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5-22(일)
 

경기도는 올해 지방도를 대상으로 마을주민들의 안전을 위한 교통안전시설을 대폭 보강하는 내용의 ‘마을주민 보호구간 설치’ 시범사업을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그 중 여주시 세종대왕면 매류리가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었다.


0능서면 매류리 ‘마을주민보호구간.jpg
능서면 매류리 ‘마을주민보호구간

 

해당 사업은 마을을 통과하는 지방도에서 발생하는 보행교통사고를 예방하는 것을 목적으로, 경기도가 시·군, 경찰, 도로교통공단과 협업하여 광역지자체 차원에서 최초로 도입 및 추진하는 사업이다.


시범사업으로 선정된 세종대왕면 매류리는 280여명의 주민이 거주하고 있는 마을로, 지방도 341호선이 마을을 관통하고 있어 주민들이 늘 교통사고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지역이다. 


0마을주민보호구간 정비(안).jpg
마을주민보호구간 정비(안)

 

본 사업은 국토교통부 ‘마을주민 보호구간 설치 및 관리지침’에 따라 약 700m 구간에 대해 마을 시작지점 전방 100m부터 끝나는 지점 후방 100m까지를 ‘보호구간’으로 지정하고, 140백만원의 도비를 지원받아 안내표지·교통안전표지·노면표지·미끄럼방지포장 등 교통안전 시설물을 설치할 예정이다.


여주시 관계자는 “마을주민들의 보행안전을 위해 경기도 내에서 처음으로 추진하는 시범사업이니만큼,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협업과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청취 및 수렴하여,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마을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밝혔다.


김동선 기자

 

 

태그

전체댓글 0

  • 95502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여주시 세종대왕면 매류리 ‘마을주민 보호구간 설치’ 시범사업 선정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