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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가수 하와(Hawwah), 감성 풍부한 “늘 물어 보고 싶었어(it’s ok?)” 첫 앨범 발매
순수한 감성의 소유자 하와(Hawwah)가 부르는 “늘 물어 보고 싶었어” 가 2021년 12월 13일(월) 발매를 시작하고, 드라마 시청률 부분 1위를 달리고 있는 KBS 2TV 주말드라마 '신사와 아가씨' 드라마에 OST로도 선을 보인다. 신인가수 하와(HAWWAH)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이번 싱글 앨범은 하와의 음악적 순수성과 담백하고 깨끗한 감성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하와 1집 '늘 물어 보고 싶었어(It's Ok?)'는 클래식한 감성의 작사가 키다리와 트랜디한 포크 감성의 작곡가 김학민이 만나 한층 더 풍성하고 폭넓은 음악이 완성되다. 온 세대를 아우르며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앨범으로 멜론, 지니뮤직, 등 음원사이트에서 구매 가능하다. 이번 타이틀 '늘 물어 보고 싶었어'는 작사가 키다리(Elvis Kim)가 마이애미 바다를 보면서 쓴 진중한 가사로 들으면 들을수록 깊이가 느껴져 음반의 무게 중심을 가져가고 있으며, 살아가다 보면 마주하게 되는 마음의 상처와 지치고 힘든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를 따뜻하게 안아줘야겠다는 하와의 마음을 잘 담고 있다. 음반 제작사 키다리엔터테인먼트는 바쁜 현대인들에게 휴식과 위로를 주고자 따뜻한 감성 입힌 음악을 선보여 많은 사람들과 감동을 나누고자 한다. 따뜻한 말 한마디 건네듯 부드럽고 잔잔한 음성의 노래는 힐링을 주고, '늘 물어 보고 싶었어(it’s ok?)' 노래 가사처럼 서로를 위하고 사랑하는 아름다운 사람들의 이야기가 그려져 있다. 가수 하와(Hawwah)는 “진정한 음악의 가치는 가수의 마음에서 한 구절 한 구절 전해지는 남을 위하는 마음을 전하고, 노래를 듣고 마음의 상처가 조금씩 치유해가는 것이 참 음악이라 생각한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노래가 진정한 예술의 가치라 생각하며 마음의 문을 닫고 살아가는 이들에게 어두운 밤의 등불이 되어 주는 노래를 계속해서 부르고 싶다”고 말했다. 하와의 첫 번째 타이틀 곡 '늘 물어 보고 싶었어' 는 지금 이 사회를 대변하는 청춘의 고민을 함께 듣고 행복을 기원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늘 물어 보고 싶었어” 노래는 https://youtu.be/5YFm7LQRHzg 유튜브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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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자랑스러운 여주인상’ 가수 김현성 수상
“자연친화 도시, 살기 좋은 여주를 계속 노래할 것” 23일 제9회 여주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가수 겸 작곡가 김현성(59. ‘노래의 인문학’ 대표)씨가 “자랑스러운 여주인상”을 수상했다. 김현성씨는 친일 작곡가 논란으로 사용이 중지된 여주시가(市歌)의 작곡을 맡아 2020년 9월 여주시민의 날에 ‘꿈꾸는 여주’를 발표했다. 또한 ‘전철을 타고 여주를 가보자’, ‘여주 행복을 보여줄게’, ‘여주시 로고송1, 2’ 등 여주시를 위한 다양한 테마곡을 제작해 시에 기부해왔다. 그 외에도 세종국악당, 여주도서관 등에서 ‘노래로 듣는 시’ 공연과 시민 밴드의 연주와 음악활동을 꾸준히 지도하는 등, 여주시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이날 “자랑스러운 여주인상”을 수상하게 됐다. ‘이등병의 편지’, ‘가을 우체국 앞에서’ 등을 만든 김현성씨는 2002년 여주시 흥천면에 이주한 이후, 서울과 여주를 오가며 왕성한 대중음악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현성씨는 시상식장에서 “한라산에 안 가본 제주도민이 꽤 되듯이 구석구석 아름다운 여주의 진면목을 잘 모르는 시민들이 많은 것 같다”면서 “앞으로 황학산과 여강, 오곡나루 축제 주제곡 등 아름다운 여주를 위한 노래를 계속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항진 여주시장은 “김현성 선생님이 작곡해주신 여주시가(市歌)를 비롯, ‘전철을 타고 여주를 가보자’ 등의 노래는 GTX 도입을 염원하는 여주시민의 마음을 담은 곡”이라며 “김현성씨를 비롯한 오늘 다양한 분야의 수상자들이 ‘사람중심 행복여주’를 위해 헌신해주시는 대표적인 분들로 깊은 감사와 축하를 드린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한편 여주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여주시민의 날’ 행사를 취소하고 여주시 여성회관에서 조촐하게 시상식만 진행했다. 이항진 시장의 즉석 요청으로 행사의 마지막 순서에 김현성씨가 직접 노래를 연주해 참석자들을 기쁘게 해주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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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양평용문산 온라인 산나물축제 '사랑님'가수 조현자(양평군홍보대사)
