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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선 양평군수, ‘맨발의 사나이 조승환’, ‘가수 진혜진’ 홍보대사 위촉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5일 대회의실에서 열린 6월 월례조회에서 ‘맨발의 사나이 조승환’과 ‘가수 진혜진’을 양평군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맨발의 사나이’로 알려진 조승환은 얼음 위 맨발 오래 서있기 5시간 10분 세계신기록 보유자이면서 국제 환경운동가로서 환경의 소중함을 알리고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인기 가수 진혜진은 뛰어난 가창력과 독특한 음색으로 ‘트롯신이 떳다’, ‘트롯 챔피언’ 출연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고 있다. 이날 위촉식에서 맨발의 사나이 조승환은 “사람과 자연이 함께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환경도시 양평에서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영광스럽다”며 “살기 좋은 양평, 매력 넘치는 양평을 더욱 널리 알리도록 홍보대사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가수 진혜진은 “볼거리, 즐길 거리 가득한 명품 축제도시 양평의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양평을 알리게 되어 뜻깊다”며 “양평에 대한 애정으로 매력적인 양평의 모습을 열심히 홍보하겠다”고 전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많은 사람들에게 각자의 분야에서 사랑받으며 바쁘게 활동하고 계신 조승환님과 진혜진님을 양평군 홍보대사로 위촉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양평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데 두 분 홍보대사의 왕성한 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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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1박 2일’ 여주편, 최고시청률 10.4%
- 새신랑 김종민, 출렁다리 위에서 짜릿한 ‘프러포즈’ KBS 2TV 대표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 여주편 ‘여주를 보여주’ 첫 번째 이야기가 지난 4월 27일(일) 전국 시청률 7.1%(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방송은 천년 고찰 신륵사에서 여행의 시작을 알리며 여주의 푸른 봄빛과 고즈넉한 풍경을 배경으로 본격적인 여정을 시작했다. 출연진은 3:3 팀으로 나뉘어 여주의 다양한 명소를 탐방하며 생동감 넘치는 모습을 전했다. 특히 오는 5월 1일 정식 개통을 앞둔 ‘남한강 출렁다리’는 이번 방송의 하이라이트로 손꼽혔다. 국내 최초로 한강을 가로지르는 보도 현수교인 이곳에서 출연진은 아찔한 스릴과 함께 다양한 미션에 도전했다. 특히 최근 결혼한 새신랑 김종민이 출렁다리 중간 지점 ‘프러포즈존’에서 직접 프러포즈 멘트를 외치는 모습은 큰 화제를 모으며 뜨거운 관심을 끌었다. 이어 출렁다리 2/3 지점에서는 심박수를 측정해 점수를 겨루는 '너 때문에 두근두근' 미션이 펼쳐져, ‘국내에서 가장 짜릿한 출렁다리’라는 명성에 걸맞은 긴장감을 선사했다. 또한 ‘세종의 도시’ 여주의 정체성을 상징하는 장면도 깊은 인상을 남겼다. 멤버들은 세종대왕이 영면한 영릉(세종대왕릉)을 찾아 대한민국 문화와 과학 발전의 기틀을 마련한 세종대왕의 위업을 되새겼다. 세종의 숨결이 깃든 역사 유산을 체험하는 모습은 여주가 단순한 관광지를 넘어 깊은 문화적 품격을 지닌 도시임을 시청자들에게 각인시켰다. <1박 2일> 여주편 방송 직후 ‘여주 여행', ‘남한강 출렁다리', ‘프러포즈존' 등 관련 키워드가 검색어에 오르며 여주에 대한 관심이 급증했다. 이순열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세종대왕의 도시 여주가 <1박 2일>을 통해 전국 시청자들에게 친근하고 깊이 있게 다가간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특히 새롭게 개통하는 남한강 출렁다리가 여주 관광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알리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1박 2일> 여주편은 오는 5월 4일(일) 2부 방송을 통해 여주의 또 다른 숨은 매력과 특별한 이야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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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1박 2일' 여주편, 4월 27일 첫 방송
- 4월 27일, 5월 4일 방영...여주를 ’보여주’ KBS 대표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 여주편이 오는 4월 27일 전파를 탄다. 이번 방송은 봄기운이 절정에 이른 여주의 자연과 유서 깊은 명소들을 배경으로 출연진이 직접 발로 뛰며 여주의 숨은 매력을 발굴하는 콘셉트로 꾸며졌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사장 이순열)에 따르면, <1박 2일> 여주시 촬영은 지난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에 걸쳐 진행됐으며, 출연진은 신륵사, 세종대왕릉(영릉), 강천섬, 흥천 남한강 벚꽃축제 현장 등을 차례로 방문하며 역사·문화·자연이 공존하는 여주의 진면목을 오롯이 담아냈다. 특히 오는 5월 1일 정식 개통을 앞둔 ‘남한강 출렁다리’에서의 장면은 방송의 하이라이트가 될 전망이다. 국내 최장 보도 현수교로 주목받고 있는 이곳에서 출연진은 탁 트인 강변 풍경과 아찔한 스릴을 직접 체험하며 놀라움과 감탄을 쏟아냈다. 남한강 출렁다리는 지난 4월 4일부터 11일까지 임시 운영을 진행하며 4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다녀가는 등 큰 관심을 받았다. 이후 폭주하는 재개방 요청에 따라 지난 4월 19일, 20일 양일간 추가로 임시 운영을 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순열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이번 방송을 통해 여주가 가진 다채로운 관광 자원과 스토리가 시청자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대중 매체를 통해 여주만의 매력을 지속적으로 알려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는 4월 27일과 5월 4일, 2주 연속 방영될 <1박 2일> 여주 이야기는, 단순한 여행을 넘어 여주의 풍경, 역사, 문화 속으로 깊이 들어가는 특별한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방송은 여행을 계획 중인 시청자들에게는 생생한 정보가 되고, 여주를 아직 방문해보지 못한 이들에게는 잊지 못할 ‘관광 버킷리스트’가 될 전망이다. 자연과 힐링, 역사와 재미를 한 번에 느끼고 싶다면, 4월 27일 저녁 <1박 2일> 여주편을 놓치지 말자.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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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1박 2일’, 역사와 문화도시 ‘여주’ 촬영 마쳐
