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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1-12 20:53

    대만 인기 예능 양평군 관광 매력 중화권에 알려

    양평군의 대표 관광지 두물머리가 해외 방송 홍보와 유엔관광기구(UN Tourism) 국제 인증을 잇따라 받으며 글로벌 관광지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양평군에 따르면,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의 지원으로 제작된 대만 인기 예능 프로그램 ‘종예완흔대(綜藝玩很大)’ 경기도 특집에 양평군의 두물머리와 지평막걸리 양조장, 내추럴 가든 529가 소개되며 중화권 시청자들의 큰 관심을 끌고 있다. 해당 방송은 지난 27일 첫 방영 이후 TV와 온라인 채널을 통해 확산되고 있으며, 프로그램 공식 유튜브 조회수는 20만 회를 돌파했다. ‘종예완흔대’는 대만 동시간대 시청률 상위권을 기록하는 대표 장수 예능 프로그램으로, 대만을 비롯해 중국·홍콩·싱가포르·말레이시아 등 중화권 전역에서 높은 인지도를 보유하고 있다.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중화권 관광시장 공략을 위해 해당 프로그램 제작을 지원하고, 도내 주요 관광지를 중심으로 한 대규모 해외 홍보를 추진하고 있다. 한편, 양서면 양수리 두물머리는 지난해 10월 유엔관광기구(UN Tourism)가 주관한 ‘2025 최우수 관광마을’로 선정되며 국제무대에서도 그 가치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유엔관광기구(UN Tourism)는 자연·문화유산 보전, 주민 중심 관광, 지속 가능한 관광 실천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전 세계 우수 농어촌 마을을 선정하고 있다. 두물머리는 남한강과 북한강이 만나는 한강의 발원지로, 7회 연속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다. 400년 이상 된 느티나무와 전통 나루터 경관이 어우러진 풍경은 국내외 관광객과 사진작가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으며, 최근에는 해외 관광객 유입 가능성도 확대되고 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의 해외 홍보 지원을 통해 양평군의 대표 관광자원이 중화권은 물론 국제무대에 널리 알려지고 있다”며 “두물머리가 유엔관광기구(UN Tourism) 최우수 관광마을로 선정된 만큼,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관광을 기반으로 양평군을 세계적인 관광도시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동선 기자
  • 투데이 HOT 이슈

    양평, 2026년 병오년 신년인사회 개최
    양평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민태근)와 양평청년회의소(회장 조민희)는 지난 9일 소노벨 양평 다이아몬드홀에서 2026년 신년인사회를 공동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2025년 단체별 활동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내빈 소개, 신년사, 떡케이크 커팅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전진선 양평군수, 김선교 국회의원, 오혜자 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도의원, 유관기관·단체장, 여성단체협의회 회원, 청년회의소 회원 등 각계 인사 200여 명이 참석해 새해 인사를 나누고, 지역 발전과 주민 화합을 다짐하며 새해의 희망과 비전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에는 양평군의 여성과 청년을 비롯한 각계각층 군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군민 중심 행정에 온 마음과 온 힘을 다해 희망차고 의미 있는 한 해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여성단체협의회는 여성 권익 증진과 양성평등 문화 확산, 지역 내 자원봉사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양평청년회의소는 개인 능력 개발, 지역사회 개발, 국제 우호 증진, 사업 기회 개발이라는 4대 이념을 바탕으로 지역과 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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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년사]전진선 양평군수 “2026년, 성과 완성의 해... ‘매력양평’ 도약에 총력”

    - ‘민생보호·관광벨트·미래도시’ 3대 역점 과제 제시 - 서울-양평 고속도로 및 광역 철도망 구축 등 교통 혁신 박차 - “진심진력(盡心盡力)의 자세로 군민과 소통하며 전진할 것” 전진선 양평군수가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올해는 민선 8기 동안 추진해 온 정책들을 성과로 완성하고, 지속 가능한 군정으로 이어가야 할 매우 중요한 시기”라며, ‘희망과 감동이 흐르는 매력양평’을 향한 강력한 포부를 밝혔다. 전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13만 양평군민과 1천 8백여 공직자에게 감사를 전하며, 2026년 군정 운영의 핵심 방향으로 ▲민생 보호와 안전 ▲관광문화벨트 완성 ▲미래도시 도약을 꼽았다. 먼저 양평군은 위축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양평사랑상품권 발행을 확대하고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대한 실질적 지원을 강화한다. 특히 ‘국제 안전도시 인증’ 추진과 선제적 재난 관리 시스템 운영을 통해 군민의 일상을 지키는 안전 기반을 더욱 탄탄히 할 계획이다. 교통 인프라 확충도 가속화된다. 강하 IC가 포함된 서울-양평 고속도로 건설을 비롯해 경의중앙선 연장(지평-양동-원주), 용문-홍천 광역철도 등 주요 철도망 사업을 책임 있게 추진한다. 아울러 양평대교 확장과 강하·서종대교 신설을 통해 지역 경쟁력을 높이는 사통팔달 교통망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양평의 강점인 자연환경을 활용한 관광 사업도 본격화된다. 물안개공원 Y자형 출렁다리와 갈산공원 보행자 데크를 연결해 ‘남한강 테라스’를 구축하고, 동부권에는 국제평화공원과 역사박물관을 단계적으로 건립한다. 또한, 서부권에서는 제14회 경기정원문화 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발판 삼아 세미원과 두물머리의 ‘국가정원’ 지정을 앞당길 계획이다. 이를 통해 양평 전역을 머무르는 관광지, 지역경제가 살아나는 관광 명소로 만들겠다는 복안이다.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청사진도 제시됐다. 군은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에 따라 친환경 에너지 전환을 추진하며, ‘양평형 청년정책’을 통해 청년친화도시 지정을 준비한다. 특히 종합훈련장 및 군 청사 이전, 종합장사시설 건립 등 지역의 오랜 숙원 사업들에 대해서는 “군민과 충분히 소통하며 갈등을 넘어 해결로 나아가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이와 함께 데이터 기반의 스마트 행정을 구현해 군민 눈높이에 맞는 고품질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전진선 군수는 “붉은 말의 기상처럼 멈추지 않고 역동적으로 전진하겠다”며, “진심으로 마음을 다하고 온 힘을 쏟는 ‘진심진력(盡心盡力)’의 자세로 군민 여러분과 함께 희망찬 양평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신년사 전문이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13만 양평군민 여러분, 그리고 1천 8백여 공직자 여러분! 희망과 도약의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를 맞아 군민 여러분의 가정마다 건강과 행복, 새로운 희망이 가득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 2025년은 결코 쉽지않은 시간이었습니다. 그럼에도 군민 여러분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쉼 없이 달려온 결과, 양평은 위기를 기회로 바꾸며 군정 곳곳에 의미 있는 변화와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었습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2026년은 민선 8기 동안 준비하고 추진해 온 정책과 사업을 성과로 완성하고, 지속 가능한 군정으로 이어가야 할 매우 중요한 시기입니다. 이에 우리 군은 ‘희망과 감동이 흐르는 매력양평’이라는 목표 아래, 초심을 잃지 않고 오직 군민만을 바라보며 군정에 모든 역량을 쏟아붓겠습니다. 먼저, 군민의 삶을 지키는 「민생 보호」에 집중하겠습니다. 양평사랑상품권 등 지역화폐 발행을 확대하고,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으로 민생경제에 다시 활력을 불어넣겠습니다. 군민안전보험과 재난대책본부의 운영, 민관 합동 안점점검으로 국가재난 및 일상의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국제 안전도시 인증 추진을 통해 양평의 안전 기반을 한층 더 탄탄히 다지겠습니다. 경의중앙선 전철 지평-양동-원주 연장과 예비타당성을 통과한 용문-홍천 광역철도 추진, 강하 IC가 포함된 서울-양평 고속도로 건설을 비롯해 양평대교 확장, 강하대교와 서종대교 신설 등 주요 도로·교량 사업을 책임 있게 추진하여, 사통팔달 교통망을 구축하고 군민의 이동 편의와 지역 경쟁력을 함께 높이겠습니다. 또한, 안심진료 지역보건의료기관 운영을 강화하고, 치매 환자 지원을 확대해 공공 의료의 질을 높이겠으며, 양평 공흥 고령자복지주택과 봉안시설 건립, 청운면 우리동네 거점돌봄센터 조성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여 모두가 함께 행복한 양평을 만들겠습니다.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바탕으로, 그에 걸맞은 따뜻한 보훈을 실천하겠습니다. 둘째, 양평의 역사와 자연, 문화를 잇는 「관광문화벨트」 완성에 박차를 가하겠습니다. 물안개공원 Y자형 출렁다리와 갈산공원 보행자 데크를 조성하여 남한강 테라스와 양근천을 하나로 잇는 남한강 관광벨트를 구축하고, 양평 국제평화공원 조성, 양평역사박물관 건립을 단계적으로 추진하여 머무르는 관광, 지역경제가 살아나는 관광으로 동부권 발전을 이끌겠습니다. 또한, 제14회 경기정원문화 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로 세미원과 두물머리의 국가정원 지정을 앞당기고 양서-서종 자전거길과 용늪 순환산책로 조성으로 서부권 관광벨트도 완성해 나가겠습니다. 셋째, 지속 가능한 「미래도시 양평」으로 도약하겠습니다.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을 차질 없이 실행하고, 농촌 상생형 연료전지 사업을 추진하겠습니다.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 보급 확대를 통해 미래세대를 위한 책임 있는 친환경 에너지 전환을 한 걸음씩 완성해 나가겠습니다. 다회용품 사용 활성화를 통해 생활 속 탄소 배출을 줄이고, 주민참여형 자원순환공원 조성과 생활자원회수센터 설치로 군민과 함께 만드는 ‘환경수도 양평’의 가치를 더욱 높여 나가겠습니다. 또한, 청년의 목소리가 정책으로 이어지도록 소통을 강화하고, 일자리·주거·활동 공간을 아우르는 양평형 청년정책을 추진하여 청년친화도시 지정을 준비하겠습니다. 종합훈련장 이전과 군 청사 이전, 종합장사시설 건립과 같은 오랜 숙원 과제는 군민과 충분히 소통하며 공감대를 넓혀 갈등을 넘어 해결로 나아가겠습니다. 지역 특화 작물 육성을 통해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여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지속 가능한 미래 농업 기반을 마련하겠습니다. 데이터 기반 행정과 디지털 플랫폼 고도화를 통해 군민 눈높이에 맞는 스마트 행정을 구현하고,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스마트 미래도시 양평을 준비해 나가겠습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13만 군민 여러분! 2026년에도 진심진력(盡心盡力)의 마음으로 군민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군정에 온 마음과 온 힘을 다하겠습니다. 역동적으로 질주하는 붉은 말의 기상처럼, 우리 양평군도 멈추지 않고 힘차게 전진하겠습니다. ‘희망과 감동이 흐르는 매력양평’의 여정에 군민 여러분의 변함없는 성원과 참여를 부탁드리며, 함께해주시기를 바랍니다. 병오년(丙午年) 새해에도 군민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평안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2026년 1월 2일 양평군수 전 진 선(올림) 김동선 기자

    [기획특집]전진선 양평군수, 민선 8기 취임 3주년 '매력 양평 실현'

    전진선 양평군수는 2025년 7월1일 민선 8기 양평군수 취임 3주년을 맞아 2025년 양평군의 군정 4대 키워드인 ‘안전·환경·관광·건강’과 연계한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며 한단계 도약하는 양평의 비전을 군민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군민과 함께하는 실질적이고 내실 있는 군정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기획됐다. 환경 및 안전과 연계된 △양평시장 정화활동 △교통안전 캠페인을 시작으로 △7월 월례조회 △신원정수장 준공식 △노인복지관 배식봉사 △언론 브리핑 △물안개공원(출렁다리) 조성사업 착공식 △남한강변 특화거리 조성사업장 시찰까지 하루 동안 다양한 행사가 펼쳐졌다. 특히 이날 준공식을 가진 신원정수장은 총사업비 700억 원이 투입된 대규모 사업으로, 양평군민에게 건강하고 깨끗한 물 공급을 통해 물 복지 실현을 위한 중추적인 시설로 평가받고 있다. 정수장 준공을 통해 양질의 수돗물 공급 기반이 마련되면서, 군민들의 삶의 질이 한층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물안개공원(출렁다리) 조성 사업과 남한강변 특화거리 조성 사업은 양평의 풍부한 자연환경과 관광 자원을 연계한 민선8기 관광 분야의 핵심 프로젝트로, 향후 관광 상승 효과를 창출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군민만을 바라보고 매력양평을 위해 달려온 민선8기 지난 3년, 한강처럼 쉼없이 흐르며 그 흐름속에서 진심을 다하고 온 힘을 담아 군정을 추진해왔다”며,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 희망과 감동이 흐르는 매력양평, 다시한번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고 삶이 살아나는 매력양평을 위해 전진하겠다”고 말했다. 김동선 기자

