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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진선 양평군수, ‘2026 한국의 최고 경영대상’ 수상
- - ‘사람과 자연이 함께 행복한 매력양평’구현으로 도시브랜드 가치 입증 전진선 양평군수는 23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조선일보 주관 ‘2026 한국의 최고 경영대상’ 시상식에서 환경교육도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조선일보가 주관하고 주요 정부 부처가 후원하는 ‘2026 한국의 최고 경영대상’은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경영전략을 통해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기관·단체장과 경영인을 선정하는 시상이다. 올해는 가치창조, 사회공헌, 리더십, 일자리창출, 상생협력, 문화관광도시, 환경교육도시 등 다양한 부문에서 시상이 이뤄졌다. 양평군은 지역의 핵심 자산인 천혜의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연계한 도시 정체성을 확립하고, 자연환경 보전과 환경교육을 군정 전반에 유기적으로 접목해 친환경·치유·관광 중심도시 기반을 다져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전진선 양평군수는 환경보전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군정의 핵심 가치로 삼고 환경교육도시 조성에 힘써왔으며,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환경교육도시 조성과 친환경 도시브랜드 구축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수상은 매력적인 양평을 만들기 위해 군민들과 함께 노력해 온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환경교육을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도시 경쟁력을 더욱 높이고, 사람과 자연이 조화를 이루는 매력양평을 만들어 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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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선 9기 여주시정 힘찬 출범...시민과 함께 새로운 출발
- 여주시는 7월 1일 여주실내체육관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민선 9기 여주시정 출범식」을 개최하고, 시민 중심 시정 운영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날 출범식에는 시민과 기관·단체 관계자 등 1,800여 명이 참석해 민선 9기 여주시정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 이날 일정은 현충탑 참배를 시작으로 식전공연, 민선 8기 주요 성과 및 민선 9기 비전 영상 상영, 시민 영상 메시지, 시민대표 공동선언, 취임선서 및 취임사,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출범식은 별도의 내빈 소개 등 의전 중심의 진행을 최소화하고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확대해, 시민이 주인공이 되는 행사로 마련됐다.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시민대표 공동선언에서는 어르신, 농업인, 소상공인, 장애인, 청년, 청소년 대표가 무대에 올라 민선 9기에 바라는 여주의 미래를 직접 발표했다. 이어 이충우 시장이 시민들의 바람에 화답하고 시민대표들과 함께 공동선언을 하며 시민 중심의 시정 운영 의지를 다졌다. 또한 행사장 로비에는 시민 참여 메시지보드와 포토존을 운영해 참석자들이 민선 9기에 바라는 희망 메시지를 남기고 새로운 출발을 함께 기념할 수 있도록 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취임사를 통해 “민선 9기는 시민의 기대를 여주의 성장으로, 여주의 성장을 시민의 행복으로 이어가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기업과 일자리가 늘어나는 힘 있는 경제도시를 만들고, 현장이 곧 답이고 시민이 곧 기준인 행정으로 더 큰 변화와 확실한 성과를 이루겠다”고 밝혔다. 출범식 이후에는 여주시노인복지관을 찾아 어르신 급식 봉사에 참여하며 어르신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민선 9기 첫 결재로 제1호 「여주시 도시 재생(원도심 활성화) 추진계획」과 제2호 「경로당 밑반찬 지원 시범사업 추진 계획」을 결재하며,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고 어르신의 일상을 세심하게 살피는 민생 중심의 시정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여주시는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해,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행복도시 희망여주’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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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천시, 민선 9기 공약이행계획 확정·공표
- - 8대 정책과제·5대 핵심공약 등 79개 공약사업 본격 추진 - 인수위 제안 등 27개 추가이행과제 포함 총 106개 사업 관리 - 2030년까지 총 1조 4,595억 원 투입…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에 시정 역량 집중 이천시(시장 성수석)는 시민의 삶을 더욱 든든하게 하고 이천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민선 9기 8대 정책과제와 5대 핵심공약’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민선 9기 공약은 성장의 성과가 시민의 일상으로 이어지고,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세대가 행복한 도시를 만드는 데 중점을 두고 마련됐다. 산업과 교통, 도시환경, 교육, 문화관광, 복지, 농업, 시민참여 등 시정 전 분야를 아우르는 총 79개 공약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천시는 민선 9기의 정책 방향을 ▲미래를 키우는 산업혁신(10건) ▲성장을 연결하는 교통도시(8건) ▲일과 삶이 조화로운 안심도시(6건) ▲미래인재를 키우는 교육도시(12건) ▲일상이 풍요로운 매력도시(12건) ▲평생안심 복지도시(14건) ▲지속가능한 미래농업도시(8건) ▲시민이 참여하는 시정혁신(9건) 등 8대 정책과제로 구체화했다. ◆ 민선 9기 8대 정책과제 첫째, 경제산업 분야에서는 10개 공약을 담은 ‘미래를 키우는 산업혁신’을 추진한다. 핵심사업으로 반도체 설계연구단지를 조성해 기업과 연구기관, 대학, 새싹기업(스타트업)이 집적된 혁신생태계를 구축한다. SK하이닉스와 연계한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산업단지를 조성하고, 이천 신산업진흥원(ICON)을 설립해 새싹기업(스타트업) 투자와 육성을 지원해 이천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둘째, 교통 분야에서는 8개 공약으로 구성된 ‘성장을 연결하는 교통도시’를 만든다. 노후터미널을 현대화하고 터미널 복합 개발 계획을 개선해 낡은 교통시설을 시민 편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끄는 새로운 공간으로 바꿔 나간다. 이와 함께 광역·지역 교통망을 개선해 시민의 이동은 더욱 편리하게 하고 지역 간 연결은 더욱 촘촘하게 할 방침이다. 셋째, 도시 분야에서는 6개 공약을 통해 ‘일과 삶이 조화로운 안심도시’를 조성한다. 3개 역세권 개발을 본격화하고 각 지역의 입지와 특성을 반영한 특화 역세권을 조성해 주거와 교통, 상업 기능이 조화를 이루는 새로운 도시 성장거점을 마련한다. 넷째, 교육 분야에서는 12개 공약을 담은 ‘미래인재를 키우는 교육도시’를 추진한다. 인공지능(AI) 특성화 교육을 확대하고, 지역과 환경에 관계없이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교육환경을 구축한다. 이를 통해 미래산업에 필요한 인재를 이천에서 키우고 아이들의 꿈과 가능성이 지역 안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다섯째, 문화체육 분야에서는 12개 공약으로 구성된 ‘일상이 풍요로운 매력도시’를 만든다. 100대 테마 체험 관광콘텐츠를 확대하고 이천의 고유한 문화·관광자원을 브랜드화해 다른 지역과 차별화된 관광콘텐츠를 확충한다. 문화와 관광이 지역상권의 활력으로 이어지고 시민의 일상이 더욱 풍요로워지는 매력도시를 조성할 계획이다. 여섯째, 보건·복지 분야에서는 14개 공약을 통해 ‘평생안심 복지도시’를 구축한다. 이천형 달빛어린이병원을 개소하고 소아·청소년 야간진료를 주말과 공휴일까지 확대해 아이를 키우는 가정의 의료 불편을 줄인다. 또한 아동부터 어르신까지 생애주기별 돌봄과 의료서비스를 강화해 시민 누구나 안심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마련한다. 일곱째, 농업 분야에서는 8개 공약을 담은 ‘지속가능한 미래농업도시’를 만든다. 첨단 농축산물 유통센터를 건립해 생산자에게는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고,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의 소비와 유통을 연결하는 기반(플랫폼)을 조성한다. 생산과 유통, 소비가 선순환하는 구조를 마련해 농가소득과 이천 농업의 경쟁력을 함께 높일 계획이다. 여덟째, 행정재정 분야에서는 9개 공약으로 구성된 ‘시민이 참여하는 시정혁신’을 추진한다. 가상 모형(디지털 트윈)과 인공지능(AI) 업무자동화, 빅데이터 분석 등을 행정에 접목해 과학적인 의사결정 기반을 마련하고 행정서비스를 고도화한다. 시민의 참여와 데이터에 기반한 투명하고 효율적인 시정을 통해 시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할 방침이다. ◆ 인수위 제안과 지역 현안 등 27개 추가이행과제 추진 이천시는 79개 공약사업과 함께 기존 현안사업과 인수위원회 제안과제 등 27건을 추가이행과제로 선정해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이에 따라 민선 9기 동안 체계적으로 관리·추진하는 사업은 총 106개다. 추가이행과제는 공약을 구체화하는 과정에서 제시된 인수위원회의 정책 제안과 지역별 현안, 시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을 시정에 충실히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추가이행과제도 공약사업과 동일하게 사업별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정기적으로 이행상황을 점검해 정책의 실효성과 시민 체감도를 높일 계획이다. ◆ 106개 사업 추진에 2030년까지 총 1조 4,595억 원 투입 재정소요 분석 결과, 민선 9기 공약사업(79개)만 추진하는 데에는 기투자액 1,716억 원을 포함해 2030년까지 총 1조 3,853억 원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됐다. 이 가운데 시비 부담은 약 60%인 8,335억 원이다. 연도별로는 임기 후반기에 투자가 집중돼 2028년 2,118억 원, 2029년 1,879억 원의 시비가 투입될 전망이다. 공약(79개)과 인수위원회가 제안한 추가이행과제(27개)까지 포함하면 2030년까지 기투자액 1,753억 원을 포함해 총 1조 4,595억 원이 소요될 것으로 분석됐다. 재원별로는 국비 1,559억 원, 도비 4,014억 원, 시비 8,816억 원, 민간 등 기타재원 206억 원이 투입될 전망이다. 시비 부담액 8,816억 원 가운데 이미 투자된 금액은 1,084억 원이다. 연도별 시비 부담은 2026년 707억 원, 2027년 1,192억 원, 2028년 2,210억 원, 2029년 2,083억 원, 2030년 1,540억 원이다. 시는 사업별로 국·도비 확보 전략을 마련하고 민간 참여가 가능한 사업은 적극적으로 민간재원을 유치할 방침이다. 연도별 재정 여건과 사업 추진상황을 반영해 투자 시기와 규모를 합리적으로 조정하고, 정기적인 공약 점검을 통해 시민과의 약속을 차질 없이 이행할 계획이다. 성수석 이천시장은 “동심동행의 마음으로 시민과 같은 곳을 바라보며 함께 걷는 것이 민선 9기 시정의 출발점”이라며 “시민과 맺은 약속이 계획에 머물지 않고 시민의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행복으로 이어지도록 책임감 있게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아이들의 꿈이 자라고 청년에게 새로운 기회가 열리며, 가족의 일상이 든든하고 농촌과 지역경제가 함께 살아나는 이천을 만들겠다”라며 “시민의 오늘을 든든하게 지키고 이천의 내일을 찬란하게 열어가는 민선 9기를 만들겠다”라고 덧붙였다. 민선 9기 공약사업과 추가이행과제의 세부 실천계획 및 추진상황은 이천시 누리집(홈페이지) ‘공약(매니페스토)’ 메뉴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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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진선 양평군수 "흔들림 없는 군민과의 약속 본격화"
- - ‘사람과 자연, 행복한 양평’ 비전 아래 4대 군정 방향·11대 군정목표 본격 추진 - ‘서부 정원·중부 출렁다리·동부 역사’ 관광벨트… 3개면 300억 균형발전 투입 - 전진선 군수 “군민이 체감할 때까지… 시작한 핵심 사업 끝까지 책임” 양평군이 ‘사람과 자연, 행복한 양평’을 비전으로 민선 9기 공약사업 추진을 위해 본격 나선다. 민선 8기에서 탄탄히 다져온 행정 기반을 바탕으로,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내놓겠다는 구상이다. 군은 이를 위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군민행복 ▲청년과 어르신이 함께 웃는 양평 ▲농업과 관광이 살아나는 양평 ▲미래세대가 희망을 품는 새로운 양평 등 4대 군정방향과 11개 군정목표를 설정하고 세부 공약사업을 유기적으로 추진한다. ■ 지역경제 활성화와 군민행복 첫 번째 군정 목표인 ‘살기 좋은 정주환경’은 군민의 삶의 질을 직접적으로 바꾸는 데 초점을 맞춘다. 대표 과제인 ‘국수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은 양서면 경의중앙선 국수역 주변 약 31만㎡ 부지에 1천300억 원을 투입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광장과 환승주차장, 공공청사, 공원 등 기반시설과 함께 2천500여 세대 규모의 주거 용지가 조성된다. 구역 지정과 개발행위 고시 및 시행사 지정을 완료한 상태이며, 현재 실시계획 및 환지설계 용역을 진행 중으로 내년 말 토지 보상을 시작으로 2028년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아울러 도로, 상·하수도, 도시가스 등 기반 시설을 종합적으로 연계해 군민이 만족하고 외부에서도 이주하고 싶은 정주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두 번째 목표인 ‘사통팔달 교통인프라 확충’ 역시 속도를 낸다. 강하IC가 포함된 서울~양평 고속도로 추진을 위해 지난 7월 1일 추진단을 전격 구성하여 운영 중이다. 추진단은 지역 의견을 수렴하고, 양평군에 가장 이익이 되는 노선을 확정해 동부권 균형발전을 위한 핵심 교두보로 삼겠다는 방침이다. 세 번째 목표인 ‘활력이 넘치는 민생경제’는 지역의 성장동력을 확보하여 군민 소득과 일자리 연계에 초점을 둔다. 핵심은 양평군 역사상 첫 산업단지인 ‘양동일반산업단지’다. 경기주택도시공사(GH) 100% 공영개발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 사업은 GH와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착공 시기를 최대한 앞당길 계획이다. 또한 용문산 사격장 부지 경마테마공원 유치는 민선9기 최대 승부수다. 군 사격장 이전과 해당 부지에 국제 규격 친환경 경주로, 생태공원, 승마체험장 등 테마 공간을 유치한다는 계획이다. 군은 유치를 위한 범군민 서명운동에 돌입함과 동시에 유치 타당성 검토와 공감대 확대를 위한 후속 절차를 이어갈 예정이다. ■ 청년과 어르신이 함께 웃는 양평 네 번째 목표인 ‘세대를 잇는 든든한 복지’는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생애주기별 서비스를 하나로 연결하는 데 집중한다. 오랜 숙원사업인 ‘양평군 추모문화공원’ 조성 사업은 36개 지역 대상 입지타당성 조사와 주민숙의 평가를 거쳐 5개 후보지를 공개했다. 향후 유치 희망 지역을 우선 검토해 최종 대상지를 확정할 계획이다. 다섯 번째 목표인 ‘군민 건강 안전망 구축’을 위해 24시간 응급의료 체계를 갖춘 ‘양평군립병원’ 설립을 구체화한다. 소아청소년과, 산부인과 등 필수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설립추진단(TF)을 신속히 구성하고, 경기도와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도비 지원 및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 농업과 관광이 살아나는 양평 여섯 번째 군정목표인 ‘양평 관광문화벨트 완성’은 서부·중부·동부에 흩어진 관광자원을 하나의 연결된 관광축을 만들고자 한다. 서부권은 ‘세미원 국가정원 추진’이 중심이다. 전담부서를 신설하고 10월에 열리는 제14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 개최를 시작으로 정원 콘텐츠를 단계적으로 구체화하여 국가정원 지정 경쟁력을 강화한다. 중부권은 '남한강 테라스'를 시작으로 물안개공원 Y자 출렁다리 조성을 추진 중으로 올해 12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동부권은 지평역 인근 군부대 이전부지 6만 6천㎡에 413억 원을 투입하는 ‘역사 관광벨트 조성’사업이 2030년 양평국제평화공원 및 박물관 개장을 목표로 추진되며, 구둔역 일대에는 187억 원 규모의 ‘구둔역 아트스테이션 레지던시’가 올해 말 완료될 예정이다. 일곱 번째 목표인 ‘일상에서 누리는 문화와 활력’을 위해 각종 스포츠대회와 지역 숙박·음식점·관광지를 연계한다. 수도권 지자체와의 체육시설 이용 MOU를 확대해 방문객의 소비가 지역 상권으로 직접 흘러들도록 설계한다. 민선9기는 스포츠와 문화를 ‘산업’으로 규정해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검토하고 실제 소비가 지역경제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여덟 번째 목표인 ‘희망이 되는 미래농업’을 위해 양평군은 ‘전국 최초 친환경농업특구’의 명성을 넘어 브랜드 혁신에 나선다. 농산물유통시스템 선진화를 통해 스마트 저온저장시설을 신축하고 로컬푸드 및 공공급식을 확대한다. 여기에 농촌체류형 관광과 치유농업을 결합해 ‘대표 치유농업 휴양도시’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다. ■ 미래세대가 희망을 품을 수 있는 새로운 양평 아홉 번째 목표인 ‘가능성을 키우는 인재육성’의 중심에는 ‘한화리조트 부지 친환경 R&D 테크노밸리 유치’가 있다. 옥천면 내 (구)한화리조트 부지를 수도권 R&D 배후 거점으로 전환해 친환경 클러스터 및 글로벌 비즈니스 단지로 조성한다는 전략이다. 열 번째 목표인 ‘함께 누리는 균형발전’을 위해 ‘채움사업’을 완성한다. 인구 5천 명 미만인 단월·청운·양동 3개 면에 2029년까지 면당 100억 원을 투입한다. 단월면 ‘지역활력 스포츠 인프라’, 청운면 ‘청드림 센터’, 양동면 ‘채움 플러스 복합센터’ 등 지역 맞춤형 사업을 추진해 동부권 발전을 이끈다. 마지막 열한 번째 목표인 ‘혁신으로 도약하는 양평’은 양평의 특성을 반영한 규제개선과 새로운 행정서비스를 통해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을 마련한다. 남한강 환경교육선 운행 등 청정 생태 가치를 관광·교육 자원화하는 동시에, 주민의 생업을 제한하는 불합리한 규제 개혁을 중앙정부 및 국회와 협력해 강력히 추진할 계획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행정은 연속성과 신뢰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성과를 만들어가는 과정”이라며, “시작한 사업은 끝까지 책임지고 추진해 군민과의 약속을 결과로, 더 살기 좋고, 더 크게 성장하는 매력 양평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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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충우 여주시장 팔당 상수원 규제개선 강력 대응 주문
- 여주시는 지난 7일 특별대책지역 수질보전정책협의회(이하 ‘특수협’) 제8기 주민대표단과 간담회를 갖고 팔당 상수원 규제로 인한 지역 주민들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규제개선과 주민 지원 확대를 위한 향후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자리에서는 특수협 운영본부로부터 그동안 추진해 온 상수원 규제개선 활동과 주요 협의사항, 향후 특수협 운영 및 중앙정부와의 협의 방향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여주시가 처한 상수원 규제의 현실과 주민들의 어려움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수협은 팔당 상수원의 수질보전과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중앙정부와 경기도, 팔당 상수원 지역 지방자치단체, 지방의회 및 주민대표 등이 참여하는 민관 협의기구로, 상수원 규제로 인한 지역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합리적인 제도개선을 이끌어내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그러나 그동안 특수협을 통한 중앙정부와의 협의 과정에서 상수원 규제개선 요구가 충분히 반영되지 못하면서 지역 주민들의 불만과 아쉬움이 지속돼 왔다. 특히 여주시는 상수원 보호를 위해 오랜 기간 각종 규제를 감내해 온 지역 주민들의 희생에 비해 규제에 따른 지원과 보상이 충분하지 않다는 점을 지적해 왔다. 여주시장은 이날 특수협 제8기 주민대표단에 그동안의 활동과 협의 과정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중앙정부의 규제 중심 정책에 보다 적극적이고 강력하게 대응해 줄 것을 주문했다. 여주시장은 “상수원 보호를 위한 규제의 필요성을 부정하는 것이 아니다”라며 “수십 년 동안 수도권 주민들에게 깨끗한 물을 공급하기 위해 각종 규제를 감내해 온 지역 주민들의 희생에 대해서는 정부가 그에 걸맞은 책임을 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규제를 위한 규제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지역 주민들이 실제로 겪고 있는 재산권과 생활상의 제약을 고려해 합리적인 규제개선과 함께 실질적인 보상과 지원이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특수협이 중앙정부와 협의하는 과정에서 주민들의 입장을 보다 분명하고 강하게 전달할 필요가 있다”며 “여주시민들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특수협이 보다 적극적인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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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평군, 경마공원 유치 범군민 결의
-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경마공원 유치를 향한 13만 군민의 염원을 결집하고 본격적인 유치 활동에 속도를 내기 위해 범군민 조직을 결성했다. 양평군은 4일 오후 1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160여 개 기관·사회단체가 뜻을 모은 ‘경마공원 양평 유치 범군민 추진단’ 출범 및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추진단은 전진선 양평군수와 양평 용문산 사격장 폐쇄 범군민 대책위원회(이하 범대위) 위원장이 공동 추진단장을 맡아, 행정과 민간의 모든 역량을 한데 모아 강력한 유치 활동을 전개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행사는 도시과장의 경마공원 유치 추진 경위 및 사업 설명을 시작으로 양평군수와 양평군의회 의장의 인사말, 공동 추진단장의 선언문 낭독, 유치 결의 구호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앞서 양평군은 지난 5월과 6월 두 차례에 걸쳐 한국마사회에 제안서를 전달하며 경마공원 대상 부지인 용문산 사격장의 지리적·환경적 강점을 강조한 바 있다. 대상지인 용문산 사격장은 현 과천 경마장 부지의 4배 이상 규모의 국·공유지로 이루어져 있어, 매입 및 보상에 따른 지연 없이 신속하고 안정적인 사업 추진이 가능한 최선의 적지이다. 아울러, 수도권 주요 도시와 인접한 우수한 교통 접근성과 용문산을 중심으로 한 천혜의 자연환경이 어우러져, 경마공원 입지로서 최적의 조건을 갖추었다는 평가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경마공원 유치는 민·관·정이 합심해 13만 군민의 염원의 결실을 맺어야 하는 핵심 사업”이라며 “양평의 관광 발전과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더욱 발로 뛰겠다”고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한편, 8월부터 시작된 서명운동의 지속적인 추진과 함께 양평군은 향후 진행될 공모 절차에 차질 없이 대응할 수 있도록 실무 준비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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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천시, 민선 9기 시작과 함께 예산 2조 원 돌파
- - 제3회 추경 2,804억 원 규모 편성… 추경 후 예산 2조 130억 원 -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적극 조성으로 재정건전성과 미래 투자 기반 동시에 확보 이천시(시장 성수석)는 민선 9기 시정 비전인 ‘미래가 모이는 도시 이천’ 조성을 위한 기반 마련에 중점을 두고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이천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의 총 규모는 2조 130억 원으로, 기정예산 1조 7,326억 원보다 2,804억 원 증가했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1조 7,915억 원으로 기정액 1조 5,222억 원보다 2,693억 원 늘었으며, 특별회계는 2,215억 원으로 기정액 2,104억 원보다 111억 원 증가했다. 이번 추경은 민선 9기 ‘미래가 모이는 도시 이천’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뒷받침하는 동시에 법적·의무적 경비와 국·도비 등 의존 재원의 변경분을 반영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는 이천시가 올해 지방세 1조 원 시대와 예산 규모 2조 원 시대를 동시에 연 것에 의미가 있다. 시는 늘어난 재정 규모에 맞춰 단기적인 재정 운용에 그치지 않고 향후 대규모 재정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재정건전성 확보에도 힘을 쏟는다는 방침이다. 특히 이천시는 미래 세대를 위한 안정적인 재정 기반 마련을 위해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재원을 적극적으로 조성한다. 이를 통해 향후 반도체·첨단전략산업·산업단지 조성과 도수관로 복선화 등 대규모 미래 투자사업에 필요한 재정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안정적인 재정운용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천시는 이번 제3회 추경을 통해 현재의 재정수요에 대응하는 동시에 미래를 위한 재정 여력을 확보함으로써 재정건전성을 유지하면서도 시민 체감형 사업과 미래 성장동력에 대한 투자를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이번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이천시의회 제265회 제1차 정례회에서 심의를 거쳐 9월 22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성수석 이천시장은 “이번 제3회 추경은 단순히 예산 규모를 확대하는 데 그치지 않고 민선 9기 ‘미래가 모이는 도시 이천’을 실현하기 위한 재정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다”라며 “재정건전성을 바탕으로 미래산업과 수도사업 등 대규모 투자사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의 삶과 이천의 미래를 함께 준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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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경원, ‘위성정당 혈세먹튀 방지법’(용혜인 방지법) 대표발의
- - 준연동형 비례제 꼼수·‘위장 제명 쇼’로 연 11억 국고보조금 챙기는 기생 정당 차단 - 나경원 예결위 질의에 중앙선관위 “제도 개선 검토하겠다” 답변 이끌어내 - “독자 득표 없는 1석 정당의 혈세 편취 차단…헌법상 대의민주주의와 국민 혈세 지킬 것”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은 1일, 비례위성정당을 통해 당선된 뒤 '위장 제명' 형식으로 복귀한 정당이 막대한 국고보조금을 편취하는 구조적 모순을 원천 차단하는 「정치자금법 일부개정법률안」(일명 ‘위성정당 혈세먹튀 방지법’·‘용혜인 방지법’)을 대표발의한다고 밝혔다. 현행 정치자금법 제27조제2항제2호는 직전 총선에서 2% 이상 득표하지 못했더라도 원내 의석이 있고 최근 지방선거에서 0.5% 이상 득표한 정당에 대해 경상보조금 총액의 100분의 2를 균등 배분·지급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기본소득당은 총선에서 독자적인 비례대표 의석을 확보할 능력이 없음에도 더불어민주당의 비례위성정당(더불어시민당·더불어민주연합)에 이름을 올려 뱃지를 단 뒤, '위장 제명' 쇼를 거쳐 원내 1석 정당으로 복귀했다. 이어 지난 6·3 지방선거 광역비례 득표율(0.99%) 요건을 채우며 올해 3분기에만 약 2억 7,709만 원, 연간 11억 원 규모에 달하는 국고 경상보조금을 배분받게 됐다. 나 의원은 “국민 1%의 지지조차 얻지 못하는 정당이 위성정당 꼼수로 챙긴 의석 한 석을 빌미로 매년 11억 원, 4년간 약 40억원의 국민 혈세를 챙겨가는 것은 대의민주주의를 우롱하는 ‘법의 탈을 쓴 국고 손실’이자 ‘명백한 혈세 먹튀’”라고 강력히 비판했다. 나경원 의원은 전날(31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도 강동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무총장 직무대행을 상대로 준연동형 비례대표제의 폐해와 국고보조금 낭비 문제를 강력히 질타했다. 나 의원은 “용혜인 의원의 국무위원 지명은 준연동형 비례대표제 야합이 낳은 헌정사의 참사”라며 “국무위원으로 지명되면 비례대표 의원직을 사퇴하는 것이 일반적인 관례임에도 사퇴하지 않는 것은, 사퇴 시 원외 정당이 되어 연간 11억 원의 정당보조금을 받지 못하게 될까 봐 버티는 것”이라고 직격했다. 이어 “잘못된 선거제도로 인해 국고가 낭비되고 대의민주주의가 왜곡된다면 선관위가 적극적으로 제도 개선을 요청해야 한다”고 촉구했고, 이에 강동완 중앙선관위 사무총장 직무대행은 “그 부분에 대해 검토하겠다”고 답변하며 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인정했다. 나경원 의원이 대표발의한 「정치자금법 일부개정법률안」은 이러한 입법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정안은 소속 국회의원이 해당 정당의 독자적인 비례대표 후보자로 당선되지 않고 타 정당(위성정당 등)의 비례대표로 당선된 후 입당·복당·합당 등의 사유로 소속된 경우에는, 지방선거 득표율 요건을 충족하더라도 100분의 2(연간 약 11억 원) 정액 배분 대상에서 제외하도록 단서 조항을 신설했다. 나경원 의원은 “민주당이 패스트트랙 야합으로 밀어붙인 준연동형 비례대표제는 민의를 대변하기는커녕 정치적 꼼수를 양산하고 국민 세금을 낭비하는 통로로 전락했다”며, “이번 ‘위성정당 혈세먹튀 방지법’을 조속히 통과시켜 제도의 맹점을 파고든 부당한 세금 편취를 바로잡고, 무너진 헌정질서와 공정의 가치를 확립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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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왕님표 여주쌀 in 비채나’ 쇼케이스 성료
