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9-08(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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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주시, 제4회 대통령기 전국 노인파크골프대회 개최
    여주시(시장 이충우)는 전국 어르신들의 스포츠 축제인 ‘제4회 대통령기 전국 노인파크골프대회’를 9월 16일부터 17일까지(2일간) 오학파크골프장에서 전국 17개 시·도 연합회 임원, 관계자, 선수단 등 1,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사)대한노인회 중앙회(회장 이중근)가 주최하고, (사)대한노인회 경기도연합회, 대한노인회 여주시시지회가 주관하고 보건복지부, 경기도, 여주시 등에서 후원한다. 파크골프는 어르신을 포함한 남녀노소가 건강 증진과 건전한 여가 활동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대중 스포츠로 이번 대회를 통해 전국 어르신 간의 우의를 증진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을 지원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여주시는 이번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경기장 시설 점검, 참가자 편의 제공, 안전관리 체계 구축, 교통 및 주차계획 수립 등 만전의 준비를 하고 있다. 한편, 대규모 선수단 방문에 따른 관내 숙박업소 및 식당 활성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전국에서 방문한 선수단에 여주시 관광안내 책자 등을 배부하여 관광사업 활성화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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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08
  • 이천시의회 조주환 의장, 전국 무대 빛낸 태권도 꿈나무 격려
    이천시의회 조주환 의장은 이천시 남부권 스포츠클럽 선수 및 지도자들과 만나 전국 무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선수들을 격려하고, 지역 태권도 꿈나무 육성과 안정적인 훈련 환경 조성을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날 자리에는 이천에서 훈련하며 경기도 대표로 활약한 선우진·박민석 선수도 함께했다. 두 선수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경기도 대표로 선발돼 각각 동메달과 은메달을 획득했으며, 이후 선우진 선수는 2026 전국 어린이 태권왕대회에서 우승하고 박민석 선수는 대한민국 태권도 꿈나무 국가대표로 선발되는 등 전국 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참석자들은 두 선수의 성과뿐만 아니라 지역 태권도 선수들의 육성 과정과 현장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지역에서 발굴한 유망 선수가 보다 높은 단계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선수 개인의 노력과 지도자의 지속적인 지도, 학부모의 지원과 함께 안정적으로 운동을 이어갈 수 있는 지역 체육환경이 뒷받침돼야 한다는 데 공감했다. 특히 대회 출전에 따른 훈련비·숙박비·교통비 등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과 중·고등부 선수 육성환경 부족, 장거리 통학에 따른 훈련과 학업 병행의 어려움, 여자선수의 지역 내 진학 선택지 부족 등이 현장의 주요 어려움으로 제시됐다. 이에 지역에서 발굴한 선수들이 진학 과정에서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지 않고 이천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초등 단계부터 상급학교 진학까지 이어지는 선수 육성 기반을 마련하고, 학교와 체육단체 등의 연계를 강화할 필요성이 있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아울러 일정한 기준과 성과를 갖춘 지역 스포츠클럽에 대해서는 특정 종목이나 단체에 치우치지 않는 공정한 지원방안을 검토할 필요성도 논의됐다. 조주환 의장은 “지역에서 태권도를 시작한 아이들이 경기도 대표로 선발되고 전국 무대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는 모습을 보니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이천을 대표한다는 자부심을 갖고 각자의 꿈을 향해 계속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고 선수들을 격려했다. 이어 “지역에서 좋은 선수를 발굴하고 키워내더라도 진학이나 훈련환경의 한계로 다른 지역으로 떠날 수밖에 없다면 지역 체육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어렵다”며 “학생선수들이 경제적 여건이나 진학 문제로 꿈을 포기하지 않고 이천에서 운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또한 “지역에서 성장한 선수들이 훗날 전국과 세계무대에서 이천을 알리고, 다시 지역으로 돌아와 후배들을 키우는 지도자로 성장한다면 지역 체육의 좋은 선순환으로 이어질 수 있을 것”이라며 “학생선수와 학부모, 지도자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관계기관과 함께 실질적인 선수 육성 및 지원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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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02
