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뉴스Home >  지역뉴스
-
양평군 단월면, 고로쇠 수액 채취· 안전기원 산신제 봉행
양평군 단월면 고로쇠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조화숙)는 지난 8일 고로쇠 수액 채취를 앞두고 제27회 양평단월고로쇠축제의 안전한 개최와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는 산신제를 석산리 석간수 주차장에서 봉행했다. 이날 산신제에는 이윤실 단월면장과 조화숙 양평단월고로쇠축제추진위원장을 비롯한 축제추진위원회 위원 등 60여 명이 참석해, 본격적인 고로쇠 수액 채취를 앞두고 자연에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며 축제 기간 중 안전사고 없는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기원했다. 물 맑고 자연이 살아 숨 쉬는 청정 단월에서 생산되는 고로쇠 수액은 양평을 대표하는 특산물로, 단월면 소리산과 산음 일원에서 채취된다. 고로쇠 수액은 예로부터 ‘골리수(骨利水)’라 불리며, 뼈에 이로운 물이라는 뜻을 지닌 자연의 귀한 생명수로 전해져 내려오고 있다. 조화숙 축제추진위원장은 “고로쇠 수액 채취를 앞두고 전통을 이어 산신제를 봉행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올해 제27회를 맞는 양평단월고로쇠축제가 지역 주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즐거움과 소중한 추억을 선사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윤실 단월면장은 “양평단월고로쇠축제는 단월의 자연과 문화를 알리는 소중한 향토축제”라며 “축제가 안전하고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제27회 양평단월고로쇠축제는 오는 3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단월레포츠공원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고로쇠 수액 판매뿐만 아니라 고로쇠를 활용한 다양한 향토음식도 함께 선보일 계획이다. 김동선 기자
-
여주시, 오학동 일원 교통환경 대폭 개선
여주시(시장 이충우)는 도시계획과에서 추진한 오학동 일원 도로개선사업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먼저, 오학동과 천송시가지를 연결하는 도시계획도로(대로3류5호) 구간이 지난해 12월 개통되었다. 해당 도로는 신륵사사거리부터 오학동 272-1번지 오학초등학교 입구까지 이어지는 연장 1,420m, 폭 25~30m 규모의 주요 간선도로로, 시가지 간 교통 접근성 향상과 교통 흐름 개선은 물론 주변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여주시는 오학초등학교 인근 교통환경 개선사업도 추진 중이다. 본 사업은 통학로 주변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학생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이며 이르면 올해 하반기 내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두 사업을 통해 여주시는 오학동 일대 도로망을 체계적으로 정비하는 한편,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교통환경 개선에 한 걸음 더 다가서게 되었다. 여주시 관계자는 “도시계획도로 확충과 학교 주변 교통환경 개선을 통해 생활권 접근성과 이동 편의를 높였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과 쾌적한 도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동선 기자
-
여주시, 2026년 병오년 신년인사회 개최
지난 1월 7일 10시, 여주 썬밸리호텔 2층 그랜드볼룸에서 2026년 신년인사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바르게살기운동 여주시협의회(회장 장보선)가 주최하고 여주청년 회의소(회장 신영제)가 주관했으며, 여주시 기관단체장 및 읍·면동 기관단체장을 비롯한 각계 주요 인사 250명이 참석해 새해를 맞아 덕담을 나누고 지역 발전을 위한 화합과 협력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hi지니의 마술쇼 축하공연으로 시작됐으며 이후 주요 내빈 소개, 개회 및 국민의례, 개회사, 신년 인사말씀, 케이크 커팅식 및 건배, 떡국 오찬 순으로 진행됐다. 바르게살기운동 여주시협의회 장보선 회장은 “바쁘신 일정에도 불구하고 신년인사회에 참석해주신 각 기관·단체장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올 한 해도 바른 가치 실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여주청년회의소 신영제 회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행사는 새해를 맞아 여주시 각 기관·단체장이 함께 모여 신년 인사를 나누고, 화합과 소통 속에 한 해를 힘차게 시작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며 “청년 세대와 지역사회가 함께 미래를 준비하고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여주청년회의소도 책임 있는 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인사말에서 “2026년 병오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 한 해 더 큰 활력과 희망을 안겨주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며, “지난 2025년 여주시 발전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함께 힘을 모아주신 각 기관·단체장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2026년에도 여주시는 시민의 삶을 가장 먼저 생각하며 “행복도시 희망여주” 실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동선 기자
-
양평읍 82개 경로당 어르신들, 희망성금 기탁
