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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지선]기본소득당, 전남 사회연대경제 4대 연합체와 정책협약 체결
- 용혜인 “광주사회적경제혁신타운, 전남 지역도 혜택 누리도록 권역별 운영 검토 필요” - 용혜인 “통합특별시 지원금, 사회연대경제·농어촌 기본소득 등에도 투입돼야” 기본소득당(대표 용혜인)과 전남 사회연대경제 4대 연합체(남도협동조합연합회, 전남마을기업협의회, 전남사회적기업협회, 전남자활기업협회)가 우리 사회가 직면한 복합위기를 극복하고, 모두가 상생하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손을 잡았다. 기본소득당은 5월 28일(목) 오전 11시 30분, 동신대학교 대정도서관에서 전남 사회연대경제 4대 연합체와 ‘사회연대경제 활성화·기본소득 확산을 위한 정책협약’을 체결했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사회연대경제와 기본소득을 중심으로 지역 내부에서 자원이 도는 ‘지역순환경제 체계’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양측은 협약을 통해 ▲광주사회적경제혁신타운의 전남 지역 권역별 거점 확충 ▲사회연대경제 조직의 지역사회 통합돌봄 참여 기반 강화 ▲지역 기반 사회연대금융 활성화 ▲주민 참여형 재생에너지 사업 확대 ▲지역순환경제 체계 구축 ▲기본소득 확산을 위한 공론화와 공동사업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이날 협약식에서는 광주사회적경제혁신타운이 전남까지 포괄하도록 하는 방안이 비중 있게 다뤄졌다. 혁신타운은 본래 광주시가 유치한 사업이지만, 전남·광주 행정통합으로 그 역할을 광주에만 한정하기 어렵다는 문제의식에서다. 이미 지역에서는 이 문제를 풀기 위해 권역화 방안 등의 아이디어가 제시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용혜인 대표는 “통합특별시가 기존 광주시청과 전남도청·동부청사를 균등하게 운용하기로 한 것처럼 혁신타운도 권역별 운영 방식을 검토할 수 있지 않겠느냐”며 “지역에서 지혜를 모아 안을 마련해 주시면 기본소득당도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협약식에서는 행정통합에 따른 20조 원 규모의 특별지원금을 사회연대경제·기본소득과 연계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가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특히 지원금이 AI와 데이터센터 등 대규모 사업에만 편중되는 것에 대한 우려를 나타냈다. 이에 대해 용 대표는 “집중 투자를 통해 산업혁신을 이루되 공공지분 확보 등의 방식으로 그 성과를 고르게 나눌 필요가 있다”며 “이와 함께 기본소득과 사회연대경제를 바탕으로 지역순환경제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에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원금의 일부는 사회연대경제와 사회복지, 농어촌 기본소득 확대 등 시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분야에 반드시 투입되어야 한다는 점도 지적했다. 4대 연합체 참석자들 역시 이 같은 제안에 적극 화답했다. 연합체 측은 “사회연대경제야말로 투입된 자원이 외부로 유출되지 않고 일자리와 돌봄, 재생에너지 발전 등으로 전환되어 지역 안에서 순환하게 만드는 현장”이라며, “이번 협약이 선언에 그치지 않고 구체적인 정책과 사업으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협력을 더 강화해 나가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기본소득당에서 용혜인 대표, 문지영 전남광주특별시의회 비례대표 후보, 이승석 최고위원이, 전남 사회연대경제 4대 연합체에서 정광휘 남도협동조합연합회 회장, 유성진 전남마을기업협의회 회장, 박동현 전남사회적기업협회 회장, 어은화 전남자활기업협회 회장이 참석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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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소리’ 여성들은 왜 ‘이낙연 지지’에 나섰나
더불어민주당 대선 예비후보 경선 중반에 ‘오소리’로 불리길 자처하는 여성들이 전국 각지에서 이낙연 후보를 지지하는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주목된다.처음 부산 지역 맘카페에서 자발적으로 시작된 이 움직임은 대구·경북, 서울, 대전·충청과 광주·호남에서 화답하듯이 이어졌다. 지난 21일 기준으로 참가 인원이 1만 명을 넘어섰고, 23일 광주호남 지역의 여성 오소리들이 처음으로 이낙연 후보에 대한 공개 지지선언을 시작으로 부산, 제주, 대전, 서울, 경기, 인천 등 전국 각지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이들이 스스로를 ‘오소리’라 부르는 이유는 벌꿀오소리가 겁 없이 독사까지 잡아먹는 강인한 특성에서 비롯한 것으로, 오소리는 평소에는 조용히 생활하다가 지켜야 할 대상이 위험에 처하면 목숨을 걸고 반드시 지켜내는 특성을 갖고 있다. 이번에 적극적으로 행동에 나선 여성들은 이번 대선을 묵과할 경우 여성은 물론 아이들의 미래가 걸린 대한민국이 위기에 빠질 수 있다고 보고, 문재인 대통령과 민주정부 4기를 계승할 적임자로 이낙연 후보 지지를 선언하고 나선 것이다. 광주호남 여성 오소리들은 23일 오후(4시) 광주시의회에서 가진 이낙연 후보 지지선언을 통해 “여성의 삶을 지켜주는 나라, 아이 낳고 싶은 나라를 약속한 이낙연을 지지하며, 여성범죄 근절과 여성의 경력단절을 막기 위해 이낙연의 이름으로 약속한 정책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어 “풍부한 국정 경험과 경력으로 입증된 신뢰의 정치인이자 민주정부를 계승할 사람으로 준비된 대통령 후보 이낙연을 지지한다”면서 “여성으로서의 삶과 우리의 삶을 지킬 수 있는 사람, 이낙연에 대한 지지에 동참해줄 것”을 호소했다. 실제로 이낙연 후보는 사회적 약자로 불리는 여성들의 권익 신장과 신체 안전을 위한 정책을 여럿 내놔 좋은 평가를 받았다. 데이트 폭력 처벌 강화, 암 경험 여성 사회복귀 지원, 몰카 범죄 예방, 자궁경부암 HPV백신 무료접종 등이 그것이다. 지난 역사 속에서 한국 여성들은 나라가 위기에 빠질 때마다 분연히 일어나 동참했었다. 임진왜란 때는 행주산성 전투에서 치마에 돌을 담아 날라 왜군에 맞섰고, 구한말 대구에서 시작된 국채보상운동 당시에는 비녀와 가락지를 팔아 나라 빚 갚기에 앞장섰다. 또 독재정권 하에서는 민주화 투쟁에도 헌신했다. 한편 이번 전국 각지 여성 오소리들의 이낙연 지지선언은 광주를 시작으로 24일(금) 영남 여성 오소리, 27일(월) 제주 여성 오소리, 28일(화) 대전충청 여성 오소리, 29일(수) 서울․경기․인천․강원 여성 오소리들의 지지선언이 이어질 예정이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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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국회의원 및 지방의원 이낙연 후보 지지 호소
광주․전남 국회의원과 지방의원들이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민주당 대선 경선 투표 참여와 본선 필승카드인 이낙연 후보를 선택해줄 것을 간곡히 호소했다. ‘민주당의 뿌리를 지켜온 광주․전남 국회의원 및 지방의원 163인’을 대표한 이개호 국회의원(전남 담양․함평․영광․장성) 등은 23일 오후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 당사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이낙연 후보는 민주당과 민주주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모든 것을 버리고 정권 재창출에 나섰다”며 “도덕적으로 검증됐고 모든 공직에서 능력을 인정받았던, 본선에서 반드시 승리할 수 있는 필승카드, 이낙연에게 힘을 모아달라”고 광주․전남 시도민과 민주당 당원․대의원들에게 이 후보에 대한 지지를 당부했다. 이들은 호소문에서 “내년 대선에서 민주정부 4기 출범에 실패한다면 김대중․노무현․문재인 정부로 이어져 온 민주정부의 가치는 단절되고 성과는 퇴색하게 될 것”이라며 “수구보수 세력의 집권은 우리 사회에 심각한 갈등과 대립을 초래하고 동서간의 갈등, 남북간의 대립, 빈부격차로 인한 사회적 갈등과 민생불안이 격화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호남의 선택이 민주당의 승리와 집권을 이끌었고 김대중․노무현․문재인 정부를 탄생시켰다”면서 “각종 게이트와 스캔들로 본선이 걱정되는 후보가 아니라 민주당의 이름에 걸맞은 후보, 수구보수 세력 후보와 맞붙어 당당하게 승리할 수 있는 후보를 선택해달라”고 요청했다. 이들은 “호남의 선택이 이틀 남았다. 당원 동지 여러분의 참여가 다시 민주정부 4기를 만들어 낼 수 있다”며 “다시 호남에서 새로운 역사를 써주시고, 호남의 선택이 위대하고 옳았다는 것을 증명해달라”고 거듭 호소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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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각지, 해외서 이낙연 민주당 후보 지지 선언 확산세
23일에만 경남 1만명, 전남 22개 시군 어촌계장, 울산 변호사 등 지지 동참 경남 지역 각계각층의 시민 1만명이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또 전남 지역 어업인과 광주․전남의 사회적경제인 및 학부모 등 지역여성, 울산 지역 변호사와 뉴욕의 재외동포 등 지역과 계층을 뛰어넘어 이 후보에 대한 지지선언이 전국 각지로 확산되고 있다. 장애인, 여성, 청년, 노인, 소상공인 등 경남 1만인 지지선언 대표단은 23일 오전 경상남도의회 1층 대회의실에서 가진 지지선언을 통해 “내 삶을 지켜주는 나라를 건설하고 부울경 메가시티 완성과 경남 미래발전을 이룰 수 있는 이낙연 후보가 민주당의 정권 재창출을 위해 대통령 후보가 되도록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낙연 후보 지지 경남 1만인 일동’ 명의의 선언문에서 이들은 “본선에서 이길 수 있는 후보, 야당이 가장 무서워하고 두려워하는 후보, 야당의 어떤 공격에도 끄떡없는 검증이 끝난 후보, 코로나19를 극복해 낼 수 있는 풍부한 국정 경험과 균형감각을 가진 민주당 후보가 필요하다”며 “코로나 19로 불안한 시대에 국민의 삶을 국가가 보호하는 일은 이낙연 후보만이 해낼 수 있다”고 지지 이유를 강조했다. 이어 “경남 지역 시민 모두가 이 시점에 이낙연 후보를 지지하고 나선 것은 바로 그의 유능함과 진정성, 국가 품격에 맞는 책임 의식을 갖춘 후보가 국가 발전은 물론 민주당의 정권 재창출과 민주정부 4기 수립을 이뤄내야 한다는 바람 때문”이라며 청년과 장애인, 경남도민의 삶을 지켜주는 나라를 만들 이낙연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이낙연 후보의 경남지역 공약 발표회를 겸한 이날 지지선언식에는 김종민․ 김주영․김철민․박영순․서동용․설훈․신동근․양기대․오영환․오영훈․윤재갑․최인호․홍기원․홍성국․홍영표 의원 등 15명의 국회의원이 참석했으며, 경남 1만인 지지선언은 장애인 대표와 여성 대표, 청년 대표, 노인 대표, 노동 대표, 소상인 대표가 각 분야별로 지지하는 이유를 설명했다. 같은 날 오후 전남 22개 시군구 4만9290명을 대표하는 어촌계장 20명은 전남도의회 4층 브리핑룸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바다 최전선에서 진짜 어민을 위하고 대표하는 전남 어촌계장들이 한자리에 모인 이 자리, 이젠 진정한 당면 현실 문제를 해결할 진중하고 책임 있는 정치인이 필요할 때”라며 “기후변화, 바다환경 변화, 고령화로 인한 어촌 소멸, 해양 환경오염, 일본 원전 오염수 방류 등 눈앞에 닥친 이 어려운 어업인의 문제를 이낙연 후보에게 만이라도 기대를 걸어본다”고 이낙연 후보 지지를 밝혔다. 