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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소방서, 기적의 소중한 생명 살려
양평소방서는 지난 6월 28일 양평군 단월면에서 발생한 심정지 환자에게 신속한 응급처치를 실시해 소중한 생명을 살렸다고 밝혔다. 당시 "70대 남성이 갑자기 쓰러졌다"는 신고를 받고 가장 먼저 현장에 도착한 청단119안전센터는 보호자가 심폐소생술(CPR)을 실시하고 있는 상황을 확인했다. 환자는 무의식·무호흡·무맥박 상태의 심정지였으며, 대원들은 즉시 전문 심폐소생술과 제세동 등 응급처치를 시작했다. 이후 현장에 도착한 용문파출소 소속 최정훈 경사는 소방대원들과 교대로 가슴압박을 실시하며 심폐소생술에 힘을 보탰고, 청단119안전센터 펌프차와 용문119안전센터 구급대까지 잇따라 합류해 끊김 없는 응급처치를 이어갔다. 현장에서는 약 10차례에 걸친 제세동과 지속적인 심폐소생술이 실시됐으며, 끝까지 포기하지 않은 구급 처치 끝에 환자는 자발순환을 회복하고 의식을 되찾았다. 환자는 이후 병원으로 신속히 이송됐으며, 의료진에게 의식과 호흡, 맥박이 모두 회복된 상태로 안전하게 인계됐다. 이번 구조는 최초 신고부터 보호자의 적극적인 심폐소생술, 소방과 경찰의 유기적인 협업이 만들어낸 생명의 골든타임 확보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현장에는 최초 출동한 청단119안전센터 소속 소방위 김진성, 임기순, 소방장 이재윤, 소방교 김주호를 비롯해 후착한 용문119안전센터 소속 소방위 장용준, 보조인력 김종성, 그리고 용문파출소 소속 최정훈 경사가 끝까지 힘을 모아 소중한 생명을 살려냈다. 무엇보다 현장에서 침착하게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며 적극 협조한 보호자의 신속한 대응 또한 환자의 생명을 지키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양평소방서 관계자는 "심정지 환자의 생존 가능성은 최초 목격자의 즉각적인 심폐소생술과 현장 대응에 크게 좌우된다"며 "이번 사례는 보호자와 소방, 경찰이 한마음으로 생명을 살려낸 값진 협업의 결과"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군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해 신속하고 전문적인 현장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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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2026 제14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 프리뷰 행사 개최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11일 세미원에서 오는 10월 개최되는 ‘2026 제14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군민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프리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시민추진단과 양평정원 정원주, 관계기관·단체장 등 약 300명이 참석했으며, 정원교육 특강을 시작으로 정원음악회, 양평정원 현판 증정식, 총감독 위촉식, 시민추진단 발대식, 개막 퍼포먼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군은 이날 ‘2026 제14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의 성공적인 기획과 운영을 총괄할 총감독으로 송명준 전 (재)세미원 대표이사를 공식 위촉했다. 송 총감독은 박람회의 정체성을 담은 콘텐츠 기획과 공간 연출, 프로그램 운영 등을 총괄하며 양평만의 차별화된 정원문화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군민이 직접 박람회를 만들어가는 시민참여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시민추진단 발대식도 함께 진행됐다. 시민추진단은 앞으로 박람회 홍보를 비롯해 정원 조성 지원, 행사 운영, 자원봉사, 정원해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군민과 함께 만드는 경기정원문화박람회의 중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어 열린 양평정원 현판 증정식에서는 군이 자체 심사를 통해 선정한 우수 민간정원에 현판을 수여했다. 이번 증정식은 지역의 우수한 정원자원을 발굴·활용하고 생활 속 정원문화 확산과 정원도시 양평 조성에 대한 공감대를 높이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행사 마지막에는 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게릴라 가드닝 퍼포먼스’가 펼쳐져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양평군은 이번 프리뷰 행사를 계기로 군민 참여를 더욱 확대하고, 지역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정원문화를 결합한 차별화된 콘텐츠를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정원축제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프리뷰 행사는 ‘2026 제14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의 힘찬 출발을 알리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군민과 함께 준비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박람회를 통해 양평의 아름다운 자연과 정원문화의 가치를 전국에 알리고, 이번 박람회가 세미원의 국가정원 지정 추진에도 중요한 발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 제14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는 ‘두물머리 사:색(思索·四色)’을 주제로 오는 10월 16일부터 19일까지 나흘간 세미원과 두물머리 일원에서 개최되며, 전시정원과 정원산업전, 문화공연,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정원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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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민선 9기 정책공유 간담회' 개최
여주시는 7월 7일 점동면을 시작으로 관내 12개 읍·면·동을 순회하는 「민선9기 정책공유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읍·면·동 이·통장과 주요 단체장을 대상으로 민선9기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정책을 공유하고, 지역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여주시는 민선8기에도 '찾아가는 시민과의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시민과 직접 소통하고 현장의 의견을 시정에 반영해 왔다. 민선9기 역시 이러한 소통행정을 이어가 시민과 함께 공감하는 시정을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 간담회에서는 민선9기 시정 비전과 핵심 정책, 주요 현안사업을 설명하고 참석자들과 자유로운 대화를 통해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시민과 직접 만나 정책을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시민이 체감하는 정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여주시는 이번 점동면 간담회를 시작으로 12개 읍·면·동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해 시민 중심의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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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보건소, ‘시원·따뜻한 기후복지’ 전달 완료
