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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회 한독정기학술대회 개최
    - 한국과 독일 양국의 전문가·청년세대 총인원 449명 참석, 부산에서 성황리 개최 사단법인 한국독일네트워크(ADeKo, 김효준 이사장)와 주한독일대사관이 공동 주최하고 한독사회과학회, 주한독일고등교육진흥원(DAAD Korea), 한양대학교 통일교육 선도대학 사업단이 공동 주관한 ‘제15회 한독정기학술대회(ADeKo Conference)가 11월 3일(월)부터 4일(화)까지 윈덤그랜드호텔 부산과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BPEX)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다. 이번 컨퍼런스는 ‘불확실성의 시대를 넘어(Beyond Uncertainty)’라는 주제로 한독 양국의 학계, 산업계, 정책 분야 전문가 및 청년세대 등 400여 명이 참석해 글로벌 불확실성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지속가능한 협력과 혁신의 방향성을 모색했다. 11월 3일 환영만찬으로 아데코 행사의 막이 올랐다. 다음 날인 11월 4일 컨퍼런스 행사에서 한국어-독일어 동시통역으로 진행된 오프닝 세션이 열렸으며, 김효준 이사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게오르그 슈미트 주한독일대사의 환영사, 한독의원친선협회 회장 추미애 의원, 주일본고등교육진흥원 소장 악셀 카펜슈타인, 주한독일상공회의소 대표 마리 안토니아 폰 쇤부르크의 축사가 이어졌다. 전 이화여대 총장인 김선욱 명예이사장의 아데코 스피치에서는 한독관계에 대한 명확한 비전을 제시했다. 기조연설(Plenary Session)에서는 홍용표 전 통일부 장관의 평화와 통일을 잇다,글라이스루츠 지몬 베크만 변호사는 EU 인공지능법과 디지털 규제 - 법적 확실성을 향하여 그리고 KIT의 에릭 작스 교수는 모빌리티 재구상: 한독 협력을 통한 혁신의 길을 소개하였다. 끝으로 김인숙 아데코 이사가 한독 AI 협력의 정책 및 산업 프레임워크 방향에 대한 발표로 오전 행사를 마무리했다. 오후에는 총 20개의 세션이 운영되었으며, 첫 번째 주제세션 (Thematic Sessions)에서 학문·산업·청년을 잇는 심층 토론이 이루어졌다. 특히, 분단을 넘어: 독일 통일 35주년과 한반도 청년세대의 시각과 미래 모빌리티 그리고 경계를 넘는 글로벌 청년세대의 상상력 세션이 큰 관심을 받았다. 한독 유학 및 연구 워크숍과 부산·울산·경남 해양수도의 미래, 해방 80주년을 맞은 한반도 관계 재조명, 복합 위기의 시대, 개발협력의 변화 양상, 의회 연구의 다양한 쟁점, 공공외교의 새로운 지평, 트럼프 이후의 세계질서와 한독 협력에 대한 다양성이 공존하는 토론의 장이 마련되었다. 두 번째 주제세션에서는 청년세대의 발표를 중심으로 직업교육 협력 – 강점을 연결하고 미래를 설계하다, 차세대를 위한 통일교육 재구성, 지속가능한 전환과 경제안보, 극우정치와 감정의 지정학, 공공외교를 통한 평화와 통일의 새로운 패러다임, AI 시대의 글로벌 거버넌스, 지방의회 전문성 강화와 지역사회 연계, 다음 세대의 공공외교 – 역할, 과제, 도전, 에너지 안보와 글로벌 경쟁시대의 전략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사회변화, 지정학적 리스크, 공급망 불안전, 기후위기, 기술혁신 등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시대전환(짜이텐벤데, Zeitenwende) 속에서 한독 양국이 공동의 도전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협력 모델을 모색한 자리였다. 특히 청년세대의 활발한 참여가 두드러졌으며, 세대 간·분야 간 연대를 강화하는 미래지향적 네트워크로서의 ADeKo의 역할이 강조되었다. 주최: 사단법인 한국독일네트워크(ADeKo), 주한독일대사관 주관: 한독사회과학회, 주한독일고등교육진흥원(DAAD Korea), 한양대학교 통일교육 선도대학 사업단 행사명: 제15회 ADeKo Conference 일시: 2025년 11월 3일(월)–4일(화) 장소: 윈덤그랜드호텔 부산,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BPEX) 참석: 각 분야 전문가와 청년세대 등 449명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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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08
  •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 ‘2025 뉴스타즈 마케팅 광고 경진대회’ 개최
    - 8월 부산서 본선 개최… 중국·필리핀 현지 국가 예선도 성황리 진행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이하 MAD STARS)가 국내외 마케팅·광고 분야 5년 차 이하의 주니어 전문가를 대상으로 ‘2025 뉴스타즈 마케팅 광고 경진대회(이하 뉴스타즈)’의 참가자를 오는 6월 5일(목)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뉴스타즈’는 국제 경쟁력을 갖춘 신예 전문가를 발굴하고, 실전 중심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된 전문가 대상 경연 프로그램이다. 마케팅·광고·디지털·영상·애드테크·홍보 등 관련 직무에 종사하는 실무 경력 5년 차 이하의 현직 종사자라면 개인 또는 2인 이하의 팀으로 지원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4월 2일(수)부터 6월 5일(목)까지 MAD STARS 공식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온라인 예선 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자가 선발되며, 이들은 8월 26일(화)부터 시그니엘 부산에서 열리는 본선 경연에 참가하게 된다. 본선 경연에서는 현장에서 제시된 주제에 따라 제한 시간 내 영상 또는 인쇄 광고를 기획·제작한다. 또한 글로벌 업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으로부터 작품에 대한 심사를 받으며 실전 경험은 물론 최신 글로벌 마케팅·광고 동향과 전망도 함께 접할 수 있다. 지난해에는 8개국 30개 회사에서 총 73명의 주니어 광고인이 본선에 참여해 치열한 접전을 벌였다. 시상은 금·은·동·크리스탈로 나뉘며, 수상자에게는 ‘2025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MAD STARS 2025)’ 참관은 물론 뉴스타즈 참가자만을 위한 특별 컨퍼런스와 네트워킹 파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제공될 예정이다. 