- 남한강 출렁다리, 신륵사, 강천섬 등 여주의 매력 전파 기대 - 4월 27일~5월 4일 2주간 걸쳐 방영 예정 KBS 간판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이 아름다운 역사와 문화도시 여주를 배경으로 특별한 여정을 펼쳤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사장 이순열)에 따르면, 이번 촬영은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여주시 전역에서 진행되었으며, 출연진은 지역 곳곳을 누비며 여주가 지닌 다채로운 역사와 문화, 자연의 아름다움을 생동감 있게 담아냈다. 고즈넉한 정취를 간직한 신륵사의 풍경, 세종대왕의 숨결이 깃든 세종대왕릉(영릉), 자연 속 힐링 명소 강천섬, 벚꽃의 성지 흥천 남한강 벚꽃축제, 그리고 여주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떠오르고 있는 남한강 출렁다리까지—여주의 과거와 현재가 고루 어우러진 다양한 명소들을 방문하며 지역의 매력을 빠짐없이 소개했다. 특히 눈길을 끈 장소는 오는 5월 1일 정식 개통을 앞둔 ‘남한강 출렁다리’다. 탁 트인 남한강 위에 놓인 출렁다리는 국내에서 가장 짜릿한 최장 보도 현수교로, 출연진은 흔들리는 다리 위에 펼쳐진 자연경관과 스릴 넘치는 체험에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KBS <1박 2일> 여주 편은 오는 4월 27일과 5월 4일, 2주에 걸쳐 방영될 예정으로, 이번 방송을 통해 여주만의 숨겨진 매력이 전국 시청자들에게 널리 소개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순열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방송을 통해 여주의 역사적 가치와 자연의 아름다움이 널리 알려지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여주의 다채로운 문화자원과 관광 명소들이 대중매체를 통해 더욱 활발히 소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여주시는 세종대왕릉(영릉), 신륵사, 명성황후 생가 등 유서 깊은 문화유산을 비롯해 여주도자기축제, 여주오곡나루축제 등 지역 고유의 문화행사로 사계절 내내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도시다. 특히 올해는 ‘관광 원년의 해’로 선포된 만큼, 출렁다리 개통을 포함한 체류형 관광 콘텐츠 개발, 지역 축제 고도화 등 다방면의 관광 활성화 정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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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양평 밀 축제 공연 '여주아리랑' 가수 조현자(여주시홍보대사)
여주아리랑의 주인공이면서 여주시·양평군홍보대사 가수 조현자씨가 2024년 6월7일에서 6월9일까지 지평역전 일원(제1축제장)과 청운면 가현리 양평밀경관단지(제2축제장)에서 진행된 제2회 양평 밀 축제에서 여주의 아름다움이 담겨있는 '여주아리랑' 을 노래해 여주지역에서 관광객들로부터 찬사를 받으여 멋진 공연을 펼쳤다. 이날 가수 조현자씨는 밀집모자를 미리 준비해 관광객들에게 행사에 걸맞는 밀 축제다운 모습으로 '여주아리랑'을 부르며 등장해 관중들로부터 많은 박수 갈채를 받았다. 이번 축제는 지난해 제1회때 보다 더 많은 광광객들이 참여해 명실상부한 양평군의 대표축제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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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양평 밀 축제 공연 '양평아리랑' 가수 조현자(양평군·여주시홍보대사)
양평아리랑의 주인공이면서 양평군·여주시홍보대사 가수 조현자씨가 2024년 6월7일에서 6월9일까지 지평역전 일원(제1축제장)과 청운면 가현리 양평밀경관단지(제2축제장)에서 진행된 제2회 양평 밀 축제에서 물맑은 양평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역사적 의미가 담긴 '양평아리랑' 을 노래해 많은 관광객들로부터 극찬를 받으여 멋진 공연을 펼쳤다. 이날 가수 조현자씨는 밀집모자를 미리 준비해 관광객들에게 행사에 걸맞는 밀 축제다운 모습으로 '양평아리랑'을 부르며 등장해 관중들로부터 많은 박수 갈채를 받았다. 이번 축제는 지난해 제1회때 보다 더 많은 광광객들이 참여해 명실상부한 양평군의 대표축제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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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조현자 여주시 홍보대사 위촉
- ‘여주아리랑’, ‘이포나루’ 등 여주 관련 히트곡 잇달아 발표 여주시는 지난 16일 시청 시장실에서 이충우 여주시장과 관련 국‧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가수 조현자씨를 여주시의 새로운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새로 임명된 조현자 홍보대사는 위촉 직후, 이충우 여주시장과 함께 ‘여주시 고향사랑기부제’ 응원 캠페인으로 첫 활동을 시작했다. 가수 조현자는 2011년 첫 정규앨범에 ‘여주아리랑’, ‘바보야’ 등을 히트시킨 이후 현재까지 3집 앨범을 발매하며 왕성히 활동하고 있는 트로트 가수이다. 주요 약력은 2012년 대한민국 전통가요대상 여자 신인가수상 수상, 2013년 세종문화대상 대중가요부문 봉사대상을 수상하는 등, 대외적으로 그 실력과 인기를 인정받고 있다. 특히 ‘여주아리랑’, ‘이포나루‘, ’추억의 영월루‘ 등 여주를 소재로 한 히트곡을 꾸준히 발표하는 등, 여주와의 남다른 인연과 애정을 자랑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여주의 대표적 노래인 여주아리랑은 여주의 역사적 문화적 의미가 담긴 노랫말로 정해일 작사/ 정진성 작곡/ 최강산 편곡으로 그 당시의 서민들의 애절함과 여주팔경을 그리고 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가수로서 음악활동 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회 봉사활동을 펼치며 호평을 받고 있는 조현자씨를 여주시 홍보대사로 모실 수 있어서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이를 계기로 여주시의 문화관광 활성화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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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가수 하와(Hawwah), 감성 풍부한 “늘 물어 보고 싶었어(it’s ok?)” 첫 앨범 발매
순수한 감성의 소유자 하와(Hawwah)가 부르는 “늘 물어 보고 싶었어” 가 2021년 12월 13일(월) 발매를 시작하고, 드라마 시청률 부분 1위를 달리고 있는 KBS 2TV 주말드라마 '신사와 아가씨' 드라마에 OST로도 선을 보인다. 신인가수 하와(HAWWAH)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이번 싱글 앨범은 하와의 음악적 순수성과 담백하고 깨끗한 감성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하와 1집 '늘 물어 보고 싶었어(It's Ok?)'는 클래식한 감성의 작사가 키다리와 트랜디한 포크 감성의 작곡가 김학민이 만나 한층 더 풍성하고 폭넓은 음악이 완성되다. 온 세대를 아우르며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앨범으로 멜론, 지니뮤직, 등 음원사이트에서 구매 가능하다. 이번 타이틀 '늘 물어 보고 싶었어'는 작사가 키다리(Elvis Kim)가 마이애미 바다를 보면서 쓴 진중한 가사로 들으면 들을수록 깊이가 느껴져 음반의 무게 중심을 가져가고 있으며, 살아가다 보면 마주하게 되는 마음의 상처와 지치고 힘든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를 따뜻하게 안아줘야겠다는 하와의 마음을 잘 담고 있다. 음반 제작사 키다리엔터테인먼트는 바쁜 현대인들에게 휴식과 위로를 주고자 따뜻한 감성 입힌 음악을 선보여 많은 사람들과 감동을 나누고자 한다. 따뜻한 말 한마디 건네듯 부드럽고 잔잔한 음성의 노래는 힐링을 주고, '늘 물어 보고 싶었어(it’s ok?)' 노래 가사처럼 서로를 위하고 사랑하는 아름다운 사람들의 이야기가 그려져 있다. 가수 하와(Hawwah)는 “진정한 음악의 가치는 가수의 마음에서 한 구절 한 구절 전해지는 남을 위하는 마음을 전하고, 노래를 듣고 마음의 상처가 조금씩 치유해가는 것이 참 음악이라 생각한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노래가 진정한 예술의 가치라 생각하며 마음의 문을 닫고 살아가는 이들에게 어두운 밤의 등불이 되어 주는 노래를 계속해서 부르고 싶다”고 말했다. 하와의 첫 번째 타이틀 곡 '늘 물어 보고 싶었어' 는 지금 이 사회를 대변하는 청춘의 고민을 함께 듣고 행복을 기원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늘 물어 보고 싶었어” 노래는 https://youtu.be/5YFm7LQRHzg 유튜브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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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자랑스러운 여주인상’ 가수 김현성 수상
