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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천시, 생활체육시설 2곳 준공 시민 체육활동 편의 확대
    이천시는 시민 생활체육 활성화와 공공 체육시설 이용 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한 대월면 체육공원 다목적 실내 체육시설 조성과 설봉공원 게이트볼장 지붕 설치를 2026년 6월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준공된 두 시설은 기존 야외 체육시설의 이용 여건을 개선하고, 날씨 변화에도 더욱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체육 환경을 조성해 시민들이 안정적으로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대월면 체육공원 다목적 실내 체육시설은 대월면 대흥리 489번지 일원에 지붕 막 구조 면적 약 2,100㎡ 규모로 총사업비 15억 원이 투입됐으며, 족구와 풋살을 비롯한 다양한 생활체육 활동이 가능한 다목적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설봉공원 게이트볼장 지붕 설치 공사는 관고동 358-1번지 일원 설봉공원 내 기존 게이트볼장의 이용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지붕 막 구조 면적 약 1,600㎡ 규모로 총사업비 15억 원이 투입돼 설치됐다. 기존 게이트볼장은 날씨의 영향을 받아 이용이 제한되는 경우가 있었으나, 이번 막 구조물 설치를 통해 보다 쾌적한 체육 환경으로 개선됐다. 각 사업들은 국·도비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보조금 15억 원을 확보함으로써 시 재정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사업 완료로 날씨 변화에도 더욱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체육 환경이 조성돼, 이천 시민의 공공 체육시설 이용 편의가 한층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생활체육시설 준공으로 시민들이 더욱 안정적인 환경에서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시민 수요를 반영한 공공 체육시설 확충과 이용 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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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09
  • 제30회 개군면민의 날 기념식 및 문화체육행사 성료
    ‘제30회 개군면민의 날 기념식 및 문화체육행사’가 지난 11일 개군레포츠공원 축구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맑고 쾌청한 날씨 속에 기관·단체장과 체육회 회원, 마을 주민 등 1,500여 명이 행사장을 찾았다. 1부 기념식에는 전진선 양평군수, 김선교 국회의원, 오혜자 양평군의회 의장 등 관내외 내빈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노정호 민선 제1대 개군면체육회장이 면민대상을 수상했으며, 장한어버이상 대통령 표창과 면민의 날 유공 표창 등 총 25명의 개군면민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한 주민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어 열린 2부 문화·체육행사에서는 마을별 승부차기와 한궁 경기 등이 진행돼 참가자들이 선의의 경쟁 속에서 우정을 나누고 공동체 의식을 다졌다. 또한 초청가수 공연, 주민 노래자랑, 행운권 추첨 등 다양한 문화행사가 이어지며 행사장의 열기를 더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지역 내 기관·사회단체와 주민들이 함께 준비하고 참여해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으며, 개군면의 미래 발전을 위한 결속력을 다지는 의미 있는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유연송 개군면체육회장은 “제30회 개군면민의 날을 맞아 많은 주민들께서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 화합과 지역 발전을 위해 모두가 함께하는 개군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임병희 개군면장은 “이번 행사가 면민 모두가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지역공동체의 힘을 바탕으로 더욱 살기 좋은 개군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제30회 개군면민의 날을 축하드리며, 이번 행사가 개군면민이 더욱 화합하고 지역 발전의 원동력을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개군면과 양평군의 발전을 위해 진심 진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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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2