특히 네트워킹 파티에서는 평소 접하기 어려운 국내외 저명한 현직 전문가들과 직접 교류하며, 국제적인 인적 교류의 폭을 확장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뉴스타즈는 국가별로도 예선이 운영되고 있다. ‘뉴스타즈 차이나’는 중국광고협회 주관으로 5월 베이징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뉴스타즈 필리핀’은 10월 마닐라에서 IMMAP DYC (Internet & Mobile Marketing Association of Philippines Digital Young Creators)가 진행한다.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 박태열 집행위원장은 “뉴스타즈는 마케팅·광고 산업의 미래를 이끌 젊은 전문가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역량을 증명하고, 실전 감각을 키울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크리에이티브에 대한 열정과 실력을 갖춘 많은 분들의 도전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부산시가 후원하는 ‘2025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MAD STARS 2025)’는 ‘AI-vertising, AI 광고 마케팅 시대’를 주제로 오는 8월 27일(수)부터 3일간 시그니엘 부산과 해운대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아시아 최대 규모의 마케팅·광고·디지털 콘텐츠 관련 국제 행사인 ‘2025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MAD STARS 2025)’가 오는 8월 부산 해운대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18회를 맞이하는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는 ‘AI-vertising, AI 광고 마케팅 시대’를 주제로, 광고·마케팅 산업의 시대상을 반영한 카테고리를 신설하고, 영역 확장을 통해 더욱 다양한 전 세계의 마케팅 광고 사례와 크리에이티브 기법을 발굴할 예정이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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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02
  • 문홍규 작가, "BAMA 2025 부산국제화랑아트페어" 참가
    올해로 14회를 맞이하는 “BAMA 2025 부산국제화랑아트페어“는 ㈔부산화랑협회가 주최하고 2025 BAMA 운영위원회가 주관하는 미술 전시 행사로 오는 2025년 4월 3일(목) ~ 4월 6일(일)까지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린다. ‘WITH, 지속 가능한’이란 슬로건으로 국내외 갤러리 132곳이 참여할 예정이며, 약 4,000여 점의 작품이 미술애호가는 물론 일반 관람객에서 선보여 문화예술을 향유하고자 하는 시민들의 갈증을 해소할 기회가 되고 있다. 신진작가, 청년작가, 중견작가, 원로작가 등 세대를 통합하고 교류하는 화합의 시간과 창의적 미술 감각이 지속적으로 연결되기를 목표로 하고 있다. 한지 죽으로 마티에르를 주거나 쌓아 올리듯 이미지를 형성해 가는 독특한 방법으로 일상의 풍경, 문화재 및 출토품에 대한 새로운 해석, 어린 시절의 추억을 예술적으로 풀어 관람객과 교감하는 문홍규 작가는 Gallery Ssamziann Booth B20에서 애틋하고 사랑스런 남녀의 밝은 이야기 "Kiss" 그림을 대표작으로 BAMA 2025에 참여 한다. 작품명 "Kiss"는 한국적인 특징을 나타낼 수 있는 재료를 활용한 기법으로 한지, 풀, 분채 등을 사용하여 제작된 작품이다. 100년 이상의 수명을 보장하는 재료들로 3배접한 한지 위에 한밤중 남녀의 밀회 장면을 그려 감상자의 마음을 미소 짓게 만들었다. 커튼으로 가려진 창문에서 은은하게 빛나는 방안의 불빛과 보안등에서 내려 쪼이는 오렌지색 불빛이 어두운 밤 주택가를 포근한 분위기로 만들었고, 온화한 빛에 스멀스멀 피어오르는 사랑의 감정을 Kiss라는 극적인 이미지 표현으로 사랑을 구현해 냈다. "한국의 종(鐘)" 작품은 세계 어디에도 없는 유일한 한국적 스타일을 한지 죽으로 입체감 있게 만든 저부조 형태의 작품으로 사실적이다. 신라시대 에밀레종을 모티브로 작품이 기획되고 제작하였으며, 가장 한국적인 것이 세계적이라는 생각으로 품격 있는 우리 문화재의 예술성을 강조하였다. "먼 옛날" 작품은 고분 벽화의 느낌으로 동, 식물 그리고 현대적 이미지가 복합적으로 구성되어 신비감을 조성했다. 현재의 주변 풍경을 한지 죽 바탕으로 구성하여 전통을 고수하는 듯 보이지만 사물의 특징을 살린 현대미술의 특징적인 세련된 채색이 거부감 없이 작품에 스며들게 했다. BAMA 2025에 참가하는 문홍규 작가는 "스토리를 만들어가는 일차원적인 그림이 아닌 생각과 철학이 이입된 사물들을 엄선하여 작품 속에 배치하는 작업을 중요시 하고 있다. 사진, 그림, 조각 등 다양한 장르의 소재는 창작물의 완성도를 높이는 도구들로 융, 복합적인 요소들을 조화롭게 적용한 독창적 작품으로 관람객들과 만나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작가는 43년째 전업 작가로 활동 중이며, 대한민국 미술대전 우수상수상, 프랑스 세계 저작권자협회(ADAGP)종신회윈, 광화문 아트포럼 회원, 신작전회원으로 창작을 진행 중에 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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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31
  •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 ‘2025 영스타즈 대학생 경진대회’ 개최
