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7-22(월)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65세 이상 건강취약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인공지능(AI) 로봇 활용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을 7월부터 추진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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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로봇 활용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

 

해당 사업은 급격히 증가하는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을 위해 인공지능(AI), 정보 통신 기술(ICT) 기반 로봇을 활용한 효율적인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하고자 시작된 사업이다. 군은 5월 경기도 주관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올해 7월부터 사업을 시작한다.


군은 65세 이상 건강취약 독거노인 20명에게 인공지능 로봇(효돌 2세대)을 지급하고 ▲챗GPT 탑재 음성대화 ▲식사 및 복약관리 ▲인지건강 및 정서지원 ▲응급상황 확인 등 약 6개월 간 맞춤형 건강관리와 24시간 안전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밖에도 군은 치매환자 대상 돌봄로봇 지원사업, 건강관리가 필요한 만19세 이상 성인 대상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을 비롯해 만성질환 관리 및 건강행태 개선이 필요한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 인공지능(AI)·사물 인터넷(IoT)기반 건강관리 사업 등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효율적인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배명석 보건소장은 “이번 사업으로, 관내 독거노인에게 스마트 기기를 활용한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어르신의 건강을 향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24시간 안전 관리 서비스 제공과 고독사 예방으로 군민 생명 보호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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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독거노인 대상 인공지능 로봇 활용 건강관리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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