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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과천교육도서관, 여름방학 독서·체험 프로그램 운영
    4개 주제로 나눠 독서와 연계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 진행 경기과천교육도서관(관장 윤재철)이 26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유아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독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독서와 체험을 연계한 활동을 교육도서관에서 펼쳐 학생 독서 흥미를 높이고자 마련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신나는 여름 북캠프, ▲지구를 보다, ▲나는야! 공정한 재판관, ▲도전!! 디지털 콘텐츠 크리에이터 등 4개 주제로 운영한다. 신나는 여름 북캠프는 유아를 대상으로 영어 그림책을 노래나 게임 등과 같은 활동과 연계해 독서 흥미를 키우는 프로그램이다. 지구를 보다는 초등학생 1~2학년을 대상으로 그림책을 통해 동물복지와 기후 위기 관련한 실천 방법을 찾아보는 활동을 한다. 나는야! 공정한 재판관은 초등학생 3~4학년을 대상으로 독서를 통해 토론과 발표 능력을 키우는 프로그램이다. 도전!! 디지털 콘텐츠 크리에이터는 초등학생 3~6학년을 대상으로 디지털 콘텐츠 제작하면서 미디어 리터러시를 배우는 활동을 한다. 경기과천교육도서관 윤재철 관장은 “오랜만에 도서관에서 대면으로 진행하는 만큼 여름방학을 맞아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아이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독서 체험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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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종교
    2022-07-25
  • 양평소방서,‘구급대원이 안전한 세상’구급대원 폭행 근절대책 추진
    양평소방서(서장 고영주)는 119구급대원들의 폭행 피해 방지를 위해 ‘구급대원 폭행 근절대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통계에 따르면 최근 3년간 폭행 피해 현황은 총 149건(2019년 46건, 2020년 48건, 2021년 55건)으로 매년 증가하는 추세다. 이에 소방서는 ▲폭행 피해 지속 증가로 안전한 현장활동을 위한 예방대책 마련 ▲가해자의 엄중 처벌을 통한 폭행 경각심 고취 및 재발 방지 ▲폭행 피해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적극적인 지원으로 피해 구급대원 보호 등을 방침으로 대책을 추진한다. 고영주 서장은 “폭행 피해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일어나서는 안되는 매우 중대한 사항이다”며 “생명을 지키기 위해 불철주야 현장에 임하는 구급대원들에게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한마디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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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15
  • 한국화가 임미자, 풍요로운 삶을 위한 "festival" 작품으로 초대 개인전
    다채로운 채색으로 밝고 화사한 이미지의 한국화를 제작해 주목받는 한국화가 임미자 작가는 삶의 축제(festival of life)를 주제로 표현한 작품 40여점으로 서울 인사동 소재의 갤러리 모나리자 산촌에서 오는 2022년 6월 21일(화) ~ 6월 30일(목)까지 초대 개인전을 진행한다. 우리 전통채색화 민화의 기법을 인용하여 풍요로움을 상징하는 해바라기, 부엉이, 나비 그리고 사람이 들어간 현대적 한국화로 재해석하여 공감을 얻고자 했다. 작가의 작품은 화면 가득 채운 노란 해바라기의 모습과 초록의 자연을 누비는 나비의 날개 짓, 즐거운 사람들의 행동 등으로 감상자들에게 행복의 기운을 전달한다. 이번 전시에서 작품명 "festival" 시리즈로 관람객을 맞이하는데 해바라기 이미지는 번영과 행운을 바라는 작가의 마음을 담아 노란 금빛으로 표현하였다. 재물 운까지 행운이 닿기를 염원하는 메시지를 입혀 모두가 행복해하는 모습이 상상이 아닌 현실에서 볼 수 있기를 희망했다. 조각배에 타고 있는 부엉이 가족의 그림이 재매있다. 한국화의 주요 소재로 많이 등장하는 부엉이는 지혜와 장수 그리고 가족의 사랑을 상징하는 것으로 자신의 가정이 평온하고 다복하기를 기원하고, 작품을 접하는 사람들에게도 행복의 에너지를 나누고자 하는 마음이 녹아져 있다. 작품 속에 등장하는 해바라기, 부엉이, 나비 등을 사람과 동일시했다. 일상의 자유로움을 비상하는 나비의 모습으로 만들었고, 단란한 부엉이 가족에서 평화롭기를 바라는 우리들의 가정을 표현했다. 