여주시 보건소(소장 문자)는 경기도에서 추진하는 ‘취약계층 기후복지 사업(냉·난방기 설치 지원사업)’과 연계하여, 관내 취약계층 총 4가구를 대상으로 냉·난방기 설치 지원을 모두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 ‘취약계층 기후복지 사업’은 기후변화로 인한 폭염과 한파로부터 건강 취약계층의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2025년부터 2027년까지 3개년 계획으로 추진되는 경기도의 주요 복지 사업이다. 올해 초 진행된 1차 대상자 모집에서 여주시는 총 3가구가 선정된 바 있다. 이후 보건소 방문간호사들은 가구 방문 및 건강 스크리닝 과정에서 기후변화에 무방비로 노출된 취약가구를 추가로 발굴, 지난 6월 경기도에 적극적으로 명단을 제출하여 최종적으로 1가구를 더 구제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로써 여주시에서는 총 4가구가 시원하고 따뜻한 주거 환경을 선물 받게 되었다. 특히 방문돌봄팀은 선정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탈락 가구(이사 등)에 대비해 예비 가구 관리 및 사전 안내를 철저히 진행했으며, 철저한 현장 점검 속에 진행된 냉·난방기 설치 작업은 6일 마지막 가구를 끝으로 안전하게 마무리되었다. 이번 지원을 받게 된 한 어르신은 “매년 여름과 겨울이 올 때마다 날씨가 너무 극단적이라 견디기 힘들었는데, 보건소에서 직접 찾아와 냉난방기를 설치해 준 덕분에 올해는 걱정 없이 보낼 수 있게 됐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건강증진과 길혜란 과장은 “방문간호 주무관들이 현장에서 발로 뛰며 꼭 필요한 가구를 발굴해 낸 덕분에 더 많은 시민에게 기후복지 혜택이 돌아갈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기후 위기 속에서 건강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도록 맞춤형 방문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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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청소년 공정무역 교육으로 윤리적 소비문화 확산
이천시는 미래세대의 공정무역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윤리적 소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 7월 6일(월)을 시작으로 7월 8일(수), 7월 15일(수) 총 3회에 걸쳐 증포초등학교에서 「2026년 이천시 청소년 공정무역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증포초등학교 3학년, 4학년, 6학년 전체 17개 학급을 대상으로 이뤄지며, 공정무역 전문 교육기관인 청소년플러스끌림 사회적협동조합에서 진행한다. 집합교육 방식으로 운영되는 이번 교육은 학생들이 공정무역의 의미와 가치를 쉽고 흥미롭게 이해하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우는 체험형 교육으로 구성됐다. 교육내용은 우리 주변에서 쉽게 사고파는 초콜릿의 주원료인 카카오 생산국의 어린이들이 겪는 아동노동 문제를 함께 살펴보며 불공정한 무역 구조의 현실을 이해하고, 공정무역 10대 원칙과 공정무역 인증마크 등을 배운다. 또한 공정무역이 생산자와 지역사회에 가져오는 긍정적인 변화를 이해하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윤리적 소비 방법을 익히며 ‘공정무역 실천 약속 카드’를 만들어 윤리적 소비를 실천할 것을 다짐하는 활동도 진행한다. 이천시 관계자는 “학생들이 공정무역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배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미래세대가 지속가능한 소비와 세계시민의식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공정무역 교육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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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폭염 속 이동노동자 안전 지킨다
이천시 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는 2026년 7월 7일 이천시 이동노동자 창전쉼터에서 배달라이더, 대리운전기사, 택배기사 등 이동노동자를 대상으로 「2026년 이동노동자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생수지원 및 안전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인해 야외에서 장시간 근무하는 이동노동자의 건강을 보호하고, 온열질환 예방에 대한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이동노동자들에게 생수와 이온음료를 지원하고, 폭염 대응 행동요령과 온열질환 예방수칙이 담긴 홍보물을 배부하며 안전수칙을 안내했다. 또한 갈증을 느끼기 전에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고, 무더운 시간대에는 휴식을 취하며, 몸에 이상 증상이 발생할 경우 즉시 작업을 중단하고 시원한 장소에서 휴식을 취하도록 적극 홍보했다. 특히 행사 종료 후에는 플랫폼 종사자, 노인생활지원사, 활동지원사 등 직종별 거점으로 생수를 전달해 더 많은 이동노동자들이 폭염 속에서도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했다. 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동노동자는 폭염과 한파 등 기후위기에 가장 먼저 노출되는 노동자들”이라며 “이동노동자의 안전과 건강을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 갖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이동노동자가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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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우 여주시장, ‘민선9기 시민이 체감하는 허가 행정 구현’
- 여주시 허가과, 민선8기 성과 바탕 친절과 청렴으로 시민 신뢰 높인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취임사에서 민선9기 시정 비전을 밝히며 "현장이 곧 답이고 시민이 곧 기준인 행정"이라는 시정 철학 아래 시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답을 찾는 소통 행정을 약속했다. 민선9기 첫 간부공무원 티타임에서도 이충우 여주시장은 ‘시민 중심 행정과 친절·청렴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시민의 생생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부서장을 중심으로 직원들이 소통하며 시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 핵심 메시지였다. 이러한 시정 철학은 시민을 가장 먼저 마주하는 민원 현장부터 실천될 때 비로소 의미를 갖는다. 개발행위와 건축, 농지·산지전용 등 시민의 재산권과 직결되는 인허가 업무를 담당하는 허가과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가장 먼저 친절과 청렴 실천에 나선 이유도 여기에 있다. 허가과는 민선 9기 출범 직후인 지난 7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친절·청렴·민원 서비스 향상 교육을 실시했다. 민선9기 시정 방침을 조직 문화와 허가 행정에 가장 먼저 접목시키기 위한 실천에 나선 것이다. 이는 단순한 교육을 실시했다는 의미를 넘어, 시민과 가장 먼저 마주하는 허가 행정이야말로 친절과 청렴을 가장 먼저 실천해야 할 분야라는 공감대를 허가과 전 직원이 함께 확인하는 자리였다. 민선8기 동안 허가과는 단순히 인허가 처리기간을 단축하는 것에 머물지 않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대표적인 성과는 디지털 기반 허가행정 구축이다. 2025년 통합인허가지원시스템(IPSS)을 도입해 기존 오프라인 중심으로 운영되던 실무종합심의를 온라인으로 전환하면서 행정의 효율성을 크게 높였다. 지난해에는 2,130건의 실무종합심의를 처리했고, 평균 심의기간도 14일에서 5일로, 9일을 단축하는 성과를 거두며 신속한 허가행정 기반을 마련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허가과는 민선9기 시정 방침에 발맞춰 친절과 청렴을 허가행정의 기본 가치로 더욱 강화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허가행정을 위한 새로운 행정 혁신에 나선 것이다. 지난 7일 실시한 '친절·청렴 민원 서비스 향상 교육'에서 황현봉 허가과장은 민선9기 시정 방침을 반영하여 허가 행정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다음 세 가지로 제시했다. 첫째는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신속하고 정확한 허가행정 구현’이다. 현재 여주시 허가과는 직원별 담당 지역을 지정해 개발행위와 건축, 농지, 산지전용 등 복잡하고 다양한 인허가 법령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원스톱 허가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민원인은 한 명의 담당자를 통해 전반적인 인허가 상담과 검토를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담당 직원에게는 높은 수준의 전문성과 책임감이 요구되는 업무이기도 하다. 