  • 여주시 대신면, 제44회 대신면민의 날 성황리 개최
    여주시 대신면(면장 이상윤)은 지난 9월 1일 대신체육공원에서 주민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4회 대신면민의 날 기념식 및 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면민의 날을 맞아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며 지역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충우 여주시장, 김선교 국회의원, 박두형 여주시의회 의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면민의 날을 축하했다. 행사는 대신면 주민자치동아리의 색소폰, 민요, 다이어트댄스 등 다채로운 식전공연으로 흥을 돋우며 시작됐다. 이어 기념식과 면민체육대회, 화합 한마당 순으로 진행돼 주민들에게 즐거움과 화합의 시간을 선사했다. 기념식에서는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화합에 기여한 17명의 유공자에게 표창장을 수여하며 그동안 지역을 위해 헌신한 주민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대신면체육회(회장 강봉진) 주관으로 열린 면민체육대회에서는 파크골프퍼팅, 탁구공릴레이, 훌라후프 통과하기 등 다채로운 경기가 진행됐다. 특히 행사 내내 많은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44개 마을 주민들이 끝까지 자리를 지키며 함께 경기에 참여해 마을 간 우의를 다지고 세대와 마을을 넘어 하나 되는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의 마지막을 장식한 화합 한마당에서는 초청가수 한소민, 짜이를 비롯한 인기가수들의 공연이 이어져 행사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궜으며, 경품권 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며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상윤 대신면장은 “장마와 무더위에 이어 행사 당일 비가 계속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함께해 주신 면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가 주민 모두가 함께 어울리고 서로의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길 바라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힘을 모아 더욱 풍요롭고 행복한 대신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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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02
  • 경기도,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종합 2위
    - 지난해 종합 3위에서 올해 2위로 한 단계 상승, 전국 최고 수준 숙련기술 경쟁력 확인 - 안산공업고등학교 금3, 은1, 동5 배출, 육성기관 단체표창 ‘은탑’ 수상 경기도가 ‘2026년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종합 2위를 차지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숙련기술 경쟁력을 입증했다. 지난 8월 22일부터 28일까지 인천광역시 송도컨벤시아 등 6개 경기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전국 시·도 대표선수 1,677명이 51개 직종에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 경기도는 45개 직종에 140명의 선수가 출전해 73개 수상, 총 77명의 입상자를 배출하며 종합 2위에 올랐다. 지난해 전국기능경기대회 종합 3위에 이어 올해는 순위를 한 단계 끌어올리며 경기도 숙련기술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일부 팀 직종은 2명이 공동으로 1개의 메달을 수상했다. 수상 내역은 금메달 5개(도자기·웹디자인및개발·가구·애니메이션 부문), 은메달 4개(자동차차체수리·실내장식·한복·애니메이션 부문), 동메달 19개, 우수상 7개, 장려상 38개로, 출전한 45개 직종 중 39개 직종(86.7%)에서 입상자를 배출하며 경기도 숙련기술인의 우수한 역량을 전국에 알렸다. 특히 안산공업고등학교는 금메달 3개, 은메달 1개, 동메달 5개를 수상하며 우수 입상자를 다수 배출한 육성기관 전국 2위에 올라 단체표창인 ‘은탑’을 차지해 경기도 선수단의 위상을 높였다. 금·은·동메달 입상자에게는 각각 1천만 원, 600만 원, 400만 원의 상금이 지급되며, 해당 직종 국가기술자격 산업기사 실기시험 면제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직종별 금·은메달 입상자에게는 2028년 일본 아이치현에서 열리는 제49회 국제기능올림픽대회 국가대표 선발전 참가 자격이 주어진다. 경기도는 우수 숙련기술인을 육성하기 위해 경기도 기능경기대회를 개최하고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선수 훈련과 참가 등을 지원하고 있다. 서갑수 경기도 일자리경제정책과장은 “선수들이 오랜 시간 갈고닦은 실력과 지도교사들의 헌신이 종합 2위라는 값진 성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숙련기술인들이 자신의 기술에 자부심을 갖고 산업현장의 핵심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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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츠종합
    2026-09-02