  • 이천시, 공공체육시설 건립·보수와 기반시설 확충 속도
    이천시가 대규모 공공체육시설 건립과 기존 시설의 대대적인 개보수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는 시민들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생활체육 저변을 확대하는 동시에, 오는 2028~2029년 경기도체육대회 및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유치를 위한 전방위적 기반시설(인프라) 구축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가장 빠르게 준공될 것으로 보이는 곳은 인구 밀집지역인 증포동이다. 그간 도보권 내 체육시설이 부족해 주민 불편이 컸던 증포동 체육공원은 올해 가을 중으로 준공될 것으로 예상된다. 상대적으로 기반시설(인프라)이 취약했던 북부권역의 거점 공간이 될 북부 체육공원 역시 내년 중순 준공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다. 이외에도 부발읍 종합운동장 내에 총사업비 약 450억 원을 투입할 종합실내체육관은 착공을 앞두고 있으며, 중리지구의 다목적실내체육관은 착공돼 현재 공정이 진행 중이다. 또한 신규 시설로 백사면에 야구장, 시내권에 수영장, 모가면에 파크골프장이 계획돼 있다. 그 외에 장호원 그라운드 골프장, 이천·복하천 파크골프장 증설 등 총 예산 2,500억 원을 투입해 시민들을 위한 공공체육시설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신규 공공체육시설 외에 기존 공공체육시설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이는 ‘질적 개보수’에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특히 올해 초 ‘주민과의 대화’에서 지역별 주민들이 요구했던 인조잔디 전면 교체, 바닥 우레탄 보수 등 각종 체육시설 개보수를 진행하고 있으며, 추가로 건의 사항이 있을 때마다 검토 후 가능하면 최대한 시민의 요구에 맞춰 개보수를 추진하고 있다. 이 같은 이천시의 적극적인 체육 기반시설(인프라) 확충 및 정비는 ‘2028~2029 경기도종합체육대회 개최’라는 명확한 대외적 명분과 맞물려 있다. 도민체전과 같은 대규모 광역 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르기 위해서는 규격에 맞는 종목별 경기장 확보와 쾌적한 시설 관리가 필수적이기 때문이다. 시는 선제적인 시설 건립과 기존 시설 리모델링을 통해 도 대회를 치르기에 부족함 없는 ‘명품 스포츠 도시’로서의 외형을 완벽히 갖추겠다는 전략이다. 이천시 관계자는 “현재 조성 중인 공공체육시설들은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핵심 사업이자, 2028~2029 경기도종합체육대회 유치를 위한 든든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체육 종목별로 시민들의 요구에 맞춰 체육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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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2
  • 경기 체육 꿈나무 919명,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무대 오른다
    -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도내 초·중학교 학생 선수 919명 참가 - 5월 23일~26일까지 부산광역시 일원 경기장에서 40개 종목 경기 진행 - 안전한 대회 참가 속에서 종합우승을 목표로 다각적 지원 강화 경기도교육청이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도내 391개 초·중학교 학생 선수 919명(남 514명, 여 405명)이 40개 종목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대회는 대한체육회 주최로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부산광역시 일원 52개 경기장에서 열린다. 도교육청은 대회에 참가하는 학생 선수들이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며 공정과 예의를 배우며 성장하도록 안전한 대회 참가 지원에 힘쓸 계획이다. 특히 이번 대회 참가 학생의 약 40%가 ‘개인학생선수’인 만큼, 도교육청은 도체육회, 종목별 단체 등과 협력해 ‘개인학생선수’ 지원도 강화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학생 선수들이 재능과 소질을 펼칠 수 있도록 종목별 교육감배 대회 개최, 체육 꿈나무 육성, 동계 강화 훈련, 장비 지원 등 학교 운동부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도교육청 체육건강교육과 김동권 과장은 “무엇보다 학생 선수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원하겠다”면서 “전국소년체육대회가 경기 미래 체육 인재들의 성장과 도전의 무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선수단은 지난해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출전해 육상 등 36개 종목에서 239개의 메달을 획득했으며, 올해는 250개 이상 메달 획득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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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1