허가과는 이러한 업무 특성을 고려해 과장과 팀장을 중심으로 복합민원이나 대규모 개발사업에 대해 팀과 담당구역의 경계를 넘어 함께 논의하는 협업 체계를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다양한 행정 경험과 축적된 전문성을 바탕으로 실무 직원들의 판단을 지원하고,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허가행정을 추진하겠다는 계획이다. 둘째는 ‘조직 문화 개선’이다. 민선9기 출범 직후 실시한 허가과의 친절·청렴 교육은 이러한 조직문화 개선 의지를 보여주는 첫걸음이다. 허가과는 앞으로도 매월 첫째 주 화요일을 '청렴·친절 다짐의 날'로 운영하며 청렴 교육과 친절 교육을 정례화하고, 직원 간 소통과 상호 존중 문화를 더욱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친절과 청렴을 일회성 구호가 아닌 조직문화로 정착시키겠다는 의미다. 셋째는 ‘시민 중심의 행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하는 것이다. 허가과는 민선8기 동안 축적한 행정 혁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인허가 절차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타 시군의 우수 사례를 적극 벤치 마킹하고, 관내 인허가 관계자들과의 간담회를 정례화해 현장의 목소리를 행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시민의 입장에서 더욱 편리하고 예측 가능한 허가행정을 만들어 나가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다. 허가과의 이러한 변화는 단순히 처리 기간을 줄이는 데 그치지 않는다. 시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만들기 위해 전문성과 친절, 청렴이라는 공직자의 기본 가치를 더욱 강화하겠다는 실천 의지가 담겨 있다. 민선8기 동안 축적한 행정 혁신의 성과에 친절과 청렴의 가치를 더한 허가과의 새로운 행보가 민선 9기에도 이어지고 있다. 허가 행정은 시민과 가장 먼저 만나는 행정이다. 허가과의 친절·신속·정확한 행정 처리는 시민의 신뢰를 높이고, 민선 9기 시정 철학을 시민들이 가장 먼저 체감하는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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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장애인 학습자가 재배한 유기농 농산물 판매 체험 운영
여주시(시장 이충우)는 지난 7월 3일 여주시청 주차장에서 장애인 텃밭 프로그램 학습자들이 직접 재배한 유기농 농산물을 판매하는 교육과정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날 판매 행사는 오전 11시부터 30분간 진행됐으며, 학습자들이 직접 씨앗을 파종하고 가꾸어 수확한 농산물을 시민들에게 판매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장애인 텃밭 프로그램은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특성화 사업으로 추진되었으며, 발달장애인 학습자 5명이 참여하고 있다. 본 프로그램은 「심기-가꾸기-수확-나눔」의 전 과정을 선순환 되도록 학습자가 주도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으며, 사회참여와 자립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확대하는 지속가능한 평생학습 모델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이번 판매 체험은 단순한 농산물 판매를 넘어 학습자가 직접 생산과 판매 과정을 학습함으로써 자립역량을 향상하고, 지역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자 마련하였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습자들은 "직접 키운 농산물을 시민들에게 판매하면서 큰 자신감을 얻었다"며 "내가 만든 것을 다른 사람들에게 소개하고 판매할 수 있다는 점이 매우 뿌듯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향후에는 판매를 확대하여 지역 로컬푸드와 상생을 도모하고, 현장 중심형 직무 개발을 통해 평생학습 기반의 일자리 창출로 장애인 스스로 자립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최종 목표로 삼고 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배움을 통해 재배하고, 판매까지 이어지는 순환형 교육과정을 통해 장애인들도 지역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서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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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농업인상담소 지역특화 활력화사업 현장평가회 개최
여주시(시장 이충우)는 지난 7. 2(금)에 흥천면과 금사면 화훼 및 참외 농가 현장포장에서 농업인상담소에서 추진하고 있는 2026년 지역특화 활력화사업 현장평가회를 개최하고 연구사업 추진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현장평가회에는 이충우 여주시장을 비롯해 정건수 농업기술센터 소장 등 관계 공무원과 농업인 등 약 40여명이 참석해 연구사업 추진 현황과 현장 적용 효과를 직접 확인했다. 첫 번째 현장평가회는 흥천면 효지리 화훼농가에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는 '부숙톱밥을 활용한 분화용 상토 원료대체 검정' 연구사업의 추진성과를 살펴보고, 현장 적용 가능성과 경제성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어 금사면 이포리 참외농가에서는 '식물생리활성제 활용을 통한 참외 생육 및 품질개선 현장실증' 연구사업에 대한 평가가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참외 생육상황과 품질 개선 효과를 확인하고, 농가의 현장 의견과 개선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장에서는 연구사업 추진 경과와 실증 결과에 대한 설명에 이어 농업인들의 질의응답이 진행됐으며,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향후 사업 추진에 적극 반영하기로 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농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연구와 기술보급을 통해 지역농업의 문제점을 해결하고 향후 이러한 기술을 여주시 전체 농가에 확산을 통해 농업인의 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연구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여주시농업기술센터는 이번 현장평가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연구사업을 보완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신기술 보급을 통해 농업 경쟁력 강화와 농가 소득 향상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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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달리는 국민신문고' 운영
여주시(이충우 시장)는 지난 25일, 중앙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국민권익위원회가 주최하고 여주시가 주관한 현장 중심 민원상담 서비스인 「2026년 여주시 맞춤형 달리는 국민신문고」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국민권익위원회가 관계기관 간 협업을 통해 각 분야 전문 조사관이 현장을 찾아 민원을 청취하고 상담하는 현장 중심 민원해결 서비스다. 이번 신문고는 평소 시간적․지리적 제약이나 정보 부족으로 고충민원 상담이 어려웠던 지역 주민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추진되었다. 이번 상담에서는 일반 행정 처분에 대한 이의신청 뿐 아니라 신용회복위원회,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협조기관으로 참여한 신용회복 관련 상담, 제도권 밖 복지취약계층 상담 등을 중점 상담하였고 특히, 혼자 해결하기 어려웠던 취약계층의 복지 민원들이 다수 접수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이번‘달리는 국민신문고’운영에 어려운 발걸음 해주신 시민께 깊이 감사 드리며, 이번 상담을 통해 나타난 민원 유형을 살펴 보다 촘촘하고 실효성 있는 여주시 민원·감사행정을 펼쳐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신문고에 접수된 상담민원은 현장에서 즉시 해결이 가능한 사안은 현장 안내와 조정을 통해 즉각 종결하고, 심층적인 검토나 법령 개정 등이 필요한 제도적 사안은 국민권익위원회 고충민원으로 정식 접수되어 별도의 조사와 절차를 거쳐 처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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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도시공원 내 물놀이시설 4개소 개장
