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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진선 양평군수 “2026년, 성과 완성의 해... ‘매력양평’ 도약에 총력”
- - ‘민생보호·관광벨트·미래도시’ 3대 역점 과제 제시 - 서울-양평 고속도로 및 광역 철도망 구축 등 교통 혁신 박차 - “진심진력(盡心盡力)의 자세로 군민과 소통하며 전진할 것” 전진선 양평군수가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올해는 민선 8기 동안 추진해 온 정책들을 성과로 완성하고, 지속 가능한 군정으로 이어가야 할 매우 중요한 시기”라며, ‘희망과 감동이 흐르는 매력양평’을 향한 강력한 포부를 밝혔다. 전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13만 양평군민과 1천 8백여 공직자에게 감사를 전하며, 2026년 군정 운영의 핵심 방향으로 ▲민생 보호와 안전 ▲관광문화벨트 완성 ▲미래도시 도약을 꼽았다. 먼저 양평군은 위축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양평사랑상품권 발행을 확대하고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대한 실질적 지원을 강화한다. 특히 ‘국제 안전도시 인증’ 추진과 선제적 재난 관리 시스템 운영을 통해 군민의 일상을 지키는 안전 기반을 더욱 탄탄히 할 계획이다. 교통 인프라 확충도 가속화된다. 강하 IC가 포함된 서울-양평 고속도로 건설을 비롯해 경의중앙선 연장(지평-양동-원주), 용문-홍천 광역철도 등 주요 철도망 사업을 책임 있게 추진한다. 아울러 양평대교 확장과 강하·서종대교 신설을 통해 지역 경쟁력을 높이는 사통팔달 교통망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양평의 강점인 자연환경을 활용한 관광 사업도 본격화된다. 물안개공원 Y자형 출렁다리와 갈산공원 보행자 데크를 연결해 ‘남한강 테라스’를 구축하고, 동부권에는 국제평화공원과 역사박물관을 단계적으로 건립한다. 또한, 서부권에서는 제14회 경기정원문화 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발판 삼아 세미원과 두물머리의 ‘국가정원’ 지정을 앞당길 계획이다. 이를 통해 양평 전역을 머무르는 관광지, 지역경제가 살아나는 관광 명소로 만들겠다는 복안이다.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청사진도 제시됐다. 군은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에 따라 친환경 에너지 전환을 추진하며, ‘양평형 청년정책’을 통해 청년친화도시 지정을 준비한다. 특히 종합훈련장 및 군 청사 이전, 종합장사시설 건립 등 지역의 오랜 숙원 사업들에 대해서는 “군민과 충분히 소통하며 갈등을 넘어 해결로 나아가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이와 함께 데이터 기반의 스마트 행정을 구현해 군민 눈높이에 맞는 고품질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전진선 군수는 “붉은 말의 기상처럼 멈추지 않고 역동적으로 전진하겠다”며, “진심으로 마음을 다하고 온 힘을 쏟는 ‘진심진력(盡心盡力)’의 자세로 군민 여러분과 함께 희망찬 양평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신년사 전문이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13만 양평군민 여러분, 그리고 1천 8백여 공직자 여러분! 희망과 도약의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를 맞아 군민 여러분의 가정마다 건강과 행복, 새로운 희망이 가득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 2025년은 결코 쉽지않은 시간이었습니다. 그럼에도 군민 여러분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쉼 없이 달려온 결과, 양평은 위기를 기회로 바꾸며 군정 곳곳에 의미 있는 변화와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었습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2026년은 민선 8기 동안 준비하고 추진해 온 정책과 사업을 성과로 완성하고, 지속 가능한 군정으로 이어가야 할 매우 중요한 시기입니다. 이에 우리 군은 ‘희망과 감동이 흐르는 매력양평’이라는 목표 아래, 초심을 잃지 않고 오직 군민만을 바라보며 군정에 모든 역량을 쏟아붓겠습니다. 먼저, 군민의 삶을 지키는 「민생 보호」에 집중하겠습니다. 양평사랑상품권 등 지역화폐 발행을 확대하고,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으로 민생경제에 다시 활력을 불어넣겠습니다. 군민안전보험과 재난대책본부의 운영, 민관 합동 안점점검으로 국가재난 및 일상의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국제 안전도시 인증 추진을 통해 양평의 안전 기반을 한층 더 탄탄히 다지겠습니다. 경의중앙선 전철 지평-양동-원주 연장과 예비타당성을 통과한 용문-홍천 광역철도 추진, 강하 IC가 포함된 서울-양평 고속도로 건설을 비롯해 양평대교 확장, 강하대교와 서종대교 신설 등 주요 도로·교량 사업을 책임 있게 추진하여, 사통팔달 교통망을 구축하고 군민의 이동 편의와 지역 경쟁력을 함께 높이겠습니다. 또한, 안심진료 지역보건의료기관 운영을 강화하고, 치매 환자 지원을 확대해 공공 의료의 질을 높이겠으며, 양평 공흥 고령자복지주택과 봉안시설 건립, 청운면 우리동네 거점돌봄센터 조성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여 모두가 함께 행복한 양평을 만들겠습니다.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바탕으로, 그에 걸맞은 따뜻한 보훈을 실천하겠습니다. 둘째, 양평의 역사와 자연, 문화를 잇는 「관광문화벨트」 완성에 박차를 가하겠습니다. 물안개공원 Y자형 출렁다리와 갈산공원 보행자 데크를 조성하여 남한강 테라스와 양근천을 하나로 잇는 남한강 관광벨트를 구축하고, 양평 국제평화공원 조성, 양평역사박물관 건립을 단계적으로 추진하여 머무르는 관광, 지역경제가 살아나는 관광으로 동부권 발전을 이끌겠습니다. 또한, 제14회 경기정원문화 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로 세미원과 두물머리의 국가정원 지정을 앞당기고 양서-서종 자전거길과 용늪 순환산책로 조성으로 서부권 관광벨트도 완성해 나가겠습니다. 셋째, 지속 가능한 「미래도시 양평」으로 도약하겠습니다.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을 차질 없이 실행하고, 농촌 상생형 연료전지 사업을 추진하겠습니다.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 보급 확대를 통해 미래세대를 위한 책임 있는 친환경 에너지 전환을 한 걸음씩 완성해 나가겠습니다. 다회용품 사용 활성화를 통해 생활 속 탄소 배출을 줄이고, 주민참여형 자원순환공원 조성과 생활자원회수센터 설치로 군민과 함께 만드는 ‘환경수도 양평’의 가치를 더욱 높여 나가겠습니다. 또한, 청년의 목소리가 정책으로 이어지도록 소통을 강화하고, 일자리·주거·활동 공간을 아우르는 양평형 청년정책을 추진하여 청년친화도시 지정을 준비하겠습니다. 종합훈련장 이전과 군 청사 이전, 종합장사시설 건립과 같은 오랜 숙원 과제는 군민과 충분히 소통하며 공감대를 넓혀 갈등을 넘어 해결로 나아가겠습니다. 지역 특화 작물 육성을 통해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여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지속 가능한 미래 농업 기반을 마련하겠습니다. 데이터 기반 행정과 디지털 플랫폼 고도화를 통해 군민 눈높이에 맞는 스마트 행정을 구현하고,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스마트 미래도시 양평을 준비해 나가겠습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13만 군민 여러분! 2026년에도 진심진력(盡心盡力)의 마음으로 군민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군정에 온 마음과 온 힘을 다하겠습니다. 역동적으로 질주하는 붉은 말의 기상처럼, 우리 양평군도 멈추지 않고 힘차게 전진하겠습니다. ‘희망과 감동이 흐르는 매력양평’의 여정에 군민 여러분의 변함없는 성원과 참여를 부탁드리며, 함께해주시기를 바랍니다. 병오년(丙午年) 새해에도 군민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2026년 1월 2일 양평군수 전 진 선(올림)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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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평군의회, 2026년 병오년 신년사 '새해 의정 방향 제시'
- 양평군의회(의장 오혜자)는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군민과 함께하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다짐하며 새해 의정 방향을 밝혔다. 오혜자 의장을 비롯한 양평군의회 의원들은 지난 1일 충혼탑에 참배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뜻을 기리고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했다. 이어 2일에는 양평군의회 열린의회실에서 의원과 사무과 직원이 함께하는 시무식을 갖고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 이날 시무식에서 오혜자 의장은 신년사를 통해 붉은 말의 해인 병오년(丙午年)의 의미를 언급하며, 새로운 변화와 도약의 자세로 의정활동에 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오 의장은 “군민의 삶과 직결된 현안 하나하나에 더욱 책임감을 가지고 접근하겠다”며 “소통과 협치를 바탕으로 군민과 함께 상생·발전하는 양평군을 만들어가는 데 의회가 중심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의회 본연의 역할인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 기능을 충실히 수행하는 한편, 대안과 해법을 제시하는 생산적인 의정활동을 통해 군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양평군의회는 2026년 한 해 동안 군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충실히 반영하고,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지역 발전과 군민 복리 증진에 힘쓸 계획이다. <다음은 오혜자 의장의 신년사 전문이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13만여 양평군민 여러분, 양평군의회의장 오혜자입니다. 희망찬 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해가 밝았습니다. 새해를 맞아 군민 여러분의 가정마다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고, 뜻하시는 모든 일들이 힘차게 이루어지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우리 양평은 크고 작은 도전 속에서도 군민 여러분의 지혜와 연대, 그리고 묵묵한 노력으로 한 걸음씩 앞으로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 그 중심에는 언제나 양평을 사랑하고 아끼는 군민 여러분의 땀과 헌신이 있었습니다. 양평군의회의장으로서, 그리고 군민을 대변하는 한 사람으로서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합니다. 2026년 병오년은 도약과 전진, 그리고 새로운 기회를 상징하는 해입니다. 양평군의회 또한 이 상징처럼 군민의 삶을 향해 더욱 힘차게 나아가겠습니다. 새해를 맞아 양평군의회가 지켜나갈 목표를 세 가지로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첫째, 군민의 삶을 최우선에 두는 의회로 만들겠습니다. 양평군의회의 가장 중요한 책무는 군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군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는 데 있습니다. 군민 한 분 한 분의 일상이 더 안전하고, 더 편안하며, 더 존중받을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의회를 만들어가겠습니다. 형식적인 절차에 머무르지 않고, 현장에 답이 있다는 신념으로 마을과 골목, 삶의 터전 속으로 더 가까이 다가가겠습니다. 어르신이 존중받고, 아이들이 안전하게 자라며, 청년이 꿈을 포기하지 않아도 되는 양평, 소상공인과 농업인이 정당한 땀의 가치를 인정받는 양평을 위해 군민의 삶을 기준으로 모든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습니다. 둘째, 책임과 신뢰로 일하는 의회를 실현하겠습니다. 의회에 대한 신뢰는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쌓아야 합니다. 양평군의회는 새해에도 집행부에 대한 건설적인 견제와 협력을 통해 군민의 세금이 올바르게 쓰이고, 정책 하나하나가 군민의 삶에 도움이 되는지 꼼꼼히 살피겠습니다. 불필요한 갈등보다는 합리적인 대안 제시로 해법을 찾는 의회, 정파와 이해관계를 넘어 오직 양평의 미래만을 바라보는 의회가 되겠습니다. 특히 주요 정책과 예산 심의에 있어 투명성과 공정성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군민 여러분께 신뢰받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습니다. 셋째, 지속 가능한 양평의 미래를 준비하겠습니다. 양평은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소중한 터전입니다. 이 가치를 지키면서도 미래 세대가 희망을 품을 수 있는 지역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환경 보전과 조화로운 발전, 지역의 특성을 살린 균형 있는 성장, 그리고 미래를 대비하는 정책 마련에 양평군의회가 앞장서겠습니다. 또한 보훈의 가치를 존중하고, 공동체 정신이 살아 숨 쉬는 양평을 만들기 위해 군민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정책적 기반을 차근차근 다져 나가겠습니다. 붉은 말의 해처럼 멈추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는 용기와 추진력으로 지금의 선택이 내일의 자랑이 될 수 있도록 책임을 다하겠습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13만여 양평군민 여러분, 양평군의회는 언제나 군민 여러분 곁에서 함께 고민하고, 함께 길을 찾아가는 동반자가 되겠습니다. 2026년 새해에도 군민 여러분의 변함없는 성원과 따뜻한 조언을 부탁드리며, 양평군의회는 그 기대에 행동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새해에는 군민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평안, 그리고 희망이 가득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6년 1월 2일 양평군의회의장 오 혜 자 올림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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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희 이천시장 “신성장 기반 마련 미래도시로 향한다”
- 이천시는 올해 이천산업진흥원 설립, 반도체·드론 산업 클러스터 조성, 중리택지 개발 등 신성장 기반을 마련한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8일 오전 10시 이천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2026년은 민선8기의 결실을 맺는 해”라며 “더 큰 성장과 든든한 민생, 편안한 일상을 목표로 시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천시는 올해 본예산 1조 3,506억 원을 편성해 산업·복지·교육·안전·문화·농업 등 다섯 가지 역점과제를 추진한다. 우선 산업 분야에서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지원, 신산업 발굴을 위한 이천산업진흥원을 설립하고,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확장과 드론 산업 네트워크 구축에 나선다. 대규모 투자기업에는 최대 30억 원의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기업활동을 저해하는 규제를 해소해 기업이 찾아오는 산업 도시로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주거 인프라 확충에도 속도를 낸다. 중리택지는 4,472세대를 수용하는 교육·문화 복합 주거 공간으로 조성하고, 3개 역세권 개발을 구체화한다. 노후화된 이천터미널은 2029년까지 환승센터로 재탄생시켜 호텔과 복합 주거시설을 결합한 도시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만든다. 민생복지 분야에서는 청년창업지원센터와 은퇴세대 재참여 정책을 통해 맞춤형 고용을 확대하고, 장애인복지관·여성비전센터·어린이드림센터 등 핵심 사업을 완성한다. 두드림 건강버스와 ICT 원격협진, 건강생활지원센터 건립으로 공공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저소득층 지원과 보훈수당 인상도 추진한다. 여성친화도시·아동친화도시 위상에 맞춰 아이돌봄센터를 확충하고, 어르신을 위한 실내 파크골프장과 노인 동심학교 운영으로 여가의 질을 높인다. 교육혁신도 강조했다. 반도체 특화 과학고를 2030년 개교 목표로 추진하고, 중리초 개교와 모가 분교 부지 복합교육시설 조성으로 교육환경을 개선한다. 무상급식, 교복비 지원, 방과후학교 확대 등 공교육 기반을 내실화하고, 과학실 환경개선과 교실 온돌 설치 등 학교 시설 개선에도 투자한다. 안전도시 구현을 위해 상시 재난안전상황실을 가동하고, 지능형 CCTV를 확충해 범죄와 사고를 예방한다. GTX-D 노선과 철도망 국가계획 반영을 위해 노력하며, 도시계획도로와 농어촌도로 확충으로 교통망을 개선한다. 공영 주차타워 6곳을 2029년까지 조성해 도심 주차난을 해소하고, 정수장 증설과 하수관 정비로 청정 환경을 조성한다. 문화·체육 인프라 확충에도 나선다. 예술인회관, 국제승마경기장, 설봉공원 대공연장 등 문화시설을 조성하고, 체육공원과 파크골프장 등 생활체육 공간을 확대한다. 설봉공원 2차 개발과 소고리 매립장 공원화, 노성산·백족산·효양산 근린공원 조성으로 시민의 휴식 공간을 늘린다. 농업 분야에서는 임금님표 이천쌀의 품질 향상과 해외수출 확대에 주력하고, 스마트농업과 친환경 축산으로 명품농업을 육성한다. 농기계 임대 클러스터 완성과 농산물 공유형 가공센터 운영 확대, 청년농업인 육성으로 미래 농업 기반을 다진다. 김 시장은 “도시가 서로 경쟁하는 시대에 이천도 세계 도시들과 경쟁하고 있다”며 “민선8기 마지막 해인 올해, 시민과 약속한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미래도시 발전 구상을 통해 이천을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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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평군, ‘2026년 강하면민과 함께하는 소통한마당’ 개최
-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8일 ‘2026년 군민과 함께하는 소통한마당’의 세 번째 일정으로 강하면을 방문해 면민과 함께하는 소통의 장을 열었다. 이날 오전 강하면 다목적복지회관 2층 강당에서 열린 소통한마당에는 전진선 양평군수, 문명덕 강하면장, 관계 부서장, 관내 기관·단체장, 강하면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난 한 해 강하면의 주요 성과를 돌아보고, 2026년 군정 운영 방향과 강하면 발전 계획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2026년 강하면의 주요 계획으로 △강하 파크골프장 조성 사업 △강하대교 신설 △국지도 98호선 양근대교 건설공사를 통한 차량 정체 해소 및 강상·강하 지역 도시가스 공급 추진 △강하면 일대 상하수도 인프라 확충 등을 제시하며, 양평의 관문인 강하면의 중장기 발전 방향을 설명했다. 군민과의 대화 시간에는 △양평군 채움사업 포함 건의 △환경교육선 선착장 유치 요청 △항공방제 및 농업용 드론 활용 교육 지원 등 생활 밀착형 건의 사항이 제시됐으며, 이에 대해 국·소장과 담당 부서장들이 현장에서 직접 답변하며 적극적인 소통을 이어갔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바쁘신 가운데에도 강하면의 미래를 위해 함께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군정에 적극 반영해 강하면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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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주시, 2026년 시민과의 대화 1월 13일부터 시작
- 여주시(시장 이충우)가 2026년 시정의 방향을 설명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행정을 펼치기 위해 ‘2026년 시민과의 대화’를 개최하고 2026년 1월 13일 가남읍을 시작으로 30일 오학동까지 12개 읍·면·동 순회에 나선다고 밝혔다. ‘2026년 시민과의 대화’는 △2026.1.13.(가남읍, 가남체육센터) △2026.1.14.(점동면, 행정복지센터) △2026.1.15.(세종대왕면, 복지회관) △2026.1.16.(흥천면, 문화복지센터) △2026.1.20.(금사면, 이포권역행복센터) △2026.1.21.(산북면, 행정복지센터) △2026.1.22.(대신면, 문화복지센터) △2026.1.23.(북내면, 북내실내복합체육관) △2026.1.26.(중앙동, 행정복지센터) △2026.1.27.(강천면, 행정복지센터) △2026.1.28.(여흥동, 여흥체육공원 실내체육관) △2026.1.30.(오학동, 행정복지센터)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시민과의 대화에서는 그간 시민과의 대화에서 목소리를 낼 수 없었던 시민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시장이 각 지역별 특화현장을 방문하여 의견을 청취하는 ‘특화현장 방문’ 코너를 개설하였다. 이 코너를 통해 보다 다양한 계층의 목소리를 듣고 이를 시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민과의 대화 본행사에서는 2026년 여주시정 방향을 설명하고 그간 건의사항을 안내하는 한편, 지역 현안을 시민들과 허심탄회하게 논의하는 자리를 가질 계획이다. 이번 ‘2026년 시민과의 대화’에서 제시된 시민들의 의견은 보다 효율적인 시정을 구현하고 시민 삶의 질을 향상하는 소중한 밑거름이 될 전망이다. 여주시 관계자는 “2026년 시민과의 대화는 최대한 많은 시민들과 시정을 공유하여 더 나은 여주를 만들기 위한 것”이라며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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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희 이천시장 “2026년은 더 큰 성장과 민생의 해… 첨단도시 이천 도약 완성할 것”
- - 경기형 과학고 유치 등 교육 성과 발판 삼아 GTX-D·반도체선 등 교통망 확충 총력 - 24시간 돌봄·똑버스 확대 등 시민 체감형 복지 강화 약속 김경희 이천시장이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올 한 해를 이천이 다시 한번 기적을 이뤄내는 도약의 시간으로 만들겠다”며 강력한 시정 운영 의지를 밝혔다. 김 시장은 1일 신년사를 통해 지난 3년 반의 성과를 되짚고, ‘더 큰 성장’, ‘든든한 민생’, ‘편안한 일상’을 핵심 축으로 한 2026년 시정 운영 방향을 발표했다. 김 시장은 먼저 지난 임기 동안 쌀값 폭락, 반도체 경기 침체, 폭설 피해 등 숱한 역경을 이겨낸 시민들의 저력을 높이 평가했다. 특히 연접개발 규제 완화를 통한 산업단지 조성의 길을 열고, 반도체·소부장·드론·방위산업으로 이어지는 ‘미래성장 축’을 구축한 것을 주요 성과로 꼽았다. 무엇보다 최근 확정된 ‘경기형 과학고 유치’를 언급하며, “이천의 인재들이 지역을 떠나지 않고도 세계적인 과학 기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고 강조했다. 2026년 이천시는 완결형 미래산업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대월2일반산단 등 총 22만㎡ 규모의 산업단지와 마장권역 첨단배후단지 조성을 통해 지역 경제의 허리를 강화한다. 교통 인프라 확충에도 박차를 가한다. 김 시장은 “수서-거제, 평택-강릉을 잇는 국가철도가 교차하는 시대를 대비하겠다”며, ▲GTX-D 노선 ▲용인-부발 반도체선 ▲광역도로망의 국가계획 반영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민생 경제 회복을 위해 일자리대책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소상공인을 위한 상권별 맞춤 전략과 컨설팅을 강화한다. 특히 청년들이 이천에 정착할 수 있도록 53개의 청년정책을 재정비하고, 5060 세대의 제2의 인생 설계를 돕는 특화 정책도 추진할 계획이다.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체감형 정책도 대폭 확대된다. 전국 최초로 시행된 24시간 아이돌봄센터를 안착시키는 한편, 교통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똑버스’와 ‘희망택시’를 확충하고 도심지 공영주차장 6개소를 조성해 주차난을 해결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지능형 영상분석 시스템을 도입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안전망’을 구축한다. 김 시장은 “변화를 주저하는 도시는 과거에 머물지만, 변화를 찾아 나아가는 도시는 미래를 선도한다”며, “2026년은 이천의 새 역사를 시민과 함께 써 내려가는 해가 될 것”이라고 신년사를 마무리했다. 이천시는 이번 신년사에서 제시된 핵심 과제들을 구체화하기 위해 분야별 세부 실행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행정력 집중 투자에 나설 예정이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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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평 매력캠퍼스, 양평군 평생학습센터의 새로운 이름
-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양평군 평생학습센터 프로그램을 ‘양평 매력캠퍼스(가칭)’로 전면 개편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평생학습 환경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양평 매력캠퍼스는 높아지는 주민 학습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대학 학사 운영 모델을 도입해 관내 성인을 위한 전담 평생교육 체제를 구축하고자 추진된 사업이다. 2026년 상반기부터 양평 매력캠퍼스는 전통문화대학 8개 전공, 예체능대학 16개 전공, 언어인문대학 13개 전공, 생활응용대학 15개 전공, 디지털콘텐츠대학 8개 전공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주요 개편 내용으로는 △관내 평생교육시설 강좌와 내용이 유사한 강좌는 제한하고 △지속적인 수요가 있는 인기 강좌는 내용과 수준을 조정해 차별성을 강화하며 △야간 강좌 비중을 2025년 하반기 18.75%에서 2026년 상반기 23.33%로 확대해 군민의 학습 선택권을 넓히는 것이 포함된다. 또한 양평 매력캠퍼스는 △학습 성과가 지역사회로 환원될 수 있도록 자원봉사 및 동아리 활동을 강의 과정에 반영해 평생교육 중심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정기 프로그램이 운영되지 않는 기간에는 단기 특강을 편성하고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지정 3년 차를 맞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편견 없이 소통할 수 있도록 수어 강좌를 정기 강좌로 운영한다. 또한 △군민 누구나 강사가 되어 자신의 콘텐츠를 기반으로 교육과정을 설계·운영하는 ‘나도 강사다’ 프로그램 운영 △지역 공동체 운영을 위한 학습매니저 양성 및 인력 확충을 위한 평생학습 리더 과정 운영 △평생교육사 1명 증원 등을 통해 군민의 지속적인 학습권 보장에도 힘쓸 계획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앞으로도 배움이 일상이 되는 도시,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학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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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주시의회,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 '인도주의 실천 동참'