금빛으로 화사함의 극치를 보여주는 해바라기 또한 마음속 깊이까지 즐거움의 빛이스며들길 바라고 있다. 작가는 전통 한국화, 민화 기법을 다양하게 인용하여 자신만의 화풍으로 작품을 구현하고 있다. 한국화의 주된 수묵화 기법에서 벗어나 다양한 색이 주는 매력을 적재적소에 채색하여 전통 미술의 관심을 이끌어 내고 있다. "festival" 시리즈 작품으로 전시를 진행 중인 한국화가 임미자 작가는 "외부 전시활동에 제약을 받았던 코로나19 시국에 작품을 구상하고 제작하는 창작활동에 집중할 수 있었다. 40여점의 작품이 완성되면서 전시를 할 수 있었으며 그림 속 따뜻한 이미지가 모든 가정의 평안과 행운이 찾아들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고 말했다. 작가는 홍익대 미술대학원 졸업(석사) 출신으로 (사)한국미술협회 부이사장, (사)G-ART 국제미술포럼 부회장을 역임하고 현재 동방문화대학원대학교 교수로 활동하며 작품을 제작하고 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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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15
  • 양평군,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 추진
    양평군은 지역사회 중심의 아토피·천식 예방관리 환경을 조성하고, 알레르기질환자 조기발견 및 적절한 치료를 위해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아토피피부염 보습제 지원’은 아토피피부염을 앓고 있는 환자에게 보습제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소득수준과 관계없이 관내에 거주하는 만 18세(금년도는 2004년생 까지)이하의 아토피피부염 환자가 지원대상으로 일반가정은 환자당 2개의 보습제를, 다자녀가정이나 취약계층에는 4개의 보습제를 지원하고 있다. 구비서류는 주민등록등본과 진료확인서(또는 통원확인서)로 진료확인서에는 아토피피부염 질병코드인 ‘L20, L20.8, L20.84~88, L20.9’ 등이 표기돼 있어야 한다. ‘취약계층 알레르기질환 의료비 지원사업’은, 아토피피부염 · 천식 · 알레르기 비염으로 인한 병·의원 진료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1인당 연 20만 원 한도로 지원하고 있다. 관내 거주 중인 기준중위소득 80%이하 가정의 만 18세 이하 알레르기 질환자가 지원대상으로 구비 서류는 의료급여증 또는 건강보험 자격확인서,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신청자 신분증 및 주민등록등본, 통장사본, 진료확인서(또는 통원확인서, 1~11월간 진료일 및 질병코드 모두 표기), 진료비 세부내역서, 약제비 영수증(처방전과 함께 제출)이며 한방진료 의료비 지원 대상에서 제외 된다. 기준중위소득은 신청 직전 월을 기준으로 판단하며, 가구원 수에 따른 기준중위소득은 군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올해 ‘아토피피부염 보습제 지원’은 2022년 12월 23일까지, ‘취약계층 알레르기질환 의료비 지원’은 2022년 11월 25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 보건소 건강증진과(☎ 031-770-3833)로 문의하면 된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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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03
  • 경기연구원, 27일 ‘제2회 기후변화 콜로키움’ 개최…기후위기 대응방안 모색
    소피 핸드포드 뉴질랜드 최연소 구의원 주제발표…‘Z세대가 주도하는 새로운 기후정치란 무엇인가’ ‘기후위기 극복을 위해 구질서를 새로운 질서로 전환’ 논의 경기연구원이 오는 27일 오후 5시 지구와사람 유재(서울시 종로)에서 ‘제2회 기후변화 콜로키움’을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콜로키움)에는 2050 탄소 제로(Net-Zero)를 목표로 현시기 신기후체제를 진단하고 향후 8년 내 닥쳐올 수 있는 도시공동체의 다양한 영역에서 실천적 해법을 만들어갈 수 있는 구체적인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콜로키움)는 경기연구원, (재)지구와사람, (사)에너지전환포럼이 함께 개최하며 온라인 줌(zoom)으로 동시 참여를 통해 실시간 진행된다. 주제발표는 소피 핸드포드(Sophie Handford) 뉴질랜드 최연소 구의원이 맡았다. ‘Z세대가 주도하는 새로운 기후정치란 무엇인가’를 주제로 기후위기 극복을 위해 청년의 영역에서 실천적 해법을 만들어 갈 수 있는 구체적인 대안을 모색하고 구질서를 새로운 질서로 슬기롭게 전환하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소피 핸드포드(21세)는 뉴질랜드 최연소 구의원으로 2019년에 뉴질랜드 청소년 기후파업을 전국적으로 주도하면서 17만 명을 참여시키는 등 사회 운동과 제도권 정치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발표 이후 참여자와 자유롭게 의견을 조율하는 ‘콜로키움’ 방식으로 토론이 진행된다. 토론에는 김동영 경기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오지혁 청년기후긴급행동 공동대표, 현유정 플랜제로·기후변화청년모임 빅웨이브(BigWave) 청년활동가가 참여한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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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25
