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5(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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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천시립기록원, 2026년 이천시기록물보험평가심의회 개최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제40회 이천도자기축제를 맞아 그동안 보존해 온 도자기 11점을 대중에게 공개한다. 이천시립기록원은 지난 10일, 기록물을 대외 전시를 위한 사전 절차인 ‘2026년 이천시기록물보험평가심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심의는 기록원이 보존해 온 기록물의 예술적 가치와 보존 상태 등을 전문가들이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대여 과정에 필요한 보험 가액을 확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심의 대상은 대부분 국내외 자매도시 및 주요 기관으로부터 선물 받거나 기증받은 기록물이다. 해당 기록물은 이천시의 국제적 교류 역사와 문화적 위상을 보여주는 귀중한 자산으로, 그동안 보안과 보존을 위해 기록원 서고에서 엄격히 관리됐다. 심의회에는 공정성과 전문성을 기하기 위해 이천시립기록원장, 이천시 관광과장, 학예연구사 내부 위원 3명과 관내 도자기 명장 등의 외부 전문가 4명이 참여하여 기록물의 보존 상태와 가치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번에 공개되는 11점의 도자기는 세계 각국과 이천시가 맺어온 우정과 교류의 결실”이라며, “시민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행정 박물을 직접 감상하며 ‘도자 도시 이천’의 자부심을 느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심의를 마친 행정 박물 11점은 실무 협의를 거쳐, 제40회 이천도자기축제 아카이브관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이천시는 이번 전시가 기록 활용의 모범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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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3
  • 온 아트스페이스, 이윤정 작가 "마음이 날다" 개인전
    초현실적 풍경을 통해 내면의 정서와 존재의 상태를 시각적으로 확장한 작품으로 이윤정 작가는 오는 4월 26(일)일까지 경기도 이천 소재의 논 스페이스카페갤러리에서 "마음이 날다" 타이틀로 전시를 진행 중이다. 이번 전시는 누구나 미술품을 즐기는 보편적 환경을 지향하는 온 아트스페이스(대표 정윤하) 주최로 실시되며, 일상의 경험에서 느끼는 감성들을 초현실적인 색채와 시적인 방식으로 가상의 공간 안에서 형상화 작품들이 관람객을 맞이하고 있다. "마음이 날다" 시리즈 작품들은 외부 세계의 풍경을 묘사한 것이 아니라, 내면의 움직임과 감정의 흐름을 하나의 우주적 장면으로 치환한 회화라 할 수 있다. 반복적인 선의 구조와 상징적 이미지들을 통해 보이지 않는 마음의 상태를 가시화하며, 관람자로 하여금 자신의 내면을 투영하고 사유하게 만드는 여백을 남긴다. 개인적인 경험에서 출발한 이야기들은 진정성 그리고 소통에 관한 것으로 관계라는 복잡한 그물망 안에서 느끼는 심리적 흔적과 정서를 조형적으로 형상화하는데 주안점을 두었다. 작품에는 경험의 이해와 공감, 그 과정에서 생겨나는 반성과 희망, 바람들이 담겨있다. 그것은 단순한 기억의 기록이 아니라, 삶의 흐름 속에서 끊임없이 교차하는 감성들을 담아내려는 노력이다. 나아가 이 작업이 단순한 재현을 넘어 감각과 상상의 경계를 확장하며, 초현실적 세계와의 매개체 역할을 한다. 가상의 공간에서 펼쳐지는 풍경들은 관객에게 단순한 감상이 아닌 소통과 공감, 그리고‘참여의 장’을 제공하며, 각자의 경험 과감성을 비추어볼 수 있는 거울이 된다. 특히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종이비행기는 물리적 공간과 심리적 공간을 자유롭게 넘나드는 상징적 사물로 바람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매개체 역할을 한다. 종이비행기는 마음속 이야기를 전달하는 존재로서 어린 시절의 순수한 상상과 소망을 환기하는 동시에 이상과 바람에 대한 끊임없는 추구를 상징하고 있다. "마음이 날다" 개인전을 열고 있는 이윤정 작가는 "많은 분들이 작품을 통해 자신의 이야기를 발견하거나 새로운 의미를 부여함으로써 작품이 재해석되고 확장되기를 바란다. 이를 위해 단순히 형상적 묘사에 머물지 않고 작품에 관념적 개입을 위한 조형적 요소의 탐구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작가는 수원대학교 일반대학원 미술학과 서양화전공 졸업 출신으로 점, 선, 면이라는 기본적인 조형 언어를 단순화하여 사용함으로써 감각적 경험 이전에 본질적인 정서와 메시지를 전달하는 창작을 하고 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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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3
