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9-08(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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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천시립도서관, '쌀롱 드 도서관' 연계 '독서골든벨' 개최
    이천시립도서관은 오는 10월 10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이천시청 모두의 광장에서 「쌀롱 드 도서관」과 연계한 특별 프로그램으로 어린이 독서 퀴즈 대회 ‘독서골든벨’을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책 읽기의 즐거움을 퀴즈를 통해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초등학교 3~5학년 학생 50명이 참여해 독서 실력을 겨룰 예정이다. 참가 어린이들은 사전에 선정된 도서를 읽고, 현장에서 출제되는 문제에 답하면서 작품의 이해도를 겨루게 된다. 선정도서는 루이스 세풀베다 작가의 『갈매기에게 나는 법을 가르쳐준 고양이』, 고정욱 작가의 『가방 들어 주는 아이』, 최이든 작가의 『AI 도시 마테』, 석혜원 작가의 『질문하는 경제 사전』, 최연숙 작가의 『경성 기억 극장』 등 총 5권이다. 최우수상 1명, 우수상 1명, 장려상 1명 등 총 3명에게 이천시장상이 수여되며, 참가자 전원에게 기념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9월 8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이천시통합도서관 누리집(홈페이지) 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성수석 이천시장은 “이천시청 모두의 광장에서 진행하는 「쌀롱 드 도서관」이 시민들에게 새로운 독서 경험을 열어주는 것처럼, 이번 독서골든벨이 아이들에게 책과 함께하는 즐거움을 몸소 느끼는 특별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이천시는 책을 통해 시민 모두가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행사 관련 자세한 내용은 이천시 도서관 누리집(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시립도서관(☎ 031-644-4354)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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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08
  • 이천시–고려대 연계, 이현고 학생 반도체 캠퍼스 투어 실시
    이천시는 4일 이현고등학교 2학년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고려대학교와 연계한 「반도체 프론티어 자율연구(R&E) 프로그램 캠퍼스 투어」를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대학의 연구·교육 현장을 직접 체험하고 반도체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한편, 자율연구 활동을 통해 미래 반도체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학생들은 고려대학교를 방문해 반도체 분야 연구주제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자율연구 주제를 선정했으며, 대학 캠퍼스 투어와 멘토링을 통해 대학 생활과 전공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특히 고려대학교 전기전자공학부 오윤호 교수가 교육강사로 참여해 학생들에게 반도체 분야 연구주제와 관련된 전문적인 내용을 설명하고 자율연구 활동과 진로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했다. 학생들은 이어진 반도체 산업 기술·진로 특강에 참여해 반도체 산업의 기술 분야와 진로를 살펴보며 향후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탐색하는 시간을 보냈다. 이번 캠퍼스 투어는 오전 이현고등학교를 출발해 고려대학교에서 ▲반도체 자율연구 주제 설명·선정 ▲점심 식사 ▲캠퍼스 투어와 멘토링 ▲반도체 산업 기술 진로 특강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천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반도체 산업을 보다 가까이에서 이해하고, 대학의 연구환경과 전공을 직접 경험함으로써 반도체 분야에 대한 관심과 진로 탐색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 발언자 표기 누락 — 부서 확인 필요 ▶ “지난 1학기 이천고와 효양고에 이어 2학기 이현고와 양정여고로 이어지는 대학 연계 반도체 자율연구 프로그램은 관내 청소년들이 첨단 산업의 핵심 주역으로 성장하는 든든한 밑거름이 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이천시는 우수한 대학과 첨단 기업과의 견고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교육 때문에 찾아오는 첨단 반도체 도시 이천’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천시 관계자는 “학생들이 교실에서 배우는 반도체 지식을 넘어 대학의 연구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라며 “앞으로도 대학과 교육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지역의 미래 반도체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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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08
