 개회식에서는 86 서울아시안게임 종합마술 은메달리스트이자 한국 승마계의 레전드인 스티븐승마클럽 박소운 원장이 눈높이에 맞춘 다정한 해설과 함께 환상적인 '마술(馬術) 시범'을 선보여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박현우 마술사가 펼친 신비로운 '마술(魔術) 공연'이 어우러져 참가 가족 모두에게 잊지 못할 마법 같은 순간을 선사했다. 캠프를 이끈 이천시 장애인승마협회장이자 (주)코융합심리치유연구소 소장인 박숙경 회장은 "말은 사람을 온전히 기다려주고 배려하며 집중해 주는 특별한 존재"라며 "말과의 따뜻한 교감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스스로를 믿는 법을 배우고, 가족 모두가 함께 웃으며 쉼을 얻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천시장애인체육회 조봉옥 수석부회장은 "말의 온기를 느끼며 밝게 웃는 아이들의 모습에서 진정한 체육 복지의 의미를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이천시의 장애 아동과 청소년들이 더 넓은 세상과 따뜻하게 교감하고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아낌없는 응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는 스티븐승마클럽, (주)코융합심리치유연구소, 협동조합 인인인, 빵꽁이네 디저트 등 지역사회의 따뜻한 후원과 협력의 손길이 더해져 더욱 풍성하고 안전하게 마무리됐다. 참가 아동들은 말 먹이 주기, 교감 산책, 배리어프리 기승 교육 등을 체험하며 마음의 안정을 찾고 잊지 못할 추억을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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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장애인체육회, '2026 제2회 페가수스 승마캠프'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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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남부권 생활체육 기반 확충…그라운드골프장 조성 완료
- - 건강한 여가활동으로 주민 간 소통·교류와 유대감 증진 기대 이천시는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5억 원을 확보하고 시비 11억 원을 더한 총사업비 16억 원을 투입해, 이천시 남부권 생활체육 기반 확충을 위한 「장호원읍 그라운드골프장 조성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그라운드골프를 비롯한 생활체육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이용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남부권 주민들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편리하게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간 균형 있는 체육 기반 시설(인프라)을 확충하기 위해 추진됐다. 그라운드골프장은 장호원읍 진암리 60-1번지 일원 진암근린공원 내에 약 4,300㎡ 규모의 경기장 1면(1코트 8홀)으로 조성됐다. 시는 2025년 12월 공사에 착수해 2026년 9월 공사를 완료했으며, 사업 추진 과정에서 특별조정교부금을 확보함으로써 시 재정부담을 줄이고 필요한 생활체육시설을 효율적으로 조성했다. 이번 그라운드골프장 조성으로 이천시 남부권의 생활체육 기반이 한층 강화되고, 시민들의 생활체육 참여기회 확대와 건강 증진은 물론 건전한 여가활동과 지역주민 간 소통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성수석 이천시장은 “이번 사업은 남부권 시민들의 생활체육 수요를 반영하고 지역 간 균형 있는 체육환경을 조성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별 특성과 시민 수요를 반영한 생활체육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시민 누구나 일상 가까이에서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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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남부권 생활체육 기반 확충…그라운드골프장 조성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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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청 직장운동경기부 김종훈·김민종, 유도 동메달 획득
-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9월 29일부터 10월 3일까지 일본 아이치현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유도 남자 일반부 개인전에 양평군청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김종훈·김민종 선수가 출전해 각각 -90kg급과 +100kg급에서 3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김종훈은 -90kg급 1회전에서 이 마데 사스트라 다르마(인도네시아)를 상대로 업어치기 한판승을 거두며 8강에 진출했다. 이어 8강전에서는 한치(중국)를 상대로 업어치기 절반승을 거두며 준결승에 올랐다. 준결승에서는 오카다 리쿠(일본)에게 허벅다리 걸기 한판으로 패해 동메달 결정전에 진출했다. 동메달 결정전에서는 아미르 아바스 추판(이란)을 상대로 누르기 한판승을 거두며 동메달을 획득했다. +100kg급에 출전한 김민종도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였다. 8강전에서 무자파르베크 투로보예프(우즈베키스탄)에게 안뒤축 걸기 한판으로 패했으나, 패자부활전에서 예라실 카지바예프(카자흐스탄)를 상대로 업어치기 한판승을 거두며 동메달 결정전에 진출했다. 이어진 동메달 결정전에서는 마고메도마르 마고메도마로프(아랍에미리트)를 상대로 허벅다리 걸기 기술을 성공시키며 한판승을 거둬 동메달을 획득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국가대표로서 국제무대에서 최선을 다해 값진 성과를 거둔 김종훈·김민종 선수의 동메달 획득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아시안게임이라는 큰 대회를 준비하는 과정을 옆에서 지켜봤기에 끝까지 최선을 다한 두 선수에게 큰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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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청 직장운동경기부 김종훈·김민종, 유도 동메달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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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출신 선수들, 아시안게임 무대 빛냈다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이천시(시장 성수석) 출신 선수들이 태극마크를 달고 출전해 금메달 2개와 동메달을 획득하며 대한민국의 선전에 힘을 보탰다. 