  • 양평군, 2026년 ‘올해의 책’ 독후 작품 모집 시작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군민과 함께하는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2026 양평군 올해의 책’과 연계한 독후 작품을 오는 4월 20일부터 6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작품 모집은 ‘2026 양평군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도서를 읽고 느낀 점을 다양한 형식으로 표현하고, 독서를 통한 공감과 소통의 기회를 확대해 지역 내 책 읽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분야는 △아동·청소년 독후감 쓰기 △아동·청소년 독후화 그리기 △온라인 짧은 서평 쓰기 △필사 쓰기 등으로 구성되며, 학생뿐만 아니라 일반 성인도 참여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전 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독서문화 활동을 지향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독후 작품 모집이 군민이 함께 책을 읽고 생각을 나누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군민이 참여해 책을 통해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고 공감하는 기회를 갖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양평군 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양평군청 평생학습과 도서관정책팀(☎ 031-770-2723)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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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0
  • 양평군, ‘양평청년 커뮤니티 발대식’ 개최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역 청년들의 자발적인 교류와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양평청년 커뮤니티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양평청년 커뮤니티’ 사업은 공통의 관심사를 가진 청년들이 모여 함께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역 청년 간 관계망을 형성하고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며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발대식에서는 각 동아리 소개와 보탬e 시스템 교육이 함께 진행됐다. 이번 사업은 총 8개 동아리가 선정돼 4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양평군은 각 동아리 회원 수에 따라 100만 원에서 150만 원까지 활동비를 차등 지원할 예정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모이고 활동하는 과정에서 지역 내 새로운 관계가 형성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다양한 시도와 성장을 지원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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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0
  • 이천시립도서관, 지역 출신 정보영 작가 초청 북토크 개최
    이천시립도서관은 오는 5월 2일(토) 오후 2시, 일상에 지친 시민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건넬 ‘우주 라이크 북토크’의 올해 첫 행사로 정보영 작가를 초청해 만남의 장을 연다. 이천시립도서관의 ‘리딩크루’ 사업 일환으로 기획된 ‘우주 라이크 북토크’는 올해 총 4명의 젊은 작가를 초청하여 작품 이야기를 나누는 릴레이 강연이다. 그 첫 번째 주자로 「서른이면 뭐라도 될 줄 알았지」의 저자 정보영 작가가 나선다. 이번 북토크는 이천에서 나고 자란 작가가 고향의 도서관에서 지역 주민들과 마주 앉는다는 점에서 더욱 애틋하고 남다른 의미를 지닌다. 정 작가는 2019년 이천 마장도서관의 ‘나도 작가 되기’ 프로그램을 통해 배출된 작가이다. 이후 제12회 윤동주 시문학상 당선으로 문학적 역량을 인정받았으며, 문학 박사 학위 취득 후 현재 대학 강단에서 문학과 글쓰기를 가르치고 있다. 시집 「지구 밖의 사랑」, 「외워서 하는 사랑 말고」 등 시와 에세이를 넘나드는 창작 활동은 물론, 문화예술 기획자와 연구자로서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다. 박상은 사회자의 진행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서른이면 뭐라도 될 줄 알았지」를 중심으로, 흔들리는 삼십 대의 마음과 삶의 궤적에 대한 다채로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청소년 및 성인 40명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되며, 참여 신청은 4월 15일(수) 오전 10시부터 이천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프로그램 참여 시 ‘경기도 천 권으로 독서 포인트’ 1,000p 적립 혜택도 주어진다. 김은미 도서관과장은 “이천에서 함께 살아가는 한 사람이 자기 삶을 통과하며 써낸 문장으로 고향 독자들의 지친 마음에 말을 건네는 뜻깊은 자리”라며, “글쓰기를 주저하는 분들이나 바쁜 일상 속 작은 위로와 힐링이 필요한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프로그램 관련 문의 사항은 이천시립도서관(☎031-644-4352)으로 하면 된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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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0
  • 여주 상원사지, 경기도 지정유산(기념물)이 되다.