  • 경기도교육청 선수단, ‘12년 연속’및 ‘대회 역대 최다’ 메달 획득
    - 경기도 장애학생 선수단, 총 234개 메달 획득으로 전국 최강 실력 입증 - 전국소년체육대회 앞서 개최로 장애학생 선수단 향한 관심, 응원 집중 - 2027년 제21회 대회, 제주특별자치도에서 개최 예정 경기도교육청 소속 장애학생 선수단이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열린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서 ‘12년 연속’ 및 ‘대회 역대 최다’ 메달 획득의 뜻깊은 성과를 거뒀다.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진행된 이번 대회에서 경기도교육청 선수단은 금메달 101개, 은메달 77개, 동메달 56개 등 총 234개의 메달을 수확, 대회 역대 최다 메달 획득이라는 대기록을 세우며 전국 최강의 실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수영 종목의 ▲김시우(처인고) ▲김재훈(진덕고) 학생이 7관왕에 오른 것을 비롯해, 역도 종목 ▲설민구(일산동고), 조정 종목 ▲허기준(에바다학교), 슐런 종목 ▲유이산(신둔초), 수영 종목 ▲윤채우(연현중) 학생이 3관왕을 차지하는 등 여러 학생이 다관왕의 영예를 안으며 경기도 장애학생 체육의 위상을 높였다. 도교육청은 이번 대회 기간 동안 현지에 상황실을 가동하고 전담 인력을 파견하는 등 선수단 안전 확보와 원활한 경기 참여를 위해 밀착 지원을 펼쳤다. 특히 올해 열린 제20회 대회는 전국소년체육대회가 끝난 뒤 개최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앞서 막을 올려 그 의미를 더했다. 대회 기간 동안 장애학생 선수들에 대한 시민의 관심과 따뜻한 응원을 한 몸에 받을 수 있어 선수단에게 더욱 긍정적인 경험이 됐다는 평가다. 도교육청 김경숙 특수교육과장은 “어려운 훈련 과정을 성실히 이겨내고 12년 연속 및 대회 역대 최다 메달 획득의 결실을 이뤄낸 학생 선수들과 헌신해주신 지도자, 학부모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장애학생이 체육 활동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하고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경기도교육청 선수단은 내년 제주특별자치도에서 개최되는 제21회 대회를 기약한다. 앞으로도 우수 선수 발굴과 체계적인 육성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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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6
  • 여주도시공사, 체육센터 운영체계 개편
    – 수영강좌 확대, 신규회원 모집 방식 전면 개편 여주도시공사는 시민 누구나 공정하게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체육센터 운영체계를 전면 개선한다고 밝혔다. 우선, 여주국민체육센터와 가남체육센터는 시민 수요를 반영한 강좌 확대를 추진한다. 특히 성인과 초등생 대상 초급 강습을 확대하고, 장애인을 위한 전용 강습을 신설하는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강화한다. 국민체육센터는 성인 초급반 확대와 함께 장애인 강습반을 새롭게 운영하며, 가남체육센터는 성인 및 초등생 초급반을 중심으로 강좌를 확대해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넓힐 계획이다. 가남체육센터는 오는 5월부터, 국민체육센터는 생존수영 운영이 끝나는 6월부터 확대 운영 예정이다. 또한 2027년부터는 국민체육센터 강습회원 모집 방식이 기존 선착순 접수에서 전산 추첨 방식으로 변경된다. 이를 통해 접수 과정에서의 불편을 줄이고, 보다 공정한 참여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회원 운영 방식도 연 단위 체계로 개편된다. 매년 12월 차기년도 이용자를 추첨으로 선발하고, 선정된 회원은 해당 연도 내에서 지속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 안정적인 체육활동 참여를 지원한다. 결원 발생 시에도 별도의 추첨 절차를 통해 투명하게 충원한다. 특히 신규 회원 모집 시, 여주시민에게 80%의 우선권을 부여하여 지역 주민의 이용 기회를 실질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여주도시공사 김철환 사장은 “이번 개편은 시민 중심의 공정한 이용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편리하게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 개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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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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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천시, 생활체육시설 2곳 준공 시민 체육활동 편의 확대