또 울산광역시 변호사 11명도 이날 발표한 지지선언문에서 “문재인 정부 초대 총리, 최장수 총리를 지내 문재인 정부를 가장 잘 아는 사람, 문재인 정부 성과를 가장 잘 이어갈 사람, 미완의 과제를 가장 잘 채워갈 사람, 문재인 정부의 한계와 부족한 점을 가장 잘 혁신할 사람으로 이낙연 후보를 적극 지지한다”며 “지금 대한민국은 김대중 대통령과 노무현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의 이어달리기, 복지국가의 길, 소통과 통합의 민주적 리더십이 필요하며, 내년 대선에서 민주당에 승리를 안겨다 줄 본선 필승 후보는 이낙연 후보 뿐”이라며 울산 시민들에게 지지를 당부했다. 이날 전북 남원에서 한기대 행복만들기중앙회 전북공동대표 및 남원 지회장을 포함한 더불어민주당 대의원과 권리당원 및 시민 등 2319명도 이낙연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이에 앞서 지난 19일 광주․전남 사회적경제인들은 광주 심비오협동조합에서 지지선언식을 갖고 “이낙연 후보는 국민의 삶과 새로운 대한민국 국격을 지키는 지도자로 도덕성, 정직성, 그리고 신뢰성을 겸비했다”며 특히 “양극화와 불평등으로 인한 사회적 갈등을 극복해 국민들이 편안하게 살아갈 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 나갈 수 있는 사회적경제 대통령으로 이낙연 후보를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날 선언에는 노용숙 전 전남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장 등 광주와 전남의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자활기업의 많은 대표들과 활동가들이 참여했다. 지난 18일에는 광주․전남 지역의 학부모와 여성직장인, 여성경제인 등 다양한 직능 분야의 여성들은 “우리 여성들은 내년 대통령 선거에 앞서 여성에 대한 소통과 관심, 여성을 위한 섬세한 정책을 통해 사회를 변혁하고 변화시켜 줄 수 있는 대통령을 뽑아야 한다고 생각한다”면서 “이낙연 후보는 여성의 감수성에 맞는 핀셋 정책으로 ‘여성의 삶을 지켜 주는 국가’를 만들어 낼 가장 적합한 후보로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낙연 후보에 대한 지지선언은 바다 건너 미국에서도 나왔다. 뉴욕 퀸즈한인회 한미문화체육교류재단 회원 및 교민 300여명은 지난 18일 “대한민국의 국격을 높이고 교민들의 애국심과 자부심을 고취하며 세계 경제대국 G5로 이끌어갈 이낙연 후보를 적극 지지한다”면서 “국제사회에서 국격과 신한류의 열풍으로 K팝, K콘텐츠, K문화, K방역 등 국운 상승과 함께 포스트코로나 등 재난에 슬기롭게 대처하고, 대한민국호를 잘 이끌어 갈 적임자로 이 후보에 대한 지지여론이 한인사회에서 급속히 확산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낙연 캠프 측 관계자는 “최근 들어 불안한 후보로는 민주당 정권 재창출이 어렵다는 우려가 퍼지면서 이낙연 후보에 대한 지지선언이 크게 확산되는 것으로 해석된다”면서 “호남 경선을 전후로 당분간 지지선언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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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선 앞둔 광주․전남북서 이낙연 후보 지지 선언 봇물
전․현직 지방의원, 일반시민, 당원, 종교인, 노동계, 직능단체 등 지지 정세균 우정포럼 소속 청년단체, 대구․경북 시도민, 제주서도 지지 동참 25~26일 경선을 앞둔 광주․전남북 지역에서 호남인 10만명과 전․현직 지방의원, 권리당권, 일반시민, 종교인, 직능단체 등에서 이낙연 후보를 지지하는 선언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 특히 정세균 후보를 지지하는 청년 및 당원들도 이 후보 지지 대열에 동참하고 있어 경선 결과가 주목된다. ‘민주당 승리를 염원하는 호남 10만인’ 대표자들은 16일 오후 전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이낙연 후보는 민주당의 가치, 민주주의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모든 것을 버리고 정권 재창출에 나서고 있다”며 “도덕적 흠결이 없는 후보, 모든 공직에서 능력을 인정받고 성과를 냈던 후보, 본선에서 승리할 수 있는 강한 후보 이낙연에 힘을 모아달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지지에 동참한 10만명은 개별적인 전화를 통해 지지를 확인한 것이다. 이날 오전에는 전북도의회 전․현직 지방의원들과 전북 14개 시군지부 및 기술인 가족 1만명으로 구성된 한국노총 전국건설산업노동조합 전북본부가 이 후보 지지선언을 했고, 광주에서는 호남인 1000명 지지선언과 출향 호남인들의 모임인 ‘호연지기’의 발대식과 지지선언이 이어졌다. 또 신복지포럼 광주사무실에서는 호남 목회자 250명의 지지선언이 있었고, 광주지체장애인협회와 광주지역 지체장애인 3만명의 지지선언, 전남 22개 시군 민주당원의 지지선언도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됐다. 이에 앞서 15일에는 광주광역시 의회에서‘정세균 광주전남 우정포럼’ 소속 청년네트워크 ‘희망2040’ 청년 431명과 권리당원 2500명이 이낙연 후보 공개 지지를 선언했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에서도 제주도민 1만명의 지지선언이 열렸고, 대구․경북 시도민 1만명을 대표한 40여명은 광주를 찾아 광주․전남북 시도민들을 향한지지 호소와 ESG전북본부의 지지선언도 있었다. 지난 14일에는 광주시 노인장기요양기관 종사자 2000명, 같은 날 전북지역 중소상공인 550명이 이낙연 후보 지지를 선언했고, 13일에도 광주전남 직능단체연합 3050명이 지지선언 대열에 동참했다. 이들이 이낙연 후보 공개 지지선언에 나선 핵심적인 이유는 ‘이낙연 후보가 민주정부 4기를 이을 수 있는 자격과 품격을 갖추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더불어민주당의 대선 후보는 내년 지방선거에도 영향을 줄 수 있는 만큼 각종 문제가 불거질 수 있는 후보는 절대로 안된다는 것이 한결같은 배경이다. 정세균 후보를 지지하다 이낙연 후보 지지선언에 나선 ‘정세균 광주전남 우정포럼’은 “이낙연 후보가 사퇴한 정세균 전 총리가 이루고자 한 꿈을 자신이 이어받는다는 말을 믿고, 겨울바람 같은 냉혹한 본선 검증을 통과하기 위해서는 흠이 없는 후보를 선택해야 한다”고 이유를 밝혔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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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 지역 여성 기업인, 운송단체, ICT기업인 이낙연 지지선언 봇물
광주․전남ICT 협회 회장 비롯 소속 기업인 대표 등 76명도 이낙연 지지 9월 넷째주 호남 지역 순회경선을 앞두고 광주․전남 여성기업인과 ICT기업인, 운송 관련 단체 4곳 등 호남 지역에서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를 지지하는 선언이 잇따르고 있다. 임민자 성일이노텍 대표, 최선희 베스트디자인연구소 대표, 김정설 대한불교방송 발행인 등 광주․전남 여성기업인 13명은 9일 신복지광주포럼 사무실에서 이낙연 후보 지지선언을 갖고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침체와 일자리 감소, 그리고 여전한 안전 불평등과 성별격차 등의 문제를 해결하고, 내 삶을 지켜주는 새로운 나라를 만들어갈 국가지도자는 이낙연 후보 밖에 없다”며 적극적인 지지 의사를 표명했다. 지지선언문에서 이들은 이낙연 후보가 발표한 여성에 대한 폭력예방과 기회보장, 임금격차 해소 등의 법․제도 개선 공약에 대해 “대한민국 여성들이 지향해 온 성평등 복지국가의 실현”이라며 “차이가 차별이 되지 않는 나라, 여성의 안전이 지켜지는 나라를 실현하기 위한 이 후보의 여성정책에 공감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또 이낙연 후보가 중소기업의 자생력 확보와 구조적 악순환 해결을 약속한 것에 대해 “지역경제가 안정되지 않고서는 온전한 복지국가를 만들 수 없다”면서 “중산층 70% 정책의 실질적 주역인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과 성장동력 마련은 대한민국 경제를 살리겠다는 이낙연 후보의 강력한 의지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이어 “문재인 정부의 개혁을 마무리하고 여성기업과 중소기업의 활성화를 주도할 유일한 사람, 이낙연 후보에 대해 광주․전남 여성기업인이 함께 하겠다”고 결의했다. 같은 날 전남화물협회․전남개인택시조합․전남개인개별화물협회․전남개인용달화물협회 등 4개 단체도 이낙연 후보 지지선언문을 발표했다. 4개 단체는 선언문에서 이낙연 후보를 준비된 대통령으로 평가하면서 “5선 국회의원, 도지사, 총리, 당 대표로서 중앙과 지방, 정치와 행정을 두루 경험해 왔고 어떤 위치에서든 실력과 역량을 통해 성과를 냈다”며 “이 과정에서 지도자로서의 자질과 도덕성, 인품을 혹독하게 검증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이 후보가 도입, 운영한 100원 택시제도는 전국 최우수 정책으로 평가받아 문재인 정부의 대선 공약으로 채택돼 전국으로 시행됐다”면서 “기호 4번 이낙연 후보가 경선에서 승리해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돼 내년 대선에서 이낙연과 함께 정권재창출을 이룰 수 있도록 성원과 지지를 보내달라”고 호소했다. 이에 앞서 오창교 광주․전남ICT협회장을 비롯해 박영민 포어사이트 대표, 신일식 미래정보기술 대표, 윤우규 한국아이티 대표, 문병대 레몬소프트 대표, 옥상경 으뜸정보기술 대표, 이순희 유정정보 대표, 김영철 라인아이티 대표, 이용재 쌍용소프트 대표, 오광열 삼부시스템 대표 등 협회 소속 대표 및 회원 76명도 8일 이낙연 후보 지지선언을 공개적으로 밝혔다. 지지선언에서 이들은 “풍부한 국정경험과 위기관리 능력을 갖춘 준비된 대통령이 필요하다”면서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고 탁월한 리더십으로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며 ICT기업과의 상생의 가치를 극대화시킬 적임자는 이낙연 후보”라고 지지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이낙연 후보는 총리 시절 문재인 대통령과 정상외교를 분담 수행하여 성공적인 평창올림픽을 이끌어 내는 등 다양한 외교 경험까지 두루 갖춘 품격 있는 리더”라고 강조한 뒤 이낙연 후보가 대통령으로 당선될 수 있도록 적극 지지하겠다고 발표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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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국회의원직 버리고 정권재창출 나서겠다”