    여주시(시장 이충우)는 혜목산에 위치한 ‘여주 상원사지(驪州 上院寺址)’가 역사적·학술적 가치를 인정받아 경기도 지정유산(기념물)으로 지정·고시되었다고 밝혔다. 상원사지가 위치한 여주 혜목산(慧目山)은 ‘무명을 깨우치는 지혜의 안목’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에 지정된 상원사지는 통일신라 구산선문 중 하나인 봉림산문의 개산조 원감대사 현욱(玄昱)이 고달사로 내려오기 전 처음 들어와 머물렀던 초기 수행처로 추정되는 유서 깊은 사찰터이다. 그동안 ‘혜목산사지’ 또는 ‘산상사지’로 불리며 베일에 싸여있던 이 유적은 발굴조사 과정에서 ‘상원(上院)’이라는 글자가 새겨진 기와가 출토되면서 문헌 속의 ‘상원사’임이 고고학적으로 입증되었다. 또한, 출토된 건물지와 승탑 부재들이 인근 국가사적인 고달사지와 밀접한 연관이 있음이 밝혀져 불교사적으로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게 되었다. 이번 경기도 지정유산 지정은 지난 10여 년간 여주시와 여주박물관이 쏟은 끈기 있는 노력의 결과물이다. 시는 2016년 학술 지표조사를 시작으로 2020년부터 2024년까지 총 5차에 걸쳐 연차적인 발굴조사를 진행해 왔다. 특히 2020년 1차 발굴조사는 여주시 예산으로 시작했으나, 유적의 중요성을 인지한 국가유산청(전 문화재청)의 지원사업으로 선정되면서 2차부터 5차까지는 국비를 지원받아 조사를 마칠 수 있었다. 여주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지난해 여주박물관 특별기획전 <여주 상원사, 흙 속에서 깨어나다>와 학술대회를 개최하여 상원사지의 가치를 대내외에 널리 알려왔다. 경기도 지정유산으로 확정됨에 따라 여주시는 체계적인 정비계획을 수립해 역사문화 공간을 조성하고, 이를 지역 관광 콘텐츠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전기문 문화예술과장은 “오랜 시간 폐허로 남아있던 유적이 연차 발굴조사와 특별전 및 학술대회를 거쳐 마침내 문화유산으로서 가치를 인정받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 정비 사업을 차질 없이 진행하여 시민들이 역사를 향유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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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9

실시간 문화/공연 기사

  • 이천시립기록원, 2026년 이천시기록물보험평가심의회 개최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제40회 이천도자기축제를 맞아 그동안 보존해 온 도자기 11점을 대중에게 공개한다. 이천시립기록원은 지난 10일, 기록물을 대외 전시를 위한 사전 절차인 ‘2026년 이천시기록물보험평가심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심의는 기록원이 보존해 온 기록물의 예술적 가치와 보존 상태 등을 전문가들이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대여 과정에 필요한 보험 가액을 확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심의 대상은 대부분 국내외 자매도시 및 주요 기관으로부터 선물 받거나 기증받은 기록물이다. 해당 기록물은 이천시의 국제적 교류 역사와 문화적 위상을 보여주는 귀중한 자산으로, 그동안 보안과 보존을 위해 기록원 서고에서 엄격히 관리됐다. 심의회에는 공정성과 전문성을 기하기 위해 이천시립기록원장, 이천시 관광과장, 학예연구사 내부 위원 3명과 관내 도자기 명장 등의 외부 전문가 4명이 참여하여 기록물의 보존 상태와 가치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번에 공개되는 11점의 도자기는 세계 각국과 이천시가 맺어온 우정과 교류의 결실”이라며, “시민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행정 박물을 직접 감상하며 ‘도자 도시 이천’의 자부심을 느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심의를 마친 행정 박물 11점은 실무 협의를 거쳐, 제40회 이천도자기축제 아카이브관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이천시는 이번 전시가 기록 활용의 모범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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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3