  • 양평군청 유도선수 이하림, 로잔 그랜드슬램 준우승 쾌거
    양평군청 직장운동경기부 유도선수 이하림이 지난 8월 28일부터 30일까지 스위스 로잔에서 열린 ‘국제유도연맹(IJF) 로잔 그랜드슬램’ 남자 일반부 –60㎏ 급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세계 정상급 선수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이하림은 대회 첫 경기인 32강전에서 레 람 지아 후이(베트남)를 상대로 빗당겨치기 한판승을 거두며 16강에 진출했다. 이어진 16강전에서는 하르시 싱(인도)을 상대로 지도 3개 반칙승을 거뒀으며, 8강전에서는 미셸 아우구스토(브라질)를 상대로 업어치기 유효승을 거두며 준결승에 올랐다. 준결승에서는 셰르조드 다블라토프(카자흐스탄)를 상대로 지도 3개 반칙승을 거두며 결승 진출을 확정했다. 결승전에서는 야마토 후쿠다(일본)와 맞붙었다. 이하림은 경기 중 안아돌리기를 허용하며 한판패해 아쉽게 금메달을 놓쳤지만, 세계 각국의 선수들이 참가한 국제대회에서 값진 준우승을 차지하며 자신의 기량과 국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국제무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이하림 선수의 준우승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훈련 환경을 조성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하림은 지난 8월 1일 양평군청 직장운동경기부 유도선수단에 입단했으며, 현재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유도 국가대표 선수로 활약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 값진 준우승을 거두며 국제무대에서의 경쟁력을 보여준 만큼, 다가오는 아시안게임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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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도
    2026-09-02
  • 양평군, ‘제20회 경기도장애인생체 2026 가평’ 참가…열정·화합 도전 펼쳐
    - 장애인 e스포츠 종목 종합 1위…지난해에 이어 우수한 성적 거둬 - 전진선 양평군수, 개회식 현장 찾아 선수단 격려 양평군(군수 전진선) 선수단은 가평군 일원에서 열린 ‘제20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2026 가평’에 참가해 선수들의 열정과 화합 속에 대회를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 개회식에는 양평군장애인체육회장인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지민희 양평군의회 의장, 임정숙·구문경 군의원, 김광일 양평군장애인체육회 수석부회장 등이 참석해 양평군 선수단을 격려하고 응원했다. 양평군은 총 19개 종목 가운데 9개 종목에 선수 58명이 참가했으며, 도내 31개 시군 가운데 종합 19위를 기록했다. 특히 장애인 e스포츠 종목에서는 경기도 종합 1위를 차지하며 지난해에 이어 좋은 성적을 거뒀다. e스포츠에서는 금메달 3개, 은메달 4개, 동메달 2개를 획득했다. 종목별로는 e스포츠(금3·은4·동2)를 비롯해 볼링(금1), 파크골프(은1·동1), 탁구(은1·동1)에서 메달을 획득했다. 양평군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4개, 은메달 6개, 동메달 4개 등 총 14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비록 우승 후보로 꼽혔던 e스포츠 2개 세부 종목에서 아쉽게 은메달을 기록하고, 볼링 남자부 입상 기대주가 6위에 그치는 등 예상 밖의 접전으로 당초 목표 순위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선수단은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끝까지 최선을 다하며 양평군의 저력을 보여준 선수단과 임원진 모두에게 감사드린다”며 “특히 장애인 e스포츠 종목에서 지난해에 이어 종합 1위를 차지한 것은 양평군 장애인 체육의 가능성을 보여준 의미 있는 성과”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장애인 생활체육의 저변을 확대하고 선수들이 더욱 좋은 환경에서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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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츠종합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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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주시, 제4회 대통령기 전국 노인파크골프대회 개최
    여주시(시장 이충우)는 전국 어르신들의 스포츠 축제인 ‘제4회 대통령기 전국 노인파크골프대회’를 9월 16일부터 17일까지(2일간) 오학파크골프장에서 전국 17개 시·도 연합회 임원, 관계자, 선수단 등 1,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사)대한노인회 중앙회(회장 이중근)가 주최하고, (사)대한노인회 경기도연합회, 대한노인회 여주시시지회가 주관하고 보건복지부, 경기도, 여주시 등에서 후원한다. 파크골프는 어르신을 포함한 남녀노소가 건강 증진과 건전한 여가 활동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대중 스포츠로 이번 대회를 통해 전국 어르신 간의 우의를 증진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을 지원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여주시는 이번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경기장 시설 점검, 참가자 편의 제공, 안전관리 체계 구축, 교통 및 주차계획 수립 등 만전의 준비를 하고 있다. 한편, 대규모 선수단 방문에 따른 관내 숙박업소 및 식당 활성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전국에서 방문한 선수단에 여주시 관광안내 책자 등을 배부하여 관광사업 활성화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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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08