5월9일까지 9일간 유튜브 버스킹 온라인 생방송 공연 2021년 제11회 양평 용문산 온라인 산나물축제는 예년과 달리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거리두기 등 공중보건과 방역지침에 따라 비대면 온라인 축제로 치러졌다. 온라인 산나물 축제는 5월1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5월9일까지 9일간 유튜브 버스킹 온라인 공연으로 철저한 방역조치를 지키며 유튜브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됐다. 양평군의 이번 축제는 10회 걸쳐 지속된 축제를 이어가기 위해 현실적인 대안을 고심한 끝에 위드(With) 코로나 시대의 맞춤형 축제를 기획했고, 경기도 10대 대표축제로 당당히 선정돼 도비 8천만원도 추가 확보한 상태였다. 9일간의 일정으로 개막된 공연에서 5월8일에는 지역의 대표 트롯으로 부상하고 있는 '양평아리랑'이 전파를 타고 온라인 생방송으로 진행되면서 군민 모두의 관심과 사랑을 받으며 비대면 공연으로서 새로운 공연 문화 예술의 극치를 보여주었다. 이날 온라인 비대면 공연은 양평아리랑, 바보같은 인생, 아버지,사랑아 내사랑아, 사랑님 등을 들려주었으며 또한 노래 중간중간 양평군을 홍보하는 등 사회자가 놀랄만큼 양평군홍보대사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내는 내실있는 가수로 유명세를 낳고 있다. 이날 노래한 '사랑님'은 인기가수 김용임씨의 원곡으로 연인들의 관광객들로 호평을 받았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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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양평용문산 온라인 산나물축제 '사랑아 내사랑아'가수 조현자(양평군홍보대사)
5월9일까지 9일간 유튜브 버스킹 온라인 생방송 공연 2021년 제11회 양평 용문산 온라인 산나물축제는 예년과 달리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거리두기 등 공중보건과 방역지침에 따라 비대면 온라인 축제로 치러졌다. 온라인 산나물 축제는 5월1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5월9일까지 9일간 유튜브 버스킹 온라인 공연으로 철저한 방역조치를 지키며 유튜브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됐다. 양평군의 이번 축제는 10회 걸쳐 지속된 축제를 이어가기 위해 현실적인 대안을 고심한 끝에 위드(With) 코로나 시대의 맞춤형 축제를 기획했고, 경기도 10대 대표축제로 당당히 선정돼 도비 8천만원도 추가 확보한 상태였다. 9일간의 일정으로 개막된 공연에서 5월8일에는 지역의 대표 트롯으로 부상하고 있는 '양평아리랑'이 전파를 타고 온라인 생방송으로 진행되면서 군민 모두의 관심과 사랑을 받으며 비대면 공연으로서 새로운 공연 문화 예술의 극치를 보여주었다. 이날 온라인 비대면 공연은 양평아리랑, 바보같은 인생, 아버지,사랑아 내사랑아, 사랑님 등을 들려주었으며 또한 노래 중간중간 양평군을 홍보하는 등 사회자가 놀랄만큼 양평군홍보대사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내는 내실있는 가수로 유명세를 낳고 있다. 이날 노래한 인기가수 염수연씨의 '사랑아 내사랑아'를 노래해 관광객들에게 기쁨을 안겨 주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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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양평용문산 온라인 산나물축제 '바보같은 인생'가수 조현자(양평군홍보대사)
5월9일까지 9일간 유튜브 버스킹 온라인 생방송 공연 2021년 제11회 양평 용문산 온라인 산나물축제는 예년과 달리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거리두기 등 공중보건과 방역지침에 따라 비대면 온라인 축제로 치러졌다. 온라인 산나물 축제는 5월1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5월9일까지 9일간 유튜브 버스킹 온라인 공연으로 철저한 방역조치를 지키며 유튜브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됐다. 양평군의 이번 축제는 10회 걸쳐 지속된 축제를 이어가기 위해 현실적인 대안을 고심한 끝에 위드(With) 코로나 시대의 맞춤형 축제를 기획했고, 경기도 10대 대표축제로 당당히 선정돼 도비 8천만원도 추가 확보한 상태였다. 9일간의 일정으로 개막된 공연에서 5월8일에는 지역의 대표 트롯으로 부상하고 있는 '양평아리랑'이 전파를 타고 온라인 생방송으로 진행되면서 군민 모두의 관심과 사랑을 받으며 비대면 공연으로서 새로운 공연 문화 예술의 극치를 보여주었다. 이날 온라인 비대면 공연은 양평아리랑, 바보같은 인생, 아버지,사랑아 내사랑아, 사랑님 등을 들려주었으며 또한 노래 중간중간 양평군을 홍보하는 등 사회자가 놀랄만큼 양평군홍보대사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내는 내실있는 가수로 유명세를 낳고 있다. 이날 노래한 '바보같은 인생'은 가수 조현자씨의 정규앨범 2집의 타이틀곡으로 농부들의 애환을 그린 애절한 농경사회를 그린 대중가요 이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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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세종문화재단 6월 기획공연 선보인다
