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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선 09-02 11:26

    양평군, 경기정원문화박람회 개막 준비 막바지 점검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8월 3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 제14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 추진 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전진선 양평군수와 부군수를 비롯해 국·소장, 담당관, 부서장, 읍면장, (재)세미원 대표이사, 행사 대행 용역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박람회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군에 따르면 박람회 행사장 기반 시설 조성 사업은 순조롭게 진행돼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으며, 박람회의 핵심인 정원 조성 사업도 오는 9월 중 완료할 예정이다. 또한 참석자들은 소통홍보담당관, 문화체육과, 교통과 등 관련 부서의 주요 협업과제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행사 운영과 관람객 편의, 홍보 등 분야별 준비 사항을 점검했다. 특히 전진선 양평군수는 회의 총평에서 지역 예술단체 공연 유치, 행사장 환경관리, 지역 농산물 홍보 등 부서 간 협업이 필요한 사항을 언급하며, 행사 전까지 분야별 준비 사항을 살피고 부서 간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박람회의 완성도를 높여줄 것을 강조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보고회를 계기로 관계 부서 간 협업을 더욱 강화해 ‘2026 제14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남은 기간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 제14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는 오는 10월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양평군 세미원·두물머리 일원에서 개최된다. ‘두물머리 사색’을 주제로 다양한 전시 정원과 정원문화 체험, 정원산업전,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 투데이 HOT 이슈

    양평군, 경마공원 유치 범군민 결의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경마공원 유치를 향한 13만 군민의 염원을 결집하고 본격적인 유치 활동에 속도를 내기 위해 범군민 조직을 결성했다. 양평군은 4일 오후 1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160여 개 기관·사회단체가 뜻을 모은 ‘경마공원 양평 유치 범군민 추진단’ 출범 및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추진단은 전진선 양평군수와 양평 용문산 사격장 폐쇄 범군민 대책위원회(이하 범대위) 위원장이 공동 추진단장을 맡아, 행정과 민간의 모든 역량을 한데 모아 강력한 유치 활동을 전개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행사는 도시과장의 경마공원 유치 추진 경위 및 사업 설명을 시작으로 양평군수와 양평군의회 의장의 인사말, 공동 추진단장의 선언문 낭독, 유치 결의 구호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앞서 양평군은 지난 5월과 6월 두 차례에 걸쳐 한국마사회에 제안서를 전달하며 경마공원 대상 부지인 용문산 사격장의 지리적·환경적 강점을 강조한 바 있다. 대상지인 용문산 사격장은 현 과천 경마장 부지의 4배 이상 규모의 국·공유지로 이루어져 있어, 매입 및 보상에 따른 지연 없이 신속하고 안정적인 사업 추진이 가능한 최선의 적지이다. 아울러, 수도권 주요 도시와 인접한 우수한 교통 접근성과 용문산을 중심으로 한 천혜의 자연환경이 어우러져, 경마공원 입지로서 최적의 조건을 갖추었다는 평가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경마공원 유치는 민·관·정이 합심해 13만 군민의 염원의 결실을 맺어야 하는 핵심 사업”이라며 “양평의 관광 발전과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더욱 발로 뛰겠다”고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한편, 8월부터 시작된 서명운동의 지속적인 추진과 함께 양평군은 향후 진행될 공모 절차에 차질 없이 대응할 수 있도록 실무 준비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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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진선 양평군수 "흔들림 없는 군민과의 약속 본격화"

    - ‘사람과 자연, 행복한 양평’ 비전 아래 4대 군정 방향·11대 군정목표 본격 추진 - ‘서부 정원·중부 출렁다리·동부 역사’ 관광벨트… 3개면 300억 균형발전 투입 - 전진선 군수 “군민이 체감할 때까지… 시작한 핵심 사업 끝까지 책임” 양평군이 ‘사람과 자연, 행복한 양평’을 비전으로 민선 9기 공약사업 추진을 위해 본격 나선다. 민선 8기에서 탄탄히 다져온 행정 기반을 바탕으로,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내놓겠다는 구상이다. 군은 이를 위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군민행복 ▲청년과 어르신이 함께 웃는 양평 ▲농업과 관광이 살아나는 양평 ▲미래세대가 희망을 품는 새로운 양평 등 4대 군정방향과 11개 군정목표를 설정하고 세부 공약사업을 유기적으로 추진한다. ■ 지역경제 활성화와 군민행복 첫 번째 군정 목표인 ‘살기 좋은 정주환경’은 군민의 삶의 질을 직접적으로 바꾸는 데 초점을 맞춘다. 대표 과제인 ‘국수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은 양서면 경의중앙선 국수역 주변 약 31만㎡ 부지에 1천300억 원을 투입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광장과 환승주차장, 공공청사, 공원 등 기반시설과 함께 2천500여 세대 규모의 주거 용지가 조성된다. 구역 지정과 개발행위 고시 및 시행사 지정을 완료한 상태이며, 현재 실시계획 및 환지설계 용역을 진행 중으로 내년 말 토지 보상을 시작으로 2028년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아울러 도로, 상·하수도, 도시가스 등 기반 시설을 종합적으로 연계해 군민이 만족하고 외부에서도 이주하고 싶은 정주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두 번째 목표인 ‘사통팔달 교통인프라 확충’ 역시 속도를 낸다. 강하IC가 포함된 서울~양평 고속도로 추진을 위해 지난 7월 1일 추진단을 전격 구성하여 운영 중이다. 추진단은 지역 의견을 수렴하고, 양평군에 가장 이익이 되는 노선을 확정해 동부권 균형발전을 위한 핵심 교두보로 삼겠다는 방침이다. 세 번째 목표인 ‘활력이 넘치는 민생경제’는 지역의 성장동력을 확보하여 군민 소득과 일자리 연계에 초점을 둔다. 핵심은 양평군 역사상 첫 산업단지인 ‘양동일반산업단지’다. 경기주택도시공사(GH) 100% 공영개발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 사업은 GH와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착공 시기를 최대한 앞당길 계획이다. 또한 용문산 사격장 부지 경마테마공원 유치는 민선9기 최대 승부수다. 군 사격장 이전과 해당 부지에 국제 규격 친환경 경주로, 생태공원, 승마체험장 등 테마 공간을 유치한다는 계획이다. 군은 유치를 위한 범군민 서명운동에 돌입함과 동시에 유치 타당성 검토와 공감대 확대를 위한 후속 절차를 이어갈 예정이다. ■ 청년과 어르신이 함께 웃는 양평 네 번째 목표인 ‘세대를 잇는 든든한 복지’는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생애주기별 서비스를 하나로 연결하는 데 집중한다. 오랜 숙원사업인 ‘양평군 추모문화공원’ 조성 사업은 36개 지역 대상 입지타당성 조사와 주민숙의 평가를 거쳐 5개 후보지를 공개했다. 향후 유치 희망 지역을 우선 검토해 최종 대상지를 확정할 계획이다. 다섯 번째 목표인 ‘군민 건강 안전망 구축’을 위해 24시간 응급의료 체계를 갖춘 ‘양평군립병원’ 설립을 구체화한다. 소아청소년과, 산부인과 등 필수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설립추진단(TF)을 신속히 구성하고, 경기도와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도비 지원 및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 농업과 관광이 살아나는 양평 여섯 번째 군정목표인 ‘양평 관광문화벨트 완성’은 서부·중부·동부에 흩어진 관광자원을 하나의 연결된 관광축을 만들고자 한다. 서부권은 ‘세미원 국가정원 추진’이 중심이다. 전담부서를 신설하고 10월에 열리는 제14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 개최를 시작으로 정원 콘텐츠를 단계적으로 구체화하여 국가정원 지정 경쟁력을 강화한다. 중부권은 '남한강 테라스'를 시작으로 물안개공원 Y자 출렁다리 조성을 추진 중으로 올해 12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동부권은 지평역 인근 군부대 이전부지 6만 6천㎡에 413억 원을 투입하는 ‘역사 관광벨트 조성’사업이 2030년 양평국제평화공원 및 박물관 개장을 목표로 추진되며, 구둔역 일대에는 187억 원 규모의 ‘구둔역 아트스테이션 레지던시’가 올해 말 완료될 예정이다. 일곱 번째 목표인 ‘일상에서 누리는 문화와 활력’을 위해 각종 스포츠대회와 지역 숙박·음식점·관광지를 연계한다. 수도권 지자체와의 체육시설 이용 MOU를 확대해 방문객의 소비가 지역 상권으로 직접 흘러들도록 설계한다. 민선9기는 스포츠와 문화를 ‘산업’으로 규정해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검토하고 실제 소비가 지역경제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여덟 번째 목표인 ‘희망이 되는 미래농업’을 위해 양평군은 ‘전국 최초 친환경농업특구’의 명성을 넘어 브랜드 혁신에 나선다. 농산물유통시스템 선진화를 통해 스마트 저온저장시설을 신축하고 로컬푸드 및 공공급식을 확대한다. 여기에 농촌체류형 관광과 치유농업을 결합해 ‘대표 치유농업 휴양도시’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다. ■ 미래세대가 희망을 품을 수 있는 새로운 양평 아홉 번째 목표인 ‘가능성을 키우는 인재육성’의 중심에는 ‘한화리조트 부지 친환경 R&D 테크노밸리 유치’가 있다. 옥천면 내 (구)한화리조트 부지를 수도권 R&D 배후 거점으로 전환해 친환경 클러스터 및 글로벌 비즈니스 단지로 조성한다는 전략이다. 열 번째 목표인 ‘함께 누리는 균형발전’을 위해 ‘채움사업’을 완성한다. 인구 5천 명 미만인 단월·청운·양동 3개 면에 2029년까지 면당 100억 원을 투입한다. 단월면 ‘지역활력 스포츠 인프라’, 청운면 ‘청드림 센터’, 양동면 ‘채움 플러스 복합센터’ 등 지역 맞춤형 사업을 추진해 동부권 발전을 이끈다. 마지막 열한 번째 목표인 ‘혁신으로 도약하는 양평’은 양평의 특성을 반영한 규제개선과 새로운 행정서비스를 통해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을 마련한다. 남한강 환경교육선 운행 등 청정 생태 가치를 관광·교육 자원화하는 동시에, 주민의 생업을 제한하는 불합리한 규제 개혁을 중앙정부 및 국회와 협력해 강력히 추진할 계획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행정은 연속성과 신뢰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성과를 만들어가는 과정”이라며, “시작한 사업은 끝까지 책임지고 추진해 군민과의 약속을 결과로, 더 살기 좋고, 더 크게 성장하는 매력 양평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전진선 양평군수, 민선9기 핵심 공약사업 본격 추진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민선9기 공약사업의 차질 없는 이행을 위해 주요 사업 추진 방향을 점검하고 본격적인 실행에 나섰다. 군은 지난 7월 11일부터 21일까지 주요업무계획 및 공약사업 보고회를 개최하고, 민선9기 4대 군정 방향과 11개 군정 목표에 따른 하반기 부서별 업무계획과 공약사업별 세부 추진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경제와 농업, 관광, 청년을 미래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는 한편, 복지·교육·정주 여건 개선을 통해 군민이 살기 좋은 차별화된 도시를 만들어가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강하IC를 포함한 서울-양평고속도로 추진 △응급체계를 갖춘 양평군립병원 설립 △용문산 사격장 부지 경마테마공원 유치 △군 기관 용문 이전 △임기 내 양평군 추모문화공원 설치 등 5대 핵심공약을 중심으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군은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사회적 인구 확대를 도모하고, 군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민선9기는 지난 4년간 쌓아온 기반을 바탕으로 군민의 풍요롭고 행복한 삶을 실현하는 매력양평을 완성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민생경제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갖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이번 보고회 결과를 토대로 공약사업별 세부실천계획을 8월 말까지 수립하고, 이후 공약사업 이행평가단을 구성해 군민과의 약속인 공약사항을 이행하겠다고 밝혔다.

