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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진선 양평군수 “2026년, 성과 완성의 해... ‘매력양평’ 도약에 총력”
- - ‘민생보호·관광벨트·미래도시’ 3대 역점 과제 제시 - 서울-양평 고속도로 및 광역 철도망 구축 등 교통 혁신 박차 - “진심진력(盡心盡力)의 자세로 군민과 소통하며 전진할 것” 전진선 양평군수가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올해는 민선 8기 동안 추진해 온 정책들을 성과로 완성하고, 지속 가능한 군정으로 이어가야 할 매우 중요한 시기”라며, ‘희망과 감동이 흐르는 매력양평’을 향한 강력한 포부를 밝혔다. 전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13만 양평군민과 1천 8백여 공직자에게 감사를 전하며, 2026년 군정 운영의 핵심 방향으로 ▲민생 보호와 안전 ▲관광문화벨트 완성 ▲미래도시 도약을 꼽았다. 먼저 양평군은 위축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양평사랑상품권 발행을 확대하고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대한 실질적 지원을 강화한다. 특히 ‘국제 안전도시 인증’ 추진과 선제적 재난 관리 시스템 운영을 통해 군민의 일상을 지키는 안전 기반을 더욱 탄탄히 할 계획이다. 교통 인프라 확충도 가속화된다. 강하 IC가 포함된 서울-양평 고속도로 건설을 비롯해 경의중앙선 연장(지평-양동-원주), 용문-홍천 광역철도 등 주요 철도망 사업을 책임 있게 추진한다. 아울러 양평대교 확장과 강하·서종대교 신설을 통해 지역 경쟁력을 높이는 사통팔달 교통망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양평의 강점인 자연환경을 활용한 관광 사업도 본격화된다. 물안개공원 Y자형 출렁다리와 갈산공원 보행자 데크를 연결해 ‘남한강 테라스’를 구축하고, 동부권에는 국제평화공원과 역사박물관을 단계적으로 건립한다. 또한, 서부권에서는 제14회 경기정원문화 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발판 삼아 세미원과 두물머리의 ‘국가정원’ 지정을 앞당길 계획이다. 이를 통해 양평 전역을 머무르는 관광지, 지역경제가 살아나는 관광 명소로 만들겠다는 복안이다.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청사진도 제시됐다. 군은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에 따라 친환경 에너지 전환을 추진하며, ‘양평형 청년정책’을 통해 청년친화도시 지정을 준비한다. 특히 종합훈련장 및 군 청사 이전, 종합장사시설 건립 등 지역의 오랜 숙원 사업들에 대해서는 “군민과 충분히 소통하며 갈등을 넘어 해결로 나아가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이와 함께 데이터 기반의 스마트 행정을 구현해 군민 눈높이에 맞는 고품질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전진선 군수는 “붉은 말의 기상처럼 멈추지 않고 역동적으로 전진하겠다”며, “진심으로 마음을 다하고 온 힘을 쏟는 ‘진심진력(盡心盡力)’의 자세로 군민 여러분과 함께 희망찬 양평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신년사 전문이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13만 양평군민 여러분, 그리고 1천 8백여 공직자 여러분! 희망과 도약의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를 맞아 군민 여러분의 가정마다 건강과 행복, 새로운 희망이 가득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 2025년은 결코 쉽지않은 시간이었습니다. 그럼에도 군민 여러분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쉼 없이 달려온 결과, 양평은 위기를 기회로 바꾸며 군정 곳곳에 의미 있는 변화와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었습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2026년은 민선 8기 동안 준비하고 추진해 온 정책과 사업을 성과로 완성하고, 지속 가능한 군정으로 이어가야 할 매우 중요한 시기입니다. 이에 우리 군은 ‘희망과 감동이 흐르는 매력양평’이라는 목표 아래, 초심을 잃지 않고 오직 군민만을 바라보며 군정에 모든 역량을 쏟아붓겠습니다. 먼저, 군민의 삶을 지키는 「민생 보호」에 집중하겠습니다. 양평사랑상품권 등 지역화폐 발행을 확대하고,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으로 민생경제에 다시 활력을 불어넣겠습니다. 군민안전보험과 재난대책본부의 운영, 민관 합동 안점점검으로 국가재난 및 일상의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국제 안전도시 인증 추진을 통해 양평의 안전 기반을 한층 더 탄탄히 다지겠습니다. 경의중앙선 전철 지평-양동-원주 연장과 예비타당성을 통과한 용문-홍천 광역철도 추진, 강하 IC가 포함된 서울-양평 고속도로 건설을 비롯해 양평대교 확장, 강하대교와 서종대교 신설 등 주요 도로·교량 사업을 책임 있게 추진하여, 사통팔달 교통망을 구축하고 군민의 이동 편의와 지역 경쟁력을 함께 높이겠습니다. 또한, 안심진료 지역보건의료기관 운영을 강화하고, 치매 환자 지원을 확대해 공공 의료의 질을 높이겠으며, 양평 공흥 고령자복지주택과 봉안시설 건립, 청운면 우리동네 거점돌봄센터 조성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여 모두가 함께 행복한 양평을 만들겠습니다.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바탕으로, 그에 걸맞은 따뜻한 보훈을 실천하겠습니다. 둘째, 양평의 역사와 자연, 문화를 잇는 「관광문화벨트」 완성에 박차를 가하겠습니다. 물안개공원 Y자형 출렁다리와 갈산공원 보행자 데크를 조성하여 남한강 테라스와 양근천을 하나로 잇는 남한강 관광벨트를 구축하고, 양평 국제평화공원 조성, 양평역사박물관 건립을 단계적으로 추진하여 머무르는 관광, 지역경제가 살아나는 관광으로 동부권 발전을 이끌겠습니다. 또한, 제14회 경기정원문화 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로 세미원과 두물머리의 국가정원 지정을 앞당기고 양서-서종 자전거길과 용늪 순환산책로 조성으로 서부권 관광벨트도 완성해 나가겠습니다. 셋째, 지속 가능한 「미래도시 양평」으로 도약하겠습니다.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을 차질 없이 실행하고, 농촌 상생형 연료전지 사업을 추진하겠습니다.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 보급 확대를 통해 미래세대를 위한 책임 있는 친환경 에너지 전환을 한 걸음씩 완성해 나가겠습니다. 다회용품 사용 활성화를 통해 생활 속 탄소 배출을 줄이고, 주민참여형 자원순환공원 조성과 생활자원회수센터 설치로 군민과 함께 만드는 ‘환경수도 양평’의 가치를 더욱 높여 나가겠습니다. 또한, 청년의 목소리가 정책으로 이어지도록 소통을 강화하고, 일자리·주거·활동 공간을 아우르는 양평형 청년정책을 추진하여 청년친화도시 지정을 준비하겠습니다. 종합훈련장 이전과 군 청사 이전, 종합장사시설 건립과 같은 오랜 숙원 과제는 군민과 충분히 소통하며 공감대를 넓혀 갈등을 넘어 해결로 나아가겠습니다. 지역 특화 작물 육성을 통해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여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지속 가능한 미래 농업 기반을 마련하겠습니다. 데이터 기반 행정과 디지털 플랫폼 고도화를 통해 군민 눈높이에 맞는 스마트 행정을 구현하고,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스마트 미래도시 양평을 준비해 나가겠습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13만 군민 여러분! 2026년에도 진심진력(盡心盡力)의 마음으로 군민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군정에 온 마음과 온 힘을 다하겠습니다. 역동적으로 질주하는 붉은 말의 기상처럼, 우리 양평군도 멈추지 않고 힘차게 전진하겠습니다. ‘희망과 감동이 흐르는 매력양평’의 여정에 군민 여러분의 변함없는 성원과 참여를 부탁드리며, 함께해주시기를 바랍니다. 병오년(丙午年) 새해에도 군민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2026년 1월 2일 양평군수 전 진 선(올림)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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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희 이천시장 “신성장 기반 마련 미래도시로 향한다”
- 이천시는 올해 이천산업진흥원 설립, 반도체·드론 산업 클러스터 조성, 중리택지 개발 등 신성장 기반을 마련한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8일 오전 10시 이천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2026년은 민선8기의 결실을 맺는 해”라며 “더 큰 성장과 든든한 민생, 편안한 일상을 목표로 시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천시는 올해 본예산 1조 3,506억 원을 편성해 산업·복지·교육·안전·문화·농업 등 다섯 가지 역점과제를 추진한다. 우선 산업 분야에서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지원, 신산업 발굴을 위한 이천산업진흥원을 설립하고,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확장과 드론 산업 네트워크 구축에 나선다. 대규모 투자기업에는 최대 30억 원의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기업활동을 저해하는 규제를 해소해 기업이 찾아오는 산업 도시로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주거 인프라 확충에도 속도를 낸다. 중리택지는 4,472세대를 수용하는 교육·문화 복합 주거 공간으로 조성하고, 3개 역세권 개발을 구체화한다. 노후화된 이천터미널은 2029년까지 환승센터로 재탄생시켜 호텔과 복합 주거시설을 결합한 도시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만든다. 민생복지 분야에서는 청년창업지원센터와 은퇴세대 재참여 정책을 통해 맞춤형 고용을 확대하고, 장애인복지관·여성비전센터·어린이드림센터 등 핵심 사업을 완성한다. 두드림 건강버스와 ICT 원격협진, 건강생활지원센터 건립으로 공공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저소득층 지원과 보훈수당 인상도 추진한다. 여성친화도시·아동친화도시 위상에 맞춰 아이돌봄센터를 확충하고, 어르신을 위한 실내 파크골프장과 노인 동심학교 운영으로 여가의 질을 높인다. 교육혁신도 강조했다. 반도체 특화 과학고를 2030년 개교 목표로 추진하고, 중리초 개교와 모가 분교 부지 복합교육시설 조성으로 교육환경을 개선한다. 무상급식, 교복비 지원, 방과후학교 확대 등 공교육 기반을 내실화하고, 과학실 환경개선과 교실 온돌 설치 등 학교 시설 개선에도 투자한다. 안전도시 구현을 위해 상시 재난안전상황실을 가동하고, 지능형 CCTV를 확충해 범죄와 사고를 예방한다. GTX-D 노선과 철도망 국가계획 반영을 위해 노력하며, 도시계획도로와 농어촌도로 확충으로 교통망을 개선한다. 공영 주차타워 6곳을 2029년까지 조성해 도심 주차난을 해소하고, 정수장 증설과 하수관 정비로 청정 환경을 조성한다. 문화·체육 인프라 확충에도 나선다. 예술인회관, 국제승마경기장, 설봉공원 대공연장 등 문화시설을 조성하고, 체육공원과 파크골프장 등 생활체육 공간을 확대한다. 설봉공원 2차 개발과 소고리 매립장 공원화, 노성산·백족산·효양산 근린공원 조성으로 시민의 휴식 공간을 늘린다. 농업 분야에서는 임금님표 이천쌀의 품질 향상과 해외수출 확대에 주력하고, 스마트농업과 친환경 축산으로 명품농업을 육성한다. 농기계 임대 클러스터 완성과 농산물 공유형 가공센터 운영 확대, 청년농업인 육성으로 미래 농업 기반을 다진다. 김 시장은 “도시가 서로 경쟁하는 시대에 이천도 세계 도시들과 경쟁하고 있다”며 “민선8기 마지막 해인 올해, 시민과 약속한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미래도시 발전 구상을 통해 이천을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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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주시, ‘2026년 신년 정책브리핑’ 연다
- 여주시(시장 이충우)가 오는 2월 4일(수요일 10:00) 여주시청 4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신년 정책 브리핑’을 갖는다. 여주시는 해마다 언론인을 대상으로 여주시의 새해 주요 정책을 소개하고 시장과의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 신년 정책 브리핑을 열어 왔다. 여주시 홍보기획 담당자는 “올해는 민선 8기를 마무리하는 해인 만큼 그동안 여주시가 추진해 온 과제는 물론이고 여주시가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관광 활성화 사업을 비롯해 원도심 재생 사업, 산업단지 조성 사업 등 시민들이 궁금해하는 모든 지역 현안을 빠짐없이 다룰 예정”이라며 많은 언론인의 참여를 당부했다. 올 3월 착공을 앞둔 신청사 건립과 6월부터 기본설계에 착수하는 가축분뇨 공공 처리시설 같은 시민들의 기대가 큰 사업들의 진행 상황은 물론 갈등을 겪고 있는 송전선로 건설 문제와 남한강 3개 보 개방으로 이어지는 취·양수장 시설 개선 사업까지 시장으로부터 직접 대면 설명을 들을 수 있는 자리라는 점에서 언론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가 예상된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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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진선 양평군수, 2026년 신년 언론 소통 브리핑 개최
-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28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언론인들을 초청해 신년 언론 소통 브리핑을 개최했다. 병오년 새해를 맞이해 진행된 이번 언론 소통 브리핑은 2025년 군정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군정 계획의 추진 방향을 설명하여 언론인과의 공감대 형성을 위한 소통의 자리로 마련됐다. 100여 개의 언론사가 참석한 이날 브리핑에서는 ▲ 공약사업 이행률 88.3% 달성 ▲ 남한강 테라스 준공 ▲ 양평종합체육센터 준공 ▲ 양평물맑은시장 빛거리 조성 ▲ 양수리 UN관광기구 최우수 마을 선정 ▲ 치매안심센터 직영 전환 ▲ 12개읍면 맨발걷기길 조성 ▲ 군민 1인당 쓰레기배출량 연 4kg 감축 ▲ 전기자동차 보급 및 충전인프라 구축 ▲ 양평 물맑은시장 배수펌프장 증설 ▲ 신원정수장 준공 등 2025년도 사업추진 현황과 2026년도 군정 4대 키워드인 ‘안전도시·환경도시·관광도시·건강도시’를 목표로 ▲ 국제 안전도시 인증을 위한 TF 운영 및 CCTV 확대를 통한 통합관제센터 역할 강화 ▲ 공공세척센터 운영 및 생활폐기물 거점배출시설 확충을 통한 자원순환 환경 조성 ▲ 서부·중부·동부권 권역별 인프라 구축을 통한 관광문화벨트화 ▲ 지역보건의료기관 운영 및 치매 환자 서비스 확대와 안심진료 체계 구축 등 양평의 미래도시 도약을 위한 군정 계획에 대해 전진선 군수가 직접 설명했다. 이후에는 군청사 이전과 지역 응급의료기관 운영 계획을 비롯하여 양근대교 건설공사 및 용문-홍천 간 광역철도 사업 추진에 대한 질의와 양평의 관광지를 활용한 방문객 유입 방안, 두물머리·세미원의 국가정원 도약 등에 대한 다양한 분야의 질의가 이어졌고 해당 질의에 대해 전진선 군수가 답변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정확하고 깊이 있는 기사를 통해 양평 군정에 큰 관심을 가져 주시는 언론인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2026년은 민선8기와 9기를 잇는 중요한 시기로 언제나 언론과의 적극적인 소통과 협조를 바탕으로 군민들이 바라는 희망과 감동이 흐르는 매력양평을 만들어 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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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평군 출신 최가온 선수, 2026 동계올림픽 금메달 획득
-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군 출신 스노보드 국가대표 최가온 선수(2008년생, 17세)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종목에서 대한민국 설상 종목 사상 첫 금메달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최가온 선수는 13일(한국 시각)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결선에서 최종 90.25점을 기록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이는 대한민국 동계 스포츠 역사상 설상 종목에서 거둔 첫 금메달이자, 해당 종목 역대 최연소 우승 기록이다. 최가온 선수는 1차 시기 초반 보드가 파이프 문턱에 걸리며 넘어지는 상황이 발생했다. 이어 2차 시기를 앞두고 전광판에 ‘출전하지 않는다(DNS)’는 표시가 떠 기권 가능성이 제기되기도 했다. 그러나 2차 시기에 출전해 경기를 이어갔고, 마지막 3차 시기에서 준비한 고난도 기술을 성공시키며 90.25점을 기록, 최 선수의 우상인 한국계 미국 선수 클로이 킴을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최가온 선수는 양평초등학교 제108회(2021년)를 졸업한 지역 출신 인재로, 어린 시절부터 지역에서 꾸준히 실력을 쌓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2017년에는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에 스노보드 유망주로 출연하며 재능을 인정받았으며, 양평초 재학 시절부터 국내외 주요 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대한민국 스노보드의 유망주로 주목받아 왔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어린 시절 양평에서 꿈을 키운 최가온 선수가 포기하지 않는 올림픽 정신으로 값진 성과를 이뤄낸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이번 최연소 금메달 획득은 13만 군민 모두에게 큰 자긍심을 안겨준 뜻깊은 성과”라고 말했다. 이어 “지역의 우수 인재들이 각 분야에서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응원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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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주시, ‘햇빛소득 시범사업’ 현장에 기후부 장관 방문
- – 주민지원사업 및 남한강 3개보 개방 문제 건의 2월 13일,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여주시 흥천면 율극1리에 추진중인 “햇빛소득 시범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진행 상황을 살피고, 주민들과 간담회를 열어 상수원 규제 지역의 상생 발전 방향에 대한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날 현장에는 이충우 여주시장, 박두형 의장, 에너지공단 최재관 이사장 및 율극1리 주민들이 함께 참석해, 단순히 시설을 구축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발전설비가 창출하는 수익금으로 마을 공동체의 자립을 돕고, 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함께 논의했다. ‘한강수계 햇빛소득마을 조성사업’은 한강수계관리기금 주민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처음 추진되며, 마을공동시설을 활용해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를 지원하고, 발전 수익금은 마을 주민에게 공동 배분하는 것에 역점을 두고 있다. 김성환 장관은 이날 햇빛소득 마을 조성 후보지에서 사업 진행상황 및 여주시 계획을 구체적으로 살펴보고, 규제지역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여주시, 한강유역환경청 및 에너지공단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노력을 당부했다. 흥천면 율극1리에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시범사업 지원을 받아 마을회관, 마을창고, 농지 등에 총 1.46MW 규모의 태양광 발전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며, 이충우 시장은 “율극1리 햇빛소득 시범사업을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참고할 수 있는 에너지 전환의 모범 사례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또한, 이충우 시장은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유휴화된 공동시설을 활용해 임대 수익을 창출하고, 이를 주민 공동기금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주민지원사업 규제 개선을 건의했다. 이에 김성환 장관은 “임대 수익이 마을 공동기금으로 사용되는 경우라면 임대가 가능하도록 적극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이와 함께 여주시는 정부의 4대강 보 개방 정책에 대한 지역 주민의 우려를 전하며, ‘남한강 3개 보 운영체계 유지’를 촉구하는 건의문을 장관에게 직접 전달했고, 인근 농경지의 원활한 용수 공급과 지역 경제 영향을 고려할 때, 현재의 보 운영 수위를 유지하는 것이 필수적이라는 입장을 재차 강조했다. 여주시는 중앙정부와 협력해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성과 분석을 통해 확대 방안을 마련하는 등 지속 가능한 지역 에너지 전환 정책을 선도해 나갈 방침이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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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천쌀, 봄을 앞당기다… 2월 ‘이천쌀’ 전국 첫 모내기 실시
-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2월10일, 호법면 안평리 일원에서 ‘이천쌀 첫 모내기 행사’를 개최하고, 전국 최고 품질을 자랑하는 이천쌀의 힘찬 한 해 농사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행사는 이천쌀의 우수성과 브랜드 가치를 널리 알리고, 농업인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천시 관계자와 농업인 단체,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첫 모내기가 이루어진 벼 품종은 극조생종으로 저온에 강하고 생육기간이 짧은 진부올벼로, 조기 육묘 및 재배기술을 통해 일반 지역보다 이른 시기에 모내기를 실시했다. 이는 이천시가 추진하고 있는 고품질 쌀 생산 기반 구축과 선도 농업기술 보급의 일환이다. 이천쌀은 비옥한 토양과 깨끗한 물, 큰 일교차 등 최적의 재배 환경을 바탕으로 전국적으로 그 품질을 인정받고 있으며, 이번 첫 모내기 행사는 이천쌀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첫 모내기 행사는 단순한 영농 행사를 넘어, 이천시 농업의 기술력과 미래 가능성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자리”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영농 지원과 철저한 품질 관리를 통해 이천쌀의 명성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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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평군의회, 제313회 임시회 폐회
- 양평군의회(의장 오혜자)는 9일 제6차 본회의를 열고 ▲양평군 임업관계자 및 산림 관련 단체 육성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양평군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양평군 동물보호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등 총 12건의 안건을 의결하며, 지난 30일부터 11일간 진행된 제313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군정 운영 방향과 주요 현안 전반을 점검하고, 정책 및 행정 운영의 적정성에 대해 집중적으로 살폈다. 특히 집행기관의 2026년도 주요업무 보고를 바탕으로 부서별 핵심 사업 추진계획을 면밀히 검토하고, 사업의 타당성, 재정 운용의 효율성, 군민 체감도를 기준으로 실질적인 개선 요구와 정책 제언을 제시했다. 또한 반복적이고 관행적으로 추진된 사업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보완책 마련을 주문하며 행정 책임성 강화를 촉구했다. 오혜자 의장은 폐회사에서 “이번 임시회는 계획을 점검하는 데 그치지 않고, 2026년 군정이 보다 책임 있고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한 자리였다”며, “군민의 눈높이에서 행정을 감시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의회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의회는 이번 임시회에서 제시된 정책 제안과 지적사항이 향후 군정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후속 조치를 이어갈 방침이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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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주정미소’, 여주대왕님표 인증 받고 대왕님몰 입점
- 여주 지역 대표 정미소로 알려진 ‘여주정미소’(농업회사법인 ㈜여주미곡처리장)가 여주대왕님표 공동브랜드 인증을 획득하고, 2026년 2월부터 여주대왕님몰에 공식 입점했다. 이번 입점을 통해 여주정미소는 여주쌀 10kg, 4kg, 2kg 세 가지 규격의 제품을 선보이며, 가정용부터 소용량 구매, 선물용까지 다양한 소비자 수요에 대응한다. 특히 대왕님몰을 공식 유통 채널로 삼아, 여주대왕님표 인증 쌀을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신뢰할 수 있는 가격과 품질로 만나볼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여주정미소 관계자는 “여주대왕님표 인증과 대왕님몰 입점을 통해 여주쌀의 가치를 더 많은 소비자에게 알리고 싶었다”며 “왕실 진상미의 품격을 일상 속 식탁에서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여주시 농산업 공동브랜드 활성화센터 관계자는 “이번 입점을 통해 대왕님몰의 쌀 품목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여주 관내 우수 정미소와 생산자의 참여를 확대해 여주대왕님표 브랜드의 신뢰와 품격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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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평군, 2026년 제18회 행복꾸러미 나눔으로 따뜻한 설맞이
-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11일 양평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양평군축산발전협의회(회장 장석명)와 양평군기업인협의회(회장 이종문) 등 지역사회 단체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8회 설 명절 행복꾸러미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 명절 행복꾸러미’ 사업에는 양평군축산발전협의회(전국한우협회 양평군지부, 양평군낙농연합회, 양평군가금연구회, 대한양계협회 양평육계지부, 대한한돈협회 양평군지부, 물맑은양평한우, 양평군사슴연구회, 양평군양봉연구연합회)와 양평군기업인협의회(양평군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창대산업, 농업회사법인 웰팜넷, 팔복농산, 리뉴얼라이프, 도성비닐포장, 양평카스크랩, 에스피케이, 이엘산업), 양평축산농협,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 등 지역사회 각계가 참여했으며, 12개 읍면 1,000가구에 총 6,300여만 원 상당의 꾸러미가 전달됐다. 꾸러미는 삼계닭, 돼지고기, 우유, 유산균음료, 메추리알, 사골곰탕, 과자, 사골진국, 깐 마늘, 비닐장갑, 쌀, 두유, 떡국떡과 만두, 야채 퓌레, 현미밥, 좋은 쌀밥 등 총 16종으로 구성됐다. 특히 포장 과정에는 양평군종합사회복지관 노인사회활동 1호 봉사단을 포함해 45명이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양평군축산발전협의회 장석명 회장은 “작은 나눔이 누군가에게 큰 힘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민관 협력의 모범 사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양평군기업인협의회 이종문 회장은 “모두가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힘을 보탤 수 있어 기쁘다”며 “지역과 상생하는 기업으로서 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하겠다”고 전했다. 양평군종합사회복지관 운영법인지회 용문사 도일 스님은 “이번 행복꾸러미가 이웃을 향한 사랑과 온기를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자비와 나눔을 실천해 모두가 행복한 양평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명절을 앞두고 외로움을 느끼기 쉬운 주민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늘 한결같이 나눔에 동참해 주시는 축산발전협의회와 기업인협의회를 비롯한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2016년부터 시작된 명절 행복꾸러미 사업은 지역사회의 정성과 연대를 바탕으로 취약계층에 온기를 전해 온 양평군의 대표적인 명절 나눔 사업으로 자리 잡고 있으며, 이번 설에도 그 따뜻한 나눔이 12개 읍면 전역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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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천 도자, ‘개별 지원’을 넘어 ‘생태계 활성화’로
