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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의회 이혜원 부위원장, "경기도 재정분담 구조 합리화해야”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이혜원 부위원장(국민의힘, 양평2)은 8일(화) 열린 제393회 임시회 제2차 도시환경위원회 도시주택실ㆍ도시개발국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도 자체사업임에도 시군 부담률이 70~90%에 이르는 사업들이 시군비 미확보와 예산부족 등으로 취소·축소되면서 예산까지 감액되는 문제를 지적하고 도비 보조율과 사업 설계의 적정성을 함께 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추경에서는 도비 10%, 시ㆍ군비 90%로 추진되는 경기 안전전세 프로젝트를 비롯해 시군 부담률이 70~90%에 이르는 도 자체사업에서 시군비 미확보와 예산부족 등으로 사업이 취소ㆍ축소되면서 도민 생활과 밀접한 4개 사업에서 총 6억6,969만 원의 도비가 감액됐다. 이혜원 부위원장은 “공모와 선정 절차를 거쳐 사업대상까지 확정했는데 시비를 확보하지 못해 사업이 취소된다면 선정 단계에서 시군의 실제 수요와 지방비 확보 가능성을 충분히 확인했는지 점검해야 한다”고 지적했고 특히, “경기도가 내년도 시군 보조사업의 도비 보조율을 최대 30%로 적용하겠다고 발표했는데 기존 도비 30% 초과 사업은 지원 비율이 낮아져 그만큼 시군의 재정부담이 커질 수밖에 없다”고 말했고 “반면, 현재 도비 10%ㆍ시군비 90%인 사업은 그대로 두는 것인지, 아니면 이들 사업 역시 3대7로 조정하는 것인지 명확히 해야 한다”고 따져 물었다. 이에, 손임성 도시주택실장은 도와 시군의 매칭 비율을 원칙적으로 3대7로 적용하는 것으로 이해하고 있다며 기존 도비 부담률이 10%인 사업에 대해서도 같은 원칙이 적용되는 것으로 이해하고 있다는 취지로 답변했다. 이혜원 부위원장은 “세출 구조조정을 이유로 기존 도비 부담을 낮추는데만 3대7 원칙이 적용된다면 결국 시군의 재정부담만 커질 수 있다”며 “도 자체사업임에도 시군이 70~90%를 부담해 온 사업까지 포함해 동일한 원칙이 어떻게 적용될 것인지 명확한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마지막으로 이 부위원장은 “시군비를 확보하지 못해 사업이 취소되고 추경에서 예산을 감액하는 일이 반복되는 것은 사업 설계 단계부터 되짚어봐야 할 문제”라며 “실제 수요와 지방비 확보 가능성을 면밀히 검증하고 도 자체사업의 취지에 맞게 도와 시군 간 재정분담 구조도 합리적으로 바로잡아야 한다”고 촉구했다. 한편, 이혜원 부위원장은 주거급여와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의 도비 매칭분을 지방채로 조달하고 주거복지기금 재원은 개발이익도민환원기금 전입에 의존하는 구조를 짚으며 일반회계 재정부담을 지방채와 타 기금으로 이전하는 방식이 적정한지와 기금 간 재원조정이 각 기금의 설치 목적에 부합하는지 면밀히 점검할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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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08
  • 이혜원 부위원장, 비적정주거 개선ㆍ주거상향 지원 강화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이혜원 부위원장(국민의힘, 양평2)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주거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4일(금) 제393회 임시회 제1차 도시환경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주거기본법」에 주거이전대책에 관한 사항이 신설된 취지를 경기도 주거정책에 반영하고 비적정주거 거주자의 주거환경 개선과 주거취약계층의 주거상향 지원이 안정적이고 지속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정안은 「주거기본법 시행규칙」에 따른 주거이전 지원 대상 거주공간을 ‘비적정주거’로 규정하고 경기도 주거종합계획에 비적정주거의 주거환경 개선과 「주거기본법」에 따른 주거이전대책을 포함하는 한편, 주거복지센터의 기능에 주거취약계층의 주거상향 지원과 비적정주거 거주자에 대한 실태조사 및 지원방안 마련을 추가해 주거환경 개선부터 안정적인 주거로의 이동까지 뒷받침할 수 있도록 했다. 이혜원 부위원장은 “주거는 도민의 안정적인 삶을 위한 가장 기본적인 조건인 만큼 열악한 주거환경에 놓인 도민이 보다 안전하고 안정적인 주거로 이동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체계를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필요한 지원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내실 있게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부위원장은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비적정주거 거주자의 주거환경 개선과 주거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주거상향을 위한 지원체계가 한층 촘촘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거복지 정책이 필요한 도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주거안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제도 개선과 정책적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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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04