- - 조선 왕실 수라상에서 미쉐린 스타 셰프의 테이블까지… 여주쌀 프리미엄 브랜드 가치 확장 여주시 농산업 공동브랜드 활성화센터는 지난 8월 31일 서울 롯데월드타워에 위치한 미쉐린 1스타 한식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비채나에서 개최한 ‘대왕님표 여주쌀 × 비채나’ 쇼케이스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조선 왕실 진상미로 명성을 이어온 대왕님표 여주쌀을 현대적인 미식의 시선으로 재해석하고, 프리미엄 식재료로서의 새로운 가능성을 선보이기 위해 기획됐다. 미쉐린 1스타를 10년 이상 꾸준히 유지해 온 비채나의 전광식 셰프는 대왕님표 여주쌀을 주재료로 맛과 식감, 조리법을 달리한 다섯 가지 파인다이닝 메뉴 ‘진상 오미(進上 五味)’를 개발해 선보였다. 주식인 ‘밥’으로 익숙한 쌀을 요리와 디저트 등 하나의 미식 코스로 구성해 쌀이라는 식재료가 가진 다양한 활용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은 ‘500년 왕실 진상미의 현대적 재해석’이다. 조선 왕실의 수라상에 올랐던 여주쌀이 500여 년의 시간을 지나 미쉐린 스타 셰프의 파인다이닝 테이블에 오르는 상징적인 장면을 통해 여주쌀이 가진 역사성과 전통성을 오늘날의 미식 문화와 연결했다. 특히 여주쌀의 프리미엄 가치를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셰프의 요리를 통해 직접 맛보고 경험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오랜 역사와 품질을 지닌 여주쌀의 브랜드 가치를 새로운 방식으로 전달했다. 이날 쇼케이스에는 여주시와 가온소사이어티 관계자를 비롯해 언론·방송 관계자, 미식·식품산업 관계자, 인플루언서 및 유튜버 등 약 4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전광식 셰프가 개발한 ‘진상 오미’를 시식했으며, 현장에서는 여주쌀의 역사와 브랜드 스토리, 이번 협업 프로젝트의 기획 배경과 의미도 함께 소개됐다. 여주시 농산업 공동브랜드 활성화센터는 앞으로도 미식·호텔·외식업계 등 프리미엄 시장과의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대왕님표 여주쌀을 ‘좋은 쌀’을 넘어 셰프와 미식업계가 주목하는 프리미엄 식재료로 포지셔닝하고, 여주쌀의 브랜드 영역을 확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조선 왕실의 진상미로 이름난 여주쌀이 오늘날 미쉐린 스타 셰프의 손을 거쳐 새로운 미식으로 탄생했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며 “대왕님표 여주쌀이 오랜 역사와 품질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쌀 브랜드로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상휘 여주시 농산업 공동브랜드 활성화센터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여주쌀을 단순히 알리는 것을 넘어, 소비자가 새로운 방식으로 만나고 경험하게 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파인다이닝을 비롯해 호텔, 외식, 유통 등 다양한 분야에서 대왕님표 여주쌀을 만날 수 있는 새로운 프로모션 접점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여주시는 대왕님표 여주쌀을 중심으로 농산업공동브랜드인 ‘여주대왕님표’ 활성화를 위해 파인다이닝, 특급호텔, 대형 프랜차이즈 등 다양한 분야와의 협업을 이어가며 전통과 현대를 연결하는 프리미엄 브랜드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 전광식 셰프의 메뉴 소개 ‘진상 오미(進上 五味)’ 5개 메뉴 ◇ 노을 — 여주쌀 누룽지 × 송로버섯 황금빛으로 눌린 여주쌀 누룽지에 송로버섯을 더한 메뉴. 가장 오래되고 익숙한 쌀 조리법인 ‘누룽지’를 파인다이닝 방식으로 재해석한 요리 ◇ 윤슬 — 전갱이 × 여주쌀 김부각 남한강 수면 위로 햇살이 반짝이는 ‘윤슬’을 모티브로 한 메뉴. 은빛 전갱이에 바삭한 여주쌀 김부각을 조합해 맛뿐 아니라 식감의 대비까지 살린 요리. ◇ 소담 — 곤드레 × 여주쌀밥 곤드레와 여주쌀로 지은 밥. 화려한 조리법보다는 여주쌀 본연의 맛에 집중한 메뉴로, ‘작지만 넉넉하다’는 소담의 의미와 함께 여주의 들녘을 한 그릇에 담아낸 요리. ◇ 자운(紫雲) — 가지 × 새우 × 여주쌀 튀김옷 가지와 새우에 여주쌀 옷을 입혀 튀겨낸 메뉴. 보랏빛 가지와 바삭하게 부풀어 오른 쌀가루의 모습을 ‘보랏빛 구름’이라는 뜻의 자운으로 표현한 요리. ◇ 설미(雪米) — 볶은 여주쌀 × 두유 아이스크림 × 우메기 볶은 여주쌀과 두유로 아이스크림을 만들고 쫀득한 쌀우메기 위에 올린 뒤, 생강청과 여주쌀 튀밥을 곁들인 디저트. 전통 식재료인 쌀을 현대적인 디저트로 가장 과감하게 확장한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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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평군, 자원순환센터 매립장 30년 연장 한다
- - 지평면 주민의 특별한 희생에 특별한 보상…6개 분야 9개 지역상생 사업 추진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2일 양평자원순환센터 매립장 운영 기간 연장 및 지역상생을 위한 합의서를 양평자원순환센터 주민지원협의체와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의에 따라 양평자원순환센터 매립장의 운영 기간은 당초 2027년 12월까지에서 2057년 12월까지로 30년 연장된다. 이번 합의는 단순히 매립장의 운영 기간을 연장하는 데 그치지 않고, 양평군민에게 안정적인 폐기물 처리 기반을 제공하는 동시에 오랜 기간 매립장을 수용해 온 지평면 주민들의 희생과 불편에 대해 실질적인 지역상생으로 보답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평군은 생활폐기물의 안정적인 처리가 군민의 일상생활과 직결되는 필수 행정서비스인 만큼, 기존 매립시설을 안정적으로 활용하면서 시설의 환경 관리와 현대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것이 현실적인 폐기물 처리 대책이라고 판단했다. 특히, 새로운 매립장을 조성하기 위해서는 입지 선정과 주민 협의, 각종 행정절차 및 시설 설치 등에 장기간이 소요되는 만큼, 기존 시설의 안정적인 운영을 통해 장기적인 폐기물 처리 기반을 확보할 필요가 있다는 점도 이번 연장 합의의 배경이 됐다. 양평군은 이번 합의를 추진하면서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이 따라야 한다’는 공감대 속에 주민지원협의체와 협의를 이어왔다. 이에 매립장 운영 기간 연장에 따른 지역상생 방안으로 6개 분야 9개 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사업은 △지평면사무소 신축 △지평면 도시가스 유입 △경의중앙선 전철 연장(지평~원주) △주민편익시설(파크골프장등) 조성 △자원순환센터 시설 현대화 △지평시장 활성화를 위한 부지 매입 등이다. 특히, 주민편익시설로 파크골프장 등을 조성하고, 자원순환센터에는 자원회수시설 설치, 진입로 개선, 침출수 처리장 개선 및 새활용센터 건립을 추진해 보다 안전하고 현대적인 자원순환시설로 탈바꿈시켜 환경교육의 장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주민지원기금 역시 물가 상승을 반영해 5년마다 조정하고 소규모 지원 사업비도 기존 기금 규모와 동일하게 지원하는 등 주민지원 체계도 보완한다. 양평군은 합의된 지역상생 사업을 단순한 약속에 그치지 않고 관계 기관 및 지역 주민과 지속적으로 협의하면서 사업별 추진 일정에 따라 충실하게 이행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이번 합의 과정에서 일부 지평면 주민들이 매립장 운영 기간 연장에 대해 다른 의견을 제시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서도 양평군은 주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존중하고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갈 계획이다. 양평군은 매립장 운영 기간 연장에 대한 의견 차이가 주민 간 갈등으로 이어져서는 안 된다는 입장이다. 이에 앞으로도 주민들의 우려와 다양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경청하고,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통해 지평면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갈 수 있도록 행정적 노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합의는 양평군민에게 안정적인 폐기물 처리 기반을 확보하는 동시에, 오랜 기간 매립장을 받아들여 온 지평면 주민들의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으로 답하는 지역상생의 출발점”이라며, “합의된 지역상생 사업을 충실히 이행하고 자원순환센터의 환경관리와 시설 현대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주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시설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서 “이번 합의서 체결이 이루어지기까지 함께해 주신 주민지원협의체와 지평면민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다양한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주민 간 갈등을 넘어 소통과 화합을 통해 지평면이 더욱 살기 좋은 지역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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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주시, 제4회 대통령기 전국 노인파크골프대회 개최
- 여주시(시장 이충우)는 전국 어르신들의 스포츠 축제인 ‘제4회 대통령기 전국 노인파크골프대회’를 9월 16일부터 17일까지(2일간) 오학파크골프장에서 전국 17개 시·도 연합회 임원, 관계자, 선수단 등 1,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사)대한노인회 중앙회(회장 이중근)가 주최하고, (사)대한노인회 경기도연합회, 대한노인회 여주시시지회가 주관하고 보건복지부, 경기도, 여주시 등에서 후원한다. 파크골프는 어르신을 포함한 남녀노소가 건강 증진과 건전한 여가 활동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대중 스포츠로 이번 대회를 통해 전국 어르신 간의 우의를 증진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을 지원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여주시는 이번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경기장 시설 점검, 참가자 편의 제공, 안전관리 체계 구축, 교통 및 주차계획 수립 등 만전의 준비를 하고 있다. 한편, 대규모 선수단 방문에 따른 관내 숙박업소 및 식당 활성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전국에서 방문한 선수단에 여주시 관광안내 책자 등을 배부하여 관광사업 활성화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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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진선 양평군수, ‘양평물맑은시장 쉼터 막구조물’ 11월 초 준공
-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양평물맑은시장 이용객의 편의를 높이고 시장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양평물맑은시장 쉼터 막구조물 설치사업’이 오는 11월 초 준공을 목표로 막바지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19억 원을 투입해 최대 높이 15.3m, 연면적 1,048㎡ 규모의 막구조물을 설치하는 사업으로, 시장 방문객에게 쾌적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문화·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수 있는 복합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당초 올해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했으나, 착공 이후 굴착 과정에서 기존 도면으로 확인되지 않았던 오폐수 및 우수관로가 다수 발견되면서 관로 정비와 지질조사 등 구조물의 안전성 확보를 위한 추가 작업이 진행됐다. 여기에 장마와 폭염이 이어진 데다 3일과 8일 열리는 5일장 운영일에는 시장 이용객의 안전과 상인들의 영업환경을 고려해 공사에 제약이 발생하면서 공사기간이 연장됐다. 현재는 기상 여건이 개선되면서 공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9월 중 지붕 막재 설치를 완료하고, 10월에는 바닥 보도블록 설치 등 바닥공사와 기타 시설 정비를 마친 뒤 11월 초 준공할 계획이다. 준공 후에는 쉼터 광장을 단순한 휴게시설을 넘어 지역 예술인 공연과 작은음악회, 어린이·가족 체험행사, ‘매력양평 기업전’ 등 문화·체험·기업홍보 프로그램과 장날 행사를 연계한 복합문화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장 방문객의 체류시간을 높이고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 경제 발전을 도모할 방침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장기간 이어진 공사로 양평물맑은시장을 이용하시는 군민과 방문객, 영업에 불편을 감수하며 협조해 주신 상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예상하지 못한 현장 여건으로 공사 일정이 연장됐지만, 마지막까지 안전과 품질관리에 최선을 다해 차질 없이 준공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양평물맑은시장 상인회 전병곤 회장을 비롯한 상인 여러분과 공사 관계자들의 노고에도 감사드린다”며 “쉼터 막구조물 준공을 계기로 양평물맑은시장이 군민과 방문객이 편안하게 쉬고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시장 활성화와 지역 경제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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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수석 이천시장, 민선9기 읍면동 첫 방문 시작
- 이천시(시장 성수석)가 민선9기 출범을 맞아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 현안을 직접 살피기 위한 읍면동 첫 방문에 나선다. 시는 8월 24일 부발읍을 시작으로 9월 10일까지 관내 14개 읍면동을 순차적으로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민선9기의 비전과 로드맵을 공유하는 한편, 각 지역 현안과 주민들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듣고 향후 시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 첫 방문은 내년 본격적인 주민과의 대화를 앞두고, 읍면동별 기관·사회단체장과의 첫 인사와 주요 현장 방문을 통한 읍면동별 핵심 현안 파악을 목적으로 간소화하여 진행한다. 성수석 시장은 민선9기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정책을 직접 브리핑하며 시정 방향을 공유하고 건의사항 청취 등 간담회를 진행했다. 간담회 이후에는 관련 부서와 함께 주요 현장을 직접 찾아가 사업 추진 상황과 현장의 애로사항을 점검했다. 성수석 시장은 “시정의 답은 현장과 시민 목소리에 있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읍면동 방문을 통해 지역마다 안고 있는 현안을 세심하게 살피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나하나 꼼꼼하게 챙기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천시는 이번 읍면동 방문에서 접수된 건의사항과 지역 현안에 대해 관련 부서별 검토를 진행하고, 추진 가능 여부와 향후 처리계획 등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또한 검토 결과와 후속 조치 사항을 주민들에게 적극적으로 안내해 소통이 건의에 그치지 않고 실제 정책과 변화로 이어지는 행정을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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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진선 양평군수, 양평공사 임직원 대상 ‘민선9기 군정방향 공유회’ 개최
-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7일 양평매력캠퍼스 4층 온누리실에서 양평공사 임직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평공사 임직원과 함께하는 민선9기 군정방향 공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공유회에는 당일 위촉된 ‘매력양평 군수’ 2명도 참석해 민선9기 핵심 역점 사업과 군정 방향을 공유하고, 양평공사 임직원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공유회는 민선9기 출범에 따른 군정 운영의 핵심 비전을 군 산하 공공기관인 양평공사 임직원과 공유하고, 군민과 가까운 현장에서 공사가 수행해야 할 역할 정립과 소통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날 ‘머물고 싶고 살고 싶은 매력양평’을 군정 표어로 제시하고, △남한강 환경교육선 운행 △양평군립병원 설립 △추모문화공원 설치 △글로벌 교육·인재 양성을 위한 국제화교류센터 조성 △강하 나들목(IC)을 포함한 서울~양평고속도로 추진 △양동일반산업단지 조성 등 주요 정책을 설명했다. 이어 △용문산 사격장 부지 경마테마공원 유치 △마을상수도 군 관리 계획 등 경제·생활 분야 정책을 비롯해 △세미원 국가정원 추진 등 농업·관광 분야 사업, △아이 키우기 좋은 양평 조성 △청년 지원 확대 △중장년·어르신 복지 강화 등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도 함께 설명했다. 특히 전 군수는 양평공사의 주요 사업과 연계해 지역 경제 활성화, 환경친화적 시설 관리, 주민 생활과 밀접한 공공서비스의 질적 향상 방안을 논의하며, 시설 대여나 관리 수준에서 나아가 체육시설을 활용한 각종 대회 유치 등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민선9기 역점사업이 결실을 맺기 위해서는 행정의 최전선에서 군민과 소통하는 양평공사 임직원들의 주인의식과 책임감이 중요하다”며 “군과 공사가 한 팀이라는 마음으로 힘을 모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매력양평’을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한편, ‘양평공사와 함께하는 제2차 민선9기 군정방향 공유회’는 오는 10월 8일 양평읍사무소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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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주시, 2026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의회 제출
- 여주시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 생활불편 해소, 주요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1조 1,515억 원을 편성해 여주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예산안은 제1회 추경예산 1조 329억 원보다 1,186억 원 증가한 규모로, 일반회계는 806억 원 증가한 9,745억 원, 기타특별회계는 380억 원 증가한 1,771억 원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민선9기 공약사항인 행복밥상 지원사업을 포함한 폐기물매립장 3단계 조성공사, 경기도 상권친화형 도시 조성사업, 에너지 자립마을 조성사업, 산업단지 조성, 시도 및 마을 진입도로 확포장공사, 하천정비공사 등을 반영했다. 또한 실내체육관 및 종합운동장 개보수, 흥천면 문화복지센터 주차장 조성, 강천도서관 개관 준비, 마을회관 유지보수, 버스정류소 정비 등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함께 담았으며, 읍·면·동 간담회 등을 통해 제기된 주민 건의사항을 신속히 해소하기 위해 민원해소사업비 6억 원을 증액 편성했다. 특히 이번 추경에서는 세출 확대에만 초점을 맞추지 않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도 병행했다. 사업 추진상황을 재점검해 집행잔액과 불필요한 예산 30억 원을 감액했으며, 국내·외여비 3억 원과 업무추진비 3,000만 원을 추가로 삭감했다. 한정된 재원을 관행적·소모성 경비보다는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사업에 우선 투입하겠다는 취지다. 여주시 관계자는 “이번 추경은 불요불급한 경상경비를 줄여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에 재원을 집중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의회 심의과정에서도 예산 편성 취지와 사업 필요성을 충분히 설명해 주요 사업들이 적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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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평군의회 지민희 의장, 지역 현안 간담회 가져
- 양평군의회 지민희 의장은 지난 2일 김선교 국회의원(국민의힘, 경기 여주·양평)실에서 김선교 국회의원과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부동산정책연구원 및 양평군지회 관계자들과 함께 양평군 주요 현안과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양평의 현실에 맞는 부동산 정책 개선과 건전하고 투명한 부동산 거래 질서 확립을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수도권이라는 이유로 양평군이 겪고 있는 각종 규제와 세제상의 어려움을 살펴보고, 수도권 군 지역의 특성과 부동산 현실을 반영한 1세대 1주택 특례 등 합리적인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서울-양평 고속도로와 용문-홍천 광역철도 등 주요 교통 인프라 확충 사업의 신속한 추진과 양평 한화리조트 사업 추진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주요 현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김선교 국회의원은 양평의 지역적 특수성과 주민들의 현실적인 어려움을 고려한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데 뜻을 같이 하고, 제도 개선을 위한 후속 절차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지민희 의장은 “양평의 지역적 특성과 현실을 반영한 부동산 정책과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며 “1세대 1주택 특례를 비롯해 지역에 필요한 제도 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양평의 주요 현안이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민희 의장은 지난 7월 양평군의회 의장으로 취임한 이래 현장에 답이 있다는 신념으로 군민과 직접적인 소통 행보를 보이고 있으며 군민의 목소리에 가장 귀 기울이는 의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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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주시, ‘계획에서 실행으로’ 제2기 푸드플랜 구체화
- 여주시(시장 이충우)는 9월 2일 시청 4층 상황실에서 ‘여주시 제2기 푸드플랜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지역농산물의 생산·유통·소비를 연계한 여주시 먹거리 정책의 추진방향과 실행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이충우 여주시장을 비롯해 김광덕 부시장과 간부 공무원, 용역수행기관인 지역농업네트워크 협동조합 길청순 이사장 및 관계자 등이 참석해 그동안의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먹거리정책의 실행과제와 추진체계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여주시는 지난 4월 제2기 푸드플랜 수립 연구용역에 착수한 이후 행정실무추진단 운영과 관계부서·민간단체 인터뷰 등을 통해 지역 여건에 맞는 먹거리 정책을 검토해 왔다. 이번 중간보고에서는 지역농산물 공급체계와 민관협력 실행체계를 우선 구축하고, 경로당 반찬지원 등 공공·복지·돌봄 분야의 수요를 지역농산물의 새로운 판로와 연계하는 ‘여주시 맞춤형 먹거리 통합지원체계’ 구축방향이 제시됐다. 또한 이번 중간보고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행정과 관련 기관·단체, 지역 유통주체 간 역할을 구체화하고, 지역농산물의 생산·공급부터 소비까지 연계할 수 있는 세부 실행과제를 보완해 제2기 푸드플랜 최종 실행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푸드플랜이 계획 수립에 그치지 않고 여주농산물의 생산과 유통, 소비가 실제로 연결돼 농업인에게는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고 시민에게는 건강한 지역먹거리를 제공하는 정책으로 이어져야 한다”며, “경로당 반찬지원 시범사업과 로컬푸드 활성화 등 주요 사업을 연계해 여주시 여건에 맞는 실행 가능한 먹거리정책을 마련해 달라”고 말했다. 여주시는 오는 11월 먹거리위원회를 발족하고 제2기 푸드플랜을 통해 마련한 여주시 먹거리정책의 비전과 추진방향을 시민·생산자·관계기관과 공유하고, 민·관이 함께하는 실행체계를 본격 가동할 예정이다. 이를 토대로 2027년부터 지역농산물 판로 확대와 생산자 조직화, 공공·복지·돌봄 분야의 지역농산물 공급 연계 등 세부 실행과제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지역 내 생산과 소비가 다시 지역농업으로 환류되는 지역먹거리 선순환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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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평군, 제3회 추경 407억 원 증액 편성
- - 고강도 긴축재정 속 불요불급한 예산 과감히 감액…핵심사업 재원 마련 - 주민 불편 해소와 지역 경제 활성화,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행정 역량 집중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어려운 지방재정 여건 속에서도 철저한 긴축재정을 운영하고 과감한 예산 구조조정을 실시해 재정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군민을 위한 핵심 신규사업을 차질 없이 편성했다고 밝혔다. 군은 이번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에 총 407억 원을 증액 편성했으며, 주요 사업으로는 △물안개공원 조성사업 24억 원 △양평군 환경교육선 운영사업(선박건조) 20억 원 △걷고 싶은 양근천 조성사업 11억 7천5백만 원 △청운 다목적 체육시설 건립 11억 5천만 원 △도시가스 공급배관 건설 6억 원 △양평군립병원 설립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2억 원 △양평국제평화공원 공간구상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5천5백만 원 등이 포함됐다. 부동산 경기 침체에 따른 지방세수 감소와 정부의 교부세 축소 등으로 지방재정 여건이 악화되는 가운데, 군은 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3월부터 긴축재정 운영안을 수립해 시행해 왔다. 이에 따라 전 부서의 사업을 원점에서 재점검하고, 시급성이 낮거나 사업 효과가 미흡한 예산을 과감히 감액해 재원을 마련했다. 특히 전진선 양평군수는 민선9기 취임행사 예산 전액을 삭감하고, 이를 청년 창업자 임차료 지원사업 재원으로 활용하도록 해 미래세대 지원에 재정 역량을 집중했다. 군은 단순히 예산 규모를 줄이는 데 그치지 않고, 한정된 재원을 우선순위가 높은 사업에 집중적으로 투입해 재정 건전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행정의 효율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앞으로도 불요불급한 지출과 재정 누수 요인을 점검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중심으로 재원을 효율적으로 배분하는 책임 있는 재정 운영을 이어갈 계획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불필요한 지출을 줄이고 꼭 필요한 사업에 재원을 집중해 마련한 예산인 만큼 더욱 뜻깊다”며 “긴축재정에 따른 불편과 부담을 함께 감내해 준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군민의 행복과 양평의 발전을 최우선에 두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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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평공사 제8대 사장 황순창 후보자 인사청문회 추진
- - 제318회 양평군의회 제1차 정례회에서 후보자에 대한 직무·도덕성 검증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양평공사 사장 임명 절차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양평공사 제8대 사장 최종 후보자 1인을 선정하고, 양평군의회에 인사청문을 요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인사청문회는 ‘지방자치법’ 제47조의2 및 ‘양평군의회 인사청문회 조례’에 따른 것으로, 2025년 세미원 대표이사 후보자 인사청문회에 이어 양평군에서 실시되는 두 번째 인사청문회다. 양평공사에서는 행정안전부 ‘지방공기업 인사·조직 운영기준’ 및 관계 법령에 따라 사장 임명을 위해 구성된 임원추천위원회의 엄격한 서류·면접 심사와 공정한 추천 절차를 거쳤다. 이후 군수는 추천된 후보자 중 공사 경영 정상화 및 조직 안정화를 위해 현안 사업 전반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겸비한 황순창 후보자를 인사청문대상자로 지명했다. 특히 이번 인사청문회에서는 제도 취지에 맞게 후보자의 도덕성과 청렴성 검증은 물론, 향후 양평공사를 이끌어갈 경영 비전과 직무 수행 능력에 대한 검증이 내실 있게 이루어질 예정이다. 황순창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은 오는 9월 개회하는 제318회 양평군의회 제1차 정례회 기간 중 진행된다. 양평군의회는 사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조례에 정해진 절차에 따라 인사청문회를 실시하며, 군수가 후보자를 최종 임명함으로써 모든 절차가 마무리된다. 양평군 관계자는 “지방공기업 법정 채용 절차를 엄격히 준수하여 군민 눈높이에 부합하는 자격 있고 유능한 사장을 임명할 것”이라며, “군과 공사 간의 원활한 소통과 체계적인 경영 관리를 통해 내실을 다지고, 군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공기업으로 도약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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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혜원·윤순옥 경기도의원, 양평 주요 현안 해결 위해 나섰다.