이천시는 여름철 어린이에게 시원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7월부터 관내 공원 수경시설을 본격 운영한다. 올해 운영되는 수경시설은 이섭대천공원, 햇살누리 어린이공원, 부악근린공원, 마장근린공원 등 총 4개소다. 이섭대천공원과 햇살누리 어린이공원, 부악근린공원은 7월 1일부터 8월 30일까지 운영되며, 마장근린공원은 7월 4일부터 8월 30일까지 운영된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오후 1시부터 4시까지다. 이 중 이섭대천공원, 햇살누리 어린이공원, 마장근린공원은 온라인 사전 예약 후 이용할 수 있다. 예약은 이용일 1주일 전부터 당일까지 가능하며, 예약 누리집(홈페이지)(https://farmpark.2000fmc.or.kr/waterpark)은 6월 24일 수요일 낮 12시부터 운영될 예정이다. 부악근린공원은 온라인 예약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이용 대상은 36개월 이상 13세 이하 어린이이며, 미취학 어린이는 반드시 보호자와 함께 이용해야 한다. 시는 모두가 안전하고 깨끗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이용자들에게 물놀이장 수칙을 함께 지켜 줄 것을 당부했다. 이천시 공원녹지과는 도시공원 내 물놀이 시설이 어린이를 비롯한 시민들이 여름철 무더위를 잠시나마 잊을 수 있는 도심 속 휴식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시민들이 가까운 공원에서 안전하고 쾌적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수질 관리와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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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마장고, 경기도 상업경진교육페스티벌 금상·동상 수상 쾌거
- 창업동아리엑스포 금상, 홍보마케팅크리에이터 동상 수상으로 우수한 성과 -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창업 아이디어로 전국상업경진대회 경기도 대표 출전권 획득 이천 마장고등학교(교장 김영신)는 지난 제26회 경기도상업교육페스티벌에서 금상 1팀, 동상 1팀을 수상하며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 외식경영과 학생들로 구성된 창업동아리엑스포 팀은 ‘이천 담았수다’라는 부스를 운영하며 금상을 수상했다. 함○민, 김○희, 유○, 윤○민, 전○현, 정○우, 박○현, 신○진, 장○연, 장○욱 학생은 이천의 특산물을 활용한 창업 아이디어와 상품을 선보이며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학생들은 이천의 대표 특산물인 쌀과 복숭아를 활용한 디저트를 개발하고, 지역을 대표하는 도자기 문화를 접목한 전시와 상품 구성을 통해 지역의 특색과 가치를 효과적으로 알렸다. 특히 지역 자원을 활용한 창업 모델을 제시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주었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마케팅경영과 송○인, 황○혜 학생은 홍보마케팅크리에이터 부문에 참가하여 동상을 수상했다. 학생들은 창의적인 콘텐츠 제작 능력과 효과적인 홍보 전략을 바탕으로 실무 중심의 마케팅 역량을 발휘하며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 창업동아리엑스포 부문 금상 수상팀은 오는 8월 31일부터 9월 1일까지 개최되는 전국상업경진대회에 경기도 대표로 출전하게 되었으며, 이로써 마장고등학교는 6년 연속 전국대회 출전이라는 뜻깊은 성과를 이어가게 되었다.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은 “그동안 준비했던 노력이 좋은 결과로 이어져 기쁘다”며 “이천의 특산물과 지역 문화를 많은 사람들에게 알릴 수 있어 더욱 의미 있었고, 전국대회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영신 마장고등학교 교장은 “학생들이 전공 수업과 동아리 활동을 통해 쌓아온 역량을 대회에서 유감없이 발휘해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창의성과 실무 능력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마장고등학교는 실무 중심 교육과 창업·마케팅 분야의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학생들의 직업 기초 능력과 전공 역량을 강화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와 연계한 특색 있는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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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대입 컨설팅 운영
- 양평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이하 꿈드림센터)은 지난 15일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자신의 진로와 진학 목표에 맞는 입시 전략을 수립하고 변화하는 2027학년도 대학입시에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1:1 맞춤형 대입 컨설팅'을 운영했다. 이번 컨설팅은 학교 밖 청소년 진로·진학 전문 컨설턴트와의 1:1 맞춤형 상담으로 진행됐다. 전문 컨설턴트는 청소년 개개인의 희망 진로와 검정고시 성적, 지원 희망 대학 및 학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맞춤형 진학 전략을 제시했다. 또한 학생부 대체 서류 준비 방법을 비롯해 수시·정시 지원 전략, 대학별 전형 특징 등 실질적인 입시 정보를 제공하며 참가자들이 자신의 진학 계획을 보다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도왔다. 컨설팅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나에게 맞는 입시 전략을 구체적으로 상담받을 수 있어 진학 준비 방향을 정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명확해져 자신감을 얻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꿈드림센터 관계자는 “학교 밖 청소년들은 일반적인 입시 정보만으로는 진학을 준비하는 데 어려움이 있을 수 있는 만큼 앞으로도 청소년 개개인의 상황을 반영한 맞춤형 진로·진학 지원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원하는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양평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학교 밖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성공적인 사회 진입을 위해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오는 8월에는 재난인명구조사 자격증 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며, 이후에는 바리스타 자격과정도 운영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양평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031-770-3835~3838)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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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대입 컨설팅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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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양동면 청년회, ‘2026 양동 워터 페스티벌’ 개최