- 여주시의회(의장 박두형)는 지난 1월 6일 여주시의회에서 대한적십자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대한적십자사 특별회비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에는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이재정 회장, 경기도지사 동부봉사관 최윤근 관장,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여주시협의회 황영선 회장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여주시의회는 특별회비 150만원을 전달했으며, 해당 성금은 공공의료 지원과 재난구호, 취약계층 보호 등 대한적십자사의 인도적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박두형 의장은“공공의료와 재난구호 등 생명을 지키는 데 앞장서 온 적십자 정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이번 특별회비 전달이 인도주의 실천과 생명존중 가치 확산에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여주시의회도 앞으로 지역사회 나눔과 연대에 지속적으로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6년도 여주시 적십자 회비모금 목표는 8,000만원으로 집중 모금기간은 3월 31일까지, 연중 모금기간은 11월 30일까지 운영된다. 모금된 성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과 긴급 재난 대응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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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금님표이천쌀, 대미 수출 5년 연속 달성
- 이천시를 대표하는 농특산물 임금님표이천쌀이 5년 연속 미국 수출 실적을 달성하고, 또한, 대미무역 전문회사인 주)카린을 통해 2026년 한 해 동안 미국 내 대형마트에 총 228톤 이상 규모를 공급하는 수출 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천시는 역대 최대 규모의 수출 계약 첫 출하를 기념해 2026년 1월 9일, 이천농협 미곡종합처리장에서 김경희 이천시장, 박명서 이천시의회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김일중 경기도의회 의원, 조백현 주)카린 부대표, 김경제 농협중앙회 이천시지부장, 이덕배 이천농협조합장 및 지역조합장들과 조합원, 농업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임금님표이천쌀 수출 기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수출 성과는 2025년 10월, 임금님표이천쌀이 미국 최대 온라인 쇼핑몰인 아마존(Amazon)에 공식 입점한 데 이어, 지난 4년간 지속적으로 이어진 대미 수출을 통해 미국 현지에서 브랜드 인지도가 꾸준히 상승한 결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K-팝, K-푸드 등 K-컬처 확산과 함께 미국 내 쌀 소비가 꾸준히 증가하는 가운데, 다양한 인종과 세대를 중심으로 품질이 우수하고 한국 전통 쌀 문화를 간직한 프리미엄 쌀에 관심이 높아지면서 임금님표이천쌀에 대한 선호도 또한 크게 상승한 걸로 보인다. 이천시는 이러한 시장 환경 변화와 현지 소비자 반응을 바탕으로, 2026년 역대 최대 규모의 수출 계약을 성사시켰다고 설명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임금님표이천쌀은 역사·문화적 가치를 함께 담은 대한민국 대표 프리미엄 브랜드 쌀”이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품질 관리를 통해 세계인이 찾는 안전한 먹거리로 미국을 비롯한 해외 시장에서 지속 가능한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임금님표이천쌀은 온라인 유통망 확대와 현지 맞춤형 마케팅을 통해 글로벌 프리미엄 쌀 시장 공략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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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평군, ‘2026년 양평읍민과 함께하는 소통한마당’ 개최
-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6일 새해를 맞아 군민들과 직접 소통하기 위한 ‘2026년 군민과 함께하는 소통한마당’의 첫 일정을 양평읍에서 시작하며 본격적인 읍·면 순회에 돌입했다. 이날 오전 양평읍사무소 2층에서 열린 소통한마당에는 전진선 양평군수와 김문희 양평읍장, 관계 부서장, 관내 기관·단체장, 양평읍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지난해 양평읍의 주요 성과를 돌아보고 2026년 군정 운영 방향과 양평읍 발전 계획을 공유했다. 또한 지역 현안과 건의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소통의 시간도 마련됐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먼저 △남한강 테라스 준공 △양평물맑은시장 빛거리 조성 △양강섬 적석총 경기도 지정문화유산 추진 △양평종합체육센터 준공 △강동경희대병원·김란미즈산부인과 출산 진료 협약 등 지난해 양평읍의 주요 성과를 읍민과 공유했다. 이어 2026년 양평읍의 주요 계획으로 △경제 우선 전략에 따른 양평시장 상권 활성화 △남한강 테라스와 연계한 물안개공원, 갈산공원 등 관광자원화 형성 △양근천, 쉬자파크, 백운봉을 잇는 관광개발 마스터플랜 수립 △양근대교 확장 등 광역도로망 확충 계획 등을 제시하며 중장기 발전 방향을 설명했다. 군민과의 대화 시간에는 △마을 주도 도로 확장 및 인도 설치 △오폐수 관로 누락 구간 공사 지원 △산책로 조성 △과속단속 카메라 설치 등 생활밀착형 의견이 제시됐으며, 참석한 국·소장과 담당 부서장들이 현장에서 직접 답변하며 적극적인 소통을 이어갔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오늘 양평읍민 여러분과 함께한 소통한마당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양평의 중심인 양평읍이 더욱 살기 좋은 지역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읍민 한 분 한 분의 소중한 의견을 군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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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주시, 2026년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 사업설명회 개최
- 여주시가 2026년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 관련하여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공모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공모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공동체가 보다 원활하게 공모를 준비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사업설명회는 2026년 1월 19일(월) 14시 여주시 사회적공동체지원센터(여주시 세종로14번길 18, 중앙프라자 5층) 소회의실에서 진행된다. 2026년 여주시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신청예정자 참석 가능하며, 주요 내용으로는 ▲ 경기도 마을공동체 이해교육(동영상 시청) ▲ 2025년 여주시 마을공동체사업 성과보고 ▲ 2026년 여주시 마을공동체 주민제안공모사업 설명 ▲ 질의응답 등이 포함된다. 한편, 해당 공모사업은 사업설명회 필수참석 후에만 신청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여주시청 홈페이지 공고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 문의사항은 여주시청 일자리경제과(031-887-2031) 또는 여주시 사회적공동체지원센터(031-885-5702)로 문의하면 된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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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천시, 2026년 빈집 정비 사업 추진
-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2026년 2월 20일까지 농촌지역 빈집정비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1년 이상 미사용·미거주로 방치된 농어촌 주택 및 건축물을 정비(철거)하여 붕괴·화재 등 안전사고 위험을 줄이고, 농촌 경관 훼손을 개선함으로써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규모는 총 48동이며, 한 동당 최대 300만 원을 지원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빈집 소유자는 건축물대장 또는 건물 등기부등본, 과세대장 등 소유권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와 철거 대상 빈집 사진을 지참해 2026년 2월 20일까지 해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다만, 보조금은 2026년 내 정비(철거) 완료 시에만 지급 가능하므로, 연내 정비 가능 여부를 반드시 확인 한 뒤 신청해야 한다. 이천시는 “농촌 마을 생활환경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방치 빈집을 정비해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누구나 살고 싶은 이천시 거주환경을 조성하겠다”라며 “빈집 소유자의 비용 부담을 완화해 자율적이고 능동적인 빈집 정비를 유도하겠다”라고 밝혔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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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천시, ‘공간정보·드론’ 분야 최우수기관 선정
-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경기도에서 실시한 2025년 토지정보 업무 종합평가 결과, ‘공간정보·드론’ 분야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경기도지사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경기도 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2025년 1월부터 10월까지의 업무 실적을 기준으로 토지정책, 지적행정, 부동산행정, 공간정보·드론 등 7개 분야를 정량·정성적으로 종합 평가한 결과다. 이천시는 특히 ‘공간정보·드론’ 분야에서 경기도 1위의 성적을 거두며 스마트 공간정보 선도 도시로서의 역량을 입증했다. 시는 공간정보 보안업무 관리체계를 강화하고 품질관리를 철저히 수행하는 한편, 드론 운영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해왔다. 주요 성과로는 ‘생활지리정보포털 고도화 구축’, ‘행정리·통·읍면동 경계 구축’, ‘디지털트윈 플랫폼 기반 파노라마 서비스 구축’ 등이 꼽힌다. 이천시는 이들 사업을 통해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에게 고품질 공간정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천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공간정보와 드론 기술을 행정 전반에 접목해 시민에게 더 편리하고 안전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디지털트윈 등 첨단 기술을 적극 도입해 이천시의 공간정보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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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천시, 지난해 특별조정교부금 73.3억 원 확보
- - 지역 현안사업 추진 탄력… 주민 생활 여건 개선 기대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지난해 경기도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을 상반기 45.4억 원에 이어 하반기 27.9억 원을 추가로 확보해, 2025년 총 73.3억 원의 재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특별조정교부금은 「지방재정법」과 「경기도 조정교부금 배분 조례」에 따라 지역개발사업 등 특정 재정 수요나 재난·재해 등 예기치 못한 재정 수요를 고려해 경기도가 시·군에 지원하는 재원이다. 이번에 확보한 하반기 특별조정교부금은 지역 주민의 생활 편의 증진과 숙원사업 해결을 중심으로 한 8개 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다. 주요 사업은 ▲공공건물 배관 개량 시설 설치(3억 원) ▲마장면 체육공원 소규모 체육관 건립(5억 5천만 원) ▲호법면 레포츠공원 축구장 시설물 개보수(1억 7천만 원) ▲풍계지구 배수로 정비(3억 원) ▲월포1리 마을 진입로 확·포장 공사(2억 6천만 원) ▲구시지구 수리시설 개선(3억 6천만 원) ▲어농리 배수로 정비(8억 원) ▲경로당 방진망 설치(5천만 원) 등이다. 이천시는 이번 재원 확보를 통해 주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 사업을 더욱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이번 성과는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경기도와의 협의 과정에서 시와 도의회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한 결과로, 이천시는 앞으로도 도의회와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필요한 재원을 적극 확보하고, 재정을 효율적이고 건전하게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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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주시, 2026년 병오년 신년인사회 개최
- 지난 1월 7일 10시, 여주 썬밸리호텔 2층 그랜드볼룸에서 2026년 신년인사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바르게살기운동 여주시협의회(회장 장보선)가 주최하고 여주청년 회의소(회장 신영제)가 주관했으며, 여주시 기관단체장 및 읍·면동 기관단체장을 비롯한 각계 주요 인사 250명이 참석해 새해를 맞아 덕담을 나누고 지역 발전을 위한 화합과 협력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hi지니의 마술쇼 축하공연으로 시작됐으며 이후 주요 내빈 소개, 개회 및 국민의례, 개회사, 신년 인사말씀, 케이크 커팅식 및 건배, 떡국 오찬 순으로 진행됐다. 바르게살기운동 여주시협의회 장보선 회장은 “바쁘신 일정에도 불구하고 신년인사회에 참석해주신 각 기관·단체장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올 한 해도 바른 가치 실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여주청년회의소 신영제 회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행사는 새해를 맞아 여주시 각 기관·단체장이 함께 모여 신년 인사를 나누고, 화합과 소통 속에 한 해를 힘차게 시작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며 “청년 세대와 지역사회가 함께 미래를 준비하고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여주청년회의소도 책임 있는 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인사말에서 “2026년 병오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 한 해 더 큰 활력과 희망을 안겨주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며, “지난 2025년 여주시 발전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함께 힘을 모아주신 각 기관·단체장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2026년에도 여주시는 시민의 삶을 가장 먼저 생각하며 “행복도시 희망여주” 실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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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주시의회, "345kV 송전선로 여주 구간 제외" 강력 촉구
- 여주시의회(박병두 의장)가 한국전력공사가 추진 중인 「345kV 신원주~동용인, 신원주~신원삼 송전선로 건설사업」과 관련하여 여주시를 경과대역에서 완전히 제외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여주시의회는 지난 2일 결의문을 발표하고, 현재 한전이 진행 중인 입지선정 절차의 불공정성과 지역 주민들의 생존권 위협 문제를 정면으로 비판하며 강력한 대응을 예고했다. 의회는 먼저 현재 운영 중인 '광역입지선정위원회'의 구조적 모순을 지적했다. 결의문에 따르면, 현재 위원회는 피해 예상 규모와 상관없이 각 시·군별 위원 수를 동일하게 배정하고 있다. 의회는 "이는 경과대역 비중이 크고 피해가 막대할 것으로 예상되는 여주시민의 목소리를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구조"라며, "주관사인 한국전력이 사업을 계획대로 강행하기 위해 유리하게 설계한 형식적인 요식행위"라고 날을 세웠다. 특히 여주시가 겪어온 '역차별' 문제가 핵심 쟁점으로 부각됐다. 여주시는 그동안 「수도권정비계획법」, 「한강수계법」 등 겹겹이 쌓인 규제로 인해 지역 발전이 정체되는 고통을 감내해 왔다. 의회는 "환경 보호를 이유로 여주의 발전을 가로막아온 정부가, 정작 자연환경을 대규모로 훼손하는 고압 송전선로를 여주에 세우겠다는 것은 자기모순이자 행정 신뢰를 스스로 저버리는 행위"라고 강하게 질타했다. 여주시의회는 결의문을 통해 정부와 한국전력공사에 다음과 같은 사항을 강력히 촉구했다. 첫째, 본 송전선로 건설사업의 경과대역에서 여주시 전 구간을 즉각 제외할 것. 둘째, 검토가 불가피할 경우, 피해 규모에 비례한 합리적 주민대표 위원 구성과 실질적인 의견 수렴 절차를 선행할 것. 셋째, 장기간 중복규제로 누적된 피해에 대해 실행 가능한 해결 방안과 실효성 있는 보상 대책을 마련할 것. 의회는 이번 사업이 일방적인 절차로 강행될 경우 발생하는 모든 사회적 갈등과 책임은 전적으로 한국전력공사와 관계 기관에 있음을 분명히 했다. 여주시의회 관계자는 "여주시민의 정당한 권리와 지역적 특수성이 반영될 때까지 시의회는 12만 여주시민과 함께 모든 수단을 동원해 끝까지 투쟁해 나갈 것"이라며 강력한 의지를 천명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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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희 이천시장, 시정연설 통해 2026년도 비전 제시
- - 내년 시정목표 “더 큰 성장, 든든한 민생, 편안한 일상” 제시 - “시민의 삶을 지키며 미래도시로 도약하는 전환의 한 해 만들 것” 김경희 이천시장은 12월 1일 제258회 이천시의회 정례회에서 2026년도 예산안 제출과 함께 내년도 시정 운영 방향을 밝혔다. 김 시장은 “AI 혁명과 인구 감소, 지역경쟁 심화 등 대내외 환경 변화가 거세지만 이천은 위기 속에서 늘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온 도시”라며 “민선8기의 마지막 해를 성장의 분기점으로 만들겠다”라고 강조했다. 연설문 서두에서는 지난 3년여 동안의 주요 성과로 ▲국토부 연접개발 완화로 30만㎡ 규모 산업단지 조성 기반 확충, ▲개발진흥지구 지정 및 기업규제 완화 등 산업구조 혁신, ▲반도체·드론·방위산업 육성 기반 구축(반도체 인재양성, 드론 테스트베드·창업지원센터 조성 등), ▲경기형 과학고 유치, 반도체 계약학과 신설 등 교육혁신 성과, ▲군부대 닥터헬기 협약 등 군·지역 상생모델 구축, ▲시립 화장시설 부지 확정, 24시간 아이돌봄센터 운영, 소아 야간진료 도입 등 촘촘한 복지 인프라 확충, ▲28개 간선도로 개통, ‘똑버스’ 확대 운영 등 교통 서비스 혁신, ▲설봉공원 리모델링, 분수대오거리 광장, 복하천 수변공원 등 도시공원 정비, ▲문화콘텐츠 확대(이천거북놀이 해외 진출, 해월애니메이션·펫축제 등) 등을 꼽으며, 이러한 정책성과는 농촌 삶의 질 평가 2년 연속 전국 1위, 지속가능한 도시평가 자치시 기준 4위 등의 대외 평가로 이어졌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천시가 편성한 2026년도 본예산은 총 1조 3,488억 원으로, 일반회계는 전년 대비 0.88% 증가한 1조 2,019억 원이다. 반도체 경기 회복으로 세입은 증가했으나, 복지·돌봄 등 지방비 부담도 확대됨에 따라 재정을 가장 필요한 곳에 효율적으로 투입하겠다는 방침이다. 이에 김시장은 미래를 향한 담대한 도전과 오늘을 사는 시민의 행복, 두 길을 함께 완성하겠다는 의지를 담아 2026년도 시정방향을 ①반도체와 함께 드론·방위산업 등 지역의 가치를 배가시키는 미래형 특화산업을 육성하는 ‘더 큰 성장’, ②지역경제를 부양하고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생애주기별로 더 깊고 넓게 지원하는 ‘든든한 민생’, ③시민의 편의 중심으로 교통환경을 개선하고, 시민 생활에 활력소가 되도록 문화·체육·공원 인프라를 확충하는 편안한 일상’에 초점을 맞추겠다고 설명했다. 어서 이러한 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2026년도 역점업무를 5대 과제로 나누어 설명했다. 김 시장은 연설문 말미에서 “2026년은 우리가 다시 뛰는 출발선”이라며, “다가올 미래시대를 대비해 남은 시간을 소중히 쓰겠다”라는 각오를 밝혔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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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선교 의원, 국정감사NGO모니터단 선정, 국리민복상 수상
-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김선교 의원(경기 여주시·양평군, 국민의힘)은 26일(금) 국정감사NGO모니터단이 선정하는 ‘2025년도 국정감사 국리민복상(우수국감의원)’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온·오프라인으로 1천여 명이 참여하는 27년 전통의 국정감사NGO모니터단은 한국대학생(법정치)봉사단과 시민‧사회단체 연대체 등 각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국회 상임위원회의 국정감사 전 과정을 종합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정밀한 평가를 거쳐 매년 <국리민복상> 수상자를 선정해왔다. 김선교 의원은 올해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농림축산 분야 국정감사에서 ▲물가 상승과 쌀값 급등에 대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 ▲농어촌 기본소득 도입 시 지방재정 부담 최소화 방안 촉구 ▲판로 확보를 포함한 중·장기 K-푸드 수출 전략 확대 ▲숲가꾸기 사업 관련 구조적 유착 근절 및 책임 강화 방안 제시 등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해양수산 분야에서도 ▲해양수산부 및 산하 공공기관 이전과 연계한 해양산업의 지역균형발전 방안 제시 ▲중국의 서해 불법 구조물 설치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대응 촉구 ▲북극항로 개발 관련 단·중·장기 로드맵을 통한 체계적 접근 강조 ▲내수면 어업과 해양레저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 대안 제시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김 의원은 “보여주기식 국정감사가 아닌, 국민 여러분께서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국정감사를 위해 노력해왔다”며 “이번 수상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도 국가와 국민, 그리고 농어촌 현장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초심을 잃지 않는 일꾼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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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명숙 경기도의원, 양평군 특조금 10억 4천만원 확보
- - 박명숙 의원, “도의 재정이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양평에 꼭 필요한 현안 사업만큼은 놓치지 않겠다는 각오로 예산확보에 총력을 다했습니다.” 경기도의회 박명숙 의원(국민의힘, 양평1)은 경기도가 2025년 12월 30일 통보한 「2025년 2차 특별조정교부금 결정 통지」에 따라 양평군 은 총 4건 42억 4천만 원(4,240백만 원)이 확정됐으며, 이 가운데 박명숙 의원이 지역 현안으로 지속 건의해 온 2개 사업 10억 4천만 원이 확보되어 반영됐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에는 또한 강상면 신청사 건립사업 25억 원(2,500백만 원)이 경기도 정책사업으로 포함돼 양평군 공공청사 인프라 확충에도 재정적 기반이 마련됐다. 이번에 박명숙 의원을 통해 반영된 사업은 △세미원 관람환경 개선공사 7억 원, △서종면 군도3호선 교통사고 취약지역 미끄럼방지시설 설치사업 3억 4천만 원이다. 세미원 관람환경 개선공사는 방문 수요 증가에 비해 동선·편의시설 등 관람 여건 정비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온 만큼 이번 예산 확정으로 현장 개선이 본격화되면 방문객 만족도 제고와 지역 관광 경쟁력 강화에 실질적 효과가 기대된다. 서종면 군도3호선 미끄럼방지시설 설치는 우천·결빙 등 기상 여건에 따라 사고 위험이 커지는 구간을 중심으로 안전시설을 보강하는 사업으로 생활권 도로의 위험요인을 줄이고 주민 이동 안전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아울러 이번 통지에는 강상면 신청사 건립사업 25억 원이 경기도 정책사업으로 확정되면서 행정서비스 기반 개선과 지역 균형발전 측면에서도 추진 동력이 강화됐다. 박 의원은 “특별조정교부금은 시급한 지역 현안을 ‘지금’ 해결하기 위한 재원인 만큼 결정 통지로 끝나지 않도록 집행 단계까지 촘촘히 점검하겠다”며 세미원 관람환경 개선이 더 많은 방문으로 이어져 지역경제 활성화까지 연결되도록 힘쓰고, 군도3호선은 사고 취약요인을 선제적으로 해소해 주민이 체감하는 안전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또한 박 의원은 “이번 예산 반영 과정에서 김선교 국회의원과도 수시로 소통하며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함께 뛰었다”며 “중앙과 지방, 도와 군이 각자의 역할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필요한 예산이 적기에 반영되도록 협력한 결과인 만큼 사업이 계획대로 속도감 있게 추진되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덧붙였다. 박명숙 의원은 끝으로 “양평은 관광·안전·생활SOC·행정 인프라 등 분야별로 ‘바로 지금 필요한 과제’가 분명한 지역”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목소리를 바탕으로 도정과 국정의 협력 통로를 넓히고 말이 아닌 성과로 도민께 답하겠다”고 강조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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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평군, ‘2026년 군민과 함께하는 소통한마당’ 운영
-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군민과의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군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희망과 감동의 ‘매력양평’을 실현하기 위한 ‘2026년 군민과 함께하는 소통한마당’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소통한마당은 6일 양평읍을 시작으로 21일 개군면까지 관내 12개 읍·면을 순회하며 개최되며, 군정 운영 방향과 주요 정책을 공유하고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하는 현장 중심의 소통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2026년 군정 운영계획 및 주요 역점사업 설명 △읍·면별 주요 추진사업 안내 △사전 접수된 건의사항을 중심으로 한 군민과의 자유로운 대화 등이 진행된다. 이를 통해 주민들은 거주 지역의 발전 방향을 보다 구체적으로 이해하고, 군정 전반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소통한마당은 군민의 목소리를 군정에 직접 담아내는 중요한 자리”라며, “주민과의 진솔한 대화를 통해 군민이 실질적으로 만족할 수 있는 생활정책을 발굴하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소통행정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6년 군민과 함께하는 소통한마당’은 △6일 양평읍 △7일 강상면 △8일 강하면 △9일 양서면 △12일 옥천면 △13일 서종면 △14일 단월면 △15일 청운면 △16일 양동면 △19일 지평면 △20일 용문면 △21일 개군면 순으로 개최된다. 또한 군은 행사에 참석하지 못하는 주민들을 위해 같은 기간 양평군청 누리집 내 ‘군민토론방’ 온라인 창구를 병행 운영해 온·오프라인이 연계된 폭넓은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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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천시, 지난해 특별조정교부금 73.3억 원 확보