  • 신천지예수교회, 혈액수급비상사태 극복 위해 단체 헌혈 나선다
    혈액관리본부 “혈액수급 위기 상황에서 단체 헌혈 깊은 감사”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이하 신천지예수교회)이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국가적 혈액 수급 위기를 극복하고자 전국적으로 단체헌혈을 진행한다.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에 따르면 혈액 보유량은 현재(13일 기준) 적정 혈액 보유량 5일에 미치지 못하는 3.4일분으로, 혈액수급위기 ‘주의’ 단계에 근접한 상태다. 혈액은 일평균 5일분 이상을 비축해야 안정적인 의료 활동이 가능하다. 이같은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신천지예수교회는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와 논의하고 오는 18일부터 30일까지 전국 74개 교회에서 각 도시별 혈액원 및 헌혈 버스를 이용해 헌혈 캠페인 ‘생명 ON’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총회본부 및 12지파 중진 사명자, 교역자 등을 우선으로 참여하고 성도 중 건강이 양호한 헌혈 가능자를 선별해 총 6천명 분의 혈액을 확보하겠다는 것이 목표다. 헌혈 후에는 기부권과 헌혈증 기부도 예정되어 있다. 이는 우리나라 하루에 필요한 헌혈 인원 5천 400명을 크게 넘어서는 양으로 헌혈 완료 후 적정 혈액 보유량인 5일분을 채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한적십자사 관계자는 “지난 2020년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을 위해 성도들이 단체 혈장 공여에 참여한데 이어 최근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국가 수준의 혈액수급 위기를 겪고 있는 상황에서 다시 전국 규모의 헌혈캠페인 추진을 결정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신천지예수교회 측은 “코로나19로 헌혈 참여가 줄어 생명이 위태로운 수술 환자 조차 수혈받지 못해 지정헌혈을 호소하는 안타까운 소식을 접하고 위기 극복에 보탬이 되고자 단체 헌혈을 진행하게 됐다”며 “헌혈은 생명을 나누는 가장 가치있는 봉사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 종교인으로서 나서서 해야할 일”이라고 말했다. 신천지예수교회는 지난 2020년에도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을 위해 6천 명이 단체 혈장 공여에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코로나19 위기 극복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이 혈장은 그동안 치료제 개발과 바이러스 연구를 위해 활용되어 왔고 현재는 코로나19 국내 개발 백신의 임상시험용 국가표준물질의 개발과 보급을 위해 활용된다. 이 외에도 태안반도 기름유출 복구 봉사, 세월호 지원 봉사, 포항 지진피해 복구 봉사, 경북 강원 산불 피해 지원 등 국가적 위기때 마다 앞장서서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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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14

실시간 서울 기사

  • 서양화가 김드보라, 바다속 강열한 느낌 "Sound of Blue" 개인전 진행 중
