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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제10회 경기친환경자전거페스티벌’ 성황리 개최
- 탄소중립 실천과 생활체육 활성화, 스포츠 마케팅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 기여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13일 개군레포츠공원 일원에서 전국 자전거 동호인과 군민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제10회 경기친환경자전거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양평군이 후원하고 양평군자전거연맹과 인천일보가 공동 주관한 이번 대회는 친환경 문화 확산과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자전거 동호인과 가족 단위 참가자 등 1,600여 명이 참여해 저탄소 녹색성장의 가치를 함께 나눴다. 참가자들은 청정 양평의 남한강변을 따라 펼쳐진 수려한 자연경관 속에서 라이딩을 즐기며 친환경 이동 수단인 자전거의 의미를 되새겼다. 특히 주말을 맞아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참가자들이 대거 참여해 세대 간 스포츠 문화를 공유하는 화합의 장이 마련됐다. 부대행사로 열린 키즈 바이크 챔피언십에는 170여 명의 어린이가 참가해 부모들과 함께 열띤 레이스를 펼쳤으며, LG트윈스 치어리더들의 응원이 더해져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환영사를 통해 “맑고 깨끗한 남한강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달리는 자전거의 고장 양평군을 찾아주신 전국의 자전거 동호인과 가족 참가자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이번 대회가 탄소중립과 환경보호의 가치를 되새기고 함께 즐기는 화합과 힐링의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자전거 동호인들이 양평을 더욱 편리하게 찾을 수 있도록 초보자들에게 높은 진입장벽이 되는 개군면 구미리 고개를 우회할 수 있는 교량 신설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자전거 인프라 확충과 지속 가능한 생활체육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대회는 단순한 스포츠 행사를 넘어 지역 관광자원을 홍보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스포츠 마케팅의 장으로서 역할을 했다. 특히 대규모 외지 방문객 유입을 통해 숙박·외식·관광 소비를 촉진하며 지역 소상공인과의 상생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한편, 올해로 10회째를 맞은 경기친환경자전거페스티벌은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인 자전거 타기를 통해 도민 건강 증진에 기여해 왔으며, 스포츠 참여와 환경보호를 결합한 지속 가능한 스포츠 문화 확산의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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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2026 양평 그란폰도’ 개최
-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파트너 한성자동차 후원으로 대회 브랜드 가치 및 안전 관리 강화 - 초급자용 챌린지(47.14km)부터 중·상급자용 그란폰도(93.8km)까지 맞춤형 코스 설계 - 키즈 바이크 챔피언십, 특별공연 등 자연·스포츠·문화가 어우러진 복합 라이딩 축제 양평군은 수도권을 대표하는 자전거 축제인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파트너 한성자동차 2026 양평 그란폰도’를 오는 8월 29일 물맑은양평종합운동장 및 양평군 일원에서 개최하고, 5월 20일 오전 11시부터 참가자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양평군체육회가 주최하고 양평군자전거연맹과 더바이크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양평군, (사)대한사이클연맹, 메르세데스-벤츠, 종근당 등이 후원한다. 특히 올해는 국내 최대 규모의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파트너인 한성자동차가 공식 후원사로 참여해 더욱 체계적인 운영과 강화된 안전 관리로 참가자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매년 조기 마감될 정도로 라이더들의 큰 관심을 받아온 양평 그란폰도는 올해 참가 규모를 2,500명으로 확대해 운영한다. 대회는 참가자의 숙련도에 따라 두 가지 코스로 나뉘어 진행된다. 장거리 라이딩 입문자를 위한 ‘챌린지 코스’는 물맑은양평종합운동장을 출발해 양평군 일대를 순환하는 총 47.14km, 누적 상승고도 683m의 비교적 완만한 구간으로 구성됐다. 마니아 라이더를 위한 ‘그란폰도 코스’는 총 93.8km, 누적 상승고도 1,188m에 달하며, 반복적인 고저차 구간과 함께 대회의 공식 경쟁 구간인 2km 길이의 K.O.M(King of Mountain) 기록 계측 구간이 포함돼 중·상급자들의 도전 욕구를 자극할 전망이다. 참가자들을 위한 혜택과 시상도 풍성하다. K.O.M 구간 기록을 기준으로 남녀 연령별 부문 1위부터 3위까지는 상장과 함께 최대 30만 원의 양평 지역상품권이 수여되며, 4위와 5위 입상자에게는 양평 지역 특산품이 제공된다. 또한 15인 이상 참가한 동호회를 대상으로 한 ‘최다 참가 동호회상’이 신설돼 별도의 시상금이 지급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기념품과 완주 메달, 양평 지역상품권(5,000원권)이 제공된다. 이번 대회는 단순한 자전거 경주를 넘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축제로 꾸며진다. 물맑은양평종합운동장 행사장에서는 4세부터 7세 어린이를 위한 ‘키즈 바이크 챔피언십’과 키즈파크가 운영되며, 완주 메달 각인 서비스, DID 포토존을 통한 기록 영상 확인, 특별 축하 공연과 경품 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양평군 관계자는 “한성자동차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대회 운영의 완성도를 높이고 참가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명품 대회를 준비하고 있다”며 “수려한 양평의 자연환경 속에서 펼쳐지는 이번 대회가 라이더들에게 최고의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6 양평 그란폰도’ 참가 신청은 5월 20일 오전 11시부터 양평 그란폰도 공식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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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청 씨름단 김성용, 단양씨름대회 태백급 2위 쾌거
양평군청 직장운동경기부 씨름단 소속 김성용 선수가 단양온달장사씨름대회 태백급에서 2위를 차지하며 뛰어난 기량을 입증했다. 김성용은 지난 25일 열린 태백장사 결정전에 출전해 치열한 승부 끝에 준우승을 차지했다. 8강전에서는 박정우(MG새마을금고씨름단)를 상대로 1회전을 내준 뒤, 2회전에서 밀어치기 기술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고, 3회전에서는 빠른 안다리 기술을 성공시키며 준결승에 진출했다. 준결승에서는 허선행(수원특례시청)을 상대로 접전을 펼쳤다. 1회전에서 동시에 넘어지는 상황이 발생했으나, 비디오 판독 결과 상대의 무릎이 먼저 모래판에 닿은 것으로 확인돼 김성용이 선취점을 얻었다. 이어진 2회전에서도 빗장 걸기 기술로 상대를 제압하며 결승에 올랐다. 결승전에서는 문준석(수원특례시청)과 5판 3선승제로 맞붙었다. 김성용은 2회전에서 밀어치기로 한 점을 따내며 추격에 나섰으나, 접전 끝에 아쉽게 패하며 준우승으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김성용 선수가 보여준 투지와 경기력은 매우 인상적이었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훈련과 지원을 통해 더 큰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양평군청 씨름단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한 계기가 됐으며, 향후 각종 대회에서의 활약이 더욱 기대된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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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도시공사 가남체육센터, 휴게공간‘초록서재’조성