    [기획특집]전진선 양평군수, 변화의 3년 민선 8기, 군민과 함께 매력양평 실현

    전진선 양평군수는 7월1일 민선 8기 양평군수 취임 3주년을 맞아 2025년 양평군의 군정 4대 키워드인 ‘안전·환경·관광·건강’과 연계한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며 한단계 도약하는 양평의 비전을 군민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군민과 함께하는 실질적이고 내실 있는 군정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기획됐다. 환경 및 안전과 연계된 △양평시장 정화활동 △교통안전 캠페인을 시작으로 △7월 월례조회 △신원정수장 준공식 △노인복지관 배식봉사 △언론 브리핑 △물안개공원(출렁다리) 조성사업 착공식 △남한강변 특화거리 조성사업장 시찰까지 하루 동안 다양한 행사가 펼쳐졌다. 특히 이날 준공식을 가진 신원정수장은 총사업비 700억 원이 투입된 대규모 사업으로, 양평군민에게 건강하고 깨끗한 물 공급을 통해 물 복지 실현을 위한 중추적인 시설로 평가받고 있다. 정수장 준공을 통해 양질의 수돗물 공급 기반이 마련되면서, 군민들의 삶의 질이 한층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물안개공원(출렁다리) 조성 사업과 남한강변 특화거리 조성 사업은 양평의 풍부한 자연환경과 관광 자원을 연계한 민선8기 관광 분야의 핵심 프로젝트로, 향후 관광 상승 효과를 창출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군민만을 바라보고 매력양평을 위해 달려온 민선8기 지난 3년, 한강처럼 쉼없이 흐르며 그 흐름속에서 진심을 다하고 온 힘을 담아 군정을 추진해왔다”며,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 희망과 감동이 흐르는 매력양평, 다시한번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고 삶이 살아나는 매력양평을 위해 전진하겠다”고 말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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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평군의회, 2026년 병오년 신년사 '새해 의정 방향 제시'

    양평군의회(의장 오혜자)는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군민과 함께하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다짐하며 새해 의정 방향을 밝혔다. 오혜자 의장을 비롯한 양평군의회 의원들은 지난 1일 충혼탑에 참배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뜻을 기리고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했다. 이어 2일에는 양평군의회 열린의회실에서 의원과 사무과 직원이 함께하는 시무식을 갖고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 이날 시무식에서 오혜자 의장은 신년사를 통해 붉은 말의 해인 병오년(丙午年)의 의미를 언급하며, 새로운 변화와 도약의 자세로 의정활동에 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오 의장은 “군민의 삶과 직결된 현안 하나하나에 더욱 책임감을 가지고 접근하겠다”며 “소통과 협치를 바탕으로 군민과 함께 상생·발전하는 양평군을 만들어가는 데 의회가 중심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의회 본연의 역할인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 기능을 충실히 수행하는 한편, 대안과 해법을 제시하는 생산적인 의정활동을 통해 군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양평군의회는 2026년 한 해 동안 군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충실히 반영하고,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지역 발전과 군민 복리 증진에 힘쓸 계획이다. <다음은 오혜자 의장의 신년사 전문이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13만여 양평군민 여러분, 양평군의회의장 오혜자입니다. 희망찬 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해가 밝았습니다. 새해를 맞아 군민 여러분의 가정마다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고, 뜻하시는 모든 일들이 힘차게 이루어지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우리 양평은 크고 작은 도전 속에서도 군민 여러분의 지혜와 연대, 그리고 묵묵한 노력으로 한 걸음씩 앞으로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 그 중심에는 언제나 양평을 사랑하고 아끼는 군민 여러분의 땀과 헌신이 있었습니다. 양평군의회의장으로서, 그리고 군민을 대변하는 한 사람으로서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합니다. 2026년 병오년은 도약과 전진, 그리고 새로운 기회를 상징하는 해입니다. 양평군의회 또한 이 상징처럼 군민의 삶을 향해 더욱 힘차게 나아가겠습니다. 새해를 맞아 양평군의회가 지켜나갈 목표를 세 가지로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첫째, 군민의 삶을 최우선에 두는 의회로 만들겠습니다. 양평군의회의 가장 중요한 책무는 군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군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는 데 있습니다. 군민 한 분 한 분의 일상이 더 안전하고, 더 편안하며, 더 존중받을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의회를 만들어가겠습니다. 형식적인 절차에 머무르지 않고, 현장에 답이 있다는 신념으로 마을과 골목, 삶의 터전 속으로 더 가까이 다가가겠습니다. 어르신이 존중받고, 아이들이 안전하게 자라며, 청년이 꿈을 포기하지 않아도 되는 양평, 소상공인과 농업인이 정당한 땀의 가치를 인정받는 양평을 위해 군민의 삶을 기준으로 모든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습니다. 둘째, 책임과 신뢰로 일하는 의회를 실현하겠습니다. 의회에 대한 신뢰는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쌓아야 합니다. 양평군의회는 새해에도 집행부에 대한 건설적인 견제와 협력을 통해 군민의 세금이 올바르게 쓰이고, 정책 하나하나가 군민의 삶에 도움이 되는지 꼼꼼히 살피겠습니다. 불필요한 갈등보다는 합리적인 대안 제시로 해법을 찾는 의회, 정파와 이해관계를 넘어 오직 양평의 미래만을 바라보는 의회가 되겠습니다. 특히 주요 정책과 예산 심의에 있어 투명성과 공정성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군민 여러분께 신뢰받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습니다. 셋째, 지속 가능한 양평의 미래를 준비하겠습니다. 양평은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소중한 터전입니다. 이 가치를 지키면서도 미래 세대가 희망을 품을 수 있는 지역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환경 보전과 조화로운 발전, 지역의 특성을 살린 균형 있는 성장, 그리고 미래를 대비하는 정책 마련에 양평군의회가 앞장서겠습니다. 또한 보훈의 가치를 존중하고, 공동체 정신이 살아 숨 쉬는 양평을 만들기 위해 군민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정책적 기반을 차근차근 다져 나가겠습니다. 붉은 말의 해처럼 멈추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는 용기와 추진력으로 지금의 선택이 내일의 자랑이 될 수 있도록 책임을 다하겠습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13만여 양평군민 여러분, 양평군의회는 언제나 군민 여러분 곁에서 함께 고민하고, 함께 길을 찾아가는 동반자가 되겠습니다. 2026년 새해에도 군민 여러분의 변함없는 성원과 따뜻한 조언을 부탁드리며, 양평군의회는 그 기대에 행동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새해에는 군민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평안, 그리고 희망이 가득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6년 1월 2일 양평군의회의장 오 혜 자 올림 김동선 기자

    양평군의회, 제312회 제2차 정례회 개회

    양평군의회(의장 오혜자)는 1일 제312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18일까지 2026년도 본예산 심사와 조례 및 각종 안건 처리 등 한 해의 마무리와 내년도 군정 운영계획 점검 등 공식 일정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올해 마지막 회기인 만큼 군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정책과 예산이 제대로 집행될 수 있도록 감시·견제 기능을 강화하고, 군정 질문을 통해 내년도 정책의 방향성과 적정성을 세밀하게 검토할 계획이다. 이번 정례회 주요 일정은 ▲제1차 본회의(12월 1일) ▲제1~2차 조례등심사특별위원회(12월 2~3일) ▲제1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12월 4일) ▲제2차 본회의(12월 5일) ▲제2~6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12월 8~12일) ▲제3~5차 본회의(12월 15~17일)에서 군정 질문이 진행된다. 이어, 12월 18일에는 제6차 본회의에서 조례안과 본예산안 등을 최종 의결하면서 이번 정례회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오혜자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2026년에도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들이 실현되는 기반이 잘 마련될 수 있도록 예산안을 꼼꼼히 살피고, 군정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의견과 대안을 제시하여 의회의 본연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례회 본회의와 특별위원회 회의는 인터넷 또는 모바일을 통해 양평군의회 홈페이지(https://www. ypcouncil.go.kr)에서 생방송으로 시청할 수 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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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평군, ‘2026년 양평읍민과 함께하는 소통한마당’ 개최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6일 새해를 맞아 군민들과 직접 소통하기 위한 ‘2026년 군민과 함께하는 소통한마당’의 첫 일정을 양평읍에서 시작하며 본격적인 읍·면 순회에 돌입했다. 이날 오전 양평읍사무소 2층에서 열린 소통한마당에는 전진선 양평군수와 김문희 양평읍장, 관계 부서장, 관내 기관·단체장, 양평읍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지난해 양평읍의 주요 성과를 돌아보고 2026년 군정 운영 방향과 양평읍 발전 계획을 공유했다. 또한 지역 현안과 건의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소통의 시간도 마련됐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먼저 △남한강 테라스 준공 △양평물맑은시장 빛거리 조성 △양강섬 적석총 경기도 지정문화유산 추진 △양평종합체육센터 준공 △강동경희대병원·김란미즈산부인과 출산 진료 협약 등 지난해 양평읍의 주요 성과를 읍민과 공유했다. 이어 2026년 양평읍의 주요 계획으로 △경제 우선 전략에 따른 양평시장 상권 활성화 △남한강 테라스와 연계한 물안개공원, 갈산공원 등 관광자원화 형성 △양근천, 쉬자파크, 백운봉을 잇는 관광개발 마스터플랜 수립 △양근대교 확장 등 광역도로망 확충 계획 등을 제시하며 중장기 발전 방향을 설명했다. 군민과의 대화 시간에는 △마을 주도 도로 확장 및 인도 설치 △오폐수 관로 누락 구간 공사 지원 △산책로 조성 △과속단속 카메라 설치 등 생활밀착형 의견이 제시됐으며, 참석한 국·소장과 담당 부서장들이 현장에서 직접 답변하며 적극적인 소통을 이어갔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오늘 양평읍민 여러분과 함께한 소통한마당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양평의 중심인 양평읍이 더욱 살기 좋은 지역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읍민 한 분 한 분의 소중한 의견을 군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김동선 기자

    김동연, 양동산단 지정 간담회 “양평 최초 산단 큰 의미. 앵커기업 유치 노력”

    - 경기도, 양평군, GH와 협업해 양동 일반산업단지 조성 추진 - 2030년까지 5만 8,306㎡ 규모로 조성. 10월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 통과 - 김 지사 “양평을 물 좋고, 산 좋고, 환경 좋고, 사람 좋은 것에 더해 기업과 산업이 발전할 수 있는 곳으로 만들 것” 밝혀 4일 양평에서 20번째 민생경제 현장투어를 진행 중인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양평군 최초 산업단지로 지정된 양동 일반산업단지의 차질 없는 조성을 약속했다. 김동연 지사는 이날 양평군 양동문화센터에서 전진선 양평군수, 양평군 기업인협의회 관계자, 지역주민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동 일반산업단지 주민간담회를 열었다. 김동연 지사는 “양평은 자연보전권역으로 지정돼 있다 보니 산업단지가 하나도 없었다. 그래서 양평군 역사상 최초의 산업단지를 이곳 양동에 만든다”며 “필요하다면 산업단지에 앵커기업이 올 수 있도록 경기도와 경기주택공사도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 양평을 물 좋고, 산 좋고, 환경 좋고, 사람 좋은 것에 더해 기업과 산업들이 발전할 수 있는 곳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자연보존권역은 6만㎡ 이하로 개발할 수 있게 돼 있지만 연접개발이라는 것이 있어서 인근 6만㎡ 산업단지를 여러 개 묶어 30만㎡까지 개발할 수 있다. 여주 가남산업단지가 그런 케이스”라며 “양동산업단지를 개발하면서 주민들이 원하면 연접해서 산업단지를 추가 개발하는 계획까지 추진하겠다. 계획한 기간을 지키는 것은 기본이고 더 당길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최대한 당기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양평군 양동면 일원 5만8,306㎡ 규모에 238억 원을 투입해 2030년까지 조성되는 양동일반산단은 양평군과 경기주택도시공사의 공영개발 방식으로 진행된다. ‘수도권정비계획법’ 상 중첩규제로 개발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은 양평군에 1호 산업단지를 조성하기 위해 도는 양평군, 경기주택도시공사와 원팀으로 협업했다. 경기주택도시공사는 지난해 10월 양평군과 ‘양동산업단지 공영개발 업무협약’을 맺고 개발에 힘써왔다. 이러한 노력의 결실로 지난 7월 국토교통부 양동일반산업단지 지정계획이 고시됐으며 10월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도 통과하는 결실을 맺었다. 김동연 지사는 지난해 2월 ‘경기동부 SOC 대개발’ 원년을 선포한 만큼 경기도는 체계적 산업단지 조성과 불합리한 규제 개선 등으로 지역균형개발을 본격 추진할 방침이다. 김동선 기자

    김동연 지사, “양평 양근대교 확장 공사. 내년 2월 착공하겠다”