- 양평군 양동면 청년회와 자율방범대(회장 안태성)는 지난 18일 쌍학교 아래 야외공연장에서 지역 주민과 어린이를 위한 ‘2026 양동 워터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300여 명의 주민과 방문객이 찾으며 성황을 이뤘다. 특히 양동면 청년회와 자율방범대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봉사로 마련돼 지역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고 소통하는 화합의 장이 됐다. 양동면 청년회와 자율방범대는 수영장 3개소를 설치해 다양한 연령대의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했으며, 행사장 곳곳에 안전 관리 요원을 배치해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했다. 또한 물총놀이와 보트 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시원한 음료와 간식을 제공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일회용품 사용을 최소화하고 양평군에서 지원한 다회용기를 적극 활용해 친환경 축제로 운영됐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알리고,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며 그 의미를 더했다. 안태성 양동면 청년회장은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물놀이장을 찾아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아이들과 주민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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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양동면 청년회, ‘2026 양동 워터 페스티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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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화가 임근우 작가, '중도에서 동해바다까지' 개인전 진행 中
- 춘천 청동기선사유적 ‘중도’의 시간성으로부터 강원의 동쪽 바다 끝까지 펼쳐지는 공간의 무한성을 작가가 40여 년 화두로 삼고 있는 ‘Cosmos-고고학적 기상도’ 연작으로 시공의 파노라마 전시를 2026년 7월 18일(토) ~ 8월 9일(일)까지 속초시 피노디아뮤지엄內 마키아올리갤러리에서 '중도에서 동해바다까지' 타이틀로 개인전을 진행 중에 있다. 이번 전시에는 평면회화 작품 캔버스 100호에서 500호에 이르는 대작 30여 점이 공개되고, 작업 과정을 볼 수 있는 아카이브 영상 부스를 설치하여 작품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주고 있다. 작품명 'COSMOS-고고학적 기상도 / 東海日出에서 中島夕陽까지'는 시간과 공간, 문명과 자연, 그리고 인간 존재의 순환을 하나의 우주적 풍경으로 풀어낸 작품이다. 화면을 가득 채운 강렬한 붉은색은 생명의 에너지이자 대지의 기억을 상징하며, 그 위를 가로지르는 수많은 선들은 시간의 흐름과 축적된 역사와 보이지 않는 우주의 질서를 암시한다. 화면 곳곳에 배치된 검은 바위와 항아리는 고고학적 유물처럼 과거 문명의 흔적을 상징한다. 이들은 단순한 사물이 아니라 인류가 남긴 기억과 문화, 시간이 켜켜이 쌓인 역사의 층위를 보여주는 매개체이다. 반면 원색으로 표현된 인물들은 머리 위에 불꽃을 이고 각기 다른 방향을 향해 걷거나 서 있다. 불꽃은 인간의 의식과 생명력, 창조적 정신을 상징하며, 서로 다른 위치에 존재하는 인물들은 각자의 삶을 살아가는 개별적 존재이면서도 하나의 거대한 우주 질서 안에서 연결된 존재임을 드러낸다. 'COSMOS-고고학적 기상도 중도' 연작들은 검고 육중한 암석이 작품의 핵심 조형 요소다. 두꺼운 마티에르로 쌓아 올린 암석들은 평면 위에서 실제 돌의 무게와 질감을 그대로 재현하듯 강렬한 느낌이 매력이다. 거대한 암석들 사이에 아주 작은 인물 하나가 서 있다. 광대한 우주와 지질학적 시간 앞에 홀로 선 인간의 고독과 경이로움으로 표현하여 작가가 즐겨 탐구하는 '인간과 우주의 관계'가 이 작은 형상 하나에 압축되어 있다. '중도에서 동해바다까지' 개인전을 펼치고 있는 임근우 작가는 "전시에는 시간, 공간, 인간이라는 세 축을 모두 담아 원초적인 우주와 인류의 탄생 그리고 소멸 과정을 작품 통해 이야기 했다."고 말했다. 작가는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 동 대학원 회화과 졸업 출신으로 개인전 64회, 국내외 아트페어 및 단체전 2,000여회 진행한 유명 중진작가로 회화와 오브제적 질감을 결합하여 현실과 상상의 경계를 허물고, 고고학적 유물과 현대적 인간 형상을 한 화면에 공존시켜 인간과 우주가 분리되지 않고 하나의 거대한 생명 네트워크 안에서 순환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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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화가 임근우 작가, '중도에서 동해바다까지' 개인전 진행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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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성남도서관, 2026년 여름방학 독서체험 특강 수강생 모집
- - 환경·과학·영어 융합 체험으로 어린이 창의력 및 독서 생활화 유도 - 21일까지 경기도교육청성남도서관 누리집 통해 선착순 모집 경기도교육청성남도서관이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2026년 여름방학 독서체험 특강’을 운영한다. 8월 1일부터 8일까지 운영되는 이번 특강은 ‘읽고, 생각하고, 연결하고! 도서관에서 완성하는 나의 여름방학’을 주제로 어린이들이 방학 동안 책과 함께 다채로운 체험 활동을 즐기며 창의적 사고력과 융복합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했다. 주요 운영 프로그램은 ▲반짝 그림책과 눈맞춤: 그림책이랑 놀자 ▲이야기가 자라는 초록 실험실, 에코 책놀이! ▲냠냠! 달콤한 영어그림책 ▲흔적이 말해주는 비밀! CSI과학수사대 등이다. 수강료는 전액 무료이며(단, 재료비는 수강생 부담) 참가자는 21일까지 경기도교육청성남도서관 누리집(https://lib.goe.go.kr/sn)을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정주 경기도교육청성남도서관 학교도서관지원과장은 “어린이들이 방학 기간을 활용해 도서관에서 책을 매개로 환경, 과학, 영어 등 다양한 분야를 탐구하고 융합적 사고를 넓히는 완벽한 방학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삶과 성장을 지원하는 다채로운 방학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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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성남도서관, 2026년 여름방학 독서체험 특강 수강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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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서종면 노인 출산아기후원회 후원물품 전달식 개최
- 양평군 서종면 노인 출산아기후원회(회장 백승선)는 지난 15일 서종면 주민자치센터에서 2026년 상반기 ‘할아버지! 할머니, 아기 사랑’ 후원물품 전달식을 개최했다. 서종면 노인 출산아기후원회는 출산 장려를 위해 지역 어르신 후원자들로 구성된 전국 유일의 단체로, 2016년부터 서종면에 거주하는 출산 가정을 대상으로 후원물품을 전달하며 건강한 출산과 육아를 응원하고 있다. 이날 전달식에는 후원회원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출산한 6가정에 후원물품이 전달됐다. 후원물품은 서종면 노인 출산아기후원회가 마련한 순금반지, 동진한의원이 지원한 산모용 한약 10첩, 박흥희 정배2리 이장이 기탁한 쌀(10kg), 양서농협협동조합이 아기 이름으로 개설한 10만 원 적금통장, 국민건강보험공단 양평지사가 후원한 기념품 등으로 구성됐다. 백승선 서종면 노인 출산아기후원회 회장은 “출산 가정을 응원하기 위해 여러 단체와 후원자들이 뜻을 모아 함께하고 있다”며 “이번 후원이 지역사회에 출산 친화적인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홍주표 서종면장은 “노인 후원자로 구성된 전국 유일의 단체인 서종면 노인 출산아기후원회가 꾸준한 나눔으로 출산가정을 응원해 주고 있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출산과 양육에 힘이 되는 다양한 지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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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서종면 노인 출산아기후원회 후원물품 전달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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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진로 탐색 지원
