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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주도시공사, ‘남한강 선셋 카약 체험’ 성료
    - 2026년 9월 11일부터 10월 5일까지 13일간 총 343명 참여 - 타겟층 맞춤 인스타그램 홍보 및 온라인 예약 도입 등 운영 개선 효과 톡톡 - 참여자 만족도 96.8% 기록… ‘사진 촬영·제공 서비스’가 최고의 인기 요인 여주도시공사(사장 김철환)는 지난 9월 11일부터 10월 5일까지 운영한 ‘남한강 선셋 카약 체험’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올해 운영 결과, 총 343명의 시민과 관광객이 참여하여 전년도(34명) 대비 10배 증가한 참여율을 기록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프로그램의 성공 요인으로는 철저한 맞춤형 홍보와 운영 방식 개선이 꼽힌다. 공사는 리빙랩 운영 결과를 반영해 젊은 층이 주로 이용하는 인스타그램 등 SNS를 활용한 타겟팅 홍보를 강화했으며, 고객 수요가 집중되는 주말 위주로 운영 일정을 조정했다. 또한, 기존 유선 예약 방식에서 온라인 예약 및 결제 시스템을 전면 도입해 노쇼(No-Show) 고객을 최소화하고 업무 효율성을 높였다. 특히 참여자들의 큰 만족도를 이끌어낸 요소는 ‘사진 촬영·제공 서비스’였다. 아름다운 남한강의 노을 풍경과 함께 인생샷을 남길 수 있는 이 서비스는 입소문(바이럴 마케팅) 효과로 이어져, 10월 방문 고객의 80% 이상이 지인 및 가족의 추천을 통해 방문한 것으로 조사됐다. 실제로 프로그램 참여자 123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 전체 응답자의 96.8%(119명)가 ‘만족’한다고 응답했으며, 전체 참여자의 98.1%가 처음 카약을 경험한 신규 방문객으로 나타나 수상센터 홍보 효과도 톡톡히 거둔 것으로 분석됐다. 추후 체험해보고 싶은 프로그램으로는 패들보드(52.0%), 가족단위 수상안전체험(20.3%), 딩기요트(17.1%) 등이 뒤를 이어 향후 수상 레저 프로그램 다변화에 대한 기대감도 높였다. 여주도시공사 관계자는 “이번 체험을 통해 남한강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활용한 수상 레저 프로그램의 높은 발전 가능성을 확인했다”라며, “이번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대기 공간 부족이나 출입로 안내 등의 일부 미흡한 점을 개선하여, 내년에는 더욱 안전하고 만족도 높은 프로그램을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수상센터의 새로운 프로그램 공지는 여주도시공사 홈페이지(www.yeojuuc.or.kr)과 인스타그램(https://www.instagram.com/yeoju_wate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추가 문의 사항은 전화(☎ 031-880-4084)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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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11
  • 이천시장애인체육회, '2026 제2회 페가수스 승마캠프' 성황리 개최
    - 고품격 마술(馬術)쇼와 마술(魔術) 공연으로 감동 더해 - 이천시장애인체육회 조봉옥 수석부회장 “장애 아동이 세상과 교감하도록 지속 지원할 것” 이천시장애인체육회(회장 성수석)가 주관하고 경기도장애인체육회가 재정 후원한 '2026 제2회 페가수스 승마캠프'가 지난 10월 7일부터 8일까지 1박 2일간 스티븐승마클럽에서 따뜻한 온기 속에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캠프는 말과 호흡을 맞추며 정서적 안정과 신체적 치유를 얻는 승마를 통해, 장애 아동과 청소년들이 높은 꿈을 향해 힘차게 비상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신체적·심리적 장벽을 낮춰 발달장애 승마인과 비장애 형제자매, 부모가 함께 어우러질 수 있도록 개발된 통합형 '배리어프리(Barrier-Free) 승마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는 시작부터 참가자들의 탄성과 웃음꽃으로 가득 찼다. 개회식에서는 86 서울아시안게임 종합마술 은메달리스트이자 한국 승마계의 레전드인 스티븐승마클럽 박소운 원장이 눈높이에 맞춘 다정한 해설과 함께 환상적인 '마술(馬術) 시범'을 선보여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박현우 마술사가 펼친 신비로운 '마술(魔術) 공연'이 어우러져 참가 가족 모두에게 잊지 못할 마법 같은 순간을 선사했다. 캠프를 이끈 이천시 장애인승마협회장이자 (주)코융합심리치유연구소 소장인 박숙경 회장은 "말은 사람을 온전히 기다려주고 배려하며 집중해 주는 특별한 존재"라며 "말과의 따뜻한 교감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스스로를 믿는 법을 배우고, 가족 모두가 함께 웃으며 쉼을 얻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천시장애인체육회 조봉옥 수석부회장은 "말의 온기를 느끼며 밝게 웃는 아이들의 모습에서 진정한 체육 복지의 의미를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이천시의 장애 아동과 청소년들이 더 넓은 세상과 따뜻하게 교감하고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아낌없는 응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는 스티븐승마클럽, (주)코융합심리치유연구소, 협동조합 인인인, 빵꽁이네 디저트 등 지역사회의 따뜻한 후원과 협력의 손길이 더해져 더욱 풍성하고 안전하게 마무리됐다. 