    - 수상자 대상 국내외 주요 광고회사 인턴십 기회 제공 - 8월 부산서 본선 경연… 중국·싱가포르 국가 예선전 실시 2025년 3월 17일 --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이하 MAD STARS)가 오는 5월 26일(월)까지 전 세계 대학생을 대상으로 ‘2025 영스타즈 대학생 경진대회(이하 영스타즈)’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영스타즈는 2008년부터 차세대 크리에이터들이 창의성과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MAD STARS가 개최해온 글로벌 대학생 광고·마케팅 경진대회로, 국내외 대학 및 대학원생이라면 전공과 관계없이 개인 또는 2인 이하의 팀으로 참가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3월 17일(월)부터 5월 26일(월)까지 MAD STARS 공식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온라인 예선 심사를 거쳐 본선 경연 참가자가 발표된다. 본선 경연은 오는 8월 26일(화)부터 시그니엘 부산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본선 참가자들은 현장에서 발표된 주제에 맞춰 영상 또는 인쇄 광고를 30시간 내 기획·제작해 경쟁한다. 제출 후에는 마케팅·광고·디지털 분야의 글로벌 현직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으로부터 직접 작품에 대한 피드백을 받으며, 현업에서 필요한 실전 노하우를 익히게 된다. 지난해 영스타즈 본선에는 6개국 29개 대학에서 79명의 대학생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친 바 있다. 시상은 금·은·동·크리스털로 구분되며, 수상자에게는 국내외 주요 광고회사 인턴십 기회가 주어질 예정이다. 수상하지 않더라도 모든 본선 참가자는 MAD STARS 2025 참관뿐만 아니라 참가자를 위한 특별 컨퍼런스, 네트워킹 파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전 세계 최신 광고 및 마케팅 트렌드를 접하게 된다. 한편 중국과 싱가포르에서는 영스타즈 본선 진출자를 선발하기 위한 국가 예선이 열린다. 2016년부터 매년 개최된 ‘영스타즈 차이나’는 올해 6월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되며, 지난해에는 50개 대학에서 302명의 대학생이 참여했다. 또한 싱가포르 난양공과대학교와 협력해 올해 첫선을 보이는 ‘영스타즈 싱가포르’는 7월에 진행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부산시가 후원하는 MAD STARS 2025는 ‘AI-vertising, AI 광고 마케팅 시대’를 주제로 오는 8월 27일(수)부터 3일간 시그니엘 부산과 해운대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아시아 최대 규모의 마케팅·광고·디지털 콘텐츠 관련 국제 행사인 ‘2025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MAD STARS 2025)’가 오는 8월 부산 해운대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18회를 맞이하는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는 ‘AI-vertising, AI 광고 마케팅 시대’를 주제로, 광고·마케팅 산업의 시대상을 반영한 카테고리를 신설하고, 영역 확장을 통해 더욱 다양한 전 세계의 마케팅 광고 사례와 크리에이티브 기법을 발굴할 예정이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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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18
  • 학대피해장애아동청소년 지원 및 보호체계 구축사업 2차년도 진행
    부스러기사랑나눔회(대표 윤종선)는 ‘학대피해장애아동청소년 지원 및 보호체계 구축사업’ 2차년도를 부산·춘천에 이어 2025년에는 서울·인천·대전에서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부스러기사랑나눔회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병준)의 지원을 받아 2023년부터 ‘학대피해장애아동청소년 지원 및 보호체계 구축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 사업은 학대와 장애라는 이중 특수성을 지닌 아동에게 적합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학대피해장애아동쉼터 운영매뉴얼 및 장애아동돌봄매뉴얼 개발 △전문인력 교육과정 개발 및 현장교육 실시 △전문상담사 파견 △지역사회 네트워크 형성 등을 포함한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한다. 1차년도: 기반 구축을 위한 다각적 노력 2023년 7월부터 2024년 6월까지 진행된 1차년도 사업에서는 학대피해장애아동쉼터 운영 매뉴얼과 장애아동 돌봄 매뉴얼을 개발하고, 이를 바탕으로 종사자 교육과정(총 10과정)을 완성했다. 시범 교육을 통해 매뉴얼과 교재를 보완하고, 지역사회 내 네트워크 구축과 전문상담사 파견으로 쉼터 운영의 안정성을 강화했다. 2차년도: 찾아가는 교육 및 온라인 교육 실시 2024년 7월부터 2025년 6월까지 진행되는 2차년도 사업에서는 개발된 매뉴얼과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찾아가는 교육’과 온라인 교육을 운영한다. 찾아가는 교육은 현장 종사자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전국을 순회하며 진행되며, 주요 교육 주제는 △장애아동의 학대 피해 트라우마 이해 및 지원 △장애아동의 성교육 및 성행동 지도 △장애아동의 긍정적 행동 지원 등이다. 2024년 11월 부산, 12월 춘천에서 교육이 성공적으로 개최됐으며, 2025년에는 서울, 인천, 대전 등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24시간 운영되는 쉼터 특성상 집합교육에 참여하기 어려운 종사자를 위해 온라인 교육과정도 마련 중이다. 이를 통해 교육 참여의 문턱을 낮추고 더 많은 종사자가 역량 강화를 도모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춘천 교육에 참가한 한 종사자는 장애아동의 특성을 이해하고 긍정적 행동 지원의 필요성과 방법을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부산 교육에 참여한 다른 종사자는 장애아동의 트라우마에 대해 새로운 내용을 알게 됐고, 개인적 역량 강화를 절실히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부스러기사랑나눔회는 학대피해장애아동의 회복과 더 나은 돌봄 환경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찾아가는 교육’또는 온라인 교육과정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부스러기사랑나눔회 아동복지연구소로 문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부스러기사랑나눔회 홈페이지(https://busrugy.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스러기사랑나눔회는 1986년 시작된 이래 ‘모든 아동이 삶의 주체로서 행복하고 건강하게 살아가는 세상을 만듭니다’라는 미션을 갖고 빈곤·결식뿐만 아니라 돌봄, 학습기회, 심리·정서적 치유를 통해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다음세대로 성장할 수 있도록 39년간 아이들의 꿈을 채우는데 앞장서고 있는 아동복지기관이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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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1-04