한전 민영화 우려, 공공재 민영화 반대...양극화 해소에 정치인생 걸겠다 광주․전남 발전 전략...광주는 인공지능 수도, 전남은 동북아에너지 중심지로 호남, 동북아 슈퍼그리드(몽골-중국-한국-일본-러시아) 중심 기반 구축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예비후보가 민주당의 가치, 민주주의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국회의원직을 버리고 정권재창출에 나서기로 결심했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8일 광주시의회 기자실에서 ‘광주․전남 발전전략’을 발표하기에 앞선 기자회견에서 “저의 모든 것을 던져 정권 재창출을 이룸으로써 민주주의와 민주당, 대한민국과 호남, 서울 종로에 제가 진 빚을 갚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김대중 대통령이 숱한 죽음의 고비를 넘기고 잇따라 패배하면서도 끝내 대통령이 되셔야 했는지, 노무현 대통령이 왜 패배와 절망 앞에서도 지역주의 장벽에 끝까지 도전하셨는지, 저희 아버지가 왜 동네 사람들에게 빨갱이라는 손가락질을 받으면서도 민주당의 이름 없는 지방 당원으로 평생을 사셨는지를 물으며 “그것은 민주주의 가치 때문”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렇게 목숨과 맞바꾸거나 평생을 걸고 지키고자 했던 민주주의의 가치를 지향하는 것이 민주당의 정신이다. 민주당이 그런 정신을 지키고 지향해왔기에 민주당이 배출한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대통령은 국가를 발전시켰고 국격을 높였다”면서 “지금 민주당의 후보 경선은 그런 정신을 잘 구현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 의문을 제기했다. 이 후보는 또 “민주당의 대통령 후보가 도덕적이지 않아도 좋다는 발상이 어떻게 가능한가. 민주당과 보수 야당이 도덕성에서 공격과 방어가 역전되는 기막힌 현실도 괜찮은가”라며 물으며 “우리는 5.18영령 앞에 민주당의 가치를 지키며 희생하고 헌신했던 선배 당원들 앞에 부끄럽지 않은 후보를 내놓아야 한다. 민주당의 가치, 민주주의의 가치에 합당한 후보를 내놓아야 한다”고 역설했다. 특히 이 후보는 “교육, 의료, 전기, 수도 등은 국민 생활에 필수적인 공공재인데 이것이 민영화되는 것은 사회 공동체를 위해 위험하다”며 “요즘 한전 민영화 논의에 대한 우려가 높아진다. 저는 공공재 민영화에 반대한다”고 밝혔다. 또 “세금을 새로 만들거나 늘려 거둔 돈을 부자건 가난하건 똑같이 나누어 주자는 발상은 보편적 복지국가로 가는 길을 방해하는 것”이라며 “저는 신복지로 복지국가의 길을 더 탄탄히 가겠다. 그런 정책을 포함해 무슨 방법을 써서라도 양극화를 해소하는데 제 정치인생을 걸겠다”고 결연한 의지를 표명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이낙연 후보를 지지하는 민주당 소속 국회의원 이병훈, 홍성국, 오영환, 이개호, 윤재갑, 허종식, 박광온, 김철민, 박영순, 홍기원, 최인호, 허영, 서동용, 김주영, 오영훈, 김승남 의원 등 16명이 대거 동석했다. 이어진 광주․전남 발전전략 발표에서 이 후보는 광주와 전남을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인공지능, 에너지 융복합산업 및 문화․예술 콘텐츠 산업의 거점 도시로 만들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이 후보는 우선 광주광역시를 대한민국 인공지능(AI)의 수도로 만들기 위해 광주의 인공지능 비전 현실화, 인공지능 광주 시대를 열기 위한 국가적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인공지능 개발을 위한 핵심자원인 데이터와 기술 인력, 인프라인 데이터센터와 실증장비를 한 곳에 집약하는 글로벌 수준의 인공지능 집적단지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또 인공지능 기반의 문화․예술 콘텐츠 거점도 구축해 아시아문화전당을 중심으로 광주의 문화수도 발전을 지원하고 이를 통해 문화․예술 콘텐츠산업 지원과 문화․예술 관광산업 활성화를 이루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빛그린 산단은 미래 전기차 산업의 메카로 발전시키기 위해 제1호 상생형 지역 일자리인 광주 완성차의 경쟁력 확보를 위한 경차 혜택 등을 연장하고, 광주 군 공항 이전을 위해 범정부 협의체를 정례화하고 임기 내에 반드시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또 전라남도를 동북아 에너지 중심지로 만든다는 목표로 ▲호남권 초광역 에너지경제공동체(RE300) 완성 ▲국가 드론산업 중심지 육성 ▲전남 중심의 한국판 아폴로 프로젝트 추진 ▲남부권 광역관광개발 사업 추진 ▲지방소멸지역에 대한 특별지원 등을 추진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특히 해상풍력, 태양광 발전 등을 통해 호남 RE300 달성을 지원하고, 그린 분야 제조 및 부품산업을 육성해 호남(나주)이 동북아 슈퍼 그리드(몽골-중국-한국-일본-러시아)의 중심이 되도록 기반을 구축한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이 후보는 광주․전남 메가시티를 만들기 위한 전략으로 ▲지역인재 육성 ▲지역 주도 혁신성장 생태계 마련 ▲향토기업 성장과 이전기업 지원 ▲광역교통망 구축 ▲항만․물류 인프라 확충 ▲예비타당성 조사제도 개선 등의 방안을 내놨다. 광역교통망 구축을 위해서는 광주~대구 달빛내륙철도를 조기에 착공하고, 목포~부산 KTX 건설을 추진해 목포에서 출발한 KTX가 서울로, 경남을 거쳐 부산으로, 충북을 거쳐 강원도로 이어지고, 다시 신의주와 나진을 거쳐 중국과 러시아 그리고 유럽으로 이어지는 고속철도망을 신속히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또 2038년 아시안게임 광주․대구 공동유치를 반드시 실현해 동서화합의 힘과 자랑스러운 광주․전남의 세계문화를 아시아 전역에 보여주고,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의 전남․경남 공동유치도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이 후보는 당 대표 시절 통과시킨 법률 가운데 ‘허위사실로 5.18민주화운동을 왜곡하면 형사처벌을 받게 한’ 이른바 5.18역사왜곡특별법(5.18민주화운동특별법)을 가장 뜻깊은 성과로 꼽으면서 “이는 누구도 광주 정신을 훼손할 수 없다는 엄숙한 선언”이라며 “그러나 미완으로 남아있는 5.18 진상규명과 여수․순천 사건 희생자들의 한을 풀어드려야 하는 과제도 끝까지 해결하겠다”고 강조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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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광주서 첫 제안한 토지공개념 3법 대표 발의한다
2019년 기준 상위 1%가 전체 개인소유 토지의 32%, 상위 1% 법인은 58% 소유 부담금과 세금, 균형발전·청년 주거복지사업에 각 50% 사용...위헌 소지 제거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예비후보가 택지소유상한법과 개발이익환수법, 종합부동산세법 등 소위 토지공개념 3법 대표발의를 추진한다. 이낙연 후보는 6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헌법 해석상으로는 충분한 집행력이 확보되지 못하고 있는 토지공개념을 법률로써 실질적인 뒷받침을 하기 위해 토지공개념 3법을 대표 발의한다고 밝혔다. 이 후보가 의원입법으로 추진할 예정인 토지공개념 3법은 택지소유에 대한 부담금을 부과하고, 개발이익 환수를 강화하며, 유휴토지에 가산세를 부과해 여기에서 나오는 부담금과 세금을 균형발전에 50%, 청년 주거복지 사업 및 공공임대주택 건설에 50%를 사용토록 하는 목적세 개념을 담을 예정이다. 이 후보가 토지공개념 3법을 개헌에 앞서 법률로써 만들고자 하는 가장 큰 이유는 천문학적인 토지 이득으로 인한 자산소득 격차 확대에 따라 점차 심화되고 있는 불평등을 해소하기 위한 것이다. 이 후보는 지난 5월 광주 구상에서 토지공개념 개헌을 처음 제안한 이후 지난달 8일 기본권 개헌 토론회에서 토지공개념 3법을 논란의 여지가 없도록 입법할 것을 제안했다. 그는 “그렇게 해서 걷힌 세금을 무주택자들에게 주택을 더 싸게 공급하는데 쓰는 등 토지에서 비롯된 불공정, 불평등을 개선하고 주거복지를 위한 국가책임을 강화해야 한다”고 역설한 바 있다. 실제로 2019년 기준 우리나라는 상위 1%가 전체 개인 소유 토지 면적의 31.9%, 가액으로는 22.1%를 갖고 있고, 상위 10%는 전체의 77.3%, 가액으로는 57.6%를 보유하고 있다. 특히 법인 소유 토지의 독점 구조는 더욱 심각해 상위 1%의 법인이 전체 법인 소유 토지의 75.7%, 가액으로 73.3%를 갖고 있다. 이처럼 총체적이고 구조적인 문제가 아파트 가격을 터무니없이 높게 형성해 정직하게 일하는 평범한 국민을 좌절시키고, 살인적인 임대료로 자영업자를 쓰러뜨리는 것은 물론 저출생 심화와 가계부채 폭증을 야기해 우리 경제의 미래를 좀 먹고 있고, 일부 기업은 혁신에 투자하기보다 땅 투기에 몰두하는 상황이라는 것이 이 후보가 토지공개념 3법 발의에 나선 배경이다. 이에 따라 이 후보는 법인의 택지 소유 자체를 제한하고, 개인의 택지 소유는 상한선을 두는 방향으로 택지소유상한에 관한 법률(이하 택지소유상한법) 제정을 추진한다. 특히 개인에 대한 택지소유 제한은 1999년에 위헌판단을 받았지만 이번 제정법에서는 면적 제한을 구법(舊法)의 2배, 5년 이상 실거주한 경우에는 3배까지 상향하고, 택지소유의 경위나 그 목적에 따라 처분·이용·개발의무 부과시점과 초과소유부담금을 다르게 규정해 당시 위헌 판단 받았던 부분들을 보완했다. 기본적으로 새 택지소유상한법 하에서는 개인은 서울시나 광역시 택지는 400평, 기타 작은 시와 지역은 허용 면적을 더 넓게 허용함으로써 수도권 집중 현상을 완화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개발이익환수에 관한 법률 개정안(개발이익환수법)은 현행 제도를 크게 강화하는 방향으로 개정한다. 이 법안은 위헌 대상이 아니었으나 환수 부담률이 최저 100분의 20까지 감소하는 등 법 제정 이후 지속적으로 후퇴해왔으나 이를 법 제정 당시 수준인 100분의 50까지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 후보는 또 종합부동산세법 개정안을 발의해 토지 소유자가 장기간 방치하거나 적극적으로 사용하지 않는 유휴토지에 대해 가산세를 강화할 계획이다. 토지초과이득세법 제정 대신 종부세법을 개정하는 이유는 토지초과이득세와 과거 존재하지 않았던 종부세법의 토지 과세가 일부 중복될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이 후보는 택지소유상한법과 종부세법 강화로 인해 매물로 나오는 택지와 유휴토지로 토지은행을 설립해 국가가 매입, 비축하면 국공유지 비중을 높일 수 있고, 이를 이용해 품질 높은 공공임대주택을 대폭 확충하는데 활용하면 현재 7.4%에 불과한 국내 공공임대주택 비중을 OECD 평균인 20% 수준까지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후보는 “부동산으로 대표되는 자산 불평등을 해소해야 청년들이 중산층으로 진입하고, 중산층은 안정적인 삶을 누릴 수 있고 모두를 위한 경제성장이 가능하다”며 “토지공개념 3법은 우리 사회의 핸들을 미래로 돌리는 담대한 방향으로 불로소득 공화국에서 노동존중 사회의 길로 접어드는 공정하고 정의로운 전환을 가능하게 할 것”이라며 준비된 해법을 계속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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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지선]기본소득당, 전남 사회연대경제 4대 연합체와 정책협약 체결