“자연친화 도시, 살기 좋은 여주를 계속 노래할 것” 23일 제9회 여주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가수 겸 작곡가 김현성(59. ‘노래의 인문학’ 대표)씨가 “자랑스러운 여주인상”을 수상했다. 김현성씨는 친일 작곡가 논란으로 사용이 중지된 여주시가(市歌)의 작곡을 맡아 2020년 9월 여주시민의 날에 ‘꿈꾸는 여주’를 발표했다. 또한 ‘전철을 타고 여주를 가보자’, ‘여주 행복을 보여줄게’, ‘여주시 로고송1, 2’ 등 여주시를 위한 다양한 테마곡을 제작해 시에 기부해왔다. 그 외에도 세종국악당, 여주도서관 등에서 ‘노래로 듣는 시’ 공연과 시민 밴드의 연주와 음악활동을 꾸준히 지도하는 등, 여주시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이날 “자랑스러운 여주인상”을 수상하게 됐다. ‘이등병의 편지’, ‘가을 우체국 앞에서’ 등을 만든 김현성씨는 2002년 여주시 흥천면에 이주한 이후, 서울과 여주를 오가며 왕성한 대중음악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현성씨는 시상식장에서 “한라산에 안 가본 제주도민이 꽤 되듯이 구석구석 아름다운 여주의 진면목을 잘 모르는 시민들이 많은 것 같다”면서 “앞으로 황학산과 여강, 오곡나루 축제 주제곡 등 아름다운 여주를 위한 노래를 계속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항진 여주시장은 “김현성 선생님이 작곡해주신 여주시가(市歌)를 비롯, ‘전철을 타고 여주를 가보자’ 등의 노래는 GTX 도입을 염원하는 여주시민의 마음을 담은 곡”이라며 “김현성씨를 비롯한 오늘 다양한 분야의 수상자들이 ‘사람중심 행복여주’를 위해 헌신해주시는 대표적인 분들로 깊은 감사와 축하를 드린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한편 여주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여주시민의 날’ 행사를 취소하고 여주시 여성회관에서 조촐하게 시상식만 진행했다. 이항진 시장의 즉석 요청으로 행사의 마지막 순서에 김현성씨가 직접 노래를 연주해 참석자들을 기쁘게 해주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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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양평용문산 온라인 산나물축제 '사랑님'가수 조현자(양평군홍보대사)
5월9일까지 9일간 유튜브 버스킹 온라인 생방송 공연 2021년 제11회 양평 용문산 온라인 산나물축제는 예년과 달리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거리두기 등 공중보건과 방역지침에 따라 비대면 온라인 축제로 치러졌다. 온라인 산나물 축제는 5월1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5월9일까지 9일간 유튜브 버스킹 온라인 공연으로 철저한 방역조치를 지키며 유튜브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됐다. 양평군의 이번 축제는 10회 걸쳐 지속된 축제를 이어가기 위해 현실적인 대안을 고심한 끝에 위드(With) 코로나 시대의 맞춤형 축제를 기획했고, 경기도 10대 대표축제로 당당히 선정돼 도비 8천만원도 추가 확보한 상태였다. 9일간의 일정으로 개막된 공연에서 5월8일에는 지역의 대표 트롯으로 부상하고 있는 '양평아리랑'이 전파를 타고 온라인 생방송으로 진행되면서 군민 모두의 관심과 사랑을 받으며 비대면 공연으로서 새로운 공연 문화 예술의 극치를 보여주었다. 이날 온라인 비대면 공연은 양평아리랑, 바보같은 인생, 아버지,사랑아 내사랑아, 사랑님 등을 들려주었으며 또한 노래 중간중간 양평군을 홍보하는 등 사회자가 놀랄만큼 양평군홍보대사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내는 내실있는 가수로 유명세를 낳고 있다. 이날 노래한 '사랑님'은 인기가수 김용임씨의 원곡으로 연인들의 관광객들로 호평을 받았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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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양평용문산 온라인 산나물축제 '사랑아 내사랑아'가수 조현자(양평군홍보대사)
5월9일까지 9일간 유튜브 버스킹 온라인 생방송 공연 2021년 제11회 양평 용문산 온라인 산나물축제는 예년과 달리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거리두기 등 공중보건과 방역지침에 따라 비대면 온라인 축제로 치러졌다. 온라인 산나물 축제는 5월1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5월9일까지 9일간 유튜브 버스킹 온라인 공연으로 철저한 방역조치를 지키며 유튜브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됐다. 양평군의 이번 축제는 10회 걸쳐 지속된 축제를 이어가기 위해 현실적인 대안을 고심한 끝에 위드(With) 코로나 시대의 맞춤형 축제를 기획했고, 경기도 10대 대표축제로 당당히 선정돼 도비 8천만원도 추가 확보한 상태였다. 9일간의 일정으로 개막된 공연에서 5월8일에는 지역의 대표 트롯으로 부상하고 있는 '양평아리랑'이 전파를 타고 온라인 생방송으로 진행되면서 군민 모두의 관심과 사랑을 받으며 비대면 공연으로서 새로운 공연 문화 예술의 극치를 보여주었다. 이날 온라인 비대면 공연은 양평아리랑, 바보같은 인생, 아버지,사랑아 내사랑아, 사랑님 등을 들려주었으며 또한 노래 중간중간 양평군을 홍보하는 등 사회자가 놀랄만큼 양평군홍보대사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내는 내실있는 가수로 유명세를 낳고 있다. 이날 노래한 인기가수 염수연씨의 '사랑아 내사랑아'를 노래해 관광객들에게 기쁨을 안겨 주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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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양평용문산 온라인 산나물축제 '바보같은 인생'가수 조현자(양평군홍보대사)