  • 이천시, '2026 청년공감 워크숍' 개최
    이천시(시장 성수석)는 지난 9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장호원읍 동원리더스아카데미에서 「2026 이천시 청년공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청년들이 지역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생활 속 아이디어를 구체적인 정책과 사업으로 발전시키는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이천시 청년활동네트워크와 청년지원정책위원회 위원 등 20여 명이 참여해 의견을 나누며 상호 협력의 기반을 다졌다. 프로그램은 청년들이 정책을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참여와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소통과 협업을 위한 팀빌딩을 시작으로 시장과 함께하는 청년정책 골든벨, 분과별 생활 실험실(리빙랩) 활동 공유, 정책제안서 작성 교육 등에 참여하며 청년정책과 지역 현안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정책제안서 작성 교육을 진행한 이민수 청년활동네트워크 위원장은 “청년들이 생활 속에서 다양한 문제와 개선점을 발견하더라도 이를 정책으로 구체화해 행정에 전달하는 과정은 쉽지 않다”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위원들에게 정책제안서 작성 방법과 경험을 공유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라고 말했다. 성수석 이천시장은 “지역의 변화는 청년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에서 시작된다”라며 “청년들이 자신의 경험과 창의적인 시각을 바탕으로 지역에 필요한 해법을 제시하고, 이천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는 주역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천시는 앞으로도 청년들이 정책의 발굴과 실행 과정에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소통의 기회를 확대하고, 청년들의 다양한 아이디어가 지역사회에서 실현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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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08
  • 이천시–일본 세토시 고등학생 국제교류 성료
    이천시는 이천시 국제화추진협의회의 국내·외 교류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이천시–일본 세토시 고등학생 국제교류 프로그램」이 지난 9월 5일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교류는 이천시와 자매도시인 일본 세토시 간 청소년 교류를 활성화하고 양국 학생들이 서로의 학교문화와 생활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지난 8월 말 세토시 세토니시고등학교 교류단의 이천 방문에 이어 효양고등학교 학생들이 세토시를 답방하는 상호방문 방식으로 진행돼 교류의 지속성과 실질성을 높였다. 앞서 지난 8월 말 세토니시고등학교 교류단 학생 13명과 인솔자 2명이 효양고등학교를 방문해 학교 수업에 참여하고 전통놀이와 탁구 교류전 등을 함께하며 양국 학생 간 우정을 쌓았다. 또한 학교 급식을 함께 체험하는 등 한국의 학교문화를 직접 경험하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보냈다. 이어 효양고등학교 교류단 학생 18명, 인솔교사 2명, 일본 교류 담당자 1명은 세토니시고등학교를 방문해 학교문화제에 참여했다. 학생들은 체육관에서 열린 문화제 개회식에 참석하고, 한국 문화와 효양고등학교를 소개하는 홍보·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특히 효양고 학생들은 세토니시고등학교 학생들이 교실마다 마련한 다양한 문화제 부스를 직접 체험하며 일본의 학교문화와 전통문화를 경험했다. 양국 학생들은 언어와 문화의 차이를 넘어 다양한 활동을 함께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교류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또한 이번 방문에서는 「효양고등학교와 세토니시고등학교 간 자매학교 제휴에 관한 협정서」 체결식도 열렸다. 양 학교 교장이 협정서에 직접 서명하고 교환함으로써 학교 간 교류를 공식화하고 향후 지속적인 학생 교류와 교육·문화 교류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효양고등학교와 세토니시고등학교는 지난해부터 온라인 교류를 시작해 2025년 5회, 2026년 2회 등 총 7회의 온라인 교류를 진행해 왔다. 이번 상호방문은 온라인을 통해 쌓아온 교류를 실제 만남으로 확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한편 이천시와 세토시는 2001년 세계도자기엑스포를 계기로 도예교류를 시작해 2006년 자매도시 협약을 체결한 이후 문화·예술 분야를 중심으로 활발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올해는 양 도시가 자매결연을 맺은 지 2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로, 이번 청소년 교류를 통해 기존 문화교류를 교육·청소년 분야로 확대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성수석 이천시장은 “이번 교류를 통해 이천과 세토시의 학생들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소중한 우정을 쌓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국제적인 시각과 경험을 키울 수 있도록 양 도시 간 지속적이고 다양한 교류가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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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08