- 경기도의회 이혜원 의원(국민의힘, 양평2·도시환경위원회 부위원장)과 윤순옥 의원(국민의힘, 양평1·건설교통위원회 부위원장)은 27일 경기도의회 양평상담소에서 양평군 부군수 및 실·국장 등 관계 공무원들과 양평군 주요 현안 및 건의사항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고, 사업별 추진상황과 향후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업무보고는 지역 현안에 대한 경기도와 양평군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주민 생활과 지역 발전에 직결된 주요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현안을 직접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고에서는 8개 부서, 31개 주요 사업에 대한 추진상황과 건의사항을 중심으로 폭넓은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환경·규제 분야에서는 ▲취수지역 이전 및 관련 규제 개선 ▲한강수계관리기금 주민지원사업 비율 원상복구 ▲하수처리구역 내 수변구역 해제 ▲양평군 환경교육선 운영 등 양평군의 지역 여건과 주민 불편을 고려한 규제 개선 및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양평군 생활자원순환센터 설치 ▲양평군 새활용센터 건립 ▲양평자원순환센터 침출수 처리시설 무방류 시스템 구축 ▲파크골프장 조성 등 자원순환 및 생활환경 개선사업의 추진상황도 점검했다. 산림·공원 분야에서는 ▲세미원 국가정원 지정 추진 ▲경기 선형공원 조성 ▲도시숲길 정비 ▲생활환경숲 조성 ▲맨발길 시설 개선 및 유지보수 ▲가로숲길 조성 ▲도시녹지관리원 운영 ▲쉬자파크 도시숲 리모델링 사업 등을 살펴보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이혜원 의원은 도시환경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환경·도시·생활 인프라 분야 현안을 세밀하게 살피며, “양평의 발전을 위해서는 지역의 특수성을 고려한 실질적인 지원과 제도 개선이 함께 이뤄져야 한다”며 “특히 환경과 도시 관련 현안들이 경기도 정책과 연계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건설·교통 분야에서는 윤순옥 의원이 건설교통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지역 교통망 확충과 도로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용문산 관광지 진입로 확장 ▲동부권 관광·산업 연계도로 구축 ▲양평군 지방도(국지도) 도로건설공사 조기 추진 ▲지방도 333호선 노선 변경 ▲국지도 88호선 병산~교평 간 도로 확포장공사 ▲향소교 확장공사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이와 함께 ▲양근대교 상수관로 설치 승인 ▲양근대교 도시가스 공급배관 설치 ▲경기도 수요응답형 교통수단(똑버스) 사업 ▲경기도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용문~홍천 광역철도 건설비 분담률 조정 건의 등 양평의 교통 인프라 확충과 주민 교통편의 개선을 위한 현안에 대해서도 관계기관과 의견을 나눴다. 윤순옥 의원은 “도로와 교통망은 양평의 지역경제와 관광 활성화, 주민들의 일상생활과 직결되는 중요한 기반시설”이라며 “건설교통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양평의 주요 도로·교통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되고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경기도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두 의원은 또한 경기도의회 양평상담소를 중심으로 양평군 및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면서 주민들의 의견과 지역 현안을 직접 청취하고, 이를 경기도 차원의 정책과 예산 지원으로 연결하는 역할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이혜원 의원과 윤순옥 의원은 “양평상담소가 주민과 행정, 경기도를 연결하는 소통창구가 될 수 있도록 현안 하나하나를 꼼꼼하게 챙기겠다”며 “앞으로도 업무보고에 그치지 않고 필요한 현장은 직접 확인하고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실질적인 해결책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혜원 의원과 윤순옥 의원은 앞으로도 양평상담소를 통해 지역 현안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양평군의 주요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 차원의 지원과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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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순옥·김진후 경기도의원, 김성제 의왕시장과 교통현안 논의
- - G3900번·편하G버스 증차 등 경기도와 의왕시 간 협력 강조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진후 의원(국민의힘·비례)과 윤순옥 의원(국민의힘·양평1)은 31일 의왕시청 시장실에서 김성제 의왕시장과 차담회를 갖고 의왕지역 주요 교통현안과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차담회에서는 의왕시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운영 현황을 비롯해 마을버스 차고지 부족, 광역버스 G3900번의 출퇴근 시간대 혼잡과 증차 필요성, 편하G버스(구 프리미엄버스)의 운행 확대 방안 등이 논의됐다. 김진후 의원은 “출퇴근 시간대 광역버스의 혼잡을 완화하려면 이용 수요에 맞는 증차와 안정적인 운행 관리가 필요하다”며 “의왕시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와 경기도, 서울시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의할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에서도 적극적으로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윤순옥 의원은 “시내버스 공공관리제와 마을버스 차고지 문제는 시민의 이동 편의뿐만 아니라 안정적인 노선 운영과도 직결된다”며 “의왕시의 교통 여건과 현장의 목소리가 경기도 정책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관계부서와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김성제 시장과 두 의원은 G3900번과 편하G버스의 증차를 비롯한 의왕지역 교통현안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관계기관 간 지속적인 협력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으고, 향후 경기도의회와 의왕시 간 소통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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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선교, 해양쓰레기 5년간 수거량 65만 6천 톤, 매년 증가 추세
- - 유형별로는 ‘해안쓰레기’가 51만 톤(77.7%)으로 대부분, 침적쓰레기도 매년 증가 - 지역별로는 전남·광주(21만 톤), 충남(6.6만 톤), 제주(7.6만 톤) 순으로 집중 - 김 의원, “해양쓰레기 수거·처리 대책 강화 및 외국 유입 차단 위한 공조 필요”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김선교 의원(국민의힘, 경기 여주시‧양평군)이 해양수산부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2021~2025년) 해양폐기물 수거 현황>을 분석한 결과, 수거된 해양폐기물은 5년간 총 65만 6,003톤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도별 수거량은 2021년 12만 736톤, 2022년 12만 6,035톤, 2023년 13만 1,931톤, 2024년 13만 2,686톤, 2025년 14만 4,615톤으로 집계되어 5년 사이 약 19.8% 증가하는 등 매년 꾸준한 증가추세를 보이는 것으로 조사됐다. 유형별로는 바닷가로 밀려온 해안쓰레기가 49만 9,934톤으로 전체의 76.2%를 차지해 가장 많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어 바다 밑에 가라앉은 침적쓰레기가 11만 9,521톤(18.2%), 바다 위에 떠다니는 부유쓰레기 3만 6,548톤(5.6%) 등의 순이었으며, 특히 침적쓰레기의 경우 2021년 1만 8,944톤에서 2025년 2만 7,167톤으로 43.4%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 수거량 현황을 보면 지자체 중 전남‧광주가 21만 178톤(32.0%)으로 가장 많은 양을 수거했으며, 제주 7만 6,615톤(11.7%), 충남 6만 6,463톤(10.1%), 경남 4만 6,957톤(7.2%), 경북 4만 3,181톤(6.6%)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해양수산부 직할 유관기관(해양환경공단, 한국어촌어항공단 등)이 수거한 물량은 8만 5,379톤(13.0%)로 나타났다. 한편, 국내 유입 외국기인 해안쓰레기 중 중국발 쓰레기가 압도적인 비중을 차지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실제, 해양수산부가 제출한 <2021~2023년 국가 해안쓰레기 모니터링 조사사업> 결과에 따르면 외국기인 해안쓰레기(총 3만 7,575개) 중 중국 기인은 97.4%(3만 6,595개)에 달했으며, 올해 5월 재개된 모니터링 조사에서도 수집된 외국기인 쓰레기 중 중국 기인이 97.2%로 여전히 대다수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 김선교 의원은 “해양쓰레기 수거량이 매년 지속적으로 증가해 지난해 14만 4천 톤을 넘어섰고, 특히 바다 생태계를 위협하는 침적쓰레기와 서‧남해안 지역의 피해가 극심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김 의원은 “국내 해양쓰레기의 발생 억제와 신속한 수거‧처리 체계 구축과 함께 외국에서 유입되는 쓰레기의 97% 이상이 중국발인 만큼 외교적 채널을 통한 실효성 있는 공조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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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혜원 경기도의원, 양평군 도시분야 현안 업무보고 및 규제 개선 논의
- 경기도의회 도시환경 위원회 부위원장 이혜원 의원은 지난 25일 경기도의회 양평상담소에서 양평군청 관계자와 도시 분야 주요 현안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고, 지역 발전을 가로막는 규제 개선과 도시계획 현안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보고에서는 ▲수도권정비계획법 운영에 따른 자연보전권역 규제 개선 ▲양평 군관리계획 집단취락지구 지정 ▲2040 양평 군기본계획 수립 ▲2030 양평 군관리계획 용도지역 변경 ▲양평 국수역세권 도시개발사업 등 주요 도시분야 현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특히 자연보전권역 규제와 관련해 지역별 환경 여건과 개발 수요, 지역 특성을 충분히 고려해 획일적인 규제보다는 합리적이고 차등적인 규제 적용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또한 자연보전권역 내 산업단지 조성 규모 제한 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계획적인 개발에 어려움이 있는 만큼, 지역 실정에 맞는 제도 개선을 위해 경기도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필요성이 제기됐다. 집단취락지구 지정과 관련해서는 양평군 관리계획상 집단취락지구 지정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개발제한구역 내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과 지역 여건을 고려한 합리적인 도시계획이 이뤄질 수 있도록 경기도 도시계획위원회와의 원활한 협의가 중요하다는 의견을 나눴다. 또한 2040 양평 군기본계획 수립과 2030 양평 군관리계획의 용도지역 변경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주민 의견과 지역 현안을 충분히 반영하면서 상위계획 및 관련 법령과의 정합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경기도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아울러 국수역세권 도시개발사업과 관련해서는 실시계획 및 환지계획 용역, 교통·재해영향평가 및 환경영향평가 등 현재 추진 중인 절차를 공유하고 향후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관련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이혜원 의원은 “양평은 자연환경 보전이라는 중요한 가치와 함께 주민들의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계획적인 개발도 함께 고민해야 하는 지역”이라며 “지역의 특성을 충분히 반영한 합리적인 도시계획이 수립·추진될 수 있도록 경기도와 양평군이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늘 논의된 현안들이 단순한 업무보고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제도 개선과 사업 추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경기도와 적극적으로 협의하고, 양평군의 현안 해결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챙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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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평군, 오는 9월 8일 ‘KBS 전국노래자랑’ 개최
-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오는 9월 8일 군민 모두가 함께 어우러져 즐기는 화합의 장인 ‘KBS 전국노래자랑 양평군편’을 개최한다. 이번 ‘전국노래자랑 양평군편’은 민선 9기 힘찬 출발을 맞아 군민의 화합을 도모하고, 군민들의 숨은 노래 실력과 넘치는 끼를 발산하는 대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본선 공개녹화는 9월 8일 오후 2시부터 물맑은양평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진행된다. 초대가수로는 가수 박서진, 박상철, 윤태화, 김태연, 정현아 등이 출연해 더욱 흥겹고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본선에 앞서 열리는 예심은 9월 6일 양평도서관 물빛극장에서 진행되며, 양평군민을 비롯해 관내 소재 사업자, 직장인, 학생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8월 18일부터 9월 2일까지 소통홍보담당관 또는 각 읍면사무소를 방문하거나, 누리집에서 참가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해 전자우편(lsh070128@korea.kr)으로 제출하면 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민선 9기 힘찬 출발을 맞아 군민 화합과 세대 통합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KBS 전국노래자랑 양평군편’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군청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소통홍보담당관(☎ 031-770-2688, 2686)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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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양평소방서, 추석 벌초·성묘철 안전사고 응급처치 요령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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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경기도, 식료품 제조업 납품대금 연동제 실태조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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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민관군, 25조 미 해군 MRO시장 공략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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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김은혜 의원, '자원재활용법' 개정안 대표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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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이천시, '2027 런던 콜렉트' 참가 작가·작품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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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00세까지 밝은 눈’ 이천시, 안질환 조기 발견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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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선 09-08 20:56
5년간 소나무재선충병 감염 560만 그루, 확산세 지속
- 소나무재선충 피해 시‧군‧구 2022년 135곳에서 올해 166곳으로 매년 증가추세 - 최근 5년간 신규·재발생 시·군 34곳 중 25곳은 '인위적 확산' - 김선교 의원, “부주의에 의한 인위적 확산 방지 및 방제 관리로 산림 파괴 막아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김선교 의원(국민의힘, 경기 여주시‧양평군)이 산림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2022~2026년) 소나무재선충병 발생 현황>을 분석한 결과,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목은 2022년 37만 8,079그루에서 2023년 106만 5,967그루, 2024년 89만 9,017그루, 2025년 148만 6,338그루, 2026년 177만 2,985그루로 나타나 최근 5년간 총 560만 2,386그루가 감염된 것으로 조사됐다. 지역별로는 경북이 254만 5,843그루로 전체의 45.4%를 차지해 가장 피해가 컸으며, 경남 114만 9,286그루(20.5%), 울산 40만 2,961그루(7.2%), 산림청 국유림 32만 1,946그루(5.8%), 전남 25만 2,726그루(4.5%), 대구 24만 8,298그루(4.4%), 경기 23만 4,513그루(4.2%), 충남 15만 115그루(2.7%), 제주 14만 88그루(2.5%) 순으로 나타났다.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시‧군‧구 수도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발생 시‧군‧구는 2022년 135곳에서 2023년 140곳, 2024년 142곳, 2025년 154곳, 2026년 166곳으로 매년 확대됐다. 특히 피해 고사목이 3만 본 이상인 심각 지역은 2022년 1곳(심 1곳)에서 2026년 27곳(극심 6곳, 심 21곳)으로 대폭 증가했다. 올해 기준, <극심 지역>은 울산 울주, 경북 포항‧경주‧안동, 경남 밀양‧창녕 등 6곳으로 조사됐으며, <심 지역>은 지난해 4곳에서 대구 달성, 경기 가평‧양평, 강원 춘천, 충남 보령‧서천‧청양‧태안, 전남 여수‧순천‧광양‧장성, 경북 김천‧구미‧영덕‧성주‧칠곡‧고령, 경남 사천‧김해‧하동 등 21곳으로 크게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최근 5년간 소나무재선충병이 신규 발생하거나 재발생한 시‧군 34건 중 25건(73.5%)이 인위적 확산(화목 유입 등)에 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연적 확산은 9건으로 조사됐으며, 인위적으로 확산된 지역은 2025년 강원 강릉, 전북 장수, 전남 신안‧해남‧영암 등 5곳, 올해는 부산 동구, 충북 괴산 등 2곳으로 확인됐다. 이와 관련, 김선교 의원은 “최근 5년간 4천 억원 이상의 막대한 예산이 투입됨에도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는 매년 증가추세를 보여 우려가 크다”며, “특히, 화목, 목재 이동 등 부주의로 인한 인위적 확산이 반복되지 않도록, 이동 단속 강화와 현장 중심의 철저한 방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
김동선 09-08 20:41
경기도의회 김인영 도의원 “사룟값 폭등 속 조사료 지원 감액 아쉬워"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김인영 의원(더불어민주당, 이천2)은 9월 8일 열린 제393회 임시회 2차 농정해양위원회 축산동물복지국 대상 추가경정예산안 심의에서 조사료 생산 지원 예산 감액에 따른 현장 차질 우려를 지적하고, 축산농가의 숙원인 축산 악취 문제 해결을 위한 주민 체감형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날 심의에서 김인영 의원은 “사료 가격 상승과 경영비 부담으로 축산농가의 시름이 깊어지는 상황에서, 농가의 소득 증대와 경영 안정을 돕는 현장 밀착형 지원 예산 감액은 농어민들에게 큰 아쉬움을 줄 수 있다”라며, 축산농가가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책 유지가 필요함을 강조했다. 이에 이강영 축산동물복지국장은 “축산농가 소득증대 컨설팅 사업 감액은 직접 도에서 추진하는 것 보다 관련 단체에서 직접 추진하는 것이 효율적이라는 협의 결과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조사료 감액건과 관련해서는 “도 재정 여건을 고려해 시·군의 실제 수요를 재파악하여 감액한 것으로, 사전 의견 조회를 거쳤으며 사업 추진 차질이 없도록 조치하겠다”라고 답변했다. 아울러 김인영 의원은 최근 사룟값 상승과 농가 경영난을 재차 언급하며 조사료 자급률 제고의 중요성을 강력히 피력했다. 김인영 의원은 “조사료 생산 지원은 축산농가의 생산비를 절감하고 경쟁력을 높이는 가장 기본적이고 핵심적인 사업”이라며, “세출 절감도 중요하지만 현장 농가들이 체감하는 사료비 부담을 덜어줄 수 있도록 적극적이고 다각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라고 주문했다. 이어 김인영 의원은 농촌 지역의 최대 민원인 축산 악취 문제를 집중 지적했다. 김인영 의원은 “도와 정부에서 많은 예산을 투입하고 있으나 현장 주민들이 느끼는 개선 효과는 여전히 미흡하다”라며, “우수 시범지역 벤치마킹과 다각적인 홍보, 첨단 저감 기술 지원 등을 통해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악취 감소를 체감할 수 있도록 축산국이 더욱 적극적으로 나서달라”라고 당부했다. 한편, 현재 직접 농업에 종사하고 있는 농업인 출신의 김인영 의원은 누구보다 농축산인들의 애로사항과 현장의 어려움을 깊이 이해하고 있다. 김인영 의원은 “농업인의 한 사람으로서 현장의 고충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과 지속가능한 축산업 발전을 위해 의정활동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밝혔다. -
김동선 09-08 20:23
여주시, 공공하수처리시설 밀폐공간 안전관리 강화
여주시(시장 이충우)는 공공하수처리시설 내 밀폐공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질식 및 유해가스 중독사고를 예방하고, 근로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하여 가스농도측정기를 설치하는 등 밀폐공간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였다. 공공하수처리시설은 하수 및 슬러지 처리과정에서 황화수소, 암모니아, 메탄, 산소결핌 등 각종 위험요인이 발생할 수 있어 작업자의 각별한 주의와 안전관리가 필요한 시설이다. 특히, 밀폐공간 작업은 산소결핍이나 유해가스에 의한 질식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사고 발생 시 인명피해가 클 수 있는 만큼 사전 예방조치가 중요하다. 이에, 여주시는 밀폐공간 작업 전‧중 가스농도를 확인할 수 있도록 안전관련 예산을 반영하여, 여주공공하수 등 10개소의 하수처리장에 복합가스농도측정기를 설치 운영하고, 작업자의 안전 확보를 위한 유해가스 농도 측정을 강화했다. 이번 조치는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른 사업장 안전‧보건 확보 의무 이행과 중대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관리체계 강화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여주시는 가스농도측정기 설치에 그치지 않고, 밀폐공간 작업 시 ▲ 작업 전 위험요인 확인 ▲ 산소 및 유해가스 농도 측정 ▲ 환기 실시 ▲ 안전 보호구 착용 ▲ 안전작업 절차 준수 ▲ 비상상황 발생 시 구조체계 확보 등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여주시 관계자는 “공공하수처리시설은 시민의 생활환경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시설인 동시에 작업환경 특성상 다양한 안전사고 위험이 존재하는 곳”이라며 “가스농도측정기 설치를 비롯해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안전한 공공하수처리시설 운영과 중대재해 예방에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고 말했다. -
김동선 09-08 20:21
여주시,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정
여주시는 지난 9월 4일 시민의 불편을 해소하고 행정서비스 개선에 기여한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5건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우수사례 선발은 부서 추천과 사전 검토, 적극행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진행됐으며, 업무 추진 과정에서의 적극성과 창의성, 시민 체감도, 과제의 중요도 및 난이도, 확산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최우수 1건, 우수 2건, 장려 2건을 선정했다. 최우수 사례에는 정보통신과의 「1인 담당자가 AI 에이전트로 ‘분석 전담 부서’를 구현, 전 부서의 행정 파트너가 되다」가 선정됐다. 기존 생성형 AI를 행정업무에 접목해 자료수집·분석·시각화·검증 등 역할별 AI 에이전트가 협업하는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반복적인 업무에 소요 되는 시간을 줄이고 직원들이 정책 기획과 시민 서비스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 사례에는 보건행정과의 「급식관리 사각지대 경로당! 찾아가는 선제적 위생영양관리 지원」과 민원토지과의 「전국 최초 ‘지목변경과 취득세 신고 안내 올인원 서비스’」가 선정됐으며, 장려 사례에는 여주도시공사 공공복지팀의 「AI 상담원 기반 교통약자 바우처택시 즉시콜 접수체계 혁신」과 기획예산담당관의 「민관 거버넌스를 통한 반도체클러스터 갈등 해결」이 선정됐다. 이와 함께 교통과와 오학동의 사례도 시민 편의 증진과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행정 노력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선정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에게는 성과급 최고등급, 포상휴가, 시장표창 등 개인 인센티브가 부여되며, 선정 부서에도 포상금과 부서 성과평가 가점 등 인센티브가 주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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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선 09-08 13:59
양평공사, 2026년 주민제언 공모전 접수
- 국민생각함·네이버폼·시설 안내데스크 등 다양한 경로로 주민 의견 접수 양평공사(사장직무대행 이성희)는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경영에 적극 반영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시설·서비스 개선을 추진하기 위해 ‘2026년 주민제언 공모전’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주민제언 공모전은 공사가 운영하는 환경시설, 체육시설, 숙박시설 등 시설과 서비스 전반에 대한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양평군민뿐만 아니라 공사 운영시설 이용자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양평공사는 올해 주민들의 참여 편의를 높이기 위해 국민생각함과 네이버폼을 활용한 온라인 접수와 함께 공사 운영시설 안내 데스크를 통한 수기 접수도 병행한다. 또한 공사 누리집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각 시설 내 홍보물 등을 통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주민제언에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한다. 주민제언을 통해 시설 이용 과정에서 느낀 불편사항과 개선 아이디어, 새로운 프로그램 및 서비스 제안 등 공사 운영과 관련된 다양한 의견을 자유롭게 제출할 수 있다. 공사는 올해 ‘주민제언 작성가이드’를 마련해 구체적인 제언 작성 방법과 실제 우수 제언 사례도 함께 안내한다. 이성희 사장직무대행은 “주민들이 시설을 이용하면서 느끼는 작은 불편과 아이디어 하나하나가 공사의 시설과 서비스를 개선하는 소중한 출발점”이라며 “주민 여러분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듣고 실제 경영에 반영하는 주민참여경영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주민제언 공모전은 9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양평공사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김동선 09-08 08:37
여주시가족센터, 2026년 3회 아이돌봄사 집담회 성료
여주시가족센터(센터장 박지현)는 아이돌봄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돌봄 현장 전문성 강화를 위해 아이돌봄사를 대상으로 ‘직업윤리, 사례소통, 노무 및 직무 교육’을 8월 25일부터 29일까지 3차시에 걸쳐 아이돌봄사 집담회 실시했다. 이번 집담회는 아이돌봄서비스 제공 과정에서 이용가정과 발생할 수 있는 갈등 요인을 예방하고, 아이돌봄사의 권익을 보호와 안전한 돌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직업윤리교육을 통해 돌봄아동 및 이용가정과의 신뢰관계 훼손을 방지하기 위해 준수사항을 강조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아동에게 부모 등 가족구성원에 대한 부정적인 평가 금지 ▲이용가정에 대한 개인적 의견 표명 자제 ▲전문 서비스 제공자로서 적정한 언행과 태도를 유지하기 등이다. 또한 아이돌봄사의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서비스 제공 전 이용자 사전 연락 및 응급조치동의서 확인, 인수·인계 확인, 돌봄 장소의 안전점검 등 활동 전반에 대한 세부 지침을 재확인했다. 특히 활동 중 장소·시간 변경, 무리한 요구 등 돌봄 환경 건의사항이 발생할 경우 즉시 센터에 보고하고 적절한 조치를 받을 수 있도록 안내했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아이돌봄사의 직업윤리와 업무대응력을 높여 이용가정이 더욱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돌봄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아이돌봄서비스는 부모의 맞벌이 등의 사유로 양육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만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아이돌봄사가 찾아가는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정부지원 신청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복지로 (www.bokjiro.go.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여주시가족센터 아이돌봄서비스(031-886-0322)로 연락하면 된다. -
김동선 09-08 07:37
(사)국제현대예술협회, '2026 제34회 인사동사람들전' 개최
자신만의 독창적 예술세계를 펼쳐가는 미술가들이 권익을 보호하고 스스로 미술시장을 구축하며 새로운 미술 생태계를 만들어가는 미술인들의 그룹 "인사동사람들"로 부터 출발한 사단법인 국제현대예술협회(이사장 김용모)는 지난 9월 2일(수) ~ 9월 7일(월)까지 서울 인사아트프라자갤러리에서 부스전, 회원전, 특별전 형식으로 '2026 제34회 인사동사람들전'을 성황리에 실시했다. 전시를 주최 및 주관한 (사)국제현대예술협회는 1992년 창립된 중견미술가 그룹 '인사동사람들'의 창립 정신을 승계하고 현재 화가, 전시기획자, 비평가, 대학교수 등으로 구성되어 회원 간 교류와 친선, 작가의 권익보호, 전시와 세미나, 신진작가 발굴 및 지원을 위해 회원전, 기획전, 국제교류전, 국제아트페어페스티벌을 매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한여름밤의 꿈, 네 번째 이야기’를 부제로 다양한 개성과 작품세계를 구축해 온 작가들이 참여해 회화를 비롯한 폭넓은 현대미술 작품을 선보였다. 참여 작가들은 각자의 독창적인 조형언어와 예술적 시선을 통해 자연과 인간, 삶과 감성, 시대의 다양한 모습을 작품 속에 담아내며 관람객들과 깊이 있는 예술적 교류와 호응을 얻어냈다. 또한 한국 미술이 지닌 전통적 정서와 현대적인 감각이 조화를 이루는 작품들을 통해 오늘날 한국 현대미술의 폭넓은 가능성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서로 다른 재료와 표현기법, 다양한 주제를 바탕으로 완성된 작품들은 작가 개개인의 독자적인 예술세계를 드러내는 동시에 한국 미술계의 다채롭고 역동적인 흐름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인사동사람들전’은 단순한 작품 전시를 넘어 예술가들이 서로의 창작세계를 공유하고, 관람객과 소통하며 한국 미술문화의 지속적인 발전을 모색하는 문화예술의 장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특히 한국 전통문화와 현대예술이 공존하는 인사동이라는 상징적인 공간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는 예술과 시민이 더욱 가까이 만나는 즐거운 전시로 마무리 되었다. '2026 제34회 인사동사람들전' 을 기획 및 진행한 김용모 이사장은 "수많은 작가들의 열정과 창작정신이 축적되어 만들어진 전시로서 참여 작가들에게는 자신의 예술세계를 펼치는 소중한 무대가 되고 관람객들에게는 다양한 작품을 통해 새로운 감동과 영감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었다."라고 말했다. 한편 작품의 우수성에 따라 (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회장상, (사)한국미술협회 이사장상, (사)국제현대예술협회 이사장상을 9월 2일(수) 16:00에 열린 개막식에서 시상하는 시간도 가졌다. -
김동선 09-07 20:49
양평군, 경마공원 유치 범군민 결의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경마공원 유치를 향한 13만 군민의 염원을 결집하고 본격적인 유치 활동에 속도를 내기 위해 범군민 조직을 결성했다. 양평군은 4일 오후 1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160여 개 기관·사회단체가 뜻을 모은 ‘경마공원 양평 유치 범군민 추진단’ 출범 및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추진단은 전진선 양평군수와 양평 용문산 사격장 폐쇄 범군민 대책위원회(이하 범대위) 위원장이 공동 추진단장을 맡아, 행정과 민간의 모든 역량을 한데 모아 강력한 유치 활동을 전개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행사는 도시과장의 경마공원 유치 추진 경위 및 사업 설명을 시작으로 양평군수와 양평군의회 의장의 인사말, 공동 추진단장의 선언문 낭독, 유치 결의 구호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앞서 양평군은 지난 5월과 6월 두 차례에 걸쳐 한국마사회에 제안서를 전달하며 경마공원 대상 부지인 용문산 사격장의 지리적·환경적 강점을 강조한 바 있다. 대상지인 용문산 사격장은 현 과천 경마장 부지의 4배 이상 규모의 국·공유지로 이루어져 있어, 매입 및 보상에 따른 지연 없이 신속하고 안정적인 사업 추진이 가능한 최선의 적지이다. 아울러, 수도권 주요 도시와 인접한 우수한 교통 접근성과 용문산을 중심으로 한 천혜의 자연환경이 어우러져, 경마공원 입지로서 최적의 조건을 갖추었다는 평가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경마공원 유치는 민·관·정이 합심해 13만 군민의 염원의 결실을 맺어야 하는 핵심 사업”이라며 “양평의 관광 발전과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더욱 발로 뛰겠다”고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한편, 8월부터 시작된 서명운동의 지속적인 추진과 함께 양평군은 향후 진행될 공모 절차에 차질 없이 대응할 수 있도록 실무 준비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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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선 07-14 08:07
양평군, ‘양평관광 대표간식’ 10개 선정
