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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하절기 ‘청결특공대’ 안전교육 및 소통 간담회 개최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29일 양평자원순환센터에서 전진선 양평군수와 12개 읍면 청결특공대원 32명, 관계 공무원 등 39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청결특공대 안전교육 및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무더위와 장마 등 하절기 기상 악화에 대비해 안전사고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상반기 동안 최일선에서 헌신한 청결특공대원들을 격려하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결특공대는 각 읍면 주민 수에 따라 2~7명씩 배치돼 △무단투기 및 미분리 배출 쓰레기 점검 △종량제봉투 미사용 폐기물 처리 △올바른 분리배출 홍보 등 생활폐기물 관리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특히 올해 상반기에는 폐기물 관련 민원 1,166건을 신속히 처리하며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군은 간담회에서 시청각 자료를 활용해 상반기 추진 실적을 공유하고 하절기 맞춤형 안전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에서는 △주행 차량과 마주 보며 작업하기 등 교통사고 예방 수칙 △중량물을 2인 1조로 운반하기 등 작업 안전 수칙을 비롯해 △폭염 시 보냉장구 착용하기 △충분한 휴식 취하기 △수분 충분히 섭취하기 등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안내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폭염과 궂은 날씨 속에서도 깨끗한 양평을 위해 묵묵히 현장을 지켜주시는 청결특공대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더욱 안전하고 자긍심을 갖고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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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도시농업 이끌 전문가 19명 양성
이천시(시장 성수석)는 지난 7월 21일 「2026년 도시농업전문가 양성과정」 수료식을 개최하고, 지역 도시농업 활성화를 이끌 19명의 도시농업전문가를 양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도시농업 분야의 전문 지식과 현장 실무 능력을 갖춘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3월 10일부터 총 19회, 80시간에 걸쳐 운영됐다. 교육생들은 도시농업의 이해를 비롯해 텃밭 조성·관리, 작물 재배 기술, 프로그램 기획·운영 등 다양한 분야의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며 현장 활용 역량을 높이고, 도시농업의 가치와 발전 방향을 체계적으로 익혔다. 정현숙 농업진흥과장은 “수료생들이 도시와 농촌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하며 지속 가능한 농업 문화 확산에 기여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시민 수요에 맞춘 다양한 도시농업 교육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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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반도체 자율연구(R&E) 프로그램' 발표회 개최
- 지역-대학 협력 미래 반도체 인재 양성 결실 이천시는 7월 15일 「이천시-고려대·서강대 연계 반도체 자율연구(R&E) 프로그램 발표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회는 1학기 동안 고려대학교와 서강대학교 교수진의 지도 아래 효양고와 이천고 학생 40명이 수행한 반도체 자율연구(R&E)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학생들은 팀별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반도체 전문가들로부터 전문적인 평가 의견(피드백)을 받았다. 본 사업은 이천시와 SK하이닉스 계약학과를 운영 중인 대학 간의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전문가 특강, 대학 캠퍼스 투어, 멘토링, 자율연구, 성과발표 등 단계별 교육과정을 통해 학생들의 자율적 탐구역량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성수석 이천시장은 “이번 발표회는 지역과 대학이 함께 만든 반도체 인재양성의 결실”이라며 “교육 때문에 찾아오는 이천을 만들기 위해 교육지원청, 대학, 기업과 협력해 반도체 교육 기반을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천시는 2학기에도 이현고와 양정여고를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며, 지역 산업과 연계한 반도체 전문인재 양성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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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미래교육양평캠퍼스, ‘미래교육 창의캠프’ 참가자 모집
- 도내 중학생 대상, 7월 16일부터 21일까지 온라인 접수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경기미래교육양평캠퍼스가 오는 21일까지 ‘미래교육 창의캠프 심화과정’ 참가자 40명을 모집한다. 캠프는 8월 3일부터 6일까지 3박 4일 숙박형으로 진행된다. 참가 학생들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메타버스 플랫폼에서 문제해결 과정을 3차원(3D)으로 구현하는 등 팀별 ‘화성 생존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실질적인 AI 활용 역량과 협업 능력을 기르게 된다. 캠퍼스는 프로젝트 수행 전 과정을 기록한 개인 디지털 포트폴리오를 제작하고, 우수팀에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장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식비와 숙박비를 포함한 자부담금 11만 원이 발생한다. 참가를 원하는 도내 중학생은 16일 오전 10시부터 21일 오후 6시까지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누리집(gill.or.kr)에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 또는 양평교육팀(031-770-1543)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명혜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장 직무대행은 “청소년들이 AI와 협업하며 미래 사회에 필요한 문제해결 능력을 기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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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도서관, ‘2026 경기도 전역 독서문화 활성화 사업(양평군편)’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오는 2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양평도서관에서 ‘2026 경기도 전역 독서문화 활성화 사업(양평군편)’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서관이 추진하는 ‘2026 경기도 전역 독서문화 활성화 사업’ 참여기관으로 선정돼 운영되며, 양평의 지역 특성과 연계한 ‘자연’을 주제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 당일 양평도서관 1·2층 로비에서는 자율 독서 공간과 체험 공간이 운영되며, 2층 다목적실에서는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마술공연이 진행된다. 먼저 자율 독서 공간에서는 ‘자연을 잇다, 마음을 잇다’를 주제로 한 추천 도서가 전시되며, 방문객 누구나 자유롭게 책을 읽고 머물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된다. 또한 추천 도서 중 군민이 공감할 만한 문장을 엽서나 열수축 종이에 옮겨 적어 열쇠고리와 책갈피를 만들어 보는 도서 필사 체험, 양평을 대표하는 음료인 오디에이드를 맛보며 독서를 즐길 수 있는 지역 차와 책 어울림 체험, 관내 지역서점이 참여하는 책 나눔 장터도 마련된다. 이어 오후 3시부터 약 50분간 2층 다목적실에서는 도서관 치유 예술 공연인 ‘드로잉&매직’이 펼쳐진다. 마술과 그림을 결합한 이색적인 무대를 통해 어린이와 가족 모두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은 6세 이상 어린이를 포함한 양평군민 가족 100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참가 신청은 7월 14일부터 20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행사를 통해 군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책을 가까이하고, 도서관에서 휴식과 치유, 문화적 즐거움을 함께 누리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 경기도 전역 독서문화 활성화 사업(양평군편)’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평생학습과 도서관정책팀(☎770-2731)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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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석 이천시장, 민선 9기 첫 행보로 재난안전교육 이수