    - 남한강 건너려는 차량 등으로 만성 교통체증지역. 4차로 확장 공사로 개선 기대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양평 지역 교통 문제를 개선할 ‘양근대교 확장 공사’에 대해 내년 2월 착공을 목표로 조속히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현장에서 도정 현안을 점검하고 도민들의 목소리를 듣는 민생경제 현장투어를 진행 중인 김동연 지사는 4일 20번째 ‘민생경제 현장투어’ 현장으로 양평군을 찾았다. 첫 번째 투어 일정으로 양평도서관에서 열린 국지도 98호선 양근대교 확장 공사 주민설명회를 찾은 김 지사는 “경기도 전역을 다니면서 ‘달려가는 곳마다 달라진다’라는 구호로 달리고 있다. 가는 곳마다 가장 큰 현안 문제가 무엇일까. 늘 고민하는데 오늘은 양근대교”라며 “차질없이 준비해 내년 2월에 착공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문제를 풀기 위해 양평군하고 정말 긴밀하게 협의했다. 들어가는 예산도 이미 정부, 양평군하고 합의를 봤다. 양평 발전을 위해 힘을 합쳐 계획대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국지도 98호선 양근대교 확장공사’는 양평군 강상면 병산리에서 양평읍 양근리를 잇는 양근대교 기존 2차로 1㎞ 구간을 폭 약 20m 4차로로 확장하는 내용이다. 도는 2016년 ‘제4차 국지도 5개년 계획(국토교통부)’에 반영 후 주요 행정절차를 이행했으며 타당성 재검토 협의 등의 과정을 거쳐 지난 9월 공사를 발주했다. 내년 2월 착공 및 2030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이 일대는 중부내륙고속도로,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제2영동고속도로 등이 남양평 교차로(IC)를 통해 양근대교와 연계돼 특히 주말이면 극심한 교통체증을 겪고 있다. 한편,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지난 11월 5일 2026년도 예산안 시정연설문을 통해 경기도 교통정책을 소개하면서 “교통은 경기도의 가장 중요한 민생 과제”라고 강조한 바 있다. 경기도는 김 지사의 양근대교 확장 노력이 이런 실천 가운데 하나라며 ‘교통 민생’ 해결 노력이 양평에서도 결실을 맺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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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평군, ‘2026년 강하면민과 함께하는 소통한마당’ 개최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8일 ‘2026년 군민과 함께하는 소통한마당’의 세 번째 일정으로 강하면을 방문해 면민과 함께하는 소통의 장을 열었다. 이날 오전 강하면 다목적복지회관 2층 강당에서 열린 소통한마당에는 전진선 양평군수, 문명덕 강하면장, 관계 부서장, 관내 기관·단체장, 강하면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난 한 해 강하면의 주요 성과를 돌아보고, 2026년 군정 운영 방향과 강하면 발전 계획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2026년 강하면의 주요 계획으로 △강하 파크골프장 조성 사업 △강하대교 신설 △국지도 98호선 양근대교 건설공사를 통한 차량 정체 해소 및 강상·강하 지역 도시가스 공급 추진 △강하면 일대 상하수도 인프라 확충 등을 제시하며, 양평의 관문인 강하면의 중장기 발전 방향을 설명했다. 군민과의 대화 시간에는 △양평군 채움사업 포함 건의 △환경교육선 선착장 유치 요청 △항공방제 및 농업용 드론 활용 교육 지원 등 생활 밀착형 건의 사항이 제시됐으며, 이에 대해 국·소장과 담당 부서장들이 현장에서 직접 답변하며 적극적인 소통을 이어갔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바쁘신 가운데에도 강하면의 미래를 위해 함께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군정에 적극 반영해 강하면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동선 기자

    양평군 청소년 정책마켓 및 청소년회 해단식 성료

    - 양평군 청소년회‘청소년이 만드는 지속 가능한 양평’유종의 미를 거둔 해단식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21일 오후 4시 양평청소년문화의집 3층 울림홀에서 ‘2025 양평군 청소년 정책마켓 및 청소년회 해단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의 주도적인 정책 참여를 공유하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전진선 양평군수, 오혜자 양평군의회 의장, 여미경 경기도양평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해 지역사회 단체장, 유관기관 관계자, 청소년회 위원 및 학부모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청소년들이 올 한 해 동안 기획하고 제안한 정책 아이디어가 공개됐으며, △정책 제안 발표 △정책마켓 운영 △시상식 △해단식 순으로 진행됐다. ‘2025 양평군 청소년회’는 △양평군 청소년참여위원회 △양평군의회 청소년의회 △경기도양평교육지원청 교육의회 등 3개 청소년 민주참여 의결기구가 협력해 운영되는 거버넌스 기반 조직이다. 올해 4월 위촉된 22명의 위원들은 △정책 모니터링 △기획 홍보 △문화 교육 △인권진로 △안전환경 5개 분과 중심으로 활동했다. 특히, 경기도 예산학교 참여, 주민참여예산제 교육, 청소년정책 멘토링 등 실질적 정책 참여 역량을 강화하는 프로그램도 수행했다. 이번 해단식과 함께 열린 ‘청소년 정책마켓’은 청소년들의 정책 제안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 검토하는 새로운 방식의 소통 공간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기관장과 단체장들은 청소년들이 직접 발표한 정책을 ‘정책 모의구매’ 형식으로 경청하고, 관심 있는 제안에 의견을 표시하거나 정책 실현 가능성에 대해 함께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 활동의 성과로, 청소년 제안 정책 일부가 2025년 주민참여예산에 반영되어 2026년 실제 사업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반영된 정책은 △태양열 스마트벤치 설치(양평읍, 2,000만 원) △청소년문화시설 주변 안전 반사경 설치(도로과, 1,000만 원) △적색 잔여시간 표시 신호등 확대 설치(교통과, 2,000만 원) 등이다. 이는 청소년 활동이 단순한 의견 제시를 넘어 실질적인 정책 변화로 연결된 사례로 의미가 크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청소년 인구가 비교적 적은 양평군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어내기 위한 핵심 전략은, 청소년들이 스스로 주체가 되어 성장 기반을 구축하는 것”이라며, “양평군 청소년회를 통해 청소년 제안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정책에 반영해, 참여 기반 정책 선순환 모델을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국적으로도 주목받는 청소년 참여 우수사례로 평가받고 있는 ‘양평군 청소년회’는 2025년부터 양평청소년문화의집이 주관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청소년 정책 참여의 모범적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김동선 기자

    ‘양평군-LX한국국토정보공사’ 업무협약 체결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10일 LX한국국토정보공사(사장 어명소)와 ‘디지털 공간 정보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행정 서비스 확대에 나섰다. 협약식은 양평군청 본관 2층 군수실에서 열렸으며, 전진선 양평군수와 이주화 LX 부사장을 비롯한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디지털 공간 정보 기반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연속지적도 및 연속주제도 정비를 통해 보다 정확하고 신뢰성 높은 토지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주요 협약 내용은 △디지털 공간 정보 기반의 행정 협력체계 구축 및 운영 효율화 △연속지적도·연속주제도 정비를 통한 재산권 보호 강화 △드론·라이다(LiDAR) 등 첨단 측량기술을 활용한 3차원 공간데이터 정밀 관리 △생활형 공간정보서비스 개발을 통한 군민 편익 증진 등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평군은 정확도가 향상된 지적정보를 기반으로 토지 소유자의 불편을 줄이고, 첨단 공간데이터를 건축·재난 대응 등 다양한 행정 분야에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공공이 보유한 공간 정보를 민간에도 개방해 군민 누구나 지도 기반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게 된다. 이를 통해 토지정보를 쉽게 확인해 분쟁을 예방하고, 위치 중심의 공간 정보를 통해 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손쉽게 얻을 수 있을 전망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협약은 공간 정보 기반의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군민의 재산권 보호에 기여할 것”이라며 “LX한국국토정보공사와 협력해 공공과 민간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디지털 공간 정보 협력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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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평군 주민지원기금으로 만든 무왕 힐링공간 준공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22일 지역 주민들의 숙원사업이었던 지평면 ‘무왕1리 힐링센터’ 준공식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전진선 양평군수, 지민희 양평군의회 부의장, 이혜원 경기도의회 의원, 송진욱·여현정 양평군의회 의원, 양평자원순환센터 주민대책위원회 박태순 위원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 등 내빈과 마을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준공을 축하했다. 준공식의 문을 여는 지평면 사물놀이 공연을 시작으로 내빈소개, 경과보고, 공로패·유공자 표창 수여, 기념사, 축사, 테이프 커팅, 기념촬영,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공로패는 무왕1리 주민들이 뜻을 모아 남다른 열정과 사명감으로 마을의 발전과 화합을 위해 온 힘을 다하신 강범수 무왕1리 이장님께 전달했고, 군은 무왕1리 신축 유공자 2명(김인순 부녀회장, 김주원 대동회장)에게 표창장을 전달하며 오랜 기간 마을에 헌신해 온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마을에 거주하는 예술가들의 후원도 이어졌다. 이재효 조각가와 이재삼 목탄화가, 박성욱·이금영 부부 도예가의 작품이 힐링센터에 전시됐다. 무왕1리 힐링센터는 올해 5월에 착공해 11월에 준공된 마을 복합 힐링시설로, 총사업비 9억 5백만 원이 투입됐으며, 재원은 전액 무왕1리 주민지원기금으로 추진됐다. 건축면적 199.48㎡(지상 2층) 규모로, 1층에는 주민들이 차를 마시면서 소통할 수 있는 휴게실과 안마의자, 치료기기 등 마을 주민들의 건강을 보살필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됐으며, 2층에는 러닝머신 등 각종 운동기구가 완비된 공간을 마련했다. 무왕1리는 폐기물처리시설인 양평자원순환센터(구 무왕위생매립장)가 위치한 마을로, 1997년부터 28년의 세월 동안 양평군 폐기물 처리를 위해 마을 주민들이 희생을 감내하던 지역이다. 이번 힐링센터 조성으로 지역 주민들이 염원하던 주민 편익시설이 마련됐고, 특히 무왕1리 마을회관 바로 앞에 위치해 주민들의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강범수 무왕1리 이장은 준공식에 참석한 내빈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힐링센터가 무왕1리의 명물로 우뚝 서서 마을 주민들에게 건강과 소통의 시설로 이용되고, 지금보다 더욱 행복한 마을이 되어 양평군에서 어느 마을보다 더 가서 살고 싶은 부러운 마을이 된다면 더 바랄 것이 없을 것”이라며 감동 있는 기념사를 전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강범수 이장님의 감동 있는 기념사에 감명받았다”며 “이번 준공식을 계기로 무왕1리 주민들 삶의 질이 한 단계 향상될 뿐만 아니라 그동안의 아픔을 치료하는 큰 선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무왕1리 주민들의 숙원을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동선 기자

    양평군, ‘2025년 깨끗한 경기 만들기’ 최우수 지자체 선정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올해 경기도 ‘2025년 깨끗한 경기 만들기 시·군 평가’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군은 지난 10월 15일 경기도 상상캠퍼스에서 열린 우수사례 발표회에서 C그룹 최우수상을 받은 데에 이어, 정량평가가 포함된 11월 최종 결과에서도 최우수 시·군으로 선정됐다. 경기도는 2019년부터 매년 도내 31개 시·군을 인구 규모에 따라 3개 그룹으로 나누어 평가하고 있으며, 우수사례 발표 등 정성평가와 11개 지표로 구성된 정량평가를 합산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고 있다. 양평군은 ‘다회용기의 혁명, 양평군이 선도하다’라는 주제로 진행한 발표에서 정성평가 최고 득점을 받았으며, △1회용품 없는 경기 참여 △단독주택 투명 페트병 별도 분리배출 △폐기물 발생 감축 및 불법행위 예방 홍보 교육실적 △거점배출시설 유지관리 실적 등 정량지표 전반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최우수상 수상은 양평군의 자원순환 정책이 도내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있음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것으로, 생활폐기물 감축을 통한 주민 생활환경 개선과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사회 구축에 중요한 역할을 한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군은 이번 수상으로 4,000만 원의 상사업비를 교부받게 되며, 생활폐기물 발생량 감축, 재활용률 제고, 생활폐기물 배출 인식 제고 등 자원순환 분야 사업비로 활용할 계획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수상은 우리 군의 자원순환 정책이 실효성과 우수성을 인정받은 결과로, 타 시군에 모범 사례를 확산할 수 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순환 경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동선 기자

    양평군, ‘환경계획 세미나’ 개최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양평군 환경계획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양평군의 중·장기 환경정책 방향을 논의하고, 군민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날 세미나에는 양평군 환경계획 수립협의회 위원 11명(당연직 5명, 위촉직 6명)을 비롯해 발제자, 용역 수행기관 관계자, 군민 등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한국환경연구원(KEI) 이지영 부연구위원의 ‘국가 지침 및 계획 변화에 따른 양평군 환경계획 연계 방안’ △㈜에코파이 김태용 연구소장의 ‘양평군 지역 현황과 군민 인식 반영을 위한 환경계획 수립 방향’ 등 주제 발표가 진행됐다. 이어 전문가 토론과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며 군민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세미나는 전문가와 군민이 함께 양평의 환경 비전을 구체화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지속가능한 발전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 수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이번 세미나를 시작으로 △2025년 12월 중간보고회 △2026년 4월 주민공청회 △2026년 5월 최종보고회를 순차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며, 2026년 6월 경기도 최종 승인 신청을 목표로 ‘양평군 환경계획’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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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평군, 청운보건지소 그린리모델링 완공식 개최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24일 오후 2시, 청운보건지소에서 그린리모델링 완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리모델링은 ‘2024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공모사업’ 선정으로 추진된 사업으로, 낡고 열악했던 보건지소 환경을 개선해 지역 주민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청운보건지소는 국토교통부 지원을 받아 총 3억 8,200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으며, 지난 8월 착공해 11월 1일 공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후 내부 운영 준비를 거쳐 11월 17일부터 정상 진료를 재개했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건물 외벽 및 창호 단열 성능 강화, 고효율 냉난방 및 조명 시스템 도입, 내부 공간 재구성 등 에너지 효율을 향상시키고 주민 친화적인 진료환경을 구현했다. 완공식에는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보건소장, 청운면장, 청운면노인회 분회장, 이장협의회장, 파출소장, 농협 조합장, 새마을협의회장 등 지역 기관·단체장과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보건지소의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그린리모델링을 통해 주민들이 보다 편안하고 친환경적인 환경에서 보건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기반 확충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동선 기자