- 양평여행의 추억을 담아 ‘선물하고 싶은’ 대표간식 10종 선정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10일 오전 10시 양평도서관 2층 다목적실에서 ‘양평관광 대표간식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하고, 양평 여행의 추억을 담아 가족과 지인에게 선물하고 싶은 ‘양평관광 대표간식’ 10종을 선정했다. 이번 공모전은 양평을 찾은 관광객들이 여행의 즐거움을 오래 간직하고 소중한 사람들과 나눌 수 있는 ‘선물하고 싶은 간식’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평의 특색과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상품을 대상으로 상징성, 디자인, 상품성, 지속가능성, 안전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10개 작품이 선정됐다. 이날 시상식에는 수상자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수상작 시상과 함께 사전공연, 대표간식 시식 행사, 간식 추첨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행사의 풍성함을 더했다. 또한 행사장에는 이번에 선정된 양평관광 대표간식 10종이 전시돼 참석자들이 각 상품의 특징과 매력을 직접 살펴보고 시식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군은 선정된 대표간식의 홍보를 확대하기 위해 구매 영수증 인증 시 ‘양춘이 보냉백’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양평을 대표하는 관광상품으로 육성해 지역 관광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에 선정된 대표간식이 양평여행의 추억을 오래 간직하게 하고, 소중한 사람에게 선물하고 싶은 특별한 관광상품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양평만의 특색을 담은 관광상품을 지속적으로 발굴·육성해 다시 찾고 싶은 관광도시 양평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김동선 07-06 20:37
2026 양평수박축제, 청운면의 저력을 보여주다
- 이틀간 7만 5천여 명 찾아… 수도권 대표 수박축제로서의 위상 재확인 양평군 청운면 수박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황경구·정지범·박성일)는 지난 7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청운면 청운용두시장 일원에서 열린 ‘2026 양평수박축제’에 7만 5천여 명이 방문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달콤한 수박(Watermelon), 시원한 물놀이(Water), 건강한 농특산물(Wellness)’을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아이들과 함께 물놀이를 즐기고 양평수박을 비롯한 지역 농특산물과 다양한 먹거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여름축제로 운영됐다. 축제는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수박카빙대회와 수박가요제, 수박볼링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이어가는 한편, 지역 농가와 양평군농업기술센터가 협업해 생산한 특수품종 수박을 비롯해 수박라테, 컵수박 등 수박을 활용한 다양한 상품을 새롭게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축제 둘째 날 행사 도중 비가 내리는 상황에서도 수박 판매장에는 구매 행렬이 이어지며 양평수박의 높은 인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우천에도 불구하고 많은 방문객이 수박을 구매하는 등 지역 농산물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박성일 수박축제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은 “많은 분들이 양평수박을 찾아주시고 사랑해 주셔서 수박을 재배하는 농민으로서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더욱 품질 좋은 양평수박을 생산해 전국 최고의 수박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양평수박축제가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는 물론 양평의 우수한 농특산물과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는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김동선 07-03 18:53
여주시, ‘여주 친환경(H2O) 트레킹 관광프로그램’ 운영 성료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승우여행사와 함께 운영한 '여주 남한강 출렁다리 상반기 친환경(H2O) 여행상품'이 목표(625명) 대비 106.7%(667명)의 모객 실적을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여주의 대표 관광자원인 남한강 출렁다리와 신륵사, 여강길을 중심으로 역사·문화·생태자원을 연계한 친환경 트레일형 관광상품을 운영해 여주만의 차별화된 관광 브랜드를 구축하고 지속 가능한 관광 활성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친환경(H₂O) 트레킹 관광은 남한강의 청정한 물과 여주 자연환경을 기반으로 역사문화유산(Heritage), 치유(Healing), 친환경(Oxygen)을 결합한 여주형 관광 브랜드로, 수소버스를 활용한 친환경 관광상품으로 운영됐다.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약 4개월간 운영됐으며, 여강길 코스와 세종대왕릉, 신륵사, 고달사지, 당남리섬 등 여주시 대표 관광지를 연계한 다양한 코스를 선보였다. 이를 통해 친환경 이동과 트레킹, 역사문화 탐방, 지역 음식문화 체험을 결합해 여주 관광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 특히 단종의 이야기를 담은 여강길 8코스와 동학의 길 등 역사 스토리텔링을 접목한 트레킹 콘텐츠가 관광객들의 높은 호응을 얻으며 여주만의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참가자 만족도 조사 결과 전체 만족도는 89.5%, 재참여 의향은 92.6%로 나타나 상품의 완성도와 운영 만족도가 모두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자연경관을 즐길 수 있는 여강길 코스와 전망 명소에 대한 만족도가 높아 여주형 친환경 트레킹 콘텐츠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또한 승우여행사 홈페이지와 카카오톡 채널, SNS 등을 활용한 온라인 홍보를 통해 여주 친환경 관광 브랜드(H2O)를 효과적으로 알렸으며, 지역 식당 이용과 특산물 소비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된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순열 이사장은 "남한강과 여강길, 세종대왕의 역사문화자원 등 여주만의 강점을 친환경 관광과 접목해 차별화된 관광상품을 선보인 결과 많은 관광객들의 호응을 얻을 수 있었다"며 "하반기에는 계절 특산물 체험과 체류형 관광콘텐츠를 확대하고, 여주 지역의 인문학 콘텐츠를 연계해 관광의 깊이를 더할 계획"이라며 "친환경 관광 브랜드 H2O를 지속적으로 육성해 여주만의 차별화된 관광 경쟁력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
06-15 17:14
제4회 양평 밀 축제 성료…우리밀 가치 확산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양평우리밀경관단지 일원에서 개최된 ‘제4회 양평 밀 축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밀밭에서 만나는 특별한 하루’를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초여름 황금빛 밀밭을 배경으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볼거리를 선보이며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틀간 총 1만 3,546명이 축제장을 찾아 가족 단위 관광객과 수도권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축제장에서는 우리밀 체험·판매와 먹거리 장터, 환경교육 체험공간, 밀밭 놀이터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특히 밀밭 사진 촬영 구역과 우리밀 푸드마켓, 밀과 우리술 체험 프로그램은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으며, 또한 지역 농·특산물 판매와 양조장 시음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이번 축제는 환경의 중요성과 지속 가능한 먹거리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환경교육주간과 연계해 운영돼 의미를 더했다. 군은 환경교육 프로그램과 우리밀을 주제로 한 체험 콘텐츠를 함께 마련해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자연과 공존의 가치를 쉽고 즐겁게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축제는 환경과 농업의 가치를 함께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교육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양평군은 앞으로도 지역 특색을 반영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확대해 양평 밀 축제를 경쟁력 있는 대표 축제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김동선 기자
투데이 HOT 이슈
- 양평군, 경마공원 유치 범군민 결의
-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경마공원 유치를 향한 13만 군민의 염원을 결집하고 본격적인 유치 활동에 속도를 내기 위해 범군민 조직을 결성했다. 양평군은 4일 오후 1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160여 개 기관·사회단체가 뜻을 모은 ‘경마공원 양평 유치 범군민 추진단’ 출범 및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추진단은 전진선 양평군수와 양평 용문산 사격장 폐쇄 범군민 대책위원회(이하 범대위) 위원장이 공동 추진단장을 맡아, 행정과 민간의 모든 역량을 한데 모아 강력한 유치 활동을 전개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행사는 도시과장의 경마공원 유치 추진 경위 및 사업 설명을 시작으로 양평군수와 양평군의회 의장의 인사말, 공동 추진단장의 선언문 낭독, 유치 결의 구호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앞서 양평군은 지난 5월과 6월 두 차례에 걸쳐 한국마사회에 제안서를 전달하며 경마공원 대상 부지인 용문산 사격장의 지리적·환경적 강점을 강조한 바 있다. 대상지인 용문산 사격장은 현 과천 경마장 부지의 4배 이상 규모의 국·공유지로 이루어져 있어, 매입 및 보상에 따른 지연 없이 신속하고 안정적인 사업 추진이 가능한 최선의 적지이다. 아울러, 수도권 주요 도시와 인접한 우수한 교통 접근성과 용문산을 중심으로 한 천혜의 자연환경이 어우러져, 경마공원 입지로서 최적의 조건을 갖추었다는 평가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경마공원 유치는 민·관·정이 합심해 13만 군민의 염원의 결실을 맺어야 하는 핵심 사업”이라며 “양평의 관광 발전과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더욱 발로 뛰겠다”고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한편, 8월부터 시작된 서명운동의 지속적인 추진과 함께 양평군은 향후 진행될 공모 절차에 차질 없이 대응할 수 있도록 실무 준비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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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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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왕님표 여주쌀’ 2년 연속 8월 조기 완판…브랜드 경쟁력 입증
여주시 대표 농산물 브랜드 ‘대왕님표 여주쌀’이 2년 연속 8월 조기 완판을 기록하며 시장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여주시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여주쌀 통합RPC)에 따르면 2024년산 여주쌀 약 2만8천 톤에 이어 2025년산 약 2만7천 톤도 올해 8월 전량 판매됐다. 특히 완판을 앞둔 시점에는 온라인 유통채널에서 10kg 상품이 6만 8천원에 육박하는 가격에 판매되는 등 햅쌀 출하를 앞두고 높은 소비자 수요가 이어졌다. 여주시는 2024년 8월 농산업 공동브랜드 활성화센터 설립 이후 ‘대한민국 대표 프리미엄 쌀 브랜드’를 목표로 통합마케팅을 강화해 왔다. 대한민국 배구 국가대표팀 후원을 비롯해 메가MGC커피, 항공·호텔·파인다이닝 등 다양한 산업과의 브랜드 협업을 통해 소비자 접점을 확대해 왔으며, 여주 지역에서는 ‘여주쌀 사용 인증업소’를 운영해 여주쌀 소비 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쓰고 있다. 2024년 30여 곳뿐이었던 여주쌀 사용 인증 업소는 현재 160곳 이상으로 늘어난 상태다. 이 같은 브랜드 경영 성과를 바탕으로 대왕님표 여주쌀은 2025년과 2026년 2년 연속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농산물 브랜드 부문 1위에 선정됐다. 한편 2026년산 여주 햅쌀은 추석을 앞둔 9월 말부터 품종과 정미소별 출하 일정에 따라 순차 판매될 예정이다. 온라인에서는 여주시 농산업 공동브랜드 쇼핑몰 ‘어진마루’를 비롯해 쿠팡·네이버 등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오프라인에서는 가까운 농협하나로마트, 롯데마트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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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님표이천쌀, '2026 올해의 브랜드 대상' 쌀 부문 7번째 수상
- 기업 협업으로 국내 소비시장 넓히고 미국·호주·일본 등 해외 수출시장 확대 이천시 대표 농특산물 브랜드 ‘임금님표이천쌀’이 9월 1일 서울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열린 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 주최 「2026 올해의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쌀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7회째 수상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수상은 오랜 기간 소비자들에게 인정받아 온 임금님표이천쌀의 품질과 브랜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한 성과다. 조선시대 임금님께 진상하던 이천쌀의 역사와 전통을 계승한 임금님표이천쌀은 우수한 자연환경에서 생산되는 고품질 쌀과 찰진 식감, 뛰어난 밥맛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쌀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최근에는 변화하는 소비 환경과 식문화에 맞춰 다양한 기업·유통 채널과의 협업을 확대하며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지난해 9월에는 더벤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이천쌀을 활용한 음료 4종을 선보였으며, 올해 3월에는 이천시·동원F&B·이마트 간 업무협약을 통해 이천쌀 현미를 활용한 즉석밥의 유통·소비 확대를 추진하는 등 새로운 소비시장 개척에 나서고 있다. 해외시장 진출도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 2025년부터 2026년 현재까지 미국, 호주, 일본 등으로 약 103톤의 임금님표이천쌀을 수출했으며, 특히 올해에는 호주 시드니와 일본 오사카 등으로 해외 판로를 넓혀 가고 있다. 성수석 이천시장은 “올해의 브랜드 대상 수상은 임금님표이천쌀이 오랜 기간 쌓아온 브랜드 경쟁력이 국내외 시장에서 지속적으로 확인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이천쌀만의 차별화된 품질을 유지하는 한편, 기업과의 다양한 협업을 통해 새로운 소비 수요를 발굴하고 해외 유통망을 확대해 임금님표이천쌀의 시장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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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신청사 건립사업 실시설계 경과보고회 개최
여주시(시장 이충우)는 12만 여주시민의 숙원사업이자 도시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신청사 건립사업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위하여 8월 18일 여주시청 상황실에서 신청사 건립사업 실시설계 경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에 실시한 실시설계 경과보고회는 여주시 신청사 건립사업 실시설계의 마무리 단계로 조달청에 실시설계 적격심의 의뢰를 하기 전 최종 검토와 보완을 위하여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는 실시설계 적격자로 선정된 계룡건설산업 주식회사와 나우동인건축사사무소로부터 실시설계 진행 경과와 향후 추진 일정에 대한 보고를 받은 후 건축, 전기, 통신, 소방 등 각 전문분야에 대한 종합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여주시 신청사 건립사업은 총 사업비 1,520억원이 투입되는 사업으로, 여주시 가업동 9-3번지 일원에 지하1층, 지상7층, 연면적 32,825㎡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행정업무 전용 공간 외에도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열린광장, 북카페 등 다목적 주민편의시설이 함께 조성되어 ‘주민 친화형 복합문화 청사’로 거듭나게 된다. 여주시 신청사는 2029년 4월 준공을 목표로 순항 중이다. 현재 공사 공정률은 1.3%로, 본격적인 건축 공사에 앞서 신청사 건립 부지조성을 위한 우선시공분(패스트트랙) 공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신청사 건립은 단순히 행정 건물을 새로 짓는 것을 넘어, 여주시 미래 100년을 이끌어갈 행정․문화․복지의 중심축을 세우는 역사적인 사업”이라며, “시민들이 언제나 편하게 찾고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열린 청사를 만들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정치/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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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3회 여주시의회 제1차 정례회 개회
- 시민 참여 확대 위해 일일 명예의장 본회의 참관 여주시의회(박두형 의장)는 9월 7일(월)부터 9월 29일(화)까지 총 23일간의 일정으로『제83회 여주시의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의원발의 조례안 6건, ▲규칙안 3건, ▲집행부 제출 조례안 19건, ▲동의안 5건, ▲의견청취 1건 등 총 43건의 안건이 상정되어 사회복지, 도시계획, 안전, 행정 전반에 걸친 심도 있는 심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박두형 의장은 개회사에서“모든 안건 하나하나가 시민의 살림살이와 직결된 안건인 만큼, 시민의 눈높이에서 보다 면밀하고 책임 있는 심사가 이루어지도록 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이어“9월 15일부터 23일까지 실시되는 행정사무감사는 잘못을 들추어내는 자리가 아니라, 개선할 점을 찾고 더 나은 대안을 제시하는 자리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하며“질타나 비난보다는 건설적인 대안 제시에 방점을 두어야 할 것이며, 집행부에서도 성실한 자료 제출과 답변으로 협조에 부족함이 없어야 할 것이다.”라고 당부의 말을 전하였다. 한편 여주시의회는 시민참여 확대를 위해‘일일 명예의장 제도’를 도입하여 정기적으로 운영 중이다. 이번 제83회 여주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는 가남읍 이장협의회 이홍균 이장협의회장이 15번째 일일 명예의장으로 위촉되어 본회의를 참관하며 실질적인 의정활동을 체험하였다. 또한 여주시의회는 시민의 알권리를 위해 방청제도를 실시하여 방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의회 홈페이지 또는 방문을 통해 방청을 신청할 수 있고, 의회 홈페이지를 통해 실시간 생중계를 시청할 수도 있다. 여주시의회는 앞으로도 주민분들의 목소리를 청취하여 시민에게 희망주고 사랑받는 의회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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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의회, 배드민턴으로 하나 된 청소년들의 뜨거운 승부
- 학교의 명예 걸고 선의의 경쟁…청소년 생활체육 활성화에 힘 보태 이천시의회(의장 조주환)는 지난 29일 눈높이배드민턴체육관에서 ‘제4회 이천시의회의장배 중·고등학교 배드민턴대회’를 개최했다. 이천시의회가 주최하고 이천시배드민턴협회(회장 남기환)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관내 중·고등학교 학생 300여 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겨루며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이날 개회식은 내빈 소개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개회선언, 유공자 시상, 대회사와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역 배드민턴 발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그간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경기에서는 학교의 명예를 건 학생 선수들의 열띤 승부가 이어졌다. 여자 중등부에서는 증포중학교가 우승을 차지했으며 효양중학교와 장호원중학교가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 남자 중등부에서는 효양중학교가 1위, 증포중학교가 2위, 사동중학교가 3위를 기록했다. 남자 고등부에서는 다산고등학교가 우승, 이현고등학교가 준우승을 차지했으며, 여자 고등부는 다산고등학교 선수들이 출전해 개인단식으로 경기를 진행했다. 조주환 의장은 “코트 위에서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하는 학생들의 모습에서 결과보다 값진 도전과 열정을 볼 수 있었다”며 “오늘 함께 땀 흘리며 경쟁하고 서로를 응원한 경험이 학생들에게 좋은 추억이자 성장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청소년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마음껏 운동하고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는 환경은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야 한다”며 “이천시의회도 학생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청소년 생활체육의 기회와 기반을 넓혀가는 데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천시의회의장배 중·고등학교 배드민턴대회는 지역 학생대표와의 소통 과정에서 배드민턴에 대한 높은 선호와 학생들의 의견을 반영해 시작된 대회로, 청소년들의 목소리가 실제 체육활동의 기회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천시의회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스포츠를 통해 건강한 신체와 협동심을 기르고, 지역 안에서 다양한 경험과 가능성을 펼칠 수 있도록 청소년 체육활동 활성화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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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국 이천시의회 부의장, ‘송정동’ 4대 과제 제안
이천시의회 김재국 부의장이 지난 27일 송정동 주민 대표 및 집행부 담당 공무원들과 차담회를 갖고, 급격한 인구 증가에 따른 송정동 일대의 생활 기반시설(생활SOC) 확충 방안을 논의했다. 송정동은 지속적인 공동주택 개발과 인구 유입으로 주거지역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으나, 도로와 주차장, 문화·복지 공간 등 기초 인프라가 미비해 주민 불편이 지속되어 왔다. 특히 출퇴근 및 등하교 시간이 겹치는 송정초·중학교 삼거리 일대는 교통 혼잡과 불법 주정차로 인해 학생들의 통학 안전이 위협받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김재국 부의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이천시에 ‘송정동 생활권 종합개선사업’ 추진을 강력히 촉구하며 다음과 같은 4대 핵심 과제를 제시했다. 첫째, 송정초·중학교 삼거리 일대 종합교통개선대책 조속 수립 둘째, 송정동 연계 도시계획도로 우선순위 상향 및 개설·확장·정비 조기 추진 셋째, 송정동 전역 주차 수요 조사 및 공영주차장 확보 방안 마련 넷째, 주차 및 문화·복지·돌봄 기능이 결합된 ‘송정동 복합생활문화센터’ 건립 다섯째, 주민과의 소통 강화를 위한 ‘송정동 현장민원실’ 개소 방안 특히 지하에는 공영주차장을 설치하고, 지상에는 작은 도서관, 아이 돌봄 및 청소년 학습 공간, 어르신 프로그램실, 다목적 체육·문화시설을 갖춘 입체적 복합건축물 건립안이 한정된 부지 활용을 극대화할 주요 대안으로 강조됐다. 김재국 부의장은 “도시가 모두 개발된 후 뒤늦게 도로를 넓히고 시설을 확충하는 행정은 늦다”며 “주민 불편과 위험 요인을 사전에 살피고 대비하는 선제적인 도시계획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학생들에게는 안전한 통학로를, 주민과 상인에게는 원활한 도로와 주차 공간을, 어르신에게는 가까운 문화공간을 제공할 수 있도록 이천시의 적극적인 검토와 추진을 당부한다”며 “이번 차담회에서 제시된 의견들이 실질적인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살피고 필요한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자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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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이천시, 민선 9기 공약이행계획 확정·공표
- 8대 정책과제·5대 핵심공약 등 79개 공약사업 본격 추진 - 인수위 제안 등 27개 추가이행과제 포함 총 106개 사업 관리 - 2030년까지 총 1조 4,595억 원 투입…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에 시정 역량 집중 이천시(시장 성수석)는 시민의 삶을 더욱 든든하게 하고 이천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민선 9기 8대 정책과제와 5대 핵심공약’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민선 9기 공약은 성장의 성과가 시민의 일상으로 이어지고,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세대가 행복한 도시를 만드는 데 중점을 두고 마련됐다. 산업과 교통, 도시환경, 교육, 문화관광, 복지, 농업, 시민참여 등 시정 전 분야를 아우르는 총 79개 공약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천시는 민선 9기의 정책 방향을 ▲미래를 키우는 산업혁신(10건) ▲성장을 연결하는 교통도시(8건) ▲일과 삶이 조화로운 안심도시(6건) ▲미래인재를 키우는 교육도시(12건) ▲일상이 풍요로운 매력도시(12건) ▲평생안심 복지도시(14건) ▲지속가능한 미래농업도시(8건) ▲시민이 참여하는 시정혁신(9건) 등 8대 정책과제로 구체화했다. ◆ 민선 9기 8대 정책과제 첫째, 경제산업 분야에서는 10개 공약을 담은 ‘미래를 키우는 산업혁신’을 추진한다. 핵심사업으로 반도체 설계연구단지를 조성해 기업과 연구기관, 대학, 새싹기업(스타트업)이 집적된 혁신생태계를 구축한다. SK하이닉스와 연계한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산업단지를 조성하고, 이천 신산업진흥원(ICON)을 설립해 새싹기업(스타트업) 투자와 육성을 지원해 이천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둘째, 교통 분야에서는 8개 공약으로 구성된 ‘성장을 연결하는 교통도시’를 만든다. 노후터미널을 현대화하고 터미널 복합 개발 계획을 개선해 낡은 교통시설을 시민 편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끄는 새로운 공간으로 바꿔 나간다. 이와 함께 광역·지역 교통망을 개선해 시민의 이동은 더욱 편리하게 하고 지역 간 연결은 더욱 촘촘하게 할 방침이다. 셋째, 도시 분야에서는 6개 공약을 통해 ‘일과 삶이 조화로운 안심도시’를 조성한다. 3개 역세권 개발을 본격화하고 각 지역의 입지와 특성을 반영한 특화 역세권을 조성해 주거와 교통, 상업 기능이 조화를 이루는 새로운 도시 성장거점을 마련한다. 넷째, 교육 분야에서는 12개 공약을 담은 ‘미래인재를 키우는 교육도시’를 추진한다. 인공지능(AI) 특성화 교육을 확대하고, 지역과 환경에 관계없이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교육환경을 구축한다. 이를 통해 미래산업에 필요한 인재를 이천에서 키우고 아이들의 꿈과 가능성이 지역 안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다섯째, 문화체육 분야에서는 12개 공약으로 구성된 ‘일상이 풍요로운 매력도시’를 만든다. 100대 테마 체험 관광콘텐츠를 확대하고 이천의 고유한 문화·관광자원을 브랜드화해 다른 지역과 차별화된 관광콘텐츠를 확충한다. 문화와 관광이 지역상권의 활력으로 이어지고 시민의 일상이 더욱 풍요로워지는 매력도시를 조성할 계획이다. 여섯째, 보건·복지 분야에서는 14개 공약을 통해 ‘평생안심 복지도시’를 구축한다. 이천형 달빛어린이병원을 개소하고 소아·청소년 야간진료를 주말과 공휴일까지 확대해 아이를 키우는 가정의 의료 불편을 줄인다. 또한 아동부터 어르신까지 생애주기별 돌봄과 의료서비스를 강화해 시민 누구나 안심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마련한다. 일곱째, 농업 분야에서는 8개 공약을 담은 ‘지속가능한 미래농업도시’를 만든다. 첨단 농축산물 유통센터를 건립해 생산자에게는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고,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의 소비와 유통을 연결하는 기반(플랫폼)을 조성한다. 생산과 유통, 소비가 선순환하는 구조를 마련해 농가소득과 이천 농업의 경쟁력을 함께 높일 계획이다. 여덟째, 행정재정 분야에서는 9개 공약으로 구성된 ‘시민이 참여하는 시정혁신’을 추진한다. 가상 모형(디지털 트윈)과 인공지능(AI) 업무자동화, 빅데이터 분석 등을 행정에 접목해 과학적인 의사결정 기반을 마련하고 행정서비스를 고도화한다. 시민의 참여와 데이터에 기반한 투명하고 효율적인 시정을 통해 시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할 방침이다. ◆ 인수위 제안과 지역 현안 등 27개 추가이행과제 추진 이천시는 79개 공약사업과 함께 기존 현안사업과 인수위원회 제안과제 등 27건을 추가이행과제로 선정해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이에 따라 민선 9기 동안 체계적으로 관리·추진하는 사업은 총 106개다. 추가이행과제는 공약을 구체화하는 과정에서 제시된 인수위원회의 정책 제안과 지역별 현안, 시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을 시정에 충실히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추가이행과제도 공약사업과 동일하게 사업별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정기적으로 이행상황을 점검해 정책의 실효성과 시민 체감도를 높일 계획이다. ◆ 106개 사업 추진에 2030년까지 총 1조 4,595억 원 투입 재정소요 분석 결과, 민선 9기 공약사업(79개)만 추진하는 데에는 기투자액 1,716억 원을 포함해 2030년까지 총 1조 3,853억 원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됐다. 이 가운데 시비 부담은 약 60%인 8,335억 원이다. 연도별로는 임기 후반기에 투자가 집중돼 2028년 2,118억 원, 2029년 1,879억 원의 시비가 투입될 전망이다. 공약(79개)과 인수위원회가 제안한 추가이행과제(27개)까지 포함하면 2030년까지 기투자액 1,753억 원을 포함해 총 1조 4,595억 원이 소요될 것으로 분석됐다. 재원별로는 국비 1,559억 원, 도비 4,014억 원, 시비 8,816억 원, 민간 등 기타재원 206억 원이 투입될 전망이다. 시비 부담액 8,816억 원 가운데 이미 투자된 금액은 1,084억 원이다. 연도별 시비 부담은 2026년 707억 원, 2027년 1,192억 원, 2028년 2,210억 원, 2029년 2,083억 원, 2030년 1,540억 원이다. 시는 사업별로 국·도비 확보 전략을 마련하고 민간 참여가 가능한 사업은 적극적으로 민간재원을 유치할 방침이다. 연도별 재정 여건과 사업 추진상황을 반영해 투자 시기와 규모를 합리적으로 조정하고, 정기적인 공약 점검을 통해 시민과의 약속을 차질 없이 이행할 계획이다. 성수석 이천시장은 “동심동행의 마음으로 시민과 같은 곳을 바라보며 함께 걷는 것이 민선 9기 시정의 출발점”이라며 “시민과 맺은 약속이 계획에 머물지 않고 시민의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행복으로 이어지도록 책임감 있게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아이들의 꿈이 자라고 청년에게 새로운 기회가 열리며, 가족의 일상이 든든하고 농촌과 지역경제가 함께 살아나는 이천을 만들겠다”라며 “시민의 오늘을 든든하게 지키고 이천의 내일을 찬란하게 열어가는 민선 9기를 만들겠다”라고 덧붙였다. 민선 9기 공약사업과 추가이행과제의 세부 실천계획 및 추진상황은 이천시 누리집(홈페이지) ‘공약(매니페스토)’ 메뉴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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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석 이천시장, '민선 9기 첫 만남 중리동' 주민과의 대화 성료
성수석 이천시장은 27일 「민선 9기 중리동 주민과의 대화」를 진행했다. 이번 주민과의 대화는 민선 9기 시정 운영 방향과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중리동 주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지역 현안에 대해 현장에서 직접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중리동 기관·사회단체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국장 및 관련 부서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대한노인회 중리동분회 홍찬의 회장의 환영 인사를 시작으로, 중리동 단체장의 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성수석 이천시장은 직접 화답했으며, 함께 참석한 부서장들은 추가 답변으로 참석한 단체장들의 이해를 도왔다. 이날 중리동에서는 △장록~율현 간 도시계획도로 신속 추진 △장록천 인도교 개설 △중리동 원도심과 신도심을 연결하는 도시재생 사업 등 현안 사항에 대한 소통을 이어갔다. 성수석 이천시장은 “민선 9기 이천시 발전은 중리동에서 시작된다는 주민 의견에 깊이 공감하며, 이천에 새로운 생활권이 형성되고, 이천의 도시 구조가 바뀌는 중심에 중리동이 있다”라며 “미래가 모이는 도시 이천을 만들기 위해 오늘 중리동에서 제시된 의견들은 관련 부서와 함께 면밀히 검토해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천시는 이번 주민과의 대화에서 수렴된 주민 의견을 관련 부서 검토 결과에 따라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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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석 이천시장, 민선9기 읍면동 첫 방문 시작