  • 이혜원 부위원장, 소규모 장애인거주시설 정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이혜원 부위원장(국민의힘, 양평2)은 2일 경기도의회 정담회실에서 경기도장애인복지시설협회 소규모(30인 미만)거주시설 분과위원회(이하 협회)와 ‘소규모 장애인거주시설 인력지원 확대를 위한 정담회’를 개최하고 양평군의 소규모 장애인거주시설 행정인력 지원사례를 공유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번 정담회는 이혜원 부위원장의 주도로 마련됐으며 보건복지위원회 문승호ㆍ 국은주 부위원장과 권태익ㆍ채정선ㆍ김성기 의원, 건설교통위원회 윤순옥 부위원장이 함께해 소규모 장애인거주시설의 운영 현실과 현장의 어려움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혜원 부위원장은 정담회를 시작하며 “오늘 자리는 현장과 의회가 서로 만나 소규모 장애인거주시설이 겪고 있는 현실을 공유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양평의 사례를 계기로 소규모 장애인거주시설에 대한 관심이 넓어지고, 현장의 목소리를 함께 고민하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정담회 취지를 설명했다. 이어, 협회 측에서는 양평지역 소규모 장애인거주시설 관계자가 양평군의 행정인력 지원사례를 소개하며 “현장의 목소리가 실제 변화로 이어지는 것을 보며 처음으로 정치적 효능감을 느꼈다”는 소회를 전했고 “사무원은 시설 운영에 꼭 필요한 인력인 만큼 인건비 지원과 제도 개선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달라”며 소규모화를 지향하는 정책 방향과 실제 인력지원 체계 사이의 괴리로 양질의 서비스 제공에 어려움이 있다고 호소했다. 협회 측은 특히 회계와 행정업무를 담당하는 사무원 지원을 통해 시설 종사자들이 본연의 이용자 지원업무에 보다 집중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양평의 사례가 널리 공유돼 소규모 장애인거주시설에 대한 관심과 논의가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에, 문승호 부위원장은 추경예산안 심사 과정에서 관련 내용을 면밀히 살펴보고 집행부와 추가 논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으며 국은주 부위원장은 종사자 처우개선과 함께 현실적인 여건과 지원기준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권태익ㆍ채정선ㆍ김성기 의원은 현장 경험을 언급하며 현장의 어려움에 공감을 표했고 의견을 의정활동 과정에서 지속적으로 살피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윤순옥 부위원장은 양평의 좋은 사례가 시발점이 돼 다른 지역으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혜원 부위원장은 “소규모화를 지향하는 정부의 정책 방향과 현장에서 체감하는 지원체계 사이에는 여전히 간극이 있다”며 “제도의 취지가 현장에서 제대로 구현되기 위해서는 정부 권고사항과 현실 사이의 괴리를 좁히고 제도적 맹점을 하나씩 개선해 나가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이 부위원장은 “오늘 정담회를 계기로 더 많은 관심과 공론화가 이어지고 현장의 목소리가 실질적인 제도 개선으로 연결되기를 바란다”며 “한 번에 해결하기보다 점차적으로 개선될 수 있도록 도의회에서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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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02
  • 이혜원 경기도의원, 양평군 도시분야 현안 업무보고 및 규제 개선 논의
    경기도의회 도시환경 위원회 부위원장 이혜원 의원은 지난 25일 경기도의회 양평상담소에서 양평군청 관계자와 도시 분야 주요 현안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고, 지역 발전을 가로막는 규제 개선과 도시계획 현안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보고에서는 ▲수도권정비계획법 운영에 따른 자연보전권역 규제 개선 ▲양평 군관리계획 집단취락지구 지정 ▲2040 양평 군기본계획 수립 ▲2030 양평 군관리계획 용도지역 변경 ▲양평 국수역세권 도시개발사업 등 주요 도시분야 현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특히 자연보전권역 규제와 관련해 지역별 환경 여건과 개발 수요, 지역 특성을 충분히 고려해 획일적인 규제보다는 합리적이고 차등적인 규제 적용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또한 자연보전권역 내 산업단지 조성 규모 제한 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계획적인 개발에 어려움이 있는 만큼, 지역 실정에 맞는 제도 개선을 위해 경기도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필요성이 제기됐다. 집단취락지구 지정과 관련해서는 양평군 관리계획상 집단취락지구 지정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개발제한구역 내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과 지역 여건을 고려한 합리적인 도시계획이 이뤄질 수 있도록 경기도 도시계획위원회와의 원활한 협의가 중요하다는 의견을 나눴다. 또한 2040 양평 군기본계획 수립과 2030 양평 군관리계획의 용도지역 변경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주민 의견과 지역 현안을 충분히 반영하면서 상위계획 및 관련 법령과의 정합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경기도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아울러 국수역세권 도시개발사업과 관련해서는 실시계획 및 환지계획 용역, 교통·재해영향평가 및 환경영향평가 등 현재 추진 중인 절차를 공유하고 향후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관련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이혜원 의원은 “양평은 자연환경 보전이라는 중요한 가치와 함께 주민들의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계획적인 개발도 함께 고민해야 하는 지역”이라며 “지역의 특성을 충분히 반영한 합리적인 도시계획이 수립·추진될 수 있도록 경기도와 양평군이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늘 논의된 현안들이 단순한 업무보고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제도 개선과 사업 추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경기도와 적극적으로 협의하고, 양평군의 현안 해결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챙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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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28