- 양평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이하 꿈드림센터)은 지난 14일 학교 밖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과 직업 이해를 돕기 위해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열린 ‘서울진로직업박람회’에 참가했다. 이날 박람회에는 학교 밖 청소년 11명과 인솔자 2명 등 총 13명이 참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 세계를 직접 체험하고 변화하는 진로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여 자신의 적성과 흥미에 맞는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다양한 직업·진로 체험 공간을 둘러보고 진로·취업 상담에 참여하며 여러 직업 분야를 직접 경험했다. 또한 다양한 기관과 기업의 정보를 접하며 미래 직업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박람회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다양한 직업을 직접 체험하고 진로 상담도 받을 수 있어 앞으로의 진로를 생각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양평군 꿈드림센터 관계자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 세계를 경험하며 자신의 적성과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맞춤형 진로·직업 탐색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양평군은 민선 9기 공약사업인 ‘청소년 진로·문화 기회 확대’의 일환으로 양평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를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성공적인 사회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교육, 진로, 취업, 자립, 복지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양평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031-770-3835~3838)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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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진로 탐색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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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대입 컨설팅 운영
- 양평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이하 꿈드림센터)은 지난 15일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자신의 진로와 진학 목표에 맞는 입시 전략을 수립하고 변화하는 2027학년도 대학입시에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1:1 맞춤형 대입 컨설팅'을 운영했다. 이번 컨설팅은 학교 밖 청소년 진로·진학 전문 컨설턴트와의 1:1 맞춤형 상담으로 진행됐다. 전문 컨설턴트는 청소년 개개인의 희망 진로와 검정고시 성적, 지원 희망 대학 및 학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맞춤형 진학 전략을 제시했다. 또한 학생부 대체 서류 준비 방법을 비롯해 수시·정시 지원 전략, 대학별 전형 특징 등 실질적인 입시 정보를 제공하며 참가자들이 자신의 진학 계획을 보다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도왔다. 컨설팅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나에게 맞는 입시 전략을 구체적으로 상담받을 수 있어 진학 준비 방향을 정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명확해져 자신감을 얻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꿈드림센터 관계자는 “학교 밖 청소년들은 일반적인 입시 정보만으로는 진학을 준비하는 데 어려움이 있을 수 있는 만큼 앞으로도 청소년 개개인의 상황을 반영한 맞춤형 진로·진학 지원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원하는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양평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학교 밖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성공적인 사회 진입을 위해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오는 8월에는 재난인명구조사 자격증 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며, 이후에는 바리스타 자격과정도 운영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양평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031-770-3835~3838)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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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양동면 청년회, ‘2026 양동 워터 페스티벌’ 개최
- 양평군 양동면 청년회와 자율방범대(회장 안태성)는 지난 18일 쌍학교 아래 야외공연장에서 지역 주민과 어린이를 위한 ‘2026 양동 워터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300여 명의 주민과 방문객이 찾으며 성황을 이뤘다. 특히 양동면 청년회와 자율방범대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봉사로 마련돼 지역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고 소통하는 화합의 장이 됐다. 양동면 청년회와 자율방범대는 수영장 3개소를 설치해 다양한 연령대의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했으며, 행사장 곳곳에 안전 관리 요원을 배치해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했다. 또한 물총놀이와 보트 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시원한 음료와 간식을 제공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일회용품 사용을 최소화하고 양평군에서 지원한 다회용기를 적극 활용해 친환경 축제로 운영됐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알리고,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며 그 의미를 더했다. 안태성 양동면 청년회장은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물놀이장을 찾아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아이들과 주민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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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양동면 청년회, ‘2026 양동 워터 페스티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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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화가 임근우 작가, '중도에서 동해바다까지' 개인전 진행 中