이천시(시장 성수석)가 민선9기 출범을 맞아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 현안을 직접 살피기 위한 읍면동 첫 방문에 나선다. 시는 8월 24일 부발읍을 시작으로 9월 10일까지 관내 14개 읍면동을 순차적으로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민선9기의 비전과 로드맵을 공유하는 한편, 각 지역 현안과 주민들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듣고 향후 시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 첫 방문은 내년 본격적인 주민과의 대화를 앞두고, 읍면동별 기관·사회단체장과의 첫 인사와 주요 현장 방문을 통한 읍면동별 핵심 현안 파악을 목적으로 간소화하여 진행한다. 성수석 시장은 민선9기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정책을 직접 브리핑하며 시정 방향을 공유하고 건의사항 청취 등 간담회를 진행했다. 간담회 이후에는 관련 부서와 함께 주요 현장을 직접 찾아가 사업 추진 상황과 현장의 애로사항을 점검했다. 성수석 시장은 “시정의 답은 현장과 시민 목소리에 있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읍면동 방문을 통해 지역마다 안고 있는 현안을 세심하게 살피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나하나 꼼꼼하게 챙기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천시는 이번 읍면동 방문에서 접수된 건의사항과 지역 현안에 대해 관련 부서별 검토를 진행하고, 추진 가능 여부와 향후 처리계획 등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또한 검토 결과와 후속 조치 사항을 주민들에게 적극적으로 안내해 소통이 건의에 그치지 않고 실제 정책과 변화로 이어지는 행정을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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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농촌공간 재구조화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여주시(시장 이충우)는 9월 1일 농업기술센터 본관 3층 세미나실에서 ‘여주시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시행 계획 수립의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이충우 여주시장을 비롯해 경제환경국장, 농업기술센터소장자문위원(서울시립대학교 교수), 용역 수행사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계획은「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수립되는 법정계획으로, 여주시의 향후 10년간 농촌공간의 장기적인 발전을 방향과 부문별 실행 전략을 담게 된다. 여주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난개발과 인구 감소로 위기를 겪고 있는 농촌지역의 실태를 정밀진단하고, 주거·산업·축산·경관 등 주요 자원에 대한 공간 특화지구를 지정할 예정이다. 특히 축산업과 경종농업이 공존하는 여주시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악취 저감 및 주거환경 개선, 농촌소득 다변화 방안등을 종합적으로 담아낼 방침이다. 여주시는 이번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주민의견, 전문가 자문, 관계기관 협의 등을 거쳐 내실 있는 계획을 완성할 계획이다. 향후 농림축산식품부와의 최종 승인 절차를 거치면 여주시 농촌재생 사업 국비확보를 위한 핵심 기반시설(농촌협약 등) 공모의 초석이 될 것 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기본·시행 계획은 여주시의 미래 농촌공간을 재설계하는 매우 중요한 로드맵” 이라며,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여주시의 가장 적합한 실효성이 있는 계획이 수립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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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여주 오곡으로 빚은 가양주 품평회’
- 여주쌀로 빚은 우수 가양주 찾는다…출품작 9월 8일부터 접수 ‘제6회 여주 오곡으로 빚은 가양주 품평회’가 오는 10월 개최된다. 올해는 새롭게 신설된 통합대상에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이 수여되며, 품평회의 위상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가양주 품평회는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외국인과 만학도 등 다양한 참가자에게 문호를 개방해 열린 품평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 3월 참가 접수를 마감한 결과, 300건 이상의 참가 신청이 접수됐으며 외국인을 비롯한 다양한 참가자들의 참여가 이어졌다. 여주시 가양주 품평회는 국내 전통주 산업의 활성화와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꾸준히 운영되고 있다. 특히 여주쌀을 비롯한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가양주를 발굴하고, 전통주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올해는 통합대상 1명을 포함해 총 19명의 수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제6회 여주 오곡으로 빚은 가양주 품평회’에서는 최초로 통합대상에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이 수여되며, 수상자에게는 상금 300만원도 함께 지급된다. 이를 통해 품평회 결과의 공신력과 신뢰성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출품작 접수는 오는 9월 8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되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전국 각지에서 다양한 개성을 가진 가양주 출품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제6회 여주 오곡으로 빚은 가양주 품평회’는 ‘2026 여주오곡나루축제’와 연계해 오는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이 기간 동안 출품작 시음회를 비롯해 막걸리 빚기 체험, 모주 시음 등 방문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무료 체험 프로그램과 전시도 함께 마련된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순열 이사장은 “이번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시상을 계기로 우수한 가양주를 발굴하고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전통문화의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전통문화를 사랑하는 많은 분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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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2026 에이팜쇼’ 참가
- 농특산물 홍보부터 귀농 상담, 바질 허브솔트 만들기 체험까지... 여주 농업·농촌 매력 알려 여주시(시장 이충우)는 지난 28일부터 30일까지 양재 aT센터에서 열린 2026 에이팜쇼에 참가해 대왕님표 여주쌀, 여주꾸마 고구마, 여주금사참외 등 여주시 대표 농특산물을 전시·홍보하고 예비 귀농인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 이번 박람회에서 여주시는 귀농 상담부스를 운영해 예비 귀농인들을 대상으로 여주시의 귀농 지원정책과 농업 관련 지원사업 등을 안내했다. 특히 올해 처음 추진된 청년농업인 농기계 지원사업에 대한 방문객들의 문의가 이어지며 청년농업인을 위한 여주시의 지원정책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여주시 농촌체험휴양마을인 품실채마을도 박람회에 함께 참가해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홍보했다. 품실채마을은 방문객을 대상으로 ‘바질 허브솔트 만들기’ 체험활동을 진행해 농촌의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으며, 체험에 참여하려는 내방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여주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여주시의 우수한 농특산물과 귀농 지원정책을 널리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예비 귀농인들이 여주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정책을 적극 발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회/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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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구제역 백신 일제 접종 및 차단방역 총력
여주시는 구제역 발생 위험시기인 '26.10월부터 '27.2월까지를 특별방역대책기간으로 정하고 강화된 방역대책을 추진 계획이며, 최근 2026년 7월 경북 예천 구제역 발생과 관련하여 관내 유입 차단 방역을 위해 하반기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을 소, 염소 등 우제류 농가에 대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백신접종대상은 관내 소, 염소 등 우제류 전체(소 3만440마리, 염소 2천800마리)중 2개월 이하 송아지를 제외한 전 두수에 대한 접종이 이루어지며, 시는 오는 9월1일부터 14일까지(2주간) 접종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단, 50두 이하 소규모농은 1일부터 30일까지 완료) 일제접종 4주가 지난후 백신 항체 형성여부 일제검사를 실시해 항체 양성률 기준치(소 80%·염소 60% 이상)에 미치지 못하면 해당 농가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 처분을 받게 된다. 특히 자가접종이 어려운 소규모 농가는 공수의사를 8팀으로 구성해 접종반을 운영하여 접종에 효율성을 높이고 있으며, 백신은 읍,면, 및 축산과에서 공급하고 있다. 또한 구제역 접종에 따른 발열 및 식욕부진 등의 부작용 해소를 위하여 백신스트레스 완화제를 공급 완료 하였으며, 가축방역상황실은 더욱더 강화되어 운영 하고, 전염병 전파 차단을 위한 이동제한 조치 및 축산차량을 대상으로 거점소독시설을 상시 운영중이다. 아울러 여주시 축산과장은 “특별방역대책기간 뿐만아니라 방역에는 항시 모자람이 없도록 차단방역에 힘을 기우리고 있으며, 향후 모니터링검사, 확인검사 및 예찰과 축산농가에 대한 방역교육 지도홍보에도 계속적으로 힘써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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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매일 만나는 현장 직원들이 이천시의 얼굴”
이천시(시장 성수석)는 지난 19일 대민 행정의 최일선에서 시민과 직접 대면·소통하는 감정노동 실무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한 「현장 소통 오찬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직무 특성상 상시적인 감정 소모와 직무 스트레스에 노출되기 쉬운 불법주정차 단속요원, 체납징수기동팀, 이천시민원콜센터 상담사 등 현장 필수 인력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유롭고 진솔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악성·특이 민원 응대 시 겪는 심리적 고충 ▲현장 단속·징수 과정에서의 물리적 안전 문제 ▲신속·정확한 업무 처리를 위한 민원 시스템 연계 개선 등 현장에서 직접 체감한 애로사항과 시민만족도 제고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성수석 시장은 “오늘 참석한 직원들이 시민의 애로사항을 가장 잘 알고 해결의 실마리를 찾아 주는 분들”이라며 “시민과 가장 접점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업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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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보건소, 드론 활용 모기 유충구제 시범운영 실시
여주시보건소는 8월 20일 오후 3시 교동 615번지 저류지 일원에서 드론을 활용한 모기 유충구제 시범운영을 실시했다. 이번 시범운영은 차량이나 인력의 접근이 어려운 저류지 등 방역 사각지대에 드론 방제를 적용해 방제 효과와 현장 적용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드론 운용은 세종종합방제공사가 맡았으며, 방제 약품으로는 BTI(Bacillus thuringiensis israelensis) 성분의 친환경 유충구제제를 사용해 저류지 내 모기 유충 서식지를 중심으로 살포를 진행했다. BTI는 자연계에 존재하는 미생물을 활용한 생물학적 유충구제제로 모기, 깔따구 유충에 선택적으로 작용하며 인체와 어류 등 비표적 생물에 대한 독성이 낮아 수계 주변의 모기 유충 방제에 활용되는 약제다. 여주시보건소는 이번 시범운영 이후 대상지의 모기 유충 발생 현황과 방제 효과를 확인하고, 약 2주 후 동일 대상지에서 추가 시범운영을 실시해 방제 전·후 효과를 비교·분석할 계획이다. 또한 두 차례의 시범운영 결과를 토대로 드론 방제의 효율성·안전성·현장 적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향후 저류지와 차량 진입이 어려운 지역 등 방역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드론 방역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여주시보건소 관계자(소장 문자)는 “드론을 활용하면 기존 방역 방식으로 접근하기 어려운 지역까지 효율적으로 방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범운영 결과를 면밀히 분석해 여주시 지역 여건에 맞는 과학적이고 효율적인 방역체계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건강/보건/의료/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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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 개최
여주시(시장 이충우)는 9월 3일 여주시 실내체육관에서 사회복지 종사자와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기본이 강한 나라, 빈틈없는 따뜻한 복지”란 슬로건으로 개최된 이번 행사는 여주시가 주최하고 여주시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하였으며, 사회복지의 날(9월 7일)을 맞아 지역사회의 복지 증진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사회복지에 대한 시민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해님유치원 공연과 여주시태권도시범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사회복지 유공자 표창, 기념사 및 축사, 사회복지윤리선언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역사회 복지 발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사회복지 유공자 19명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그간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여주시장 표창 7명 △국회의원상 2명 △여주시의회 의장상 5명 △여주시사회복지협의회장상 4명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상 1명 기념식에 이어 오후에는 명랑운동회에 참여하여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단체전으로 진행된 명랑운동회는 일상의 업무에서 잠시 벗어나 동료들과 함께 재충전할 수 있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민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따뜻한 복지를 실천하고 계시는 사회복지 종사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필요한 순간에 적절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박문신 여주시사회복지협의회장은 “지역의 복지 발전을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애써주시는 사회복지 종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가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사회복지 현장의 결속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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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노인의료복지시설 인권지킴이 협의회' 발대식 개최
이천시는 8월 26일 오후 2시 이천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노인의료복지시설 입소 어르신의 인권 보호와 권익 증진을 위한 「노인의료복지시설 인권지킴이 협의회」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민선 9기 성수석 이천시장과 노인의료복지시설 대표, 시설장 및 인권지킴이 등 60여 명이 참석해 협의회의 출범을 축하하고, 시설 내 어르신의 존엄과 권리를 보호하기 위한 실천 사례와 향후 활동 방향을 공유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인권지킴이들이 어르신의 존엄과 권리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성실히 역할을 수행할 것임을 다짐하는 결의문을 낭독했다. 이들은 현장에서 인권 존중의 가치를 실천하고, 어르신이 존엄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함께 결의했다. 이천시 노인의료복지시설 인권지킴이는 현재 관내 24개 시설에서 32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2020년부터 노인의료복지시설 입소 어르신의 인권을 보호하고 인권 침해를 예방하기 위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천시는 그동안 시설별로 활동해 온 인권지킴이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보다 촘촘한 인권 보호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올해 「노인의료복지시설 인권지킴이 협의회」를 구성했다. 이번 발대식은 협의회의 공식 출범을 알리고 인권지킴이들의 활동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협의회는 앞으로 ▲노인의료복지시설 내 인권 침해 예방 및 점검 ▲입소 어르신의 인권과 권리 보호 ▲인권지킴이 간 정보 공유 및 협력 ▲노인 인권 관련 교육 및 홍보 ▲인권 침해 예방을 위한 개선 사항 발굴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시설에서 생활하는 어르신들이 단순한 보호와 돌봄의 대상이 아니라 존엄성을 가진 한 사람으로서 자신의 권리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현장의 인권 보호 역량을 강화하고, 인권 침해를 사전에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성수석 이천시장은 “노인의료복지시설에서 생활하시는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존엄과 권리를 지키는 것은 우리 모두의 중요한 책무”라며 “인권지킴이 여러분께서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어르신의 입장에서 살피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어르신의 인권뿐만 아니라 시설 종사자의 인권도 함께 존중받는 이천시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천시는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노인의료복지시설 인권지킴이 간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정기적인 소통과 인권 보호 활동을 통해 시설 내 인권 존중 문화를 확산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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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경기도사회서비스원 업무협약
- 통합돌봄 정책의 안정적 운영 및 지역 맞춤형 전달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이천시(시장 성수석)는 8월 4일 경기도사회서비스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협력에 나선다. 이번 협약은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 이후 지역 중심 통합돌봄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이천시 맞춤형 통합돌봄 전달체계를 고도화하기 위한 협력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양 기관은 앞으로 이천시 통합돌봄 운영 전반을 함께 점검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개선 과제를 발굴하는 한편, 서비스 자원 조사와 연계체계를 강화하고 실무자가 활용할 수 있는 통합돌봄 운영 매뉴얼을 개발할 예정이다. 또한 가족돌봄자의 부담을 덜기 위한 ‘돌봄프렌즈’ 사업도 함께 추진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이천시는 이번 협력을 통해 지역 내 다양한 돌봄 자원을 보다 효율적으로 연계하고, 의료·요양·돌봄 서비스가 필요한 시민에게 맞춤형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성수석 이천시장은 “통합돌봄은 행정기관뿐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 가야 하는 중요한 과제”라며 “경기도사회서비스원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역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안혜영 경기도사회서비스원장은 “이천시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통합돌봄 모델을 함께 만들어 갈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은 전문기관으로서 현장 중심의 컨설팅과 운영 지원을 통해 이천시 통합돌봄 전달체계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천시는 지역 중심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민간 협력과 지역자원 연계를 강화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통합돌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교육/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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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여주시 행정기관 소산·이동 실제훈련 실시
여주시(시장 이충우)는 국가 위기 상황에 대처하기 위해 ‘2026년 을지연습’에 따른 ‘행정기관 소산·이동 실제훈련’을 실시했다. ‘행정기관 소산·이동 실제훈련’은 시청이 적의 포격 및 폭격 등으로 사용이 불가능하게 될 경우 전쟁 수행에 필요한 지휘부 필수요원과 중요문서, 행정장비 등을 안전한 대피 장소로 소산·이동시켜 전시에도 행정기능을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유지하기 위한 훈련이다. 훈련에는 전시이동통제본부 및 관·과·소 직원 등 37명이 참여했으며, 훈련에 참여하는 필수요원에 대해 소산 통제부의 역할, 반별 임무 등에 대해 사전교육을 실시, 훈련 시에는 시가 지정한 대피장소로 중요 소산 물자를 이동시켜 통신 및 전산 시설의 가동 여부 등을 확인하는 전시 행정업무 수행에 대비한 훈련을 진행했다. 여주시 관계자는 “이번 행정기관 소산·이동 실제 훈련은 전시 중에도 市 행정기능이 중단없이 유지될 수 있도록 대비체계를 점검하는 중요한 계기였다”라며, “앞으로도 전 직원이 각자에게 부여된 전시 임무를 완벽히 숙지하여 국가 비상대비태세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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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리더 마음학교, 양성평등한 소통문화 확산
여주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정미정)는 7월 30일 여주문화원에서 여성단체 회원과 일반 시민 등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주시 리더 마음학교’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2026년 여주시 양성평등기금 공모사업으로 추진됐으며, ‘마음을 돌보고 관계를 잇는 시민 리더십’을 주제로 지난 7월 16일부터 30일까지 매주 목요일 총 3회에 걸쳐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성별·세대·역할 차이에서 발생하는 갈등을 이해하고, 자신의 감정을 건강하게 표현하는 방법과 상대방을 존중하는 공감·소통 방법을 다뤘다. 이와 함께 아로마 힐링 향기 만들기, 힐링푸드 만들기, 응원 꽃리스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병행해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수료식에 참석한 이충우 여주시장은 수료생들을 격려하며 “이번 교육을 통해 얻은 공감과 소통의 역량을 바탕으로 각자의 자리에서 서로를 존중하고 지역사회를 따뜻하게 잇는 리더가 되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여주시여성단체협의회는 여주도자기축제 부스 운영을 통해 마련한 수익금 300만 원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으로 기탁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정미정 여주시여성단체협의회장은 “이번 교육이 참여자들이 자신의 마음을 돌보고 다른 사람과 건강한 관계를 형성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여주시는 앞으로도 시민의 사회참여 역량을 높이고 일상에서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양성평등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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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제15회 평생학습축제 평가 공유회' 성료
이천시(시장 성수석)는 7월 27일(월) 오후 2시부터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평생학습실무추진위원회, 읍·면·동 주민자치회, 평생학습기관, 평생학습동아리 등 축제 관계자를 대상으로 「제15회 이천시 평생학습축제 평가 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 공유회는 제15회 평생학습축제 운영에 대한 설문 결과와 모니터링 평가를 공유함으로써 향후 축제 발전을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함과 동시에 관련 우수 기관·단체 및 평생학습축제 유공자를 격려하는 자리였다. 「제15회 이천시 평생학습축제」는 지난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이천시청 앞 모두의 광장에서 ‘썸! 특별한 순간을 함께 나누다’를 주제로 열렸다. 100여 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한 체험 축제로, 이천시청 앞마당 전체를 한 바퀴 돌아볼 수 있는 동선을 갖춰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사회적경제 및 중소기업 상생 장터가 동참했으며, 평생학습동아리 공연을 비롯해 종이 미로, 빅 블록, 마술 풍선 등 다양한 행사와 가상현실(VR) 안전체험버스, SK와 함께하는 인공지능(AI) 반도체 드림 버스, 이천시 천년상회가 함께하는 먹거리 장터 운영으로 모든 세대가 어울리고 가족과 함께 즐길 거리가 많은 이천시 대표 축제로 평가받았다. 축제를 준비한 평생학습실무추진위원회(위원장 이성우)는 “축제 기간 방문한 관람객과 관계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및 모니터링 결과를 바탕으로 부족한 점은 채우고, 좋은 점은 더욱 발전시켜 시민들이 즐겁고 행복한 축제를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성수석 이천시장은 평생학습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평생학습도시 이천에 걸맞게 배움이 일상이 되는 도시, 미래가 모이는 도시 이천을 위해 더욱 촘촘하고 품격 있는 평생학습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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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도자기명장 유용철, 2026년 대한민국명장 선정
이천시(시장 성수석)는 녹원요 유용철 이천시 도자기명장이 2026년 대한민국명장 공예 분야 도자공예 직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유용철 명장은 지난 2016년 이천시 도자기명장으로 선정된 데 이어 10년 만에 대한민국명장에 이름을 올리며 이천을 대표하는 도예인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높였다. 대한민국명장은 「숙련기술장려법」에 따라 산업현장에서 최고 수준의 숙련기술을 보유하고 숙련기술 발전과 숙련기술자의 지위 향상에 크게 기여한 숙련기술인을 선정하는 제도다. 숙련기술 보유 정도와 기술 발전 기여도, 대외활동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며 공예 분야의 경우 산업화·현대화를 위한 노력도 함께 평가한다. 유용철 명장은 1981년 부친 유창곤 선생에게 도예를 배우기 시작해 3대째 가업을 계승하며 40여 년간 도예의 길을 걸어왔다. 전통 도자의 맥을 이어가는 데 그치지 않고 자신만의 작품세계를 구축하기 위한 연구와 실험을 꾸준히 이어왔다. 또한 명지대학교 산업대학원 도자기기술학과에서 전통 장작가마의 열효율을 연구했으며, 2009년부터 2022년까지 명지대학교 세라믹아트공학과 겸임교수로 활동하며 현장에서 축적한 경험과 기술을 후학들에게 전해왔다. 국내외 공모전과 전시에서도 꾸준한 성과를 거뒀다. 대한민국 전승공예대전, 대한민국 도예공모전, 대한민국 분청대전 등에서 수상했으며, 특히 2022년 제47회 대한민국전승공예대전에서는 작품 ‘분청 인화 어문 호’로 문화재청장상을 수상했다. 아울러 중국, 미국, 일본, 프랑스 등에서 열린 전시와 시연에 참여하고 2019년 중국 베이징 칭화대학교 예술대학 초청강연을 진행하는 등 이천도자의 우수성을 국내외에 알려왔다. 올해에는 주영한국문화원과 이천시가 공동 개최한 런던 크래프트 위크 공식 프로그램 「이천 그리고 그 너머: 형태 안의 공간」에도 참여했다. 선대에서 이어받은 도예기술을 바탕으로 끊임없이 연구하고, 축적한 기술을 작품과 교육을 통해 후대에 전해온 유 명장의 발자취는 이번 대한민국명장 선정으로 의미 있는 결실을 맺게 됐다. 이번 선정으로 이천시 도자기명장 가운데 대한민국명장에 함께 선정된 도예인은 기존 5명에서 6명으로 늘었다. 이는 유네스코 창의도시이자 대한민국 대표 도자도시인 이천의 우수한 도예 인력과 기술적 역량을 다시 한번 보여주는 성과다. 성수석 이천시장은 “40여 년 동안 한길을 걸으며 전통 도자기술을 지키고 발전시켜 온 유용철 명장님의 대한민국명장 선정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라며 “오랜 시간 쌓아온 기술과 열정이 대한민국 최고의 숙련기술인이라는 값진 결실로 이어져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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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이천시자원봉사센터–이천남천로타리클럽, 업무협약 체결
(재)이천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성수석)와 이천남천로타리클럽은 18일 이천남천로타리클럽 회의실에서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과 지속 가능한 사회통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장애인 직업훈련 및 지역사회 위생환경 개선을 위한 ‘빨래방’ 공동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이천남천로타리클럽이 로타리재단 글로벌보조금사업을 통해 추진하는 「장애인 사회통합교육 및 복지사각지대 위생개선 사업」의 일환이다. 사업계획에 따르면 장애인을 대상으로 직업탐색, 이력서 작성, 면접 준비 등 직업준비교육과 대중교통 이용, 지역사회 기관 이용 방법 등 사회생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하고, 장애인의 일자리 창출과 자립을 지원한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자원봉사센터가 보유한 지역사회 자원봉사 네트워크와 로타리클럽의 민간 나눔 역량을 연계함으로써 단순한 일회성 지원을 넘어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지원 기반시설(인프라)을 구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사업의 주요 내용은 ▲장애인 사회참여 역량 강화 및 직업준비교육 ▲장애인 일자리 창출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 가정방문형 위생·청결지원 ▲위생교육 및 건강정보 제공 ▲지역사회 인식 개선 캠페인 ▲장애인과 어르신이 함께하는 사회통합 프로그램 등이다. 또한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청소·위생정리 봉사를 실시하고, 감염병 예방, 올바른 손 씻기, 개인위생 관리 방법 등을 안내하는 등 생활 속 위생환경 개선도 함께 추진한다. 양 기관은 앞으로 이천시 장애인복지관, 이천시장애인연합회, 이천시니어클럽, 이천시노인복지관, 재가노인지원센터 등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협력해 대상자를 발굴하고 사업을 연계해 나갈 계획이다. 사업계획에서도 지역 내 복지기관 및 행정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위생지원 및 사회통합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을 주요 방향으로 제시하고 있다. 성수석 이천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시민의 삶을 보다 따뜻하게 만드는 일은 행정만의 역할이 아니라 지역사회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야 할 일”이라며 “특히 이번 사업을 통해 이천남천로타리클럽이 행정이 미처 세심하게 살피기 어려운 영역까지 먼저 찾아 나서고, 민간의 힘으로 장애인의 자립과 취약계층의 삶을 지원하는 선도적인 역할을 해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김미경 이천남천로타리클럽 회장은 “로타리재단 글로벌보조금을 기반으로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사업을 발굴하고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가는 것이 이번 사업의 목표”라며 “장애인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자립할 수 있도록 돕고, 취약계층의 위생환경 개선을 통해 더욱 건강하고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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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농기계 폐유 등의 수거 및 자원순환 지원에 관한 조례안' 제정
송옥란 이천시의회 의원은 농기계 사용과 정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윤활유와 폐필터 등을 체계적으로 수거·처리하고 자원으로 재활용할 수 있도록 「이천시 농기계 폐유 등의 수거 및 자원순환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전국 최초로 제정했다. 이번 조례안은 지방자치단체 차원에서 농기계 폐유의 수거·처리·재활용까지 종합적인 지원체계를 제도화한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농민들은 농기계 오일을 교환한 뒤 발생하는 폐유와 폐필터를 어디에 버려야 하는지 몰라 어려움을 겪거나, 처리시설이 멀어 보관하다가 방치하는 사례가 적지 않았다. 이러한 현실은 단순한 불편을 넘어 토양과 하천 오염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었으며, 농업인들도 적법하게 처리하고 싶어도 마땅한 수거체계가 없어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송옥란 의원은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문제를 공론화하고, 농민신문 인터뷰를 통해 정책의 필요성을 널리 알렸다. 이어 이를 전국 최초의 조례로 제도화해 농업인의 불편 해소는 물론 농업환경 보호와 자원순환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조례는 현장의 작은 민원을 지속가능한 환경정책으로 발전시킨 선도적 사례로,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벤치마킹할 수 있는 새로운 정책 모델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조례는 단순히 폐유를 모으는 데 그치지 않는다. 실태조사를 통해 발생량과 수요를 파악하고, 농기계임대사업소, 농업기술센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농기계 사용이 많은 마을 또는 공동집하장 등을 활용한 공동수거시설 설치, 농업인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이동식 순회 수거, 전문 재활용업체와의 협력, 성과관리, 교육·홍보, 우수 참여자 지원까지 수거에서 자원순환에 이르는 전 과정을 하나의 정책 체계로 구축하도록 했다. 특히 기존 행정시설을 적극 활용하고 전문 재활용업체와 협력하도록 규정해 별도의 대규모 시설 투자 없이도 예산 부담을 줄이고 사업의 실효성을 높일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이번 조례의 가장 큰 특징이다. 농기계 폐유는 적정하게 처리되지 않을 경우 토양과 지하수, 하천을 오염시키는 대표적인 환경오염 물질이다. 반면 적법하게 수거하면 다시 산업용 자원으로 재활용할 수 있는 대표적인 순환자원이다. 이번 조례는 ▲토양 및 수질오염 예방 ▲농촌 환경 개선 ▲자원순환 확대 ▲탄소중립 실현 ▲순환경제 활성화라는 다섯 가지 정책효과를 동시에 실현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송옥란 의원은 "농업은 생명을 키우는 산업이며, 깨끗한 농업환경은 시민 모두의 소중한 자산입니다." 이어서 "그동안 관리 사각지대에 있던 농기계 폐유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이번 조례가 농업인의 처리 부담은 줄이고, 토양과 수질을 보호하며, 버려지는 폐유를 다시 자원으로 활용하는 자원순환의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또한 "이천시가 농업환경 보호와 순환경제를 선도하는 지방자치단체가 되어 전국으로 확산되는 모범사례가 되기를 바랍니다. 앞으로도 시민의 작은 민원 속에서 답을 찾고, 현장에서 시작하는 정책으로 시민의 삶을 바꾸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습니다." 라고 밝혔다.