- - 허원·김일중 도의원 협력 주효, 현안사업 추진에 박차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경기도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을 상반기 45.4억 원에 이어 하반기 27.9억 원을 확보, 2025년 총 73.3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특별조정교부금은 「지방재정법」 및 「경기도 조정교부금 배분 조례」에 근거하여 지역개발사업 등 특정한 재정수요나 재난·재해 등 예기치 못한 재정수요를 고려해 경기도에서 지방자치단체에 배분하는 예산이다. 특히 이번에 확보한 하반기 특별조정교부금은 지역주민의 행복 및 편익 증진과 숙원 해결에 중점을 둔 8개 사업에 투입될 예정으로 세부적인 확보 사항은 다음과 같다. ▲ 공공건물 배관개량시설 설치사업(3억 원) ▲ 마장면 체육공원 소규모 체육관 건립 사업(5.5억 원) ▲호법면 레포츠공원 축구장 시설물 개보수 사업 (1.7억 원) ▲ 풍계지구 배수로 정비사업(3억 원) ▲ 월포1리 마을진입로 확포장공사(2.6억 원) ▲ 구시지구 수리시설 개선사업(3.6억 원) ▲ 어농리 배수로 정비사업(8억 원) ▲ 경로당 방진망 설치사업(0.5억 원) 이로써 이천시는 지역주민이 필요로 하는 현안 사업을 적기에 차질 없이 추진하게 되었다. 한편 이러한 성과에는 항상 시민의 고충에 귀 기울이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이천시와 함께 노력한 허원·김일중 도의원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게 작용한 것으로 보이며 앞으로도 이천시는 도의원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하여 보다 많은 재원을 확보하는 등, 재정이 효율적이면서도 건전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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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주시,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 추진
- 여주시(시장 이충우)는 산불 예방과 미세먼지 저감, 자원순환을 실천하기 위해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농작업 후 발생하는 영농부산물을 소각하지 않고 재배지에서 파쇄해 퇴비로 활용함으로써, 산불 발생 위험을 줄이고 대기오염을 예방하는 동시에 농경지 지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추진된다.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은 여주시 전역 약 400개소를 대상으로 추진되며, 각 읍·면·동별 경지면적 비율을 고려해 파쇄작업을 희망하는 농가를 선정해 진행된다. 신청은 1월 30일까지 각 읍·면·동 농업인상담소에서 접수할 수 있다. 파쇄 작업 우선순위는 산림 연접지 100m 이내 농지와 고령농, 여성농업인 농가에 부여된다. 1차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기간은 2월부터 5월까지, 2차 처리 기간은 10월부터 11월까지이며, 신청서 작성 시 작업을 희망하는 월(月)을 반드시 기재해야 한다. 또한 400개소 신청이 완료될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정건수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영농부산물이 퇴비로 환원돼 자원순환이 이루어지고, 안전하고 깨끗한 농업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고, “영농부산물 파쇄지원사업은 산불 예방을 위한 중요한 사업인 만큼 많은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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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평군, ‘2025년 민방위 업무발전 유공’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 수상
-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민방위 업무발전 유공’에 대해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지난 30일 밝혔다. 군은 민방위 역량 강화를 위해 민방위 사태 대응 능력 향상 중심의 교육 실시, 내실 있는 실전형 훈련 운영, 체계적인 민방위대 편성·관리 및 민방위 시설·장비 선제적 점검 등 전반적인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올해 민방위 사태 대비를 위해 세 차례 민방위 훈련을 진행했으며, 그중 2025년 을지연습과 연계한 공습 대비 전국 단위 대피 훈련을 통해 민·관·군·경·소방 간 긴밀한 협력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또한 재난취약시설인 노인요양시설과 지역아동센터에서 민간전문가를 활용해 응급처치, 심폐소생술 등 응급상황 대응법 교육을 실시하며 실전 능력을 높였다. 시설 관리 측면에서도 노후된 민방위 경보 시스템과 비상급수 시설을 점검·보수하고, 대피시설 4개소를 신규 지정해 안내 표지판과 비상용품을 보강하는 등 비상 대비 태세 완비에 총력을 기울였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수상은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헌신해 온 공직자와 민방위대원들의 노력이 만든 결과“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지역 방위 태세 확립과 선제적 재난 대응 체계 구축으로 ‘사람과 자연이 함께하는 행복한 안전도시 양평’실현에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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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평군의회, 제312회 제2차 정례회 개회
- 양평군의회(의장 오혜자)는 1일 제312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18일까지 2026년도 본예산 심사와 조례 및 각종 안건 처리 등 한 해의 마무리와 내년도 군정 운영계획 점검 등 공식 일정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올해 마지막 회기인 만큼 군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정책과 예산이 제대로 집행될 수 있도록 감시·견제 기능을 강화하고, 군정 질문을 통해 내년도 정책의 방향성과 적정성을 세밀하게 검토할 계획이다. 이번 정례회 주요 일정은 ▲제1차 본회의(12월 1일) ▲제1~2차 조례등심사특별위원회(12월 2~3일) ▲제1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12월 4일) ▲제2차 본회의(12월 5일) ▲제2~6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12월 8~12일) ▲제3~5차 본회의(12월 15~17일)에서 군정 질문이 진행된다. 이어, 12월 18일에는 제6차 본회의에서 조례안과 본예산안 등을 최종 의결하면서 이번 정례회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오혜자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2026년에도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들이 실현되는 기반이 잘 마련될 수 있도록 예산안을 꼼꼼히 살피고, 군정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의견과 대안을 제시하여 의회의 본연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례회 본회의와 특별위원회 회의는 인터넷 또는 모바일을 통해 양평군의회 홈페이지(https://www. ypcouncil.go.kr)에서 생방송으로 시청할 수 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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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지방자치 발전 기여로 CBS 감사패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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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여주소방서, 김영복 소방서장 취임...현충탑 참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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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2일 ‘2026년 병오년 새해’ 현충탑 참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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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여주시의회 박시선 부의장,유필선 의원, 우수 의원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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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수석대표단 현충탑 참배...힘찬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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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경기도교육청, 2026년 신년 직원 소통 차담회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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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김동연 경기지사 “2026년, 경기도가 대한민국의 길 열 것... 민생·혁신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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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경기도 이주노동자 산업재해 예방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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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경기도, 새해부터 미등록 외국인아동 보육지원금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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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전진선 양평군수 “2026년, 성과 완성의 해... ‘매력양평’ 도약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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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양평군의회, 2026년 병오년 신년사 '새해 의정 방향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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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경기도의회 서광범 도의원,“밥을 지키는 것이 농업과 국가를 지키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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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김경희 이천시장 “2026년은 더 큰 성장과 민생의 해… 첨단도시 이천 도약 완성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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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임태희 경기도교육청 교육감 2026년 신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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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제10대 김광덕 여주시 부시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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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이천문화원, 병오년 새해 해맞이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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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2 21:34
여주시, 폐건전지 화재 대응 집중 소방합동훈련 실시
- 유해가스·실종자 구조까지 포함, 전 직원이 끝까지 집중해 훈련 참여 여주시는 2026년 1월 9일 오후 2시, 여주시 폐기물종합처리장 내 재활용선별장에서 여주소방서와 함께 ‘폐건전지 화재 대응 집중 소방합동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훈련이 진행된 재활용선별장은 여주시 내에서 발생하는 각종 재활용품을 분류·보관·처리하는 핵심 시설로, 플라스틱, 캔, 폐건전지 등 가연성 자원이 밀집돼 있어 화재 위험이 상존하는 공간이다. 이번 훈련은 최근 1년간 선별장에서 총 5건의 폐건전지 화재가 발생한 데 따른 선제 대응 조치로, 여주소방서와의 합동 공조 체계를 기반으로 한 실전 대응훈련으로 추진되었다. 훈련은 리튬계 폐건전지 파손으로 인한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해, 연기 감지 → 초기 진화 실패 → 전 직원 대피 → 실종자 발생 → 소방대 진입 및 구조‧진화까지 실제 상황과 동일한 흐름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실종자 수색과 유해가스 대응, 구조대 진입 등 여주소방서와의 실전 같은 협업이 핵심이었으며, 참여자 전원이 높은 집중력으로 끝까지 훈련에 임하며 현장 대응 능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여주시 자원순환과장은 “이번 훈련은 보여주기 식 훈련이 아닌, 실제 화재 상황에 대한 공조 대응을 체득한 값진 시간이었으며, 여주소방서와의 협력도 돋보였다”며 “앞으로도 반복 훈련을 통해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여주시는 이번 훈련을 계기로 폐건전지 등 고위험 폐기물 관리체계는 물론, 수거·운반 단계의 폐건전지 관리 체계도 함께 보완해, 시민안전을 위한 화재 위험 요소를 사전 차단하고 여주소방서를 포함한 유관기관과의 공조 시스템을 더욱 촘촘히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지속적인 폐건전지 화재 발생에 대응해, 현재는 ‘폐암롤박스’를 재활용하여 별도 보관함으로 운영하는 등 화재 예방을 위한 조치도 현장에서 적극 적용 중이다. 김동선 기자 -
01-12 21:29
농식품부 식량정책실장, 여주시 이동통제초소 현장방문
농림축산식품부 식량정책실장(박정훈)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전국적으로(33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금일(1월 9일) 하동 거점세척소독시설 및 흥천면 율극리 AI 이동통제초소를 방문해 근무상황 등을 점검하고 근무하고 있는 근무자를 격려했다. 이날 김정훈 실장은 “추운 날씨에도 방역근무 하느라 고생이 많다며 AI 유입차단과 방역을 철저히 하여 고병원성 AI발생을 원천 차단해 여주를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동통제초소에서는 2인 1개조를 편성하여 09:00 ~ 18:00까지 가축이동 차량과 사료 차량, 축분 차량 등을 소독하고, 거점초소에서 발급한 소독필증을 확인하고, 또한 알 반출 및 계분 반출 관리, 폐사체 일일 AI 간이검사 보조, CCTV 확인, 농장 인근 철새 관찰을 통해를 AI 유입 차단에 적극 대처하고 있다. 여주시는 현재 거점세척소독시설 2개소(하동 24시간, 가남 04:00~22:00 운영), 10만수이상 산란계농장 앞 이동통제초소 6개소 운영 및 소독장비 15대(광역방제기1, 소독차량8, 드론6)를 통한 AI 차단방역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박정훈 실장은 “여주시민들이 철새 도래지 및 축산농가 방문자제 등 조류인플루엔자 예방에 대한 적극 참여를 통하여 축산농가 보호에 관심을 가져 줄 것”을 당부했다. 김동선 기자 -
01-12 21:21
박수형 여주시민,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 기탁
지난 9일 여주시민 박수형님(59년생)은 여주시(시장 이충우)를 방문하여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박수형 시민은 “기부에 대한 마음은 항상 있었는데 어디에 어떻게 기부해야 할지 막연하여 실천하지 못했었지만, 이번 여주시 지정 기탁을 시작으로 여생동안 작게나마 기부를 이어갔으면 좋겠다.”는 기부에 대한 소감과 함께 “나와 똑같이 망설이고 있는 그 누군가도 나눔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에서 용기를 내어 기탁식에도 참석하게 되었다.”는 말도 잊지 않았다. 이번 기탁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여주시 지정기탁금(품)으로 적립하여 도움을 필요로 하는 취약계층 및 사회복지시설 등을 지원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김동선 기자 -
01-12 21:04
양평, 2026년 병오년 신년인사회 개최
양평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민태근)와 양평청년회의소(회장 조민희)는 지난 9일 소노벨 양평 다이아몬드홀에서 2026년 신년인사회를 공동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2025년 단체별 활동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내빈 소개, 신년사, 떡케이크 커팅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전진선 양평군수, 김선교 국회의원, 오혜자 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도의원, 유관기관·단체장, 여성단체협의회 회원, 청년회의소 회원 등 각계 인사 200여 명이 참석해 새해 인사를 나누고, 지역 발전과 주민 화합을 다짐하며 새해의 희망과 비전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에는 양평군의 여성과 청년을 비롯한 각계각층 군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군민 중심 행정에 온 마음과 온 힘을 다해 희망차고 의미 있는 한 해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여성단체협의회는 여성 권익 증진과 양성평등 문화 확산, 지역 내 자원봉사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양평청년회의소는 개인 능력 개발, 지역사회 개발, 국제 우호 증진, 사업 기회 개발이라는 4대 이념을 바탕으로 지역과 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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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2 19:06
여주소방서, 1월 12일 전입자 임용신고식 개최
여주소방서(서장 김영복)는 1월 12일 오전, 여주소방서 소회의실에서 2026년 1월 12일자 서내 인사발령 소방공무원에 대한 임용신고식을 개최했다. 이날 임용신고식에는 여주 지역으로 전입, 내근부서로 전보된 소방공무원 등 총 15명이 참석해 새로운 근무지에서의 각오를 다졌다. 이날 임용신고식에서는 전입 직원들에 대한 임용장 수여를 시작으로 근무 여건과 건의사항 등을 자유롭게 나누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대원들은 현장 활동과 근무 환경 전반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으며, 여주소방서장은 이를 경청하며 조직 운영에 적극 반영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영복 서장은 “이번 임용신고식과 소통의 시간은 새로 전입 온 직원들이 조직에 안정적으로 적응하는 데 도움이 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듣고 근무 여건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주소방서는 이번 인사를 통해 현장 대응력과 조직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더욱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김동선 기자 -
01-11 15:54
이천시, 중장년 재취업 지원 위한 ‘인생 2막 중장년 채용행사’ 개최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중장년층의 재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기업의 인력 수요를 지원하기 위해 ‘이천시 인생2막 중장년 채용행사’를 오는 1월 19일 이천시청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기존 격월로 운영하던 ‘구인·구직 만남의 날’ 중 1월과 7월을 중장년 특화 행사로 운영하는 첫 시범 행사로, 중장년층의 경력과 경험을 살릴 수 있는 직무 중심 채용 연계를 목표로 한다. 행사는 1월 19일 오후 3시부터 4시 30분까지 이천시청 1층 소통큰마당에서 열리며, 단체급식, 서비스업, 제조업, 사회복지, 도·소매업 등 17개 기업이 참여해 약 133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행사 당일에는 이력서를 지참한 구직자가 희망 기업과 현장 면접을 진행할 수 있으며, 고용복지플러스센터와 이천시 일자리센터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취업 상담과 고용 정책 안내를 제공한다. 또한 경기도서민금융복지지원센터 이천센터가 참여해 취약계층을 위한 채무조정 상담을 지원하고, 신중년을 대상으로 한 인공지능(AI) 기초·활용 교육 과정도 함께 안내해 재취업 역량 강화를 도울 예정이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중장년층의 경력과 경험이 지역 산업에 다시 연결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채용 연계를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김동선 기자 -
01-11 08:05
양평군 단월면, 고로쇠 수액 채취· 안전기원 산신제 봉행
양평군 단월면 고로쇠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조화숙)는 지난 8일 고로쇠 수액 채취를 앞두고 제27회 양평단월고로쇠축제의 안전한 개최와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는 산신제를 석산리 석간수 주차장에서 봉행했다. 이날 산신제에는 이윤실 단월면장과 조화숙 양평단월고로쇠축제추진위원장을 비롯한 축제추진위원회 위원 등 60여 명이 참석해, 본격적인 고로쇠 수액 채취를 앞두고 자연에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며 축제 기간 중 안전사고 없는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기원했다. 물 맑고 자연이 살아 숨 쉬는 청정 단월에서 생산되는 고로쇠 수액은 양평을 대표하는 특산물로, 단월면 소리산과 산음 일원에서 채취된다. 고로쇠 수액은 예로부터 ‘골리수(骨利水)’라 불리며, 뼈에 이로운 물이라는 뜻을 지닌 자연의 귀한 생명수로 전해져 내려오고 있다. 조화숙 축제추진위원장은 “고로쇠 수액 채취를 앞두고 전통을 이어 산신제를 봉행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올해 제27회를 맞는 양평단월고로쇠축제가 지역 주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즐거움과 소중한 추억을 선사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윤실 단월면장은 “양평단월고로쇠축제는 단월의 자연과 문화를 알리는 소중한 향토축제”라며 “축제가 안전하고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제27회 양평단월고로쇠축제는 오는 3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단월레포츠공원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고로쇠 수액 판매뿐만 아니라 고로쇠를 활용한 다양한 향토음식도 함께 선보일 계획이다. 김동선 기자 -
01-11 06:38
여주시, 오학동 일원 교통환경 대폭 개선
여주시(시장 이충우)는 도시계획과에서 추진한 오학동 일원 도로개선사업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먼저, 오학동과 천송시가지를 연결하는 도시계획도로(대로3류5호) 구간이 지난해 12월 개통되었다. 해당 도로는 신륵사사거리부터 오학동 272-1번지 오학초등학교 입구까지 이어지는 연장 1,420m, 폭 25~30m 규모의 주요 간선도로로, 시가지 간 교통 접근성 향상과 교통 흐름 개선은 물론 주변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여주시는 오학초등학교 인근 교통환경 개선사업도 추진 중이다. 본 사업은 통학로 주변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학생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이며 이르면 올해 하반기 내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두 사업을 통해 여주시는 오학동 일대 도로망을 체계적으로 정비하는 한편,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교통환경 개선에 한 걸음 더 다가서게 되었다. 여주시 관계자는 “도시계획도로 확충과 학교 주변 교통환경 개선을 통해 생활권 접근성과 이동 편의를 높였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과 쾌적한 도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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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3 03:23
양평군, 관광 협력 네트워크 워크숍 개최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30일 블룸비스타에서 ‘2026 양평 관광 협력 네트워크 워크숍’을 개최하고, 지역 관광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워크숍은 관광전략위원회, 축제추진위원회, 헬스투어센터 등 양평 관광을 이끄는 주요 주체들과 관광과가 한자리에 모여, 변화하는 관광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민관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 관광전략위원회 위원장은 “관광은 이제 개별 사업이 아닌 지역이 함께 만들어가는 종합적인 과정”이라며 “오늘 이 자리가 양평 관광의 새로운 협력 모델을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축제추진위원회 위원장은 “지역 축제는 관광의 얼굴이자 주민과 방문객을 잇는 중요한 매개체”라며 “앞으로도 지역성과 참여를 바탕으로 한 축제를 통해 양평만의 매력을 널리 알리겠다”고 밝혔다. 헬스투어센터 국장은 “2015년부터 시작된 양평 헬스투어가 이제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다”며 “2026년을 향해 관광전략위원회와 축제추진위원회, 그리고 지역의 다양한 주체들과 협력해 한 단계 도약하는 헬스투어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또한 관광과장은 “관광전략위원회, 축제추진위원회, 헬스투어센터가 한자리에 모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행정은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고, 지속가능한 관광 기반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인사말에서 “제가 현장을 다니며 자주 하는 말이 ‘관광’이다”라며 “남한강 조명, 남한강 테라스, 양강섬 출렁다리, 두물머리 국가정원, 걷기 좋은 양근천 등 관광 활성화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고 밝혔다. 이어 “무엇보다 큰 성과는 주민들 스스로 관광의 중요성을 공감하고 있다는 점”이라며 “양평 관광 발전을 위해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오늘 이 자리가 양평 관광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워크숍에서는 △2026년 관광환경 트렌드와 변화와 중앙정부의 관광정책 방향 공유(하동원 박사) △2025년 양평 관광 주요 성과 및 2026년 관광과 주요 사업 소개 △자유토론 및 네트워킹 등이 진행됐으며 참석자들 이러한 소통의 자리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기를 희망했다. 한편, 양평군은 이번 워크숍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2026년 관광정책과 사업에 적극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김동선 기자 -
