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5(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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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륵사관광지 (구)잔디광장,“위험은 걷어내고 품격은 더하다”
    붕괴 위험이 있던 노후 그늘막을 걷어내고 배수개선과 투수블럭을 적용한 신륵사관광지 잔디광장이 안전·무장애·디자인을 갖춘 ‘물결광장’으로 재탄생하고 있다. 여주시(시장 이충우)는 경기도 도비 지원사업으로 추진되는 「2026년 관광(단)지 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신륵사관광지 잔디광장(천송동 288-24번지 일원)의 배수개선 및 공간 재구성 공사를 현재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시설 정비를 넘어, 안전 확보와 관광 인프라 고도화를 동시에 실현하기 위한 핵심 사업으로 추진된다. ■ “언제 무너져도 이상하지 않은 상태”... 노후 그늘막 선제적 철거 잔디광장에 설치되어 있던 기존 목재 그늘막은 기초 없이 지면에 직접 설치된 구조로, 오랜 기간 하부부터 부식이 진행되어 전반적인 구조 안정성이 크게 저하된 상태였다. 일부 시설은 눈에 띄게 기울어져 있었으며, 현장 점검 결과 언제든지 붕괴 위험이 발생할 수 있는 상황으로 확인되었다. 특히 이 공간은 ‘여주 도자기 축제’와 ‘오곡나루 축제’ 등 대규모 인파가 집중되는 주요 행사장으로 활용되는 곳으로, 다수 인원이 밀집한 상황에서 시설물 붕괴가 발생할 경우 대형 안전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선제적 조치가 불가피했다. 이에 따라 여주시는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노후 그늘막을 철거했으며, 향후 보다 안전하고 기능이 개선된 휴게시설로 재조성할 계획이다. ■ “없앤 것이 아니라, 더 나은 공간으로 전환” 일부에서 제기되는 휴식공간 부족 우려에 대해 여주시는 이번 조치가 단순 철거가 아닌 공간의 질을 높이기 위한 재정비 과정임을 강조했다. 향후 예산 확보 시, 구조적으로 안전한 그늘시설과 고급형 휴게시설, 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복합 휴식공간을 도입하여 기존보다 한층 쾌적하고 완성도 높은 공간으로 조성할 방침이다. ■ “비 와도 편하고, 누구나 이용하는 광장”… 배수·무장애 기능 동시 구현 이번 사업에서는 우수관 및 수로관과 집수정을 새롭게 설치하고, 전면에 투수블럭을 적용하여 빗물이 지면으로 신속히 침투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우천 시에도 물 고임이 발생하지 않는 쾌적한 이용 환경을 조성하고, 각종 행사 운영에도 지장이 없도록 기능을 대폭 강화했다. 아울러 기존 잔디광장에서 어려움이 컸던 보행 환경을 개선해, 휠체어 이용자도 불편 없이 이동할 수 있도록 했다. 평탄한 포장 구조를 기반으로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 가능한 무장애 공간으로 전환됨에 따라, 이용 편의성과 공공성이 동시에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 “남한강의 흐름과 이야기를 담다”… 물결광장·별그루 포토존 조성 새롭게 조성되는 광장은 신륵사관광지가 위치한 남한강의 흐름을 모티브로 한 ‘물결광장’ 콘셉트를 적용한다. 직선 위주의 기존 포장 방식에서 벗어나, 남한강이 흐르는 듯한 유려한 곡선형 패턴을 도입하여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경관을 연출하고, 관광지에 걸맞은 품격 있는 공간 이미지를 구현할 계획이다. 아울러 광장 내 기존 수목은 최대한 보존하면서 나무 주변에 벤치를 배치해 자연 친화적인 휴식 공간을 조성한다. 특히 고사 위기에 놓였던 나무 상부에서 새로운 생명이 자라난 ‘별그루 나무’를 중심으로, 시민의 소망과 희망을 담아낼 수 있는 상징적 포토존을 함께 조성함으로써, 단순한 광장을 넘어 머무르고 싶은 체류형 공간으로 완성할 방침이다. ■ “도자기축제 전 준비 완료… 안전과 품격을 갖춘 관광거점으로 도약” 이번 사업은 4월 중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되고 있으며, 오는 5월 1일 개막하는 제38회 여주 도자기축제(2026.05.01.~05.10.)의 주요 행사장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배수 문제로 불편이 컸던 기존 공간이 쾌적하고 안정적인 광장으로 탈바꿈함에 따라, 축제 운영의 효율성과 방문객 만족도 또한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여주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시민 안전 확보는 물론, 신륵사관광지의 공간 품격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관광객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관광 인프라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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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4