    전진선 양평군수, ‘2026 한국의 최고 경영대상’ 수상

    - ‘사람과 자연이 함께 행복한 매력양평’구현으로 도시브랜드 가치 입증 전진선 양평군수는 23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조선일보 주관 ‘2026 한국의 최고 경영대상’ 시상식에서 환경교육도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조선일보가 주관하고 주요 정부 부처가 후원하는 ‘2026 한국의 최고 경영대상’은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경영전략을 통해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기관·단체장과 경영인을 선정하는 시상이다. 올해는 가치창조, 사회공헌, 리더십, 일자리창출, 상생협력, 문화관광도시, 환경교육도시 등 다양한 부문에서 시상이 이뤄졌다. 양평군은 지역의 핵심 자산인 천혜의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연계한 도시 정체성을 확립하고, 자연환경 보전과 환경교육을 군정 전반에 유기적으로 접목해 친환경·치유·관광 중심도시 기반을 다져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전진선 양평군수는 환경보전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군정의 핵심 가치로 삼고 환경교육도시 조성에 힘써왔으며,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환경교육도시 조성과 친환경 도시브랜드 구축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수상은 매력적인 양평을 만들기 위해 군민들과 함께 노력해 온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환경교육을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도시 경쟁력을 더욱 높이고, 사람과 자연이 조화를 이루는 매력양평을 만들어 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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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평군의회 지민희 의장, 지역 현안 간담회 가져

    양평군의회 지민희 의장은 지난 2일 김선교 국회의원(국민의힘, 경기 여주·양평)실에서 김선교 국회의원과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부동산정책연구원 및 양평군지회 관계자들과 함께 양평군 주요 현안과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양평의 현실에 맞는 부동산 정책 개선과 건전하고 투명한 부동산 거래 질서 확립을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수도권이라는 이유로 양평군이 겪고 있는 각종 규제와 세제상의 어려움을 살펴보고, 수도권 군 지역의 특성과 부동산 현실을 반영한 1세대 1주택 특례 등 합리적인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서울-양평 고속도로와 용문-홍천 광역철도 등 주요 교통 인프라 확충 사업의 신속한 추진과 양평 한화리조트 사업 추진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주요 현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김선교 국회의원은 양평의 지역적 특수성과 주민들의 현실적인 어려움을 고려한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데 뜻을 같이 하고, 제도 개선을 위한 후속 절차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지민희 의장은 “양평의 지역적 특성과 현실을 반영한 부동산 정책과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며 “1세대 1주택 특례를 비롯해 지역에 필요한 제도 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양평의 주요 현안이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민희 의장은 지난 7월 양평군의회 의장으로 취임한 이래 현장에 답이 있다는 신념으로 군민과 직접적인 소통 행보를 보이고 있으며 군민의 목소리에 가장 귀 기울이는 의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양평군의회, 제318회 제1차 정례회 내달 1일 개회

    - 주요 행정사무 99건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 양평군의회(의장 지민희)는 다가오는 9월 1일 제318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9월 18일까지 18일간의 일정으로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 심의 및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등 각종 안건 심사에 나선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조례안 등 총 20건의 안건을 다룬다. 특히 이번 정례회에서는 핵심 일정으로 집행기관인 양평군의 주요 행정사무 99건 추진 현황에 대해 2026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해 집행부의 행정 집행 과정을 면밀히 점검하고, 주요 행정사무 추진상황과 문제점을 파악해 군정 발전을 위한 실질적 개선방안을 제시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이번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제2회 추가경정예산보다 약 478억원(약 4.78.%) 증가한 총 1조 468억 원 규모로, 의회에서는 예산의 규모가 큰 만큼 군민의 소중한 재원이 꼭 필요한 곳에 적정하게 쓰이는지를 중심으로 꼼꼼히 살펴볼 예정이다. 지민희 의장은 이번 정례회와 관련해 “제318회 양평군의회 제1차 정례회는 의회 본연의 역할인 ‘현장 중심의 의정’과 ‘대안 중심의 견제’를 강화하는 엄중한 회기”라며 “잘못된 부분에 대해서는 과감한 지적과 함께 건설적인 대안을 제시해 군민 행복과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실질적인 감사와 정례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양평군의회 정례회는 인터넷 또는 모바일을 통해 양평군의회 홈페이지(https://www. ypcouncil.go.kr)에서 생방송으로 시청할 수 있다.

    양평군의회, 2026년 을지연습 종합상황실 근무자 격려

    양평군의회(의장 지민희)는 지난 20일 ‘‘2026년 을지연습’이 진행 중인 종합상황실을 방문해 훈련 상황을 살피고 비상근무에 임하고 있는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날 방문에는 지민희 의장을 비롯해 조근수 부의장, 권수연 의원, 오혜자 의원, 임정숙 의원, 전병곤 의원, 구문경 의원 등 양평군의회 의원 전원이 함께했으며, 경기도의회 이혜원·윤순옥 의원도 참석했다. 의원들은 을지연습 추진 상황과 비상대비태세에 대한 설명을 듣고 실제 비상상황을 가정한 훈련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또한 을지연습장 근무자들과 관계자들을 만나 훈련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고, 국가비상사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각자의 임무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지민희 의장은 “을지연습은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해 지역의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중요한 훈련”이라며 “실제 상황이라는 마음가짐으로 훈련에 임해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춰 달라”고 말했다. 이어 “무더운 날씨에도 군민의 안전과 지역의 비상대비태세 확립을 위해 묵묵히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계신 모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양평군의회도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재난 및 비상상황에 대한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6년 을지연습은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전국적으로 실시되며, 전시·사변 등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해 민·관·군·경의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실제 상황에서의 위기관리 및 전시 임무 수행 능력을 높이기 위한 범정부 차원의 비상대비 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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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진선 양평군수, 양평공사 임직원 대상 ‘민선9기 군정방향 공유회’ 개최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7일 양평매력캠퍼스 4층 온누리실에서 양평공사 임직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평공사 임직원과 함께하는 민선9기 군정방향 공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공유회에는 당일 위촉된 ‘매력양평 군수’ 2명도 참석해 민선9기 핵심 역점 사업과 군정 방향을 공유하고, 양평공사 임직원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공유회는 민선9기 출범에 따른 군정 운영의 핵심 비전을 군 산하 공공기관인 양평공사 임직원과 공유하고, 군민과 가까운 현장에서 공사가 수행해야 할 역할 정립과 소통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날 ‘머물고 싶고 살고 싶은 매력양평’을 군정 표어로 제시하고, △남한강 환경교육선 운행 △양평군립병원 설립 △추모문화공원 설치 △글로벌 교육·인재 양성을 위한 국제화교류센터 조성 △강하 나들목(IC)을 포함한 서울~양평고속도로 추진 △양동일반산업단지 조성 등 주요 정책을 설명했다. 이어 △용문산 사격장 부지 경마테마공원 유치 △마을상수도 군 관리 계획 등 경제·생활 분야 정책을 비롯해 △세미원 국가정원 추진 등 농업·관광 분야 사업, △아이 키우기 좋은 양평 조성 △청년 지원 확대 △중장년·어르신 복지 강화 등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도 함께 설명했다. 특히 전 군수는 양평공사의 주요 사업과 연계해 지역 경제 활성화, 환경친화적 시설 관리, 주민 생활과 밀접한 공공서비스의 질적 향상 방안을 논의하며, 시설 대여나 관리 수준에서 나아가 체육시설을 활용한 각종 대회 유치 등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민선9기 역점사업이 결실을 맺기 위해서는 행정의 최전선에서 군민과 소통하는 양평공사 임직원들의 주인의식과 책임감이 중요하다”며 “군과 공사가 한 팀이라는 마음으로 힘을 모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매력양평’을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한편, ‘양평공사와 함께하는 제2차 민선9기 군정방향 공유회’는 오는 10월 8일 양평읍사무소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양평군,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공청회 개최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4일 양평군 보훈회관 4층 다목적실에서 ‘제6기(2027~2030년) 양평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청회는 제6기 양평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추진 경과와 주요 수립 내용을 공유하고, 지역주민과 관계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해 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공청회에는 지역주민을 비롯해 양평군 및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관계 공무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회 및 참석자 소개, 전진선 양평군수와 손신 민간공동위원장의 인사말씀, 제6기 양평군 지역사회보장계획 추진 경과 및 계획 수립 내용 보고, 의견 청취와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지역사회보장계획은 군민의 삶과 밀접한 복지정책의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계획”이라며 “지역의 다양한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지역사회보장체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어진 계획 수립 내용 보고에서는 강원대학교 삼척산학협력단이 그동안 실시한 지역사회보장 관련 조사와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마련한 제6기 계획안을 설명했다. 참석자들은 지역의 복지 여건과 주민 욕구를 공유하고, 지역사회보장 발전 방향과 분야별 추진과제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양평군은 이번 공청회에서 제시된 주민과 관계자들의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에 반영하고, 지역 특성과 군민의 복지 수요를 고려한 실효성 있는 복지정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제6기 양평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추진되는 중장기 계획으로, 지역의 복지 여건과 주민 욕구를 바탕으로 지역사회보장 증진을 위한 분야별 추진전략과 분야별 세부사업을 마련해 추진할 예정이다.

    양평군, 2026년 ‘도전! 청렴골든벨’ 개최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1일 전 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2026년 도전! 청렴골든벨’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직원들이 청렴과 관련된 다양한 문제를 풀며 청렴의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고, 일상과 업무에서 청렴을 실천하는 의지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200여 명의 직원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참가자들과 응원하는 직원들이 함께 어우러져 즐겁게 청렴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청렴골든벨은 개인전으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총 1~3라운드에 걸쳐 출제된 문제를 풀며 청렴에 대한 지식과 이해도를 겨뤘다. 참가자들은 문제를 하나씩 풀어나가는 과정에서 청렴의 의미를 되새기고, 공직자로서 갖춰야 할 기본적인 자세와 역할을 생각해 보는 시간도 가졌다. 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직원들이 어렵게 느낄 수 있는 청렴 관련 내용을 퀴즈를 통해 보다 친숙하게 접하면서 청렴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직원들이 함께 참여하고 소통하는 과정을 통해 청렴을 단순한 지식이나 의무가 아닌 일상적인 공직 가치로 인식하고 실천하는 조직문화 조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청렴은 군민의 신뢰를 얻기 위해 공직자가 반드시 갖춰야 할 기본적인 자세”라며 “이번 청렴골든벨을 통해 직원들이 청렴의 가치를 즐겁게 배우고, 배운 내용을 업무와 일상에서 적극 실천해 군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양평군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양평군은 앞으로도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청렴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청렴한 공직문화가 조직 전반에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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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평군, 양근대교 도로건설공사 관계자 간담회 개최

    - 강하대교·북한강대교 건설 필요성 강조… 양평 광역 교통망 확충 건의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4일 군수 집무실에서 경기도 건설본부 및 국지도98호선 양근대교 도로건설공사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사업 추진 상황과 향후 일정을 공유하는 한편 지역 교통망 확충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양평군 도시건설국장, 도로과장, 도로건설팀장 및 담당자가 참석했으며, 경기도 건설본부에서는 도로건설과장, 간선도로팀장 및 담당자가, 공사 관계자로는 감리단장과 현장소장 등이 참석했다. 국지도98호선 양근대교 도로건설공사는 총사업비 567억 원을 투입해 양평읍 양근리 일원에 연장 1.0㎞, 폭 8.75m 규모의 도로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지난 4월 13일 공사에 착수해 2030년 4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현재 공사 추진을 위한 가설사무실 설치 및 각종 행정절차가 진행 중이며, 오는 11월 현장사무실 개소하고 12월부터 공사용 진입도로, 물량장, 접안가교 설치 및 지그라켓 제작 등에 착수할 예정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현재까지의 공사 추진 상황과 향후 세부 추진일정을 공유하고, 공사가 계획대로 신속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양평군은 양근대교 건설 과정에서 향후 수도관 및 가스관 등 기반 시설을 연계해 설치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 간 협조를 요청했으며, 공사 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애로사항에 대해서도 양평군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또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공사에 필요한 장비와 자재, 인력 등을 양평군 관내에서 우선적으로 활용·채용해 줄 것을 공사 관계자들에게 요청했다. 아울러 전진선 양평군수는 경기도 건설본부 관계자들에게 강하대교와 북한강대교 건설의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설명하고, 양평군의 광역교통망 확충을 위해 관련 사업이 적극 추진될 수 있도록 경기도 차원의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전 군수는 특히 양평군의 지속적인 인구 증가와 관광객 증가, 서울~양평 고속도로 등 광역 교통망 확충에 따른 교통수요 증가를 고려할 때 남한강과 북한강을 연결하는 교량 확충은 지역 간 접근성을 개선하고 기존 도로의 교통량을 분산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양평군은 앞으로도 경기도 건설본부 및 공사 관계자들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해 양근대교 건설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공사기간 단축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강화하는 한편, 강하대교·북한강대교 등 지역의 주요 광역교통망 확충사업도 지속적으로 건의해 나갈 계획이다.