  • 양평군, ‘숨은 고수를 찾습니다’
    - 9월 1일부터 14일까지 주민 강사 모집… 만 13세 이상 양평군민 누구나 지원 가능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9월 1일부터 14일까지 주민이 직접 자신의 재능과 경험을 나누는 2026년 하반기 ‘나도 강사다’ 주민 강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선발 인원은 총 10명으로, 만 13세 이상 양평군민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모집 분야는 문화·예술, 취미·생활, 건강·운동, 인문·교양 등이며, 해당 분야에 포함되지 않는 다양한 주제로도 지원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양평군 평생학습포털’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거나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군은 제출된 신청서를 바탕으로 정성평가를 거쳐 총 1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주민 강사에게는 양평매력캠퍼스 강의실을 비롯해 프로그램 홍보, 수강생 모집·관리, 재료비 등이 지원되며, 프로그램 운영 시간에 따라 1365 자원봉사 시간도 부여받을 수 있다. ‘나도 강사다’는 주민이 직접 강사가 되어 자신의 경험과 재능, 나만의 노하우를 이웃과 나누는 주민 참여형 평생학습 사업이다. 전문 강사가 아니더라도 자신만의 특별한 경험이나 노하우를 가진 주민이라면 누구나 강단에 설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올해 상반기에는 전통주 빚기, 칼림바, 여행용 영어 회화(야간), 팝송 기타 등 총 8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주민 강사와 수강생이 함께 배우고 경험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양평군은 상반기 운영을 통해 주민이 서로 가르치고 배우며 재능을 나누는 평생학습의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하반기에도 더 많은 주민이 자신의 경험과 노하우를 이웃과 나누고 강사로서 강단에 설 수 있도록 사업을 이어갈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양평군 평생학습포털’ 누리집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양평매력캠퍼스(☎ 031-770-294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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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07
  • 경기도교육청남부연수원, ‘2026 걷고, 뛰고, 나를 찾고 원격직무연수’
    - 걷기부터 마라톤까지 수준별 5개 과정, 경기도교육청 소속 교직원 3,562명 참여 - 달리기 앱 활용 8주간 자기 주도적 실천으로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 지원 경기도교육청남부연수원(원장 고아영)이 달리기 앱을 활용해 교직원이 자신의 건강 상태와 운동 수준에 맞춰 걷기와 달리기를 일상에서 꾸준히 실천할 수 있도록 ‘2026 걷고(go), 뛰고(go), 나를 찾고(go) 원격직무연수’를 운영한다. 경기도교육청 소속 교직원 3,562명을 대상으로 7일부터 11월 1일까지 8주간 운영되는 이번 연수는 정해진 시간과 장소에서 강의를 듣는 방식에서 벗어나 연수생이 일상속에서 직접 걷고 달리며 배움을 실천하는 자기 주도형 원격직무연수다. 특히 이번 연수는 독서(Reading)·예술문화(Arts)·스포츠(Sports)를 통해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는 ‘RAS 인성키움 교육’의 취지와 연계해 교직원이 걷기와 달리기를 직접 경험하고 생활화한 경험이 학교 현장의 건강한 스포츠 문화 조성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연수 과정은 참여자의 운동 경험과 수준을 고려해 ▲걷기 과정(871명) ▲슬로우 조깅 과정(1,500명) ▲달리기 기본 과정(636명) ▲달리기 심화 과정(458명) ▲마라톤 과정(97명) 등 5개 과정으로 구성했다. 연수생은 8주 동안 달리기 앱을 활용해 주 3회 걷기 또는 달리기 프로그램에 주도적으로 참여한다. 자신의 운동 수준에 맞는 단계별 프로그램을 수행하며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한다. 올해는 기존 걷기·달리기 과정에 ‘슬로우 조깅 과정’을 새롭게 추가해 참여자의 운동 수준과 선호에 따른 선택의 폭을 넓혔다. 마라톤 과정은 실제 마라톤 대회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지속 운영하며 연수생 97명이 오는 9월 20일 ‘제19회 가평자라섬 전국마라톤대회’의 5km 또는 10km 코스에 참여해 도전과 성취를 경험하고 지속적인 운동 실천의 동기를 높일 예정이다. 고아영 경기도교육청남부연수원장은 “이번 연수가 교직원들이 걷기와 달리기를 통해 자신의 몸과 마음을 돌보고, 스포츠를 일상 속에서 지속적으로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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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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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천시립도서관, '쌀롱 드 도서관' 연계 '독서골든벨' 개최
