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2-18(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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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12 20:53

    대만 인기 예능 양평군 관광 매력 중화권에 알려

    양평군의 대표 관광지 두물머리가 해외 방송 홍보와 유엔관광기구(UN Tourism) 국제 인증을 잇따라 받으며 글로벌 관광지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양평군에 따르면,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의 지원으로 제작된 대만 인기 예능 프로그램 ‘종예완흔대(綜藝玩很大)’ 경기도 특집에 양평군의 두물머리와 지평막걸리 양조장, 내추럴 가든 529가 소개되며 중화권 시청자들의 큰 관심을 끌고 있다. 해당 방송은 지난 27일 첫 방영 이후 TV와 온라인 채널을 통해 확산되고 있으며, 프로그램 공식 유튜브 조회수는 20만 회를 돌파했다. ‘종예완흔대’는 대만 동시간대 시청률 상위권을 기록하는 대표 장수 예능 프로그램으로, 대만을 비롯해 중국·홍콩·싱가포르·말레이시아 등 중화권 전역에서 높은 인지도를 보유하고 있다.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중화권 관광시장 공략을 위해 해당 프로그램 제작을 지원하고, 도내 주요 관광지를 중심으로 한 대규모 해외 홍보를 추진하고 있다. 한편, 양서면 양수리 두물머리는 지난해 10월 유엔관광기구(UN Tourism)가 주관한 ‘2025 최우수 관광마을’로 선정되며 국제무대에서도 그 가치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유엔관광기구(UN Tourism)는 자연·문화유산 보전, 주민 중심 관광, 지속 가능한 관광 실천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전 세계 우수 농어촌 마을을 선정하고 있다. 두물머리는 남한강과 북한강이 만나는 한강의 발원지로, 7회 연속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다. 400년 이상 된 느티나무와 전통 나루터 경관이 어우러진 풍경은 국내외 관광객과 사진작가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으며, 최근에는 해외 관광객 유입 가능성도 확대되고 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의 해외 홍보 지원을 통해 양평군의 대표 관광자원이 중화권은 물론 국제무대에 널리 알려지고 있다”며 “두물머리가 유엔관광기구(UN Tourism) 최우수 관광마을로 선정된 만큼,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관광을 기반으로 양평군을 세계적인 관광도시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동선 기자
  • 투데이 HOT 이슈

    양평군 출신 최가온 선수, 2026 동계올림픽 금메달 획득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군 출신 스노보드 국가대표 최가온 선수(2008년생, 17세)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종목에서 대한민국 설상 종목 사상 첫 금메달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최가온 선수는 13일(한국 시각)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결선에서 최종 90.25점을 기록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이는 대한민국 동계 스포츠 역사상 설상 종목에서 거둔 첫 금메달이자, 해당 종목 역대 최연소 우승 기록이다. 최가온 선수는 1차 시기 초반 보드가 파이프 문턱에 걸리며 넘어지는 상황이 발생했다. 이어 2차 시기를 앞두고 전광판에 ‘출전하지 않는다(DNS)’는 표시가 떠 기권 가능성이 제기되기도 했다. 그러나 2차 시기에 출전해 경기를 이어갔고, 마지막 3차 시기에서 준비한 고난도 기술을 성공시키며 90.25점을 기록, 최 선수의 우상인 한국계 미국 선수 클로이 킴을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최가온 선수는 양평초등학교 제108회(2021년)를 졸업한 지역 출신 인재로, 어린 시절부터 지역에서 꾸준히 실력을 쌓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2017년에는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에 스노보드 유망주로 출연하며 재능을 인정받았으며, 양평초 재학 시절부터 국내외 주요 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대한민국 스노보드의 유망주로 주목받아 왔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어린 시절 양평에서 꿈을 키운 최가온 선수가 포기하지 않는 올림픽 정신으로 값진 성과를 이뤄낸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이번 최연소 금메달 획득은 13만 군민 모두에게 큰 자긍심을 안겨준 뜻깊은 성과”라고 말했다. 이어 “지역의 우수 인재들이 각 분야에서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응원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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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년사]전진선 양평군수 “2026년, 성과 완성의 해... ‘매력양평’ 도약에 총력”

    - ‘민생보호·관광벨트·미래도시’ 3대 역점 과제 제시 - 서울-양평 고속도로 및 광역 철도망 구축 등 교통 혁신 박차 - “진심진력(盡心盡力)의 자세로 군민과 소통하며 전진할 것” 전진선 양평군수가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올해는 민선 8기 동안 추진해 온 정책들을 성과로 완성하고, 지속 가능한 군정으로 이어가야 할 매우 중요한 시기”라며, ‘희망과 감동이 흐르는 매력양평’을 향한 강력한 포부를 밝혔다. 전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13만 양평군민과 1천 8백여 공직자에게 감사를 전하며, 2026년 군정 운영의 핵심 방향으로 ▲민생 보호와 안전 ▲관광문화벨트 완성 ▲미래도시 도약을 꼽았다. 먼저 양평군은 위축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양평사랑상품권 발행을 확대하고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대한 실질적 지원을 강화한다. 특히 ‘국제 안전도시 인증’ 추진과 선제적 재난 관리 시스템 운영을 통해 군민의 일상을 지키는 안전 기반을 더욱 탄탄히 할 계획이다. 교통 인프라 확충도 가속화된다. 강하 IC가 포함된 서울-양평 고속도로 건설을 비롯해 경의중앙선 연장(지평-양동-원주), 용문-홍천 광역철도 등 주요 철도망 사업을 책임 있게 추진한다. 아울러 양평대교 확장과 강하·서종대교 신설을 통해 지역 경쟁력을 높이는 사통팔달 교통망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양평의 강점인 자연환경을 활용한 관광 사업도 본격화된다. 물안개공원 Y자형 출렁다리와 갈산공원 보행자 데크를 연결해 ‘남한강 테라스’를 구축하고, 동부권에는 국제평화공원과 역사박물관을 단계적으로 건립한다. 또한, 서부권에서는 제14회 경기정원문화 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발판 삼아 세미원과 두물머리의 ‘국가정원’ 지정을 앞당길 계획이다. 이를 통해 양평 전역을 머무르는 관광지, 지역경제가 살아나는 관광 명소로 만들겠다는 복안이다.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청사진도 제시됐다. 군은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에 따라 친환경 에너지 전환을 추진하며, ‘양평형 청년정책’을 통해 청년친화도시 지정을 준비한다. 특히 종합훈련장 및 군 청사 이전, 종합장사시설 건립 등 지역의 오랜 숙원 사업들에 대해서는 “군민과 충분히 소통하며 갈등을 넘어 해결로 나아가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이와 함께 데이터 기반의 스마트 행정을 구현해 군민 눈높이에 맞는 고품질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전진선 군수는 “붉은 말의 기상처럼 멈추지 않고 역동적으로 전진하겠다”며, “진심으로 마음을 다하고 온 힘을 쏟는 ‘진심진력(盡心盡力)’의 자세로 군민 여러분과 함께 희망찬 양평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신년사 전문이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13만 양평군민 여러분, 그리고 1천 8백여 공직자 여러분! 희망과 도약의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를 맞아 군민 여러분의 가정마다 건강과 행복, 새로운 희망이 가득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 2025년은 결코 쉽지않은 시간이었습니다. 그럼에도 군민 여러분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쉼 없이 달려온 결과, 양평은 위기를 기회로 바꾸며 군정 곳곳에 의미 있는 변화와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었습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2026년은 민선 8기 동안 준비하고 추진해 온 정책과 사업을 성과로 완성하고, 지속 가능한 군정으로 이어가야 할 매우 중요한 시기입니다. 이에 우리 군은 ‘희망과 감동이 흐르는 매력양평’이라는 목표 아래, 초심을 잃지 않고 오직 군민만을 바라보며 군정에 모든 역량을 쏟아붓겠습니다. 먼저, 군민의 삶을 지키는 「민생 보호」에 집중하겠습니다. 양평사랑상품권 등 지역화폐 발행을 확대하고,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으로 민생경제에 다시 활력을 불어넣겠습니다. 군민안전보험과 재난대책본부의 운영, 민관 합동 안점점검으로 국가재난 및 일상의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국제 안전도시 인증 추진을 통해 양평의 안전 기반을 한층 더 탄탄히 다지겠습니다. 경의중앙선 전철 지평-양동-원주 연장과 예비타당성을 통과한 용문-홍천 광역철도 추진, 강하 IC가 포함된 서울-양평 고속도로 건설을 비롯해 양평대교 확장, 강하대교와 서종대교 신설 등 주요 도로·교량 사업을 책임 있게 추진하여, 사통팔달 교통망을 구축하고 군민의 이동 편의와 지역 경쟁력을 함께 높이겠습니다. 또한, 안심진료 지역보건의료기관 운영을 강화하고, 치매 환자 지원을 확대해 공공 의료의 질을 높이겠으며, 양평 공흥 고령자복지주택과 봉안시설 건립, 청운면 우리동네 거점돌봄센터 조성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여 모두가 함께 행복한 양평을 만들겠습니다.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바탕으로, 그에 걸맞은 따뜻한 보훈을 실천하겠습니다. 둘째, 양평의 역사와 자연, 문화를 잇는 「관광문화벨트」 완성에 박차를 가하겠습니다. 물안개공원 Y자형 출렁다리와 갈산공원 보행자 데크를 조성하여 남한강 테라스와 양근천을 하나로 잇는 남한강 관광벨트를 구축하고, 양평 국제평화공원 조성, 양평역사박물관 건립을 단계적으로 추진하여 머무르는 관광, 지역경제가 살아나는 관광으로 동부권 발전을 이끌겠습니다. 또한, 제14회 경기정원문화 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로 세미원과 두물머리의 국가정원 지정을 앞당기고 양서-서종 자전거길과 용늪 순환산책로 조성으로 서부권 관광벨트도 완성해 나가겠습니다. 셋째, 지속 가능한 「미래도시 양평」으로 도약하겠습니다.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을 차질 없이 실행하고, 농촌 상생형 연료전지 사업을 추진하겠습니다.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 보급 확대를 통해 미래세대를 위한 책임 있는 친환경 에너지 전환을 한 걸음씩 완성해 나가겠습니다. 다회용품 사용 활성화를 통해 생활 속 탄소 배출을 줄이고, 주민참여형 자원순환공원 조성과 생활자원회수센터 설치로 군민과 함께 만드는 ‘환경수도 양평’의 가치를 더욱 높여 나가겠습니다. 또한, 청년의 목소리가 정책으로 이어지도록 소통을 강화하고, 일자리·주거·활동 공간을 아우르는 양평형 청년정책을 추진하여 청년친화도시 지정을 준비하겠습니다. 종합훈련장 이전과 군 청사 이전, 종합장사시설 건립과 같은 오랜 숙원 과제는 군민과 충분히 소통하며 공감대를 넓혀 갈등을 넘어 해결로 나아가겠습니다. 지역 특화 작물 육성을 통해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여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지속 가능한 미래 농업 기반을 마련하겠습니다. 데이터 기반 행정과 디지털 플랫폼 고도화를 통해 군민 눈높이에 맞는 스마트 행정을 구현하고,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스마트 미래도시 양평을 준비해 나가겠습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13만 군민 여러분! 2026년에도 진심진력(盡心盡力)의 마음으로 군민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군정에 온 마음과 온 힘을 다하겠습니다. 역동적으로 질주하는 붉은 말의 기상처럼, 우리 양평군도 멈추지 않고 힘차게 전진하겠습니다. ‘희망과 감동이 흐르는 매력양평’의 여정에 군민 여러분의 변함없는 성원과 참여를 부탁드리며, 함께해주시기를 바랍니다. 병오년(丙午年) 새해에도 군민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2026년 1월 2일 양평군수 전 진 선(올림) 김동선 기자

    [기획특집]전진선 양평군수, 민선 8기 취임 3주년 '매력 양평 실현'

    전진선 양평군수는 2025년 7월1일 민선 8기 양평군수 취임 3주년을 맞아 2025년 양평군의 군정 4대 키워드인 ‘안전·환경·관광·건강’과 연계한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며 한단계 도약하는 양평의 비전을 군민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군민과 함께하는 실질적이고 내실 있는 군정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기획됐다. 환경 및 안전과 연계된 △양평시장 정화활동 △교통안전 캠페인을 시작으로 △7월 월례조회 △신원정수장 준공식 △노인복지관 배식봉사 △언론 브리핑 △물안개공원(출렁다리) 조성사업 착공식 △남한강변 특화거리 조성사업장 시찰까지 하루 동안 다양한 행사가 펼쳐졌다. 특히 이날 준공식을 가진 신원정수장은 총사업비 700억 원이 투입된 대규모 사업으로, 양평군민에게 건강하고 깨끗한 물 공급을 통해 물 복지 실현을 위한 중추적인 시설로 평가받고 있다. 정수장 준공을 통해 양질의 수돗물 공급 기반이 마련되면서, 군민들의 삶의 질이 한층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물안개공원(출렁다리) 조성 사업과 남한강변 특화거리 조성 사업은 양평의 풍부한 자연환경과 관광 자원을 연계한 민선8기 관광 분야의 핵심 프로젝트로, 향후 관광 상승 효과를 창출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군민만을 바라보고 매력양평을 위해 달려온 민선8기 지난 3년, 한강처럼 쉼없이 흐르며 그 흐름속에서 진심을 다하고 온 힘을 담아 군정을 추진해왔다”며,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 희망과 감동이 흐르는 매력양평, 다시한번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고 삶이 살아나는 매력양평을 위해 전진하겠다”고 말했다. 김동선 기자