  • 진심으로 이어온 동행, 함께 만든 따뜻한 변화
    이천시는 길명순 공공후견인이 지난 8월 24일 청주 오스코(OSCCO)에서 개최된‘2026 치매공공후견사업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공로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와 중앙치매센터는「치매관리법 제12조의3」에 근거한 치매공공후견 지원 사업의 성과를 전국적으로 확산하고, 치매 어르신을 위해 헌신하는 후견인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개최됐다. 공로상을 수상한 길명순 공공후견인은 2022년 6월부터 가족 없이 병원에 입원 중인 독거 치매 어르신을 위해 법적 대리인으로서 권익을 보호하고 일상생활을 지원해 왔다. 후견 대상자로 선정되기 전, 피후견인 어르신은 적절한 돌봄을 받지 못하였고 치매 진단조차 받지 못한 상태로 심한 인지 기능 저하와 공격성을 보였고, 신변관리에도 상당한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이후 공공후견인으로 지정된 길명순 후견인은 첫 만남 당시 눈도 잘 마주치지 못하고 단답형으로만 대답하던 어르신에게 꾸준히 진심 어린 소통으로 다가갔다. 길명순 후견인은 매월 1~2회 정기적인 면회를 통해 색칠하기, 퍼즐 맞추기 등 인지 재활 프로그램을 함께하며 어르신의 성취감을 높였다. 또한, 기초연금과 수급비의 안정적인 관리는 물론, 각종 미납 고지서와 위약금 등 어르신이 처한 경제적 난관을 치매안심센터와 적극적으로 협력하여 채무 감면을 이끌어냈다. 또한 올해 민생회복소비쿠폰 대리 신청, 문화누리카드를 활용한 실생활 물품 지원 등 어르신의 필요에 맞는 복지서비스를 세심하게 연계했다. 그리고 병원에 입원하여 답답해하는 어르신을 위해 근교 나들이도 동행하며 필요한 물품 등도 직접 고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러한 꾸준한 관심과 지원 속에서 어르신이 치매 환자가 아닌 존엄한 개인으로서 삶의 활력을 되찾아 갔다. 과거에는 간병인의 도움 없이는 개인 위생관리도 어려웠던 어르신이 이제 스스로 세수와 손톱 정리를 등 일상생활에 긍정적인 변화를 보이고 있다. 길명순 후견인은 "처음에는 작은 도움이라도 주고자 시작한 활동이었지만, 어르신의 긍정적인 변화를 통해 오히려 제가 더 큰 삶의 활력소를 얻었다."며, "앞으로도 치매 어르신을 단순한 환자가 아닌 내 가족이라는 마음으로 끝까지 곁을 지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천시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길명순 후견인의 사례는 치매공공후견 제도가 어르신들에게 얼마나 큰 희망이 될 수 있는지 보여주는 모범 사례"라며, "앞으로도 이천시는 공공후견인들과 협력하여 사각지대에 놓인 치매 어르신들의 인권 보호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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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25
  • 송옥란 이천시의원, ‘공익기여지수’ 전국 시의원 종합 1위
    - 주민 생활문제를 조례·정책·행정개선으로 연결한 실질적 공익성과 높이 평가 송옥란 이천시의원이 공익미디어 플랫폼 리본라인이 처음으로 공식 발표한 ‘리본라인 시의원 공익기여지수’에서 96점으로 전국 시의원 종합 1위에 올랐다. 리본라인은 전국 시의회 의원들의 조례·정책·현장활동 가운데 언론보도와 시의회, 지방자치단체 및 관련 기관의 공식자료를 통해 공개·검증할 수 있는 공익활동을 분석해 단순한 조례 발의 건수나 의정활동 횟수가 아니라 주민의 생활 속 문제를 발견하고 이를 실제 제도와 행정의 변화로 연결했는지에 중점을 두고 공익적 성과를 평가했다. 송옥란 의원은 ▲주민 실질 수혜 24점(25점 만점) ▲지속·후속관리 8점(10점) ▲자료 검증성 9점(10점)을 받았다. 또한 ▲기간 내 실행성 15점 ▲제도·행정 변화 15점 ▲주민·현장 연계 15점 ▲지역 밀착성 10점 등 4개 항목에서 모두 만점을 받아 총 96점으로 전국 시의원 종합 1위를 기록했다. 특히, 송옥란 의원이 전국 최초로 제정한 「이천시 농기계 폐유 등의 수거 및 자원순환 지원에 관한 조례」는 농기계 사용·정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윤활유와 폐필터 등을 체계적으로 수거·처리하고 재활용할 수 있는 지원 근거를 마련해, 농촌지역에 방치되기 쉬운 폐유로 인한 토양·수질 등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자원순환을 촉진하는 제도로 구체화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리본라인은 이 조례가 주민 생활 속 환경문제를 단순한 문제 제기에 그치지 않고 실제 수거·처리 지원체계를 마련하고 주민과의 대화를 통해 발견한 문제가 조례 제정, 예산 확보, 행정절차 개선, 공식 건의안, 피해 예방 또는 주민참여제도 등으로 연결된 점을 탁월한 공익성과로 평가했다 리본라인 관계자는 “지방의회의 변화는 거대한 정치적 구호보다 농촌에 방치된 폐유와 같은 생활 속 문제에서 시작된다”며 “주민의 삶을 실제로 바꾼 지역정치의 공익적 성과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기록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송옥란 의원의 전국 1위 역시 주민의 작은 불편을 현장에서 발견하고, 이를 조례와 정책, 행정의 변화로 연결해 온 생활밀착형 의정활동의 성과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송옥란 의원은 “작은 목소리를 듣는 것이 의정의 시작이라면, 그 목소리로 삶을 바꾸는 것이 의정의 책임”이라며 “주민의 불편을 지나치지 않고, 목소리를 제도로, 제도를 변화로 만들어가는 의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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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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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의회 이혜원 부위원장, "경기도 재정분담 구조 합리화해야”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이혜원 부위원장(국민의힘, 양평2)은 8일(화) 열린 제393회 임시회 제2차 도시환경위원회 도시주택실ㆍ도시개발국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도 자체사업임에도 시군 부담률이 70~90%에 이르는 사업들이 시군비 미확보와 예산부족 등으로 취소·축소되면서 예산까지 감액되는 문제를 지적하고 도비 보조율과 사업 설계의 적정성을 함께 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추경에서는 도비 10%, 시ㆍ군비 90%로 추진되는 경기 안전전세 프로젝트를 비롯해 시군 부담률이 70~90%에 이르는 도 자체사업에서 시군비 미확보와 예산부족 등으로 사업이 취소ㆍ축소되면서 도민 생활과 밀접한 4개 사업에서 총 6억6,969만 원의 도비가 감액됐다. 