여주도시공사(사장 김철환)가 운영하는 가남체육센터는 이용객 편의 증진과 문화휴식 기능 강화를 위해 1층 휴게공간에 ‘초록서재’를 조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초록서재 조성은 기존 단순 대기 공간을 식물과 책이 어우러진 복합 문화공간으로 개선하여 쾌적한 휴식 환경을 제공하고자 추진되었다. 특히 여주도시공사 청년 CEO 조중재 대표가 운영하는 ‘오직서점’과 협업해 어린이 그림책, 교양서적, 소설, 시집 등 50여 권의 도서를 큐레이션 방식으로 선정·비치하며 공간의 완성도를 높였다. 또한 지역 청년 창업자와의 협업을 통해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과 지역상생 기반의 ESG 가치 실현에도 기여하였다. 공간 구성은 기존 화분과 테이블을 재배치하는 방식으로 별도의 대규모 공사 없이 자연친화적인 플랜테리어 분위기를 조성하였으며, 가판대형 서가와 책장을 설치하여 누구나 편하게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초록서재는 어린이 동반 가족 및 수영장, 체육시설 이용객들이 대기시간 동안 독서와 휴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이용객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여주도시공사 김철환 사장은 “이번 초록서재 조성은 공공체육시설의 단순 이용을 넘어 문화적 가치를 더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시설 개선과 지역 상생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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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출신 최가온 선수, 2026 동계올림픽 금메달 획득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군 출신 스노보드 국가대표 최가온 선수(2008년생, 17세)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종목에서 대한민국 설상 종목 사상 첫 금메달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최가온 선수는 13일(한국 시각)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결선에서 최종 90.25점을 기록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이는 대한민국 동계 스포츠 역사상 설상 종목에서 거둔 첫 금메달이자, 해당 종목 역대 최연소 우승 기록이다. 최가온 선수는 1차 시기 초반 보드가 파이프 문턱에 걸리며 넘어지는 상황이 발생했다. 이어 2차 시기를 앞두고 전광판에 ‘출전하지 않는다(DNS)’는 표시가 떠 기권 가능성이 제기되기도 했다. 그러나 2차 시기에 출전해 경기를 이어갔고, 마지막 3차 시기에서 준비한 고난도 기술을 성공시키며 90.25점을 기록, 최 선수의 우상인 한국계 미국 선수 클로이 킴을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최가온 선수는 양평초등학교 제108회(2021년)를 졸업한 지역 출신 인재로, 어린 시절부터 지역에서 꾸준히 실력을 쌓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2017년에는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에 스노보드 유망주로 출연하며 재능을 인정받았으며, 양평초 재학 시절부터 국내외 주요 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대한민국 스노보드의 유망주로 주목받아 왔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어린 시절 양평에서 꿈을 키운 최가온 선수가 포기하지 않는 올림픽 정신으로 값진 성과를 이뤄낸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이번 최연소 금메달 획득은 13만 군민 모두에게 큰 자긍심을 안겨준 뜻깊은 성과”라고 말했다. 이어 “지역의 우수 인재들이 각 분야에서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응원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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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제3회 양평군수배 승마 대회 성료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26일 용문면에 위치한 골든쌔들승마클럽에서 ‘제3회 양평군수배 승마 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양평군이 주최하고 골든쌔들승마클럽이 주관했으며, 개회식과 장애물 30cm 등 총 5개 종목에서 160여 경기가 진행됐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개회사에서 “제3회 양평군수배 승마대회를 개최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양평군 승마산업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으며, 참가 선수들이 안전하게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은 2016년부터 유소년 승마단을 지원하며 체계적인 승마 인재 육성에 힘써왔다. 특히 서울, 경기, 경상도 등 전국 각지에서 많은 승마클럽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는 양평 지역 학교 학생들이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그간의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 양평군은 앞으로도 서울 및 수도권의 여가·레저·관광 수요를 충족할 수 있는 지역으로 거듭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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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청 김훈민 선수, 울주추석장사씨름대회 태백장사급 3위 쾌거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2일부터 8일까지 울산광역시 울주군에서 열린 ‘2025 울주추석장사씨름대회’에서 양평군청 씨름선수단이 출전해, 김훈민 선수가 태백장사급 3위에 오르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고 밝혔다. 김훈민 선수는 8강전에서 영월군청 김진용 선수와 접전을 벌인 끝에 세 판 중 두 판을 따내며 승리했다. 첫 판에서는 상대의 밭다리 기술에 패했으나, 두 번째 판에서는 들배지기 시도 이후 곧바로 뒤집기 기술을 성공시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마지막 세 번째 판은 연장전까지 이어지는 치열한 접전 끝에, 오금당기기와 꼭뒤집기 기술을 연이어 성공시키며 준결승에 진출했다. 준결승에서는 수원특례시청 소속 허선행 선수와 맞붙었다. 허 선수의 연속된 들배지기 기술에 두 판을 내주며 결승 진출에는 실패했으나, 김훈민 선수는 이번 대회를 통해 개인 민속(명절)씨름대회 최고 성적인 3위를 기록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김훈민 선수의 활약은 양평군청 직장운동경기부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이번 성과는 양평 스포츠 발전의 밑거름이 됐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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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홍보대사 ‘맨발의 사나이’ 조승환, 세계 신기록 도전
양평군 홍보대사 ‘맨발의 사나이’ 조승환 씨가 오는 19일 개최되는 ‘2025 한국친환경농업인 전국 대회’ 개막식에서 ‘맨발로 얼음 위에 오래 서 있기’ 세계 신기록에 도전한다. 국제 환경운동가로 활동 중인 조승환 씨는 ‘맨발 얼음 퍼포먼스’ 분야의 기네스북 기록 보유자다. 얼음은 빙하를, 그 위에 선 맨발은 지구 온난화로 병들어가는 지구를 표현하며, 퍼포먼스를 통해 기후 위기의 심각성과 환경 보호의 필요성을 세계에 알리고 있다. 조승환 씨는 지난 8월 중국에서 기존 기록을 5분 경신해 5시간 20분의 기록을 세우며 세계 신기록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이번 양평에서의 도전은 ‘친환경과 지속가능성’이라는 양평군의 가치와도 맞닿아 있어 더욱 의미가 크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전국 최초의 친환경농업특구이자 대한민국 대표 환경도시 양평에서 열리는 ‘2025 한국친환경농업인 전국 대회’는 지속 가능한 농업의 미래를 공유하고, 그 중심에 양평이 있음을 알리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조승환 홍보대사의 맨발 얼음 퍼포먼스는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다시금 일깨우고, 환경 보호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2025 한국친환경농업인 전국 대회’는 ‘친환경농업, 우리의 미래를 위한 가장 아름다운 약속’을 표어로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양평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다. 전국의 친환경 농업인이 한자리에 모여 기후 위기 대응 및 지속 가능한 농업의 정보와 기술을 공유하는 장으로, 전시·체험·공모·부대 행사 등 양평만의 차별화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 관람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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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수도권 최대 비경쟁 장거리 자전거 축제