    전진선 양평군수, 강동경희대학교병원과 분만 체계 구축 위한 업무협약 체결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12일 강동경희대학교병원 및 양평김란미즈산부인과와 안전한 분만 의료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평군은 관내 분만 가능 산부인과 부재로 산모의 불안 및 불편함을 해소하고자 2019년부터 안전 분만 의료체계 구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군은 안전한 출산을 위해 의료기관 12개소(병원 2개소, 의원 10개소)와 협약을 맺고, 출산 관련 임상교육의 인적·기술적 지원, 분만 및 진료의뢰 환자 편의 제공, 임산부 응급상황 대응을 위한 24시간 진료체계 구축 등 다방면에서 협력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참여한 강동경희대학교병원은 31개 진료과와 10개의 전문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모자보건센터를 운영해 집중적인 산모와 신생아 진료로 치료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또한 양평김란미즈산부인과는 2009년 2월 개원 이래 양평 지역 임신·출산 진료의 중심 역할을 담당해왔으며, 이번 협력으로 더욱 체계적인 지역 의료 연계가 기대된다. 세 기관은 양평군 지역사회 임산부들의 안전한 출산을 위해 △환자 진료 및 분만, 임상교육을 위한 인적·기술적 지원 △진료(분만) 의뢰 환자에 대한 편의 제공 및 의학정보 교환 △ 임산부 응급상황 시 24시간 진료의뢰·회송 체계 구축 및 행정적 지원 △고위험 산모 및 신생아에 대한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집중치료 지원 등을 상호 지원·협력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으로 양평군 산모들은 보다 전문적이고 안전한 의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되며, 산모·신생아 돌봄 체계가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특히 고위험 산모나 미숙아의 경우 종합병원과 지역 진료기관 간 신속한 연계를 통해 출산 안전도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동경희대학교병원장은 “이번 협약으로 양평군민의 출산 관련 진료비(비급여) 감면 등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이에 전진선 양평군수는 “의료 기관 간 협업을 통한 통합적 출산 지원 체계가 구축됨으로써 산모 신생아 진료지원 강화 및 의료비 감면 등을 통해 주민 만족도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김동선 기자

    양평군의회 윤순옥 의원, '걷기 활성화 및 지원 조례' 본회의 통과

    - 군민 참여를 통한 환경보호, 조례로 체계적 지원 나서 - 군민이 만드는 ‘깨끗한 양평’, 건강과 환경을 동시에 양평군의회 윤순옥 의원이 대표발의한 「양평군 쓰레기 담으며 걷기 활성화 및 지원 조례안」이 지난 29일 열린 제311회 양평군의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통과됐다. 이번 조례는 군민이 일상 속에서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것으로, 걷기나 산책 중 주변의 쓰레기를 줍는 ‘쓰레기 담으며 걷기’ 활동을 활성화하여 군민의 건강증진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기여하기 위한 것이다. ‘쓰레기 담으며 걷기’는 스웨덴에서 시작된 ‘플로깅(Plogging)’ 운동에서 유래된 환경정화 활동으로, 최근 기후 위기 대응과 시민 참여형 친환경문화 확산의 흐름 속에서 전국적으로 주목받고 있다. 조례안에는 ▲ 군수의 책무 및 시행계획 수립 ▲ 홍보·교육·캠페인 등 활성화 사업 추진 ▲ 참여자 장려를 위한 용품 제공 및 자원봉사활동 확인서 발급 ▲ ‘쓰레기 담으며 걷기의 날’ 지정 ▲ 관련 기관·단체와의 협력체계 구축 등이 포함됐다. 윤 의원은 “쓰레기 담으며 걷기는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생활 속 환경운동으로, 건강과 환경을 함께 지킬 수 있는 일석이조의 활동”이라며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군민 주도의 환경보호 실천 문화가 확산되고, ‘깨끗한 양평’이 군민의 일상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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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평군, ‘2026년 양서면민과 함께하는 소통한마당’개최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9일 ‘2026년 군민과 함께하는 소통한마당’의 네 번째 일정으로 양서면을 방문해 면민과 함께하는 소통의 장을 열었다. 이날 오전 양서면사무소 3층 대강당에서 열린 소통한마당에는 전진선 양평군수, 박용순 양서면장, 관계 부서장, 관내 기관·단체장 및 양서면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의 첫 순서로는 지난해 이뤄진 양서면의 주요 성과로 △두물머리·세미원 유엔(UN) 세계 최고 관광마을 선정 △신원정수장 준공 △다회용품 사용 확대 △맨발걷기길 조성 등을 소개하며 면민들과 성과를 공유했다. 이어 2026년 양서면의 도약을 위한 중점 추진 계획으로 △유엔(UN) 세계 최고 관광마을인 두물머리 일대의 국가정원 지정 추진 △세미원 진출입로 확장 및 시설 개선 △용늪 순환산책로 조성 △용담리 수변녹지 복원 사업 △양서–서종 자전거길 신설 △양서–서종 터널 설치 △국수역 역세권 도시개발 사업 등을 제시했다. 이후 진행된 군민과의 대화 시간에는 △도시가스 인입 △마을별 제설 지원 대책 마련 △유휴부지를 활용한 태양광 소득사업 △양서면 관광객 유치를 위한 콘텐츠 개발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건의 사항이 제기됐으며, 이에 대해 국·소장과 담당 부서장들이 현장에서 직접 답변하며 적극적인 소통을 이어갔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오늘 양서면민과 함께 미래를 그리는 따뜻한 시간을 가질 수 있어 의미 있었다”며 “아직 양서면에 남아 있는 과제들도 면민 여러분과 함께 해결해 나가며 지속적인 발전을 이뤄가겠다”고 말했다. 김동선 기자

    양평군·경기도교육청학생교육원, 업무협약 체결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11월 21일, 경기도교육청학생교육원(원장 지미숙)과 지역기반의 체험 중심 교육 활성화 및 상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평군의 자연·문화·관광 자원과 학생교육원의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연계하여 미래세대의 리더십·공동체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교육기관이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속 가능한 교육 네트워크 구축 ▲교육 프로그램의 상호 연계·활용 ▲교육 관련 정보 교류 및 공동 홍보 ▲인적·물적 자원 협력 등 교육 전반에서 필요한 협력사업을 함께 발굴·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지미숙 원장은 “양평군은 자연과 생태, 문화적 기반이 교육적으로 활용하기에 매우 우수한 지역”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에게 보다 폭 넓고 질 높은 교육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전진선 군수는 “미래세대를 위한 교육은 양평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끄는 핵심 요소”라며 “학생교육원과의 협력을 통해 양평의 자연·문화·관광 자원을 교육과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이를 기반으로 미래세대가 배우고 성장하는 매력양평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양평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학생교육원과의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지역 인프라와 교육 콘텐츠가 상호 보완되는 환경을 조성하여 지속가능한 지역교육 모델 구축에 나설 계획이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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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평군, ‘2026년 옥천면민과 함께하는 소통한마당’개최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12일 ‘2026년 군민과 함께하는 소통한마당’의 다섯 번째 일정으로 옥천면을 방문해 면민과 함께하는 소통의 장을 열었다. 이날 오전 옥천면 다목적복지회관 2층에서 열린 소통한마당에는 전진선 양평군수, 이종길 옥천면장, 관계 부서장, 관내 기관·단체장 및 옥천면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의 첫 순서로는 지난해 추진된 옥천면의 주요 성과로 △옥천면 다목적체육관 건립 추진 △옥천수공원 어린이놀이터 바닥분수 설치 △경기 흙향기 맨발길 조성 등을 소개하며 면민들과 그간의 성과를 공유했다. 이어 2026년 옥천면 도약을 위한 중점 추진 계획으로 △옥천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한화콘도 재개장 관련 국회의원 및 양평군의 추진 상황 설명 △옥천면 실내 탁구장 신축 △아신역 공영주차장 조성 △소하천 정비 사업 등 주요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이후 진행된 군민과의 대화 시간에는 △도로 확·포장 등 도로 개선 요청 △상수도 및 오폐수 관로 교체 △인도 및 방음벽 설치 △소하천 상습 범람 지역 개선 건의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으며, 국·소장과 담당 부서장들이 현장에서 직접 답변하며 즉각적인 소통을 이어갔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오늘 옥천면 현장에서 듣는 군민의 목소리가 군정의 방향을 정하는 중요한 기준점”이라며 “작은 의견 하나도 놓치지 않고 정책과 사업에 충실히 반영해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김동선 기자

    제10대 김광덕 여주시 부시장 취임

    제10대 김광덕 여주시 부시장이 지난 1월 5일 자로 공식 취임하며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경기도에서 지역금융과장과 교통국장을 역임한 김 부시장은 별도의 취임식 대신 현장 방문과 유관 기관 소통을 택하며 실무형 부시장으로서의 면모를 보였다. ▣ 첫날, 호국영령 참배와 소통으로 시작 김 부시장은 5일 오후, 시장실에서 사령장을 수여받은 뒤 첫 공식 일정으로 영월근린공원 내 현충탑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렸다. 이어 여주시의회를 방문하여 박두형 의장 등 의원들과 만나 여주시 발전을 위한 상생 협력을 당부했다. 또한 출입기자실과 공무원 노조 사무실을 잇달아 방문하여 원활한 시정 운영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 2일차,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현장 점검 취임 2일차인 6일, 김 부시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찾아뵙는 것으로 일정을 시작했다. 대한노인회 여주시지회를 방문하여 김병옥 지회장을 비롯한 지역 원로들의 의견을 경청하며 예우를 다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으며, 최진호 회장 등 퇴직 공무원으로 구성된 행정동우회를 방문하여 선배 공직자들의 고견을 듣고 시정 발전을 위한 협력을 구했다. 이어서 여주시의 핵심 현안 사업장과 재해 위험 지역을 집중 점검했다. 특히, 가업동 일원의 여주시 신청사 건립 대상지를 방문하여 “시민 중심의 복합문화공간이자 행정의 거점이 차질 없이 조성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오후부터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가남산업단지 클러스터와 환경 친화적 축산 환경 조성을 위한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의 추진 실태를 확인했다. 아울러 산북면 명품리 재해복구 현장을 찾아 복구 완료 상황을 점검하며, 인명피해 우려 지역에 대한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김광덕 부시장은 “여주시의 일원으로 일하게 되어 영광인 동시에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이충우 시장님을 도와 ‘행복도시 여주’를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 부시장은 오는 7일 간부 공무원들과의 만남을 가진 뒤 본청 및 별관 사무실을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며 취임 후 첫 주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김동선 기자

    [영상뉴스]'여주초 부지 매입 근거없는 주장' 기존 방침 재확인

    경기도의회 김규창 부의장과 서광범 의원은 여주시 신청사 건립관련 "여주초 부지는 이미 교육부와 경기도교육청이 교육 목적으로 활용하기로 확정된 사안으로 시장이 바뀌더라도, 교육장이 바뀌더라도, 교육감이 바뀌더라도 바뀔 수 없는 결정"이라는 여주초 부지관련 입장을 분명히 밝혔다. 경기도의회 여주시 출신인 김규창 부의장과 서광범 의원(국민의힘)이 지난 9월 12일 여주시청 4층 경기도의회 여주상담소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날 두 도의원은 최근 지역사회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여주시 신청사 이전 문제에 대한 입장을 일목요연하게 밝혔다. 두 도의원은 기자회견에서 “여주시 신청사 이전문제와 관련, 사회 일각에서 사실과 다른 주장들이 반복되고 있어 지역사회에 혼란이 야기되고 있는 시점에서 명확한 사실관계를 시민들에게 전달하고자 이 자리를 마련했다”며 기자회견문의 낭독을 시작으로 기자회견을 가졌다. 다음은 <기자회견문> 전문이다. 기 자 회 견 문 존경하는 여주시민 여러분! 그리고 언론인 여러분! 오늘 저희 두 도의원 최근 여주시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여주시 신청사 이전 문제와 관련하여, 사실과 다른 주장들이 반복되고 있어 이에 대해 시민 여러분과 언론인 여러분께 명확히 말씀드리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1. 더불어민주당 여주·양평 지역위원회 측의 주장과 문제점 더불어민주당 여주.양평 지역위원회(이하 ‘더불어민주당’)은 “시장만 바뀌면 여주초등학교 부지를 매입할 수 있고, 현 청사 부지와 합쳐 새로운 청사를 지을 수 있다”는 말도 안되는 주장으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여주시 신청사 건립 사업의 발목을 잡으려 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항진 전 시장은 더불어민주당 전 당원 토론회(2025.8.16.)와 기자회견(2025.9.3.)을 통해 “본인이 시장일 때는 여주교육지원청에서 여주초 부지를 매각하겠다고 했다가 이충우 현 시장이 되고 나니 어떠한 이유에서 매각하지 않겠다고 한다”면서 “여주초 부지 매입은 가능하다”는 주장을 지속하며, 사실 관계를 왜곡하고 시민들로 하여금 불필요한 혼란을 야기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명백히 사실과 다릅니다. 현 여주초 부지 매각 문제는 이미 교육부와 경기도교육청의 공식 결정으로, 현 여주초 부지는 매각 대상이 아니라 교육시설로 활용하도록 확정되었기 때문입니다. 2. 교육부 투자심사와 재검토 사유 사실관계를 정확히 말씀드리겠습니다. 2022년 4월, 여주초 신설대체이전과 관련하여 여주교육지원청은 당초 여주초 부지를 여주시에 매각한다는 계획을 포함해 교육부 중앙투자 심사에 상정했습니다. 그러나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위원회는 “여주초 이전 후 기존 부지에 학생·교육 관련 시설을 조성해 교육 공동화를 예방할 것”을 이유로 재검토 판정을 내렸습니다. 즉, 중앙투자심사 단계에서 이미 매각 불가라는 방향이 정해졌던 것입니다. 3. 경기도교육청(여주교육지원청)의 최종 입장 결국, 2022년 7월, 여주교육지원청은 여주시에 대한 부지 매각 계획을 철회하고 자체적으로 학생 체험 및 교육시설로 활용하겠다는 공문을 여주시에 보내왔습니다. 이후 2022년 10월, 매각 철회 및 자체 활용 계획을 반영한 수정안을 중앙투자심사에 재상정하였고, 심사에 통과되었습니다. 저희 두 도의원은 지난 9.9.(화) 18:00, 직접 임태희 경기도 교육감과 담당부서장을 만나, 여주초교 부지는 교육목적 외는 매각 및 시청부지로의 활용이 불가하다는 기존 방침이 현재까지도 변함없음을 다시 한번 확인한 사실이 있습니다. 4. 사실 왜곡의 문제점 그럼에도 불구하고 더불어민주당과 이항진 전 시장은 “시장이 바뀌면 다시 매입할 수 있다”는 식으로 시민들을 호도하고 있습니다. 이는 명백히 사실과 다른 주장으로, 시민들께 혼란을 주고 정치적으로 악용될 수 있습니다. 여주초 부지는 이미 교육부와 경기도교육청이 교육 목적으로 활용하기로 확정된 사안으로 시장이 바뀌더라도, 교육장이 바뀌더라도, 교육감이 바뀌더라도 바뀔 수 없는 결정입니다. 5. 도의원으로서의 입장 저희는 오늘 이 자리를 통해 다시 한번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여주초 부지는 시청사 건립의 용도로는 매각될 수 없습니다. 시장이 누구든지 간에, 해당 부지는 반드시 교육목적의 시설을 포함 하여야만 합니다. 따라서 “여주초 부지를 매입해 신청사를 지을 수 있다”는 주장은 전혀 근거 없는 주장입니다. 여주시 신청사 문제는 시민의 막대한 세금이 투입되는 중대한 사안입니다. 그 어떤 경우에도 허위나 왜곡된 정보로 시민들을 혼란스럽게 해서는 안됩니다. 6. 마무리 존경하는 여주시민 여러분! 그리고 정론직필의 언론인 여러분! 저 김규창·서광범 도의원은 앞으로도 정확한 사실만을 시민 여러분께 알리고, 잘못된 주장이 지역사회에 혼란을 주지 않도록 끝까지 노력 하겠습니다. 시청사 이전 문제는 정치적 이해득실이 아니라, 여주시의 미래와 시민들의 편익을 최우선으로 두고 논의되어야 합니다. 저희는 시민과 함께, 사실에 기반한 정책 논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5년 9월 12일 경기도의회 부의장 김 규 창 경기도의회 의 원 서 광 범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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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평군의회, 새 의장에 오혜자 의원 선출