  • 온 아트스페이스, 이윤정 작가 "마음이 날다" 개인전
    초현실적 풍경을 통해 내면의 정서와 존재의 상태를 시각적으로 확장한 작품으로 이윤정 작가는 오는 4월 26(일)일까지 경기도 이천 소재의 논 스페이스카페갤러리에서 "마음이 날다" 타이틀로 전시를 진행 중이다. 이번 전시는 누구나 미술품을 즐기는 보편적 환경을 지향하는 온 아트스페이스(대표 정윤하) 주최로 실시되며, 일상의 경험에서 느끼는 감성들을 초현실적인 색채와 시적인 방식으로 가상의 공간 안에서 형상화 작품들이 관람객을 맞이하고 있다. "마음이 날다" 시리즈 작품들은 외부 세계의 풍경을 묘사한 것이 아니라, 내면의 움직임과 감정의 흐름을 하나의 우주적 장면으로 치환한 회화라 할 수 있다. 반복적인 선의 구조와 상징적 이미지들을 통해 보이지 않는 마음의 상태를 가시화하며, 관람자로 하여금 자신의 내면을 투영하고 사유하게 만드는 여백을 남긴다. 개인적인 경험에서 출발한 이야기들은 진정성 그리고 소통에 관한 것으로 관계라는 복잡한 그물망 안에서 느끼는 심리적 흔적과 정서를 조형적으로 형상화하는데 주안점을 두었다. 작품에는 경험의 이해와 공감, 그 과정에서 생겨나는 반성과 희망, 바람들이 담겨있다. 그것은 단순한 기억의 기록이 아니라, 삶의 흐름 속에서 끊임없이 교차하는 감성들을 담아내려는 노력이다. 나아가 이 작업이 단순한 재현을 넘어 감각과 상상의 경계를 확장하며, 초현실적 세계와의 매개체 역할을 한다. 가상의 공간에서 펼쳐지는 풍경들은 관객에게 단순한 감상이 아닌 소통과 공감, 그리고‘참여의 장’을 제공하며, 각자의 경험 과감성을 비추어볼 수 있는 거울이 된다. 특히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종이비행기는 물리적 공간과 심리적 공간을 자유롭게 넘나드는 상징적 사물로 바람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매개체 역할을 한다. 종이비행기는 마음속 이야기를 전달하는 존재로서 어린 시절의 순수한 상상과 소망을 환기하는 동시에 이상과 바람에 대한 끊임없는 추구를 상징하고 있다. "마음이 날다" 개인전을 열고 있는 이윤정 작가는 "많은 분들이 작품을 통해 자신의 이야기를 발견하거나 새로운 의미를 부여함으로써 작품이 재해석되고 확장되기를 바란다. 이를 위해 단순히 형상적 묘사에 머물지 않고 작품에 관념적 개입을 위한 조형적 요소의 탐구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작가는 수원대학교 일반대학원 미술학과 서양화전공 졸업 출신으로 점, 선, 면이라는 기본적인 조형 언어를 단순화하여 사용함으로써 감각적 경험 이전에 본질적인 정서와 메시지를 전달하는 창작을 하고 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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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3
  • 경기도자미술관, ‘108프로젝트’ 참여자 모집
    - 한국도자재단 경기도자미술관, ‘올해의 소장품’ 전시 연계 프로그램 ‘108프로젝트’ 참여자 108명 모집 - 2026 박물관․미술관 주간 ‘뮤지엄×만나다’ 사업 일환으로 추진 - 4월 13일부터 30일까지 경기도자미술관 누리집 및 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 사전 접수 한국도자재단 경기도자미술관이 미술관 소장품을 재해석하고 직접 제작하는 참여형 프로그램 ‘108프로젝트’를 2026 박물관․미술관 주간에 운영하고, 4월 13일부터 참여자를 모집한다. ‘108프로젝트’는 ‘올해의 소장품’ 전시 연계 프로그램으로, 경기도자미술관 소장품인 알레산드로 멘디니(Alessandro Mendini)의 ‘108번뇌’를 중심으로, 작품의 조형성과 제작 기법, 작가의 이야기를 연계해 기획됐다. 단순 전시 관람을 넘어 소장품을 이해하고 재해석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예술적·교육적 가치를 높이고 미술관 소장품의 의미를 새롭게 조명하는 데 목적이 있다. 참여 대상은 20세 이상 성인 또는 성인을 포함한 가족으로 총 108명을 모집한다. 참여자들은 회차별로 소장품과 동일한 형태의 도자 의자 작품을 공동 제작하게 되며, 108명이 함께 완성하는 하나의 프로젝트로 이어진다. 이를 통해 ‘108번뇌’의 개념을 확장하는 상징적 의미도 담고 있다. 