    이천시립도서관은 오는 10월 10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이천시청 모두의 광장에서 「쌀롱 드 도서관」과 연계한 특별 프로그램으로 어린이 독서 퀴즈 대회 ‘독서골든벨’을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책 읽기의 즐거움을 퀴즈를 통해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초등학교 3~5학년 학생 50명이 참여해 독서 실력을 겨룰 예정이다. 참가 어린이들은 사전에 선정된 도서를 읽고, 현장에서 출제되는 문제에 답하면서 작품의 이해도를 겨루게 된다. 선정도서는 루이스 세풀베다 작가의 『갈매기에게 나는 법을 가르쳐준 고양이』, 고정욱 작가의 『가방 들어 주는 아이』, 최이든 작가의 『AI 도시 마테』, 석혜원 작가의 『질문하는 경제 사전』, 최연숙 작가의 『경성 기억 극장』 등 총 5권이다. 최우수상 1명, 우수상 1명, 장려상 1명 등 총 3명에게 이천시장상이 수여되며, 참가자 전원에게 기념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9월 8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이천시통합도서관 누리집(홈페이지) 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성수석 이천시장은 “이천시청 모두의 광장에서 진행하는 「쌀롱 드 도서관」이 시민들에게 새로운 독서 경험을 열어주는 것처럼, 이번 독서골든벨이 아이들에게 책과 함께하는 즐거움을 몸소 느끼는 특별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이천시는 책을 통해 시민 모두가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행사 관련 자세한 내용은 이천시 도서관 누리집(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시립도서관(☎ 031-644-4354)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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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08
  • 이천시–고려대 연계, 이현고 학생 반도체 캠퍼스 투어 실시
    이천시는 4일 이현고등학교 2학년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고려대학교와 연계한 「반도체 프론티어 자율연구(R&E) 프로그램 캠퍼스 투어」를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대학의 연구·교육 현장을 직접 체험하고 반도체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한편, 자율연구 활동을 통해 미래 반도체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학생들은 고려대학교를 방문해 반도체 분야 연구주제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자율연구 주제를 선정했으며, 대학 캠퍼스 투어와 멘토링을 통해 대학 생활과 전공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특히 고려대학교 전기전자공학부 오윤호 교수가 교육강사로 참여해 학생들에게 반도체 분야 연구주제와 관련된 전문적인 내용을 설명하고 자율연구 활동과 진로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했다. 학생들은 이어진 반도체 산업 기술·진로 특강에 참여해 반도체 산업의 기술 분야와 진로를 살펴보며 향후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탐색하는 시간을 보냈다. 이번 캠퍼스 투어는 오전 이현고등학교를 출발해 고려대학교에서 ▲반도체 자율연구 주제 설명·선정 ▲점심 식사 ▲캠퍼스 투어와 멘토링 ▲반도체 산업 기술 진로 특강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천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반도체 산업을 보다 가까이에서 이해하고, 대학의 연구환경과 전공을 직접 경험함으로써 반도체 분야에 대한 관심과 진로 탐색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 발언자 표기 누락 — 부서 확인 필요 ▶ “지난 1학기 이천고와 효양고에 이어 2학기 이현고와 양정여고로 이어지는 대학 연계 반도체 자율연구 프로그램은 관내 청소년들이 첨단 산업의 핵심 주역으로 성장하는 든든한 밑거름이 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이천시는 우수한 대학과 첨단 기업과의 견고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교육 때문에 찾아오는 첨단 반도체 도시 이천’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천시 관계자는 “학생들이 교실에서 배우는 반도체 지식을 넘어 대학의 연구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라며 “앞으로도 대학과 교육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지역의 미래 반도체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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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08