- 취임 초기 분주한 일정 속에서도 가장 먼저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자치단체장 재난안전교육 참석 - 재난대응 지휘 전문성 강화로 ‘빈틈없는 안심도시 이천’ 구축 포부 밝혀 성수석 이천시장이 취임 초기의 바쁜 일정 속에서도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 시정 과제로 삼고, 재난안전 지휘 전문성을 갖추기 위한 첫 공식 교육 이수에 나섰다. 이천시는 지난 7월 14일 정부서울청사 별관 대강당에서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지방자치단체장 재난안전관리 교육」에 성수석 이천시장이 참석해 교육을 수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민선 9기 지방정부 출범에 맞춰 단체장의 재난 대응 및 수습 지도력(리더십)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성수석 이천시장을 비롯한 전국 68명의 기초지방자치단체장이 참석했다. 현행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지방자치단체장은 임기 중 2회 이상 이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이날 성 시장은 국가재난 대응체계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산불·산사태, 폭염, 풍수해 등 실제 재난 대응 사례를 집중 분석했다. 특히 주민 대피령 발령 등 단체장의 핵심 임무를 숙지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한 피해자 지원 및 복구 방안을 깊이 있게 다루며 재난안전 지휘 본부(컨트롤 타워)로서의 전문성을 다지는 데 집중했다. 성수석 이천시장은 “수많은 시정 현안이 있지만,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보다 우선하는 가치는 없다”라고 강조하며, “바쁜 일정 속에서도 가장 먼저 안전교육을 찾은 이유 역시 재난 상황에서 시장이 명확하고 전문적인 지휘력을 발휘해야만 시민을 보호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참석 소회를 밝혔다. 이어 성 시장은 “이번 교육은 기후변화 등으로 다양화·대형화되는 재난 상황 속에서 단계별로 무엇을,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철저히 학습하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끊임없이 배우고 대비해, ‘가장 안전한 안심도시 이천’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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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훈련 실시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10일 오후 3시 30분, 군청 5층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국가재난관리시스템(NDMS) 피해 조사 및 복구 계획 수립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피해 조사와 체계적인 복구 계획 수립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사유시설 및 공공시설 복구 담당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군은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한 단계별 모의훈련을 통해 국가재난관리시스템(NDMS) 활용 능력을 점검하고, 피해 조사 입력부터 복구 계획 수립까지 전 과정에 대한 실무 대응 역량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최근 일부 재난 대응 과정에서 발생했던 피해 물량 과다 입력과 시스템 사용 미숙 등의 문제를 개선하고, 조사자료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한 교육도 병행했다. 특히 올해는 복구지원제도 일부 개선사항이 시행됨에 따라 변경된 기준과 절차를 현장에 정확히 적용하는 것이 중요해진 만큼, 이번 훈련은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무 적용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기후변화로 자연재난의 규모와 양상이 점차 복합화되고 있는 만큼 정확한 피해 조사와 신속한 복구 계획 수립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훈련을 통해 담당자들의 실무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재난 발생 시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양평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재난 대응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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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어린이도서관, 쌍둥이 형제 ‘세천책’ 1,000권 완독
이천시 어린이도서관이 운영하는 「세상을 바꿀 천 권의 책 읽기」(세천책) 사업에서 쌍둥이 형제인 유강우·유건우 어린이가 나란히 1,000권 읽기를 달성했다. 유강우 어린이는 122번째, 유건우 어린이는 123번째 완독자로 이름을 올렸으며, 형제가 함께 세천책 1,000권 완독을 달성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었다. 이를 기념해 어린이도서관은 두 어린이에게 각각 인증서와 메달을 수여했다. 유강우 어린이는 가장 재미있게 읽은 책으로 윤지혜의 『대레대레댑댑』을 꼽았다. 어려움 속에서도 ‘대레대레댑댑’을 외치며 이겨내는 모습과 랩처럼 반복되는 말이 재미있어 즐겁게 읽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유건우 어린이는 로렌스 데이비드의 『변신』에서 사람이 갑자기 벌레로 변하는 설정과 자신을 알아봐 주는 친구의 모습이 기억에 남았고, 다시 사람으로 돌아오는 결말도 흥미로웠다고 전했다. 부모는 “처음에는 아이들에게 책 읽는 습관을 길러주고 싶다는 마음으로 세천책에 참여했지만, 함께 책을 읽으며 웃고 이야기하고 같은 장면에 공감하는 과정에서 부모인 저도 동심으로 돌아간 듯한 즐거움을 느꼈다. 끝까지 완독을 달성하고 나니 아이도 부모도 큰 성취감과 뿌듯함을 느낄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세천책’은 그림책 5권으로 구성된 200개 꾸러미를 단계적으로 읽어 나가는 어린이도서관의 대표 영유아 독서 프로그램이다. 2020~2022년생 도서관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쌍둥이 형제가 함께 세천책 1,000권 읽기를 달성해 더욱 뜻깊다.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가족과 함께 책을 읽으며 즐거운 추억을 쌓고, 도서관과 자연스럽게 가까워질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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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도서관, ‘2026 경기도 어린이 독서 코칭 공모사업’ 선정
양평군도서관은 경기도가 주관하는 ‘2026 경기도 어린이 독서 코칭 공모사업’에 양평도서관과 용문도서관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어린이 독서 코칭 사업은 단순한 독서 활동을 넘어 읽은 내용을 이해하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과정을 지원해 어린이의 문해력과 독서 흥미를 높이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7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말놀이 숲에서 책이랑 쑥쑥!’ 프로그램을 통해 소리·낱말·문장·이야기 놀이를 접목한 맞춤형 독서교육이 제공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총 4회에 걸쳐 운영되며 △도서관에 사는 글자 요정 찾기 △소리 마법사와 쿵짝쿵짝 말놀이 △단어 냠냠, 이야기 냄비 보글보글 △문장 블록 공사장, 뚝딱 한 문장 등 7세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된다. 