5월9일까지 9일간 유튜브 버스킹 온라인 생방송 공연 2021년 제11회 양평 용문산 온라인 산나물축제는 예년과 달리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거리두기 등 공중보건과 방역지침에 따라 비대면 온라인 축제로 치러졌다. 온라인 산나물 축제는 5월1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5월9일까지 9일간 유튜브 버스킹 온라인 공연으로 철저한 방역조치를 지키며 유튜브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됐다. 양평군의 이번 축제는 10회 걸쳐 지속된 축제를 이어가기 위해 현실적인 대안을 고심한 끝에 위드(With) 코로나 시대의 맞춤형 축제를 기획했고, 경기도 10대 대표축제로 당당히 선정돼 도비 8천만원도 추가 확보한 상태였다. 9일간의 일정으로 개막된 공연에서 5월8일에는 지역의 대표 트롯으로 부상하고 있는 '양평아리랑'이 전파를 타고 온라인 생방송으로 진행되면서 군민 모두의 관심과 사랑을 받으며 비대면 공연으로서 새로운 공연 문화 예술의 극치를 보여주었다. 이날 온라인 비대면 공연은 양평아리랑, 바보같은 인생, 아버지,사랑아 내사랑아, 사랑님 등을 들려주었으며 또한 노래 중간중간 양평군을 홍보하는 등 사회자가 놀랄만큼 양평군홍보대사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내는 내실있는 가수로 유명세를 낳고 있다. 이날 노래한 '바보같은 인생'은 가수 조현자씨의 정규앨범 2집의 타이틀곡으로 농부들의 애환을 그린 애절한 농경사회를 그린 대중가요 이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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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선 양평군수, ‘맨발의 사나이 조승환’, ‘가수 진혜진’ 홍보대사 위촉
-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5일 대회의실에서 열린 6월 월례조회에서 ‘맨발의 사나이 조승환’과 ‘가수 진혜진’을 양평군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맨발의 사나이’로 알려진 조승환은 얼음 위 맨발 오래 서있기 5시간 10분 세계신기록 보유자이면서 국제 환경운동가로서 환경의 소중함을 알리고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인기 가수 진혜진은 뛰어난 가창력과 독특한 음색으로 ‘트롯신이 떳다’, ‘트롯 챔피언’ 출연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고 있다. 이날 위촉식에서 맨발의 사나이 조승환은 “사람과 자연이 함께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환경도시 양평에서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영광스럽다”며 “살기 좋은 양평, 매력 넘치는 양평을 더욱 널리 알리도록 홍보대사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가수 진혜진은 “볼거리, 즐길 거리 가득한 명품 축제도시 양평의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양평을 알리게 되어 뜻깊다”며 “양평에 대한 애정으로 매력적인 양평의 모습을 열심히 홍보하겠다”고 전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많은 사람들에게 각자의 분야에서 사랑받으며 바쁘게 활동하고 계신 조승환님과 진혜진님을 양평군 홍보대사로 위촉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양평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데 두 분 홍보대사의 왕성한 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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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선 양평군수, ‘맨발의 사나이 조승환’, ‘가수 진혜진’ 홍보대사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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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1박 2일’ 여주편, 최고시청률 10.4%
- - 새신랑 김종민, 출렁다리 위에서 짜릿한 ‘프러포즈’ KBS 2TV 대표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 여주편 ‘여주를 보여주’ 첫 번째 이야기가 지난 4월 27일(일) 전국 시청률 7.1%(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방송은 천년 고찰 신륵사에서 여행의 시작을 알리며 여주의 푸른 봄빛과 고즈넉한 풍경을 배경으로 본격적인 여정을 시작했다. 출연진은 3:3 팀으로 나뉘어 여주의 다양한 명소를 탐방하며 생동감 넘치는 모습을 전했다. 특히 오는 5월 1일 정식 개통을 앞둔 ‘남한강 출렁다리’는 이번 방송의 하이라이트로 손꼽혔다. 국내 최초로 한강을 가로지르는 보도 현수교인 이곳에서 출연진은 아찔한 스릴과 함께 다양한 미션에 도전했다. 특히 최근 결혼한 새신랑 김종민이 출렁다리 중간 지점 ‘프러포즈존’에서 직접 프러포즈 멘트를 외치는 모습은 큰 화제를 모으며 뜨거운 관심을 끌었다. 이어 출렁다리 2/3 지점에서는 심박수를 측정해 점수를 겨루는 '너 때문에 두근두근' 미션이 펼쳐져, ‘국내에서 가장 짜릿한 출렁다리’라는 명성에 걸맞은 긴장감을 선사했다. 또한 ‘세종의 도시’ 여주의 정체성을 상징하는 장면도 깊은 인상을 남겼다. 멤버들은 세종대왕이 영면한 영릉(세종대왕릉)을 찾아 대한민국 문화와 과학 발전의 기틀을 마련한 세종대왕의 위업을 되새겼다. 세종의 숨결이 깃든 역사 유산을 체험하는 모습은 여주가 단순한 관광지를 넘어 깊은 문화적 품격을 지닌 도시임을 시청자들에게 각인시켰다. <1박 2일> 여주편 방송 직후 ‘여주 여행', ‘남한강 출렁다리', ‘프러포즈존' 등 관련 키워드가 검색어에 오르며 여주에 대한 관심이 급증했다. 이순열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세종대왕의 도시 여주가 <1박 2일>을 통해 전국 시청자들에게 친근하고 깊이 있게 다가간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특히 새롭게 개통하는 남한강 출렁다리가 여주 관광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알리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1박 2일> 여주편은 오는 5월 4일(일) 2부 방송을 통해 여주의 또 다른 숨은 매력과 특별한 이야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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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1박 2일’ 여주편, 최고시청률 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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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1박 2일' 여주편, 4월 27일 첫 방송
- - 4월 27일, 5월 4일 방영...여주를 ’보여주’ KBS 대표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 여주편이 오는 4월 27일 전파를 탄다. 이번 방송은 봄기운이 절정에 이른 여주의 자연과 유서 깊은 명소들을 배경으로 출연진이 직접 발로 뛰며 여주의 숨은 매력을 발굴하는 콘셉트로 꾸며졌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사장 이순열)에 따르면, <1박 2일> 여주시 촬영은 지난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에 걸쳐 진행됐으며, 출연진은 신륵사, 세종대왕릉(영릉), 강천섬, 흥천 남한강 벚꽃축제 현장 등을 차례로 방문하며 역사·문화·자연이 공존하는 여주의 진면목을 오롯이 담아냈다. 특히 오는 5월 1일 정식 개통을 앞둔 ‘남한강 출렁다리’에서의 장면은 방송의 하이라이트가 될 전망이다. 국내 최장 보도 현수교로 주목받고 있는 이곳에서 출연진은 탁 트인 강변 풍경과 아찔한 스릴을 직접 체험하며 놀라움과 감탄을 쏟아냈다. 남한강 출렁다리는 지난 4월 4일부터 11일까지 임시 운영을 진행하며 4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다녀가는 등 큰 관심을 받았다. 