    양평군, 청소년이 제안하고 군민이 공감하다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8월 25일부터 28일까지 군청 1층 로비에서 열린 ‘2026 양평군 청소년 정책마켓’을 군민들의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마켓은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에서 발견한 문제와 해결 방안을 직접 정책으로 제안하고, 이를 군민들과 공유하며 정책 참여 경험을 넓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에는 전진선 양평군수와 여미경 경기도양평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해 양평군의회 의원, 지역사회 단체장 및 유관기관 관계자, 청소년회 위원, 학부모 등이 참여해 청소년들이 제안한 정책을 살펴봤다. 특히 올해는 군민들이 전시된 정책을 살펴보고 공감하는 제안에 스티커를 붙이는 공개투표 방식으로 진행됐다. 행사 기간 약 1,200건의 투표가 이뤄졌으며, 청소년들은 현장에서 정책의 필요성과 해결 방안을 직접 설명하며 군민들과 의견을 나눴다. 이번 청소년 정책제안 공모전과 정책마켓을 통해 총 22건의 정책이 제안됐다. 양평군은 주민참여예산제 연계와 관련 부서 검토 등을 거쳐 실현 가능성을 검토하고, 우수 제안이 실제 군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후속 절차를 추진할 계획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청소년들이 지역의 문제를 스스로 발견하고 해결 방안을 정책으로 제안하는 것은 지역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참여”라며 “청소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실제 양평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청소년문화의집은 ‘양평군 청소년회’를 운영하며 정책 제안과 지역사회 모니터링 등 청소년의 정책 참여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양평군, 대학생 멘토링 아르바이트 성과보고회 개최

    - 군수와의 토크콘서트 통해 청소년·청년 정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 나눠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19일 양평청소년문화의집 3층 울림홀에서 ‘2026년 하계 청소년 대상 대학생 멘토링 아르바이트사업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성과보고회에는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신동원 문화복지국장, 김윤호 가족복지과장, 대학생 멘토 10명과 양평청소년문화의집, 동부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성장지원 드림톡 사회적협동조합 등 청소년 관련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성과보고회는 지난 7월 22일부터 지역 내 청소년문화의집 2개소와 청소년 휴카페 8개소 등 총 10개 청소년 관련 기관에서 활동한 대학생 멘토들의 프로그램 운영 성과와 경험을 공유하고, 사업에 참여한 멘토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대학생 멘토 10명은 각자 활동한 청소년시설에서 직접 기획·운영한 프로그램과 주요 활동 내용, 청소년들과 함께하며 느낀 점 등을 발표했다. 멘토들은 파워포인트(PPT)와 영상 등을 활용해 자신의 전공과 관심 분야, 특기를 바탕으로 운영한 프로그램 사례와 현장에서의 경험을 소개하며 활동을 되돌아봤다. 이어 전진선 양평군수와 대학생 멘토들이 함께하는 토크콘서트가 진행됐다. 토크콘서트는 멘토들이 사전에 제출한 질문을 중심으로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청소년·청년의 진로와 미래에 대한 조언을 비롯해 군수의 학창 시절 경험, 양평의 강점, 청소년 이용공간 확대, 대중교통 접근성 개선 등 청소년과 청년의 일상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지역 청소년들을 위해 각자의 재능과 경험을 나누며 열정적으로 활동해 준 대학생 멘토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활동이 청소년들에게는 새로운 경험과 성장의 기회가 되고, 대학생 멘토들에게도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키우는 뜻깊은 경험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토크콘서트에서 들은 청년들의 다양한 목소리에도 귀 기울여 청소년과 청년이 꿈을 펼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양평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소년 대상 대학생 멘토링 아르바이트사업’은 대학생들에게 방학 기간 일자리와 지역사회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청소년에게는 대학생 멘토의 전공과 특기를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양평군은 앞으로도 대학생과 청소년이 서로 교류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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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평군, ‘제2회 양평 자원순환의 날’ 행사 성황리 개최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5일 양평군립미술관 앞에서 자원의 소중함과 재활용·자원순환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개최한 ‘제2회 양평 자원순환의 날’ 행사를 군민 7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기념식에서는 자원순환 활성화와 환경보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 수여를 비롯해 자원순환 선언문 낭독과 5R 퍼포먼스를 진행하며 자원순환 실천 의지를 다졌다. 식전 행사와 현장 문화공연에서는 양평 어린이 합창단과 아르떼 코러스 합창단의 공연, 버스킹 무대가 펼쳐졌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관람을 넘어 참여자가 직접 생산자가 되어 자원순환을 만들어가는 방식으로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 어린이들이 병뚜껑을 재활용해 만든 작품을 전시한 ‘헨젤과 블록방’과 누구나 자유롭게 연주하며 환경 메시지를 전달하는 ‘용기의 피아노’ 등 이색 프로그램이 눈길을 끌었다. 또한 환경 관련 기관·단체·동아리가 참여해 플라스틱 병뚜껑, 양말목, 헌 옷 원단, 씨글라스, 페트병 화분, 코르크마개, 자투리 가죽, 유리병 등 다양한 폐자원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이와 함께 재활용품을 가져오면 혜택을 제공하는 ‘자원순환 가게’를 비롯해 △폐자재 모험 놀이터 △칼갈이 △폐현수막 리폼 △플로깅 및 자원순환 캠페인 △제로 웨이스트 상품 소개·판매 등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아울러 어린이들이 자원순환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체험할 수 있도록 ‘5R 초록탐험대 출동’ 스탬프 투어를 진행해 미션 완료자에게 체험 쿠폰을 지급했으며, 다회용기를 가져온 참여자에게 팝콘과 레모네이드를 무료로 제공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생활 속 실천을 유도했다. 이와 함께 버려진 폐소화기를 재활용해 제작한 담배꽁초 수거함 등 정경수 작가의 정크아트 작품도 전시했다. 특히 폐소화기를 활용한 담배꽁초 수거함은 향후 관내 전통시장에 설치해 깨끗한 거리환경 조성과 자원순환 홍보에 활용할 예정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행사를 통해 군민들이 자원순환의 가치를 직접 체험하고 생활 속 실천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자원순환을 쉽고 즐겁게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과 참여 기회를 마련해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양평군, ‘2030 지역의 약속, 실행으로’ 기후행동 공동결의 참여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2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기후위기대응·에너지전환 지방정부협의회 임시총회’와 ‘2030 지역의 약속, 실행으로’ 지역 전환을 위한 기후행동 공동결의대회에 참석해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협력과 실행 의지를 다졌다. 이날 공동결의대회에 앞서 열린 ‘기후위기대응·에너지전환 지방정부협의회 임시총회’에서는 2026년 하반기 사업 추진계획과 예산안을 의결하고, 지방정부 간 기후위기 대응 및 에너지전환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열린 공동결의대회는 기후위기대응·에너지전환 지방정부협의회와 지속가능발전 지방정부협의회 등이 주최하고, 지방정부장,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이창훈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 위원장, 시민사회 활동가 등이 참석했다. 이번 공동결의에는 전국 지방정부가 뜻을 모았으며, 전진선 양평군수는 지속가능발전 지방정부협의회 부회장으로서 환영사를 통해 지방정부의 기후행동 실천과 실천 지방정부 간 연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공동결의에서는 에너지전환, 교통, 폐기물·자원순환, 기후적응 등 5개 부문 12개 이행 항목 가운데 각 지방정부가 지역 여건에 맞는 3개 이상의 목표를 선택해 결의했다. 양평군은 △공공기관 무공해차 100% 전환 △공공 소유 다중이용시설 내 일회용품 사용 금지 △커뮤니티 기반 지역 자원순환 새활용센터 설치·확대 등 3개 목표를 이행 과제로 선정했다. 이를 바탕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기후행동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공동결의대회는 지방정부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뜻을 모으고 실천을 다짐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양평군도 지역 여건에 맞는 기후행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양평군은 앞으로 기후위기대응·에너지전환 지방정부협의회 회원도시로서 지방정부 간 협력을 이어가며, 이날 선정한 3대 기후행동 목표의 이행을 위해 관련 정책과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기획특집]대체 불가 양평, 정주환경 3박자 완성 '총력'

    - 국수·지평 역세권 개발 본궤도…양동~지평 터널 개설로 동서 교통망 연결 - 조현초 통학로 안전펜스·가로등 설치, 강상·개군 인도정비로 보행환경 개선 양평군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군민행복 양평’이라는 군정 이정표 아래 ‘살기 좋은 정주환경’ 조성에 힘을 쏟고 있다. 군은 도시 개발에 그치지 않고 기초 생활 인프라 확충, 도로망 정비, 역세권 거점 개발, 일상 속 안전망 강화까지 군민 삶의 질과 직결된 과제들을 단계적으로 실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 깨끗한 수돗물 공급과 에너지 사각지대 해소 군은 안전한 생활용수 공급을 위해 관내 소규모 수도시설 169개소를 군 직영 관리로 전환한다. 우선 지방상수도와 병행 운영 중인 마을상수도 38개소를 우선 전환하고, 2027년 시설개량 전수조사를 시작으로 노후 시설 개량과 원격 관리시스템 구축을 순차 확대할 계획이다. 급수 취약지역 해소에도 나선다. 총사업비 226억 원(도비 146억 원, 군비 80억 원)을 투입해 강상면(신화·화양·세월·대석리)과 용문면(마룡·덕촌·오촌·신점·연수리)에 상수관로 23.36km를 신설하고 가압장 10개소를 설치, 가뭄이나 계절 요인에 흔들리지 않는 안정적 급수체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하수도 분야도 인구 증가와 개발 수요에 맞춰 ‘하수도정비기본계획’ 수립을 추진하며, 공공하수처리구역 확대로 청정 양평의 환경 가치를 지켜나갈 계획이다. 에너지 복지 사각지대 해소도 속도를 낸다. 지평면 지평리 일원에 약 600억 원 규모의 ‘농촌상생형 연료전지 발전소(10MW)’를 유치해 지평 중심지에 도시가스를 공급하고, 신설 예정인 양근대교를 통해 강상·강하면 공급도 확대한다. 청운면 중심지에는 LPG 배관망 구축도 병행 추진한다. ◆ 역세권 거점 개발과 동서 균형발전 가속화 경의중앙선 국수역과 지평역 일원의 역세권 개발도 본궤도에 올랐다. 서부권 거점인 국수역세권(양서면 국수리·복포리 일원)은 친환경 주거단지로 조성되며, 접근성 강화를 위해 국수~도곡 간 농어촌도로, 청계리 농어촌도로, 국수 농업인 다목적체육센터 진입로 확포장 등 연계 도로망도 함께 확충된다. 동부권 축인 지평역세권(지평면 송현리 일원)은 타당성 검토를 거쳐 체계적인 도시계획 수립에 들어갔으며, 동부권 인구 유입과 양평군 전체의 동·서 균형발전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양서면 동부지역 주민의 행정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양서면 분면’ 추진도 주민 공감대 형성을 바탕으로 단계적으로 진행 중이다. 교통 소외지역 연결에도 속도가 붙는다. 양동면 매월리와 지평면 일신리를 잇는 총사업비 196억 원 규모의 ‘양동~지평 간 도로(연장 1.58km, 터널 0.25km)’ 확·포장 사업으로 동부권 교통체계를 개선하며, 서부권은 강상면 교평~송학간 송학3리 농어촌도로 확포장으로 통행 불편을 해소한다. 현재 건립 중인 강상면사무소 신축 청사도 조기 완공해 행정서비스 이용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 안전한 통학로와 보행 환경 구축으로 주민 안심 지원 보행 환경 개선에도 힘을 준다. 강상면(병산리~화양리)과 개군면(자연리~향리) 일원에 노후 인도 정비 및 신규 설치를 추진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보행환경을 조성 중이다. 아이들의 안전은 최우선 과제다. 용문면 조현초등학교 통학로에 총 2.5억 원을 투입해 보행자 안전펜스를 설치·교체하고 가로등 100개소를 신규 설치해 주·야간 모두 안심할 수 있는 등하굣길을 조성한다. 이 밖에도 겨울철 결빙이 잦은 단월면 산음리·명성리 제설 취약지역에 제설용 모래 100㎥를 사전 배부하는 등 현장 중심의 재난 예방 체계도 강화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정주 환경 개선은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누구나 머물고 싶은 양평을 만드는 군정의 가장 기본이자 핵심 과제”라며 “기초 인프라 구축부터 대규모 역세권 개발까지 준비된 사업을 차질 없이 완수해 군민들이 나아진 환경에서 행복을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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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평군,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 및 사회복지박람회 개최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7일 물맑은양평체육관 일원에서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 및 사회복지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법정기념일인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 복지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군민들에게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알리는 한편 사회복지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사회복지시설·기관·단체 임직원과 회원 및 이용자, 지역주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해 사회복지의 의미와 가치를 함께 나누며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기념식에서는 사회복지 유공자 표창, 감사패 수여, 청소년 장학증서 전달 등이 진행됐다.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헌신해 온 유공자들의 공로를 격려하고, 미래세대의 성장을 응원하는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 특히 사회복지박람회에는 지역 내 42개 사회복지시설·기관·단체가 참여해 각 기관의 주요 사업과 복지 서비스를 소개하고, 군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홍보·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복지 서비스 제공 기관들이 한자리에 모여 분야별 복지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군민들이 지역사회에서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박람회와 함께 11개 팀이 참여한 버스킹 공연도 펼쳐졌다. 참석자들은 음악과 공연을 즐기며 자연스럽게 어우러졌으며, 사회복지 종사자와 군민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사회복지의 의미를 함께 나누고, 누구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지역사회 행사로 분위기를 더했다. 이용근 양평군사회복지협의회장은 “매년 9월 7일인 ‘사회복지의 날’은 사회복지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높이고 사회복지사업 종사자들의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지정된 법정기념일”이라며 “이번 행사가 복지 현장에서 애써주시는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노고를 되새기고 서로 격려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제27회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수상하신 사회복지 유공자분들께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지역의 복지 발전을 위해 현장에서 헌신하고 계신 모든 사회복지 종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를 준비하고 사회복지박람회를 통해 군민들에게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알리는 데 힘써주신 관계자 여러분께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행사에 함께해 주신 42개 사회복지시설·기관·단체와 공연으로 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의 복지 발전을 위해 묵묵히 노력하고 계신 사회복지 종사자와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덧붙였다.