    - 군민의 신뢰로 위기를 넘어, 새 희망의 길로 양평군의회가 28일 제31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오혜자 부의장을 신임 의장으로 선출했다. 이번 선거는 의장직 궐위로 인한 보궐선거로, 윤순옥·송진욱·지민희 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무기명 투표로 진행됐다. 부의장에는 지민희 의원이 당선됐다. 오혜자 의장은 “전례 없는 혼란 속에 중책을 맡게 되어 무거운 책임을 느낀다”며 “어둠이 짙을수록 별빛은 더욱 빛나듯, 위기일수록 중심을 다잡고 군민과 함께 새로운 희망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 “군민의 혼란을 수습하고 상처를 보듬으며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군민을 섬기고 정의롭고 품격 있는 의회로 거듭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양평군의회는 이번 의장단 선출을 계기로 혼란을 딛고 ‘새로운 시작, 새 희망의 양평군의회’로 거듭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양평군의회 의장 당선 소감> 존경하는 양평군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 의원 여러분. 양평군의회 의장 오혜자입니다. 전례 없는 혼란과 비극 속에서 의장직이 궐위된 이 시기에 중책을 맡겨 주심에 감사드리며, 동시에 그 책임의 무게를 깊이 통감합니다. 이런 때일수록 단합된 모습으로 군민 앞에 서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함에도 사전 합의된 일정을 무시하고 참석하지 않은 두 의원님으로 인해 완전한 모습으로 자리하지 못한 점, 군민 여러분께 송구한 마음을 전합니다. 그러나 어둠이 짙을수록 별빛은 더욱 빛나고, 밤이 깊을수록 새벽은 밝아오듯 위기일수록 더욱 굳건히 중심을 다잡고, 군민 여러분과 함께 새로운 희망을 만들어가겠습니다. 양평군의회는 군민의 혼란을 수습하고 상처를 보듬으며, 신뢰를 바탕으로 다시 하나로 서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군민을 섬기며, 정의롭고 품격 있는 의회의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겠습니다. 그치지 않는 비는 없습니다. 모진 비바람이 아무리 거세도 결국 지나가고, 비 온 뒤 굳어진 땅 위에 맑게 갠 하늘이 양평의 내일을 더욱 빛낼 것입니다. 양평군의회는 그날까지 군민 여러분 곁을 굳건히 지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동선 기자

    경기도의회 이한국 수석정책위원장, 국민의힘 경기도당 부위원장 임명

    - 중앙당-경기도당-경기도의회 유기적 협력적 관계되도록 가교역할 할 것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이한국 수석정책위원장(국민의힘, 파주4)이 지난 12일(금) 국민의힘 경기도당 부위원장에 임명되며 도민과 현장을 최우선으로 하는 정당 활동을 강화하고 도의회와 도당 간 정책적 협력을 긴밀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한국 부위원장은 “도민의 삶과 직결되는 문제 해결에 앞장서고 민생을 최우선으로 하는 정당 활동을 펼치겠다”며 “경기도민께서 신뢰할 수 있는 정당, 책임을 다할 수 있는 정당이 될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이 부위원장은 “그간의 정치ㆍ정책 경험을 바탕으로 경기도당이 도민 곁에서 함께 호흡하며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당원들의 목소리에도 귀 기울여 내년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한발 더 앞서 뛰겠다”고 강조했다. 이한국 부위원장은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수석정책위원장으로 활동하며 ‘비판보다 대안’을 기조로 도정과 교육행정 전반에 걸쳐 실질적 정책 제안을 주도해 왔으며 특히, 민생 현안과 직결된 의제를 발굴하고 정책적 대안을 마련하는데 주력하며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내기 위해 노력해오고 있다. 이번 임명으로 이한국 부위원장은 도당 차원의 정책 기획과 추진에도 힘을 보태며 중앙당과 경기도당, 나아가 경기도의회가 유기적으로 연결될 수 있는 가교역할을 맡게 되며 이를 통해 경기도민의 목소리를 더욱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정당의 대응력을 강화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국민의힘 경기도당은 이번 인선을 계기로 도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도정과 국정 현안에 대한 정책적 대안을 적극적으로 제시함으로써 현장 중심, 민생 중심의 정당으로 자리매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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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평군, ‘2025년 민방위 업무발전 유공’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 수상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민방위 업무발전 유공’에 대해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지난 30일 밝혔다. 군은 민방위 역량 강화를 위해 민방위 사태 대응 능력 향상 중심의 교육 실시, 내실 있는 실전형 훈련 운영, 체계적인 민방위대 편성·관리 및 민방위 시설·장비 선제적 점검 등 전반적인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올해 민방위 사태 대비를 위해 세 차례 민방위 훈련을 진행했으며, 그중 2025년 을지연습과 연계한 공습 대비 전국 단위 대피 훈련을 통해 민·관·군·경·소방 간 긴밀한 협력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또한 재난취약시설인 노인요양시설과 지역아동센터에서 민간전문가를 활용해 응급처치, 심폐소생술 등 응급상황 대응법 교육을 실시하며 실전 능력을 높였다. 시설 관리 측면에서도 노후된 민방위 경보 시스템과 비상급수 시설을 점검·보수하고, 대피시설 4개소를 신규 지정해 안내 표지판과 비상용품을 보강하는 등 비상 대비 태세 완비에 총력을 기울였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수상은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헌신해 온 공직자와 민방위대원들의 노력이 만든 결과“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지역 방위 태세 확립과 선제적 재난 대응 체계 구축으로 ‘사람과 자연이 함께하는 행복한 안전도시 양평’실현에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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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신파크골프동호회, 여주시에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 기탁

    지난 7일 대신파크골프동호회 회장 윤희정, 전 회장 최병규, 박성배·이현권 회원 등은 여주시(시장 이충우)를 방문하여 관내 저소득층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으로 200만원을 기탁했다. 최병규 전 회장은 “이번 성금은 200명 내외의 동호회 회원들이 나눔에 대한 뜻을 함께해 회비로 십시일반 모아 마련하게 되었으며, 큰 금액은 아니지만 정성으로 모은 성금이니 만큼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며 기부 소감을 밝혔다. 또한, “회원들이 파크골프를 통해 건강관리 및 친목 도모에 그치지 않고 자발적으로 파크골프장 관리 및 주변 정비활동에도 참여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모색중으로 좀 더 많은 분들이 파크골프에 참여하고 여주시에서도 파크골프에 대한 인프라 확충 및 지원 등 많은 관심을 가져주었으면 좋겠다.” 며 당부말씀도 잊지 않았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연말연시를 맞이하여 여주시 저소득층을 돕고자 나눔을 실천해 주신 대신파크골프동호회 회장 및 회원분들께 감사드리며, 여주시가 더욱 따뜻하고 세심한 복지 도시, 어르신을 잘 섬기는 충효 도시, 남한강 레저·스포츠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기탁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여주시 지정기탁금으로 적립되어 도움을 필요로 하는 취약계층 및 사회복지시설 등을 지원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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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평군, ‘2026년 강상면민과 함께하는 소통한마당’ 개최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7일 ‘2026년 군민과 함께하는 소통한마당’의 두 번째 일정으로 강상면을 방문해 면민과 함께하는 소통의 장을 열었다. 2026년 군정 운영 방향과 강상면 발전 계획 이날 오전 강상다목적체육관 내 배드민턴장에서 열린 소통한마당에는 전진선 양평군수, 신동호 강상면장, 관계 부서장, 관내 기관·단체장, 강상면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지난 한 해 강상면의 주요 성과를 돌아보고 2026년 군정 운영 방향과 강상면 발전 계획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군민안전보험과 재난대책본부 운영 △양근·강상대교 자살방지 안전펜스 설치 재원 확보 △관내 초등학교 자전거 타기 교육 시행 △강상면 신청사 건립 및 재활용 선별장 이전을 위한 재원 확보 등 지난해 강상면의 주요 성과를 설명하며 면민과 소통했다. 이어 2026년 강상면의 주요 계획으로 △강상·강하 지역 도시가스 공급 추진 △군 전역 하수도 인프라 확충 △급수 취약지역 상수도 보급 확대 △레저스포츠 산업 육성 △강상면 신청사 건립 등을 제시하며 중장기 발전 방향을 설명했다. 군민과의 대화 시간에는 △마을 주도로 확장 및 인도 설치 △강상 대표 축제 개발 △강상체육공원 보수 △상하수도 공급 확대 등 생활밀착형 건의가 제시됐으며, 이에 대해 참석한 국·소장과 담당 부서장들이 현장에서 직접 답변하며 적극적인 소통을 이어갔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스포츠와 힐링의 도시 강상에서 주민 여러분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어 뜻깊었다”며 “오늘 제안해 주신 의견을 군정에 충실히 반영해 강상면이 더욱 살기 좋은 지역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동선 기자

    양평군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자원봉사자 한자리

    양평군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이종훈)는 지난 19일 물맑은양평체육관에서 ‘2025 양평군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매년 12월 5일 자원봉사자의 날을 기념해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양평군 자원봉사자 5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우수 자원봉사자 표창 △2025년 자원봉사활동 영상 상영 △기념사 및 축사 등으로 진행됐다. 식전공연으로는 서종어린이집 어린이합창단(어진·지혜반)의 무대와 매직저글링 공연이 펼쳐졌으며,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한 우수 자원봉사자 25명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올해 양평군 자원봉사자들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은 물론, 지난 7월 인근 가평군 수해 발생 당시 가장 먼저 자원봉사단을 구성해 지원에 나서는 등 공동체 정신을 몸소 실천해 왔다. 소외계층 돌봄부터 재난 대응까지 관내·관외를 아우르는 활발한 활동으로 양평군 자원봉사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종훈 센터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주신 양평군 3만여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들이 자부심을 갖고 활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나눔을 실천하는 자원봉사자 여러분 덕분에 더욱 따뜻하고 살기 좋은 매력양평이 되고 있다”며 “군민이 함께하는 자원봉사 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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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평공사, “공공기관 사칭 보이스피싱 주의하세요”

    양평공사(사장 신범수)는 최근 공사 직원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사례가 잇따르자, 소상공인 및 지역 업체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보이스피싱 예방 대응 매뉴얼’을 제작·배포한다고 24일 밝혔다. 최근 양평공사에 접수된 사칭 사례에 따르면, 사기범들은 공사 직원의 실명과 부서명이 기재된 정교한 위조 명함을 제시하며 고밀도 소음계, 수질계측기 등 특정 물품의 긴급 구매를 요청했다. 특히 “오늘 중으로 납품해야 한다”, “예산집행 마감이 임박했다”는 등 긴급성을 강조하며 제3의 업체를 통해 물품을 구매한 뒤 해당 업체에 대금을 먼저 입금하라고 요구하는 수법을 사용했다. 11월과 12월에만 최소 3건 이상의 사칭 시도가 확인됐으며, 일부 업체가 공사에 직접 확인하는 과정에서 사기임이 밝혀져 피해를 면할 수 있었다. 양평공사 측은 사기를 의심할 수 있는 주요 신호로 △업무용 유선전화가 아닌 개인 휴대폰 번호 사용 △공사 이메일(@yp04.or.kr)이 아닌 개인 이메일 주소 사용 △특정 모델명을 구체적으로 제시한 물품 대리구매 요청 △제3자를 통한 선결제 요구 △카카오톡이나 문자로 계좌번호 전달 등을 제시했다. 양평공사 관계자는 “우리 공사는 긴급한 물품 선구매나 제3자를 통한 대리구매를 요청하지 않으며, 물품대금 선납입을 요구하지 않는다”며 “의심스러운 연락을 받으면 반드시 공사 공식 연락처(031-770-4000)로 재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공사는 이번에 배포하는 예방 매뉴얼에 실제 사기 시나리오, 위조 명함 및 문서 예시, 사기 의심 신호, 대응 원칙 등을 상세히 담았다. 특히 보이스피싱 대응 3원칙으로 △긴급 구매 요청 전화를 받으면 일단 의심하기 △반드시 공사 공식 연락처로 재확인하기 △확인 전까지 어떠한 금전 거래도 중단하기를 강조했다. 피해가 발생하거나 의심되는 경우 즉시 경찰(112) 또는 금융감독원(1332)에 신고하고, 양평공사 전략기획팀(031-770-4042)으로도 신고 접수가 가능하다. 신범수 사장은 “전국적으로 공공기관을 사칭한 사기 수법이 교묘해지고 있다”며 “바쁜 업무 중에도 의심스러운 연락을 받으면 반드시 공식 채널로 확인하는 습관을 가져달라”고 강조했다. 김동선 기자