이후 폭주하는 재개방 요청에 따라 지난 4월 19일, 20일 양일간 추가로 임시 운영을 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순열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이번 방송을 통해 여주가 가진 다채로운 관광 자원과 스토리가 시청자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대중 매체를 통해 여주만의 매력을 지속적으로 알려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는 4월 27일과 5월 4일, 2주 연속 방영될 <1박 2일> 여주 이야기는, 단순한 여행을 넘어 여주의 풍경, 역사, 문화 속으로 깊이 들어가는 특별한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방송은 여행을 계획 중인 시청자들에게는 생생한 정보가 되고, 여주를 아직 방문해보지 못한 이들에게는 잊지 못할 ‘관광 버킷리스트’가 될 전망이다. 자연과 힐링, 역사와 재미를 한 번에 느끼고 싶다면, 4월 27일 저녁 <1박 2일> 여주편을 놓치지 말자.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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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1박 2일' 여주편, 4월 27일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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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1박 2일’, 역사와 문화도시 ‘여주’ 촬영 마쳐
- - 남한강 출렁다리, 신륵사, 강천섬 등 여주의 매력 전파 기대 - 4월 27일~5월 4일 2주간 걸쳐 방영 예정 KBS 간판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이 아름다운 역사와 문화도시 여주를 배경으로 특별한 여정을 펼쳤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사장 이순열)에 따르면, 이번 촬영은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여주시 전역에서 진행되었으며, 출연진은 지역 곳곳을 누비며 여주가 지닌 다채로운 역사와 문화, 자연의 아름다움을 생동감 있게 담아냈다. 고즈넉한 정취를 간직한 신륵사의 풍경, 세종대왕의 숨결이 깃든 세종대왕릉(영릉), 자연 속 힐링 명소 강천섬, 벚꽃의 성지 흥천 남한강 벚꽃축제, 그리고 여주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떠오르고 있는 남한강 출렁다리까지—여주의 과거와 현재가 고루 어우러진 다양한 명소들을 방문하며 지역의 매력을 빠짐없이 소개했다. 특히 눈길을 끈 장소는 오는 5월 1일 정식 개통을 앞둔 ‘남한강 출렁다리’다. 탁 트인 남한강 위에 놓인 출렁다리는 국내에서 가장 짜릿한 최장 보도 현수교로, 출연진은 흔들리는 다리 위에 펼쳐진 자연경관과 스릴 넘치는 체험에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KBS <1박 2일> 여주 편은 오는 4월 27일과 5월 4일, 2주에 걸쳐 방영될 예정으로, 이번 방송을 통해 여주만의 숨겨진 매력이 전국 시청자들에게 널리 소개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순열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방송을 통해 여주의 역사적 가치와 자연의 아름다움이 널리 알려지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여주의 다채로운 문화자원과 관광 명소들이 대중매체를 통해 더욱 활발히 소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여주시는 세종대왕릉(영릉), 신륵사, 명성황후 생가 등 유서 깊은 문화유산을 비롯해 여주도자기축제, 여주오곡나루축제 등 지역 고유의 문화행사로 사계절 내내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도시다. 특히 올해는 ‘관광 원년의 해’로 선포된 만큼, 출렁다리 개통을 포함한 체류형 관광 콘텐츠 개발, 지역 축제 고도화 등 다방면의 관광 활성화 정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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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1박 2일’, 역사와 문화도시 ‘여주’ 촬영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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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홍보대사는 노래도 TOP, 홍보활동도 TOP
- 이천시(시장 김경희)의 홍보대사 가수 바다와 추혁진이 적극적으로 활동하며 이천의 다양한 매력을 널리 알리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이천시는 지난해 하반기에 가수 바다와 추혁진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최근 시청 입구에 설치된 홍보대사 실물 등신대가 과학고 유치 성공을 기념한 문구를 들고 방문객들을 반갑게 맞이하고, 시청에 전화하면 소중한 일상을 응원하는 홍보대사의 인사말이 흘러나온다. 가수 바다는 1997년 대한민국 최초의 여자 아이돌 그룹 S.E.S의 리더이자 메인보컬로 데뷔하여 현재까지도 뮤지컬, 영화, 드라마 등 다양한 분야에서 꾸준한 활동을 하는 그야말로 만능 엔터테이너이다. ‘2024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제21회 설봉산 별빛축제’ 등 이천의 각종 행사의 초대 가수로서 무대에서 마음껏 에너지를 발산하는 바다는 홍보대사로서도 에너지 넘치는 활동을 하고 있다. 장호원 햇사레 복숭아 축제 홍보영상 촬영에서는 자녀와 함께 요리하며 가족과 함께하는 즐길 거리 가득한 축제를 홍보하고, 일일 아나운서가 되어 이천 시민 행복 10대 뉴스 브리핑 영상을 촬영하는 등 다양한 재능을 펼치며 이천의 시정을 유쾌하게 홍보했다. 또한 추혁진은 제29회 시민의 날 위촉과 함께 과학고 유치를 위한 퍼포먼스를 주도하며 이천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보였다. 팬들과 함께 홍보대사 위촉식 일정에 행복한 동행으로 500만 원을 기부하였으며, 민족의 대명절 설맞이 만두 빚기와 배식 자원봉사 활동에 참여했다. 특히 작년 갑작스러운 대설로 이천에 큰 피해가 발생하자 이를 안타깝게 여겨 고향사랑기부를 하는 등 팬들과 함께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며 이천을 훈훈하게 만들고 있다. 추혁진은 현재 미스터트롯 3에 출연하여 넘치는 끼와 퍼포먼스로 TOP 7에 진출한 자랑스러운 이천 출신의 가수로, 최종회 결승전에서는 불굴의 의지로 감성 가득하고 애절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두 홍보대사의 적극적인 활동에 대하여 김경희 이천시장은 “홍보대사들이 열심히 일해준 덕분에 이천의 다양한 매력을 널리 홍보할 수 있었다”라고 칭찬하며, “앞으로도 홍보대사와 함께 새로운 이천을 알릴 수 있는 다양한 시정 홍보를 진행할 예정이오니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한다.”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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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홍보대사는 노래도 TOP, 홍보활동도 T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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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2 가수 추혁진, 이천시 홍보대사로 위촉