    이천시는 시민 생활체육 활성화와 공공 체육시설 이용 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한 대월면 체육공원 다목적 실내 체육시설 조성과 설봉공원 게이트볼장 지붕 설치를 2026년 6월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준공된 두 시설은 기존 야외 체육시설의 이용 여건을 개선하고, 날씨 변화에도 더욱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체육 환경을 조성해 시민들이 안정적으로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대월면 체육공원 다목적 실내 체육시설은 대월면 대흥리 489번지 일원에 지붕 막 구조 면적 약 2,100㎡ 규모로 총사업비 15억 원이 투입됐으며, 족구와 풋살을 비롯한 다양한 생활체육 활동이 가능한 다목적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설봉공원 게이트볼장 지붕 설치 공사는 관고동 358-1번지 일원 설봉공원 내 기존 게이트볼장의 이용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지붕 막 구조 면적 약 1,600㎡ 규모로 총사업비 15억 원이 투입돼 설치됐다. 기존 게이트볼장은 날씨의 영향을 받아 이용이 제한되는 경우가 있었으나, 이번 막 구조물 설치를 통해 보다 쾌적한 체육 환경으로 개선됐다. 각 사업들은 국·도비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보조금 15억 원을 확보함으로써 시 재정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사업 완료로 날씨 변화에도 더욱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체육 환경이 조성돼, 이천 시민의 공공 체육시설 이용 편의가 한층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생활체육시설 준공으로 시민들이 더욱 안정적인 환경에서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시민 수요를 반영한 공공 체육시설 확충과 이용 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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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09
  • 이천시 종합운동장 바닥분수 운영
    이천시는 시민들에게 여름철 무더위를 식혀줄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하여 6월 16일(화)부터 9월 20일(일)까지 물놀이형 수경시설(바닥분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운영시간은 평일 12시, 14시, 16시, 18시, 휴일 및 공휴일은 12시부터 18시까지 매 시 정각에 가동되며, 1회 가동 시 40분간 가동된다. 매주 월요일은 정기점검 및 수조청소를 위해 가동하지 않으며, 우천시 및 강수확률이 매우 높을 때, 비가 갠 뒤에는 당일 운영이 중지된다. 시 관계자는 “바닥분수 운영을 통해 무더위로 지친 시민들에게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어린이들에게는 야외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하며,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바닥분수를 즐길 수 있도록 수질검사를 실시하고 저류조 청소 및 시설점검 등 운영준비를 마무리 하였다.”라고 밝혔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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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2
  • 제30회 개군면민의 날 기념식 및 문화체육행사 성료
    ‘제30회 개군면민의 날 기념식 및 문화체육행사’가 지난 11일 개군레포츠공원 축구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맑고 쾌청한 날씨 속에 기관·단체장과 체육회 회원, 마을 주민 등 1,500여 명이 행사장을 찾았다. 1부 기념식에는 전진선 양평군수, 김선교 국회의원, 오혜자 양평군의회 의장 등 관내외 내빈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노정호 민선 제1대 개군면체육회장이 면민대상을 수상했으며, 장한어버이상 대통령 표창과 면민의 날 유공 표창 등 총 25명의 개군면민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한 주민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어 열린 2부 문화·체육행사에서는 마을별 승부차기와 한궁 경기 등이 진행돼 참가자들이 선의의 경쟁 속에서 우정을 나누고 공동체 의식을 다졌다. 