    맑고 푸른 바다 속 풍경은 고요와 안정 이라는 심리적 감정을 고스란히 드러내어 화면 가득 뿜어져 나오는 에너지는 강열하다. 작가는 바다 속을 여행하는 스쿠버 다이버로 활동하면서 만난 풍경을 작품으로 제작하여 신비스럽고 몽환적 느낌이 좋은 그림으로 오는 2022년 9월 28일(수) ~ 10월 4일(화)까지 서울 인사동 마루아트센터 3관에서 "Sound of Blue" 타이틀로 개인전을 진행한다. 경이로운 바다의 세계를 푸른색 명암을 활용하여 표현해 청량감으로 충만하며, 거친 파도의 물결은 섬세하게 사실적으로 구현해 살아있는 듯 역동적인 이미지가 압도적이다. 작품명 'sound of wave'는 산인지 바다인지 시각적 구별이 불분명할 만큼 시시각각 변모하는 바다 형상은 오감을 확장시켜주는 친근함의 대상으로 만들었다. '허락된 사랑' 작품은 호기심의 욕망을 내려놓고 몸과 마음을 물결에 맡겨야 보이는 자연의 순수성을 표현하였다. 투명거울처럼 빛나는 물속과 성난 파도의 물결까지 모든 것을 보여주는 진실함에 대한 감사를 캔버스에 기록했다. '데자뷰' 그림은 끝을 알 수 없는 바다의 모습에 외롭고 두려운 마음이 들기도 하지만 편안한 감정을 만나기도 한다. 언젠가 와본 듯한 느낌이 데자뷔처럼 다가와 오래된 기억을 더듬어가는 과정으로 몰아간다. '격정' 작품은 시퍼렇게 높이 솟아오르는 파도를 바라보며 활기찬 역동성과 두려움이 동시에 느껴지는 마음이 내포되어 있다. 포효하듯 하얀 포말을 사방에 퍼트리는 바다의 함성이 격정적으로 펼쳐져 순간 포착하듯 캔버스에 담았다. 작가는 풍경과 정물 등의 작품에서 바다를 주제로 그림을 그리는 방향의 전환으로 새로운 창작 아이디어가 무궁무진하다. 스쿠버 다이버 생활은 삶에 활력을 얻는 시간이 되고, 환상적 바다 속 풍경은 작품으로 연결되어 일상 자체가 창작의 연속이다. 수중세계를 탐험했을 때 찾아오는 행복감은 신체적, 정신적 한계를 이겨 낼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으며 바다에 대해 바라보는 관점이 변화되고 느끼는 감성과 상상력은 더욱 풍부해져 그림 작업의 시간을 즐겁게 한다. "Sound of Blue" 타이틀로 개인전을 실시하는 김드보라 작가는 "잘 알려지지 않은 바다의 신비로운 수중세계를 작업 통해 소개하고 싶었다. 또한 수중만이 아닌 수면 위 자연도 작업의 대상으로 확장해 나아갈 예정이며, 미지의 세계를 탐험하며 그림의 영역으로 확장해 가는 행복한 다이버화가가 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이번 전시 주제인 "Sound of Blue"는 바다를 체험하면서 체험한 경이로움이 작품이 되었으며, 자연적 현상을 화가의 관점으로 재해석하여 감동을 주고자 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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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26
  • 한국화가 유혜경, 공간속의 자연 작품으로 국내 최대 미술시장 'Kiaf PLUS 2022' 참여
    ‘갈 수 없으니 자연을 실제 공간 안에 들여와 이상향을 즐기고자’하는 마음으로 작품을 만드는 한국화가 유혜경 작가는 오는 2022년 9월 1일(목) ~ 9월 5일(월) 까지 서울 강남구 소재의 세텍(SETEC)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미술시장 Kiaf PLUS 2022(키아프 플러스 2022)에서 ROW GALLERY 소속으로 C25 부스에서 전시를 진행 한다. 자연을 화면 가득 채우고 그 속에서 작은 사람들을 배치하는 일종의 피규어 놀이를 하듯 가산(假山)으로 꾸며진 산수 그림은 풍경을 재현하기보다는 풍경을 차용해 자연 속에서 즐기는 놀이 공간으로 완성했다. 작품명 '眞境_탈각된 공간'은 그림 속 유리벽안의 산은 신성한 곳으로 소도와 같은 이 곳은 예술의 원천이 살아 숨 쉬는 공간으로 작가가 열망하는 세계로 표현했다. '소격효과 혹은 거리두기' 작품은 현실에 존재하는 공간에 거대한 석가산(石假山)이 자라고 있고 그 안에서 소요(逍遙)하고 있는 사람들이 등장시켜 자연을 자주 찾지 못하는 결핍을 해소하는 대상으로 삼았다. 산으로 형상화된 욕망은 산의 외양을 한 미지의 세계로 경계를 넘나들며 관조의 대상이 되기도 한다. 작가는 실제 산 드로잉을 바탕으로 작업을 진행한다. 작품을 구상하고 준비하는 과정을 위해 시간이 나는 대로 산에 올라가 풍경 드로잉을 하고 있으며, 취하는 작업 방법은 실경의 산을 드로잉 하지만 스케치하는 과정에서 작가의 감흥이 개입이 되어 골짜기도 만들고 봉우리도 만들어 진다. 전통산수화 작업과정 자체가 놀이로 재료는 장지(한지 3배접)에 석채와 분채를 미디엄인 아교에 섞어 화면 위에 여러 번 쌓아 올리는 방법으로 작업을 했다. 여러 번 색을 쌓는 기법으로 완성된 그림은 깊은 느낌을 주어 주제의 표현력이 좋다. 이번 Kiaf Plus 2022에 참여하는 한국화가 유혜경 작가는 "작업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이야기를 건네고 싶다. 작품을 위해 많이 생각하고 시도하며, 다양한 연구와 활동으로 예술적 역량을 계발하여 전시를 매개체로 많은 사람들과 공감하고 소통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작가는 건국대학교 회화학과 졸업, 홍익대학교 대학원 동양화과 졸업, 건국대학교 대학원 미술학 박사 졸업 출신으로 9월 1일 ~ 9월 27일까지 서울 강남 교보타워 15층 BGN갤러리에서 초대 개인전 '친숙한 응집' 전시도 진행하여 2022년 신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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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29
  • 경기과천교육도서관, 여름방학 독서·체험 프로그램 운영