이혜원 부위원장은 “공모와 선정 절차를 거쳐 사업대상까지 확정했는데 시비를 확보하지 못해 사업이 취소된다면 선정 단계에서 시군의 실제 수요와 지방비 확보 가능성을 충분히 확인했는지 점검해야 한다”고 지적했고 특히, “경기도가 내년도 시군 보조사업의 도비 보조율을 최대 30%로 적용하겠다고 발표했는데 기존 도비 30% 초과 사업은 지원 비율이 낮아져 그만큼 시군의 재정부담이 커질 수밖에 없다”고 말했고 “반면, 현재 도비 10%ㆍ시군비 90%인 사업은 그대로 두는 것인지, 아니면 이들 사업 역시 3대7로 조정하는 것인지 명확히 해야 한다”고 따져 물었다. 이에, 손임성 도시주택실장은 도와 시군의 매칭 비율을 원칙적으로 3대7로 적용하는 것으로 이해하고 있다며 기존 도비 부담률이 10%인 사업에 대해서도 같은 원칙이 적용되는 것으로 이해하고 있다는 취지로 답변했다. 이혜원 부위원장은 “세출 구조조정을 이유로 기존 도비 부담을 낮추는데만 3대7 원칙이 적용된다면 결국 시군의 재정부담만 커질 수 있다”며 “도 자체사업임에도 시군이 70~90%를 부담해 온 사업까지 포함해 동일한 원칙이 어떻게 적용될 것인지 명확한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마지막으로 이 부위원장은 “시군비를 확보하지 못해 사업이 취소되고 추경에서 예산을 감액하는 일이 반복되는 것은 사업 설계 단계부터 되짚어봐야 할 문제”라며 “실제 수요와 지방비 확보 가능성을 면밀히 검증하고 도 자체사업의 취지에 맞게 도와 시군 간 재정분담 구조도 합리적으로 바로잡아야 한다”고 촉구했다. 한편, 이혜원 부위원장은 주거급여와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의 도비 매칭분을 지방채로 조달하고 주거복지기금 재원은 개발이익도민환원기금 전입에 의존하는 구조를 짚으며 일반회계 재정부담을 지방채와 타 기금으로 이전하는 방식이 적정한지와 기금 간 재원조정이 각 기금의 설치 목적에 부합하는지 면밀히 점검할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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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08
  • 이혜원 부위원장, 비적정주거 개선ㆍ주거상향 지원 강화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이혜원 부위원장(국민의힘, 양평2)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주거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4일(금) 제393회 임시회 제1차 도시환경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주거기본법」에 주거이전대책에 관한 사항이 신설된 취지를 경기도 주거정책에 반영하고 비적정주거 거주자의 주거환경 개선과 주거취약계층의 주거상향 지원이 안정적이고 지속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정안은 「주거기본법 시행규칙」에 따른 주거이전 지원 대상 거주공간을 ‘비적정주거’로 규정하고 경기도 주거종합계획에 비적정주거의 주거환경 개선과 「주거기본법」에 따른 주거이전대책을 포함하는 한편, 주거복지센터의 기능에 주거취약계층의 주거상향 지원과 비적정주거 거주자에 대한 실태조사 및 지원방안 마련을 추가해 주거환경 개선부터 안정적인 주거로의 이동까지 뒷받침할 수 있도록 했다. 이혜원 부위원장은 “주거는 도민의 안정적인 삶을 위한 가장 기본적인 조건인 만큼 열악한 주거환경에 놓인 도민이 보다 안전하고 안정적인 주거로 이동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체계를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필요한 지원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내실 있게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부위원장은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비적정주거 거주자의 주거환경 개선과 주거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주거상향을 위한 지원체계가 한층 촘촘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거복지 정책이 필요한 도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주거안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제도 개선과 정책적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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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04
  • 이혜원 부위원장, 소규모 장애인거주시설 정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이혜원 부위원장(국민의힘, 양평2)은 2일 경기도의회 정담회실에서 경기도장애인복지시설협회 소규모(30인 미만)거주시설 분과위원회(이하 협회)와 ‘소규모 장애인거주시설 인력지원 확대를 위한 정담회’를 개최하고 양평군의 소규모 장애인거주시설 행정인력 지원사례를 공유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번 정담회는 이혜원 부위원장의 주도로 마련됐으며 보건복지위원회 문승호ㆍ 국은주 부위원장과 권태익ㆍ채정선ㆍ김성기 의원, 건설교통위원회 윤순옥 부위원장이 함께해 소규모 장애인거주시설의 운영 현실과 현장의 어려움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혜원 부위원장은 정담회를 시작하며 “오늘 자리는 현장과 의회가 서로 만나 소규모 장애인거주시설이 겪고 있는 현실을 공유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양평의 사례를 계기로 소규모 장애인거주시설에 대한 관심이 넓어지고, 현장의 목소리를 함께 고민하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정담회 취지를 설명했다. 