- - 용혜인 “광주사회적경제혁신타운, 전남 지역도 혜택 누리도록 권역별 운영 검토 필요” - 용혜인 “통합특별시 지원금, 사회연대경제·농어촌 기본소득 등에도 투입돼야” 기본소득당(대표 용혜인)과 전남 사회연대경제 4대 연합체(남도협동조합연합회, 전남마을기업협의회, 전남사회적기업협회, 전남자활기업협회)가 우리 사회가 직면한 복합위기를 극복하고, 모두가 상생하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손을 잡았다. 기본소득당은 5월 28일(목) 오전 11시 30분, 동신대학교 대정도서관에서 전남 사회연대경제 4대 연합체와 ‘사회연대경제 활성화·기본소득 확산을 위한 정책협약’을 체결했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사회연대경제와 기본소득을 중심으로 지역 내부에서 자원이 도는 ‘지역순환경제 체계’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양측은 협약을 통해 ▲광주사회적경제혁신타운의 전남 지역 권역별 거점 확충 ▲사회연대경제 조직의 지역사회 통합돌봄 참여 기반 강화 ▲지역 기반 사회연대금융 활성화 ▲주민 참여형 재생에너지 사업 확대 ▲지역순환경제 체계 구축 ▲기본소득 확산을 위한 공론화와 공동사업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이날 협약식에서는 광주사회적경제혁신타운이 전남까지 포괄하도록 하는 방안이 비중 있게 다뤄졌다. 혁신타운은 본래 광주시가 유치한 사업이지만, 전남·광주 행정통합으로 그 역할을 광주에만 한정하기 어렵다는 문제의식에서다. 이미 지역에서는 이 문제를 풀기 위해 권역화 방안 등의 아이디어가 제시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용혜인 대표는 “통합특별시가 기존 광주시청과 전남도청·동부청사를 균등하게 운용하기로 한 것처럼 혁신타운도 권역별 운영 방식을 검토할 수 있지 않겠느냐”며 “지역에서 지혜를 모아 안을 마련해 주시면 기본소득당도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협약식에서는 행정통합에 따른 20조 원 규모의 특별지원금을 사회연대경제·기본소득과 연계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가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특히 지원금이 AI와 데이터센터 등 대규모 사업에만 편중되는 것에 대한 우려를 나타냈다. 이에 대해 용 대표는 “집중 투자를 통해 산업혁신을 이루되 공공지분 확보 등의 방식으로 그 성과를 고르게 나눌 필요가 있다”며 “이와 함께 기본소득과 사회연대경제를 바탕으로 지역순환경제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에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원금의 일부는 사회연대경제와 사회복지, 농어촌 기본소득 확대 등 시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분야에 반드시 투입되어야 한다는 점도 지적했다. 4대 연합체 참석자들 역시 이 같은 제안에 적극 화답했다. 연합체 측은 “사회연대경제야말로 투입된 자원이 외부로 유출되지 않고 일자리와 돌봄, 재생에너지 발전 등으로 전환되어 지역 안에서 순환하게 만드는 현장”이라며, “이번 협약이 선언에 그치지 않고 구체적인 정책과 사업으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협력을 더 강화해 나가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기본소득당에서 용혜인 대표, 문지영 전남광주특별시의회 비례대표 후보, 이승석 최고위원이, 전남 사회연대경제 4대 연합체에서 정광휘 남도협동조합연합회 회장, 유성진 전남마을기업협의회 회장, 박동현 전남사회적기업협회 회장, 어은화 전남자활기업협회 회장이 참석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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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지선]기본소득당, 전남 사회연대경제 4대 연합체와 정책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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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혜인, 본선 첫날 새벽 4시부터 광주 현장 누빈다
- - 새벽 4시부터 상인·버스기사·GGM 노동자 찾아, ‘노동자-서민 지지받는 호남 제1야당 되겠다’ 호소 - 27개 전 시군구 순회 대장정 선포·GGM 정책협약·수완 집중유세까지 본선 첫날 총력전 기본소득당 용혜인 대표(호남상임선대위원장)가 5월 21일(목) 6·3 지방선거 본선 첫날 새벽 4시부터 광주의 새벽을 여는 상인·버스기사·노동자들을 직접 찾았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매일 우리네 일상을 지탱하는 상인·노동자들 곁에서 호남 제1야당 교체와 진보정치 쇄신을 호소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행보다. GGM 노동자 정책협약, 27개 전 시군구 순회 대장정 선포, 수완 집중유세까지 본선 첫날부터 총력전을 펼친다. 용 대표는 새벽 4시 문현철 후보와 함께 각화동 농수산물 도매시장을 찾아 야채 경매를 준비하는 상인들과 인사를 나눴다. 오전 5시에는 문지영·문현철 후보와 북구 장등공영차고지를 찾아 하루를 가장 먼저 시작하는 첫차 승객과 버스기사들을 만났다. 이어 오전 6시 20분에는 신지혜 광산을 국회의원 후보, 박은영·문지영 전남광주특별시의원후보와 함께 광주글로벌모터스 공장 앞에서 출근하는 GGM 노동자들을 응원했다. 용 대표는 앞서 GGM 노동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현장 문제 해결에 앞장서온 바 있다. 용 대표는 “광주의 새벽을 여는 사람들 곁에서 희망의 새벽을 함께 열겠다”며 “광주에서 기본소득당이 희망의 새벽을 여는 정당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지난 2월부터 광주를 꾸준히 방문하고 전남광주 전역을 직접 순회해온 현장 행보를 본선에서도 끝까지 이어가겠다는 각오다. 오전 10시에는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신지혜 후보와 금속노조 광주글로벌모터스 지회 간 정책협약식이 열린다. 오후 1시 30분에는 같은 장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본선 기간 전남·광주 27개 전 시군구 순회 대장정 계획을 구체적으로 밝힌다. 오후 5시에는 수완 국민은행 사거리에서 집중유세 연설을 펼치며 광산을 거점으로 6·3 지방선거 승리를 향한 각오를 직접 밝힌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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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혜인, 본선 첫날 새벽 4시부터 광주 현장 누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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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광주 정율성 공원 찾아 “조성사업 철회해야”
- 나경원 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가 8일 호남 제주지역 합동연설회 일정에 앞서 광주에 있는 정율성 역사공원 조성 공사현장을 방문한다. 정율성은 광주 출신 작곡가로 6·25전쟁 당시 북한 인민군과 중공군의 군가를 작곡했다는 이력이 알려지며 지난해 공원 조성사업을 두고 논란이 인 바 있다. 정율성 역사공원 조성 현장을 찾는 건 당 대표 후보들 중 나 후보가 처음이다. 나 후보의 정율성 역사 공원 조성 현장 방문에는 공원 조성 반대를 주장해 온 범시민연대 운영위원장이자 연평도 포격전 전사자 고 서정우 하사의 어머니 김오복 씨도 동행할 예정이다. 나경원 당대표 후보측 김민수 대변인은 "나경원 후보가 정율성 역사공원 조성에 대해 국가 정체성 흔드는 부적절하고 위험한 행위로 즉각 철회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힐 것으로 안다"라고 전했다. 이어 "시민들의 혈세로 조성되는 공원을 625 전범 정율성의 이름으로 조성하는 것에 단호히 반대한다. 많은 시민들의 우려를 존중해 시민들을 위한 공원, 문화공간으로 조성하되 정율성 이름과 내용은 완전히 지워야 또한 정율성로(路) 거리명, 동판조각 등 잘못 새겨진 이름들도 시급히 지우고 변경하는 등 시민과 국민의 인식에 침투해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위협하는 시도들에 대응해야한다."고 강조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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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광주 정율성 공원 찾아 “조성사업 철회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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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소리’ 여성들은 왜 ‘이낙연 지지’에 나섰나
- 더불어민주당 대선 예비후보 경선 중반에 ‘오소리’로 불리길 자처하는 여성들이 전국 각지에서 이낙연 후보를 지지하는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주목된다.처음 부산 지역 맘카페에서 자발적으로 시작된 이 움직임은 대구·경북, 서울, 대전·충청과 광주·호남에서 화답하듯이 이어졌다. 지난 21일 기준으로 참가 인원이 1만 명을 넘어섰고, 23일 광주호남 지역의 여성 오소리들이 처음으로 이낙연 후보에 대한 공개 지지선언을 시작으로 부산, 제주, 대전, 서울, 경기, 인천 등 전국 각지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이들이 스스로를 ‘오소리’라 부르는 이유는 벌꿀오소리가 겁 없이 독사까지 잡아먹는 강인한 특성에서 비롯한 것으로, 오소리는 평소에는 조용히 생활하다가 지켜야 할 대상이 위험에 처하면 목숨을 걸고 반드시 지켜내는 특성을 갖고 있다. 이번에 적극적으로 행동에 나선 여성들은 이번 대선을 묵과할 경우 여성은 물론 아이들의 미래가 걸린 대한민국이 위기에 빠질 수 있다고 보고, 문재인 대통령과 민주정부 4기를 계승할 적임자로 이낙연 후보 지지를 선언하고 나선 것이다. 광주호남 여성 오소리들은 23일 오후(4시) 광주시의회에서 가진 이낙연 후보 지지선언을 통해 “여성의 삶을 지켜주는 나라, 아이 낳고 싶은 나라를 약속한 이낙연을 지지하며, 여성범죄 근절과 여성의 경력단절을 막기 위해 이낙연의 이름으로 약속한 정책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어 “풍부한 국정 경험과 경력으로 입증된 신뢰의 정치인이자 민주정부를 계승할 사람으로 준비된 대통령 후보 이낙연을 지지한다”면서 “여성으로서의 삶과 우리의 삶을 지킬 수 있는 사람, 이낙연에 대한 지지에 동참해줄 것”을 호소했다. 실제로 이낙연 후보는 사회적 약자로 불리는 여성들의 권익 신장과 신체 안전을 위한 정책을 여럿 내놔 좋은 평가를 받았다. 데이트 폭력 처벌 강화, 암 경험 여성 사회복귀 지원, 몰카 범죄 예방, 자궁경부암 HPV백신 무료접종 등이 그것이다. 지난 역사 속에서 한국 여성들은 나라가 위기에 빠질 때마다 분연히 일어나 동참했었다. 임진왜란 때는 행주산성 전투에서 치마에 돌을 담아 날라 왜군에 맞섰고, 구한말 대구에서 시작된 국채보상운동 당시에는 비녀와 가락지를 팔아 나라 빚 갚기에 앞장섰다. 또 독재정권 하에서는 민주화 투쟁에도 헌신했다. 한편 이번 전국 각지 여성 오소리들의 이낙연 지지선언은 광주를 시작으로 24일(금) 영남 여성 오소리, 27일(월) 제주 여성 오소리, 28일(화) 대전충청 여성 오소리, 29일(수) 서울․경기․인천․강원 여성 오소리들의 지지선언이 이어질 예정이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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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소리’ 여성들은 왜 ‘이낙연 지지’에 나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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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국회의원 및 지방의원 이낙연 후보 지지 호소