12-29 06:34
양평군, 경기형 웰니스 관광시설 인증 현판 전달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24일 군수실에서 2025년 경기형 웰니스 관광시설 인증 현판을 전달했다. 이번 현판 전달은 경기형 웰니스 관광시설로 선정된 미리네힐빙클럽과 블룸비스타에 공식적으로 축하를 전하고, 웰니스 관광 활성화를 위한 협력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웰니스 관광은 단순한 휴식이나 관광을 넘어 신체적·정신적·정서적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하는 관광 형태로, △자연·숲 치유 △힐링·명상 △뷰티·스파 △한방 및 전통 치유 △웰니스 스테이 △웰빙 푸드·건강식 △반려동물 연계 활동 등 다양한 콘텐츠를 포괄한다. 이러한 특성을 바탕으로 건강과 치유, 생활을 중시하는 관광객을 중심으로 새로운 관광 시장이 형성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2017년부터 웰니스 관광을 새로운 관광 성장 동력으로 육성해 왔으며, 2025년까지 총 88개소의 웰니스 관광시설을 인증했다.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도 올해 처음으로 ‘2025 경기형 웰니스 관광 활성화 사업’을 추진해 도내 15개소를 선정했다. 이번에 경기형 웰니스 관광시설로 선정된 미리내힐빙클럽은 ‘힐링·명상’ 분야에서, 블룸비스타는 ‘스테이(체류형 웰니스)’ 분야에서 각각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미리내힐빙클럽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우수 웰니스 관광시설’에도 인증된 바 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현판 전달식에서 “경기형 웰니스 관광시설 인증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양평 관광 발전을 위해 현장에서 노력해 주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양평 관광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군과 관광사업자 간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상호 협력을 통해 양평만의 관광 경쟁력을 함께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한편, 군은 이번 인증을 계기로 관내 웰니스 관광자원을 체계적으로 연계·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김동선 기자 -
11-25 16:54
양평, 제10회 양평관광사진 공모전 시상식 개최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24일 양평군청 로비에서 ‘양평, 순간이 작품이 되다’를 주제로 진행한 ‘제10회 양평관광사진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양평관광사진 공모전은 2007년부터 격년제로 실시해오고 있으며, 올해로 10회째를 맞았다. 양평의 자연과 일상을 담은 작품을 통해 지역 관광자원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 9월 15일부터 10월 28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공모전 전용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접수 방식으로 총 953점의 작품이 출품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교수진 및 사진작가로 구성된 1차 온라인 심사와 대국민 심사, 이어진 2차 오프라인 심사를 거쳐 총 39점의 수상작이 최종 선정됐다. 시상식에서는 대상(상금 100만 원), 금상(70만 원), 은상 2점(각 50만 원), 동상 5점(각 30만 원), 입선 30점(각 10만 원) 등 총 720만 원의 상금과 상패·상장이 수여됐다. 수상 작품은 11월 24일부터 일주일간 양평군청 로비에 전시되며, 이후 순회 전시를 통해 군민과 관광객들이 관람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공모전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이 양평 관광의 홍보대사”라며 “앞으로도 양평의 아름다운 순간을 사진에 담아 주시길 바라며, 곧 시작될 ‘겨울엔 양평’ 축제와 양평 관광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동선 기자 -
11-25 11:00
양평군 단월면, ‘제3회 뮤지컬 in 단월 문화의 밤’ 개최
양평군 단월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주민위원회(위원장 김재권)는 지난 21일 단월면 복지회관에서 ‘제3회 뮤지컬 in 단월 문화의 밤’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진선 양평군수, 이혜원 경기도의원, 지민희 양평군의회 부의장, 이윤실 단월면장, 임성재 한국농어촌공사 양평·광주·서울지사장, 지역주민 1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행사는 2023년 첫 주민 뮤지컬 ‘단월연가’를 시작으로 3년 연속 개최되고 있으며, 특히 올해는 가수 조용필의 음악을 주제로 한 창작 뮤지컬 ‘바람의 노래’를 선보였다. 주민 배우들이 직접 노래하고 춤추며 완성도 높은 무대를 펼쳐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김재권 주민위원장은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의 지역역량강화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재능을 발휘하는 뜻깊은 무대가 됐다”며 “앞으로도 ‘양평 문화 1번지 단월면’을 만들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주민들이 직접 연기하고 공연을 완성한 모습에서 깊은 감동을 받았다”며 “단월면의 문화·복지 공간 확충과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추진에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주민 뮤지컬 ‘바람의노래’는 높은 호응에 힘입어 오는 12월 4일 오후 7시 양평군문화체육센터 대강당에서 앙코르 공연도 개최될 예정이다. 2021년 선정된 단월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은 정주여건 개선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추진 중이며, 지역역량강화 프로그램 운영과 더불어 거점시설인 단월복합문화시설의 준공을 앞두고 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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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평, 2026년 병오년 신년인사회 개최
- 양평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민태근)와 양평청년회의소(회장 조민희)는 지난 9일 소노벨 양평 다이아몬드홀에서 2026년 신년인사회를 공동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2025년 단체별 활동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내빈 소개, 신년사, 떡케이크 커팅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전진선 양평군수, 김선교 국회의원, 오혜자 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도의원, 유관기관·단체장, 여성단체협의회 회원, 청년회의소 회원 등 각계 인사 200여 명이 참석해 새해 인사를 나누고, 지역 발전과 주민 화합을 다짐하며 새해의 희망과 비전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에는 양평군의 여성과 청년을 비롯한 각계각층 군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군민 중심 행정에 온 마음과 온 힘을 다해 희망차고 의미 있는 한 해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여성단체협의회는 여성 권익 증진과 양성평등 문화 확산, 지역 내 자원봉사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양평청년회의소는 개인 능력 개발, 지역사회 개발, 국제 우호 증진, 사업 기회 개발이라는 4대 이념을 바탕으로 지역과 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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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이천시장 “신성장 기반 마련 미래도시로 향한다”
이천시는 올해 이천산업진흥원 설립, 반도체·드론 산업 클러스터 조성, 중리택지 개발 등 신성장 기반을 마련한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8일 오전 10시 이천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2026년은 민선8기의 결실을 맺는 해”라며 “더 큰 성장과 든든한 민생, 편안한 일상을 목표로 시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천시는 올해 본예산 1조 3,506억 원을 편성해 산업·복지·교육·안전·문화·농업 등 다섯 가지 역점과제를 추진한다. 우선 산업 분야에서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지원, 신산업 발굴을 위한 이천산업진흥원을 설립하고,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확장과 드론 산업 네트워크 구축에 나선다. 대규모 투자기업에는 최대 30억 원의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기업활동을 저해하는 규제를 해소해 기업이 찾아오는 산업 도시로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주거 인프라 확충에도 속도를 낸다. 중리택지는 4,472세대를 수용하는 교육·문화 복합 주거 공간으로 조성하고, 3개 역세권 개발을 구체화한다. 노후화된 이천터미널은 2029년까지 환승센터로 재탄생시켜 호텔과 복합 주거시설을 결합한 도시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만든다. 민생복지 분야에서는 청년창업지원센터와 은퇴세대 재참여 정책을 통해 맞춤형 고용을 확대하고, 장애인복지관·여성비전센터·어린이드림센터 등 핵심 사업을 완성한다. 두드림 건강버스와 ICT 원격협진, 건강생활지원센터 건립으로 공공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저소득층 지원과 보훈수당 인상도 추진한다. 여성친화도시·아동친화도시 위상에 맞춰 아이돌봄센터를 확충하고, 어르신을 위한 실내 파크골프장과 노인 동심학교 운영으로 여가의 질을 높인다. 교육혁신도 강조했다. 반도체 특화 과학고를 2030년 개교 목표로 추진하고, 중리초 개교와 모가 분교 부지 복합교육시설 조성으로 교육환경을 개선한다. 무상급식, 교복비 지원, 방과후학교 확대 등 공교육 기반을 내실화하고, 과학실 환경개선과 교실 온돌 설치 등 학교 시설 개선에도 투자한다. 안전도시 구현을 위해 상시 재난안전상황실을 가동하고, 지능형 CCTV를 확충해 범죄와 사고를 예방한다. GTX-D 노선과 철도망 국가계획 반영을 위해 노력하며, 도시계획도로와 농어촌도로 확충으로 교통망을 개선한다. 공영 주차타워 6곳을 2029년까지 조성해 도심 주차난을 해소하고, 정수장 증설과 하수관 정비로 청정 환경을 조성한다. 문화·체육 인프라 확충에도 나선다. 예술인회관, 국제승마경기장, 설봉공원 대공연장 등 문화시설을 조성하고, 체육공원과 파크골프장 등 생활체육 공간을 확대한다. 설봉공원 2차 개발과 소고리 매립장 공원화, 노성산·백족산·효양산 근린공원 조성으로 시민의 휴식 공간을 늘린다. 농업 분야에서는 임금님표 이천쌀의 품질 향상과 해외수출 확대에 주력하고, 스마트농업과 친환경 축산으로 명품농업을 육성한다. 농기계 임대 클러스터 완성과 농산물 공유형 가공센터 운영 확대, 청년농업인 육성으로 미래 농업 기반을 다진다. 김 시장은 “도시가 서로 경쟁하는 시대에 이천도 세계 도시들과 경쟁하고 있다”며 “민선8기 마지막 해인 올해, 시민과 약속한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미래도시 발전 구상을 통해 이천을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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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이천시장 “2026년은 더 큰 성장과 민생의 해… 첨단도시 이천 도약 완성할 것”
- 경기형 과학고 유치 등 교육 성과 발판 삼아 GTX-D·반도체선 등 교통망 확충 총력 - 24시간 돌봄·똑버스 확대 등 시민 체감형 복지 강화 약속 김경희 이천시장이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올 한 해를 이천이 다시 한번 기적을 이뤄내는 도약의 시간으로 만들겠다”며 강력한 시정 운영 의지를 밝혔다. 김 시장은 1일 신년사를 통해 지난 3년 반의 성과를 되짚고, ‘더 큰 성장’, ‘든든한 민생’, ‘편안한 일상’을 핵심 축으로 한 2026년 시정 운영 방향을 발표했다. 김 시장은 먼저 지난 임기 동안 쌀값 폭락, 반도체 경기 침체, 폭설 피해 등 숱한 역경을 이겨낸 시민들의 저력을 높이 평가했다. 특히 연접개발 규제 완화를 통한 산업단지 조성의 길을 열고, 반도체·소부장·드론·방위산업으로 이어지는 ‘미래성장 축’을 구축한 것을 주요 성과로 꼽았다. 무엇보다 최근 확정된 ‘경기형 과학고 유치’를 언급하며, “이천의 인재들이 지역을 떠나지 않고도 세계적인 과학 기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고 강조했다. 2026년 이천시는 완결형 미래산업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대월2일반산단 등 총 22만㎡ 규모의 산업단지와 마장권역 첨단배후단지 조성을 통해 지역 경제의 허리를 강화한다. 교통 인프라 확충에도 박차를 가한다. 김 시장은 “수서-거제, 평택-강릉을 잇는 국가철도가 교차하는 시대를 대비하겠다”며, ▲GTX-D 노선 ▲용인-부발 반도체선 ▲광역도로망의 국가계획 반영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민생 경제 회복을 위해 일자리대책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소상공인을 위한 상권별 맞춤 전략과 컨설팅을 강화한다. 특히 청년들이 이천에 정착할 수 있도록 53개의 청년정책을 재정비하고, 5060 세대의 제2의 인생 설계를 돕는 특화 정책도 추진할 계획이다.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체감형 정책도 대폭 확대된다. 전국 최초로 시행된 24시간 아이돌봄센터를 안착시키는 한편, 교통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똑버스’와 ‘희망택시’를 확충하고 도심지 공영주차장 6개소를 조성해 주차난을 해결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지능형 영상분석 시스템을 도입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안전망’을 구축한다. 김 시장은 “변화를 주저하는 도시는 과거에 머물지만, 변화를 찾아 나아가는 도시는 미래를 선도한다”며, “2026년은 이천의 새 역사를 시민과 함께 써 내려가는 해가 될 것”이라고 신년사를 마무리했다. 이천시는 이번 신년사에서 제시된 핵심 과제들을 구체화하기 위해 분야별 세부 실행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행정력 집중 투자에 나설 예정이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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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이천시장, 시정연설 통해 2026년도 비전 제시
- 내년 시정목표 “더 큰 성장, 든든한 민생, 편안한 일상” 제시 - “시민의 삶을 지키며 미래도시로 도약하는 전환의 한 해 만들 것” 김경희 이천시장은 12월 1일 제258회 이천시의회 정례회에서 2026년도 예산안 제출과 함께 내년도 시정 운영 방향을 밝혔다. 김 시장은 “AI 혁명과 인구 감소, 지역경쟁 심화 등 대내외 환경 변화가 거세지만 이천은 위기 속에서 늘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온 도시”라며 “민선8기의 마지막 해를 성장의 분기점으로 만들겠다”라고 강조했다. 연설문 서두에서는 지난 3년여 동안의 주요 성과로 ▲국토부 연접개발 완화로 30만㎡ 규모 산업단지 조성 기반 확충, ▲개발진흥지구 지정 및 기업규제 완화 등 산업구조 혁신, ▲반도체·드론·방위산업 육성 기반 구축(반도체 인재양성, 드론 테스트베드·창업지원센터 조성 등), ▲경기형 과학고 유치, 반도체 계약학과 신설 등 교육혁신 성과, ▲군부대 닥터헬기 협약 등 군·지역 상생모델 구축, ▲시립 화장시설 부지 확정, 24시간 아이돌봄센터 운영, 소아 야간진료 도입 등 촘촘한 복지 인프라 확충, ▲28개 간선도로 개통, ‘똑버스’ 확대 운영 등 교통 서비스 혁신, ▲설봉공원 리모델링, 분수대오거리 광장, 복하천 수변공원 등 도시공원 정비, ▲문화콘텐츠 확대(이천거북놀이 해외 진출, 해월애니메이션·펫축제 등) 등을 꼽으며, 이러한 정책성과는 농촌 삶의 질 평가 2년 연속 전국 1위, 지속가능한 도시평가 자치시 기준 4위 등의 대외 평가로 이어졌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천시가 편성한 2026년도 본예산은 총 1조 3,488억 원으로, 일반회계는 전년 대비 0.88% 증가한 1조 2,019억 원이다. 반도체 경기 회복으로 세입은 증가했으나, 복지·돌봄 등 지방비 부담도 확대됨에 따라 재정을 가장 필요한 곳에 효율적으로 투입하겠다는 방침이다. 이에 김시장은 미래를 향한 담대한 도전과 오늘을 사는 시민의 행복, 두 길을 함께 완성하겠다는 의지를 담아 2026년도 시정방향을 ①반도체와 함께 드론·방위산업 등 지역의 가치를 배가시키는 미래형 특화산업을 육성하는 ‘더 큰 성장’, ②지역경제를 부양하고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생애주기별로 더 깊고 넓게 지원하는 ‘든든한 민생’, ③시민의 편의 중심으로 교통환경을 개선하고, 시민 생활에 활력소가 되도록 문화·체육·공원 인프라를 확충하는 편안한 일상’에 초점을 맞추겠다고 설명했다. 어서 이러한 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2026년도 역점업무를 5대 과제로 나누어 설명했다. 김 시장은 연설문 말미에서 “2026년은 우리가 다시 뛰는 출발선”이라며, “다가올 미래시대를 대비해 남은 시간을 소중히 쓰겠다”라는 각오를 밝혔다. 김동선 기자
정치/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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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의회,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 '인도주의 실천 동참'
여주시의회(의장 박두형)는 지난 1월 6일 여주시의회에서 대한적십자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대한적십자사 특별회비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에는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이재정 회장, 경기도지사 동부봉사관 최윤근 관장,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여주시협의회 황영선 회장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여주시의회는 특별회비 150만원을 전달했으며, 해당 성금은 공공의료 지원과 재난구호, 취약계층 보호 등 대한적십자사의 인도적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박두형 의장은“공공의료와 재난구호 등 생명을 지키는 데 앞장서 온 적십자 정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이번 특별회비 전달이 인도주의 실천과 생명존중 가치 확산에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여주시의회도 앞으로 지역사회 나눔과 연대에 지속적으로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6년도 여주시 적십자 회비모금 목표는 8,000만원으로 집중 모금기간은 3월 31일까지, 연중 모금기간은 11월 30일까지 운영된다. 모금된 성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과 긴급 재난 대응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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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의회, "345kV 송전선로 여주 구간 제외" 강력 촉구
여주시의회(박병두 의장)가 한국전력공사가 추진 중인 「345kV 신원주~동용인, 신원주~신원삼 송전선로 건설사업」과 관련하여 여주시를 경과대역에서 완전히 제외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여주시의회는 지난 2일 결의문을 발표하고, 현재 한전이 진행 중인 입지선정 절차의 불공정성과 지역 주민들의 생존권 위협 문제를 정면으로 비판하며 강력한 대응을 예고했다. 의회는 먼저 현재 운영 중인 '광역입지선정위원회'의 구조적 모순을 지적했다. 결의문에 따르면, 현재 위원회는 피해 예상 규모와 상관없이 각 시·군별 위원 수를 동일하게 배정하고 있다. 의회는 "이는 경과대역 비중이 크고 피해가 막대할 것으로 예상되는 여주시민의 목소리를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구조"라며, "주관사인 한국전력이 사업을 계획대로 강행하기 위해 유리하게 설계한 형식적인 요식행위"라고 날을 세웠다. 특히 여주시가 겪어온 '역차별' 문제가 핵심 쟁점으로 부각됐다. 여주시는 그동안 「수도권정비계획법」, 「한강수계법」 등 겹겹이 쌓인 규제로 인해 지역 발전이 정체되는 고통을 감내해 왔다. 의회는 "환경 보호를 이유로 여주의 발전을 가로막아온 정부가, 정작 자연환경을 대규모로 훼손하는 고압 송전선로를 여주에 세우겠다는 것은 자기모순이자 행정 신뢰를 스스로 저버리는 행위"라고 강하게 질타했다. 여주시의회는 결의문을 통해 정부와 한국전력공사에 다음과 같은 사항을 강력히 촉구했다. 첫째, 본 송전선로 건설사업의 경과대역에서 여주시 전 구간을 즉각 제외할 것. 둘째, 검토가 불가피할 경우, 피해 규모에 비례한 합리적 주민대표 위원 구성과 실질적인 의견 수렴 절차를 선행할 것. 셋째, 장기간 중복규제로 누적된 피해에 대해 실행 가능한 해결 방안과 실효성 있는 보상 대책을 마련할 것. 의회는 이번 사업이 일방적인 절차로 강행될 경우 발생하는 모든 사회적 갈등과 책임은 전적으로 한국전력공사와 관계 기관에 있음을 분명히 했다. 여주시의회 관계자는 "여주시민의 정당한 권리와 지역적 특수성이 반영될 때까지 시의회는 12만 여주시민과 함께 모든 수단을 동원해 끝까지 투쟁해 나갈 것"이라며 강력한 의지를 천명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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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경기도청 해병대전우회, 해병대사령부 공식 방문
- 경기도의회 김규창 부의장·이영주·김일중 도의원 등, 경기도청 해병대전우회와 함께 사령부 방문 - 주일석 해병대사령관 “해병대 출신들의 관심과 성원, 현역에 큰 힘”… 감사 뜻 전해 - 김규창 부의장 “정례 교류로 경기-해병대 협력 강화… 모군 사기 진작에 최선 다할 것” 경기도의회와 경기도청 해병대전우회가 2일 해병대사령부를 방문해 모군(母軍)과의 우의를 다지고, 경기도와 해병대 간 정례적인 교류를 제안했다. 이번 방문에는 김규창 경기도의회 부의장(여주2), 이영주 의원(양주1), 김일중 의원(이천1)을 비롯해 경기도의회와 경기도청 소속 해병대 출신 공직자들이 함께했다. 해병대 측에서는 주일석 해병대사령관과 참모장을 포함한 주요 간부들이 참석해 방문단을 환대했다. 환영 인사 후 진행된 접견에서는 양측 간 우호와 협력에 대한 환담이 이어졌다. 주일석 해병대사령관은 “경기도의 관심과 성원이 해병대에 큰 힘이 된다”며, “맡은 임무에 더욱 충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규창 부의장은 위문금을 전달하며 “해병대원들의 헌신 덕분에 국민과 지역사회가 안심할 수 있다”며, “경기도의회와 해병대의 협력을 강화하고, 이러한 만남이 정례화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이어 김 부의장을 비롯한 해병전우회원들은 해병대 장병들을 격려하고, 향후 안보 교육 강화와 민·군 협력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 논의를 나눴다. 김동선 기자
자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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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2025년 민원서비스 우수사례 道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여주시(시장 이충우)는 지난 21일 라마다프라자 수원호텔에서 개최된 2025년 민원서비스 우수사례 道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민원서비스 품질 향상과 혁신적 사례 발굴을 목적으로 제4회 민원의 날(매년 11월 24일)을 맞아 진행됐으며, 도내 시군 및 공공기관에서 38건의 우수사례가 접수되어 전문가 심사와 도민 온라인 평가를 거쳐 8건이 본선에 진출, 최종 심사로 우열을 가렸다. 우리시는 토지분할 후 토지이동 신청 누락을 방지하고자 QR 및 사전 안내를 도입함으로써 재측량 비용을 줄이고 행정절차를 간소화한 성과가 인정되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여주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민원서비스 우수사례 道 경진대회에서 여주시 최초의 쾌거로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원제도와 서비스 개선 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보다 수준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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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찾아가는 시민소통 간담회 개최
여주시(시장 이충우)는 지난 11월 11일 바르게살기운동 여주시협의회 회의실에서 바르게살기운동 여주시협의회 장보선 회장 및 위원, 관계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찾아가는 시민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시민소통 간담회는 시장이 직접 시민들을 만나 시정 현안을 공유하고 생활 불편 사항과 지역 현안, 시정 발전 방안에 대한 제안을 듣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이는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해결할 수 있는 사항은 신속하게 처리하기 위한 여주시 소통 시책의 일환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민선8기 역점사업인 신청사 건립과 관련하여 신청사 건립의 필요성, 부지선정에 대한 공론화 과정, 추진현황 및 향후 건립계획 등에 대해 심도있는 설명을 하였으며, 출산율 제고 정책 및 일자리 창출·바우처 사업 등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 도시재생사업 및 반도체클러스터 용수 인프라 상생협력 추진현황 등 다양한 현안사항에 대해 참석자들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간담회에 참석한 위원들은 경기실크 부지 향후계획 문의, 출렁다리 개통 효과 및 주변 개발계획 문의, 어르신 등 교통약자 이동지원 사업 개선 건의, 도로변 가로수 효율적인 관리 건의, 강천역 추진상황 문의 등 여주시에서 생활하면서 느끼는 현실적인 문제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을 전달하고 즉석에서 설명하는 등 적극적인 소통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이충우 시장은 “민선8기 임기 시작 후 여주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 할 수 있도록 각종 간담회를 수십번 개최하였다. 오늘 주신 격려의 말씀과 의견에 대해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계속 여주시정에 잘하는 일이든 못하는 일이든 많은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한다. 저 또한 더 열심히 일해서 정말 여주시가 행복하고 발전된 도시가 되도록 열심히 하겠다”라고 말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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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11월 월례조회 개최