이어, 협회 측에서는 양평지역 소규모 장애인거주시설 관계자가 양평군의 행정인력 지원사례를 소개하며 “현장의 목소리가 실제 변화로 이어지는 것을 보며 처음으로 정치적 효능감을 느꼈다”는 소회를 전했고 “사무원은 시설 운영에 꼭 필요한 인력인 만큼 인건비 지원과 제도 개선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달라”며 소규모화를 지향하는 정책 방향과 실제 인력지원 체계 사이의 괴리로 양질의 서비스 제공에 어려움이 있다고 호소했다. 협회 측은 특히 회계와 행정업무를 담당하는 사무원 지원을 통해 시설 종사자들이 본연의 이용자 지원업무에 보다 집중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양평의 사례가 널리 공유돼 소규모 장애인거주시설에 대한 관심과 논의가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에, 문승호 부위원장은 추경예산안 심사 과정에서 관련 내용을 면밀히 살펴보고 집행부와 추가 논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으며 국은주 부위원장은 종사자 처우개선과 함께 현실적인 여건과 지원기준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권태익ㆍ채정선ㆍ김성기 의원은 현장 경험을 언급하며 현장의 어려움에 공감을 표했고 의견을 의정활동 과정에서 지속적으로 살피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윤순옥 부위원장은 양평의 좋은 사례가 시발점이 돼 다른 지역으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혜원 부위원장은 “소규모화를 지향하는 정부의 정책 방향과 현장에서 체감하는 지원체계 사이에는 여전히 간극이 있다”며 “제도의 취지가 현장에서 제대로 구현되기 위해서는 정부 권고사항과 현실 사이의 괴리를 좁히고 제도적 맹점을 하나씩 개선해 나가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이 부위원장은 “오늘 정담회를 계기로 더 많은 관심과 공론화가 이어지고 현장의 목소리가 실질적인 제도 개선으로 연결되기를 바란다”며 “한 번에 해결하기보다 점차적으로 개선될 수 있도록 도의회에서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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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02
  • 이혜원 경기도의원, 양평군 도시분야 현안 업무보고 및 규제 개선 논의
    경기도의회 도시환경 위원회 부위원장 이혜원 의원은 지난 25일 경기도의회 양평상담소에서 양평군청 관계자와 도시 분야 주요 현안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고, 지역 발전을 가로막는 규제 개선과 도시계획 현안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보고에서는 ▲수도권정비계획법 운영에 따른 자연보전권역 규제 개선 ▲양평 군관리계획 집단취락지구 지정 ▲2040 양평 군기본계획 수립 ▲2030 양평 군관리계획 용도지역 변경 ▲양평 국수역세권 도시개발사업 등 주요 도시분야 현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특히 자연보전권역 규제와 관련해 지역별 환경 여건과 개발 수요, 지역 특성을 충분히 고려해 획일적인 규제보다는 합리적이고 차등적인 규제 적용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또한 자연보전권역 내 산업단지 조성 규모 제한 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계획적인 개발에 어려움이 있는 만큼, 지역 실정에 맞는 제도 개선을 위해 경기도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필요성이 제기됐다. 집단취락지구 지정과 관련해서는 양평군 관리계획상 집단취락지구 지정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개발제한구역 내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과 지역 여건을 고려한 합리적인 도시계획이 이뤄질 수 있도록 경기도 도시계획위원회와의 원활한 협의가 중요하다는 의견을 나눴다. 또한 2040 양평 군기본계획 수립과 2030 양평 군관리계획의 용도지역 변경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주민 의견과 지역 현안을 충분히 반영하면서 상위계획 및 관련 법령과의 정합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경기도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아울러 국수역세권 도시개발사업과 관련해서는 실시계획 및 환지계획 용역, 교통·재해영향평가 및 환경영향평가 등 현재 추진 중인 절차를 공유하고 향후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관련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이혜원 의원은 “양평은 자연환경 보전이라는 중요한 가치와 함께 주민들의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계획적인 개발도 함께 고민해야 하는 지역”이라며 “지역의 특성을 충분히 반영한 합리적인 도시계획이 수립·추진될 수 있도록 경기도와 양평군이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늘 논의된 현안들이 단순한 업무보고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제도 개선과 사업 추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경기도와 적극적으로 협의하고, 양평군의 현안 해결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챙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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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28
  • 진심으로 이어온 동행, 함께 만든 따뜻한 변화