  • 자갈치시장 찾은 나경원 "소상공인 채무 조정 등 민생 집중"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인 나경원 의원이 전당대회를 하루 앞둔 22일, 부산 자갈치시장과 대구 서문시장 민생현장을 방문해 소상공인들과 시민들을 만나 소통하며 민생 문제 해결에 대한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나 후보는 이날 오전 자갈치시장 상인들과의 간담회에서 "지금 주민들의 삶이 굉장히 어렵다. 민생 문제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소상공인 자영업자를 위한 채무 조정과 자금 상환 기간 조정 문제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어 나 후보는 "외국인근로자 최저임금 예외적용, 50인 미만 사업장의 경우 중대재해처벌법 예외적용 등 여러 가지 방법을 통해 민생을 살피고자 한다"며 구체적인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또한 나 후보는 최근 수해와 폭염으로 인한 먹거리 물가 폭등, 고금리로 인한 대출 상환 부담 등 상인들의 어려움에 공감을 표했다. 나 후보는 "관광산업 시장 활성화 사업 등 정부 차원에서 할 수 있는 부분을 챙겨보겠다"며 "박형준 부산시장과도 지역에서 할 수 있는 것들에 대해 상의하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기승전 탄핵을 외치는 민주당을 막아내면서 민생에 관한 활발한 논의를 할 수 있는 틀을 만들어 국민 삶을 보다듬는 정치를 하겠다"며 민생 중심의 정치 구현 의지를 강조했다. 나 후보는 이날 오후 대구 서문시장도 방문한다. 그는 "나라가 어렵고 정치도 어렵고 민생도 어려운데 하나라도 잘 될 수 있도록 제가 열심히 해보겠다"며 민심 청취 행보를 이어갈 것을 약속했다. 한편, 국민의힘 전당대회 투표는 22일 마감되며, 23일 새 지도부 선출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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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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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5회 한독정기학술대회 개최
    - 한국과 독일 양국의 전문가·청년세대 총인원 449명 참석, 부산에서 성황리 개최 사단법인 한국독일네트워크(ADeKo, 김효준 이사장)와 주한독일대사관이 공동 주최하고 한독사회과학회, 주한독일고등교육진흥원(DAAD Korea), 한양대학교 통일교육 선도대학 사업단이 공동 주관한 ‘제15회 한독정기학술대회(ADeKo Conference)가 11월 3일(월)부터 4일(화)까지 윈덤그랜드호텔 부산과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BPEX)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다. 이번 컨퍼런스는 ‘불확실성의 시대를 넘어(Beyond Uncertainty)’라는 주제로 한독 양국의 학계, 산업계, 정책 분야 전문가 및 청년세대 등 400여 명이 참석해 글로벌 불확실성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지속가능한 협력과 혁신의 방향성을 모색했다. 11월 3일 환영만찬으로 아데코 행사의 막이 올랐다. 다음 날인 11월 4일 컨퍼런스 행사에서 한국어-독일어 동시통역으로 진행된 오프닝 세션이 열렸으며, 김효준 이사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게오르그 슈미트 주한독일대사의 환영사, 한독의원친선협회 회장 추미애 의원, 주일본고등교육진흥원 소장 악셀 카펜슈타인, 주한독일상공회의소 대표 마리 안토니아 폰 쇤부르크의 축사가 이어졌다. 전 이화여대 총장인 김선욱 명예이사장의 아데코 스피치에서는 한독관계에 대한 명확한 비전을 제시했다. 기조연설(Plenary Session)에서는 홍용표 전 통일부 장관의 평화와 통일을 잇다,글라이스루츠 지몬 베크만 변호사는 EU 인공지능법과 디지털 규제 - 법적 확실성을 향하여 그리고 KIT의 에릭 작스 교수는 모빌리티 재구상: 한독 협력을 통한 혁신의 길을 소개하였다. 끝으로 김인숙 아데코 이사가 한독 AI 협력의 정책 및 산업 프레임워크 방향에 대한 발표로 오전 행사를 마무리했다. 오후에는 총 20개의 세션이 운영되었으며, 첫 번째 주제세션 (Thematic Sessions)에서 학문·산업·청년을 잇는 심층 토론이 이루어졌다. 특히, 분단을 넘어: 독일 통일 35주년과 한반도 청년세대의 시각과 미래 모빌리티 그리고 경계를 넘는 글로벌 청년세대의 상상력 세션이 큰 관심을 받았다. 한독 유학 및 연구 워크숍과 부산·울산·경남 해양수도의 미래, 해방 80주년을 맞은 한반도 관계 재조명, 복합 위기의 시대, 개발협력의 변화 양상, 의회 연구의 다양한 쟁점, 공공외교의 새로운 지평, 트럼프 이후의 세계질서와 한독 협력에 대한 다양성이 공존하는 토론의 장이 마련되었다. 두 번째 주제세션에서는 청년세대의 발표를 중심으로 직업교육 협력 – 강점을 연결하고 미래를 설계하다, 차세대를 위한 통일교육 재구성, 지속가능한 전환과 경제안보, 극우정치와 감정의 지정학, 공공외교를 통한 평화와 통일의 새로운 패러다임, AI 시대의 글로벌 거버넌스, 지방의회 전문성 강화와 지역사회 연계, 다음 세대의 공공외교 – 역할, 과제, 도전, 에너지 안보와 글로벌 경쟁시대의 전략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사회변화, 지정학적 리스크, 공급망 불안전, 기후위기, 기술혁신 등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시대전환(짜이텐벤데, Zeitenwende) 속에서 한독 양국이 공동의 도전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협력 모델을 모색한 자리였다. 특히 청년세대의 활발한 참여가 두드러졌으며, 세대 간·분야 간 연대를 강화하는 미래지향적 네트워크로서의 ADeKo의 역할이 강조되었다. 주최: 사단법인 한국독일네트워크(ADeKo), 주한독일대사관 주관: 한독사회과학회, 주한독일고등교육진흥원(DAAD Korea), 한양대학교 통일교육 선도대학 사업단 행사명: 제15회 ADeKo Conference 일시: 2025년 11월 3일(월)–4일(화) 장소: 윈덤그랜드호텔 부산,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BPEX) 참석: 각 분야 전문가와 청년세대 등 449명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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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08