    4개 주제로 나눠 독서와 연계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 진행 경기과천교육도서관(관장 윤재철)이 26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유아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독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독서와 체험을 연계한 활동을 교육도서관에서 펼쳐 학생 독서 흥미를 높이고자 마련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신나는 여름 북캠프, ▲지구를 보다, ▲나는야! 공정한 재판관, ▲도전!! 디지털 콘텐츠 크리에이터 등 4개 주제로 운영한다. 신나는 여름 북캠프는 유아를 대상으로 영어 그림책을 노래나 게임 등과 같은 활동과 연계해 독서 흥미를 키우는 프로그램이다. 지구를 보다는 초등학생 1~2학년을 대상으로 그림책을 통해 동물복지와 기후 위기 관련한 실천 방법을 찾아보는 활동을 한다. 나는야! 공정한 재판관은 초등학생 3~4학년을 대상으로 독서를 통해 토론과 발표 능력을 키우는 프로그램이다. 도전!! 디지털 콘텐츠 크리에이터는 초등학생 3~6학년을 대상으로 디지털 콘텐츠 제작하면서 미디어 리터러시를 배우는 활동을 한다. 경기과천교육도서관 윤재철 관장은 “오랜만에 도서관에서 대면으로 진행하는 만큼 여름방학을 맞아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아이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독서 체험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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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25
  • 서울 사당역에는 도민의 쉼터 ‘경기버스라운지’가 있다
    도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쉼터 - 경기버스라운지 사당역 4번출구 7770번 버스정류소 뒤편 금강빌딩 3층, 4층에 위치 2020년 10월 개소 이후 경기버스라운지 이용객 지속 증가 월평균 이용객 860명(’20년), 1,594명(’21년), 2,119명(’22년) 경기도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사당역 ‘경기버스라운지’가 최근 이용객이 증가하며 도민들의 쉼터로 자리를 잡고 있다. 21일 경기도에 따르면, ‘경기버스라운지’는 도가 버스를 대기하는 도민들의 불편을 조금이나마 해소하고자 지난 2020년 10월 사당역 4번 출구 7770번 버스 정류소 뒤편 금강빌딩 3·4층에 문을 연 시설이다. 사당역은 7770번 등 32개 노선의 경기 버스가 운행 중이며, 이용객이 하루 평균 약 2.6만 명에 달하는 출․퇴근 주요 환승 거점이다. 이곳은 그간 대기 승객이나 보행자 등으로 혼잡함에도 의자나 화장실, 비가림막 등이 없어 버스를 오래 기다리기에 불편했다는 점이 있었다. 이에 도는 도민들이 더위나 추위 강우·강설, 미세먼지 등의 걱정 없이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경기버스라운지를 개소하게 된 것이다. 라운지에는 버스도착 현황과 날씨, 미세먼지 등을 확인할 수 있는 ‘버스도착정보 모니터’는 물론, 좌석, 냉·난방 및 공기청정기, 수유실, 와이파이, 휴대폰 충전기, 정수기, 신발 건조기 등 각종 편의시설을 갖췄다. 특히 개소 첫해인 2020년에는 월평균 이용객이 860명으로 다소 적었으나, 2021년에는 월평균 1,594명, 2022년에는 월평균 2,119명으로 경기버스라운지를 이용하는 인원이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는 라운지 이용객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 시행과 더불어, 홍보 활동을 꾸준히 추진한 것이 주효했던 것으로 도는 분석하고 있다. 실제로 라운지에서는 동절기·폭염 등 방문수요 증가 시 운영시간을 1시간 연장하는 조치를 취하고, 우천 시 이용객들에게 우산 대여 서비스를 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도 관계자는 “경기버스라운지의 장점이 널리 알려지며 이용객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도민의 쉼터로서 더 많은 이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각종 홍보 및 서비스 개선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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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7-21
  • 양평소방서,‘구급대원이 안전한 세상’구급대원 폭행 근절대책 추진