    양평군, 남한강 도보 생명순례 해단식 개최

    - 양평군 두물경에서 8일간의 남한강 도보 생명순례 여정 마무리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8월 28일 양수리 두물경에서 ‘제7회 우리강 도보 생명순례, 2026년 생명의 강 아리아리 한강!’ 남한강 도보 생명순례 해단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이번 해단식은 지난 8월 21일부터 28일까지 7박 8일간 진행된 도보 순례를 통해 남한강의 자연성 회복 필요성과 생명·평화·공생의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개최됐다. 도보 순례단은 남한강 발원지인 강원도 태백 검룡소를 출발해 정선, 영월, 단양, 충주, 여주를 거쳐 남한강과 북한강이 만나는 양평 두물머리까지 여정을 이어왔다. 특히 이번 순례의 마지막 일정인 해단식이 양평군 대표 생태관광지인 남한강과 북한강이 만나는 두물머리 일원에서 열리면서, 유역 공동체의 연대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겼다. 해단식에는 순례단을 비롯해 전진선 양평군수, 순례단장 염태영 국회의원, 한강유역환경청, 한국강살리기네트워크 및 관련 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8일간의 여정을 돌아보고 남한강을 비롯한 우리 강의 생태적 가치와 자연성 회복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우리강 도보 생명순례’는 2005년 시작된 이후 강의 생태적 가치와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고 강과 사람의 공존을 모색해 온 행사로, 올해는 남한강 도보순례로 진행됐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남한강 도보순례의 여정이 마무리되는 뜻깊은 자리를 양평군 두물경에서 함께하게 되어 의미가 크다”며 “남한강과 북한강, 두 강이 만나는 양평의 천혜의 자연환경은 다른 지역이 대신할 수 없는 우리만의 자산이자 경쟁력”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강점을 더욱 살려 두 강과 수변, 생태와 환경을 하나로 연결하고, 양평만의 차별화된 관광·교육 콘텐츠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양평군, 제20회 사회복지사의 날 기념행사 성료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21일 양평도서관 물빛극장에서 ‘제20회 사회복지사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 사회복지사 150여 명이 참석해 사회복지 현장에서의 노고를 서로 격려하고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기념식은 신경희 양평군사회복지사협회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김선교 국회의원, 지민희 양평군의회 의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복지 유공자 표창 수여와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양평군이 ‘2026년 사회복지종사자 처우 개선 정책평가’에서 최고등급인 A등급을 획득해 의미를 더했다. 양평군은 사회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처우 개선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그 성과를 인정받아 박찬수 경기도사회복지사협회장이 전진선 양평군수에게 인증패를 전달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최고등급(A) 획득은 양평군의 지속적인 관심과 정책적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지역사회 곳곳에서 따뜻한 복지를 실천하고 계신 사회복지사 여러분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신입 사회복지사 배지 증정과 선서가 진행돼 참석자들이 사회복지사로서의 사명과 책임을 되새겼으며, 한국사 강사 김재원의 ‘사회복지의 역사’ 강연을 통해 참석자들에게 유익한 배움과 재충전의 시간도 제공했다. 신경희 회장은 “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맡은 역할을 다하고 있는 사회복지사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가 서로를 격려하고 잠시나마 재충전하는 시간이 되었길 바라며, 앞으로도 사회복지사들이 자긍심과 보람을 가지고 일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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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평군, 한국복지사이버대학교와 협약 체결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6일 한국복지사이버대학교(총장 박기륜)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전문 인력 양성과 공공가치 실현을 위해 ‘직원 교육 협력 협약’과 ‘산업체 위탁교육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교육 역량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양평군 공직자와 그 가족(배우자 및 자녀)에게 다양한 교육 지원과 혜택을 제공한다. 주요 내용은 △정원 내 일반전형 입학 시 수업료 50% 장학금 지급 △일반 재학생과 동일한 학생 서비스 제공 △전문 학사 학위 취득을 위한 산업체 위탁교육 과정 운영 및 수업료 50% 감면 등이다. 이번 협약으로 양평군 공직자들은 일과 학습을 병행하며 행정 실무 역량을 높이고, 교육 기회를 보다 넓게 누릴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한국복지사이버대학교와의 협약은 우리 군 공직자들이 직무 전문성을 높이고 자기 계발을 이어갈 수 있는 든든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군민에게 더 나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배움이 가득한 평생학습 도시, ‘매력양평’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양평농촌나드리·산림조합, 양평군 교육발전기금 기탁

    - 농촌체험 수익금 환원과 지역사회 나눔으로 미래인재 육성 동참 (재)양평군장학재단(이사장 한명현)은 지난 3일 양평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8월 월례조회에서 (사)물맑은양평농촌나드리와 산림조합중앙회 서울인천경기지역본부가 교육발전기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사)물맑은양평농촌나드리 홍석기 이사장과 산림조합중앙회 서울인천경기지역본부 김인철 본부장이 참석했으며, 각각 315만 8,523원과 500만 원의 교육발전기금을 전달했다. 특히 (사)물맑은양평농촌나드리가 전달한 기탁금은 2025년 관내 17개 농촌체험마을 플랫폼 운영을 통해 발생한 체험 수익금 전액으로, 농촌체험 활성화로 얻은 수익을 지역 학생들에게 환원하고 미래인재 양성에 힘을 보태고자 마련됐다. 산림조합중앙회 서울인천경기지역본부도 양평군 청소년들의 학업 지원과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교육발전기금 기탁에 동참하며 뜻을 함께했다. 이번에 전달된 기탁금은 양평군 학생들을 위한 장학사업과 인재육성사업 등에 활용될 예정이며, 지역사회와 양평군 교육계의 협력관계를 이어가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명현 이사장은 “농촌체험마을 운영 수익금을 지역 학생들에게 환원해 주신 (사)물맑은양평농촌나드리와 교육 발전을 위해 뜻을 모아주신 산림조합중앙회 서울인천경기지역본부에 감사드린다”며 “기탁금은 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미래를 향해 성장할 수 있도록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사)물맑은양평농촌나드리와 산림조합중앙회 서울인천경기지역본부가 지역 발전과 교육 발전을 위해 뜻을 함께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탁은 지역 학생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며, 양평군도 장학재단과 함께 미래인재 육성과 교육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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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평군, ‘용문~홍천 광역철도’ 조기 착공 기원 국악콘서트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14일 홍천종합체육관에서 개최된 ‘용문~홍천 광역철도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축하 및 조기 착공 기원 국악콘서트’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양평 용문을 기점으로 강원 홍천을 잇는 용문~홍천 광역철도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축하하고, 사업의 조기 착공과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양 지자체와 지역 주민들의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용문~홍천 광역철도가 개통되면 경의중앙선 용문역과 연계해 양평 동부권의 교통 접근성이 개선되고 수도권과의 연결성도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따라 관광객 유입과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지역 균형 발전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는 양평군과 홍천군이 함께 노력해 이뤄낸 뜻깊은 결실이자 양평 동부권 발전의 새로운 전환점”이라며 “용문~홍천 광역철도가 지역의 교통 여건을 개선하고 균형 발전을 이끄는 기반이 될 수 있도록 사업의 조기 착공과 원활한 추진을 위해 관계 기관 및 홍천군과 적극 협력하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양평군은 앞으로 기본계획 수립과 실시설계 등 후속 절차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홍천군과 지속적으로 협의할 계획이다. 또한 광역철도 개통에 대비해 역세권 개발과 지역 교통·관광자원 연계 등 지역 발전 방안도 단계적으로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양평군, 대학생 아르바이트 소통간담회 개최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28일 양평매력캠퍼스 4층 온누리실에서 2026년 대학생 아르바이트사업 참여자 40명과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 군은 올해 대학생 아르바이트사업의 근무지를 본청을 비롯해 몽양기념관, 황순원문학촌, 친환경농업박물관, 양평군장애인복지관, 양평곤충박물관 등으로 확대해 참여 학생들이 다양한 공공기관에서 행정업무를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했다. 이날 전진선 양평군수는 대학생 아르바이트 활동을 마무리한 참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간담회를 통해 근무 소감과 청년의 시각에서 바라본 군정 및 지역 발전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학생들은 행정 현장에서 직접 경험한 내용을 바탕으로 군정 운영과 청년 정책에 대한 생각을 자유롭게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에 참여한 한 대학생은 “군수님께서 학생들의 질문 하나하나에 진심으로 답변해 주시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며 “군정 운영 방향과 양평의 미래 비전을 직접 들으며 행정을 더욱 가까이 이해할 수 있었고, 지역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구성원이라는 책임감과 자부심을 느끼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대학생 아르바이트사업이 청년들에게 공공기관의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사회적 역량을 키우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무엇보다 소통간담회를 통해 청년들의 다양한 생각과 제안을 직접 들을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청년들의 참신한 시각과 의견은 양평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중요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군정에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소통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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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평군종합자원봉사센터장에 이종훈 센터장 연임

    (사)양평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공개모집 절차를 거쳐 이종훈 센터장을 재선임하고, 2028년 8월까지 2년간의 임기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종훈 센터장은 지난 2년 동안 자원봉사자들과 소통하며 지역사회의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원해 왔으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들이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사회에 필요한 봉사활동을 발굴·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종훈 센터장은 “다시 한번 센터장의 책무를 맡게 되어 뜻깊으면서도 책임감을 느낀다”며 “자원봉사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봉사 문화를 조성해 더욱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센터를 이끌어 온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자원봉사자들이 자긍심을 갖고 활동할 수 있도록 센터를 잘 이끌어 주시길 바란다”며 “양평군도 지역사회의 나눔과 봉사가 더욱 활발해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활동의 원활한 추진과 자원봉사자의 체계적인 지원을 위해 자원봉사 프로그램 운영, 교육, 봉사활동 연계·협력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양평군, 제6기 사회 관계망 서비스(SNS) 서포터즈와 소통 간담회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3일 군수실에서 ‘제6기 양평군 사회 관계망 서비스(SNS) 서포터즈’와 군정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양평의 매력과 주요 군정 소식을 알리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서포터즈의 노고를 격려하고, 군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홍보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제6기 서포터즈는 총 15명으로, 현장 중심의 영상을 제작하는 영상 분야 5명과 취재 원고를 작성하는 일반 분야 10명으로 구성됐다. 서포터즈가 직접 취재하고 제작한 다양한 소식은 양평군 공식 블로그를 통해 군민과 누리꾼에게 제공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양평군 공식 블로그가 ‘네이버 메이트’에 선정된 성과를 함께 공유하며 의미를 더했다. 이는 서포터즈의 참신한 취재와 군의 적극적인 소통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결과로 평가받고 있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서포터즈는 “양평 곳곳의 이야기를 직접 취재하며 지역의 매력을 알릴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군민과 방문객에게 도움이 되는 유익한 소식을 전달하며 군민과의 교량 역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양평군 공식 블로그가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현장에서 열정적으로 활동해 준 서포터즈 여러분 덕분”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서포터즈만의 참신한 시선과 현장 이야기를 통해 양평의 가치와 매력이 전국에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양평군, 청년정책서포터즈 위촉식 개최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1일 청년정책서포터즈 제1기 위촉식을 개최하고, 청년이 직접 청년정책을 점검하고 제안하는 참여 체계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청년정책서포터즈는 총 23명으로, 양평군에서 활동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됐다. 청년정책서포터즈는 1개의 정책협의체와 4개의 실무분과로 운영되며, 실무분과는 △일자리·창업 △주거·복지 △문화·홍보 △농업·농촌·지역개발 분야로 구성된다. 청년정책서포터즈는 양평군의 청년정책을 점검하고 필요한 사항을 제안하는 한편 정책 내용을 홍보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청년들의 의견이 정책 제안부터 실행, 사후 점검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해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실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청년정책은 청년의 삶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출발해야 한다”며 “청년정책서포터즈가 지역 청년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군정에 충실히 전달하는 소통의 가교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청년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정책 추진체계를 더욱 강화해 청년이 머물고 싶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양평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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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평군, ‘서울-양평 고속도로 추진단’ 출범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2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지역 의견을 체계적으로 수렴하기 위해 ‘서울-양평 고속도로 추진단’ 위촉식과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전진선 양평군수가 부군수를 단장으로 군의회, 지역사회 대표, 도로 분야 전문가, 관계 공무원 등 총 17명으로 구성된 추진단에 위촉장을 수여하고 향후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추진단은 서울-양평 고속도로와 관련한 다양한 지역 의견을 수렴하고, 지역 여건을 반영한 최적의 노선안을 마련하기 위한 자문 기구 역할을 수행한다. 이어 열린 제1차 회의에서는 서울-양평 고속도로 추진 경과와 사업 현황을 공유하고, 양평군 자체 최적 노선안 마련 방안을 주요 안건으로 논의했다. 특히 전문 용역을 통해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노선안을 마련한 뒤, 추진단의 검토를 거쳐 국토교통부에 공식 건의하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서울-양평 고속도로는 하남시 감일동에서 광주시를 거쳐 양평을 연결하는 국가 간선도로 사업으로, 최근 타당성 조사(평가) 용역 입찰이 공고되면서 사업이 다시 본격화되고 있다. 양평군은 앞으로 추진단을 중심으로 주민과 전문가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교통 편의 증진과 지역 균형 발전, 관광 활성화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최적의 노선안을 마련해 국토교통부에 건의할 계획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서울-양평 고속도로는 양평의 미래 성장과 지역 발전을 견인할 핵심 국가사업”이라며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검토를 바탕으로 군민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최적의 노선안을 마련하고,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은 추진단 운영과 함께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지속적으로 이어가는 한편, 군민과의 소통도 강화해 지역 의견이 사업에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양평군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 공적개발원조(ODA) 협력 업무협약 체결