스테디셀러 뮤지컬 ‘넌 특별하단다’를 테이블 인형극으로 옮긴 작품 아이들의 자존감을 높여주고 행복감을 선사할 뮤지컬 여주세종문화재단이 오는 6월 19일(토)에 어린이를 위한 토이뮤지컬 <목수장이 엘리>를 명성황후 생가 문예관에서 선보인다. <목수장이 엘리>는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작가 맥스 루케이도의 밀리언셀러 동화를 무대로 옮겨 100만 관객이 관람한 웰메이드 뮤지컬 ‘넌 특별하단다’를 테이블 인형극으로 재탄생시킨 작품이다. 열리고, 펼쳐지고, 세워지고, 사라지는 신비한 세트와 동화 같은 음악, 개성 만점 목각 인형들과 베테랑 두 배우의 연기가 빛나는 뮤지컬로 아이들뿐만 아니라 함께 보는 어른의 마음마저 따뜻해지게 만드는 인형극이다. 나무 인형을 깎던 목수장이 엘리가 깊은 잠에 빠진 후, 엘리의 작업장이 나무 마을로 변신하면서 일어나는 일들을 통해 아이들에게 ‘세상에 존재하고 있는 것만으로도 아주 특별하단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자존감과 행복감을 선사할 것이다. 여주세종문화재단 김진오 이사장은 “4월부터 매달 명성황후 생가 문예관에서 소극장용 어린이극으로 아이들을 만나고 있다.”, “배우들과 가깝게 마주하고 미세한 감정을 공유하고 이야기를 주고받으며 다양한 소재로 아이들의 창의성과 정서 발달에 도움을 주고자 꾸준히 어린이 공연을 기획하고 있으니 앞으로도 많은 관심 바란다.”라고 밝혔다. 이번 <목수장이 엘리>는 코로나19 PCR검사 결과, 정상인 관객에 한해 입장 가능하며, 앞으로도 여주세종문화재단은 여주시의 아이들이 안전하게 공연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켜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목수장이 엘리>를 포함한 여주세종문화재단의 자세한 공연 정보는 재단 홈페이지 (http://www.yjcf.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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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가수 하와(Hawwah), 감성 풍부한 “늘 물어 보고 싶었어(it’s ok?)” 첫 앨범 발매
- 순수한 감성의 소유자 하와(Hawwah)가 부르는 “늘 물어 보고 싶었어” 가 2021년 12월 13일(월) 발매를 시작하고, 드라마 시청률 부분 1위를 달리고 있는 KBS 2TV 주말드라마 '신사와 아가씨' 드라마에 OST로도 선을 보인다. 신인가수 하와(HAWWAH)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이번 싱글 앨범은 하와의 음악적 순수성과 담백하고 깨끗한 감성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하와 1집 '늘 물어 보고 싶었어(It's Ok?)'는 클래식한 감성의 작사가 키다리와 트랜디한 포크 감성의 작곡가 김학민이 만나 한층 더 풍성하고 폭넓은 음악이 완성되다. 온 세대를 아우르며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앨범으로 멜론, 지니뮤직, 등 음원사이트에서 구매 가능하다. 이번 타이틀 '늘 물어 보고 싶었어'는 작사가 키다리(Elvis Kim)가 마이애미 바다를 보면서 쓴 진중한 가사로 들으면 들을수록 깊이가 느껴져 음반의 무게 중심을 가져가고 있으며, 살아가다 보면 마주하게 되는 마음의 상처와 지치고 힘든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를 따뜻하게 안아줘야겠다는 하와의 마음을 잘 담고 있다. 음반 제작사 키다리엔터테인먼트는 바쁜 현대인들에게 휴식과 위로를 주고자 따뜻한 감성 입힌 음악을 선보여 많은 사람들과 감동을 나누고자 한다. 따뜻한 말 한마디 건네듯 부드럽고 잔잔한 음성의 노래는 힐링을 주고, '늘 물어 보고 싶었어(it’s ok?)' 노래 가사처럼 서로를 위하고 사랑하는 아름다운 사람들의 이야기가 그려져 있다. 가수 하와(Hawwah)는 “진정한 음악의 가치는 가수의 마음에서 한 구절 한 구절 전해지는 남을 위하는 마음을 전하고, 노래를 듣고 마음의 상처가 조금씩 치유해가는 것이 참 음악이라 생각한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노래가 진정한 예술의 가치라 생각하며 마음의 문을 닫고 살아가는 이들에게 어두운 밤의 등불이 되어 주는 노래를 계속해서 부르고 싶다”고 말했다. 하와의 첫 번째 타이틀 곡 '늘 물어 보고 싶었어' 는 지금 이 사회를 대변하는 청춘의 고민을 함께 듣고 행복을 기원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늘 물어 보고 싶었어” 노래는 https://youtu.be/5YFm7LQRHzg 유튜브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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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가수 하와(Hawwah), 감성 풍부한 “늘 물어 보고 싶었어(it’s ok?)” 첫 앨범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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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자랑스러운 여주인상’ 가수 김현성 수상
- “자연친화 도시, 살기 좋은 여주를 계속 노래할 것” 23일 제9회 여주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가수 겸 작곡가 김현성(59. ‘노래의 인문학’ 대표)씨가 “자랑스러운 여주인상”을 수상했다. 김현성씨는 친일 작곡가 논란으로 사용이 중지된 여주시가(市歌)의 작곡을 맡아 2020년 9월 여주시민의 날에 ‘꿈꾸는 여주’를 발표했다. 또한 ‘전철을 타고 여주를 가보자’, ‘여주 행복을 보여줄게’, ‘여주시 로고송1, 2’ 등 여주시를 위한 다양한 테마곡을 제작해 시에 기부해왔다. 그 외에도 세종국악당, 여주도서관 등에서 ‘노래로 듣는 시’ 공연과 시민 밴드의 연주와 음악활동을 꾸준히 지도하는 등, 여주시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이날 “자랑스러운 여주인상”을 수상하게 됐다. ‘이등병의 편지’, ‘가을 우체국 앞에서’ 등을 만든 김현성씨는 2002년 여주시 흥천면에 이주한 이후, 서울과 여주를 오가며 왕성한 대중음악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현성씨는 시상식장에서 “한라산에 안 가본 제주도민이 꽤 되듯이 구석구석 아름다운 여주의 진면목을 잘 모르는 시민들이 많은 것 같다”면서 “앞으로 황학산과 여강, 오곡나루 축제 주제곡 등 아름다운 여주를 위한 노래를 계속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항진 여주시장은 “김현성 선생님이 작곡해주신 여주시가(市歌)를 비롯, ‘전철을 타고 여주를 가보자’ 등의 노래는 GTX 도입을 염원하는 여주시민의 마음을 담은 곡”이라며 “김현성씨를 비롯한 오늘 다양한 분야의 수상자들이 ‘사람중심 행복여주’를 위해 헌신해주시는 대표적인 분들로 깊은 감사와 축하를 드린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한편 여주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여주시민의 날’ 행사를 취소하고 여주시 여성회관에서 조촐하게 시상식만 진행했다. 