  •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 ‘2025 뉴스타즈 마케팅 광고 경진대회’ 개최
    - 8월 부산서 본선 개최… 중국·필리핀 현지 국가 예선도 성황리 진행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이하 MAD STARS)가 국내외 마케팅·광고 분야 5년 차 이하의 주니어 전문가를 대상으로 ‘2025 뉴스타즈 마케팅 광고 경진대회(이하 뉴스타즈)’의 참가자를 오는 6월 5일(목)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뉴스타즈’는 국제 경쟁력을 갖춘 신예 전문가를 발굴하고, 실전 중심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된 전문가 대상 경연 프로그램이다. 마케팅·광고·디지털·영상·애드테크·홍보 등 관련 직무에 종사하는 실무 경력 5년 차 이하의 현직 종사자라면 개인 또는 2인 이하의 팀으로 지원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4월 2일(수)부터 6월 5일(목)까지 MAD STARS 공식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온라인 예선 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자가 선발되며, 이들은 8월 26일(화)부터 시그니엘 부산에서 열리는 본선 경연에 참가하게 된다. 본선 경연에서는 현장에서 제시된 주제에 따라 제한 시간 내 영상 또는 인쇄 광고를 기획·제작한다. 또한 글로벌 업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으로부터 작품에 대한 심사를 받으며 실전 경험은 물론 최신 글로벌 마케팅·광고 동향과 전망도 함께 접할 수 있다. 지난해에는 8개국 30개 회사에서 총 73명의 주니어 광고인이 본선에 참여해 치열한 접전을 벌였다. 시상은 금·은·동·크리스탈로 나뉘며, 수상자에게는 ‘2025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MAD STARS 2025)’ 참관은 물론 뉴스타즈 참가자만을 위한 특별 컨퍼런스와 네트워킹 파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제공될 예정이다. 특히 네트워킹 파티에서는 평소 접하기 어려운 국내외 저명한 현직 전문가들과 직접 교류하며, 국제적인 인적 교류의 폭을 확장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뉴스타즈는 국가별로도 예선이 운영되고 있다. ‘뉴스타즈 차이나’는 중국광고협회 주관으로 5월 베이징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뉴스타즈 필리핀’은 10월 마닐라에서 IMMAP DYC (Internet & Mobile Marketing Association of Philippines Digital Young Creators)가 진행한다.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 박태열 집행위원장은 “뉴스타즈는 마케팅·광고 산업의 미래를 이끌 젊은 전문가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역량을 증명하고, 실전 감각을 키울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크리에이티브에 대한 열정과 실력을 갖춘 많은 분들의 도전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부산시가 후원하는 ‘2025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MAD STARS 2025)’는 ‘AI-vertising, AI 광고 마케팅 시대’를 주제로 오는 8월 27일(수)부터 3일간 시그니엘 부산과 해운대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아시아 최대 규모의 마케팅·광고·디지털 콘텐츠 관련 국제 행사인 ‘2025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MAD STARS 2025)’가 오는 8월 부산 해운대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18회를 맞이하는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는 ‘AI-vertising, AI 광고 마케팅 시대’를 주제로, 광고·마케팅 산업의 시대상을 반영한 카테고리를 신설하고, 영역 확장을 통해 더욱 다양한 전 세계의 마케팅 광고 사례와 크리에이티브 기법을 발굴할 예정이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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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02
  • 문홍규 작가, "BAMA 2025 부산국제화랑아트페어" 참가
    올해로 14회를 맞이하는 “BAMA 2025 부산국제화랑아트페어“는 ㈔부산화랑협회가 주최하고 2025 BAMA 운영위원회가 주관하는 미술 전시 행사로 오는 2025년 4월 3일(목) ~ 4월 6일(일)까지 부산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린다. ‘WITH, 지속 가능한’이란 슬로건으로 국내외 갤러리 132곳이 참여할 예정이며, 약 4,000여 점의 작품이 미술애호가는 물론 일반 관람객에서 선보여 문화예술을 향유하고자 하는 시민들의 갈증을 해소할 기회가 되고 있다. 신진작가, 청년작가, 중견작가, 원로작가 등 세대를 통합하고 교류하는 화합의 시간과 창의적 미술 감각이 지속적으로 연결되기를 목표로 하고 있다. 한지 죽으로 마티에르를 주거나 쌓아 올리듯 이미지를 형성해 가는 독특한 방법으로 일상의 풍경, 문화재 및 출토품에 대한 새로운 해석, 어린 시절의 추억을 예술적으로 풀어 관람객과 교감하는 문홍규 작가는 Gallery Ssamziann Booth B20에서 애틋하고 사랑스런 남녀의 밝은 이야기 "Kiss" 그림을 대표작으로 BAMA 2025에 참여 한다. 작품명 "Kiss"는 한국적인 특징을 나타낼 수 있는 재료를 활용한 기법으로 한지, 풀, 분채 등을 사용하여 제작된 작품이다. 100년 이상의 수명을 보장하는 재료들로 3배접한 한지 위에 한밤중 남녀의 밀회 장면을 그려 감상자의 마음을 미소 짓게 만들었다. 