    - 캄보디아 농업기술 역량 강화와 지속가능한 농업 발전 위한 국제협력 기반 마련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덕성여자대학교 글로벌교육ODA개발협력센터(이하 덕성여대 ODA센터), 캄보디아 바탐방국립대학교(National University of Battambang)와 농업 분야 교육 및 기술 역량 강화와 농산물 유통·가공 지원시설 운영 역량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캄보디아 농업 분야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지원하고, 농업기술 교육과 농산물 유통·가공 분야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농업기술 분야 교육 및 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 △농산물 유통·가공지원센터 운영·관리 기술교육 △농업기술 및 농촌지도 우수사례 공유 △교육·연수·세미나·워크숍·현장견학 프로그램 공동 운영 △교수·전문가·연구자 교류 △캄보디아 현지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정 및 역량 강화 프로그램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덕성여대 ODA센터는 사업 총괄기관으로서 사업 기획과 조정, 연수 프로그램 운영 및 행정 지원을 담당하고, 양평군농업기술센터는 농업기술과 농산물 유통·가공, 지역농업 지원 사례 등 현장 중심의 교육과 기술 자문을 제공한다. 바탐방국립대학교는 현지 교육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 운영과 참여자 연계, 성과 확산 등을 담당하며 사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할 예정이다. 세 기관은 앞으로 상호 협력을 바탕으로 농업기술 교육과 실습, 현장 중심의 연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캄보디아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농업 경쟁력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협력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양평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은 양평군이 보유한 선진 농업기술과 농산물 유통·가공 분야의 경험을 국제사회와 공유하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덕성여대 ODA센터와 바탐방국립대학교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캄보디아 농업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고 지속가능한 국제협력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특집]전진선 양평군수, 민선 9기 '매력적인 청년 도시' 설계 본격화

    - 취임식 예산 청년 지원으로 전환… 첫날부터 창업 현장 누비며 소통 - 정책에 청년 주도권 대폭 확대… 중단 없는 도약 제시 양평군이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청년들이 정착하고 싶은 ‘매력적인 청년 도시’ 만들기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현재 양평군의 청년(20~39세) 인구 비율은 15.89%로 인근 지자체 대비 낮은 수준인 반면, 65세 이상 고령 인구 비율은 31.8%에 달한다. 군은 이러한 수도권 집중과 청년 인구 유출이라는 과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청년들이 지역 사회의 핵심 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전방위적 지원을 펼칠 계획이다. 특히 연임에 성공한 전진선 양평군수는 취임식 예산을 청년 지원을 위해 전환하는 파격적인 행보를 보였다. 취임 첫날부터 청년 농업인 농가와 청년 창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며, '청년과 함께 만드는 양평의 미래'라는 연속성 있는 민선 9기 청년정책의 방향을 제시했다. ■ 미래 농업의 주역, ‘청년 농업인’ 집중 육성으로 경쟁력 강화 양평군은 천혜의 자연환경을 활용해 청년 농업인을 지역 농업의 핵심 주체로 육성한다. 귀농·귀촌의 최적지로 꼽히는 양평의 강점을 살려, 농지·교육·자금·주거를 아우르는 종합 패키지 지원으로 청년 농업인의 유입을 뒷받침할 방침이다. 초기 자본이 부족한 청년들을 위해 청년 농업인 영농 정착 지원금(월 90~110만 원), 청년 농업인 주거복지사업(월 임대료 최대 25만 원),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자금,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 구입 지원사업 등을 비롯한 다양한 청년농업 정책을 운영한다. 여기에 청년 농업인 4-H회원 신규 영농 정착 지원과 현장 코칭 서비스인 ‘현장지원단’을 가동해 내실을 기한다. 올해부터는 농업의 현재와 미래를 잇는 세대이음 정책으로 지역 내 고령 농업인과 청년 농업인을 연결한다. 농지, 농기계 등 시설 임대와 희망 지역 및 희망 농산물을 고려해 맞춤형 매칭을 진행해, 영농기술 전수 및 기존 농업기반시설 승계를 통한 지속 가능한 농업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특화작목인 부추, 쌈채, 수박 등 지역 대표 농산물의 생산기반 및 판로 연계를 강화하고, 청년 농업인과의 소통 강화를 위한 분기별 간담회를 개최해 애로사항을 지속적으로 정책사업에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 일자리와 주거가 보장되는 ‘청년 친화 환경’ 구축 청년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뒷받침할 일자리와 주거 환경 개선에도 속도를 낸다. 일자리 분야에서는 청년 창업가 육성에 집중한다. 1:1 맞춤형 취·창업 컨설팅을 비롯해 맞춤형 창업 교육을 통해 사업계획부터 마케팅, 세무·회계 등 창업 전 과정을 지원하며, 청년 창업자 임차료 지원사업으로 경제적 부담을 대폭 줄일 계획이다. 구직 청년을 위한 면접 정장 무료 대여 사업인 ‘꿈드림(Dream)’을 병행하며, 지역 축제와 연계한 ‘청년 부스’ 운영 기회를 제공하여 판로 확대와 지역 내 자립 기반 마련을 지원할 예정이다. 주거 및 자산 형성 분야에서는 청년 월세 지원사업(월 최대 20만 원), 청년 주거급여 분리 지급, 청년 신혼부부 주거자금 대출 이자 지원사업(연 최대 200만 원) 등을 추진해 주거비 부담을 완화한다. 또한 일하는 청년의 자립을 돕기 위해 군에서 1:1로 저축액을 매칭 해주는 ‘두배드림 청년 통장’을 운영한다. 이와 함께 양평읍 ‘내일스퀘어’, 용문면 ‘오름’, 양서면 ‘딴딴회관’ 등 권역별 청년 공간을 거점으로 삼아 커뮤니티 활성화 및 자기개발 지원을 확대하여 활기찬 생활 인프라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 "청년의 목소리가 정책이 된다"… 주도적 참여 체계 마련 양평군 청년정책의 가장 큰 차별점은 ‘청년 주도성’에 있다. 군은 청년들이 정책의 대상에서 벗어나 직접 정책을 설계하고 평가하는 주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청년정책위원회’의 활동을 확대하고, ‘청년정책 서포터즈’를 통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수시로 정책에 반영한다. 더불어 카카오톡 채널인 ‘양평청년톡톡’을 통해 정책 정보의 접근성을 높이고, 행정 주도의 일방향적인 전달 체계에서 벗어나 ‘청년 소통 한마당’과 같은 대화의 장을 정례화하여 군수와 청년이 직접 머리를 맞대고 고민하는 양평형 거버넌스를 구축한다. 군은 이러한 노력이 청년의 안정적인 정착은 물론, 지역 주민과 청년이 협업하는 공동체 문화를 확산시켜 ‘청년에게 좋은 도시가 모두에게 좋은 도시’가 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청년이 행복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 것을 최우선으로, 실효성 있는 정책들을 지속 발굴해 지역에 머물고 일하고 미래를 연결하는 매력적인 청년 도시 양평을 완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청년은 우리 양평의 소중한 미래이자 핵심 동력”이라며, “단순히 혜택을 주는 복지 차원을 넘어, 스스로 자부심을 느끼고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희망을 품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청년들이 지역에 머무는 이유도, 다시 돌아오는 이유도 결국 일자리에서 시작이 된다.”며, “마음 놓고 일할 수 있는 환경과 인프라 조성을 통해 단순히 혜택을 주는 복지 차원을 넘어, 스스로 자부심을 느끼고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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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평군·SK텔레콤 동부마케팅팀, 업무협약 체결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19일 SK텔레콤 동부마케팅팀(수도권마케팅담당 이갑재)과 ‘디지털 취약계층 찾아가는 서비스’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SK텔레콤의 ‘찾아가는 버스’가 양평군노인복지관 등을 직접 방문해 어르신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교육과 점검, 금융범죄 예방교육 등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디지털 취약계층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어르신들이 스마트폰을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갑재 SK텔레콤 수도권마케팅담당은 “어르신들이 필요한 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서비스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추진하고, 양평군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협력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정보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고 안전하게 디지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며 “특히 찾아가는 금융범죄 관련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의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은 올해 상반기 SK텔레콤 동부마케팅팀 및 피노와친구들 양평점과 함께 저소득 아동과 노인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또한 디지털 정보격차 해소와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민관협력에 힘써온 이갑재 수도권마케팅담당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일품양평해장국, 양평군 체육발전기금 2,000만 원 지정기탁

    일품양평해장국 본사인 ㈜우분트월드가 지난 9일 양평군 체육발전기금으로 총 2,000만 원을 지정 기탁하며 지역 체육발전과 선수 육성에 힘을 보탰다. 이번 기탁금은 양평군청 직장운동경기부 유도선수단에 1,000만 원, 양평에프씨사회적협동조합 양평FC 구단에 1,000만 원이 각각 전달됐으며, 선수들의 훈련 환경 개선과 경기력 향상, 지역 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우분트월드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체육발전기금 기탁을 통해 지역 체육 기반 강화와 미래 스포츠 인재 육성에도 힘을 보태게 됐다. 이권효 ㈜우분트월드 대표는 “지역을 대표하는 선수들과 구단이 더 좋은 환경에서 꿈을 키우고 역량을 펼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기탁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체육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지역 체육발전을 위해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우분트월드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금이 지정된 목적에 맞게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하여 선수 육성과 지역 스포츠 경쟁력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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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평군 서종면 전직이장협의회, 창립 40주년 기념식 개최

    양평군 서종면 전직이장협의회(회장 류재관)는 지난 3일 서종면 다목적복지회관 4층에서 창립 40주년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은 지난 40년간 서종면의 지역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해 헌신해 온 전직 이장들의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회원 간 화합과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전진선 양평군수, 지민희 양평군의회 의장, 조근수 부의장, 오혜자·구문경 군의원을 비롯해 홍주표 서종면장, 최성호 양서농협 조합장, 관내 기관·단체장, 각 리 이장과 노인회장, 전직이장협의회 회원 등 80여 명이 참석해 40주년을 함께 축하했다. 행사는 색소폰 연주와 한국무용 등 식전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개회, 국민의례, 경과보고 및 내빈 소개, 기념사, 주요 내빈 축사, 기념촬영, 만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창립 40주년을 기념해 서종면 전직이장협의회의 역사와 활동을 담은 ‘40년사 기념 책자’를 제작·발간해 의미를 더했다. 기념 책자에는 역대 회장 현황을 비롯해 각 리 이장 현황, 기관·단체장 소개, 전직이장협의회 연혁과 회원들의 활동사진 등을 수록해 지난 40년간의 발자취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류재관 서종면 전직이장협의회장은 “창립 40주년을 맞아 오랜 시간 서종면과 지역 발전을 위해 애써오신 역대 이장님들과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기념식이 지난 40년의 뜻깊은 발자취를 되새기고 회원 간 화합을 더욱 돈독히 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서종면 발전을 위해 함께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서종면 전직이장협의회 창립 4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오랜 세월 마을과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오신 이장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풍부한 경험과 지혜를 바탕으로 주민 화합과 지역 발전에 든든한 힘이 되어주시길 바라며, 양평군도 서종면이 더욱 살기 좋은 지역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평군, 경기도의회와 주요 현안 해결 간담회 개최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27일 경기도의회 양평상담소에서 윤순옥(건설교통위원회)·이혜원(도시환경위원회 부위원장) 경기도의회 의원과 군 주요 현안사업 및 경기도 건의사항을 공유하고, 정책 지원과 예산 확보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오광석 부군수를 비롯해 환경교육국장, 기획예산담당관 등 8개 부서장이 참석해 총 31개 주요 현안과 건의사항을 경기도의원과 공유하고, 경기도 차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건설교통 분야에서는 △지방도(국지도) 도로건설공사 조기 추진 △동부권 관광·산업 연계도로 구축 △양근대교 상수관로 및 도시가스 공급배관 설치 △수요응답형 교통수단(똑버스) 및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용문~홍천 광역철도 건설비 분담률 조정 등을 논의했다. 특히 교통량 증가에 따른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양평군의 재정 여건을 고려한 합리적인 지방비 분담 방안 마련을 건의했다. 도시환경 분야에서는 △경기도 제3차 지역균형발전사업 △환경교육선 운영 △팔당상수원 중첩규제 개선 및 하수처리구역 내 수변구역 해제 △생활자원회수센터 설치 및 새활용센터 건립 △세미원 국가정원 지정 △양평 군관리계획 결정(변경) 등 지역 발전과 주민 생활에 밀접한 현안을 공유했다. 윤순옥 도의원은 “어려운 도 재정 여건 속에서도 양평군의 주요 현안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사업의 필요성과 우선순위를 면밀히 살펴보겠다”며 “지역 발전과 도비 확보 등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혜원 도의원은 “양평은 각종 환경규제 속에서도 수도권의 상수원 보호라는 중요한 역할을 해온 지역인 만큼 규제와 지역 발전이 조화를 이룰 수 있는 방안이 필요하다”며 “양평군의 현안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경기도와 양평군을 잇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밝혔다. 오광석 부군수는 “양평군의 주요 현안에 관심을 갖고 적극적인 협력 의지를 보여주신 두 의원께 감사드린다”며 “오늘 공유하고 건의한 사항들이 경기도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군은 최근 경기도의 어려운 재정 여건으로 도비 확보가 쉽지 않은 상황인 만큼 부군수를 중심으로 주요 도비 사업과 지역 현안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경기도 및 도의회와의 협력체계를 강화해 필요한 재원을 선제적으로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양평군,“2026년 을지연습 연계 테러 대응훈련”성료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20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약 1시간가량 신원정수장에서 '정수장 테러 대응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2026년 을지연습과 연계한 실제훈련의 일환으로, 신원정수장 내 폭발물 테러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제55사단 171여단 3대대, 양평경찰서, 양평소방서를 포함한 6개 유관기관에서 약 100명이 참가했으며, 참가자들은 인명구조를 최우선으로 하는 현장 대응을 중심으로 정찰드론과 견마로봇 등 첨단 기동장비를 활용한 합동작전을 훈련했다. 훈련 직후 예민철 55사단장은 전진선 양평군수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며, “평소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한 군정을 펼침과 함께, 군과의 협력적 신뢰관계를 형성해 주시는 것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그동안 쌓아온 유대감을 바탕으로 중대한 지역 현안을 함께 공유하고 유관기관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양평의 안전체계를 한층 확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55사단의 관리 지역이 10개 지자체임에도 불구하고 특별히 양평군에서 실제 훈련을 진행해 주신 것에 대해 환영하고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양평군은 민·관·군·경·소방이 상호 협조체제를 공고히 하고 신뢰받는 비상대비태세를 구축해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머물고 싶고 살고 싶은 매력양평’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군은 이번 훈련 결과를 바탕으로 대응 계획을 보완하고, 앞으로도 첨단 기동장비를 활용한 유관기관 합동 훈련을 통해 지역 안보와 군민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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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자 늪 빠졌던 양평농협의 반전…'63억 흑자'로 증명한 비상경영의 힘