이항진 시장의 즉석 요청으로 행사의 마지막 순서에 김현성씨가 직접 노래를 연주해 참석자들을 기쁘게 해주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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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자랑스러운 여주인상’ 가수 김현성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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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양평용문산 온라인 산나물축제 '사랑님'가수 조현자(양평군홍보대사)
- 5월9일까지 9일간 유튜브 버스킹 온라인 생방송 공연 2021년 제11회 양평 용문산 온라인 산나물축제는 예년과 달리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거리두기 등 공중보건과 방역지침에 따라 비대면 온라인 축제로 치러졌다. 온라인 산나물 축제는 5월1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5월9일까지 9일간 유튜브 버스킹 온라인 공연으로 철저한 방역조치를 지키며 유튜브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됐다. 양평군의 이번 축제는 10회 걸쳐 지속된 축제를 이어가기 위해 현실적인 대안을 고심한 끝에 위드(With) 코로나 시대의 맞춤형 축제를 기획했고, 경기도 10대 대표축제로 당당히 선정돼 도비 8천만원도 추가 확보한 상태였다. 9일간의 일정으로 개막된 공연에서 5월8일에는 지역의 대표 트롯으로 부상하고 있는 '양평아리랑'이 전파를 타고 온라인 생방송으로 진행되면서 군민 모두의 관심과 사랑을 받으며 비대면 공연으로서 새로운 공연 문화 예술의 극치를 보여주었다. 이날 온라인 비대면 공연은 양평아리랑, 바보같은 인생, 아버지,사랑아 내사랑아, 사랑님 등을 들려주었으며 또한 노래 중간중간 양평군을 홍보하는 등 사회자가 놀랄만큼 양평군홍보대사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내는 내실있는 가수로 유명세를 낳고 있다. 이날 노래한 '사랑님'은 인기가수 김용임씨의 원곡으로 연인들의 관광객들로 호평을 받았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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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양평용문산 온라인 산나물축제 '사랑님'가수 조현자(양평군홍보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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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세종문화재단 6월 기획공연 선보인다
- 스테디셀러 뮤지컬 ‘넌 특별하단다’를 테이블 인형극으로 옮긴 작품 아이들의 자존감을 높여주고 행복감을 선사할 뮤지컬 여주세종문화재단이 오는 6월 19일(토)에 어린이를 위한 토이뮤지컬 <목수장이 엘리>를 명성황후 생가 문예관에서 선보인다. <목수장이 엘리>는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작가 맥스 루케이도의 밀리언셀러 동화를 무대로 옮겨 100만 관객이 관람한 웰메이드 뮤지컬 ‘넌 특별하단다’를 테이블 인형극으로 재탄생시킨 작품이다. 열리고, 펼쳐지고, 세워지고, 사라지는 신비한 세트와 동화 같은 음악, 개성 만점 목각 인형들과 베테랑 두 배우의 연기가 빛나는 뮤지컬로 아이들뿐만 아니라 함께 보는 어른의 마음마저 따뜻해지게 만드는 인형극이다. 나무 인형을 깎던 목수장이 엘리가 깊은 잠에 빠진 후, 엘리의 작업장이 나무 마을로 변신하면서 일어나는 일들을 통해 아이들에게 ‘세상에 존재하고 있는 것만으로도 아주 특별하단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자존감과 행복감을 선사할 것이다. 여주세종문화재단 김진오 이사장은 “4월부터 매달 명성황후 생가 문예관에서 소극장용 어린이극으로 아이들을 만나고 있다.”, “배우들과 가깝게 마주하고 미세한 감정을 공유하고 이야기를 주고받으며 다양한 소재로 아이들의 창의성과 정서 발달에 도움을 주고자 꾸준히 어린이 공연을 기획하고 있으니 앞으로도 많은 관심 바란다.”라고 밝혔다. 이번 <목수장이 엘리>는 코로나19 PCR검사 결과, 정상인 관객에 한해 입장 가능하며, 앞으로도 여주세종문화재단은 여주시의 아이들이 안전하게 공연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켜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목수장이 엘리>를 포함한 여주세종문화재단의 자세한 공연 정보는 재단 홈페이지 (http://www.yjcf.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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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세종문화재단 6월 기획공연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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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수진, 기초화장품 ‘FRESH TRUFFLE’ 새얼굴