오피니언/새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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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신임 보건소장 취임...지역의료 공백해소에 총력
경기도 여주시 보건소장(문자)이 지난 19일 공식 취임했다. 신임 보건소장은 1992년 공직에 입문해 최근까지 화성시 동부 보건소장과, 동탄구 보건소장 등을 역임한 보건행정 전문가로, 풍부한 현장 경험과 행정 역량을 두루 갖추고 있다. 취임 당일, 여주시 보건소 주요 현안에 대한 업무 보고를 받는 것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특히, 문자 보건소장은 관리의사 부재와 공중보건의사 감소로 발생한 지역보건의료 공백 문제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해결 방안 마련에 나섰다. 이를 위해 지난 22일 한상원 여주시의사회장, 이대원 여주시의사회 총무를 만나 지역 의료 현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현재 여주시는 3월 이후 관리의사 공석이 지속되고 있으며, 4차례에 걸쳐 채용 공고를 실시했으나 책임자를 찾지 못해 공중보건의사에 의존하여 진료를 운영하고 있는 실정이다. 문자 보건소장은 “안정적인 지역보건의료 체계 구축을 위해 관리의사 채용이 조속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의료 취약지역 어르신들이 진료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지역의료 공백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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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개방형직위 신임 보건소장에 ‘32년 보건 행정 전문가’ 임용
여주시는 개방형직위로 지정된 신임 보건소장에 공모 절차를 거쳐 보건 행정 전문가인 문자(63) 전 화성시 동탄구 보건소장을 6월 19일 자로 임용했다고 밝혔다. 1963년생으로 화성시 출신인 문 신임 보건소장은 1992년 공직에 첫발을 내디딘 이후 32년간 공공보건 의료 분야에서 헌신해 온 베테랑이다. 문 소장은 화성시 보건소 보건진료소장을 비롯하여 봉담주민건강지원센터장, 화성시 보건소 감염병관리과장 및 보건행정과장 등 요직을 두루 거쳤다. 특히 화성시 동부보건소장과 최근까지 화성시 동탄구보건소장을 역임하는 등 풍부한 보건소장직 경험과 검증된 행정 리더십을 보유하고 있다. 여주시는 문 소장이 수십 년간 쌓아온 현장 중심의 보건 행정 경험과 감염병 관리 역량이, 급변하는 공공 의료 환경 속에서 ‘건강도시 여주’를 실현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대도시 지역의 보건소장직을 수행하며 구축한 맞춤형 의료 전달 체계와 보건 행정 노하우가 여주시민을 위한 밀착형 보건의료 서비스 제공에 큰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풍부한 보건 행정 경험과 훌륭한 품격을 갖춘 전문가를 여주시 보건의료 책임자로 맞이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 여주시민들의 건강한 삶을 책임지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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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라이스투잇츄 안지애 대표 혁신대회 대상 수상
- 임금님표 이천쌀 과자로 라이브커머스 경진부문 최고상 영예 이천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동호)는 신둔면 소재 농식품 가공업체 라이스투잇츄(대표 안지애)가 지난 10일 열린 「2026년 스마트경영 혁신대회」에서 라이브커머스 경진부문 대상(도지사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경기도 농업인의 정보화 마케팅 역량을 강화하고, 디지털 활용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는 스마트경영 혁신사례, 라이브커머스, 스마트콘텐츠 등 총 5개 분야에 대해 엄격한 심사를 거쳐 우수 농업인을 선정했다. 대상을 수상한 안지애 대표는 직접 재배한 임금님표 이천쌀을 활용해 첨가물 없는 건강한 떡뻥 쌀과자를 가공·판매하고 있는 청년농업인이다. 안 대표는 이번 대회에서 ‘내 아이가 먹을 수 있는 첨가물 없는 건강한 쌀과자’를 주제로 라이브커머스를 진행하며 제품의 개발 배경과 차별화된 특징을 진정성 있게 전달했다. 특히 소비자와의 적극적인 소통, 스토리텔링, 전문적인 상품 설명 능력을 바탕으로 라이브커머스 운영 역량을 인정받아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으로 안지애 대표는 경기도 대표 자격을 얻어 오는 19일 농촌진흥청이 주관하는 전국 단위 경진대회에 참가해 전국 우수 농업인들과 실력을 겨룰 예정이다. 김희경 이천시 기술보급과장은 “이번 수상은 이천시 농업인의 우수한 디지털 활용 역량을 보여주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이천시 농업인이 디지털 트렌드에 발맞춰 스마트경영 역량을 키우고,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김동선 기자
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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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왕님표 여주쌀 in 비채나’ 쇼케이스 성료
- 조선 왕실 수라상에서 미쉐린 스타 셰프의 테이블까지… 여주쌀 프리미엄 브랜드 가치 확장 여주시 농산업 공동브랜드 활성화센터는 지난 8월 31일 서울 롯데월드타워에 위치한 미쉐린 1스타 한식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비채나에서 개최한 ‘대왕님표 여주쌀 × 비채나’ 쇼케이스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조선 왕실 진상미로 명성을 이어온 대왕님표 여주쌀을 현대적인 미식의 시선으로 재해석하고, 프리미엄 식재료로서의 새로운 가능성을 선보이기 위해 기획됐다. 미쉐린 1스타를 10년 이상 꾸준히 유지해 온 비채나의 전광식 셰프는 대왕님표 여주쌀을 주재료로 맛과 식감, 조리법을 달리한 다섯 가지 파인다이닝 메뉴 ‘진상 오미(進上 五味)’를 개발해 선보였다. 주식인 ‘밥’으로 익숙한 쌀을 요리와 디저트 등 하나의 미식 코스로 구성해 쌀이라는 식재료가 가진 다양한 활용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은 ‘500년 왕실 진상미의 현대적 재해석’이다. 조선 왕실의 수라상에 올랐던 여주쌀이 500여 년의 시간을 지나 미쉐린 스타 셰프의 파인다이닝 테이블에 오르는 상징적인 장면을 통해 여주쌀이 가진 역사성과 전통성을 오늘날의 미식 문화와 연결했다. 특히 여주쌀의 프리미엄 가치를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셰프의 요리를 통해 직접 맛보고 경험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오랜 역사와 품질을 지닌 여주쌀의 브랜드 가치를 새로운 방식으로 전달했다. 이날 쇼케이스에는 여주시와 가온소사이어티 관계자를 비롯해 언론·방송 관계자, 미식·식품산업 관계자, 인플루언서 및 유튜버 등 약 4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전광식 셰프가 개발한 ‘진상 오미’를 시식했으며, 현장에서는 여주쌀의 역사와 브랜드 스토리, 이번 협업 프로젝트의 기획 배경과 의미도 함께 소개됐다. 여주시 농산업 공동브랜드 활성화센터는 앞으로도 미식·호텔·외식업계 등 프리미엄 시장과의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대왕님표 여주쌀을 ‘좋은 쌀’을 넘어 셰프와 미식업계가 주목하는 프리미엄 식재료로 포지셔닝하고, 여주쌀의 브랜드 영역을 확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조선 왕실의 진상미로 이름난 여주쌀이 오늘날 미쉐린 스타 셰프의 손을 거쳐 새로운 미식으로 탄생했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며 “대왕님표 여주쌀이 오랜 역사와 품질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쌀 브랜드로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상휘 여주시 농산업 공동브랜드 활성화센터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여주쌀을 단순히 알리는 것을 넘어, 소비자가 새로운 방식으로 만나고 경험하게 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파인다이닝을 비롯해 호텔, 외식, 유통 등 다양한 분야에서 대왕님표 여주쌀을 만날 수 있는 새로운 프로모션 접점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여주시는 대왕님표 여주쌀을 중심으로 농산업공동브랜드인 ‘여주대왕님표’ 활성화를 위해 파인다이닝, 특급호텔, 대형 프랜차이즈 등 다양한 분야와의 협업을 이어가며 전통과 현대를 연결하는 프리미엄 브랜드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 전광식 셰프의 메뉴 소개 ‘진상 오미(進上 五味)’ 5개 메뉴 ◇ 노을 — 여주쌀 누룽지 × 송로버섯 황금빛으로 눌린 여주쌀 누룽지에 송로버섯을 더한 메뉴. 가장 오래되고 익숙한 쌀 조리법인 ‘누룽지’를 파인다이닝 방식으로 재해석한 요리 ◇ 윤슬 — 전갱이 × 여주쌀 김부각 남한강 수면 위로 햇살이 반짝이는 ‘윤슬’을 모티브로 한 메뉴. 은빛 전갱이에 바삭한 여주쌀 김부각을 조합해 맛뿐 아니라 식감의 대비까지 살린 요리. ◇ 소담 — 곤드레 × 여주쌀밥 곤드레와 여주쌀로 지은 밥. 화려한 조리법보다는 여주쌀 본연의 맛에 집중한 메뉴로, ‘작지만 넉넉하다’는 소담의 의미와 함께 여주의 들녘을 한 그릇에 담아낸 요리. ◇ 자운(紫雲) — 가지 × 새우 × 여주쌀 튀김옷 가지와 새우에 여주쌀 옷을 입혀 튀겨낸 메뉴. 보랏빛 가지와 바삭하게 부풀어 오른 쌀가루의 모습을 ‘보랏빛 구름’이라는 뜻의 자운으로 표현한 요리. ◇ 설미(雪米) — 볶은 여주쌀 × 두유 아이스크림 × 우메기 볶은 여주쌀과 두유로 아이스크림을 만들고 쫀득한 쌀우메기 위에 올린 뒤, 생강청과 여주쌀 튀밥을 곁들인 디저트. 전통 식재료인 쌀을 현대적인 디저트로 가장 과감하게 확장한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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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대한민국 중부권 조사료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
이천시(시장 성수석)는 8월 11일 이천축산업협동조합 대회의실에서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이천축산업협동조합, 이천마장영농조합법인과 함께 「이천시 조사료 자급기반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지역 맞춤형 조사료 종자 생산과 보급 확대를 위한 협력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이천시는 2023년부터 국립식량과학원과 함께 농업인과 축산농가 등 현장의 요구를 품종개발 과정에 반영하는 트리티케일 수요자 참여형 품종개발(SPP) 사업을 추진하며, 이천지역 재배환경에 적합하고 조사료로서 활용성이 높은 트리티케일 품종 선발 및 현장 적용을 추진해 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그동안 추진해 온 품종개발 성과를 실제 종자 생산과 농가 보급으로 연결하는 후속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에서 개발·선발된 우수 조사료 품종이 농업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생산·이용될 수 있도록 기관별 역할을 구체화했다. 이번 협약은 연구기관과 행정, 생산단체, 유통조직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 협력 모델로, 지역 여건에 적합한 국산 조사료 종자의 생산부터 재배 확대, 가공·유통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국립식량과학원은 우량 품종과 기본식물 공급, 연구 협력을 담당하고, 이천시는 채종포 운영과 기술지도 및 행정 지원을 추진한다. 이천마장영농조합법인은 고품질 종자 생산과 품질관리를 맡고, 이천축산업협동조합은 조사료 생산 확대와 가공·유통을 지원해 지역 내 조사료 산업의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단순한 종자 생산에 그치지 않고, 벼 수확 이후 조사료를 재배하는 이모작 체계를 확산해 논 이용률을 높이고, 축산농가에는 안정적인 국산 조사료를 공급하는 등 경축순환농업 기반을 강화하는 데 의미가 있다. 이를 통해 농가의 소득 증대와 조사료 자급률 향상은 물론 지속 가능한 축산업 기반 마련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성수석 이천시장은 “오늘 협약을 계기로 이천이 경기지역 동계조사료의 중심이자 대한민국 중부권 조사료 종자산업을 선도하는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고, 고품질 조사료 생산 기반 확대와 축산농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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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 연휴 여주 오학물놀이장으로 놀러 오세요
- 철저한 수질 관리와 친절한 서비스, 인근 시·군 방문객에도 입소문 여주시(시장 이충우)가 운영하는 ‘오학물놀이장’이 철저한 위생·안전 관리와 차별화된 시설을 바탕으로 여주시민은 물론 인근 시군 주민들까지 사로잡는 여름철 대표 피서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특히, 계속되는 무더위와 열대야에 지친 시민들을 위해 지난달 31일(금)부터 야간 연장 운영을 전격 실시해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다. 시는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다가오는 광복절 연휴 기간인 8월 14일(금)부터 16일(일)에도 3일간 20시까지 야간 연장 운영을 이어갈 계획이다. 단, 연휴 마지막인 17일(월)에는 주간 운영(18시 운영 종료)만 하며, 18일(화)은 시설 정비 및 수질 관리를 위한 휴무일이므로 유의해야 한다. 오학물놀이장이 이처럼 인근 관외 지역까지 소문난 명소가 된 배경에는 ‘깨끗한 물’과 ‘직원들의 친절 서비스’가 핵심 동력으로 꼽힌다.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방문객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오학 물놀이장에서는 매주 월요일마다 물을 전부 교체하고, 수시로 시설 위생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또한 현장 직원들의 세심하고 친절한 서비스도 이용객들의 만족도를 크게 끌어올리는 요소 중 하나다. 실제로 오학물놀이장 전체 이용객 중 약 40%가 이천, 양평 등 인근 시군에서 찾아오는 관외 방문객으로 집계되어, 명실상부한 경기 동부권 최고 물놀이장으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다. 이 외에도 대형 슬라이드, 자동회전 물썰매, 냉방 쉼터, 자쿠지(10개소) 등 놀이 및 편의시설과 함께, 입장료 1만 원 중 8천 원을 지역 관광상품권으로 환원해 주는 세심한 정책이 지역 경제 활성화와 방문객 만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는 평가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오학물놀이장을 찾아주시는 여주시민과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수질 관리와 안전 점검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친절한 서비스로 방문객들을 맞아 이번 연휴 기간에도 최고의 휴식 공간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감동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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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경기 사랑의열매, '열매 네트워크' 시행
경기 사랑의열매(회장 권인욱)는 이천시에 지역사회 맞춤형 복지사업인 「열매 네트워크」 추진을 위한 사업비 3,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이천시청에서 진행된 사업비 전달식에는 성수석 이천시장과 권인욱 경기 사랑의열매 회장이 참석했다. 「열매 네트워크」는 민·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지역별 복지 현안에 신속하고 유연하게 대응하고, 복지 안전망을 강화하며 나눔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된 지역사회 맞춤형 복지사업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경기 사랑의열매와 이천시는 중위소득 120% 이하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긴급 생활비를 지원한다. 또한 재능 기부 참여 사업장 현판을 제작하고 큐알(QR) 코드를 활용한 기부 참여를 유도해 지역 내 나눔 문화 확산을 도모한다. 이를 통해 위기가구를 지원하는 동시에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생활 속 나눔의 기반을 마련한다. 성수석 이천시장은 “이번 사업은 취약계층 긴급 지원과 함께 큐알(QR) 코드 기부 등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의 기반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라며 “경기 사랑의열매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의 복지 수요에 세심하게 대응하고, 시민이 함께 하는 따뜻한 복지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권인욱 경기 사랑의열매 회장은 “지역의 다양한 복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긴밀한 민·관 협력을 통한 맞춤형 복지사업이 필수적”이라며 “이천시와 함께 복지 사각지대 지원을 강화하고, 나눔 생태계 조성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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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바텍, 여주시에 쌀 120포 기탁
㈜이노바텍(대표 최낙헌)이 14일 여주시청을 방문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쌀(10kg)120포를 여주시에 기탁하며 나눔의 뜻을 전했다. 이번 기탁은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마음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기탁된 쌀은 지역아동센터와 고독사 사례관리 대상자 등 저소득층, 사회복지시설에 나눌 예정이다. 최낙헌 대표는 "저희 회사는 사료첨가제 및 비료제조 회사로 농업인들이 저희의 고객으로, 본사는 정읍에 있지만 연구소는 화성에 있어 이 지역과도 연관이 많습니다. 이런 나눔에 여주에서 생산하는 여주쌀로 주변의 이웃에게 전달할수 있어서 감사하며 매년 하겠다“고 말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한 포의 쌀에는 단순한 물품 이상의 마음이 담겨 있다. 누군가에게는 한 끼의 식사가 되고, 누군가에게는 어려운 시간을 견디게 하는 힘이 될 수 있다."며 "특히 아이들이 머무는 지역아동센터와 혼자 어려움을 견디고 계신 분들에게 전해져 그 의미가 더욱 깊으며, 오늘의 따뜻한 나눔이 어려운 이웃의 일상에 작은 온기로, 서로를 살피는 마음이 곳곳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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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375아울렛 상인회·협동조합, 성금 기탁
여주375아울렛 상인회협동조합에서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위한 통큰 나눔을 실천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여주시는 지난 12일 시장실에서 여주375아울렛상인회협동조합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 기탁식을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날 기탁식에서는 회원들의 정성을 모은 성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성금은 아울렛 관리비에서 매달 상가당 5천원을 십시일반으로 적립해 마련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여주375아울렛 상인회의 선행은 올해로 14년째를 맞이했으며, 올해 2월 성금 기탁에 이어 누적금액 약8천만원에 달하고 있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누구보다 힘든 시기에 14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한결같은 마음으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여주375아울렛 상인회 및 협동조합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상인회분들이 마음을 모아 보내주신 성금이 소중하게 쓰일 수 있도록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이재권 상인회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상인들과 협동조합에서 모은 작은 정성이 모여 더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상생을 위해 부단히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에 전달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의 복지 증진을 위한 사업비로 사용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여주375아울렛은 국내 최초 대기업(신세계사이먼)과 소상공인과의 상생협약으로 2024년도 여주프리미엄빌리지로 그랜드 오픈해 운영중이며, 올해 10월 고객감사빅세일 행사를 통해 고객들을 맞이할 계획이다.