또한 초청가수 공연, 주민 노래자랑, 행운권 추첨 등 다양한 문화행사가 이어지며 행사장의 열기를 더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지역 내 기관·사회단체와 주민들이 함께 준비하고 참여해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으며, 개군면의 미래 발전을 위한 결속력을 다지는 의미 있는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유연송 개군면체육회장은 “제30회 개군면민의 날을 맞아 많은 주민들께서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 화합과 지역 발전을 위해 모두가 함께하는 개군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임병희 개군면장은 “이번 행사가 면민 모두가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지역공동체의 힘을 바탕으로 더욱 살기 좋은 개군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제30회 개군면민의 날을 축하드리며, 이번 행사가 개군면민이 더욱 화합하고 지역 발전의 원동력을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개군면과 양평군의 발전을 위해 진심 진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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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2
  • 이천시, 공공체육시설 건립·보수와 기반시설 확충 속도
    이천시가 대규모 공공체육시설 건립과 기존 시설의 대대적인 개보수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는 시민들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생활체육 저변을 확대하는 동시에, 오는 2028~2029년 경기도체육대회 및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유치를 위한 전방위적 기반시설(인프라) 구축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가장 빠르게 준공될 것으로 보이는 곳은 인구 밀집지역인 증포동이다. 그간 도보권 내 체육시설이 부족해 주민 불편이 컸던 증포동 체육공원은 올해 가을 중으로 준공될 것으로 예상된다. 상대적으로 기반시설(인프라)이 취약했던 북부권역의 거점 공간이 될 북부 체육공원 역시 내년 중순 준공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다. 이외에도 부발읍 종합운동장 내에 총사업비 약 450억 원을 투입할 종합실내체육관은 착공을 앞두고 있으며, 중리지구의 다목적실내체육관은 착공돼 현재 공정이 진행 중이다. 또한 신규 시설로 백사면에 야구장, 시내권에 수영장, 모가면에 파크골프장이 계획돼 있다. 그 외에 장호원 그라운드 골프장, 이천·복하천 파크골프장 증설 등 총 예산 2,500억 원을 투입해 시민들을 위한 공공체육시설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신규 공공체육시설 외에 기존 공공체육시설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이는 ‘질적 개보수’에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특히 올해 초 ‘주민과의 대화’에서 지역별 주민들이 요구했던 인조잔디 전면 교체, 바닥 우레탄 보수 등 각종 체육시설 개보수를 진행하고 있으며, 추가로 건의 사항이 있을 때마다 검토 후 가능하면 최대한 시민의 요구에 맞춰 개보수를 추진하고 있다. 이 같은 이천시의 적극적인 체육 기반시설(인프라) 확충 및 정비는 ‘2028~2029 경기도종합체육대회 개최’라는 명확한 대외적 명분과 맞물려 있다. 도민체전과 같은 대규모 광역 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르기 위해서는 규격에 맞는 종목별 경기장 확보와 쾌적한 시설 관리가 필수적이기 때문이다. 시는 선제적인 시설 건립과 기존 시설 리모델링을 통해 도 대회를 치르기에 부족함 없는 ‘명품 스포츠 도시’로서의 외형을 완벽히 갖추겠다는 전략이다. 이천시 관계자는 “현재 조성 중인 공공체육시설들은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핵심 사업이자, 2028~2029 경기도종합체육대회 유치를 위한 든든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체육 종목별로 시민들의 요구에 맞춰 체육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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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2
  • 경기도교육청,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서 학생선수들 노력 결실 맺어