커튼으로 가려진 창문에서 은은하게 빛나는 방안의 불빛과 보안등에서 내려 쪼이는 오렌지색 불빛이 어두운 밤 주택가를 포근한 분위기로 만들었고, 온화한 빛에 스멀스멀 피어오르는 사랑의 감정을 Kiss라는 극적인 이미지 표현으로 사랑을 구현해 냈다. "한국의 종(鐘)" 작품은 세계 어디에도 없는 유일한 한국적 스타일을 한지 죽으로 입체감 있게 만든 저부조 형태의 작품으로 사실적이다. 신라시대 에밀레종을 모티브로 작품이 기획되고 제작하였으며, 가장 한국적인 것이 세계적이라는 생각으로 품격 있는 우리 문화재의 예술성을 강조하였다. "먼 옛날" 작품은 고분 벽화의 느낌으로 동, 식물 그리고 현대적 이미지가 복합적으로 구성되어 신비감을 조성했다. 현재의 주변 풍경을 한지 죽 바탕으로 구성하여 전통을 고수하는 듯 보이지만 사물의 특징을 살린 현대미술의 특징적인 세련된 채색이 거부감 없이 작품에 스며들게 했다. BAMA 2025에 참가하는 문홍규 작가는 "스토리를 만들어가는 일차원적인 그림이 아닌 생각과 철학이 이입된 사물들을 엄선하여 작품 속에 배치하는 작업을 중요시 하고 있다. 사진, 그림, 조각 등 다양한 장르의 소재는 창작물의 완성도를 높이는 도구들로 융, 복합적인 요소들을 조화롭게 적용한 독창적 작품으로 관람객들과 만나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작가는 43년째 전업 작가로 활동 중이며, 대한민국 미술대전 우수상수상, 프랑스 세계 저작권자협회(ADAGP)종신회윈, 광화문 아트포럼 회원, 신작전회원으로 창작을 진행 중에 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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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31
  •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 ‘2025 영스타즈 대학생 경진대회’ 개최
    - 수상자 대상 국내외 주요 광고회사 인턴십 기회 제공 - 8월 부산서 본선 경연… 중국·싱가포르 국가 예선전 실시 2025년 3월 17일 --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이하 MAD STARS)가 오는 5월 26일(월)까지 전 세계 대학생을 대상으로 ‘2025 영스타즈 대학생 경진대회(이하 영스타즈)’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영스타즈는 2008년부터 차세대 크리에이터들이 창의성과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MAD STARS가 개최해온 글로벌 대학생 광고·마케팅 경진대회로, 국내외 대학 및 대학원생이라면 전공과 관계없이 개인 또는 2인 이하의 팀으로 참가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3월 17일(월)부터 5월 26일(월)까지 MAD STARS 공식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온라인 예선 심사를 거쳐 본선 경연 참가자가 발표된다. 본선 경연은 오는 8월 26일(화)부터 시그니엘 부산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본선 참가자들은 현장에서 발표된 주제에 맞춰 영상 또는 인쇄 광고를 30시간 내 기획·제작해 경쟁한다. 제출 후에는 마케팅·광고·디지털 분야의 글로벌 현직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으로부터 직접 작품에 대한 피드백을 받으며, 현업에서 필요한 실전 노하우를 익히게 된다. 지난해 영스타즈 본선에는 6개국 29개 대학에서 79명의 대학생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친 바 있다. 시상은 금·은·동·크리스털로 구분되며, 수상자에게는 국내외 주요 광고회사 인턴십 기회가 주어질 예정이다. 수상하지 않더라도 모든 본선 참가자는 MAD STARS 2025 참관뿐만 아니라 참가자를 위한 특별 컨퍼런스, 네트워킹 파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전 세계 최신 광고 및 마케팅 트렌드를 접하게 된다. 한편 중국과 싱가포르에서는 영스타즈 본선 진출자를 선발하기 위한 국가 예선이 열린다. 2016년부터 매년 개최된 ‘영스타즈 차이나’는 올해 6월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되며, 지난해에는 50개 대학에서 302명의 대학생이 참여했다. 또한 싱가포르 난양공과대학교와 협력해 올해 첫선을 보이는 ‘영스타즈 싱가포르’는 7월에 진행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부산시가 후원하는 MAD STARS 2025는 ‘AI-vertising, AI 광고 마케팅 시대’를 주제로 오는 8월 27일(수)부터 3일간 시그니엘 부산과 해운대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아시아 최대 규모의 마케팅·광고·디지털 콘텐츠 관련 국제 행사인 ‘2025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MAD STARS 2025)’가 오는 8월 부산 해운대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18회를 맞이하는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는 ‘AI-vertising, AI 광고 마케팅 시대’를 주제로, 광고·마케팅 산업의 시대상을 반영한 카테고리를 신설하고, 영역 확장을 통해 더욱 다양한 전 세계의 마케팅 광고 사례와 크리에이티브 기법을 발굴할 예정이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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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18
  • 학대피해장애아동청소년 지원 및 보호체계 구축사업 2차년도 진행
    부스러기사랑나눔회(대표 윤종선)는 ‘학대피해장애아동청소년 지원 및 보호체계 구축사업’ 2차년도를 부산·춘천에 이어 2025년에는 서울·인천·대전에서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부스러기사랑나눔회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병준)의 지원을 받아 2023년부터 ‘학대피해장애아동청소년 지원 및 보호체계 구축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 사업은 학대와 장애라는 이중 특수성을 지닌 아동에게 적합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학대피해장애아동쉼터 운영매뉴얼 및 장애아동돌봄매뉴얼 개발 △전문인력 교육과정 개발 및 현장교육 실시 △전문상담사 파견 △지역사회 네트워크 형성 등을 포함한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한다. 1차년도: 기반 구축을 위한 다각적 노력 2023년 7월부터 2024년 6월까지 진행된 1차년도 사업에서는 학대피해장애아동쉼터 운영 매뉴얼과 장애아동 돌봄 매뉴얼을 개발하고, 이를 바탕으로 종사자 교육과정(총 10과정)을 완성했다. 