내고장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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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우 여주시장 팔당 상수원 규제개선 강력 대응 주문
여주시는 지난 7일 특별대책지역 수질보전정책협의회(이하 ‘특수협’) 제8기 주민대표단과 간담회를 갖고 팔당 상수원 규제로 인한 지역 주민들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규제개선과 주민 지원 확대를 위한 향후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자리에서는 특수협 운영본부로부터 그동안 추진해 온 상수원 규제개선 활동과 주요 협의사항, 향후 특수협 운영 및 중앙정부와의 협의 방향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여주시가 처한 상수원 규제의 현실과 주민들의 어려움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수협은 팔당 상수원의 수질보전과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중앙정부와 경기도, 팔당 상수원 지역 지방자치단체, 지방의회 및 주민대표 등이 참여하는 민관 협의기구로, 상수원 규제로 인한 지역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합리적인 제도개선을 이끌어내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그러나 그동안 특수협을 통한 중앙정부와의 협의 과정에서 상수원 규제개선 요구가 충분히 반영되지 못하면서 지역 주민들의 불만과 아쉬움이 지속돼 왔다. 특히 여주시는 상수원 보호를 위해 오랜 기간 각종 규제를 감내해 온 지역 주민들의 희생에 비해 규제에 따른 지원과 보상이 충분하지 않다는 점을 지적해 왔다. 여주시장은 이날 특수협 제8기 주민대표단에 그동안의 활동과 협의 과정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중앙정부의 규제 중심 정책에 보다 적극적이고 강력하게 대응해 줄 것을 주문했다. 여주시장은 “상수원 보호를 위한 규제의 필요성을 부정하는 것이 아니다”라며 “수십 년 동안 수도권 주민들에게 깨끗한 물을 공급하기 위해 각종 규제를 감내해 온 지역 주민들의 희생에 대해서는 정부가 그에 걸맞은 책임을 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규제를 위한 규제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지역 주민들이 실제로 겪고 있는 재산권과 생활상의 제약을 고려해 합리적인 규제개선과 함께 실질적인 보상과 지원이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특수협이 중앙정부와 협의하는 과정에서 주민들의 입장을 보다 분명하고 강하게 전달할 필요가 있다”며 “여주시민들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특수협이 보다 적극적인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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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여주시협의회, 2026년 3분기 정기회의 개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여주시협의회(협의회장 김학민)는 지난 2일 오후 4시에 여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자문위원 28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3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2분기 통일의견 수렴 결과를 공유하고, 3분기 정책건의 주제인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실천을 위한 성찰과 대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또한 하반기 주요 사업 및 자체 안건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이어 민족과통일연구소 이계환 소장을 초청해 ‘변화하는 북한, 한국의 선택은?’ 이라는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했다. 자문위원들은 강연을 통해 북한과 한반도 정세를 살펴보고, 분과별 토론을 통해 평화공존 정책의 실천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김학민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 “한반도의 지속 가능한 평화를 위해서는 평화공존을 위한 현실적인 방안을 함께 고민해야 한다”며 “이번 정기회의에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이를 바탕으로 평화통일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공감대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축사를 통해 “한반도의 평화를 위해서는 변화하는 국제정세와 남북관계 상황을 차분히 살펴보고, 지속 가능한 평화공존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며 “오늘 회의를 통해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모아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여주시협의회는 하반기에 청소년 평화공감 현장 견학, 북한이탈주민 정착 지원 사업 등을 추진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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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계획에서 실행으로’ 제2기 푸드플랜 구체화
여주시(시장 이충우)는 9월 2일 시청 4층 상황실에서 ‘여주시 제2기 푸드플랜 수립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지역농산물의 생산·유통·소비를 연계한 여주시 먹거리 정책의 추진방향과 실행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이충우 여주시장을 비롯해 김광덕 부시장과 간부 공무원, 용역수행기관인 지역농업네트워크 협동조합 길청순 이사장 및 관계자 등이 참석해 그동안의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먹거리정책의 실행과제와 추진체계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여주시는 지난 4월 제2기 푸드플랜 수립 연구용역에 착수한 이후 행정실무추진단 운영과 관계부서·민간단체 인터뷰 등을 통해 지역 여건에 맞는 먹거리 정책을 검토해 왔다. 이번 중간보고에서는 지역농산물 공급체계와 민관협력 실행체계를 우선 구축하고, 경로당 반찬지원 등 공공·복지·돌봄 분야의 수요를 지역농산물의 새로운 판로와 연계하는 ‘여주시 맞춤형 먹거리 통합지원체계’ 구축방향이 제시됐다. 또한 이번 중간보고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행정과 관련 기관·단체, 지역 유통주체 간 역할을 구체화하고, 지역농산물의 생산·공급부터 소비까지 연계할 수 있는 세부 실행과제를 보완해 제2기 푸드플랜 최종 실행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푸드플랜이 계획 수립에 그치지 않고 여주농산물의 생산과 유통, 소비가 실제로 연결돼 농업인에게는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고 시민에게는 건강한 지역먹거리를 제공하는 정책으로 이어져야 한다”며, “경로당 반찬지원 시범사업과 로컬푸드 활성화 등 주요 사업을 연계해 여주시 여건에 맞는 실행 가능한 먹거리정책을 마련해 달라”고 말했다. 여주시는 오는 11월 먹거리위원회를 발족하고 제2기 푸드플랜을 통해 마련한 여주시 먹거리정책의 비전과 추진방향을 시민·생산자·관계기관과 공유하고, 민·관이 함께하는 실행체계를 본격 가동할 예정이다. 이를 토대로 2027년부터 지역농산물 판로 확대와 생산자 조직화, 공공·복지·돌봄 분야의 지역농산물 공급 연계 등 세부 실행과제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지역 내 생산과 소비가 다시 지역농업으로 환류되는 지역먹거리 선순환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기업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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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도시공사, 대한노인회 여주시지회와 업무협약 체결
여주도시공사(사장 김철환)는 2026년 8월 26일 여주시 노인회관에서 사단법인 대한노인회 여주시지회(지회장 김병옥)와 ‘지역사회 노인 건강 및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보유한 자원과 역량을 연계하고, 지역사회 노인의 건강증진과 복지 향상 및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사업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주요 협약내용은 ▲생활체육 및 건강증진 프로그램 발굴·운영 ▲복지 향상 및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사업 추진 ▲각종 행사·캠페인·홍보 및 정보 교류 ▲시설·정보·인적 자원 활용 등이다. 양 기관은 그동안 오학파크골프장에서 매년 개최되는 노인파크골프대회 등 노인 체육행사를 통해 협력해 왔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대신파크골프장 푸드트럭 운영 등 지역사회 노인의 사회참여와 복지 분야 전반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여주도시공사 김철환 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대한노인회 여주시지회와 다양한 분야에서 소통하고 협력하는 계기가 되어 지역사회 노인의 건강증진과 복지 향상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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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도시공사,‘ESG 실천 선포 및 친환경 실천 캠페인’ 성료
여주도시공사(이하 공사)는 지난 8월 21일(금) 지역사회 상생 발전과 친환경 문화 확산을 위한 「2026년 ESG 실천 선포 및 친환경 실천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속가능한 상생 발전과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공사 ESG 경영 추진의 일환으로 마련되었으며, 공사 임직원과 여주시 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 연계 고객 모니터링단이 참석해 상생과 포용의 가치를 함께 나눴다. 먼저 공사 임직원들은 지속가능경영에 대한 책임 의식을 강화하고 탄소중립 및 윤리·상생 경영을 선도하겠다는 다짐을 담은 ‘ESG 실천 서약서’를 작성하며, 일상 업무 속 ESG 가치 내재화에 앞장설 것을 선포했다. 이어 진행된 친환경 캠페인에서는 공사 임직원과 여주시 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 모니터링단이 함께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를 위한 ‘나만의 커스텀 텀블러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직접 텀블러를 꾸미며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공공시설 이용 개선을 위한 따뜻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공사 김철환 사장은 “임직원의 진정성 있는 ESG 실천 서약과 함께 지역사회 이웃들과 환경 보호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친환경 경영(E)과 사회적 약자 포용(S), 투명하고 책임 있는 지속가능경영(G)을 적극 실천하여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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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석 이천시장, 한국세라믹기술원 이천분원 방문
- 반도체 연구개발(R&D) 기반시설(인프라)·반도체종합솔루션센터 운영 현황 점검 - 현장 중심 소통으로 반도체 중심도시 이천 실현 박차 성수석 이천시장은 10일 한국세라믹기술원 이천분원을 방문해 연구시설과 반도체 연구개발(R&D) 기반시설(인프라)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지역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첨단전략산업 분야의 주요 연구기관을 직접 찾아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고, 반도체 산업 육성을 위한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성수석 시장은 윤종석 한국세라믹기술원장과 한윤수 분원장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한국세라믹기술원의 주요 사업과 연구 성과를 청취한 뒤, 반도체솔루션센터 클린룸과 시험·평가 장비 등 주요 연구시설을 둘러보며 연구개발 지원 현황을 점검했다. 특히 이천시가 한국세라믹기술원에 위탁 운영 중인 반도체종합솔루션센터의 운영 성과와 향후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반도체 기업 기술 지원과 전문 인력 양성 사업 확대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반도체종합솔루션센터는 관내 반도체 기업의 기술개발 지원과 반도체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핵심 거점으로, 반도체 교육과 기술 지원, 산학연 협력 사업 등을 추진하며 지역 반도체 산업 생태계 조성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이천시는 고려대학교·서강대학교와 연계한 반도체 자율연구(R&E) 프로그램 운영, 공직자 반도체 특강, 초·중·고 학생 대상 반도체 교육, 관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기업 기술개발 지원 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미래 반도체 인재 양성과 기업 경쟁력 강화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성수석 시장은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중심도시인 이천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연구기관과 기업, 지자체 간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한국세라믹기술원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기업이 필요로 하는 기술 지원과 전문 인력 양성 기반을 확대하고, 반도체 산업 생태계 조성에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윤종석 한국세라믹기술원장은 “이천시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 반도체 기업의 기술혁신과 산업 경쟁력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분야 연구개발과 기업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천시는 한국세라믹기술원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반도체종합솔루션센터 운영을 비롯해 반도체 기업 기술 지원, 산학연 협력 사업, 전문 인력 양성 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대한민국 반도체 중심도시로서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인사/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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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시장과 직원이 함께하는 '청렴 토크콘서트' 개최
이천시(시장 성수석)는 8월 10일 보건소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시장과 직원이 함께 소통하는 참여형 청렴교육인 「청렴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청렴을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기존 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직원들의 생각과 경험을 자유롭게 나누고 공감하는 소통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특히 4급 이상 간부공무원과 2026년 신규임용자 및 승진자를 포함한 직원들이 참석해 청렴과 조직문화에 대해 함께 고민했다. 토크콘서트는 국가청렴권익교육원 청렴 전문강사의 진행으로 시장, 직원 토론자(패널) 2명과 함께 질의응답(Q&A) 형식으로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리모컨 투표 시스템을 활용해 참석 직원들이 실시간으로 의견을 밝히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토론을 이어가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회식의 진짜 목적은 무엇인가’, ‘야근이라는 단어를 봤을 때 떠오르는 생각’, ‘조직을 망치는 가장 위험한 인물 유형’, ‘공감되는 일과 삶의 균형(워라밸) 침해 유형’ 등 조직문화와 청렴을 함께 돌아볼 수 있는 질문들이 제시돼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직원들은 팀워크 강화 방안, 바람직한 리더십, 현재 우리 팀의 모습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서로의 생각을 이해하고 존중했다. 성수석 이천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청렴은 참 어렵고도 무거운 단어이지만, 공직자로서 결코 타협할 수 없는 최고의 가치”라며 “시민의 신뢰는 공직자의 청렴에서 시작되며, 그 청렴은 규정이나 처벌이 아니라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조직문화 속에서 완성된다”라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청렴 토크콘서트는 직원들의 실제 고민과 조직문화를 함께 이야기하며 청렴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는 데 의미가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소통과 참여 중심의 청렴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건강하고 신뢰받는 공직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천시는 청렴도 향상을 위해 찾아가는 청렴컨설팅, 청렴소식지 운영, 청렴마일리지 제도 등 다양한 반부패·청렴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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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가족센터, 결혼이민자 멘토 3명 위촉 “다문화 정착 돕는다”
여주시가족센터(센터장 박지현)는 지난 3월 25일 센터 기쁨교육실에서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결혼이민자 멘토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위촉식에서는 한국 생활에 능숙하고 모범적인 가정을 꾸리고 있는 필리핀 출신 1명, 베트남 출신 2명 등 총 3명의 결혼이민자가 신규 멘토로 위촉되었다. 이들은 앞으로 여주시에 거주하는 초기 결혼이민자들의 든든한 조력자로서 다양한 지원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결혼이민자 멘토멘티 사업(구 다문화가족 서포터즈)은 한국 생활에 먼저 적응한 선배 이민자가 초기 정착 단계에 있는 이민자를 대상으로 ▲실생활 적응 노하우 전수 ▲자녀 양육 ▲지역사회 정보 제공 등을 수행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같은 국가 출신으로서 언어와 문화적 공감대를 바탕으로 한 맞춤형 멘토링을 제공함으로써 다문화가족이 겪는 심리적 불안감을 해소하고 지역사회에 보다 안정적으로 뿌리 내릴 수 있도록 돕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위촉된 멘토들은 앞으로 신규 대상자 발굴과 등록 지원을 물론 가족센터 프로그램 연계와 생활 안내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위촉된 필리핀 출신 멘토는 “같은 결혼이민자로서 초기 이주여성들이 겪는 막막함과 어려움에 깊이 공감한다”며, “소통과 어울림을 통해 그들에게 격려와 지지를 보내고 희망을 나누는 핵심 가치를 실천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위촉식 직후에는 멘토 활동일지 작성 및 지침 안내를 위한 ‘결혼이민자 멘토 사전교육’이 진행되었으며, 여주시가족센터는 향후 멘토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여주시가족센터는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다문화가족 방문교육사업, 다문화가족 자녀 언어발달 지원사, 결혼이민자 통번역서비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사업과 관련 자세한 사항은 여주시가족센터(031-886-0327)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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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세종대왕면 체육회장 이‧취임식 성료
여주시 세종대왕면에서 체육회장 이·취임식이 열려 지역 체육 발전을 위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지난 4월 2일 세종대왕면 복지회관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지역 체육인과 기관·단체장 등 12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행사에서는 이임 회장인 오세학의 노고를 기리고, 신임 회장인 최은철의 취임을 축하하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 이·취임식에는 이충우 여주시장을 비롯해 서광범 경기도의원, 박두형 여주시의회의장, 정병관, 이상숙 여주시의원 및 세종대왕면의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축사를 전하며 지역 체육회의 발전을 기원했다. 특히 이충우 시장은 축사를 통해 “세종대왕면 체육회가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화합을 이끄는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며 “앞으로도 체육회를 중심으로 주민들이 더욱 활기차고 행복한 공동체를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세학 이임 회장은 이임사에서 “그동안 체육회 발전을 위해 함께해 준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체육이 더욱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최은철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세종대왕면 체육회가 지역 주민 화합과 건강 증진의 중심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생활체육 활성화와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모두가 함께하는 체육회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 이·취임식은 지역 사회의 결속을 다지고 체육 발전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동선 기자
지역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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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이천시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 웹툰과 만나다!' 특별 전시회
(재)이천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성수석)와 청강문화산업대학교가 함께 마련한 특별 기획 전시 「자원봉사! 웹툰과 만나다!」가 지난 8월 31일부터 9월 9일까지 8일간 이천시청 1층 로비에서 열리고 있다. 이번 전시는 지역 자원봉사자들의 실제 봉사 이야기를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청년 작가들이 웹툰으로 재해석해 소개하는 기획이며, 자원봉사가 특별한 활동이 아닌 일상 속 실천이라는 점을 시민들에게 친근하게 전달하고자 마련됐다. 지난 3일에는 성수석 이천시장을 비롯해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산학협력단장과 교수진, 이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설봉신문, 자원봉사자, 홍보서포터즈 등이 전시장을 찾아 작품을 관람했으며, 전시장에는 웹툰 작품과 함께 도자기 접시, 머그컵, 앞치마, 친환경 가방(에코백), 우산 등 캐릭터를 활용한 다양한 기념품(굿즈)도 함께 전시돼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또한 관람객의 참여를 높이기 위한 「도장 깨기 스탬프 랠리」도 운영해 전시 관람, 사진 촬영 공간(포토존) 인증, 만족도 조사 등에 참여해 스탬프를 완성하면 기념품을 받을 수 있어 시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성수석 이천시장은 작품 속 주인공으로 소개된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세상을 따뜻하게 만드는 자원봉사자들의 이야기가 멋진 웹툰으로 소개돼 뜻깊다”라고 말했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시민들이 자원봉사를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자원봉사의 다양한 활동을 체계적으로 기록(아카이브)해 시민들과 공유함으로써 자원봉사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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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창전동, 민선 9기 '주민과의 대화' 성료
이천시 창전동은 25일 창전동행정복지센터에서 성수석 이천시장 취임에 따른 민선 9기 출범을 맞아 「창전동 주민과의 대화」를 개최했다. 이날 주민과의 대화에는 성수석 이천시장을 비롯해 도·시의원과 국·소장, 관계 부서장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민선 9기 출범 이후 성수석 시장이 민선 9기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정책을 공유하고, 지역 현장에서 느끼는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본격적인 대화에서는 주민들이 2027년 준공 예정인 신축 행정복지센터와 관련해 조성될 공간이 온전히 창전동 주민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돼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 밖에 창전동 심포니공원을 활용한 주차장 조성 신속 추진, 먹자골목 인근 재활용 분리수거장의 휴일 생활폐기물 수거 등을 요청하는 목소리도 나왔다. 성수석 이천시장은 “이번 주민과의 대화를 통해 시민들과 직접 만나 이천시와 창전동의 미래를 함께 그려가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며 “주민들이 제안한 의견을 세심하게 검토해 시민들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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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개나리공원 ‘구연영 공원’으로 명칭 변경
이천시(시장 성수석)는 기존 개나리공원을 ‘구연영 공원’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이를 기념하는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번 명칭 변경은 이천지역 대표 항일 의병장인 구연영 의병장의 나라사랑 정신과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지역의 역사와 애국정신을 기억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됐다. 구연영 의병장은 1895년 을미사변과 단발령을 계기로 일어난 이천의병에 참여해 이천창의소 중군장으로 활동하는 등 항일 의병항쟁의 중심에서 나라를 지키기 위해 헌신했다. 현판식에는 구연영 의병장 유가족과 국회의원, 주민대표 등이 참석해 공원 명칭 변경을 축하하고 구연영 의병장의 애국정신을 되새겼다. 성수석 이천시장은 “구연영 의병장의 이름을 공원에 새기는 것은 단순한 명칭 변경을 넘어 이천의 역사와 선열들의 숭고한 정신을 후대에 이어주는 뜻깊은 일”이라며 “구연영 의병장의 정신을 시민들과 함께 기억하고 계승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천시는 앞으로도 지역의 역사적 인물과 독립운동의 가치를 발굴하고,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이천의 역사와 애국정신을 접할 수 있도록 역사문화 공간 조성과 관련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관광/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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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회 '햇사레 장호원복숭아축제' 9월 18일부터 3일간 개최
이천시는 오는 9월 18일(금)부터 20일(일)까지 3일간 장호원 햇사레 농산물 산지유통센터 복숭아축제장에서 「제30회 햇사레 장호원복숭아축제」를 개최한다. 올해 축제는 ‘향기와 행복 가득한 장호원 황도 복숭아!’를 주제로 개막식을 비롯해 복숭아 직판장, 가요제, 밴드 공연, 태권도 시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장호원 복숭아, 특히 황도는 풍부한 일조량과 질 좋은 토양에서 재배돼 높은 당도와 풍부한 과즙, 부드러운 과육을 자랑하는 이천시 대표 특산물이다. 매년 9월 중순 열리는 축제에는 맛과 품질이 뛰어난 복숭아를 구매하려는 관광객들이 몰려 해마다 10만 명 이상의 방문객이 찾고 있다. 방문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청소년 커버댄스, 복숭아 네 컷 즉석 사진 찍기, 복숭아 디저트 만들기, 나만의 무드등 만들기 등 가족 단위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가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주차 불편 해소를 위해 9월 19일(토)부터 20일(일)까지 경기도교육청 남부연수원 주차장에 임시주차장을 마련하고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이천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장호원 복숭아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제철을 맞아 가장 맛있는 햇사레 장호원 복숭아를 직접 맛보고 다양한 공연과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라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축제장을 찾아 장호원 황도의 풍성한 맛을 즐기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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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세종대왕면 황금들녘에 가을이 익다
세종대왕면의 황금빛 들녘이 사람들의 웃음과 활기로 가득 찼다. 지난 9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세종대왕릉역 앞 일원에서 열린 ‘제1회 세종대왕면 황금들녘 쌀밥축제’가 주민과 관광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올해 처음 열린 이번 축제는 세종대왕면의 풍요로운 들녘과 함께 어우러진 우수한 여주쌀을 알리고,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울리는 가을 축제로 마련됐다. 면 단위에서 처음 개최된 행사였지만 경강선을 이용한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행사 기간 내내 활기가 넘쳤다. 특히 축제 기간 경강선 세종대왕릉역 승하차 인원은 평소 주말보다 2~3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축제에 대한 높은 관심을 실감하게 했다. 열차가 도착할 때마다 세종대왕릉역에서 내린 관광객들이 역 바로 앞 축제장으로 향했고, 어린 자녀와 함께 찾은 가족 단위 방문객도 많았다. ◇ 가마솥 햅쌀비빔밥부터 풍성한 먹거리까지 ‘황금들녘 쌀밥축제’라는 이름에 걸맞게 가장 큰 인기를 끈 것은 가마솥 햅쌀비빔밥이었다. 갓 수확한 햅쌀로 지은 밥에 갖은 나물을 넣어 만든 비빔밥은 5천 원에 판매됐으며, 맛을 보려는 사람들로 긴 줄이 생길 만큼 인기가 높았다. 커다란 가마솥에서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밥 냄새와 비빔밥을 비비는 손길이 어우러지며 축제의 정겨운 풍경을 만들어냈다. 잔치국수와 수육, 야채전, 떡볶이 등 다양한 음식과 여러 푸드트럭도 발길을 붙잡았다. 여기에 군고구마 나눔까지 더해져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먹거리 한마당이 펼쳐졌다. ◇ 체험하고, 걷고, 사진 찍는 가을 축제 먹거리만큼이나 가족들의 관심을 끈 것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었다. 페이스페인팅과 풍선아트, 미꾸라지 잡기, 투호 등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여러 체험 코스를 돌며 스탬프를 완성하면 여주 햅쌀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돼 참여 열기를 높였다. 특히 축제의 매력은 황금들녘을 따라 이어지는 가을 풍경에 있었다. 황금빛 벼가 익어가는 논 옆으로 코스모스가 만개해 장관을 이뤘고, 인근 저류지에서는 거위들이 한가롭게 노닐며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코스모스길에는 가족이 함께 소원을 적어 벼이삭에 매다는 ‘벼이삭 소원지 묶기’코너가 자리해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코스모스길을 지나면 또 하나의 명물인 ‘허수아비길’이 나타났다. ◇ 92개의 허수아비, 세종대왕면 주민들의 마음을 담다 허수아비길에는 세종대왕면 각 마을 주민들이 직접 만든 92개의 허수아비가 줄지어 서 있었다. 모양도, 표정도, 콘셉트도 제각각인 허수아비들은 황금들녘과 어우러져 이색적인 볼거리를 만들어냈다. 무엇보다 방문객들에게 가장 사랑받은 것은 허수아비와 함께하는 사진이었다. 관광객들은 허수아비의 포즈를 따라 하거나 나란히 서서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도 익살스러운 허수아비 앞에서 포즈를 취하며 웃음을 터뜨렸다. 벼이삭을 형상화한 포토존도 눈길을 끌었다. 한 곳에서는 황금들녘을 배경으로, 다른 곳에서는 세종대왕릉역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도록 꾸며졌다. 황금빛 들판과 파란 가을 하늘, 코스모스가 어우러진 풍경은 그 자체로 훌륭한 배경이 됐다. 카메라를 어디로 향해도 가을의 아름다움을 담을 수 있을 만큼 풍경이 빼어났다. ◇ 무대도 관객으로 가득… 이틀간 쉼 없이 이어진 공연 무대에서는 주민과 관광객의 흥을 돋우는 공연이 이어졌다. 주민자치위원회 동아리 프로그램 발표회를 비롯해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찾아가는 음악회, 주민 노래자랑대회, 평양예술단 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졌다. 공연마다 객석은 빈자리를 찾기 어려웠고, 앉을 자리를 확보하지 못한 관람객들이 주변에 서서 공연을 즐기는 모습도 쉽게 볼 수 있었다. 먹거리와 체험을 즐기던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무대로 모여들면서 행사장 전체가 축제의 열기로 달아올랐다. ◇ ‘주민이 만든 축제’였기에 더욱 특별했다 이번 축제의 가장 큰 원동력은 세종대왕면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화합이었다. 제1회 축제를 앞두고 올해 처음 축제위원회가 구성됐지만, 김희수 세종대왕면장과 윤진형 축제위원장을 중심으로 위원들과 주민들이 직접 발로 뛰며 준비했다. 처음 시도하는 행사인 만큼 쉽지 않은 과정도 있었지만, 성공적인 축제를 만들겠다는 마음으로 하나씩 준비해 나갔다. 특히 허수아비 제작에는 각 마을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동참했다. 마을마다 정성을 들여 만든 작품이 모여 92개의 허수아비길로 완성됐고, 이는 이번 행사를 대표하는 상징적인 볼거리가 됐다. 누군가 만들어 놓은 축제를 주민들이 구경하는 방식이 아니라, 주민 스스로 콘텐츠를 만들고 축제를 완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달랐다. ◇ 경강선 타고 찾아온 관광객… 성공적인 첫걸음 세종대왕릉역이 축제장과 바로 연결된 점도 흥행에 힘을 보탰다. 경강선 열차가 도착할 때마다 승객들이 역에서 내려 곧바로 행사장으로 향했고, 어린 자녀와 함께 찾은 가족들의 모습도 곳곳에서 눈에 띄었다. 면 단위에서 처음 열린 제1회 축제라는 점을 감안하면 이 같은 방문객들의 호응은 더욱 의미가 컸다. 먹거리와 공연, 체험은 물론 황금들녘과 코스모스, 허수아비가 어우러진 볼거리까지 더해지면서 세종대왕면의 새로운 가을 관광 콘텐츠로서 가능성을 보여줬다. 김희수 세종대왕면장은 “첫 축제를 준비하면서 주민들과 축제위원회가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주신 덕분에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며 “특히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만들어낸 축제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윤진형 축제위원장은 “처음 구성된 축제위원회라 모든 과정이 쉽지만은 않았지만 위원들과 주민들이 한마음으로 열심히 준비했다”며 “무엇보다 허수아비 만들기를 비롯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각 마을 주민들께 감사드린다. 앞으로 황금들녘 쌀밥축제가 세종대왕면을 대표하는 가을 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황금빛 벼와 코스모스 사이로 웃음이 피어나고, 92개의 허수아비가 가을 들녘을 지킨 이틀. 제1회 세종대왕면 황금들녘 쌀밥축제는 주민들이 마음을 모아 만든 작은 시작이었지만, 많은 사람들의 발길을 이끌며 세종대왕면의 새로운 대표 축제로 성장할 가능성을 보여줬다. 무엇보다 이번 축제는 ‘주민이 만들고,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축제’라는 의미를 남겼다. 세종대왕면민들의 손과 마음으로 시작된 황금들녘 쌀밥축제가 앞으로 어떤 모습으로 성장해 나갈지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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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한식진흥원, 지역음식 관광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 여주 고유의 음식문화 발굴·복원…농업·음식·관광 연계 기반 마련 여주시(시장 이충우)는 8월 13일 여주시청 시장실에서 한식진흥원(이사장 이규민)과 「한식 세계화 및 지역음식 관광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여주의 우수한 농특산물과 세종대왕의 역사·문화, 지역 고유의 음식문화를 한식과 연계해 여주만의 특색 있는 음식문화를 발굴하고, 이를 새로운 지역 관광 콘텐츠로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향토음식 발굴·복원·재현을 위한 한식 아카이브 사업 ▲지역음식 관광 활성화를 위한 정책 및 사업 ▲한식 전문인력 양성 ▲향토자원의 국내외 홍보 및 해외 진출 방안 마련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여주 고유의 음식문화를 발굴하고, 여주 농특산물을 활용한 음식 전시·쿠킹클래스 등 협력사업을 추진해 지역의 농업·음식·관광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여주는 우수한 농특산물과 역사·문화, 고유한 음식문화를 가진 도시”라며 “한식진흥원의 전문성과 여주의 지역자원을 연계해 여주만의 음식문화를 새롭게 발굴하고, 이를 지역 관광과 한식산업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주시는 앞으로도 한식진흥원과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여주 향토음식의 발굴·보존과 지역음식 관광 활성화, 여주 농특산물의 우수성 홍보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문화/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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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식' 성료
