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10-15(목)
 

양평군청 직장운동경기부 유도팀이 지난 3월 16일부터 열린 ‘회장기전국유도대회(2026 국가대표 2차 선발전 겸)’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금메달 2개를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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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식사진-왼쪽에서 두 번째 김민종

 

이번 대회에서 김종훈은 남자 -90kg급에 출전해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정상에 올랐다. 8강에서 조영학(포항시청)을 밭다리 기술로 한판승, 4강에서는 이준성(경남도청)을 기권승으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이어 결승전에서는 김재민(한국마사회)을 상대로 어깨로매치기 한판승을 거두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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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식사진-오른쪽에서 세 번째 김종훈

 

김민종은 남자 +100kg급에 출전해 전 경기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8강에서 장유민(용인대학교)을 밭다리 한판승으로 제압하고, 4강에서는 백두산(한국체육대학교)을 허벅다리걸기 한판승으로 꺾었다. 결승전에서는 이승엽(KH그룹유도단)을 상대로 지도승을 거두며 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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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종 결승전 경기 사진-이승엽(KH그룹유도단)과 결승전 경기

 

이로써 김종훈과 김민종은 이번 대회 우승을 통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출전권을 확보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두 선수가 국가대표로 선발된 것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다가오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도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대한민국과 양평군의 위상을 높여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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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청 유도팀 김종훈·김민종 국가대표 선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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