    - 금 87개, 은 93개, 동 91개 등 271개 메달 획득 전국 최고 수준 성과 - 도교육청-도체육회-종목단체 간 긴밀한 협업체계가 함께 만든 결과 경기도교육청이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도내 학생 선수들의 노력과 땀의 결실을 확인했다. 26일 폐막한 대회에서 경기도 학생선수단은 금메달 87개, 은메달 93개 동메달 91개 등 총 271개 메달을 획득해 전국 최고 수준의 성과를 기록했다. 이번 성과는 학생선수와 지도자의 꾸준한 노력, 학교와 학부모의 지원, 현장 중심 체육 정책 추진, 도교육청-도체육회-종목단체 간 협업체계가 함께 만든 결과이다. 도교육청은 학생선수 지원 중심 정책을 지속 추진하고, 특히 학교와 훈련장을 직접 찾아 선수들을 격려하며 현장과의 소통을 이어왔다. 또한 학생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훈련할 수 있도록 학교 현장 지원을 강화해왔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특정 종목에 편중되지 않고 다양한 종목에서 고르게 메달을 획득했다. 이는 학생선수 지원 중심 정책이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주는 성과이기도 하다. 아울러 도교육청은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참가한 학생선수들이 큰 부상없이 대회를 마무리해 안전과 성과 모두 의미 있는 결과를 거뒀다고 평가했다. 도교육청 체육건강교육과 김동권 과장은 “학생선수들이 흘린 땀과 노력이 값진 결실로 이어져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승패를 떠나 꿈을 갖고 도전하는 학생들의 빛나는 성장을 응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학생선수들이 운동과 학업을 균형 있게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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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7
  • 경기 체육 꿈나무 919명,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무대 오른다
    -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도내 초·중학교 학생 선수 919명 참가 - 5월 23일~26일까지 부산광역시 일원 경기장에서 40개 종목 경기 진행 - 안전한 대회 참가 속에서 종합우승을 목표로 다각적 지원 강화 경기도교육청이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도내 391개 초·중학교 학생 선수 919명(남 514명, 여 405명)이 40개 종목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대회는 대한체육회 주최로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부산광역시 일원 52개 경기장에서 열린다. 도교육청은 대회에 참가하는 학생 선수들이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며 공정과 예의를 배우며 성장하도록 안전한 대회 참가 지원에 힘쓸 계획이다. 특히 이번 대회 참가 학생의 약 40%가 ‘개인학생선수’인 만큼, 도교육청은 도체육회, 종목별 단체 등과 협력해 ‘개인학생선수’ 지원도 강화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학생 선수들이 재능과 소질을 펼칠 수 있도록 종목별 교육감배 대회 개최, 체육 꿈나무 육성, 동계 강화 훈련, 장비 지원 등 학교 운동부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도교육청 체육건강교육과 김동권 과장은 “무엇보다 학생 선수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원하겠다”면서 “전국소년체육대회가 경기 미래 체육 인재들의 성장과 도전의 무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선수단은 지난해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출전해 육상 등 36개 종목에서 239개의 메달을 획득했으며, 올해는 250개 이상 메달 획득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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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1
  • 경기도교육청 선수단, ‘12년 연속’및 ‘대회 역대 최다’ 메달 획득