-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지난 6일에 개최한 제29회 시민의 날 행사에서 트로트 가수 추혁진을 새로운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추혁진은 미스터트롯2에서 준결승에 진출하며 넘치는 끼와 퍼포먼스 실력을 보여주며 대중들의 큰 사랑을 받았으며,‘느낌 아니까’,‘혹시나 했는데 역시나’와 같은 중독성 강한 멜로디의 노래로 각종 지역 축제와 행사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다양한 TV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등 만능 엔터테이너로서의 존재감을 보여주며 ‘이천의 아들’이라 불리는 자랑스러운 이천 출신의 가수이다. 이날 홍보대사의 첫 역할로 과학고 유치를 향한 퍼포먼스를 진행한 추혁진은 “저도 이천고등학교의 졸업생으로서 우리 후배들이 더 좋은 교육환경에서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도록 이천에 과학고가 꼭 유치되기를 바란다”라며 참석자들과 함께 종이비행기를 날려 24만 시민의 간절한 마음을 함께했다. 또한 위촉 소감으로 “너무너무 하고 싶었던 이천 홍보대사가 되어 정말 기쁘다. 이천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열심히 홍보하는 땀 흘리는 가수가 되겠다”라며 진심 어린 각오도 밝혔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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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2 가수 추혁진, 이천시 홍보대사로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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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선 양평군수, ‘맨발의 사나이 조승환’, ‘가수 진혜진’ 홍보대사 위촉
-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5일 대회의실에서 열린 6월 월례조회에서 ‘맨발의 사나이 조승환’과 ‘가수 진혜진’을 양평군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맨발의 사나이’로 알려진 조승환은 얼음 위 맨발 오래 서있기 5시간 10분 세계신기록 보유자이면서 국제 환경운동가로서 환경의 소중함을 알리고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인기 가수 진혜진은 뛰어난 가창력과 독특한 음색으로 ‘트롯신이 떳다’, ‘트롯 챔피언’ 출연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고 있다. 이날 위촉식에서 맨발의 사나이 조승환은 “사람과 자연이 함께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환경도시 양평에서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영광스럽다”며 “살기 좋은 양평, 매력 넘치는 양평을 더욱 널리 알리도록 홍보대사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가수 진혜진은 “볼거리, 즐길 거리 가득한 명품 축제도시 양평의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양평을 알리게 되어 뜻깊다”며 “양평에 대한 애정으로 매력적인 양평의 모습을 열심히 홍보하겠다”고 전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많은 사람들에게 각자의 분야에서 사랑받으며 바쁘게 활동하고 계신 조승환님과 진혜진님을 양평군 홍보대사로 위촉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양평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데 두 분 홍보대사의 왕성한 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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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선 양평군수, ‘맨발의 사나이 조승환’, ‘가수 진혜진’ 홍보대사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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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1박 2일’ 여주편, 최고시청률 10.4%
- - 새신랑 김종민, 출렁다리 위에서 짜릿한 ‘프러포즈’ KBS 2TV 대표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 여주편 ‘여주를 보여주’ 첫 번째 이야기가 지난 4월 27일(일) 전국 시청률 7.1%(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방송은 천년 고찰 신륵사에서 여행의 시작을 알리며 여주의 푸른 봄빛과 고즈넉한 풍경을 배경으로 본격적인 여정을 시작했다. 출연진은 3:3 팀으로 나뉘어 여주의 다양한 명소를 탐방하며 생동감 넘치는 모습을 전했다. 특히 오는 5월 1일 정식 개통을 앞둔 ‘남한강 출렁다리’는 이번 방송의 하이라이트로 손꼽혔다. 국내 최초로 한강을 가로지르는 보도 현수교인 이곳에서 출연진은 아찔한 스릴과 함께 다양한 미션에 도전했다. 특히 최근 결혼한 새신랑 김종민이 출렁다리 중간 지점 ‘프러포즈존’에서 직접 프러포즈 멘트를 외치는 모습은 큰 화제를 모으며 뜨거운 관심을 끌었다. 이어 출렁다리 2/3 지점에서는 심박수를 측정해 점수를 겨루는 '너 때문에 두근두근' 미션이 펼쳐져, ‘국내에서 가장 짜릿한 출렁다리’라는 명성에 걸맞은 긴장감을 선사했다. 또한 ‘세종의 도시’ 여주의 정체성을 상징하는 장면도 깊은 인상을 남겼다. 멤버들은 세종대왕이 영면한 영릉(세종대왕릉)을 찾아 대한민국 문화와 과학 발전의 기틀을 마련한 세종대왕의 위업을 되새겼다. 세종의 숨결이 깃든 역사 유산을 체험하는 모습은 여주가 단순한 관광지를 넘어 깊은 문화적 품격을 지닌 도시임을 시청자들에게 각인시켰다. <1박 2일> 여주편 방송 직후 ‘여주 여행', ‘남한강 출렁다리', ‘프러포즈존' 등 관련 키워드가 검색어에 오르며 여주에 대한 관심이 급증했다. 이순열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세종대왕의 도시 여주가 <1박 2일>을 통해 전국 시청자들에게 친근하고 깊이 있게 다가간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특히 새롭게 개통하는 남한강 출렁다리가 여주 관광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알리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1박 2일> 여주편은 오는 5월 4일(일) 2부 방송을 통해 여주의 또 다른 숨은 매력과 특별한 이야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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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1박 2일’ 여주편, 최고시청률 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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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1박 2일' 여주편, 4월 27일 첫 방송