- 이천시(시장 김경희)가 한국세라믹기술원과 함께 추진 중인 ‘이천 도자 생태계 활성화 지원사업’이 2026년 2차년도 사업에 들어간다. 이 사업은 단순한 개별 공방 지원을 넘어, 도자업체와 도자서포터즈 업체의 신규 수요에 대한 신제품 개발을 지원하고, 도자기 수요처 발굴 및 협업 판매를 통해 이천 도자 생태계 전반의 활성화를 도모하는 3개년 공동사업이다. ◆ ‘도자도시 이천’, ‘생태계’관점으로 바라보다 이천은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도자 집적지로, 380여 개의 도자공방과 함께 소지·유약·석고·제형 등 도자 생산을 뒷받침하는 서포터즈 업체들이 분포해 있으며, 외식업체와 생활소비 시장과도 맞닿아 있는 탄탄한 도자 기반을 갖추고 있다. 이천시와 한국세라믹기술원은 이러한 기반이 지속적으로 작동하기 위해서는 주력 도자업체뿐 아니라 창업 초기 공방, 도자 서포터즈 업체, 그리고 실제 사용처까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구조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에 도자 생산과 소비를 하나의 흐름으로 바라보는 ‘생태계형 지원’으로 정책 방향을 확장하게 됐다. (그림-이천 도자 생태계 모식도) ◆ 1차년도 성과,‘가능성’을 확인하다 ‘이천 도자생태계 활성화 지원사업’은 이천시와 한국세라믹기술원 양 기관이 재원을 1:1로 매칭하는 공동 사업으로, 사업 기간 3년 동안(2025년~2027년)에 2025년 3억 2천만 원, 2026년 3억 4천만 원, 2027년 3억 4천만 원으로 총 1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자하게 된다. 2025년 1차년도 사업을 통해 이천시는 생태계형 지원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제품개발 지원 분야에서는 주력 도자업체와 신규 창업자, 도자 서포터즈 업체를 중심으로 총 11억 7백만 원의 매출과 16명의 고용 창출 성과를 기록했다. 1차년도 사업에서는 도자 생태계 활성화의 또 다른 축으로, 도자 명장의 장인기술과 현대적 디자인을 결합한 신제품 개발도 함께 추진됐다. 이천시와 한국세라믹기술원은 ‘도자 명장과 함께하는 도자 디자인 공모전’을 통해 총 5개 작품을 선정했으며, 이 가운데 이천 도자 명장 3명이 참여해 3개의 작품을 실제 시제품으로 구현했다. 이는 명장 지원을 ‘보존 중심’에서 ‘활용과 확장 중심’으로 전환한 사례로, 이천 도자 생태계의 지속성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특히 주목할 성과는 도자기 수요처 발굴 협업 지원사업이다. 신규 창업 도자공방 8곳으로 구성된 1개 팀이 서울 북촌에서 <세라믹웨이브>라는 브랜드 네임으로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며, 150백만 원의 매출을 기록하고 구매계약 2건, 전시계약 5건, 도매거래 4건을 성사시키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이천 도자기가 외부 시장에서 실제로 소비되고 확장될 수 있음을 현장에서 검증한 사례로 평가된다. 2026년 2차년도 사업은 1차년도에서 확인된 구조를 바탕으로, 수요 연계 제품개발의 정착, 참여 대상의 확대, 도자 생태계 내부 협력 강화에 초점을 맞춰 사업을 이어간다. 이천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도자업체 개별 지원을 넘어, 이천 도자산업 전체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단계적으로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 2026년 이천 도자 생태계 활성화 지원사업 신청 안내 2026년 지원사업은 이천시 소재 도자업체, 창업 7년 이내 신규 도자공방, 도자 서포터즈 업체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수요처 연계 제품개발과 신제품 개발을 중심으로, 도자 생산 전 과정이 함께 참여하는 생태계형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주요 지원 분야는 ▲주력 도자업체의 수요처 연계 제품개발 ▲신규 도자 창업자의 신제품 개발 ▲소지·제형·유약 등 도자 서포터즈 업체의 재료·공정 기반 신제품 개발로, 도자 생산 전 과정이 함께 참여하는 생태계형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주력 도자업체의 경우 외식업체·카페 등 실제 수요처와 연계해 플라스틱 식기 대체용 도자 식기 개발 또는 식기 외 친환경 신제품 개발을 지원하며, 신규 창업자는 시장 수요에 대응하는 신제품 개발을, 도자 서포터즈 업체는 소지·제형 등 도자 재료 분야의 신제품 개발을 통해 도자 생태계 전반의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게 된다. 지원은 제품개발에 필요한 재료와 소모품을 중심으로 현물 형태로 이뤄지며, 주력 도자업체와 도자 서포터즈 업체는 과제당 최대 500만 원, 신규 창업자는 최대 300만 원 범위 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사업 신청은 2026년 1월 29일부터 3월 15일까지이며, 우편·방문 또는 전자우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접수된 과제는 서류심사를 거쳐 선정되며, 선정 업체는 한국세라믹기술원과 협약을 체결한 후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자세한 내용은 이천시 및 한국세라믹기술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천시장(김경희)은 “도자 생태계 활성화 지원사업은 단순히 제품 하나를 만드는 사업이 아니라, 이천 도자가 어떻게 시장과 연결되고, 어떻게 지속될 것인가를 함께 고민하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현장과 수요를 잇는 구조를 통해 이천 도자의 경쟁력을 높여 가겠다”라고 밝혔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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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충우 여주시장, 국토교통부에 강천역 신설 건의
- 지난 11일 이충우 여주시장은 홍지선 국토교통부 제2차관을 만나 여주~원주 복선전철사업 구간 내 강천역 신설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건의서를 전달하였다. 이 자리에는 김광덕 여주 부시장도 배석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여주시는 지리적 분류로 인하여 수도권정비계획법 등 수도권의 각종 규제가 적용되어 성장·발전에 제한을 받고 있는 상황으로, 지역 균형발전 및 교통 취약 해소를 위하여 강천면에 역이 신설되어야 한다”고 필요성을 설명하였다. 특히“여주시는 강천역 신설에 대비해 강천역 예정지 인근에 도시개발사업 및 산업단지 조성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향후 GTX-D노선 운행 등 잠재적 교통수요를 고려할 때 강천역은 지역 경제를 살리는 새로운 관문이 될 것”이라며 역 신설의 당위성을 강조했다. 이 같은 여주시의 강천역 신설 요청에 대해 홍지선 차관은“건의하신 내용은 잘 이해했다”며 “역 신설을 적극 검토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여주역에서 서원주역까지 22㎞ 구간을 연결하는 경강선 여주~원주 복선전철 공사는 2028년 개통을 목표로 2024년 1월에 착공했다. 이 구간이 개통되면 서원주~여주 9분, 서원주~강남 40분, 서원주~인천 87분이 걸려 수도권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상수원 보호구역 등 수십 년간 중첩규제를 받아온 여주시는 지역 경제와 국토균형발전 차원에서 서원주역과 여주역 사이에 강천역을 신설해 줄 것을 지속적으로 요구해 왔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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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평군,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우수기관’ 6년 연속 달성
-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6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중앙행정기관(47개), 시도교육청(17개), 광역자치단체(17개), 기초자치단체(226개) 등 전국 307개 기관을 대상으로 △민원행정 전략과 체계 △민원제도 운영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고충민원 처리 △민원 만족도 등 5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이번 평가는 2024년 9월 1일부터 2025년 8월 31일까지 1년간의 민원서비스 운영 실적을 바탕으로 진행됐다. 양평군은 총 20개 평가 지표 가운데 △기관장의 민원행정 성과 △민원 취약계층 보호 △민원 처리 상황 확인·점검 및 개인정보 보호 교육 실적 △고충민원 처리 노력도 등의 지표에서 최고점인 만점을 획득하며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결과는 군민의 참여와 공직자들의 꾸준한 노력으로 만든 성과”라며 “앞으로도 민원 취약계층을 포함한 모든 군민이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소통하는 민원 플랫폼’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은 이번 평가 결과를 토대로 민원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개선 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군민 중심의 민원행정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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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천시, 3월부터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제도 시행
-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일부개정에 따라 2026년 3월 1일부터 위생·안전 기준을 충족한 음식점에 한해 반려동물 동반 출입이 가능해진다고 밝혔다. 이 제도는 반려동물 보호자의 이용 편의를 높이는 동시에 비반려인의 선택권도 보장하기 위해 위생·안전 기준을 충족한 음식점에 한해 반려동물 동반 출입을 허용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반려동물 동반 출입이 가능한 업종은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이며 출입 대상 동물은 개, 고양이로 제한된다. 반려동물 동반 출입을 허용하는 음식점은 영업장 출입구 등에 표지판 또는 안내문을 게시하여야 하며, 이용객은 이를 확인해 출입 여부를 선택할 수 있다. 제도 참여 영업자는 안내문 게시 외에도 예방접종 여부 확인, 반려동물 이동 통제 및 식품취급시설 출입 제한 등 교차오염 방지를 위한 위생 관리 등 관련 기준과 준수사항을 철저히 이행해야 한다. 시는 제도 정착 초기에 발생할 수 있는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반려동물 동반 출입을 희망하는 음식점을 대상으로 시설기준 등이 식품위생법에 부합하는 지 여부를 사전에 검토하는 서비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천시보건소 관계자는 “새롭게 시행되는 제도와 함께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영업주와 소비자 모두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하며, 반려인과 비반려인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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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주시, 흥천면·금사면·산북면 똑버스 신규 도입 확정
- 여주시는 관내 대중교통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소하고 시민들의 교통 편의를 높이기 위해 대중교통 체계 개편 용역을 추진했으며, 그 결과를 바탕으로 가남읍을 시범사업 지역으로 선정해 대중교통 체계 개편을 시행했다. 올해에도 여주시는 대중교통의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 똑버스 신규 도입 및 노선 개편 대상지로 흥천면, 금사면, 산북면을 선정했으며, 해당 지역에 3월 중 똑버스 4대를 신규 도입할 예정이다. 이번 대중교통 체계 개편은 지난해 시범사업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을 보완해 보다 안정적인 운영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똑버스’는 경기도에서 추진하고 있는 수요응답형(DRT) 교통수단으로, 기존의 고정된 노선버스와 달리 이용자의 수요를 기반으로 실시간 최적 경로를 생성해 탄력적으로 운행함으로써, 교통 소외지역 및 대중교통이 부족한 지역에 거주하는 시민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해당 지역에는 3월 중 똑버스 신규 도입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운행 차량은 스타리아(7인승)를 투입한다. 이는 차량 진입이 어려운 농촌 지역의 여건을 고려해, 기존 시내버스가 닿지 못했던 교통 소외 지역까지 세밀하게 대중교통망으로 연결하기 위한 조치다. 똑버스 운행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자정(24시)까지이며, 호출 마감 시간은 23시 30분이다. 이용 방법은 ‘똑타’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가능하고, 고령층 등 정보 취약계층의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전화 호출 서비스도 도입해 전화(☎ 1688-0181)로도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신규 도입으로 여주시는 총 10개 지역에서 똑버스를 운행하게 되며, 앞으로도 운행 지역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똑버스만 도입하는 데 그치지 않고 기존 시내버스 노선도 함께 개편해, 여주시의 대중교통 체계를 종합적으로 개선함으로써 예산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시민들에게 더 질 높은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민선 8기 동안 똑버스 활성화, 시내버스 무상교통 지원 등 수요자 중심의 다양한 교통 지원 사업을 추진하여 시민이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앞으로도 대중교통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소해 교통 소외 계층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고, 모든 시민에게 질 높은 교통복지를 제공해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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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평군, ‘2026년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 발대식 성료
-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11일 오전 9시 양서면사무소 광장에서 ‘2026년 설맞이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 발대식을 개최했다. ‘우리동네 새단장’은 올해 2월부터 명절과 행사 기간 전후로 연중 상시 추진하는 환경 정비 캠페인으로, 주민 참여를 바탕으로 마을 환경을 정비하고 지역 환경 개선과 청결한 이미지 제고를 목적으로 정부가 추진하는 청결 운동이다. 군은 정부 캠페인 취지에 동참해 이날 양서면을 시작으로 관내 11개 읍면 전역에서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을 순차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이날 발대식에는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양서면 기관·단체 회원과 지역주민, 공무원 등 200여 명이 참여했으며, 경기도청 자원순환과에서도 함께 참여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양서면은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조성한 ‘1회용품 없는 특화지구’가 운영되는 지역으로, 관광지인 세미원과 카페, 전통시장 등을 중심으로 다회용컵과 다회용 앞치마 사용을 확산하는 등 2024년부터 1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한 환경 조성에 힘써 왔다. 이러한 노력은 이번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과도 연계되는 부분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1회용품 사용 줄이기 △다회용품 사용 활성화 △재활용 분리배출 실천 △폐기물 발생 줄이기 등 생활 속 실천을 다짐하는 홍보활동도 함께 진행됐다. 발대식 이후 참여자들은 시가지와 전통시장, 공원, 하천변 등으로 이동해 구역별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우리동네 새단장의 시작을 알리는 양서면은 환경수도 양평의 관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캠페인 표어처럼 여러분의 손길로 지역을 더욱 아름답고 청결하게 가꿔 행복한 양서면, 나아가 행복한 양평군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설 명절을 맞아 양평을 찾는 모든 분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즐거운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양평군은 설 연휴 기간 생활폐기물 관리대책을 수립하고, 쓰레기 적체로 인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특별 수거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다. 다만 설 당일에는 생활폐기물을 수거하지 않는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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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천시 시 승격 30주년, 책 30권 특별대출
-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시 승격 30주년(시승격일 1996.3.1.)을 기념해 시민의 독서 참여를 확대하고 책 읽는 도시 이천의 정체성을 강화하고자, 오는 2월 23일부터 3월 2일까지 ‘책 30권 특별대출’ 서비스를 운영한다. 이번 특별대출은 시 승격 30주년의 상징성을 시민이 일상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기획된 독서 문화 정책으로, 행사 기간에 도서 대출 한도를 기존 1인 7권(1관당)에서 최대 30권까지 한시적으로 확대해 운영한다. ‘책 30권 특별대출’은 이천시 공공도서관 도서 대출 회원을 대상으로 하며, 이천시립도서관을 비롯한 공공도서관 6개관과 공립 작은도서관 10개관 등 총 16개관에서 동시에 시행된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더욱 자유롭게 책을 접하고, 가족 단위·개인별 맞춤 독서를 실천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예정이다. 이천시는 이번 사업과 연계해 자료실 내 안내 배너 설치, 현수막 및 홍보물 제작, 언론 및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홍보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추진하여 시민 참여를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시 승격 30주년은 이천시가 걸어온 시간과 시민의 삶을 함께 돌아보는 의미 있는 이정표”라며 “이번 ‘책 30권 특별대출’이 시민에게는 독서의 즐거움을, 도서관에는 지역 커뮤니티의 중심 공간으로서 역할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천시는 앞으로도 시민의 일상과 맞닿은 체감형 독서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책 읽는 도시 이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갈 방침이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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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규창 경기도의회 부의장, ‘경기도 도세 감면 조례’ 정비
- - 인구감소지역 주택 및 관광단지 투자 등 도세 감면 규정의 법적 일치성 확보 경기도의회 김규창 부의장(국민의힘, 여주2)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도세 감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제388회 임시회 안전행정위원회를 통과하며, 도내 세제 지원 체계가 더욱 정교해질 전망이다. 이번 개정안은 지난해 말 개정된 상위법인 「지방세특례제한법」의 변경 사항을 도 조례에 신속히 반영하여 법적 혼선을 방지하고, 도내 주요 투자 사업에 대한 감면 규정을 현실에 맞게 조정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특히, 관광단지 투자 촉진을 위한 범위를 명확히 하고자, 관광시설용으로 부동산을 신축하거나 증축하여 취득하는 경우 해당 건물뿐만 아니라 부속 토지까지 감면 대상에 포함하도록 명시하여 실질적인 투자 지원을 강화했다. 김규창 의원은 제안설명을 통해 “법률의 개정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조례와의 괴리를 해소하는 것은 지방의회의 당연한 책무”라며, “특히 이번 개정은 단순한 조문 수정을 넘어, 관광단지 및 기회발전특구 등 경기도의 미래 성장 동력이 될 사업들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뒷받침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부의장은 “앞으로도 도민들이 복잡한 세제 혜택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관련 법규를 면밀히 살피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합리적인 조례 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본 조례안은 향후 경기도의회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된 후, 공포한 날부터 즉시 시행될 예정이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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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평군·제11기동사단, 제75주년 지평리전투 전승기념행사 개최
- 양평군(군수 전진선)과 육군 제11기동사단은 지난 11일 ‘제75주년 지평리전투 전승기념행사’를 공동 개최하고 참전용사와 유엔군 장병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제11기동사단장, 미 제2사단 작전부사단장, 주한 프랑스대사와 국방무관, 유엔사 관계자를 비롯해 양평군수와 양평군의회, 국가보훈부 보훈정책실장, 6·25 참전유공자와 유가족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지평리전투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다. 행사는 전투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기념사, 헌화 및 분향, 조총 발사와 묵념 순으로 진행됐으며, 학생 대표의 추모사 낭독을 통해 지평리전투의 정신이 미래 세대로 이어지는 의미를 더했다. 이어 1부 마지막 순서로 열린 ‘작은 음악회’에서는 음악을 통해 평화를 지켜낸 이들에 대한 감사와 세대 간 존경의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지평역 인근 UN프랑스대대 참전기념비공원에서 열린 2부 행사에서는 한·불 참전기념비 헌화식이 진행됐다. 주한 프랑스대사관을 중심으로 구성된 프랑스 대표단과 유엔사 장교, 한·불 학생 대표단은 고(故) 김봉오 용사를 비롯한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며, 지평리전투를 통해 맺어진 국제적 우정과 연대를 되새겼다. 고 김봉오 용사는 17세의 나이에 프랑스대대에 배속돼 지평리전투에 참전한 인물로, 이번 추모는 양국 간 피로 맺어진 연대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였다. 특히 올해는 한·불 수교 140주년을 맞는 해로, 이번 참배는 양국의 오랜 역사적 유대와 공동의 희생을 기리는 데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 김종연 제11기동사단장은 “지평리전투는 수적 열세 속에서도 연합의 힘과 승리를 향한 신념으로 기적을 만들어 낸 전투”라며 “그 위대한 의미가 장병과 미래 세대에게 오래 기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자유와 평화를 지키기 위해 헌신한 참전용사와 유엔군 장병들의 희생을 가슴 깊이 새기고 있다”며 “양평군은 이들의 숭고한 애국정신이 우리 일상 속에서도 존중받을 수 있도록 보훈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지평리전투는 1951년 2월 13일부터 16일까지 미 제2사단 23연대와 프랑스대대가 중공군 3개 사단의 공격을 저지한 방어전투로, 중공군 참전 이후 유엔군이 거둔 최초의 승리이자 전세 반전의 계기가 된 전투로 평가받고 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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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방의회 책임성․투명성 강화의 핵심 ‘지방의회법 제정’
