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7-15(월)
 

- 경기도민 1,200명 대상 ‘경기교육 2주년 성과와 과제’ 여론조사

- 임태희 2년 정책...늘봄학교(73%), 자율선택급식(71%) 평가 높아

- “개별정책 평가 60% 내외 수준으로 높아, 3년 차 전망 밝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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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민이 꼽은 최우선 과제는 ‘인성교육’

 

경기도민이 경기교육정책의 최우선 추진과제로 인성교육을 꼽았다.


자율, 균형, 미래를 기조로 공교육의 범위를 학교 밖까지 확장해서 미래 사회에 적합인 인재를 육성하겠다는 임태희 경기도교육감과 도교육청의 교육정책 방향에 대해서는 73%가 공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경기도교육청이 24일 공개한 경기교육 2주년 성과와 과제에 대한 여론조사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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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민이 꼽은 최우선 과제는 ‘인성교육’

 

경기도민이 꼽은 향후 추진과제로는 인성교육에 이어 ▲교육환경 개선(14%) ▲교육활동 보호(7%) ▲지역사회 협력(6%) ▲학력 향상(4%) 순으로 조사됐다.


임 교육감은 지난 2022년 취임 이후로 줄곧 “인성교육은 중요한 시대정신”이라며 이를 위해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의 협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해왔다.


임 교육감 취임 이후 지난 2년간 추진한 주요 정책별 평가에서는 ▲늘봄학교(73%) ▲자율선택급식(71%) 정책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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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디지털 시민교육(66%) ▲지역협력 공유학교(63%) ▲경기인성교육(62%) ▲과밀학급·과대학교 해소(59%) ▲에듀테크 활용 교육(59%) ▲학력향상 교육과정(58%)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신성현 한국리서치 본부장은 “지난 2년간 제5대 주민직선 경기교육이 달려온 길에 대해 52%의 도민들이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있다”며 “개별 정책에 대한 평가가 60% 내외 수준으로 높은 만큼 3년 차의 전망이 밝게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한편 이번 여론조사는 6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만 19세 이상 경기도민 1,200명 대상 전화 면접조사로 진행했다. 여론조사기관은 한국리서치이고,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2.83%p이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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