여주시는 지난 11월 3일 9시부터 시청 대회의실에서 11월 월례조회를 열고, 130여 명의 공직자가 참석한 가운데 11월 월례조회를 개최했다. 이날 월례조회는 강천섬 힐링축제 홍보 영상 시청 및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공무원과 시민 분들께 시상을 하였고, 이에 이충우 시장은 수상자들에게 축하 인사를 전하였고 성과를 창출한 공무원의 노력에 대해 감사 인사를 전하며 시민 중심의 행정을 위한 공직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어 이충우 시장은 10월 31일부터 3일간 개최되어 역대 최다인 41만명의 방문객이 찾은 오곡나루 축제를 비롯한 29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 및 2025 한글날 문화행사 등의 성공적인 개최에 공헌한 시민들과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면서 “여주의 전통과 풍요를 담은 글로벌 축제를 지향하면서 국내외 관광객들이 함께 소통하고 즐거움을 공유하는 축제의 장이 되었다.” 라며 “금번 축제를 비롯한 각종 행사에서 드러난 미진한 부분은 더욱 개선하여 해를 거듭할수록 볼거리와 먹을거리가 풍성한 글로벌 축제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11월에 시행 예정인 2025년 수능시험과 관련하여 응시생을 비롯한 가족분들의 노고를 격려하였고 동절기 가축전염병 방역 및 재난대비 철저에 직원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또한 2025년 업무 마무리와 2026년 업무준비와 관련하여 “2025년도에는 직원들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많은 성과를 거둔 한해였으며 남은 기간 업무가 차질이 없도록 점검하고 문제점에 대해서는 조속한 보고와 부서별 협업을 통해 개선하여 2026년에는 더욱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방안으로 업무를 추진해달라.” 고 당부하며 월례조회를 마쳤다. 김동선 기자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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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님표이천쌀, 대미 수출 5년 연속 달성
이천시를 대표하는 농특산물 임금님표이천쌀이 5년 연속 미국 수출 실적을 달성하고, 또한, 대미무역 전문회사인 주)카린을 통해 2026년 한 해 동안 미국 내 대형마트에 총 228톤 이상 규모를 공급하는 수출 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천시는 역대 최대 규모의 수출 계약 첫 출하를 기념해 2026년 1월 9일, 이천농협 미곡종합처리장에서 김경희 이천시장, 박명서 이천시의회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김일중 경기도의회 의원, 조백현 주)카린 부대표, 김경제 농협중앙회 이천시지부장, 이덕배 이천농협조합장 및 지역조합장들과 조합원, 농업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임금님표이천쌀 수출 기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수출 성과는 2025년 10월, 임금님표이천쌀이 미국 최대 온라인 쇼핑몰인 아마존(Amazon)에 공식 입점한 데 이어, 지난 4년간 지속적으로 이어진 대미 수출을 통해 미국 현지에서 브랜드 인지도가 꾸준히 상승한 결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K-팝, K-푸드 등 K-컬처 확산과 함께 미국 내 쌀 소비가 꾸준히 증가하는 가운데, 다양한 인종과 세대를 중심으로 품질이 우수하고 한국 전통 쌀 문화를 간직한 프리미엄 쌀에 관심이 높아지면서 임금님표이천쌀에 대한 선호도 또한 크게 상승한 걸로 보인다. 이천시는 이러한 시장 환경 변화와 현지 소비자 반응을 바탕으로, 2026년 역대 최대 규모의 수출 계약을 성사시켰다고 설명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임금님표이천쌀은 역사·문화적 가치를 함께 담은 대한민국 대표 프리미엄 브랜드 쌀”이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품질 관리를 통해 세계인이 찾는 안전한 먹거리로 미국을 비롯한 해외 시장에서 지속 가능한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임금님표이천쌀은 온라인 유통망 확대와 현지 맞춤형 마케팅을 통해 글로벌 프리미엄 쌀 시장 공략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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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2026년 상반기 직거래장터 운영
여주시(시장 이충우)는 2026년 상반기 운영 예정인 ‘여주시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참여 농가를 2월 모집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신세계사이먼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과 여주시 남한강 출렁다리 직거래장터를 대상으로 동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여주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는 2018년부터 운영돼 온 여주시의 대표적인 농산물 판로 지원 사업으로, 프리미엄 유통공간과 관광 거점에서 여주 농특산물을 소비자에게 직접 소개하며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여주시에 따르면, 직거래장터는 매년 안정적인 운영 성과를 이어오고 있으며, 특히 최근에는 여주쌀 호두과자, 식혜, 땅콩버터, 딸기잼, 군밤 등 가공 식품을 판매한 업체들이 상대적으로 높은 매출을 기록해 여주 농특산물 가공 식품 분야의 성장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신세계사이먼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 직거래장터는 쇼핑객을 대상으로 한 도심형 프리미엄 유통공간에서 운영되며, 출렁다리 직거래장터는 관광객 유입이 많은 지역 명소를 중심으로 운영돼 각기 다른 소비층과의 접점을 확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여주시는 이번 상반기 모집을 통해 농산물뿐만 아니라 경쟁력 있는 여주 농특산물을 활용한 가공식품 생산 농가 및 업체의 참여를 적극 확대할 방침이다. 모집 대상은 여주시 관내 농업인 및 여주 농특산품을 활용한 가공 식품 업체로, 선정된 농가 및 업체는 4월부터 5월까지 약 두 달간 운영되는 상반기 직거래장터에 참여하게 될 예정이다. 직거래 장터 관련해 보다 자세한 사항은 연초에 올라갈 시청 홈페이지 모집 공고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여주시 이순열 농정과장은 “직거래장터는 소비자 신뢰를 기반으로 여주 농특산물의 가치를 직접 전달할 수 있는 중요한 판로”라며, 쇼핑 공간과 관광 거점을 연계한 직거래장터 운영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와 여주 농산물 브랜드 경쟁력을 함께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여주시 농정과 관계자는 “신세계사이먼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과 여주 남한강 출렁다리 직거래장터 참여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예정된 모집 공고를 통해 고품질 여주 농특산물 및 가공식품을 널리 알리고 새로운 판로 확대의 기회를 잡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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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이천지역 반도체 산업시설 확충과 인력양성
- 10일 SK하이닉스, 삼성 등 고객사로 둔 이천시 소부장 기업인 간담회 개최 - 경기도 노력으로 국토부 지침 개정되면서 단계적으로 30만㎡까지 산업단지 조성이 가능케 하는 내용 신설 수십 년간 일정 규모 이상의 공업용지를 조성할 수 없었던 이천 지역에 반도체 소부장 산업 시설용지를 공급하는 길이 열린 가운데,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반도체 산업시설 확충과 전문 인력양성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현장에서 도정 현안을 점검하고 도민들의 목소리를 듣는 민생경제 현장투어를 진행 중인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5번째 방문지로 이천시를 찾아 ㈜유진테크에서 반도체 소부장 기업인 간담회를 진행했다. 김동연 지사는 “저희가 국토부하고 여러 차례 노력을 해서 (자연보전권역 안에서의 연접개발 적용)지침을 18년 만에 개정을 했다”며 “산단 사업 마무리를 열심히 하고 있는데, 함께 관심 가져주시면 좋은 성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천시는 ‘수도권정비계획법’에 따라 1983년 이후 수십 년 동안 일정 규모 이상의 공업용지를 조성할 수가 없는 지역이다. 지난해 2월 김동연 지사는 경기동부 SOC 대개발 원년 선포식을 열고 2040년까지 34조 원 규모의 민관 협력·투자로 규제 완화를 통한 지역경제 성장과 균형발전을 추진하겠다는, 이른바 경기동부대개발 추진계획을 밝힌 바 있다. 이후 동부 지역 규제 완화를 위한 본격적인 작업에 들어가 시군간담회를 수차례 개최했고, 규제개선 전담조직(TF) 구성 및 공장입지 실태조사 등을 진행했다. 이와 함께 국회의원과 경기도의원 등이 주관하는 수도권 규제 개선 정책간담회 및 토론회 등에 적극 참여하면서 제도개선에 대한 공감대 형성에도 노력을 기울였다. 이런 노력 끝에 결국 국토부는 올해 1월 자연보전권역 안에서의 연접개발 적용지침이라는 행정규칙을 개정했다. 개정된 지침에는 수도권 동부 자연보전권역 내에서 난개발 정비계획을 수립하는 경우 등에 한해 수도권정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단계적으로 30만㎡까지 산업단지 조성이 가능케 하는 내용이 신설됐다. 기존 제도에서는 자연보전권역 지역 내에서는 최대 6만㎡까지만 산업단지 조성이 가능했지만, 1월부터는 최대 6만㎡를 여러개 묶어서 클러스터 형대로 최대 30만㎡까지 산업단지 조성이 가능하게 된 것이다. 지침 개정에 따라 경기도와 여주시는 올해 4월 여주 가남 일반산단 클러스터 조성안을 수도권정비위원회에 심의를 신청, 지난 6월 27일 수도권정비심의위원회를 통과했으며, 11월 중 산업단지조성계획 심의를 거쳐 내년 착공 목표로 추진 중이다. 경기도는 이천시도 인근 여주 가남 일반산단 클러스터 조성 사례를 토대로 산업단지 클러스터를 진행할 수 있는지 검토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기업인들은 SK하이닉스, 삼성전자 등을 고객사로 둔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기업들로 이번 지침 개정을 적극 환영하며 기업현장의 고충을 털어놓았다. 박진 비씨엔씨㈜ 전무는 “이천이 다른 지역보다는 개발에 대한 제한이 굉장히 많았기 때문에 비효율성을 낳을 수밖에 없었는데 이번에 면적 제한이 바뀐 건 이천시뿐만 아니라 소부장에 상당히 의미 있는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봉학 ㈜밸류엔지니어링 상무는 “전문 인력 충원이 굉장히 어려운데 반도체 전문인력양성 프로그램이 있다면 중소기업에도 이런 부분들을 실질적으로 할 수 있도록 지원해달라”고 밝혔다. 이정일 테크센드포토마스크㈜ 대표는 “최근 반도체 시장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데 산업시설 신설·증설에 제약이 많아서 실제 투자계획 실행에 때를 놓칠까 우려된다”며 “도와 시에서 산업시설용지에 대해 적극 검토해 이천 지역이 반도체 첨단산업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건의했다. 이에 대해 김 지사는 “인력 문제의 경우 인력양성 프로그램으로 사람을 많이 키워내는 것과 함께 높은 이직률 문제를 해결하는 것도 중요하다”며 “판교 등 산업클러스터 조성에 ‘직주락’이라고 해서 주거지도 같이 짓도록 하고 있는데 경기 동부권 이천도 그 계획 안에 들어가 있다. 주거지와 교통, 인프라 등 동부에 대해 갖고 있는 청사진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답변했다. 이어 “해외 진출 시 반도체 소부장 기업들이 GBC(경기비즈니스센터)를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도와 산하기관이 열심히 기업 지원을 하고 있는데 공급자 위주가 아니라 수요자 측면에서, 기업 입장에서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김동선 기자
사회/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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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 추진
여주시(시장 이충우)는 산불 예방과 미세먼지 저감, 자원순환을 실천하기 위해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농작업 후 발생하는 영농부산물을 소각하지 않고 재배지에서 파쇄해 퇴비로 활용함으로써, 산불 발생 위험을 줄이고 대기오염을 예방하는 동시에 농경지 지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추진된다.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은 여주시 전역 약 400개소를 대상으로 추진되며, 각 읍·면·동별 경지면적 비율을 고려해 파쇄작업을 희망하는 농가를 선정해 진행된다. 신청은 1월 30일까지 각 읍·면·동 농업인상담소에서 접수할 수 있다. 파쇄 작업 우선순위는 산림 연접지 100m 이내 농지와 고령농, 여성농업인 농가에 부여된다. 1차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기간은 2월부터 5월까지, 2차 처리 기간은 10월부터 11월까지이며, 신청서 작성 시 작업을 희망하는 월(月)을 반드시 기재해야 한다. 또한 400개소 신청이 완료될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정건수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영농부산물이 퇴비로 환원돼 자원순환이 이루어지고, 안전하고 깨끗한 농업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고, “영농부산물 파쇄지원사업은 산불 예방을 위한 중요한 사업인 만큼 많은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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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2025년 우수 지자체 벤치마킹 실시
여주시(시장 이충우)는 도시재생과 전통시장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 11월 20일부터 21일까지 1박 2일간 이충우 여주시장, 박두형 여주시의회의장과 이순열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사장, 정책자문관 및 관계 업무 국·과장 공무원 등 총 26명으로 구성된 벤치마킹 방문단이 강원 정선군, 서울 용산구를 방문하여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타 지자체의 다양한 사례를 살펴보고 여주시 시정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벤치마킹은 방문대상 지역의 주요 시설, 명소 탐방 및 관계자 브리핑과 소통의 시간으로 구성됐다. 1일차 방문지인 정선군에서는 고한도시재생지원센터, 고한구공탄시장, 마을호텔18번가, 야생화마을 협동조합 등을 방문하여 정선군 도시재생사업, 문화관광형 시장사업, 마을협동조합 운영 사례에 대해 관계자의 브리핑을 받고 현장을 탐방하였다. 특히 과거 탄광촌으로 번성했던 지역이 쇠락함으로써 닥친 어려움과 이를 극복하기 위한 지역 주민과 상인들의 적극적인 도시재생 노력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주민주도의 도시재생 방안에 대해 고민하는 기회를 가졌다. 이어 정선아리랑센터를 방문하여 아리랑이라는 무형의 지역문화자원을 유형의 공연형태로 제작하고 이를 관광자원화하고 있는 노력을 살펴보고 612석 규모의 아리랑홀도 살펴보며 향후 여주시에 건립될 아트홀의 역할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이어 방문한 정선시네마에서는 지역에 영화관이 없어 작은 영화관을 만들게 된 정선군의 경위와 지역에서 영화에 대한 수요를 정선시네마가 어떻게 해소하고 있는지 관계자의 자세한 브리핑을 받았다. 이 자리에서 이충우 여주시장은 하동 제일시장 도시재생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영화관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관계 부서의 조속한 추진을 당부했다. 정선군 지역의 마지막 방문지인 아리랑시장에서는 상권활성화센터와 시장 상인회의 전통시장을 살리기 위한 다양한 사업에 대해 안내받고 이를 여주시에 접목할 수 있을지 모색했다. 특히 이 자리에서 이충우 여주시장은 여주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민·관이 서로 협력하여 점포 시설 개선 등 다양한 상권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는 정선군의 사례에 대해서 관계 부서의 도입 검토를 당부했다. 2일차는 벤치마킹에 참여한 모든 인원들이 여주시 발전방안에 대해 고민하고 그간의 생각을 이야기하는 토론회로 시작했다. 이 자리에서 이충우 여주시장, 박두형 여주시의회 의장 뿐만 아니라 모든 참여자가 여주 발전을 위해서는 시 뿐만이 아니라 민간에서도 적극적인 동참이 필요함에 공감하고 이를 이끌어내기 위한 다양한 방법에 대해 토론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어 벤치마킹 방문단은 장소를 이동하여 일정의 마지막 방문지인 서울 용산구 신흥시장을 방문하였다. 신흥시장은 2024년 서울시 건축상 대상을 받은 클라우드 아케이드 사례로 알려진 도시재생 사례이다. 방문단은 클라우드 아케이드를 설계한 건축가로부터 직접 설계와 시공 과정에서의 생생한 내용을 전해 듣고 이를 여주시 아케이드 사업에 적용할 수 있을지 열띤 논의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신흥시장 상인회로부터 아케이드가 설치된 후 도시재생 사업의 결과로 얼마나 상권이 활성화되었는지도 들을 수 있었다. 이어진 신흥시장 탐방에서는 젊은이들로 활기찬 거리와 상점을 보며 다시금 여주발전에 대한 열띤 논의를 이어갔다. 이번 벤치마킹은 여주시의 중요한 과제인 도시재생과 전통시장의 활성화에 대해 집중적으로 모색하는 기회가 되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다양한 성공 사례를 바탕으로 여주시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으며 박두형 여주시의회 의장은 “시민행복을 위해 시와 시의회가 한마음 한뜻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여주시는 앞으로도 국내·외 지자체의 다양한 우수 사례를 벤치마킹하여 시정발전을 견인할 계획이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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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실시
여주시(가족복지과)는 지난 11월 19일 아동학대 예방의 날을 맞아 여주초등학교에서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여주시, 여주경찰서, 여주교육청, 경기이천아동보호전문기관 4개 기관이 참여해,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여주초등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11월 19일은 아동학대 예방의 날이며, 이날부터 1주일(11/19~11/25)간은 아동학대 예방 주간으로 지정되어 있다. 아동학대 예방의 날은 아동학대 예방 및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제정된 법정기념일이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아동학대 예방 및 신고 방법 안내, 아동학대 예방 관련 홍보물 배포, 아동학대 메모 도전, 아동학대 뽑기 이벤트, 풍선 증정 이벤트, 사진부스 운영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학대의 문제를 쉽게 이해하고,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인식과 태도를 기를 수 있도록 했다. 여주시 가족복지과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아동학대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아동학대 예방 및 신고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아동학대는 우리 사회의 심각한 문제 중 하나"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아동학대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아동학대 예방 및 신고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일 수 있기를 바라며 아이키우기 좋은 여주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 김동선 기자
건강/보건/의료/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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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의사회, 연초 의료봉사로 따뜻한 나눔 실천
이천시의사회(회장 한대희)는 1월 11일, 율면복지회관에서 지역 주민들을 위한 동계 의료봉사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의료봉사는 의료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지역 주민들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겨울철 잦은 질환에 대한 상담과 진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봉사는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이어졌으며, 이날 현장을 찾은 약 200명의 주민이 의료 서비스를 이용했다. 이날 행사에는 의사와 치과의사를 포함한 의료진 33명이 참여하여 내과·외과·정형외과·치과 등 다양한 진료과목을 운영하였으며 ▲건강상담 ▲진료 ▲수액 처방 등으로 주민들이 한자리에서 쉽고 편리하게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의료봉사와 함께 동원대학교 동아리 뷰티드림 교수 및 학생 6명이 참여한 미용 봉사도 진행됐다.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염색과 파마, 커트 서비스를 제공하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밝게 만들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현장을 찾은 김경희 이천시장은 의료진과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며 “추운 날씨 속에서도 주민들을 위해 나서준 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이러한 나눔 활동이 지역 공동체를 더욱 따뜻하게 만드는 힘이 된다”라고 말했다. 이천시의사회는 매년 동절기 의료봉사를 이어오고 있으며, “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직접 살필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의료인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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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보건복지부 ‘의료급여 사례관리 우수사례’ 전국 장려상 수상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보건복지부가 주최한 ‘2025년 의료급여 사례관리사업 우수사례 공모전’ 개인사례 부문에서 이마리아 의료급여관리사가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전국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의료급여 사례관리의 우수 모델을 발굴하고, 의료급여 수급자의 건강관리 능력 향상과 의료급여 재정 안정화에 기여한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마리아 의료급여관리사가 응모한 사례는 ‘의료급여 특화사업과 사례관리가 당뇨병 자가건강관리 능력과 진료비 감소에 미친 영향’을 주제로, 다빈도 외래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특화사업 집합교육과 의료급여관리사의 직접 방문을 통한 생활습관 개선, 불필요한 의료 이용 예방 등 밀착형 사례관리 성과를 중심으로 구성돼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천시장은 “이번 수상은 현장에서 발로 뛰며 의료급여 수급자의 건강 증진을 위해 노력해 온 의료급여관리사의 헌신적인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2026년에도 의료급여 수급자의 자가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민·관 협력을 통한 의료 안전망 구축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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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웰컴복지재단과 ‘24시간 아이돌봄센터’ 2호점 업무협약 체결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지난 2025년 12월 30일 웰컴복지재단(이사장 고광태)과 ‘이천시 24시간 아이돌봄센터 2호점 설치·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천시 24시간 아이돌봄센터는 전국 최초로 365일 24시간 연중무휴 운영되는 공공 돌봄시설로, 이천시가 직접 추진하는 대표적인 생활밀착형 돌봄 정책이다. 0세부터 12세까지의 아동을 대상으로 맞벌이 가정, 야간·긴급 돌봄 등 다양한 돌봄 수요에 대응하며 지역 내 돌봄 공백 해소에 기여해 왔다. 이번 협약은 1호점 운영을 통해 축적된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증가하는 돌봄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24시간 돌봄서비스를 더욱 안정적으로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부발권역과 남부권역을 중심으로 생활권 내 24시간 돌봄시설 설치에 대한 주민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으며, 이천시는 이러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2호점 설치를 결정했다. 2호점은 엘리프 이천 하이시티(민간임대주택) 내 어린이집 공간을 활용해 조성되며, 해당 공간은 케이알대한이천제35호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가 무상 제공한다. 민간의 자발적인 협력을 통해 공공 돌봄 인프라를 확충하는 모범 사례로 평가된다. 이천시 24시간 아이돌봄센터 2호점은 현재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 중이며, 2026년 2월 개소를 목표로 하고 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주민들의 지속적인 요청에 부응해 2호점 설치를 추진하게 됐다”라며 “전국 최초 365일 24시간 공공 돌봄체계를 민관 협력으로 확대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돌봄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이천시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 수요에 부응하는 공공 돌봄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김동선 기자