- 경기도의회 교섭단체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이 공동 주최하는 ‘지방의회법 제정 및 지방의회 발전방향 모색을 위한 기획 학술 세미나’가 지난 10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개회식을 연 가운데 11일 둘째 날 일정이 시작됐다. 첫째 날 개회식에는 백현종 국민의힘 대표의원과 최종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을 비롯해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김승원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위원장, 김선희 경인행정학회장, 육동일 한국지방행정연구원장, 성시경 한국행정학회장, 이향수 한국지방자치학회장과 발제자 및 토론자가 대거 참석해 이번 세미나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드러냈다. 또한 신정훈 국회 행정안전위원장과 김선교 국민의힘 경기도당위원장도 서면과 영상 축사로 지방의회법 제정을 향한 굳은 의지를 보여줬다. 둘째 날 특강은 이용호 국민의힘 총괄수석부대표의 사회로 진행됐다. 강사로 나선 김선교 국민의힘 경기도당위원장은 “의원에게는 정책이 가장 중요한 만큼 의원 1인 1보좌관 제도에 깊이 공감한다”며 “지방의회법이 하루빨리 국회를 통과해 진정한 자치분권을 실현함으로써 도민 행복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언급했다. 이어서 임승빈 명지대 행정학과 교수가 사회를 맡은 가운데 세션 3 ‘국회 산하 광역의회 법령 자문위원회 신설’이 포문을 열었다. 발제자로는 주희진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지방의정연구센터장이 나서 ‘제도 설계의 정책적 의미와 핵심 쟁점’에 대해 발표했다. 이 자리에서 주희진 센터장은 “지방분권 강화로 권한은 확대됐지만 이를 뒷받침할 법제 역량은 구조적 한계에 직면해 있다”며 “이로 인해 의회의 강화된 입법 권한과 책임을 뒷받침할 공적 법제 지원 시스템에 대한 요구가 제기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자율성 존중 ▲전문성 강화 ▲중립성·투명성 ▲접근성·신속성에 기반한 법령 자문위원회의 필요성을 언급하며 17개 광역의회와 226개 기초의회를 아우르는 가운데 지방의회 자치입법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고 강화하는 지원 인프라로서의 기능을 수행해야 함을 강조했다. 덧붙여 주 센터장은 “법령 자문위원회 설치를 통해 자치입법의 선순환을 기대한다”며 “중앙과 지방 입법부 간 협력적 거버넌스를 구축함으로써 지방의회의 실질적인 입법 권한을 보장하고 나아가 성숙한 지방자치 구현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뒤이어 이호동 국민의힘 의원과 조성환 기획재정위원장, 이겨레 강남대 행정학과 교수, 박진우 수원시정연구원 연구위원의 토론이 진행됐다. 이호동 의원은 “국회 산하 법령 자문위원회는 지방의회를 지도하거나 통제하는 기구가 아니다”라며 “중앙정부의 정책 과정에 지방의회의 경험과 시각을 연결하는 협력의 창구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성환 기획재정위원장 역시 “법령 자문위원회가 도입될 경우 가장 큰 기대효과는 지방자치 관점에서의 정책 영향이 국회 입법 과정에 체계적으로 반영될 수 있다는 점”이라며 “이는 법령의 합법성 검토에 더해 집행 가능성과 지역 적합성을 함께 고려하는 입법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이다”고 언급했다. 이겨레 교수와 박진우 연구위원도 법령 자문위원회의 필요성에 힘을 보태며 광역 중심 모델 또는 혼합형 거버넌스에 대한 논의가 병행돼야 한다고 전했다. 계속해서 세션 4는 ‘경기도의회 조례시행추진관리단 성과’란 주제 아래 라휘문 성결대 행정학부 교수가 사회를 맡았다. 박경순 경기도의회 법제과장은 발제자로 나서 ‘조례시행추진관리단 추진 현황 및 성과’에 대해 자세히 풀어냈다. 지난해 3월 본격적인 활동에 착수한 경기도의회 조례시행추진관리단은 ▲의원발의 조례 관련 사업의 추진 실태 점검 ▲문제점 진단과 협의 후 개선-권고 사항 도출 ▲우수 부서 평가 후 순위 결정 합의 등을 실시 중이다. 뒤이어 조례시행추진관리단 공동 단장을 맡고 있는 안명규 국민의힘 의원과 신미숙 더불어민주당 의원, 고대유 대진대 행정정보학과 부교수, 이상미 경기연구원 연구원이 함께 토론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안명규 의원은 “조례의 정책 파급력과 재정 규모, 도민 생활과의 연관성을 기준으로 관리 우선순위를 설정하는 등 제도를 고도화할 필요가 있다”며 “이행 수준의 변화를 지속적으로 축적 및 관리하는 상시 모니터링 체계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미숙 의원은 “‘전국 최초’로 출범한 조례시행추진관리단은 지방의회 역할이 변화할 수 있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조례가 선언적인 규범이 아닌 실효성 있는 정책 수단으로 작동하게 만드는 과정”임을 밝혔다. 고대유 교수와 이상미 연구원 역시 각각 “활동 성과를 담은 백서를 발간해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벤치마킹 모델로 확산시켜야 한다” “조례 사후관리 모델의 전국적 제도화 가능성도 기대된다”고 언급하며 지속 가능한 조례 실효성 관리모델로 자리 잡길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한편, 교섭단체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이 의기투합해 10일과 11일 양일간에 걸쳐 진행한 이번 학술 세미나는 지방의회법 제정과 관련해 섹션 별 심도 있는 발표와 토론으로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또한, 행정안전부 지방의회국 신설과 법령 자문 체계 강화 등 제도 운영 전반을 아우르는 다양한 대안까지 세부적으로 논의함으로써 실행 가능성에 한 발 더 다가섰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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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평군의회 윤순옥 의원, ‘학교 밖 청소년 개정조례안’ 대표발의
- - 윤순옥 의원 대표발의 ‘양평군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양평군의회 윤순옥 의원이 제313회 임시회에서 대표발의한 「양평군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가결됐다. 이번 개정은 조례 차원에서 대안교육기관 지원을 명확히 규정하고, 실제 지원 범위를 구체적인 항목으로 명시해 학교 밖 청소년 지원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취지다. 이번 조례 개정의 주요 내용은, 조례 제명을 기존 「양평군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조례」에서 「양평군 학교 밖 청소년 및 대안교육기관 지원 조례」로 변경해 대안교육기관 지원을 제명에서부터 분명히 하고, 대안교육기관 지원에 관한 조항을 신설해 지원 가능 범위를 조문에 구체화했다. 신설된 지원 항목은 ▲교육프로그램 개발·운영비 ▲급식비 ▲보험 또는 공제사업 가입비 등 안전조치 비용 ▲그 밖의 운영에 필요한 경비 등으로, 기존 조례에 지원 항목이 세부적으로 명시되지 않아 집행 근거가 모호했던 부분을 보완하여 향후 지원 집행의 기준을 보다 명확히 하도록 했다. 윤 의원은 “대안교육기관 현장에서 지원받을 수 있는 항목을 명확히 알 수 있도록 지원 항목을 구체화했다”며 “학교 밖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에서 건강한 구성원으로 성장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조례 개정을 계기로 대안교육기관 현장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지원이 필요한 영역을 더욱 정교화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체계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개정은 「대안교육기관에 관한 법률」 개정 흐름에 맞춰 지방자치단체 차원에서 대안교육기관 지원의 법적·행정적 기반을 강화한 성격으로써 향후 예산 편성 및 집행 과정에서 기준이 분명해지고, 급식·안전 분야까지 포함한 지원 체계 구축에도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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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혜원 경기도의원, 상수도 보조율 상향·강하IC 설치 촉구
- - 양평 상수도사업 도비 보조율 향상 및 서울양평고속도로 강하IC 포함해야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이혜원 의원(국민의힘, 양평2)은 2월 5일(목) 열린 제388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양평의 상수도 불균형 문제와 서울~양평 고속도로 강하IC 설치 필요성을 집중 제기하며 경기도와 중앙정부의 적극적인 대책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양평은 수도권 식수원을 보호하기 위해 수십 년간 개발 제한과 환경 규제를 감내해왔지만, 정작 기본 생활 인프라는 도내 최하위 수준에 머물고 있다”고 지적했다. 2023년 기준 경기도 평균 상수도 보급률은 98%지만 양평은 81%에 불과하며, 상수도 요금은 도내에서 가장 높다. 가정용 기준 세제곱미터당 980원, 영업용은 2,032원으로, 경기도 평균의 두 배 수준이다. 이혜원 의원은 현재 경기도가 소규모 수도시설 개량사업과 급수취약지역 상수도 보급사업 등을 통해 급수취약지 지원을 이어가고 있으나, 현행 도비 30%, 시·군비 70%의 분담 구조는 재정이 열악한 군 단위 지역에 과도한 부담으로 작용해 사업 추진이 현실적으로 어려운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시·군의 현실을 고려하고, 재정 형평성의 관점에서 본다면 도비 70%, 시·군비 30%의 분담 구조가 타당하다고 밝혔다. 그러나 예산 여건 등 현실적인 제약을 고려하여 「경기도 지방보조금 관리 조례」 제3조에 따라 상하수도 분야의 도비 보조율을 최대 50%까지 상향할 수 있는 규정을 적극 활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이 의원은 해당 조항이 단순한 예외 규정이 아니라, 재정 취약성과 인프라 불균형 해소를 위한 정책적 유연성의 근거라고 강조하며, “상수도 보급률이 낮고 재정자립도가 낮은 양평과 같은 급수취약지에는 도비 50%, 시·군비 50%의 분담 구조가 반드시 적용돼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어 이 의원은 서울~양평 고속도로의 강하IC 설치 문제도 함께 짚었다. “강하IC는 단순한 나들목이 아니라 양평의 고립을 연결로 바꾸는 생존형 인프라”라며, “해당 구간이 포함될 경우 하루 6,000대 이상의 추가 교통량을 수용하고, 국도 6호선 정체 해소에도 기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2024년부터 3년 연속으로 고속도로 예산이 국회 심의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주도로 감액 및 전액 삭감됐으며, 2026년 예산안에는 아예 반영되지도 못했다고 꼬집었다. 이 의원은 “지역 발전의 문제를 정치적으로 다루는 것은 도민을 또다시 소외시키는 것”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이혜원 의원은 끝으로 “양평은 조용히 수도권의 물길을 지켜온 지역이다. 이제는 그 희생에 걸맞은 기회의 물길이 양평으로 흘러야 한다”며, “상수도 보조율 상향과 강하IC 설치는 양평만의 문제가 아닌, 경기 동부 균형 발전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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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3개 시의회 의장, 양평군의회 방문
- - 시·군의회 간 협력 네트워크 확대 기대 경기도 광주·의왕·과천시의회 의장들은 13일 양평군의회(의장 오혜자)를 방문해 의정 운영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방문에서는 지방의회 운영 방향과 의정 역량 강화 방안, 지역 현안 대응 사례 등을 논의하고 의장들 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정례적 소통 방안을 모색했다. 오혜자 의장은 환영 인사를 통해 “지방의회가 지역 발전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상호 협력과 정보 공유가 중요하다”며 “시·군의회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방문 의장들도 “각 의회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현안을 함께 논의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향후 지속적인 교류 의지를 밝혔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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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희 이천시장 “2026년은 더 큰 성장과 민생의 해… 첨단도시 이천 도약 완성할 것”
- - 경기형 과학고 유치 등 교육 성과 발판 삼아 GTX-D·반도체선 등 교통망 확충 총력 - 24시간 돌봄·똑버스 확대 등 시민 체감형 복지 강화 약속 김경희 이천시장이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올 한 해를 이천이 다시 한번 기적을 이뤄내는 도약의 시간으로 만들겠다”며 강력한 시정 운영 의지를 밝혔다. 김 시장은 1일 신년사를 통해 지난 3년 반의 성과를 되짚고, ‘더 큰 성장’, ‘든든한 민생’, ‘편안한 일상’을 핵심 축으로 한 2026년 시정 운영 방향을 발표했다. 김 시장은 먼저 지난 임기 동안 쌀값 폭락, 반도체 경기 침체, 폭설 피해 등 숱한 역경을 이겨낸 시민들의 저력을 높이 평가했다. 특히 연접개발 규제 완화를 통한 산업단지 조성의 길을 열고, 반도체·소부장·드론·방위산업으로 이어지는 ‘미래성장 축’을 구축한 것을 주요 성과로 꼽았다. 무엇보다 최근 확정된 ‘경기형 과학고 유치’를 언급하며, “이천의 인재들이 지역을 떠나지 않고도 세계적인 과학 기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고 강조했다. 2026년 이천시는 완결형 미래산업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대월2일반산단 등 총 22만㎡ 규모의 산업단지와 마장권역 첨단배후단지 조성을 통해 지역 경제의 허리를 강화한다. 교통 인프라 확충에도 박차를 가한다. 김 시장은 “수서-거제, 평택-강릉을 잇는 국가철도가 교차하는 시대를 대비하겠다”며, ▲GTX-D 노선 ▲용인-부발 반도체선 ▲광역도로망의 국가계획 반영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민생 경제 회복을 위해 일자리대책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소상공인을 위한 상권별 맞춤 전략과 컨설팅을 강화한다. 특히 청년들이 이천에 정착할 수 있도록 53개의 청년정책을 재정비하고, 5060 세대의 제2의 인생 설계를 돕는 특화 정책도 추진할 계획이다.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체감형 정책도 대폭 확대된다. 전국 최초로 시행된 24시간 아이돌봄센터를 안착시키는 한편, 교통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똑버스’와 ‘희망택시’를 확충하고 도심지 공영주차장 6개소를 조성해 주차난을 해결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지능형 영상분석 시스템을 도입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안전망’을 구축한다. 김 시장은 “변화를 주저하는 도시는 과거에 머물지만, 변화를 찾아 나아가는 도시는 미래를 선도한다”며, “2026년은 이천의 새 역사를 시민과 함께 써 내려가는 해가 될 것”이라고 신년사를 마무리했다. 이천시는 이번 신년사에서 제시된 핵심 과제들을 구체화하기 위해 분야별 세부 실행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행정력 집중 투자에 나설 예정이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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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8 14:34
김동연 지사 울린 소방관들의 '우표 붙은 편지'
- "단순한 임금 아닌, 사선(死線)에서의 시간을 '행정의 언어'로 인정받은 위로" 설 연휴가 시작되던 지난 14일, 수원남부소방서를 찾은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손에는 묵직한 감사패와 함께 한 통의 편지가 쥐어졌다. '수원남부소방서와 경기도 소방가족 일동'의 명의로 전달된 이 손편지에는 16년 동안 풀지 못한 숙원을 해결해 준 도지사에 대한 현장 소방관들의 진심 어린 고백이 담겨 있었다. ■ "숫자가 아닌 생명의 기록"... 소방관들이 전한 '소방의 시간' 이번 편지는 김 지사가 최근 결정한 ‘소방공무원 미지급 초과근무수당’ 전격 지급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작성되었다. 경기도는 소송에 참여한 인원뿐만 아니라, 참여하지 않은 소방관들까지 포함해 총 340억 원이라는 막대한 예산을 투입해 미지급 수당을 지급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편지에서 소방관들은 이 시간을 단순한 '노동의 대가'로 치부하지 않았다. 그들은 “누군가에게는 숫자로 남는 시간일지 모르지만, 저희에게는 불길 속에서의 한 걸음이었고, 차가운 새벽 공기 속에서 구조를 기다리던 숨이었으며, 시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밤을 지새운 기록이었다”고 술회했다. 이어 “그 시간을 기억해 주셨다는 것, 그 땀을 행정의 언어로 인정해 주셨다는 사실은 저희에게 큰 위로이자 깊은 존중이었다”며, 이번 결단이 소방관 개인을 넘어 그들을 뒤에서 묵묵히 지원해온 가족들까지 안아준 '따뜻한 행정'이었다고 감사를 표했다. ■ 의전용 아닌 '진심'... 봉투에 붙은 '우표'가 증명 특히 이번 편지는 일반적인 관공서의 의전용 메시지와는 결이 달랐다. 경기도 대변인실에 따르면, 전달된 편지 봉투에는 우표가 정성스럽게 붙어 있었다. 이는 지사의 방문에 맞춰 급조된 것이 아니라, 소방관들이 평소 느꼈던 고마움을 담아 직접 부치려 준비했던 진심의 증거라는 분석이다. 정용우 미래소방노조위원장은 "소방관들이 감사패를 준비한 것은 단순히 임금 때문만이 아니다"라며, 지사가 보여준 '현장 중심의 리더십'과 '약자를 먼저 살피는 공정한 정책 추진'에 대한 깊은 신뢰가 담겨 있음을 강조했다. ■ "더 낮은 자리에서 도민 지키겠다" 선순환의 약속 소방가족들은 김 지사가 국가 경제를 책임졌던 과거와 경기도를 이끄는 현재 모두 '도민의 삶'을 중심에 두고 결단해온 점을 높이 평가했다. 이들은 편지 말미에 “지사님께서 보여주신 책임과 정의의 행정에 부끄럽지 않도록, 더 낮은 자리에서 더 성실하게 일하며 도민의 생명을 지키겠다”고 다짐했다. 경기도 대변인실은 "이번 결정은 단순히 소방관들의 복지를 높인 것을 넘어, 도정에 대한 공직사회 내부의 깊은 신뢰를 쌓는 계기가 되었다"며 "이러한 신뢰가 결국 도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더 큰 헌신으로 이어지는 선순환이 일어날 것"이라고 밝혔다. 김동연 지사의 이번 행보는 재정 건전성을 유지하면서도 현장의 정당한 권익을 외면하지 않는 '실용적 리더십'의 표본으로 남을 전망이다. 김동선 기자 -
02-18 14:30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 ‘2026년 연수 안내 방법 개선 방안’ 수립
- 연수 안내 공문 월 1회 통합 발송으로 학교 행정 부담 대폭 경감 - ‘월 1회 연수 선택 시스템’ 도입으로 중복 선정 방식 및 공정한 기회 제고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원장 이근규)이 학교 현장의 행정 업무 효율화를 위해 ‘2026 연수 안내 방법 개선 방안’을 수립하고 오는 3월 본격 시행한다. ‘2026 연수 안내 방법 개선 방안’의 주요내용은 ▲연수 안내 통합 발송 ▲월 1회 연수 선택 시스템 ▲수요자 중심의 계획성 있는 학습 지원 등이다. 그동안 연수원은 본원-분원(안양)별 연수 과정 안내, 대상자 모집, 확정 통보 등 약 150개 과정마다 개별 공문을 발송해 왔으나 올해부터 월 단위로 모든 연수 정보를 통합한 ‘월간 통합 공문’을 매월 1회만 발송한다. 이를 통해 공문서 감축은 물론 연수 과정과 신청 시기를 사전에 예측할 수 있어 연수생의 상시학습 이수 시간 및 필수 역량을 고려한 맞춤형 연수 설계가 가능해졌다. 또한 특정 인원에게 연수가 편중되는 중복 선정 문제를 해결하고 더 많은 교직원에게 공평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연수생 1인이 월 1개 연수를 초과 신청하지 못하도록 선정기준을 강화한다. 연수원은 오는 3월 연수부터 이 시스템을 전면 적용할 예정이며 향후 공문 감축 효과와 연수 참여율, 기관 만족도 등을 정밀하게 분석하여 시스템을 계속 발전해 나갈 방침이다. 이근규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장은 “이번 개선안은 학교와 담당 부서의 행정 부담을 경감하고 연수 운영의 일관성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행정혁신을 통해 교직원들이 연수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김동선 기자 -
02-18 14:27
경기도교육청, 2026년 ‘IB 교육’ 성과 확산 본격화 추진
- ‘IB 교육’의 교수학습 원리, 일반학교 수업에 적용하도록 정책 추진 - 전문교원 161명 추가 양성해 연구공동체를 통한 수업‧평가 적용 지원 - ‘IB 월드스쿨’ 30교 인증 완료, 수업‧평가 사례 공유의 거점 마련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지난 3년 동안 추진한 국제바칼로레아(IB) 교육의 성과를 공교육 전반으로 확산하기 위해 ‘IB 교육 일반화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학교 유형이나 지역 여건에 관계없이 ‘IB 교육’의 수업‧평가 원리를 교실 안에 구현하고, 경기 미래형 교수학습을 학교 현장에서 보편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함이다. 도교육청은 이를 위해 ▲교육공동체 역량 강화 ▲연구·실천 네트워크 구축 ▲성과 공유 및 확산으로 이뤄진 ‘IB 교육’ 일반화 체계를 마련하고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특히 ‘IB 전문교원’과 ‘IB 월드스쿨(인증학교)’를 핵심 실행 기반으로 삼아 ‘IB 교육’의 일반화에 나선다. 도교육청은 지난 10일 3차에 걸친 집중 연수 운영으로 75명의 IB 국제공인 전문강사(FPD)’를 양성했다. 또한 대학 연계 과정 운영으로 86명의‘IB 교육전문가(IBEC)’를 추가 배출해 총 460여 명의 ‘IB 전문교원’을 확보함으로써 현장 주도형 지원체계를 구축했다. 이들은 앞으로 ‘IB 교육 연구공동체’의 핵심 주역으로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IB 교육’을 운영하지 않는 학교의 교원과 협력하며 ‘IB 수업‧평가’를 일반 수업에 적용하고, 미래형 교수학습을 학교 현장 전반으로 확산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올해 2월 연천왕산초를 포함해 모두 30교의 ‘IB 월드스쿨’ 인증을 완료함으로써 지역별 ‘IB 수업‧평가’ 사례 공유를 위한 거점을 마련했다. 이들 학교는 수업 공개와 사례 나눔을 통해 ‘IB 수업‧평가’의 실제 운영 상황을 공유하고, 초‧중‧고 교육과정과 연계해 지역 중심의 ‘IB 교육’ 확산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도교육청은 ‘IB 월드스쿨’의 내실 있는 IB 수업‧평가 실천을 지원하고, ‘IB 전문교원’과 ‘IB 월드스쿨’을 중심으로 ▲지역별 연구공동체 운영 확대 ▲수업‧평가 실천 사례 축적·공유를 통한 ‘IB 교육’ 일반화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IB 교육’이 공교육 전체의 수업과 평가 문화를 근본적으로 변화시키는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김동선 기자 -
02-18 07:39
경기도, 올 1,798억 투입 한부모가족 양육·생활·주거 지원체계 강화
- (중위소득 65% 초과 ~ 100% 이하) 한부모가족 아동양육비 지원 확대 - 도 자체사업으로 자녀 1인당 월 10만 원 아동양육비 지원 - 참여 시·군 12개 → 14개로 확대(광주·김포 신규 참여) - (상담 주거 서비스 운영) 위기임산부 지역상담기관 및 매입임대주택 운영 경기도는 올해 한부모가족의 생활 안정과 자립 기반 강화를 위해 2026년 총 1,798억 원(국비 1,307억 원, 도비 211억 원, 시군비 279억 원)을 투입해 한부모가족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우선 한부모가족 아동양육비 지원을 확대한다. ‘경기도 한부모가족 아동양육비 지원사업’은 정부 지원 대상이 아닌 기준 중위소득 65% 초과 100% 이하(2인 가구 월 419만 원) 한부모를 대상으로 자녀 1인당 월 10만 원의 아동양육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참여 시군은 지난해 12개 시군에서(화성·시흥·이천·여주·광명·안성·구리·가평·성남·의왕·양평·과천) 올해 광주·김포 2개 시군이 추가돼 총 14개 시군으로 확대한다. 문의는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로 하면 된다. 이와 함께 저소득 한부모 선정 기준을 기준 중위소득 63%이하에서 65%이하(2인가구 월 279만 원)로 완화해 지원대상을 확대한다. 대상 가구에는 추가아동양육비와 학용품비, 생활보조금이 지원된다. 올해부터는 ▲아동양육비 23만 원(전년과 동일) ▲추가아동양육비 월 5만~10만 원→월 10만 원 ▲학용품비 연 9만3천 원→연 10만 원 ▲생활보조금 월 5만 원→월 10만 원으로 금액도 확대된다. 청소년 한부모(부·모 24세 이하)에게는 자녀 연령에 따라 아동양육비를 월 37만 원~40만 원까지 지원하고, 학습·자립 활동을 위한 지원도 병행한다. 문의는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로 하면 된다. 이밖에 경기도는 전국 시도 중 유일하게 위기임산부 지역상담기관을 2개소(광명 여성행복누리, 동두천 천사의집) 운영하며 위기임산부의 임신, 출산, 양육 과정에 맞춤형 상담과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문의는 국번없이 1308로 전화하면 된다. 아울러 매입임대주택 30호를 통해 기준 중위소득 100%이하(2인가구 월 419만 원) 무주택 한부모 가족의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지원할 계획이다. 문의는 수원 고운뜰(031-216-9004), 안산건강가정지원센터(031-501-0033)에서 가능하다. 박연경 경기도 여성가족국장은 “이번 사업은 한부모가족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자녀를 양육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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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4 17:08
양평새마을금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동행
양평군 양서면(면장 박용순)은 지난 12일 양평새마을금고(이사장 곽동춘)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 15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날 성금 전달은 새마을금고 양수지점 손영옥 지점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기탁된 성금은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한부모가구 등 복지 취약계층을 위한 양서면 복지기획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양평새마을금고는 매년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으며, 과거에도 연탄 기부와 직접 전달 활동 등을 통해 관내 이웃 돕기 문화 확산에 앞장서 왔다. 곽동춘 이사장은 “양서면 이웃들을 위한 나눔을 매년 이어갈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문화가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박용순 양서면장은 “해마다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곽동춘 이사장님을 비롯한 양평새마을금고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서면 복지팀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연계한 기획 사업을 비롯해 통합사례관리, 행복돌봄사업, 민간자원 연계 등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촘촘한 지역복지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김동선 기자 -
02-14 17:02
양평군 양동면 주민자치위원장 이·취임식 성료
양평군 양동면(면장 정창업)은 지난 11일 오후 5시, 양동문화센터 3층에서 양동면 주민자치위원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전진선 양평군수와 양평군의회 지민희 부의장, 각 기관·단체장, 주민자치위원 및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제10·11대 장미경 위원장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제12대 김종태 위원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장미경 이임 위원장은 재임 기간 주민자치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 운영과 지역 특색을 살린 마을 행사 추진, 주민 소통 활성화에 힘써 왔다. 특히 주민자치 아카데미 운영과 지역 공동체 화합 행사 등을 통해 주민 참여 기반을 넓히며 양동면 주민자치 발전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종태 신임 위원장은 앞으로 2년간 양동면 주민자치위원회를 이끌게 된다. 김종태 위원장은 취임사에서 “양동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주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내는 소통의 중심이 되길 바란다”며 “주민이 주도하는 실질적인 자치 활동을 통해 지역 공동체가 더욱 단단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격려사를 통해 “그동안 양동면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해 헌신해 주신 장미경 위원장님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새로 취임한 김종태 위원장을 중심으로 주민자치위원회가 지역 발전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민관 협력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동선 기자 -
02-14 16:59
이천시, 일상이 예술이 되는 순간, 아트피크닉!