참가 아동들은 말 먹이 주기, 교감 산책, 배리어프리 기승 교육 등을 체험하며 마음의 안정을 찾고 잊지 못할 추억을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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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11
  • 함께 흘린 땀방울로 통합방위태세 굳혔다
    육군 제55보병사단 용성여단은 지난 9월 30일, 용인시 모현레스피아에서 민·관·군 및 한미동맹의 결속을 공고히 하기 위한 ‘2026년 지역방위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단합 행사를 넘어 어떠한 안보 위협에도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완벽한 지역방위태세를 확립하기 위한 결속의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지역방위부대로서는 매우 이례적으로 주한미군 전력인 ‘미 탱고중대’ 장병들이 동참해 굳건한 한미 연합방위태세의 면모를 과시했다. 이날 현장에는 여단 현역 장병과 예비군지휘관, 여성 및 특전예비군뿐만 아니라 미 탱고중대 장병들, 그리고 용인시·안성시 지방자치단체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5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언어와 소속의 벽을 허물고 끈끈한 안보 원팀(One Team)으로서의 우의를 다졌다. 체육대회 현장은 승패를 뛰어넘는 뜨거운 열기와 응원의 함성으로 가득 찼다. 프리스비, 티볼, 테니스, 족구, 계주 등 박진감 넘치는 스포츠 경기와 더불어 대형 윷놀이, 판 뒤집기 등 전 참가자가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레크리에이션이 펼쳐졌다. 우리 군과 미군 장병들을 비롯하여 지자체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한 팀이 되어 땀 흘리고 서로를 격려하는 모습은 ‘We Go Together(함께 갑시다)’의 동맹 정신과 민·관·군 상생의 가치를 실감케 했다. 또한 풍성한 푸드트럭 먹거리 부스와 경기 중간중간 이어진 깜짝 경품 추첨 이벤트는 축제의 활기와 사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열띤 스포츠 경기가 모두 마무리된 후에는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 ‘장병종합예술제’가 이어졌다. 장병들이 그동안 숨겨왔던 끼와 열정을 마음껏 발산하는 무대와 함께 초청 가수 정상수의 에너지 넘치는 축하 공연이 펼쳐지며 행사장은 열광의 도가니가 됐다. 김시욱(대령) 여단장은 “이번 체육대회는 미 탱고중대 장병들과 나란히 땀 흘리며 한미동맹의 결속력을 현장에서 생생히 체감하고,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의 민·관·군 통합방위 협력체계를 한 차원 격상시키는 뜻깊은 계기가 되었다”며 “오늘 다진 끈끈한 화합과 사기를 바탕으로 언제 어디서든 적을 압도하고 지역민의 안전을 완벽히 지켜내는 지역방위태세를 확고히 유지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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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02
  • 이천시, 한국마사회(경마공원) 유치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 돌입
    - 2015년 말산업 특구 지정…수도권 접근성·교통망 등 강점 이천시(시장 성수석)는 한국마사회와 경마공원 유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의 뜻과 염원을 하나로 모으기 위해 「한국마사회(경마공원) 유치를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에 돌입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서명운동은 이천시가 지난 2015년 말산업 특구로 지정된 말산업 중심지라는 점을 강조하고, 수도권 내 우수한 접근성과 편리한 교통망, 충분한 개발부지 등 최적의 입지 조건을 대내외에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서명운동은 오늘부터 시작되며, 온·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이천시민은 물론 말산업·승마 관련 단체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모인 서명은 향후 한국마사회 등 관계기관에 전달해 이천시의 강력한 유치 의지와 염원을 알릴 계획이다. 오프라인 서명은 시청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공공기관 등에 마련된 서명부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또한 각종 행사와 회의에서도 시민들의 동참을 적극 독려할 예정이다. 