  • 이천시, '2026 청년공감 워크숍' 개최
    이천시(시장 성수석)는 지난 9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장호원읍 동원리더스아카데미에서 「2026 이천시 청년공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청년들이 지역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생활 속 아이디어를 구체적인 정책과 사업으로 발전시키는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이천시 청년활동네트워크와 청년지원정책위원회 위원 등 20여 명이 참여해 의견을 나누며 상호 협력의 기반을 다졌다. 프로그램은 청년들이 정책을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참여와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소통과 협업을 위한 팀빌딩을 시작으로 시장과 함께하는 청년정책 골든벨, 분과별 생활 실험실(리빙랩) 활동 공유, 정책제안서 작성 교육 등에 참여하며 청년정책과 지역 현안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정책제안서 작성 교육을 진행한 이민수 청년활동네트워크 위원장은 “청년들이 생활 속에서 다양한 문제와 개선점을 발견하더라도 이를 정책으로 구체화해 행정에 전달하는 과정은 쉽지 않다”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위원들에게 정책제안서 작성 방법과 경험을 공유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라고 말했다. 성수석 이천시장은 “지역의 변화는 청년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에서 시작된다”라며 “청년들이 자신의 경험과 창의적인 시각을 바탕으로 지역에 필요한 해법을 제시하고, 이천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는 주역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천시는 앞으로도 청년들이 정책의 발굴과 실행 과정에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소통의 기회를 확대하고, 청년들의 다양한 아이디어가 지역사회에서 실현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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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08
  • 이천시–일본 세토시 고등학생 국제교류 성료
    이천시는 이천시 국제화추진협의회의 국내·외 교류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이천시–일본 세토시 고등학생 국제교류 프로그램」이 지난 9월 5일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교류는 이천시와 자매도시인 일본 세토시 간 청소년 교류를 활성화하고 양국 학생들이 서로의 학교문화와 생활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지난 8월 말 세토시 세토니시고등학교 교류단의 이천 방문에 이어 효양고등학교 학생들이 세토시를 답방하는 상호방문 방식으로 진행돼 교류의 지속성과 실질성을 높였다. 앞서 지난 8월 말 세토니시고등학교 교류단 학생 13명과 인솔자 2명이 효양고등학교를 방문해 학교 수업에 참여하고 전통놀이와 탁구 교류전 등을 함께하며 양국 학생 간 우정을 쌓았다. 또한 학교 급식을 함께 체험하는 등 한국의 학교문화를 직접 경험하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보냈다. 이어 효양고등학교 교류단 학생 18명, 인솔교사 2명, 일본 교류 담당자 1명은 세토니시고등학교를 방문해 학교문화제에 참여했다. 학생들은 체육관에서 열린 문화제 개회식에 참석하고, 한국 문화와 효양고등학교를 소개하는 홍보·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특히 효양고 학생들은 세토니시고등학교 학생들이 교실마다 마련한 다양한 문화제 부스를 직접 체험하며 일본의 학교문화와 전통문화를 경험했다. 양국 학생들은 언어와 문화의 차이를 넘어 다양한 활동을 함께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교류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또한 이번 방문에서는 「효양고등학교와 세토니시고등학교 간 자매학교 제휴에 관한 협정서」 체결식도 열렸다. 양 학교 교장이 협정서에 직접 서명하고 교환함으로써 학교 간 교류를 공식화하고 향후 지속적인 학생 교류와 교육·문화 교류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효양고등학교와 세토니시고등학교는 지난해부터 온라인 교류를 시작해 2025년 5회, 2026년 2회 등 총 7회의 온라인 교류를 진행해 왔다. 이번 상호방문은 온라인을 통해 쌓아온 교류를 실제 만남으로 확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한편 이천시와 세토시는 2001년 세계도자기엑스포를 계기로 도예교류를 시작해 2006년 자매도시 협약을 체결한 이후 문화·예술 분야를 중심으로 활발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올해는 양 도시가 자매결연을 맺은 지 2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로, 이번 청소년 교류를 통해 기존 문화교류를 교육·청소년 분야로 확대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성수석 이천시장은 “이번 교류를 통해 이천과 세토시의 학생들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소중한 우정을 쌓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국제적인 시각과 경험을 키울 수 있도록 양 도시 간 지속적이고 다양한 교류가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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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08