참여 어린이들은 도서관이라는 친숙한 공간에서 놀이와 독서를 자연스럽게 접하며 읽기·말하기·표현하기 능력을 단계적으로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계기로 지역 어린이들이 책을 통해 사고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도록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며 “앞으로도 어린이 독서문화 확산과 올바른 독서 습관 형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운영 일정과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추후 양평도서관 누리집 행사 안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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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제3차 평생교육 중장기 종합발전계획 최종보고회 개최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6일 양평매력캠퍼스(양평평생학습센터)에서 평생교육협의회 위원, 군청 유관부서 및 기관 관계자, 평생학습 활동가, 군민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차 양평군 평생교육 중장기 종합발전계획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방자치단체의 평생교육 책무성이 강화되고 평생학습도시 인증평가 시기를 앞둔 시점에서, 2026년부터 2030년까지 향후 5년간 추진할 양평군 평생교육의 중장기 발전 방향과 실행 전략을 공유하고 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발표된 종합발전계획은 ‘시민의 배움! 도시의 경쟁력! THE 큰 평생학습도시 양평’을 새로운 비전으로 제시했다. 경기도에서 가장 넓은 면적을 가진 양평군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사람과 생태의 가치’를 담은 TOP(Top·Human·Eco) 평생학습도시를 지향하고, 양평매력캠퍼스를 중심으로 군민 누구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평생학습 체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군은 이를 실현하기 위해 3대 추진 목표와 핵심 전략을 마련했다. 먼저 Top(THE 나은 일류 평생학습도시) 분야에서는 평생교육 전담 인력과 조직을 확충하고, ‘양평매력캠퍼스’를 대표 평생학습 브랜드로 육성한다. 또한 ‘두물머리 러닝맵’ 네트워크 구축, 평생학습 성과관리 체계 마련, 평생학습 상담체계인 ‘학습 디딤돌’ 운영 등을 통해 평생교육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Human(THE 많은 시민주도 평생학습) 분야에서는 인공지능(AI)·디지털 등 미래사회 대응 교육을 확대하고, 문턱 없는 ‘햇살 배움터’, 생애주기 맞춤형 ‘All-in 양평 인생 클래스’, 평생학습형 일자리 모델인 ‘소셜 임팩트 러너’ 등을 운영해 군민의 평생학습 역량을 높여 나갈 예정이다. Eco(THE 좋은 평생학습 생태계) 분야에서는 군민이 직접 평생학습 아이디어를 실험하는 ‘스마트 시민 어드벤처’, 평생학습 공동체 ‘양평 러닝 크루’, 평생학습 축제를 고도화한 ‘러닝 페스타’, 재능나눔 플랫폼 ‘러닝 HUB YP’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평생학습 생태계를 조성할 방침이다. 이번 평생교육 중장기 종합발전계획은 민선 9기 핵심 공약인 ‘양평형 교육 특화모델 개발’, ‘중장년 생애설계 노후준비 교육 확대’, ‘미래교육 지원 확대’와 연계해 실행력을 높였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또한 농촌 경력 활용 일자리와 장애인 직업훈련 등 유관 부서의 주요 정책과도 연계해 평생교육을 지역 발전의 핵심 기반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평생교육 중장기 종합발전계획은 민선 9기 핵심 공약인 ‘양평형 교육 특화모델 개발’과 ‘마을 평생교육체계 구축’을 실현하기 위한 든든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양평매력캠퍼스를 중심으로 유관 부서와 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군민 누구나 배움에서 소외되지 않는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하고, 배움을 통해 개인의 삶의 질과 지역의 경쟁력을 함께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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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양평교육지원청과 환경교육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6일 양평군청에서 경기도양평교육지원청(교육장 여미경)과 ‘양평군 환경교육 전문화 및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관계 법령에 따른 학교 환경교육 의무화 추세에 발맞춰 교육공동체의 환경 역량을 높이고, 체계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교육공동체 대상 환경교육 프로그램 개발·지원 △교사 학습공동체 지원 △학교 환경교육 프로젝트 협력체계 구축 △지역사회 연계 환경 행사 참여 및 지원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에 따라 양평군은 지역의 우수한 생태·환경 자원을 활용한 체험형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학교 현장에 제공하고, 경기도양평교육지원청은 교육공동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위한 홍보 등 행정적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군이 추진 중인 ‘양평군 환경교육계획(2023~2027)’의 추진에 탄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기후위기 시대에는 미래세대가 환경의 소중함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양평의 풍부한 자연환경을 활용한 체험 중심의 환경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지속 가능한 미래를 이끌어갈 환경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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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과학 융합 선택 과목 이해’ 자율연수 참여 열기 후끈
- 교과서 개발진 초청 ‘사회·과학 융합 선택 과목의 이해’ 자율연수 - 사회과 4개 과목 온라인 연수 및 과학과 3개 과목 대면 연수 개최 - 2022 개정 교육과정 신설 융합 선택 과목에 대한 성취평가 역량 강화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안민석)이 2022 개정 교육과정에 신설된 고등학교 사회·과학 융합 선택 7개 과목 자율연수를 진행하고 있다. 이 연수에는 모두 560여 명의 도내 교사가 참여해 높은 열기를 나타내고 있다. 이번 연수는 고등학교 교사들이 올해부터 새롭게 개설된 사회·과학 융합 선택 과목을 이해하고 성취평가 설계와 운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개설 과목은 ▲윤리문제탐구 ▲역사로 탐구하는 현대세계 ▲기후변화와 지속 가능한 세계 ▲금융과 경제생활 ▲과학의 역사와 문화 ▲기후변화와 환경생태 ▲융합과학탐구 총 7개다. 사회과 4개 과목은 참여 교사들의 연수 접근성을 높이고자 지난 6월 29일부터 교사 420명 대상으로 온라인 연수를 진행 중이다. 과학과 3개 과목은 오는 4일 시흥 배곧라라중학교에서 조헌국 교수(단국대)와 김현종 교사(송탄고)가 교사 140명을 대상으로 대면 연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과목별 강사는 교과서 개발진과 교육과정 전문가로 구성해 교육과정 개발 방향과 교육과정 내용 체계 분석, 교육과정-수업-평가 통합설계 방안 공동 모색 등 전문성과 현장성을 높이고자 힘썼다. 이번 연수는 학점 인정이 없는 자율연수로 운영하고 있다. 그럼에도 당초 개설 규모에 2배가 넘는 교사가 신청하였으며, 교사들의 교과 교육과정 운영에 대한 열의를 반영하여 도교육청은 모든 신청자를 대상으로 연수를 운영하고 있다. 융합 선택 과목은 일반 선택, 진로 선택과 달리 2022 개정 교육과정에 새롭게 추가된 과목군이다. 융합적인 주제 학습과 문제를 해결하는 학습, 실생활 맥락 속에서 적용·실천하는 능력을 배양할 수 있다. 또한 사회와 과학과 교원의 발령 교과(목)이 대부분 세부 전공이기에 전공 영역 간 융합 내용을 교수·학습하는 교사들의 관심과 참여가 매우 높게 나타났다는 평가다. 도교육청 김영숙 중등교육과장은 “새로운 교육과정의 선택과목 자율연수에 많은 선생님들이 참여해 주셔서 감사하다”면서 “앞으로도 2022 개정 교육과정과 성취평가 제도가 학교 현장에 내실 있게 안착되도록 교사 전문성 강화를 위한 밀착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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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립도서관, '쌀롱 드 도서관' 연계 '독서골든벨' 개최