    [기획특집]전진선 양평군수, 변화의 3년 민선 8기, 군민과 함께 매력양평 실현

    전진선 양평군수는 7월1일 민선 8기 양평군수 취임 3주년을 맞아 2025년 양평군의 군정 4대 키워드인 ‘안전·환경·관광·건강’과 연계한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며 한단계 도약하는 양평의 비전을 군민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군민과 함께하는 실질적이고 내실 있는 군정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기획됐다. 환경 및 안전과 연계된 △양평시장 정화활동 △교통안전 캠페인을 시작으로 △7월 월례조회 △신원정수장 준공식 △노인복지관 배식봉사 △언론 브리핑 △물안개공원(출렁다리) 조성사업 착공식 △남한강변 특화거리 조성사업장 시찰까지 하루 동안 다양한 행사가 펼쳐졌다. 특히 이날 준공식을 가진 신원정수장은 총사업비 700억 원이 투입된 대규모 사업으로, 양평군민에게 건강하고 깨끗한 물 공급을 통해 물 복지 실현을 위한 중추적인 시설로 평가받고 있다. 정수장 준공을 통해 양질의 수돗물 공급 기반이 마련되면서, 군민들의 삶의 질이 한층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물안개공원(출렁다리) 조성 사업과 남한강변 특화거리 조성 사업은 양평의 풍부한 자연환경과 관광 자원을 연계한 민선8기 관광 분야의 핵심 프로젝트로, 향후 관광 상승 효과를 창출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군민만을 바라보고 매력양평을 위해 달려온 민선8기 지난 3년, 한강처럼 쉼없이 흐르며 그 흐름속에서 진심을 다하고 온 힘을 담아 군정을 추진해왔다”며,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 희망과 감동이 흐르는 매력양평, 다시한번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고 삶이 살아나는 매력양평을 위해 전진하겠다”고 말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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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평군의회, 제313회 임시회 폐회

    양평군의회(의장 오혜자)는 9일 제6차 본회의를 열고 ▲양평군 임업관계자 및 산림 관련 단체 육성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양평군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양평군 동물보호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등 총 12건의 안건을 의결하며, 지난 30일부터 11일간 진행된 제313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군정 운영 방향과 주요 현안 전반을 점검하고, 정책 및 행정 운영의 적정성에 대해 집중적으로 살폈다. 특히 집행기관의 2026년도 주요업무 보고를 바탕으로 부서별 핵심 사업 추진계획을 면밀히 검토하고, 사업의 타당성, 재정 운용의 효율성, 군민 체감도를 기준으로 실질적인 개선 요구와 정책 제언을 제시했다. 또한 반복적이고 관행적으로 추진된 사업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보완책 마련을 주문하며 행정 책임성 강화를 촉구했다. 오혜자 의장은 폐회사에서 “이번 임시회는 계획을 점검하는 데 그치지 않고, 2026년 군정이 보다 책임 있고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한 자리였다”며, “군민의 눈높이에서 행정을 감시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의회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의회는 이번 임시회에서 제시된 정책 제안과 지적사항이 향후 군정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후속 조치를 이어갈 방침이다. 김동선 기자

    양평군의회, 제313회 임시회 개회

    양평군의회(의장 오혜자)는 30일 2026년도 첫 회기인 제313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2월 9일까지 11일간 일정으로 주요 안건 심사와 군정 운영 방향 점검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월 2일 조례등심사특별위원회를 열어 지민희 의원이 대표 발의한 ▲양평군 임업관계자 및 산림 관련 단체 육성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윤순옥 의원이 대표 발의한 ▲양평군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여현정 의원이 대표 발의한 ▲양평군 동물보호 조례 전부개정조례안과 양평군수가 제출한 ▲양평군 사무의 민간위탁 기본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등 총 12건을 심사할 예정이다. 이어 3일부터 6일까지 본회의를 열어 집행기관의 2026년도 군정 전반에 대한 주요 업무 보고를 청취하고, 주요 정책과 사업계획을 점검하는 한편 군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을 중심으로 대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회기 마지막 날인 9일에는 제6차 본회의를 열어 심사한 안건을 의결하고 폐회한다. 오혜자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제313회 양평군의회 임시회는 2026년 군정의 출발선에서 방향을 점검하는 중요한 회기”라며, “군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꼼꼼한 점검과 건설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양평군의회 임시회는 인터넷 또는 모바일을 통해 양평군의회 홈페이지(https://www. ypcouncil.go.kr)에서 생방송으로 시청할 수 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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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진선 양평군수, 2026년 신년 언론 소통 브리핑 개최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28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언론인들을 초청해 신년 언론 소통 브리핑을 개최했다. 병오년 새해를 맞이해 진행된 이번 언론 소통 브리핑은 2025년 군정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군정 계획의 추진 방향을 설명하여 언론인과의 공감대 형성을 위한 소통의 자리로 마련됐다. 100여 개의 언론사가 참석한 이날 브리핑에서는 ▲ 공약사업 이행률 88.3% 달성 ▲ 남한강 테라스 준공 ▲ 양평종합체육센터 준공 ▲ 양평물맑은시장 빛거리 조성 ▲ 양수리 UN관광기구 최우수 마을 선정 ▲ 치매안심센터 직영 전환 ▲ 12개읍면 맨발걷기길 조성 ▲ 군민 1인당 쓰레기배출량 연 4kg 감축 ▲ 전기자동차 보급 및 충전인프라 구축 ▲ 양평 물맑은시장 배수펌프장 증설 ▲ 신원정수장 준공 등 2025년도 사업추진 현황과 2026년도 군정 4대 키워드인 ‘안전도시·환경도시·관광도시·건강도시’를 목표로 ▲ 국제 안전도시 인증을 위한 TF 운영 및 CCTV 확대를 통한 통합관제센터 역할 강화 ▲ 공공세척센터 운영 및 생활폐기물 거점배출시설 확충을 통한 자원순환 환경 조성 ▲ 서부·중부·동부권 권역별 인프라 구축을 통한 관광문화벨트화 ▲ 지역보건의료기관 운영 및 치매 환자 서비스 확대와 안심진료 체계 구축 등 양평의 미래도시 도약을 위한 군정 계획에 대해 전진선 군수가 직접 설명했다. 이후에는 군청사 이전과 지역 응급의료기관 운영 계획을 비롯하여 양근대교 건설공사 및 용문-홍천 간 광역철도 사업 추진에 대한 질의와 양평의 관광지를 활용한 방문객 유입 방안, 두물머리·세미원의 국가정원 도약 등에 대한 다양한 분야의 질의가 이어졌고 해당 질의에 대해 전진선 군수가 답변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정확하고 깊이 있는 기사를 통해 양평 군정에 큰 관심을 가져 주시는 언론인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2026년은 민선8기와 9기를 잇는 중요한 시기로 언제나 언론과의 적극적인 소통과 협조를 바탕으로 군민들이 바라는 희망과 감동이 흐르는 매력양평을 만들어 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동선 기자

    양평군, ‘2026년 군민과 함께하는 소통한마당’ 성료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6일 양평읍을 시작으로 21일 개군면까지 관내 12개 읍·면을 순회하며 개최한 ‘2026년 군민과 함께하는 소통한마당’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소통한마당은 단순한 연두순시 형식의 주민 간담회를 넘어, 군정 운영 방향과 읍·면별 미래 계획을 군민과 함께 공유하고 현장에서 직접 답을 찾는 ‘참여형·대화형 소통행정’으로 운영돼 의미를 더했다. 올해 소통한마당의 가장 큰 변화는 12개 읍·면의 고유한 정체성을 무대에 담아낸 점이다. 각 읍·면의 특색을 반영한 키워드와 사진을 활용해 무대 현수막을 제작함으로써, 행사 공간 자체가 해당 지역의 현재와 미래를 상징하는 장치로 기능하도록 했다. ‘양평의 중심, 양평읍’, ‘스포츠와 힐링의 도시 강상면’, ‘두물이 만나는 정원의 도시 양서면’, ‘전쟁의 기억에서 평화의 도시로, 지평면’ 등 읍·면별 상징 문구는 주민들의 공감을 이끌며 각 지역이 지향하는 발전 방향을 자연스럽게 공유하는 계기가 됐다. 소통한마당의 첫 순서로 전진선 양평군수는 2026년 군정 성과와 군정 계획을 종합적으로 설명하며, 군정 운영 방향을 ‘민생 보호 강화’, ‘관광문화벨트 완성’, ‘미래도시 도약’의 세 가지 축으로 제시했다. 이어 각 읍·면장이 2026년에 추진될 읍·면별 주요 사업과 중점 과제를 공유함으로써, 군정 계획이 추상적인 구호에 그치지 않고 ‘우리 동네의 구체적인 변화’로 이해될 수 있도록 했다. 군민과의 대화 시간에는 상·하수도, 도로·교통, 복지·환경 등 생활과 밀접한 건의사항 총 183건이 접수됐으며, 국·소장 등 간부 공무원들이 무대에 함께 올라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는 기존의 좌석 답변 방식에서 벗어나 주민과 눈을 맞추고 호흡하며 소통하는 실질적인 대화 구조로의 전환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소통한마당은 군정의 성과를 설명하는 자리를 넘어, 군민과 함께 2026년 양평의 방향을 그려본 시간이었다”며 “현장에서 들은 소중한 의견을 군정에 충실히 반영해 군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양평군은 앞으로도 군정 운영 과정을 군민과 투명하게 공유하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소통행정을 통해 ‘희망과 감동이 흐르는 매력양평’ 실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소통한마당에서 접수된 건의사항은 부서별 검토를 거쳐 조치 계획을 수립하고, 양평군청 누리집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김동선 기자

    양평군, ‘2026년 양평읍민과 함께하는 소통한마당’ 개최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6일 새해를 맞아 군민들과 직접 소통하기 위한 ‘2026년 군민과 함께하는 소통한마당’의 첫 일정을 양평읍에서 시작하며 본격적인 읍·면 순회에 돌입했다. 이날 오전 양평읍사무소 2층에서 열린 소통한마당에는 전진선 양평군수와 김문희 양평읍장, 관계 부서장, 관내 기관·단체장, 양평읍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지난해 양평읍의 주요 성과를 돌아보고 2026년 군정 운영 방향과 양평읍 발전 계획을 공유했다. 또한 지역 현안과 건의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소통의 시간도 마련됐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먼저 △남한강 테라스 준공 △양평물맑은시장 빛거리 조성 △양강섬 적석총 경기도 지정문화유산 추진 △양평종합체육센터 준공 △강동경희대병원·김란미즈산부인과 출산 진료 협약 등 지난해 양평읍의 주요 성과를 읍민과 공유했다. 이어 2026년 양평읍의 주요 계획으로 △경제 우선 전략에 따른 양평시장 상권 활성화 △남한강 테라스와 연계한 물안개공원, 갈산공원 등 관광자원화 형성 △양근천, 쉬자파크, 백운봉을 잇는 관광개발 마스터플랜 수립 △양근대교 확장 등 광역도로망 확충 계획 등을 제시하며 중장기 발전 방향을 설명했다. 군민과의 대화 시간에는 △마을 주도 도로 확장 및 인도 설치 △오폐수 관로 누락 구간 공사 지원 △산책로 조성 △과속단속 카메라 설치 등 생활밀착형 의견이 제시됐으며, 참석한 국·소장과 담당 부서장들이 현장에서 직접 답변하며 적극적인 소통을 이어갔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오늘 양평읍민 여러분과 함께한 소통한마당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양평의 중심인 양평읍이 더욱 살기 좋은 지역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읍민 한 분 한 분의 소중한 의견을 군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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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평군, ‘2026년 강하면민과 함께하는 소통한마당’ 개최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8일 ‘2026년 군민과 함께하는 소통한마당’의 세 번째 일정으로 강하면을 방문해 면민과 함께하는 소통의 장을 열었다. 이날 오전 강하면 다목적복지회관 2층 강당에서 열린 소통한마당에는 전진선 양평군수, 문명덕 강하면장, 관계 부서장, 관내 기관·단체장, 강하면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난 한 해 강하면의 주요 성과를 돌아보고, 2026년 군정 운영 방향과 강하면 발전 계획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2026년 강하면의 주요 계획으로 △강하 파크골프장 조성 사업 △강하대교 신설 △국지도 98호선 양근대교 건설공사를 통한 차량 정체 해소 및 강상·강하 지역 도시가스 공급 추진 △강하면 일대 상하수도 인프라 확충 등을 제시하며, 양평의 관문인 강하면의 중장기 발전 방향을 설명했다. 군민과의 대화 시간에는 △양평군 채움사업 포함 건의 △환경교육선 선착장 유치 요청 △항공방제 및 농업용 드론 활용 교육 지원 등 생활 밀착형 건의 사항이 제시됐으며, 이에 대해 국·소장과 담당 부서장들이 현장에서 직접 답변하며 적극적인 소통을 이어갔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바쁘신 가운데에도 강하면의 미래를 위해 함께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군정에 적극 반영해 강하면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동선 기자