수도권을 대표하는 자전거 축제 ‘2025 양평그란폰도’가 지난 6일 물맑은양평종합운동장에 2,000여 명의 자전거 동호인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양평군체육회 주최하고 양평군자전거연맹 주관한 이번 대회는 총 95.5km의 비경쟁 도로 코스로 진행됐으며 이중 2km만 경쟁 구간으로 진행됐다. 이번 대회는 그란폰도 행사에 대해 주민들에게 알리고 참여자들에게 양평 시내를 홍보하기 위해 양평 시내를 관통하는 13km에 퍼레이드 구간을 2천 대의 자전거가 대행진을 했으며, 이후 안전을 위해 배치된 경찰차·안전요원·마샬의 통제하 82km의 본 코스에서 개별 주행이 이어졌다. 특히 올해 대회는 참가자 모집 개시 직후 10분 만에 2,000명 정원이 마감될 정도로 폭발적인 인기를 보이여, 수도권은 물론 전국 각지에서 라이더들이 몰려들며 수도권 최대 규모의 그란폰도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행사 당일 오전 7시부터 특별공연과 개회식, 출발 준비체조로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으며. 오전 8시 정각, 시총 소리와 함께 참가자들은 밝은 표정들 속에서 힘찬 페달링으로 출발선을 나섰다. 수려한 자연환경을 품은 양평군을 무대로 동호인들이 선선한 날씨와 함께 상쾌한 라이딩을 만끽하고 양평군의 아름다운 코스 곳곳을 누비며 맘껏 실력을 뽐냈다. 대회 후반부에는 비 예보에 따라 폭우가 쏟아졌지만 양평경찰서와 대한사이클연맹의 철저한 교통안전 관리 덕분에 큰 사고 없이 잘 마무리됐다. 한편 대회 출발 이후 부대행사도 다채롭게 마련됐다. 가족 단위 참가자들을 위한 키즈바이크 챔피언십, 4인 계주 이벤트로 축제의 흥을 더했으며, 경품 추첨, 비보이팀 등의 특별 댄스공연 등으로 대회 참가자 뿐만 아니라 함께 찾아주신 가족도 같이 즐길 수 있는 행사들로 종합운동장 분위기는 뜨겁게 달아올랐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양평그란폰도는 전국 자전거 동호인들이 교류하며 지역 경제와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하는 대표 스포츠 축제”라며 “참가자들의 안전과 즐거움을 최우선으로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참가자의 참가비로 양평군 지역화폐인 “양평사랑상품권”을 1,500만원 상당을 구입해 다시 참가자에게 나눠줌으로써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자전거 이용 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으며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양평군은 향후에도 자전거 종목을 통해 탄소중립 생활문화 확산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스포츠 관광 육성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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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이천펫축제, ‘어질리티 전국대회’로 활기찬 개막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함께 만드는 특별한 축제, 2025년 제3회 이천펫축제가 오는 9월 13일(토) 이천도자예술마을 대공연장에서 열리는 ‘어질리티 전국대회’를 시작으로 2일간 개최된다. 어질리티(Agility) 경기는 반려견과 반려인(핸들러)이 한 조가 되어 허들, 터널, 시소, 테이블 등 장애물을 통과하여 가장 빠른 시간에 목적지까지 도달하는 장애물 달리기로 반려인들에게 인기 있는 대표적인 독 스포츠다. 이번 어질리티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훈련된 약 80여 팀이 참가 의사를 밝히고 있어 상당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며, 시상식은 개막식인 9월 13일 오후 4시경 대회 종료 직후 치러질 예정이다. 아울러 개막식은 시상식과 함께 독 댄스 등의 퍼포먼스가 펼쳐질 예정이며 축제 2일차 9월 14일에는 일반 관람객들도 자신의 반려견과 함께 어질리티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어질리티 체험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또한 축제 2일 동안 아이 컨택트 대회, ‘달려갈개’ 반려동물 미니운동회, 무료 건강검진, 미용프로그램과 각종 이벤트와 행사 장소인 이천도자예술마을과 연계한 예술로62마켓 등 도자공예 관련 플리마켓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제3회 이천펫축제를 통해 반려동물을 사랑하는 분들과 일반 시민분들이 모두 어우러져 소통하고 신뢰감을 쌓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만들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축제의 안전을 고려해서 방문객 및 참여자는 안전 서약서를 작성해야하며 목줄 착용 등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해 협조해야 한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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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청 직장운동경기부 윤성희, 보은장사씨름대회 백두급 3위 입상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충북 보은군 보은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2025 보은장사씨름대회’에서 양평군청 씨름선수단 윤성희 선수가 백두급에 출전해 3위에 오르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윤성희 선수는 8강전에서 홍지흔(울주군청) 선수를 상대로 한 점을 먼저 내줬으나, 침착한 경기 운영으로 빗장거리와 덧걸이 기술을 성공시키며 2대 1로 역전승을 거두고 준결승에 진출했다. 준결승에서는 김동현(용인특례시청) 선수와 맞붙었다. 윤성희 선수는 첫 판에서 들배지기 기술로 승리하며 기선을 제압했지만, 두 번째 판에서 김동현 선수의 빗장거리에 밀려 승부는 원점으로 돌아갔다. 최종 판에서는 밀어치기를 시도했으나 김동현 선수의 잡치기 기술에 패하며 아쉽게 결승 진출에는 실패했다. 비록 결승 문턱에서 좌절했지만, 윤성희 선수는 탄탄한 기술력과 끈기 있는 경기 운영으로 백두급 상위권 실력을 입증하며 3위에 올라 양평군청 씨름선수단의 위상을 높였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윤성희 선수의 이번 입상은 꾸준한 훈련과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좋은 경기를 통해 더 큰 성과를 이뤄나가길 바라며, 이번 성과가 선수단 전체의 사기 진작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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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국제공인승마경기장 조성…300억 원 민자유치 쾌거
- 호법면 매곡리 일원에 국제공인승마경기장 개발 등 관광 명소화 추진 말(馬)산업 특구도시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7월 9일 국제공인승마경기장 조성을 위한 300억 원 규모의 민자유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농업회사법인 잭큐몬티㈜는 국제공인승마경기장, 자작나무 숲길, 숙박시설, 편의시설 등을 조성하고 이천시는 행정 지원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국제공인승마경기장 조성사업은 호법면 매곡리 일원에 2026년 10월 착공하여 2027년 10월 준공을 목표로 본격 추진되며, 조성이 완료되면 전국단위 승마대회를 개최하고, 휴양·레저 승마체험을 즐기며, 자작나무 숲길을 거닐 수 있는 체류형 관광단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말산업특구 이천시는 2차 진료가 가능한 말전문 동물병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청소년 마장마술 국가대표를 배출한 이천시 유소년 승마단을 운영하고 있어, 수도권 교통 요충지로 국제공인승마경기장을 조성·운영하기에 최적의 요건을 갖추고 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승마라는 새로운 분야를 발판 삼아 관내에 체류형 관광휴양 인프라의 다양성을 확보하는 또 다른 기회가 마련됐다”라며 “이를 계기로 복합 말산업 관광도시 이천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천시는 앞으로 이번 협약 내용을 구체적이고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인·허가 진행을 조속히 마치고 조기 완공을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이번 국제공인승마경기장 조성으로 말산업 특구도시 이천시의 위상이 더욱 높아지고 전국을 대표하는 명품 승마 관광지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한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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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도시공사, ‘남한강 선셋 카약 체험’ 성료