교육/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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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경기미래형 과학고 지역인재 선발 논의 참여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지난 12월 30일 경기도이천교육지원청 주관으로 열린 ‘경기미래형 과학고 지역인재 선발 도입 방안 포럼’에 참여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과학고 모델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포럼은 경기미래형 과학고의 설립 취지와 발전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인재 선발 제도의 공정성·투명성·교육적 타당성을 중심으로 다양한 현장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포럼에서는 과학고 지역인재 선발 도입 방안에 대한 기조 발제를 시작으로, 이천 지역 학부모, 이천시 관계자, 교사 등의 발표가 이어졌으며, 지역인재 선발 비율, 지원 자격, 전형 방식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다수의 학부모가 참석해 지역인재 선발 기준과 진학 여건 등에 대해 질의하며, 이천과학고 설립과 지역인재 전형 도입에 대한 높은 관심과 기대를 나타냈다. 이천시는 포럼을 통해 지역 우수 인재의 외부 유출을 방지하고, 지역에서 성장한 인재가 다시 지역 발전에 이바지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지역인재 선발 제도 도입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천과학고가 지역의 교육자산으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지역인재 선발 제도가 공정하고 투명하게 운영되어 이천 지역 학생들이 더 많은 교육 및 진학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교육청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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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유능한 전문 농업인 89명 배출
여주시(시장 이충우)에서는 지난 11월 25일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제24기 여주21C농업인대학 졸업식을 성황리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충우 시장을 비롯해 농업 관련 기관장 및 단체장, 농업인대학 총동문회 임원, 졸업생 가족 등 약 100명이 참석하여 졸업생들을 축하했다. 올해 여주21C농업인대학은 청년스마트농업과, 생명농업과, 치유농업과 3개 과정으로 운영되었으며, 3월부터 11월까지 총 25회 100시간에 걸쳐 전문 강사진 지도 아래 각 과정별 특성에 맞는 이론·실습·현장교육을 추진했다. 이날 졸업식에는 89명의 졸업생이 배출됐으며 청년스마트농업과 정용우 회장이 농촌진흥청장상을 생명농업과 백광현 회장, 치유농업과 김용규 회장이 공로상을 수상하는 등 총 7개분야에서 24명의 졸업생이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충우 시장은 ‘변화하는 농업에 대항하기 위해 스마트팜 보급 확대, 농업기술 교육강화, 치유농업 기반 조성 등 미래 농업 육성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라며 인사말을 전했다. 2002년부터 시작된 여주21C농업인대학은 농업을 이끌어갈 유능한 인재를 발굴하고 전문기술과 경영능력을 갖춘 농업인을 양성하는 대표 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현재까지 총 1,941명의 졸업생을 배출하였으며 여주 농업의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여주시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 교육의 질을 더욱 높이기 위해 2026년에는 농업인대학원을 새롭게 개설하여 보다 심도있고 실리적인 교육을 추진할 예정이다. 궁금한 사항은 여주시농업기술센터(☎031-887-3712)로 문의하거나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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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설봉서원 교육관 건립 착공식 개최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지난 11월 24일 관고동 산64-8번지 일원에서 ‘설봉서원 교육관’ 건립 착공식을 열고, 전통문화 계승과 지역 문화 활성화를 위한 본격적인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번 착공식은 교육관 건립의 시작을 알리는 뜻깊은 자리로, 기관·사회단체장과 설봉서원 교육생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설봉서원 교육관은 2026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추진되며,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을 체계적으로 보전하고 시민들이 직접 체험하고 학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건립된다. 새롭게 들어설 교육관은 대지면적 3,170㎡, 연면적 997.74㎡ 규모(지하 1층·지상 2층)로, 철근콘크리트 구조로 조성된다. 내부에는 전통문화 강의실, 교육·전수 공간, 다목적 커뮤니티실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춘 복합시설이 마련되어 시민과 학생 모두가 함께 배우고 즐길 수 있는 열린 문화 공간으로 완성될 예정이다. 이 사업은 단순한 시설 건립을 넘어, 지역 전통문화의 맥을 잇고 시민에게 열린 문화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핵심 프로젝트로서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에도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설봉서원 교육관은 이천시의 역사와 문화를 시민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는 핵심 시설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2026년 준공까지 안전하고 체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지역 문화 발전에 부응하는 공간을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김동선 기자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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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공간정보·드론’ 분야 최우수기관 선정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경기도에서 실시한 2025년 토지정보 업무 종합평가 결과, ‘공간정보·드론’ 분야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경기도지사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경기도 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2025년 1월부터 10월까지의 업무 실적을 기준으로 토지정책, 지적행정, 부동산행정, 공간정보·드론 등 7개 분야를 정량·정성적으로 종합 평가한 결과다. 이천시는 특히 ‘공간정보·드론’ 분야에서 경기도 1위의 성적을 거두며 스마트 공간정보 선도 도시로서의 역량을 입증했다. 시는 공간정보 보안업무 관리체계를 강화하고 품질관리를 철저히 수행하는 한편, 드론 운영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해왔다. 주요 성과로는 ‘생활지리정보포털 고도화 구축’, ‘행정리·통·읍면동 경계 구축’, ‘디지털트윈 플랫폼 기반 파노라마 서비스 구축’ 등이 꼽힌다. 이천시는 이들 사업을 통해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에게 고품질 공간정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천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공간정보와 드론 기술을 행정 전반에 접목해 시민에게 더 편리하고 안전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디지털트윈 등 첨단 기술을 적극 도입해 이천시의 공간정보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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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성평등가족부와 ‘여성친화도시 지정 협약’ 체결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11월 26일 서울 중구 페럼타워에서 성평등가족부가 주최한 ‘2025년 여성친화도시 지정 협약식’에 참석해 여성친화도시 지정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과 김경희 이천시장을 비롯해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된 전국 22개 지자체, 정부포상 3개 지자체의 단체장 및 관련 단체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이천시는 향후 5년간(2026-2030) ▲성평등 추진 기반 구축 ▲여성의 경제·사회 참여 확대 ▲지역사회 안전 증진 ▲지역사회 활동 역량 강화 등 5대 목표를 중심으로 지역 특성에 맞춘 여성 친화 정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천시가 성평등가족부로부터 연속 2회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되는 쾌거를 이뤘다”라며 “이는 시민과 함께 만들어낸 소중한 성과로, 생활밀착형 양성평등 정책이 시민들의 일상에 뿌리내리고,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여성친화도시’는 여성, 아동, 노인,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고, 지역정책과 발전 과정에 남녀가 동등하게 참여하며, 그 혜택이 모든 주민에게 고르게 돌아가도록 함으로써 여성의 성장과 안전이 구현되는 도시를 의미한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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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와 협약 체결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11월 18일(화) ‘2025년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 협약식’을 개최하고, 신규 공급업체 9개소와 총 14개 답례품 품목에 대한 공급 협약을 체결했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의 우수한 농·특산물과 가공품, 생활도자기 등 이천만의 특색을 담은 다양한 답례품을 새롭게 구성했으며, 기부자에게 더욱 폭넓은 선택권을 제공하는 한편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에 선정된 공급업체는 △이천쌀을 활용한 ‘임금님쉐이크’를 생산하는 피스몬드, △이천산 딸기·복숭아·블루베리 등을 원료로 프리미엄 와인을 만드는 조인와이너리(주), △정통 방식의 포기김치와 총각김치를 생산하는 늘만나식품(주), △브이면기·오목면기 등 생활밀착형 도자기를 제작하는 신성도자기, △미숫가루·누룽지 등으로 구성된 이천쌀 기획세트를 선보이는 ㈜에버헬스케어, △국산 들깨 100%를 저온압착 방식으로 가공하는 믈 농업회사법인, △이천쌀가루를 국물 베이스로 활용한 즉석국·밀키트 제품을 제공하는 푸드서플라이, △누룽지 샌드 디저트 세트를 운영하는 더본푸드, △친환경 건조 표고버섯으로 구성된 선물세트를 생산하는 햇비장애인보호작업장 등 총 9개 업체이다. 시는 이번 답례품 추가 및 재정비를 위하여 자체 모니터링, 업체 간담회 등을 통하여 품질 기준과 답례품의 지역 대표성과 차별성을 더욱 강화하였으며, 출향 이천인은 물론 우리 고장에 나눔의 마음을 기부하고자 하는 사람들의 선호를 최대한 반영해 간편식·디저트·건강식품·생활도자기 등 다양한 카테고리를 확대하였다. 이를 통해 기부자가 이천답례품을 통해 지역의 가치와 매력을 더욱 직접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시는 공급업체와의 정기적인 협의를 통해 포장·배송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계절·테마형 신규 답례품 개발, 온라인 홍보 연계 등 운영 전반의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천의 우수한 농산물과 지역 산업을 활용한 다양한 답례품을 통해 기부자의 성원에 보답하고, 지역경제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제가 이천을 사랑하는 많은 분들이 참여하는 건전한 기부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이천시는 총 34개 업체와 75개 답례품을 2025년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제공하게 되며, 시는 앞으로도 지역 자원 기반의 우수한 답례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제도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김동선 기자
오피니언/새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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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세종대왕면 제4대 김희수 면장 취임
여주시 세종대왕면은 2일 제4대 김희수 면장의 취임식을 열고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날 취임식에는 각 기관‧단체장을 비롯해 가족과 지인, 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김희수 면장의 취임식을 축하했다. 행사는 내빈 소개와 취임 인사, 축하의 시간순으로 진행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마무리됐다. 김희수 면장은 여주시 홍보감사담당관 출신으로, 행정 전반에 대해 폭넓은 경험을 갖춘 인물이다. 특히 세종대왕면 내양리가 고향으로 지역에 대한 깊은 애정과 이해를 바탕으로 면 정을 이끌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 면장은 취임사를 통해 “고향인 세종대왕면에서 면장으로 일하게 되어 무거운 책임감과 함께 큰 영광을 느낀다.”며 “주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행정에 충실히 반영해 살기 좋은 세종대왕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세종대왕면은 김희수 제4대 면장의 취임을 계기로 주민 중심의 행정과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 추진에 더욱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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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경찰서, 제74대 이창열 경찰서장 취임
여주경찰서(서장 이창열)는 지난 29일 제74대 여주경찰서장으로 이창열 총경이 취임,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창열 신임 여주경찰서장은 취임사에서 “소통과 따뜻한 동료애가 가득한 여주 경찰을 만들겠습니다. 서로가 한 가족, 한 팀이라는 소속감과 유대를 깊이 할 수 있기를 부탁드립니다.”라고 당부했다. 또한 “공정하고 정의롭게 불의와 불법에는 엄정 대응하고, 모두가 안전하고 평온하게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창열 서장은 경찰간부후보 51기로 경찰에 입문해 제주경찰청 공공안녕정보과장, 진주경찰서장, 경찰청 감찰담당관 등을 역임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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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청년회의소, “회장단·감사 이취임식 및 전역식” 개최
여주청년회의소(회장 경효수)는 지난 11월 18일(화) 19시 여주 썬밸리호텔 2층 그랜드볼룸에서 회장단·감사 이취임식 및 전역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여주청년회의소 회원을 비롯해 역대 회장 및 특우회, 경기지구청년회의소 회원 등 총 150여명이 참석하여 지역사회를 이끌어가는 청년 지도자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행사에서는 제47대 경효수 회장의 이임과 함께 제48대 신영제 회장의 취임이 이뤄졌으며, 그동안 헌신적으로 활동한 제46대 박상현 전 회장의 전역식도 함께 진행되었다. 또한 우수회원에 대한 표창 수여 등 한 해 동안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회원들의 공로를 기리는 자리도 마련됐다. 경효수 이임회장은 이임사에서 “지난 1년 동안 여주청년회의소의 발전을 위해 함께 힘을 모아 준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어려운 순간마다 한뜻으로 움직여 준 동료들이 있었기에 각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 수 있었다. 회장 직책은 내려놓지만 여주청년회의소를 향한 애정과 책임감은 변함이 없다. 앞으로도 한명의 회원으로서 조직의 성장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계속 힘을 보태겠다”라고 말했다. 신영제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청년회의소의 핵심가치인 봉사, 리더십, 우정을 기반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여주의 미래를 이끌어가는 조직으로 한 걸음 도약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그는 “여주청년회의소가 지역사회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는데 실질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역 협력 사업을 추진하겠다”며 “회원들의 역량 강화와 단합을 위해 더욱 책임감있게 이끌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축사에서 “여주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 여러분에게 깊은 애정과 신뢰를 가지고 있다”라며 “여주시는 여러분의 열정과 도전을 항상 응원하며 청년들이 마음껏 꿈꾸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이어 “이번 이취임식과 전역식이 여주청년회의소의 새로운 도약을 약속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축하의 말을 전했다. 여주청년회의소는 매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과 청년 리더십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의 미래 인재 양성 및 공동체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김동선 기자
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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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제6기 마을세무사 2명 위촉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1월 9일 ‘제6기 마을세무사 위촉식’을 개최하고, 2명의 세무사를 제6기 마을세무사로 위촉했다. 이번에 위촉된 마을세무사는 제5기 마을세무사로 활동했던 정우랑 세무사와 진준범 세무사가 재위촉되었으며, 임기는 2026년 1월 1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 2년 동안 세무사 이용이 어려운 취약계층, 영세사업자 등 경제적 이유로 세무상담을 받지 못했던 시민들에게 세무사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국세와 지방세에 대한 세무 상담과 지방세 불복 청구와 관련된 상담을 무료로 지원할 예정이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무료 세무상담을 해주실 마을세무사분들께 감사를 드린다”라며, “이천시도 세금 문제로 고민하는 시민들이 마을세무사 제도를 통해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마을세무사와 상담을 희망하는 시민은 전화, 팩스, 이메일 등을 통해 상담할 수 있으며, 자세한 상담을 원하는 경우에는 세무사 사무실에서 대면 상담도 가능하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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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이천시장, 이천시민장학회 감사패 수상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지난 20일, 지역 교육 발전과 우수 인재 양성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재)이천시민장학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감사패는 김 시장이 그동안 지역 교육 복지와 교육 환경 개선에 꾸준히 힘쓰고, 지역 학생들의 학습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교육 인프라 확충 사업을 추진한 공로를 높이 평가해 전달됐다. 특히 김 시장은 지난 8월 기호일보 ‘제13회 기호참일꾼상’ 수상으로 받은 상금 200만 원 전액을 이천시민장학회에 기탁하며, 지역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앞장섰다. 이천시민장학회 관계자는 감사패 전달식에서 “이천시 우수 인재 육성과 교육 발전을 위해 깊은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을 기울여 주신 시장님의 열정과 노고에 감사드린다”라고 밝혔다. 김 시장은 “지역 인재는 도시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교육 기회의 격차를 줄이고, 모든 학생이 꿈을 안정적으로 키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재)이천시민장학회는 지역 학생들의 학업 지원과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해 다양한 장학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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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2025년 장기요양요원 처우개선비 신설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2025년 1월부터 지역 내 장기요양기관에 근무하는 장기요양요원의 처우 향상과 안정적 서비스 제공을 위해 ‘장기요양요원 처우개선비 지원 사업’을 신설하고 본격적인 지급을 시작했다. 이 사업은 ▲고령화에 따른 돌봄 수요 증가 ▲장기요양요원 인력난 심화 ▲현장의 근로환경 개선 요구 등을 반영해 마련된 정책으로, 관내 장기요양기관에 소속된 요양보호사, 사회복지사 등 장기요양요원이 3개월 이상 계속 근무하면서 직전 월 60시간 이상 근무한 경우 매월 30,000원을 지원하는 것을 내용으로 한다. 장기요양요원의 사기 진작과 장기근속 유도, 돌봄 서비스 품질 향상을 목표로 10월 말 현재 장기요양기관 90여 개소의 1,350명의 장기요양요원에게 지원하고 있으며, 돌봄 인력의 처우 안정, 우수 인력 확보, 지역 돌봄 체계 강화 등 다양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장기요양요원의 안정적인 근무 환경이 곧 시민의 돌봄 서비스 품질로 이어진다”라며 “앞으로도 돌봄 종사자의 처우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김동선 기자
감동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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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 경기도지사 표창 수상
여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배윤경)가 “2025년 경기도형 보육컨설팅 유공”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어린이집 평가제와 재무회계를 컨설팅하며 어린이집 보육품질을 향상시키는 경기도형 보육컨설팅 분야에서 여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가 우수 단체로 표창을 수상했다. 여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 해당 유공에서 2025년 여주시 어린이집 총 130여회의 컨설팅을 진행하였으며 경기도 특화 프로그램인 경기도 어린이집 관리시스템에 대한 어린이집 현장 안착을 위해 노력하여 실무 역량 강화와 행정 효율성을 제고했다, 한편, 이번 “2025년 경기도형 보육컨설팅 유공”은 총 33점의 표창에 개인 29점, 단체 4점으로 여주시는 여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와 함께 유승연 센트레빌어린이집 원장이 표창 대상자로 선정되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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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2026년도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
여주시(시장 이충우)는 1월 6일 시청 시장실에서 이재정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회장과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여주시지구협의회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이충우 여주시장, 이재정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회장 등 관계자 15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에는 어려운 경제상황을 함께 극복하고 기부문화 확산과 적십자회비 모금 장려를 위하여 300만원을 기탁했다. 이충우 시장은 “대한적십자사의 재난구호물품 지원, 취약계층 지원 활동, 자원봉사활동, 헌혈 수급 등 각종 인도주의 활동에 감사드리며 뜻깊은 일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여주시에서는 주변의 소외된 이웃과 각종 재난 구조 활동에 도움이 되고자 매년 특별회비를 납부하고 있으며, 이날 전달된 회비는 적십자사의 재난 긴급구호활동, 복지 사각지대 취약계층 지원 활동 등 각종 인도주의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적십자 회비는 연중 모금되며, 2025년 12월 1일부터 2026년 3월 31일까지 집중 모금기간으로 운영된다. 대한적십자회비는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국민 성금으로 대한적십자사 홈페이지와 전화자동응답시스템, 금융기관 지로 창구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가 가능하며 연말정산 시 세액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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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대 CEO 총원우회, 이천시 취약계층 지원 성금 300만 원 기탁
(재)이천시자원봉사센터는 동원대 CEO 총원우회(회장 임일혁)가 연말연시 집중 자원봉사 기간을 맞아 이천시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성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기탁식은 이천시청 다올실에서 진행됐으며,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달됐다. 기탁금은 2025년 바자회와 체육대회, 회원 회비 등 동원대 CEO 총원우회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돼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뜻을 모았다. 동원대 CEO 총원우회는 2024년에도 이천시자원봉사센터를 통해 기탁을 진행해 이천·여주 외국인 쉼터, 이천시 여자 단기 청소년 쉼터, 아동·청소년 그룹홈 ‘라엘의 집’에 성탄절 맞이 생필품을 지원하는 등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천시자원봉사센터 김경희 이사장(이천시장)은 “이천시를 찾아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 주신 동원대 CEO 총원우회에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꼭 필요한 이웃에게 투명하고 책임감 있게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임일혁 회장은 “회원들의 정성과 참여가 모여 새해를 맞아 의미 있는 나눔을 전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이천시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지원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며, 기부자의 뜻이 현장에 온전히 전달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김동선 기자