- 신배우 전수진이 일본 신생브랜드인 ‘FRESH TRUFFLE JAPAN’의 모델이 됐다. 일본에서의 첫 행보를 띤 전수진은 드라마 ‘나의 해방일지’에서 확고한 입지를 나타냈다. ‘FRESH TRUFFLE JAPAN’은 트러플을 베이스로 한 기초화장품 제품으로 일본의 신생브랜드로 트러블 색감의 고급스러움과 아오야마의 분위기를 고스란히 담고 있는 제품이다. ‘FRESH TRUFFLE JAPAN’ 측은 "배우 전수진이 매혹적인 눈빛과 표정으로 제품을 잘 표현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전수진은 “새로운 이미지를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직 ‘FRESH TRUFFLE JAPAN’ 브랜드는 일본에서만 만나볼 수 있다. 일본에서 첫 활동을 뗀 전수진의 행보가 기대되는 가운데 당분간 소속사에 들어가지 않고 독자적인 행보를 펼칠 예정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2021년 한 소속사와 계약했으나 1년 만에 계약을 종료한 상태인 것으로 확인됐다. 전수진은 최근 출연했던 ‘나의 해방일지’에서 주인공 염창희의 전 여자친구 ‘예린’역으로 좋은 연기를 보여준 바 있으며, 영화 <화평반점>의 ‘아모레이모’ 역을 통해 스크린에서 개성 강한 그녀의 연기를 볼 수 있을 예정이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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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경기새울학교, 우리들의 이야기, 노래에 담다
- - 함께 한 시간들의 특별한 기록, 경기새울학교 앨범 제작 이천 경기새울학교(학교장 김문겸)는 7월 21일 「새울, 노래에 담다_ 그 두 번째 이야기」라는 제목으로 음원을 발매한다. 2022년, 경기새울학교 학생들은 학교생활과 마을과의 동행을 소재로 직접 제작한 총 3곡을 담은 앨범 [새울, 노래에 담다]를 발표한 바 있다. 그 두 번째 프로젝트 앨범이 더욱 진솔하고 발랄한 이야기를 담고 찾아왔다. 이천시가 주관하는 ‘만들어 가는 문화예술’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프로젝트는 기획사 '더 테이블 세터'의 박찬학 대표와 래퍼 겸 작곡가 디템포가 기획을 맡아 수업을 이끌어가며 진행했다. 올해의 프로젝트에서는 학교에 처음 들어왔을 때의 감정과 학교생활의 소소한 모습들을 공유하는 과정에서 가사를 완성했다. 작년과 마찬가지로 프로젝트의 취지에 많은 지지를 해준 Headbang Studio의 김대현 대표 지도하에 학생들의 목소리로 직접 불러 노래로 담아냈다. 제작된 음원은 유통사 라인엠컴퍼니의 도움으로 디지털 음원으로 발매되어 참여한 학생들에게 그 의미를 더했다. 먼저 함초롬반의 곡이자 이 앨범의 타이틀곡인 '앞=기억들'은 제목의 언어유희에서도 알 수 있듯이 과거의 아픈 기억들, 그리고 다시 나아갈 시간을 바라보게 해준 경기새울학교에 처음 들어왔던 순간에 대한 기억에서 시작하여 학교생활에서 나눈 따뜻한 이야기들에서 용기를 얻은 이야기를 담담하게 풀어낸 곡이다. 해맑음반의 '밤새벽'은 절망하고 방황했던 시간을 돌아보며 더 나아진 내일을 위해 살아가겠다는 다짐을 담은 곡으로, 밤에서 해가 뜨기 직전 새벽까지의 시간을 모티브 삼아 가사를 완성했다. 마지막으로 늘푸름반의 '민방위 훈련'은 학생의 실제 일화를 바탕으로 민방위 훈련 소리에 깜짝 놀라 우왕좌왕했던 날의 기억을 재치 있는 곡 위에 앳된 목소리로 발랄하게 부른 곡이다. 경기새울학교 김문겸 교장은 “학생들이 삶 속에서 예술을 접하고 직접 만들어 가는 교육활동을 통해 문화적 소양을 키우고 성장할 수 있었다. 이런 활동을 기획할 수 있도록 예산을 지원해 준 이천시청에 감사드린다.”라고 본 활동에 대한 감상을 말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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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경기새울학교, 우리들의 이야기, 노래에 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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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매 못한 음원 100곡, 제작·유통 지원. 케이(k)-콘텐츠로 육성
- - 경콘진 ‘케이(K)-콘텐츠 음악 제작‧유통 지원사업’ 음악인(뮤지션) 자작곡 100곡 제작 지원 - 상위 20곡 음원 국내외 음악산업 집중 홍보(프로모션) - 최종 라이브 경연 상위 5팀에 총상금 2,100만 원 지원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우수 음악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지만 음원으로 발매하지 못한 곡을 보유하고 있는 음악인(뮤지션)을 대상으로 ‘더 넥스트 빅 송(THE NEXT BIG SONG·NBS)’ 사업을 하기로 하고 지원자를 7월 18일 오후 2시까지 모집한다. 대상자는 싱글 1장 이상 발매 경력이 있는 경기도 연고 음악인(뮤지션)이다. 경기도에 거주하거나 회사에 다니는 경우, 경기도 소재 대학 재‧졸업생 등이 지원 대상이다. 총 100곡을 선정하며, 선정 팀 전원에게는 ▲자작곡 제작을 위한 스튜디오‧엔지니어(팀 최대 2곡) ▲음원 유통이 지원된다. 제작된 음원 100곡은 오는 10월 국내외 음악 유통 플랫폼을 통해 온라인 음원으로 발매되며, 전문가 심사를 통해 추가 홍보(프로모션)를 진행할 상위 20곡 ‘NBS HOT 20’도 선정한다. NBS HOT 20에 선정된 음원에는 ▲국내외 음악산업 내 집중 홍보(프로모션) ▲NBS 편집 음반(디지털 컴필레이션) 및 홍보(프로모션) CD 제작 ▲전자 보도자료(EPK·Electronic Press Kit) 제작 ▲디지털 라이너 노트(해설문) 제작 ▲NBS 파이널 라운드 경연대회 참가 지원 등을 제공한다. NBS 파이널 라운드 경연은 상위 20팀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전문가 심사 및 일반인 대상 투표를 통해 최종 선정된 상위 5위 음악인(뮤지션)에게는 상금 총 2천100만 원이 지급된다. 