이천시(시장 김경희) 청년일자리카페(이천시 경충대로 2701-32)는 지역 청년들에게 일상의 쉼표와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는 ‘청년이룸 문화예술공연 사업’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체험형 강좌와 공연을 접목하여 참여자가 주체적으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이끄는 이 사업은 ▲2월 어쿠스틱 공연과 초콜릿 만들기 ▲5월 마술 공연과 요거트 케이크 만들기 ▲8월 뮤지컬·팝페라 공연과 논알콜 칵테일 만들기 ▲11월 디저트 만들기와 함께하는 ‘연말 파티’를 주요 프로그램으로 하여 풍성한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며, 19세 이상 39세 이하 관내 청년이면 누구나 매월 1일부터 큐알(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지역의 소중한 인적 자원과 청년들의 열정이 만나는 ‘아트피크닉’이 청년이룸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정착하게 되어 기쁘다”라고 하며, “청년들이 단순히 문화를 소비하는 주체를 넘어, 스스로 콘텐츠를 창조하고 이끄는 문화예술의 주인공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천시는 청년일자리카페를 중심으로 지역 자원 기반의 콘텐츠를 생산하고, 문화예술 생태계가 건강하게 자생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김동선 기자 -
02-14 16:31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 ‘신규 임용 예정자 직무연수’ 실시
- 하이러닝 및 에듀테크 활용 수업 실습 등 실전 역량 강화에 집중 -교직 실무부터 학생 이해까지 신규 교사에 필요한 핵심 영역 체계적 지원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원장 박정행)이 2026학년도 초·중등 신규 임용 예정자를 대상으로 직무연수를 운영했다. 6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된 이번 연수는 ‘경기교사로서의 새로운 꿈과 시작’을 주제로 중등 5기(물리·화학·생물), 6기(지구과학, 기술·가정, 전기, 전자, 기계, 식물자원), 7기(수학), 초등 8기(특수·보건·전문상담·사서) 등 총 1,118명의 예비 교사들이 참여했다. 연수 교육과정은 신규 교사가 갖춰야 할 필수 역량을 중심으로 ▲기본소양 ▲교수역량 ▲학생이해역량 ▲교직실무 역량 등 4개 영역으로 구성됐다. 특히 디지털 전환 시대에 발맞춘 ‘하이러닝’ 플랫폼 활용 수업 설계와 에듀테크 기반의 학생 맞춤형 교육 실습을 대폭 강화해 신규 교사들의 수업 전문성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원격 연수(비실시간/실시간)에서는 경기미래교육의 방향, 공직윤리 및 청렴, 나이스(NEIS)와 업무포털 사용법, 교육활동 보호 및 학교폭력 예방 등 기초 실무와 정책 이해를 중심으로 운영됐다. 집합 연수에서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실제, 교과별 깊이 있는 수업 사례 나눔, 선배 교사와의 대화 등 현장 밀착형 실습과 소통 활동이 이뤄졌다. 박정행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장은 “이번 연수는 신규 교사들이 경기 교육의 가치를 공유하고 학교 현장에서 마주할 실무를 미리 체험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새내기 선생님들이 열정과 전문성을 갖춘 교사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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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3 03:23
양평군, 관광 협력 네트워크 워크숍 개최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30일 블룸비스타에서 ‘2026 양평 관광 협력 네트워크 워크숍’을 개최하고, 지역 관광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워크숍은 관광전략위원회, 축제추진위원회, 헬스투어센터 등 양평 관광을 이끄는 주요 주체들과 관광과가 한자리에 모여, 변화하는 관광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민관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 관광전략위원회 위원장은 “관광은 이제 개별 사업이 아닌 지역이 함께 만들어가는 종합적인 과정”이라며 “오늘 이 자리가 양평 관광의 새로운 협력 모델을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축제추진위원회 위원장은 “지역 축제는 관광의 얼굴이자 주민과 방문객을 잇는 중요한 매개체”라며 “앞으로도 지역성과 참여를 바탕으로 한 축제를 통해 양평만의 매력을 널리 알리겠다”고 밝혔다. 헬스투어센터 국장은 “2015년부터 시작된 양평 헬스투어가 이제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다”며 “2026년을 향해 관광전략위원회와 축제추진위원회, 그리고 지역의 다양한 주체들과 협력해 한 단계 도약하는 헬스투어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또한 관광과장은 “관광전략위원회, 축제추진위원회, 헬스투어센터가 한자리에 모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행정은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고, 지속가능한 관광 기반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인사말에서 “제가 현장을 다니며 자주 하는 말이 ‘관광’이다”라며 “남한강 조명, 남한강 테라스, 양강섬 출렁다리, 두물머리 국가정원, 걷기 좋은 양근천 등 관광 활성화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고 밝혔다. 이어 “무엇보다 큰 성과는 주민들 스스로 관광의 중요성을 공감하고 있다는 점”이라며 “양평 관광 발전을 위해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오늘 이 자리가 양평 관광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워크숍에서는 △2026년 관광환경 트렌드와 변화와 중앙정부의 관광정책 방향 공유(하동원 박사) △2025년 양평 관광 주요 성과 및 2026년 관광과 주요 사업 소개 △자유토론 및 네트워킹 등이 진행됐으며 참석자들 이러한 소통의 자리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기를 희망했다. 한편, 양평군은 이번 워크숍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2026년 관광정책과 사업에 적극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김동선 기자 -
12-29 06:34
양평군, 경기형 웰니스 관광시설 인증 현판 전달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24일 군수실에서 2025년 경기형 웰니스 관광시설 인증 현판을 전달했다. 이번 현판 전달은 경기형 웰니스 관광시설로 선정된 미리네힐빙클럽과 블룸비스타에 공식적으로 축하를 전하고, 웰니스 관광 활성화를 위한 협력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웰니스 관광은 단순한 휴식이나 관광을 넘어 신체적·정신적·정서적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하는 관광 형태로, △자연·숲 치유 △힐링·명상 △뷰티·스파 △한방 및 전통 치유 △웰니스 스테이 △웰빙 푸드·건강식 △반려동물 연계 활동 등 다양한 콘텐츠를 포괄한다. 이러한 특성을 바탕으로 건강과 치유, 생활을 중시하는 관광객을 중심으로 새로운 관광 시장이 형성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2017년부터 웰니스 관광을 새로운 관광 성장 동력으로 육성해 왔으며, 2025년까지 총 88개소의 웰니스 관광시설을 인증했다.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도 올해 처음으로 ‘2025 경기형 웰니스 관광 활성화 사업’을 추진해 도내 15개소를 선정했다. 이번에 경기형 웰니스 관광시설로 선정된 미리내힐빙클럽은 ‘힐링·명상’ 분야에서, 블룸비스타는 ‘스테이(체류형 웰니스)’ 분야에서 각각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미리내힐빙클럽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우수 웰니스 관광시설’에도 인증된 바 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현판 전달식에서 “경기형 웰니스 관광시설 인증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양평 관광 발전을 위해 현장에서 노력해 주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양평 관광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군과 관광사업자 간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상호 협력을 통해 양평만의 관광 경쟁력을 함께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한편, 군은 이번 인증을 계기로 관내 웰니스 관광자원을 체계적으로 연계·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김동선 기자 -
11-25 16:54
양평, 제10회 양평관광사진 공모전 시상식 개최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24일 양평군청 로비에서 ‘양평, 순간이 작품이 되다’를 주제로 진행한 ‘제10회 양평관광사진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양평관광사진 공모전은 2007년부터 격년제로 실시해오고 있으며, 올해로 10회째를 맞았다. 양평의 자연과 일상을 담은 작품을 통해 지역 관광자원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 9월 15일부터 10월 28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공모전 전용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접수 방식으로 총 953점의 작품이 출품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교수진 및 사진작가로 구성된 1차 온라인 심사와 대국민 심사, 이어진 2차 오프라인 심사를 거쳐 총 39점의 수상작이 최종 선정됐다. 시상식에서는 대상(상금 100만 원), 금상(70만 원), 은상 2점(각 50만 원), 동상 5점(각 30만 원), 입선 30점(각 10만 원) 등 총 720만 원의 상금과 상패·상장이 수여됐다. 수상 작품은 11월 24일부터 일주일간 양평군청 로비에 전시되며, 이후 순회 전시를 통해 군민과 관광객들이 관람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공모전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이 양평 관광의 홍보대사”라며 “앞으로도 양평의 아름다운 순간을 사진에 담아 주시길 바라며, 곧 시작될 ‘겨울엔 양평’ 축제와 양평 관광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동선 기자 -
11-25 11:00
양평군 단월면, ‘제3회 뮤지컬 in 단월 문화의 밤’ 개최
양평군 단월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주민위원회(위원장 김재권)는 지난 21일 단월면 복지회관에서 ‘제3회 뮤지컬 in 단월 문화의 밤’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진선 양평군수, 이혜원 경기도의원, 지민희 양평군의회 부의장, 이윤실 단월면장, 임성재 한국농어촌공사 양평·광주·서울지사장, 지역주민 1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행사는 2023년 첫 주민 뮤지컬 ‘단월연가’를 시작으로 3년 연속 개최되고 있으며, 특히 올해는 가수 조용필의 음악을 주제로 한 창작 뮤지컬 ‘바람의 노래’를 선보였다. 주민 배우들이 직접 노래하고 춤추며 완성도 높은 무대를 펼쳐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김재권 주민위원장은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의 지역역량강화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재능을 발휘하는 뜻깊은 무대가 됐다”며 “앞으로도 ‘양평 문화 1번지 단월면’을 만들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주민들이 직접 연기하고 공연을 완성한 모습에서 깊은 감동을 받았다”며 “단월면의 문화·복지 공간 확충과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추진에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주민 뮤지컬 ‘바람의노래’는 높은 호응에 힘입어 오는 12월 4일 오후 7시 양평군문화체육센터 대강당에서 앙코르 공연도 개최될 예정이다. 2021년 선정된 단월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은 정주여건 개선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추진 중이며, 지역역량강화 프로그램 운영과 더불어 거점시설인 단월복합문화시설의 준공을 앞두고 있다. 김동선 기자
투데이 HOT 이슈
- 양평군 출신 최가온 선수, 2026 동계올림픽 금메달 획득
-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군 출신 스노보드 국가대표 최가온 선수(2008년생, 17세)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종목에서 대한민국 설상 종목 사상 첫 금메달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최가온 선수는 13일(한국 시각)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결선에서 최종 90.25점을 기록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이는 대한민국 동계 스포츠 역사상 설상 종목에서 거둔 첫 금메달이자, 해당 종목 역대 최연소 우승 기록이다. 최가온 선수는 1차 시기 초반 보드가 파이프 문턱에 걸리며 넘어지는 상황이 발생했다. 이어 2차 시기를 앞두고 전광판에 ‘출전하지 않는다(DNS)’는 표시가 떠 기권 가능성이 제기되기도 했다. 그러나 2차 시기에 출전해 경기를 이어갔고, 마지막 3차 시기에서 준비한 고난도 기술을 성공시키며 90.25점을 기록, 최 선수의 우상인 한국계 미국 선수 클로이 킴을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최가온 선수는 양평초등학교 제108회(2021년)를 졸업한 지역 출신 인재로, 어린 시절부터 지역에서 꾸준히 실력을 쌓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2017년에는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에 스노보드 유망주로 출연하며 재능을 인정받았으며, 양평초 재학 시절부터 국내외 주요 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대한민국 스노보드의 유망주로 주목받아 왔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어린 시절 양평에서 꿈을 키운 최가온 선수가 포기하지 않는 올림픽 정신으로 값진 성과를 이뤄낸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이번 최연소 금메달 획득은 13만 군민 모두에게 큰 자긍심을 안겨준 뜻깊은 성과”라고 말했다. 이어 “지역의 우수 인재들이 각 분야에서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응원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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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이천시장 출판기념회 성료
- 9급 공무원에서 시장까지, 50년 공직 외길 담은 저서 '이천을 새로 쓰다' 출간 - 매서운 추위 뚫고 1,500여 명 인산인해… 송석준·김선교 의원 등 정·재계 인사 참석 - 과학고 유치 등 ‘민선 8기 성과’ 집약… “이천의 시간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재선 의지 피력 이천시 최초의 여성 시장이자 행정 전문가인 김경희 이천시장이 2026년 1월15일 오후 이천 빌라드 아모르 컨벤션홀에서 저서 『사람이 머물고 싶을 때 비로소 도시가 자란다 – 김경희, 이천을 새로 쓰다』 출판기념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출판기념회를 넘어, 2026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현직 시장으로서의 탄탄한 민심을 확인하고 향후 시정 운영에 대한 강력한 비전을 선포하는 자리가 되었다. 김 시장의 이번 저서는 1973년 9급 공무원으로 첫발을 내디딘 이후 행정자치부 인사혁신팀장, 이천시 부시장을 거쳐 시장에 이르기까지 50여 년간의 삶을 담았다. 특히 이번 책에는 민선 8기 취임 이후 겪었던 ▲쌀값 폭락 위기 극복(재고 쌀 전량 소비) ▲재정 위기 타개를 위한 교부단체 재지정 ▲경기형 과학고 유치 확정 등 긴박했던 시정 운영의 뒷이야기와 결단의 순간들이 가감 없이 기록되어 큰 관심을 모았다. 이날 행사장에는 매서운 겨울 추위에도 불구하고 송석준 국회의원, 김선교 국민의힘 경기도당 위원장, 박명재 전 행정자치부 장관 등 주요 인사들과 시민 1,5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김선교 의원은 이날 축사를 통해 김경희 시장의 행정적 역량과 정치적 뚝심을 높이 평가하며, 경기도당위원장으로서 든든한 지지의 메시지를 보냈다. 김 의원은 김경희 시장이 9급 공무원으로 시작해 중앙부처 요직과 부시장을 거쳐 시장에 이르기까지 걸어온 길을 언급하며, "편견과 한계를 실력 하나로 깨부순 입지전적인 인물"이라고 치하했다. 송석준 의원은 축사에서 “김 시장의 삶은 무수한 사회적 편견에 굴하지 않고 도전해 온 추진력 그 자체”라고 평가했으며, 김은혜 의원과 마리아 카스틸로 전 주한 EU대사 등은 영상 메시지로 축하를 전하며 힘을 보탰다. 김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과학고 유치는 2%의 가능성을 100%의 현실로 만든 기적이었다”며, 이천을 더 이상 지나가는 곳이 아닌 ‘사람이 머무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첨단산업 육성: 반도체, 드론, 방산을 잇는 미래 성장 벨트 구축 ◇교통 허브 도약: 수도권 동남부의 철도 교통 중심지 완성 ◇생활 밀착 복지: 24시간 돌봄 체계 ‘아이다봄’ 및 의료 취약지 지원 강화 김 시장은 “이 책은 시민과 함께 걸어온 시간의 증언”이라며 “시민이 모두 행복해지는 그날까지 저는 오로지 앞으로, 또 앞으로 나아가겠다”고 밝혀 현장에 모인 지지자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지역 정가에서는 이번 행사를 두고 김 시장이 행정 전문가로서의 역량과 탄탄한 조직력을 대내외에 과시하며 사실상 2026년 지방선거를 향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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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2026 브랜드 명예의 전당’ 농특산물 부문 3년 연속 대상 쾌거
- 산업정책연구원 주관 시상식서 이천시 농특산물 우수성 다시 한번 입증 이천시(시장 김경희)가 22일 산업정책연구원(IPS)이 주관하는 ‘2026 브랜드 명예의 전당’ 시상식에서 농특산물 브랜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이로써 이천시는 해당 부문에서 3년 연속 대상이라는 영광을 안으며 대한민국 대표 프리미엄급 도농복합 도시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브랜드 명예의 전당’은 사)산업정책연구원에서 한 해 동안 각 산업군별로 브랜드 가치, 고객 만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소비자들에게 가장 사랑받은 브랜드를 선정하는 권위 있는 시상식이다. 이날 시상식에 참석한 김경희 이천시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 “농업인의 실질적인 소득 향상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보다 뛰어난 품질을 바탕으로 한 강력한 브랜드화”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신뢰를 최우선 가치로 삼아 더 좋은 품질의 농특산물을 생산할 수 있도록 맞춤형 농업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천시는 이번 3년 연속 수상을 계기로 지역 농특산물의 브랜드 파워를 더욱 강화하고, 급변하는 유통 환경에 대응한 마케팅 지원을 확대할 방침이다. 특히 고품질 생산 기반 구축과 체계적인 품질 관리를 통해 ‘믿고 먹는 이천 농산물’의 명성을 이어갈 계획이다. 사)임금님표이천브랜드관리본부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이천시와 농업인들이 합심해 일궈낸 값진 결과”라며, “3년 연속 대상 수상이라는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이천시 농특산물이 국내를 넘어 K-푸드 대표 브랜드로 도약할 수 있도록 홍보????마켓팅 역량을 더욱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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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이천시장 “신성장 기반 마련 미래도시로 향한다”
이천시는 올해 이천산업진흥원 설립, 반도체·드론 산업 클러스터 조성, 중리택지 개발 등 신성장 기반을 마련한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8일 오전 10시 이천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2026년은 민선8기의 결실을 맺는 해”라며 “더 큰 성장과 든든한 민생, 편안한 일상을 목표로 시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천시는 올해 본예산 1조 3,506억 원을 편성해 산업·복지·교육·안전·문화·농업 등 다섯 가지 역점과제를 추진한다. 우선 산업 분야에서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지원, 신산업 발굴을 위한 이천산업진흥원을 설립하고,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확장과 드론 산업 네트워크 구축에 나선다. 대규모 투자기업에는 최대 30억 원의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기업활동을 저해하는 규제를 해소해 기업이 찾아오는 산업 도시로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주거 인프라 확충에도 속도를 낸다. 중리택지는 4,472세대를 수용하는 교육·문화 복합 주거 공간으로 조성하고, 3개 역세권 개발을 구체화한다. 노후화된 이천터미널은 2029년까지 환승센터로 재탄생시켜 호텔과 복합 주거시설을 결합한 도시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만든다. 민생복지 분야에서는 청년창업지원센터와 은퇴세대 재참여 정책을 통해 맞춤형 고용을 확대하고, 장애인복지관·여성비전센터·어린이드림센터 등 핵심 사업을 완성한다. 두드림 건강버스와 ICT 원격협진, 건강생활지원센터 건립으로 공공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저소득층 지원과 보훈수당 인상도 추진한다. 여성친화도시·아동친화도시 위상에 맞춰 아이돌봄센터를 확충하고, 어르신을 위한 실내 파크골프장과 노인 동심학교 운영으로 여가의 질을 높인다. 교육혁신도 강조했다. 반도체 특화 과학고를 2030년 개교 목표로 추진하고, 중리초 개교와 모가 분교 부지 복합교육시설 조성으로 교육환경을 개선한다. 무상급식, 교복비 지원, 방과후학교 확대 등 공교육 기반을 내실화하고, 과학실 환경개선과 교실 온돌 설치 등 학교 시설 개선에도 투자한다. 안전도시 구현을 위해 상시 재난안전상황실을 가동하고, 지능형 CCTV를 확충해 범죄와 사고를 예방한다. GTX-D 노선과 철도망 국가계획 반영을 위해 노력하며, 도시계획도로와 농어촌도로 확충으로 교통망을 개선한다. 공영 주차타워 6곳을 2029년까지 조성해 도심 주차난을 해소하고, 정수장 증설과 하수관 정비로 청정 환경을 조성한다. 문화·체육 인프라 확충에도 나선다. 예술인회관, 국제승마경기장, 설봉공원 대공연장 등 문화시설을 조성하고, 체육공원과 파크골프장 등 생활체육 공간을 확대한다. 설봉공원 2차 개발과 소고리 매립장 공원화, 노성산·백족산·효양산 근린공원 조성으로 시민의 휴식 공간을 늘린다. 농업 분야에서는 임금님표 이천쌀의 품질 향상과 해외수출 확대에 주력하고, 스마트농업과 친환경 축산으로 명품농업을 육성한다. 농기계 임대 클러스터 완성과 농산물 공유형 가공센터 운영 확대, 청년농업인 육성으로 미래 농업 기반을 다진다. 김 시장은 “도시가 서로 경쟁하는 시대에 이천도 세계 도시들과 경쟁하고 있다”며 “민선8기 마지막 해인 올해, 시민과 약속한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미래도시 발전 구상을 통해 이천을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동선 기자
정치/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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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창 경기도의회 부의장, 자동차임대사업 지원 체계 합리적 정비 나서
경기도의회에서 도내 자동차임대사업의 건전한 육성을 도모하고, 보조금 지원 사업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한 「경기도 자동차임대사업 육성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제388회 임시회 안전행정위원회 심사를 통과하여 주목받고 있다. 경기도의회 김규창 부의장(국민의힘, 여주2)이 대표 발의하고, 임상오 안전행정위원회 위원장, 강웅철 의원 등 17명의 의원이 공동 발의한 본 개정안은 본 개정안은 급변하는 대내외 제반 여건을 고려하여 보다 합리적인 보조금 집행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김규창 의원은 제안설명을 통해 “현행 조례는 재정 기여도만을 기준으로 보조금 대상을 선정하고 있어, 정책 목적에 부합하는 대상자를 선별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며 개정 배경을 밝혔다. 그는 이어 “자동차임대사업자와 판매사업자 모두를 대상으로 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보조금 중복 지급 우려를 해소하고, 임대용 자동차의 등록 현황과 경기도의 재정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지원 체계를 내실화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김규창 부의장은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경기도가 더욱 체계적이고 합리적인 기준에 따라 자동차임대사업을 지원할 수 있게 되었다"며, "이는 궁극적으로 도민의 이동 편의를 증진하고 지역 내 관련 산업이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큰 이바지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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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근, 출판기념회 “이천의 잠자던 거인을 깨우다”