  • 이천시의회 조주환 의장, 전국 무대 빛낸 태권도 꿈나무 격려
    이천시의회 조주환 의장은 이천시 남부권 스포츠클럽 선수 및 지도자들과 만나 전국 무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선수들을 격려하고, 지역 태권도 꿈나무 육성과 안정적인 훈련 환경 조성을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날 자리에는 이천에서 훈련하며 경기도 대표로 활약한 선우진·박민석 선수도 함께했다. 두 선수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경기도 대표로 선발돼 각각 동메달과 은메달을 획득했으며, 이후 선우진 선수는 2026 전국 어린이 태권왕대회에서 우승하고 박민석 선수는 대한민국 태권도 꿈나무 국가대표로 선발되는 등 전국 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참석자들은 두 선수의 성과뿐만 아니라 지역 태권도 선수들의 육성 과정과 현장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지역에서 발굴한 유망 선수가 보다 높은 단계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선수 개인의 노력과 지도자의 지속적인 지도, 학부모의 지원과 함께 안정적으로 운동을 이어갈 수 있는 지역 체육환경이 뒷받침돼야 한다는 데 공감했다. 특히 대회 출전에 따른 훈련비·숙박비·교통비 등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과 중·고등부 선수 육성환경 부족, 장거리 통학에 따른 훈련과 학업 병행의 어려움, 여자선수의 지역 내 진학 선택지 부족 등이 현장의 주요 어려움으로 제시됐다. 이에 지역에서 발굴한 선수들이 진학 과정에서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지 않고 이천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초등 단계부터 상급학교 진학까지 이어지는 선수 육성 기반을 마련하고, 학교와 체육단체 등의 연계를 강화할 필요성이 있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아울러 일정한 기준과 성과를 갖춘 지역 스포츠클럽에 대해서는 특정 종목이나 단체에 치우치지 않는 공정한 지원방안을 검토할 필요성도 논의됐다. 조주환 의장은 “지역에서 태권도를 시작한 아이들이 경기도 대표로 선발되고 전국 무대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는 모습을 보니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이천을 대표한다는 자부심을 갖고 각자의 꿈을 향해 계속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고 선수들을 격려했다. 이어 “지역에서 좋은 선수를 발굴하고 키워내더라도 진학이나 훈련환경의 한계로 다른 지역으로 떠날 수밖에 없다면 지역 체육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어렵다”며 “학생선수들이 경제적 여건이나 진학 문제로 꿈을 포기하지 않고 이천에서 운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또한 “지역에서 성장한 선수들이 훗날 전국과 세계무대에서 이천을 알리고, 다시 지역으로 돌아와 후배들을 키우는 지도자로 성장한다면 지역 체육의 좋은 선순환으로 이어질 수 있을 것”이라며 “학생선수와 학부모, 지도자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관계기관과 함께 실질적인 선수 육성 및 지원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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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02
  • 여주시 대신면, 제44회 대신면민의 날 성황리 개최
    여주시 대신면(면장 이상윤)은 지난 9월 1일 대신체육공원에서 주민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4회 대신면민의 날 기념식 및 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면민의 날을 맞아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며 지역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충우 여주시장, 김선교 국회의원, 박두형 여주시의회 의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면민의 날을 축하했다. 행사는 대신면 주민자치동아리의 색소폰, 민요, 다이어트댄스 등 다채로운 식전공연으로 흥을 돋우며 시작됐다. 이어 기념식과 면민체육대회, 화합 한마당 순으로 진행돼 주민들에게 즐거움과 화합의 시간을 선사했다. 기념식에서는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화합에 기여한 17명의 유공자에게 표창장을 수여하며 그동안 지역을 위해 헌신한 주민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대신면체육회(회장 강봉진) 주관으로 열린 면민체육대회에서는 파크골프퍼팅, 탁구공릴레이, 훌라후프 통과하기 등 다채로운 경기가 진행됐다. 