    양평군 청소년 정책마켓 및 청소년회 해단식 성료

    - 양평군 청소년회‘청소년이 만드는 지속 가능한 양평’유종의 미를 거둔 해단식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21일 오후 4시 양평청소년문화의집 3층 울림홀에서 ‘2025 양평군 청소년 정책마켓 및 청소년회 해단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의 주도적인 정책 참여를 공유하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전진선 양평군수, 오혜자 양평군의회 의장, 여미경 경기도양평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해 지역사회 단체장, 유관기관 관계자, 청소년회 위원 및 학부모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청소년들이 올 한 해 동안 기획하고 제안한 정책 아이디어가 공개됐으며, △정책 제안 발표 △정책마켓 운영 △시상식 △해단식 순으로 진행됐다. ‘2025 양평군 청소년회’는 △양평군 청소년참여위원회 △양평군의회 청소년의회 △경기도양평교육지원청 교육의회 등 3개 청소년 민주참여 의결기구가 협력해 운영되는 거버넌스 기반 조직이다. 올해 4월 위촉된 22명의 위원들은 △정책 모니터링 △기획 홍보 △문화 교육 △인권진로 △안전환경 5개 분과 중심으로 활동했다. 특히, 경기도 예산학교 참여, 주민참여예산제 교육, 청소년정책 멘토링 등 실질적 정책 참여 역량을 강화하는 프로그램도 수행했다. 이번 해단식과 함께 열린 ‘청소년 정책마켓’은 청소년들의 정책 제안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 검토하는 새로운 방식의 소통 공간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기관장과 단체장들은 청소년들이 직접 발표한 정책을 ‘정책 모의구매’ 형식으로 경청하고, 관심 있는 제안에 의견을 표시하거나 정책 실현 가능성에 대해 함께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 활동의 성과로, 청소년 제안 정책 일부가 2025년 주민참여예산에 반영되어 2026년 실제 사업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반영된 정책은 △태양열 스마트벤치 설치(양평읍, 2,000만 원) △청소년문화시설 주변 안전 반사경 설치(도로과, 1,000만 원) △적색 잔여시간 표시 신호등 확대 설치(교통과, 2,000만 원) 등이다. 이는 청소년 활동이 단순한 의견 제시를 넘어 실질적인 정책 변화로 연결된 사례로 의미가 크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청소년 인구가 비교적 적은 양평군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어내기 위한 핵심 전략은, 청소년들이 스스로 주체가 되어 성장 기반을 구축하는 것”이라며, “양평군 청소년회를 통해 청소년 제안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정책에 반영해, 참여 기반 정책 선순환 모델을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국적으로도 주목받는 청소년 참여 우수사례로 평가받고 있는 ‘양평군 청소년회’는 2025년부터 양평청소년문화의집이 주관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청소년 정책 참여의 모범적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동선 기자

    ‘양평군-LX한국국토정보공사’ 업무협약 체결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10일 LX한국국토정보공사(사장 어명소)와 ‘디지털 공간 정보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행정 서비스 확대에 나섰다. 협약식은 양평군청 본관 2층 군수실에서 열렸으며, 전진선 양평군수와 이주화 LX 부사장을 비롯한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디지털 공간 정보 기반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연속지적도 및 연속주제도 정비를 통해 보다 정확하고 신뢰성 높은 토지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주요 협약 내용은 △디지털 공간 정보 기반의 행정 협력체계 구축 및 운영 효율화 △연속지적도·연속주제도 정비를 통한 재산권 보호 강화 △드론·라이다(LiDAR) 등 첨단 측량기술을 활용한 3차원 공간데이터 정밀 관리 △생활형 공간정보서비스 개발을 통한 군민 편익 증진 등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평군은 정확도가 향상된 지적정보를 기반으로 토지 소유자의 불편을 줄이고, 첨단 공간데이터를 건축·재난 대응 등 다양한 행정 분야에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공공이 보유한 공간 정보를 민간에도 개방해 군민 누구나 지도 기반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게 된다. 이를 통해 토지정보를 쉽게 확인해 분쟁을 예방하고, 위치 중심의 공간 정보를 통해 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손쉽게 얻을 수 있을 전망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협약은 공간 정보 기반의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군민의 재산권 보호에 기여할 것”이라며 “LX한국국토정보공사와 협력해 공공과 민간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디지털 공간 정보 협력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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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평군, ‘2026년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 발대식 성료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11일 오전 9시 양서면사무소 광장에서 ‘2026년 설맞이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 발대식을 개최했다. ‘우리동네 새단장’은 올해 2월부터 명절과 행사 기간 전후로 연중 상시 추진하는 환경 정비 캠페인으로, 주민 참여를 바탕으로 마을 환경을 정비하고 지역 환경 개선과 청결한 이미지 제고를 목적으로 정부가 추진하는 청결 운동이다. 군은 정부 캠페인 취지에 동참해 이날 양서면을 시작으로 관내 11개 읍면 전역에서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을 순차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이날 발대식에는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양서면 기관·단체 회원과 지역주민, 공무원 등 200여 명이 참여했으며, 경기도청 자원순환과에서도 함께 참여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양서면은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조성한 ‘1회용품 없는 특화지구’가 운영되는 지역으로, 관광지인 세미원과 카페, 전통시장 등을 중심으로 다회용컵과 다회용 앞치마 사용을 확산하는 등 2024년부터 1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한 환경 조성에 힘써 왔다. 이러한 노력은 이번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과도 연계되는 부분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1회용품 사용 줄이기 △다회용품 사용 활성화 △재활용 분리배출 실천 △폐기물 발생 줄이기 등 생활 속 실천을 다짐하는 홍보활동도 함께 진행됐다. 발대식 이후 참여자들은 시가지와 전통시장, 공원, 하천변 등으로 이동해 구역별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우리동네 새단장의 시작을 알리는 양서면은 환경수도 양평의 관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캠페인 표어처럼 여러분의 손길로 지역을 더욱 아름답고 청결하게 가꿔 행복한 양서면, 나아가 행복한 양평군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설 명절을 맞아 양평을 찾는 모든 분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즐거운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양평군은 설 연휴 기간 생활폐기물 관리대책을 수립하고, 쓰레기 적체로 인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특별 수거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다. 다만 설 당일에는 생활폐기물을 수거하지 않는다. 김동선 기자

    양평군, ‘산림재난대응단’ 발대식 개최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6일 오전 9시 양평군 산림교육센터에서 ‘산림재난대응단’ 임명장 수여 및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산림재난 통합 대응체계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산림재난대응단원 32명이 참석해 임명장을 수여받았으며, 산불·산사태·산림병해충 등 각종 산림재난으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겠다는 선서를 통해 책임 있는 현장 대응 의지를 다졌다. 산림재난대응단은 기존 재난 유형별로 운영되던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산림병해충 예찰·방제단, 산사태현장예방단 등 단기 현장 대응 인력을 통합한 조직으로, 2026년부터 본격 운영된다. 이를 통해 산림재난 취약 시기별 인력을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재난 발생 시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봄·가을철과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 우려 시기, 산림병해충 확산 시기 등 재난 유형과 시기에 맞춰 대응단이 공동으로 임무를 수행함으로써 현장 대응의 연속성과 전문성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산림재난대응단이 예방 활동 강화, 현장 대응 역량 제고,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핵심 역할을 수행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동선 기자

    양평군, ‘제3차 기후위기 적응대책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제3차 기후위기 적응대책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향후 5개년 양평군 기후위기 적응대책(안)에 대한 최종 점검과 의견 수렴을 진행했다. ‘기후위기 적응대책’은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 제40조에 따라 5년마다 수립해야 하는 법정 계획으로, 지역 특성을 반영해 기후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정책 방향과 실행 계획을 담고 있다. 이날 최종보고회에는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부군수, 국장, 관련 부서 과장 및 담당자 등 약 60명이 참석했으며, 기후변화로 인한 지역별 위험 요인 분석 결과와 분야별 적응 전략, 세부 사업 추진 방향 등에 대한 종합적인 보고가 이뤄졌다. 양평군 제3차 기후위기 적응대책은 ‘사람과 자연이 어우러진 기후복지도시 양평’을 비전으로 △군민이 안전한 물 환경 조성 △산림·생태계 보호 체계 강화 △기후재난 예방 기반 조성 △지속 가능한 농·축·수산 환경 조성 △기후위기 대비 맞춤형 건강관리 체계 구축 △일상생활 속 군민 기후위기 적응력 강화 등 7개 분야, 12개 추진 전략, 34개 세부 이행 과제를 설정했다. 군은 이번 계획 수립을 위해 주민 설문조사와 지역 기후 영향 분석, 상위 계획과의 연계성 검토 등을 실시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기존 사업을 보완·발전시키는 한편 기후재난 대응 체계 강화와 취약계층 보호, 지역 맞춤형 적응 기반 구축 등을 중심으로 신규 사업을 포함한 다양한 적응 과제를 도출해 계획에 반영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기후위기 적응대책은 기존 사업 중심의 구성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양평군의 지역적 특성과 기후위기 위험 요인을 보다 면밀히 분석해 새로운 대응 전략과 차별화된 세부 사업을 적극 발굴·반영할 필요가 있다”며 “실질적인 기후위기 대응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계획의 완성도를 한층 더 높여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관련 공무원 모두가 기후위기를 공동의 과제로 인식하고 적극적으로 대응해 줄 것”을 강조했다. 한편, 군은 이번 보고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반영해 ‘제3차 기후위기 적응대책 기본계획’ 5개년 종합계획을 확정하고, 이를 바탕으로 연도별 실행계획을 수립해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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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주시, 점봉5통(인창아파트)과 찾아가는 주민 간담회 개최

    여주시(시장 이충우)는 지난 2월 12일, 점봉5통 인창아파트 경로당에서 통장 및 점봉5통 주민, 관계 공무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찾아가는 주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그동안 자연마을에 비해 상대적으로 시정 참여 기회가 적었던 공동주택(아파트)을 여주시장이 직접 방문하여 시민과의 소통을 한층 강화하고, 입주민들의 생활 불편사항을 해소함은 물론 지역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여주시 점봉5통은 135세대 규모의 인창아파트(1991년 준공)와 15가구의 자연부락으로 이루어진 마을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주민들은 경로당 측면 통로 침수 구간 보수, 아파트 인근 구거부지 소유자 불명 시설물 정비, 주택 인근 통신주 이설, 아파트 인근 하천길 정비 등 실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분야에 대해 건의사항을 전달하고 즉석에서 설명하는 등 적극적인 소통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시정에 반영하는 과정은 행정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데 필수적”이라며, “오늘 건의된 사항 중 즉시 조치가 가능한 부분은 신속히 해결하고, 예산이나 시일이 소요되는 사안은 중장기적으로 해결 방안을 적극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김동선 기자

    양평군 인구정책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3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오혜자 양평군의회 의장, 인구정책위원, 인구정책 관련 부서장, 용역 수행기관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평군 인구정책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저출산·고령화로 인한 양평군의 인구구조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인구 현황 및 기존 정책 분석을 바탕으로 향후 5개년 중장기 인구정책 방향 설정에 중점을 뒀다. 또한, 군은 군민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와 집단심층면접(FGI)을 통해 군민 의견을 수렴하고, 사업 부서 간담회를 통해 정책 전반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군은 간담회를 통해 △편안하고 매력적인 정주환경 조성 △전 세대 돌봄 및 지원 체계 강화 △지역 맞춤형 일자리 생태계 조성 △생활인구 확보를 통한 지역 활력 제고 △인구 대응을 위한 추진체계 구축 등 5대 정책 과제를 중심으로 45개의 신규·제안 사업을 도출했으며, 이를 포함해 총 54개의 인구정책 과제를 설정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최종보고회는 저출산·고령화라는 인구 문제에 보다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중장기 전략을 마련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 전 세대가 살기 좋은 지속 가능한 양평을 만들기 위해 인구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이번 보고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정리해 ‘양평군 인구정책 기본계획’ 5개년 종합 계획을 확정하고, 이를 바탕으로 연도별 실행계획을 수립해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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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양평군 다문화엄마학교 2기 입학생 모집

    양평군가족센터(센터장 박우영)는 다문화 가정의 학습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다문화엄마학교 2기’ 입학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다문화엄마학교는 초등학생 자녀를 둔 다문화 엄마를 대상으로 자녀의 학습 지도 역량을 높이고 가정 내 학습 환경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초등학생 자녀를 둔 다문화 엄마를 비롯해 미취학 자녀를 둔 엄마도 지원할 수 있으며, 오는 2월 22일까지 2차에 걸쳐 양평군가족센터에서 방문 신청하면 된다. 센터는 우선 신청자를 대상으로 2월 13일 1차 면접을 실시하고, 이후 개별 면접을 거쳐 총 10명 내외를 선발할 예정이다. 교육 기간은 3월 7일부터 7월 26일까지이며, 국어·수학·사회·과학·역사·도덕·실과 등 초등 교과 7개 과목을 중심으로 온라인과 대면 수업이 병행 운영된다. 참여자에게는 △태블릿PC 및 교재 무료 제공(중도 포기 시 반납) △학업 성취 장려금 지급 △초등학생 자녀 가정학습 지도 훈련 참여 시 장려금 지급 △자녀가 중학교에 진학할 경우 고등학교 3학년까지 수학·영어 보충학습 및 멘토링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양평군가족센터 관계자는 “다문화 엄마의 학습 역량은 자녀 교육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라며 “이번 프로그램이 다문화 가정의 교육 격차 해소와 안정적인 성장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동선 기자