  • 여주관광순환버스 타고 문화관광해설까지 듣는다
    - 여주관광순환버스, 문화관광해설사 연계 관광프로그램 시범운영 - 서울역 여주 관광홍보 부스에서 사전예약 이벤트 진행 - 여주시민의 날 생일자 무료 탑승, ‘여주’‘세종’ ‘강천’이름 무료 등 다양한 혜택 제공 여주시는 관광순환버스와 문화관광해설을 결합한‘여주관광순환버스 여주여행 with 문화관광해설사’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5인 ~ 15인 소규모 단체(사전예약자)를 대상으로 하며, 여주관광순환버스 주요 정차 관광지에서 문화관광해설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자연힐링’,‘역사문화’ 두가지 테마로 구성되어 신륵사, 남한강 출렁다리, 세종대왕릉, 황학산 수목원, 명성황후생가 등 명소를 둘러보며 관광지의 역사와 의미를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다. 특히 인솔가이드 없이 자유관광 형태로 운영되어, 해설사가 안내를 제공하는 시간 외에는 팀별로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어 보다 여유로운 여행이 가능하다. 프로그램 이용 당일에는 관광지 주변의 즐길거리 추천 일정도 함께 제공해, 여주를 처음 찾는 관광객도 쉽고 편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4월 17일부터 5월 1일까지 서울역 한화커넥트 4층 아트태그에 마련된 여주 관광 홍보부스에서는 해당 프로그램 선예약 이벤트를 진행하며, 이벤트 참여자에게는 관광기념품을 선물로 증정한다. 이밖에도 여주관광순환버스는 관광객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운영중이다. 여주시민의 날인 9월 23일 생일자 및‘여주’,‘세종’,‘강천’이름을 가진 사람은 무료로 탑승할 수 있다. 4인이상 단체 이용시에는 관광기념품도 증정한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순열 이사장은 “여주관광순환버스는 관광과 교통을 잇는 핵심 관광인프라로써, 관광객이 보다 쉽고 즐겁게 여주를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이번 시범운영을 통해 여주만의 차별화된 관광 경험의 토대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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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0
  • 여주시, 벚꽃축제기간 ‘관광형 똑버스’ 한시 운영
    여주시는 오는 4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개최되는 ‘제 10회 흥천남한강벚꽃축제’를 맞아 방문객의 교통편의를 높이기 위해 여주역과 벚꽃축제장을 잇는 관광형 똑버스를 한시적으로 운행한다고 밝혔다. 운행 노선은 여주역과 벚꽃축제장(귀백사거리)구간을 직행하며, 축제 기간인 3일 동안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하루 13회 왕복 운행된다. 배차간격은 약 50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용방법은 기존 똑버스 운영방식과 동일하게 똑타앱 또는 전화 호출 서비스(1688-0181)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첫차는 여주역 기준 오전 8시 5분, 막차는 오후 9시 25분에 출발하여 야간 벚꽃을 즐기는 관광객들의 귀가 편의까지 세심하게 배려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흥천 남한강 벚꽃축제는 매년 수많은 인파가 몰리는 여주의 대표 축제인 만큼, 방문객들이 교통 불편 없이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특별 운행을 마련했다.”며, “특히 여주역에서 바로 연결되는 똑버스를 편리하게 이용해 즐거운 봄나들이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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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8
  • “여주시민이 또 뭉쳤다”… 관광브랜드 홍보에 지역사회 한뜻
    여주시가 추진 중인 관광브랜드 「다채로운 여주, Colorful Yeoju」 홍보에 지역 유관기관과 시민들이 다시 한 번 힘을 모으며 도시 이미지 확산에 나서고 있다. 시는 관내 공공기관 및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출입문, 엘리베이터 등 다중이용 공간을 활용한 관광브랜드 홍보 협조를 요청한 결과, 각 기관이 자발적으로 홍보물 게시에 참여하며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여주축협 하나로마트, 375아울렛 상인회, NH농협 여주시지부 및 가남읍, 중앙동등 행정기관과 지역 금융·유통·상인단체가 적극 참여하며 민관이 함께하는 관광 홍보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이번 홍보는 지난해 「2025 여주 관광 원년의 해」 추진 당시에도 동일한 방식으로 진행되어 시민 생활공간 속 자연스러운 노출을 통해 관광 인지도 제고에 기여한 바 있으며, 올해 역시 그 연장선에서 추진되고 있다. 