- 이천시립도서관은 오는 10월 10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이천시청 모두의 광장에서 「쌀롱 드 도서관」과 연계한 특별 프로그램으로 어린이 독서 퀴즈 대회 ‘독서골든벨’을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책 읽기의 즐거움을 퀴즈를 통해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초등학교 3~5학년 학생 50명이 참여해 독서 실력을 겨룰 예정이다. 참가 어린이들은 사전에 선정된 도서를 읽고, 현장에서 출제되는 문제에 답하면서 작품의 이해도를 겨루게 된다. 선정도서는 루이스 세풀베다 작가의 『갈매기에게 나는 법을 가르쳐준 고양이』, 고정욱 작가의 『가방 들어 주는 아이』, 최이든 작가의 『AI 도시 마테』, 석혜원 작가의 『질문하는 경제 사전』, 최연숙 작가의 『경성 기억 극장』 등 총 5권이다. 최우수상 1명, 우수상 1명, 장려상 1명 등 총 3명에게 이천시장상이 수여되며, 참가자 전원에게 기념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9월 8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이천시통합도서관 누리집(홈페이지) 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성수석 이천시장은 “이천시청 모두의 광장에서 진행하는 「쌀롱 드 도서관」이 시민들에게 새로운 독서 경험을 열어주는 것처럼, 이번 독서골든벨이 아이들에게 책과 함께하는 즐거움을 몸소 느끼는 특별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이천시는 책을 통해 시민 모두가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행사 관련 자세한 내용은 이천시 도서관 누리집(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시립도서관(☎ 031-644-4354)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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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립도서관, '쌀롱 드 도서관' 연계 '독서골든벨'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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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고려대 연계, 이현고 학생 반도체 캠퍼스 투어 실시
- 이천시는 4일 이현고등학교 2학년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고려대학교와 연계한 「반도체 프론티어 자율연구(R&E) 프로그램 캠퍼스 투어」를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대학의 연구·교육 현장을 직접 체험하고 반도체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한편, 자율연구 활동을 통해 미래 반도체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학생들은 고려대학교를 방문해 반도체 분야 연구주제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자율연구 주제를 선정했으며, 대학 캠퍼스 투어와 멘토링을 통해 대학 생활과 전공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특히 고려대학교 전기전자공학부 오윤호 교수가 교육강사로 참여해 학생들에게 반도체 분야 연구주제와 관련된 전문적인 내용을 설명하고 자율연구 활동과 진로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했다. 학생들은 이어진 반도체 산업 기술·진로 특강에 참여해 반도체 산업의 기술 분야와 진로를 살펴보며 향후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탐색하는 시간을 보냈다. 이번 캠퍼스 투어는 오전 이현고등학교를 출발해 고려대학교에서 ▲반도체 자율연구 주제 설명·선정 ▲점심 식사 ▲캠퍼스 투어와 멘토링 ▲반도체 산업 기술 진로 특강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천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반도체 산업을 보다 가까이에서 이해하고, 대학의 연구환경과 전공을 직접 경험함으로써 반도체 분야에 대한 관심과 진로 탐색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 발언자 표기 누락 — 부서 확인 필요 ▶ “지난 1학기 이천고와 효양고에 이어 2학기 이현고와 양정여고로 이어지는 대학 연계 반도체 자율연구 프로그램은 관내 청소년들이 첨단 산업의 핵심 주역으로 성장하는 든든한 밑거름이 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이천시는 우수한 대학과 첨단 기업과의 견고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교육 때문에 찾아오는 첨단 반도체 도시 이천’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천시 관계자는 “학생들이 교실에서 배우는 반도체 지식을 넘어 대학의 연구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라며 “앞으로도 대학과 교육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지역의 미래 반도체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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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고려대 연계, 이현고 학생 반도체 캠퍼스 투어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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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2026 청년공감 워크숍' 개최
- 이천시(시장 성수석)는 지난 9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장호원읍 동원리더스아카데미에서 「2026 이천시 청년공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청년들이 지역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생활 속 아이디어를 구체적인 정책과 사업으로 발전시키는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이천시 청년활동네트워크와 청년지원정책위원회 위원 등 20여 명이 참여해 의견을 나누며 상호 협력의 기반을 다졌다. 프로그램은 청년들이 정책을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참여와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소통과 협업을 위한 팀빌딩을 시작으로 시장과 함께하는 청년정책 골든벨, 분과별 생활 실험실(리빙랩) 활동 공유, 정책제안서 작성 교육 등에 참여하며 청년정책과 지역 현안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정책제안서 작성 교육을 진행한 이민수 청년활동네트워크 위원장은 “청년들이 생활 속에서 다양한 문제와 개선점을 발견하더라도 이를 정책으로 구체화해 행정에 전달하는 과정은 쉽지 않다”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위원들에게 정책제안서 작성 방법과 경험을 공유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라고 말했다. 성수석 이천시장은 “지역의 변화는 청년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에서 시작된다”라며 “청년들이 자신의 경험과 창의적인 시각을 바탕으로 지역에 필요한 해법을 제시하고, 이천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는 주역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천시는 앞으로도 청년들이 정책의 발굴과 실행 과정에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소통의 기회를 확대하고, 청년들의 다양한 아이디어가 지역사회에서 실현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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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2026 청년공감 워크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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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일본 세토시 고등학생 국제교류 성료
- 이천시는 이천시 국제화추진협의회의 국내·외 교류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이천시–일본 세토시 고등학생 국제교류 프로그램」이 지난 9월 5일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교류는 이천시와 자매도시인 일본 세토시 간 청소년 교류를 활성화하고 양국 학생들이 서로의 학교문화와 생활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지난 8월 말 세토시 세토니시고등학교 교류단의 이천 방문에 이어 효양고등학교 학생들이 세토시를 답방하는 상호방문 방식으로 진행돼 교류의 지속성과 실질성을 높였다. 앞서 지난 8월 말 세토니시고등학교 교류단 학생 13명과 인솔자 2명이 효양고등학교를 방문해 학교 수업에 참여하고 전통놀이와 탁구 교류전 등을 함께하며 양국 학생 간 우정을 쌓았다. 또한 학교 급식을 함께 체험하는 등 한국의 학교문화를 직접 경험하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보냈다. 이어 효양고등학교 교류단 학생 18명, 인솔교사 2명, 일본 교류 담당자 1명은 세토니시고등학교를 방문해 학교문화제에 참여했다. 학생들은 체육관에서 열린 문화제 개회식에 참석하고, 한국 문화와 효양고등학교를 소개하는 홍보·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특히 효양고 학생들은 세토니시고등학교 학생들이 교실마다 마련한 다양한 문화제 부스를 직접 체험하며 일본의 학교문화와 전통문화를 경험했다. 