이번 대회에는 이천에서 성장하고 지역 학교에서 꿈을 키운 김명준(축구), 김지찬(야구), 권협준(사격) 선수가 국가대표로 출전해 각 종목에서 뛰어난 기량을 펼쳤다. 먼저 김명준 선수는 축구 남자 23세 이하(U-23) 대표팀의 공격수로 출전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명준 선수는 이천남초등학교 출신으로, 현재 벨기에 KRC 헹크에서 활약하고 있다. 이번 아시안게임을 통해 국제무대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다시 한번 입증하며 이천 출신 축구 인재의 이름을 널리 알렸다. 김지찬 선수 역시 야구 국가대표로 출전해 금메달을 획득하며 시민들에게 큰 기쁨을 안겼다. 백사초등학교와 모가중학교를 거친 김지찬 선수는 현재 삼성 라이온즈 소속으로 활약하고 있다. 어린 시절 이천에서 야구선수의 꿈을 키운 김지찬 선수의 활약은 지역 체육 꿈나무들에게도 좋은 본보기가 됐다. 권협준 선수는 사격 국가대표로 출전해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권협준 선수는 이천중학교 출신으로 현재 서산시청 소속으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남자 10m 공기소총 단체전과 50m 소총3자세 단체전에서 각각 동메달을 획득하며 대한민국 사격의 경쟁력을 보여 줬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 이천 출신 선수 3명이 각각 축구·야구·사격이라는 서로 다른 종목에서 국가대표로 활약하며 성과를 거둔 것은 이천 체육의 저력을 보여 주는 뜻깊은 결과다. 성수석 이천시장은 “아시안게임이라는 큰 무대에서 이천 출신 선수들이 대한민국을 대표해 뛰어난 활약을 펼쳐 시민들에게 큰 자긍심과 기쁨을 선사했다”라며 “선수들의 땀과 노력이 좋은 결실로 이어진 것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앞으로도 이천의 체육 꿈나무들이 세계 무대의 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육 인재 육성과 지원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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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출신 선수들, 아시안게임 무대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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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탁구실력 대항전'성료
- 여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9월 16일 주간재활 프로그램 이용자를 대상으로 「2026 탁구실력 대항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항전은 연간 정신재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탁구교실 참여자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발휘하고, 신체활동과 여가활동을 통해 활력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또한 경기와 응원을 함께하며 이용자 간의 교류와 소통의 기회를 확대하고, 사회적 기능 및 재활 동기를 높이는 데 목적을 두었다. 경기는 단식과 복식으로 진행됐으며 이용자들은 직접 경기에 참여하거나 서로를 응원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복식 경기에서는 이용자와 직원이 한 팀을 이루어 참여하며 협력과 소통의 기회를 마련했다. 경기 후에는 우승자 시상과 행운권 추첨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해 참여자 모두가 함께 즐거운 시간으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임정희 센터장은 “이번 탁구실력 대항전이 이용자들이 서로 소통하고 성취감과 즐거움을 경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정신재활 프로그램을 통해 이용자들이 건강한 일상을 영위하고 사회적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여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신장애인의 사회적 기능 회복과 지역사회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주간재활 프로그램을 비롯한 다양한 정신건강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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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 '탁구실력 대항전'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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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흘린 땀방울로 통합방위태세 굳혔다
- 육군 제55보병사단 용성여단은 지난 9월 30일, 용인시 모현레스피아에서 민·관·군 및 한미동맹의 결속을 공고히 하기 위한 ‘2026년 지역방위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단합 행사를 넘어 어떠한 안보 위협에도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완벽한 지역방위태세를 확립하기 위한 결속의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지역방위부대로서는 매우 이례적으로 주한미군 전력인 ‘미 탱고중대’ 장병들이 동참해 굳건한 한미 연합방위태세의 면모를 과시했다. 이날 현장에는 여단 현역 장병과 예비군지휘관, 여성 및 특전예비군뿐만 아니라 미 탱고중대 장병들, 그리고 용인시·안성시 지방자치단체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5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언어와 소속의 벽을 허물고 끈끈한 안보 원팀(One Team)으로서의 우의를 다졌다. 체육대회 현장은 승패를 뛰어넘는 뜨거운 열기와 응원의 함성으로 가득 찼다. 프리스비, 티볼, 테니스, 족구, 계주 등 박진감 넘치는 스포츠 경기와 더불어 대형 윷놀이, 판 뒤집기 등 전 참가자가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레크리에이션이 펼쳐졌다. 우리 군과 미군 장병들을 비롯하여 지자체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한 팀이 되어 땀 흘리고 서로를 격려하는 모습은 ‘We Go Together(함께 갑시다)’의 동맹 정신과 민·관·군 상생의 가치를 실감케 했다. 