    - 경기도 장애학생 선수단, 총 234개 메달 획득으로 전국 최강 실력 입증 - 전국소년체육대회 앞서 개최로 장애학생 선수단 향한 관심, 응원 집중 - 2027년 제21회 대회, 제주특별자치도에서 개최 예정 경기도교육청 소속 장애학생 선수단이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열린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서 ‘12년 연속’ 및 ‘대회 역대 최다’ 메달 획득의 뜻깊은 성과를 거뒀다.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진행된 이번 대회에서 경기도교육청 선수단은 금메달 101개, 은메달 77개, 동메달 56개 등 총 234개의 메달을 수확, 대회 역대 최다 메달 획득이라는 대기록을 세우며 전국 최강의 실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수영 종목의 ▲김시우(처인고) ▲김재훈(진덕고) 학생이 7관왕에 오른 것을 비롯해, 역도 종목 ▲설민구(일산동고), 조정 종목 ▲허기준(에바다학교), 슐런 종목 ▲유이산(신둔초), 수영 종목 ▲윤채우(연현중) 학생이 3관왕을 차지하는 등 여러 학생이 다관왕의 영예를 안으며 경기도 장애학생 체육의 위상을 높였다. 도교육청은 이번 대회 기간 동안 현지에 상황실을 가동하고 전담 인력을 파견하는 등 선수단 안전 확보와 원활한 경기 참여를 위해 밀착 지원을 펼쳤다. 특히 올해 열린 제20회 대회는 전국소년체육대회가 끝난 뒤 개최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앞서 막을 올려 그 의미를 더했다. 대회 기간 동안 장애학생 선수들에 대한 시민의 관심과 따뜻한 응원을 한 몸에 받을 수 있어 선수단에게 더욱 긍정적인 경험이 됐다는 평가다. 도교육청 김경숙 특수교육과장은 “어려운 훈련 과정을 성실히 이겨내고 12년 연속 및 대회 역대 최다 메달 획득의 결실을 이뤄낸 학생 선수들과 헌신해주신 지도자, 학부모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장애학생이 체육 활동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하고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경기도교육청 선수단은 내년 제주특별자치도에서 개최되는 제21회 대회를 기약한다. 앞으로도 우수 선수 발굴과 체계적인 육성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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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6
  • 여주도시공사, 체육센터 운영체계 개편
    – 수영강좌 확대, 신규회원 모집 방식 전면 개편 여주도시공사는 시민 누구나 공정하게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체육센터 운영체계를 전면 개선한다고 밝혔다. 우선, 여주국민체육센터와 가남체육센터는 시민 수요를 반영한 강좌 확대를 추진한다. 특히 성인과 초등생 대상 초급 강습을 확대하고, 장애인을 위한 전용 강습을 신설하는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강화한다. 국민체육센터는 성인 초급반 확대와 함께 장애인 강습반을 새롭게 운영하며, 가남체육센터는 성인 및 초등생 초급반을 중심으로 강좌를 확대해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넓힐 계획이다. 가남체육센터는 오는 5월부터, 국민체육센터는 생존수영 운영이 끝나는 6월부터 확대 운영 예정이다. 또한 2027년부터는 국민체육센터 강습회원 모집 방식이 기존 선착순 접수에서 전산 추첨 방식으로 변경된다. 이를 통해 접수 과정에서의 불편을 줄이고, 보다 공정한 참여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회원 운영 방식도 연 단위 체계로 개편된다. 매년 12월 차기년도 이용자를 추첨으로 선발하고, 선정된 회원은 해당 연도 내에서 지속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 안정적인 체육활동 참여를 지원한다. 결원 발생 시에도 별도의 추첨 절차를 통해 투명하게 충원한다. 특히 신규 회원 모집 시, 여주시민에게 80%의 우선권을 부여하여 지역 주민의 이용 기회를 실질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여주도시공사 김철환 사장은 “이번 개편은 시민 중심의 공정한 이용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편리하게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 개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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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8
  • 경기도교육청, 경기 북부 체육 인재 키운다
    - 경기 북부지역에 미래 체육 선도할 균형 잡힌 체육 인재 양성 - 전국 최초 동계종목 특수목적고 ‘(가칭) 경기미래체육고등학교’ 양주시에 설립 계획 - 체육ㆍ과학ㆍ산업 융합 특성화고 ‘(가칭) 스포츠융합과학고등학교’의정부시에 설립 계획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경기 북부 양주와 의정부에 미래 체육 인재 육성을 위한 특수목적고 ‘(가칭) 경기미래체육고’와 특성화고 ‘(가칭) 스포츠융합과학고’ 설립을 추진한다. 이번 학교 설립은 경기 북부지역의 체육교육 체계를 입체적으로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양주 지역은 동계종목 특화 교육을, 의정부 지역은 스포츠·과학·산업 융합 교육을 축으로 지역별 여건을 반영한 체계적 체육 인재 양성 모델을 구축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양주시와 협업해 예산과 행정을 연계하고 신설교 이전 적지를 활용하는 ‘(가칭) 경기미래체육고’ 설립을 계획 중이다. 