- - 2026년 9월 11일부터 10월 5일까지 13일간 총 343명 참여 - 타겟층 맞춤 인스타그램 홍보 및 온라인 예약 도입 등 운영 개선 효과 톡톡 - 참여자 만족도 96.8% 기록… ‘사진 촬영·제공 서비스’가 최고의 인기 요인 여주도시공사(사장 김철환)는 지난 9월 11일부터 10월 5일까지 운영한 ‘남한강 선셋 카약 체험’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올해 운영 결과, 총 343명의 시민과 관광객이 참여하여 전년도(34명) 대비 10배 증가한 참여율을 기록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프로그램의 성공 요인으로는 철저한 맞춤형 홍보와 운영 방식 개선이 꼽힌다. 공사는 리빙랩 운영 결과를 반영해 젊은 층이 주로 이용하는 인스타그램 등 SNS를 활용한 타겟팅 홍보를 강화했으며, 고객 수요가 집중되는 주말 위주로 운영 일정을 조정했다. 또한, 기존 유선 예약 방식에서 온라인 예약 및 결제 시스템을 전면 도입해 노쇼(No-Show) 고객을 최소화하고 업무 효율성을 높였다. 특히 참여자들의 큰 만족도를 이끌어낸 요소는 ‘사진 촬영·제공 서비스’였다. 아름다운 남한강의 노을 풍경과 함께 인생샷을 남길 수 있는 이 서비스는 입소문(바이럴 마케팅) 효과로 이어져, 10월 방문 고객의 80% 이상이 지인 및 가족의 추천을 통해 방문한 것으로 조사됐다. 실제로 프로그램 참여자 123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 전체 응답자의 96.8%(119명)가 ‘만족’한다고 응답했으며, 전체 참여자의 98.1%가 처음 카약을 경험한 신규 방문객으로 나타나 수상센터 홍보 효과도 톡톡히 거둔 것으로 분석됐다. 추후 체험해보고 싶은 프로그램으로는 패들보드(52.0%), 가족단위 수상안전체험(20.3%), 딩기요트(17.1%) 등이 뒤를 이어 향후 수상 레저 프로그램 다변화에 대한 기대감도 높였다. 여주도시공사 관계자는 “이번 체험을 통해 남한강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활용한 수상 레저 프로그램의 높은 발전 가능성을 확인했다”라며, “이번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대기 공간 부족이나 출입로 안내 등의 일부 미흡한 점을 개선하여, 내년에는 더욱 안전하고 만족도 높은 프로그램을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수상센터의 새로운 프로그램 공지는 여주도시공사 홈페이지(www.yeojuuc.or.kr)과 인스타그램(https://www.instagram.com/yeoju_wate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추가 문의 사항은 전화(☎ 031-880-4084)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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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도시공사, ‘남한강 선셋 카약 체험’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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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장애인체육회, '2026 제2회 페가수스 승마캠프' 성황리 개최
- - 고품격 마술(馬術)쇼와 마술(魔術) 공연으로 감동 더해 - 이천시장애인체육회 조봉옥 수석부회장 “장애 아동이 세상과 교감하도록 지속 지원할 것” 이천시장애인체육회(회장 성수석)가 주관하고 경기도장애인체육회가 재정 후원한 '2026 제2회 페가수스 승마캠프'가 지난 10월 7일부터 8일까지 1박 2일간 스티븐승마클럽에서 따뜻한 온기 속에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캠프는 말과 호흡을 맞추며 정서적 안정과 신체적 치유를 얻는 승마를 통해, 장애 아동과 청소년들이 높은 꿈을 향해 힘차게 비상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신체적·심리적 장벽을 낮춰 발달장애 승마인과 비장애 형제자매, 부모가 함께 어우러질 수 있도록 개발된 통합형 '배리어프리(Barrier-Free) 승마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는 시작부터 참가자들의 탄성과 웃음꽃으로 가득 찼다. 개회식에서는 86 서울아시안게임 종합마술 은메달리스트이자 한국 승마계의 레전드인 스티븐승마클럽 박소운 원장이 눈높이에 맞춘 다정한 해설과 함께 환상적인 '마술(馬術) 시범'을 선보여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박현우 마술사가 펼친 신비로운 '마술(魔術) 공연'이 어우러져 참가 가족 모두에게 잊지 못할 마법 같은 순간을 선사했다. 캠프를 이끈 이천시 장애인승마협회장이자 (주)코융합심리치유연구소 소장인 박숙경 회장은 "말은 사람을 온전히 기다려주고 배려하며 집중해 주는 특별한 존재"라며 "말과의 따뜻한 교감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스스로를 믿는 법을 배우고, 가족 모두가 함께 웃으며 쉼을 얻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천시장애인체육회 조봉옥 수석부회장은 "말의 온기를 느끼며 밝게 웃는 아이들의 모습에서 진정한 체육 복지의 의미를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이천시의 장애 아동과 청소년들이 더 넓은 세상과 따뜻하게 교감하고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아낌없는 응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는 스티븐승마클럽, (주)코융합심리치유연구소, 협동조합 인인인, 빵꽁이네 디저트 등 지역사회의 따뜻한 후원과 협력의 손길이 더해져 더욱 풍성하고 안전하게 마무리됐다. 참가 아동들은 말 먹이 주기, 교감 산책, 배리어프리 기승 교육 등을 체험하며 마음의 안정을 찾고 잊지 못할 추억을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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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장애인체육회, '2026 제2회 페가수스 승마캠프'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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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흘린 땀방울로 통합방위태세 굳혔다
- 육군 제55보병사단 용성여단은 지난 9월 30일, 용인시 모현레스피아에서 민·관·군 및 한미동맹의 결속을 공고히 하기 위한 ‘2026년 지역방위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단합 행사를 넘어 어떠한 안보 위협에도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완벽한 지역방위태세를 확립하기 위한 결속의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지역방위부대로서는 매우 이례적으로 주한미군 전력인 ‘미 탱고중대’ 장병들이 동참해 굳건한 한미 연합방위태세의 면모를 과시했다. 이날 현장에는 여단 현역 장병과 예비군지휘관, 여성 및 특전예비군뿐만 아니라 미 탱고중대 장병들, 그리고 용인시·안성시 지방자치단체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5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언어와 소속의 벽을 허물고 끈끈한 안보 원팀(One Team)으로서의 우의를 다졌다. 체육대회 현장은 승패를 뛰어넘는 뜨거운 열기와 응원의 함성으로 가득 찼다. 프리스비, 티볼, 테니스, 족구, 계주 등 박진감 넘치는 스포츠 경기와 더불어 대형 윷놀이, 판 뒤집기 등 전 참가자가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레크리에이션이 펼쳐졌다. 우리 군과 미군 장병들을 비롯하여 지자체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한 팀이 되어 땀 흘리고 서로를 격려하는 모습은 ‘We Go Together(함께 갑시다)’의 동맹 정신과 민·관·군 상생의 가치를 실감케 했다. 또한 풍성한 푸드트럭 먹거리 부스와 경기 중간중간 이어진 깜짝 경품 추첨 이벤트는 축제의 활기와 사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열띤 스포츠 경기가 모두 마무리된 후에는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 ‘장병종합예술제’가 이어졌다. 