- 춘천 청동기선사유적 ‘중도’의 시간성으로부터 강원의 동쪽 바다 끝까지 펼쳐지는 공간의 무한성을 작가가 40여 년 화두로 삼고 있는 ‘Cosmos-고고학적 기상도’ 연작으로 시공의 파노라마 전시를 2026년 7월 18일(토) ~ 8월 9일(일)까지 속초시 피노디아뮤지엄內 마키아올리갤러리에서 '중도에서 동해바다까지' 타이틀로 개인전을 진행 중에 있다. 이번 전시에는 평면회화 작품 캔버스 100호에서 500호에 이르는 대작 30여 점이 공개되고, 작업 과정을 볼 수 있는 아카이브 영상 부스를 설치하여 작품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주고 있다. 작품명 'COSMOS-고고학적 기상도 / 東海日出에서 中島夕陽까지'는 시간과 공간, 문명과 자연, 그리고 인간 존재의 순환을 하나의 우주적 풍경으로 풀어낸 작품이다. 화면을 가득 채운 강렬한 붉은색은 생명의 에너지이자 대지의 기억을 상징하며, 그 위를 가로지르는 수많은 선들은 시간의 흐름과 축적된 역사와 보이지 않는 우주의 질서를 암시한다. 화면 곳곳에 배치된 검은 바위와 항아리는 고고학적 유물처럼 과거 문명의 흔적을 상징한다. 이들은 단순한 사물이 아니라 인류가 남긴 기억과 문화, 시간이 켜켜이 쌓인 역사의 층위를 보여주는 매개체이다. 반면 원색으로 표현된 인물들은 머리 위에 불꽃을 이고 각기 다른 방향을 향해 걷거나 서 있다. 불꽃은 인간의 의식과 생명력, 창조적 정신을 상징하며, 서로 다른 위치에 존재하는 인물들은 각자의 삶을 살아가는 개별적 존재이면서도 하나의 거대한 우주 질서 안에서 연결된 존재임을 드러낸다. 'COSMOS-고고학적 기상도 중도' 연작들은 검고 육중한 암석이 작품의 핵심 조형 요소다. 두꺼운 마티에르로 쌓아 올린 암석들은 평면 위에서 실제 돌의 무게와 질감을 그대로 재현하듯 강렬한 느낌이 매력이다. 거대한 암석들 사이에 아주 작은 인물 하나가 서 있다. 광대한 우주와 지질학적 시간 앞에 홀로 선 인간의 고독과 경이로움으로 표현하여 작가가 즐겨 탐구하는 '인간과 우주의 관계'가 이 작은 형상 하나에 압축되어 있다. '중도에서 동해바다까지' 개인전을 펼치고 있는 임근우 작가는 "전시에는 시간, 공간, 인간이라는 세 축을 모두 담아 원초적인 우주와 인류의 탄생 그리고 소멸 과정을 작품 통해 이야기 했다."고 말했다. 작가는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 동 대학원 회화과 졸업 출신으로 개인전 64회, 국내외 아트페어 및 단체전 2,000여회 진행한 유명 중진작가로 회화와 오브제적 질감을 결합하여 현실과 상상의 경계를 허물고, 고고학적 유물과 현대적 인간 형상을 한 화면에 공존시켜 인간과 우주가 분리되지 않고 하나의 거대한 생명 네트워크 안에서 순환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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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화가 임근우 작가, '중도에서 동해바다까지' 개인전 진행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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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성남도서관, 2026년 여름방학 독서체험 특강 수강생 모집
- - 환경·과학·영어 융합 체험으로 어린이 창의력 및 독서 생활화 유도 - 21일까지 경기도교육청성남도서관 누리집 통해 선착순 모집 경기도교육청성남도서관이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2026년 여름방학 독서체험 특강’을 운영한다. 8월 1일부터 8일까지 운영되는 이번 특강은 ‘읽고, 생각하고, 연결하고! 도서관에서 완성하는 나의 여름방학’을 주제로 어린이들이 방학 동안 책과 함께 다채로운 체험 활동을 즐기며 창의적 사고력과 융복합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했다. 주요 운영 프로그램은 ▲반짝 그림책과 눈맞춤: 그림책이랑 놀자 ▲이야기가 자라는 초록 실험실, 에코 책놀이! ▲냠냠! 달콤한 영어그림책 ▲흔적이 말해주는 비밀! CSI과학수사대 등이다. 수강료는 전액 무료이며(단, 재료비는 수강생 부담) 참가자는 21일까지 경기도교육청성남도서관 누리집(https://lib.goe.go.kr/sn)을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정주 경기도교육청성남도서관 학교도서관지원과장은 “어린이들이 방학 기간을 활용해 도서관에서 책을 매개로 환경, 과학, 영어 등 다양한 분야를 탐구하고 융합적 사고를 넓히는 완벽한 방학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삶과 성장을 지원하는 다채로운 방학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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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성남도서관, 2026년 여름방학 독서체험 특강 수강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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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소방서, 이천시의회 의원 초청 업무보고회 개최
- 이천소방서(서장 임일섭)은 16일 이천시의회 조주환 의장을 비롯한 4명의 시의원을 초청해 업무보고회를 개최했다. 화재와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이천시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보고회에는 임일섭 이천소방서장과 각 과장 등 소방공무원들이 참석해, 시의회와의 긴밀한 협력 체계구축 및 소방행정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이천소방서 당면 현안업무 보고 ▲대형 물류창고 시설 화재예방 및 대응 방안 ▲인구 고령화에 따른 맞춤형 구급 대책 ▲주거용 비닐하우스 등 화재 취약지역 안전관리 방안 등이 다뤄졌다. 업무보고를 마친 후, 시위원들은 이천소방서의 각 부서와 119안전센터를 방문해 시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소방공무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임일섭 이천소방서장은 “바쁜 의정활동 중에도 소방서를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해 주신 의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의회와 소방서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안전한 이천시 조성’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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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소방서, 이천시의회 의원 초청 업무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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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서종면 노인 출산아기후원회 후원물품 전달식 개최
- 양평군 서종면 노인 출산아기후원회(회장 백승선)는 지난 15일 서종면 주민자치센터에서 2026년 상반기 ‘할아버지! 할머니, 아기 사랑’ 후원물품 전달식을 개최했다. 서종면 노인 출산아기후원회는 출산 장려를 위해 지역 어르신 후원자들로 구성된 전국 유일의 단체로, 2016년부터 서종면에 거주하는 출산 가정을 대상으로 후원물품을 전달하며 건강한 출산과 육아를 응원하고 있다. 이날 전달식에는 후원회원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출산한 6가정에 후원물품이 전달됐다. 후원물품은 서종면 노인 출산아기후원회가 마련한 순금반지, 동진한의원이 지원한 산모용 한약 10첩, 박흥희 정배2리 이장이 기탁한 쌀(10kg), 양서농협협동조합이 아기 이름으로 개설한 10만 원 적금통장, 국민건강보험공단 양평지사가 후원한 기념품 등으로 구성됐다. 백승선 서종면 노인 출산아기후원회 회장은 “출산 가정을 응원하기 위해 여러 단체와 후원자들이 뜻을 모아 함께하고 있다”며 “이번 후원이 지역사회에 출산 친화적인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홍주표 서종면장은 “노인 후원자로 구성된 전국 유일의 단체인 서종면 노인 출산아기후원회가 꾸준한 나눔으로 출산가정을 응원해 주고 있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출산과 양육에 힘이 되는 다양한 지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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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서종면 노인 출산아기후원회 후원물품 전달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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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진로 탐색 지원