특히 각 기관에서 홍보물 게시 사진을 공유하는 등 적극적인 참여가 이어지면서 단순한 행정 협조를 넘어 ‘함께 만드는 관광도시’라는 의미를 더하고 있다. 여주시는 앞으로도 「다채로운 여주, Colorful Yeoju」 브랜드를 중심으로 지역 구성원과의 협력을 강화하여 도시 관광 이미지를 통합적으로 홍보하고, 관광객 유치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여주시 관계자는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관광 홍보가 가장 효과적인 방식”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기관이 함께하는 참여형 관광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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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8
  • 양평군, 중앙대 외국인 교환학생 대상‘자전거 투어’운영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중앙대학교 생활관과의 우호교류 협약에 따른 첫 현장 프로그램으로 4월 5일 중앙대학교 외국인 교환학생 30여 명을이 참여한 ‘양평 자전거 투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중앙대학교 서울캠퍼스 생활관 외국인 교환학생들이 참여해, 남한강 자전거길 개군면 구간과 지역 축제를 연계한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투어 참가자들은 개군레포츠공원에서 시작해 안전교육과 스트레칭을 실시 후, 남한강 자전거길 개군면 구간인 개군레포츠공원~천서리 코스(왕복 약 10km)를 주행했다. 이후 제23회 양평 산수유한우축제장을 방문해 다양한 체험부스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공연을 관람하는 등 지역 축제를 경험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남한강 자전거길과 지역 축제를 연계한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으로, 향후 정기적인 추진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외국인 교환학생을 대상으로 한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양평 관광자원의 국제적 인지도를 높이고, 외국인 관광객 유입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이번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대학과 연계한 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지속 확대할 계획으로, 오는 4월 12일에는 양수역과 신원역 일대를 중심으로 세미원·두물머리를 연계한 자전거 투어와 제16회 양평 용문산 산나물축제를 연계한 외국인 교환학생 대상 팸투어를 추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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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6
  • 여주시, 관광상품권 가맹점 확대 “읍 ․ 면 ․ 동 현장 접수” 본격 추진
    여주시(시장 이충우)는 관광객 유입 증가에 따른 지역 내 소비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여주관광상품권’ 가맹점을 확대하고자 읍․면․동 현장 접수를 본격 실시한다고 밝혔다. ‘여주관광상품권’은 시립 캠핑장, 파크골프장, 오학물놀이장 등 주요 관광시설 이용객에게 지급되어 관내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지류형 상품권으로, 관광객의 소비를 지역 상권으로 유도하는 핵심 사업이다. 2024년 첫 발행 이후 지속적인 확대 운영을 통해 현재까지 99%의 환전율을 보이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으나, 최근 물가 상승 등으로 어려운 지역상권에 좀 더 도움이 되도록 가맹점 확대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시는 사업 수탁기관인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과 함께 읍․면․동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접수 방식을 도입해 소상공인의 참여 문턱을 낮추고, 가맹점을 대폭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현장 접수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더 많은 소상공인의 참여를 유도하여 올해까지 가맹점이 1,000개소 이상 되도록 하겠다.”고 밝히며, “상인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4월 24일 오학동부터 현장 접수를 시작하며 접수 장소는 해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이다. 자세한 사항은 여주시 관광체육과(031-887-2069) 또는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관광기획팀(031-881-9662)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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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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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륵사관광지 (구)잔디광장,“위험은 걷어내고 품격은 더하다”