- 송석준김선교 참석 “이천의 정확한 현실 진단과 함께 대안을 담은 정책 제안서” - 이천의 미래 100년 ‘그랜드 디자인’ 제시... “이천은 지금이 그 골든타임” 이천의 새로운 도약과 변화를 향한 열기가 서희청소년문화센터를 가득 메웠다. 지난 5일 오후 서희청소년문화센터(구.시민회관)에서 최형근 국민의힘 경기도당 부위원장의 저서 『최형근의 이천을 확!!! 바꾸자』 출판기념회가 개최됐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1996년 시 승격 당시 용인시와 같은 출발선에 섰던 이천시가 지난 30년간 23만 명의 벽에 갇혀 성장이 정체된 원인을 예리하게 분석하고, 이를 타개할 ‘이천 발전 그랜드플랜’을 제시하는 등 정체된 이천의 새로운 활로를 모색하는 ‘비전 선포식’의 장으로 치러졌다. 주제 발표에서 최 부위원장은 “용인이 인구 110만의 특례시로 성장하는 동안 이천의 시간은 멈춰 있었다”고 지적하며, “규제 탓만 할 것이 아니라 행정의 패러다임을 ‘관리자’에서 ‘적극적 기획자’로 전환해 이천의 킹핀(King Pin)을 공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 부위원장이 제시한 핵심 비전은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한 ‘이천형 테크노밸리’ 구축과 이천역·부발역·신둔역을 잇는 ‘콤팩트 트리오’ 전략이다. 특히 부발역세권을 반도체 R&D의 심장부로 만들고, 설봉산 일대를 ‘국가정원’으로 조성해 시민들에게 고품격 삶의 터전을 돌려주겠다는 구체적인 로드맵을 밝혀 참석자들의 뜨거운 공감을 얻었다. 송석준 국회의원은 “이 책은 이천이 처한 현실을 냉정하게 짚고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한 정책 제안서”라며 “지역 발전을 진지하게 고민해 온 저자의 문제의식과 행정 경험이 책 전반에 잘 녹아 있다”고 평가했다. 김선교 국민의힘 경기도당 위원장 역시 “이천이 가진 잠재력과 한계를 동시에 직시하며, 반도체 산업·교육·도시공간·관광을 하나의 큰 흐름으로 엮어낸 점이 인상적”이라며 “지역의 미래를 위해 이런 논의와 준비가 계속 이어져야 한다”고 밝혔다. 최 부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 책은 시민 여러분과 함께 다듬어온 40여 회의 강연과 토론의 결실이자, 우리 아이들에게 물려줄 위대한 약속”이라며, “2027년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가 깨어나기 전, 우리에게 주어진 마지막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고 이천을 반드시 고품격 명품도시로 비상시켜야 할 중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출판기념회에 참석했던 많은 시민들은 정치의 장이 되고 있는 다른 출판기념회와 달리 작가의 설명과 질의 응답을 통해 충분히 소통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신선하고 깊은 감명을 받았다는 평가를 하고 있다 한편,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송석준 국회의원, 김선교 국회의원(국민의힘 경기도당 위원장), 이규택 전.국회의원을 비롯해 유승우, 조병돈, 엄태준 전.이천시장, 박명서 이천시의장, 임진모, 서학원, 김하식, 송옥란 시의원, 성수석 전.도의원, 이재혁 전 경기도 부의장 등 지역의 주요 인사들과 이천시민 약 1,000여 명이 참석해 현장을 가득 메웠다. 최형근 부위원장은 이천 대월면 출신으로 이천농고(현 이천제일고)와 서울대를 졸업하고, 경기도 기획조정실장, 화성·남양주 부시장 등 주요 요직을 거친 대한민국 최고의 지역발전 행정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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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의회 박명서 의장, ‘나라 지키는 반도체 챌린지’ 동참
최근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국가 산업·사회 발전을 위한 ‘나라 지키는 반도체 챌린지’를 진행 중인 가운데 19일, 이천시의회 박명서 의장이 이를 이어받아 지역 간 협력과 국가 발전을 위한 도전 정신에 동참했다. ‘나라 지키는 반도체 챌린지’는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을 둘러싼 이전 주장에 맞서 반도체 산업의 경쟁력을 키우고 국가 공동체 가치를 강화하고자 하는 취지로 마련됐으며, 다양한 지역 리더들의 참여와 공감대 형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같은 취지에 공감한 박명서 의장은 자치단체 간 연대·협력과 지역 균형 발전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공유하기 위해 챌린지에 나섰다. 박명서 이천시의회 의장은 “용인특례시장이 시작한 이번 챌린지의 취지에 깊이 공감하며, 이를 이천에서 이어가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히고, “이천시는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이미 세계적 수준의 반도체 생산시설과 연구·개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며, “이천과 용인, 평택을 축으로 잇는 반도체 산업 벨트는 단순한 지역 개발을 넘어, 국가 반도체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박 의장은 “반도체 산업은 속도와 연계가 생명인 분야”라며, “지자체 간 불필요한 갈등보다는 역할 분담과 상생 협력을 통해 국가 산업 경쟁력을 함께 키워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끝으로 박명서 의장은 “이번 챌린지를 계기로 이천시의회는 용인특례시를 비롯한 인근 지방자치단체와 긴밀히 협력하여, 반도체 산업 발전이 곧 국가 미래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지원과 제도적 뒷받침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박명서 의장은 다음 챌린지 주자로 여주시의회 박두형 의장을 지목해 지역 간 연대를 강화하고 반도체 산업을 통한 국가 성장에 함께 힘을 보태 줄 것을 당부했다. 김동선 기자
자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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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햇빛소득 시범사업’ 현장에 기후부 장관 방문
– 주민지원사업 및 남한강 3개보 개방 문제 건의 2월 13일,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여주시 흥천면 율극1리에 추진중인 “햇빛소득 시범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진행 상황을 살피고, 주민들과 간담회를 열어 상수원 규제 지역의 상생 발전 방향에 대한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날 현장에는 이충우 여주시장, 박두형 의장, 에너지공단 최재관 이사장 및 율극1리 주민들이 함께 참석해, 단순히 시설을 구축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발전설비가 창출하는 수익금으로 마을 공동체의 자립을 돕고, 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함께 논의했다. ‘한강수계 햇빛소득마을 조성사업’은 한강수계관리기금 주민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처음 추진되며, 마을공동시설을 활용해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를 지원하고, 발전 수익금은 마을 주민에게 공동 배분하는 것에 역점을 두고 있다. 김성환 장관은 이날 햇빛소득 마을 조성 후보지에서 사업 진행상황 및 여주시 계획을 구체적으로 살펴보고, 규제지역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여주시, 한강유역환경청 및 에너지공단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노력을 당부했다. 흥천면 율극1리에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시범사업 지원을 받아 마을회관, 마을창고, 농지 등에 총 1.46MW 규모의 태양광 발전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며, 이충우 시장은 “율극1리 햇빛소득 시범사업을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참고할 수 있는 에너지 전환의 모범 사례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또한, 이충우 시장은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유휴화된 공동시설을 활용해 임대 수익을 창출하고, 이를 주민 공동기금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주민지원사업 규제 개선을 건의했다. 이에 김성환 장관은 “임대 수익이 마을 공동기금으로 사용되는 경우라면 임대가 가능하도록 적극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이와 함께 여주시는 정부의 4대강 보 개방 정책에 대한 지역 주민의 우려를 전하며, ‘남한강 3개 보 운영체계 유지’를 촉구하는 건의문을 장관에게 직접 전달했고, 인근 농경지의 원활한 용수 공급과 지역 경제 영향을 고려할 때, 현재의 보 운영 수위를 유지하는 것이 필수적이라는 입장을 재차 강조했다. 여주시는 중앙정부와 협력해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성과 분석을 통해 확대 방안을 마련하는 등 지속 가능한 지역 에너지 전환 정책을 선도해 나갈 방침이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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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우 여주시장, 국토교통부에 강천역 신설 건의
지난 11일 이충우 여주시장은 홍지선 국토교통부 제2차관을 만나 여주~원주 복선전철사업 구간 내 강천역 신설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건의서를 전달하였다. 이 자리에는 김광덕 여주 부시장도 배석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여주시는 지리적 분류로 인하여 수도권정비계획법 등 수도권의 각종 규제가 적용되어 성장·발전에 제한을 받고 있는 상황으로, 지역 균형발전 및 교통 취약 해소를 위하여 강천면에 역이 신설되어야 한다”고 필요성을 설명하였다. 특히“여주시는 강천역 신설에 대비해 강천역 예정지 인근에 도시개발사업 및 산업단지 조성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향후 GTX-D노선 운행 등 잠재적 교통수요를 고려할 때 강천역은 지역 경제를 살리는 새로운 관문이 될 것”이라며 역 신설의 당위성을 강조했다. 이 같은 여주시의 강천역 신설 요청에 대해 홍지선 차관은“건의하신 내용은 잘 이해했다”며 “역 신설을 적극 검토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여주역에서 서원주역까지 22㎞ 구간을 연결하는 경강선 여주~원주 복선전철 공사는 2028년 개통을 목표로 2024년 1월에 착공했다. 이 구간이 개통되면 서원주~여주 9분, 서원주~강남 40분, 서원주~인천 87분이 걸려 수도권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상수원 보호구역 등 수십 년간 중첩규제를 받아온 여주시는 지역 경제와 국토균형발전 차원에서 서원주역과 여주역 사이에 강천역을 신설해 줄 것을 지속적으로 요구해 왔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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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대신면 시민과의 대화, 소통의 장 마련
여주시는 1월22일 새해를 맞아 대신면에서 ‘2026년 새해 시민과의 대화’를 개최하고, 대신면과 관련한 시정 및 면정 운영 방향을 설명하는 한편 지역 현안에 대한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행사는 ▲2026년 시정 및 면정 운영 방향 설명 ▲지난 시민 건의사항에 대한 추진 현황 보고 ▲주민 건의사항 청취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건의사항 청취 시간에는 파크골프장 조성 및 부지 이용, 각종 보상 문제, 농업인 지원 정책, 도로 및 교통 관련 사항 등 대신면 주요 현안에 대한 건의가 이어졌다. 여주시는 제시된 의견을 관련 부서와 공유해 검토하고, 향후 시정과 면정 운영에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시민과의 대화는 주민들의 생생한 의견을 직접 듣고 시정에 반영하는 중요한 소통의 장이다. 대신면 현안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주민과 소통하며 해결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상윤 대신면장은 “이번 시민과의 대화를 통해 대신면 주민들이 겪고 있는 생활 속 불편과 현안에 대해 직접 의견을 들을 수 있었다”며 “제기된 건의사항을 면정 운영에 적극 반영하고, 시와 긴밀히 협력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김동선 기자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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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제7기동군단과 드론분야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 체결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2월 10일(화) 제7기동군단 대회의실에서 제7기동군단과 ‘드론분야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첨단 드론기술을 활용한 민·관·군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드론산업과 국방 분야의 상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첨단 드론기술 정보 공유 및 공동의 이익을 위한 협력체계 유지 ▲드론 전문인력 역량 강화를 위한 실증사업 공동 발굴 및 협력 ▲지역 축제와 연계한 첨단방산드론 대전 상호 지원 및 역량 교류 ▲산·학·연 교류를 통한 국방 드론 테스트베드 역할 및 인프라 구축 협력 ▲기타 드론 관련 분야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 등을 추진한다. 이천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드론을 비롯한 첨단산업 분야에서 민·관·군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실증·연구·인재 양성이 연계되는 산업 생태계 조성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번 협약은 이천시가 추진 중인 미래 첨단산업 육성과 국방 기술 발전이 연계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드론산업을 중심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와 기술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이끌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천시는 앞으로도 드론, 반도체, 인공지능(AI) 등 미래 신산업 분야에서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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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호법면, ‘2026년 주민과의 대화’ 개최
이천시 호법면(면장 조경국)은 지난 30일 호법복지관 2층 대회의실에서 김경희 이천시장과 함께하는 ‘2026년 호법면 주민과의 대화’를 개최하고 지역 현안과 생활불편 사항에 대한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주민과의 대화는 호법면 기관‧사회단체장과 기업관계자, 주민 등100여 명이 참석해 민선 8기 주요 성과 보고를 시작으로 2026년 시정운영 방향 설명, 호법면 발전 방향에 대한 자유로운 의견 교환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호법면 주요도로 교통체증 해소 방안 △매곡교 교량건설 조기 추진 △노후 기반시설 정비 요청 등 구체적인 생활 민원이 다수 제기됐다. 이에 대해 이천시는 현장에서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신속히 추진하고, 중·장기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관련 부서와 협의를 거쳐 단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시정의 출발점은 언제나 시민의 목소리”라며 오늘 주민들께서 주신 소중한 의견 하나하나를 시정에 충실히 반영해, 더 살기 좋은 이천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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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이천시장, ‘2026년도 주민과의 대화’ 시작
이천시(시장 김경희)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지역 발전의 청사진을 시민과 함께 그리기 위한 현장 소통 행보를 본격화한다. 시는 오는 1월 20일 율면을 시작으로 14일간 14개 읍면동을 순차적으로 방문하는 ‘2026년 주민과의 대화’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주민과의 간담회는 시민들과 시정 운영 방향을 직접 공유하고, 현장의 주요 건의 사항을 면밀히 검토하기 위해 마련됐다. 불필요한 절차를 최소화하고 실무적인 소통에 집중할 방침으로, 기존의 식전 공연 등 이벤트성 프로그램은 생략되고, 2026년 시정 운영 방향에 대한 브리핑과 민선8기 건의사항에 대한 피드백, 그리고 주민 의견 청취 시간으로 이어진다. 특히, 이번 주민과의 대화는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사전에 수렴된 주요 건의 사항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시는 지역별 현안과 주민들의 요구사항을 사전에 파악하여 이에 대한 구체적인 조치 계획과 진행 상황을 상세히 설명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김경희 시장은 “이번 순회 방문은 시민들과 약속한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지역의 핵심 현안을 신속히 해결하는 데 목적이 있다”라며 “사전에 건의된 소중한 의견들을 정책의 이정표로 삼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천시는 이번 대화에서 다뤄진 사전 건의 사항과 추가 논의된 현안에 대해 실무 부서별로 즉각적인 검토를 진행한다. 시는 사후관리 상황을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해당 주민들에게 투명하게 안내함으로써 행정의 신뢰도와 책임감을 높여 나갈 예정이다. 김동선 기자
사회/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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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부발 공공하수처리시설 준공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2026년 2월 5일 부발읍 산촌리에 위치한 부발 공공하수처리시설 준공식을 개최하고, 지역 하수도 환경 개선과 주민 생활 편익 증진의 전기를 마련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경희 이천시장, 송석준 국회의원, 박명서 시의회 의장과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준공을 축하하고, 지역 환경 개선과 주민 편익 증진의 성과를 함께 나눴다. 이번에 준공된 부발 하수처리장은 이천시 하수도정비기본계획(변경)에 따라 중·장기 하수처리 수요를 체계적으로 반영해 추진된 시설로, 증가하는 생활하수 처리와 수질 개선 요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계획됐다. 하수도정비기본계획 수립 이후 단계별 사업 추진을 통해 국·도비를 확보하고, 주민 의견을 반영한 설계와 공정을 거쳐 준공에 이르렀다. 이천시는 2011년 6월 이천시와 한국환경공단 간 위·수탁 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준공식에 이르기까지 부지 선정 과정과 공사 기간 중 소음·교통 불편 등 여러 여건 속에서도 지역의 적극적인 협조와 이해가 원활한 사업 추진과 준공의 원동력이 됐다고 밝혔다. 부발 공공하수처리시설은 하루 1만 4,000톤을 처리할 수 있으며, 최신 친환경 공법을 적용해 수질오염물질을 효과적으로 제거하고 방류수 수질을 크게 개선하는 효과가 기대된다. 또한 처리장 시설과 함께 관로 24.5㎞, 펌프장 14개소, 배수설비 646가구 설치를 완료해 부발역세권 등 개발계획에 따른 하수 유입에도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이번 시설은 산촌리와 무촌리 일부, 죽당 1·2리, 신원 1·3·4·5리 일원에서 발생하는 하수를 함께 처리해, 생활하수로 인한 악취와 수질오염 문제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처리시설을 지하화하고 상부공간을 활용해 식재, 산책로, 휴게공간 등 주민 친화 공간도 조성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부발 공공하수처리시설 준공을 계기로 하수도 기반시설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주민 생활환경 개선에 힘쓰겠다”라며 “앞으로 추진하는 하수처리장 사업에서도 처리시설 지하화 등을 통해 악취 저감과 주민 편의 공간 조성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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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이충우 시장과 ‘겨울철 안전’ 현장 속으로
여주시는 지난 1월 25일, 전국적인 한랭질환자 급증 등 겨울철 재난 위험에 대응하기 위해 이충우 여주시장과 함께하는 ‘겨울철 자연재난(대설·한파 등) 대비 시민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이 재난 대비를 어렵게 느끼지 않도록 인식 개선과 더불어 시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친밀한 안전 행정’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여주시 시민안전과에서는 시민들의 재난 대응 의식을 높이기 위해 여름철과 겨울철 등 계절별 맞춤형 안전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시민 중심의 예방 문화를 확산시키고 있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여주시 5일 장날을 맞아 시민들이 밀집한 현장에서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여주시 시민안전과와 자율방재단원들은 현장에서 시민들에게 직접 핫팩 등 방한 물품을 배부하며 겨울철 건강 관리와 재난 시 행동 요령을 상세히 안내했다. 아울러 언론 등에서 안전 사각지대로 주목받고 있는 외국인 노동자와 노인, 장애인 등 안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대설·한파 국민행동요령’을 집중 홍보하며 지역 사회의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주력했다. 현장에서 직접 시민들을 만난 이충우 여주시장은 “전국적인 한랭질환자가 급증하는 등 겨울철 안전 관리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은 여주시 행정의 존재 이유이자 최우선 과제”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통해 모든 시민이 재난으로부터 안심하고 살 수 있는 ‘행복도시 희망여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여주시는 이번 캠페인이 시민들의 자발적인 재난 대비 참여를 유도하고,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 사회 전체의 재난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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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동국대학교, 식품산업 발전 위한 상호 교류협력⁃업무협약 체결
여주시(시장 이충우)는 지난 1월 12일(원), 동국대학교 바이오메디캠퍼스에서 여주시와 동국대학교 RISE사업단간의 그린바이오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을 위해 여주시 농업기술센터 정건수 소장과 동국대학교 성정석 경기RISE사업단장(부총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동국대학교가 보유한 그린바이오 분야의 우수한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여주시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기능성 농산물 및 건강기능식품 소재 개발을 추진하고, 품질 표준화와 기능성 평가, 기술 지원 등 실질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기능성 농산물 및 건강기능식품 소재 개발 ▲기능성 농산물과 건강기능식품의 품질 표준화 ▲기능성 평가 및 기술 자문 ▲지역사회 확산을 위한 홍보 및 정책 연계 협력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정건수 여주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인사말을 통해 “최근에는 단순한 농산물 생산을 넘어 여주시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품 개발과 기능성 농식품 육성에 주력하며, 그린바이오 산업으로 농업의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기능성 농산물과 건강기능식품 소재 개발, 품질 표준화, 기능성 평가 등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협력이 이뤄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성정석 경기RISE사업단장은 “이번 업무협약이 일회성 교류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공동사업으로 이어져 여주시 농업과 지역 산업 발전에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여주시와 동국대학교 RISE사업단은 그린바이오 분야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며, 지역 농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동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동선 기자
건강/보건/의료/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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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2026년 산북면 새해 시민과의 대화 개최
여주시(시장 이충우)는 지난 21일, 2026년 새해를 맞아 산북면에서 이충우 여주시장을 비롯해 박두형 여주시의회 의장, 김규창 경기도의회 부의장, 시‧도의원, 산북면 기관‧단체장과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과의 대화’를 개최했다. 이번 시민과의 대화는 시정과 면정 운영 방향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그동안 접수된 각종 건의사항에 대한 추진현황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여주시 주요 시정 현안과 중점 추진 사업 설명을 시작으로, 산북면 지역 현안과 면정 추진 상황을 안내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이어 주민들이 제안한 건의사항에 대해 추진 경과와 향후 계획을 상세히 설명하며,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시정 운영 의지를 밝혔다. 주요 건의사항으로는 ▲산북면 신청사 건립 ▲공공청사 리모델링 ▲농업진흥지역 해제 ▲다목적실 증축 ▲관내 마을안길 비법정 도로 보상 사업 재추진 ▲교통안전표지판 및 버스정류장 정비 ▲용담리 희망교 인근 인도교 설치 등이 제시됐다. 이충우 시장은 “시민과의 대화는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뜻깊은 자리”라며 “제안해 주신 의견들을 면밀히 검토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시정과 면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시민과 행정 간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하는 소통의 장으로 의미를 더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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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의사회, 연초 의료봉사로 따뜻한 나눔 실천