  • 양평군, ‘숨은 고수를 찾습니다’
    - 9월 1일부터 14일까지 주민 강사 모집… 만 13세 이상 양평군민 누구나 지원 가능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9월 1일부터 14일까지 주민이 직접 자신의 재능과 경험을 나누는 2026년 하반기 ‘나도 강사다’ 주민 강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선발 인원은 총 10명으로, 만 13세 이상 양평군민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모집 분야는 문화·예술, 취미·생활, 건강·운동, 인문·교양 등이며, 해당 분야에 포함되지 않는 다양한 주제로도 지원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양평군 평생학습포털’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거나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군은 제출된 신청서를 바탕으로 정성평가를 거쳐 총 1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주민 강사에게는 양평매력캠퍼스 강의실을 비롯해 프로그램 홍보, 수강생 모집·관리, 재료비 등이 지원되며, 프로그램 운영 시간에 따라 1365 자원봉사 시간도 부여받을 수 있다. ‘나도 강사다’는 주민이 직접 강사가 되어 자신의 경험과 재능, 나만의 노하우를 이웃과 나누는 주민 참여형 평생학습 사업이다. 전문 강사가 아니더라도 자신만의 특별한 경험이나 노하우를 가진 주민이라면 누구나 강단에 설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올해 상반기에는 전통주 빚기, 칼림바, 여행용 영어 회화(야간), 팝송 기타 등 총 8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주민 강사와 수강생이 함께 배우고 경험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양평군은 상반기 운영을 통해 주민이 서로 가르치고 배우며 재능을 나누는 평생학습의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하반기에도 더 많은 주민이 자신의 경험과 노하우를 이웃과 나누고 강사로서 강단에 설 수 있도록 사업을 이어갈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양평군 평생학습포털’ 누리집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양평매력캠퍼스(☎ 031-770-294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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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07
  • 경기도교육청남부연수원, ‘2026 걷고, 뛰고, 나를 찾고 원격직무연수’
    - 걷기부터 마라톤까지 수준별 5개 과정, 경기도교육청 소속 교직원 3,562명 참여 - 달리기 앱 활용 8주간 자기 주도적 실천으로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 지원 경기도교육청남부연수원(원장 고아영)이 달리기 앱을 활용해 교직원이 자신의 건강 상태와 운동 수준에 맞춰 걷기와 달리기를 일상에서 꾸준히 실천할 수 있도록 ‘2026 걷고(go), 뛰고(go), 나를 찾고(go) 원격직무연수’를 운영한다. 경기도교육청 소속 교직원 3,562명을 대상으로 7일부터 11월 1일까지 8주간 운영되는 이번 연수는 정해진 시간과 장소에서 강의를 듣는 방식에서 벗어나 연수생이 일상속에서 직접 걷고 달리며 배움을 실천하는 자기 주도형 원격직무연수다. 특히 이번 연수는 독서(Reading)·예술문화(Arts)·스포츠(Sports)를 통해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는 ‘RAS 인성키움 교육’의 취지와 연계해 교직원이 걷기와 달리기를 직접 경험하고 생활화한 경험이 학교 현장의 건강한 스포츠 문화 조성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연수 과정은 참여자의 운동 경험과 수준을 고려해 ▲걷기 과정(871명) ▲슬로우 조깅 과정(1,500명) ▲달리기 기본 과정(636명) ▲달리기 심화 과정(458명) ▲마라톤 과정(97명) 등 5개 과정으로 구성했다. 연수생은 8주 동안 달리기 앱을 활용해 주 3회 걷기 또는 달리기 프로그램에 주도적으로 참여한다. 자신의 운동 수준에 맞는 단계별 프로그램을 수행하며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한다. 올해는 기존 걷기·달리기 과정에 ‘슬로우 조깅 과정’을 새롭게 추가해 참여자의 운동 수준과 선호에 따른 선택의 폭을 넓혔다. 마라톤 과정은 실제 마라톤 대회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지속 운영하며 연수생 97명이 오는 9월 20일 ‘제19회 가평자라섬 전국마라톤대회’의 5km 또는 10km 코스에 참여해 도전과 성취를 경험하고 지속적인 운동 실천의 동기를 높일 예정이다. 고아영 경기도교육청남부연수원장은 “이번 연수가 교직원들이 걷기와 달리기를 통해 자신의 몸과 마음을 돌보고, 스포츠를 일상 속에서 지속적으로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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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07