경기도 관계자는 “음악인(뮤지션) 활동의 가장 기본이 되는 음원 제작 지원을 통해 앞으로 케이(K)-콘텐츠의 미래가 될 경기도 대표 음악인(뮤지션)을 발굴하겠다”라며 “경기도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음악인(뮤지션)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하고, 보석 같은 재능을 가지고 있는 도내 음악인(뮤지션)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사업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경콘진 누리집(www.gcon.or.kr)과 경기뮤직 누리소통망(SNS)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누리집 ‘사업공고’ 메뉴를 통해 오는 7월 18일 오후 2시까지 지원할 수 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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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제1회 민주화운동기념공원 합동추모문화제 배우 박원상 홍보대사 위촉
- 이천시는 26일 배우 박원상을 ‘제1회 민주화운동기념공원 합동추모문화제’의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번에 위촉된 배우 박원상은 오는 10월 16일 이천시 모가면에 위치한 민주화운동기념공원에서 개최되는 ‘제1회 민주화운동기념공원 합동추모문화제’를 널리 알리고 다양한 대외활동을 통해 홍보 메신저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민주화운동기념공원 합동추모문화제의 홍보대사로서 많은 활동을 부탁한다”라고 말했다. 배우 박원상은 “합동추모문화제 홍보대사가 된 것을 정말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민주화운동의 가치를 공유하고 열사들을 추모할 수 있도록 본 행사를 알리는데 앞장서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배우 박원상님은 영화 <남영동 1985>에서 군사독재정권에 탄압받는 민주화운동가의 역할을 맡아 각종 영화상의 남우주연상을 수상했으며 1200만 영화 <7번방의 선물> 등의 영화와 최근에 종영된 JTBC 드라마 <모범형사2> 출연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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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가수 하와(Hawwah), 감성 풍부한 “늘 물어 보고 싶었어(it’s ok?)” 첫 앨범 발매
- 순수한 감성의 소유자 하와(Hawwah)가 부르는 “늘 물어 보고 싶었어” 가 2021년 12월 13일(월) 발매를 시작하고, 드라마 시청률 부분 1위를 달리고 있는 KBS 2TV 주말드라마 '신사와 아가씨' 드라마에 OST로도 선을 보인다. 신인가수 하와(HAWWAH)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이번 싱글 앨범은 하와의 음악적 순수성과 담백하고 깨끗한 감성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하와 1집 '늘 물어 보고 싶었어(It's Ok?)'는 클래식한 감성의 작사가 키다리와 트랜디한 포크 감성의 작곡가 김학민이 만나 한층 더 풍성하고 폭넓은 음악이 완성되다. 온 세대를 아우르며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앨범으로 멜론, 지니뮤직, 등 음원사이트에서 구매 가능하다. 이번 타이틀 '늘 물어 보고 싶었어'는 작사가 키다리(Elvis Kim)가 마이애미 바다를 보면서 쓴 진중한 가사로 들으면 들을수록 깊이가 느껴져 음반의 무게 중심을 가져가고 있으며, 살아가다 보면 마주하게 되는 마음의 상처와 지치고 힘든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를 따뜻하게 안아줘야겠다는 하와의 마음을 잘 담고 있다. 음반 제작사 키다리엔터테인먼트는 바쁜 현대인들에게 휴식과 위로를 주고자 따뜻한 감성 입힌 음악을 선보여 많은 사람들과 감동을 나누고자 한다. 따뜻한 말 한마디 건네듯 부드럽고 잔잔한 음성의 노래는 힐링을 주고, '늘 물어 보고 싶었어(it’s ok?)' 노래 가사처럼 서로를 위하고 사랑하는 아름다운 사람들의 이야기가 그려져 있다. 가수 하와(Hawwah)는 “진정한 음악의 가치는 가수의 마음에서 한 구절 한 구절 전해지는 남을 위하는 마음을 전하고, 노래를 듣고 마음의 상처가 조금씩 치유해가는 것이 참 음악이라 생각한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노래가 진정한 예술의 가치라 생각하며 마음의 문을 닫고 살아가는 이들에게 어두운 밤의 등불이 되어 주는 노래를 계속해서 부르고 싶다”고 말했다. 하와의 첫 번째 타이틀 곡 '늘 물어 보고 싶었어' 는 지금 이 사회를 대변하는 청춘의 고민을 함께 듣고 행복을 기원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늘 물어 보고 싶었어” 노래는 https://youtu.be/5YFm7LQRHzg 유튜브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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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가수 하와(Hawwah), 감성 풍부한 “늘 물어 보고 싶었어(it’s ok?)” 첫 앨범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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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자랑스러운 여주인상’ 가수 김현성 수상