이천시의사회(회장 한대희)는 1월 11일, 율면복지회관에서 지역 주민들을 위한 동계 의료봉사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의료봉사는 의료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지역 주민들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겨울철 잦은 질환에 대한 상담과 진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봉사는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이어졌으며, 이날 현장을 찾은 약 200명의 주민이 의료 서비스를 이용했다. 이날 행사에는 의사와 치과의사를 포함한 의료진 33명이 참여하여 내과·외과·정형외과·치과 등 다양한 진료과목을 운영하였으며 ▲건강상담 ▲진료 ▲수액 처방 등으로 주민들이 한자리에서 쉽고 편리하게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의료봉사와 함께 동원대학교 동아리 뷰티드림 교수 및 학생 6명이 참여한 미용 봉사도 진행됐다.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염색과 파마, 커트 서비스를 제공하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밝게 만들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현장을 찾은 김경희 이천시장은 의료진과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며 “추운 날씨 속에서도 주민들을 위해 나서준 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이러한 나눔 활동이 지역 공동체를 더욱 따뜻하게 만드는 힘이 된다”라고 말했다. 이천시의사회는 매년 동절기 의료봉사를 이어오고 있으며, “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직접 살필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의료인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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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보건복지부 ‘의료급여 사례관리 우수사례’ 전국 장려상 수상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보건복지부가 주최한 ‘2025년 의료급여 사례관리사업 우수사례 공모전’ 개인사례 부문에서 이마리아 의료급여관리사가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전국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의료급여 사례관리의 우수 모델을 발굴하고, 의료급여 수급자의 건강관리 능력 향상과 의료급여 재정 안정화에 기여한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마리아 의료급여관리사가 응모한 사례는 ‘의료급여 특화사업과 사례관리가 당뇨병 자가건강관리 능력과 진료비 감소에 미친 영향’을 주제로, 다빈도 외래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특화사업 집합교육과 의료급여관리사의 직접 방문을 통한 생활습관 개선, 불필요한 의료 이용 예방 등 밀착형 사례관리 성과를 중심으로 구성돼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천시장은 “이번 수상은 현장에서 발로 뛰며 의료급여 수급자의 건강 증진을 위해 노력해 온 의료급여관리사의 헌신적인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2026년에도 의료급여 수급자의 자가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민·관 협력을 통한 의료 안전망 구축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김동선 기자
교육/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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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식 이천시의원, “고교학점제 안착 위해 ‘이천형 교육 모델’ 구축해야”
- “학교 담장 넘어 지역 자원 활용한 공동교육과정 확대 필요” 2025학년도부터 고교학점제가 전면 시행된 가운데, 이천시의회 김하식 의원이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이천시의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역할을 주문하고 나섰다. 김하식 의원은 지난 12일 제25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고교학점제는 성적 중심에서 경험과 선택 중심 교육으로의 대전환을 의미하지만, 현장에서는 정보 부족과 교육 인프라 격차에 대한 우려가 여전하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경기도의회 연구자료를 인용하며, 학생의 절반 이상이 제도를 잘 모르고 있으며 학부모들은 대입 연계성에 대한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교사들의 업무 부담 증가와 소규모 학교에서의 과목 선택권 제한 문제를 핵심 과제로 꼽았다. 그는 “일반고나 중소도시 소규모 학교일수록 학생의 선택권이 보장되지 못하는 현실”이라며, “어느 학교에 다니느냐에 따라 아이들의 미래 선택 폭이 달라져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 의원은 「초·중등교육법」 상 국가와 지자체의 지원 의무를 명시하며, 이천시가 교육청의 협력 파트너로서 추진해야 할 구체적인 방안들을 제시했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고교학점제의 성공 여부는 제도 자체보다 우리 지역이 얼마나 함께 준비하느냐에 달려 있다”며, “이천시의회가 시청, 교육지원청과 함께 지역 기반 교육 정책을 논의하는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며 발언을 마쳤다. 한편 이번 김 의원의 발언은 고교학점제 시행 초기 발생할 수 있는 지역 간 교육 격차를 지자체의 행정력으로 보완하자는 취지여서, 향후 이천시의 교육 지원 정책 방향에 귀추가 주목된다. [다음은 과학고 지원 결의문 전문이다] 이천과학고 설립 지원 및 교육 협력을 위한 결의문 이천시의회는 지역 교육의 혁신과 대한민국 미래를 이끌어갈 우수한 과학 인재 양성의 요람이 될 ‘이천과학고’의 성공적인 설립을 적극 지원하며, 시의회 차원의 책임감 있는 역할을 다하기 위해 다음과 같이 결의한다. 하나, 시의회는 이천과학고 설립이 차질 없이 진행되어 최적의 교육 환경을 갖출 수 있도록, 설립 과정 전반에 걸쳐 시의회 차원의 행·재정적 지원과 정책적 협력에 최선을 다할 것을 결의한다. 하나, 본 의회는 과학고 설립 및 안정적 운영을 위한 지원의 필요성에 깊이 공감하며, 향후 관련 조례 제정 및 예산 심의 등 제반 절차에 있어 법령이 정하는 바에 따라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지원할 것을 결의한다. 하나, 본 의회는 지역 교육 발전의 핵심 자산인 이천과학고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뜻을 결집하고 안정적인 교육 기반 조성 및 제도적 기틀을 마련하는 데 앞장선다. 하나, 이천시의회는 이천과학고가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과학 인재 양성 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긴밀히 소통하며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제도적 뒷받침을 아끼지 않을 것을 약속한다. 2026. 2. 12. 이천시의회 의원 일동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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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도암초, 2026년 학교숲 조성사업 업무협약 체결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6일 오전 시청 다올실에서 도암초등학교와 ‘2026년 학교숲 조성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학생 중심의 녹색 교육환경 조성에 본격 착수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천시장을 비롯해 도암초등학교장과 학부모 등이 참석해 학교숲 조성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상호 협력 의지를 공유했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 도시공원분야 도비보조사업 공모에 선정된 사업으로, 총 9천만 원(도비 4천5백만 원, 시비 4천5백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학교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녹색 쉼터를 조성함으로써 학생들에게 자연 친화적 학습환경을 제공하고, 생태 감수성을 높이는 교육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사업은 이천시가 도암초등학교와 협의해 직접 추진하며, 2026년 3월 말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6월 말까지 조성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조성 완료 후에는 학교로 관리 권한을 이관해 자율적이고 지속적인 유지·관리가 이뤄지도록 할 방침이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번 학교숲 조성사업은 경기도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하게 된 만큼, 아이들을 위한 교육환경 개선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라며 “도암초등학교와 긴밀히 협력해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교육환경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 곽경수 도암초등학교장 또한 “학교숲은 학생들의 정서 안정과 생태적 감수성을 키우는 소중한 공간이 될 것”이라며 “이천시와 함께 조성한 학교숲을 적극 활용하고 책임 있게 관리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천시는 앞으로도 학교숲 조성사업을 통해 도심 속 녹색공간을 확충하고, 미래세대를 위한 건강한 교육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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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미래교육협력지구-경기공유학교 업무협약’ 체결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2월 6일, 2026년도 이천미래교육협력지구(경기공유학교 학교맞춤형)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이천교육지원청(교육장 김은정)과 ‘이천미래교육협력지구-경기공유학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학생 중심의 교육 환경 조성과 공교육 강화를 목표로, 양 기관이 협력해 지속 가능한 미래 교육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미래교육협력지구는 지역과 학교가 협력하는 교육 모델로, 2019년 ‘혁신교육지구’ 사업을 시작으로 2022년 9월 명칭이 변경됐다. 이천시는 올해부터 ‘이천미래교육협력지구-경기공유학교’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지역 여건에 맞는 교육 협력 사업을 추진하고, 지역 기반 교육 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올해 사업에는 이천시 38억 원, 이천교육지원청 4억 1,300만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학교자율과제 운영 지원, 꿈빚체험, 만들어가는 문화예술, 진로체험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관내 초·중·고등학교에 제공한다. 아울러 교육플랫폼·기초역량·자율역량교육 분야 8개 사업, 꿈빚교육·인성온(溫)교육·문화예술교육 분야 10개 사업, 미래맞춤교육·진로교육·시민역량교육 분야 11개 사업 등 총 29개 세부 사업을 교육청과 공동으로 추진해 학생 중심 교육 지원을 확대하고 미래 사회 변화에 대응하는 교육 기반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번 협약은 학교와 지역이 함께 아이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자치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키는 계기”라며 “모든 학생이 균등한 교육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김동선 기자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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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자원봉사센터, 설맞이 ‘행복한 밥상’ 운영
이천시 자원봉사센터(이사장 김경희)는 ‘설맞이 자원봉사 집중 기간’ 동안 지역 내 어르신과 장애인 근로자를 위한 ‘행복한 밥상’을 2월 12일부터 13일까지 2일간 운영하며 따뜻한 명절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행사는 2월 초 서경한우가 기탁한 한우 사골을 활용해 마련됐다. 전달받은 사골은 에이스경로회관무료급식소와 이천시장애인재활근로작업장에 지원됐으며, 정성껏 우려낸 육수로 떡만둣국을 준비해 이용자들에게 제공했다. 또한 탑머티리얼의 지정기탁금으로 떡국떡, 만두, 과일 등 명절 식재료를 추가 지원해 한층 풍성한 상차림을 완성했다. 따뜻한 떡만둣국 한 그릇은 명절을 앞두고 외로움을 느끼기 쉬운 이웃들에게 든든한 식사와 함께 지역사회의 온정을 전하는 시간이 되었다. 특히 이천시장애인재활근로작업장 배식 현장에는 김경희 이사장이 직접 참석해 배식 봉사에 참여하며 현장을 격려했다. 김경희 이사장은 “지역 기업의 따뜻한 기탁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이천시자원봉사센터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명절뿐 아니라 일상 속에서도 지속적인 온기를 전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천시자원봉사센터는 2월 6일부터 13일까지 운영된 설맞이 자원봉사 집중 기간 동안 20여 건의 물품 기탁과 지원사업을 동시에 추진하며 지역사회 곳곳에 따뜻한 명절의 온기를 확산하는 데 이바지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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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인생 2막 중장년 채용행사’ 성료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1월 19일 이천시청에서 개최한 ‘이천시 인생 2막 중장년 채용행사’에 구직자 185명이 참여하여 이 중 72명이 1차 채용의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존 격월로 운영하던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중장년 특화 행사로 확대한 첫 시범 행사로, 중장년층의 경력과 경험을 살릴 수 있는 직무 중심 채용 연계를 목표로 추진됐다. 행사에는 단체급식, 서비스업, 제조업, 사회복지, 도·소매업 등 17개 기업이 참여해 현장 면접을 진행했으며, 구직자들은 이력서를 지참해 희망 기업과 직접 면접에 참여했다. 또한 고용복지플러스센터와 이천시 일자리센터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취업 상담과 고용 정책 안내를 제공했으며, 기업의 구인난 해소를 위한 맞춤형 지원을 위해 기업 지원 부서와 함께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경기도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 이천센터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채무조정 상담을 지원했으며, 신중년을 위한 인공지능(AI) 기초·활용 교육 과정도 안내해 재취업 역량 강화를 도왔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번 채용행사는 중장년 구직자에게는 다시 일할 기회를, 기업에는 즉시 활용 가능한 인력을 연결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취업 성과로 이어질 수 있는 맞춤형 일자리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천시 채용행사는 홀수달 정기적으로 개최되며,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행사 관련 상세한 안내는 이천일자리센터(☎ 031-632-1919)로 문의할 수 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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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공간정보·드론’ 분야 최우수기관 선정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경기도에서 실시한 2025년 토지정보 업무 종합평가 결과, ‘공간정보·드론’ 분야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경기도지사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경기도 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2025년 1월부터 10월까지의 업무 실적을 기준으로 토지정책, 지적행정, 부동산행정, 공간정보·드론 등 7개 분야를 정량·정성적으로 종합 평가한 결과다. 이천시는 특히 ‘공간정보·드론’ 분야에서 경기도 1위의 성적을 거두며 스마트 공간정보 선도 도시로서의 역량을 입증했다. 시는 공간정보 보안업무 관리체계를 강화하고 품질관리를 철저히 수행하는 한편, 드론 운영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해왔다. 주요 성과로는 ‘생활지리정보포털 고도화 구축’, ‘행정리·통·읍면동 경계 구축’, ‘디지털트윈 플랫폼 기반 파노라마 서비스 구축’ 등이 꼽힌다. 이천시는 이들 사업을 통해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에게 고품질 공간정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천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공간정보와 드론 기술을 행정 전반에 접목해 시민에게 더 편리하고 안전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디지털트윈 등 첨단 기술을 적극 도입해 이천시의 공간정보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동선 기자
오피니언/새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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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클러스터, 왜 이천이어야 하는가.
반도체는 이제 특정 기업이나 특정 산업의 문제가 아니다. 대한민국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하는 국가 전략자산이다. 그런 점에서 송석준 국회의원이 주도한「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의 국회 통과는 늦었지만 반드시 필요했던 결정이었다. 이제 중요한 것은 이 법을 어디에서 어떻게 실현하느냐다. 반도체 산업의 경쟁력은 대규모 공장 하나로 만들어지지 않는다. 연구와 실증, 소재·부품·장비 기업, 숙련된 인력, 그리고 안정적인 공급망이 가까운 공간에서 유기적으로 연결될 때 산업은 비로소 움직인다. 세계 반도체 강국들이 클러스터를 단순한 집적지가 아니라 ‘공간 전략’으로 접근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이천은 이러한 관점에서 다시 주목해야 할 도시다. 이천은 제4차 수도권정비계획에서 용인·수원·화성·평택·안성과 함께 ‘스마트 반도체 벨트지역’으로 명시돼 있으며, 반도체 등 생산지원시설을 확충해야 할 대상지역이다. 이는 이천이 이미 국가 계획 속에서 반도체 산업을 떠받칠 역할을 부여받은 공간이라는 뜻이다. 현장 여건도 충분히 갖춰져 있다. 한국세라믹기술원 이천분원과 반도체종합솔루션센터가 기술을 뒷받침하고 있고, 반도체인재양성센터와 한국폴리텍대학 이천 반도체 융복합교육센터, 이천제일고와 반도체 특화 이천과학고 설립 추진까지 이어지는 전 주기 인재 양성 체계가 형성되고 있다. 여기에 이천의 대표 기업이자 글로벌 반도체기업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반도체 강소기업들이 함께 입지해 실증과 협업이 가능한 생태계가 현장에서 작동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천은 자연보전권역이라는 이유로 공업용지 면적, 공장 규모, 환경 규제 등 중첩된 제약에 묶여 있다. 반도체를 국가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겠다고 선언하면서도, 그 핵심 거점을 40년도 넘은 구법의 획일적인 규제로 관리하는 것은 분명한 정책적 모순이다. 지금 이천에서 작동하지 않는 반도체 전략은, 다른 어느 곳에서도 온전히 완성되기 어렵다. 이제 해법은 분명하다. 이천을 반도체 클러스터로 조속히 지정하고, 반도체 중심 첨단산업에 한해 규제를 정교하게 조정하는 규제 프리존으로 설계해야 한다. 이는 무분별한 완화가 아니라, 연구·실증 단계에서는 유연성을 높이고 환경 관리는 더 과학적으로 강화하는 전략적 선택이다. 반도체특별법은 이미 문을 열었다. 이제 그 문 안으로 무엇을 현실로 만들 것인지는 우리의 선택에 달려 있다. 국가계획에 포함돼 있고, 생태계가 작동하며, 즉시 실행이 가능한 공간에서부터 시작하는 것이 가장 합리적인 접근이다. 이천을 반도체 클러스터로 지정하는 선택이 있어야, 반도체특별법은 현장에서 비로소 완성된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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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근, “이천시가 코스닥 2000 시대 주도 도시로 도약해야”
- 현장 기반·전문 인력·교통물류 입지 3대 강점 제시 최형근 국민의힘 경기도당 부위원장은 코스닥 지수 1,000포인트 돌파를 축하하며 “이천시는 향후 코스닥 2000 시대를 견인해야 할 핵심 도시로 기술기업의 성장을 실질적으로 뒷받침하는 역할을 맡아야 한다”고 밝혔다. 이천시는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기업들이 집약된 산업 구조를 갖추고 있어 반도체 관련 코스닥 기업들이 성장하기에 최적의 기반을 이미 확보하고 있다. 최 부위원장은 이천이 코스닥 기업들이 도약할 수 있는 세 가지 강점으로 ▲개발한 기술을 빠르게 제품으로 만들어 생산까지 연결할 수 있는 현장 기반 ▲반도체 공정과 제조 경험을 갖춘 전문 인력이 풍부하게 형성돼 있다는 점 ▲수도권과 주요 산업 거점을 신속하게 연결하는 교통·물류 인프라를 갖춘 뛰어난 입지 경쟁력을 꼽았다. 이어 “이천이 반도체 산업의 성장 엔진 역할을 넘어 코스닥 기업의 본격 성장 거점으로 발전한다면 국가 산업 경쟁력 강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지금이 바로 전략적 전환을 추진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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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세종대왕면 제4대 김희수 면장 취임
여주시 세종대왕면은 2일 제4대 김희수 면장의 취임식을 열고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날 취임식에는 각 기관‧단체장을 비롯해 가족과 지인, 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김희수 면장의 취임식을 축하했다. 행사는 내빈 소개와 취임 인사, 축하의 시간순으로 진행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마무리됐다. 김희수 면장은 여주시 홍보감사담당관 출신으로, 행정 전반에 대해 폭넓은 경험을 갖춘 인물이다. 특히 세종대왕면 내양리가 고향으로 지역에 대한 깊은 애정과 이해를 바탕으로 면 정을 이끌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 면장은 취임사를 통해 “고향인 세종대왕면에서 면장으로 일하게 되어 무거운 책임감과 함께 큰 영광을 느낀다.”며 “주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행정에 충실히 반영해 살기 좋은 세종대왕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세종대왕면은 김희수 제4대 면장의 취임을 계기로 주민 중심의 행정과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 추진에 더욱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김동선 기자
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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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범시민 대책위', 여주시장에 ‘반대’ 결의문 전달
- 이충우 시장, “보 개방을 전제로 한 시설 개선 사업은 받아들이기 어려워” 여주시(시장 이충우)는 지난 6일 <여주시 범시민 대책위원회>로부터 345kV 송전선로의 여주시 통과와 여주 남한강 3개 보 재자연화와 개방을 반대하는 두 개의 결의문을 전달받았다. 이 자리에서 이충우 시장은 “시민 여러분의 뜻을 받들어 시장으로서 중앙정부에 여주 시민의 간절한 마음을 잘 전달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여주시 범시민 대책위원회>는 지난 1월 말, 여주 시민의 권익 보호와 효율적인 지역 여론 형성을 위해 그동안 사안별로 운영되어 온 송전선로 통과를 반대해 온 ‘범시민대책위원회’와 여주 남한강 3개 보 재자연화와 개방을 반대해 온 ‘남한강 물이용상생위원회’를 통합한 단체다. 결의문 전달에 앞서 <여주시 범시민 대책위원회>는 같은 날 오전 10시 경기 여주시청 본관 앞에서 발대식을 갖고 ‘용인 반도체 송전선로 반대’, ‘남한강 3개보 재자연화 반대’ 등의 구호를 외치며 결의를 다졌다. 이날 발대식에는 시민단체의 대표자, 김병옥 여주시 노인회장, 여주시 읍면동 이통장연합회장을 비롯해 경기도의회 김규창 부의장과 서광범 의원, 여주시의회 경규명, 이상숙 의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이충우 시장은 지난 4일, 2026년 여주시 정책 브리핑 자리에서 최근 논란이 된 취양수 시설 취수구 개선 사업과 관련해서 “극한 가뭄 같은 기후 위기에 대응해 취수구를 낮춘다고 하지만 결국 보의 관리 수위를 2.8미터 낮추는 것”이며 “이 경우 보의 담수량이 10%밖에 남지 않는다”며 보 개방을 전제로 한 시설 개선 사업은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토로하며, “환경부의 업무 보고 때 대통령께서 ‘실용적 접근’을 당부했듯이 10여 년 동안 좋은 수질을 유지하며 아무 문제 없이 이용하고 있는 여주의 현실을 살펴 재고해 줄 것을 환경부에 건의했다”고 밝힌 바 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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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수와 명무, 여주시 홍보 앞장선다!