양평군 양평읍(읍장 김문희)은 지난 6일 ‘양평읍 소통한마당’ 현장에서 각 경로당 어르신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 4,986,415원을 ‘양평읍 아이들을 위한 희망성금’으로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은 전진선 양평군수가 양평읍 분회사무소를 방문한 자리에서 진행됐다. 이번 전달식은 군민과 행정이 함께 지역 현안을 나누는 소통의 장에서 열려, 어르신들이 실천한 나눔의 의미를 더욱 자연스럽게 전하는 계기가 됐다. 평소처럼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에서 진행된 만큼 아이들을 향한 어르신들의 마음도 한층 따뜻하게 전달됐다. 이번 성금은 양평읍 82개 경로당 중 68개소가 참여해 마련한 것으로, 어르신들이 “아이들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며 각자의 형편에 맞게 정성을 모아 조성됐다. 큰 금액보다 마음을 먼저 내어놓은 나눔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깊다. 조찬희 양평읍 분회장은 “큰돈은 아니지만 아이들이 따뜻하게 자라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아이들이 웃는 동네가 결국 우리 모두가 살기 좋은 동네 아니겠느냐”고 전했다. 이종학 신애1리 노인회장은 “이번 나눔이 일회성 행사로 그치지 않고,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의 모습을 다시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기탁은 어르신들이 도움을 받는 존재에 머무르지 않고, 지역의 다음 세대를 살피고 응원하는 이웃으로 자연스럽게 함께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말보다 행동으로, 설명보다 실천으로 전한 메시지가 더욱 큰 울림을 주고 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마음이 모여 아이들에게는 희망이 되고, 지역사회에는 세대 간 신뢰와 연대의 온기를 전해주었다”며 “기탁된 성금은 양평읍 관내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을 위해 투명하고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전달식은 군민과 행정, 그리고 여러 세대가 한 공간에서 마음을 나눈 ‘소통한마당’의 취지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장면으로, 어르신들의 따뜻한 마음은 아이들의 일상 속에 조용히 스며들어 오래도록 이어지는 희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동선 기자
-
양평군 지평면, 갈지산 새해맞이 등산행사 개최
양평군 지평면(면장 홍종분)은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를 맞아 1월 1일 오전 6시 30분부터 갈지산(지평면 송현리, 해발 345m)에서 새해맞이 등산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평면사무소와 지평농협, 지평면 기관·사회단체 관계자 및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평매봉산악회(회장 이순원) 주도로 추진됐다. 참석자들은 이른 새벽 갈지산에 올라 새해 첫 해맞이를 함께하며, 한 해의 안녕과 지역 발전을 기원했다. 등산을 마친 후에는 정성스럽게 준비된 떡국을 함께 나누며 새해의 덕담을 전하는 등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자연 속에서 이웃과 정을 나누며 지역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는 의미 있는 자리로 마무리됐다. 이순원 지평매봉산악회 회장은 “많은 주민과 기관·단체 관계자들이 함께해 더욱 뜻깊은 새해맞이 행사가 됐다”며 “새해의 출발을 지역 주민들과 함께할 수 있어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홍종분 지평면장은 “이번 새해맞이 행사는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고, 건강한 여가문화를 조성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동선 기자
-
지평도서관, 새해 맞아 책 추천 서비스(북 큐레이션) 운영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새해를 맞아 지평도서관에서 오는 1월 2일부터 31일까지 책 추천 전시 서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책 추천 서비스(북 큐레이션)는 ‘취미’와 ‘조부모’ 두 가지 주제로 구성됐다. 성인을 대상으로 ‘취미’ 관련 도서 8권을, 유아와 어린이를 위해 ‘조부모’를 주제로 한 동화책 9권을 소개한다. 선정된 도서는 △박재영의 아무튼, 맛집 △김찬용의 한 번쯤은, 서양미술사 △모지애의 나의 사랑스러운 할머니 △진보라의 과일 할아버지 등 총 17권이다. 지평도서관은 이용자에게 다양한 독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매월 사서 추천도서를 선정하고, 별도의 전시 서가를 운영하고 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새해를 맞아 책 추천 서비스(북 큐레이션)를 통해 군민들이 책과 도서관을 가까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자세한 사항에 관해서는 양평군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지평도서관(☎ 031-770-2562)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동선 기자
-
채움 필라테스 스튜디오 및 회원 일동, 양평군에 성금 기탁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채움 필라테스 스튜디오(대표 박서현) 및 회원 일동이 ‘사랑의 연탄모으기 운동’에 성금 152만 7천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채움 필라테스 스튜디오를 비롯해 양평 플로리에 케이크, 농업회사법인 ㈜미송, 네일드’쉼, 김효영 보태니컬 아트 작가, 바나나테이블 양평점, 그린하루, 킹콩샤워 양평점이 뜻을 모아 진행한 ‘크리스마스 나눔바자회’를 통해 조성됐다. 박서현 채움 필라테스 스튜디오 대표는 “나의 물건 한 조각이 누군가에게 작은 선물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한 바자회의 수익금을 나눔으로 이어갈 수 있어 뜻깊다”며 “연말에 함께한 이 마음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은주 복지정책과장은 “이웃을 향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필라테스 스튜디오와 참여자 여러분의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투명하고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이번 기탁은 연말을 맞아 지역 내 다양한 주체가 자발적으로 마음을 모아 이웃 나눔을 실천한 것으로, 지역사회에 나눔의 가치가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확산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동선 기자
-
이천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 ‘마을 애(愛) 활력교실’ 성료