    – 예산 30% 깎고 임원 연봉 줄여 만든 63억 원의 반전 1년 전 30억 원이 넘는 적자에 신음하던 양평농협(조합장 한현수)이 완전한 '체질 개선'에 성공하며 강력한 실적 반등을 이뤄냈다. 최근 공개된 양평농협 2분기 소식지에 따르면, 양평농협은 2026년 6월 말 기준 당기순이익 63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31억 원) 대비 무려 94억 원이나 실적을 끌어올리며 확실한 흑자 전환에 성공한 것이다. ◇ 허리띠 바짝 죄어 잡은 건전성… 신용·경제 '쌍끌이 호조' 이번 반등의 핵심 원동력은 고강도 긴축과 사업 체질 개선에 있었다. 양평농협은 경영 안정을 위해 절감예산 30%를 즉각 반영하고 임원 연봉과 실비를 스스로 줄이는 등 판관비 절감에 나섰다. 여기에 장기 연체채권을 매각 정리하고 매월 진도분석을 통해 경기 변화에 기밀하게 대응했다. 체질 개선 노력은 주요 사업 전반의 호실적으로 이어졌다. ▷ 신용사업: 예수금 잔액 8,551억 원(전년비 500억 원↑), 대출금 잔액 6,883억 원(전년비 752억 원↑)을 기록하며 금융 시장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덩치를 키웠다. ▷ 경제사업: 마트사업(225억 원, 3억 원↑), 구매사업(153억 원, 7억 원↑), 가공사업(47억 원, 2억 원↑) 등 대부분의 사업이 고르게 성장했다. (단, 판매사업은 출하량 감소 및 가격 하락으로 85억 원 기록) ◇ "일회성 반등 아니다"… 연말 흑자 58억 및 배당 총력전 양평농협은 하반기 보수적인 적립금과 분담금을 반영하더라도 연말 결산 시 약 58억 원 수준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일시적인 착시 효과가 아닌 지속 가능한 경영 기반을 구축했다는 평가다. 한현수 조합장은 "1분기가 경영 정상화의 초석을 다진 시기였다면, 2분기는 본격적인 가시적 성과를 만들어낸 기간"이라며 조합원들을 향한 '4대 약속'을 공식 선언했다. - 2026년 출자배당 및 이용고배당 확실한 이행 - 내부적립금 100% 단계적 재적립 (3~5년 내) - 사업준비금 100% 단계적 재적립 (3~5년 내) ◇ 사업부문별 구조개선 지속 추진 체질 개선으로 위기를 기회로 바꾼 양평농협이 하반기에도 '초우량 농협'으로의 도약을 이어나갈 수 있을지 지역 금융권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양평공사, 2026년 제3회 자문위원회 개최

    - 현장 중심 소통 강화 - 군민 중심 행복 가치 실현 위한 지속가능 혁신 경영 박차 양평공사(사장 직무대행 이성희)는 지난 7일 주요 사업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제3회 양평공사 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문위원회에는 이성희 사장 직무대행을 비롯한 공사 임직원과 최창은 자문위원장 및 위원 등 총 11명이 참석했다. 이날 위원회는 실내 회의에서 벗어나 물맑은양평종합운동장, 양서에코힐링센터, 공공하수처리시설 등 주요 시설을 직접 방문해 운영 실태를 살폈다. 특히 용문·양평 공공하수처리시설에서는 주민 생활환경과 밀접한 ‘악취관리 실태’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위원들은 시설의 주요 기능을 확인하고,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환경 문제를 최소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공유하며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이어 물맑은양평종합운동장, 양평군체육센터, 용문국민체육센터 등 주요 체육시설을 방문해 시설 이용객의 편의를 높이고 효율적인 시설 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운영 및 관리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양평공사는 앞으로도 자문위원회를 통해 주요 사업과 시설 운영에 대한 다양한 현장 의견을 지속적으로 청취하고, 군민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한편 공사 운영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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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평군, 경마공원 유치 범군민 결의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경마공원 유치를 향한 13만 군민의 염원을 결집하고 본격적인 유치 활동에 속도를 내기 위해 범군민 조직을 결성했다. 양평군은 4일 오후 1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160여 개 기관·사회단체가 뜻을 모은 ‘경마공원 양평 유치 범군민 추진단’ 출범 및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추진단은 전진선 양평군수와 양평 용문산 사격장 폐쇄 범군민 대책위원회(이하 범대위) 위원장이 공동 추진단장을 맡아, 행정과 민간의 모든 역량을 한데 모아 강력한 유치 활동을 전개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행사는 도시과장의 경마공원 유치 추진 경위 및 사업 설명을 시작으로 양평군수와 양평군의회 의장의 인사말, 공동 추진단장의 선언문 낭독, 유치 결의 구호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앞서 양평군은 지난 5월과 6월 두 차례에 걸쳐 한국마사회에 제안서를 전달하며 경마공원 대상 부지인 용문산 사격장의 지리적·환경적 강점을 강조한 바 있다. 대상지인 용문산 사격장은 현 과천 경마장 부지의 4배 이상 규모의 국·공유지로 이루어져 있어, 매입 및 보상에 따른 지연 없이 신속하고 안정적인 사업 추진이 가능한 최선의 적지이다. 아울러, 수도권 주요 도시와 인접한 우수한 교통 접근성과 용문산을 중심으로 한 천혜의 자연환경이 어우러져, 경마공원 입지로서 최적의 조건을 갖추었다는 평가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경마공원 유치는 민·관·정이 합심해 13만 군민의 염원의 결실을 맺어야 하는 핵심 사업”이라며 “양평의 관광 발전과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더욱 발로 뛰겠다”고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한편, 8월부터 시작된 서명운동의 지속적인 추진과 함께 양평군은 향후 진행될 공모 절차에 차질 없이 대응할 수 있도록 실무 준비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양평군 “성평등한 양평! 여성의 힘으로!”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3일 ‘성평등한 양평! 여성의 힘으로!’라는 주제로 ‘2026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성평등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뜻을 함께 나눴다. 이번 행사는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양평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민태근) 주관으로 마련됐으며, 일상 속 양성평등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사회 곳곳에서 양성평등 실현을 위해 노력해 온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전진선 양평군수, 지민희 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과 기관·단체장, 여성단체 회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식전 축하공연 △개회선언 및 국민의례 △양성평등 유공자 표창 △기념사 및 축사 △카드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역사회 양성평등 실현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에 표창장과 감사패를 전달하며,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힘써온 이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축사를 통해 “양성평등은 모두가 함께 더 나은 삶을 만들어가기 위해 실천해야 할 중요한 가치”라며 “앞으로도 성별에 따른 차별과 편견을 해소하고 누구나 자신의 능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공정하고 평등한 양평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평군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군민과 함께 양성평등 가치에 대한 인식을 넓히고, 포용과 존중의 문화를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양평군, 강상면 제3호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 협약식 개최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19일 강상면을 양평군 제3호 생명존중안심마을로 지정하고, ‘강상면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양평군의회, 양평군보건소, 양평군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와 강상면 소재 16개 기관·단체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사회 생명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행사는 1부 협약식과 2부 생명지킴이 교육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지역사회 생명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을 다지고 자살 위험을 조기에 발견·연계할 수 있는 역량을 높였다. 생명존중안심마을은 읍면동을 단위로 지역사회 구성원의 생명존중과 자살예방 인식을 높이고, 지역 내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해 전문기관과 연계하는 등 지역 특성에 맞는 자살예방 안전망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이번 강상면 생명존중안심마을에는 보건의료, 교육, 복지, 지역사회, 공공기관 등 5개 분야 16개 기관·단체가 참여했다. 참여 기관·단체는 각 기관의 특성과 여건에 맞춰 △자살 고위험군 발굴·개입·연계 △자살예방 인식개선 캠페인 △자살예방교육 △자살 고위험군 맞춤형 서비스 지원 △자살 위험 수단 관리 등의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양평군은 2024년 용문면을 제1호 생명존중안심마을로 조성한 데 이어 2025년 양평읍을 제2호로 지정했으며, 이번 강상면 조성을 통해 지역 단위 생명안전망을 더욱 확대했다. 기존 생명존중안심마을에서는 마을회관 방문교육, 생명존중 홍보·캠페인, 지역사회 기관 간 연계활동 등을 추진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생명존중안심마을은 지역의 기관과 단체, 주민들이 서로의 생명을 살피고 지켜주는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이라며 “강상면의 다양한 기관·단체가 함께 힘을 모아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생명존중 문화를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양평군은 앞으로도 생명존중안심마을을 중심으로 지역사회 자살예방 안전망과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주민과 기관·단체를 대상으로 생명존중 및 자살예방 교육과 홍보·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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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평군, 경기정원문화박람회 개막 준비 막바지 점검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8월 3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 제14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 추진 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전진선 양평군수와 부군수를 비롯해 국·소장, 담당관, 부서장, 읍면장, (재)세미원 대표이사, 행사 대행 용역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박람회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군에 따르면 박람회 행사장 기반 시설 조성 사업은 순조롭게 진행돼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으며, 박람회의 핵심인 정원 조성 사업도 오는 9월 중 완료할 예정이다. 또한 참석자들은 소통홍보담당관, 문화체육과, 교통과 등 관련 부서의 주요 협업과제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행사 운영과 관람객 편의, 홍보 등 분야별 준비 사항을 점검했다. 특히 전진선 양평군수는 회의 총평에서 지역 예술단체 공연 유치, 행사장 환경관리, 지역 농산물 홍보 등 부서 간 협업이 필요한 사항을 언급하며, 행사 전까지 분야별 준비 사항을 살피고 부서 간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박람회의 완성도를 높여줄 것을 강조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보고회를 계기로 관계 부서 간 협업을 더욱 강화해 ‘2026 제14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남은 기간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 제14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는 오는 10월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양평군 세미원·두물머리 일원에서 개최된다. ‘두물머리 사색’을 주제로 다양한 전시 정원과 정원문화 체험, 정원산업전,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양평 헬스투어센터, 경기도 ‘웰니스 관광지’ 선정

    양평 헬스투어센터가 ‘2026년 경기도 웰니스 관광지’로 신규 인증되며 양평군을 대표하는 웰니스 관광 거점으로서 입지를 다졌다.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지난 13일 열린 ‘경기도 웰니스 관광 자문위원회’ 심의를 통해 양평 헬스투어센터를 비롯한 도내 7곳을 2026년 경기도 웰니스 관광지로 신규 인증했다. 이번 인증은 웰니스 관광 자원과 프로그램 경쟁력, 운영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뤄졌다. 특히 올해 4월부터 ‘치유관광산업법’이 시행되는 등 웰니스·치유관광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이뤄진 인증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양평 헬스투어센터는 지역의 자연환경과 건강 콘텐츠를 결합한 ‘헬스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양평의 풍부한 숲과 물 등 자연환경을 활용해 걷기, 명상, 건강 체험 등을 관광과 연계하고, 관광객이 여행을 통해 몸과 마음을 돌보며 건강과 휴식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양평군은 이번 경기도 웰니스 관광지 인증을 계기로 헬스투어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내 다양한 민간 웰니스 자원을 발굴·연계할 계획이다. 컨설팅 비용 800만 원을 활용해 헬스투어 홍보·마케팅과 판촉 활동을 추진하고, 웰니스 관광 통합 브랜드 홍보를 강화해 양평 웰니스 관광의 인지도를 높여나갈 방침이다. 또한 최근 종합여행업 등록을 완료한 만큼 외국인 관광객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웰니스 관광상품 개발에도 적극 나선다. 이와 함께 개인의 관심과 일정, 여행 목적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개별여행객(FIT) 대상 맞춤형 투어 프로그램도 개발할 예정이다. 가족·친구 단위 소규모 여행객부터 외국인 개별관광객까지 다양한 관광수요를 유치해 양평 웰니스 관광의 저변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경기도 웰니스 관광지 신규 인증은 양평 헬스투어가 건강과 관광을 결합한 대표 관광 콘텐츠로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 지역의 자연환경과 민간 웰니스 자원을 적극 연계해 양평만의 차별화된 웰니스 관광 콘텐츠를 확대하고, 관광객의 체류시간과 지역 소비를 높여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양평 헬스투어에는 총 484명이 참여했으며, 공공기관과 단체, 협회, 학교 등의 교육·연수 프로그램으로 활용되고 있다. 또한 숙박·음식·체험 분야와 연계한 체류형 관광상품을 운영해 관광객 유치와 지역 경제 활성화, 지역 일자리 창출 등 지역 상생에도 기여하고 있다.