    붕괴 위험이 있던 노후 그늘막을 걷어내고 배수개선과 투수블럭을 적용한 신륵사관광지 잔디광장이 안전·무장애·디자인을 갖춘 ‘물결광장’으로 재탄생하고 있다. 여주시(시장 이충우)는 경기도 도비 지원사업으로 추진되는 「2026년 관광(단)지 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신륵사관광지 잔디광장(천송동 288-24번지 일원)의 배수개선 및 공간 재구성 공사를 현재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시설 정비를 넘어, 안전 확보와 관광 인프라 고도화를 동시에 실현하기 위한 핵심 사업으로 추진된다. ■ “언제 무너져도 이상하지 않은 상태”... 노후 그늘막 선제적 철거 잔디광장에 설치되어 있던 기존 목재 그늘막은 기초 없이 지면에 직접 설치된 구조로, 오랜 기간 하부부터 부식이 진행되어 전반적인 구조 안정성이 크게 저하된 상태였다. 일부 시설은 눈에 띄게 기울어져 있었으며, 현장 점검 결과 언제든지 붕괴 위험이 발생할 수 있는 상황으로 확인되었다. 특히 이 공간은 ‘여주 도자기 축제’와 ‘오곡나루 축제’ 등 대규모 인파가 집중되는 주요 행사장으로 활용되는 곳으로, 다수 인원이 밀집한 상황에서 시설물 붕괴가 발생할 경우 대형 안전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선제적 조치가 불가피했다. 이에 따라 여주시는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노후 그늘막을 철거했으며, 향후 보다 안전하고 기능이 개선된 휴게시설로 재조성할 계획이다. ■ “없앤 것이 아니라, 더 나은 공간으로 전환” 일부에서 제기되는 휴식공간 부족 우려에 대해 여주시는 이번 조치가 단순 철거가 아닌 공간의 질을 높이기 위한 재정비 과정임을 강조했다. 향후 예산 확보 시, 구조적으로 안전한 그늘시설과 고급형 휴게시설, 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복합 휴식공간을 도입하여 기존보다 한층 쾌적하고 완성도 높은 공간으로 조성할 방침이다. ■ “비 와도 편하고, 누구나 이용하는 광장”… 배수·무장애 기능 동시 구현 이번 사업에서는 우수관 및 수로관과 집수정을 새롭게 설치하고, 전면에 투수블럭을 적용하여 빗물이 지면으로 신속히 침투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우천 시에도 물 고임이 발생하지 않는 쾌적한 이용 환경을 조성하고, 각종 행사 운영에도 지장이 없도록 기능을 대폭 강화했다. 아울러 기존 잔디광장에서 어려움이 컸던 보행 환경을 개선해, 휠체어 이용자도 불편 없이 이동할 수 있도록 했다. 평탄한 포장 구조를 기반으로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 가능한 무장애 공간으로 전환됨에 따라, 이용 편의성과 공공성이 동시에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 “남한강의 흐름과 이야기를 담다”… 물결광장·별그루 포토존 조성 새롭게 조성되는 광장은 신륵사관광지가 위치한 남한강의 흐름을 모티브로 한 ‘물결광장’ 콘셉트를 적용한다. 직선 위주의 기존 포장 방식에서 벗어나, 남한강이 흐르는 듯한 유려한 곡선형 패턴을 도입하여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경관을 연출하고, 관광지에 걸맞은 품격 있는 공간 이미지를 구현할 계획이다. 아울러 광장 내 기존 수목은 최대한 보존하면서 나무 주변에 벤치를 배치해 자연 친화적인 휴식 공간을 조성한다. 특히 고사 위기에 놓였던 나무 상부에서 새로운 생명이 자라난 ‘별그루 나무’를 중심으로, 시민의 소망과 희망을 담아낼 수 있는 상징적 포토존을 함께 조성함으로써, 단순한 광장을 넘어 머무르고 싶은 체류형 공간으로 완성할 방침이다. ■ “도자기축제 전 준비 완료… 안전과 품격을 갖춘 관광거점으로 도약” 이번 사업은 4월 중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되고 있으며, 오는 5월 1일 개막하는 제38회 여주 도자기축제(2026.05.01.~05.10.)의 주요 행사장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배수 문제로 불편이 컸던 기존 공간이 쾌적하고 안정적인 광장으로 탈바꿈함에 따라, 축제 운영의 효율성과 방문객 만족도 또한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여주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시민 안전 확보는 물론, 신륵사관광지의 공간 품격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관광객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관광 인프라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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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4