이천시보건소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농한기를 맞아 추진한 마을 단위 건강증진 프로그램 ‘마을 애(愛) 활력교실’을 지난 11월 20일부터 12월 26일까지 운영하고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와 장호원읍 주민자치회가 협력해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통합형 건강관리 프로그램으로, 마을 중심의 건강관리 체계 구축을 목표로 추진됐다. 특히 초고령사회에 대응해 우울 예방과 치매 예방을 주요 과제로 설정하고, 운동·영양·정서 지원을 결합한 통합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신체적 건강 증진은 물론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교류 활성화에 중점을 두었다. ‘마을 애(愛) 활력교실’은 6주간 장호원읍 내 6개 경로당을 순회하며 건강댄스, 노래교실, 영양교육(식생활 인식 개선·요리교실), 건강 체크(혈압·혈당·빈혈 측정)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그 결과 식생활, 운동, 정서 전 영역에서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났다. 특히 식생활 영역에서는 균형 잡힌 식사와 저염 실천에 대한 인식이 90% 이상 향상됐으며, 운동 영역에서도 신체활동 효과 체감과 지속 의지가 크게 높아졌다. 정서적 측면에서도 기분 개선과 스트레스 완화 등에서 95% 내외의 긍정적 반응이 나타나 어르신들의 정서 안정과 활력 회복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번 사업은 농한기를 활용한 마을 단위 공동체 건강 프로그램으로, 주민자치회를 중심으로 한 자발적 참여와 소통을 통해 사회적 고립감 해소와 지역 공동체 회복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자원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어르신 건강 증진과 예방 중심의 통합 건강관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장호원읍 어르신을 대상으로 운동 및 영양 관리 중심의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김동선 기자
-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2026년 민생·복지 예산 지켜냈다
- 노인·장애인 등 복지예산 및 민생예산 총 2,000억 원 이상 복원 경기도의회 국민의힘(대표의원 백현종)은 경기도의 2026년도 예산안이 40조 577억 원으로 편성된 가운데, 본예산 의결 과정에서 도민의 삶과 직결되는 민생예산과 복지예산을 지켜내기 위해 끝까지 책임 있는 견제와 협의를 이어갔다. 특히 국민의힘은 집행부 예산안에 반영된 복지 분야의 과도한 삭감과 구조적 후퇴를 강하게 지적하며, 도민의 생존과 현장 돌봄을 위협하는 예산 편성 기조를 반드시 바로잡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해 왔다. 백현종 국민의힘 대표의원은 복지예산 삭감의 부당함을 지적하고 예산 심의 방향을 ‘도민 삶’으로 되돌리기 위해 삭발은 물론 무기한 단식투쟁에 돌입했다. 10일간에 걸친 백현종 대표의원의 단식투쟁은 단순한 정치적 행위가 아니라, 복지 현장의 절박함과 도민의 목소리를 예산심의 과정에 직접 반영하기 위한 강력한 견제와 문제 제기였다. 이는 도민 생활과 직결되는 핵심 복지예산을 살리는 성과로 이어졌다. 그 결과,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은 2026년 본예산 의결을 통해 핵심 복지예산을 복원시키며 도민의 기본권을 지켜냈다. 복원된 민생·복지 예산은 노인·장애인 복지분야, 서민경제 분야, 농업분야(농민 생존권 보장 요구를 반영한 현장 지원), 안전·보안 분야 등 총 2,000억 원 이상에 이른다. 이는 복지 현장에서 실제로 필요한 서비스와 인력, 돌봄 체계가 무너지지 않도록 막아낸 실질적 성과이다. 이용호 국민의힘 총괄수석부대표는 “예산은 숫자가 아니라 도민의 일상이자 생계”라며 “그 원칙 아래, 가장 취약한 곳이 무너지지 않도록 최우선 순위를 두고 심의에 임했다”고 밝혔다. 백현종 대표의원은 “앞으로도 정치적 이유로 민생·복지는 물론 실·국별 필수 예산까지 후순위로 미루는 편성 행위에 단호히 맞설 것”이라며 “도민에게 필요한 예산이 현장에 제대로 전달되도록 김동연식 예산편성과 집행을 강력히 감시·견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동선 기자
-
(사)이천시 소기업·소상공인회, ‘제30회 소상공인 초청 포럼’ 개최
(사)이천시 소기업·소상공인회(회장 이병덕)는 오는 11월 27일(목)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이천신협 본점 대강당에서 ‘제30회 소상공인을 위한 초청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경기 침체와 경영환경 변화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정보와 재도약의 동기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관내 소상공인과 관계기관 등 많은 참석이 예상된다. 포럼은 본 행사에 앞서 오후 2시 40분부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노종운 이천센터장이 ‘소상공인 지원 방향’을 안내하고, 이어 경기신용보증재단 신두수 이천지점장이 ‘하반기 정책자금 운영 현황과 2026년도 주요 사업계획’을 설명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를 통해 정책자금 활용과 지원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의견을 공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본 행사에서는 코미디언 임하룡 씨가 특별 강연자로 나서, 소상공인에게 필요한 마음가짐과 변화 대응, 상생의 의미 등을 주제로 공감과 위로, 재도약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사)이천시 소기업·소상공인회 회장은 “이번 포럼이 소상공인에게 필요한 정책 정보를 제공하고, 스스로 격려하며 다시 힘을 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교육·소통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겠다”라고 밝혔다. 김동선 기자
-
경기도의회 국힘、 “예산 농단, 복지 말살” 김동연 도정 규탄한다!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국민의힘 의원 일동, 김동연 지사에 '정치 포퓰리즘 예산 삭감 및 복지 예산 원상 복구' 강력 요구 - 기획재정위 국민의힘 의원 기자회견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의원 일동(김정호, 양우식, 오창준, 이석균, 이성호, 이혜원 의원)이 26일, 경기도의 2026년도 본예산안을 '민생과 복지를 외면한 정치적 포퓰리즘 예산'으로 규정하며 전면적인 재편성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들은 경기도의 재정 악화와 더불어 도정의 오만한 의회 감시 거부 행태까지 맹렬히 비판하며 김동연 지사의 책임 있는 조치를 요구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이번 예산안을 "이재명표 정치성 예산은 증액하고, 도민 복지 예산은 대폭 삭감한 전형적인 정치 편향 예산"인 ' 이증도감(李增道減)'이라고 명명했다. 특히, 삭감된 항목에는 도민의 생존과 직결된 필수 복지사업이 다수 포함되어 있으며, 이는 "명백히 사회적 약자를 정면으로 겨냥한 복지 삭감"이라고 규탄했다. 