장병들이 그동안 숨겨왔던 끼와 열정을 마음껏 발산하는 무대와 함께 초청 가수 정상수의 에너지 넘치는 축하 공연이 펼쳐지며 행사장은 열광의 도가니가 됐다. 김시욱(대령) 여단장은 “이번 체육대회는 미 탱고중대 장병들과 나란히 땀 흘리며 한미동맹의 결속력을 현장에서 생생히 체감하고,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의 민·관·군 통합방위 협력체계를 한 차원 격상시키는 뜻깊은 계기가 되었다”며 “오늘 다진 끈끈한 화합과 사기를 바탕으로 언제 어디서든 적을 압도하고 지역민의 안전을 완벽히 지켜내는 지역방위태세를 확고히 유지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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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흘린 땀방울로 통합방위태세 굳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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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한국마사회(경마공원) 유치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 돌입
- - 2015년 말산업 특구 지정…수도권 접근성·교통망 등 강점 이천시(시장 성수석)는 한국마사회와 경마공원 유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의 뜻과 염원을 하나로 모으기 위해 「한국마사회(경마공원) 유치를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에 돌입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서명운동은 이천시가 지난 2015년 말산업 특구로 지정된 말산업 중심지라는 점을 강조하고, 수도권 내 우수한 접근성과 편리한 교통망, 충분한 개발부지 등 최적의 입지 조건을 대내외에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서명운동은 오늘부터 시작되며, 온·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이천시민은 물론 말산업·승마 관련 단체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모인 서명은 향후 한국마사회 등 관계기관에 전달해 이천시의 강력한 유치 의지와 염원을 알릴 계획이다. 오프라인 서명은 시청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공공기관 등에 마련된 서명부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또한 각종 행사와 회의에서도 시민들의 동참을 적극 독려할 예정이다. 온라인 서명은 시 누리집(홈페이지)과 공식 블로그, 포스터 등의 큐알(QR) 부호를 통해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현재 장호원읍, 부발읍, 신둔면, 호법면, 율면 등에서 유치 의향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시민들의 뜨거운 유치 염원을 확인했다”라고 밝혔다. 성수석 이천시장은 “한국마사회와 경마공원 유치는 단순한 경마시설이 아니라 문화·관광·레저가 함께 어우러진 새로운 이천의 성장 동력”이라며 “이번 유치는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고 이천의 미래 성장을 이끄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시민 여러분의 뜻이 하나로 모인다면 마사회와 경마공원 유치 경쟁력은 더욱 높아질 것”이라며 “이번 서명운동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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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한국마사회(경마공원) 유치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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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호법면, 한국마사회 유치에 지역사회 한목소리
- 경기 이천시 호법면에서 한국마사회 유치를 바라는 지역사회의 목소리가 확산되고 있다. 최근 정부가 과천 경마공원 이전을 위한 공모 기준과 절차를 이달 중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힌 가운데, 호법면에서도 기관·사회단체와 주민들이 한국마사회 유치에 대한 관심과 기대를 나타내며 지역 차원의 유치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9월 16일 이장회의가 끝난 후에는 관내 이장과 기관·사회단체 관계자들이 함께 모여 한국마사회 유치를 적극 지지한다는 뜻을 담은 유치 지지 행사(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한국마사회 유치를 통해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등 지역 발전에 긍정적인 계기가 마련되기를 기대하며, 지역사회가 함께 유치에 힘을 모으자는 뜻을 나타냈다. 또한 지난 9월 12일 개최된 호법면 주민총회에서도 5개 기관·사회단체장이 참석해 한국마사회 유치와 관련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기대를 표명하는 발표를 진행하는 등 주민들과 기관·사회단체가 유치 필요성에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호법면은 한국마사회 유치와 관련해 단순히 행정 차원의 유치 활동에 그치지 않고 주민과 기관·사회단체가 함께 지역의 미래 발전을 고민하고 유치에 대한 의견을 모아가는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임교빈 호법면 이장단회장은 “한국마사회 유치는 지역의 미래와 직결될 수 있는 중요한 사안인 만큼 주민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기관·사회단체와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충분히 듣고 지역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방향으로 함께 고민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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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호법면, 한국마사회 유치에 지역사회 한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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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한국마사회(경마공원) 유치 경쟁 뜨거워져
- 이천시가 한국마사회(경마공원) 이전을 공식화하고, 시민들의 뜨거운 유치 염원을 확인하며 본격 행보에 나서고 있다. 이천시는 최근 읍·면 지역을 대상으로 실시한 유치 의향 조사에서 장호원읍에 이어 부발읍, 신둔면, 호법면, 율면 등 주요 지역 주민들로부터 적극적인 유치 찬성 의사를 확인했다. 특히 장호원읍은 주민 의견 수렴 회의를 거쳐 주민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4,000여 명에 달하는 1차 주민 서명부를 시에 제출하는 등 뜨거운 유치 의지를 보였다. 또한 신둔면과 호법면도 유치 건의서 제출을 준비하고 있다. 지역별로 입지 선정의 폭이 넓어지면서 마사회(경마공원) 유치에 한 발 더 다가가는 모양새다. 이천시가 마사회(경마공원) 유치에 박차를 가하는 가장 큰 이유는 지역 경제 전반에 가져올 획기적인 파급효과 때문이다. 과천시와 유사한 규모로 운영될 경우, 레저세 징수교부금 약 63억 원을 포함해 연간 약 490억 원 내외의 세입 확충 효과가 기대된다. 경마 관계자 및 협력업체 등 총 3,000명 규모의 기존 근무 기반이 이동하며, 시설관리·경비·미화·식음료 등 지역 주민 우선 채용을 통한 신규 일자리 창출도 예상된다. 또한 연간 200만 명 이상의 방문객 유입으로 숙박, 음식, 교통 등 지역 소비가 크게 늘어나며, 365일 말 체험과 다양한 행사·공연이 어우러진 말 문화 복합공원이 조성되면 시민들의 큰 기대를 모을 것으로 예측된다. 이 밖에도 대규모 공공사업 유치를 통한 주변 지역 규제 완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이천시는 이미 말산업특구로 지정돼 있고, 전국 말 개체 수의 약 10%인 26개 농가가 470여 두를 사육하고 있다. 말 전문 동물병원 운영으로 연간 5,600여 마리의 말을 진료하고 있으며, 휴양마 승마장도 함께 운영하면서 말이 치료받고 쉴 수 있는 말 전문 치유시설(힐링센터)로도 손색이 없다. 성수석 이천시장은 “시민들의 간절한 염원과 이천시가 가진 말산업 기반시설(인프라), 뛰어난 광역교통망을 바탕으로 한국마사회(경마공원) 이전을 반드시 성공시켜 향후 100년을 책임지는 미래산업 개편에 온 힘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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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한국마사회(경마공원) 유치 경쟁 뜨거워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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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도시공사, ‘남한강 선셋 카약 체험’ 성료