특히 행사 내내 많은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44개 마을 주민들이 끝까지 자리를 지키며 함께 경기에 참여해 마을 간 우의를 다지고 세대와 마을을 넘어 하나 되는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의 마지막을 장식한 화합 한마당에서는 초청가수 한소민, 짜이를 비롯한 인기가수들의 공연이 이어져 행사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궜으며, 경품권 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며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상윤 대신면장은 “장마와 무더위에 이어 행사 당일 비가 계속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함께해 주신 면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가 주민 모두가 함께 어울리고 서로의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길 바라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힘을 모아 더욱 풍요롭고 행복한 대신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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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02
  • 경기도,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종합 2위
    - 지난해 종합 3위에서 올해 2위로 한 단계 상승, 전국 최고 수준 숙련기술 경쟁력 확인 - 안산공업고등학교 금3, 은1, 동5 배출, 육성기관 단체표창 ‘은탑’ 수상 경기도가 ‘2026년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종합 2위를 차지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숙련기술 경쟁력을 입증했다. 지난 8월 22일부터 28일까지 인천광역시 송도컨벤시아 등 6개 경기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전국 시·도 대표선수 1,677명이 51개 직종에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 경기도는 45개 직종에 140명의 선수가 출전해 73개 수상, 총 77명의 입상자를 배출하며 종합 2위에 올랐다. 지난해 전국기능경기대회 종합 3위에 이어 올해는 순위를 한 단계 끌어올리며 경기도 숙련기술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일부 팀 직종은 2명이 공동으로 1개의 메달을 수상했다. 수상 내역은 금메달 5개(도자기·웹디자인및개발·가구·애니메이션 부문), 은메달 4개(자동차차체수리·실내장식·한복·애니메이션 부문), 동메달 19개, 우수상 7개, 장려상 38개로, 출전한 45개 직종 중 39개 직종(86.7%)에서 입상자를 배출하며 경기도 숙련기술인의 우수한 역량을 전국에 알렸다. 특히 안산공업고등학교는 금메달 3개, 은메달 1개, 동메달 5개를 수상하며 우수 입상자를 다수 배출한 육성기관 전국 2위에 올라 단체표창인 ‘은탑’을 차지해 경기도 선수단의 위상을 높였다. 금·은·동메달 입상자에게는 각각 1천만 원, 600만 원, 400만 원의 상금이 지급되며, 해당 직종 국가기술자격 산업기사 실기시험 면제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직종별 금·은메달 입상자에게는 2028년 일본 아이치현에서 열리는 제49회 국제기능올림픽대회 국가대표 선발전 참가 자격이 주어진다. 경기도는 우수 숙련기술인을 육성하기 위해 경기도 기능경기대회를 개최하고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선수 훈련과 참가 등을 지원하고 있다. 서갑수 경기도 일자리경제정책과장은 “선수들이 오랜 시간 갈고닦은 실력과 지도교사들의 헌신이 종합 2위라는 값진 성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숙련기술인들이 자신의 기술에 자부심을 갖고 산업현장의 핵심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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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02
  • 양평군청 유도선수 이하림, 로잔 그랜드슬램 준우승 쾌거
    양평군청 직장운동경기부 유도선수 이하림이 지난 8월 28일부터 30일까지 스위스 로잔에서 열린 ‘국제유도연맹(IJF) 로잔 그랜드슬램’ 남자 일반부 –60㎏ 급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세계 정상급 선수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이하림은 대회 첫 경기인 32강전에서 레 람 지아 후이(베트남)를 상대로 빗당겨치기 한판승을 거두며 16강에 진출했다. 이어진 16강전에서는 하르시 싱(인도)을 상대로 지도 3개 반칙승을 거뒀으며, 8강전에서는 미셸 아우구스토(브라질)를 상대로 업어치기 유효승을 거두며 준결승에 올랐다. 준결승에서는 셰르조드 다블라토프(카자흐스탄)를 상대로 지도 3개 반칙승을 거두며 결승 진출을 확정했다. 결승전에서는 야마토 후쿠다(일본)와 맞붙었다. 이하림은 경기 중 안아돌리기를 허용하며 한판패해 아쉽게 금메달을 놓쳤지만, 세계 각국의 선수들이 참가한 국제대회에서 값진 준우승을 차지하며 자신의 기량과 국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국제무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이하림 선수의 준우승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훈련 환경을 조성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하림은 지난 8월 1일 양평군청 직장운동경기부 유도선수단에 입단했으며, 현재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유도 국가대표 선수로 활약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 값진 준우승을 거두며 국제무대에서의 경쟁력을 보여준 만큼, 다가오는 아시안게임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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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02