이들은 재정 악화의 근본 원인으로 이재명 전 지사 시절의 무분별한 현금 살포성 포퓰리즘 정책을 지목하고, 김동연 지사 역시 '기회소득' 등을 답습하며 "불요불급한 정치적 성과를 위한 사업으로 위기를 가속화"시켰다고 비판했다. 예산 문제 외에도 도정의 의회 감시 거부 행태에 대해서도 강력한 비판이 이어졌다. 의원들은 비서실장과 정무 라인이 지방공무원법 제58조(집단 행위 금지)를 위반하며 운영위원회 행정사무감사를 집단으로 거부했고, 지방자치법 제46조에 따른 불출석 사유서조차 제출하지 않은 것은 절차 위반이자 조직적 출석 거부라고 지적했다. 국민의힘은 김진경 의장을 향해 행정사무감사 출석 의무를 위반한 비서실장 및 정무 라인 전원을 즉각 고발하고 감사원에 공익감사를 즉시 청구할 것을 촉구했다. 기획재정위원회 국민의힘 의원 일동은 백현종 대표의원과 함께 도민을 위한 예산 확보를 위해 끝까지 투쟁하겠다고 선언하며 다음과 같은 3대 요구사항을 제시했다. 하나、 김동연 지사는 정치적 성과 예산을 줄이고 약자를 위한 복지 예산을 원상 복구하라! 하나、김동연 지사는 책임 없는 행정, 오만한 권력을 남용하는 경기도 정무, 협치 라인 전원을 파면하라! 하나、김진경 의장은 행정사무감사 출석 의무를 위반한 경기도 비서실장 및 정무 라인 전원을 즉각 고발하고 감사원 공익감사를 즉시 청구하라! 이번 성명서 발표로 2026년도 경기도 본예산 심의를 둘러싼 집행부와 도의회 다수당 간의 갈등은 최고조에 달할 전망이며, 도민 복지 예산의 최종 향방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김동선 기자
-
양평군 지평도서관, 12월 큰글자도서 추천 서비스 운영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평도서관에서 오는 12월 1일부터 31일까지 큰글자도서 추천 전시 서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25년 큰글자책 보급 지원 사업’ 선정에 따라 추진된 것으로, 농어촌 지역 고령층 및 저시력자 등 지식정보취약계층의독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정된 도서는 △김영하의 ‘단 한 번의 삶’ △정희원의 ‘저속노화 식사법’ △김창완의 ‘찌그러져도 동그라미입니다’ △이기주의 ‘그리다가, 뭉클’ 등 총 16권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큰글자도서 추천 서비스를 통해 독서 선택의 어려움이 해소되고, 군민들이 평생 독서습관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자세한 사항에 관해서는 양평군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지평도서관(☎ 031-770-2562)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동선 기자
-
-
여주소방서, 1월 12일 전입자 임용신고식 개최
- 여주소방서(서장 김영복)는 1월 12일 오전, 여주소방서 소회의실에서 2026년 1월 12일자 서내 인사발령 소방공무원에 대한 임용신고식을 개최했다. 이날 임용신고식에는 여주 지역으로 전입, 내근부서로 전보된 소방공무원 등 총 15명이 참석해 새로운 근무지에서의 각오를 다졌다. 이날 임용신고식에서는 전입 직원들에 대한 임용장 수여를 시작으로 근무 여건과 건의사항 등을 자유롭게 나누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대원들은 현장 활동과 근무 환경 전반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으며, 여주소방서장은 이를 경청하며 조직 운영에 적극 반영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영복 서장은 “이번 임용신고식과 소통의 시간은 새로 전입 온 직원들이 조직에 안정적으로 적응하는 데 도움이 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듣고 근무 여건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주소방서는 이번 인사를 통해 현장 대응력과 조직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더욱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김동선 기자
-
- 지역뉴스
- 경기
- 사회/환경
-
여주소방서, 1월 12일 전입자 임용신고식 개최
-
-
이천시, 중장년 재취업 지원 위한 ‘인생 2막 중장년 채용행사’ 개최
-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중장년층의 재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기업의 인력 수요를 지원하기 위해 ‘이천시 인생2막 중장년 채용행사’를 오는 1월 19일 이천시청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기존 격월로 운영하던 ‘구인·구직 만남의 날’ 중 1월과 7월을 중장년 특화 행사로 운영하는 첫 시범 행사로, 중장년층의 경력과 경험을 살릴 수 있는 직무 중심 채용 연계를 목표로 한다. 행사는 1월 19일 오후 3시부터 4시 30분까지 이천시청 1층 소통큰마당에서 열리며, 단체급식, 서비스업, 제조업, 사회복지, 도·소매업 등 17개 기업이 참여해 약 133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행사 당일에는 이력서를 지참한 구직자가 희망 기업과 현장 면접을 진행할 수 있으며, 고용복지플러스센터와 이천시 일자리센터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취업 상담과 고용 정책 안내를 제공한다. 또한 경기도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 이천센터가 참여해 취약계층을 위한 채무조정 상담을 지원하고, 신중년을 대상으로 한 인공지능(AI) 기초·활용 교육 과정도 함께 안내해 재취업 역량 강화를 도울 예정이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중장년층의 경력과 경험이 지역 산업에 다시 연결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채용 연계를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김동선 기자
-
- 지역뉴스
- 경기
- 경제
-
이천시, 중장년 재취업 지원 위한 ‘인생 2막 중장년 채용행사’ 개최
-
-
양평군 단월면, 고로쇠 수액 채취· 안전기원 산신제 봉행