    양평군, 대한전문건설협회 조경협의회와 상생협력 협약 체결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11일 군청 회의실에서 대한전문건설협회 조경식재·시설물공사업협의회(이하 ‘조경협의회’)와 ‘정원관광도시 양평 구현을 위한 조경분야 상생협력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은 양평군이 추진 중인 정원도시 조성 및 국가정원 추진사업의 성공을 위해 조경 분야 전문성을 갖춘 조경협의회와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정원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국가정원 및 지방정원 추진에 따른 제도·기술 협력 △조경·정원 관련 정보 교류 △공원·정원 조성과 신기술 도입 협력 △정원문화 확산 및 보존 관리 △친환경 도시정책 공동연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조경협의회는 협약식과 함께 양평군 어려운 이웃을 위해 5백만 원의 기부금을 경기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양평군 지정으로 기탁했다. 이번 기부는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정기적인 기부로 이어질 예정이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도 의미를 더하고 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협약은 정원관광도시 양평 실현을 위한 든든한 출발점”이라며, “조경협의회에서 전해주신 따뜻한 기부금은 단순한 후원이 아닌, 지역에 희망의 씨앗을 심는 나눔의 실천”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조경협의회와 함께 정원과 조경이 어우러진 품격 있는 도시, 군민이 자연 속에서 행복을 누리는 진정한 정원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이재흥 조경협의회 회장은 “양평군이 추진하는 정원문화 확산과 정원도시 조성에 적극 동참하고, 전문 기술과 경험을 통해 아름답고 지속가능한 정원과 공원을 조성하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한편, 양평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조경·정원 분야 민관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정원도시 실현을 위한 정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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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2026년 민생·복지 예산 지켜냈다

    - 노인·장애인 등 복지예산 및 민생예산 총 2,000억 원 이상 복원 경기도의회 국민의힘(대표의원 백현종)은 경기도의 2026년도 예산안이 40조 577억 원으로 편성된 가운데, 본예산 의결 과정에서 도민의 삶과 직결되는 민생예산과 복지예산을 지켜내기 위해 끝까지 책임 있는 견제와 협의를 이어갔다. 특히 국민의힘은 집행부 예산안에 반영된 복지 분야의 과도한 삭감과 구조적 후퇴를 강하게 지적하며, 도민의 생존과 현장 돌봄을 위협하는 예산 편성 기조를 반드시 바로잡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해 왔다. 백현종 국민의힘 대표의원은 복지예산 삭감의 부당함을 지적하고 예산 심의 방향을 ‘도민 삶’으로 되돌리기 위해 삭발은 물론 무기한 단식투쟁에 돌입했다. 10일간에 걸친 백현종 대표의원의 단식투쟁은 단순한 정치적 행위가 아니라, 복지 현장의 절박함과 도민의 목소리를 예산심의 과정에 직접 반영하기 위한 강력한 견제와 문제 제기였다. 이는 도민 생활과 직결되는 핵심 복지예산을 살리는 성과로 이어졌다. 그 결과,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은 2026년 본예산 의결을 통해 핵심 복지예산을 복원시키며 도민의 기본권을 지켜냈다. 복원된 민생·복지 예산은 노인·장애인 복지분야, 서민경제 분야, 농업분야(농민 생존권 보장 요구를 반영한 현장 지원), 안전·보안 분야 등 총 2,000억 원 이상에 이른다. 이는 복지 현장에서 실제로 필요한 서비스와 인력, 돌봄 체계가 무너지지 않도록 막아낸 실질적 성과이다. 이용호 국민의힘 총괄수석부대표는 “예산은 숫자가 아니라 도민의 일상이자 생계”라며 “그 원칙 아래, 가장 취약한 곳이 무너지지 않도록 최우선 순위를 두고 심의에 임했다”고 밝혔다. 백현종 대표의원은 “앞으로도 정치적 이유로 민생·복지는 물론 실·국별 필수 예산까지 후순위로 미루는 편성 행위에 단호히 맞설 것”이라며 “도민에게 필요한 예산이 현장에 제대로 전달되도록 김동연식 예산편성과 집행을 강력히 감시·견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동선 기자

    경기도의회 국힘、 “예산 농단, 복지 말살” 김동연 도정 규탄한다!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국민의힘 의원 일동, 김동연 지사에 '정치 포퓰리즘 예산 삭감 및 복지 예산 원상 복구' 강력 요구 - 기획재정위 국민의힘 의원 기자회견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의원 일동(김정호, 양우식, 오창준, 이석균, 이성호, 이혜원 의원)이 26일, 경기도의 2026년도 본예산안을 '민생과 복지를 외면한 정치적 포퓰리즘 예산'으로 규정하며 전면적인 재편성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들은 경기도의 재정 악화와 더불어 도정의 오만한 의회 감시 거부 행태까지 맹렬히 비판하며 김동연 지사의 책임 있는 조치를 요구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이번 예산안을 "이재명표 정치성 예산은 증액하고, 도민 복지 예산은 대폭 삭감한 전형적인 정치 편향 예산"인 ' 이증도감(李增道減)'이라고 명명했다. 특히, 삭감된 항목에는 도민의 생존과 직결된 필수 복지사업이 다수 포함되어 있으며, 이는 "명백히 사회적 약자를 정면으로 겨냥한 복지 삭감"이라고 규탄했다. 이들은 재정 악화의 근본 원인으로 이재명 전 지사 시절의 무분별한 현금 살포성 포퓰리즘 정책을 지목하고, 김동연 지사 역시 '기회소득' 등을 답습하며 "불요불급한 정치적 성과를 위한 사업으로 위기를 가속화"시켰다고 비판했다. 예산 문제 외에도 도정의 의회 감시 거부 행태에 대해서도 강력한 비판이 이어졌다. 의원들은 비서실장과 정무 라인이 지방공무원법 제58조(집단 행위 금지)를 위반하며 운영위원회 행정사무감사를 집단으로 거부했고, 지방자치법 제46조에 따른 불출석 사유서조차 제출하지 않은 것은 절차 위반이자 조직적 출석 거부라고 지적했다. 국민의힘은 김진경 의장을 향해 행정사무감사 출석 의무를 위반한 비서실장 및 정무 라인 전원을 즉각 고발하고 감사원에 공익감사를 즉시 청구할 것을 촉구했다. 기획재정위원회 국민의힘 의원 일동은 백현종 대표의원과 함께 도민을 위한 예산 확보를 위해 끝까지 투쟁하겠다고 선언하며 다음과 같은 3대 요구사항을 제시했다. 하나、 김동연 지사는 정치적 성과 예산을 줄이고 약자를 위한 복지 예산을 원상 복구하라! 하나、김동연 지사는 책임 없는 행정, 오만한 권력을 남용하는 경기도 정무, 협치 라인 전원을 파면하라! 하나、김진경 의장은 행정사무감사 출석 의무를 위반한 경기도 비서실장 및 정무 라인 전원을 즉각 고발하고 감사원 공익감사를 즉시 청구하라! 이번 성명서 발표로 2026년도 경기도 본예산 심의를 둘러싼 집행부와 도의회 다수당 간의 갈등은 최고조에 달할 전망이며, 도민 복지 예산의 최종 향방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김동선 기자

    경기도의회 국힘, 불량예산 바로잡아 도민 삶 원상복구 나선다!

    경기도가 최악의 겨울을 맞고 있다. 김동연 지사의 ‘예산 농간’, 오만불손한 태도로 ‘무능 끝판왕’을 보여준 경기도 정무·협치 라인, 여기에 ‘행정사무감사 거부’라는 초유의 사태를 불러일으킨 조혜진 비서실장까지 삼박자가 맞아떨어지면서 그 어느 때보다 혹독한 겨울을 나게 됐다.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이 여러 번 경고했음에도 경기도는 요지부동이다. 이에 국민의힘은 복지 단체로부터 거센 비난을 받고 있는 경기도의 ‘복지예산 삭감’과 경기도를 망치는 ‘이증도감(李增道減·이재명표 예산은 증액, 도민 예산은 삭감)’ 행태에 대해 각 상임위원회에서 예산 심사 때부터 철저히 파헤칠 것이다. 이를 통해 이재명표 예산으로 전락한 불량예산을 바로잡고, 무자비하게 난도질당한 어르신 및 장애인 예산 등을 원상 복구함으로써 도민의 삶을 지켜낼 것이다. 김동연 지사는 도민 혈세를 대통령에게 진상했고, 이에 질세라 도지사 비서실장은 행정사무감사를 거부하며 풀뿌리 민주주의를 파괴했다. 국민의힘은 경기도의 무소불위 행태를 더 이상 묵과하지 않을 것이다. 도민을 사지로 몰아넣은 내년도 예산안은 ‘문고리 권력’을 쥔 무능한 경기도 정무·협치 라인의 합작이다. 연이은 도발로 도의회와 도 기능을 마비시킨 이들에게는 ‘전원 파면’만이 답이다. 이에 국민의힘은 금번 사태를 해결하고자 백현종 대표의원을 필두로 결연한 의지를 담아 지금부터 우리의 요구가 관철될 때까지 끝까지 전진할 것이다. 하나, ‘이증도감(李增道減)’ 김동연 지사의 ‘예산 농간’, 경기도민 다 죽인다! 하나, 김동연 지사는 무능한 정무·협치 라인을 ‘전원 파면’하라! 2025년 11월 25일(화)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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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만 인기 예능 양평군 관광 매력 중화권에 알려

    양평군의 대표 관광지 두물머리가 해외 방송 홍보와 유엔관광기구(UN Tourism) 국제 인증을 잇따라 받으며 글로벌 관광지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양평군에 따르면,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의 지원으로 제작된 대만 인기 예능 프로그램 ‘종예완흔대(綜藝玩很大)’ 경기도 특집에 양평군의 두물머리와 지평막걸리 양조장, 내추럴 가든 529가 소개되며 중화권 시청자들의 큰 관심을 끌고 있다. 해당 방송은 지난 27일 첫 방영 이후 TV와 온라인 채널을 통해 확산되고 있으며, 프로그램 공식 유튜브 조회수는 20만 회를 돌파했다. ‘종예완흔대’는 대만 동시간대 시청률 상위권을 기록하는 대표 장수 예능 프로그램으로, 대만을 비롯해 중국·홍콩·싱가포르·말레이시아 등 중화권 전역에서 높은 인지도를 보유하고 있다.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중화권 관광시장 공략을 위해 해당 프로그램 제작을 지원하고, 도내 주요 관광지를 중심으로 한 대규모 해외 홍보를 추진하고 있다. 한편, 양서면 양수리 두물머리는 지난해 10월 유엔관광기구(UN Tourism)가 주관한 ‘2025 최우수 관광마을’로 선정되며 국제무대에서도 그 가치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유엔관광기구(UN Tourism)는 자연·문화유산 보전, 주민 중심 관광, 지속 가능한 관광 실천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전 세계 우수 농어촌 마을을 선정하고 있다. 두물머리는 남한강과 북한강이 만나는 한강의 발원지로, 7회 연속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다. 400년 이상 된 느티나무와 전통 나루터 경관이 어우러진 풍경은 국내외 관광객과 사진작가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으며, 최근에는 해외 관광객 유입 가능성도 확대되고 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의 해외 홍보 지원을 통해 양평군의 대표 관광자원이 중화권은 물론 국제무대에 널리 알려지고 있다”며 “두물머리가 유엔관광기구(UN Tourism) 최우수 관광마을로 선정된 만큼,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관광을 기반으로 양평군을 세계적인 관광도시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동선 기자

    양평군, 관광 협력 네트워크 워크숍 개최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30일 블룸비스타에서 ‘2026 양평 관광 협력 네트워크 워크숍’을 개최하고, 지역 관광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워크숍은 관광전략위원회, 축제추진위원회, 헬스투어센터 등 양평 관광을 이끄는 주요 주체들과 관광과가 한자리에 모여, 변화하는 관광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민관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 관광전략위원회 위원장은 “관광은 이제 개별 사업이 아닌 지역이 함께 만들어가는 종합적인 과정”이라며 “오늘 이 자리가 양평 관광의 새로운 협력 모델을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축제추진위원회 위원장은 “지역 축제는 관광의 얼굴이자 주민과 방문객을 잇는 중요한 매개체”라며 “앞으로도 지역성과 참여를 바탕으로 한 축제를 통해 양평만의 매력을 널리 알리겠다”고 밝혔다. 헬스투어센터 국장은 “2015년부터 시작된 양평 헬스투어가 이제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다”며 “2026년을 향해 관광전략위원회와 축제추진위원회, 그리고 지역의 다양한 주체들과 협력해 한 단계 도약하는 헬스투어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또한 관광과장은 “관광전략위원회, 축제추진위원회, 헬스투어센터가 한자리에 모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행정은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고, 지속가능한 관광 기반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인사말에서 “제가 현장을 다니며 자주 하는 말이 ‘관광’이다”라며 “남한강 조명, 남한강 테라스, 양강섬 출렁다리, 두물머리 국가정원, 걷기 좋은 양근천 등 관광 활성화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고 밝혔다. 이어 “무엇보다 큰 성과는 주민들 스스로 관광의 중요성을 공감하고 있다는 점”이라며 “양평 관광 발전을 위해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오늘 이 자리가 양평 관광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워크숍에서는 △2026년 관광환경 트렌드와 변화와 중앙정부의 관광정책 방향 공유(하동원 박사) △2025년 양평 관광 주요 성과 및 2026년 관광과 주요 사업 소개 △자유토론 및 네트워킹 등이 진행됐으며 참석자들 이러한 소통의 자리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기를 희망했다. 한편, 양평군은 이번 워크숍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2026년 관광정책과 사업에 적극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김동선 기자