  • 여주관광순환버스 타고 문화관광해설까지 듣는다
    - 여주관광순환버스, 문화관광해설사 연계 관광프로그램 시범운영 - 서울역 여주 관광홍보 부스에서 사전예약 이벤트 진행 - 여주시민의 날 생일자 무료 탑승, ‘여주’‘세종’ ‘강천’이름 무료 등 다양한 혜택 제공 여주시는 관광순환버스와 문화관광해설을 결합한‘여주관광순환버스 여주여행 with 문화관광해설사’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5인 ~ 15인 소규모 단체(사전예약자)를 대상으로 하며, 여주관광순환버스 주요 정차 관광지에서 문화관광해설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자연힐링’,‘역사문화’ 두가지 테마로 구성되어 신륵사, 남한강 출렁다리, 세종대왕릉, 황학산 수목원, 명성황후생가 등 명소를 둘러보며 관광지의 역사와 의미를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다. 특히 인솔가이드 없이 자유관광 형태로 운영되어, 해설사가 안내를 제공하는 시간 외에는 팀별로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어 보다 여유로운 여행이 가능하다. 프로그램 이용 당일에는 관광지 주변의 즐길거리 추천 일정도 함께 제공해, 여주를 처음 찾는 관광객도 쉽고 편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4월 17일부터 5월 1일까지 서울역 한화커넥트 4층 아트태그에 마련된 여주 관광 홍보부스에서는 해당 프로그램 선예약 이벤트를 진행하며, 이벤트 참여자에게는 관광기념품을 선물로 증정한다. 이밖에도 여주관광순환버스는 관광객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운영중이다. 여주시민의 날인 9월 23일 생일자 및‘여주’,‘세종’,‘강천’이름을 가진 사람은 무료로 탑승할 수 있다. 4인이상 단체 이용시에는 관광기념품도 증정한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순열 이사장은 “여주관광순환버스는 관광과 교통을 잇는 핵심 관광인프라로써, 관광객이 보다 쉽고 즐겁게 여주를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이번 시범운영을 통해 여주만의 차별화된 관광 경험의 토대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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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0
  • 여주시, 벚꽃축제기간 ‘관광형 똑버스’ 한시 운영
    여주시는 오는 4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개최되는 ‘제 10회 흥천남한강벚꽃축제’를 맞아 방문객의 교통편의를 높이기 위해 여주역과 벚꽃축제장을 잇는 관광형 똑버스를 한시적으로 운행한다고 밝혔다. 운행 노선은 여주역과 벚꽃축제장(귀백사거리)구간을 직행하며, 축제 기간인 3일 동안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하루 13회 왕복 운행된다. 배차간격은 약 50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용방법은 기존 똑버스 운영방식과 동일하게 똑타앱 또는 전화 호출 서비스(1688-0181)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첫차는 여주역 기준 오전 8시 5분, 막차는 오후 9시 25분에 출발하여 야간 벚꽃을 즐기는 관광객들의 귀가 편의까지 세심하게 배려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흥천 남한강 벚꽃축제는 매년 수많은 인파가 몰리는 여주의 대표 축제인 만큼, 방문객들이 교통 불편 없이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특별 운행을 마련했다.”며, “특히 여주역에서 바로 연결되는 똑버스를 편리하게 이용해 즐거운 봄나들이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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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8
  • “여주시민이 또 뭉쳤다”… 관광브랜드 홍보에 지역사회 한뜻
    여주시가 추진 중인 관광브랜드 「다채로운 여주, Colorful Yeoju」 홍보에 지역 유관기관과 시민들이 다시 한 번 힘을 모으며 도시 이미지 확산에 나서고 있다. 시는 관내 공공기관 및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출입문, 엘리베이터 등 다중이용 공간을 활용한 관광브랜드 홍보 협조를 요청한 결과, 각 기관이 자발적으로 홍보물 게시에 참여하며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여주축협 하나로마트, 375아울렛 상인회, NH농협 여주시지부 및 가남읍, 중앙동등 행정기관과 지역 금융·유통·상인단체가 적극 참여하며 민관이 함께하는 관광 홍보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이번 홍보는 지난해 「2025 여주 관광 원년의 해」 추진 당시에도 동일한 방식으로 진행되어 시민 생활공간 속 자연스러운 노출을 통해 관광 인지도 제고에 기여한 바 있으며, 올해 역시 그 연장선에서 추진되고 있다. 