    양평군, ‘양평관광 대표간식’ 10개 선정

    - 양평여행의 추억을 담아 ‘선물하고 싶은’ 대표간식 10종 선정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10일 오전 10시 양평도서관 2층 다목적실에서 ‘양평관광 대표간식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하고, 양평 여행의 추억을 담아 가족과 지인에게 선물하고 싶은 ‘양평관광 대표간식’ 10종을 선정했다. 이번 공모전은 양평을 찾은 관광객들이 여행의 즐거움을 오래 간직하고 소중한 사람들과 나눌 수 있는 ‘선물하고 싶은 간식’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평의 특색과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상품을 대상으로 상징성, 디자인, 상품성, 지속가능성, 안전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10개 작품이 선정됐다. 이날 시상식에는 수상자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수상작 시상과 함께 사전공연, 대표간식 시식 행사, 간식 추첨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행사의 풍성함을 더했다. 또한 행사장에는 이번에 선정된 양평관광 대표간식 10종이 전시돼 참석자들이 각 상품의 특징과 매력을 직접 살펴보고 시식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군은 선정된 대표간식의 홍보를 확대하기 위해 구매 영수증 인증 시 ‘양춘이 보냉백’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양평을 대표하는 관광상품으로 육성해 지역 관광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에 선정된 대표간식이 양평여행의 추억을 오래 간직하게 하고, 소중한 사람에게 선물하고 싶은 특별한 관광상품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양평만의 특색을 담은 관광상품을 지속적으로 발굴·육성해 다시 찾고 싶은 관광도시 양평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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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평군, 오는 9월 8일 ‘KBS 전국노래자랑’ 개최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오는 9월 8일 군민 모두가 함께 어우러져 즐기는 화합의 장인 ‘KBS 전국노래자랑 양평군편’을 개최한다. 이번 ‘전국노래자랑 양평군편’은 민선 9기 힘찬 출발을 맞아 군민의 화합을 도모하고, 군민들의 숨은 노래 실력과 넘치는 끼를 발산하는 대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본선 공개녹화는 9월 8일 오후 2시부터 물맑은양평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진행된다. 초대가수로는 가수 박서진, 박상철, 윤태화, 김태연, 정현아 등이 출연해 더욱 흥겹고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본선에 앞서 열리는 예심은 9월 6일 양평도서관 물빛극장에서 진행되며, 양평군민을 비롯해 관내 소재 사업자, 직장인, 학생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8월 18일부터 9월 2일까지 소통홍보담당관 또는 각 읍면사무소를 방문하거나, 누리집에서 참가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해 전자우편(lsh070128@korea.kr)으로 제출하면 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민선 9기 힘찬 출발을 맞아 군민 화합과 세대 통합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KBS 전국노래자랑 양평군편’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군청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소통홍보담당관(☎ 031-770-2688, 2686)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년 제15회 황순원문학상 수상자 선정

    황순원기념사업회는 지난 7일 ‘제15회 황순원문학상’ 각 부문 수상자를 발표했다. 올해 수상자는 △황순원작가상 강신성 소설가 △황순원신진상 조지은 소설가 △황순원디카시 계관시인상 국내 부문 이태희 시인 △해외 부문 박우민 시인이다. 황순원양평문인상 대상에는 박자방 시인, 우수상에는 김광섭 시인과 임규호 수필가가 각각 선정됐다. 수상작은 강신성 작가의 소설 『북녁의 연인』(문예바다), 조지은 작가의 소설 『서울 엄마들』(달고나), 이태희 시인의 디카시집 『푸른 책에 밑줄 긋다』(상상인), 박우민 시인의 디카시집 『존재의 축제』(상상인), 박자방 시인의 시조집 『내 꽃의 열매는 나다, 오늘』(오감도) 등이다. 황순원작가상 수상자인 강신성 작가는 외교부 대사 출신으로 오랫동안 소설을 써왔으며, 영화 <모가디슈>의 원작 소설 『탈출』을 집필한 작가이며 실제 주인공이다. 강 작가는 “황순원 선생님은 『카인의 후예』를 통해 나에게 문학으로 가는 대문을 열어주셨다”며 “20여 년 동안 문학의 길을 걸은 끝에 『북녁의 연인』을 얻었는데, 작품을 만든 우직한 노력을 가상히 여겨 황순원 선생님께서 연꽃 한 송이를 상으로 주신 것 같다. 앞으로 연꽃의 향기를 음미하면서 선생님을 기리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황순원신진상 수상자인 조지은 작가는 영국 옥스퍼드대학교 중동아시아학부 교수로 활동하고 있는 언어학자다. 조 작가는 “수상의 기쁨을 세상의 모든 엄마, 위로가 필요한 엄마들, 엄마를 사무치게 그리워하는 분들, 그리고 어느 날 모든 엄마가 차려 주던 밥상이 그리워지는 모든 분들과 나누고 싶다”며 “아직 많이 부족한 신인 작가이지만 겸손히 배우며 누군가에게 작은 위로와 용기를 건네는 작가가 되고 싶다”고 밝혔다. 황순원디카시 계관시인상 국내 부문 수상자인 이태희 시인은 인천대학교 기초교육원 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이 시인은 “디카시인으로서는 연륜이 깊지 않은 저에게 ‘황순원문학상’이라는 타이틀은 황송하고 과분하다”며 “‘디카시 계관시인’이라는 이름에 어긋나지 않는 길을 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해외 부문 수상자인 박우민 시인은 영국디카시인협회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박 시인은 “디카시는 저에게 자연과 나누는 가장 짧고도 깊은 대화”라며 “앞으로도 자연이 들려주는 작은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사람의 마음에 오래 머물고, 그들과 소통할 수 있는 디카시를 쓰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황순원양평문인상 대상을 수상한 박자방 시인은 1999년 《시조문학》으로 등단해 경기시조문학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박 시인은 “황순원 선생님은 한국 현대문학사에 거대한 족적과 더불어 후대가 옷깃을 여밀 고매한 인품까지 함께 남기셨다”며 “그 문학의 숨결을 이어온 황순원양평문인상을 받게 돼 참으로 영광스럽다. 황순원 선생님의 궤적을 따라 작지만 반짝이는 시조의 반딧불이 되도록 정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황순원문학상은 양평군·경희대학교·중앙일보가 공동 주최하고 황순원기념사업회가 주관하는 황순원문학제의 일환으로, 소설 「소나기」의 작가 황순원(1915~2000)의 문학정신을 기리기 위해 제정됐다. 시상식은 오는 9월 11일 오후 2시 경기도 양평군 서종면 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에서 열린다.

    제210회 우리동네음악회 ‘민요유람’ 성황리 개최

    문화모임 ‘서종사람들’은 지난 18일 서종면 다목적복지회관 4층에서 제210회 우리동네음악회 ‘천지윤×다니엘 린데만 <민요유람(民謠遊覽)>’을 개최했다. 우리동네음악회는 문화모임 ‘서종사람들’이 주관하고 양평군의 지방보조금을 지원받아 운영되는 공연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예술 공연을 가까이에서 접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공연은 ‘해금과 피아노로 엮어낸 한국과 독일의 민요’를 주제로 해금 연주자 천지윤, 피아니스트 다니엘 린데만, 고수 박지혁이 함께 무대에 올라 한국과 독일의 대표 민요와 해금산조를 연주했다. 특히 ‘아리랑’, ‘에델바이스’, ‘나비야’를 비롯한 한국·독일의 민요와 ‘진도아리랑’, ‘밀양아리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우리동네음악회가 군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수준 높은 문화 예술 공연을 즐기고 서로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문화 예술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동네음악회는 2000년 첫 공연을 시작한 이후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이며 지역 주민들의 문화 예술 향유 기회를 넓혀 왔으며, 현재는 서종면을 대표하는 문화 예술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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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1회 지평면민의 날 기념식 및 문화·체육행사 성료

    양평군 지평면(면장 이경희)은 지난 1일 지평레포츠공원에서 기관·단체장과 마을 주민 등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1회 지평면민의 날 기념식 및 문화·체육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는 전진선 양평군수, 김선교 국회의원, 지민희 양평군의회의장 등 내빈이 참석했다. 기념식에서는 신수영 바르게살기운동 지평면위원장이 면민대상을 수상했으며, 면민의 날 유공 표창과 생활체육단체 및 꿈나무 우수선수 표창 등 총 25명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이어진 체육행사에서는 법정리별 마을 대항전으로 족구, 승부차기, 줄다리기 등이 펼쳐졌으며, 주민들은 종목별 경기에 참여하고 서로 응원하며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초청 가수의 축하공연과 지역 주민들이 참여하는 노래자랑이 이어져 행사에 활기를 더했다.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많은 주민이 행사에 참여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경희 지평면장과 김효성 지평면 체육회장은 “제31회 지평면민의 날을 맞아 참석해 주신 주민들과 내빈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평면이 화합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지평면민의 날이 면민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제31회 지평면민의 날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밝혔다.

    양평군, 2026년 양평군민대상 수상자 엄기례 씨 선정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28일 개최된 ‘2026년 양평군 군민대상 심사위원회’에서 교육·문화·예술·체육 부문에 엄기례 씨를 2026년 양평군민대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올해 양평군민대상 후보자는 교육·문화·예술·체육 부문 2명, 효행·선행·청렴봉사·지역사회발전 부문 3명 등 총 5명이 추천됐다. 군은 후보자의 주요 공적을 대상으로 인터넷 군민 의견 조회를 실시하고, 현지 확인 조사를 통해 공적 사실과 지역사회 평+가 등을 확인하는 등 객관적이고 공정한 심사 절차를 진행했다. 이후 심사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수상자를 결정했다. 심사 결과 교육·문화·예술·체육 부문에서 엄기례 씨가 수상자로 선정됐다. 엄기례 씨는 지역사회와 청소년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온 인물로, 양평장로교회에 3천만 원을 기탁하고 양평군장학재단에도 2016년부터 현재까지 5차례에 걸쳐 총 1억 8천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하는 등 지역 청소년의 학업 지원과 미래 인재 육성에 지속적으로 기여해 왔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양평군민대상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봉사한 군민을 발굴해 그 공적을 널리 알리고 예우하기 위한 상”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헌신하는 군민을 발굴하고 그 뜻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효행·선행·청렴봉사·지역사회발전 부문은 심사위원회 심의 결과 수상자 선정 기준을 통과한 후보자가 없는 관계로 수상자 없이 진행되며, 시상식은 오는 9월 14일 열리는 ‘제53회 양평군민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양평군, 유튜버 권석중·가수 겸 작가 이정빈 홍보대사 위촉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3일 유튜버 권석중 씨와 가수 겸 작가 이정빈 씨를 양평군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권석중 씨는 현재 구독자 3만4천여 명의 유튜브 채널 ‘물맑은양평TV’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평면에서 태어나 현재까지 양평에 거주하며 지역 홍보와 발전을 위해 활동해왔다. 특히 마을 체험마을 사무장으로 근무한 경험과 지역 축제 및 행사 참여 경험을 바탕으로 양평의 대외 홍보에 적극 힘써왔다. 가수 겸 작가 이정빈 씨는 ‘비니쌤’이라는 활동명으로 보컬과 댄스 분야에서 활동하며, 안무가와 작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 개성 있는 콘텐츠와 활발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활동을 통해 대중과 소통하며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이날 위촉식에서 권석중 씨는 “사람과 자연이 함께하는 아름다운 양평에서 홍보대사로 위촉돼 매우 영광스럽다”며 “양평이 가진 매력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정빈 씨는 “양평군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양평에 대한 애정을 바탕으로 다양한 매력을 알리고, 많은 사람들이 찾고 싶은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겠다”고 전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각자의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두 분을 양평군 홍보대사로 모시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양평의 다양한 매력과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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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의회 이혜원 부위원장, "경기도 재정분담 구조 합리화해야”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이혜원 부위원장(국민의힘, 양평2)은 8일(화) 열린 제393회 임시회 제2차 도시환경위원회 도시주택실ㆍ도시개발국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도 자체사업임에도 시군 부담률이 70~90%에 이르는 사업들이 시군비 미확보와 예산부족 등으로 취소·축소되면서 예산까지 감액되는 문제를 지적하고 도비 보조율과 사업 설계의 적정성을 함께 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추경에서는 도비 10%, 시ㆍ군비 90%로 추진되는 경기 안전전세 프로젝트를 비롯해 시군 부담률이 70~90%에 이르는 도 자체사업에서 시군비 미확보와 예산부족 등으로 사업이 취소ㆍ축소되면서 도민 생활과 밀접한 4개 사업에서 총 6억6,969만 원의 도비가 감액됐다. 이혜원 부위원장은 “공모와 선정 절차를 거쳐 사업대상까지 확정했는데 시비를 확보하지 못해 사업이 취소된다면 선정 단계에서 시군의 실제 수요와 지방비 확보 가능성을 충분히 확인했는지 점검해야 한다”고 지적했고 특히, “경기도가 내년도 시군 보조사업의 도비 보조율을 최대 30%로 적용하겠다고 발표했는데 기존 도비 30% 초과 사업은 지원 비율이 낮아져 그만큼 시군의 재정부담이 커질 수밖에 없다”고 말했고 “반면, 현재 도비 10%ㆍ시군비 90%인 사업은 그대로 두는 것인지, 아니면 이들 사업 역시 3대7로 조정하는 것인지 명확히 해야 한다”고 따져 물었다. 이에, 손임성 도시주택실장은 도와 시군의 매칭 비율을 원칙적으로 3대7로 적용하는 것으로 이해하고 있다며 기존 도비 부담률이 10%인 사업에 대해서도 같은 원칙이 적용되는 것으로 이해하고 있다는 취지로 답변했다. 이혜원 부위원장은 “세출 구조조정을 이유로 기존 도비 부담을 낮추는데만 3대7 원칙이 적용된다면 결국 시군의 재정부담만 커질 수 있다”며 “도 자체사업임에도 시군이 70~90%를 부담해 온 사업까지 포함해 동일한 원칙이 어떻게 적용될 것인지 명확한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마지막으로 이 부위원장은 “시군비를 확보하지 못해 사업이 취소되고 추경에서 예산을 감액하는 일이 반복되는 것은 사업 설계 단계부터 되짚어봐야 할 문제”라며 “실제 수요와 지방비 확보 가능성을 면밀히 검증하고 도 자체사업의 취지에 맞게 도와 시군 간 재정분담 구조도 합리적으로 바로잡아야 한다”고 촉구했다. 한편, 이혜원 부위원장은 주거급여와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의 도비 매칭분을 지방채로 조달하고 주거복지기금 재원은 개발이익도민환원기금 전입에 의존하는 구조를 짚으며 일반회계 재정부담을 지방채와 타 기금으로 이전하는 방식이 적정한지와 기금 간 재원조정이 각 기금의 설치 목적에 부합하는지 면밀히 점검할 것을 주문했다.