    양평군, 경기형 웰니스 관광시설 인증 현판 전달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24일 군수실에서 2025년 경기형 웰니스 관광시설 인증 현판을 전달했다. 이번 현판 전달은 경기형 웰니스 관광시설로 선정된 미리네힐빙클럽과 블룸비스타에 공식적으로 축하를 전하고, 웰니스 관광 활성화를 위한 협력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웰니스 관광은 단순한 휴식이나 관광을 넘어 신체적·정신적·정서적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하는 관광 형태로, △자연·숲 치유 △힐링·명상 △뷰티·스파 △한방 및 전통 치유 △웰니스 스테이 △웰빙 푸드·건강식 △반려동물 연계 활동 등 다양한 콘텐츠를 포괄한다. 이러한 특성을 바탕으로 건강과 치유, 생활을 중시하는 관광객을 중심으로 새로운 관광 시장이 형성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2017년부터 웰니스 관광을 새로운 관광 성장 동력으로 육성해 왔으며, 2025년까지 총 88개소의 웰니스 관광시설을 인증했다.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도 올해 처음으로 ‘2025 경기형 웰니스 관광 활성화 사업’을 추진해 도내 15개소를 선정했다. 이번에 경기형 웰니스 관광시설로 선정된 미리내힐빙클럽은 ‘힐링·명상’ 분야에서, 블룸비스타는 ‘스테이(체류형 웰니스)’ 분야에서 각각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미리내힐빙클럽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우수 웰니스 관광시설’에도 인증된 바 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현판 전달식에서 “경기형 웰니스 관광시설 인증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양평 관광 발전을 위해 현장에서 노력해 주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양평 관광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군과 관광사업자 간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상호 협력을 통해 양평만의 관광 경쟁력을 함께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한편, 군은 이번 인증을 계기로 관내 웰니스 관광자원을 체계적으로 연계·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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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평문화재단 ‘별빛물빛 콘서트 in 양평’1월 정기공연

    양평문화재단(이사장 박신선)은 2026년의 시작을 알리는 ‘별빛물빛 콘서트 in 양평’ 1월 정기공연으로, 오는 1월 24일(토) 오후 3시 양평문화재단 2층 씨어터양평에서 카시오페아 무용단의 한국무용 공연 <정심지무(靜心之舞)>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 <정심지무>는 ‘고요 속에 피어나는 예술의 떨림’을 주제로, 정제된 한국 전통춤의 움직임을 통해 새해를 맞이하는 관객들에게 내면의 평온과 깊은 울림을 전하는 무대다. 일곱 명의 무용수가 만들어내는 절제된 춤사위는 고요함 속에서 더욱 선명하게 빛나는 전통의 미학을 드러낸다. 카시오페아 무용단은 국립국악원 무용단 단원으로 구성된 7명의 무용수들이 전통춤의 정신을 공유하고 그 깊이를 탐구하기 위해 결성된 단체다. 전통의 본질을 존중하면서도 각자의 예술적 개성을 조화롭게 확장해 나가며, 춤을 기술이 아닌 ‘내면을 비추는 고요한 언어’로 바라보는 시선을 통해 한국 전통춤의 깊이를 지속적으로 탐색하고 있다. 공연 프로그램은 궁중무용과 민속무용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구성으로 마련된다. 대모반 위에서 추는 궁중 독무 ‘무산향’, 소년의 자유와 순수를 상징하는 ‘초립동’, 태평성대를 기원하는 대표적 전통춤 ‘강선영류 태평무’, 학의 동작을 형상화한 ‘동래학춤’, 화려한 군무의 미학 ‘부채춤’, 선비의 품위를 담은 ‘한량무’, 그리고 액을 물리치고 흥을 돋우는 ‘진쇠춤과 소고춤’까지, 한국 전통춤의 정수와 미적 깊이를 한 무대에서 만날 수 있다. 양평문화재단 박신선 이사장은 “새해를 맞아 고요한 춤의 언어로 마음을 정화하고, 전통 예술이 주는 깊은 울림을 군민 여러분과 나누고자 한다”라며 “<정심지무>가 차분한 위로와 새로운 시작의 에너지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공연은 초등학생 이상 관람할 수 있으며, 1월 13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양평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예약을 받는다. 공연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양평문화재단 공식 누리집(ypcf.or.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동선 기자

    양평문화재단‘2026 별빛물빛 콘서트 in 양평’ 상반기 라인업 공개

    양평문화재단(이사장 박신선)은 군민들에게 깊은 감동과 예술적 즐거움을 선사할 생활문화센터 정기공연 ‘2026 별빛물빛 콘서트 in 양평’의 상반기 라인업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내년도 첫 공연을 1월 24일에 올린다. 이번 상반기 공연은 1월부터 6월까지 매달 토요일 오후 3시, 양평문화재단 2층 씨어터양평에서 진행된다. 재단은 ‘예술이 물결치고 감동이 빛이 되는 콘서트’라는 슬로건 아래, 섬세한 연주가 돋보이는 클래식 공연부터 감성적인 대중음악, 전통과 현대를 잇는 국악 무대까지, 매 공연마다 차별화된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2026년의 포문을 여는 첫 공연은 1월 24일(토) 한국무용 <靜心之舞(정심지무)> 이다. 고요속에 피어나는 예술의 떨림을 주제로, 정제된 춤사위를 통해 새해를 맞이하는 관객들에게 내면의 평온과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2월 28일(토)에는 클래식 <from Leipzig>가 무대에 오른다. 음악의 도시 라이프치히를 거쳐 간 거장들의 이야기를 클래식 선율에 담아, 시대를 건너온 예술가들의 숨결을 깊이 있게 전달할 예정이다. 3월 21일(토)은 포크 밴드 <삼치와 이기리>의 공연이 준비되어 있다. 리얼 듀오 자매밴드가 들려주는 특유의 ‘농촌 감성’을 통해 일상의 소박한 즐거움과 따뜻한 위로를 전하는 무대를 꾸민다. 4월 11일(토)에는 반도네온으로 연주하는 <Tango del Mar> 공연이 펼쳐진다. ‘바다의 숨결이 선율로 번지는 탱고’라는 부제처럼, 강렬하면서도 애절한 탱고 리듬이 관객들의 감성을 자극할 것으로 기대된다. 5월 16일(토)은 퓨전국악 <리음의 정원>이 무대를 채운다. ‘국악의 빛으로 물들어 리음으로 피어나다’를 테마로, 우리 가락의 현대적인 해석을 통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화려한 국악의 향연을 선보인다. 상반기 라인업 마지막 공연은 6월 13일(토), 영화음악 콘서트 <CINEMA & MUSIC>이다. 두 대의 피아노 협연으로 만나는 친숙한 영화음악들을 통해 스크린 속 감동을 생생한 라이브 연주로 마주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양평문화재단 박신선 이사장은 “해를 거듭할수록 별빛물빛 콘서트가 군민들에게 사랑받는 문화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어 기쁘다”라며, “다채로운 장르의 공연을 통해 양평군민의 삶이 예술의 물결로 풍요로워지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공연 관람 및 문의는 양평문화재단 공식 누리집(ypcf.or.kr) 또는 재단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동선 기자

    한국자총 양평군지회, 나라사랑 태극기 그리기 대회 시상식 개최

    한국자유총연맹 양평군지회(지회장 최종열)는 19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제6회 나라사랑 태극기 그리기 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지난달 11일 물맑은양평체육관에서 진행된 이번 대회에는 관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19개 원에서 462명의 어린이들이 참여해 태극기를 직접 그리며 나라사랑의 마음을 표현했다. 외부 심사위원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대상 3명, 최우수상 6명을 포함해 총 114명의 어린이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날 시상식에는 전진선 양평군수와 오혜자 양평군의회 의장이 참석해 △대상(5세 이하) 고현(반도유보라어린이집) △대상(6세) 박유준(새봄어린이집) △대상(7세) 오승찬(아이마당어린이집) △최우수상(5세 이하) 심다은·정이경(반도유보라어린이집) △최우수상(6세) 정라온·조아현(새봄어린이집) △최우수상(7세) 채율(동산유치원), 손주빈(양평어린이집) 어린이에게 상장을 수여했다. 최종열 지회장은 “올해는 5세 이하 어린이들도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대회 범위를 확대했다”며 “많은 어린이들이 태극기를 직접 그려보며 나라사랑의 의미를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뛰어난 그림 실력으로 수상한 어린이들과 학부모님께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아이들이 태극기를 그리며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키울 수 있도록 뜻깊은 행사를 마련해 주신 한국자유총연맹 양평군지회와 어린이집·유치원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대상 및 최우수상에 선정된 9개 작품은 19일부터 20일까지 양평군청 1층에 전시돼 방문 군민들에게 공개되고 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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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평군, ‘겨울엔 양평 불빛愛’ 성황리 종료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2025년의 마지막 날 양평군청 앞 남한강테라스 일원에서 열린 ‘제3회 「겨울엔 양평」 불빛愛: 2025년과 2026년을 사랑으로 잇다!’ 행사를 군민과 관광객의 큰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매력 양평에서 행복하게 겨울나기’를 표어로 2025년 12월 1일부터 2026년 1월 31일까지 두 달간 진행 중인 「겨울엔 양평」의 특별 행사로, 체험·공연·불꽃놀이로 이어지는 시간대별 프로그램을 구성해 하루 종일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겨울엔 양평」 참여 업체와 연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과 어린이들의 발길이 이어졌으며, 양평군 홍보대사인 트로트 가수 진혜진을 비롯해 에메랄드 캐슬의 김선형, 자두 등의 특별공연이 펼쳐졌다. 이어 남한강을 배경으로 겨울 밤하늘을 수놓은 불꽃놀이는 연말의 감성을 더하며 관람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행사 기간 동안 양평시장과 축제장 인근 음식점, 카페, 소규모 상점 등을 찾는 방문객이 증가하며 자연스럽게 소비로 이어졌고, 특히 불꽃놀이 종료 후 행사 참여객들이 양평시장과 인근 상권으로 몰리며 늦은 시간까지 거리에 활기가 이어졌다. 양평시장에서 음식점을 운영하는 한 상인은 “매년 연말이면 서울로 나가는 사람이 많아 손님이 적었는데, 올해는 평소보다 손님이 확실히 늘었다”며 “앞으로도 연말마다 이런 행사가 열려 양평 시내가 더욱 활기를 띠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겨울엔 양평 불빛愛 특별행사는 단순한 연말 행사를 넘어 군민 화합과 관광 활성화는 물론, 지역 경제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된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양평시장 등 지역 상권과 연계한 축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 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겨울엔 양평」은 겨울철에 즐길 수 있는 △농촌체험 △딸기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도장 모으기 여행(스탬프 투어)형 축제로, 자세한 내용은 ‘겨울엔 양평’ 공식 누리집 또는 양평여행 공식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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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평군의회, 상수원관리지역 불합리한 규제 개선 본격화

    - 주민 불편 해소와 실질적 제도 개선 위해 전문가·연구단체와 협력 양평군의회(의장 오혜자)는 지난 27일 양평군의회 열린의회실에서 ‘양평군 상수원관리지역 규제 개선방안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상수원 규제로 인한 주민 불편 해소와 제도 개선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연구는 상수원관리지역 규제로 발생하는 다양한 주민 불편을 면밀히 조사하고, 상수원 보호의 공익적 가치와 지역 주민의 권리 및 삶의 질이 균형을 이루는 정책·제도 개선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이날 보고회에 참석한 의원들은 연구 진행 상황을 세부적으로 점검하고, 현장에서 확인된 문제점과 주민 요구가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관련 내용을 보강해 달라고 수행기관에 요청했다. 윤순옥 위원장은 “양평군민은 수십 년 동안 수도권의 상수원 보호를 위해 많은 희생을 감내해 왔다”며 “의회와 군민이 함께 뜻을 모아 정부와 관련 기관을 움직이고, 실질적인 제도 개선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 있는 자세로 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의회는 「양평군의회 의원 연구단체 구성 및 운영 조례」에 따라 의원 연구단체를 운영해 오고 있으며, 2025년에는 양평군 상수원관리지역 규제 개선 연구회(위원장 윤순옥, 간사 지민희)를 구성하고 운영하고 있다. 김동선 기자

    양평군의회, 2025년 제2차 의정자문단 정기회 개최

    양평군의회(의장 오혜자)는 지난 17일, 군의회 열린의회실에서 ‘2025년 제2차 의정자문단 정기회’를 개최하고 지역 내 주요 현안에 대한 자문과 정책 제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회의는 지난 4월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정기회로, 의정자문단 위원 11명과 군의회 의원 4명이 참석해 지역 현안과 발전 방향에 대해 함께 토론하고 의견을 제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청년층 인구 유입 방안,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교통정책, 미래 농업 분야의 스마트팜 정책 등 다양한 현안이 논의됐으며, 군의회도 이에 대한 구체적인 정책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의정자문단 한 위원은 “정기회 외에도 수시로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자리가 확대되길 바란다”며, “자문단의 제안이 군정과 의정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의회와의 소통이 지속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혜자 의장은 “오늘 논의된 의견들은 양평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중요한 제안”이라며 “교통, 인구·청년 정책, 생활 인프라, 스마트농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효성 있는 정책 개발을 위해 의회도 함께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군의회는 의정활동에 대한 다양한 자문과 의견을 듣기 위해 지난 2021년 「양평군의회 의정자문단 설치 및 운영 조례」를 제정하여 4개 분과 전문가를 비롯한 총 12명의 위원으로 구성, 운영해 오고 있다. 현재까지 9차례 회의를 개최하고, 조례 제정이나 의정활동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김동선 기자