여주시는 지난 29일 시청 시장실에서 이충우 여주시장과 관련 국‧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EBS ‘자이언트 펭TV’의 마스코트 캐릭터 펭수와, 한국무용가 이경화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펭수는 2019년 4월 EBS 어린이 프로그램 ‘자이언트 펭TV’로 혜성처럼 등장하여 어린이 팬층을 넘어서 전 세대의 귀여움까지 독차지하는 유례없는 인기를 선보이며 현재 구독자 170만명의 유튜브 채널 마스코트 캐릭터로 활동하고 있으며, 신곡을 3곡이나 출시한 가수이기도 하다. 한편 펭수는 2023년 여주도자기축제를 시작으로 3년 연속 도자기축제에 초대손님으로 참석하면서 여주와의 사랑을 이어왔다. 작년 도자기축제에서는 펭수의 캐릭터가 새겨진 도자기가 완판될 정도로 여주시민의 열렬한 환영을 받아왔다. 이날 함께 홍보대사로 위촉된 이경화 (사)오연문화예술원 이사장은 1988년 서울올림픽 폐막식 공연, 2002년 한일월드컵 개막식 공연의 안무와 지도를 맡았던 한국을 대표하는 무용가이자 안무가로 활동해왔으며, 전세계 400여개 도시에서 한국 무용의 아름다움을 전파한 공로로 2003년 해외홍보유공 국무총리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경화 명무는 2000년 여주로 이주한 이후,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비상임이사 및 (사)한국예총 여주시지회 특별이사로 활동해왔으며, 작년 ‘한국세종청소년예술단’을 여주에서 출범하면서 전통무용으로 세대를 잇고, 나아가 K-무용의 위용을 세계 무대로 떨칠 글로벌 예술단으로 발돋움시킬 계획이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어린이를 넘어 세대가 모두 공감하는 캐릭터로 성장한 펭수와 전통문화예술을 세계화로 이끈 이경화 명무님을 홍보대사로 모실 수 있어서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문화 관광 도시로 새로운 도약에 나선 여주시의 홍보대사로서 큰 역할들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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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흥천한우회와 소통...축산 현안 직접 청취
여주시는 지난 1월 16일(금) 오전 11시, 흥천면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흥천면 시민과의 대화의 일환으로 흥천한우회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충우 여주시장, 박두형 여주시의회 의장, 신종익 흥천한우회 회장을 비롯한 회원 및 기관·단체장이 참석해 지역 축산농가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흥천한우회는 간담회를 통해 ▲하천 내 야초 사료자원화사업 확대 ▲축산농가 헬퍼지원사업 예산 증액 ▲한우 개량을 위한 수정란 이식 사업 확대 ▲여주축협 가축분뇨처리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 등을 건의했다. 특히, 하천 내 야초 사료자원화사업은 축산농가의 사료비 절감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으며, 헬퍼지원사업은 농가의 삶의 질 향상과 젊은 세대의 축산업 진입에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는 점이 강조됐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과 지속 가능한 축산업 육성을 위해 건의된 사항들을 면밀히 검토하고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동선 기자
감동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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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설 맞이 군 장병 위문금 전달
여주시(시장 이충우)는 2026년 2월 11일 설 명절을 앞두고 여주시 재난 극복에 도움을 준 장호원 소재 육군 제7기동군단을 방문해 국방의 의무를 충실히 수행하고 있는 군 장병들을 위문했다. 이날 여주시는 육군 제7기동군단과 제7공병여단을 방문해, 설 연휴에도 지역 방위와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장병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소정의 위문금을 전달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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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병오년 민속대명절 설 맞이 이웃돕기사업 추진
지난 2월 10일 여주시(시장 이충우)는 민속대명절인 설을 맞이하여 관내 사회복지시설 위문을 실시했다. 금번 방문한 시설은 북내면 소재의 노인복지시설인 시애노전문요양센터로 시설의 운영 실태를 살피고 시설에 입소한 어르신들과 종사자들을 직접 만나 새해 덕담을 나누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양근순 시설장님 이하 모든 종사자분들의 헌신적인 노고에 감사드리며, 입소해 계신 어르신들과 더불어 모두가 풍요롭고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즐거운 명절이 되시길 바란다.” 고 전했다. 한편, 12일에도 김광덕 여주시 부시장이 관내 장애인복지시설인 상생장애인주간이용센터와 상생장애인단기보호시설을 위문할 예정으로, 매년 명절때마다 2개소 이상의 사회복지시설 위문을 실시하여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또한, 여주시에서는 지정기탁금(사회복지공동모금회)을 재원으로 생계·의료 수급자 중 65세 이상 및 법정 한부모 등 취약계층 2,587가구에 7만원씩 총 181만원을 명절 지원금(성금)으로 지원하였으며, 이외에도 다양한 여주시 지정기탁 후원품들을 기탁자의 뜻에 따라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이들에게 즉시 전달하고 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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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니어클럽 ‘은빛환경지킴이’, 재활용품 판매 수익금 기부
여주시(시장 이충우)는 2월 9일, 여주시니어클럽의 노인공익활동사업단인 ‘은빛환경지킴이’ 어르신들이 재활용품 판매를 통해 얻은 수익금을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해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은빛환경지킴이’ 사업단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이 여주 관내 곳곳을 누비며 환경 정화 활동 중 수거한 플라스틱병, 캔을 차곡차곡 모아 마련한 것이어서 그 의미가 더욱 특별하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깨끗한 여주를 위해 헌신해주신 어르신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이 정성으로 모아주신 수익금은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자긍심을 갖고 활동하실 수 있는 활기찬 노인 일자리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여주시니어클럽은 이번 기탁 외에도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의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장려하며, 고령화 시대에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의 당당한 주체로 활동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다. 김동선 기자
내고장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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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쌀, 봄을 앞당기다… 2월 ‘이천쌀’ 전국 첫 모내기 실시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2월10일, 호법면 안평리 일원에서 ‘이천쌀 첫 모내기 행사’를 개최하고, 전국 최고 품질을 자랑하는 이천쌀의 힘찬 한 해 농사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행사는 이천쌀의 우수성과 브랜드 가치를 널리 알리고, 농업인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천시 관계자와 농업인 단체,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첫 모내기가 이루어진 벼 품종은 극조생종으로 저온에 강하고 생육기간이 짧은 진부올벼로, 조기 육묘 및 재배기술을 통해 일반 지역보다 이른 시기에 모내기를 실시했다. 이는 이천시가 추진하고 있는 고품질 쌀 생산 기반 구축과 선도 농업기술 보급의 일환이다. 이천쌀은 비옥한 토양과 깨끗한 물, 큰 일교차 등 최적의 재배 환경을 바탕으로 전국적으로 그 품질을 인정받고 있으며, 이번 첫 모내기 행사는 이천쌀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첫 모내기 행사는 단순한 영농 행사를 넘어, 이천시 농업의 기술력과 미래 가능성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자리”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영농 지원과 철저한 품질 관리를 통해 이천쌀의 명성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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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죽당천 인공습지 조성사업 준공식 개최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2월 5일 부발읍 고백리 770번지에서 ‘죽당천 인공습지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 김경희 이천시장을 비롯해 송석준 국회의원, 박명서 시의회 의장, 허원 경기도의원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죽당천 인공습지는 죽당천 인근 농지 및 축산시설 등에서 기인한 비점오염물질(불특정하게 배출되는 오염원)을 저감하는 시설로, 지난 2020년 제9차 통합·집중형 오염지류 개선 사업에 선정됐다. 총사업비 70억 원을 투입하여 부지면적 2만 8천㎡, 유효용량 1만 9천 톤 규모로 조성됐다. 해당 인공습지는 침강조, 얕은 습지와 깊은 습지, 방류 연못 등의 처리 과정을 거쳐 침전, 식생 식물에 의한 자연정화 과정을 통해 수중의 오염물질을 저감하고 하천 수질개선과 수생태계 회복에 이바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죽당천 인공습지 준공으로 복하천 수질개선과 하천 보호뿐 아니라, 시민들의 생활 속에 쉼터를 제공할 것”이라며 “시민들이 여가와 산책을 즐길 수 있는 친환경적인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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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민관 합동 ‘안전전세 관리단 운영협의회’ 공식 출범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전세사기 예방과 안전한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을 위해 ‘이천시 민관 합동 안전전세 관리단 운영협의회’를 구성하고, 위원 위촉을 통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운영협의회는 「경기 안전전세 프로젝트」 통합운영 표준지침과 「이천시 민관합동 안전전세 관리단 운영계획」에 따라 구성됐으며, 민관 협력을 통해 전세사기 예방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전전세 관리단은 전세사기 의심 거래와 불법 중개행위에 대한 모니터링 등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수행하는 민관 협력체계이며, 운영협의회는 관리단의 운영 방향과 주요 사항을 협의·조정하는 역할을 맡는다. 운영협의회는 총 7명으로 구성되며, 의장은 토지정보과장, 부의장은 공인중개사협회 이천시지회장이 맡았으며, 위원은 이천시와 협회에서 추천한 공인중개사들로 구성됐다. 이천시 관계자는 “운영협의회 출범을 통해 전세사기 예방 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시민이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는 부동산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천시는 이번 위원 위촉을 시작으로 체계적인 모니터링과 지속적인 관리 활동을 통해 전세사기 예방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동선 기자
기업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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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관광 활성화’, ‘산단 조성’으로 새 성장동력 찾는다
- 시민 기대 큰 ‘신청사 착공’, ‘원도심 살리기’에 매진 다져 - 취양수장 시설 개선 사업, 지역민 위한 ‘실용적 접근’ 기대 여주시(시장 이충우)는 4일, 전국 및 지역 언론인을 대상으로 ‘2026년 신년 정책브리핑’을 열었다. 이날 정책브리핑에는 여주시 출입 기자를 비롯해 140여 명의 언론인이 참석하는 등 큰 성황을 이뤘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3년 반 동안 민선 8기 여주시가 85.3%의 공약 이행률을 보였지만 관심을 가지고 지속해서 추진해야 할 과제들이 아직 많이 남아 있다.”며, “지난 한 해 인터넷과 방송, 지면을 통해 보여준 기자 여러분의 여주시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에 감사”를 표했다. 이번 정책브리핑은 지난 1월, 12개 읍면동을 순회하는 ‘새해 시민과의 대화’에 이은 첫 언론과의 대화다. 2026년 시정계획 보고로 시작한 이날 정책브리핑은 주요 현안 과제에 관한 담당 부서장들의 브리핑을 들은 뒤 이충우 시장과 기자들의 열띤 질의응답으로 이어졌다. 이충우 시장은 “지난해 여주남한강출렁다리 개통으로 200만 명의 관광객을 유치해 관광객 600만 명 시대를 앞당겼다”며, 올해도 관광이 지역 경제 활성화로 직결될 수 있도록 활발한 지원 정책을 약속했다. 캠핑장, 파크골프장, 오학 물놀이장 등 시립 여가 시설 이용객에게 이용 요금의 일부를 자체 관광상품권을 발행해 지급해 온 여주시는 지난해 14억 4300만 원의 여주관광상품권을 발행한 데 이어 올해도 10억 원 이상을 발행해 외래 방문객의 소비가 지역 소상공인에게 환원되는 선순환 체계를 지속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또한 오는 3월, 36홀의 대신 파크골프장 개장으로 모두 117홀의 파크골프장을 갖게 된 여주시는 올해 예상 이용객을 수도권 역대 최대인 최소 40만에서 최대 60만 명까지 늘려 잡고 수익 구조 개선으로 10억 원 이상의 수익도 기대하고 있다. 이충우 시장은 민선 8기에 시작한 대표적인 사업인 “여주시 신청사 건립, 가축분뇨 공공 처리시설 건립, 산업단지 조성,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며 앞으로의 계획과 구체적인 진행 상황을 밝히며 결자해지의 의지를 다졌다. 2024년 국비를 포함해 44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한 가축분뇨 공공 처리시설은 올 6월 기본설계에 착수해 내년 6월 착공을 계획하고 있다. 지난해 가장 먼저 수도권정비실무위원회 심의와 경기도 심의를 통과한 가남 반도체 산업단지 5개소는 보상이 끝나는 올 12월 공사에 착공해 내년 12월 준공할 계획이다. 여주시 신청사 건립 공사는 2029년 2월 준공을 목표로 올 3월에 우선 시공분 착공에 들어간다. 올해 여주시가 주목하는 사업의 하나는 원도심 도시재생 사업이다. 이충우 시장은 “원도심이 지닌 역사적 가치와 신도심의 성장 잠재력을 조화시키기 위해 차근차근 밑 작업을 다져왔다”며, “올해부터는 가시적인 성과를 낼 것”을 예고했다. 시민회관 부지는 올해 1월 착공을 시작해, 문화·전시·커뮤니티 기능을 갖춘 ‘시민아올센터’라는 이름의 복합 커뮤니티 허브로 재탄생한다. 남한강 테라스 조성 사업은 올해 전 구간을 준공한다는 목표로 공사가 한창이다. 완공이 되면 지역 상권과 수변 공간을 자연스럽게 잇는 도심의 새로운 활력축이 될 것이다. 최근 논란이 된 취양수 시설 취수구 개선 사업과 관련해서 이 시장은 “극한 가뭄 같은 기후 위기에 대응해 취수구를 낮춘다고 하지만 결국 보의 관리 수위를 2.8미터 낮추는 것”이며 “이 경우 보의 담수량이 10%밖에 남지 않는다”며 보 개방을 전제로 한 시설 개선 사업은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토로했다. 아울러 “환경부의 업무 보고 때 대통령께서 ‘실용적 접근’을 당부했듯이 10여 년 동안 좋은 수질을 유지하며 아무 문제 없이 이용하고 있는 여주의 현실을 살펴 재고해 줄 것을 환경부에 건의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실시한 ‘시정 정책 여론 조사’에 따르면 여주시 민선 8기의 만족도 긍정 평가는 85.4%, 발전에 대한 기대감은 무려 95.3%에 이른다. 이충우 시장은 “여주 시민으로서의 자부심을 드높이기 위해 시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격려와 신뢰를 나침반 삼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낼 때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며 새해 각오를 다졌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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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동북권자원순환센터(대표 김명대), 여주시에 현물 기탁
지난 1월 30일 ㈜동북권자원순환센터(대표 김명대)는 여주시(시장 이충우)를 방문하여 1000만원 상당의 이웃돕기 현물(쌀국수 500박스)을 기탁했다. 기탁식에 참석한 박찬성 전무이사는 “연말연시를 맞이하여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기부하게 되었으며, 2025년도·2026년도에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며 기부 소감 및 포부를 밝혔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어려운 가운데서도 나눔을 실천해 주신 김명대 대표와 박찬성 전무이사를 비롯한 업체 관계자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기탁해 주신 후원품은 관내 사회복지 단체인 대한노인회 여주시지회(회장 김병옥)를 통해 어려운 독거 어르신 등 후원품을 필요로 하는 분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 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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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스틸주식회사(대표 김영기), 여주시에 성금 기탁
지난 19일 여주시 삼교동 소재 희망스틸주식회사 김영기 대표는 여주시(시장 이충우)를 방문하여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김영기 대표는 “연말연시를 맞이하여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기부하게 되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며 기부소감을 밝혔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어려운 가운데서도 나눔을 실천해 주신 김영기 대표님께 감사드리며, 여주시의 많은 개인, 기업, 단체 등에서 어려운 이웃에 대한 따뜻한 관심과 기부 동참으로 집중모금(희망 2026 나눔캠페인) 기간인 2025년 12월부터 2026년 1월 16일 현재까지 5억 2천 4백만원이라는 큰 금액이 모아질 수 있었다.” 며, 기부자들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기탁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여주시 지정기탁금(품)으로 적립하여 도움을 필요로 하는 취약계층 및 사회복지시설 등을 지원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김동선 기자
인사/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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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제25차 정기총회 성료
- 예산결산 감사 및 사업계획 발표, 신규위원 위촉 및 유공자 표창 진행 - 시민강사 문화체험 특강 및 분과별 소통 프로그램 전개 이천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상임회장 정철화, 이하 지속협)는 지난 26일 이천시청 소통큰마당에서 12기 신규위원을 포함한 협의회 위원과 외부인사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5차 정기총회 및 신규위원 위촉식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총 4부로 나누어 진행되었으며, 이천스트링아카데미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지난해 지속협의 활동 영상 시청, 12기 신규위원 위촉식과 유공자 표창에 이어 정철화 상임회장의 개회사 및 김경희 이천시장의 축사, 외부 인사들의 인사말이 이어졌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지구환경과 기후대기의 미래 비전을 위해 시민과 행정, 전문가를 잇는 가교로서 이천형 지속 가능발전 모델을 만들어가는 데 큰 역할을 한 지속협의 노고를 치하하고, 새롭게 위촉된 12기 신규위원들이 각자의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더욱 풍부한 논의와 실천을 이끌어주길 바란다”라며 응원했다. 이어서 3부에서 지난해 사업 및 회계감사 결과를 보고했고, 2026년 사업 및 예산승인 절차를 거친 후, 4부에서는 시민강사의 문화체험 강의와 분과별 상견례 교류 시간을 통해 행사의 대미를 장식했다. 이날 행사를 마친 정철화 상임회장은 “다원화하는 사회에서 다양한 구성원의 역할이 인류의 미래를 결정하는 시대적 소명에 지속협이 적극 참여함으로써 지역의 안정과 미래를 가늠할 수 있는 바로미터가 되어야 한다”라며, “이번 정기총회와 앞으로 추진할 사업들을 통해 지속협이 한 단계 더 성숙하여 지역사회와 시민을 향한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야 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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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도시공사, 신임 연순흠 본부장 공식 취임
여주도시공사(사장 임명진)는 15일 신임 연순흠 본부장이 공식 취임했다고 밝혔다. 이번 취임식은 내부 직원만 참석한 가운데 간소하게 진행됐다. 연순흠 본부장은 취임사를 통해 “직원 중심의 건강한 조직 문화와 투명한 경영 체계 확립”을 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연순흠 본부장은 “여주도시공사의 성과는 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의 헌신과 노력이 만들어낸 결과”라며 “모든 직원이 자부심을 갖고 일할 수 있도록 공정한 평가 체계 마련과 효율적인 업무 환경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또한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며 “투명성과 효율성을 갖춘 경영 체계를 바탕으로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기업으로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스마트 도시 기반 마련, 친환경 정책 확대 등 미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다양한 전략도 적극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여주도시공사 관계자는 “신임 연순흠 본부장의 취임을 계기로 조직의 혁신과 안정적 운영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여주도시공사는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공공서비스 제공과 지역사회 발전 기여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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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환경공무직 퇴임 및 신규 임용식 개최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지난 12월 29일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환경공무직 퇴직자에 대한 퇴임식과 신규 임용자 임용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정년 퇴직자 6명과 신규 임용자 6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환경공무직을 비롯해 환경수자원국장, 자원순환과장 등 관계자 77명이 참석해 그간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내빈 소개, 축사 및 답사, 퇴직자 표창과 신규 임용자 임용장 수여,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오랜 기간 현장을 지켜온 환경공무직의 헌신을 되새기고, 조직의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이어졌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묵묵히 현장을 지켜오신 환경공무직 여러분의 노력 덕분에 이천은 깨끗하고 살기 좋은 도시로 성장할 수 있었다”라며 “그동안 헌신해 주신 퇴직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새롭게 임용된 여러분께서도 시민의 일상을 지키는 든든한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퇴직자들은 재직 기간을 돌아보며 동료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으며, 신규 임용자들은 성실한 자세로 맡은 바 책임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이천시는 앞으로도 환경공무직의 근무 여건 개선과 사기 진작을 통해 쾌적하고 살기 좋은 도시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김동선 기자
지역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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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설 명절 맞이 ‘물가안정 캠페인 및 장보기 행사’ 성료
여주시(시장 이충우)는 2026년 2월 10일, 여주5일장날을 맞아 물가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설 명절 물가안정 캠페인 및 장보기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글시장과 세종시장에서 진행되었으며, 지역 상권과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이충우 시장, 박두형 시의회 의장, 여주시 소상공인지원센터, 소상공인연합회, (사)소비자교육중앙회 여주시지회, 한글·세종시장 상인회, 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여해 물가안정 홍보활동과 설 명절 성수품을 구입하고 경기침체로 어려운 시민들과 상인들을 격려했다. 행사에서는 가격 표시 및 원산지 표기에 대한 합동점검이 이뤄졌으며, 이충우 여주시장이 직접 한글시장과 세종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을 격려하고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여주시장은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전통시장은 지역 경제의 중심축이자 시민들의 삶과 밀접한 공간이다. 여주시는 물가안정과 상생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직접 장을 보며 시민들과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는 모습은 시민들과 관계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한편 여주시는 오는 18일까지를 물가안정 대책기간으로 정하고 물가 종합 대책반을 운영하고 있다. 설 명절 성수품 16개 품목의 가격 동향을 점검하고 불공정거래행위 지도·단속을 통해, 설 명절 물가안정 관리 체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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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생활개선회, 명절맞이 떡국떡 나눔 봉사
생활개선여주시연합회(회장 정효자)에서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지난 2월 9일 임원 11명이 참여해 각 읍․면 독거노인과 차상위계층 등 소외된 이웃 100곳에 떡국 떡 나눔 봉사활동을 가졌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생활개선여주시연합회 임원 11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각 읍·면에 거주하는 독거노인과 차상위계층 등 총 100곳을 직접 방문하여 떡국 떡을 나누며 명절의 온정을 전했다. 특히 홀로 명절을 보내는 어르신들과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준비된 이번 나눔은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더했다. 정효자 회장은 “설 명절은 가족과 이웃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는 시기인 만큼,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한편, 생활개선여주시연합회는 농촌 여성의 삶의 질 향상과 역량 강화를 목표로 다양한 교육 활동과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김장 나눔, 이웃돕기 성금 기탁, 취약계층 지원 등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실천 중심의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번 떡국 떡 나눔 봉사활동 역시 지역 주민들과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확산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었으며, 생활개선여주시연합회의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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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답을 찾다” 김경희 이천시장, 부발읍 주민과의 대화 개최
지난 1월 26일 부발읍(읍장 이은미)에서 김경희 이천시장 주재로 ‘부발읍 주민과의 대화’를 개최하고 민선 8기 시정 운영 성과를 공유하며 주민과의 소통 행정을 이어갔다. 이날 주민과의 대화에는 김경희 시장을 비롯해 박명서 이천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부발읍 기관·단체장, 부발읍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행사는 유공시민 표창 수여를 시작으로 민선 8기 주요 시정 운영 성과 설명을 주민 건의 사항 청취와 자유로운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김경희 시장은 주민들의 현장 목소리에 직접 답변하며 시정 운영 방향과 향후 추진 계획을 설명했으며, 함께 참석한 간부 공무원들도 분야별 추가 답변에 나서 주민들의 이해를 도왔다. 특히 교통, 생활 기반, 지역 개발 등 부발읍과 관련한 다양한 현안이 논의되며, 주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사안에 대해 실질적인 소통이 이뤄졌다. 김경희 시장은 “현장에서 듣는 주민들의 목소리가 시정의 가장 중요한 기준”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곁으로 더 가까이 다가가는 현장 중심 행정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은미 부발읍장은 “이번 주민과의 대화는 주민들의 의견을 직접 듣고 행정에 반영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살기 좋은 부발읍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천시와 부발읍은 이번 주민과의 대화를 통해 수렴된 주민 의견을 관련 부서와 공유하고, 지역 현안 해결과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김동선 기자
관광/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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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쌀 가양주 품평회,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격상
- 민선 8기 공약 ‘여주쌀 브랜드 홍보’ 정책과 연계해 적극적인 홍보 나서 여주시와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는 ‘여주 오곡으로 빚은 가양주 품평회’의 시상 훈격이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으로 승격됐다고 밝혔다. 이번 장관상 승격은 단순한 대회 규모의 확대를 넘어, 가양주의 주재료인 ‘여주쌀’의 우수성을 정부 차원에서 인정받고, 민선8기 이충우 시장의 핵심 공약인 ‘여주쌀 브랜드 홍보(쌀산업특구지원사업)’가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여주시는 2021년부터 여주쌀을 활용해 한국 고유의 전통주 빚기 문화를 계승하고, 지역 특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해 가양주 품평회를 지속해왔다. 이번 승격을 통해 해당 대회는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전통주 경연장으로 발돋움하게 되었으며, 이는 ‘대왕님표 여주쌀’의 브랜드 위상을 높이는 강력한 동력이 될 전망이다. 특히 시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함께 잘사는 도농복합도시 여주’를 목표로 여주쌀 마케팅을 전폭적으로 강화해왔다. 실제로 2024년 ‘여주시 농산업 공동브랜드 활성화 센터’를 개소하여 체계적인 통합 마케팅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유명 브랜드와의 업무협약, 여주오곡나루축제 연계 홍보, 출렁다리 포토존 설치 등 다각적인 홍보를 추진해왔다. 이러한 노력 덕분에 해당 공약은 현재 84.5%의 높은 이행률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이번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승격을 계기로 여주쌀을 활용한 전통문화 품평회가 쌀 홍보의 지속 가능한 정책 모델로 정착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여주쌀 홍보 정책이 시민들에게 널리 전달되고, 나아가 쌀의 가치와 우수성을 통해 지역 농업의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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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도자기축제, 문화체육관광부 ‘로컬100’ 최종 선정
경기 여주시를 대표하는 문화관광축제인 여주도자기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로컬100(지역문화매력 100선)’ 제2기(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 여주시는 3일 “여주도자기축제가 지역 고유의 도자문화와 대중적 축제 콘텐츠를 결합한 대표 문화자원으로 평가받아 로컬100에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문체부가 지역의 우수한 문화자원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자체 및 국민 추천을 통해 접수된 문화자원 가운데 1차 심사와 국민 온라인 투표, 전문가 심사를 거쳐 최종 100선을 선정한다. 제2기에는 전국에서 약 1000여 개 문화자원이 접수돼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여주도자기축제는 한국 도자문화의 중심지인 여주의 정체성을 바탕으로 전통 도예와 현대 생활도자를 아우르는 전시·판매·체험형 축제로 자리매김해 왔다. 특히 도예인 참여 확대, 체험형 프로그램 강화, 관광 인프라와의 연계를 통해 매년 규모와 완성도를 높여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해 열린 제37회 여주도자기축제에는 116만 명이 넘는 방문객이 다녀가며 역대 최다 관람객을 기록, 지역경제 활성화와 체류형 관광 확대에 크게 기여했다는 분석도 나온다. 여주시는 로컬100 선정에 따라 향후 2년간 정부 차원의 집중 홍보와 마케팅 지원을 받게 되며, 문체부 공식 채널과 SNS, 뉴미디어 등을 통한 전국 단위 홍보가 진행될 계획이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여주도자기축제의 로컬100 선정은 여주 도자문화의 역사성과 축제 경쟁력을 동시에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여주만의 문화자원을 기반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관광축제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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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문화원, 병오년 새해 해맞이 행사 개최