특히 각 기관에서 홍보물 게시 사진을 공유하는 등 적극적인 참여가 이어지면서 단순한 행정 협조를 넘어 ‘함께 만드는 관광도시’라는 의미를 더하고 있다. 여주시는 앞으로도 「다채로운 여주, Colorful Yeoju」 브랜드를 중심으로 지역 구성원과의 협력을 강화하여 도시 관광 이미지를 통합적으로 홍보하고, 관광객 유치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여주시 관계자는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관광 홍보가 가장 효과적인 방식”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기관이 함께하는 참여형 관광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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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8
  • 양평군, 중앙대 외국인 교환학생 대상‘자전거 투어’운영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중앙대학교 생활관과의 우호교류 협약에 따른 첫 현장 프로그램으로 4월 5일 중앙대학교 외국인 교환학생 30여 명을이 참여한 ‘양평 자전거 투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중앙대학교 서울캠퍼스 생활관 외국인 교환학생들이 참여해, 남한강 자전거길 개군면 구간과 지역 축제를 연계한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투어 참가자들은 개군레포츠공원에서 시작해 안전교육과 스트레칭을 실시 후, 남한강 자전거길 개군면 구간인 개군레포츠공원~천서리 코스(왕복 약 10km)를 주행했다. 이후 제23회 양평 산수유한우축제장을 방문해 다양한 체험부스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공연을 관람하는 등 지역 축제를 경험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남한강 자전거길과 지역 축제를 연계한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으로, 향후 정기적인 추진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외국인 교환학생을 대상으로 한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양평 관광자원의 국제적 인지도를 높이고, 외국인 관광객 유입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이번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대학과 연계한 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지속 확대할 계획으로, 오는 4월 12일에는 양수역과 신원역 일대를 중심으로 세미원·두물머리를 연계한 자전거 투어와 제16회 양평 용문산 산나물축제를 연계한 외국인 교환학생 대상 팸투어를 추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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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6
  • 여주시, 관광상품권 가맹점 확대 “읍 ․ 면 ․ 동 현장 접수” 본격 추진
    여주시(시장 이충우)는 관광객 유입 증가에 따른 지역 내 소비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여주관광상품권’ 가맹점을 확대하고자 읍․면․동 현장 접수를 본격 실시한다고 밝혔다. ‘여주관광상품권’은 시립 캠핑장, 파크골프장, 오학물놀이장 등 주요 관광시설 이용객에게 지급되어 관내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지류형 상품권으로, 관광객의 소비를 지역 상권으로 유도하는 핵심 사업이다. 2024년 첫 발행 이후 지속적인 확대 운영을 통해 현재까지 99%의 환전율을 보이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으나, 최근 물가 상승 등으로 어려운 지역상권에 좀 더 도움이 되도록 가맹점 확대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시는 사업 수탁기관인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과 함께 읍․면․동을 직접 찾아가는 현장 접수 방식을 도입해 소상공인의 참여 문턱을 낮추고, 가맹점을 대폭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현장 접수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더 많은 소상공인의 참여를 유도하여 올해까지 가맹점이 1,000개소 이상 되도록 하겠다.”고 밝히며, “상인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4월 24일 오학동부터 현장 접수를 시작하며 접수 장소는 해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이다. 자세한 사항은 여주시 관광체육과(031-887-2069) 또는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관광기획팀(031-881-9662)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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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4