양국 학생들은 언어와 문화의 차이를 넘어 다양한 활동을 함께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교류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또한 이번 방문에서는 「효양고등학교와 세토니시고등학교 간 자매학교 제휴에 관한 협정서」 체결식도 열렸다. 양 학교 교장이 협정서에 직접 서명하고 교환함으로써 학교 간 교류를 공식화하고 향후 지속적인 학생 교류와 교육·문화 교류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효양고등학교와 세토니시고등학교는 지난해부터 온라인 교류를 시작해 2025년 5회, 2026년 2회 등 총 7회의 온라인 교류를 진행해 왔다. 이번 상호방문은 온라인을 통해 쌓아온 교류를 실제 만남으로 확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한편 이천시와 세토시는 2001년 세계도자기엑스포를 계기로 도예교류를 시작해 2006년 자매도시 협약을 체결한 이후 문화·예술 분야를 중심으로 활발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올해는 양 도시가 자매결연을 맺은 지 2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로, 이번 청소년 교류를 통해 기존 문화교류를 교육·청소년 분야로 확대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성수석 이천시장은 “이번 교류를 통해 이천과 세토시의 학생들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소중한 우정을 쌓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국제적인 시각과 경험을 키울 수 있도록 양 도시 간 지속적이고 다양한 교류가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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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일본 세토시 고등학생 국제교류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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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숨은 고수를 찾습니다’
- - 9월 1일부터 14일까지 주민 강사 모집… 만 13세 이상 양평군민 누구나 지원 가능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9월 1일부터 14일까지 주민이 직접 자신의 재능과 경험을 나누는 2026년 하반기 ‘나도 강사다’ 주민 강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선발 인원은 총 10명으로, 만 13세 이상 양평군민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모집 분야는 문화·예술, 취미·생활, 건강·운동, 인문·교양 등이며, 해당 분야에 포함되지 않는 다양한 주제로도 지원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양평군 평생학습포털’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거나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군은 제출된 신청서를 바탕으로 정성평가를 거쳐 총 1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주민 강사에게는 양평매력캠퍼스 강의실을 비롯해 프로그램 홍보, 수강생 모집·관리, 재료비 등이 지원되며, 프로그램 운영 시간에 따라 1365 자원봉사 시간도 부여받을 수 있다. ‘나도 강사다’는 주민이 직접 강사가 되어 자신의 경험과 재능, 나만의 노하우를 이웃과 나누는 주민 참여형 평생학습 사업이다. 전문 강사가 아니더라도 자신만의 특별한 경험이나 노하우를 가진 주민이라면 누구나 강단에 설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올해 상반기에는 전통주 빚기, 칼림바, 여행용 영어 회화(야간), 팝송 기타 등 총 8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주민 강사와 수강생이 함께 배우고 경험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양평군은 상반기 운영을 통해 주민이 서로 가르치고 배우며 재능을 나누는 평생학습의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하반기에도 더 많은 주민이 자신의 경험과 노하우를 이웃과 나누고 강사로서 강단에 설 수 있도록 사업을 이어갈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양평군 평생학습포털’ 누리집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양평매력캠퍼스(☎ 031-770-294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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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숨은 고수를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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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남부연수원, ‘2026 걷고, 뛰고, 나를 찾고 원격직무연수’
- - 걷기부터 마라톤까지 수준별 5개 과정, 경기도교육청 소속 교직원 3,562명 참여 - 달리기 앱 활용 8주간 자기 주도적 실천으로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 지원 경기도교육청남부연수원(원장 고아영)이 달리기 앱을 활용해 교직원이 자신의 건강 상태와 운동 수준에 맞춰 걷기와 달리기를 일상에서 꾸준히 실천할 수 있도록 ‘2026 걷고(go), 뛰고(go), 나를 찾고(go) 원격직무연수’를 운영한다. 경기도교육청 소속 교직원 3,562명을 대상으로 7일부터 11월 1일까지 8주간 운영되는 이번 연수는 정해진 시간과 장소에서 강의를 듣는 방식에서 벗어나 연수생이 일상속에서 직접 걷고 달리며 배움을 실천하는 자기 주도형 원격직무연수다. 특히 이번 연수는 독서(Reading)·예술문화(Arts)·스포츠(Sports)를 통해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는 ‘RAS 인성키움 교육’의 취지와 연계해 교직원이 걷기와 달리기를 직접 경험하고 생활화한 경험이 학교 현장의 건강한 스포츠 문화 조성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연수 과정은 참여자의 운동 경험과 수준을 고려해 ▲걷기 과정(871명) ▲슬로우 조깅 과정(1,500명) ▲달리기 기본 과정(636명) ▲달리기 심화 과정(458명) ▲마라톤 과정(97명) 등 5개 과정으로 구성했다. 연수생은 8주 동안 달리기 앱을 활용해 주 3회 걷기 또는 달리기 프로그램에 주도적으로 참여한다. 자신의 운동 수준에 맞는 단계별 프로그램을 수행하며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한다. 올해는 기존 걷기·달리기 과정에 ‘슬로우 조깅 과정’을 새롭게 추가해 참여자의 운동 수준과 선호에 따른 선택의 폭을 넓혔다. 마라톤 과정은 실제 마라톤 대회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지속 운영하며 연수생 97명이 오는 9월 20일 ‘제19회 가평자라섬 전국마라톤대회’의 5km 또는 10km 코스에 참여해 도전과 성취를 경험하고 지속적인 운동 실천의 동기를 높일 예정이다. 고아영 경기도교육청남부연수원장은 “이번 연수가 교직원들이 걷기와 달리기를 통해 자신의 몸과 마음을 돌보고, 스포츠를 일상 속에서 지속적으로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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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남부연수원, ‘2026 걷고, 뛰고, 나를 찾고 원격직무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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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립도서관, '쌀롱 드 도서관' 연계 '독서골든벨' 개최