- “자연친화 도시, 살기 좋은 여주를 계속 노래할 것” 23일 제9회 여주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가수 겸 작곡가 김현성(59. ‘노래의 인문학’ 대표)씨가 “자랑스러운 여주인상”을 수상했다. 김현성씨는 친일 작곡가 논란으로 사용이 중지된 여주시가(市歌)의 작곡을 맡아 2020년 9월 여주시민의 날에 ‘꿈꾸는 여주’를 발표했다. 또한 ‘전철을 타고 여주를 가보자’, ‘여주 행복을 보여줄게’, ‘여주시 로고송1, 2’ 등 여주시를 위한 다양한 테마곡을 제작해 시에 기부해왔다. 그 외에도 세종국악당, 여주도서관 등에서 ‘노래로 듣는 시’ 공연과 시민 밴드의 연주와 음악활동을 꾸준히 지도하는 등, 여주시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이날 “자랑스러운 여주인상”을 수상하게 됐다. ‘이등병의 편지’, ‘가을 우체국 앞에서’ 등을 만든 김현성씨는 2002년 여주시 흥천면에 이주한 이후, 서울과 여주를 오가며 왕성한 대중음악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현성씨는 시상식장에서 “한라산에 안 가본 제주도민이 꽤 되듯이 구석구석 아름다운 여주의 진면목을 잘 모르는 시민들이 많은 것 같다”면서 “앞으로 황학산과 여강, 오곡나루 축제 주제곡 등 아름다운 여주를 위한 노래를 계속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항진 여주시장은 “김현성 선생님이 작곡해주신 여주시가(市歌)를 비롯, ‘전철을 타고 여주를 가보자’ 등의 노래는 GTX 도입을 염원하는 여주시민의 마음을 담은 곡”이라며 “김현성씨를 비롯한 오늘 다양한 분야의 수상자들이 ‘사람중심 행복여주’를 위해 헌신해주시는 대표적인 분들로 깊은 감사와 축하를 드린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한편 여주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여주시민의 날’ 행사를 취소하고 여주시 여성회관에서 조촐하게 시상식만 진행했다. 이항진 시장의 즉석 요청으로 행사의 마지막 순서에 김현성씨가 직접 노래를 연주해 참석자들을 기쁘게 해주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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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자랑스러운 여주인상’ 가수 김현성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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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양평용문산 온라인 산나물축제 '사랑님'가수 조현자(양평군홍보대사)
- 5월9일까지 9일간 유튜브 버스킹 온라인 생방송 공연 2021년 제11회 양평 용문산 온라인 산나물축제는 예년과 달리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거리두기 등 공중보건과 방역지침에 따라 비대면 온라인 축제로 치러졌다. 온라인 산나물 축제는 5월1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5월9일까지 9일간 유튜브 버스킹 온라인 공연으로 철저한 방역조치를 지키며 유튜브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됐다. 양평군의 이번 축제는 10회 걸쳐 지속된 축제를 이어가기 위해 현실적인 대안을 고심한 끝에 위드(With) 코로나 시대의 맞춤형 축제를 기획했고, 경기도 10대 대표축제로 당당히 선정돼 도비 8천만원도 추가 확보한 상태였다. 9일간의 일정으로 개막된 공연에서 5월8일에는 지역의 대표 트롯으로 부상하고 있는 '양평아리랑'이 전파를 타고 온라인 생방송으로 진행되면서 군민 모두의 관심과 사랑을 받으며 비대면 공연으로서 새로운 공연 문화 예술의 극치를 보여주었다. 이날 온라인 비대면 공연은 양평아리랑, 바보같은 인생, 아버지,사랑아 내사랑아, 사랑님 등을 들려주었으며 또한 노래 중간중간 양평군을 홍보하는 등 사회자가 놀랄만큼 양평군홍보대사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내는 내실있는 가수로 유명세를 낳고 있다. 이날 노래한 '사랑님'은 인기가수 김용임씨의 원곡으로 연인들의 관광객들로 호평을 받았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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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양평용문산 온라인 산나물축제 '사랑님'가수 조현자(양평군홍보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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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양평용문산 온라인 산나물축제 '사랑아 내사랑아'가수 조현자(양평군홍보대사)