온라인 서명은 시 누리집(홈페이지)과 공식 블로그, 포스터 등의 큐알(QR) 부호를 통해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현재 장호원읍, 부발읍, 신둔면, 호법면, 율면 등에서 유치 의향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시민들의 뜨거운 유치 염원을 확인했다”라고 밝혔다. 성수석 이천시장은 “한국마사회와 경마공원 유치는 단순한 경마시설이 아니라 문화·관광·레저가 함께 어우러진 새로운 이천의 성장 동력”이라며 “이번 유치는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고 이천의 미래 성장을 이끄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시민 여러분의 뜻이 하나로 모인다면 마사회와 경마공원 유치 경쟁력은 더욱 높아질 것”이라며 “이번 서명운동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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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19
  • 이천시 호법면, 한국마사회 유치에 지역사회 한목소리
    경기 이천시 호법면에서 한국마사회 유치를 바라는 지역사회의 목소리가 확산되고 있다. 최근 정부가 과천 경마공원 이전을 위한 공모 기준과 절차를 이달 중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힌 가운데, 호법면에서도 기관·사회단체와 주민들이 한국마사회 유치에 대한 관심과 기대를 나타내며 지역 차원의 유치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9월 16일 이장회의가 끝난 후에는 관내 이장과 기관·사회단체 관계자들이 함께 모여 한국마사회 유치를 적극 지지한다는 뜻을 담은 유치 지지 행사(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한국마사회 유치를 통해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등 지역 발전에 긍정적인 계기가 마련되기를 기대하며, 지역사회가 함께 유치에 힘을 모으자는 뜻을 나타냈다. 또한 지난 9월 12일 개최된 호법면 주민총회에서도 5개 기관·사회단체장이 참석해 한국마사회 유치와 관련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기대를 표명하는 발표를 진행하는 등 주민들과 기관·사회단체가 유치 필요성에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호법면은 한국마사회 유치와 관련해 단순히 행정 차원의 유치 활동에 그치지 않고 주민과 기관·사회단체가 함께 지역의 미래 발전을 고민하고 유치에 대한 의견을 모아가는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임교빈 호법면 이장단회장은 “한국마사회 유치는 지역의 미래와 직결될 수 있는 중요한 사안인 만큼 주민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기관·사회단체와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충분히 듣고 지역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방향으로 함께 고민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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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19
  • 이천시, 한국마사회(경마공원) 유치 경쟁 뜨거워져
    이천시가 한국마사회(경마공원) 이전을 공식화하고, 시민들의 뜨거운 유치 염원을 확인하며 본격 행보에 나서고 있다. 이천시는 최근 읍·면 지역을 대상으로 실시한 유치 의향 조사에서 장호원읍에 이어 부발읍, 신둔면, 호법면, 율면 등 주요 지역 주민들로부터 적극적인 유치 찬성 의사를 확인했다. 특히 장호원읍은 주민 의견 수렴 회의를 거쳐 주민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4,000여 명에 달하는 1차 주민 서명부를 시에 제출하는 등 뜨거운 유치 의지를 보였다. 또한 신둔면과 호법면도 유치 건의서 제출을 준비하고 있다. 지역별로 입지 선정의 폭이 넓어지면서 마사회(경마공원) 유치에 한 발 더 다가가는 모양새다. 이천시가 마사회(경마공원) 유치에 박차를 가하는 가장 큰 이유는 지역 경제 전반에 가져올 획기적인 파급효과 때문이다. 과천시와 유사한 규모로 운영될 경우, 레저세 징수교부금 약 63억 원을 포함해 연간 약 490억 원 내외의 세입 확충 효과가 기대된다. 경마 관계자 및 협력업체 등 총 3,000명 규모의 기존 근무 기반이 이동하며, 시설관리·경비·미화·식음료 등 지역 주민 우선 채용을 통한 신규 일자리 창출도 예상된다. 또한 연간 200만 명 이상의 방문객 유입으로 숙박, 음식, 교통 등 지역 소비가 크게 늘어나며, 365일 말 체험과 다양한 행사·공연이 어우러진 말 문화 복합공원이 조성되면 시민들의 큰 기대를 모을 것으로 예측된다. 이 밖에도 대규모 공공사업 유치를 통한 주변 지역 규제 완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이천시는 이미 말산업특구로 지정돼 있고, 전국 말 개체 수의 약 10%인 26개 농가가 470여 두를 사육하고 있다. 