    이천시는 길명순 공공후견인이 지난 8월 24일 청주 오스코(OSCCO)에서 개최된‘2026 치매공공후견사업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공로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와 중앙치매센터는「치매관리법 제12조의3」에 근거한 치매공공후견 지원 사업의 성과를 전국적으로 확산하고, 치매 어르신을 위해 헌신하는 후견인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개최됐다. 공로상을 수상한 길명순 공공후견인은 2022년 6월부터 가족 없이 병원에 입원 중인 독거 치매 어르신을 위해 법적 대리인으로서 권익을 보호하고 일상생활을 지원해 왔다. 후견 대상자로 선정되기 전, 피후견인 어르신은 적절한 돌봄을 받지 못하였고 치매 진단조차 받지 못한 상태로 심한 인지 기능 저하와 공격성을 보였고, 신변관리에도 상당한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이후 공공후견인으로 지정된 길명순 후견인은 첫 만남 당시 눈도 잘 마주치지 못하고 단답형으로만 대답하던 어르신에게 꾸준히 진심 어린 소통으로 다가갔다. 길명순 후견인은 매월 1~2회 정기적인 면회를 통해 색칠하기, 퍼즐 맞추기 등 인지 재활 프로그램을 함께하며 어르신의 성취감을 높였다. 또한, 기초연금과 수급비의 안정적인 관리는 물론, 각종 미납 고지서와 위약금 등 어르신이 처한 경제적 난관을 치매안심센터와 적극적으로 협력하여 채무 감면을 이끌어냈다. 또한 올해 민생회복소비쿠폰 대리 신청, 문화누리카드를 활용한 실생활 물품 지원 등 어르신의 필요에 맞는 복지서비스를 세심하게 연계했다. 그리고 병원에 입원하여 답답해하는 어르신을 위해 근교 나들이도 동행하며 필요한 물품 등도 직접 고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러한 꾸준한 관심과 지원 속에서 어르신이 치매 환자가 아닌 존엄한 개인으로서 삶의 활력을 되찾아 갔다. 과거에는 간병인의 도움 없이는 개인 위생관리도 어려웠던 어르신이 이제 스스로 세수와 손톱 정리를 등 일상생활에 긍정적인 변화를 보이고 있다. 길명순 후견인은 "처음에는 작은 도움이라도 주고자 시작한 활동이었지만, 어르신의 긍정적인 변화를 통해 오히려 제가 더 큰 삶의 활력소를 얻었다."며, "앞으로도 치매 어르신을 단순한 환자가 아닌 내 가족이라는 마음으로 끝까지 곁을 지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천시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길명순 후견인의 사례는 치매공공후견 제도가 어르신들에게 얼마나 큰 희망이 될 수 있는지 보여주는 모범 사례"라며, "앞으로도 이천시는 공공후견인들과 협력하여 사각지대에 놓인 치매 어르신들의 인권 보호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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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25
  • 송옥란 이천시의원, ‘공익기여지수’ 전국 시의원 종합 1위
    - 주민 생활문제를 조례·정책·행정개선으로 연결한 실질적 공익성과 높이 평가 송옥란 이천시의원이 공익미디어 플랫폼 리본라인이 처음으로 공식 발표한 ‘리본라인 시의원 공익기여지수’에서 96점으로 전국 시의원 종합 1위에 올랐다. 리본라인은 전국 시의회 의원들의 조례·정책·현장활동 가운데 언론보도와 시의회, 지방자치단체 및 관련 기관의 공식자료를 통해 공개·검증할 수 있는 공익활동을 분석해 단순한 조례 발의 건수나 의정활동 횟수가 아니라 주민의 생활 속 문제를 발견하고 이를 실제 제도와 행정의 변화로 연결했는지에 중점을 두고 공익적 성과를 평가했다. 송옥란 의원은 ▲주민 실질 수혜 24점(25점 만점) ▲지속·후속관리 8점(10점) ▲자료 검증성 9점(10점)을 받았다. 또한 ▲기간 내 실행성 15점 ▲제도·행정 변화 15점 ▲주민·현장 연계 15점 ▲지역 밀착성 10점 등 4개 항목에서 모두 만점을 받아 총 96점으로 전국 시의원 종합 1위를 기록했다. 특히, 송옥란 의원이 전국 최초로 제정한 「이천시 농기계 폐유 등의 수거 및 자원순환 지원에 관한 조례」는 농기계 사용·정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윤활유와 폐필터 등을 체계적으로 수거·처리하고 재활용할 수 있는 지원 근거를 마련해, 농촌지역에 방치되기 쉬운 폐유로 인한 토양·수질 등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자원순환을 촉진하는 제도로 구체화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리본라인은 이 조례가 주민 생활 속 환경문제를 단순한 문제 제기에 그치지 않고 실제 수거·처리 지원체계를 마련하고 주민과의 대화를 통해 발견한 문제가 조례 제정, 예산 확보, 행정절차 개선, 공식 건의안, 피해 예방 또는 주민참여제도 등으로 연결된 점을 탁월한 공익성과로 평가했다 리본라인 관계자는 “지방의회의 변화는 거대한 정치적 구호보다 농촌에 방치된 폐유와 같은 생활 속 문제에서 시작된다”며 “주민의 삶을 실제로 바꾼 지역정치의 공익적 성과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기록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송옥란 의원의 전국 1위 역시 주민의 작은 불편을 현장에서 발견하고, 이를 조례와 정책, 행정의 변화로 연결해 온 생활밀착형 의정활동의 성과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송옥란 의원은 “작은 목소리를 듣는 것이 의정의 시작이라면, 그 목소리로 삶을 바꾸는 것이 의정의 책임”이라며 “주민의 불편을 지나치지 않고, 목소리를 제도로, 제도를 변화로 만들어가는 의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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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21
  • 이혜원 경기도의원, “포퓰리즘이 남긴 재정위기 결국 현실로"