    이혜원 부위원장, 비적정주거 개선ㆍ주거상향 지원 강화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이혜원 부위원장(국민의힘, 양평2)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주거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4일(금) 제393회 임시회 제1차 도시환경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주거기본법」에 주거이전대책에 관한 사항이 신설된 취지를 경기도 주거정책에 반영하고 비적정주거 거주자의 주거환경 개선과 주거취약계층의 주거상향 지원이 안정적이고 지속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정안은 「주거기본법 시행규칙」에 따른 주거이전 지원 대상 거주공간을 ‘비적정주거’로 규정하고 경기도 주거종합계획에 비적정주거의 주거환경 개선과 「주거기본법」에 따른 주거이전대책을 포함하는 한편, 주거복지센터의 기능에 주거취약계층의 주거상향 지원과 비적정주거 거주자에 대한 실태조사 및 지원방안 마련을 추가해 주거환경 개선부터 안정적인 주거로의 이동까지 뒷받침할 수 있도록 했다. 이혜원 부위원장은 “주거는 도민의 안정적인 삶을 위한 가장 기본적인 조건인 만큼 열악한 주거환경에 놓인 도민이 보다 안전하고 안정적인 주거로 이동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체계를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필요한 지원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내실 있게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부위원장은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비적정주거 거주자의 주거환경 개선과 주거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주거상향을 위한 지원체계가 한층 촘촘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거복지 정책이 필요한 도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주거안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제도 개선과 정책적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혜원 부위원장, 소규모 장애인거주시설 정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이혜원 부위원장(국민의힘, 양평2)은 2일 경기도의회 정담회실에서 경기도장애인복지시설협회 소규모(30인 미만)거주시설 분과위원회(이하 협회)와 ‘소규모 장애인거주시설 인력지원 확대를 위한 정담회’를 개최하고 양평군의 소규모 장애인거주시설 행정인력 지원사례를 공유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번 정담회는 이혜원 부위원장의 주도로 마련됐으며 보건복지위원회 문승호ㆍ 국은주 부위원장과 권태익ㆍ채정선ㆍ김성기 의원, 건설교통위원회 윤순옥 부위원장이 함께해 소규모 장애인거주시설의 운영 현실과 현장의 어려움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혜원 부위원장은 정담회를 시작하며 “오늘 자리는 현장과 의회가 서로 만나 소규모 장애인거주시설이 겪고 있는 현실을 공유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양평의 사례를 계기로 소규모 장애인거주시설에 대한 관심이 넓어지고, 현장의 목소리를 함께 고민하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정담회 취지를 설명했다. 이어, 협회 측에서는 양평지역 소규모 장애인거주시설 관계자가 양평군의 행정인력 지원사례를 소개하며 “현장의 목소리가 실제 변화로 이어지는 것을 보며 처음으로 정치적 효능감을 느꼈다”는 소회를 전했고 “사무원은 시설 운영에 꼭 필요한 인력인 만큼 인건비 지원과 제도 개선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달라”며 소규모화를 지향하는 정책 방향과 실제 인력지원 체계 사이의 괴리로 양질의 서비스 제공에 어려움이 있다고 호소했다. 협회 측은 특히 회계와 행정업무를 담당하는 사무원 지원을 통해 시설 종사자들이 본연의 이용자 지원업무에 보다 집중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양평의 사례가 널리 공유돼 소규모 장애인거주시설에 대한 관심과 논의가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에, 문승호 부위원장은 추경예산안 심사 과정에서 관련 내용을 면밀히 살펴보고 집행부와 추가 논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으며 국은주 부위원장은 종사자 처우개선과 함께 현실적인 여건과 지원기준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권태익ㆍ채정선ㆍ김성기 의원은 현장 경험을 언급하며 현장의 어려움에 공감을 표했고 의견을 의정활동 과정에서 지속적으로 살피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윤순옥 부위원장은 양평의 좋은 사례가 시발점이 돼 다른 지역으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혜원 부위원장은 “소규모화를 지향하는 정부의 정책 방향과 현장에서 체감하는 지원체계 사이에는 여전히 간극이 있다”며 “제도의 취지가 현장에서 제대로 구현되기 위해서는 정부 권고사항과 현실 사이의 괴리를 좁히고 제도적 맹점을 하나씩 개선해 나가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이 부위원장은 “오늘 정담회를 계기로 더 많은 관심과 공론화가 이어지고 현장의 목소리가 실질적인 제도 개선으로 연결되기를 바란다”며 “한 번에 해결하기보다 점차적으로 개선될 수 있도록 도의회에서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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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순옥·김진후 경기도의원, 경기평택항만공사 현안 점검

    - 김진후 의원 “평택항 배후단지 조성, 공사채 상환까지 고려한 분양·기업 유치 전략 마련해야”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윤순옥 부위원장(국민의힘·양평1)과 김진후 의원(국민의힘·비례)은 31일 경기도의회에서 경기도 물류항만과로부터 주요 업무보고를 받고 경기평택항만공사의 운영 정상화와 평택항 배후단지 조성사업의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윤순옥 부위원장은 경기평택항만공사가 1년 넘게 사장 직무대행 체제로 운영되고 있는 점을 지적하며 “기관장 공백이 장기화된 데에는 임명권자인 도지사의 행정적·기관 운영상 책임이 크다”며 “조속히 사장을 임명해 조직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주요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진후 의원은 평택항 배후단지 조성을 위한 공사채와 관련해 “공사채는 향후 분양수입을 통해 상환해야 하는 만큼 분양 지연에 따른 재정부담도 함께 고려해야 한다”며 “경기도와 경기평택항만공사가 기업 수요를 면밀히 파악해 분양과 기업 유치 전략을 선제적으로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두 의원은 제393회 임시회에서 물류항만과와 경기평택항만공사의 주요 정책 추진 상황과 예산 편성·집행 현황을 면밀히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윤순옥 경기도의원, 지평~원주 연장운행·KTX 용문역 정차 건의

    - 윤순옥 의원, “경기도와 강원권 생활권 확대하고 양평 동부지역 철도 접근성 높여야” - 용문~홍천 광역철도 연계 고려한 용문역 환승 기능 강화 강조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윤순옥 의원(국민의힘·양평1)은 24일 국회에서 국토교통부 철도국장을 만나 「경의중앙선 지평~원주 연장운행 및 KTX 용문역 정차 촉구 건의안」을 전달했다. 윤순옥 의원은 “기존 철도시설을 활용해 경의중앙선을 원주까지 연장하면 주민 이동 편의를 높이고 경기도와 강원권의 생활권을 넓힐 수 있다”며 “향후 용문~홍천 광역철도와의 연계와 환승 수요를 고려해 KTX 용문역 정차를 검토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현재 경의중앙선 전동열차는 지평역에서 운행을 종료하고 있으며, 양평군을 지나는 KTX 중 평일 20회와 주말 36회가 양평역에 정차하지 않고 통과하고 있다. 이에 윤 의원은 지평~원주 연장운행과 KTX 용문역 정차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구체적인 추진방안 검토를 건의했다. 이어 “경기도와 함께 후속 검토 과정을 꼼꼼히 살피고, 양평군과 국토교통부 간 협의가 원활히 이뤄지도록 적극적으로 역할을 하겠다”고 윤순옥 의원은 밝혔다. 이날 건설교통위원회 김진후 의원(국민의힘·비례)과 경기도 철도항만물류국 철도정책과 관계자도 참석해 현안 추진과 관계기관 협력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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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평군청 유도선수 이하림, 로잔 그랜드슬램 준우승 쾌거

    양평군청 직장운동경기부 유도선수 이하림이 지난 8월 28일부터 30일까지 스위스 로잔에서 열린 ‘국제유도연맹(IJF) 로잔 그랜드슬램’ 남자 일반부 –60㎏ 급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세계 정상급 선수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이하림은 대회 첫 경기인 32강전에서 레 람 지아 후이(베트남)를 상대로 빗당겨치기 한판승을 거두며 16강에 진출했다. 이어진 16강전에서는 하르시 싱(인도)을 상대로 지도 3개 반칙승을 거뒀으며, 8강전에서는 미셸 아우구스토(브라질)를 상대로 업어치기 유효승을 거두며 준결승에 올랐다. 준결승에서는 셰르조드 다블라토프(카자흐스탄)를 상대로 지도 3개 반칙승을 거두며 결승 진출을 확정했다. 결승전에서는 야마토 후쿠다(일본)와 맞붙었다. 이하림은 경기 중 안아돌리기를 허용하며 한판패해 아쉽게 금메달을 놓쳤지만, 세계 각국의 선수들이 참가한 국제대회에서 값진 준우승을 차지하며 자신의 기량과 국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국제무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이하림 선수의 준우승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훈련 환경을 조성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하림은 지난 8월 1일 양평군청 직장운동경기부 유도선수단에 입단했으며, 현재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유도 국가대표 선수로 활약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 값진 준우승을 거두며 국제무대에서의 경쟁력을 보여준 만큼, 다가오는 아시안게임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양평군, ‘제20회 경기도장애인생체 2026 가평’ 참가…열정·화합 도전 펼쳐

    - 장애인 e스포츠 종목 종합 1위…지난해에 이어 우수한 성적 거둬 - 전진선 양평군수, 개회식 현장 찾아 선수단 격려 양평군(군수 전진선) 선수단은 가평군 일원에서 열린 ‘제20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2026 가평’에 참가해 선수들의 열정과 화합 속에 대회를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 개회식에는 양평군장애인체육회장인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지민희 양평군의회 의장, 임정숙·구문경 군의원, 김광일 양평군장애인체육회 수석부회장 등이 참석해 양평군 선수단을 격려하고 응원했다. 양평군은 총 19개 종목 가운데 9개 종목에 선수 58명이 참가했으며, 도내 31개 시군 가운데 종합 19위를 기록했다. 특히 장애인 e스포츠 종목에서는 경기도 종합 1위를 차지하며 지난해에 이어 좋은 성적을 거뒀다. e스포츠에서는 금메달 3개, 은메달 4개, 동메달 2개를 획득했다. 종목별로는 e스포츠(금3·은4·동2)를 비롯해 볼링(금1), 파크골프(은1·동1), 탁구(은1·동1)에서 메달을 획득했다. 양평군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4개, 은메달 6개, 동메달 4개 등 총 14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비록 우승 후보로 꼽혔던 e스포츠 2개 세부 종목에서 아쉽게 은메달을 기록하고, 볼링 남자부 입상 기대주가 6위에 그치는 등 예상 밖의 접전으로 당초 목표 순위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선수단은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끝까지 최선을 다하며 양평군의 저력을 보여준 선수단과 임원진 모두에게 감사드린다”며 “특히 장애인 e스포츠 종목에서 지난해에 이어 종합 1위를 차지한 것은 양평군 장애인 체육의 가능성을 보여준 의미 있는 성과”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장애인 생활체육의 저변을 확대하고 선수들이 더욱 좋은 환경에서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양평군 옥천면 다목적체육관(실내탁구장) 준공식 개최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18일 오후 5시 옥천면 다목적체육관(실내탁구장)에서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김선교 국회의원, 지민희 양평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경기도의원, 관계 공무원, 지역 주민 등 주요 내빈과 주민들이 참석해 옥천면 다목적체육관의 준공을 축하했다. 행사는 옥천면 주민자치동아리 색소폰팀의 식전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내빈 소개, 개회 및 국민의례, 추진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색줄 자르기, 기념촬영, 시타 및 폐회 순으로 진행됐다. 옥천면 다목적체육관은 기존 구 보건지소 내 노후하고 협소한 실내탁구장의 이용 불편을 해소하고, 증가하는 주민들의 생활체육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새롭게 조성된 체육관은 지상 1층, 연면적 771.5㎡ 규모로 실내탁구장을 비롯해 사무실, 탈의실, 샤워실 등 편의시설을 갖췄다. 군은 총사업비 30억 원을 투입했으며, 재원은 국비 10억 원, 한강수계기금 4억 원, 군비 16억 원으로 마련됐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옥천면 다목적체육관은 주민들의 오랜 바람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대한 기대를 담아 건립된 뜻깊은 공간”이라며 “주민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여가생활을 누리고, 소통과 화합을 이루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양평군은 앞으로도 주민들의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생활체육시설 확충과 환경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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