말 전문 동물병원 운영으로 연간 5,600여 마리의 말을 진료하고 있으며, 휴양마 승마장도 함께 운영하면서 말이 치료받고 쉴 수 있는 말 전문 치유시설(힐링센터)로도 손색이 없다. 성수석 이천시장은 “시민들의 간절한 염원과 이천시가 가진 말산업 기반시설(인프라), 뛰어난 광역교통망을 바탕으로 한국마사회(경마공원) 이전을 반드시 성공시켜 향후 100년을 책임지는 미래산업 개편에 온 힘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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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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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주도시공사, ‘남한강 선셋 카약 체험’ 성료
    - 2026년 9월 11일부터 10월 5일까지 13일간 총 343명 참여 - 타겟층 맞춤 인스타그램 홍보 및 온라인 예약 도입 등 운영 개선 효과 톡톡 - 참여자 만족도 96.8% 기록… ‘사진 촬영·제공 서비스’가 최고의 인기 요인 여주도시공사(사장 김철환)는 지난 9월 11일부터 10월 5일까지 운영한 ‘남한강 선셋 카약 체험’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올해 운영 결과, 총 343명의 시민과 관광객이 참여하여 전년도(34명) 대비 10배 증가한 참여율을 기록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프로그램의 성공 요인으로는 철저한 맞춤형 홍보와 운영 방식 개선이 꼽힌다. 공사는 리빙랩 운영 결과를 반영해 젊은 층이 주로 이용하는 인스타그램 등 SNS를 활용한 타겟팅 홍보를 강화했으며, 고객 수요가 집중되는 주말 위주로 운영 일정을 조정했다. 또한, 기존 유선 예약 방식에서 온라인 예약 및 결제 시스템을 전면 도입해 노쇼(No-Show) 고객을 최소화하고 업무 효율성을 높였다. 특히 참여자들의 큰 만족도를 이끌어낸 요소는 ‘사진 촬영·제공 서비스’였다. 아름다운 남한강의 노을 풍경과 함께 인생샷을 남길 수 있는 이 서비스는 입소문(바이럴 마케팅) 효과로 이어져, 10월 방문 고객의 80% 이상이 지인 및 가족의 추천을 통해 방문한 것으로 조사됐다. 실제로 프로그램 참여자 123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 전체 응답자의 96.8%(119명)가 ‘만족’한다고 응답했으며, 전체 참여자의 98.1%가 처음 카약을 경험한 신규 방문객으로 나타나 수상센터 홍보 효과도 톡톡히 거둔 것으로 분석됐다. 추후 체험해보고 싶은 프로그램으로는 패들보드(52.0%), 가족단위 수상안전체험(20.3%), 딩기요트(17.1%) 등이 뒤를 이어 향후 수상 레저 프로그램 다변화에 대한 기대감도 높였다. 여주도시공사 관계자는 “이번 체험을 통해 남한강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활용한 수상 레저 프로그램의 높은 발전 가능성을 확인했다”라며, “이번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대기 공간 부족이나 출입로 안내 등의 일부 미흡한 점을 개선하여, 내년에는 더욱 안전하고 만족도 높은 프로그램을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수상센터의 새로운 프로그램 공지는 여주도시공사 홈페이지(www.yeojuuc.or.kr)과 인스타그램(https://www.instagram.com/yeoju_wate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추가 문의 사항은 전화(☎ 031-880-4084)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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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11
  • 이천시장애인체육회, '2026 제2회 페가수스 승마캠프' 성황리 개최
    - 고품격 마술(馬術)쇼와 마술(魔術) 공연으로 감동 더해 - 이천시장애인체육회 조봉옥 수석부회장 “장애 아동이 세상과 교감하도록 지속 지원할 것” 이천시장애인체육회(회장 성수석)가 주관하고 경기도장애인체육회가 재정 후원한 '2026 제2회 페가수스 승마캠프'가 지난 10월 7일부터 8일까지 1박 2일간 스티븐승마클럽에서 따뜻한 온기 속에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캠프는 말과 호흡을 맞추며 정서적 안정과 신체적 치유를 얻는 승마를 통해, 장애 아동과 청소년들이 높은 꿈을 향해 힘차게 비상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신체적·심리적 장벽을 낮춰 발달장애 승마인과 비장애 형제자매, 부모가 함께 어우러질 수 있도록 개발된 통합형 '배리어프리(Barrier-Free) 승마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는 시작부터 참가자들의 탄성과 웃음꽃으로 가득 찼다. 개회식에서는 86 서울아시안게임 종합마술 은메달리스트이자 한국 승마계의 레전드인 스티븐승마클럽 박소운 원장이 눈높이에 맞춘 다정한 해설과 함께 환상적인 '마술(馬術) 시범'을 선보여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박현우 마술사가 펼친 신비로운 '마술(魔術) 공연'이 어우러져 참가 가족 모두에게 잊지 못할 마법 같은 순간을 선사했다. 