    양평군의회,‘AI 심화 과정’으로 디지털 의정역량 강화

    양평군의회(의장 오혜자)는 9일 양평군의회 열린의회실에서 의원 및 사무과 직원을 대상으로 ‘디지털 역량 강화 심화 교육’을 실시하며 스마트 의정 구현을 향한 행보를 이어갔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 12월 실시한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초 교육의 연장선으로, AI 기술을 의정 및 행정 실무에 더욱 전문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된 후속 심화 교육이다. 이날 교육에는 오혜자 의장을 비롯해 지민희 부의장, 윤순옥 의원, 송진욱 의원과 의회사무과 직원이 참석했다. 교육은 한국강사교육협회 소속 전문 강사가 맡아 진행했으며, 단순한 AI 도구 활용을 넘어 ▲의정 자료의 다각적 분석 ▲데이터 기반 성과 분석 ▲AI를 활용한 정책 검토 등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의 교육과 실습으로 구성됐다. 이번 교육을 통해 의원들은 정책·정보 분석 역량을 강화하고, 사무과 직원은 의정 지원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오혜자 의장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의회의 역할 또한 변화가 요구되고 있다”며 “AI 등 최신 기술을 의정 활동에 적극 활용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이를 통해 군민 중심의 스마트한 의정이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양평군의회는 AI 기초 교육에 이어 지속적인 역량 강화를 통해 데이터 기반의 신뢰받는 의회 구현에 나설 방침이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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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평군, ‘2026년 청년과 함께하는 소통한마당’ 개최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27일 오후 7시 양평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청년과 함께하는 소통한마당’을 개최하고, 청년과 함께 군정 운영 방향을 논의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평일 주간에 진행되는 기존 ‘군민과 함께하는 소통한마당’에 참여하기 어려운 직장인·자영업 청년들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올해로 3회째를 맞았다. 이날 행사에는 130여 명의 청년이 참석해 당초 예상을 웃도는 높은 참여율을 보이며, 군정에 대한 양평 청년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의지를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소통한마당은 기존 군민 소통한마당과 동일한 방식으로 진행됐다. 전진선 양평군수가 직접 2026년 군정 운영 방향을 설명한 데 이어, 가족복지과장이 2026년 청년 주요 사업을 소개하며 청년 정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이후 청년들과의 자유로운 대화를 통해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고, 관련 국·소장이 무대에 함께 올라 건의사항에 대해 직접 답변하며 실질적인 소통을 이어갔다. 이날 소통한마당에서는 △청년 자영업자 지원 확대 및 청년 연령 기준 완화 △지역 농수산물 온라인 도매시장 유통 구조 마련 △직장인·자영업 청년을 위한 청년 공간 조성 △레저스포츠 안내 이정표 설치 등 관광 활성화 △직장인·자영업 청년을 위한 평생학습센터 야간 프로그램 개설 요청 등 청년들의 삶과 직결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이와 함께 청년 농업인과 청년 창업가의 참여가 두드러지며, 특화 작물 재배 확대에 따른 온라인 유통 기반 마련과 지역 내 선배 기업인과 연계한 멘토·멘티 프로그램 운영 등 양평의 산업 구조와 연계된 정책 제안도 이어졌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소중한 저녁 시간에 많은 청년들이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청년들이 양평의 현재와 미래를 함께 고민하고 있다는 점에서 든든함과 함께 큰 책임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양평군은 이번 청년 소통한마당에서 제기된 건의사항을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향후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청년이 머무르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소통의 장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김동선 기자

    양평군, ‘2026년 옥천면민과 함께하는 소통한마당’개최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12일 ‘2026년 군민과 함께하는 소통한마당’의 다섯 번째 일정으로 옥천면을 방문해 면민과 함께하는 소통의 장을 열었다. 이날 오전 옥천면 다목적복지회관 2층에서 열린 소통한마당에는 전진선 양평군수, 이종길 옥천면장, 관계 부서장, 관내 기관·단체장 및 옥천면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의 첫 순서로는 지난해 추진된 옥천면의 주요 성과로 △옥천면 다목적체육관 건립 추진 △옥천수공원 어린이놀이터 바닥분수 설치 △경기 흙향기 맨발길 조성 등을 소개하며 면민들과 그간의 성과를 공유했다. 이어 2026년 옥천면 도약을 위한 중점 추진 계획으로 △옥천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한화콘도 재개장 관련 국회의원 및 양평군의 추진 상황 설명 △옥천면 실내 탁구장 신축 △아신역 공영주차장 조성 △소하천 정비 사업 등 주요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이후 진행된 군민과의 대화 시간에는 △도로 확·포장 등 도로 개선 요청 △상수도 및 오폐수 관로 교체 △인도 및 방음벽 설치 △소하천 상습 범람 지역 개선 건의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으며, 국·소장과 담당 부서장들이 현장에서 직접 답변하며 즉각적인 소통을 이어갔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오늘 옥천면 현장에서 듣는 군민의 목소리가 군정의 방향을 정하는 중요한 기준점”이라며 “작은 의견 하나도 놓치지 않고 정책과 사업에 충실히 반영해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김동선 기자

    제10대 김광덕 여주시 부시장 취임

    제10대 김광덕 여주시 부시장이 지난 1월 5일 자로 공식 취임하며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경기도에서 지역금융과장과 교통국장을 역임한 김 부시장은 별도의 취임식 대신 현장 방문과 유관 기관 소통을 택하며 실무형 부시장으로서의 면모를 보였다. ▣ 첫날, 호국영령 참배와 소통으로 시작 김 부시장은 5일 오후, 시장실에서 사령장을 수여받은 뒤 첫 공식 일정으로 영월근린공원 내 현충탑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렸다. 이어 여주시의회를 방문하여 박두형 의장 등 의원들과 만나 여주시 발전을 위한 상생 협력을 당부했다. 또한 출입기자실과 공무원 노조 사무실을 잇달아 방문하여 원활한 시정 운영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 2일차,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현장 점검 취임 2일차인 6일, 김 부시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찾아뵙는 것으로 일정을 시작했다. 대한노인회 여주시지회를 방문하여 김병옥 지회장을 비롯한 지역 원로들의 의견을 경청하며 예우를 다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으며, 최진호 회장 등 퇴직 공무원으로 구성된 행정동우회를 방문하여 선배 공직자들의 고견을 듣고 시정 발전을 위한 협력을 구했다. 이어서 여주시의 핵심 현안 사업장과 재해 위험 지역을 집중 점검했다. 특히, 가업동 일원의 여주시 신청사 건립 대상지를 방문하여 “시민 중심의 복합문화공간이자 행정의 거점이 차질 없이 조성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오후부터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가남산업단지 클러스터와 환경 친화적 축산 환경 조성을 위한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의 추진 실태를 확인했다. 아울러 산북면 명품리 재해복구 현장을 찾아 복구 완료 상황을 점검하며, 인명피해 우려 지역에 대한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김광덕 부시장은 “여주시의 일원으로 일하게 되어 영광인 동시에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이충우 시장님을 도와 ‘행복도시 여주’를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 부시장은 오는 7일 간부 공무원들과의 만남을 가진 뒤 본청 및 별관 사무실을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며 취임 후 첫 주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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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평군, 공무원노조와 단체교섭 상견례 개최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12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경기지역본부 양평군지부(지부장 김종배)와 ‘2025년도 단체협약 체결을 위한 상견례 및 제1차 본교섭’을 개최했다. 이날 자리에는 양평군 대표교섭위원인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한 기관 측 교섭위원과 김종배 지부장을 포함한 노동조합 교섭위원 등 12명이 참석해 향후 단체교섭의 원활한 진행을 위한 기본 절차를 확인하고 노동조합 측 교섭 요구안에 대한 설명을 청취했다. 노사 양측은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성실한 교섭을 이어가고, 충분한 대화와 협의를 통해 직원들의 권익 향상을 위한 합리적인 단체협약을 마련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그동안 노동조합이 조합원들의 권익 향상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노력해 준 덕분에 직장 분위기가 많이 개선됐다”며 “노동조합의 노고와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직원들의 근무 여건 개선은 공직자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업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기반이며, 이는 군민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 제공과 군정 발전으로 이어진다”며 “이번 단체교섭에서도 책임 있는 자세로 성실히 협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양평군과 노동조합은 앞으로 실무교섭을 통해 세부 사항을 협의한 뒤 본교섭을 거쳐 단체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김동선 기자

    양평군, 축제추진위원회 추가 위촉 및 신임 위원장 선출로 경쟁력 강화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9일 오전 11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양평군 축제추진위원회 추가 위촉과 신임 위원장 선출을 위한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위원장 선출은 기존 축제추진위원장이 개인 사정으로 사임함에 따라 추진됐으며, 축제 준비의 연속성과 위원회 운영의 내실화를 위해 신속히 이루어졌다. 새로 위촉된 위원장은 축제에 대한 이해와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 축제추진위원회를 이끌며 축제 전반을 총괄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추가 위촉은 축제 준비 과정에서 지역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다양한 시각과 전문적인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추진됐다. 군은 축제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지역 실정을 잘 아는 관내 위원과 축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관외 위원을 균형 있게 위촉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축제는 지역 주민과 전문가, 그리고 추진위원들이 함께 만들어 가는 과정”이라며 “이번 추가 위촉과 위원장 선출을 계기로 민관 협력을 더욱 강화해 양평군만의 특색 있고 경쟁력 있는 축제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추진위원회의 적극적인 역할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은 앞으로 축제추진위원회를 중심으로 협력 체계를 강화해 지속 가능한 축제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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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평군, “청결은 내가 책임진다” 청결 특공대 임명장 수여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2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12개 읍·면 청결 특공대원 32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이날 임명장 수여식에는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매력양평 군수, 환경교육국장, 청소과장 등 군 관계자와 읍·면 청결 특공대원 32명, 읍·면 환경 담당자 12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임명 배경 설명을 시작으로 임명장 수여, 청결 특공대 대표 선서, 인사 말씀, 단체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청결 특공대는 기존의 ‘가로 청소반’, ‘가로 청소원’ 등으로 국한돼 있던 업무 명칭이 새롭게 변경된 것으로, 어디든 누구나 청결이 필요한 곳이 있으면 즉시 출동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청결 특공대는 양평을 한층 더 매력 있고 깨끗하게 가꾸기 위해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 홍보·계도 △투기 및 미분리 배출 쓰레기 순회 청결 활동 △종량제 봉투 미사용 및 미분리 배출 쓰레기 파봉 확인·수거 등의 업무를 담당한다. 읍·면별 인구 규모에 따라 2명에서 7명까지 배치돼 근무하며, 필요에 따라 동부 또는 서부 권역 단위의 광역 청결 활동도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날 임명장 수여와 함께 진행된 청결 특공대 대표 선서에서 △환경수도 양평은 우리가 지키고 책임진다 △어디든 누구나 부르면 달려간다 △솔선수범해 청결 활동에 앞장선다 △깨끗한 양평을 우리가 만들어 간다는 주인의식을 가지고 열정을 다한다 등의 실천 사항을 다짐했다. 깨끗한 매력양평을 만들겠다는 청결 특공대의 의지가 담긴 선서문은 전진선 양평군수에게 전달됐으며, 참석자들은 일선 현장에서 청결을 책임지는 청결 특공대의 역할 중요성에 공감하고 생활 속 실천 운동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오늘 임명장을 받으신 한 분 한 분은 단순한 청결 활동을 넘어 양평의 이미지를 가꾸는 주인공”이라며 “환경수도 양평은 여러분이 만들어 가고 있다. 자부심과 사명감을 가지고 함께 깨끗한 매력양평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김동선 기자

    양평군, ‘2026년 청운면민과 함께하는 소통한마당’ 개최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15일 ‘2026년 군민과 함께하는 소통한마당’의 일곱 번째 일정으로 ‘쉬놀며 미래를 꿈꾸는, 살고 싶은 전원도시’ 청운면을 방문해 면민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오전 청운면 복지회관 1층에서 열린 소통한마당에는 전진선 양평군수, 황경구 청운면장, 도·군의원, 관내 기관·단체장과 청운면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의 첫 순서로 지난 한 해 청운면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이 마련됐으며, △청운면 기초생활거점 조성 △용문~홍천 간 광역철도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청운 파크골프장 및 맨발길 조성 △양평수박축제의 성공적 개최 등의 성과를 면민들과 함께 되돌아봤다. 이어 2026년 청운면 도약을 위한 향후 추진 계획으로 △청운 우리동네 거점돌봄센터 건립 △청운면 청드림 채움사업 추진 △청운 다목적 체육시설 건립 등 동부권 발전과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한 주요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이후 진행된 군민과의 대화 시간에는 △청운시장 내 전선 지중화 사업 요청 △청운면 생산 농산물의 안전한 유통망 구축 건의 △수박축제 행사 시 주차장 조성 △청운탁구장 시설 개선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이에 대해 관련 국·소장과 담당 부서장들이 현장에 배석해 직접 답변하며 활발한 소통을 이어갔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오늘 청운면 소통한마당을 통해 들은 면민의 목소리를 군정에 충실히 반영하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적극 행정을 통해 군민이 실질적으로 만족하는 생활 밀착형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이날 접수된 건의사항에 대해 향후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해결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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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평군, 2026년 제18회 행복꾸러미 나눔으로 따뜻한 설맞이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11일 양평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양평군축산발전협의회(회장 장석명)와 양평군기업인협의회(회장 이종문) 등 지역사회 단체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8회 설 명절 행복꾸러미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 명절 행복꾸러미’ 사업에는 양평군축산발전협의회(전국한우협회 양평군지부, 양평군낙농연합회, 양평군가금연구회, 대한양계협회 양평육계지부, 대한한돈협회 양평군지부, 물맑은양평한우, 양평군사슴연구회, 양평군양봉연구연합회)와 양평군기업인협의회(양평군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창대산업, 농업회사법인 웰팜넷, 팔복농산, 리뉴얼라이프, 도성비닐포장, 양평카스크랩, 에스피케이, 이엘산업), 양평축산농협,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 등 지역사회 각계가 참여했으며, 12개 읍면 1,000가구에 총 6,300여만 원 상당의 꾸러미가 전달됐다. 꾸러미는 삼계닭, 돼지고기, 우유, 유산균음료, 메추리알, 사골곰탕, 과자, 사골진국, 깐 마늘, 비닐장갑, 쌀, 두유, 떡국떡과 만두, 야채 퓌레, 현미밥, 좋은 쌀밥 등 총 16종으로 구성됐다. 특히 포장 과정에는 양평군종합사회복지관 노인사회활동 1호 봉사단을 포함해 45명이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양평군축산발전협의회 장석명 회장은 “작은 나눔이 누군가에게 큰 힘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민관 협력의 모범 사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양평군기업인협의회 이종문 회장은 “모두가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힘을 보탤 수 있어 기쁘다”며 “지역과 상생하는 기업으로서 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하겠다”고 전했다. 양평군종합사회복지관 운영법인지회 용문사 도일 스님은 “이번 행복꾸러미가 이웃을 향한 사랑과 온기를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자비와 나눔을 실천해 모두가 행복한 양평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명절을 앞두고 외로움을 느끼기 쉬운 주민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늘 한결같이 나눔에 동참해 주시는 축산발전협의회와 기업인협의회를 비롯한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2016년부터 시작된 명절 행복꾸러미 사업은 지역사회의 정성과 연대를 바탕으로 취약계층에 온기를 전해 온 양평군의 대표적인 명절 나눔 사업으로 자리 잡고 있으며, 이번 설에도 그 따뜻한 나눔이 12개 읍면 전역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김동선 기자