또한 풍성한 푸드트럭 먹거리 부스와 경기 중간중간 이어진 깜짝 경품 추첨 이벤트는 축제의 활기와 사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열띤 스포츠 경기가 모두 마무리된 후에는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 ‘장병종합예술제’가 이어졌다. 장병들이 그동안 숨겨왔던 끼와 열정을 마음껏 발산하는 무대와 함께 초청 가수 정상수의 에너지 넘치는 축하 공연이 펼쳐지며 행사장은 열광의 도가니가 됐다. 김시욱(대령) 여단장은 “이번 체육대회는 미 탱고중대 장병들과 나란히 땀 흘리며 한미동맹의 결속력을 현장에서 생생히 체감하고,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의 민·관·군 통합방위 협력체계를 한 차원 격상시키는 뜻깊은 계기가 되었다”며 “오늘 다진 끈끈한 화합과 사기를 바탕으로 언제 어디서든 적을 압도하고 지역민의 안전을 완벽히 지켜내는 지역방위태세를 확고히 유지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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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흘린 땀방울로 통합방위태세 굳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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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여주시민의 날 '2천여 시민 한자리에'
- 여주시(시장 이충우)는 23일 여주실내체육관에서 ‘제14회 여주시민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시민과 기관·단체 관계자 등 2천여 명이 참석해 여주 탄생 557주년을 함께 축하하며 성황을 이뤘다. 행사는 여주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어린이 2명의 시민헌장 낭독, 기념사와 축사, 지역 발전에 기여한 시민에 대한 시상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어린이 2명이 또렷한 목소리로 시민헌장을 낭독하며 시민의 날 기념행사에 뜻깊은 의미를 더했다. 이어 시민합창단 공연과 ‘여주의 노래’ 제창, 팝페라와 퓨전 플루티스트 서가비, 가수 박서진의 축하공연이 펼쳐지며 행사장은 시민들의 박수와 환호로 뜨겁게 달아올랐다. 특히 이날은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세대의 시민들이 객석을 가득 메워 ‘시민이 주인공인 시민의 날’이라는 의미를 더했다. 수상자와 가족, 읍·면·동 주민들도 함께하며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축하하는 화합의 장이 마련됐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1469년 여흥도호부와 천녕현을 통합해 ‘여주’라는 이름을 사용한 지 올해로 557주년을 맞았다는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신청사 건립과 산업단지 조성, 원도심 활성화, 체류형 관광도시 조성, 농업 경쟁력 강화와 촘촘한 복지 등 여주의 미래를 위한 주요 시정 방향을 밝혔다. 또한 “557년의 역사를 지켜오고 오늘의 여주를 만들어온 힘은 언제나 시민 여러분에게 있었다”며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충실히 담고 생활 속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책임행정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여주시는 이번 시민의 날을 계기로 세대와 지역을 넘어 시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의미를 이어가고, ‘행복도시 희망여주’를 향한 새로운 도약을 시민과 함께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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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여주시민의 날 '2천여 시민 한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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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우 여주시장, 민선9기 공약 체육시설 조성현장 시찰
- 여주시가 민선9기 핵심 공약사항인 대규모 체육시설 조성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본격적인 현장 행보에 나섰다. 여주시는 지난 18일 오후 2시, 여주시장과 관련 체육단체 및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현장 시찰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찰은 대규모 스포츠 인프라가 구축될 대신면 천남리 일원과 현암동 일원 2개소를 차례로 방문했다. 이번 시찰은 민선9기 공약사항인 천남 파크골프장 72홀, 전용 축구장 2면, 전용 족구장 12면 조성 사업의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실제 이용자가 될 체육단체들의 목소리를 설계 단계부터 적극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을 들러본 여주시장은 사업 구상과 진행 상황을 보고받은 뒤, 함께한 체육 단체 관계자들과 시설 배치 및 활성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여주시장은 현장에서 “이번 대규모 체육시설 조성을 통해 여주시민의 건강 증진과 여가 선용을 물론, 전국 규모 대회를 유치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며 “단순한 시설 건립에 그치지 않고 전국 체육인들이 찾아오는 명품 스포츠 도시 여주를 만들기 위해 사업 초기부터 수요자 중심의 철저한 점검과 보완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체육 단체 관계자들 역시 체육인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전용 경기장 확충이 가시화되어 기대가 크다며 안전하고 쾌적한 경기장 조성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했다. 여주시는 이번 현장 시찰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보완점을 검토하고, 행정절차를 신속히 추진해 명품 체육시설 조성을 위한 차질 없는 준비를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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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우 여주시장, 민선9기 공약 체육시설 조성현장 시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