- 광주․전남 국회의원과 지방의원들이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민주당 대선 경선 투표 참여와 본선 필승카드인 이낙연 후보를 선택해줄 것을 간곡히 호소했다. ‘민주당의 뿌리를 지켜온 광주․전남 국회의원 및 지방의원 163인’을 대표한 이개호 국회의원(전남 담양․함평․영광․장성) 등은 23일 오후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 당사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이낙연 후보는 민주당과 민주주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모든 것을 버리고 정권 재창출에 나섰다”며 “도덕적으로 검증됐고 모든 공직에서 능력을 인정받았던, 본선에서 반드시 승리할 수 있는 필승카드, 이낙연에게 힘을 모아달라”고 광주․전남 시도민과 민주당 당원․대의원들에게 이 후보에 대한 지지를 당부했다. 이들은 호소문에서 “내년 대선에서 민주정부 4기 출범에 실패한다면 김대중․노무현․문재인 정부로 이어져 온 민주정부의 가치는 단절되고 성과는 퇴색하게 될 것”이라며 “수구보수 세력의 집권은 우리 사회에 심각한 갈등과 대립을 초래하고 동서간의 갈등, 남북간의 대립, 빈부격차로 인한 사회적 갈등과 민생불안이 격화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호남의 선택이 민주당의 승리와 집권을 이끌었고 김대중․노무현․문재인 정부를 탄생시켰다”면서 “각종 게이트와 스캔들로 본선이 걱정되는 후보가 아니라 민주당의 이름에 걸맞은 후보, 수구보수 세력 후보와 맞붙어 당당하게 승리할 수 있는 후보를 선택해달라”고 요청했다. 이들은 “호남의 선택이 이틀 남았다. 당원 동지 여러분의 참여가 다시 민주정부 4기를 만들어 낼 수 있다”며 “다시 호남에서 새로운 역사를 써주시고, 호남의 선택이 위대하고 옳았다는 것을 증명해달라”고 거듭 호소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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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국회의원 및 지방의원 이낙연 후보 지지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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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각지, 해외서 이낙연 민주당 후보 지지 선언 확산세
- 23일에만 경남 1만명, 전남 22개 시군 어촌계장, 울산 변호사 등 지지 동참 경남 지역 각계각층의 시민 1만명이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또 전남 지역 어업인과 광주․전남의 사회적경제인 및 학부모 등 지역여성, 울산 지역 변호사와 뉴욕의 재외동포 등 지역과 계층을 뛰어넘어 이 후보에 대한 지지선언이 전국 각지로 확산되고 있다. 장애인, 여성, 청년, 노인, 소상공인 등 경남 1만인 지지선언 대표단은 23일 오전 경상남도의회 1층 대회의실에서 가진 지지선언을 통해 “내 삶을 지켜주는 나라를 건설하고 부울경 메가시티 완성과 경남 미래발전을 이룰 수 있는 이낙연 후보가 민주당의 정권 재창출을 위해 대통령 후보가 되도록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낙연 후보 지지 경남 1만인 일동’ 명의의 선언문에서 이들은 “본선에서 이길 수 있는 후보, 야당이 가장 무서워하고 두려워하는 후보, 야당의 어떤 공격에도 끄떡없는 검증이 끝난 후보, 코로나19를 극복해 낼 수 있는 풍부한 국정 경험과 균형감각을 가진 민주당 후보가 필요하다”며 “코로나 19로 불안한 시대에 국민의 삶을 국가가 보호하는 일은 이낙연 후보만이 해낼 수 있다”고 지지 이유를 강조했다. 이어 “경남 지역 시민 모두가 이 시점에 이낙연 후보를 지지하고 나선 것은 바로 그의 유능함과 진정성, 국가 품격에 맞는 책임 의식을 갖춘 후보가 국가 발전은 물론 민주당의 정권 재창출과 민주정부 4기 수립을 이뤄내야 한다는 바람 때문”이라며 청년과 장애인, 경남도민의 삶을 지켜주는 나라를 만들 이낙연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이낙연 후보의 경남지역 공약 발표회를 겸한 이날 지지선언식에는 김종민․ 김주영․김철민․박영순․서동용․설훈․신동근․양기대․오영환․오영훈․윤재갑․최인호․홍기원․홍성국․홍영표 의원 등 15명의 국회의원이 참석했으며, 경남 1만인 지지선언은 장애인 대표와 여성 대표, 청년 대표, 노인 대표, 노동 대표, 소상인 대표가 각 분야별로 지지하는 이유를 설명했다. 같은 날 오후 전남 22개 시군구 4만9290명을 대표하는 어촌계장 20명은 전남도의회 4층 브리핑룸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바다 최전선에서 진짜 어민을 위하고 대표하는 전남 어촌계장들이 한자리에 모인 이 자리, 이젠 진정한 당면 현실 문제를 해결할 진중하고 책임 있는 정치인이 필요할 때”라며 “기후변화, 바다환경 변화, 고령화로 인한 어촌 소멸, 해양 환경오염, 일본 원전 오염수 방류 등 눈앞에 닥친 이 어려운 어업인의 문제를 이낙연 후보에게 만이라도 기대를 걸어본다”고 이낙연 후보 지지를 밝혔다. 또 울산광역시 변호사 11명도 이날 발표한 지지선언문에서 “문재인 정부 초대 총리, 최장수 총리를 지내 문재인 정부를 가장 잘 아는 사람, 문재인 정부 성과를 가장 잘 이어갈 사람, 미완의 과제를 가장 잘 채워갈 사람, 문재인 정부의 한계와 부족한 점을 가장 잘 혁신할 사람으로 이낙연 후보를 적극 지지한다”며 “지금 대한민국은 김대중 대통령과 노무현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의 이어달리기, 복지국가의 길, 소통과 통합의 민주적 리더십이 필요하며, 내년 대선에서 민주당에 승리를 안겨다 줄 본선 필승 후보는 이낙연 후보 뿐”이라며 울산 시민들에게 지지를 당부했다. 이날 전북 남원에서 한기대 행복만들기중앙회 전북공동대표 및 남원 지회장을 포함한 더불어민주당 대의원과 권리당원 및 시민 등 2319명도 이낙연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이에 앞서 지난 19일 광주․전남 사회적경제인들은 광주 심비오협동조합에서 지지선언식을 갖고 “이낙연 후보는 국민의 삶과 새로운 대한민국 국격을 지키는 지도자로 도덕성, 정직성, 그리고 신뢰성을 겸비했다”며 특히 “양극화와 불평등으로 인한 사회적 갈등을 극복해 국민들이 편안하게 살아갈 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 나갈 수 있는 사회적경제 대통령으로 이낙연 후보를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날 선언에는 노용숙 전 전남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장 등 광주와 전남의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자활기업의 많은 대표들과 활동가들이 참여했다. 지난 18일에는 광주․전남 지역의 학부모와 여성직장인, 여성경제인 등 다양한 직능 분야의 여성들은 “우리 여성들은 내년 대통령 선거에 앞서 여성에 대한 소통과 관심, 여성을 위한 섬세한 정책을 통해 사회를 변혁하고 변화시켜 줄 수 있는 대통령을 뽑아야 한다고 생각한다”면서 “이낙연 후보는 여성의 감수성에 맞는 핀셋 정책으로 ‘여성의 삶을 지켜 주는 국가’를 만들어 낼 가장 적합한 후보로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낙연 후보에 대한 지지선언은 바다 건너 미국에서도 나왔다. 뉴욕 퀸즈한인회 한미문화체육교류재단 회원 및 교민 300여명은 지난 18일 “대한민국의 국격을 높이고 교민들의 애국심과 자부심을 고취하며 세계 경제대국 G5로 이끌어갈 이낙연 후보를 적극 지지한다”면서 “국제사회에서 국격과 신한류의 열풍으로 K팝, K콘텐츠, K문화, K방역 등 국운 상승과 함께 포스트코로나 등 재난에 슬기롭게 대처하고, 대한민국호를 잘 이끌어 갈 적임자로 이 후보에 대한 지지여론이 한인사회에서 급속히 확산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낙연 캠프 측 관계자는 “최근 들어 불안한 후보로는 민주당 정권 재창출이 어렵다는 우려가 퍼지면서 이낙연 후보에 대한 지지선언이 크게 확산되는 것으로 해석된다”면서 “호남 경선을 전후로 당분간 지지선언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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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각지, 해외서 이낙연 민주당 후보 지지 선언 확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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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지선]기본소득당, 전남 사회연대경제 4대 연합체와 정책협약 체결
- - 용혜인 “광주사회적경제혁신타운, 전남 지역도 혜택 누리도록 권역별 운영 검토 필요” - 용혜인 “통합특별시 지원금, 사회연대경제·농어촌 기본소득 등에도 투입돼야” 기본소득당(대표 용혜인)과 전남 사회연대경제 4대 연합체(남도협동조합연합회, 전남마을기업협의회, 전남사회적기업협회, 전남자활기업협회)가 우리 사회가 직면한 복합위기를 극복하고, 모두가 상생하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손을 잡았다. 기본소득당은 5월 28일(목) 오전 11시 30분, 동신대학교 대정도서관에서 전남 사회연대경제 4대 연합체와 ‘사회연대경제 활성화·기본소득 확산을 위한 정책협약’을 체결했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사회연대경제와 기본소득을 중심으로 지역 내부에서 자원이 도는 ‘지역순환경제 체계’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양측은 협약을 통해 ▲광주사회적경제혁신타운의 전남 지역 권역별 거점 확충 ▲사회연대경제 조직의 지역사회 통합돌봄 참여 기반 강화 ▲지역 기반 사회연대금융 활성화 ▲주민 참여형 재생에너지 사업 확대 ▲지역순환경제 체계 구축 ▲기본소득 확산을 위한 공론화와 공동사업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이날 협약식에서는 광주사회적경제혁신타운이 전남까지 포괄하도록 하는 방안이 비중 있게 다뤄졌다. 혁신타운은 본래 광주시가 유치한 사업이지만, 전남·광주 행정통합으로 그 역할을 광주에만 한정하기 어렵다는 문제의식에서다. 이미 지역에서는 이 문제를 풀기 위해 권역화 방안 등의 아이디어가 제시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용혜인 대표는 “통합특별시가 기존 광주시청과 전남도청·동부청사를 균등하게 운용하기로 한 것처럼 혁신타운도 권역별 운영 방식을 검토할 수 있지 않겠느냐”며 “지역에서 지혜를 모아 안을 마련해 주시면 기본소득당도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협약식에서는 행정통합에 따른 20조 원 규모의 특별지원금을 사회연대경제·기본소득과 연계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가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특히 지원금이 AI와 데이터센터 등 대규모 사업에만 편중되는 것에 대한 우려를 나타냈다. 이에 대해 용 대표는 “집중 투자를 통해 산업혁신을 이루되 공공지분 확보 등의 방식으로 그 성과를 고르게 나눌 필요가 있다”며 “이와 함께 기본소득과 사회연대경제를 바탕으로 지역순환경제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에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원금의 일부는 사회연대경제와 사회복지, 농어촌 기본소득 확대 등 시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분야에 반드시 투입되어야 한다는 점도 지적했다. 4대 연합체 참석자들 역시 이 같은 제안에 적극 화답했다. 연합체 측은 “사회연대경제야말로 투입된 자원이 외부로 유출되지 않고 일자리와 돌봄, 재생에너지 발전 등으로 전환되어 지역 안에서 순환하게 만드는 현장”이라며, “이번 협약이 선언에 그치지 않고 구체적인 정책과 사업으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협력을 더 강화해 나가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기본소득당에서 용혜인 대표, 문지영 전남광주특별시의회 비례대표 후보, 이승석 최고위원이, 전남 사회연대경제 4대 연합체에서 정광휘 남도협동조합연합회 회장, 유성진 전남마을기업협의회 회장, 박동현 전남사회적기업협회 회장, 어은화 전남자활기업협회 회장이 참석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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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지선]기본소득당, 전남 사회연대경제 4대 연합체와 정책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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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혜인, 본선 첫날 새벽 4시부터 광주 현장 누빈다