    양평 시장상인회, 해피나눔성금 300만 원 기탁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9일 설 명절을 맞아 양평물맑은시장상인회(회장 전병곤)와 양평민속오일장상인회(회장 박영하)가 각각 200만 원과 100만 원을 기탁해 총 300만 원의 해피나눔성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양평물맑은시장상인회 전병곤 회장은 “시장을 찾아주신 주민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회원들의 뜻을 모아 이웃돕기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상인회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상생하며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양평민속오일장상인회 신승호 고문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를 함께 이겨내자는 상인들의 마음을 담아 나눔을 실천하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에 전진선 양평군수는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양평물맑은시장상인회와 양평민속오일장상인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상생과 나눔의 가치를 바탕으로 더욱 따뜻한 양평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동선 기자

    전진선 양평군수, 선행 군민 3명에 군수 표창 수여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월 중 월례조회에서 일상 속 위급한 상황에서 이웃의 생명과 안전을 지킨 선행 군민 3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이번에 표창을 받은 선행 군민은 양서면 최종균 씨, 옥천면 최현순 씨, 경희통합의원·한의원 원장 엄두영 씨로, 각종 화재 및 응급상황에서 신속하고 헌신적인 대응으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예방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양서면에 거주하는 최종균 씨는 지난 1월 용담리 소재 빌라에서 계량기 누전으로 화재가 발생했을 당시, 신속한 초동 진화를 통해 추가 피해를 막는 데 크게 기여했다. 옥천면 최현순 씨는 1월 18일 양평5일장에서 액화석유가스(LPG) 가스 폭발로 화재가 발생한 상황에서 침착하게 대응하며 현장을 수습해 피해 확산을 방지했다. 또한 경희통합의원·한의원 원장인 엄두영 씨는 응급상황에 처한 군민을 신속하게 진단하고 적절한 조치를 취해 소중한 생명을 구한 공로로 선행 군민 표창 대상자로 선정됐다. 양평군은 이번 표창을 통해 위기의 순간에 빛난 평범한 이웃들의 용기와 헌신을 널리 알리고, 서로를 돌보는 공동체 문화를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선행 군민들의 용기 있고 헌신적인 초동 대응 덕분에 군민의 소중한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었다”며 “일상 속 작은 실천이 큰 희망이 되는 만큼, 이번 표창을 계기로 선한 영향력이 양평 지역사회 전반으로 퍼져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문화가 자연스럽게 자리 잡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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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1기 양평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공식 출범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26일 양평군 보훈회관에서 제11기 양평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위촉식 및 회의를 개최하고,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한 지역사회보장체계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는 지역사회보장사업 전반에 대한 심의·자문 기능을 수행하는 기구로, 양평군수가 위원장을 맡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아신대학교 손신 교수가 공동위원장으로, 양평청소년문화의집 박혜정 관장이 부위원장으로 각각 선출됐다. 제11기 대표협의체는 당연직 위원을 포함해 사회보장 분야의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갖춘 전문가, 지역 내 사회보장 서비스를 수행하는 기관·단체 대표자 등 총 30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행사는 △위촉장 수여 △민간위원장 및 부위원장 선출 △전문위원회 구성안 보고 △실무분과 재편안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새롭게 출범한 제11기 대표협의체는 앞으로 2년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과 사회보장급여 제공에 관한 사항을 심의·자문하고, 관내 사회보장 관련 기관·단체와의 협력 강화를 통해 지역 복지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대표협의체와 실무협의체, 8대 실무분과로 구성된 군 협의체와 읍·면 협의체 간 수평적 의사소통 구조를 확립해 민관 협력의 구심점 역할을 강화하고, 지역 내 복지 자원 간 연계를 통해 보다 체계적인 지역사회보장 추진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손신 민간위원장은 “사회보장 증진을 위한 중추적 역할을 맡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양평군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지역사회보장 증진을 위해 헌신해 주실 제11기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양평군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위기 이웃 발굴과 서비스 연계를 지속적으로 추진한 결과, 지난해까지 11년 연속 복지행정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김동선 기자

    양평군, 양평 현대성우 3단지 제12호 금연아파트 지정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23일 양평 현대성우 3단지 아파트를 ‘양평군 제12호 금연아파트’로 지정하고 현판식을 개최했다. 금연아파트는 ‘국민건강증진법’ 제9조제5항에 따라 공동주택 세대주 2분의 1 이상이 금연구역 지정에 동의할 경우, 복도·계단·엘리베이터·지하주차장 등 공용공간의 전부 또는 일부를 금연구역으로 지정하는 제도다. 이번에 금연아파트로 지정된 현대성우 3단지 아파트는 복도, 계단, 엘리베이터, 지하주차장 전 구역이 금연구역으로 지정됐다. 양평군은 금연아파트 현판과 안내 현수막을 설치하고 3개월간 주민 홍보 및 계도 기간을 운영할 계획이며, 이후 2026년 4월 23일부터 금연구역 내 흡연 적발 시 5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공동주택 내 간접흡연 피해를 예방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공동주택 금연구역 지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보건소는 2020년 제1호 금연아파트 ‘한신휴플러스’ 지정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12개 공동주택 금연구역을 지정했으며, 지정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이동 금연클리닉 운영, 금연 캠페인 등 다양한 금연 지원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동선 기자

    양평군, ‘2026년 양동면민과 함께하는 소통한마당’ 개최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16일 ‘2026년 군민과 함께하는 소통한마당’의 아홉 번째 일정으로, 양평군에서 가장 넓은 면적을 자랑하며 군의 극동에 위치한 ‘명품 부추의 도시’ 양동면을 방문해 면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오전 9시 30분부터 양동문화센터 3층 다목적강당에서 열렸으며, 전진선 양평군수와 정창업 양동면장을 비롯해 도·군의원, 관내 기관·단체장, 양동면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의 첫 순서로는 지난 한 해 양동면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이 마련돼 △양동 일반산업단지 조성 △양동 지하수 저류댐 신설 △동부권 채움사업 및 지역균형발전사업 추진 △양평부추축제의 성공적 개최 등 주요 실적을 면민들과 함께 돌아봤다. 이어 2026년 양동면 도약을 위한 향후 추진 계획으로 △경의중앙선 전철 지평–양동–원주 간 연장 △채움플러스 복합센터 및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 △흙향기 맨발길 및 양동면 레포츠공원 조성 △시장별 맞춤형 상권 활성화 및 양평사랑상품권 발행 등 동부권 발전과 민생경제 우선을 위한 주요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이후 진행된 군민과의 대화 시간에는 △마을안길 포장 및 인도 설치 △하수관로 및 횡단보도 설치 △농기계 임대 시 배달 및 수거 지원 △저온 냉동창고 신축 건의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으며, 관련 국·소장과 담당 부서장이 현장에 배석해 직접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활발한 소통의 장이 이어졌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균형과 채움, 부추와 의병의 고장인 양동을 방문해 면민 여러분과 함께 소통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오늘 제시된 소중한 의견을 군정에 적극 반영해 양동면이 더욱 살기 좋은 지역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면민들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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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평군 자원순환정책, 꾸준한 노력이 폐기물 감량 성과로 이어져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인구가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생활폐기물 배출량이 연간 1인당 3.7㎏ 감소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2024년 12월 말 기준 128,457명이던 인구는 2025년 12월 말 128,690명으로 233명이 증가했으나, 같은 기간 생활폐기물 배출량은 연간 28,009톤에서 27,584톤으로 425톤이 감소했다. 이에 따라 연간 1인당 생활폐기물 배출량도 218㎏에서 214.3㎏으로 3.7㎏ 줄었다. 이는 군이 추진해 온 자원순환정책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진 결과로 평가된다. 현재 양평군은 소각·재활용·매립을 병행하는 체계적인 생활폐기물 처리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소각 대상인 종량제 생활폐기물의 70%는 동부권 광역자원회수시설에서, 나머지 30%는 민간 소각시설에서 처리하고 있으며, 재활용품은 선별 후 매각하고 음식물류 폐기물은 전량 위탁 처리하고 있다. 전체 생활폐기물 가운데 매립되는 불연성 폐기물은 약 1%에 불과하다. 이 같은 처리 체계는 2009년부터 시행해 온 것으로, 최근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온 결과다. 이러한 노력을 인정받아 양평군은 2025년 환경부 폐기물처리사업 평가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생활폐기물 감량의 주요 요인으로는 △자원순환 교육을 통한 분리배출 인식 개선 △다회용품 사용 확대 △거점배출시설 확충에 따른 재활용지킴이 운영 △불법투기 예방 활동 강화 등 군의 종합적인 자원순환정책이 꼽힌다. 먼저, 자원순환교육을 통해 군민의 분리배출 인식이 크게 개선됐다. 군은 2025년 한 해 동안 △현장 체감형 자원순환교육 △찾아가는 분리배출 교육 △영유아 대상 분리배출 교육 △1회용품 줄이기 실천 교육 등 총 96회의 교육을 운영했으며, 2,393명의 군민이 참여했다. 이는 전년도(2024년 71회, 1,569명) 대비 교육 횟수와 참여 인원이 모두 증가한 수치로,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마을회관과 지역 행사로 직접 찾아가는 분리배출 교육과 영유아 대상 교육은 주민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신규 프로그램으로 큰 호응을 얻었으며, 현장 체감형 자원순환교육은 환경부 우수 환경교육 프로그램으로 지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두 번째로, 다회용품 사용 확대를 통해 1회용품 사용이 대폭 감소했다. 2025년 한 해 동안 각종 행사·축제, 장례식장, 1회용품 없는 특화지구(양서면), 군 청사 등에 다회용기를 도입하고 다회용 앞치마를 보급하는 등 총 1,674,720개의 다회용품이 사용됐다. 이는 전년도(2024년 301,605개) 대비 큰 폭으로 증가한 수치로, 1회용품 사용 감축에 실질적인 효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된다. 이에 따라 약 78톤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감소했으며, 이는 60년생 소나무 약 624그루를 식재한 것과 같은 효과로 분석된다. 이러한 성과는 군의 정책 추진과 함께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가 더해진 결과다. 2026년에는 다회용품 공공세척센터 운영을 통해 다회용품 사용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세 번째로, 읍·면별 거점배출시설을 맞춤형으로 운영해 폐기물 감량은 물론 주민 편의성과 재활용률이 함께 향상됐다. 군은 12개 읍·면에 총 266개의 거점배출시설을 설치하고, 각 시설마다 재활용지킴이 1명을 배치해 불법 배출과 미분리 배출을 현장에서 직접 지도하고 있다. 또한 단순 계도가 아닌 ‘책임제’ 방식으로 운영하며, 지킴이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채용 후 ‘현장 체감형 맞춤 교육’과 정기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관리가 미흡한 시설에 대해서는 추가 직무교육과 읍·면별 현장평가를 통해 현장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네 번째로, 불법투기 감시활동 강화를 통해 폐기물의 불법 배출을 줄이고 분리배출 의식을 높였다. 불법투기 감시 인력 4명(동부권 2명, 서부권 2명)을 배치해 하루 8시간 배출 취약지역과 불법소각 민원 지역을 중심으로 감시활동을 실시했으며, 2025년 한 해 동안 총 6,298건을 점검해 △계도 6,210건 △행정처분 12건 △과태료 부과 76건의 실적을 거뒀다. 이러한 감시활동은 단속을 넘어 주민 의식 개선에 기여하며 생활폐기물 감축으로 이어졌다. 이처럼 네 가지 주요 성과는 군의 체계적인 자원순환정책과 더불어 군민들의 자발적인 실천이 함께 만들어낸 결과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환경수도라는 명칭에 걸맞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지난 한 해 동안 깨끗한 경기 만들기 평가 최우수, 폐기물처리사업 평가 최우수, 현장 체감형 자원순환교육 우수 환경교육 프로그램 지정, 1회용품 감량 우수사업 선정, 정부합동평가 우수사례 선정, 대한민국 새단장 우수 지자체 선정 등 군이 추진해 온 자원순환정책이 결실을 맺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군민 여러분의 참여를 바탕으로 자원순환정책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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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평군, ‘2026년 서종면민과 함께하는 소통한마당’개최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13일 ‘2026년 군민과 함께하는 소통한마당’의 여섯 번째 일정으로, 서울과 가장 가까운 힐링도시 서종면을 방문해 군민과의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이날 오전 서종면 다목적복지회관 4층에서 열린 소통한마당에는 전진선 양평군수, 홍주표 서종면장, 도·군의원, 관내 기관·단체장과 서종면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의 첫 순서로는 지난해 추진된 서종면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주요 성과로는 △문호천 산책로 경관 조성 △서종~잠실 간 광역버스 노선 개통 △서종면 흙향기 맨발길 조성 등이 소개됐으며, 군정 추진 현황을 면민들과 함께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2026년 서종면 도약을 위한 향후 추진 계획으로 △서종대교 신설 △양서~서종 간 터널 설치 △양서~서종 자전거길 신설 △문호리 하천체육공원 조성 등 광역 도로망 확충과 관광 인프라 구축을 중심으로 한 주요 발전 방향을 설명했다. 이후 진행된 군민과의 대화 시간에는 △도로 및 주차장 확·포장 △상수도 및 도시가스 설치 △축구장 인조잔디 교체 △문화센터 건립 및 북한강대교 건설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이에 대해 관련 국·소장과 담당 부서장들이 현장에서 직접 답변하며 양방향 소통을 이어갔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오늘 서종면 소통한마당을 통해 주민들과 직접 대화하며 소중한 의견을 들을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군민의 목소리를 군정에 충실히 반영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정책을 발굴하고, 만족도 높은 생활행정을 적극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동선 기자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2026년 민생·복지 예산 지켜냈다