- 이천시립도서관은 오는 10월 10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이천시청 모두의 광장에서 「쌀롱 드 도서관」과 연계한 특별 프로그램으로 어린이 독서 퀴즈 대회 ‘독서골든벨’을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책 읽기의 즐거움을 퀴즈를 통해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초등학교 3~5학년 학생 50명이 참여해 독서 실력을 겨룰 예정이다. 참가 어린이들은 사전에 선정된 도서를 읽고, 현장에서 출제되는 문제에 답하면서 작품의 이해도를 겨루게 된다. 선정도서는 루이스 세풀베다 작가의 『갈매기에게 나는 법을 가르쳐준 고양이』, 고정욱 작가의 『가방 들어 주는 아이』, 최이든 작가의 『AI 도시 마테』, 석혜원 작가의 『질문하는 경제 사전』, 최연숙 작가의 『경성 기억 극장』 등 총 5권이다. 최우수상 1명, 우수상 1명, 장려상 1명 등 총 3명에게 이천시장상이 수여되며, 참가자 전원에게 기념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9월 8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이천시통합도서관 누리집(홈페이지) 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성수석 이천시장은 “이천시청 모두의 광장에서 진행하는 「쌀롱 드 도서관」이 시민들에게 새로운 독서 경험을 열어주는 것처럼, 이번 독서골든벨이 아이들에게 책과 함께하는 즐거움을 몸소 느끼는 특별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이천시는 책을 통해 시민 모두가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행사 관련 자세한 내용은 이천시 도서관 누리집(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시립도서관(☎ 031-644-4354)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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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립도서관, '쌀롱 드 도서관' 연계 '독서골든벨'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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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고려대 연계, 이현고 학생 반도체 캠퍼스 투어 실시
- 이천시는 4일 이현고등학교 2학년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고려대학교와 연계한 「반도체 프론티어 자율연구(R&E) 프로그램 캠퍼스 투어」를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대학의 연구·교육 현장을 직접 체험하고 반도체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한편, 자율연구 활동을 통해 미래 반도체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학생들은 고려대학교를 방문해 반도체 분야 연구주제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자율연구 주제를 선정했으며, 대학 캠퍼스 투어와 멘토링을 통해 대학 생활과 전공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특히 고려대학교 전기전자공학부 오윤호 교수가 교육강사로 참여해 학생들에게 반도체 분야 연구주제와 관련된 전문적인 내용을 설명하고 자율연구 활동과 진로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했다. 학생들은 이어진 반도체 산업 기술·진로 특강에 참여해 반도체 산업의 기술 분야와 진로를 살펴보며 향후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탐색하는 시간을 보냈다. 이번 캠퍼스 투어는 오전 이현고등학교를 출발해 고려대학교에서 ▲반도체 자율연구 주제 설명·선정 ▲점심 식사 ▲캠퍼스 투어와 멘토링 ▲반도체 산업 기술 진로 특강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천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반도체 산업을 보다 가까이에서 이해하고, 대학의 연구환경과 전공을 직접 경험함으로써 반도체 분야에 대한 관심과 진로 탐색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 발언자 표기 누락 — 부서 확인 필요 ▶ “지난 1학기 이천고와 효양고에 이어 2학기 이현고와 양정여고로 이어지는 대학 연계 반도체 자율연구 프로그램은 관내 청소년들이 첨단 산업의 핵심 주역으로 성장하는 든든한 밑거름이 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이천시는 우수한 대학과 첨단 기업과의 견고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교육 때문에 찾아오는 첨단 반도체 도시 이천’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천시 관계자는 “학생들이 교실에서 배우는 반도체 지식을 넘어 대학의 연구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라며 “앞으로도 대학과 교육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지역의 미래 반도체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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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2026 청년공감 워크숍' 개최
- 이천시(시장 성수석)는 지난 9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장호원읍 동원리더스아카데미에서 「2026 이천시 청년공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청년들이 지역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생활 속 아이디어를 구체적인 정책과 사업으로 발전시키는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이천시 청년활동네트워크와 청년지원정책위원회 위원 등 20여 명이 참여해 의견을 나누며 상호 협력의 기반을 다졌다. 프로그램은 청년들이 정책을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참여와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소통과 협업을 위한 팀빌딩을 시작으로 시장과 함께하는 청년정책 골든벨, 분과별 생활 실험실(리빙랩) 활동 공유, 정책제안서 작성 교육 등에 참여하며 청년정책과 지역 현안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정책제안서 작성 교육을 진행한 이민수 청년활동네트워크 위원장은 “청년들이 생활 속에서 다양한 문제와 개선점을 발견하더라도 이를 정책으로 구체화해 행정에 전달하는 과정은 쉽지 않다”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위원들에게 정책제안서 작성 방법과 경험을 공유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라고 말했다. 성수석 이천시장은 “지역의 변화는 청년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에서 시작된다”라며 “청년들이 자신의 경험과 창의적인 시각을 바탕으로 지역에 필요한 해법을 제시하고, 이천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는 주역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천시는 앞으로도 청년들이 정책의 발굴과 실행 과정에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소통의 기회를 확대하고, 청년들의 다양한 아이디어가 지역사회에서 실현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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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2026 청년공감 워크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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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일본 세토시 고등학생 국제교류 성료
- 이천시는 이천시 국제화추진협의회의 국내·외 교류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이천시–일본 세토시 고등학생 국제교류 프로그램」이 지난 9월 5일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교류는 이천시와 자매도시인 일본 세토시 간 청소년 교류를 활성화하고 양국 학생들이 서로의 학교문화와 생활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지난 8월 말 세토시 세토니시고등학교 교류단의 이천 방문에 이어 효양고등학교 학생들이 세토시를 답방하는 상호방문 방식으로 진행돼 교류의 지속성과 실질성을 높였다. 앞서 지난 8월 말 세토니시고등학교 교류단 학생 13명과 인솔자 2명이 효양고등학교를 방문해 학교 수업에 참여하고 전통놀이와 탁구 교류전 등을 함께하며 양국 학생 간 우정을 쌓았다. 또한 학교 급식을 함께 체험하는 등 한국의 학교문화를 직접 경험하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보냈다. 이어 효양고등학교 교류단 학생 18명, 인솔교사 2명, 일본 교류 담당자 1명은 세토니시고등학교를 방문해 학교문화제에 참여했다. 학생들은 체육관에서 열린 문화제 개회식에 참석하고, 한국 문화와 효양고등학교를 소개하는 홍보·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특히 효양고 학생들은 세토니시고등학교 학생들이 교실마다 마련한 다양한 문화제 부스를 직접 체험하며 일본의 학교문화와 전통문화를 경험했다. 양국 학생들은 언어와 문화의 차이를 넘어 다양한 활동을 함께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교류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또한 이번 방문에서는 「효양고등학교와 세토니시고등학교 간 자매학교 제휴에 관한 협정서」 체결식도 열렸다. 양 학교 교장이 협정서에 직접 서명하고 교환함으로써 학교 간 교류를 공식화하고 향후 지속적인 학생 교류와 교육·문화 교류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효양고등학교와 세토니시고등학교는 지난해부터 온라인 교류를 시작해 2025년 5회, 2026년 2회 등 총 7회의 온라인 교류를 진행해 왔다. 