- - 4월 27일, 5월 4일 방영...여주를 ’보여주’ KBS 대표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 여주편이 오는 4월 27일 전파를 탄다. 이번 방송은 봄기운이 절정에 이른 여주의 자연과 유서 깊은 명소들을 배경으로 출연진이 직접 발로 뛰며 여주의 숨은 매력을 발굴하는 콘셉트로 꾸며졌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사장 이순열)에 따르면, <1박 2일> 여주시 촬영은 지난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에 걸쳐 진행됐으며, 출연진은 신륵사, 세종대왕릉(영릉), 강천섬, 흥천 남한강 벚꽃축제 현장 등을 차례로 방문하며 역사·문화·자연이 공존하는 여주의 진면목을 오롯이 담아냈다. 특히 오는 5월 1일 정식 개통을 앞둔 ‘남한강 출렁다리’에서의 장면은 방송의 하이라이트가 될 전망이다. 국내 최장 보도 현수교로 주목받고 있는 이곳에서 출연진은 탁 트인 강변 풍경과 아찔한 스릴을 직접 체험하며 놀라움과 감탄을 쏟아냈다. 남한강 출렁다리는 지난 4월 4일부터 11일까지 임시 운영을 진행하며 4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다녀가는 등 큰 관심을 받았다. 이후 폭주하는 재개방 요청에 따라 지난 4월 19일, 20일 양일간 추가로 임시 운영을 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순열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이번 방송을 통해 여주가 가진 다채로운 관광 자원과 스토리가 시청자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대중 매체를 통해 여주만의 매력을 지속적으로 알려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는 4월 27일과 5월 4일, 2주 연속 방영될 <1박 2일> 여주 이야기는, 단순한 여행을 넘어 여주의 풍경, 역사, 문화 속으로 깊이 들어가는 특별한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방송은 여행을 계획 중인 시청자들에게는 생생한 정보가 되고, 여주를 아직 방문해보지 못한 이들에게는 잊지 못할 ‘관광 버킷리스트’가 될 전망이다. 자연과 힐링, 역사와 재미를 한 번에 느끼고 싶다면, 4월 27일 저녁 <1박 2일> 여주편을 놓치지 말자.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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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1박 2일’, 역사와 문화도시 ‘여주’ 촬영 마쳐
- - 남한강 출렁다리, 신륵사, 강천섬 등 여주의 매력 전파 기대 - 4월 27일~5월 4일 2주간 걸쳐 방영 예정 KBS 간판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이 아름다운 역사와 문화도시 여주를 배경으로 특별한 여정을 펼쳤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사장 이순열)에 따르면, 이번 촬영은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여주시 전역에서 진행되었으며, 출연진은 지역 곳곳을 누비며 여주가 지닌 다채로운 역사와 문화, 자연의 아름다움을 생동감 있게 담아냈다. 고즈넉한 정취를 간직한 신륵사의 풍경, 세종대왕의 숨결이 깃든 세종대왕릉(영릉), 자연 속 힐링 명소 강천섬, 벚꽃의 성지 흥천 남한강 벚꽃축제, 그리고 여주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떠오르고 있는 남한강 출렁다리까지—여주의 과거와 현재가 고루 어우러진 다양한 명소들을 방문하며 지역의 매력을 빠짐없이 소개했다. 특히 눈길을 끈 장소는 오는 5월 1일 정식 개통을 앞둔 ‘남한강 출렁다리’다. 탁 트인 남한강 위에 놓인 출렁다리는 국내에서 가장 짜릿한 최장 보도 현수교로, 출연진은 흔들리는 다리 위에 펼쳐진 자연경관과 스릴 넘치는 체험에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KBS <1박 2일> 여주 편은 오는 4월 27일과 5월 4일, 2주에 걸쳐 방영될 예정으로, 이번 방송을 통해 여주만의 숨겨진 매력이 전국 시청자들에게 널리 소개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순열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방송을 통해 여주의 역사적 가치와 자연의 아름다움이 널리 알려지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여주의 다채로운 문화자원과 관광 명소들이 대중매체를 통해 더욱 활발히 소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여주시는 세종대왕릉(영릉), 신륵사, 명성황후 생가 등 유서 깊은 문화유산을 비롯해 여주도자기축제, 여주오곡나루축제 등 지역 고유의 문화행사로 사계절 내내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도시다. 특히 올해는 ‘관광 원년의 해’로 선포된 만큼, 출렁다리 개통을 포함한 체류형 관광 콘텐츠 개발, 지역 축제 고도화 등 다방면의 관광 활성화 정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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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홍보대사는 노래도 TOP, 홍보활동도 TOP
- 이천시(시장 김경희)의 홍보대사 가수 바다와 추혁진이 적극적으로 활동하며 이천의 다양한 매력을 널리 알리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이천시는 지난해 하반기에 가수 바다와 추혁진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최근 시청 입구에 설치된 홍보대사 실물 등신대가 과학고 유치 성공을 기념한 문구를 들고 방문객들을 반갑게 맞이하고, 시청에 전화하면 소중한 일상을 응원하는 홍보대사의 인사말이 흘러나온다. 가수 바다는 1997년 대한민국 최초의 여자 아이돌 그룹 S.E.S의 리더이자 메인보컬로 데뷔하여 현재까지도 뮤지컬, 영화, 드라마 등 다양한 분야에서 꾸준한 활동을 하는 그야말로 만능 엔터테이너이다. ‘2024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제21회 설봉산 별빛축제’ 등 이천의 각종 행사의 초대 가수로서 무대에서 마음껏 에너지를 발산하는 바다는 홍보대사로서도 에너지 넘치는 활동을 하고 있다. 장호원 햇사레 복숭아 축제 홍보영상 촬영에서는 자녀와 함께 요리하며 가족과 함께하는 즐길 거리 가득한 축제를 홍보하고, 일일 아나운서가 되어 이천 시민 행복 10대 뉴스 브리핑 영상을 촬영하는 등 다양한 재능을 펼치며 이천의 시정을 유쾌하게 홍보했다. 또한 추혁진은 제29회 시민의 날 위촉과 함께 과학고 유치를 위한 퍼포먼스를 주도하며 이천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보였다. 팬들과 함께 홍보대사 위촉식 일정에 행복한 동행으로 500만 원을 기부하였으며, 민족의 대명절 설맞이 만두 빚기와 배식 자원봉사 활동에 참여했다. 특히 작년 갑작스러운 대설로 이천에 큰 피해가 발생하자 이를 안타깝게 여겨 고향사랑기부를 하는 등 팬들과 함께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며 이천을 훈훈하게 만들고 있다. 추혁진은 현재 미스터트롯 3에 출연하여 넘치는 끼와 퍼포먼스로 TOP 7에 진출한 자랑스러운 이천 출신의 가수로, 최종회 결승전에서는 불굴의 의지로 감성 가득하고 애절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두 홍보대사의 적극적인 활동에 대하여 김경희 이천시장은 “홍보대사들이 열심히 일해준 덕분에 이천의 다양한 매력을 널리 홍보할 수 있었다”라고 칭찬하며, “앞으로도 홍보대사와 함께 새로운 이천을 알릴 수 있는 다양한 시정 홍보를 진행할 예정이오니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한다.”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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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2 가수 추혁진, 이천시 홍보대사로 위촉