이천문화원은 2026년 1월 1일 오전 7시, 설봉공원 내 경기도자미술관 주차장에서 병오년 새해 해맞이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이천문화원과 이천청년회의소가 공동 주관하고, 공간다락, 이천시연합동문회, 이천시산림조합, 이천시산악연맹, 코랄합창단, 리듬앤씨어터, 한국도자재단 등 지역 내 공공기관과 단체가 함께 참여해 마련됐다. 시민들이 새해를 희망차게 맞이하고, 지역 공동체 의식과 애향심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는 해 뜨기 전인 오전 6시 50분부터 시작된다. 리듬앤씨어터의 대북 공연을 시작으로, 이천시민 대표 4인이 참여하는 병오년 서예 휘호 퍼포먼스를 통해 올해의 이천시 사자성어를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의 사자성어는 ‘동인협공(同寅協恭)’으로, 서로 공손한 마음으로 각자의 직분을 다하며 함께 훌륭한 정사를 이루기 위해 협력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는 시민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책임을 다하고 상호 협력해 더 나은 이천을 함께 만들어가자는 뜻을 상징한다. 이어 공간다락 풍물패가 주관하는 ‘2026년 희망기원제’가 진행되며, 일출 시각인 오전 7시 44분에 맞춰 참석자들이 함께 만세삼창을 외친다. 행사는 코랄합창단의 축하 공연과 달집태우기를 끝으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한편, 이천시 각 읍면동에서도 지역 여건에 맞춘 소규모 해맞이 행사를 함께 추진해 마을의 안녕과 주민들의 소망을 기원할 계획이다. 김동선 기자
문화/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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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이천 도자, ‘개별 지원’을 넘어 ‘생태계 활성화’로
이천시(시장 김경희)가 한국세라믹기술원과 함께 추진 중인 ‘이천 도자 생태계 활성화 지원사업’이 2026년 2차년도 사업에 들어간다. 이 사업은 단순한 개별 공방 지원을 넘어, 도자업체와 도자서포터즈 업체의 신규 수요에 대한 신제품 개발을 지원하고, 도자기 수요처 발굴 및 협업 판매를 통해 이천 도자 생태계 전반의 활성화를 도모하는 3개년 공동사업이다. ◆ ‘도자도시 이천’, ‘생태계’관점으로 바라보다 이천은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도자 집적지로, 380여 개의 도자공방과 함께 소지·유약·석고·제형 등 도자 생산을 뒷받침하는 서포터즈 업체들이 분포해 있으며, 외식업체와 생활소비 시장과도 맞닿아 있는 탄탄한 도자 기반을 갖추고 있다. 이천시와 한국세라믹기술원은 이러한 기반이 지속적으로 작동하기 위해서는 주력 도자업체뿐 아니라 창업 초기 공방, 도자 서포터즈 업체, 그리고 실제 사용처까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구조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이에 도자 생산과 소비를 하나의 흐름으로 바라보는 ‘생태계형 지원’으로 정책 방향을 확장하게 됐다. (그림-이천 도자 생태계 모식도) ◆ 1차년도 성과,‘가능성’을 확인하다 ‘이천 도자생태계 활성화 지원사업’은 이천시와 한국세라믹기술원 양 기관이 재원을 1:1로 매칭하는 공동 사업으로, 사업 기간 3년 동안(2025년~2027년)에 2025년 3억 2천만 원, 2026년 3억 4천만 원, 2027년 3억 4천만 원으로 총 1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자하게 된다. 2025년 1차년도 사업을 통해 이천시는 생태계형 지원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제품개발 지원 분야에서는 주력 도자업체와 신규 창업자, 도자 서포터즈 업체를 중심으로 총 11억 7백만 원의 매출과 16명의 고용 창출 성과를 기록했다. 1차년도 사업에서는 도자 생태계 활성화의 또 다른 축으로, 도자 명장의 장인기술과 현대적 디자인을 결합한 신제품 개발도 함께 추진됐다. 이천시와 한국세라믹기술원은 ‘도자 명장과 함께하는 도자 디자인 공모전’을 통해 총 5개 작품을 선정했으며, 이 가운데 이천 도자 명장 3명이 참여해 3개의 작품을 실제 시제품으로 구현했다. 이는 명장 지원을 ‘보존 중심’에서 ‘활용과 확장 중심’으로 전환한 사례로, 이천 도자 생태계의 지속성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특히 주목할 성과는 도자기 수요처 발굴 협업 지원사업이다. 신규 창업 도자공방 8곳으로 구성된 1개 팀이 서울 북촌에서 <세라믹웨이브>라는 브랜드 네임으로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며, 150백만 원의 매출을 기록하고 구매계약 2건, 전시계약 5건, 도매거래 4건을 성사시키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이천 도자기가 외부 시장에서 실제로 소비되고 확장될 수 있음을 현장에서 검증한 사례로 평가된다. 2026년 2차년도 사업은 1차년도에서 확인된 구조를 바탕으로, 수요 연계 제품개발의 정착, 참여 대상의 확대, 도자 생태계 내부 협력 강화에 초점을 맞춰 사업을 이어간다. 이천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도자업체 개별 지원을 넘어, 이천 도자산업 전체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단계적으로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 2026년 이천 도자 생태계 활성화 지원사업 신청 안내 2026년 지원사업은 이천시 소재 도자업체, 창업 7년 이내 신규 도자공방, 도자 서포터즈 업체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수요처 연계 제품개발과 신제품 개발을 중심으로, 도자 생산 전 과정이 함께 참여하는 생태계형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주요 지원 분야는 ▲주력 도자업체의 수요처 연계 제품개발 ▲신규 도자 창업자의 신제품 개발 ▲소지·제형·유약 등 도자 서포터즈 업체의 재료·공정 기반 신제품 개발로, 도자 생산 전 과정이 함께 참여하는 생태계형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주력 도자업체의 경우 외식업체·카페 등 실제 수요처와 연계해 플라스틱 식기 대체용 도자 식기 개발 또는 식기 외 친환경 신제품 개발을 지원하며, 신규 창업자는 시장 수요에 대응하는 신제품 개발을, 도자 서포터즈 업체는 소지·제형 등 도자 재료 분야의 신제품 개발을 통해 도자 생태계 전반의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게 된다. 지원은 제품개발에 필요한 재료와 소모품을 중심으로 현물 형태로 이뤄지며, 주력 도자업체와 도자 서포터즈 업체는 과제당 최대 500만 원, 신규 창업자는 최대 300만 원 범위 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사업 신청은 2026년 1월 29일부터 3월 15일까지이며, 우편·방문 또는 전자우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접수된 과제는 서류심사를 거쳐 선정되며, 선정 업체는 한국세라믹기술원과 협약을 체결한 후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자세한 내용은 이천시 및 한국세라믹기술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천시장(김경희)은 “도자 생태계 활성화 지원사업은 단순히 제품 하나를 만드는 사업이 아니라, 이천 도자가 어떻게 시장과 연결되고, 어떻게 지속될 것인가를 함께 고민하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현장과 수요를 잇는 구조를 통해 이천 도자의 경쟁력을 높여 가겠다”라고 밝혔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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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제1대 총괄 공공디자이너 위촉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디자인 행정의 체계적 관리와 공공디자인의 질적 향상을 위해 총괄 공공디자이너 제도를 도입하고, 지난 29일 시청 다올실에서 인하대학교 권은선 교수를 이천시 제1대 총괄 공공디자이너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총괄 공공디자이너는 공공공간, 공공건축물 등 공공디자인과 관련된 정책과 사업 전반을 기획·자문·조정하는 역할을 맡아, 사업 단계별 디자인 자문과 통합적인 사업 관리를 통해 공공디자인의 완성도를 높이게 된다. 권은선 교수는 서울특별시 디자인진흥팀장을 역임하며 공공디자인 정책과 현장을 두루 경험한 전문가로, 현재 인하대학교 디자인융합학과 겸임 교수로 재직 중이다. 또한 iF 디자인 어워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등 다수의 국제 디자인상을 수상한 바 있다. 앞으로 이천시는 건축·도시·공공시설 분야뿐만 아니라 축제, 행사, 홍보 등 공공시각물 전반으로 자문 범위를 확대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디자인 품질 향상에 주력할 계획이다. 이천시장은 “총괄 공공디자이너 위촉을 통해 공공디자인을 더욱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사업 간 디자인의 일관성과 완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라며 “공공디자인이 도시 전반의 경쟁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제도를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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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이천시 아동권리 홍보 포스터 공모전 우수작 선정
이천시(시장 김경희)가 아동권리 실현과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한 ‘2025년 이천시 아동권리홍보 포스터 공모전’에서 우수작 7점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10월 30일부터 11월 20일까지 진행됐으며, 전국 18세 미만 아동들이 참여해 아이들의 시선에서 바라본 아동이 행복한 도시 이천의 모습을 창의적으로 표현한 다양한 작품이 접수됐다. 수상작들은 유엔아동권리협약에 명시된 4대 권리(생존권, 보호권, 발달권, 참여권)를 주제로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의 모습을 개성 있게 담아내 심사위원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주제 적합성, 표현 및 예술성, 창의성, 활용성을 기준으로 심사하였으며 △최우수상 1점, △우수상 2점 △장려상 4점 등 총 7점의 수상작에 대해서는 이천시장 상장 및 시상금(온누리상품권)이 수여됐다. 시 관계자는 “수상 작품은 향후 이천시 아동친화도시 홍보사업 및 각종 캠페인 등 아동정책에 활용될 예정이며, 이천시는 지속적으로 아동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아동친화적 환경 조성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김동선 기자
연예/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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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수, 여주시 홍보대사 위촉
- 1월 29일 위촉식 개최... 도자기 축제 인연 이어 여주시의 새 얼굴로 활동 - 민선 8기 공약 ‘아이 키우기 좋은 여주’ 정책과 연계해 따뜻한 보육 정책 홍보 여주시는 1월 29일, 국민적 사랑을 받는 인기 캐릭터 ‘펭수’를 여주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펭수는 지난 3년간 여주 도자기 축제에 꾸준히 참여하며 여주시민들에게 큰 즐거움을 전해왔고, 그 인연을 바탕으로 이번에 여주시의 정식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되었다. 이번 위촉은 특히 민선 8기 이충우 여주시장의 핵심 공약인 ‘아이 키우기 좋은 여주’ 구현을 위한 홍보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되었다. ‘아이 키우기 좋은 여주’는 현재 여주시가 총 7개 핵심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중인 가족·보육 분야 대표 정책으로, 공약 이행률 93.3%를 기록하며 안정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여주시는 펭수의 친근하고 밝은 이미지를 활용해 시가 역점적으로 추진 중인 다양한 보육 및 가족 복지 정책을 더욱 효과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여주시는 현재 균등하고 차별 없는 보육 정책을 위해 ‘여주형 어린이집’을 확대하고 있으며, 장애 영유아의 보육 서비스 수준 제고를 위한 장애통합ㆍ전문 어린이집 지정 설치에도 힘을 쏟고 있다. 또한, 맞벌이 부부의 보육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역세권 24시간 운영 국공립 어린이집을 운영하는 등 양질의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외에도 여주시는 출산장려 지원 활성화를 위해 난임 부부 수술비 지원 확대 및 공공산후조리원 이용료 감면 혜택 등을 시행하고 있으며, 육아종합지원센터의 사업 확대를 통해 가정 양육과 어린이집 지원을 체계적으로 강화해 나가고 있다. 펭수는 이러한 정책들을 알리는 캠페인과 행사에 참여하며 ‘아이와 부모 모두 행복한 여주’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탤 예정이다. 어린이와 부모 세대도 쉽고 공감 있게 전달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도자기축제의 오랜 친구인 펭수를 여주시 홍보대사로 맞이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며, “펭수가 가진 긍정적인 에너지를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여주’의 따뜻한 정책들이 시민들에게 널리 전달되고, 나아가 여주시의 문화적 역량을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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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의 안전한 내일, 일자리에서 시작됩니다.”
여주시(시장 이충우)는 1월 26일(월)부터 1월 30일(금)까지 대한노인회 여주시지회 2층 강당에서 “2026년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에 대하여 어르신 참여자를 대상으로 ‘안전사고 예방 등 직무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수행기관인 대한노인회 여주시지회에서 추진하고 있으며 일자리 현장에서 발생 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참여 어르신들이 원활하게 직무를 수행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어르신들의 최고의 복지는 일자리이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어르신들의 ‘안전’”이라며, “앞으로도 양질의 일자리 창출은 물론,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즐겁게 활동 하실 수 있는 안전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 노인일자리 사업은 공익형, 노인역량활용, 공동체사업단 등 다양한 맞춤형 일자리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어르신들의 소득 보전 및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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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덕 여주부시장 여주시민 되다
2026년 새해 인사를 통해 부임한 여주시 김광덕 부시장이 최근 여주시로 주민등록 주소지를 이전하며 진정한 ‘여주시민’으로서의 행보를 시작했다. 여주시는 지난 1월 5일자로 취임한 김광덕 부시장은 경기도에서 지역금융과장과 교통국장을 역임하면서 실무경험과 행정 역량을 쌓아온 인물로 지역발전과 시민 밀착형 행정을 강화할 것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특히 이번 주소 이전은 부시장이 직접 지역 주민과 소통하며 현안을 챙기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한 것으로 해석된다. 김광덕 부시장은 “여주시의 일원으로 일하게 되어 영광인 동시에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이충우 시장님을 도와 ‘행복도시 여주’를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겠다”라고 밝힌 바 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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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분화연구회, 2026년 정기총회 열고 화훼산업 발전 다짐
- 농정과 최준호·기술보급과 권유진 주무관, 분화산업 발전 공로로 표창 여주시분화연구회(회장 최화식)는 6일 오후 3시, 여주시 흥천농협 2층 대회의실에서 회원 및 내외빈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를 열고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총회는 2025년도 사업 결산과 함께 2026년도 주요 사업 계획을 확정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연구회는 올해도 여주 오곡나루축제 참여, 꽃 나눔 행사, 분화 재배 기술 고도화를 위한 전문가 초청 교육 및 선진지 견학 등 지역 화훼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여주시 분화 산업 발전에 큰 힘을 보탠 공직자에 대한 표창 수여식이 진행되어 눈길을 끌었다. 여주시청 농정과 최준호 주무관과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 권유진 주무관은 투철한 사명감으로 화훼 농가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데 앞장서고, 여주시 분화 산업의 저변 확대와 농가 소득을 높이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장을 받았다. 최화식 여주시분화연구회장은 “어려운 농업 환경 속에서도 묵묵히 지원해 준 공직자분들과 회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2026년에도 여주시가 대한민국 최고의 분화 생산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연구회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여주시분화연구회는 매년 ‘깨끗하고 밝은 여주 만들기’ 사업의 하나로 관내 곳곳에 꽃묘를 공급하고 전시장 운영을 통해 여주 화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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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중앙동, 2026년 중앙동 상인회 소통 간담회 개최
여주시 중앙동(동장 심우봉)은 지난 26일 여주시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에서 ‘2026년 중앙동 상인회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이충우 여주시장을 비롯해 박두형 여주시의회 의장, 이상숙 의원, 심우봉 중앙동장과 중앙동 관내 4개 상인회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상인회 측에서는 한글시장 상인회 박시우 회장, 세종시장 상인회 박진택 회장, 로타리상인회 양순주 회장, 먹자골 상인회 임규오 회장을 비롯해 각 상인회 사무국장 등이 함께해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했다. 이날 간담회는 구도심 상권의 현안과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상인들의 다양한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상권 활성화와 관련한 현실적인 의견과 현장에서 체감하는 어려움을 공유하며, 상생 방안에 대해 폭넓은 논의를 이어갔다. 이충우 시장은 “구도심은 여주시의 역사와 생활이 함께 녹아 있는 중요한 공간”이라며 “행정이 일방적으로 정책을 추진하기보다, 오늘처럼 상인 여러분의 의견을 직접 듣고 함께 고민하는 과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제시된 의견들을 면밀히 검토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심우봉 중앙동장은 “중앙동 상권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서는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소통의 자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상인회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여주시는 앞으로도 상인회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현장 중심의 정책을 추진하고, 구도심 상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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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이천시장, ‘2026년 관고동 주민과의 대화’ 개최
이천시 관고동(동장 김정옥)은 1월 21일 관고동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이천시장과 함께하는 ‘2026년 관고동 주민과의 대화’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주민과의 대화는 14개 읍면동 순회 일정 중 두 번째로 마련된 자리로 이천시장을 비롯한 도·시의원 및 관고동 기관·사회단체장, 주민대표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표창 수여, 주요 업무계획 설명, 주민과의 대화 순으로 진행됐으며 ▲관고동 도로 재포장 ▲도로 열선 설치 공사 ▲꿈자람센터 다목적체육관 바닥 개선 공사 ▲관고동 체육공원 조성 등 다양한 건의 사항에 대해 청취하고 답변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시 국·소장 등 간부 공무원이 참석하여 현장 답변을 통해 시민들의 궁금증을 즉시 해소해 큰 호응을 얻었다. 김경희 시장은 “시민 한분 한분이 내주신 소중한 의견을 꼼꼼히 챙겨 불편을 해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2026년은 시민의 일상이 행복한 정책 추진을 통해 살기 좋고 살고 싶은 이천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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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설 명절 앞두고 지역사회 따뜻한 나눔 이어져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2월 11일,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저소득·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시몬스는 TV 32인치 130대(4천만 원 상당)를, ▲온트러스트는 성금 1천만 원을 ▲㈜이천시내버스는 온누리상품권 600매(6백만 원 상당)를 각각 기탁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시몬스(이종성 부사장)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온트러스트(김준기 대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후원에 동참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으로서 도움이 필요한 곳에 꾸준히 관심과 나눔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천시내버스(허덕행 기획조정실장)는 “오랜 기간 이어온 명절 나눔이 지역 주민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번 기탁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이웃과 함께한다는 따뜻한 메시지를 전하는 의미 있는 나눔”이라며 “시에서도 명절에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세심히 살피겠다”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천시는 기탁받은 물품과 성금, 상품권을 명절 전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가구에 우선 전달할 계획이다. 특히 고령자 및 거동이 불편한 가구에는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는 등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강화할 방침이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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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이천시장, ‘2026년 증포동 주민과의 대화’ 개최
김경희 이천시장이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소통하기 위해 마련한 ‘2026년 증포동 주민과의 대화’가 1월 30일 증포동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번 주민과의 대화는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이하여 주민과의 대화를 통해 민선 8기 새해 시정 운영 방향과 비전을 공유하고, 건의 사항 등을 수렴하여 시정에 반영하기 위하여 마련됐으며, 박명서 이천시의회의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및 증포동 기관·단체장, 주민대표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이날 행사는 표창 수여, 주요업무계획 설명 후 주민과의 대화 순으로 진행됐다. 이는 현장의 생생한 건의 사항을 직접 듣고 현안을 해결해 나가기 위한 자리로, 증포 1통 이면도로 개선, 안흥동 황톳길 조성 등 여러 현안을 건의하고 의견을 청취하며 시민들과 시정을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경희 시장은 “이번 대화 시간을 통해 시민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다시 한번 되짚어 보는 기회가 됐다”라며 “주민과의 대화에서 청취한 다양한 건의사항들은 관련 부서에서 검토하여 신속하게 처리하고, 시간이 필요한 것은 꼼꼼히 챙겨 해결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시민들과 약속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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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2026년 모가면 주민과의 대화 개최
이천시 모가면(면장 박정병)은 김경희 이천시장이 1월 23일 오전 10시, 모가면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모가면 주민과의 대화”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주민과의 대화는 김경희 이천시장이 민선 8기 시정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주민의 현장 목소리를 수렴하는 소통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로 박명서 이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도·시의원 및 모가면 기관·단체장, 모가면 주민대표 등 9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주민과의 대화는 유공시민 표창 수여, 주요 업무 계획 및 민선 8기 시정 운영 성과 등의 설명에 이어 진행된 현장 건의 시간에서 모가면 주민들이 건의한 다양한 사항들에 대해 김경희 시장뿐만 아니라, 함께 참석한 관련 수행․간부 공무원이 추가 답변하여 적극적인 소통 행정에 나섰다. 주요 건의사항으로는 ▲농업테마파크 주차장 확보 등 시설 개선, ▲소고리 생활쓰레기 집하장 주변 환경 개선, ▲모가생활체육공원 인근 도로 정비, ▲남이천IC 인근 개발 여건 완화 등이 제시됐고, 이밖에 주민 불편 사항과 현안 사업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건의됐다. 김경희 시장은 “주민분들이 말씀해 주신 여러 건의 사항은 관련 부서에서 검토하여 신속하게 할 수 있는 것은 바로 처리하고, 시간이 필요한 것은 좀 늦더라도 반영할 수 있도록 추진·검토할 것”이라 밝히며, “여러분들의 고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김동선 기자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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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왕님표 여주쌀, 지난해에 이어 2026년에도 배구 국가대표팀 후원 지속
대왕님표 여주쌀이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대한배구협회 후원을 이어가며 대한민국 배구 발전을 위한 지원과 홍보 활동을 본격화한다. 여주시는 지난 1월 28일 올림픽 파크텔에서 개최된 ‘2026 배구인의 밤’ 행사에 참석해 대한배구협회, 여주시농협RPC와 함께 행사 참석자들 전원과 최우수 단체상을 수상한 한국여자 U16 국가대표팀에게 대왕님표 여주쌀을 부상으로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대한민국 배구 발전에 기여한 선수, 지도자, 관계자들을 격려하는 자리로, 여주시는 현장에서 대왕님표 여주쌀 전달을 통해 여주쌀의 우수성과 브랜드 가치를 알리는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또한 여주시는 대한배구협회와의 후원 연장 협약을 통해 2026년에도 공식 후원사로서 협력 관계를 지속한다. 이번 협약에 따라 여주대왕님표 로고는 국가대표팀 유니폼 삽입 및 협회 주요 대회 및 행사 홍보 활동과 연계해 활용되며, 스포츠 후원을 기반으로 한 마케팅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농산물 소비 확대를 도모할 계획이다. 여주시 관계자는 “대왕님표 여주쌀이 배구 국가대표팀 후원을 통해 2년 연속 의미 있는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스포츠·문화 분야와 연계한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대왕님표 여주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안정적인 판로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주시는 대한배구협회 후원을 비롯해 다양한 온·오프라인 홍보 및 민관 협력을 통해 대왕님표 여주쌀의 브랜드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유통 기반 구축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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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도시공사, '2026 여주세종 같이 공유학교' 체육분야 위탁사업 선정
여주도시공사(이하 ‘공사’) 경기도교육청에서 주관하는 「2026년 여주 세종 같이 공유학교 지역맞춤형 프로그램」 체육분야 공공기관 위탁사업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지역 특색을 살린 체육 중심 공유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기존에 추진 중이던 수상센터 및 파크골프 공유학교 운영에 더해, 국민체육센터 수영 프로그램을 유기적으로 연계·통합함으로써 단일 프로그램을 넘어 공공 체육시설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 체육교육 사업으로 확장하여 추진 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에게 보다 다양하고 수준 높은 체육활동 경험을 제공하는 한편, 지역 인구감소 등 지역사회가 직면한 주요 현안 해결에도 기여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여주시가 보유한 공공 체육시설과 전문 인프라를 적극적으로 연계·활용함으로써 교육의 폭을 확장하고, 지역과 학교가 상생하는 지속 가능한 교육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프로그램은 여주시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사업 기간은 2026년 3월1일부터 11월30일까지 주말을 활용해 주 2~3시간씩 진행된다. 여주국민체육센터에서는 생존수영을 넘어 자유형과 배영까지 배우는 심화 단기 수영 특강, 남한강을 활용한 수상레저 프로그램은 여주시 수상센터를 중심으로 체험형 교육, 여주파크골프장에서는 파크골프 초급 및 심화과정을 통해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 등 총 3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공사는 이번 공유학교 운영을 통해 학생 개개인의 체력 증진은 물론, 수상레저와 파크골프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한 진로 탐색 기회도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현안 해결을 위한 거버넌스를 강화하고, 공공체육시설의 효율적 활용을 통해 시민 편의 증진에도 기여하고 있다. 공사 임명진 사장은 “지역의 우수한 체육시설과 자연 자원을 활용한 공유학교 운영으로 학생들에게는 새로운 배움의 기회를, 지역에는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맞춤형 교육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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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생활체육실 자유 이용 서비스 시작
이천시 청소년생활문화센터(이하 센터)가 평일 야간 운영시간 확대에 이어 오는 1월 27일부터 생활체육실1을 자유이용 방식으로 전환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존 생활체육실1은 최소 예약인원이 20명 이상인 경우에만 이용이 가능했으나 체육공간 운영 활성화를 위해 최소 예약인원 조건을 없애고, 공간을 3개 구역으로 나누어 구역별로 자유 이용이 가능하도록 운영 방안을 개선했다. 각 구역에서는 탁구, 배드민턴 등 다양한 생활체육 활동을 즐길 수 있다. 인재육성동 1층에 설치한 키오스크를 통해 현장 예약이 가능하며 생활체육실1 자유 이용 요금은 청소년은 무료, 일반인은 1인당 2,000원이다. 다만, 전체 공간을 대관할 경우 이용일 기준 한 달 전 예약해야 하며, 예약은 센터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또한, 야외 풋살장은 하절기(4~10월) 동안 이용 활성화를 위해 오전 시간대 1회차(7:30~9:30)를 추가 운영하여 이른 아침에도 풋살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센터는 이용자의 편의 증진과 청소년 이용 활성화를 위해 사전예약제로 운영하던 ‘가상현실(VR) 체험관’을 상시 운영으로 전환하고, ‘보드게임룸’을 신규 개방했다. 앞으로 가상현실(VR) 체험관은 별도의 예약 없이 센터 운영 시간 내 자유롭게 방문하여 체험할 수 있으며, 주민생활문화동 1층에 새롭게 조성된 보드게임룸에서는 20여 종의 다양한 보드게임을 즐길 수 있다. 가상현실(VR) 체험관과 보드게임룸은 청소년과 일반시민 모두가 이용할 수 있으며, 이용 요금은 무료이다. 이천시 청소년 생활문화센터는 앞으로도 청소년과 시민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문화·체육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김동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