  • 양평군, ‘제20회 경기도장애인생체 2026 가평’ 참가…열정·화합 도전 펼쳐
    - 장애인 e스포츠 종목 종합 1위…지난해에 이어 우수한 성적 거둬 - 전진선 양평군수, 개회식 현장 찾아 선수단 격려 양평군(군수 전진선) 선수단은 가평군 일원에서 열린 ‘제20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2026 가평’에 참가해 선수들의 열정과 화합 속에 대회를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 개회식에는 양평군장애인체육회장인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지민희 양평군의회 의장, 임정숙·구문경 군의원, 김광일 양평군장애인체육회 수석부회장 등이 참석해 양평군 선수단을 격려하고 응원했다. 양평군은 총 19개 종목 가운데 9개 종목에 선수 58명이 참가했으며, 도내 31개 시군 가운데 종합 19위를 기록했다. 특히 장애인 e스포츠 종목에서는 경기도 종합 1위를 차지하며 지난해에 이어 좋은 성적을 거뒀다. e스포츠에서는 금메달 3개, 은메달 4개, 동메달 2개를 획득했다. 종목별로는 e스포츠(금3·은4·동2)를 비롯해 볼링(금1), 파크골프(은1·동1), 탁구(은1·동1)에서 메달을 획득했다. 양평군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4개, 은메달 6개, 동메달 4개 등 총 14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비록 우승 후보로 꼽혔던 e스포츠 2개 세부 종목에서 아쉽게 은메달을 기록하고, 볼링 남자부 입상 기대주가 6위에 그치는 등 예상 밖의 접전으로 당초 목표 순위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선수단은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끝까지 최선을 다하며 양평군의 저력을 보여준 선수단과 임원진 모두에게 감사드린다”며 “특히 장애인 e스포츠 종목에서 지난해에 이어 종합 1위를 차지한 것은 양평군 장애인 체육의 가능성을 보여준 의미 있는 성과”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장애인 생활체육의 저변을 확대하고 선수들이 더욱 좋은 환경에서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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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31
  • 이천시, '제20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전 2026 가평' 출전
    이천시(시장 성수석)는 8월 28일(금)부터 8월 29일(토)까지 이틀간 경기도 가평군에서 개최된 「제20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2026 가평」에 선수 및 보호자 37명, 임원 10명의 선수단을 꾸려 출전했다. 8월 28일(금) 가평 자라섬 서도에서 열린 개회식에는 성수석 이천시장을 대신해 이태영 이천시 자치행정국장과 조봉옥 이천시장애인체육회 수석부회장 및 종목별 이천시 선수단과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19개 정식 종목 가운데 이천시 선수단은 태권도, 슐런, 전자 스포츠(e-스포츠), 파크골프 등 4개 종목에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했고, 선수들 간 따뜻한 응원과 격려를 주고받으며 대회 분위기를 밝게 빛냈다. 특히 이천시 선수단은 태권도(지적장애) 종목에서 금메달 4개와 동메달 3개, 슐런 종목에서 단체전 금메달 1개, 전자 스포츠(e-스포츠) 종목에서 동메달 1개를 추가하며 금메달 5개, 동메달 4개 등 총 9개 메달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성수석 이천시장은 “제20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에 이천시 대표로 출전해 혼신의 힘을 다해 주신 선수단 여러분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선수단이 우리에게 보여준 열정처럼 이천시도 체육 기반시설(인프라) 확충과 재정지원을 아끼지 않고 시민 모두가 체육으로 행복한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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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31
  • 경기도교육청 2026년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종합 선전