-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지난 6일에 개최한 제29회 시민의 날 행사에서 트로트 가수 추혁진을 새로운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추혁진은 미스터트롯2에서 준결승에 진출하며 넘치는 끼와 퍼포먼스 실력을 보여주며 대중들의 큰 사랑을 받았으며,‘느낌 아니까’,‘혹시나 했는데 역시나’와 같은 중독성 강한 멜로디의 노래로 각종 지역 축제와 행사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다양한 TV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등 만능 엔터테이너로서의 존재감을 보여주며 ‘이천의 아들’이라 불리는 자랑스러운 이천 출신의 가수이다. 이날 홍보대사의 첫 역할로 과학고 유치를 향한 퍼포먼스를 진행한 추혁진은 “저도 이천고등학교의 졸업생으로서 우리 후배들이 더 좋은 교육환경에서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도록 이천에 과학고가 꼭 유치되기를 바란다”라며 참석자들과 함께 종이비행기를 날려 24만 시민의 간절한 마음을 함께했다. 또한 위촉 소감으로 “너무너무 하고 싶었던 이천 홍보대사가 되어 정말 기쁘다. 이천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열심히 홍보하는 땀 흘리는 가수가 되겠다”라며 진심 어린 각오도 밝혔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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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2 가수 추혁진, 이천시 홍보대사로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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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홍보대사에 가수 바다 위촉
- 열정과 에너지의 아이콘 가수 바다(본명 최성희)가 이천시의 홍보대사가 되어 이천을 널리 알리게 된다.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지난 3일 이천시청에서 가수 바다를 홍보대사로 위촉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날 위촉식은 이천시장, 이천시의회 의장, 가수 바다 및 소속사 관계자,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홍보대사 위촉패 수여, 기념 촬영, 위촉 소감, 환영사 등의 내용으로 진행되었다. 바다는 1997년 대한민국 최초의 여자 아이돌 그룹 S.E.S.의 리더이자 메인 보컬로 데뷔하여 현재까지도 꾸준한 음악 활동을 하고 있으며 뮤지컬, 영화, 드라마 등 다방면으로 활동하고 있는 그야말로 만능 엔터테이너이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늘 에너지 넘치는 열정적인 모습이 트레이드마크이고, 밝고 긍정적인 성격이 역동성과 새로움을 추구하는 이천시의 이미지와도 부합한다고 생각해서 바다를 홍보대사로 위촉하게 되었다. 가수 바다의 열정이 우리 도시를 에너지 넘치는 행복의 바다로 만들어 주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위촉패를 받은 바다는 “이천시를 알릴 수 있는 홍보대사가 되어 정말 기쁘다”라며, “이 뜨거운 날씨처럼 열정을 가지고 밝은 도시 이천을 알리겠다”라고 홍보대사로서의 활동이 기대된다는 뜻을 전했다. 한편 바다는 이날 저녁 제21회 설봉산 별빛축제 초대 가수로서 홍보대사 활동을 시작하며 2026년 8월 2일까지 2년간 이천시의 대내ㆍ외 주요 행사, SNS를 통한 홍보활동 등 이천의 위상을 높이기 위한 각종 홍보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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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홍보대사에 가수 바다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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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양평 밀 축제 공연 '여주아리랑' 가수 조현자(여주시홍보대사)
- 여주아리랑의 주인공이면서 여주시·양평군홍보대사 가수 조현자씨가 2024년 6월7일에서 6월9일까지 지평역전 일원(제1축제장)과 청운면 가현리 양평밀경관단지(제2축제장)에서 진행된 제2회 양평 밀 축제에서 여주의 아름다움이 담겨있는 '여주아리랑' 을 노래해 여주지역에서 관광객들로부터 찬사를 받으여 멋진 공연을 펼쳤다. 이날 가수 조현자씨는 밀집모자를 미리 준비해 관광객들에게 행사에 걸맞는 밀 축제다운 모습으로 '여주아리랑'을 부르며 등장해 관중들로부터 많은 박수 갈채를 받았다. 이번 축제는 지난해 제1회때 보다 더 많은 광광객들이 참여해 명실상부한 양평군의 대표축제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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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양평 밀 축제 공연 '여주아리랑' 가수 조현자(여주시홍보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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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양평 밀 축제 공연 '양평아리랑' 가수 조현자(양평군·여주시홍보대사)
- 양평아리랑의 주인공이면서 양평군·여주시홍보대사 가수 조현자씨가 2024년 6월7일에서 6월9일까지 지평역전 일원(제1축제장)과 청운면 가현리 양평밀경관단지(제2축제장)에서 진행된 제2회 양평 밀 축제에서 물맑은 양평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역사적 의미가 담긴 '양평아리랑' 을 노래해 많은 관광객들로부터 극찬를 받으여 멋진 공연을 펼쳤다. 이날 가수 조현자씨는 밀집모자를 미리 준비해 관광객들에게 행사에 걸맞는 밀 축제다운 모습으로 '양평아리랑'을 부르며 등장해 관중들로부터 많은 박수 갈채를 받았다. 이번 축제는 지난해 제1회때 보다 더 많은 광광객들이 참여해 명실상부한 양평군의 대표축제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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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양평 밀 축제 공연 '양평아리랑' 가수 조현자(양평군·여주시홍보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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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가수 김태수 홍보대사로 위촉
- 양평군(군수 전진선)이 7일 가수 김태수를 양평군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날 위촉식은 ‘제2회 양평 밀 축제’ 개막식에 맞춰 진행됐으며 축제 시작과 함께 홍보대사의 위촉을 알렸다. 가수 김태수는 2020년 TV조선 미스터트롯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뒤 KBS 아침마당, MBN 불타는 트롯맨에 출연, 지난해 신곡 ‘유월의 바람’을 발매하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특히 ‘제2회 양평 밀 축제’ 개막식이 열린 지평면은 가수 김태수의 고향으로, 이번 홍보대사 위촉에 특별함을 더하기도 했다. 위촉식에서 그는 “양평군은 19년간 지내온 고향이기에 이번 홍보대사 위촉이 더욱 뜻깊다”며 “홍보대사로서 아름답고 매력 넘치는 양평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전진선 양평군수는 “양평군 홍보대사가 되어주신 김태수씨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양평군의 자랑스러운 가수로서, 전 국민에게 사랑받으며 우리 지역을 알리는 중요한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답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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