  • 경기도교육청,‘소리이음 악기공유 지원사업’추진
    - 학교 유휴악기 발굴·정비해 필요한 학교에 공유 및 관리전환 지원 - 악기 점검·수리·운반 비용 지원으로 학교 부담 완화 - ‘RAS경기예술마루’에서 유휴악기 등록부터 공유 신청까지 간편하게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안민석)은 학교에 사용하지 않고 보관 중인 유휴악기를 발굴해 필요한 학교와 나누는 ‘소리이음 악기공유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소리이음 악기공유 지원사업’은 학교에 잠들어 있던 악기를 점검·수리하여 악기가 필요한 학교에 공유하거나 관리전환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악기의 활용도를 높이고 더 많은 학생에게 악기를 접하고 배울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했다. 악기공유 지원사업은 도교육청에서 새롭게 구축한 경기예술교육 통합 플랫폼 ‘RAS경기예술마루(https://more.goe.go.kr/arton/index.do)’을 통해 참여 가능하다. 플랫폼은 ▲소리이음마루 ▲예술피움마루(경기예술교육사업 및 학교예술교육 사례 공유) ▲배움나눔마루(교수학습자료, 교원연수, 예술편지 등 자료 공유) ▲꿈펼침마루(예술어울림한마당, 경기Arts페스타 공유)로 구성되어 있다. 악기 보유학교는 ‘소리이음마루’에서 9월 9일부터 9월 16일까지 유휴악기를 등록하고, 수요학교는 9월 30일부터 10월 7일까지 공유 가능한 악기를 확인해 공유·관리전환을 신청할 수 있다. 2차 사업은 11월 중 추가로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2026년에는 사업 예산 범위에서 공유·관리전환 대상 악기 점검과 수리, 학교 간 운반 비용을 도교육청이 지원해 학교의 행정·재정적 부담을 줄일 계획이다. 경기도교육청 관계자는 “소리이음 악기공유를 통해 학교의 자원을 나누는 문화를 확산하고, 더 많은 학생이 일상에서 악기를 배우고 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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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07
  • 경기도기숙사 수시 입사생 모집. 공실 발생 시 순차 충원
    - 만 15세~39세 경기도 청년·대학생 대상 - 경기도기숙사 누리집에서 온라인 접수. 대학생 29명, 청년 7명, 장애인 1명 경기도가 수원시 권선구 서둔동에 위치한 경기도기숙사의 수시 입사생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모집 인원은 대학생 29명(남 10명·여 19명), 청년 7명(남 2명·여 5명), 장애인 1명(남) 등 총 37명이다. 전체 96실, 입사 정원 278명으로, 이후 공실 추가 발생 시 입사 승인 순서에 따라 순차 충원 예정이다. 입사 대상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만 15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과 대학생이다. 공고일 기준 1년 이상 계속 경기도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거나, 현재 경기도에 주민등록이 있으면서 과거 거주기간을 합산해 10년 이상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대학생은 학자금 지원구간에 따른 소득점수와 가산점을 합산하며, 청년은 국민건강보험료를 기준으로 산정한 소득점수와 독립계획서 심사점수를 합산해 총점 60점 이상인 신청자를 대상으로 선발한다. 신청 접수는 경기도기숙사 누리집(ggdorm.or.kr)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입사 승인 시 3일 이내 보증금과 입사비를 납부해야 한다. 자세한 선발기준과 제출서류는 경기도기숙사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입사비는 월 기준 ▲3인실 2인 구역 20만 원 ▲3인실 1인 구역 22만 원 ▲1인실 25만 원이다. 구내식당에서 조식과 석식을 제공하며 세탁실, 헬스장, 다목적 스포츠시설 등 부대시설도 추가 비용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취업 지원과 문화예술 공연 관람, 동아리 활동, 축제 등 입사생의 성장과 교류를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손경식 경기도 청년기회과장은 “경기도기숙사는 청년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학업과 취업 준비에 집중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제공하고 있다”며 “내년 상반기 정기 선발까지 공실에 따른 수시 모집이 계속되니 청년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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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07
  •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 글로벌 리더‘한중 고교생 교류사업’진행