    이혜원(양평2) 경기도의원(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정책수석부대표)은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최근 ‘경기도 재정 비상상황’을 선언한 것과 관련해 “지난 2년간 지방채와 기금 차입에 의존하는 경기도 재정운용의 위험성을 반복해서 경고하고 제도적 대안까지 제시했지만 결국 우려가 현실이 됐다”며 근본적인 재정구조 개선을 촉구했다. 이혜원 의원은 2024년 민선7기 재난기본소득 지급을 위해 지역개발기금에서 약 1조5천억 원을 일반회계로 융자하고 이자를 포함한 2조 1,137억 원에 대한 상환 부담을 후임 도정으로 넘긴 구조를 ‘빚폭탄 돌리기’라고 비판한 데 이어, 같은 해 11월에는 민선8기 2025년도 예산안의 4,962억 원 규모 지방채 발행과 SOC는 지방채로 충당하면서 도지사 역점사업은 일반회계에 편성하는 재원 배분의 문제를 집중적으로 짚었다. 이어, 2025년 6월 결산심사에서는 2024년도 세입이 예산현액보다 2,221억 원 부족하고 경기도 부채가 민선7기 말 4조5천억 원에서 2024년 결산 기준 6조6,068억 원으로 증가한 점을 들어 세입추계 정확성 제고와 채무관리 강화를 요구했으며, 9월에는 민선8기의 확장재정이 기금 융자와 지방채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며 한 해 세 차례 총 5,353억 원을 일반회계로 융자해 통합재정안정화기금의 95%가 투입된 상황을 문제 삼았다. 이 의원은 이 같은 문제 제기에 그치지 않고 「경기도 재정건전화 조례」에 따른 재정건전성 평가 지표의 개발ㆍ공개와 지방채 발행을 예산안과 별도로 심의ㆍ의결하는 절차 마련 등 재정통제를 강화하기 위한 제도적 대안도 제시해 왔다. 이 같은 우려는 특정 의원이나 정당에 국한되지 않았으며 2025년도 예산ㆍ결산 심사 과정에서 여야 의원들이 지방채 확대와 통합재정안정화기금의 반복적인 일반회계 융자, 세입추계와 세출 우선순위 등을 잇따라 지적했지만 경기도의 차입 의존적 재정운용은 계속됐다. 결국 민선9기 출범 직후인 지난 8월 5일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직접 ‘경기도 재정 비상상황’을 선언했으며 지난해 경기도는 지방채 발행 한도 9,460억 원의 99.6%인 9,430억 원을 발행하고 통합재정안정화기금 등 내부 기금에서도 5,588억 원을 활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혜원 의원은 “재정 비상은 갑자기 닥친 것이 아니라 세입추계 실패와 반복적인 기금 차입, 지방채 확대, 임기 이후로 미뤄진 상환 부담이 누적된 결과”라며 “도의회가 여야를 가리지 않고 수차례 경고하고 대안까지 제시했음에도 지금의 상황에 이른 원인이 무엇인지 냉정하게 평가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이 의원은 “재정 비상을 선언한 상황에서 새로운 소득지원 정책부터 꺼낼 것이 아니라 신규 정책에 얼마가 필요한지, 기존 사업을 어떻게 구조조정할지, 지방채와 기금 차입을 언제까지 어느 수준으로 줄일지부터 도민에게 밝혀야 한다”며 “지금 필요한 것은 지속가능성이 떨어지는 단발성·선심성 현금성 지원을 재검토하여취약계층 보호, 안전, 일자리 창출 등 실질적인 삶의 질을 높이는 '원칙 있는 민생 예산'에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의원은 “확장재정 자체를 모두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충분한 상환계획과 통제장치 없이 현재의 지출을 미래의 세입으로 감당하는 구조가 반복돼 온 것이 문제”라며 “민선9기는 전임 도정을 탓하는 데 머물지 말고 세입 확충과 세출 구조조정, 기금 정상화, 지방채 관리, 채무 상환계획을 아우르는 구체적인 로드맵을 내놓아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혜원 의원은 중앙정부가 정책을 결정한 뒤 지방정부에 과도한 비용을 떠넘기는 구조도 지적하며 “국가 차원의 보편적 복지사업 추진 시 지방비 부담을 가중시키는 천편일률적인 국비-지방비 매칭 비율 구조를 중앙정부와 유기적으로 협의해 대등하고 합리적인 분담 체계로 개편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끝으로 이혜원 의원은 “경기 대응을 위한 적극 재정이라 포장하지만 상환 계획과 세수 추계의 정확성이 결여된 재정 운용은 적극 재정이 아닌 '미래세대 책임 전가'일 뿐이다”며 “재정 비상 선언이 또 하나의 선언으로 끝나서는 안되는 만큼 지난 2년간 도의회가 제기한 경고와 대안을 토대로 여야가 함께 실질적인 해법을 마련한다면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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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11
  • 이혜원 경기도의원, ‘경기도 부동산 거래 안전망 구축’ 업무 보고받아
    경기도의회 도시환경 위원회 부위원장 이혜원 의원(국민의 힘, 양평 2)은 6일 경기도의회 양평상담소에서 「경기도 부동산 거래 안전망 구축·운영 및 이용에 관한 조례안」 추진 현황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고, 전세사기 예방을 위한 AI 기반 부동산 거래 안전망 구축과 함께 원천 정보 오류로 인한 도민 피해를 구제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조례안은 인공지능(AI)과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부동산 거래 위험 요인을계약 전·중·후 단계별로 분석·안내함으로써 전세사기 등 부동산 거래 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거래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부동산 등기 정보, 주민등록 정보, 확정일자 정보, 임대인의 국세·지방세 체납 정보, 신용정보 등을 연계·분석해 계약 위험성을 사전에 안내하고, 계약 이후 권리관계 변동까지 모니터링하는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날 업무보고에서 이혜원 의원은 원천 정보의 오류나 시스템 오류로 인해 도민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조례와 운영 지침에 구제 절차를 명확히 담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개인정보 최소 수집, 목적 외 이용 금지, 분석 종료 후 즉시 파기 등 개인정보 보호 원칙과 함께 ▲원천 정보 정정 요청 ▲AI 분석 결과 이의신청 ▲재분석 절차 ▲시스템 오류에 따른 피해 구제 ▲수수료 환불 기준 등 이용자 권익 보호 방안도 함께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이혜원 의원은 "AI 기반 부동산 거래 안전망은 무엇보다 데이터의 정확성과 신뢰성이 전제되어야 한다"며 "원천 정보 오류, AI 기반 분석 자료 신뢰성 확보 등으로 인해 도민이 피해를 입는 일이 없도록 정정과 재심사, 피해 구제 절차를 명확히 마련해 누구나 믿고 이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도민의 소중한 재산을 보호하는 정책인 만큼 개인정보 보호와 권익 구제까지 함께 담은 실효성 있는 조례가 될 수 있도록 꼼꼼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는 2026년 7월 부동산 거래 안전망 테스트 운영을 완료했으며, 2026년 하반기부터 서비스를 개시하고 있다. 이후 관련 조례 제정 절차를 거쳐 2027년부터 본격 시행할 예정이다. 이 시스템은 전세사기 예방은 물론 안전한 부동산 거래 문화 정착과 도민의 재산권 보호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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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6