이번 상호방문은 온라인을 통해 쌓아온 교류를 실제 만남으로 확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한편 이천시와 세토시는 2001년 세계도자기엑스포를 계기로 도예교류를 시작해 2006년 자매도시 협약을 체결한 이후 문화·예술 분야를 중심으로 활발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올해는 양 도시가 자매결연을 맺은 지 2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로, 이번 청소년 교류를 통해 기존 문화교류를 교육·청소년 분야로 확대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성수석 이천시장은 “이번 교류를 통해 이천과 세토시의 학생들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소중한 우정을 쌓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국제적인 시각과 경험을 키울 수 있도록 양 도시 간 지속적이고 다양한 교류가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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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일본 세토시 고등학생 국제교류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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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숨은 고수를 찾습니다’
- - 9월 1일부터 14일까지 주민 강사 모집… 만 13세 이상 양평군민 누구나 지원 가능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9월 1일부터 14일까지 주민이 직접 자신의 재능과 경험을 나누는 2026년 하반기 ‘나도 강사다’ 주민 강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선발 인원은 총 10명으로, 만 13세 이상 양평군민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모집 분야는 문화·예술, 취미·생활, 건강·운동, 인문·교양 등이며, 해당 분야에 포함되지 않는 다양한 주제로도 지원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양평군 평생학습포털’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거나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군은 제출된 신청서를 바탕으로 정성평가를 거쳐 총 1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주민 강사에게는 양평매력캠퍼스 강의실을 비롯해 프로그램 홍보, 수강생 모집·관리, 재료비 등이 지원되며, 프로그램 운영 시간에 따라 1365 자원봉사 시간도 부여받을 수 있다. ‘나도 강사다’는 주민이 직접 강사가 되어 자신의 경험과 재능, 나만의 노하우를 이웃과 나누는 주민 참여형 평생학습 사업이다. 전문 강사가 아니더라도 자신만의 특별한 경험이나 노하우를 가진 주민이라면 누구나 강단에 설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올해 상반기에는 전통주 빚기, 칼림바, 여행용 영어 회화(야간), 팝송 기타 등 총 8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주민 강사와 수강생이 함께 배우고 경험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양평군은 상반기 운영을 통해 주민이 서로 가르치고 배우며 재능을 나누는 평생학습의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하반기에도 더 많은 주민이 자신의 경험과 노하우를 이웃과 나누고 강사로서 강단에 설 수 있도록 사업을 이어갈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양평군 평생학습포털’ 누리집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양평매력캠퍼스(☎ 031-770-294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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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숨은 고수를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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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남부연수원, ‘2026 걷고, 뛰고, 나를 찾고 원격직무연수’
- - 걷기부터 마라톤까지 수준별 5개 과정, 경기도교육청 소속 교직원 3,562명 참여 - 달리기 앱 활용 8주간 자기 주도적 실천으로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 지원 경기도교육청남부연수원(원장 고아영)이 달리기 앱을 활용해 교직원이 자신의 건강 상태와 운동 수준에 맞춰 걷기와 달리기를 일상에서 꾸준히 실천할 수 있도록 ‘2026 걷고(go), 뛰고(go), 나를 찾고(go) 원격직무연수’를 운영한다. 경기도교육청 소속 교직원 3,562명을 대상으로 7일부터 11월 1일까지 8주간 운영되는 이번 연수는 정해진 시간과 장소에서 강의를 듣는 방식에서 벗어나 연수생이 일상속에서 직접 걷고 달리며 배움을 실천하는 자기 주도형 원격직무연수다. 특히 이번 연수는 독서(Reading)·예술문화(Arts)·스포츠(Sports)를 통해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는 ‘RAS 인성키움 교육’의 취지와 연계해 교직원이 걷기와 달리기를 직접 경험하고 생활화한 경험이 학교 현장의 건강한 스포츠 문화 조성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연수 과정은 참여자의 운동 경험과 수준을 고려해 ▲걷기 과정(871명) ▲슬로우 조깅 과정(1,500명) ▲달리기 기본 과정(636명) ▲달리기 심화 과정(458명) ▲마라톤 과정(97명) 등 5개 과정으로 구성했다. 연수생은 8주 동안 달리기 앱을 활용해 주 3회 걷기 또는 달리기 프로그램에 주도적으로 참여한다. 자신의 운동 수준에 맞는 단계별 프로그램을 수행하며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한다. 올해는 기존 걷기·달리기 과정에 ‘슬로우 조깅 과정’을 새롭게 추가해 참여자의 운동 수준과 선호에 따른 선택의 폭을 넓혔다. 마라톤 과정은 실제 마라톤 대회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지속 운영하며 연수생 97명이 오는 9월 20일 ‘제19회 가평자라섬 전국마라톤대회’의 5km 또는 10km 코스에 참여해 도전과 성취를 경험하고 지속적인 운동 실천의 동기를 높일 예정이다. 고아영 경기도교육청남부연수원장은 “이번 연수가 교직원들이 걷기와 달리기를 통해 자신의 몸과 마음을 돌보고, 스포츠를 일상 속에서 지속적으로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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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남부연수원, ‘2026 걷고, 뛰고, 나를 찾고 원격직무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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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소리이음 악기공유 지원사업’추진
- - 학교 유휴악기 발굴·정비해 필요한 학교에 공유 및 관리전환 지원 - 악기 점검·수리·운반 비용 지원으로 학교 부담 완화 - ‘RAS경기예술마루’에서 유휴악기 등록부터 공유 신청까지 간편하게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안민석)은 학교에 사용하지 않고 보관 중인 유휴악기를 발굴해 필요한 학교와 나누는 ‘소리이음 악기공유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소리이음 악기공유 지원사업’은 학교에 잠들어 있던 악기를 점검·수리하여 악기가 필요한 학교에 공유하거나 관리전환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악기의 활용도를 높이고 더 많은 학생에게 악기를 접하고 배울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했다. 악기공유 지원사업은 도교육청에서 새롭게 구축한 경기예술교육 통합 플랫폼 ‘RAS경기예술마루(https://more.goe.go.kr/arton/index.do)’을 통해 참여 가능하다. 플랫폼은 ▲소리이음마루 ▲예술피움마루(경기예술교육사업 및 학교예술교육 사례 공유) ▲배움나눔마루(교수학습자료, 교원연수, 예술편지 등 자료 공유) ▲꿈펼침마루(예술어울림한마당, 경기Arts페스타 공유)로 구성되어 있다. 악기 보유학교는 ‘소리이음마루’에서 9월 9일부터 9월 16일까지 유휴악기를 등록하고, 수요학교는 9월 30일부터 10월 7일까지 공유 가능한 악기를 확인해 공유·관리전환을 신청할 수 있다. 2차 사업은 11월 중 추가로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2026년에는 사업 예산 범위에서 공유·관리전환 대상 악기 점검과 수리, 학교 간 운반 비용을 도교육청이 지원해 학교의 행정·재정적 부담을 줄일 계획이다. 경기도교육청 관계자는 “소리이음 악기공유를 통해 학교의 자원을 나누는 문화를 확산하고, 더 많은 학생이 일상에서 악기를 배우고 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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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소리이음 악기공유 지원사업’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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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기숙사 수시 입사생 모집. 공실 발생 시 순차 충원