캠프를 이끈 이천시 장애인승마협회장이자 (주)코융합심리치유연구소 소장인 박숙경 회장은 "말은 사람을 온전히 기다려주고 배려하며 집중해 주는 특별한 존재"라며 "말과의 따뜻한 교감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스스로를 믿는 법을 배우고, 가족 모두가 함께 웃으며 쉼을 얻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천시장애인체육회 조봉옥 수석부회장은 "말의 온기를 느끼며 밝게 웃는 아이들의 모습에서 진정한 체육 복지의 의미를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이천시의 장애 아동과 청소년들이 더 넓은 세상과 따뜻하게 교감하고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아낌없는 응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는 스티븐승마클럽, (주)코융합심리치유연구소, 협동조합 인인인, 빵꽁이네 디저트 등 지역사회의 따뜻한 후원과 협력의 손길이 더해져 더욱 풍성하고 안전하게 마무리됐다. 참가 아동들은 말 먹이 주기, 교감 산책, 배리어프리 기승 교육 등을 체험하며 마음의 안정을 찾고 잊지 못할 추억을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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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11
  • 함께 흘린 땀방울로 통합방위태세 굳혔다
    육군 제55보병사단 용성여단은 지난 9월 30일, 용인시 모현레스피아에서 민·관·군 및 한미동맹의 결속을 공고히 하기 위한 ‘2026년 지역방위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단합 행사를 넘어 어떠한 안보 위협에도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완벽한 지역방위태세를 확립하기 위한 결속의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지역방위부대로서는 매우 이례적으로 주한미군 전력인 ‘미 탱고중대’ 장병들이 동참해 굳건한 한미 연합방위태세의 면모를 과시했다. 이날 현장에는 여단 현역 장병과 예비군지휘관, 여성 및 특전예비군뿐만 아니라 미 탱고중대 장병들, 그리고 용인시·안성시 지방자치단체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5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언어와 소속의 벽을 허물고 끈끈한 안보 원팀(One Team)으로서의 우의를 다졌다. 체육대회 현장은 승패를 뛰어넘는 뜨거운 열기와 응원의 함성으로 가득 찼다. 프리스비, 티볼, 테니스, 족구, 계주 등 박진감 넘치는 스포츠 경기와 더불어 대형 윷놀이, 판 뒤집기 등 전 참가자가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레크리에이션이 펼쳐졌다. 우리 군과 미군 장병들을 비롯하여 지자체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한 팀이 되어 땀 흘리고 서로를 격려하는 모습은 ‘We Go Together(함께 갑시다)’의 동맹 정신과 민·관·군 상생의 가치를 실감케 했다. 또한 풍성한 푸드트럭 먹거리 부스와 경기 중간중간 이어진 깜짝 경품 추첨 이벤트는 축제의 활기와 사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열띤 스포츠 경기가 모두 마무리된 후에는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 ‘장병종합예술제’가 이어졌다. 장병들이 그동안 숨겨왔던 끼와 열정을 마음껏 발산하는 무대와 함께 초청 가수 정상수의 에너지 넘치는 축하 공연이 펼쳐지며 행사장은 열광의 도가니가 됐다. 김시욱(대령) 여단장은 “이번 체육대회는 미 탱고중대 장병들과 나란히 땀 흘리며 한미동맹의 결속력을 현장에서 생생히 체감하고,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의 민·관·군 통합방위 협력체계를 한 차원 격상시키는 뜻깊은 계기가 되었다”며 “오늘 다진 끈끈한 화합과 사기를 바탕으로 언제 어디서든 적을 압도하고 지역민의 안전을 완벽히 지켜내는 지역방위태세를 확고히 유지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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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10-02
  • 이천시, 한국마사회(경마공원) 유치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 돌입