내고장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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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덕 여주시 도예명장, 전시회 수익금 100만원 기탁
여주시 제4호 도예명장 석담 최병덕 명장이 지난해 말 개인전을 마친 뒤, 전시 수익금 100만 원을 여주시에 기부하며 지역 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전했다. 최 명장은 지난해 10월 17일부터 12월 31일까지 여주도자문화센터 2층 도자전시관에서 제5회 개인전 ‘여주 팔경을 펼치다’를 개최하고, 전시 종료 후 작품 판매 수익금 100만원을 여주시에 전달하며, 도예 예술을 통한 사회 환원에 앞장섰다. 이번 전시는 여주의 팔경(八景)과 읍면동의 역사·자연을 전통 청화백자로 표현하며 관람객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전시된 도자기들은 단순한 예술 작품을 넘어, 여주의 풍경과 시간을 담은 ‘지역의 이야기’으로서 예술의 사회적 가치를 보여줬다. 최병덕 명장은 “많은 분들이 보내주신 관심과 응원 덕분에 전시를 잘 마무리할 수 있었다”라며 “작지만 진심을 담은 기부가 지역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오랜 시간 여주 도자 문화의 전통을 계승하고 현대적으로 발전시키는 데 힘써 온 최 명장은 도예를 통해 여주의 정체성을 알리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활동을 활발히 이어갈 예정이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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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국회의원, 시·도의원 간담회 개최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지난 2일 국회의원 및 시·도의원이 참석한 간담회를 열고, 새로운 이천을 위한 미래도시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이천시는 지역별 특성과 잠재력을 반영한 4개 미래 성장벨트 구상(안)을 설명하며, ▲북부권은 ‘명품 주거·국제업무 벨트’, ▲중부권은 ‘인공지능(AI) 반도체 및 미래 신산업 중심 벨트’, ▲남부권은 ‘드론 산업 특화 벨트’로 육성하고, ▲도시 전반을 아우르는 ‘문화·관광 산업 벨트’를 조성해 균형 있는 도시 성장을 도모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참석한 의원들은 저출산·고령화에 대비한 인구 유입 방안, 읍면 지역별 특성을 살린 관광자원 발굴, 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 필요성 등 이천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송석준 국회의원은 “이천시의 제약 요인과 기회 요소를 면밀히 검토해 반영한다면 미래 발전을 위한 의미 있는 계획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지속적인 소통을 위해 정기적인 간담회 개최를 제안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오늘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향후 시 발전 전략 수립 과정에 반영하고, 정기적인 간담회를 통해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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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나눔 문화 확산 위한 적십자 특별회비 150만 원 전달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12월 24일(수) 적십자 특별회비 150만 원을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경희 이천시장, 우광호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사무처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으며, 대한적십자사에서는 최근 경기침체, 고물가 등으로 적십자 회비 납부 참여도가 줄어드는 상황 속에서 이천시의 적극적인 동참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이에, 김경희 이천시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전해주는 대한적십자사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이천시도 지역사회에 따뜻한 기부 문화를 확산해 따뜻한 손길이 지역 구석구석까지 전달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대한적십자사는 12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를 집중모금기간으로 하여 2026년 적십자회비 모금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 표어는 “사람과 사람을 잇는 가장 따뜻한 연결”로,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적십자회비는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국민 성금으로, 세대주, 개인사업자, 법인 단체 및 회원가입 희망자에게 배부되는 “지로용지(OCR)를 통해 납부할 수 있으며, 계좌 송금이나 수기 용지(MICR)를 통한 납부도 가능하다. 모금된 회비는 ▲재난·재해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 구호 ▲위기가정 발굴 및 지원 ▲의료 취약계층을 위한 공공의료 제공 ▲결식아동 돕기 ▲혈액 사업 등 인도주의 사업에 사용된다. 이천시는 모금 기간에 다양한 매체를 통해 적극적으로 홍보하며, 시민들이 기부에 참여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이번 특별회비 전달은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동선 기자
기업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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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비위드아그로, 여주시에 이웃사랑 유럽상추 기탁
여주시(시장 이충우)에서는 지난 12월 30일(수) 시장실에서 농업회사법인 ㈜에스비위드아그로(대표 한기돈, 여주시 삼교동 소재)와 함께 관내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유럽상추 기탁식을 가졌다. 이날 기탁된 물품은 ㈜에스비위드아그로가 스마트팜에서 직접 재배한 유럽상추 100kg이다. 여주시는 이를 구세군여주기초푸드뱅크에 전달하여 기초생활수급자 및 복지시설에 보급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정성껏 키운 농산물을 기탁해 주신 ㈜에스비위드아그로에 감사드린다. 특히 지역 청년 채용과 같은 상생 노력은 지역사회의 귀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기돈 대표는 “직접 재배한 채소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 바란다. 앞으로도 스낵채소 재배와 체험 사업 등을 확대해 여주 청년들과 함께 성장하며 지역사회에 기여하겠다”고 화답했다. ㈜에스비위드아그로는 여주시 삼교동 일대에 1,360평 규모의 온실과 수직형 스마트팜(식물공장)을 구축해 안정적 농산물생산을 하고있으며, 올해는 여주시농업기술센터와 ICT기술을 활용한 온실환경 개선(수직) 확산형 순환팬 기술 시범사업을 추진하며 스마트 농업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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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법인 ‘팜스퀘어’ 치매극복선도기업으로 지정
여주시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9일 금사면 소재 농업법인 ‘팜스퀘어’를 치매극복선도기업으로 지정하고 현판 전달식을 진행했다. ‘치매극복선도기업’은 치매 파트너 교육을 이수하고, 지역사회에서 치매 인식 개선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기업으로,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지낼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역할을 수행한다. ‘팜스퀘어’는 음식만들기 체험⋅목공⋅원예 등 다양한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와 꾸준히 소통해 온 기업으로, 최근에는 치유농장 조성을 추진하며 치매친화환경 구축에도 힘쓰고 있다. 관계자는 “농촌자원을 활용한 체험과 치매극복 활동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라고 전했다. 여주시치매안심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기업 및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여 치매 걱정 없는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자세한 관련 문의는 여주시치매안심센터(☎031-887-3609)로 하면 된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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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우 여주시장, ㈜에스앤에스 기업체 현장 방문
이충우 여주시장은 기업체 현장 방문을 통한 기업인과의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지난 11월 26일 가남읍에 소재한 ㈜에스앤에스를 방문했다. 홍성훈 대표가 이끄는 ㈜에스앤에스는 2009년에 창립하여 자동차 전장 부품 제조 기업이다. 자동차용 멀티미디어 부품과 메카트로닉스 부품을 생산하고 친환경차 배터리 제어 장치까지 생산 품목을 넓혔으며, 수소차와 전기차 시대에 맞춰 핵심 부품을 연구 개발하고 생산하는 기업으로 성장했다. 기술 혁신과 품질 향상을 기반으로 제품군을 확대해 가며 단기간에 급속도의 성장을 해왔다. 현재는 스마트 공정 구축을 완료하여 공장 확장과 자동차 품질 경영 인증을 취득했고 우주항공과 방산 분야 국제 인증을 취득해 기술 기반까지 강화했다. 이충우 시장은 ㈜에스앤에스 임직원과 간담회를 갖고 제조시설을 둘러보며 생산 흐름을 살폈고, 직원 근무 환경을 확인하고 기업이 겪는 애로사항을 자세히 들으며 공감하였다. 덧붙여 시에서 지원할 수 있도록 방안을 모색하여, 기업과 시가 같이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이날 자리에는 김순자 여주시 기업인협의회 회장도 참석하여 관내 기업인의 성장을 응원했다. 기업하기 좋은 도시 여주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 중인 여주시장은 기업인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찾아가는 기업 현장 방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김동선 기자
인사/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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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도시공사, 신임 연순흠 본부장 공식 취임
여주도시공사(사장 임명진)는 15일 신임 연순흠 본부장이 공식 취임했다고 밝혔다. 이번 취임식은 내부 직원만 참석한 가운데 간소하게 진행됐다. 연순흠 본부장은 취임사를 통해 “직원 중심의 건강한 조직 문화와 투명한 경영 체계 확립”을 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연순흠 본부장은 “여주도시공사의 성과는 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의 헌신과 노력이 만들어낸 결과”라며 “모든 직원이 자부심을 갖고 일할 수 있도록 공정한 평가 체계 마련과 효율적인 업무 환경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또한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며 “투명성과 효율성을 갖춘 경영 체계를 바탕으로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기업으로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스마트 도시 기반 마련, 친환경 정책 확대 등 미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다양한 전략도 적극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여주도시공사 관계자는 “신임 연순흠 본부장의 취임을 계기로 조직의 혁신과 안정적 운영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여주도시공사는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공공서비스 제공과 지역사회 발전 기여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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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환경공무직 퇴임 및 신규 임용식 개최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지난 12월 29일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환경공무직 퇴직자에 대한 퇴임식과 신규 임용자 임용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정년 퇴직자 6명과 신규 임용자 6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환경공무직을 비롯해 환경수자원국장, 자원순환과장 등 관계자 77명이 참석해 그간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내빈 소개, 축사 및 답사, 퇴직자 표창과 신규 임용자 임용장 수여,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오랜 기간 현장을 지켜온 환경공무직의 헌신을 되새기고, 조직의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이어졌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묵묵히 현장을 지켜오신 환경공무직 여러분의 노력 덕분에 이천은 깨끗하고 살기 좋은 도시로 성장할 수 있었다”라며 “그동안 헌신해 주신 퇴직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새롭게 임용된 여러분께서도 시민의 일상을 지키는 든든한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퇴직자들은 재직 기간을 돌아보며 동료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으며, 신규 임용자들은 성실한 자세로 맡은 바 책임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이천시는 앞으로도 환경공무직의 근무 여건 개선과 사기 진작을 통해 쾌적하고 살기 좋은 도시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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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여주시 청렴실천 워크숍 실시
여주시는 지난 9월 4일 여주시장 주관으로 전 부서 47명의 청렴리더가 함께하는 ‘2025년 여주시 청렴실천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 행사는 청렴 UCC 공모전 출품작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부패 취약분야 개선 방안 논의, 청렴 실천 다짐, 청렴 골든벨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공직자로서 청렴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마지막 일정으로 안중근 의사 기념관을 방문, 독립운동가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청렴과 희생의 가치를 가슴속에 새기며 공직자로서의 책임의식과 사명감을 강화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이자 시민 신뢰의 출발점이다. 이번 워크숍에서 47명의 청렴리더들과 함께 소통하며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진 것은 큰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친절하고 청렴한 공직문화를 더욱 견고히 하여 시민들께 신뢰받는 청렴행정을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김동선 기자
지역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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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2026년 병오년 신년인사회 개최
지난 1월 7일 10시, 여주 썬밸리호텔 2층 그랜드볼룸에서 2026년 신년인사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바르게살기운동 여주시협의회(회장 장보선)가 주최하고 여주청년 회의소(회장 신영제)가 주관했으며, 여주시 기관단체장 및 읍·면동 기관단체장을 비롯한 각계 주요 인사 250명이 참석해 새해를 맞아 덕담을 나누고 지역 발전을 위한 화합과 협력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hi지니의 마술쇼 축하공연으로 시작됐으며 이후 주요 내빈 소개, 개회 및 국민의례, 개회사, 신년 인사말씀, 케이크 커팅식 및 건배, 떡국 오찬 순으로 진행됐다. 바르게살기운동 여주시협의회 장보선 회장은 “바쁘신 일정에도 불구하고 신년인사회에 참석해주신 각 기관·단체장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올 한 해도 바른 가치 실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여주청년회의소 신영제 회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행사는 새해를 맞아 여주시 각 기관·단체장이 함께 모여 신년 인사를 나누고, 화합과 소통 속에 한 해를 힘차게 시작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며 “청년 세대와 지역사회가 함께 미래를 준비하고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여주청년회의소도 책임 있는 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인사말에서 “2026년 병오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 한 해 더 큰 활력과 희망을 안겨주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며, “지난 2025년 여주시 발전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함께 힘을 모아주신 각 기관·단체장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2026년에도 여주시는 시민의 삶을 가장 먼저 생각하며 “행복도시 희망여주” 실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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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대신면 후계농업경영인회, 여주쌀 44포 기탁
여주시 대신면 후계농업경영인회(회장 김영헌)는 지난 12월 26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따뜻한 마음을 담아 여주쌀 10kg, 44포를 대신면 행정복지센터(면장 이상윤)에 기탁하며 연말을 맞아 따뜻한 나눔의 정을 전하며 지역 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 김영헌 회장은 “추운 겨울, 조금이나마 이웃들이 따뜻한 연말을 보냈으면 하는 마음에서 후원을 결정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며 주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활동을 이어가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상윤 대신면장은 “어려운 시기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대신면 후계농업경영인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후계농업경영인회에서 기탁해주신 소중한 쌀은 우리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대신면 후계농업경영인회는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해 힘쓰는 한편, 매년 지속적으로 현금, 현물 기부 등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아울러 이번 기탁은 겨울철 추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자 마련되었으며, 지역사회 구성원이 함께 어려움을 나누고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는 뜻깊은 나눔으로 의미를 더하고 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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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의회, 연탄 배달 봉사로 따뜻한 나눔 실천
여주시의회(박두형 의장)는 11월 19일 강천면 가야리를 포함한 관내 에너지 취약가구 3가구에 총 1,200장의 연탄을 지원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특히 가야리에는 의원 전원과 의회사무과 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이번 연탄 지원은 ‘에너지복지지원 36.5℃ 겨울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에너지복지지원 36.5℃’는 사람이 따뜻함을 느끼는 최소 체온을 의미하며, 에너지 취약계층이 365일 온기를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취지이다. 이날 박두형 의장을 비롯한 20여 명의 의원·직원들은 취약가구를 방문해 연탄을 손수 옮기며 난방비 부담을 겪는 이웃들의 겨울 준비를 도왔다. 박두형 의장은 “아직도 우리 지역에는 겨울을 나기 어려운 취약계층이 많이 있다. 이번 연탄 나눔이 그분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 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살피는 따뜻한 의정을 실천해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여주시의회는 연탄 나눔을 비롯해 다양한 에너지 복지 및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추진하며, 소외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의정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동선 기자
관광/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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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문화원, 병오년 새해 해맞이 행사 개최
이천문화원은 2026년 1월 1일 오전 7시, 설봉공원 내 경기도자미술관 주차장에서 병오년 새해 해맞이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이천문화원과 이천청년회의소가 공동 주관하고, 공간다락, 이천시연합동문회, 이천시산림조합, 이천시산악연맹, 코랄합창단, 리듬앤씨어터, 한국도자재단 등 지역 내 공공기관과 단체가 함께 참여해 마련됐다. 시민들이 새해를 희망차게 맞이하고, 지역 공동체 의식과 애향심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는 해 뜨기 전인 오전 6시 50분부터 시작된다. 리듬앤씨어터의 대북 공연을 시작으로, 이천시민 대표 4인이 참여하는 병오년 서예 휘호 퍼포먼스를 통해 올해의 이천시 사자성어를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의 사자성어는 ‘동인협공(同寅協恭)’으로, 서로 공손한 마음으로 각자의 직분을 다하며 함께 훌륭한 정사를 이루기 위해 협력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는 시민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책임을 다하고 상호 협력해 더 나은 이천을 함께 만들어가자는 뜻을 상징한다. 이어 공간다락 풍물패가 주관하는 ‘2026년 희망기원제’가 진행되며, 일출 시각인 오전 7시 44분에 맞춰 참석자들이 함께 만세삼창을 외친다. 행사는 코랄합창단의 축하 공연과 달집태우기를 끝으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한편, 이천시 각 읍면동에서도 지역 여건에 맞춘 소규모 해맞이 행사를 함께 추진해 마을의 안녕과 주민들의 소망을 기원할 계획이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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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따뜻한 하루, 반짝이는 이천’ 12월 시티투어 운영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오는 12월 12일부터 20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겨울철 야간 관광의 매력을 담은 기획 시티투어 ‘따뜻한 하루 반짝이는 이천, 12월 시티투어’를 운영한다. 이번 12월 시티투어는 온천과 예술, 크리스마스 야경을 핵심 테마로 구성하여 차가운 겨울 속에서도 따뜻함과 설렘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이천만의 겨울 여행 감성을 담았다. 코스는 총 2개 코스로 운영되며, 주요 방문지로는 ▲테르메덴 ▲라드라비 미술관 ▲시몬스테라스 등 겨울철 감성을 만끽할 수 있는 관광지로 구성되었다. 이번 투어는 온기 가득한 온천 체험, 깊이 있는 예술 감상, 화려한 크리스마스 야경까지, 한 번의 투어로 겨울 여행의 매력을 모두 담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제1코스인 테르메덴은 노천온천과 풀앤스파를 갖춘 이천 대표 온천시설로, 겨울철 따뜻한 온수욕과 감성 포토존을 즐길 수 있다. 제2코스인 라드라비 미술관은 5개의 전시관으로 구성된 예술 공간으로, 전문 도슨트 해설과 함께 작품을 깊이 있게 감상할 수 있다. 두 코스의 마지막 방문지인 시몬스테라스는 잔디정원에 대형 크리스마스트리가 조성되어 겨울철 야간 명소로 전국 관광객이 찾는 곳이다. 모든 시티투어는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며, 예약은 (사)이천나드리 누리집(www.2000green.com) 또는 전화(031-636-2723~4)를 통해 할 수 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번 12월 기획 시티투어는 겨울철에만 즐길 수 있는 이천의 색다른 야간 매력을 담아 준비했다”라며 “계절의 매력을 담은 기획형 노선을 꾸준히 발굴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다양한 시간대에서 이천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관광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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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2025 이천 첨단방산드론 페스티벌 개최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이천의 하늘이 바뀌면, 대한민국의 산업 지도가 바뀔 것’이라는 비전을 가지고 드론페스티벌을 연다.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오는 11월 20일(목)부터 21일(금)까지 이틀간, 부발읍 종합운동장(무촌리 52) 일원에서 ‘2025 이천 첨단방산드론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개막식은 11월 20일 오후 2시로 드론의 미래를 보는 첫걸음을 내딛을 예정이다. ‘보여주고, 날아오르다 – 드론의 미래를 눈앞에서’라는 슬로건 아래 열리는 이번 행사는 국내외 첨단 드론 기업들이 참여해 국방, 산업, 물류 등 다양한 분야의 드론 기술을 선보이는 실증형 전시회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이번 페스티벌은 드론 산업의 기술력과 발전 방향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자리로, 이천시가 미래 첨단산업 중심 도시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행사에는 국내외 30개 기업, 50여 부스가 참여해 감시정찰, 자폭드론, 안티드론, 멀티기능 드론 등 다양한 제품과 기술을 전시하며, 국방·소방·배송 등 다양한 분야의 응용 기술을 시연한다.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드론 축구, 드론 배달 실증 체험, 드론 조립 및 비행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어 학생, 가족 단위 관람객 모두가 드론의 세계를 직접 경험할 수 있다. 이천시는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첨단 드론 산업 생태계 구축과 산업 네트워크 강화를 추진하고, 드론 기업과 군부대 간 협력체계를 확대해 드론 산업 거점도시로 발돋움할 계획이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드론 산업은 미래 첨단산업의 핵심 분야로,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이천이 기술 실증과 산업 협력의 중심 도시로 도약하길 기대한다”라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김동선 기자