시범 교육을 통해 매뉴얼과 교재를 보완하고, 지역사회 내 네트워크 구축과 전문상담사 파견으로 쉼터 운영의 안정성을 강화했다. 2차년도: 찾아가는 교육 및 온라인 교육 실시 2024년 7월부터 2025년 6월까지 진행되는 2차년도 사업에서는 개발된 매뉴얼과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찾아가는 교육’과 온라인 교육을 운영한다. 찾아가는 교육은 현장 종사자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전국을 순회하며 진행되며, 주요 교육 주제는 △장애아동의 학대 피해 트라우마 이해 및 지원 △장애아동의 성교육 및 성행동 지도 △장애아동의 긍정적 행동 지원 등이다. 2024년 11월 부산, 12월 춘천에서 교육이 성공적으로 개최됐으며, 2025년에는 서울, 인천, 대전 등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24시간 운영되는 쉼터 특성상 집합교육에 참여하기 어려운 종사자를 위해 온라인 교육과정도 마련 중이다. 이를 통해 교육 참여의 문턱을 낮추고 더 많은 종사자가 역량 강화를 도모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춘천 교육에 참가한 한 종사자는 장애아동의 특성을 이해하고 긍정적 행동 지원의 필요성과 방법을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부산 교육에 참여한 다른 종사자는 장애아동의 트라우마에 대해 새로운 내용을 알게 됐고, 개인적 역량 강화를 절실히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부스러기사랑나눔회는 학대피해장애아동의 회복과 더 나은 돌봄 환경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찾아가는 교육’또는 온라인 교육과정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부스러기사랑나눔회 아동복지연구소로 문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부스러기사랑나눔회 홈페이지(https://busrugy.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스러기사랑나눔회는 1986년 시작된 이래 ‘모든 아동이 삶의 주체로서 행복하고 건강하게 살아가는 세상을 만듭니다’라는 미션을 갖고 빈곤·결식뿐만 아니라 돌봄, 학습기회, 심리·정서적 치유를 통해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다음세대로 성장할 수 있도록 39년간 아이들의 꿈을 채우는데 앞장서고 있는 아동복지기관이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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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1-04
  • 자갈치시장 찾은 나경원 "소상공인 채무 조정 등 민생 집중"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인 나경원 의원이 전당대회를 하루 앞둔 22일, 부산 자갈치시장과 대구 서문시장 민생현장을 방문해 소상공인들과 시민들을 만나 소통하며 민생 문제 해결에 대한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나 후보는 이날 오전 자갈치시장 상인들과의 간담회에서 "지금 주민들의 삶이 굉장히 어렵다. 민생 문제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소상공인 자영업자를 위한 채무 조정과 자금 상환 기간 조정 문제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어 나 후보는 "외국인근로자 최저임금 예외적용, 50인 미만 사업장의 경우 중대재해처벌법 예외적용 등 여러 가지 방법을 통해 민생을 살피고자 한다"며 구체적인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또한 나 후보는 최근 수해와 폭염으로 인한 먹거리 물가 폭등, 고금리로 인한 대출 상환 부담 등 상인들의 어려움에 공감을 표했다. 나 후보는 "관광산업 시장 활성화 사업 등 정부 차원에서 할 수 있는 부분을 챙겨보겠다"며 "박형준 부산시장과도 지역에서 할 수 있는 것들에 대해 상의하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기승전 탄핵을 외치는 민주당을 막아내면서 민생에 관한 활발한 논의를 할 수 있는 틀을 만들어 국민 삶을 보다듬는 정치를 하겠다"며 민생 중심의 정치 구현 의지를 강조했다. 나 후보는 이날 오후 대구 서문시장도 방문한다. 그는 "나라가 어렵고 정치도 어렵고 민생도 어려운데 하나라도 잘 될 수 있도록 제가 열심히 해보겠다"며 민심 청취 행보를 이어갈 것을 약속했다. 한편, 국민의힘 전당대회 투표는 22일 마감되며, 23일 새 지도부 선출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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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22
  • 양평군 단월면 새마을회, 설 명절 사랑나눔 행사 펼쳐
    양평군 단월면 새마을회(협의회장 신경철, 부녀회장 강복순)는 설 명절을 앞둔 지난 3일, 단월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나눔 행사를 펼쳤다. 새마을 회원들은 행사를 앞두고 이틀동안 직접 정성스럽게 곰탕을 끓여 준비했으며 이날 행사를 통해 단월면 이장협의회 등 유관단체에서 기부받은 쌀을 70가구에 전달했다. 강복순 새마을 부녀회장은 “풍성한 설날 명절의 온기를 소외계층과 나눌 수 있어 보람차다. 앞으로도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권호일 단월면장은 “해마다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해 다방면으로 후원을 아끼지 않는 단월면 새마을회와 유관단체에 감사드리며, 단월면에서는 한마음 한뜻으로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나눔을 실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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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2024-02-06