    - 인공지능·RAS·IB·직업교육 공동수업, 첨단산업·역사문화 체험 - 온라인 공동수업, 방한 대면교류 연계로 지속적인 학교 간 교류 추진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원장 김영관)이 한중 청소년 교류를 통한 차세대 글로벌 리더 양성을 위해 ‘2026 한-중 고교생 교류사업’ 방중 연수를 운영한다. 교육부 국립국제교육원이 주최하고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이 주관하는 이번 연수는 6일부터 12일까지 중국 저장성 항저우시 일원에서 진행되며 원곡고등학교, 창의고등학교, 남양주다산고등학교, 한국관광고등학교 등 경기도 내 4개교 학생 80명과 교원 등 총 100명이 참여한다. 학생들은 중국 저장성교육청 관내 4개 학교를 방문해 공동수업과 학교생활 체험, 또래 활동 등을 함께하며 교실 안에서의 배움을 국경을 넘어 확장할 예정이다. 이번 교류의 가장 큰 특징은 학교별 교육과정의 특색을 살린 1:1 맞춤형 교류로 ▲인공지능 교육(원곡고등학교-저장성항저우학군중학교) ▲RAS 융합교육(창의고등학교-저장성항저우제4중학교) ▲IB 교육(남양주다산고등학교-항저우외국어학교) ▲직업교육(한국관광고등학교-항저우시관광직업학교)을 주제로 진행된다. 학생들은 또 서호와 뇌봉탑, 대한민국 임시정부 기념관 등을 찾아 양국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고 서호대학, 항저우미래과학성, 다화테크놀로지, 체화지능파일럿기지 등 대학과 첨단산업 현장도 방문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교류는 일회성 방문에 그치지 않고 온라인 공동수업과 오는 10월 25일부터 31일까지 방한 교류를 통해 지속성을 이어갈 예정이다. 교육청 간 정책 교류도 추진한다.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 방문단은 저장성교육청과 항저우시교육국을 방문해 양국의 교육정책과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지속 가능한 교육 교류와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김영관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장은 “이번 교류는 학생들이 국경을 넘어 서로의 학교생활과 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함께 배우고 소통하면서 다름을 이해하고 협력하는 글로벌 역량을 키우는 소중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경기도교육청과 저장성교육청이 학생과 학교, 교육정책을 아우르는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미래사회를 이끌어갈 글로벌 인재를 함께 키워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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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06
  • 경기도교육청, 청소년 사이버 공격·방어대회 성료
    - 캠프 교육과정을 마무리하는 실전형 사이버 공격·방어대회 개최 - 보안 전문가와 함께 미래 진로를 설계하며 화이트햇 해커의 꿈 키워 - 국가정보원(지부)·아주대학교(COSS)와 함께 학생들의 성장 지원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안민석)은 ‘제2회 경기 청소년 사이버 보안 캠프’ 참가 학생을 대상으로 ‘사이버 공격·방어대회’를 개최했다. 9월 5일(토)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지난 4월 사이버 보안에 대한 호기심과 꿈을 안고 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이 6개월간 배우고 경험한 것을 직접 확인하는 교육과정의 마지막 단계였다. 단순히 실력을 겨루는 대회가 아니라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고 실패를 통해 배우며 미래 정보보안 전문가, 즉 화이트햇 해커(White-hat hacker)로 성장하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화이트햇 해커(White-hat hacker)란 모의해킹이나 취약점 점검 등을 실시하는 윤리적인 보안전문가로 블랙햇(범죄)과 대비되는 개념이다. 앞서 열린 제2회 캠프에서는 보안 개념과 보안 윤리의식 함양, 웹과 시스템 해킹의 기초 학습, 보안 문제해결 실습, 정보보호 전문기관 견학, 현직 전문가들과의 만남 등 다양한 배움이 이뤄졌다. 또한 지난 8월 8일(토)에 열린 사이버 공격·방어 예비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은 대회 환경과 진행 방식을 익히고 보안 관련 대학 진학 특강에도 참여했다. 실제와 유사한 CTF(Capture The Flag) 방식으로 이뤄진 이번 본 대회에서 학생들은 웹해킹, 시스템해킹, 암호학, 리버스 엔지니어링 등 다양한 분야의 문제를 제한 시간 내에 효율적으로 해결해 보는 경험을 했고, AI 공격·방어 교육을 통해 최신 보안 기술까지 접하는 기회를 가졌다. 경기도교육청 관계자는 "미래의 화이트햇 해커는 뛰어난 기술 이전에 올바른 가치관을 가진 사람이어야 하며, ‘공격·방어 기술을 아는 사람'이 아니라 ‘사회를 안전하게 지키는 사람’이어야 한다. 경기도교육청은 학생들이 올바른 윤리의식과 책임감을 지닌 정보보안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현장 중심 교육 대전환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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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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