    양평소방서(서장 고영주)는 119구급대원들의 폭행 피해 방지를 위해 ‘구급대원 폭행 근절대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통계에 따르면 최근 3년간 폭행 피해 현황은 총 149건(2019년 46건, 2020년 48건, 2021년 55건)으로 매년 증가하는 추세다. 이에 소방서는 ▲폭행 피해 지속 증가로 안전한 현장활동을 위한 예방대책 마련 ▲가해자의 엄중 처벌을 통한 폭행 경각심 고취 및 재발 방지 ▲폭행 피해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적극적인 지원으로 피해 구급대원 보호 등을 방침으로 대책을 추진한다. 고영주 서장은 “폭행 피해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일어나서는 안되는 매우 중대한 사항이다”며 “생명을 지키기 위해 불철주야 현장에 임하는 구급대원들에게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한마디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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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15
  • 한국화가 임미자, 풍요로운 삶을 위한 "festival" 작품으로 초대 개인전
    다채로운 채색으로 밝고 화사한 이미지의 한국화를 제작해 주목받는 한국화가 임미자 작가는 삶의 축제(festival of life)를 주제로 표현한 작품 40여점으로 서울 인사동 소재의 갤러리 모나리자 산촌에서 오는 2022년 6월 21일(화) ~ 6월 30일(목)까지 초대 개인전을 진행한다. 우리 전통채색화 민화의 기법을 인용하여 풍요로움을 상징하는 해바라기, 부엉이, 나비 그리고 사람이 들어간 현대적 한국화로 재해석하여 공감을 얻고자 했다. 작가의 작품은 화면 가득 채운 노란 해바라기의 모습과 초록의 자연을 누비는 나비의 날개 짓, 즐거운 사람들의 행동 등으로 감상자들에게 행복의 기운을 전달한다. 이번 전시에서 작품명 "festival" 시리즈로 관람객을 맞이하는데 해바라기 이미지는 번영과 행운을 바라는 작가의 마음을 담아 노란 금빛으로 표현하였다. 재물 운까지 행운이 닿기를 염원하는 메시지를 입혀 모두가 행복해하는 모습이 상상이 아닌 현실에서 볼 수 있기를 희망했다. 조각배에 타고 있는 부엉이 가족의 그림이 재매있다. 한국화의 주요 소재로 많이 등장하는 부엉이는 지혜와 장수 그리고 가족의 사랑을 상징하는 것으로 자신의 가정이 평온하고 다복하기를 기원하고, 작품을 접하는 사람들에게도 행복의 에너지를 나누고자 하는 마음이 녹아져 있다. 작품 속에 등장하는 해바라기, 부엉이, 나비 등을 사람과 동일시했다. 일상의 자유로움을 비상하는 나비의 모습으로 만들었고, 단란한 부엉이 가족에서 평화롭기를 바라는 우리들의 가정을 표현했다. 금빛으로 화사함의 극치를 보여주는 해바라기 또한 마음속 깊이까지 즐거움의 빛이스며들길 바라고 있다. 작가는 전통 한국화, 민화 기법을 다양하게 인용하여 자신만의 화풍으로 작품을 구현하고 있다. 한국화의 주된 수묵화 기법에서 벗어나 다양한 색이 주는 매력을 적재적소에 채색하여 전통 미술의 관심을 이끌어 내고 있다. "festival" 시리즈 작품으로 전시를 진행 중인 한국화가 임미자 작가는 "외부 전시활동에 제약을 받았던 코로나19 시국에 작품을 구상하고 제작하는 창작활동에 집중할 수 있었다. 40여점의 작품이 완성되면서 전시를 할 수 있었으며 그림 속 따뜻한 이미지가 모든 가정의 평안과 행운이 찾아들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고 말했다. 작가는 홍익대 미술대학원 졸업(석사) 출신으로 (사)한국미술협회 부이사장, (사)G-ART 국제미술포럼 부회장을 역임하고 현재 동방문화대학원대학교 교수로 활동하며 작품을 제작하고 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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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15
  • 양평군,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 추진
    양평군은 지역사회 중심의 아토피·천식 예방관리 환경을 조성하고, 알레르기질환자 조기발견 및 적절한 치료를 위해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아토피피부염 보습제 지원’은 아토피피부염을 앓고 있는 환자에게 보습제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소득수준과 관계없이 관내에 거주하는 만 18세(금년도는 2004년생 까지)이하의 아토피피부염 환자가 지원대상으로 일반가정은 환자당 2개의 보습제를, 다자녀가정이나 취약계층에는 4개의 보습제를 지원하고 있다. 구비서류는 주민등록등본과 진료확인서(또는 통원확인서)로 진료확인서에는 아토피피부염 질병코드인 ‘L20, L20.8, L20.84~88, L20.9’ 등이 표기돼 있어야 한다. ‘취약계층 알레르기질환 의료비 지원사업’은, 아토피피부염 · 천식 · 알레르기 비염으로 인한 병·의원 진료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1인당 연 20만 원 한도로 지원하고 있다. 관내 거주 중인 기준중위소득 80%이하 가정의 만 18세 이하 알레르기 질환자가 지원대상으로 구비 서류는 의료급여증 또는 건강보험 자격확인서,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 신청자 신분증 및 주민등록등본, 통장사본, 진료확인서(또는 통원확인서, 1~11월간 진료일 및 질병코드 모두 표기), 진료비 세부내역서, 약제비 영수증(처방전과 함께 제출)이며 한방진료 의료비 지원 대상에서 제외 된다. 