  • 양평군, 10월19일부터 코로나19 예방접종 실시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19일부터 내년 3월 31일까지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는 지난 8월 더 이상의 신고와 감시가 필요 없는 4급 감염병으로 전환됐으나 신규바이러스의 지속적인 출현, 백신 접종 시간 경과와 감염으로 획득한 면역력 감소로 인해 주기적 예방접종이 필요하다. 이에 올해부터는 인플루엔자(독감)처럼 일 년에 한 번, 절기 접종으로 코로나19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으며, 접종 시기도 과거와 달리 인플루엔자(독감) 예방접종과 같은 날 동시 접종이 가능하다.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상은 접종권고(만 65세이상), 접종가능(12세 이상 희망자)으로 구분되며 백신은 현재 발생하는 변이바이러스 맞춤형 신규 백신(XBB1.5)이다. 접종은 주소지 구분 없이 가까운 지정 병원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사전 예약 없이 접종이 가능하지만, 의료기관별 접종일이 상이할 수 있으므로 방문 전 일정 확인이 필요하다, 신분증(주민등록증 및 운전면허증 등)또한 지참해야 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코로나19는 사라지지 않았지만 면역력은 감소됨에 따라 65세 이상 어르신, 특히 집단생활을 하는 요양시설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접종 참여로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겨울을 보내시기를 적극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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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건
    2023-10-21
  • “부산에서 만나는 경기도 명품 도자기”
    - 재단, 6월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부산 벡스코 1전시장 3홀 ‘부산 홈·테이블데코페어’서 ‘경기도자페어 특별관’ 개최 - ‘전시·판매관’에 이구도예, 묘한, 소일, 가마지기, 해락도예, 조오씨네도도, 토토방, 담다, 아리아, 그루 등 총 10개 요장(窯場) 참여 대한민국 유일 도자 전문 박람회 ‘경기도자페어(G-Ceramic Fair)’를 미리 만나볼 수 있는 특별관 행사가 부산에서 열린다. 한국도자재단은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부산 벡스코 1전시장 3홀 ‘부산 홈·테이블데코페어’ 전시회에서 ‘경기도자페어 특별관’ 행사를 개최한다. ‘경기도자페어 특별관’은 오는 12월 서울 코엑스에서 동시 개최되는 ‘2023 경기도자페어&홈·테이블테코페어’의 사전 행사로 도예인의 현장 판매 행사 개최 횟수를 확대해 국내 도자공예 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 4월 ‘더메종’에서 열린 1차 사전 행사에 이어 두 번째 개최다. 이번 특별관 내 ‘전시·판매관’에는 ▲이구도예 ▲묘한 ▲소일 ▲가마지기 ▲해락도예 ▲조오씨네도도 ▲토토방 ▲담다 ▲아리아 ▲그루 등 총 10개 요장(窯場)이 참여한다. 방문객들은 생활 식기, 오브제(objet) 도자 등 일상 속 최신 동향(트렌드)을 반영한 다양한 도자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도예 작가와 직접 소통하며 작품에 관한 이야기를 듣고 개인의 취향과 가치에 어울리는 상품을 구입할 수 있다. 행사 관련 자세한 내용은 한국도자재단 누리집(www.kocef.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민경오 한국도자재단 사업본부장은 “‘경기도자페어’의 규모와 개최 빈도를 확대해 도예인의 창작 활동과 매출 확대를 돕고자 마련했다”라며 “올해는 부산에서도 경기도의 트렌디한 도자기를 만나볼 수 있는 장을 준비했으니 관람객들의 많은 방문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2023 경기도자페어&홈·테이블데코페어’ 본 행사는 오는 12월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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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2023-06-22
  • 정세균 후보 부산 캠프 핵심 인사 15명 이낙연 지지 선언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직을 사퇴한 정세균 전 후보의 부산캠프 핵심 인사들이 이낙연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은 앞으로 이낙연 후보 부산지역캠프에 합류할 예정이다. 박종욱 부산 연제구의회 의장, 이석희 서구의회 의장, 배은주․유성미 서구의회 의원, 황병렬 탑세스 대표 등 15명은 27일 지지선언문을 통해 이낙연 후보 공개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은 지지선언문에서 “대한민국의 분열과 갈등을 극복하고 통합을 실천하기 위해 정세균 후보의 미래경제캠프 부산본부에서 뭉쳤던 우리들은 이제 도덕성, 확장성, 미래성을 갖춘 이낙연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또 “가덕신공항의 성사로 부울경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낸 국민통합 후보 이낙연만이 정세균 후보의 대한민국 통합을 위한 의지를 철저하게 계승할 것이라 확신한다”며 “비록 미래경제캠프 부산본부의 일부 인원이지만 앞으로의 경선 과정을 이낙연 후보와 함께 할 것을 약속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들은 오늘 지지선언에 이어 조만간 이낙연 캠프 조직에 합류할 예정이다. 이들의 합류로 부산지역의 이낙연 지지세 확산에 큰 힘을 보탤 것으로 보인다. 다음은 이날 지지 선언에 참여한 미래경제캠프 부산본부 대표자 15명 명단이다. 박종욱(연제구의회 전반기 의장) 배철성(전/연제구 지역위원회 사무국장) 최승호(전/수영구 지역위원장) 문우철(연제구 족구협회장) 박진숙(전/연제구 여성위원장) 장영자(전/연제구 여성위원장), 국윤형(전/연제구 청년위원장) 김재평(거성시장 번영회장) 정상영(전/연미새시장 상인회장) 석상희(동명초 운영위원장) 황병렬(탑세스 대표) 정진영(전 서구청장 후보)이석희(서구의회 의장) 배은주(서구의원) 유성미(서구의원)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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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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