세부 내용으로는 ▲‘올해의 소장품’ 전시 해설 ▲소장품 ‘108번뇌’의 제작기법 및 작품 이해 교육 ▲가압 성형틀을 활용한 도자 모듈 제작 및 조립 ▲색화장토 점묘 기법을 활용한 색채 표현 ▲작품 기록 및 소감 공유 등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참여자는 작품의 조형 언어와 제작 원리를 직접 체험하고, 미술관 소장품을 보다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2026년 박물관·미술관 주간인 5월 중 ▲5월 1일(금) ▲5월 2일(토) ▲5월 9일(토) ▲5월 10일(일) 총 4회에 걸쳐 무료로 진행되며, 경기도자미술관 2층과 대강당에서 운영된다. 프로그램 참여자는 ‘올해의 소장품’ 전시를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경기도자미술관 상설전 및 기획전은 별도의 입장권을 구매해야 한다. 참여 신청은 4월 13일부터 30일까지 경기도자미술관 누리집(gmocca.org)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가능하며, 모집 인원 미달 시 현장 접수를 병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도자재단 누리집(kocef.org) 및 경기도자미술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참여자 작품 기록과 사진 촬영, 아카이빙을 통해 성과를 축적하고, 참여자의 자발적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공유를 유도해 소장품 홍보와 미술관 인지도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류인권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프로젝트는 소장품 ‘108번뇌’의 예술적 의미와 조형적 가치를 교육과 체험으로 확장한 프로그램”이라며 “참여자와 소장품의 가치를 공유하고, 미술관이 공공 문화 플랫폼으로서 수행해야 할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108프로젝트’는 2026 박물관·미술관 주간 ‘뮤지엄×만나다’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뮤지엄×만나다’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제박물관협의회 한국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전국 문화 확산 사업으로 경기도자미술관은 2025년에 이어 2년 연속 참여하고 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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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3
  • 경기도, 복합문화공간 ‘컬처라운지-경기,장(場)’ 18일 개관
    - 맞춤형 여행가이드, AI영화 및 다큐감상, 라이브 공연, 도자제품과 차시음까지 - 도 산하 문화분야 6개 공공기관 협업을 통한 팝업형 문화플랫폼 - 4월 12일부터 ‘네이버예약<컬처라운지-경기,장>’을 통해 예약 시작 경기도가 흩어져 있던 도의 우수 문화·관광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 ‘컬처라운지-경기,장(場)’을 18일 개관한다. ‘컬처라운지-경기,장(場)’은 경기도청이 자리한 수원 광교 경기융합타운 도담뜰 옆 보행몰(경기도서관 옆)에 약 400㎡ 규모로 조성됐다. 이곳은 도민들이 여행, 전시, 영화, 공연, 도자 등 각기 다른 문화 예술을 접하기 위해 여러 기관이나 행사장을 찾아다녀야 했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기획됐다. 경기관광공사, 경기문화재단, 한국도자재단, 경기콘텐츠진흥원, 경기아트센터, (사)DMZ국제다큐영화제 등 문화 분야 6개 공공기관이 처음으로 뜻을 모아 공간 조성에 협력했다. 내부는 방문객이 하나의 동선을 따라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네 가지 핵심 테마로 꾸며졌다. 먼저 ‘로컬레이더’에서는 개인별 성향 분석을 통해 나에게 딱 맞는 맞춤형 경기도 여행 가이드를 받아볼 수 있다. ‘경기도자상점’에서는 수준 높은 도자 작품을 감상하고 구매할 수 있으며, 다기(茶器)를 활용한 차(茶) 시음과 공예 체험도 함께 진행된다. ‘아트 앤 굿즈’에서는 미술작품 전시를 비롯해 색칠(컬러링) 체험과 다채로운 문화 상품 구매가 가능하며, ‘플레이 경기’ 구역에서는 도 예술단이 참여하는 소규모 실황 공연과 인공지능(AI) 기반 영화 및 다큐멘터리 상영이 순차적으로 이뤄진다. 이 밖에도 매월 전시와 연계한 문화 워크숍이나 영화·게임 이해력(리터러시) 증진 등 도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개관 당일인 18일에는 금관악기 연주 그룹인 ‘코리안아츠’의 봄맞이 특별 공연(Spring Concert)과 최근 2년간 진행된 경기도 관광 사진 공모전의 주요 수상작을 모은 특별전이 동시에 열린다. 