    - 2015년 말산업 특구 지정…수도권 접근성·교통망 등 강점 이천시(시장 성수석)는 한국마사회와 경마공원 유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의 뜻과 염원을 하나로 모으기 위해 「한국마사회(경마공원) 유치를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에 돌입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서명운동은 이천시가 지난 2015년 말산업 특구로 지정된 말산업 중심지라는 점을 강조하고, 수도권 내 우수한 접근성과 편리한 교통망, 충분한 개발부지 등 최적의 입지 조건을 대내외에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서명운동은 오늘부터 시작되며, 온·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이천시민은 물론 말산업·승마 관련 단체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모인 서명은 향후 한국마사회 등 관계기관에 전달해 이천시의 강력한 유치 의지와 염원을 알릴 계획이다. 오프라인 서명은 시청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공공기관 등에 마련된 서명부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또한 각종 행사와 회의에서도 시민들의 동참을 적극 독려할 예정이다. 온라인 서명은 시 누리집(홈페이지)과 공식 블로그, 포스터 등의 큐알(QR) 부호를 통해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현재 장호원읍, 부발읍, 신둔면, 호법면, 율면 등에서 유치 의향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시민들의 뜨거운 유치 염원을 확인했다”라고 밝혔다. 성수석 이천시장은 “한국마사회와 경마공원 유치는 단순한 경마시설이 아니라 문화·관광·레저가 함께 어우러진 새로운 이천의 성장 동력”이라며 “이번 유치는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고 이천의 미래 성장을 이끄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시민 여러분의 뜻이 하나로 모인다면 마사회와 경마공원 유치 경쟁력은 더욱 높아질 것”이라며 “이번 서명운동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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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19
  • 이천시 호법면, 한국마사회 유치에 지역사회 한목소리
    경기 이천시 호법면에서 한국마사회 유치를 바라는 지역사회의 목소리가 확산되고 있다. 최근 정부가 과천 경마공원 이전을 위한 공모 기준과 절차를 이달 중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힌 가운데, 호법면에서도 기관·사회단체와 주민들이 한국마사회 유치에 대한 관심과 기대를 나타내며 지역 차원의 유치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9월 16일 이장회의가 끝난 후에는 관내 이장과 기관·사회단체 관계자들이 함께 모여 한국마사회 유치를 적극 지지한다는 뜻을 담은 유치 지지 행사(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한국마사회 유치를 통해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등 지역 발전에 긍정적인 계기가 마련되기를 기대하며, 지역사회가 함께 유치에 힘을 모으자는 뜻을 나타냈다. 또한 지난 9월 12일 개최된 호법면 주민총회에서도 5개 기관·사회단체장이 참석해 한국마사회 유치와 관련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기대를 표명하는 발표를 진행하는 등 주민들과 기관·사회단체가 유치 필요성에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호법면은 한국마사회 유치와 관련해 단순히 행정 차원의 유치 활동에 그치지 않고 주민과 기관·사회단체가 함께 지역의 미래 발전을 고민하고 유치에 대한 의견을 모아가는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임교빈 호법면 이장단회장은 “한국마사회 유치는 지역의 미래와 직결될 수 있는 중요한 사안인 만큼 주민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기관·사회단체와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충분히 듣고 지역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방향으로 함께 고민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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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19
  • 이천시, 한국마사회(경마공원) 유치 경쟁 뜨거워져
    이천시가 한국마사회(경마공원) 이전을 공식화하고, 시민들의 뜨거운 유치 염원을 확인하며 본격 행보에 나서고 있다. 이천시는 최근 읍·면 지역을 대상으로 실시한 유치 의향 조사에서 장호원읍에 이어 부발읍, 신둔면, 호법면, 율면 등 주요 지역 주민들로부터 적극적인 유치 찬성 의사를 확인했다. 특히 장호원읍은 주민 의견 수렴 회의를 거쳐 주민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4,000여 명에 달하는 1차 주민 서명부를 시에 제출하는 등 뜨거운 유치 의지를 보였다. 또한 신둔면과 호법면도 유치 건의서 제출을 준비하고 있다. 지역별로 입지 선정의 폭이 넓어지면서 마사회(경마공원) 유치에 한 발 더 다가가는 모양새다. 이천시가 마사회(경마공원) 유치에 박차를 가하는 가장 큰 이유는 지역 경제 전반에 가져올 획기적인 파급효과 때문이다. 