- - 2026년 9월 11일부터 10월 5일까지 13일간 총 343명 참여 - 타겟층 맞춤 인스타그램 홍보 및 온라인 예약 도입 등 운영 개선 효과 톡톡 - 참여자 만족도 96.8% 기록… ‘사진 촬영·제공 서비스’가 최고의 인기 요인 여주도시공사(사장 김철환)는 지난 9월 11일부터 10월 5일까지 운영한 ‘남한강 선셋 카약 체험’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올해 운영 결과, 총 343명의 시민과 관광객이 참여하여 전년도(34명) 대비 10배 증가한 참여율을 기록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프로그램의 성공 요인으로는 철저한 맞춤형 홍보와 운영 방식 개선이 꼽힌다. 공사는 리빙랩 운영 결과를 반영해 젊은 층이 주로 이용하는 인스타그램 등 SNS를 활용한 타겟팅 홍보를 강화했으며, 고객 수요가 집중되는 주말 위주로 운영 일정을 조정했다. 또한, 기존 유선 예약 방식에서 온라인 예약 및 결제 시스템을 전면 도입해 노쇼(No-Show) 고객을 최소화하고 업무 효율성을 높였다. 특히 참여자들의 큰 만족도를 이끌어낸 요소는 ‘사진 촬영·제공 서비스’였다. 아름다운 남한강의 노을 풍경과 함께 인생샷을 남길 수 있는 이 서비스는 입소문(바이럴 마케팅) 효과로 이어져, 10월 방문 고객의 80% 이상이 지인 및 가족의 추천을 통해 방문한 것으로 조사됐다. 실제로 프로그램 참여자 123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 전체 응답자의 96.8%(119명)가 ‘만족’한다고 응답했으며, 전체 참여자의 98.1%가 처음 카약을 경험한 신규 방문객으로 나타나 수상센터 홍보 효과도 톡톡히 거둔 것으로 분석됐다. 추후 체험해보고 싶은 프로그램으로는 패들보드(52.0%), 가족단위 수상안전체험(20.3%), 딩기요트(17.1%) 등이 뒤를 이어 향후 수상 레저 프로그램 다변화에 대한 기대감도 높였다. 여주도시공사 관계자는 “이번 체험을 통해 남한강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활용한 수상 레저 프로그램의 높은 발전 가능성을 확인했다”라며, “이번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대기 공간 부족이나 출입로 안내 등의 일부 미흡한 점을 개선하여, 내년에는 더욱 안전하고 만족도 높은 프로그램을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수상센터의 새로운 프로그램 공지는 여주도시공사 홈페이지(www.yeojuuc.or.kr)과 인스타그램(https://www.instagram.com/yeoju_wate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추가 문의 사항은 전화(☎ 031-880-4084)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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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장애인체육회, '2026 제2회 페가수스 승마캠프' 성황리 개최
- - 고품격 마술(馬術)쇼와 마술(魔術) 공연으로 감동 더해 - 이천시장애인체육회 조봉옥 수석부회장 “장애 아동이 세상과 교감하도록 지속 지원할 것” 이천시장애인체육회(회장 성수석)가 주관하고 경기도장애인체육회가 재정 후원한 '2026 제2회 페가수스 승마캠프'가 지난 10월 7일부터 8일까지 1박 2일간 스티븐승마클럽에서 따뜻한 온기 속에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캠프는 말과 호흡을 맞추며 정서적 안정과 신체적 치유를 얻는 승마를 통해, 장애 아동과 청소년들이 높은 꿈을 향해 힘차게 비상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신체적·심리적 장벽을 낮춰 발달장애 승마인과 비장애 형제자매, 부모가 함께 어우러질 수 있도록 개발된 통합형 '배리어프리(Barrier-Free) 승마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는 시작부터 참가자들의 탄성과 웃음꽃으로 가득 찼다. 개회식에서는 86 서울아시안게임 종합마술 은메달리스트이자 한국 승마계의 레전드인 스티븐승마클럽 박소운 원장이 눈높이에 맞춘 다정한 해설과 함께 환상적인 '마술(馬術) 시범'을 선보여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박현우 마술사가 펼친 신비로운 '마술(魔術) 공연'이 어우러져 참가 가족 모두에게 잊지 못할 마법 같은 순간을 선사했다. 캠프를 이끈 이천시 장애인승마협회장이자 (주)코융합심리치유연구소 소장인 박숙경 회장은 "말은 사람을 온전히 기다려주고 배려하며 집중해 주는 특별한 존재"라며 "말과의 따뜻한 교감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스스로를 믿는 법을 배우고, 가족 모두가 함께 웃으며 쉼을 얻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천시장애인체육회 조봉옥 수석부회장은 "말의 온기를 느끼며 밝게 웃는 아이들의 모습에서 진정한 체육 복지의 의미를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이천시의 장애 아동과 청소년들이 더 넓은 세상과 따뜻하게 교감하고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아낌없는 응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는 스티븐승마클럽, (주)코융합심리치유연구소, 협동조합 인인인, 빵꽁이네 디저트 등 지역사회의 따뜻한 후원과 협력의 손길이 더해져 더욱 풍성하고 안전하게 마무리됐다. 참가 아동들은 말 먹이 주기, 교감 산책, 배리어프리 기승 교육 등을 체험하며 마음의 안정을 찾고 잊지 못할 추억을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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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장애인체육회, '2026 제2회 페가수스 승마캠프'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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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흘린 땀방울로 통합방위태세 굳혔다
- 육군 제55보병사단 용성여단은 지난 9월 30일, 용인시 모현레스피아에서 민·관·군 및 한미동맹의 결속을 공고히 하기 위한 ‘2026년 지역방위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단합 행사를 넘어 어떠한 안보 위협에도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완벽한 지역방위태세를 확립하기 위한 결속의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지역방위부대로서는 매우 이례적으로 주한미군 전력인 ‘미 탱고중대’ 장병들이 동참해 굳건한 한미 연합방위태세의 면모를 과시했다. 이날 현장에는 여단 현역 장병과 예비군지휘관, 여성 및 특전예비군뿐만 아니라 미 탱고중대 장병들, 그리고 용인시·안성시 지방자치단체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5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언어와 소속의 벽을 허물고 끈끈한 안보 원팀(One Team)으로서의 우의를 다졌다. 체육대회 현장은 승패를 뛰어넘는 뜨거운 열기와 응원의 함성으로 가득 찼다. 프리스비, 티볼, 테니스, 족구, 계주 등 박진감 넘치는 스포츠 경기와 더불어 대형 윷놀이, 판 뒤집기 등 전 참가자가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레크리에이션이 펼쳐졌다. 우리 군과 미군 장병들을 비롯하여 지자체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한 팀이 되어 땀 흘리고 서로를 격려하는 모습은 ‘We Go Together(함께 갑시다)’의 동맹 정신과 민·관·군 상생의 가치를 실감케 했다. 또한 풍성한 푸드트럭 먹거리 부스와 경기 중간중간 이어진 깜짝 경품 추첨 이벤트는 축제의 활기와 사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열띤 스포츠 경기가 모두 마무리된 후에는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 ‘장병종합예술제’가 이어졌다. 장병들이 그동안 숨겨왔던 끼와 열정을 마음껏 발산하는 무대와 함께 초청 가수 정상수의 에너지 넘치는 축하 공연이 펼쳐지며 행사장은 열광의 도가니가 됐다. 김시욱(대령) 여단장은 “이번 체육대회는 미 탱고중대 장병들과 나란히 땀 흘리며 한미동맹의 결속력을 현장에서 생생히 체감하고,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의 민·관·군 통합방위 협력체계를 한 차원 격상시키는 뜻깊은 계기가 되었다”며 “오늘 다진 끈끈한 화합과 사기를 바탕으로 언제 어디서든 적을 압도하고 지역민의 안전을 완벽히 지켜내는 지역방위태세를 확고히 유지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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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한국마사회(경마공원) 유치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 돌입