- 양평군 단월면 고로쇠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조화숙)는 지난 8일 고로쇠 수액 채취를 앞두고 제27회 양평단월고로쇠축제의 안전한 개최와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는 산신제를 석산리 석간수 주차장에서 봉행했다. 이날 산신제에는 이윤실 단월면장과 조화숙 양평단월고로쇠축제추진위원장을 비롯한 축제추진위원회 위원 등 60여 명이 참석해, 본격적인 고로쇠 수액 채취를 앞두고 자연에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며 축제 기간 중 안전사고 없는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기원했다. 물 맑고 자연이 살아 숨 쉬는 청정 단월에서 생산되는 고로쇠 수액은 양평을 대표하는 특산물로, 단월면 소리산과 산음 일원에서 채취된다. 고로쇠 수액은 예로부터 ‘골리수(骨利水)’라 불리며, 뼈에 이로운 물이라는 뜻을 지닌 자연의 귀한 생명수로 전해져 내려오고 있다. 조화숙 축제추진위원장은 “고로쇠 수액 채취를 앞두고 전통을 이어 산신제를 봉행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올해 제27회를 맞는 양평단월고로쇠축제가 지역 주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즐거움과 소중한 추억을 선사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윤실 단월면장은 “양평단월고로쇠축제는 단월의 자연과 문화를 알리는 소중한 향토축제”라며 “축제가 안전하고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제27회 양평단월고로쇠축제는 오는 3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단월레포츠공원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고로쇠 수액 판매뿐만 아니라 고로쇠를 활용한 다양한 향토음식도 함께 선보일 계획이다. 김동선 기자
-
- 지역뉴스
- 경기
- 내고장소식
-
양평군 단월면, 고로쇠 수액 채취· 안전기원 산신제 봉행
-
-
여주시, 오학동 일원 교통환경 대폭 개선
- 여주시(시장 이충우)는 도시계획과에서 추진한 오학동 일원 도로개선사업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먼저, 오학동과 천송시가지를 연결하는 도시계획도로(대로3류5호) 구간이 지난해 12월 개통되었다. 해당 도로는 신륵사사거리부터 오학동 272-1번지 오학초등학교 입구까지 이어지는 연장 1,420m, 폭 25~30m 규모의 주요 간선도로로, 시가지 간 교통 접근성 향상과 교통 흐름 개선은 물론 주변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여주시는 오학초등학교 인근 교통환경 개선사업도 추진 중이다. 본 사업은 통학로 주변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학생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이며 이르면 올해 하반기 내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두 사업을 통해 여주시는 오학동 일대 도로망을 체계적으로 정비하는 한편,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교통환경 개선에 한 걸음 더 다가서게 되었다. 여주시 관계자는 “도시계획도로 확충과 학교 주변 교통환경 개선을 통해 생활권 접근성과 이동 편의를 높였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과 쾌적한 도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동선 기자
-
- 지역뉴스
- 경기
- 자치/행정
-
여주시, 오학동 일원 교통환경 대폭 개선
-
-
여주시, 2026년 병오년 신년인사회 개최
- 지난 1월 7일 10시, 여주 썬밸리호텔 2층 그랜드볼룸에서 2026년 신년인사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바르게살기운동 여주시협의회(회장 장보선)가 주최하고 여주청년 회의소(회장 신영제)가 주관했으며, 여주시 기관단체장 및 읍·면동 기관단체장을 비롯한 각계 주요 인사 250명이 참석해 새해를 맞아 덕담을 나누고 지역 발전을 위한 화합과 협력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hi지니의 마술쇼 축하공연으로 시작됐으며 이후 주요 내빈 소개, 개회 및 국민의례, 개회사, 신년 인사말씀, 케이크 커팅식 및 건배, 떡국 오찬 순으로 진행됐다. 바르게살기운동 여주시협의회 장보선 회장은 “바쁘신 일정에도 불구하고 신년인사회에 참석해주신 각 기관·단체장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올 한 해도 바른 가치 실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여주청년회의소 신영제 회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행사는 새해를 맞아 여주시 각 기관·단체장이 함께 모여 신년 인사를 나누고, 화합과 소통 속에 한 해를 힘차게 시작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며 “청년 세대와 지역사회가 함께 미래를 준비하고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여주청년회의소도 책임 있는 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인사말에서 “2026년 병오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 한 해 더 큰 활력과 희망을 안겨주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며, “지난 2025년 여주시 발전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함께 힘을 모아주신 각 기관·단체장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2026년에도 여주시는 시민의 삶을 가장 먼저 생각하며 “행복도시 희망여주” 실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동선 기자
-
- 지역뉴스
- 경기
- 내고장소식
-
여주시, 2026년 병오년 신년인사회 개최
-
-
양평읍 82개 경로당 어르신들, 희망성금 기탁
- 양평군 양평읍(읍장 김문희)은 지난 6일 ‘양평읍 소통한마당’ 현장에서 각 경로당 어르신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 4,986,415원을 ‘양평읍 아이들을 위한 희망성금’으로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은 전진선 양평군수가 양평읍 분회사무소를 방문한 자리에서 진행됐다. 이번 전달식은 군민과 행정이 함께 지역 현안을 나누는 소통의 장에서 열려, 어르신들이 실천한 나눔의 의미를 더욱 자연스럽게 전하는 계기가 됐다. 평소처럼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에서 진행된 만큼 아이들을 향한 어르신들의 마음도 한층 따뜻하게 전달됐다. 이번 성금은 양평읍 82개 경로당 중 68개소가 참여해 마련한 것으로, 어르신들이 “아이들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며 각자의 형편에 맞게 정성을 모아 조성됐다. 큰 금액보다 마음을 먼저 내어놓은 나눔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깊다. 조찬희 양평읍 분회장은 “큰돈은 아니지만 아이들이 따뜻하게 자라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아이들이 웃는 동네가 결국 우리 모두가 살기 좋은 동네 아니겠느냐”고 전했다. 이종학 신애1리 노인회장은 “이번 나눔이 일회성 행사로 그치지 않고,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의 모습을 다시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기탁은 어르신들이 도움을 받는 존재에 머무르지 않고, 지역의 다음 세대를 살피고 응원하는 이웃으로 자연스럽게 함께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말보다 행동으로, 설명보다 실천으로 전한 메시지가 더욱 큰 울림을 주고 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마음이 모여 아이들에게는 희망이 되고, 지역사회에는 세대 간 신뢰와 연대의 온기를 전해주었다”며 “기탁된 성금은 양평읍 관내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을 위해 투명하고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전달식은 군민과 행정, 그리고 여러 세대가 한 공간에서 마음을 나눈 ‘소통한마당’의 취지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장면으로, 어르신들의 따뜻한 마음은 아이들의 일상 속에 조용히 스며들어 오래도록 이어지는 희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동선 기자