컬처라운지-경기,장(場)은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주 6일 체제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입장료는 무료이며 공예 체험과 차(茶) 시음 등 일부 참여형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프로그램별 세부 내용 확인과 사전 예약은 네이버 예약(‘컬처라운지-경기,장’을 검색)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공간 방문을 원하는 도민은 경기도 융합타운 도담뜰에 위치한 보행몰 남측 상가(경기도서관 지하1층 출구 옆)로 찾아오면 된다. 박래혁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컬처라운지-경기,장(場)’은 도민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해 즐길 수 있는 생활 속 문화공간”이라며 “앞으로도 도민의 일상 문화 체험을 통해 지역 문화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공간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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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2
  • 떴다방 피해 예방 연극 ‘이놈아! 우리가 떴다’ 경로당 실시
    여주시보건소 보건행정과는 평생교육과와 협업하여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떴다방’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제작 된 연극(이놈아! 우리가 떴다‘)이 지난 4월 8일 대신면 율촌2리 경로당에서 실시, 큰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이날 연극은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실감 나는 연출을 통해 어르신들이 피해 유형과 대처방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으며, 특히 대형 무대가 아닌 경로당이라는 비교적 좁은 공간에서 진행된 만큼 배우들과의 거리감이 가까워 몰입도가 높고 더욱 생생하게 공연을 즐길 수 있어 어르신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공연을 관람한 어르신들은 “재미있게 보면서도 꼭 필요한 내용을 알게되어 유익했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해당 연극은 경로당을 대상으로 공연 신청을 받고 있으며, 어르신들의 피해 예방과 인식 개선을 위해 올 한해 지속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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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0
  • 양평군, 2026년 ‘올해의 책’ 독후 작품 모집 시작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군민과 함께하는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2026 양평군 올해의 책’과 연계한 독후 작품을 오는 4월 20일부터 6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작품 모집은 ‘2026 양평군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도서를 읽고 느낀 점을 다양한 형식으로 표현하고, 독서를 통한 공감과 소통의 기회를 확대해 지역 내 책 읽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분야는 △아동·청소년 독후감 쓰기 △아동·청소년 독후화 그리기 △온라인 짧은 서평 쓰기 △필사 쓰기 등으로 구성되며, 학생뿐만 아니라 일반 성인도 참여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전 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독서문화 활동을 지향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독후 작품 모집이 군민이 함께 책을 읽고 생각을 나누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군민이 참여해 