- - 2015년 말산업 특구 지정…수도권 접근성·교통망 등 강점 이천시(시장 성수석)는 한국마사회와 경마공원 유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의 뜻과 염원을 하나로 모으기 위해 「한국마사회(경마공원) 유치를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에 돌입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서명운동은 이천시가 지난 2015년 말산업 특구로 지정된 말산업 중심지라는 점을 강조하고, 수도권 내 우수한 접근성과 편리한 교통망, 충분한 개발부지 등 최적의 입지 조건을 대내외에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서명운동은 오늘부터 시작되며, 온·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이천시민은 물론 말산업·승마 관련 단체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모인 서명은 향후 한국마사회 등 관계기관에 전달해 이천시의 강력한 유치 의지와 염원을 알릴 계획이다. 오프라인 서명은 시청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공공기관 등에 마련된 서명부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또한 각종 행사와 회의에서도 시민들의 동참을 적극 독려할 예정이다. 온라인 서명은 시 누리집(홈페이지)과 공식 블로그, 포스터 등의 큐알(QR) 부호를 통해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현재 장호원읍, 부발읍, 신둔면, 호법면, 율면 등에서 유치 의향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시민들의 뜨거운 유치 염원을 확인했다”라고 밝혔다. 성수석 이천시장은 “한국마사회와 경마공원 유치는 단순한 경마시설이 아니라 문화·관광·레저가 함께 어우러진 새로운 이천의 성장 동력”이라며 “이번 유치는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고 이천의 미래 성장을 이끄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시민 여러분의 뜻이 하나로 모인다면 마사회와 경마공원 유치 경쟁력은 더욱 높아질 것”이라며 “이번 서명운동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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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한국마사회(경마공원) 유치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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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호법면, 한국마사회 유치에 지역사회 한목소리
- 경기 이천시 호법면에서 한국마사회 유치를 바라는 지역사회의 목소리가 확산되고 있다. 최근 정부가 과천 경마공원 이전을 위한 공모 기준과 절차를 이달 중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힌 가운데, 호법면에서도 기관·사회단체와 주민들이 한국마사회 유치에 대한 관심과 기대를 나타내며 지역 차원의 유치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9월 16일 이장회의가 끝난 후에는 관내 이장과 기관·사회단체 관계자들이 함께 모여 한국마사회 유치를 적극 지지한다는 뜻을 담은 유치 지지 행사(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한국마사회 유치를 통해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등 지역 발전에 긍정적인 계기가 마련되기를 기대하며, 지역사회가 함께 유치에 힘을 모으자는 뜻을 나타냈다. 또한 지난 9월 12일 개최된 호법면 주민총회에서도 5개 기관·사회단체장이 참석해 한국마사회 유치와 관련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기대를 표명하는 발표를 진행하는 등 주민들과 기관·사회단체가 유치 필요성에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호법면은 한국마사회 유치와 관련해 단순히 행정 차원의 유치 활동에 그치지 않고 주민과 기관·사회단체가 함께 지역의 미래 발전을 고민하고 유치에 대한 의견을 모아가는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임교빈 호법면 이장단회장은 “한국마사회 유치는 지역의 미래와 직결될 수 있는 중요한 사안인 만큼 주민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기관·사회단체와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충분히 듣고 지역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방향으로 함께 고민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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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호법면, 한국마사회 유치에 지역사회 한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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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한국마사회(경마공원) 유치 경쟁 뜨거워져
- 이천시가 한국마사회(경마공원) 이전을 공식화하고, 시민들의 뜨거운 유치 염원을 확인하며 본격 행보에 나서고 있다. 이천시는 최근 읍·면 지역을 대상으로 실시한 유치 의향 조사에서 장호원읍에 이어 부발읍, 신둔면, 호법면, 율면 등 주요 지역 주민들로부터 적극적인 유치 찬성 의사를 확인했다. 특히 장호원읍은 주민 의견 수렴 회의를 거쳐 주민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4,000여 명에 달하는 1차 주민 서명부를 시에 제출하는 등 뜨거운 유치 의지를 보였다. 또한 신둔면과 호법면도 유치 건의서 제출을 준비하고 있다. 지역별로 입지 선정의 폭이 넓어지면서 마사회(경마공원) 유치에 한 발 더 다가가는 모양새다. 이천시가 마사회(경마공원) 유치에 박차를 가하는 가장 큰 이유는 지역 경제 전반에 가져올 획기적인 파급효과 때문이다. 과천시와 유사한 규모로 운영될 경우, 레저세 징수교부금 약 63억 원을 포함해 연간 약 490억 원 내외의 세입 확충 효과가 기대된다. 경마 관계자 및 협력업체 등 총 3,000명 규모의 기존 근무 기반이 이동하며, 시설관리·경비·미화·식음료 등 지역 주민 우선 채용을 통한 신규 일자리 창출도 예상된다. 또한 연간 200만 명 이상의 방문객 유입으로 숙박, 음식, 교통 등 지역 소비가 크게 늘어나며, 365일 말 체험과 다양한 행사·공연이 어우러진 말 문화 복합공원이 조성되면 시민들의 큰 기대를 모을 것으로 예측된다. 이 밖에도 대규모 공공사업 유치를 통한 주변 지역 규제 완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이천시는 이미 말산업특구로 지정돼 있고, 전국 말 개체 수의 약 10%인 26개 농가가 470여 두를 사육하고 있다. 말 전문 동물병원 운영으로 연간 5,600여 마리의 말을 진료하고 있으며, 휴양마 승마장도 함께 운영하면서 말이 치료받고 쉴 수 있는 말 전문 치유시설(힐링센터)로도 손색이 없다. 성수석 이천시장은 “시민들의 간절한 염원과 이천시가 가진 말산업 기반시설(인프라), 뛰어난 광역교통망을 바탕으로 한국마사회(경마공원) 이전을 반드시 성공시켜 향후 100년을 책임지는 미래산업 개편에 온 힘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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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제3회 양평군수배 낚시대회’ 성황리 마무리