기준중위소득은 신청 직전 월을 기준으로 판단하며, 가구원 수에 따른 기준중위소득은 군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올해 ‘아토피피부염 보습제 지원’은 2022년 12월 23일까지, ‘취약계층 알레르기질환 의료비 지원’은 2022년 11월 25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 보건소 건강증진과(☎ 031-770-3833)로 문의하면 된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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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03
  • 경기연구원, 27일 ‘제2회 기후변화 콜로키움’ 개최…기후위기 대응방안 모색
    소피 핸드포드 뉴질랜드 최연소 구의원 주제발표…‘Z세대가 주도하는 새로운 기후정치란 무엇인가’ ‘기후위기 극복을 위해 구질서를 새로운 질서로 전환’ 논의 경기연구원이 오는 27일 오후 5시 지구와사람 유재(서울시 종로)에서 ‘제2회 기후변화 콜로키움’을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콜로키움)에는 2050 탄소 제로(Net-Zero)를 목표로 현시기 신기후체제를 진단하고 향후 8년 내 닥쳐올 수 있는 도시공동체의 다양한 영역에서 실천적 해법을 만들어갈 수 있는 구체적인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콜로키움)는 경기연구원, (재)지구와사람, (사)에너지전환포럼이 함께 개최하며 온라인 줌(zoom)으로 동시 참여를 통해 실시간 진행된다. 주제발표는 소피 핸드포드(Sophie Handford) 뉴질랜드 최연소 구의원이 맡았다. ‘Z세대가 주도하는 새로운 기후정치란 무엇인가’를 주제로 기후위기 극복을 위해 청년의 영역에서 실천적 해법을 만들어 갈 수 있는 구체적인 대안을 모색하고 구질서를 새로운 질서로 슬기롭게 전환하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소피 핸드포드(21세)는 뉴질랜드 최연소 구의원으로 2019년에 뉴질랜드 청소년 기후파업을 전국적으로 주도하면서 17만 명을 참여시키는 등 사회 운동과 제도권 정치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발표 이후 참여자와 자유롭게 의견을 조율하는 ‘콜로키움’ 방식으로 토론이 진행된다. 토론에는 김동영 경기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오지혁 청년기후긴급행동 공동대표, 현유정 플랜제로·기후변화청년모임 빅웨이브(BigWave) 청년활동가가 참여한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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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25
  • 신천지예수교회, 혈액수급비상사태 극복 위해 단체 헌혈 나선다
    혈액관리본부 “혈액수급 위기 상황에서 단체 헌혈 깊은 감사”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이하 신천지예수교회)이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국가적 혈액 수급 위기를 극복하고자 전국적으로 단체헌혈을 진행한다.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에 따르면 혈액 보유량은 현재(13일 기준) 적정 혈액 보유량 5일에 미치지 못하는 3.4일분으로, 혈액수급위기 ‘주의’ 단계에 근접한 상태다. 혈액은 일평균 5일분 이상을 비축해야 안정적인 의료 활동이 가능하다. 이같은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신천지예수교회는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와 논의하고 오는 18일부터 30일까지 전국 74개 교회에서 각 도시별 혈액원 및 헌혈 버스를 이용해 헌혈 캠페인 ‘생명 ON’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총회본부 및 12지파 중진 사명자, 교역자 등을 우선으로 참여하고 성도 중 건강이 양호한 헌혈 가능자를 선별해 총 6천명 분의 혈액을 확보하겠다는 것이 목표다. 헌혈 후에는 기부권과 헌혈증 기부도 예정되어 있다. 