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8-15(월)
 

28일 경기도 인수위 자치행정 분과위, 시군 주민자치협의회장과 소통정담회 개최

주민자치 발전방안 모색, 소통 협력 통한 “변화의 중심, 기회의 경기” 실현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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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시군 주민자치협의회와 정담회

 

민선 8기 경기도지사직 인수위원회가 28일(화) 오후 수원시 이의동 경기도청 상황실에서 도내 시군 주민자치협의회장들과 정담회를 열고 주민자치 발전을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시군 주민자치협의회장과의 정담회에는 정찬해 수원시 협의회장, 장인용 용인시 연합회장 등 각 시군 28명의 주민자치 대표들이 참석했으며, 인수위에서는 염태영 경기도인수위 공동위원장을 비롯해 소순창 자치행정분과 위원장과 전문위원들이 참여했다.


정담회에서는 도내 주민자치 발전을 위해 인수위와 시군 협의회장단 간 자유토론이 진행됐고, 시군 협의회장단은 인수위에 ▲주민자치 제안사업 관련 사업비 지원 확대, ▲주민자치회 구성 운영을 위한 교육 컨설팅 활성화 등을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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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해 수원시 협의회장은 “사업추진을 위해서는 보조금 지원이 절실한데 시비로는 부족한 게 사실”이라며, “도에서 각 주민자치회가 주민 현안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보조금 지원을 확대해야 한다”고 말했다.


장인용 용인시 협의회장도 “주민자치회 구성을 위한 홍보, 모집 등 관련 절차에 대해 시군과는 별도로 차별화된 경기도만의 프로그램이 필요하다”며 교육 및 컨설팅의 내실화를 인수위에 건의했다.


이에 염태영 공동위원장은 “지방자치의 패러다임이 주민 중심으로 전환하는 자치분권2.0 시대를 맞이하여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주민자치 활성화”라며 “오늘 논의한 주민자치 활성화 방안과 역할 및 과제 등에 대해 심도 있게 검토하여 주민이 지역의 주체로써 참여할 수 있도록 도정에 반영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또한 염 위원장은 “향후 주민들과 소통하며 풀뿌리 민주주의를 실천하고 있는 주민자치회 위원분들과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변화의 중심, 기회의 경기’의 초석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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