    - 노인·장애인 등 복지예산 및 민생예산 총 2,000억 원 이상 복원 경기도의회 국민의힘(대표의원 백현종)은 경기도의 2026년도 예산안이 40조 577억 원으로 편성된 가운데, 본예산 의결 과정에서 도민의 삶과 직결되는 민생예산과 복지예산을 지켜내기 위해 끝까지 책임 있는 견제와 협의를 이어갔다. 특히 국민의힘은 집행부 예산안에 반영된 복지 분야의 과도한 삭감과 구조적 후퇴를 강하게 지적하며, 도민의 생존과 현장 돌봄을 위협하는 예산 편성 기조를 반드시 바로잡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해 왔다. 백현종 국민의힘 대표의원은 복지예산 삭감의 부당함을 지적하고 예산 심의 방향을 ‘도민 삶’으로 되돌리기 위해 삭발은 물론 무기한 단식투쟁에 돌입했다. 10일간에 걸친 백현종 대표의원의 단식투쟁은 단순한 정치적 행위가 아니라, 복지 현장의 절박함과 도민의 목소리를 예산심의 과정에 직접 반영하기 위한 강력한 견제와 문제 제기였다. 이는 도민 생활과 직결되는 핵심 복지예산을 살리는 성과로 이어졌다. 그 결과,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은 2026년 본예산 의결을 통해 핵심 복지예산을 복원시키며 도민의 기본권을 지켜냈다. 복원된 민생·복지 예산은 노인·장애인 복지분야, 서민경제 분야, 농업분야(농민 생존권 보장 요구를 반영한 현장 지원), 안전·보안 분야 등 총 2,000억 원 이상에 이른다. 이는 복지 현장에서 실제로 필요한 서비스와 인력, 돌봄 체계가 무너지지 않도록 막아낸 실질적 성과이다. 이용호 국민의힘 총괄수석부대표는 “예산은 숫자가 아니라 도민의 일상이자 생계”라며 “그 원칙 아래, 가장 취약한 곳이 무너지지 않도록 최우선 순위를 두고 심의에 임했다”고 밝혔다. 백현종 대표의원은 “앞으로도 정치적 이유로 민생·복지는 물론 실·국별 필수 예산까지 후순위로 미루는 편성 행위에 단호히 맞설 것”이라며 “도민에게 필요한 예산이 현장에 제대로 전달되도록 김동연식 예산편성과 집행을 강력히 감시·견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동선 기자

    경기도의회 국힘、 “예산 농단, 복지 말살” 김동연 도정 규탄한다!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국민의힘 의원 일동, 김동연 지사에 '정치 포퓰리즘 예산 삭감 및 복지 예산 원상 복구' 강력 요구 - 기획재정위 국민의힘 의원 기자회견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의원 일동(김정호, 양우식, 오창준, 이석균, 이성호, 이혜원 의원)이 26일, 경기도의 2026년도 본예산안을 '민생과 복지를 외면한 정치적 포퓰리즘 예산'으로 규정하며 전면적인 재편성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들은 경기도의 재정 악화와 더불어 도정의 오만한 의회 감시 거부 행태까지 맹렬히 비판하며 김동연 지사의 책임 있는 조치를 요구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이번 예산안을 "이재명표 정치성 예산은 증액하고, 도민 복지 예산은 대폭 삭감한 전형적인 정치 편향 예산"인 ' 이증도감(李增道減)'이라고 명명했다. 특히, 삭감된 항목에는 도민의 생존과 직결된 필수 복지사업이 다수 포함되어 있으며, 이는 "명백히 사회적 약자를 정면으로 겨냥한 복지 삭감"이라고 규탄했다. 이들은 재정 악화의 근본 원인으로 이재명 전 지사 시절의 무분별한 현금 살포성 포퓰리즘 정책을 지목하고, 김동연 지사 역시 '기회소득' 등을 답습하며 "불요불급한 정치적 성과를 위한 사업으로 위기를 가속화"시켰다고 비판했다. 예산 문제 외에도 도정의 의회 감시 거부 행태에 대해서도 강력한 비판이 이어졌다. 의원들은 비서실장과 정무 라인이 지방공무원법 제58조(집단 행위 금지)를 위반하며 운영위원회 행정사무감사를 집단으로 거부했고, 지방자치법 제46조에 따른 불출석 사유서조차 제출하지 않은 것은 절차 위반이자 조직적 출석 거부라고 지적했다. 국민의힘은 김진경 의장을 향해 행정사무감사 출석 의무를 위반한 비서실장 및 정무 라인 전원을 즉각 고발하고 감사원에 공익감사를 즉시 청구할 것을 촉구했다. 기획재정위원회 국민의힘 의원 일동은 백현종 대표의원과 함께 도민을 위한 예산 확보를 위해 끝까지 투쟁하겠다고 선언하며 다음과 같은 3대 요구사항을 제시했다. 하나、 김동연 지사는 정치적 성과 예산을 줄이고 약자를 위한 복지 예산을 원상 복구하라! 하나、김동연 지사는 책임 없는 행정, 오만한 권력을 남용하는 경기도 정무, 협치 라인 전원을 파면하라! 하나、김진경 의장은 행정사무감사 출석 의무를 위반한 경기도 비서실장 및 정무 라인 전원을 즉각 고발하고 감사원 공익감사를 즉시 청구하라! 이번 성명서 발표로 2026년도 경기도 본예산 심의를 둘러싼 집행부와 도의회 다수당 간의 갈등은 최고조에 달할 전망이며, 도민 복지 예산의 최종 향방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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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만 인기 예능 양평군 관광 매력 중화권에 알려

    양평군의 대표 관광지 두물머리가 해외 방송 홍보와 유엔관광기구(UN Tourism) 국제 인증을 잇따라 받으며 글로벌 관광지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양평군에 따르면,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의 지원으로 제작된 대만 인기 예능 프로그램 ‘종예완흔대(綜藝玩很大)’ 경기도 특집에 양평군의 두물머리와 지평막걸리 양조장, 내추럴 가든 529가 소개되며 중화권 시청자들의 큰 관심을 끌고 있다. 해당 방송은 지난 27일 첫 방영 이후 TV와 온라인 채널을 통해 확산되고 있으며, 프로그램 공식 유튜브 조회수는 20만 회를 돌파했다. ‘종예완흔대’는 대만 동시간대 시청률 상위권을 기록하는 대표 장수 예능 프로그램으로, 대만을 비롯해 중국·홍콩·싱가포르·말레이시아 등 중화권 전역에서 높은 인지도를 보유하고 있다.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중화권 관광시장 공략을 위해 해당 프로그램 제작을 지원하고, 도내 주요 관광지를 중심으로 한 대규모 해외 홍보를 추진하고 있다. 한편, 양서면 양수리 두물머리는 지난해 10월 유엔관광기구(UN Tourism)가 주관한 ‘2025 최우수 관광마을’로 선정되며 국제무대에서도 그 가치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유엔관광기구(UN Tourism)는 자연·문화유산 보전, 주민 중심 관광, 지속 가능한 관광 실천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전 세계 우수 농어촌 마을을 선정하고 있다. 두물머리는 남한강과 북한강이 만나는 한강의 발원지로, 7회 연속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다. 400년 이상 된 느티나무와 전통 나루터 경관이 어우러진 풍경은 국내외 관광객과 사진작가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으며, 최근에는 해외 관광객 유입 가능성도 확대되고 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의 해외 홍보 지원을 통해 양평군의 대표 관광자원이 중화권은 물론 국제무대에 널리 알려지고 있다”며 “두물머리가 유엔관광기구(UN Tourism) 최우수 관광마을로 선정된 만큼,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관광을 기반으로 양평군을 세계적인 관광도시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동선 기자

    양평군, 관광 협력 네트워크 워크숍 개최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30일 블룸비스타에서 ‘2026 양평 관광 협력 네트워크 워크숍’을 개최하고, 지역 관광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워크숍은 관광전략위원회, 축제추진위원회, 헬스투어센터 등 양평 관광을 이끄는 주요 주체들과 관광과가 한자리에 모여, 변화하는 관광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민관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 관광전략위원회 위원장은 “관광은 이제 개별 사업이 아닌 지역이 함께 만들어가는 종합적인 과정”이라며 “오늘 이 자리가 양평 관광의 새로운 협력 모델을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축제추진위원회 위원장은 “지역 축제는 관광의 얼굴이자 주민과 방문객을 잇는 중요한 매개체”라며 “앞으로도 지역성과 참여를 바탕으로 한 축제를 통해 양평만의 매력을 널리 알리겠다”고 밝혔다. 헬스투어센터 국장은 “2015년부터 시작된 양평 헬스투어가 이제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다”며 “2026년을 향해 관광전략위원회와 축제추진위원회, 그리고 지역의 다양한 주체들과 협력해 한 단계 도약하는 헬스투어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또한 관광과장은 “관광전략위원회, 축제추진위원회, 헬스투어센터가 한자리에 모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행정은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고, 지속가능한 관광 기반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인사말에서 “제가 현장을 다니며 자주 하는 말이 ‘관광’이다”라며 “남한강 조명, 남한강 테라스, 양강섬 출렁다리, 두물머리 국가정원, 걷기 좋은 양근천 등 관광 활성화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고 밝혔다. 이어 “무엇보다 큰 성과는 주민들 스스로 관광의 중요성을 공감하고 있다는 점”이라며 “양평 관광 발전을 위해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오늘 이 자리가 양평 관광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워크숍에서는 △2026년 관광환경 트렌드와 변화와 중앙정부의 관광정책 방향 공유(하동원 박사) △2025년 양평 관광 주요 성과 및 2026년 관광과 주요 사업 소개 △자유토론 및 네트워킹 등이 진행됐으며 참석자들 이러한 소통의 자리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기를 희망했다. 한편, 양평군은 이번 워크숍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2026년 관광정책과 사업에 적극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김동선 기자

    양평군, 경기형 웰니스 관광시설 인증 현판 전달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24일 군수실에서 2025년 경기형 웰니스 관광시설 인증 현판을 전달했다. 이번 현판 전달은 경기형 웰니스 관광시설로 선정된 미리네힐빙클럽과 블룸비스타에 공식적으로 축하를 전하고, 웰니스 관광 활성화를 위한 협력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웰니스 관광은 단순한 휴식이나 관광을 넘어 신체적·정신적·정서적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하는 관광 형태로, △자연·숲 치유 △힐링·명상 △뷰티·스파 △한방 및 전통 치유 △웰니스 스테이 △웰빙 푸드·건강식 △반려동물 연계 활동 등 다양한 콘텐츠를 포괄한다. 이러한 특성을 바탕으로 건강과 치유, 생활을 중시하는 관광객을 중심으로 새로운 관광 시장이 형성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2017년부터 웰니스 관광을 새로운 관광 성장 동력으로 육성해 왔으며, 2025년까지 총 88개소의 웰니스 관광시설을 인증했다.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도 올해 처음으로 ‘2025 경기형 웰니스 관광 활성화 사업’을 추진해 도내 15개소를 선정했다. 이번에 경기형 웰니스 관광시설로 선정된 미리내힐빙클럽은 ‘힐링·명상’ 분야에서, 블룸비스타는 ‘스테이(체류형 웰니스)’ 분야에서 각각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미리내힐빙클럽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우수 웰니스 관광시설’에도 인증된 바 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현판 전달식에서 “경기형 웰니스 관광시설 인증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양평 관광 발전을 위해 현장에서 노력해 주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양평 관광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군과 관광사업자 간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상호 협력을 통해 양평만의 관광 경쟁력을 함께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한편, 군은 이번 인증을 계기로 관내 웰니스 관광자원을 체계적으로 연계·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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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평군·제11기동사단, 제75주년 지평리전투 전승기념행사 개최

    양평군(군수 전진선)과 육군 제11기동사단은 지난 11일 ‘제75주년 지평리전투 전승기념행사’를 공동 개최하고 참전용사와 유엔군 장병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제11기동사단장, 미 제2사단 작전부사단장, 주한 프랑스대사와 국방무관, 유엔사 관계자를 비롯해 양평군수와 양평군의회, 국가보훈부 보훈정책실장, 6·25 참전유공자와 유가족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지평리전투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다. 행사는 전투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기념사, 헌화 및 분향, 조총 발사와 묵념 순으로 진행됐으며, 학생 대표의 추모사 낭독을 통해 지평리전투의 정신이 미래 세대로 이어지는 의미를 더했다. 이어 1부 마지막 순서로 열린 ‘작은 음악회’에서는 음악을 통해 평화를 지켜낸 이들에 대한 감사와 세대 간 존경의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지평역 인근 UN프랑스대대 참전기념비공원에서 열린 2부 행사에서는 한·불 참전기념비 헌화식이 진행됐다. 주한 프랑스대사관을 중심으로 구성된 프랑스 대표단과 유엔사 장교, 한·불 학생 대표단은 고(故) 김봉오 용사를 비롯한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며, 지평리전투를 통해 맺어진 국제적 우정과 연대를 되새겼다. 고 김봉오 용사는 17세의 나이에 프랑스대대에 배속돼 지평리전투에 참전한 인물로, 이번 추모는 양국 간 피로 맺어진 연대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였다. 특히 올해는 한·불 수교 140주년을 맞는 해로, 이번 참배는 양국의 오랜 역사적 유대와 공동의 희생을 기리는 데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 김종연 제11기동사단장은 “지평리전투는 수적 열세 속에서도 연합의 힘과 승리를 향한 신념으로 기적을 만들어 낸 전투”라며 “그 위대한 의미가 장병과 미래 세대에게 오래 기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자유와 평화를 지키기 위해 헌신한 참전용사와 유엔군 장병들의 희생을 가슴 깊이 새기고 있다”며 “양평군은 이들의 숭고한 애국정신이 우리 일상 속에서도 존중받을 수 있도록 보훈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지평리전투는 1951년 2월 13일부터 16일까지 미 제2사단 23연대와 프랑스대대가 중공군 3개 사단의 공격을 저지한 방어전투로, 중공군 참전 이후 유엔군이 거둔 최초의 승리이자 전세 반전의 계기가 된 전투로 평가받고 있다. 김동선 기자