-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12일 관내 수곡낚시터에서 열린 ‘제3회 양평군수배 낚시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양평의 우수한 낚시터를 널리 알리고 건전한 레저 스포츠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전 접수 단계부터 낚시인들의 관심이 이어졌으며, 전국에서 110여 명이 참가해 대회를 함께했다. 참가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낚시터에 마련된 자리에서 각자의 경험과 낚시 기량을 발휘하며 열띤 경쟁을 펼쳤다. 현장에서는 참가자들이 낚시에 집중하며 대회를 즐기는 가운데 탄성과 환호가 이어지는 등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대회가 진행됐다. 특히 이번 제3회 대회는 ‘안전과 환경’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운영됐다. 사전에 안전 관리 대책을 수립하고 현장 안전 관리를 강화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대회를 마무리했다. 또한 참가자들은 주변 환경정화 활동에도 자발적으로 참여하며 깨끗한 낚시터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대회를 안전하게 마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신 참가자와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양평의 우수한 낚시터를 활용한 다양한 레저 스포츠 행사를 발굴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관광자원 확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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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제3회 양평군수배 낚시대회’ 성황리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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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과 교감하며 몸과 마음을 치유하다…경기도, ‘치유승마대회’
- - 장애인 및 장애인 가족 등 150여 명 참여…가족이 함께하는 치유·재활승마 체험 - 말과 교감하는 단계별 승마체험부터 말문화 체험, 승용마 단지 견학까지 다채롭게 운영 - 치유승마를 통한 말산업의 사회적·공익적 역할 확대 기대 경기도가 후원하고 사단법인 대한재활승마협회가 주최·주관한 ‘2026년 경기도 치유승마대회’가 지난 12일 화성시 경기도 축산진흥센터 승용마 단지에서 장애인과 장애인 가족, 사회봉사단체 등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마무리됐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누구나 즐기는 치유의 마(馬)음길’을 주제로 장애인과 가족들이 말과 교감하며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올해는 장애인뿐만 아니라 가족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치유·재활승마 체험을 중심으로 행사를 구성했다. 치유·재활승마 체험은 참가자들이 말과 친숙해질 수 있도록 안전수칙 안내를 시작으로 말 쓰다듬기와 먹이주기 등 접촉, 말과 함께 걷기, 기승 체험 순으로 단계별로 진행됐다. 그 외 장제 시연, 편자 던지기, 말 모양 피자 만들기 등 말문화 체험이 마련돼 참가자들이 말을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참가자들은 축산진흥센터 내 휴양목장과 방목지, 승용마 조련센터 등 승용마 단지 주요 시설도 둘러보며 말의 사육과 관리, 조련 현장을 체험하기도 했다. 경기도는 이번 행사를 통해 승마를 스포츠와 레저의 영역을 넘어 장애인의 신체활동과 정서적 안정, 가족 간 교감을 돕는 사회공익적 활동으로 확산하고, 도민들이 보다 쉽게 말과 교감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넓혀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강영 경기도 축산동물복지국장은 “오늘날 말은 심신의 회복과 치유를 돕는 동물로 자리매김하고 있어, 이번 행사가 치유·재활승마의 가치를 알리고 말산업의 복지적 외연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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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과 교감하며 몸과 마음을 치유하다…경기도, ‘치유승마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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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은퇴경주마 5마리 승용마로 재조련해 공개 분양
- 경기도는 (사)경기도말산업협회가 위탁 운영하는 승용마 조련센터에서 체계적인 조련을 마친 은퇴경주마 5마리를 오는 9월 14일 공개경매를 통해 분양한다. 경매는 이날 오후 1시 30분 경기도축산진흥센터 승용마단지에서 열린다. 분양 대상은 정상해돋이, 엘피다, 스터닝포인트, 월드테이오, 카우보이탱고 등 총 5마리다. 경매에 앞서 참가자가 말의 상태와 승용마로서의 능력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사전 시연도 진행한다. 말의 신체 상태와 보행을 확인하고 기승 테스트를 선보이며, 장애물 넘기가 가능한 말은 시연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에 분양하는 말들은 경주에서 은퇴한 뒤 승용마 조련센터에서 승마용으로 다시 조련됐다. 초보자 승마와 야외승마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조련했으며, 일부 말은 장애물 종목에서도 활용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경매는 기초가격 150만 원부터 비공개 서면입찰 방식으로 진행한다. 기초가격 이상으로 응찰한 참가자 가운데 가장 높은 금액을 제시한 사람이 낙찰받으며, 낙찰자는 경매 당일 매매계약을 체결한다. 참가 대상은 경기도 내 승마장과 말 사육농가다. 참가 희망자는 참가신청서와 개인정보 제공·이용 동의서, 사업자등록증 또는 축산업등록증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경매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경기도는 경주에서 은퇴한 말을 바로 도태하지 않고 체계적인 조련을 거쳐 승용마로 활용할 수 있도록 이번 사업을 새롭게 추진했다. 승마 현장에 조련을 거친 말을 공급해 승마 안전성과 활용도를 높인다는 취지다. 이양수 경기도축산진흥센터장은 “은퇴경주마가 체계적인 조련을 거쳐 승용마로 다시 활동할 수 있도록 하고, 도내 승마 현장에는 활용도 높은 말을 공급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은퇴경주마의 활용 폭을 넓히고 안전한 승마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승용마 조련과 보급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경매 관련 행정사항은 경기도축산진흥센터(031-8008-6337), 승용마와 경매에 관한 사항은 경기도말산업협회(031-291-556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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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은퇴경주마 5마리 승용마로 재조련해 공개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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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장, 자전거도로 안전 현장점검 나서
- 여주시(시장 이충우)는 여주시장이 28일 현장에 직접 방문하여 자전거 이용자의 안전 확보와 편리한 자전거 이용 문화 조성을 위해, 최근 정비를 마친 자전거도로 노면표시 주요 구간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는 여주역에서 신륵사, 강천보에 이르는 자전거도로 구간(10.5km)의 노면표시 84개소를 새로 도색·정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지난 8월 11일 완료돼 현재 이용에 들어간 상태다. 이날 점검은 자전거 이용객 왕래가 잦은 상동사거리 부근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새로 도색된 노면표시가 자전거 이용자에게 통행 방향을 명확히 안내해 실질적인 안전 확보로 이어지고 있는지를 중점적으로 살폈다. 특히, 자전거와 보행자가 뒤섞이는 구간에서 이용자 스스로 위험을 인지하고 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 아울러 신륵사, 강천보 등 주요 관광지를 잇는 구간에는 관광지 정보도 함께 안내해 자전거 관광 인프라 개선에도 기여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앞으로도 자전거도로 이용객을 위한 노면정비 및 안전시설 관리에 만전을 기하여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자전거 이용 환경을 조성하여 행복도시 희망여주로 만들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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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장, 자전거도로 안전 현장점검 나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