문화/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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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이천시 아동권리 홍보 포스터 공모전 우수작 선정
이천시(시장 김경희)가 아동권리 실현과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한 ‘2025년 이천시 아동권리홍보 포스터 공모전’에서 우수작 7점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10월 30일부터 11월 20일까지 진행됐으며, 전국 18세 미만 아동들이 참여해 아이들의 시선에서 바라본 아동이 행복한 도시 이천의 모습을 창의적으로 표현한 다양한 작품이 접수됐다. 수상작들은 유엔아동권리협약에 명시된 4대 권리(생존권, 보호권, 발달권, 참여권)를 주제로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의 모습을 개성 있게 담아내 심사위원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주제 적합성, 표현 및 예술성, 창의성, 활용성을 기준으로 심사하였으며 △최우수상 1점, △우수상 2점 △장려상 4점 등 총 7점의 수상작에 대해서는 이천시장 상장 및 시상금(온누리상품권)이 수여됐다. 시 관계자는 “수상 작품은 향후 이천시 아동친화도시 홍보사업 및 각종 캠페인 등 아동정책에 활용될 예정이며, 이천시는 지속적으로 아동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아동친화적 환경 조성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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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찾아가는 싱글벙글 팝업 놀이터’ 개최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11월 22일(토) 장호원 국민체육센터에서 500여 명의 아동 및 가족들과 함께 “찾아가는 싱글벙글 팝업 놀이터‘겨울놀이’”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날 프로그램은 ▲놀이존(에어바운스, 아동골든벨, 리사이클 드로잉존) ▲체험존(페이스페인팅, 인생네컷, ‘갓’ 키링 만들기, 우리(전통)놀이체험, 로봇축구체험, 다문화전통의상체험, 심폐소생술) ▲공연존(청소년동아리, 버스킹공연, 마리오네트 인형극) ▲야외존(이동전파감시차량 체험, 먹거리 부스) 등 다양하게 구성되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되었다. 또한 장호원읍 행정복지센터, 중앙전파관리소 위성전파감시센터, 이천시 다함께돌봄센터협의회, 지역아동센터협의회, 이천시자원봉사센터, 이천 의용소방대연합회, 장호원의용소방대, 장호원주민자율방범대, 이천시가족센터, 청미청소년센터, 이천전래놀빛연구회, 피아체볼레 등 지역 내 유관기관과 단체가 참여하여 민관이 함께하는 아동친화적 행사였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추운 날씨에도 많은 아동과 가족들이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오늘의 즐거운 경험이 아이들에게 오래 기억될 겨울 추억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아동의 놀 권리를 확산하고 다양한 아동친화정책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중앙전파관리소(소장 최준호)에서 참여하여 과학키트조립 및 로봇축구체험, 위성전파측정체험 등 아동들이 과학과 전파를 친근하게 접하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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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분수대오거리서 ‘수험생 응원 버스킹’ 열려
수능이 끝난 지난 11월 16일, 이천시 청년소상공인협회(회장 유수현)는 새롭게 단장된 분수대오거리 광장에서 수능을 마친 청소년들을 응원하는 버스킹 공연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이천시 청년소상공인협회가 주최하고, 댄스학원 ‘더 탑’과 음악학원 ‘파인트리’가 주관했으며, 청소년 출연자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노래와 댄스 공연을 선보였다. 맑고 선선한 가을 날씨 속에 수험생과 시민들이 함께 즐기며 광장은 활기와 응원의 열기로 가득했다. 특히 지난해까지만 해도 단순 교차로였던 분수대오거리는 최근 정비를 통해 시민들이 소통과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열린 광장으로 새롭게 조성됐다. 이번 공연은 변화된 공간의 시민 참여형 문화 행사로, 청소년이 꿈을 펼치고 시민이 문화를 즐기는 상징적 무대가 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김경희 이천시장도 현장을 방문해 “오랜 시간 수고한 수험생들이 오늘만큼은 마음껏 즐기고 에너지를 충전하길 바란다”라며 수험생들에게 따뜻한 격려 메시지를 전했다. 유수현 청년소상공인협회장은 “청소년들을 위해 뜻깊은 자리를 마련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과 시민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버스킹 공연은 청년이 주도하고 시민이 참여하는 문화의 장으로, 앞으로도 청년소상공인협회는 지역 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김동선 기자
연예/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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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덕 여주부시장 여주시민 되다
2026년 새해 인사를 통해 부임한 여주시 김광덕 부시장이 최근 여주시로 주민등록 주소지를 이전하며 진정한 ‘여주시민’으로서의 행보를 시작했다. 여주시는 지난 1월 5일자로 취임한 김광덕 부시장은 경기도에서 지역금융과장과 교통국장을 역임하면서 실무경험과 행정 역량을 쌓아온 인물로 지역발전과 시민 밀착형 행정을 강화할 것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특히 이번 주소 이전은 부시장이 직접 지역 주민과 소통하며 현안을 챙기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한 것으로 해석된다. 김광덕 부시장은 “여주시의 일원으로 일하게 되어 영광인 동시에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이충우 시장님을 도와 ‘행복도시 여주’를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겠다”라고 밝힌 바 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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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김은미 사서사무관, 사서직 최초 ‘지방행정의 달인’ 선정
이천시 도서관 김은미 사서사무관이 사서직 공무원 최초로 ‘제15회 지방행정의 달인’에 선정돼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2025년 12월 31일 서울 정부종합청사에서 열렸으며, 대통령상 1명, 국무총리상 1명, 행정안전부장관상 6명 등 총 8명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지방행정의 달인’은 행정 현장에서 탁월한 성과를 창출한 공무원을 발굴·포상하는 제도로, 김은미 사서사무관은 독서 진흥과 시민 인문 역량 강화를 위한 정책 추진과 도서관 서비스 혁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은미 사서사무관은 이천시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 조성·운영을 담당하며, 지역 독서 기반 확충과 문화 접근성 향상에 힘써 왔다. 특히 2025년에는 ‘큰달작은도서관’, ‘이천시립서희도서관’, ‘설봉공원 스마트도서관’ 개관을 통해 시민의 생활권 내 독서 환경을 한층 확대했다. 또한 코로나19 팬데믹 기간에는 온라인 독서카페 ‘내 방 안의 도서관’을 운영해 비대면 독서 활동을 지원하는 등 변화하는 환경에 맞춘 도서관 서비스 모델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올해의 똑똑한 책’ 선정, ‘쓰는 사람 공모전’, ‘이천시 독서동아리 한마당’ 등 독서문화 확산 사업을 통해 도서관을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지역 문화 거점으로 확장하는 데 기여했다. 전국 최초로 문헌정보학 학사학위과정 개설을 추진하는 등 전문 인력 양성과 교육 기반 강화에도 힘써 왔다. 김은미 사서사무관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더 많은 시민이 독서와 문화 활동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도서관 역할을 확대해 나가겠다”라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도서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수상은 공공도서관 사서직 공무원이 지방행정 분야에서 공식적인 성과를 인정받은 첫 사례로, 사서직의 행정적·전문적 역할이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되고 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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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2025년 이천시 공예명장에 양점모 장인 선정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이천시 공예명장 선정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라 추진한 2025년 이천시 공예명장 선정 결과, 목·칠공예 분야에서 양점모 장인(옻칠아트 MO)을 공예명장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예명장 선정은 지역 공예인의 숙련된 기술과 공예문화 계승 활동을 체계적으로 발굴·지원하기 위해 올해 처음 시행된 제도로, 서류심사와 현장평가를 거쳐 분야별 활동 실적과 기술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했다. 양점모 장인은 목·칠공예 분야에서 전통 옻칠기법을 기반으로 한 작품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전통 기법을 충실히 계승하는 동시에 현대적 감각을 접목한 창작 활동을 통해 옻칠공예의 대중화와 가치 확산에 이바지해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천시는 이번 공예명장 선정을 계기로 도자 분야를 비롯해 목·칠, 금속, 섬유, 종이 등 다양한 공예 분야에 대한 지원 기반을 확대하고, 지역 공예문화의 균형 있는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선정된 공예명장에게는 명장 증서 수여를 비롯해 전시·홍보 사업 참여 등 다양한 지원이 제공될 예정이다. 이천시 관계자는 “공예명장 선정은 이천 공예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우수 공예인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계기”라며 “앞으로도 지역 공예인의 창작 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이천 공예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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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곽호영 문화복지국장, 취임기념 선물(쌀) 이웃돕기기탁
지난 1일, 여주시청 문화복지국장으로 취임한 곽호영 국장은 취임 기념으로 받은 쌀 을 여주시(시장 이충우) 이웃돕기 현물로 기탁하였다. 곽호영 국장은 “축하해 주신 많은 분들의 성의에 감사드리고, 선물로 받은 쌀을 좀 더 의미 있게 사용하고자 지역사회로 환원하게 되었으며, 문화복지국장으로서 소임을 다해 성실히 임하겠다.”며 기부 소감을 밝혔다. 금번 기탁된 쌀은 여주시 지정기탁금(품)으로 적립하여 도움을 필요로 하는 취약계층 및 사회복지시설 등을 지원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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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농협 고향주부모임 취약계층에 생필품 전달
(재)이천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이미선)는 11월 19일 이천농협 고향을 생각하는 주부들의 모임(회장 이양숙)과 함께 지역 내 취약계층 30가구에 생필품 꾸러미(500만 원 상당)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이천농협 고향을 생각하는 주부들의 모임(이하 고주모)’이 1년간 진행한 떡 포장 봉사활동의 수익금을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를 통해 기탁하여 마련된 것으로, 겨울철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취지였다. 이양숙 회장은 “이천농협과 고주모 회원들의 협력 덕분에 나눔의 기회를 만들 수 있었다”라며, “정성을 담아 준비한 생필품이 이웃들에게 작은 온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꾸준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덕배 이천농협 조합장은 “고주모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소외계층을 위한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 가겠다”라고 전했다. 이미선 센터장은 “고주모는 4년 연속 겨울철 생필품 지원을 이어온 대표적인 봉사단체”라며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천농협 고향주부모임은 지정 기탁뿐만 아니라 지역 축제와 행사에도 적극 참여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정을 나누고 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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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 메가MGC커피, 12월말까지 연장 판매
여주시와 메가MGC커피가 상생 협약하여 탄생한 ‘대왕님표 여주쌀 시즌 메뉴’가 누적 75만 잔을 판매하는 등 전국적으로 큰 호응을 얻으며 당초 가을 한정으로 기획된 판매 기간을 올해 12월 31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이번 연장은 전국 3,900여 개 매장에서 동시에 출시된 신메뉴가 소비자 사이에서 폭넓은 인기를 얻은데 따른 조치다. 특히 ‘누룽누룽 바삭 프라페’는 여주쌀의 고소한 풍미와 바삭한 토핑 식감으로 큰 사랑을 받았고 ‘매콤 비빔주먹빵’은 간편식으로서 높은 재구매율을 보이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메가MGC커피 관계자는 “지역 농산물의 이야기를 담은 메뉴가 고객의 공감과 호응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전국 매장에서 받은 긍정적 반응에 힘입어 연장 운영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여주시 농산업 공동브랜드 활성화센터 이상휘 센터장은 “여주쌀이 프렌차이즈 메뉴를 통해 MZ세대 소비자에게 새롭게 인식되고 있다.”며 “이번 협업은 지역 농산물의 브랜드 경쟁력 강화와 농가 판로 확대라는 두 가지 성과를 동시에 거둔 의미있는 사례”라고 말했다. 한편, 여주대왕님표는 ‘여주대왕님표 한상세트’ 판매 시즌 연장을 알리고 축하하기 위해 온라인 및 공식몰 연계 이벤트도 진행한다. 양 사 인스타그램을 통한 댓글 인증샷 캠페인을 비롯해 대왕님몰 공식 스토어에서는 일정 금액 이상 구매 고객에게 ‘누룽누룽 바삭 프라페’ 교환 쿠폰을 증정하는 등 소비자 참여형 프로모션을 통해 지역 상생의 의미를 확산할 예정이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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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경기 사랑의열매, 여주 ESG나눔기업패 전달식 개최
지난 11월 24일 여주시(시장 이충우)는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권인욱, 이하 경기 사랑의열매) 주최로 관내 ESG나눔기업패 전달식을 개최했다. 금번 ESG나눔기업패는 ESG나눔경영을 실천하며 2024년 한 해 동안 경기 사랑의열매를 통해 여주시에 1,000만원 이상 기탁한 기업 및 단체 등에게 전달하는 것으로, 그린피아기술(주), 동보전기(주), 대순진리회 수색방면, 삼덕산업개발(주), ㈜부광에너지, ㈜신세계사이먼 여주점, 여주새마을금고, 에스아이건설(주), 엔지니어링공제조합 등 9개소가 대상이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이 자리는 ESG나눔경영을 실천한 기업에 대한 감사와 격려의 자리로,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협력 모델을 제시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준 기업들에게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또한, 여주시에서는 연말연시 기부 문화 활성화를 위해 2025. 12. 1. ~ 2026. 1. 31. 기간 동안 「여주시 희망2026나눔캠페인」을 추진할 예정인 바,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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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노인종합복지관, 30주년 기념식 및 세미나 개최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11월 19일(수) 이천시노인종합복지관(관장 이석영) 개관 30주년을 맞아 기념식 및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30년의 성과를 돌아보고, 초고령사회에 대응한 향후 노인복지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부 기념식에는 김경희 이천시장, 송석준 국회의원, 박명서 이천시의회 의장, 김일중 경기도의원, 원종성 대한노인회 이천시지회장 등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복지관의 30주년을 함께 축하했다. 2부 세미나에서는 정순둘 이화여자대학교 교수가 ‘노인여가의 새로운 길’을, 박영란 강남대학교 교수가 ‘돌봄 인공지능(AI)·로봇의 현재와 미래, 노인복지관의 역할’을 주제로 발표했다, 두 발표는 지역사회 기반의 예방적 복지와 노인복지관의 미래 역할을 제시하며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천시노인종합복지관은 1995년 개관 이후 여가·건강·평생교육·돌봄 등 종합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노인복지의 중심 역할을 담당해 왔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행복한 노년을 보내실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이석영 관장은 “이번 세미나는 지난 성과를 점검하고, 초고령사회에 대비할 정책 방향을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지역사회와 협력해 어르신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이번 기념행사를 통해 학계, 유관기관, 지자체 간 협력체계가 강화될 것으로 기대되며, 지역 맞춤형 노인복지서비스 발전을 위한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는 평가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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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백사면새마을협의회, 성품 기탁
이천시 백사면새마을협의회(회장 마상철, 부녀총회장 임병은)는 지난 11월 14일(금)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복지 사각지대 이웃에 김장 나눔 및 이불 성품 기탁 행사를 실시했다. 김장 나눔 행사를 위해 백사면 26개 마을 새마을 지도자와 부녀회장 등이 모두 모여 직접 재배한 배추 1,200여 포기를 뽑아 11월 13일 면사무소 뒤편에 있는 다목적관에서 배추를 미리 소금에 절여 두었다. 다음날인 14일 아침 8시부터 미리 준비한 양념과 김장 속으로 김장 김치 담그기가 진행됐으며 김경희 이천시장도 함께 김치를 버무리며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백사면새마을협의회의 노력에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이날 김장용 배추는 새마을협의회에서 직접 재배한 통 큰 배추 1,200포기로 10kg 120통을 만들어 백사 지역에 김장이 필요한 저소득가정과 다문화가정 등 복지 사각지대 이웃들에게 전달되었다. 이와 함께 새마을협의회에서 마련한 겨울 이불 40채도 이웃에게 전달하여 따뜻한 사랑을 나누기로 했다. 마상철 백사면새마을협의회회장과 임병은 부녀총회장은 “3일간 김장나눔행사에 적극 참여해 주신 백사면새마을협의회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면서, 앞으로도 백사면새마을협의회는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하며 살기 좋은 백사면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천수 백사면장은 ????쌀쌀한 날씨에도 이른 아침부터 김장 나눔 행사에 참여해 주신 백사면새마을협의회 회원 여러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백사면새마을협의회가 어려운 이웃을 찾고 돕는 데 앞장서 주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김동선 기자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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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2026 생활체육 진흥사업’ 공모 실시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시민의 체력 증진과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을 위해 ‘2026 이천시 생활체육 진흥사업’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개소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현장 중심의 생활체육을 활성화하고 시민 수요에 부합하는 프로그램을 발굴․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기간은 1월 7일부터 30일까지이며, 접수는 1월 26일부터 30일 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 신청 대상은 이천시에 소재하며 사업 수행이 가능한 단체다. 지원 분야는 ▲생활체육 프로그램 ▲배려계층 맞춤형 체육활동 ▲이천시 대표 축제·행사 연계 체육활동 ▲기타 체육 발전 및 기반 조성 사업 등이다. 신청은 이천시체육회에서 접수하며, 지원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을 작성해 직접 제출하면 된다. 이천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 환경을 조성하고, 건강한 도시 이천을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이천시체육회(031-631-7400) 또는 이천시청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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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이천시의회 의장배 파크골프대회 성료
가을 햇살이 부드럽게 내리쬔 이천시 복하천파크골프장이 웃음과 함성으로 가득 찼다.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파크골프는 이제 이천의 새로운 생활스포츠로 자리 잡았다. 이천시의회(의장 박명서)는 12일 ‘제3회 이천시의회 의장배 파크골프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건강과 소통의 즐거움을 시민들과 함께 나눴다. 박명서 의장을 비롯한 시의회 의원들, 박종근 이천부시장, 강춘모 이천시파크골프협회장, 김영우 이천시체육회장 등이 참석해 선수들을 따뜻하게 맞이했다. 17개 팀, 144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18홀 스트로크 샷건 방식으로 경기를 치르며 치열한 접전을 벌였다. 대회 결과 남자부에서는 복하클럽의 김원섭 선수, 여자부에서는 백족산클럽의 조경자 선수가 각각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박명서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대회가 시민들의 건강한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 스포츠로 하나 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이천시의회는 앞으로도 파크골프를 비롯한 다양한 생활체육 종목을 적극 지원해 이천이 보다 활기차고 건강한 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천시의회는 매년 의장배 대회를 통해 파크골프, 그라운드골프, 배드민턴 등 다양한 생활체육 행사를 후원하며 지역 체육문화 발전과 시민 건강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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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이도아 선수, 제106회 전국체전 태권도 정상 등극
- 전국체전에서 경기도 대표로 출전해 결승전 2대0 완승 여주시 이도아(경희대) 선수가 지난 10월 16일 부산광역시 강서체육공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태권도 여자대학부 62㎏급 결승에서 김지우(광주대)선수를 2대0으로 꺾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도아 선수는 16강에서 서울 배다희(한국체대) 선수를 2대0으로 제압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이어 8강에서 전북 곽연수(우석대) 선수, 준결승에서 경북 김나림(동아대) 선수를 모두 2대0으로 누르고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전에서 이도아 선수는 광주 김지우(광주대) 선수를 상대로 가볍게 1회전을 따냈고, 주도권을 잡은 이도아는 2회전 초반 상대의 거센 반격에 고전했으나, 마지막까지 집중력을 유지해 2대0으로 우승을 확정지었다. 이번 대회에서 이도아 선수는 16강부터 결승까지 전 경기를 2대0 완승으로 마무리하며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여줬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이도아 선수는 여주시 체육의 자랑이자 차세대 태권도 유망주”라며 “여주시는 앞으로도 여주시 선수들이 전국 무대에서 마음껏 실력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태권도 집안에서 성장한 이도아 선수 할아버지 이종만씨는 전 여주군태권도협회장으로 여주 태권도 발전에 기여했으며, 작은 아버지 이종천씨는 현재 대한태권도협회 사무처장으로 활동중이다. 태권도 정신을 이어 받은 이도아 선수는 대학 입학 후 첫 출전한 전국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하고 제70회, 제71회 경기도체육대회에서 여주시 대표 선수로 출전해 잇따라 우승을 차지하며 여주시 체육 위상을 높이고 있다. 김동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