- 5월9일까지 9일간 유튜브 버스킹 온라인 생방송 공연 2021년 제11회 양평 용문산 온라인 산나물축제는 예년과 달리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거리두기 등 공중보건과 방역지침에 따라 비대면 온라인 축제로 치러졌다. 온라인 산나물 축제는 5월1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5월9일까지 9일간 유튜브 버스킹 온라인 공연으로 철저한 방역조치를 지키며 유튜브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됐다. 양평군의 이번 축제는 10회 걸쳐 지속된 축제를 이어가기 위해 현실적인 대안을 고심한 끝에 위드(With) 코로나 시대의 맞춤형 축제를 기획했고, 경기도 10대 대표축제로 당당히 선정돼 도비 8천만원도 추가 확보한 상태였다. 9일간의 일정으로 개막된 공연에서 5월8일에는 지역의 대표 트롯으로 부상하고 있는 '양평아리랑'이 전파를 타고 온라인 생방송으로 진행되면서 군민 모두의 관심과 사랑을 받으며 비대면 공연으로서 새로운 공연 문화 예술의 극치를 보여주었다. 이날 온라인 비대면 공연은 양평아리랑, 바보같은 인생, 아버지,사랑아 내사랑아, 사랑님 등을 들려주었으며 또한 노래 중간중간 양평군을 홍보하는 등 사회자가 놀랄만큼 양평군홍보대사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내는 내실있는 가수로 유명세를 낳고 있다. 이날 노래한 인기가수 염수연씨의 '사랑아 내사랑아'를 노래해 관광객들에게 기쁨을 안겨 주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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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양평용문산 온라인 산나물축제 '사랑아 내사랑아'가수 조현자(양평군홍보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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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양평용문산 온라인 산나물축제 '바보같은 인생'가수 조현자(양평군홍보대사)
- 5월9일까지 9일간 유튜브 버스킹 온라인 생방송 공연 2021년 제11회 양평 용문산 온라인 산나물축제는 예년과 달리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거리두기 등 공중보건과 방역지침에 따라 비대면 온라인 축제로 치러졌다. 온라인 산나물 축제는 5월1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5월9일까지 9일간 유튜브 버스킹 온라인 공연으로 철저한 방역조치를 지키며 유튜브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됐다. 양평군의 이번 축제는 10회 걸쳐 지속된 축제를 이어가기 위해 현실적인 대안을 고심한 끝에 위드(With) 코로나 시대의 맞춤형 축제를 기획했고, 경기도 10대 대표축제로 당당히 선정돼 도비 8천만원도 추가 확보한 상태였다. 9일간의 일정으로 개막된 공연에서 5월8일에는 지역의 대표 트롯으로 부상하고 있는 '양평아리랑'이 전파를 타고 온라인 생방송으로 진행되면서 군민 모두의 관심과 사랑을 받으며 비대면 공연으로서 새로운 공연 문화 예술의 극치를 보여주었다. 이날 온라인 비대면 공연은 양평아리랑, 바보같은 인생, 아버지,사랑아 내사랑아, 사랑님 등을 들려주었으며 또한 노래 중간중간 양평군을 홍보하는 등 사회자가 놀랄만큼 양평군홍보대사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내는 내실있는 가수로 유명세를 낳고 있다. 이날 노래한 '바보같은 인생'은 가수 조현자씨의 정규앨범 2집의 타이틀곡으로 농부들의 애환을 그린 애절한 농경사회를 그린 대중가요 이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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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양평용문산 온라인 산나물축제 '바보같은 인생'가수 조현자(양평군홍보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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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세종문화재단 6월 기획공연 선보인다
- 스테디셀러 뮤지컬 ‘넌 특별하단다’를 테이블 인형극으로 옮긴 작품 아이들의 자존감을 높여주고 행복감을 선사할 뮤지컬 여주세종문화재단이 오는 6월 19일(토)에 어린이를 위한 토이뮤지컬 <목수장이 엘리>를 명성황후 생가 문예관에서 선보인다. <목수장이 엘리>는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작가 맥스 루케이도의 밀리언셀러 동화를 무대로 옮겨 100만 관객이 관람한 웰메이드 뮤지컬 ‘넌 특별하단다’를 테이블 인형극으로 재탄생시킨 작품이다. 열리고, 펼쳐지고, 세워지고, 사라지는 신비한 세트와 동화 같은 음악, 개성 만점 목각 인형들과 베테랑 두 배우의 연기가 빛나는 뮤지컬로 아이들뿐만 아니라 함께 보는 어른의 마음마저 따뜻해지게 만드는 인형극이다. 나무 인형을 깎던 목수장이 엘리가 깊은 잠에 빠진 후, 엘리의 작업장이 나무 마을로 변신하면서 일어나는 일들을 통해 아이들에게 ‘세상에 존재하고 있는 것만으로도 아주 특별하단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자존감과 행복감을 선사할 것이다. 여주세종문화재단 김진오 이사장은 “4월부터 매달 명성황후 생가 문예관에서 소극장용 어린이극으로 아이들을 만나고 있다.”, “배우들과 가깝게 마주하고 미세한 감정을 공유하고 이야기를 주고받으며 다양한 소재로 아이들의 창의성과 정서 발달에 도움을 주고자 꾸준히 어린이 공연을 기획하고 있으니 앞으로도 많은 관심 바란다.”라고 밝혔다. 이번 <목수장이 엘리>는 코로나19 PCR검사 결과, 정상인 관객에 한해 입장 가능하며, 앞으로도 여주세종문화재단은 여주시의 아이들이 안전하게 공연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켜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목수장이 엘리>를 포함한 여주세종문화재단의 자세한 공연 정보는 재단 홈페이지 (http://www.yjcf.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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