- - 만 15세~39세 경기도 청년·대학생 대상 - 경기도기숙사 누리집에서 온라인 접수. 대학생 29명, 청년 7명, 장애인 1명 경기도가 수원시 권선구 서둔동에 위치한 경기도기숙사의 수시 입사생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모집 인원은 대학생 29명(남 10명·여 19명), 청년 7명(남 2명·여 5명), 장애인 1명(남) 등 총 37명이다. 전체 96실, 입사 정원 278명으로, 이후 공실 추가 발생 시 입사 승인 순서에 따라 순차 충원 예정이다. 입사 대상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만 15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과 대학생이다. 공고일 기준 1년 이상 계속 경기도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거나, 현재 경기도에 주민등록이 있으면서 과거 거주기간을 합산해 10년 이상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대학생은 학자금 지원구간에 따른 소득점수와 가산점을 합산하며, 청년은 국민건강보험료를 기준으로 산정한 소득점수와 독립계획서 심사점수를 합산해 총점 60점 이상인 신청자를 대상으로 선발한다. 신청 접수는 경기도기숙사 누리집(ggdorm.or.kr)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입사 승인 시 3일 이내 보증금과 입사비를 납부해야 한다. 자세한 선발기준과 제출서류는 경기도기숙사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입사비는 월 기준 ▲3인실 2인 구역 20만 원 ▲3인실 1인 구역 22만 원 ▲1인실 25만 원이다. 구내식당에서 조식과 석식을 제공하며 세탁실, 헬스장, 다목적 스포츠시설 등 부대시설도 추가 비용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취업 지원과 문화예술 공연 관람, 동아리 활동, 축제 등 입사생의 성장과 교류를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손경식 경기도 청년기회과장은 “경기도기숙사는 청년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학업과 취업 준비에 집중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제공하고 있다”며 “내년 상반기 정기 선발까지 공실에 따른 수시 모집이 계속되니 청년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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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기숙사 수시 입사생 모집. 공실 발생 시 순차 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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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 글로벌 리더‘한중 고교생 교류사업’진행
- - 인공지능·RAS·IB·직업교육 공동수업, 첨단산업·역사문화 체험 - 온라인 공동수업, 방한 대면교류 연계로 지속적인 학교 간 교류 추진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원장 김영관)이 한중 청소년 교류를 통한 차세대 글로벌 리더 양성을 위해 ‘2026 한-중 고교생 교류사업’ 방중 연수를 운영한다. 교육부 국립국제교육원이 주최하고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이 주관하는 이번 연수는 6일부터 12일까지 중국 저장성 항저우시 일원에서 진행되며 원곡고등학교, 창의고등학교, 남양주다산고등학교, 한국관광고등학교 등 경기도 내 4개교 학생 80명과 교원 등 총 100명이 참여한다. 학생들은 중국 저장성교육청 관내 4개 학교를 방문해 공동수업과 학교생활 체험, 또래 활동 등을 함께하며 교실 안에서의 배움을 국경을 넘어 확장할 예정이다. 이번 교류의 가장 큰 특징은 학교별 교육과정의 특색을 살린 1:1 맞춤형 교류로 ▲인공지능 교육(원곡고등학교-저장성항저우학군중학교) ▲RAS 융합교육(창의고등학교-저장성항저우제4중학교) ▲IB 교육(남양주다산고등학교-항저우외국어학교) ▲직업교육(한국관광고등학교-항저우시관광직업학교)을 주제로 진행된다. 학생들은 또 서호와 뇌봉탑, 대한민국 임시정부 기념관 등을 찾아 양국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고 서호대학, 항저우미래과학성, 다화테크놀로지, 체화지능파일럿기지 등 대학과 첨단산업 현장도 방문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교류는 일회성 방문에 그치지 않고 온라인 공동수업과 오는 10월 25일부터 31일까지 방한 교류를 통해 지속성을 이어갈 예정이다. 교육청 간 정책 교류도 추진한다.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 방문단은 저장성교육청과 항저우시교육국을 방문해 양국의 교육정책과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교육 교류와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김영관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장은 “이번 교류는 학생들이 국경을 넘어 서로의 학교생활과 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함께 배우고 소통하면서 다름을 이해하고 협력하는 글로벌 역량을 키우는 소중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경기도교육청과 저장성교육청이 학생과 학교, 교육정책을 아우르는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미래사회를 이끌어갈 글로벌 인재를 함께 키워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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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 글로벌 리더‘한중 고교생 교류사업’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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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청소년 사이버 공격·방어대회 성료
- - 캠프 교육과정을 마무리하는 실전형 사이버 공격·방어대회 개최 - 보안 전문가와 함께 미래 진로를 설계하며 화이트햇 해커의 꿈 키워 - 국가정보원(지부)·아주대학교(COSS)와 함께 학생들의 성장 지원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안민석)은 ‘제2회 경기 청소년 사이버 보안 캠프’ 참가 학생을 대상으로 ‘사이버 공격·방어대회’를 개최했다. 9월 5일(토)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지난 4월 사이버 보안에 대한 호기심과 꿈을 안고 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이 6개월간 배우고 경험한 것을 직접 확인하는 교육과정의 마지막 단계였다. 단순히 실력을 겨루는 대회가 아니라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고 실패를 통해 배우며 미래 정보보안 전문가, 즉 화이트햇 해커(White-hat hacker)로 성장하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화이트햇 해커(White-hat hacker)란 모의해킹이나 취약점 점검 등을 실시하는 윤리적인 보안전문가로 블랙햇(범죄)과 대비되는 개념이다. 앞서 열린 제2회 캠프에서는 보안 개념과 보안 윤리의식 함양, 웹과 시스템 해킹의 기초 학습, 보안 문제해결 실습, 정보보호 전문기관 견학, 현직 전문가들과의 만남 등 다양한 배움이 이뤄졌다. 또한 지난 8월 8일(토)에 열린 사이버 공격·방어 예비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은 대회 환경과 진행 방식을 익히고 보안 관련 대학 진학 특강에도 참여했다. 실제와 유사한 CTF(Capture The Flag) 방식으로 이뤄진 이번 본 대회에서 학생들은 웹해킹, 시스템해킹, 암호학, 리버스 엔지니어링 등 다양한 분야의 문제를 제한 시간 내에 효율적으로 해결해 보는 경험을 했고, AI 공격·방어 교육을 통해 최신 보안 기술까지 접하는 기회를 가졌다. 경기도교육청 관계자는 "미래의 화이트햇 해커는 뛰어난 기술 이전에 올바른 가치관을 가진 사람이어야 하며, ‘공격·방어 기술을 아는 사람'이 아니라 ‘사회를 안전하게 지키는 사람’이어야 한다. 경기도교육청은 학생들이 올바른 윤리의식과 책임감을 지닌 정보보안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현장 중심 교육 대전환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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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청소년 사이버 공격·방어대회 성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