    김규창 부의장, “대설 취약지역에 소형 제설장비 보급 확대해야”

    경기도의회 김규창 부의장(국민의힘, 여주2)은 경기도 안전관리실에 대한 2025년 경기도 안전행정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고령화로 인해 제설이 어려운 도농복합시에서 소형 제설장비가 매우 필요하다며, 경기도의 적극적인 대책마련을 주문했다. 김규창 부의장은 “이번 대설 대책을 위한 특별 재정 지원을 통해 시·군이 겨울철 폭설에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미리 제설 장비와 자재를 확보하여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특히, 김 부의장은 “인적이 드문 산골마을이나 좁은 보행로 등 대형 제설차량 접근이 어려운 지역에서는 소형제설장비가 주민 불편 해소에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며, “특히, 고령화가 심각해 인력을 통한 제설이 어려운 도농복합시와 같은 취약 지역에 소형제설장비가 적극적으로 보급될 수 있도록 도가 더욱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2024년 11월 역대급 적설량으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바 있어 이에 대한 대책으로 경기도에서는 대설로 인한 인명피해 제로화 및 도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성립전 예산 편성으로 특별교부세 15억 원, 재난관리기금 34억 원의 예산을 편성하여 총 49억 원을 31개 시·군에 교부할 계획이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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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혜원 경기도의원, ‘2025년 OBS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선정

    경기도의회 이혜원 의원(국민의힘, 양평2, 기획재정위원회 부위원장)이 12월 8일 OBS경인TV 본사에서 열린 ‘지방자치 30주년 특집 OBS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시상식’에서 2025년도 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 이 의원은 제387회 정례회 기획재정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도의 통합재정수지 3년 연속 적자와 지방채 급증 문제를 집중 지적하며, 민선7기부터 이어진 무리한 재정 운용의 부작용을 짚고 구조적 개선을 촉구했다. 특히 “당장의 유동성보다 장기적 재정 건전성이 중요하다”며 지방채 남용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다. 또한 경기 재기지원펀드의 실효성 문제를 제기하며, 실제 투자 기업 다수가 도 외 지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회계관리 역시 투명하지 않다는 점을 지적했다. 이 의원은 “정책 목적과 실행 사이의 괴리를 바로잡아야 하며, 기획조정실이 예산 낭비 사례를 철저히 점검하고 관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경기도 공공기관 회원증 통합 지원 조례」가 제정된 지 6년이 지났음에도 실태조사나 통합 추진 계획이 전무하다는 점을 지적하며, 조례의 실질적 이행과 도민 생활 편의를 위한 구체적 실행계획 수립을 촉구했다. 이혜원 의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도민의 삶에 실질적인 영향을 미치는 재정과 정책 분야에서 균형 잡힌 감시와 대안을 제시하고자 노력해왔다”며 “앞으로도 도민의 눈높이에서 도정을 꼼꼼히 살피고, 책임 있는 의정활동으로 신뢰받는 경기도정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김동선 기자

    이혜원 의원, “한강 상수원관리지역 주민의 특별한 희생 보상 받아야” 증액 촉구

    - 이혜원 경기도의원 “공정하고 현실반영 보상체계 구축위해 목소리 낼 것”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이혜원 의원(양평2, 국민의힘) 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한강 상류지역 주민의 정당한 보상을 위한 한강수계기금 주민지원사업 증액 촉구 건의안」이 11월 21일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제3차 회의에서 원안 의결됐다. 이번 건의안은 최근 3년간 지속적으로 감액된 한강수계 주민지원사업의 본래 목적을 회복하고, 상류지역 주민들이 수십 년간 감내해온 규제 피해를 예산에 합리적으로 반영할 수 있는 체계 마련을 국회와 정부에 촉구하기 위한 것이다. 경기도 내 한강 상류지역(양평·광주·여주·용인·남양주·이천·가평·하남)은 상수원보호구역, 수변구역, 팔당특별대책지역 등 강도 높은 중첩 규제로 인해 건축, 산업입지, 토지이용 등 모든 생활·경제 활동에서 큰 제약을 받고 있다. 그럼에도 최근 3년간 주민지원사업 예산은 2023년 약 797억 원에서 2025년 약 712억 원으로 10% 이상 감소한 상황이다. 이혜원 의원은 건의문을 통해 ▲ 2026년도 한강수계 주민지원사업 예산을 대폭 증액하여 감액된 예산을 회복할 것, ▲ 상류지역의 규제 강도·재산권 제한·생활불편 정도를 객관적으로 반영하는 예산 산정체계를 마련할 것, ▲ 한강수계법 제11조의 입법취지(특별한 희생에 대한 정당한 보상)를 재확인하고 제도 강화를 추진할 것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한강 상류지역 주민지원사업은 단순한 재정지원이 아니라, 상류지역 주민들이 수도권 식수원 보호를 위해 감당해온 특별한 희생에 대한 정당한 보상”이라며 “본 건의안 의결을 계기로 상류지역 주민의 삶이 실질적으로 개선될 수 있도록 정부와 국회의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경기도의회 역시 공정하고 현실이 반영된 보상체계가 구축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목소리를 내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늘 도시환경위원회에서 의결된 건의안은 본회의 의결을 거쳐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기획재정부, 기후에너지환경부에 이송된다. 김동선 기자

    이혜원 경기도의원 “도민 배신 예산”… 경기도청 앞 1인 시위 돌입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이혜원 의원(양평2)은 11월 20일, 경기도청 1층 로비 앞에서 2026년도 본예산안 복지예산 대규모 삭감과, 경기도의회 운영위원회에서 발생한 경기도지사 비서실 및 보좌기관의 행정사무감사 불출석 사태에 항의하며 1인 릴레이 시위에 돌입했다. 이번 시위는 이혜원 의원의 주도로 시작됐으며, 국민의힘 소속 이채영(비례), 김현석(과천시), 이석균(남양주1), 이오수(수원시9) 도의원도 함께 동참했다. 이혜원 의원은 “경기도가 복지예산을 대폭 삭감하고도 민생을 운운하는 것은 도민을 기만하는 행위”라며 “사회적 약자를 위한 필수 복지사업이 무더기로 감액된 이번 예산은 명백한 도민 배신 예산”이라고 규탄했다. 경기도가 제출한 2026년도 본예산안에 따르면, 사회복지·여성 분야 326개 사업에서 총 4,465억 원 이상이 감액됐다. 감액 항목에는 △어린이 급식비 △결식아동 급식비 △장애·가족·무한돌봄 사업 △취약노인 돌봄 종사자 처우개선비 △산후조리비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소아응급 지원 △노인복지관 운영비 △노인 월동난방비 등, 생애주기별 복지와 사회적 약자의 생존권에 직결되는 핵심 사업들이 대거 포함됐다. 이혜원 의원은 지난 11월 14일 열린 제387회 정례회 기획재정위원회 종합감사에서도 “도지사는 민생경제와 돌봄 강화를 강조했지만, 실제 예산에서는 가장 먼저 약자 복지가 도려졌다”며 강하게 비판하며 삭감된 복지사업의 전면 복구를 촉구했다. 한편, 이혜원 의원은 이번 1인 릴레이 시위를 통해 경기도의 도정 운영 전반에서 드러난 무책임한 태도를 강력히 규탄했다. 지난 11월 19일, 경기도의회 운영위원회에서 예정됐던 경기도지사 비서실 및 도지사·경제부지사 보좌기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가 피감기관 관계자들의 전면 불출석으로 무산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당일, 비서실장과 정책수석 등 출석 의무가 있는 간부 전원이 사전 예고 없이 불참했다. 이에 따라, 경기도가 의회의 정당한 감시 권한을 고의적으로 무력화하려 한 것 아니냐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이 의원은 이에 대해 “복지예산은 일방적으로 삭감하고, 의회의 정당한 감사마저 무시하는 태도는 도정 책임자로서 도민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조차 저버린 것”이라며, “불성실한 보고, 무단 불출석, 복지 축소가 반복되는 현 상황을 더 이상 좌시할 수 없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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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평군의회, ‘제1회 양평군의회의장배 테니스대회’ 성황리 개최

    - 오혜자 의장 “군민 건강 증진과 체육 활성화에 지속 지원할 것” 양평군의회(의장 오혜자)는 지난 29일 양평생활체육공원 갈산테니스장에서 ‘제1회 양평군의회의장배 테니스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관내 선수단과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여해 열띤 경합을 펼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대회는 테니스 종목을 통한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활기찬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을 목적으로 양평군의회가 주최하고 양평군테니스협회가 주관해 진행됐다. 오픈부·신인부·여성부·시니어부 등 4개 부서로 나누어 다양한 실력과 연령대의 참가자들이 기량을 겨루며, 관내 동호인 간 교류와 화합의 장이 마련됐다는 점에서 높은 호응을 얻었다. 오혜자 의장은 “제1회를 맞은 의장배 테니스대회가 생활체육 활성화와 동호인들의 실력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참가자 여러분 모두가 이번 대회를 통해 행복한 추억을 쌓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의회는 군민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2023년부터 ‘의장배 체육대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지난해 5월에는 ▲제2회 양평군의회의장배 인라인 스피드대회 ▲제2회 양평군의회의장배 전국 배드민턴대회, 11월에는 ▲제1회 양평군의회의장배 볼링대회를 개최했으며, 올해는 9월 ▲제1회 양평군의회의장배 시니어 탁구대회, 10월 ▲제1회 양평군의회의장배 배드민턴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 있다. 김동선 기자

    양평동부청소년문화의집, 2025 제5회 청소년어울림마당 개최

    양평동부청소년문화의집(관장 강철희)은 지난 22일, 강상체육공원 일대에서 개최된 ‘2025 제5회 청소년어울림마당 양평 청소년 가족 희망 걷기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걸으며 도박·폭력은 멈추고, 걸으며 희망은 시작된다’라는 표어 아래 진행됐으며, 500여 명의 청소년과 지역주민이 참여해 건강한 청소년 문화 확산에 뜻을 함께했다. 양평 청소년 가족 희망 걷기 대회는 청소년 유해환경인 도박과 폭력을 예방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건강한 성장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가족과 친구, 이웃과 함께 걷기 코스를 완주하며 건전한 청소년 문화에 뜻을 함께함은 물론 가족,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을 이뤄냈다. 걷기대회는 남한강을 따라 4.5km 코스로 진행됐으며, 제5회 청소년 어울림마당 동아리 공연과 다양한 체험 공간, 먹거리 푸드트럭 운영 등 경품 추첨도 마련되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청소년 가족으로 참여한 학부모는 “아이와 함께 의미 있는 행사에 참여할 수 있어 정말 좋았다”며 “단순히 걷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도박과 폭력 예방에 대해 자연스럽게 이야기 나눌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며, 우리 아이가 스스로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돕는 데 큰 도움이 된 행사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걷기대회를 통해 ‘청소년 NO 도박·NO 폭력·YES 희망’의 메시지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되는 데 큰 의미가 있었다”며, “도박과 폭력 없는 안전한 환경은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지키는 첫걸음이며, 오늘 참여한 모두의 한 걸음 한 걸음 내딛는 길이 희망을 만드는 길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강철희 관장은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참여한 이번 걷기대회는 지역 공동체가 건강한 문화를 공유하고 서로를 응원하는 소중한 자리였다”며, “관내 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청소년 보호와 건강한 지역 환경 조성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김동선 기자

    양평군청, 2026년 유도 국가대표 선발 쾌거

    - 2025 순천만국가정원컵 전국유도대회서 우수 성적 거두며 국가대표 1차 선발 확정 양평군청 직장운동경기부 유도선수단이 ‘2025 순천만국가정원컵 전국유도대회(2026년 1차 국가대표 선발전 겸)’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내년 국가대표 선발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대회는 11월 1일부터 6일까지 전남 순천에서 개최되고 있으며, 양평군청 소속 김민종(+100kg) 선수가 1위, 이승엽(+100kg) 선수가 2위, 한경진(-100kg) 선수가 2위를 차지해 모두 2026년 국가대표 1차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김민종 선수는 8강전에서 남경수(한국체육대학교)를 배대뒤치기로 한판승, 4강전에서는 문규선(국군체육부대)을 안다리 기술로 제압했다. 이어 준결승에서는 박견우(남양주시청)를 양소매 업어치기로 한판승을 거두었고, 결승에서는 같은 팀의 이승엽 선수를 어깨 매치기로 꺾으며 전 경기 한판승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이승엽 선수 역시 예선부터 결승까지 전 경기 한판승으로 결승에 올랐으나, 팀 동료 김민종 선수에게 패하며 아쉽게 2위를 기록했다. 한경진 선수는 준결승전에서 김세헌(한국마사회)을 상대로 안뒤축걸기 기술을 시도하며 경기 주도권을 잡았고, 상대의 지도 2개를 유도하며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에서는 한주엽(하이원유도)에게 한팔 업어치기를 허용하며 아쉽게 2위를 차지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세 선수 모두 각자의 체급에서 최고의 경기력을 보여주었다”며 “양평군청 유도팀이 앞으로도 꾸준히 성장해 대한민국 유도의 미래를 이끌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 성과는 선수 개인의 노력과 팀워크가 만들어낸 결실로, 양평군청 직장운동경기부의 위상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됐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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