과천시와 유사한 규모로 운영될 경우, 레저세 징수교부금 약 63억 원을 포함해 연간 약 490억 원 내외의 세입 확충 효과가 기대된다. 경마 관계자 및 협력업체 등 총 3,000명 규모의 기존 근무 기반이 이동하며, 시설관리·경비·미화·식음료 등 지역 주민 우선 채용을 통한 신규 일자리 창출도 예상된다. 또한 연간 200만 명 이상의 방문객 유입으로 숙박, 음식, 교통 등 지역 소비가 크게 늘어나며, 365일 말 체험과 다양한 행사·공연이 어우러진 말 문화 복합공원이 조성되면 시민들의 큰 기대를 모을 것으로 예측된다. 이 밖에도 대규모 공공사업 유치를 통한 주변 지역 규제 완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이천시는 이미 말산업특구로 지정돼 있고, 전국 말 개체 수의 약 10%인 26개 농가가 470여 두를 사육하고 있다. 말 전문 동물병원 운영으로 연간 5,600여 마리의 말을 진료하고 있으며, 휴양마 승마장도 함께 운영하면서 말이 치료받고 쉴 수 있는 말 전문 치유시설(힐링센터)로도 손색이 없다. 성수석 이천시장은 “시민들의 간절한 염원과 이천시가 가진 말산업 기반시설(인프라), 뛰어난 광역교통망을 바탕으로 한국마사회(경마공원) 이전을 반드시 성공시켜 향후 100년을 책임지는 미래산업 개편에 온 힘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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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19
  • 양평군, ‘제3회 양평군수배 낚시대회’ 성황리 마무리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12일 관내 수곡낚시터에서 열린 ‘제3회 양평군수배 낚시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양평의 우수한 낚시터를 널리 알리고 건전한 레저 스포츠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전 접수 단계부터 낚시인들의 관심이 이어졌으며, 전국에서 110여 명이 참가해 대회를 함께했다. 참가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낚시터에 마련된 자리에서 각자의 경험과 낚시 기량을 발휘하며 열띤 경쟁을 펼쳤다. 현장에서는 참가자들이 낚시에 집중하며 대회를 즐기는 가운데 탄성과 환호가 이어지는 등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대회가 진행됐다. 특히 이번 제3회 대회는 ‘안전과 환경’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운영됐다. 사전에 안전 관리 대책을 수립하고 현장 안전 관리를 강화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대회를 마무리했다. 또한 참가자들은 주변 환경정화 활동에도 자발적으로 참여하며 깨끗한 낚시터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대회를 안전하게 마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신 참가자와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양평의 우수한 낚시터를 활용한 다양한 레저 스포츠 행사를 발굴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관광자원 확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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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15
  • 말과 교감하며 몸과 마음을 치유하다…경기도, ‘치유승마대회’
    - 장애인 및 장애인 가족 등 150여 명 참여…가족이 함께하는 치유·재활승마 체험 - 말과 교감하는 단계별 승마체험부터 말문화 체험, 승용마 단지 견학까지 다채롭게 운영 - 치유승마를 통한 말산업의 사회적·공익적 역할 확대 기대 경기도가 후원하고 사단법인 대한재활승마협회가 주최·주관한 ‘2026년 경기도 치유승마대회’가 지난 12일 화성시 경기도 축산진흥센터 승용마 단지에서 장애인과 장애인 가족, 사회봉사단체 등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마무리됐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누구나 즐기는 치유의 마(馬)음길’을 주제로 장애인과 가족들이 말과 교감하며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올해는 장애인뿐만 아니라 가족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치유·재활승마 체험을 중심으로 행사를 구성했다. 치유·재활승마 체험은 참가자들이 말과 친숙해질 수 있도록 안전수칙 안내를 시작으로 말 쓰다듬기와 먹이주기 등 접촉, 말과 함께 걷기, 기승 체험 순으로 단계별로 진행됐다. 그 외 장제 시연, 편자 던지기, 말 모양 피자 만들기 등 말문화 체험이 마련돼 참가자들이 말을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참가자들은 축산진흥센터 내 휴양목장과 방목지, 승용마 조련센터 등 승용마 단지 주요 시설도 둘러보며 말의 사육과 관리, 조련 현장을 체험하기도 했다. 경기도는 이번 행사를 통해 승마를 스포츠와 레저의 영역을 넘어 장애인의 신체활동과 정서적 안정, 가족 간 교감을 돕는 사회공익적 활동으로 확산하고, 도민들이 보다 쉽게 말과 교감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넓혀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강영 경기도 축산동물복지국장은 “오늘날 말은 심신의 회복과 치유를 돕는 동물로 자리매김하고 있어, 이번 행사가 치유·재활승마의 가치를 알리고 말산업의 복지적 외연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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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14