책을 통해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고 공감하는 기회를 갖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양평군 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양평군청 평생학습과 도서관정책팀(☎ 031-770-2723)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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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0
  • 소나기마을 김종회 촌장, 미주 순회강연
    - 황순원 문학과 소나기마을, 디카시 세계화 주제 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 김종회 촌장은 4월 10일부터 20일까지 미국과 캐나다 6개 도시를 방문해 문학 강연을 진행한다. 이번 순회강연은 미주 문인들의 초청으로 마련됐으며, 미국 뉴욕·워싱턴·시카고·댈러스·샌프란시스코와 캐나다 캘거리 등에서 진행된다. 김 촌장은 이번 일정에서 「황순원 문학과 소나기마을」, 「디카시의 세계화와 K-문학으로서의 전망」, 「인문학의 경제적 효용성」 등을 주제로 릴레이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소나기마을을 해외에 널리 알리는 한편, 전 세계 32개 도시에 해외지부를 두고 있는 한국디카시인협회의 활동과 함께 디카시 확산에도 힘쓸 계획이다. 황순원은 20세기 한국문학을 대표하는 순수 예술성의 작가이며, 디카시는 한국에서 시작돼 미주와 유럽 등으로 확산된 K-문학의 새로운 문예 장르로 주목받고 있다. 미국 방문 기간 동안 각 지역에서는 강연회 외에도 디카시 공모전 시상식, 공동문집 출판기념회 등 다양한 행사가 함께 열릴 예정이다. 특히 미국 댈러스와 캐나다 캘거리에서는 한국디카시인협회 현지 지부 창립식도 예정돼 있다. 김종회 촌장은 “작은 불씨 하나가 온 벌판을 태우듯 이러한 노력들이 모여 우리 문학이 세계문학의 중심에 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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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0
  • 양평군, ‘양평청년 커뮤니티 발대식’ 개최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역 청년들의 자발적인 교류와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양평청년 커뮤니티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양평청년 커뮤니티’ 사업은 공통의 관심사를 가진 청년들이 모여 함께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역 청년 간 관계망을 형성하고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며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발대식에서는 각 동아리 소개와 보탬e 시스템 교육이 함께 진행됐다. 이번 사업은 총 8개 동아리가 선정돼 4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양평군은 각 동아리 회원 수에 따라 100만 원에서 150만 원까지 활동비를 차등 지원할 예정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모이고 활동하는 과정에서 지역 내 새로운 관계가 형성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다양한 시도와 성장을 지원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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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0
  • 이천시립도서관, 지역 출신 정보영 작가 초청 북토크 개최
