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8-15(월)
 

6·1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양평군수 선거에서 국민의힘 전진선 후보가 득표율 54.66%로 당선 됐다.


선관위 개표 결과 국민의힘 전진선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정동균 후보와의 득표율 차이는 9.33%p(5827표)차로 전진선 후보가 정동균 후보를 가볍게 누르고 당선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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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선.정동균 양평군수 후보 개표현황

 

다음은 전진선 당선자가 양평군민들께 전하는 당선사례 전문이다.


양평군민 여러분께 드리는 글


존경하는 양평군민 여러분 감사합니다. 먼저 저와 함께 경쟁한 더불어민주당 정동균 양평군수후보에게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정 후보를 지지한 군민들의 뜻도 함께 존중하겠습니다. 국민의힘 전진선은 오늘 이 자리에서 양평군민의 승리임를 엄숙히 선언합니다.


군민은 더불어민주당의 권력을 이기고, 정의의 투표로 불공정과 무능 시대를 이겼습니다. 상식과 원칙이 이겼습니다. 오늘 우리는 새로운 시대를 선택한 것입니다.


통합과 변화의 길에서 함께 해주신 국민의힘 당원 여러분과 김선교 국회의원님 그리고 원팀으로 함께해준 김덕수, 윤광신, 박상규, 김승남 등 저를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오늘의 승리는 양평군민 모두의 승리입니다.


우리는 더 큰 군민의 이름으로 하나 되어 이겼습니다. 연대의 정신은 군정을 통해 구현될 것입니다. 전진선은 군민의 염원에 당선된 것입니다. 군민의 분노, 지혜, 행동, 대안이 하나의 거대한 물결을 이뤄내 승리한 것입니다.


군민이 군수라는 정신은 온전히 실현되었습니다. 군민 여러분께서 능력이 부족한 제게 능력을 채워주셨고, 제게 체계적인 조직을 만들어 주셨고, 공격을 당하는 제게 미디어가 되어주셨고, 책상 위의 정책에서 벗어나 소통과 실천을 하게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지난 4년의 불공정과 무능에서 벗어나 새 희망의 양평군을 만드는 새로운 양평군수 전진선은 이번 선거에서 ‘군민이 군수입니다’라는 민주주의의 정신을 완성한 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새로운 양평군의 첫 걸음을 내딛게 됩니다. ‘선진양평!! 군민에게 희망을’은 전진선의 슬로건이고 우리 모두의 슬로건입니다.


군정 운영의 원칙은 선거의 과정과 다르지 않을 것입니다. ‘소통하고 실천하다’는 군정의 좌표가 될 것입니다. 사람과 자연이 함께 공존하는 군정을 구현할 것입니다.


여러 번 약속드렸습니다. 제일 먼저 양평군의 천혜의 자연환경을 “보존과 활용”으로 군민의 재산을 지키겠습니다. 친환경농업특구에 맞게 선진농업으로 잘사는농촌을 만들겠습니다. 군민을 책임지는 복지양평을 실천하겠습니다. 사통팔달 양평을 위해 도로망 조기구축에 힘쓰겠습니다.


‘선진양평!! 군민에게 희망을! 군민이 원하는 것을!’은 커다란 구호가 아닙니다. 군민들의 고단한 삶에 작은 위로와 격려가 될 수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만든 것입니다. 군민들 삶 곳곳의 아픔과 상처를 찾아내는 일부터 시작할 것입니다. 소통하고 실천하는 것은 군민중심의 양평을 만드는 새로운 원동력이 될 것입니다. 다시 한 번 12만 양평군민 여러분의 위대한 결정에 감사드립니다.


저 전진선, “군민이 군수다”를 지표로 군민이 가라는 길을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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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선 양평군수 후보 당선 '54.66%' 득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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