  • 경기도, 은퇴경주마 5마리 승용마로 재조련해 공개 분양
    경기도는 (사)경기도말산업협회가 위탁 운영하는 승용마 조련센터에서 체계적인 조련을 마친 은퇴경주마 5마리를 오는 9월 14일 공개경매를 통해 분양한다. 경매는 이날 오후 1시 30분 경기도축산진흥센터 승용마단지에서 열린다. 분양 대상은 정상해돋이, 엘피다, 스터닝포인트, 월드테이오, 카우보이탱고 등 총 5마리다. 경매에 앞서 참가자가 말의 상태와 승용마로서의 능력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사전 시연도 진행한다. 말의 신체 상태와 보행을 확인하고 기승 테스트를 선보이며, 장애물 넘기가 가능한 말은 시연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에 분양하는 말들은 경주에서 은퇴한 뒤 승용마 조련센터에서 승마용으로 다시 조련됐다. 초보자 승마와 야외승마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조련했으며, 일부 말은 장애물 종목에서도 활용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경매는 기초가격 150만 원부터 비공개 서면입찰 방식으로 진행한다. 기초가격 이상으로 응찰한 참가자 가운데 가장 높은 금액을 제시한 사람이 낙찰받으며, 낙찰자는 경매 당일 매매계약을 체결한다. 참가 대상은 경기도 내 승마장과 말 사육농가다. 참가 희망자는 참가신청서와 개인정보 제공·이용 동의서, 사업자등록증 또는 축산업등록증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경매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경기도는 경주에서 은퇴한 말을 바로 도태하지 않고 체계적인 조련을 거쳐 승용마로 활용할 수 있도록 이번 사업을 새롭게 추진했다. 승마 현장에 조련을 거친 말을 공급해 승마 안전성과 활용도를 높인다는 취지다. 이양수 경기도축산진흥센터장은 “은퇴경주마가 체계적인 조련을 거쳐 승용마로 다시 활동할 수 있도록 하고, 도내 승마 현장에는 활용도 높은 말을 공급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은퇴경주마의 활용 폭을 넓히고 안전한 승마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승용마 조련과 보급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경매 관련 행정사항은 경기도축산진흥센터(031-8008-6337), 승용마와 경매에 관한 사항은 경기도말산업협회(031-291-556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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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09
  • 여주시장, 자전거도로 안전 현장점검 나서
    여주시(시장 이충우)는 여주시장이 28일 현장에 직접 방문하여 자전거 이용자의 안전 확보와 편리한 자전거 이용 문화 조성을 위해, 최근 정비를 마친 자전거도로 노면표시 주요 구간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는 여주역에서 신륵사, 강천보에 이르는 자전거도로 구간(10.5km)의 노면표시 84개소를 새로 도색·정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지난 8월 11일 완료돼 현재 이용에 들어간 상태다. 이날 점검은 자전거 이용객 왕래가 잦은 상동사거리 부근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새로 도색된 노면표시가 자전거 이용자에게 통행 방향을 명확히 안내해 실질적인 안전 확보로 이어지고 있는지를 중점적으로 살폈다. 특히, 자전거와 보행자가 뒤섞이는 구간에서 이용자 스스로 위험을 인지하고 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 아울러 신륵사, 강천보 등 주요 관광지를 잇는 구간에는 관광지 정보도 함께 안내해 자전거 관광 인프라 개선에도 기여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앞으로도 자전거도로 이용객을 위한 노면정비 및 안전시설 관리에 만전을 기하여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자전거 이용 환경을 조성하여 행복도시 희망여주로 만들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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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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