- 양평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이하 꿈드림센터)은 지난 14일 학교 밖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과 직업 이해를 돕기 위해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열린 ‘서울진로직업박람회’에 참가했다. 이날 박람회에는 학교 밖 청소년 11명과 인솔자 2명 등 총 13명이 참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 세계를 직접 체험하고 변화하는 진로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여 자신의 적성과 흥미에 맞는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다양한 직업·진로 체험 공간을 둘러보고 진로·취업 상담에 참여하며 여러 직업 분야를 직접 경험했다. 또한 다양한 기관과 기업의 정보를 접하며 미래 직업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박람회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다양한 직업을 직접 체험하고 진로 상담도 받을 수 있어 앞으로의 진로를 생각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양평군 꿈드림센터 관계자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 세계를 경험하며 자신의 적성과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맞춤형 진로·직업 탐색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양평군은 민선 9기 공약사업인 ‘청소년 진로·문화 기회 확대’의 일환으로 양평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를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성공적인 사회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교육, 진로, 취업, 자립, 복지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양평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031-770-3835~3838)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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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진로 탐색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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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소상공인 라이브커머스 지원사업 참여자 간담회 개최
- 여주시소상공인지원센터는 지난 7월 14일(화) 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소상공인 라이브커머스 지원사업」 참여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라이브커머스 지원사업의 추진 현황과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참여 소상공인들의 현장 의견을 수렴하여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여주시소상공인지원센터는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와 온라인 유통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고 있으며, 라이브커머스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 확대와 매출 증대를 돕고 있다. 이날 참석자들은 라이브커머스 방송 운영 과정에서 겪은 애로사항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공유했으며, 성공 사례를 바탕으로 온라인 마케팅 역량 강화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또한 지속적인 교육과 컨설팅, 홍보 지원 확대의 필요성에 대한 의견도 제안했다. 유준희 여주시소상공인지원센터장은 “이번 간담회는 사업 참여자들의 생생한 현장 의견을 직접 들을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실질적인 지원사업을 확대하고, 온라인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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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소상공인 라이브커머스 지원사업 참여자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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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소방서, 여름철 숙박시설 현장안전지도
- 여주소방서(서장 김영복)는 16일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이용객이 증가하는 숙박시설의 화재 예방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여주시 소재 마조렐 글램핑 리조트를 찾아 관서장 현장안전지도를 실시했다. 이번 현장안전지도는 휴가철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관계인의 자율 안전관리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폭염으로 에어컨과 선풍기 등 냉방기기 사용이 늘면서 전기화재 위험도 높아지고 있는 만큼 멀티탭 과부하 사용을 자제하고 노후 전기시설을 수시로 점검하는 등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바비큐장 화기 사용 후 불씨를 완전히 제거하는 등 화재 예방에도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강조했다. 김영복 서장은 "여름철에는 냉방기기 사용 증가와 바비큐 등으로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관계인들의 철저한 시설 점검과 안전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용객들이 안심하고 휴가를 즐길 수 있도록 작은 위험요인도 놓치지 않는 안전관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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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소방서, 여름철 숙박시설 현장안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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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불청객 벌쏘임, 침착한 대처가 생명 지킨다”
- 양평소방서는 본격적인 무더위와 함께 벌쏘임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며, 군민들의 각별한 주의와 함께 올바른 응급처치 요령 숙지를 당부했다. 양평소방서에 따르면 최근 벌집 제거 출동 건수와 벌쏘임 관련 구급 신고가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다. 7월부터 9월까지는 벌의 산란기와 맞물려 개체 수가 급증하고 공격성도 강해지는 시기로, 등산이나 농작업, 벌초 등 야외활동이 많은 계절 특성상 사고 위험이 한층 높아진다는 설명이다. 벌쏘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야외활동 시 검은색 계열의 옷을 피하고 밝은 색 옷을 착용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벌은 어두운 색과 강한 향에 민감하게 반응하기 때문에 향수나 향이 강한 화장품 사용도 자제하는 것이 좋다. 벌집을 발견했을 경우에는 절대 직접 건드리거나 제거하려 하지 말고, 즉시 주변에서 벗어나 안전거리를 확보한 뒤 119에 신고해야 한다. 만약 벌에 쏘였다면 신속하고 정확한 응급처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먼저 손으로 직접 짜내거나 핀셋으로 침을 뽑는 행위는 삼가야 한다. 독주머니가 터지면서 오히려 더 많은 독이 체내로 유입될 수 있기 때문이다. 대신 신용카드나 자와 같이 얇고 단단한 도구로 피부를 옆으로 긁어내듯 밀어 침을 제거하는 것이 안전하다. 침을 제거한 후에는 상처 부위를 흐르는 깨끗한 물로 씻어내고, 얼음찜질을 통해 부기와 통증을 가라앉혀야 한다. 특히 벌에 쏘인 뒤 호흡곤란, 전신 두드러기, 구토, 어지럼증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면 이는 아나필락시스 쇼크의 신호일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러한 전신 알레르기 반응은 짧은 시간 안에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만큼, 증상 발생 즉시 119에 신고하고 신속하게 병원으로 이송받아야 한다. 양평소방서 관계자는 "벌쏘임 사고는 초기 대처만 잘해도 큰 피해를 막을 수 있다"며 "야외활동이 잦은 요즘, 예방수칙과 응급처치법을 미리 숙지해 두시고 벌집 발견이나 위급 상황 발생 시에는 직접 해결하려 하지 마시고 즉시 119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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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불청객 벌쏘임, 침착한 대처가 생명 지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