- - 새벽 4시부터 상인·버스기사·GGM 노동자 찾아, ‘노동자-서민 지지받는 호남 제1야당 되겠다’ 호소 - 27개 전 시군구 순회 대장정 선포·GGM 정책협약·수완 집중유세까지 본선 첫날 총력전 기본소득당 용혜인 대표(호남상임선대위원장)가 5월 21일(목) 6·3 지방선거 본선 첫날 새벽 4시부터 광주의 새벽을 여는 상인·버스기사·노동자들을 직접 찾았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매일 우리네 일상을 지탱하는 상인·노동자들 곁에서 호남 제1야당 교체와 진보정치 쇄신을 호소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행보다. GGM 노동자 정책협약, 27개 전 시군구 순회 대장정 선포, 수완 집중유세까지 본선 첫날부터 총력전을 펼친다. 용 대표는 새벽 4시 문현철 후보와 함께 각화동 농수산물 도매시장을 찾아 야채 경매를 준비하는 상인들과 인사를 나눴다. 오전 5시에는 문지영·문현철 후보와 북구 장등공영차고지를 찾아 하루를 가장 먼저 시작하는 첫차 승객과 버스기사들을 만났다. 이어 오전 6시 20분에는 신지혜 광산을 국회의원 후보, 박은영·문지영 전남광주특별시의원후보와 함께 광주글로벌모터스 공장 앞에서 출근하는 GGM 노동자들을 응원했다. 용 대표는 앞서 GGM 노동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현장 문제 해결에 앞장서온 바 있다. 용 대표는 “광주의 새벽을 여는 사람들 곁에서 희망의 새벽을 함께 열겠다”며 “광주에서 기본소득당이 희망의 새벽을 여는 정당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지난 2월부터 광주를 꾸준히 방문하고 전남광주 전역을 직접 순회해온 현장 행보를 본선에서도 끝까지 이어가겠다는 각오다. 오전 10시에는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신지혜 후보와 금속노조 광주글로벌모터스 지회 간 정책협약식이 열린다. 오후 1시 30분에는 같은 장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본선 기간 전남·광주 27개 전 시군구 순회 대장정 계획을 구체적으로 밝힌다. 오후 5시에는 수완 국민은행 사거리에서 집중유세 연설을 펼치며 광산을 거점으로 6·3 지방선거 승리를 향한 각오를 직접 밝힌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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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혜인, 본선 첫날 새벽 4시부터 광주 현장 누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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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광주 정율성 공원 찾아 “조성사업 철회해야”
- 나경원 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가 8일 호남 제주지역 합동연설회 일정에 앞서 광주에 있는 정율성 역사공원 조성 공사현장을 방문한다. 정율성은 광주 출신 작곡가로 6·25전쟁 당시 북한 인민군과 중공군의 군가를 작곡했다는 이력이 알려지며 지난해 공원 조성사업을 두고 논란이 인 바 있다. 정율성 역사공원 조성 현장을 찾는 건 당 대표 후보들 중 나 후보가 처음이다. 나 후보의 정율성 역사 공원 조성 현장 방문에는 공원 조성 반대를 주장해 온 범시민연대 운영위원장이자 연평도 포격전 전사자 고 서정우 하사의 어머니 김오복 씨도 동행할 예정이다. 나경원 당대표 후보측 김민수 대변인은 "나경원 후보가 정율성 역사공원 조성에 대해 국가 정체성 흔드는 부적절하고 위험한 행위로 즉각 철회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힐 것으로 안다"라고 전했다. 이어 "시민들의 혈세로 조성되는 공원을 625 전범 정율성의 이름으로 조성하는 것에 단호히 반대한다. 많은 시민들의 우려를 존중해 시민들을 위한 공원, 문화공간으로 조성하되 정율성 이름과 내용은 완전히 지워야 또한 정율성로(路) 거리명, 동판조각 등 잘못 새겨진 이름들도 시급히 지우고 변경하는 등 시민과 국민의 인식에 침투해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위협하는 시도들에 대응해야한다."고 강조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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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광주 정율성 공원 찾아 “조성사업 철회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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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오섭 국회의원 ‘2022 의정보고회’성료
- - 각 동별 2주간 5,000여명 참여 ‘주민 맞춤형’ 호평 조오섭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광주북구갑, 국토위) ‘2022 의정보고회’가 5,000여명의 주민들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의정보고회는 지난 10일 시화문화마을 강당에서 문화동, 두암1·2동을 시작으로 23일 신안동·임동·중앙동을 끝으로 2주 동안 총7차례가 진행됐다. ‘유능한 대변인’이란 슬로건 속에 진행된 이번 의정보고회는 고영임·김건안·김영순·신정훈·전미용·이숙희·정상용·최무송 북구의원들이 각 동별로 직접 사회를 맡고 신수정·안평환·정다은 광주광역시의원이 지역 민원 청취를 함께 하면서 ‘주민 맞춤형 의정보고회’로 호평을 받았다. 이재명 당대표와 박홍근 원내대표가 축하영상을 통해 주민들에게 인사했고 의정활동 홍보 영상을 통해 지역현안 해결, 예산확보를 위한 노력들이 생생히 전해졌다. 이어 ▲호남고속도로 확장 ▲광주~대구 달빛내륙철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광주역 중앙정부 주요 공모사업 유치 ▲광주송정역 확장 등 지역 숙원 사업을 해결했던 뒷이야기와 지역발전의 기대효과를 상세하게 설명했다. 특히 올해 착공될 예정인 호남고속도로 확장은 주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서 박수와 응원이 쏟아졌다. 이와함께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 선대위 대변인, 비대위 대변인으로 중앙 정치무대에서의 활약과 지난 3년간 국회 국토교통위원으로서 광주 발전을 위해 확정된 국비, 3년연속 국정감사 4관왕 수상 등 유능한 대변인이자 지역현안 해결사로의 면모를 확인했다. 의정보고가 끝난 후에는 지역의 소소한 민원부터 정책 제언, 민주당에 바라는 의견들을 청취하고 조 의원이 직접 답변을 하는 시간도 진행됐다. 조오섭 의원은 “평일이라는 시간대와 추운 날씨가 겹쳐 어려운 여건에도 의정보고회 현장을 찾아준 지역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한결같이 변치 않는 마음으로 더 겸손하고 더 성실하게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조 의원의 이번 의정보고회는 코로나로 인해 쌍방향 소통 방식이라는 새로운 방식 도입으로 호평을 받은 ‘2021 온택트 의정보고회’이후 2년 만에 개최됐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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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오섭 국회의원 ‘2022 의정보고회’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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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소리’ 여성들은 왜 ‘이낙연 지지’에 나섰나
- 더불어민주당 대선 예비후보 경선 중반에 ‘오소리’로 불리길 자처하는 여성들이 전국 각지에서 이낙연 후보를 지지하는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주목된다.처음 부산 지역 맘카페에서 자발적으로 시작된 이 움직임은 대구·경북, 서울, 대전·충청과 광주·호남에서 화답하듯이 이어졌다. 지난 21일 기준으로 참가 인원이 1만 명을 넘어섰고, 23일 광주호남 지역의 여성 오소리들이 처음으로 이낙연 후보에 대한 공개 지지선언을 시작으로 부산, 제주, 대전, 서울, 경기, 인천 등 전국 각지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이들이 스스로를 ‘오소리’라 부르는 이유는 벌꿀오소리가 겁 없이 독사까지 잡아먹는 강인한 특성에서 비롯한 것으로, 오소리는 평소에는 조용히 생활하다가 지켜야 할 대상이 위험에 처하면 목숨을 걸고 반드시 지켜내는 특성을 갖고 있다. 이번에 적극적으로 행동에 나선 여성들은 이번 대선을 묵과할 경우 여성은 물론 아이들의 미래가 걸린 대한민국이 위기에 빠질 수 있다고 보고, 문재인 대통령과 민주정부 4기를 계승할 적임자로 이낙연 후보 지지를 선언하고 나선 것이다. 광주호남 여성 오소리들은 23일 오후(4시) 광주시의회에서 가진 이낙연 후보 지지선언을 통해 “여성의 삶을 지켜주는 나라, 아이 낳고 싶은 나라를 약속한 이낙연을 지지하며, 여성범죄 근절과 여성의 경력단절을 막기 위해 이낙연의 이름으로 약속한 정책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어 “풍부한 국정 경험과 경력으로 입증된 신뢰의 정치인이자 민주정부를 계승할 사람으로 준비된 대통령 후보 이낙연을 지지한다”면서 “여성으로서의 삶과 우리의 삶을 지킬 수 있는 사람, 이낙연에 대한 지지에 동참해줄 것”을 호소했다. 실제로 이낙연 후보는 사회적 약자로 불리는 여성들의 권익 신장과 신체 안전을 위한 정책을 여럿 내놔 좋은 평가를 받았다. 데이트 폭력 처벌 강화, 암 경험 여성 사회복귀 지원, 몰카 범죄 예방, 자궁경부암 HPV백신 무료접종 등이 그것이다. 지난 역사 속에서 한국 여성들은 나라가 위기에 빠질 때마다 분연히 일어나 동참했었다. 임진왜란 때는 행주산성 전투에서 치마에 돌을 담아 날라 왜군에 맞섰고, 구한말 대구에서 시작된 국채보상운동 당시에는 비녀와 가락지를 팔아 나라 빚 갚기에 앞장섰다. 또 독재정권 하에서는 민주화 투쟁에도 헌신했다. 한편 이번 전국 각지 여성 오소리들의 이낙연 지지선언은 광주를 시작으로 24일(금) 영남 여성 오소리, 27일(월) 제주 여성 오소리, 28일(화) 대전충청 여성 오소리, 29일(수) 서울․경기․인천․강원 여성 오소리들의 지지선언이 이어질 예정이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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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소리’ 여성들은 왜 ‘이낙연 지지’에 나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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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국회의원 및 지방의원 이낙연 후보 지지 호소