-
- 지역뉴스
- 경기
- 감동뉴스
-
양평읍 82개 경로당 어르신들, 희망성금 기탁
실시간 지역뉴스 기사
-
-
여주소방서, 1월 12일 전입자 임용신고식 개최
- 여주소방서(서장 김영복)는 1월 12일 오전, 여주소방서 소회의실에서 2026년 1월 12일자 서내 인사발령 소방공무원에 대한 임용신고식을 개최했다. 이날 임용신고식에는 여주 지역으로 전입, 내근부서로 전보된 소방공무원 등 총 15명이 참석해 새로운 근무지에서의 각오를 다졌다. 이날 임용신고식에서는 전입 직원들에 대한 임용장 수여를 시작으로 근무 여건과 건의사항 등을 자유롭게 나누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대원들은 현장 활동과 근무 환경 전반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으며, 여주소방서장은 이를 경청하며 조직 운영에 적극 반영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영복 서장은 “이번 임용신고식과 소통의 시간은 새로 전입 온 직원들이 조직에 안정적으로 적응하는 데 도움이 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듣고 근무 여건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주소방서는 이번 인사를 통해 현장 대응력과 조직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더욱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김동선 기자
-
- 지역뉴스
- 경기
- 사회/환경
-
여주소방서, 1월 12일 전입자 임용신고식 개최
-
-
이천시, 중장년 재취업 지원 위한 ‘인생 2막 중장년 채용행사’ 개최
-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중장년층의 재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기업의 인력 수요를 지원하기 위해 ‘이천시 인생2막 중장년 채용행사’를 오는 1월 19일 이천시청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기존 격월로 운영하던 ‘구인·구직 만남의 날’ 중 1월과 7월을 중장년 특화 행사로 운영하는 첫 시범 행사로, 중장년층의 경력과 경험을 살릴 수 있는 직무 중심 채용 연계를 목표로 한다. 행사는 1월 19일 오후 3시부터 4시 30분까지 이천시청 1층 소통큰마당에서 열리며, 단체급식, 서비스업, 제조업, 사회복지, 도·소매업 등 17개 기업이 참여해 약 133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행사 당일에는 이력서를 지참한 구직자가 희망 기업과 현장 면접을 진행할 수 있으며, 고용복지플러스센터와 이천시 일자리센터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취업 상담과 고용 정책 안내를 제공한다. 또한 경기도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 이천센터가 참여해 취약계층을 위한 채무조정 상담을 지원하고, 신중년을 대상으로 한 인공지능(AI) 기초·활용 교육 과정도 함께 안내해 재취업 역량 강화를 도울 예정이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중장년층의 경력과 경험이 지역 산업에 다시 연결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채용 연계를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김동선 기자
-
- 지역뉴스
- 경기
- 경제
-
이천시, 중장년 재취업 지원 위한 ‘인생 2막 중장년 채용행사’ 개최
-
-
양평군 단월면, 고로쇠 수액 채취· 안전기원 산신제 봉행
- 양평군 단월면 고로쇠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조화숙)는 지난 8일 고로쇠 수액 채취를 앞두고 제27회 양평단월고로쇠축제의 안전한 개최와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는 산신제를 석산리 석간수 주차장에서 봉행했다. 이날 산신제에는 이윤실 단월면장과 조화숙 양평단월고로쇠축제추진위원장을 비롯한 축제추진위원회 위원 등 60여 명이 참석해, 본격적인 고로쇠 수액 채취를 앞두고 자연에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며 축제 기간 중 안전사고 없는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기원했다. 물 맑고 자연이 살아 숨 쉬는 청정 단월에서 생산되는 고로쇠 수액은 양평을 대표하는 특산물로, 단월면 소리산과 산음 일원에서 채취된다. 고로쇠 수액은 예로부터 ‘골리수(骨利水)’라 불리며, 뼈에 이로운 물이라는 뜻을 지닌 자연의 귀한 생명수로 전해져 내려오고 있다. 조화숙 축제추진위원장은 “고로쇠 수액 채취를 앞두고 전통을 이어 산신제를 봉행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올해 제27회를 맞는 양평단월고로쇠축제가 지역 주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즐거움과 소중한 추억을 선사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윤실 단월면장은 “양평단월고로쇠축제는 단월의 자연과 문화를 알리는 소중한 향토축제”라며 “축제가 안전하고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제27회 양평단월고로쇠축제는 오는 3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단월레포츠공원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고로쇠 수액 판매뿐만 아니라 고로쇠를 활용한 다양한 향토음식도 함께 선보일 계획이다. 김동선 기자
-
- 지역뉴스
- 경기
- 내고장소식
-
양평군 단월면, 고로쇠 수액 채취· 안전기원 산신제 봉행
-
-
여주시, 오학동 일원 교통환경 대폭 개선
