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9-28(수)
 

양평군(군수 정동균)이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12억 원을 확보하며 양평의 현안 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군은 지난 30일 양동문화센터(목욕탕)건립에 8억 원, 양서면 증동-고현 간 도로 확포장공사에 4억 원 등 총 12억 원의 행안부 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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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청 전경

 

양동문화센터(목욕탕) 건립사업은 타 읍·면과의 지리적 접근성이 떨어지고 문화, 편의시설 등의 부재와 고령인구가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휴게 및 문화보급 장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40억 원 중 8억 원을 확보하며 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


양서면 증동-고현 간 도로확포장 공사는 증동리의 2차선 도로 확장을 통해 지역주민의 교통안전과 불편사항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으로, 4억 원의 특별교부세로 총 사업비 52억 원 중 4억 원으로 주민 안전과 편의를 위해 쓰일 예정이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를 통해 주민편익과 복지, 안전을 위한 양평군의 사업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가 된다”며, “정상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만전을 기할 계획이며, 중앙정부와 국회 등을 통한 지속적이고 유기적인 소통과 협력으로 국·도비 재원 확보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금년도 현재까지 양평군이 확보한 특별교부세와 특별조정교부금은 28억 원이며, 공모사업에 선정된 용문의 ‘경기 라온에코포레스트’ 조성 사업 100억 원과 노인복지관 건립 예산을 포함하면 역대 최대 규모의 예산을 지원받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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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행안부 특별교부세 12억 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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