  • 여주시, ‘2026 경기도 로컬관광 콘텐츠 공모’ 최종 선정
    - 강천섬 ‘느림랜드’ 웰니스 콘텐츠로 여주만의 독보적 관광 경쟁력 강화 여주시는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주관한 ‘2026년 경기도 로컬관광 콘텐츠 발굴 및 지원사업’ 공모에 ‘여주 강천섬 느림랜드’ 사업이 최종 선정되어 도비 1억 5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25일 밝혔다 당초 여주시는 지역 특유의 역사와 자연 자원을 바탕으로 세상 어디에도 없는 유일무이한 관광 콘텐츠를 선보이고자 다각적인 구상을 이어왔다. 특히 과거 선비들이 한양으로 향하던 길목인 점동면 도리마을의 ‘아홉사리 설화 기반 체류형 콘텐츠’와 사계절 휴식을 테마로한 ‘강천섬 느림랜드 웰니스 콘텐츠’를 양대 축으로 삼아 이번 공모에 도전했다. 그 결과, 경기도 내 18개 시·군에서 접수된 28개 사업 중 치열한 경함을 뚫고 ‘강천섬 느림랜드’가 최종 사업 대상지로 선정되는 결실을 보았다. 최종 선정된 ‘여주 강천섬 느림랜드’는 강천섬의 고요한 자연 속에서 한땀 한땀 정성을 들이는 ‘뜨개질(공예)’을 핵심 콘텐츠로 차별화를 꾀했다. 사계절 공예(뜨개질)와 휴식이 결합된 ‘웰니스 힐링 관광’을 테마로 하며, 단순한 체험을 넘어 방문객들에게 강천섬에서만 느낄 수 있는 독보적인 정서적 위안을 선사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로컬 도시락과 뜨개질 키트 등을 활용한 ‘느림 피크닉’ 감성 체류 프로그램 ▲심박수 데이터(BPM)를 기반으로 한 ‘조용한 페스티벌’ ▲터프팅 체험 및 야외 영화관 등 MZ세대와 가족 단위 관광객을 모두 아우르는 다채로운 문화 콘텐츠가 운영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여주시와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공동 참여하여 전문성을 높였으며, 지역 주민이 주도하는 운영 모델을 구축해 일회성 행사가 아닌 지속 가능한 로컬 관광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방점을 두었다. 여주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은 강천섬의 자연 가치에 여주만의 고유한 로컬 스토리를 더해 얻어낸 뜻깊은 성과”라며, “한 땀 한 땀 실을 엮어 정성을 채우는 뜨개질처럼, 강천섬을 중심으로 여주의 숨은 관광 자원들을 하나로 연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내실 있는 체류형 콘텐츠를 통해 방문객들에게는 깊은 휴식을 제공하고, 지역 경제에는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더욱 풍요롭고 다채로운 여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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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8
  • '또 통했다' 강천섬, 공모 3연속 선정 ‘느림랜드’로 판 키운다
    여주시는 강천섬이 「2026년 경기도 로컬관광 콘텐츠 발굴 및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되며, 주요 공모사업에서 3번째 선정 성과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은 강천섬이 단순 자연 관광지를 넘어 지속적으로 성과를 만들어내는 체류형 관광 거점으로 자리잡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앞서 강천섬은 「경기형 웰니스 관광지」 지정과 「우수 공공야영장」 선정 등 주요 정책사업에 연이어 선정되며 관광 경쟁력을 입증한 바 있다. 경기도가 올해 신규로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지역 고유 자원을 활용한 관광 콘텐츠를 발굴·지원하는 사업으로, 도내 16개 시·군 26개 콘텐츠가 지원한 가운데 최종 6개 사업 중 여주의 강천섬‘느림랜드’가 선정됐다. 도비 1.5억원을 확보한 ‘강천섬 느림랜드’는 남한강 자연환경과 최근 MZ세대 사이에서 주목받는 힐링 취미인 ‘뜨개질’을 결합한 체험형 웰니스 관광 콘텐츠로, 기존의 단순 경관 중심 관광에서 벗어나 머무르며 경험하는 체류형 관광 모델 구축을 목표로 한다. 특히 강천섬은 힐링센터, 캠핑장, 반려 프로그램 등 기존 인프라를 기반으로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운영해 온 만큼, 이번 사업을 통해 관광 콘텐츠의 확장성과 체류형 관광 기반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느림랜드는 ▲뜨개질 체험 및 원데이 클래스 ▲야외 힐링 피크닉 ▲버스킹·야외 영화관 ▲뜨개질 페스티벌 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자연 속에서 취미와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새로운 관광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 상인과 연계한 로컬 식음료, 프리마켓, 핸드메이드 콘텐츠 운영 등을 통해 관광과 지역경제를 연결하는 구조도 함께 구축할 예정이다. 