- 여주시(시장 이충우)는 도시계획과에서 추진한 오학동 일원 도로개선사업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먼저, 오학동과 천송시가지를 연결하는 도시계획도로(대로3류5호) 구간이 지난해 12월 개통되었다. 해당 도로는 신륵사사거리부터 오학동 272-1번지 오학초등학교 입구까지 이어지는 연장 1,420m, 폭 25~30m 규모의 주요 간선도로로, 시가지 간 교통 접근성 향상과 교통 흐름 개선은 물론 주변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여주시는 오학초등학교 인근 교통환경 개선사업도 추진 중이다. 본 사업은 통학로 주변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학생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이며 이르면 올해 하반기 내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두 사업을 통해 여주시는 오학동 일대 도로망을 체계적으로 정비하는 한편,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교통환경 개선에 한 걸음 더 다가서게 되었다. 여주시 관계자는 “도시계획도로 확충과 학교 주변 교통환경 개선을 통해 생활권 접근성과 이동 편의를 높였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과 쾌적한 도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동선 기자
-
- 지역뉴스
- 경기
- 자치/행정
-
여주시, 오학동 일원 교통환경 대폭 개선
-
-
여주시, 2026년 병오년 신년인사회 개최
- 지난 1월 7일 10시, 여주 썬밸리호텔 2층 그랜드볼룸에서 2026년 신년인사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바르게살기운동 여주시협의회(회장 장보선)가 주최하고 여주청년 회의소(회장 신영제)가 주관했으며, 여주시 기관단체장 및 읍·면동 기관단체장을 비롯한 각계 주요 인사 250명이 참석해 새해를 맞아 덕담을 나누고 지역 발전을 위한 화합과 협력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hi지니의 마술쇼 축하공연으로 시작됐으며 이후 주요 내빈 소개, 개회 및 국민의례, 개회사, 신년 인사말씀, 케이크 커팅식 및 건배, 떡국 오찬 순으로 진행됐다. 바르게살기운동 여주시협의회 장보선 회장은 “바쁘신 일정에도 불구하고 신년인사회에 참석해주신 각 기관·단체장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올 한 해도 바른 가치 실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여주청년회의소 신영제 회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행사는 새해를 맞아 여주시 각 기관·단체장이 함께 모여 신년 인사를 나누고, 화합과 소통 속에 한 해를 힘차게 시작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며 “청년 세대와 지역사회가 함께 미래를 준비하고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여주청년회의소도 책임 있는 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인사말에서 “2026년 병오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 한 해 더 큰 활력과 희망을 안겨주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며, “지난 2025년 여주시 발전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함께 힘을 모아주신 각 기관·단체장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2026년에도 여주시는 시민의 삶을 가장 먼저 생각하며 “행복도시 희망여주” 실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동선 기자
-
- 지역뉴스
- 경기
- 내고장소식
-
여주시, 2026년 병오년 신년인사회 개최
-
-
양평군 강하면, 2026년 새해맞이 복지위기가구 발굴 홍보 실시
- 양평군 강하면(면장 문명덕)은 지난 8일 2026년 새해를 맞아 “도움이 필요한 사회적 고립 이웃, 함께 찾아주세요!”라는 표어를 걸고 복지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홍보는 다수의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2026년 소통한마당’ 일정에 맞춰 진행됐으며, 강하면 복지팀은 사회적 고립 가구와 계절 근로 등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발견했을 경우 복지팀에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안내문과 홍보 물품을 배포했다. 문명덕 강하면장은 “우리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없는지 다시 한번 관심을 갖고 주변을 둘러봐 주시길 바란다”며 “복지위기가구 지원을 위해 공공의 역할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하면 복지팀은 강하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인적 안전망과 협력해 위기가구 발굴에 힘쓰고 있으며, 겨울철 위기가구 집중 발굴 기간을 운영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맞춤형 복지 서비스 연계를 추진하고 있다. 김동선 기자
-
- 지역뉴스
- 경기
- 의료/건강/복지
-
양평군 강하면, 2026년 새해맞이 복지위기가구 발굴 홍보 실시
-
-
양평읍 82개 경로당 어르신들, 희망성금 기탁
- 양평군 양평읍(읍장 김문희)은 지난 6일 ‘양평읍 소통한마당’ 현장에서 각 경로당 어르신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 4,986,415원을 ‘양평읍 아이들을 위한 희망성금’으로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은 전진선 양평군수가 양평읍 분회사무소를 방문한 자리에서 진행됐다. 이번 전달식은 군민과 행정이 함께 지역 현안을 나누는 소통의 장에서 열려, 어르신들이 실천한 나눔의 의미를 더욱 자연스럽게 전하는 계기가 됐다. 평소처럼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에서 진행된 만큼 아이들을 향한 어르신들의 마음도 한층 따뜻하게 전달됐다. 이번 성금은 양평읍 82개 경로당 중 68개소가 참여해 마련한 것으로, 어르신들이 “아이들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며 각자의 형편에 맞게 정성을 모아 조성됐다. 큰 금액보다 마음을 먼저 내어놓은 나눔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깊다. 조찬희 양평읍 분회장은 “큰돈은 아니지만 아이들이 따뜻하게 자라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아이들이 웃는 동네가 결국 우리 모두가 살기 좋은 동네 아니겠느냐”고 전했다. 이종학 신애1리 노인회장은 “이번 나눔이 일회성 행사로 그치지 않고,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의 모습을 다시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기탁은 어르신들이 도움을 받는 존재에 머무르지 않고, 지역의 다음 세대를 살피고 응원하는 이웃으로 자연스럽게 함께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말보다 행동으로, 설명보다 실천으로 전한 메시지가 더욱 큰 울림을 주고 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마음이 모여 아이들에게는 희망이 되고, 지역사회에는 세대 간 신뢰와 연대의 온기를 전해주었다”며 “기탁된 성금은 양평읍 관내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을 위해 투명하고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전달식은 군민과 행정, 그리고 여러 세대가 한 공간에서 마음을 나눈 ‘소통한마당’의 취지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장면으로, 어르신들의 따뜻한 마음은 아이들의 일상 속에 조용히 스며들어 오래도록 이어지는 희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동선 기자