- 광주․전남 국회의원과 지방의원들이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민주당 대선 경선 투표 참여와 본선 필승카드인 이낙연 후보를 선택해줄 것을 간곡히 호소했다. ‘민주당의 뿌리를 지켜온 광주․전남 국회의원 및 지방의원 163인’을 대표한 이개호 국회의원(전남 담양․함평․영광․장성) 등은 23일 오후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 당사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이낙연 후보는 민주당과 민주주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모든 것을 버리고 정권 재창출에 나섰다”며 “도덕적으로 검증됐고 모든 공직에서 능력을 인정받았던, 본선에서 반드시 승리할 수 있는 필승카드, 이낙연에게 힘을 모아달라”고 광주․전남 시도민과 민주당 당원․대의원들에게 이 후보에 대한 지지를 당부했다. 이들은 호소문에서 “내년 대선에서 민주정부 4기 출범에 실패한다면 김대중․노무현․문재인 정부로 이어져 온 민주정부의 가치는 단절되고 성과는 퇴색하게 될 것”이라며 “수구보수 세력의 집권은 우리 사회에 심각한 갈등과 대립을 초래하고 동서간의 갈등, 남북간의 대립, 빈부격차로 인한 사회적 갈등과 민생불안이 격화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호남의 선택이 민주당의 승리와 집권을 이끌었고 김대중․노무현․문재인 정부를 탄생시켰다”면서 “각종 게이트와 스캔들로 본선이 걱정되는 후보가 아니라 민주당의 이름에 걸맞은 후보, 수구보수 세력 후보와 맞붙어 당당하게 승리할 수 있는 후보를 선택해달라”고 요청했다. 이들은 “호남의 선택이 이틀 남았다. 당원 동지 여러분의 참여가 다시 민주정부 4기를 만들어 낼 수 있다”며 “다시 호남에서 새로운 역사를 써주시고, 호남의 선택이 위대하고 옳았다는 것을 증명해달라”고 거듭 호소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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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국회의원 및 지방의원 이낙연 후보 지지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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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각지, 해외서 이낙연 민주당 후보 지지 선언 확산세
- 23일에만 경남 1만명, 전남 22개 시군 어촌계장, 울산 변호사 등 지지 동참 경남 지역 각계각층의 시민 1만명이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또 전남 지역 어업인과 광주․전남의 사회적경제인 및 학부모 등 지역여성, 울산 지역 변호사와 뉴욕의 재외동포 등 지역과 계층을 뛰어넘어 이 후보에 대한 지지선언이 전국 각지로 확산되고 있다. 장애인, 여성, 청년, 노인, 소상공인 등 경남 1만인 지지선언 대표단은 23일 오전 경상남도의회 1층 대회의실에서 가진 지지선언을 통해 “내 삶을 지켜주는 나라를 건설하고 부울경 메가시티 완성과 경남 미래발전을 이룰 수 있는 이낙연 후보가 민주당의 정권 재창출을 위해 대통령 후보가 되도록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낙연 후보 지지 경남 1만인 일동’ 명의의 선언문에서 이들은 “본선에서 이길 수 있는 후보, 야당이 가장 무서워하고 두려워하는 후보, 야당의 어떤 공격에도 끄떡없는 검증이 끝난 후보, 코로나19를 극복해 낼 수 있는 풍부한 국정 경험과 균형감각을 가진 민주당 후보가 필요하다”며 “코로나 19로 불안한 시대에 국민의 삶을 국가가 보호하는 일은 이낙연 후보만이 해낼 수 있다”고 지지 이유를 강조했다. 이어 “경남 지역 시민 모두가 이 시점에 이낙연 후보를 지지하고 나선 것은 바로 그의 유능함과 진정성, 국가 품격에 맞는 책임 의식을 갖춘 후보가 국가 발전은 물론 민주당의 정권 재창출과 민주정부 4기 수립을 이뤄내야 한다는 바람 때문”이라며 청년과 장애인, 경남도민의 삶을 지켜주는 나라를 만들 이낙연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이낙연 후보의 경남지역 공약 발표회를 겸한 이날 지지선언식에는 김종민․ 김주영․김철민․박영순․서동용․설훈․신동근․양기대․오영환․오영훈․윤재갑․최인호․홍기원․홍성국․홍영표 의원 등 15명의 국회의원이 참석했으며, 경남 1만인 지지선언은 장애인 대표와 여성 대표, 청년 대표, 노인 대표, 노동 대표, 소상인 대표가 각 분야별로 지지하는 이유를 설명했다. 같은 날 오후 전남 22개 시군구 4만9290명을 대표하는 어촌계장 20명은 전남도의회 4층 브리핑룸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바다 최전선에서 진짜 어민을 위하고 대표하는 전남 어촌계장들이 한자리에 모인 이 자리, 이젠 진정한 당면 현실 문제를 해결할 진중하고 책임 있는 정치인이 필요할 때”라며 “기후변화, 바다환경 변화, 고령화로 인한 어촌 소멸, 해양 환경오염, 일본 원전 오염수 방류 등 눈앞에 닥친 이 어려운 어업인의 문제를 이낙연 후보에게 만이라도 기대를 걸어본다”고 이낙연 후보 지지를 밝혔다. 또 울산광역시 변호사 11명도 이날 발표한 지지선언문에서 “문재인 정부 초대 총리, 최장수 총리를 지내 문재인 정부를 가장 잘 아는 사람, 문재인 정부 성과를 가장 잘 이어갈 사람, 미완의 과제를 가장 잘 채워갈 사람, 문재인 정부의 한계와 부족한 점을 가장 잘 혁신할 사람으로 이낙연 후보를 적극 지지한다”며 “지금 대한민국은 김대중 대통령과 노무현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의 이어달리기, 복지국가의 길, 소통과 통합의 민주적 리더십이 필요하며, 내년 대선에서 민주당에 승리를 안겨다 줄 본선 필승 후보는 이낙연 후보 뿐”이라며 울산 시민들에게 지지를 당부했다. 이날 전북 남원에서 한기대 행복만들기중앙회 전북공동대표 및 남원 지회장을 포함한 더불어민주당 대의원과 권리당원 및 시민 등 2319명도 이낙연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이에 앞서 지난 19일 광주․전남 사회적경제인들은 광주 심비오협동조합에서 지지선언식을 갖고 “이낙연 후보는 국민의 삶과 새로운 대한민국 국격을 지키는 지도자로 도덕성, 정직성, 그리고 신뢰성을 겸비했다”며 특히 “양극화와 불평등으로 인한 사회적 갈등을 극복해 국민들이 편안하게 살아갈 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 나갈 수 있는 사회적경제 대통령으로 이낙연 후보를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날 선언에는 노용숙 전 전남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장 등 광주와 전남의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자활기업의 많은 대표들과 활동가들이 참여했다. 지난 18일에는 광주․전남 지역의 학부모와 여성직장인, 여성경제인 등 다양한 직능 분야의 여성들은 “우리 여성들은 내년 대통령 선거에 앞서 여성에 대한 소통과 관심, 여성을 위한 섬세한 정책을 통해 사회를 변혁하고 변화시켜 줄 수 있는 대통령을 뽑아야 한다고 생각한다”면서 “이낙연 후보는 여성의 감수성에 맞는 핀셋 정책으로 ‘여성의 삶을 지켜 주는 국가’를 만들어 낼 가장 적합한 후보로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낙연 후보에 대한 지지선언은 바다 건너 미국에서도 나왔다. 뉴욕 퀸즈한인회 한미문화체육교류재단 회원 및 교민 300여명은 지난 18일 “대한민국의 국격을 높이고 교민들의 애국심과 자부심을 고취하며 세계 경제대국 G5로 이끌어갈 이낙연 후보를 적극 지지한다”면서 “국제사회에서 국격과 신한류의 열풍으로 K팝, K콘텐츠, K문화, K방역 등 국운 상승과 함께 포스트코로나 등 재난에 슬기롭게 대처하고, 대한민국호를 잘 이끌어 갈 적임자로 이 후보에 대한 지지여론이 한인사회에서 급속히 확산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낙연 캠프 측 관계자는 “최근 들어 불안한 후보로는 민주당 정권 재창출이 어렵다는 우려가 퍼지면서 이낙연 후보에 대한 지지선언이 크게 확산되는 것으로 해석된다”면서 “호남 경선을 전후로 당분간 지지선언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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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각지, 해외서 이낙연 민주당 후보 지지 선언 확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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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선 앞둔 광주․전남북서 이낙연 후보 지지 선언 봇물
- 전․현직 지방의원, 일반시민, 당원, 종교인, 노동계, 직능단체 등 지지 정세균 우정포럼 소속 청년단체, 대구․경북 시도민, 제주서도 지지 동참 25~26일 경선을 앞둔 광주․전남북 지역에서 호남인 10만명과 전․현직 지방의원, 권리당권, 일반시민, 종교인, 직능단체 등에서 이낙연 후보를 지지하는 선언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 특히 정세균 후보를 지지하는 청년 및 당원들도 이 후보 지지 대열에 동참하고 있어 경선 결과가 주목된다. ‘민주당 승리를 염원하는 호남 10만인’ 대표자들은 16일 오후 전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이낙연 후보는 민주당의 가치, 민주주의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모든 것을 버리고 정권 재창출에 나서고 있다”며 “도덕적 흠결이 없는 후보, 모든 공직에서 능력을 인정받고 성과를 냈던 후보, 본선에서 승리할 수 있는 강한 후보 이낙연에 힘을 모아달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지지에 동참한 10만명은 개별적인 전화를 통해 지지를 확인한 것이다. 이날 오전에는 전북도의회 전․현직 지방의원들과 전북 14개 시군지부 및 기술인 가족 1만명으로 구성된 한국노총 전국건설산업노동조합 전북본부가 이 후보 지지선언을 했고, 광주에서는 호남인 1000명 지지선언과 출향 호남인들의 모임인 ‘호연지기’의 발대식과 지지선언이 이어졌다. 또 신복지포럼 광주사무실에서는 호남 목회자 250명의 지지선언이 있었고, 광주지체장애인협회와 광주지역 지체장애인 3만명의 지지선언, 전남 22개 시군 민주당원의 지지선언도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됐다. 이에 앞서 15일에는 광주광역시 의회에서‘정세균 광주전남 우정포럼’ 소속 청년네트워크 ‘희망2040’ 청년 431명과 권리당원 2500명이 이낙연 후보 공개 지지를 선언했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에서도 제주도민 1만명의 지지선언이 열렸고, 대구․경북 시도민 1만명을 대표한 40여명은 광주를 찾아 광주․전남북 시도민들을 향한지지 호소와 ESG전북본부의 지지선언도 있었다. 지난 14일에는 광주시 노인장기요양기관 종사자 2000명, 같은 날 전북지역 중소상공인 550명이 이낙연 후보 지지를 선언했고, 13일에도 광주전남 직능단체연합 3050명이 지지선언 대열에 동참했다. 이들이 이낙연 후보 공개 지지선언에 나선 핵심적인 이유는 ‘이낙연 후보가 민주정부 4기를 이을 수 있는 자격과 품격을 갖추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더불어민주당의 대선 후보는 내년 지방선거에도 영향을 줄 수 있는 만큼 각종 문제가 불거질 수 있는 후보는 절대로 안된다는 것이 한결같은 배경이다. 정세균 후보를 지지하다 이낙연 후보 지지선언에 나선 ‘정세균 광주전남 우정포럼’은 “이낙연 후보가 사퇴한 정세균 전 총리가 이루고자 한 꿈을 자신이 이어받는다는 말을 믿고, 겨울바람 같은 냉혹한 본선 검증을 통과하기 위해서는 흠이 없는 후보를 선택해야 한다”고 이유를 밝혔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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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선 앞둔 광주․전남북서 이낙연 후보 지지 선언 봇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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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 지역 여성 기업인, 운송단체, ICT기업인 이낙연 지지선언 봇물