재단은 이번 사업을 계기로 강천섬을 단순 방문형 관광지를 넘어 체류형 관광지로 발전시키고, 지속 가능한 관광 콘텐츠로 확장해 나갈 방침이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강천섬은 자연과 힐링, 체험이 결합된 여주 대표 관광지로, 최근 다양한 공모사업 선정과 운영 성과를 통해 그 성장 가능성을 입증해 왔다”며,“이번 느림랜드 사업을 통해 강천섬을 단순 방문형 관광지를 넘어 머무르며 경험하는 체류형 관광지로 도약시키고, 여주만의 차별화된 관광 브랜드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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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8
  • 양평군, ‘정원분야 실습보육공간 조성사업’ 선정
    - 두물머리 일원 2개소 선정, 경기정원문화박람회 연계 실습 정원 조성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산림청이 주관하는 ‘2026년 정원분야 실습보육공간 조성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지자체 유휴부지를 활용해 정원 분야 전공자들이 참여하는 실습형 정원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양평군은 2026년 제14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 개최를 앞두고 박람회 콘텐츠 확충을 위해 공모에 참여했다. 그 결과 두물머리 일원 2개소가 사업 대상지로 선정됐으며, 군은 향후 정원 분야 전공자를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경기정원문화박람회와 연계해 추진되는 만큼, 박람회장 내 실습 정원 조성을 통해 관람객에게 다양한 정원 콘텐츠를 제공하고 행사 완성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경기정원문화박람회 개최를 계기로 실습과 전시가 결합된 정원 콘텐츠를 확보하고자 공모에 참여했다”며 “차별화된 정원 조성을 통해 박람회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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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5
  • 양평군, 용문산관광지 활성화 연구용역 주민설명회 개최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16일 오후 1시 30분 친환경농업박물관 1층 세미나실에서 ‘용문산관광지 활성화 연구용역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용문산관광지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연구용역의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지역 주민과 관광지 내 상인, 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해 계획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용문면 주민과 관광 분야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용문산관광지 발전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설명회는 용역사인 한국융합관광연구소의 활성화 방안 설명을 시작으로, 용문산관광지의 핵심 콘셉트 발굴과 차별화된 관광 기반 구축 방안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다. 특히 질의응답 시간에는 상인들을 포함한 참석자들이 관광지 내 편의시설 개선, 지역 특산물 연계 방안, 사계절 관광객 유치를 위한 콘텐츠 개발 등 현장에서 느낀 애로사항과 발전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용문산관광지의 진정한 변화는 현장에서 생활하는 주민들의 목소리에서 시작된다”며 “오늘 주민 여러분께서 제안해 주신 소중한 의견을 연구용역 과정에서 면밀히 검토해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결과를 도출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서홍래 관광과장은 “많은 분이 참석해 주신 만큼 책임감을 느낀다”며 “제시된 의견을 수렴해 용문산관광지가 국내외 관광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명품 관광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양평군은 이번 설명회에서 수렴된 주민과 상인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활성화 방안을 보완해 연구용역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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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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