    이천시립도서관은 오는 5월 2일(토) 오후 2시, 일상에 지친 시민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건넬 ‘우주 라이크 북토크’의 올해 첫 행사로 정보영 작가를 초청해 만남의 장을 연다. 이천시립도서관의 ‘리딩크루’ 사업 일환으로 기획된 ‘우주 라이크 북토크’는 올해 총 4명의 젊은 작가를 초청하여 작품 이야기를 나누는 릴레이 강연이다. 그 첫 번째 주자로 「서른이면 뭐라도 될 줄 알았지」의 저자 정보영 작가가 나선다. 이번 북토크는 이천에서 나고 자란 작가가 고향의 도서관에서 지역 주민들과 마주 앉는다는 점에서 더욱 애틋하고 남다른 의미를 지닌다. 정 작가는 2019년 이천 마장도서관의 ‘나도 작가 되기’ 프로그램을 통해 배출된 작가이다. 이후 제12회 윤동주 시문학상 당선으로 문학적 역량을 인정받았으며, 문학 박사 학위 취득 후 현재 대학 강단에서 문학과 글쓰기를 가르치고 있다. 시집 「지구 밖의 사랑」, 「외워서 하는 사랑 말고」 등 시와 에세이를 넘나드는 창작 활동은 물론, 문화예술 기획자와 연구자로서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다. 박상은 사회자의 진행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서른이면 뭐라도 될 줄 알았지」를 중심으로, 흔들리는 삼십 대의 마음과 삶의 궤적에 대한 다채로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청소년 및 성인 40명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되며, 참여 신청은 4월 15일(수) 오전 10시부터 이천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프로그램 참여 시 ‘경기도 천 권으로 독서 포인트’ 1,000p 적립 혜택도 주어진다. 김은미 도서관과장은 “이천에서 함께 살아가는 한 사람이 자기 삶을 통과하며 써낸 문장으로 고향 독자들의 지친 마음에 말을 건네는 뜻깊은 자리”라며, “글쓰기를 주저하는 분들이나 바쁜 일상 속 작은 위로와 힐링이 필요한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프로그램 관련 문의 사항은 이천시립도서관(☎031-644-4352)으로 하면 된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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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0
  • 여주 상원사지, 경기도 지정유산(기념물)이 되다.
    여주시(시장 이충우)는 혜목산에 위치한 ‘여주 상원사지(驪州 上院寺址)’가 역사적·학술적 가치를 인정받아 경기도 지정유산(기념물)으로 지정·고시되었다고 밝혔다. 상원사지가 위치한 여주 혜목산(慧目山)은 ‘무명을 깨우치는 지혜의 안목’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에 지정된 상원사지는 통일신라 구산선문 중 하나인 봉림산문의 개산조 원감대사 현욱(玄昱)이 고달사로 내려오기 전 처음 들어와 머물렀던 초기 수행처로 추정되는 유서 깊은 사찰터이다. 그동안 ‘혜목산사지’ 또는 ‘산상사지’로 불리며 베일에 싸여있던 이 유적은 발굴조사 과정에서 ‘상원(上院)’이라는 글자가 새겨진 기와가 출토되면서 문헌 속의 ‘상원사’임이 고고학적으로 입증되었다. 또한, 출토된 건물지와 승탑 부재들이 인근 국가사적인 고달사지와 밀접한 연관이 있음이 밝혀져 불교사적으로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게 되었다. 이번 경기도 지정유산 지정은 지난 10여 년간 여주시와 여주박물관이 쏟은 끈기 있는 노력의 결과물이다. 시는 2016년 학술 지표조사를 시작으로 2020년부터 2024년까지 총 5차에 걸쳐 연차적인 발굴조사를 진행해 왔다. 특히 2020년 1차 발굴조사는 여주시 예산으로 시작했으나, 유적의 중요성을 인지한 국가유산청(전 문화재청)의 지원사업으로 선정되면서 2차부터 5차까지는 국비를 지원받아 조사를 마칠 수 있었다. 여주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지난해 여주박물관 특별기획전 <여주 상원사, 흙 속에서 깨어나다>와 학술대회를 개최하여 상원사지의 가치를 대내외에 널리 알려왔다. 경기도 지정유산으로 확정됨에 따라 여주시는 체계적인 정비계획을 수립해 역사문화 공간을 조성하고, 이를 지역 관광 콘텐츠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전기문 문화예술과장은 “오랜 시간 폐허로 남아있던 유적이 연차 발굴조사와 특별전 및 학술대회를 거쳐 마침내 문화유산으로서 가치를 인정받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 정비 사업을 차질 없이 진행하여 시민들이 역사를 향유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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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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