  • 경기도의회 이혜원 부위원장, 기후행동 기회소득 리워드 지급 종료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이혜원 부위원장(국민의힘, 양평2)은 4일(화) 경기도의회 양평상담소에서 집행부로부터 ‘기후행동 기회소득’ 리워드 지급 종료와 향후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한 보고를 받고 민선8기 대표 기후정책으로 추진돼 온 사업이 민선9기 들어 충분한 정책 평가와 검증 없이 예산 부족을 이유로 종료 절차를 밟게 된 것에 대해 강한 문제를 제기했다. 이날 집행부는 리워드 지급 종료 이후에는 금전적 보상 대신 도민의 자발적인 기후행동 참여를 유도하는 방향으로 사업을 고도화하고 향후 제도 개선과 새로운 운영방안을 마련해 정책을 이어가겠다는 계획을 설명했다. 이에, 이혜원 부위원장은 “사업 추진 초기부터 예산 대비 지속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꾸준히 제기됐음에도 사업은 계속 확대됐다”며 “결국 충분한 정책 검증과 보완 없이 예산 부족을 이유로 사업을 중단한 것은 정책 결정의 일관성과 책임성 측면에서 납득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 부위원장은 “그동안 사업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성과와 한계를 충분히 분석하고 보완했다면 기존 사업을 보다 발전된 정책으로 전환할 수 있었을 것”이라며 “사업을 중단하기 보다는 정책의 연속성을 유지하면서 개선 방안을 마련했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혜원 부위원장은 리워드 지급 중단 이후 내년도 예산을 반영한 새로운 사업이 추진되기까지 약 반년의 공백이 발생하는 점에도 우려를 표하며 “이 기간 동안 ‘기후행동 기회소득’ 애플리케이션 이용 감소와 가입자 이탈이 우려되는 만큼 기존 참여 기반을 유지할 수 있는 대책을 함께 마련해야 한다”고 대책 마련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아울러 이 부위원장은 “예산 투입이 어려운 상황이라면 자원봉사 시간 인정이나 공공 일자리 참여 시 가점 부여 등 예산 부담을 최소화하면서도 참여를 유도할 수 있는 다양한 리워드 방안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하며 “도민들의 자발적인 기후행동이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도록 참여 동기를 유지할 수 있는 정책 설계가 이뤄져야 한다”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이혜원 부위원장은 “수백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 정책일수록 사업을 종료하기 전에 정책 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점검이 선행돼야 한다”며 “그 결과를 바탕으로 정책을 보완하고 발전시켜야 앞으로 자발적인 기후행동 문화가 정착되고 지속가능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기후행동 기회소득' 사업은 도민의 탄소중립 실천 문화 유도 및 확산을 목적으로 지난 2년간 약 200만 명이 가입하며 도민 참여를 이끌어온 민선8기 대표적인 기후정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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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4
  • 이혜원 경기도의회 부위원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역대회 참석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이혜원 부위원장(국민의힘, 양평2)은 지난 30일(목) 양평도서관 물빛극장에서 열린 ‘2026년 경기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역대회’에 참석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민관협력의 중요성을 확인했다. 이날 열린 지역대회는 ‘함께 그리는 변화, 행동하는 민관협력!! 경기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주제로 경기도 31개 시ㆍ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복지 공동체 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됐으며 유공자 표창과 활동영상 상영, 비전선포식 등이 진행됐다. 사회복지사 출신인 이혜원 부위원장은 양평군 종합사회복지관 부관장을 역임하고 제11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보건복지위원회에서 활동하는 등 지역복지와 사회안전망 강화에 꾸준한 관심을 가져왔으며 복지 현장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위해 지역구인 양평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도 참석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혜원 부위원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복지현장에서 민과 관을 연결하는 가장 중요한 협력기구”라며 “현장의 경험과 목소리가 정책에 충실히 반영될 때 도민이 체감하는 복지서비스가 실현될 수 있는 만큼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와 지역복지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행사 참석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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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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