    - 도교육청,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73개 메달 쾌거! 미래 기술 선도 위상 입증 - 경기도 특성화고, 마이스터고 전국 무대에서 실력 증명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안민석)이 22일부터 28일까지 인천광역시에서 열린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전국 정상급 기술 역량을 입증하며 금 5개, 은 4개, 동 19개 우수상 7개, 장려상 38개를 획득하며 전국 상위권 성적을 올렸다. 이번 대회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51개 직종에 1,677명의 선수가 참가했으며, 100명의 경기도 대표 학생 선수들은 전기전자․기계․건축목재․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특히 청년 기술인재 발굴과 미래 산업을 선도할 우수 기능인 양성에 큰 의미를 더했다. 금메달 배출 기관은 안산공업고(웹디자인 및 개발, 애니메이션직종), 경기항공고(가구 직종)이며, 안산공업고등학교(교장 김경수)는 3년 연속 동탑 수상에 이어 올해는 전국 2위 기관상 은탑을 수상하였다. 도교육청 진로직업교육과 김혜리 과장은 “도내 특성화고, 마이스터고 학생들과 청년 기능인이 전국 무대에서 실력을 증명했다.”며 “앞으로도 세계기능올림픽 등 국제대회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훈련 환경 개선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국기능경기대회는 국내 최대 규모의 기능인 축제로, 우수 입상자는 국가대표 선발전 및 국제대회 출전 기회를 얻게 된다. 경기도교육청은 이번 성과를 발판으로 내년 전국대회(충청북도)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두기 위해 후속 훈련과 지원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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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30
  • 여주시장, 자전거도로 안전 현장점검 나서
    여주시(시장 이충우)는 여주시장이 28일 현장에 직접 방문하여 자전거 이용자의 안전 확보와 편리한 자전거 이용 문화 조성을 위해, 최근 정비를 마친 자전거도로 노면표시 주요 구간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는 여주역에서 신륵사, 강천보에 이르는 자전거도로 구간(10.5km)의 노면표시 84개소를 새로 도색·정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지난 8월 11일 완료돼 현재 이용에 들어간 상태다. 이날 점검은 자전거 이용객 왕래가 잦은 상동사거리 부근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새로 도색된 노면표시가 자전거 이용자에게 통행 방향을 명확히 안내해 실질적인 안전 확보로 이어지고 있는지를 중점적으로 살폈다. 특히, 자전거와 보행자가 뒤섞이는 구간에서 이용자 스스로 위험을 인지하고 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 아울러 신륵사, 강천보 등 주요 관광지를 잇는 구간에는 관광지 정보도 함께 안내해 자전거 관광 인프라 개선에도 기여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앞으로도 자전거도로 이용객을 위한 노면정비 및 안전시설 관리에 만전을 기하여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자전거 이용 환경을 조성하여 행복도시 희망여주로 만들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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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28
  • 양평군, 2026년 가을학기 학생승마체험 신청 접수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오는 9월 1일부터 11일까지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학생승마체험 사업’ 가을학기 참여 학생 150명을 온라인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학생승마체험은 농림축산식품부 지원사업으로, 학생들에게 승마 체험 기회를 제공해 건전한 여가활동을 지원하고 승마인구 저변을 확대하는 한편, 지역 경제와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올해 양평군 학생승마체험 사업에는 총 280명이 참여한다. 앞서 봄 학기 101명과 여름방학 29명을 대상으로 체험이 진행됐으며, 참여 학생과 학부모들의 높은 만족도 속에 마무리됐다. 군은 이번 가을학기에도 150명을 모집해 학생승마체험을 이어갈 계획이다 학생승마체험은 유소년 전문승마장으로 인증받은 ‘골든쌔들 승마클럽(양평군 용문면 경강로 2960)’에서 진행된다. 대상자로 선정된 학생은 9월부터 12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회당 60분씩 승마 기본자세, 말과 교감하는 방법, 안전 수칙 등을 이론과 실습을 통해 배우게 된다. 참가비는 보험료를 포함해 10회 기준 32만 원으로, 학생은 70%의 지원을 받아 9만 6천 원만 부담하면 된다. 또한 10회 기승을 완료한 학생은 포니 3등급 인증을 받을 수 있으며, 군은 향후 포니 2등급, 포니 1등급 등 단계적으로 기승 능력을 인증받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주성혜 양평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학생들이 말과 교감하며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학생승마체험이 승마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양평군 말산업의 저변을 확대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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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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