이는 우리나라 하루에 필요한 헌혈 인원 5천 400명을 크게 넘어서는 양으로 헌혈 완료 후 적정 혈액 보유량인 5일분을 채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한적십자사 관계자는 “지난 2020년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을 위해 성도들이 단체 혈장 공여에 참여한데 이어 최근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국가 수준의 혈액수급 위기를 겪고 있는 상황에서 다시 전국 규모의 헌혈캠페인 추진을 결정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신천지예수교회 측은 “코로나19로 헌혈 참여가 줄어 생명이 위태로운 수술 환자 조차 수혈받지 못해 지정헌혈을 호소하는 안타까운 소식을 접하고 위기 극복에 보탬이 되고자 단체 헌혈을 진행하게 됐다”며 “헌혈은 생명을 나누는 가장 가치있는 봉사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 종교인으로서 나서서 해야할 일”이라고 말했다. 신천지예수교회는 지난 2020년에도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을 위해 6천 명이 단체 혈장 공여에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코로나19 위기 극복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이 혈장은 그동안 치료제 개발과 바이러스 연구를 위해 활용되어 왔고 현재는 코로나19 국내 개발 백신의 임상시험용 국가표준물질의 개발과 보급을 위해 활용된다. 이 외에도 태안반도 기름유출 복구 봉사, 세월호 지원 봉사, 포항 지진피해 복구 봉사, 경북 강원 산불 피해 지원 등 국가적 위기때 마다 앞장서서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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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14
  • 신천지예수교회 마태 24장 ‘마지막 때 전쟁과 평화’ 해외 릴레이 세미나
    지난 9일부터 아시아, 미주, 유럽, 아프리카 순으로 진행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핵전쟁 우려까지 제기되는 상황에서 마지막 때 전쟁에 대한 내용으로 알려진 마태복음 24장에 대한 해석 요청이 쇄도하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이하 신천지예수교회)에서 특별 세미나를 개최해 주목받고 있다. 특히 이만희 총회장은 최근 국제정세와 관련해 마태복음 24장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과 관련된 것 아니냐는 우려와 함께 이에 대한 문의가 전 세계적으로 급증하자 직접 세미나에 나서 이에 대한 해답을 제시했다. ‘마지막 때 전쟁과 평화’란 주제로 4월 9일 일본과 인도,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7개국 지역에서 유튜브로 동시 진행된 마태복음 24장 세미나에는 4만 명 이상이 참석했고 이중 목회자 등 종교지도자 2천명이 후속교육을 신청했다. 같은 주제로 10일 미주 지역서 열린 세미나에는 600여 명의 목회자를 비롯해 4만 5천여 명이 총회장의 강의를 시청하는 등 그간 듣지 못했던 성경의 종말론 해석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반영했다. 이 총회장은 설교에서 마태 23장은 초림 때, 24장은 주 재림의 징조란 사실을 밝히며 24장의 두 개의 나라 전쟁은 신앙과 관련된 것이지, 지금의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전쟁은 아니라고 강조했다. 즉 마태 24장의 전쟁은 하나님의 나라와 마귀의 나라의 싸움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밝히며, 마귀의 나라 바벨론과 그 바벨론을 7머리 10뿔 짐승이라고 기록한 요한계시록의 내용에 대해서도 자세히 설명했다. 이 총회장은 이러한 내용은 예수님의 말씀처럼 다니엘서를 읽어보면 깨달을 수 있으며 성경상의 나라와 나라간 전쟁은 계시록의 장막성전에서 일어나는 것으로 세상 전쟁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 총회장은 마태 24장의 구절의 뜻을 계시록 13장과 연계해 하나하나 풀어주며 기성교회에서 해당 성경의 장을 세상의 전쟁으로 해석하는 행태를 비판했다. 또한 마태복음 24장이 현재 실상으로 이뤄지고 있으며 신천지예수교회에서 이를 육하원칙에 따라 설명하고 전하고 있지만 믿지 않고 오히려 핍박을 일삼는 현 세태를 안타까워하며 말씀에 의지해 구원에 이를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번 세미나는 4월 22일에는 독일 프랑크푸르트를 중심으로 유럽에서 진행되며 23일에는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우간다를 중심으로 아프리카에서도 연합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해당 강의는 신천지예수교회 공식 유튜브(https://bit.ly/SCJyoutube)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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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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