-
- 지역뉴스
- 경기
- 감동뉴스
-
양평읍 82개 경로당 어르신들, 희망성금 기탁
-
-
부발청소년센터–대월중학교, 청소년 성장 지원 위한 업무협약 체결
- 부발청소년센터와 대월중학교는 7일 대월중학교에서 청소년의 행복한 성장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학교와 지역 청소년시설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청소년의 안전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고, 건전한 발달과 복지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상호 신의와 성실을 바탕으로 공동의 책임 아래 협약 사항을 성실히 이행해 나가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청소년 성장과 진로·인성 함양을 위한 공동 프로그램 운영 △청소년 참여 및 체험 중심 활동 연계 지원 △학교 및 지역사회 연계 청소년 활동 활성화 △기타 상호 협의를 통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항 등에 대해 긴밀히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학교 교육과 지역 기반 청소년 활동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청소년의 실질적인 성장과 참여 기회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부발청소년센터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은 청소년의 일상 속 배움과 성장을 학교와 지역이 함께 책임지는 협력 모델”이라며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역 기반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월중학교 관계자도 “지역 청소년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보다 다양한 체험과 성장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학교 교육과 연계한 청소년 활동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양 기관은 향후 정기적인 협의를 통해 협약 내용을 구체화하고, 청소년 수요와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연계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김동선 기자
-
- 지역뉴스
- 경기
- 교육/종교
-
부발청소년센터–대월중학교, 청소년 성장 지원 위한 업무협약 체결
-
-
양평소방서, 겨울철 전기화재 예방 안전수칙 안내
- 양평소방서는 겨울철 실내 활동 증가와 난방기기 사용 급증으로 전기화재 위험이 크게 높아지고 있다며 군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소방서에 따르면 전기히터, 전기장판 등 겨울철 난방기기 사용이 늘어나는 시기에 전기화재 발생 또한 증가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어, 일상 속 전기 안전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전기화재 예방을 위한 주요 안전수칙으로는 ▲문어발식 전기 콘센트 사용 금지 ▲낡은 전선 및 피복 상태 수시 점검 ▲콘센트와 가전제품 내부 먼지 제거 ▲플러그 분리 시 전선이 아닌 플러그 몸체를 잡고 뽑기 ▲젖은 손으로 콘센트 만지지 않기 등이 있다. 아울러, 소방서는 보조배터리와 전동기기 등 리튬이온 배터리 사용 제품으로 인한 화재가 잇따르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으며, 정품 충전기 사용, 실외 충전, 취침 중 충전 자제 등 기본 안전수칙을 준수하고, 충전 중 이상 발열이나 변형이 발생할 경우 즉시 사용을 중단해야 한다고 전했다. 강희수 화재예방과장은 “겨울철 전기화재는 작은 부주의가 대형 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군민 여러분께서는 전기기기 사용 시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반드시 지켜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동선 기자
-
- 지역뉴스
- 경기
- 사회/환경
-
양평소방서, 겨울철 전기화재 예방 안전수칙 안내
-
-
이천시, 2026년 농업인 스마트경영 및 마케팅 교육생 모집
- 이천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동호)는 농업인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와 경영 안정, 판로 확대를 위해 ‘2026년 농업인 스마트경영 및 마케팅 교육’의 교육생을 오는 1월 15일(목)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경영·재무·유통 등 실전 중심의 내용과 함께,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홍보 콘텐츠 제작, 마케팅 실습 등 최신 디지털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구성됐다. 교육은 1월 27일부터 3월 10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총 12회에 걸쳐 이천시농업기술센터에서 운영된다. 모집 대상은 이천시에 거주하는 농업인으로 디지털 기기 활용이 가능하고 교육 참여 의지가 높은 자이며, 모집 인원은 20명이다. 교육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이천시청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여 1월 15일까지 온라인 접수하거나, 이천시농업기술센터 방문 또는 이메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기술보급과 경영축산팀(031-6190-7442)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동선 기자
-
- 지역뉴스
- 경기
- 교육/종교
-
이천시, 2026년 농업인 스마트경영 및 마케팅 교육생 모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