- 광주․전남ICT 협회 회장 비롯 소속 기업인 대표 등 76명도 이낙연 지지 9월 넷째주 호남 지역 순회경선을 앞두고 광주․전남 여성기업인과 ICT기업인, 운송 관련 단체 4곳 등 호남 지역에서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를 지지하는 선언이 잇따르고 있다. 임민자 성일이노텍 대표, 최선희 베스트디자인연구소 대표, 김정설 대한불교방송 발행인 등 광주․전남 여성기업인 13명은 9일 신복지광주포럼 사무실에서 이낙연 후보 지지선언을 갖고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침체와 일자리 감소, 그리고 여전한 안전 불평등과 성별격차 등의 문제를 해결하고, 내 삶을 지켜주는 새로운 나라를 만들어갈 국가지도자는 이낙연 후보 밖에 없다”며 적극적인 지지 의사를 표명했다. 지지선언문에서 이들은 이낙연 후보가 발표한 여성에 대한 폭력예방과 기회보장, 임금격차 해소 등의 법․제도 개선 공약에 대해 “대한민국 여성들이 지향해 온 성평등 복지국가의 실현”이라며 “차이가 차별이 되지 않는 나라, 여성의 안전이 지켜지는 나라를 실현하기 위한 이 후보의 여성정책에 공감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또 이낙연 후보가 중소기업의 자생력 확보와 구조적 악순환 해결을 약속한 것에 대해 “지역경제가 안정되지 않고서는 온전한 복지국가를 만들 수 없다”면서 “중산층 70% 정책의 실질적 주역인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과 성장동력 마련은 대한민국 경제를 살리겠다는 이낙연 후보의 강력한 의지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이어 “문재인 정부의 개혁을 마무리하고 여성기업과 중소기업의 활성화를 주도할 유일한 사람, 이낙연 후보에 대해 광주․전남 여성기업인이 함께 하겠다”고 결의했다. 같은 날 전남화물협회․전남개인택시조합․전남개인개별화물협회․전남개인용달화물협회 등 4개 단체도 이낙연 후보 지지선언문을 발표했다. 4개 단체는 선언문에서 이낙연 후보를 준비된 대통령으로 평가하면서 “5선 국회의원, 도지사, 총리, 당 대표로서 중앙과 지방, 정치와 행정을 두루 경험해 왔고 어떤 위치에서든 실력과 역량을 통해 성과를 냈다”며 “이 과정에서 지도자로서의 자질과 도덕성, 인품을 혹독하게 검증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이 후보가 도입, 운영한 100원 택시제도는 전국 최우수 정책으로 평가받아 문재인 정부의 대선 공약으로 채택돼 전국으로 시행됐다”면서 “기호 4번 이낙연 후보가 경선에서 승리해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돼 내년 대선에서 이낙연과 함께 정권재창출을 이룰 수 있도록 성원과 지지를 보내달라”고 호소했다. 이에 앞서 오창교 광주․전남ICT협회장을 비롯해 박영민 포어사이트 대표, 신일식 미래정보기술 대표, 윤우규 한국아이티 대표, 문병대 레몬소프트 대표, 옥상경 으뜸정보기술 대표, 이순희 유정정보 대표, 김영철 라인아이티 대표, 이용재 쌍용소프트 대표, 오광열 삼부시스템 대표 등 협회 소속 대표 및 회원 76명도 8일 이낙연 후보 지지선언을 공개적으로 밝혔다. 지지선언에서 이들은 “풍부한 국정경험과 위기관리 능력을 갖춘 준비된 대통령이 필요하다”면서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고 탁월한 리더십으로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며 ICT기업과의 상생의 가치를 극대화시킬 적임자는 이낙연 후보”라고 지지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이낙연 후보는 총리 시절 문재인 대통령과 정상외교를 분담 수행하여 성공적인 평창올림픽을 이끌어 내는 등 다양한 외교 경험까지 두루 갖춘 품격 있는 리더”라고 강조한 뒤 이낙연 후보가 대통령으로 당선될 수 있도록 적극 지지하겠다고 발표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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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 지역 여성 기업인, 운송단체, ICT기업인 이낙연 지지선언 봇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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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국회의원직 버리고 정권재창출 나서겠다”
- 한전 민영화 우려, 공공재 민영화 반대...양극화 해소에 정치인생 걸겠다 광주․전남 발전 전략...광주는 인공지능 수도, 전남은 동북아에너지 중심지로 호남, 동북아 슈퍼그리드(몽골-중국-한국-일본-러시아) 중심 기반 구축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예비후보가 민주당의 가치, 민주주의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국회의원직을 버리고 정권재창출에 나서기로 결심했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8일 광주시의회 기자실에서 ‘광주․전남 발전전략’을 발표하기에 앞선 기자회견에서 “저의 모든 것을 던져 정권 재창출을 이룸으로써 민주주의와 민주당, 대한민국과 호남, 서울 종로에 제가 진 빚을 갚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김대중 대통령이 숱한 죽음의 고비를 넘기고 잇따라 패배하면서도 끝내 대통령이 되셔야 했는지, 노무현 대통령이 왜 패배와 절망 앞에서도 지역주의 장벽에 끝까지 도전하셨는지, 저희 아버지가 왜 동네 사람들에게 빨갱이라는 손가락질을 받으면서도 민주당의 이름 없는 지방 당원으로 평생을 사셨는지를 물으며 “그것은 민주주의 가치 때문”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렇게 목숨과 맞바꾸거나 평생을 걸고 지키고자 했던 민주주의의 가치를 지향하는 것이 민주당의 정신이다. 민주당이 그런 정신을 지키고 지향해왔기에 민주당이 배출한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대통령은 국가를 발전시켰고 국격을 높였다”면서 “지금 민주당의 후보 경선은 그런 정신을 잘 구현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 의문을 제기했다. 이 후보는 또 “민주당의 대통령 후보가 도덕적이지 않아도 좋다는 발상이 어떻게 가능한가. 민주당과 보수 야당이 도덕성에서 공격과 방어가 역전되는 기막힌 현실도 괜찮은가”라며 물으며 “우리는 5.18영령 앞에 민주당의 가치를 지키며 희생하고 헌신했던 선배 당원들 앞에 부끄럽지 않은 후보를 내놓아야 한다. 민주당의 가치, 민주주의의 가치에 합당한 후보를 내놓아야 한다”고 역설했다. 특히 이 후보는 “교육, 의료, 전기, 수도 등은 국민 생활에 필수적인 공공재인데 이것이 민영화되는 것은 사회 공동체를 위해 위험하다”며 “요즘 한전 민영화 논의에 대한 우려가 높아진다. 저는 공공재 민영화에 반대한다”고 밝혔다. 또 “세금을 새로 만들거나 늘려 거둔 돈을 부자건 가난하건 똑같이 나누어 주자는 발상은 보편적 복지국가로 가는 길을 방해하는 것”이라며 “저는 신복지로 복지국가의 길을 더 탄탄히 가겠다. 그런 정책을 포함해 무슨 방법을 써서라도 양극화를 해소하는데 제 정치인생을 걸겠다”고 결연한 의지를 표명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이낙연 후보를 지지하는 민주당 소속 국회의원 이병훈, 홍성국, 오영환, 이개호, 윤재갑, 허종식, 박광온, 김철민, 박영순, 홍기원, 최인호, 허영, 서동용, 김주영, 오영훈, 김승남 의원 등 16명이 대거 동석했다. 이어진 광주․전남 발전전략 발표에서 이 후보는 광주와 전남을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인공지능, 에너지 융복합산업 및 문화․예술 콘텐츠 산업의 거점 도시로 만들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이 후보는 우선 광주광역시를 대한민국 인공지능(AI)의 수도로 만들기 위해 광주의 인공지능 비전 현실화, 인공지능 광주 시대를 열기 위한 국가적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인공지능 개발을 위한 핵심자원인 데이터와 기술 인력, 인프라인 데이터센터와 실증장비를 한 곳에 집약하는 글로벌 수준의 인공지능 집적단지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또 인공지능 기반의 문화․예술 콘텐츠 거점도 구축해 아시아문화전당을 중심으로 광주의 문화수도 발전을 지원하고 이를 통해 문화․예술 콘텐츠산업 지원과 문화․예술 관광산업 활성화를 이루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빛그린 산단은 미래 전기차 산업의 메카로 발전시키기 위해 제1호 상생형 지역 일자리인 광주 완성차의 경쟁력 확보를 위한 경차 혜택 등을 연장하고, 광주 군 공항 이전을 위해 범정부 협의체를 정례화하고 임기 내에 반드시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또 전라남도를 동북아 에너지 중심지로 만든다는 목표로 ▲호남권 초광역 에너지경제공동체(RE300) 완성 ▲국가 드론산업 중심지 육성 ▲전남 중심의 한국판 아폴로 프로젝트 추진 ▲남부권 광역관광개발 사업 추진 ▲지방소멸지역에 대한 특별지원 등을 추진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특히 해상풍력, 태양광 발전 등을 통해 호남 RE300 달성을 지원하고, 그린 분야 제조 및 부품산업을 육성해 호남(나주)이 동북아 슈퍼 그리드(몽골-중국-한국-일본-러시아)의 중심이 되도록 기반을 구축한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이 후보는 광주․전남 메가시티를 만들기 위한 전략으로 ▲지역인재 육성 ▲지역 주도 혁신성장 생태계 마련 ▲향토기업 성장과 이전기업 지원 ▲광역교통망 구축 ▲항만․물류 인프라 확충 ▲예비타당성 조사제도 개선 등의 방안을 내놨다. 광역교통망 구축을 위해서는 광주~대구 달빛내륙철도를 조기에 착공하고, 목포~부산 KTX 건설을 추진해 목포에서 출발한 KTX가 서울로, 경남을 거쳐 부산으로, 충북을 거쳐 강원도로 이어지고, 다시 신의주와 나진을 거쳐 중국과 러시아 그리고 유럽으로 이어지는 고속철도망을 신속히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또 2038년 아시안게임 광주․대구 공동유치를 반드시 실현해 동서화합의 힘과 자랑스러운 광주․전남의 세계문화를 아시아 전역에 보여주고,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의 전남․경남 공동유치도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이 후보는 당 대표 시절 통과시킨 법률 가운데 ‘허위사실로 5.18민주화운동을 왜곡하면 형사처벌을 받게 한’ 이른바 5.18역사왜곡특별법(5.18민주화운동특별법)을 가장 뜻깊은 성과로 꼽으면서 “이는 누구도 광주 정신을 훼손할 수 없다는 엄숙한 선언”이라며 “그러나 미완으로 남아있는 5.18 진상규명과 여수․순천 사건 희생자들의 한을 풀어드려야 하는 과제도 끝까지 해결하겠다”고 강조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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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국회의원직 버리고 정권재창출 나서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