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5-22(일)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제주복합체육관에서 개최된 2021 제주컵전국유도대회에 양평군청 유도선수단이 출전해 강영욱(-66kg) 금메달, 정지원(+100kg) 동메달, 단체전 은메달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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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컵전국유도대회 개인전

 

강영욱(-66kg)은 8강전에서 황태원(용인시청)을 허벅다리 후리기 기술로 한판승을 먼저 따내며 결승전에 진출했다. 결승전은 김영웅(수원시청)을 팔얽어비틀기 기술로 다시 한번 한판승을 따내며 체급 정상에 올랐다. 


정지원은 8강에서 주태양(포항시청)을 안뒤축걸기 기술로 한판승을 따내고 4강전에 진출했지만 허준영(포항시청)에게 업어치기를 당하며 아쉽게 동메달에 머물렀다.


단체전에 출전한 양평군청 유도선수단은 8강전에서 용인시청을 3대 0으로 이기고, 4강전에 진출해 또 한 번 광명시청을 3대 0으로 이기고 결승전에 진출했다. 결승전은 경남도청에게 3대 1로 패하며 단체전 은메달을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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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전은 체급 상관없이 5명이 출전해 5판 3승제로 경기를 진행하며 송민기(-81kg), 김한수(-90kg), 김재윤(-100kg), 홍진수(+100kg), 정지원(+100kg)이 출전했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꾸준한 연습과 최선을 다해준 유도선수단에게 감사하다.”며, “올 한해 마지막 전국대회에서도 대외적으로 양평을 알려줘서 고맙다.”고 말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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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청 유도선수단, 제주컵전국유도대회 개인전(금·동), 단체전(은)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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