    양평문화재단-양평교육지원청, ‘지역 문화예술 발전 및 미래 인재 양성’ 맞손

    양평문화재단(이사장 박신선)과 경기도양평교육지원청(교육장 여미경)은 2월 11일 오후 16시 양평문화재단에서 지역의 문화예술 교육 발전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물적·인적자원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양평 지역 학생과 청소년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교육 공동체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양 기관은 지난 2025년 12월 사전 협의회를 통해 교육 프로그램 간의 협업 방안을 논의해 온 바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을 위한 인력·정보·시설 인프라 활용 및 지원 △학교 예술 교육 활성화를 위한 공연·전시 관람 및 연계 사업 협력 △청소년 창의력 증진 및 진로 체험 활동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2025년도에 시범 운영했던 ‘학교-로(路)’프로그램과 같은 실질적인 학교 지원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지역 특색을 살린 교육 모델을 정착시킬 계획이다. 박신선 양평문화재단 이사장은 "지역의 문화 인프라와 교육 전문성이 만나 우리 아이들에게 더욱 풍성한 예술적 경험을 선사하게 될 것”이라며 "양평이 문화예술 교육의 중심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여미경 양평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협약은 지자체 산하 기관과 교육청이 함께 미래 인재를 길러내는 유기적인 교육 생태계를 구축하는 계기"라며 "학생들이 지역 안에서 꿈과 끼를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문화예술과 공교육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협력 체계가 구축됨에 따라, 양평 지역 학생들은 보다 폭넓은 예술 경험과 창의적 성장 기회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동선 기자

    양평군, 2026년 지역대표예술단체 지원 사업 공모 선정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3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6년 지역대표예술단체 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역대표예술단체 지원 사업’은 지역의 우수 예술단체를 발굴·육성해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공연예술 생태계의 균형 있는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추진하는 지원 사업이다. 이번 공모에서 양평군은 양평문화재단, ‘사물놀이 느닷컴퍼니’와 협력해 지역의 정체성을 담은 차별화된 콘텐츠를 기획함으로써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의 소리와 리듬을 담은 창작 공연 ‘양평아리랑’을 제작하고, 오는 11월 관내에서 공연을 추진할 계획이다. 양평군 대표 예술단체로 선정된 ‘사물놀이 느닷컴퍼니’는 2017년 창단 이후 양평을 기반으로 활동해 온 예술단체로, 정규 앨범 ‘Inspiration’을 발매하고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문화 예술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공모 선정은 양평이 지닌 풍부한 문화 자산과 지역 예술인들의 뛰어난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수준 높은 문화 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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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방의회 책임성․투명성 강화의 핵심 ‘지방의회법 제정’

    경기도의회 교섭단체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이 공동 주최하는 ‘지방의회법 제정 및 지방의회 발전방향 모색을 위한 기획 학술 세미나’가 지난 10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개회식을 연 가운데 11일 둘째 날 일정이 시작됐다. 첫째 날 개회식에는 백현종 국민의힘 대표의원과 최종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을 비롯해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김승원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위원장, 김선희 경인행정학회장, 육동일 한국지방행정연구원장, 성시경 한국행정학회장, 이향수 한국지방자치학회장과 발제자 및 토론자가 대거 참석해 이번 세미나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드러냈다. 또한 신정훈 국회 행정안전위원장과 김선교 국민의힘 경기도당위원장도 서면과 영상 축사로 지방의회법 제정을 향한 굳은 의지를 보여줬다. 둘째 날 특강은 이용호 국민의힘 총괄수석부대표의 사회로 진행됐다. 강사로 나선 김선교 국민의힘 경기도당위원장은 “의원에게는 정책이 가장 중요한 만큼 의원 1인 1보좌관 제도에 깊이 공감한다”며 “지방의회법이 하루빨리 국회를 통과해 진정한 자치분권을 실현함으로써 도민 행복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언급했다. 이어서 임승빈 명지대 행정학과 교수가 사회를 맡은 가운데 세션 3 ‘국회 산하 광역의회 법령 자문위원회 신설’이 포문을 열었다. 발제자로는 주희진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지방의정연구센터장이 나서 ‘제도 설계의 정책적 의미와 핵심 쟁점’에 대해 발표했다. 이 자리에서 주희진 센터장은 “지방분권 강화로 권한은 확대됐지만 이를 뒷받침할 법제 역량은 구조적 한계에 직면해 있다”며 “이로 인해 의회의 강화된 입법 권한과 책임을 뒷받침할 공적 법제 지원 시스템에 대한 요구가 제기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자율성 존중 ▲전문성 강화 ▲중립성·투명성 ▲접근성·신속성에 기반한 법령 자문위원회의 필요성을 언급하며 17개 광역의회와 226개 기초의회를 아우르는 가운데 지방의회 자치입법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고 강화하는 지원 인프라로서의 기능을 수행해야 함을 강조했다. 덧붙여 주 센터장은 “법령 자문위원회 설치를 통해 자치입법의 선순환을 기대한다”며 “중앙과 지방 입법부 간 협력적 거버넌스를 구축함으로써 지방의회의 실질적인 입법 권한을 보장하고 나아가 성숙한 지방자치 구현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뒤이어 이호동 국민의힘 의원과 조성환 기획재정위원장, 이겨레 강남대 행정학과 교수, 박진우 수원시정연구원 연구위원의 토론이 진행됐다. 이호동 의원은 “국회 산하 법령 자문위원회는 지방의회를 지도하거나 통제하는 기구가 아니다”라며 “중앙정부의 정책 과정에 지방의회의 경험과 시각을 연결하는 협력의 창구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성환 기획재정위원장 역시 “법령 자문위원회가 도입될 경우 가장 큰 기대효과는 지방자치 관점에서의 정책 영향이 국회 입법 과정에 체계적으로 반영될 수 있다는 점”이라며 “이는 법령의 합법성 검토에 더해 집행 가능성과 지역 적합성을 함께 고려하는 입법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이다”고 언급했다. 이겨레 교수와 박진우 연구위원도 법령 자문위원회의 필요성에 힘을 보태며 광역 중심 모델 또는 혼합형 거버넌스에 대한 논의가 병행돼야 한다고 전했다. 계속해서 세션 4는 ‘경기도의회 조례시행추진관리단 성과’란 주제 아래 라휘문 성결대 행정학부 교수가 사회를 맡았다. 박경순 경기도의회 법제과장은 발제자로 나서 ‘조례시행추진관리단 추진 현황 및 성과’에 대해 자세히 풀어냈다. 지난해 3월 본격적인 활동에 착수한 경기도의회 조례시행추진관리단은 ▲의원발의 조례 관련 사업의 추진 실태 점검 ▲문제점 진단과 협의 후 개선-권고 사항 도출 ▲우수 부서 평가 후 순위 결정 합의 등을 실시 중이다. 뒤이어 조례시행추진관리단 공동 단장을 맡고 있는 안명규 국민의힘 의원과 신미숙 더불어민주당 의원, 고대유 대진대 행정정보학과 부교수, 이상미 경기연구원 연구원이 함께 토론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안명규 의원은 “조례의 정책 파급력과 재정 규모, 도민 생활과의 연관성을 기준으로 관리 우선순위를 설정하는 등 제도를 고도화할 필요가 있다”며 “이행 수준의 변화를 지속적으로 축적 및 관리하는 상시 모니터링 체계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미숙 의원은 “‘전국 최초’로 출범한 조례시행추진관리단은 지방의회 역할이 변화할 수 있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조례가 선언적인 규범이 아닌 실효성 있는 정책 수단으로 작동하게 만드는 과정”임을 밝혔다. 고대유 교수와 이상미 연구원 역시 각각 “활동 성과를 담은 백서를 발간해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벤치마킹 모델로 확산시켜야 한다” “조례 사후관리 모델의 전국적 제도화 가능성도 기대된다”고 언급하며 지속 가능한 조례 실효성 관리모델로 자리 잡길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한편, 교섭단체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이 의기투합해 10일과 11일 양일간에 걸쳐 진행한 이번 학술 세미나는 지방의회법 제정과 관련해 섹션 별 심도 있는 발표와 토론으로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또한, 행정안전부 지방의회국 신설과 법령 자문 체계 강화 등 제도 운영 전반을 아우르는 다양한 대안까지 세부적으로 논의함으로써 실행 가능성에 한 발 더 다가섰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동선 기자

    양평군, ‘겨울엔 양평 불빛愛’ 성황리 종료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2025년의 마지막 날 양평군청 앞 남한강테라스 일원에서 열린 ‘제3회 「겨울엔 양평」 불빛愛: 2025년과 2026년을 사랑으로 잇다!’ 행사를 군민과 관광객의 큰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매력 양평에서 행복하게 겨울나기’를 표어로 2025년 12월 1일부터 2026년 1월 31일까지 두 달간 진행 중인 「겨울엔 양평」의 특별 행사로, 체험·공연·불꽃놀이로 이어지는 시간대별 프로그램을 구성해 하루 종일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겨울엔 양평」 참여 업체와 연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과 어린이들의 발길이 이어졌으며, 양평군 홍보대사인 트로트 가수 진혜진을 비롯해 에메랄드 캐슬의 김선형, 자두 등의 특별공연이 펼쳐졌다. 이어 남한강을 배경으로 겨울 밤하늘을 수놓은 불꽃놀이는 연말의 감성을 더하며 관람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행사 기간 동안 양평시장과 축제장 인근 음식점, 카페, 소규모 상점 등을 찾는 방문객이 증가하며 자연스럽게 소비로 이어졌고, 특히 불꽃놀이 종료 후 행사 참여객들이 양평시장과 인근 상권으로 몰리며 늦은 시간까지 거리에 활기가 이어졌다. 양평시장에서 음식점을 운영하는 한 상인은 “매년 연말이면 서울로 나가는 사람이 많아 손님이 적었는데, 올해는 평소보다 손님이 확실히 늘었다”며 “앞으로도 연말마다 이런 행사가 열려 양평 시내가 더욱 활기를 띠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겨울엔 양평 불빛愛 특별행사는 단순한 연말 행사를 넘어 군민 화합과 관광 활성화는 물론, 지역 경제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된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양평시장 등 지역 상권과 연계한 축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 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겨울엔 양평」은 겨울철에 즐길 수 있는 △농촌체험 △딸기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도장 모으기 여행(스탬프 투어)형 축제로, 자세한 내용은 ‘겨울엔 양평’ 공식 누리집 또는 양평여행 공식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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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순옥 양평군의원 “AI 대전환 시대, 제도적 준비 서둘러야”

    - “완벽한 법 기다리기보다 변화 대응할 기본 틀 마련이 우선” 강조 양평군의회 윤순옥 의원이 급변하는 인공지능(AI) 시대에 발맞춰 양평군의 선제적인 행정 혁신과 제도적 기반 마련을 강력히 촉구하고 나섰다. 윤순옥 의원은 2026년 1월30일 열린 제313회 양평군의회 임시회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알파고 충격 이후 10년이 채 되지 않아 AI는 일상이 되었다”며, “해일처럼 밀려오는 변화의 물결 속에서 군민의 권익을 보호하고 행정 효율을 높이기 위한 체계적인 준비가 시급하다”고 밝혔다. 또 윤 의원은 현재 양평군 행정 현장에 AI 기술이 이미 깊숙이 들어와 있다는 점을 상기시켰다. ‘스마트 양평톡톡’, ‘AI 노인 말벗 서비스’, ‘독거노인 안부 살핌 사업’ 등 2026년 업무계획에 포함된 다양한 AI 활용 사업들을 언급하며, 정작 이를 뒷받침할 제도적 근거(조례)가 전무하다는 점을 날카롭게 지적했다. 특히 정부가 2025년 1월 ‘인공지능기본법’을 공포하고 시행을 앞둔 상황에서, 인근 지자체들이 발 빠르게 관련 조례를 정비하고 있는 것과 대조적으로 양평군은 ‘신중론’에 머물러 있다는 점을 우려했다. 윤 의원은 “부서에서는 법이 불완전해 서두를 필요가 없다는 입장이지만, 지방정부의 역할은 완벽한 법을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기본 틀을 먼저 마련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윤순옥 의원은 양평군 집행부에 구체적인 4가지 대응 방안을 제안했다. 첫째, 인공지능 활용의 기본 틀 조례 마련. 둘째, 인공지능 전담 조직 지정. 셋째, 공직자 교육과 주민 인식 제고 활동 체계 정립. 넷째, 인공지능 기반 행정 시스템 시범 사업 적극 추진. 윤 의원은 AI 도입에 따른 부작용에 대해서도 경고했다. “기준이 없고 책임이 불명확하면 개인정보 유출이나 특정 집단 소외 등 예기치 못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며, 제도적 장치가 기술 도입의 속도를 뒷받침해야 함을 거듭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윤 의원은 “오늘의 발언이 양평군이 AI 대전환 시대를 준비하는 첫걸음이 되길 바란다”며 집행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하며 발언을 마쳤다. 김동선 기자

    양평군의회, 2026년도 대한적십자사 특별회비 전달

    양평군의회(의장 오혜자)는 26일 군의회 의장실에서 ‘2026년도 대한적십자사 특별회비 전달식’을 개최하고 인도주의 활동 지원을 위한 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오혜자 의장을 비롯한 양평군의회 의원들이 참석했으며, 경기도지사회 이재정 회장과 양평군협의회 최정숙 회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참석자 소개를 시작으로 특별회비 전달, 기념촬영, 양평 지역 내 구호 활동과 봉사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 순으로 진행했다. 이재정 회장은 “매년 따뜻한 정성을 모아주시는 양평군의회에 감사드린다”며, “전달된 회비는 재난 구호 활동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지원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오혜자 의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일수록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살피는 적십자사의 인도주의 정신이 더욱 중요하다”며, “양평군의회도 지역사회에 나눔과 봉사의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과 협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양평군의회는 매년 적십자 특별회비 납부로 나눔 정신을 실천하고 있으며, 지역 내 다양한 사회복지 현장을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동선 기자