이천시(시장 성수석)는 지난 4일 오후 2시 30분 이천아트홀 대공연장에서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양성평등 의식 확산과 실천 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이천시와 이천시여성단체협의회의 공동 주관으로 개최해 민·관 협력을 더욱 공고히 했다. 여성단체협의회를 비롯한 이천가정·성상담소, 이천새일센터, 경기광역새일센터, 이천시가족센터, 이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 이천시 24시간 아이돌봄센터, 경기도여성가족재단, 이천시자원봉사센터, 이천남천로타리클럽의 체험·홍보부스 운영으로 다양한 볼거리와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대한민국 대표 팝페라 테너 임형주와 전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퓨전 국악밴드 악단광칠, 댄스스포츠 라돌체비타(이도헌, 홍소영)의 축하공연이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1부 기념식은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기념사 및 축사, 시민대표의 양성평등 실천 선언 순으로 진행됐다. 표창은 성수석 이천시장, 국회의원, 시의회 의장이 수여해 양성평등 실현에 기여한 유공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특히 기념식의 대미를 장식한 이천시민대합창은 참여 관람객들의 큰 이목을 끌었다. 자발적으로 모인 시민 350여 명이 직접 무대에 올라 ‘아름다운 세상’ 합창으로 함께 목소리를 모으며, 양성평등의 가치를 시민 모두가 실천하고 공감한다는 의미 있는 메시지와 함께 감동의 무대를 전했다. 2부에서는 민생경제연구소 안진걸 소장의 특별강연이 이어져 참석자들에게 양성평등과 민생경제를 함께 도모할 수 있는 시사점을 제시하며 행사의 취지를 더욱 강조했다. 아울러 이천시민경찰연합회와 육아종합지원센터가 자원봉사로 참여해 행사가 안전하고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도왔다. 성수석 이천시장은 “양성평등은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고, 성별과 관계없이 마음껏 능력을 펼칠 수 있는 남성과 여성 모두를 위한 정책”이라며 “양성평등이 지향하는 진정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여성과 남성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도시, 모든 시민이 안전하고 존중받으며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더 따뜻한 이천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천시는 2021년부터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돼 평등하고 안전한 여성친화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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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성황리 개최
여주시(시장 이충우)는 9월 3일 세종국악당에서 여성단체 회원과 시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여주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정미정)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모두의 성평등, 더 넓고 더 깊게’라는 슬로건 아래 양성평등의 의미를 되새기고, 일상 속 성평등 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현악4중주 ‘달빛소리’와 몽골 전통춤 공연을 시작으로 9개 여성단체 회장단 입장, 국민의례, 여성단체 활동영상 상영, 양성평등 유공자 시상, 기념사 및 축사, 양성평등 슬로건 제창과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로 제22회를 맞은 여주시 양성평등상은 오숙희 씨가 수상했다. 오숙희 씨는 헌신과 봉사정신으로 여성의 권익 증진과 양성평등 사회 실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축사를 통해 “양성평등은 어느 한쪽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성별에 관계없이 누구나 동등한 기회와 존중을 받고 자신의 능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하는 우리 모두를 위한 가치”라며 “여주시도 시민 누구나 차별 없이 존중받고 일과 가정이 조화를 이루며 모두가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도시를 만드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모두의 성평등, 더 넓고 더 깊게’라는 슬로건을 함께 외치며 양성평등 실천 의지를 다지고, 지역사회 곳곳에 존중과 배려의 문화를 확산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기념식 이후에는 지식요리사 유희성 강사의 특별강연이 진행됐으며, 1990년대를 대표하는 가수 녹색지대 곽창선과 박강성의 미니콘서트가 이어져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정미정 여주시여성단체협의회장은 “이번 행사가 양성평등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고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여성단체 회원들과 함께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와 나눔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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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대한민국 청소년교향악축제' 이천 공연 성황리 개최
지난 8월 22일 이천아트홀 대공연장에서 「제11회 대한민국 청소년교향악축제 이천 공연」이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공연은 (사)한국음악협회 경기도지회와 (재)경기아트센터가 주최하고 (사)한국음악협회 이천시지부가 주관했으며, 전국 각 지역의 청소년 오케스트라 단원들과 시민들이 함께해 뜻깊은 음악의 장을 만들었다. 공연에는 경남 진주유스오케스트라, 경기 안양바도르프청소년오케스트라, 경기 용인마운틴체리오케스트라, 경기 이천유스챔버오케스트라 등 4개 청소년 오케스트라가 참여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였다. 각 오케스트라는 저마다의 개성과 열정이 담긴 연주로 관객들에게 아름다운 선율과 감동을 전했으며, 객석을 가득 메운 시민들은 아낌없는 박수로 청소년 연주자들을 격려했다. 공연 종료 후에는 참가 오케스트라를 대상으로 시상식이 진행돼 무대를 위해 노력한 청소년 연주자들의 열정과 도전을 함께 축하했다. 이날 행사에는 성수석 이천시장과 이천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음악협회 및 경기아트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해 청소년 연주자들의 무대를 함께 관람하고 격려했다. 성수석 이천시장은 “청소년 연주자들의 열정적인 무대가 시민들에게 큰 감동을 전했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꿈과 재능을 펼칠 수 있는 문화예술 활동이 활성화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의 아름다운 음악과 감동이 여러분의 마음속에 오래도록 남기를 바란다”라며 공연에 함께한 청소년 연주자와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숙현 (사)한국음악협회 이천시지부장 겸 경기도지회 사업총괄본부장은 “청소년 오케스트라들이 한자리에 모여 음악으로 소통할 수 있어 뜻깊었다”라며 “함께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꿈과 재능을 펼칠 수 있는 무대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연예/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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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우 여주시장 “2026 파혁신리더 행정대상” 수상
이충우 여주시장이 지역사회 발전을 이끈 탁월한 행정 능력을 인정받아 대한민국을 빛낸 혁신리더로 선정 됐다. 여주시는 지난 6월30일(화) 서울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2026 올해의 혁신리더’ 시상식에서 이충우 여주시장이 ‘지역사회 행정발전공헌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대한뉴스신문과 시사매거진2580이 주관, 코리아뉴스 2026 혁신리더선정위원회 주최로, 창의적인 혁신과 도전정신으로 국가 및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발굴.시상하는 자리였다. 이충우 시장은 민선8기 취임이후 ‘행복도시 희망여주“ 건설을 위해 시민들과 소통하며 현장 중심 행정을 펼쳐왔다. 특히 규제개혁을 끈질기게 추진하여 기업 유치 및 일자리 창출 기반을 다졌으며, 농업 경쟁력 강화, 맞춤형 복지망 확대, 도시 인프라 확충 등 다방면에서 문에 띄는 행정 혁신을 이뤄내 지역내 경쟁력을 대폭 끌어 올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날 시상식에는 바쁜 공무 일정으로 참석하지 못한 이충우 시장을 대신해 곽호영 국장이 대리 참석하여 상장을 수여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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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전국실버동요제' 성황리 개최
이천시청소년재단 동요역사관은 지난 6월 20일 이천아트홀 대공연장에서 「제3회 전국실버동요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전국실버동요제」는 시니어 세대의 문화예술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동요를 통해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전국 규모의 동요 경연대회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의 시니어 합창단 및 중창단 35개 팀이 예선에 참가했으며, 치열한 경쟁을 거쳐 선발된 12개 팀이 본선 무대에 올라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보였다. 이날 행사는 「KBS 창작동요대회」 대상 수상팀인 「이천서희중창단」의 오프닝 공연으로 막을 열었다. 이어 본선 경연 중간에는 「이천서희시니어합창단」의 감동적인 축하공연이, 경연 종료 후에는 전년도 대상 수상팀인 「마포난빛합창단」의 특별공연이 이어져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초대가수 전영록의 특별무대는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내며, 동요와 대중음악으로 세대를 넘어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을 완성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보건복지부 장관상이 수여되는 대상을 비롯해 총 13개의 상이 주어졌다. ▲대상은 「어깨동무동요합창단」이 차지했으며, ▲금상은 「예솔하모니」와 「강남시니어합창단」이 수상했다. ▲은상은 「한살매합창단」, 「청미시니어합창단」, 「부산동요합창단」에 돌아갔으며, ▲동상은 「여주행복시니어합창단」, 「베아또보체」, 「라온실버중창단」, 「괴산나들빛중창단」, 「연천콰이어」, 「깐띠아모중창단」이 수상했다. 또한 ▲인기상은 「연천콰이어」가 수상했다. 동요역사관 관계자는 “전국실버동요제를 통해 시니어 세대가 동요를 매개로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라며 “앞으로도 세대가 함께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동요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전국실버동요제는 시니어 세대의 문화예술 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동요 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개최되고 있으며, 시니어 세대의 동요 문화 확산과 세대 간 공감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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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어린이도서관 ‘세천책’, 118번째 1,000권 완독자 탄생
이천시 어린이도서관이 운영하는 ‘세상을 바꿀 천 권의 책 읽기(세천책)’ 사업에서 118번째 1,000권 완독자가 탄생했다. 118번째 완독자로 이름을 올린 안세아 어린이는 가족과 함께 책 읽는 시간을 꾸준히 이어오며 1,000권 읽기를 완주했다. 어린이도서관은 안세아 어린이의 완독을 축하하기 위해 인증서와 메달을 수여하고, 가족과 함께 성취의 기쁨을 나눴다. 안세아 어린이는 가장 재미있게 읽은 책으로 『아직은 작은 나』를 꼽았다. 책 속 아이가 할머니께 선물 받은 옷이 너무 컸던 장면이 재미있었고, 아이의 모습이 자신과 유치원 친구들을 떠올리게 해 기억에 남았다고 전했다. 부모는 “세천책에 참여하며 저녁마다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 주는 시간이 자연스럽게 좋은 독서 습관으로 이어졌다”라며 “아이가 책 읽는 시간을 좋아하게 되고, 스티커를 하나씩 붙이며 성취감도 느낄 수 있어 뜻깊었다”라고 전했다. 이어 “첫째에 이어 둘째도 세천책을 달성한 만큼, 앞으로는 셋째와도 함께 도전해 보고 싶다”라고 밝혔다. ‘세천책’은 그림책 5권으로 구성된 200개 꾸러미를 단계적으로 완독하는 어린이도서관의 대표 영유아 독서 프로그램이다. 2020~2022년생 도서관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아이들이 책 속 이야기에서 자신과 닮은 모습을 발견하고, 가족과 함께 읽는 시간을 통해 독서의 즐거움을 알아가는 모습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책 속에서 즐거움과 성취감을 느끼며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 활동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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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옥란 이천시의원, ‘공익기여지수’ 전국 시의원 종합 1위
- 주민 생활문제를 조례·정책·행정개선으로 연결한 실질적 공익성과 높이 평가 송옥란 이천시의원이 공익미디어 플랫폼 리본라인이 처음으로 공식 발표한 ‘리본라인 시의원 공익기여지수’에서 96점으로 전국 시의원 종합 1위에 올랐다. 리본라인은 전국 시의회 의원들의 조례·정책·현장활동 가운데 언론보도와 시의회, 지방자치단체 및 관련 기관의 공식자료를 통해 공개·검증할 수 있는 공익활동을 분석해 단순한 조례 발의 건수나 의정활동 횟수가 아니라 주민의 생활 속 문제를 발견하고 이를 실제 제도와 행정의 변화로 연결했는지에 중점을 두고 공익적 성과를 평가했다. 송옥란 의원은 ▲주민 실질 수혜 24점(25점 만점) ▲지속·후속관리 8점(10점) ▲자료 검증성 9점(10점)을 받았다. 또한 ▲기간 내 실행성 15점 ▲제도·행정 변화 15점 ▲주민·현장 연계 15점 ▲지역 밀착성 10점 등 4개 항목에서 모두 만점을 받아 총 96점으로 전국 시의원 종합 1위를 기록했다. 특히, 송옥란 의원이 전국 최초로 제정한 「이천시 농기계 폐유 등의 수거 및 자원순환 지원에 관한 조례」는 농기계 사용·정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윤활유와 폐필터 등을 체계적으로 수거·처리하고 재활용할 수 있는 지원 근거를 마련해, 농촌지역에 방치되기 쉬운 폐유로 인한 토양·수질 등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자원순환을 촉진하는 제도로 구체화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리본라인은 이 조례가 주민 생활 속 환경문제를 단순한 문제 제기에 그치지 않고 실제 수거·처리 지원체계를 마련하고 주민과의 대화를 통해 발견한 문제가 조례 제정, 예산 확보, 행정절차 개선, 공식 건의안, 피해 예방 또는 주민참여제도 등으로 연결된 점을 탁월한 공익성과로 평가했다 리본라인 관계자는 “지방의회의 변화는 거대한 정치적 구호보다 농촌에 방치된 폐유와 같은 생활 속 문제에서 시작된다”며 “주민의 삶을 실제로 바꾼 지역정치의 공익적 성과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기록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송옥란 의원의 전국 1위 역시 주민의 작은 불편을 현장에서 발견하고, 이를 조례와 정책, 행정의 변화로 연결해 온 생활밀착형 의정활동의 성과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송옥란 의원은 “작은 목소리를 듣는 것이 의정의 시작이라면, 그 목소리로 삶을 바꾸는 것이 의정의 책임”이라며 “주민의 불편을 지나치지 않고, 목소리를 제도로, 제도를 변화로 만들어가는 의정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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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기방제·적정시비로 고품질 대왕님표 여주쌀 생산
여주시(시장 이충우)는 대한민국 최고 품질을 자랑하는 ‘대왕님표 여주쌀’을 안정적으로 생산하기 위해 본격적인 출수기를 앞두고 적기·적량시비와 병해충 방제를 철저히 해줄 것을 관내 농업인들에게 당부했다. 여주시 대표 품종인 ‘진상벼’의 경우, 5월 15일 이앙 기준으로 출수기는 8월 8일로 예상되며 이에 따라 출수 전 20-30일경 주는 이삭거름을 7월 15일경 주는 것이 가장 적합한 시기이다. 다만 완효성비료를 시비한 필지는 질소질 과잉 방지를 위해 이삭거름을 생략하는 것이 좋다. 이와 함께 여름철 고온다습한 기후에서 발생하기 쉬운 병해충 관리도 함께 강조했다.특히 20~25℃ 다습하고 일조가 부족한 환경에서는 잎도열병 발병이 쉽다. 도열병 예방을 위해 질소질 비료 과잉 시료를 피하고, 병해에 약한 품종이나 상습 발생 지역은 다3군 단제를 제외한 침투이행성 전용 약제를 사전 살포하여 선제적으로 방제해야 한다. 정건수 여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최고 품질의 여주쌀 생산의 성패는 이삭거름의 적정시비와 철저한 적기방제에 달려있다. 기후변화로 인한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고, 대왕님표 여주쌀의 명성을 이어갈 수 있도록 현장 예찰과 기술 지도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벼 적기방제 및 적정시비에 관련하여 궁금한 사항은 여주시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 작물연구팀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031-887-3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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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우 여주시장, 여주시 이·통장 연합회 정기회의 참석
여주시 이·통장연합회(연합회장 이모형)에서는 2026년 6월 11일(목) 오전 11시 여주시청 상황실에서 제3회 여주시 이·통장연합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제9회 동시지방선거 이후 개최되는 첫 번째 회의로 연합회에서 주최하는 여주시 이통장 한마음 워크숍 일정을 논의하는 자리이다. 이날 회의에는 이충우 여주시장과 박두형 여주시의회의장이 참석하여 이번 선거에서의 재선에 대한 이·통장들의 성원에 감사를 드렸으며, 연합회에서는 축하인사를 건네며 향후 민선9기 시정추진의 성공을 기원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회의 시작 전 인사말을 통해 “민선8기 시정업무의 성과는 지역 일선에서 협조해 주신 이·통장님들의 노고 덕분으로 이번 재선은 여주시의 변화와 발전 가능성을 보신 시민들께서 다시 한번 힘들 실어주신 결과이다”라며 “민선 9기에서도 4대강 보 해체 대응을 비롯한 여주시가 목도한 주요 현안들을 차질없이 추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라며 이·통장들의 지속적인 협조와 성원을 당부했다. 이어 박두형 의장도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여주시의회도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여주시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정기회의는 향후 추진할 여주시 이·통장 워크숍 일정을 확정하며 지역 내 이·통장의 소통과 화합을 다짐하며 회의를 마쳤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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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광범 도의원, 후계농어업인단체 안정적 활동 기반 마련 나서
- 개인·법인·단체의 출연·기부 근거 신설…농어업 인력 체계적 육성 기대 경기도의회 서광범 의원(국민의힘, 여주1)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후계농어업인 및 청년농어업인 육성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7일 열린 제393회 임시회 제1차 농정해양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후계농어업인단체에 대한 지원 근거를 구체화해 안정적인 활동 기반을 마련하고, 미래 농어업 인력 육성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추진됐다. 농어촌은 고령화와 인구 감소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농어업의 지속가능성을 이끌 후계농어업인과 청년농어업인의 안정적인 정착이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후계농어업인단체는 농어업인의 역량 강화와 권익 증진, 공동활동 등을 통해 미래 농어업 인력을 조직적·체계적으로 육성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최근 「후계농어업인 및 청년농어업인 육성·지원에 관한 법률」이 개정되면서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후계농어업인단체의 조직과 활동에 필요한 운영비와 시설비 등을 지원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개인·법인 또는 단체가 후계농어업인단체의 육성을 위해 금전이나 재산을 출연하거나 기부할 수 있는 근거도 신설됐다. 이번 개정안은 이 같은 상위법 개정사항을 경기도 조례에 반영해 법령과 조례 간 정합성을 확보하고, 기존의 포괄적인 행정·재정적 지원 규정을 보다 구체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개정안에 따르면 도지사는 예산의 범위에서 후계농어업인단체의 조직과 활동에 필요한 운영비와 시설비, 그 밖에 필요한 경비를 지원할 수 있다. 개인·법인 또는 단체의 출연과 기부를 통해 후계농어업인단체의 자립 기반과 재정 여건을 넓힐 수 있는 근거도 마련했다. 서광범 의원은 “농어촌의 고령화와 인구 감소에 대응하려면 후계농어업인과 청년농어업인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그 중심에서 역할을 하는 후계농어업인단체가 흔들림 없이 활동할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 기반을 명확히 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개정은 단순히 단체 지원 근거를 정비하는 데 그치지 않고 미래 농어업 인력을 체계적으로 육성할 수 있는 토대를 강화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후계농어업인과 청년농어업인이 농어촌에 뿌리내리고 지속가능한 농어업을 이끌 수 있도록 현장에 필요한 제도 개선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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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첫 상임위 활동 본격 시작
- 농수산생명과학국, 경기도농수산진흥원, 경기평택항만공사 주요 현안 점검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위원장 서광범)는 20일(월) 제392회 임시회 제1차 회의를 열고 제12대 전반기 첫 공식 상임위원회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먼저 서광범 위원장과 전반기 농정해양위원회를 이끌어갈 부위원장으로는 이은미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5)과 김성남 의원(국민의힘, 포천2)이 선출되었다. 이어 경기도 농수산생명과학국, 경기도농수산진흥원, 경기평택항만공사로부터 2026년 주요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농어업의 지속가능성 확보, 농수산물 유통 활성화, 먹거리 안전 강화, 농어업인 소득 안정, 해양·항만 발전 등 주요 정책 현안과 추진 방향을 점검했다. 서광범 위원장(국민의힘, 여주1)은 "농정해양위원회는 경기도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과 농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며 "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발굴하고 도민에게 신뢰받는 생산적이고 책임 있는 위원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 농산물 가격 변동성과 생산비 상승, 이상기후 등으로 농업 현장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 만큼 농업·농촌 정책이 도정의 핵심 과제로 흔들림 없이 추진되어야 한다"며 "새로운 도정에서도 농업의 공익적 가치와 식량안보의 중요성을 충분히 반영하여 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농정해양위원회는 21일(화) 제2차 회의를 열어 축산동물복지국, 기후환경에너지국, 농업기술원에 대한 2026년 주요 업무보고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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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이천시장직 인수위원회, 추진상황 점검 보고회 개최
민선 9기 이천시장직 인수위원회(위원장 서학원)는 지난 13일 성수석 시장 주재로 추진상황 점검 보고회를 열고, 그간의 활동성과와 향후 과제를 공유했다. 이날 회의에는 성수석 시장과 서학원 위원장을 비롯한 19명의 인수위원이 참석해 분과별 활동 경과와 공약 검토 결과를 보고하고, ‘미래가 모이는 도시’라는 비전을 구체화하기 위한 의견을 나눴다. 인수위원회는 지난 6월 11일 출범 이후 전문분야별 3개 분과를 운영하며, 시장 취임 전 시정 목표와 방침을 확정하고 시민과의 약속인 공약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검토 작업을 이어왔다. 그 결과 선거공약을 8대 정책과제와 64개 세부공약, 46개 추가과제로 정리해 실행 가능한 계획을 마련했으며, 현실적으로 실현이 어려운 일부 공약에 대해서는 대안을 도출했다. 또한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검토 의견과 정책 제안을 발굴해 시장에게 전달했으며, 이번 보고회에서 나온 의견을 반영해 종합 보고서를 작성해 오는 7월 20일 성수석 시장에게 공식 제출할 예정이다. 성수석 시장은 “인수위원회의 고견은 민선 9기의 길잡이가 될 것”이라며 “위원들의 땀과 노력은 단순한 준비를 넘어 이천의 미래를 여는 힘이고, 작은 의견 하나가 큰 변화를 만든다는 믿음을 바탕으로, 더 크게 발전하는 이천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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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제4회 대통령기 전국 노인파크골프대회 개최
여주시(시장 이충우)는 전국 어르신들의 스포츠 축제인 ‘제4회 대통령기 전국 노인파크골프대회’를 9월 16일부터 17일까지(2일간) 오학파크골프장에서 전국 17개 시·도 연합회 임원, 관계자, 선수단 등 1,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사)대한노인회 중앙회(회장 이중근)가 주최하고, (사)대한노인회 경기도연합회, 대한노인회 여주시시지회가 주관하고 보건복지부, 경기도, 여주시 등에서 후원한다. 파크골프는 어르신을 포함한 남녀노소가 건강 증진과 건전한 여가 활동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대중 스포츠로 이번 대회를 통해 전국 어르신 간의 우의를 증진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을 지원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여주시는 이번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경기장 시설 점검, 참가자 편의 제공, 안전관리 체계 구축, 교통 및 주차계획 수립 등 만전의 준비를 하고 있다. 한편, 대규모 선수단 방문에 따른 관내 숙박업소 및 식당 활성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전국에서 방문한 선수단에 여주시 관광안내 책자 등을 배부하여 관광사업 활성화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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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제20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전 2026 가평' 출전
이천시(시장 성수석)는 8월 28일(금)부터 8월 29일(토)까지 이틀간 경기도 가평군에서 개최된 「제20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2026 가평」에 선수 및 보호자 37명, 임원 10명의 선수단을 꾸려 출전했다. 8월 28일(금) 가평 자라섬 서도에서 열린 개회식에는 성수석 이천시장을 대신해 이태영 이천시 자치행정국장과 조봉옥 이천시장애인체육회 수석부회장 및 종목별 이천시 선수단과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19개 정식 종목 가운데 이천시 선수단은 태권도, 슐런, 전자 스포츠(e-스포츠), 파크골프 등 4개 종목에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했고, 선수들 간 따뜻한 응원과 격려를 주고받으며 대회 분위기를 밝게 빛냈다. 특히 이천시 선수단은 태권도(지적장애) 종목에서 금메달 4개와 동메달 3개, 슐런 종목에서 단체전 금메달 1개, 전자 스포츠(e-스포츠) 종목에서 동메달 1개를 추가하며 금메달 5개, 동메달 4개 등 총 9개 메달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성수석 이천시장은 “제20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에 이천시 대표로 출전해 혼신의 힘을 다해 주신 선수단 여러분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선수단이 우리에게 보여준 열정처럼 이천시도 체육 기반시설(인프라) 확충과 재정지원을 아끼지 않고 시민 모두가 체육으로 행복한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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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장, 자전거도로 안전 현장점검 나서
여주시(시장 이충우)는 여주시장이 28일 현장에 직접 방문하여 자전거 이용자의 안전 확보와 편리한 자전거 이용 문화 조성을 위해, 최근 정비를 마친 자전거도로 노면표시 주요 구간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는 여주역에서 신륵사, 강천보에 이르는 자전거도로 구간(10.5km)의 노면표시 84개소를 새로 도색·정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지난 8월 11일 완료돼 현재 이용에 들어간 상태다. 이날 점검은 자전거 이용객 왕래가 잦은 상동사거리 부근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새로 도색된 노면표시가 자전거 이용자에게 통행 방향을 명확히 안내해 실질적인 안전 확보로 이어지고 있는지를 중점적으로 살폈다. 특히, 자전거와 보행자가 뒤섞이는 구간에서 이용자 스스로 위험을 인지하고 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 아울러 신륵사, 강천보 등 주요 관광지를 잇는 구간에는 관광지 정보도 함께 안내해 자전거 관광 인프라 개선에도 기여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앞으로도 자전거도로 이용객을 위한 노면정비 및 안전시설 관리에 만전을 기하여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자전거 이용 환경을 조성하여 행복도시 희망여주로 만들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