이를 통해 전국 최초로 동계종목에 특화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온라인 교육 기반도 구축해 효율성과 전문성을 높일 예정이다. 또한 의정부에는 스포츠·과학·산업 융합형 특성화고인 ‘(가칭) 스포츠융합과학고등학교’ 설립을 추진한다. 스포츠 데이터 분석, 인공지능(AI) 활용, 스포츠 마케팅, 재활 등 체육 전 분야의 실무형 전문가를 양성하게 된다. 특히 학생선수에서 진로를 변경하는 학생들에게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운동 이후의 삶까지 설계하는 학교’를 지향한다. 이를 위해 지역 내 체육시설, 스포츠 산업체와 산학연계 교육 시스템도 구축한다. 도교육청은 이번 체육 관련 학교 설립으로 경기 북부지역 체육 기반을 확대하고 학생선수와 일반 학생 모두의 진로 선택 폭을 넓힐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양주의 경기미래체육고는 지역 자산을 활용한 미래 체육 인재를 키우는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의정부의 스포츠융합과학고는 미래 스포츠 산업을 이끌 융합형 인재 양성의 거점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특화와 융합 두 축을 중심으로 경기 북부 체육교육의 새로운 길을 열고 미래 체육 인재 양성 기반을 확장하겠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관계 기관과 협력해 학교 설립 타당성 검토와 교육과정 설계, 행정 절차를 순차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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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7
  • 양평군,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에서 ‘눈부신 도약’…종합 8위 달성
    - 유도 김민종·최훈 등 금빛 활약, 육상 고민식·이주훈 2관왕 달성 양평군 선수단은 지난 4월 16일부터 18일까지 광주시 일원에서 열린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2026 광주’에서 전년보다 향상된 성적을 거두며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에서 양평군은 2부(16개 시·군) 종합 8위를 기록해 지난해 9위에서 한 단계 상승했다. 또한 금메달 18개, 은메달 5개, 동메달 8개 등 총 31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지난해보다 금메달 4개, 동메달 2개를 추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가장 두드러진 성과를 낸 종목은 씨름이다. 양평군 씨름 선수단은 지난 ‘제80회 전국씨름선수권대회’에서 청장급 1위를 차지한 김성룡 선수와 역사급 1위 이국희 선수를 포함해 총 7명의 선수가 각 체급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1위를 하며 종목 종합 1위를 달성했다. 유도 종목에서도 뛰어난 성과가 이어졌다. ‘2024 파리올림픽’ 은메달리스트 김민종(+100kg) 선수를 비롯해 정다빈(-100kg), 박경문(-90kg), 최훈(-81kg), 최정웅(-66kg) 선수가 각각 1위를 차지하며 금메달 5개를 획득했다. 여성부 부재로 종목 종합 순위는 3위에 머물렀으나 남자부에서는 높은 경쟁력을 입증했다. 육상 종목에서는 다관왕이 나왔다. 고민식 선수는 남자 고등부 1,500m와 5,000m에서 1위를 차지해 2관왕에 올랐으며, 이주훈 선수도 창던지기와 투포환에서 각각 1위를 기록해 금메달 2개를 획득했다. 이 밖에도 △테니스 종목 종합 2위(남자 8강, 여자 3위) △축구 종목 종합 2위(남자 3위, 여자 8강) △사격 종목 종합 2위(박동훈 2위, 이강일 3위) 등 여러 종목에서 입상 성과를 거뒀다. 또한 첫 출전한 우슈 종목에서도 장세영 1위, 남윤수 2위를 기록했으며, △바둑(단체 2위, 혼성페어 3위) △보디빌딩(이강세 2위) △당구(백도흠·조봉호 3위) 등 다양한 종목에서 고른 성과를 거두며 양평군 체육의 저력을 보여줬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양평군을 대표해 흘린 땀과 열정으로 최고의 기량을 보여준 선수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난해보다 한 단계 도약한 이번 성과는 선수들의 노력과 13만 군민의 응원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선수들이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우수 선수 육성과 체육 인프라 확충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대회는 ‘경기도의 힘찬 도약, 광주에서!’라는 표어 아래 31개 시군 1만 2천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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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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