    양평군, ‘2026년 개군면민과 함께하는 소통한마당’ 개최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21일 ‘2026년 군민과 함께하는 소통한마당’의 열두 번째이자 마지막 일정으로, 진달래 물든 추읍산의 도시 개군면을 방문해 면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오전 9시 30분부터 개군면 복지회관 별관 2층에서 열렸으며, 전진선 양평군수, 임병희 개군면장, 도·군의원, 관내 기관·단체장, 개군면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열띤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행사는 1부 표창 수여, 2부 군정·면정 설명 및 건의사항 청취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지난해 개군면의 주요 성과로 △기초생활거점 조성 및 농촌중심지 활성화 △개군레포츠공원 산책로 경관 조성 △양평산수유한우축제의 성공적 개최 등이 소개되며, 그간의 성과를 면민들과 공유하고 공감을 이끌어냈다. 이어 2026년 개군면의 도약을 위한 향후 추진 계획으로 △개군 목욕탕(거점활성화센터) 운영 △향리천 교량과 앙덕–하자포 간 자전거길 연계 △추읍산 진달래 군락지 조성 등을 제시했다. 자전거 특구 조성, 관광자원화, 주민 밀착형 복지시설 확충을 핵심으로 한 정책 방향을 주민 눈높이에 맞춰 설명해 큰 관심을 받았다. 마지막 군민과의 대화 시간에는 △신호등 및 회전교차로 설치 △공용주차장 확보 및 개군순환버스 개설 △개군면 시가지 전선 지중화 사업과 주차공간 설치 △면사무소 신축 건의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이에 대해 관련 국·소장과 담당 부서장들이 현장에서 즉각 검토 의견과 향후 추진 계획을 설명하며 밀도 있는 소통을 이어갔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군정의 방향은 책상 위가 아니라 현장에서 정해진다”며 “오늘 개군 소통한마당을 통해 제시된 면민들의 소중한 의견이 군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희망과 감동이 흐르는 매력 양평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접수된 건의사항은 부서 검토를 거쳐 구체적인 해결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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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혜원 경기도의원, 상수도 보조율 상향·강하IC 설치 촉구

    - 양평 상수도사업 도비 보조율 향상 및 서울양평고속도로 강하IC 포함해야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이혜원 의원(국민의힘, 양평2)은 2월 5일(목) 열린 제388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양평의 상수도 불균형 문제와 서울~양평 고속도로 강하IC 설치 필요성을 집중 제기하며 경기도와 중앙정부의 적극적인 대책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양평은 수도권 식수원을 보호하기 위해 수십 년간 개발 제한과 환경 규제를 감내해왔지만, 정작 기본 생활 인프라는 도내 최하위 수준에 머물고 있다”고 지적했다. 2023년 기준 경기도 평균 상수도 보급률은 98%지만 양평은 81%에 불과하며, 상수도 요금은 도내에서 가장 높다. 가정용 기준 세제곱미터당 980원, 영업용은 2,032원으로, 경기도 평균의 두 배 수준이다. 이혜원 의원은 현재 경기도가 소규모 수도시설 개량사업과 급수취약지역 상수도 보급사업 등을 통해 급수취약지 지원을 이어가고 있으나, 현행 도비 30%, 시·군비 70%의 분담 구조는 재정이 열악한 군 단위 지역에 과도한 부담으로 작용해 사업 추진이 현실적으로 어려운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시·군의 현실을 고려하고, 재정 형평성의 관점에서 본다면 도비 70%, 시·군비 30%의 분담 구조가 타당하다고 밝혔다. 그러나 예산 여건 등 현실적인 제약을 고려하여 「경기도 지방보조금 관리 조례」 제3조에 따라 상하수도 분야의 도비 보조율을 최대 50%까지 상향할 수 있는 규정을 적극 활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이 의원은 해당 조항이 단순한 예외 규정이 아니라, 재정 취약성과 인프라 불균형 해소를 위한 정책적 유연성의 근거라고 강조하며, “상수도 보급률이 낮고 재정자립도가 낮은 양평과 같은 급수취약지에는 도비 50%, 시·군비 50%의 분담 구조가 반드시 적용돼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어 이 의원은 서울~양평 고속도로의 강하IC 설치 문제도 함께 짚었다. “강하IC는 단순한 나들목이 아니라 양평의 고립을 연결로 바꾸는 생존형 인프라”라며, “해당 구간이 포함될 경우 하루 6,000대 이상의 추가 교통량을 수용하고, 국도 6호선 정체 해소에도 기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2024년부터 3년 연속으로 고속도로 예산이 국회 심의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주도로 감액 및 전액 삭감됐으며, 2026년 예산안에는 아예 반영되지도 못했다고 꼬집었다. 이 의원은 “지역 발전의 문제를 정치적으로 다루는 것은 도민을 또다시 소외시키는 것”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이혜원 의원은 끝으로 “양평은 조용히 수도권의 물길을 지켜온 지역이다. 이제는 그 희생에 걸맞은 기회의 물길이 양평으로 흘러야 한다”며, “상수도 보조율 상향과 강하IC 설치는 양평만의 문제가 아닌, 경기 동부 균형 발전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김동선 기자

    이혜원 경기도의원, ‘2025년 OBS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선정

    경기도의회 이혜원 의원(국민의힘, 양평2, 기획재정위원회 부위원장)이 12월 8일 OBS경인TV 본사에서 열린 ‘지방자치 30주년 특집 OBS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시상식’에서 2025년도 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 이 의원은 제387회 정례회 기획재정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도의 통합재정수지 3년 연속 적자와 지방채 급증 문제를 집중 지적하며, 민선7기부터 이어진 무리한 재정 운용의 부작용을 짚고 구조적 개선을 촉구했다. 특히 “당장의 유동성보다 장기적 재정 건전성이 중요하다”며 지방채 남용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다. 또한 경기 재기지원펀드의 실효성 문제를 제기하며, 실제 투자 기업 다수가 도 외 지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회계관리 역시 투명하지 않다는 점을 지적했다. 이 의원은 “정책 목적과 실행 사이의 괴리를 바로잡아야 하며, 기획조정실이 예산 낭비 사례를 철저히 점검하고 관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경기도 공공기관 회원증 통합 지원 조례」가 제정된 지 6년이 지났음에도 실태조사나 통합 추진 계획이 전무하다는 점을 지적하며, 조례의 실질적 이행과 도민 생활 편의를 위한 구체적 실행계획 수립을 촉구했다. 이혜원 의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도민의 삶에 실질적인 영향을 미치는 재정과 정책 분야에서 균형 잡힌 감시와 대안을 제시하고자 노력해왔다”며 “앞으로도 도민의 눈높이에서 도정을 꼼꼼히 살피고, 책임 있는 의정활동으로 신뢰받는 경기도정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김동선 기자

    이혜원 의원, “한강 상수원관리지역 주민의 특별한 희생 보상 받아야” 증액 촉구

    - 이혜원 경기도의원 “공정하고 현실반영 보상체계 구축위해 목소리 낼 것”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이혜원 의원(양평2, 국민의힘) 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한강 상류지역 주민의 정당한 보상을 위한 한강수계기금 주민지원사업 증액 촉구 건의안」이 11월 21일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제3차 회의에서 원안 의결됐다. 이번 건의안은 최근 3년간 지속적으로 감액된 한강수계 주민지원사업의 본래 목적을 회복하고, 상류지역 주민들이 수십 년간 감내해온 규제 피해를 예산에 합리적으로 반영할 수 있는 체계 마련을 국회와 정부에 촉구하기 위한 것이다. 경기도 내 한강 상류지역(양평·광주·여주·용인·남양주·이천·가평·하남)은 상수원보호구역, 수변구역, 팔당특별대책지역 등 강도 높은 중첩 규제로 인해 건축, 산업입지, 토지이용 등 모든 생활·경제 활동에서 큰 제약을 받고 있다. 그럼에도 최근 3년간 주민지원사업 예산은 2023년 약 797억 원에서 2025년 약 712억 원으로 10% 이상 감소한 상황이다. 이혜원 의원은 건의문을 통해 ▲ 2026년도 한강수계 주민지원사업 예산을 대폭 증액하여 감액된 예산을 회복할 것, ▲ 상류지역의 규제 강도·재산권 제한·생활불편 정도를 객관적으로 반영하는 예산 산정체계를 마련할 것, ▲ 한강수계법 제11조의 입법취지(특별한 희생에 대한 정당한 보상)를 재확인하고 제도 강화를 추진할 것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한강 상류지역 주민지원사업은 단순한 재정지원이 아니라, 상류지역 주민들이 수도권 식수원 보호를 위해 감당해온 특별한 희생에 대한 정당한 보상”이라며 “본 건의안 의결을 계기로 상류지역 주민의 삶이 실질적으로 개선될 수 있도록 정부와 국회의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경기도의회 역시 공정하고 현실이 반영된 보상체계가 구축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목소리를 내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늘 도시환경위원회에서 의결된 건의안은 본회의 의결을 거쳐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기획재정부, 기후에너지환경부에 이송된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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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평군 출신 최가온 선수, 2026 동계올림픽 금메달 획득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군 출신 스노보드 국가대표 최가온 선수(2008년생, 17세)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종목에서 대한민국 설상 종목 사상 첫 금메달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최가온 선수는 13일(한국 시각)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결선에서 최종 90.25점을 기록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이는 대한민국 동계 스포츠 역사상 설상 종목에서 거둔 첫 금메달이자, 해당 종목 역대 최연소 우승 기록이다. 최가온 선수는 1차 시기 초반 보드가 파이프 문턱에 걸리며 넘어지는 상황이 발생했다. 이어 2차 시기를 앞두고 전광판에 ‘출전하지 않는다(DNS)’는 표시가 떠 기권 가능성이 제기되기도 했다. 그러나 2차 시기에 출전해 경기를 이어갔고, 마지막 3차 시기에서 준비한 고난도 기술을 성공시키며 90.25점을 기록, 최 선수의 우상인 한국계 미국 선수 클로이 킴을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최가온 선수는 양평초등학교 제108회(2021년)를 졸업한 지역 출신 인재로, 어린 시절부터 지역에서 꾸준히 실력을 쌓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2017년에는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에 스노보드 유망주로 출연하며 재능을 인정받았으며, 양평초 재학 시절부터 국내외 주요 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대한민국 스노보드의 유망주로 주목받아 왔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어린 시절 양평에서 꿈을 키운 최가온 선수가 포기하지 않는 올림픽 정신으로 값진 성과를 이뤄낸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이번 최연소 금메달 획득은 13만 군민 모두에게 큰 자긍심을 안겨준 뜻깊은 성과”라고 말했다. 이어 “지역의 우수 인재들이 각 분야에서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응원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동선 기자

    양평군청 김민종, 2026 파리 그랜드슬램 대회 동메달 획득

    양평군청 직장운동경기부 유도선수 김민종이 지난 8일 프랑스 파리 베르시의 아코르 아레나(Accor Arena)에서 열린 ‘2026 파리 그랜드슬램 대회’에서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이며 동메달을 획득했다. 김민종 선수는 1회전에서 Haiyang LI(중국)를 상대로 배대뒤치기 절반승을 거두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이어 2회전에서는 Saba INANEISHVILI(조지아)를 상대로 누르기 한판승을 거두며 완승을 기록했다. 3회전에서는 Artem ZOLOTUKHIN(러시아)과 맞붙어 상대의 누적 반칙으로 반칙승(지도 3)을 거두며 준결승에 진출했다. 준결승전에서는 Kanta NAKANO(일본)에게 안뒤축걸기 절반패를 당해 결승 진출에는 아쉽게 실패했다. 그러나 이어진 동메달 결정전에서 김민종 선수는 Irakli DEMETRASHVILI(조지아)를 상대로 밭다리걸기 유효승을 거두며 동메달을 확정, 대회를 값지게 마무리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김민종 선수의 이번 성과는 세계 무대에서도 충분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음을 보여준 결과”라며 “앞으로도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민종 선수는 세계 랭킹 6위의 대한민국 유도 최중량급 국가대표로, 국제대회에서 꾸준히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김동선 기자

    양평군의회, ‘제1회 양평군의회의장배 테니스대회’ 성황리 개최

    - 오혜자 의장 “군민 건강 증진과 체육 활성화에 지속 지원할 것” 양평군의회(의장 오혜자)는 지난 29일 양평생활체육공원 갈산테니스장에서 ‘제1회 양평군의회의장배 테니스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관내 선수단과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여해 열띤 경합을 펼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대회는 테니스 종목을 통한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활기찬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을 목적으로 양평군의회가 주최하고 양평군테니스협회가 주관해 진행됐다. 오픈부·신인부·여성부·시니어부 등 4개 부서로 나누어 다양한 실력과 연령대의 참가자들이 기량을 겨루며, 관내 동호인 간 교류와 화합의 장이 마련됐다는 점에서 높은 호응을 얻었다. 오혜자 의장은 “제1회를 맞은 의장배 테니스대회가 생활체육 활성화와 동호인들의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참가자 여러분 모두가 이번 대회를 통해 행복한 추억을 쌓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의회는 군민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2023년부터 ‘의장배 체육대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지난해 5월에는 ▲제2회 양평군의회의장배 인라인 스피드대회 ▲제2회 양평군의회의장배 전국 배드민턴대회, 11월에는 ▲제1회 양평군의회의장배 볼링대회를 개최했으며, 올해는 9월 ▲제1회 양평군의회의장배 시니어 탁구대회, 10월 ▲제1회 양평군의회의장배 배드민턴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 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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