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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천시, 2025년 ‘사회복지사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지난 11월 27일 에덴 파라다이스 그레이스홀에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복지사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지역사회 최일선에서 봉사하고 있는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역량 강화 및 업무로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종사자 간 네트워킹 강화를 위하여 마련됐다. 김경희 이천시장을 비롯하여, 송석준 국회의원, 박명서 이천시의장 및 시의원 등 많은 내빈이 함께한 이번 워크숍은 지역사회를 위해 힘써주고 있는 모범 사회복지 종사자들을 위한 표창이 포함된 기념식 및 축하공연 이후에 종사자 간 네크워크 강화를 위한 동아리 소개와 소통과 공감에 맞춘 세미나 순으로 진행되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번 역량 강화 워크숍을 통하여, 사회복지사들이 본인의 역량 강화만이 아니라, 현장에서의 귀중한 업무 경험을 공유하고, 지식을 서로 나누는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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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8
  • 양평군, 양동면 찾아가는 노인 안검진 실시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27일 양동면 주민자치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한국실명예방재단의 지원을 받아 관내 60세 이상 어르신 15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안검진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양동면은 노인 인구 비율이 46.7%로 매우 높고, 안과 의원 접근성이 낮아 주민들의 눈 건강 관리에 어려움이 있는 지역이다. 이에 따라 양동면과 청운면은 올해 경기도에서 유일하게 안검진 사업 지역으로 선정됐다. 이번 검진에서는 문진을 비롯해 △시력검사 △안압검사 △굴절검사 △세극등현미경검사 △안저검사 등 다양한 전문 안과 검사가 진행됐으며, 검사 결과에 따른 상담 제공과 맞춤형 안질환 예방 안내, 안약·돋보기 배부도 함께 이뤄졌다. 특히 전문 인력과 장비가 직접 마을을 방문해 진행되는 방식으로 운영되어, 의료 취약지역 어르신들이 안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 또한 검진 결과 수술이 필요한 저소득층 어르신은 ‘노인 개안수술비 지원 사업’과 연계해 추가적인 의료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배명석 보건소장은 “노인 안질환은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검진을 통해 어르신들이 더 밝고 건강한 눈으로 생활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창업 양동면장은 “이번 찾아가는 안검진 사업은 양동면이 직접 보건소에 신청해 선정된 만큼, 지역 어르신들께 꼭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었다”며 “전문적인 검진을 지원해주신 한국실명예방재단과 건강증진과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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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8
  • 이천시보건소, 만성질환 최종평가대회 우수상 수상
    이천시보건소(소장 한미연)는 소속 직원인 김희선 주무관이 지난 18일 전라남도 여수에서 열린 ‘2025년 만성질환 사업기획 및 건강조사 전문가 실무교육과정(FMTP) 전국 최종 평가대회’ 구연 부문에서 우수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질병관리청이 주관하는 이 교육과정은 전국 보건소 담당자를 대상으로 1년간 운영되는 전문교육 프로그램으로, 체계적인 훈련을 통해 보건 기획 전문가로서의 실무역량을 강화하는 과정이다. 김희선 주무관은 이번 평가대회에서 ‘인공지능(AI) 건강관리 로봇이 노인의 우울감에 미치는 효과’를 주제로 구연 발표를 진행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연구 결과, 인공지능(AI) 건강관리 로봇 서비스가 노인의 우울감 완화에 긍정적 효과를 보였으나, 로봇에 대한 친숙도에 따라 개선 정도에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번 수상은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끊임없이 고민하고 연구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건강서비스를 강화해 지역 간 건강 격차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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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6
  • 양평군, 청운보건지소 그린리모델링 완공식 개최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24일 오후 2시, 청운보건지소에서 그린리모델링 완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리모델링은 ‘2024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공모사업’ 선정으로 추진된 사업으로, 낡고 열악했던 보건지소 환경을 개선해 지역 주민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청운보건지소는 국토교통부 지원을 받아 총 3억 8,200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으며, 지난 8월 착공해 11월 1일 공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후 내부 운영 준비를 거쳐 11월 17일부터 정상 진료를 재개했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건물 외벽 및 창호 단열 성능 강화, 고효율 냉난방 및 조명 시스템 도입, 내부 공간 재구성 등 에너지 효율을 향상시키고 주민 친화적인 진료환경을 구현했다. 완공식에는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보건소장, 청운면장, 청운면노인회 분회장, 이장협의회장, 파출소장, 농협 조합장, 새마을협의회장 등 지역 기관·단체장과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보건지소의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그린리모델링을 통해 주민들이 보다 편안하고 친환경적인 환경에서 보건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기반 확충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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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5
  • 양평군, 소독업소 지도점검...감염병 대응 체계 강화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관내 44개 소독업소를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의무사항 이행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군민의 건강과 직결되는 소독업소의 안전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감염병 예방 활동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군은 소독업소의 △신고사항 변경 여부 △시설·장비·인력 확보 현황 △종사자 교육 이수 여부 △소독 기록 보존 여부 등 주요 항목에 대해 자율점검을 실시하도록 하고, 자율점검 미제출 업소 또는 점검 내용이 미흡한 업소에 대해서는 현장점검을 병행할 계획이다. 또한, 법 위반사항이 확인될 경우 현장 계도 및 행정처분도 실시할 방침이다. 배명석 보건소장은 “다수의 주민이 이용하는 시설을 소독하는 소독업소가 책임감을 가지고 안전한 소독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감염병 예방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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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4
  • 양평군 통합돌봄 협의체 회의 개최
    - 민관이 함께하는 통합돌봄의 길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21일 양평군보건소 대회의실에서 ‘2025년 지역사회 통합돌봄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양평군 지역사회 통합돌봄 협의체는 문화복지국장을 위원장으로, 복지·보건의료·주거·요양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13명으로 구성된 민관 협력 기구이다. 이날 회의에는 신동원 문화복지국장을 비롯한 위원들이 참석해 내년 3월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대비한 추진 방향과 민관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2026년 지역사회 통합돌봄 실행계획서를 심의·의결하며 효율적인 통합돌봄 추진 기반을 다졌다. 신동원 문화복지국장은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지역 특성을 고려해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군민 모두가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은 의료·돌봄 통합지원 서비스의 효율적 전달 체계 구축과 지역 기반 통합돌봄 모델 정착을 위해 정책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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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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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 ‘2025년 경기복지거버넌스 성과공유 및 정책토론회’ 개최
    - 성과공유회 기점으로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발굴과 모니터링 활동 강화 경기도는 28일 라마다프라자수원에서 민·관 협력 기구인 제5기 경기복지거버넌스의 올해 활동을 되돌아보고 미래 복지 정책을 구상하기 위한 ‘2025년 경기복지거버넌스 성과공유 및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경기복지거버넌스는 도내 복지 의제 발굴과 현장 중심의 정책 논의를 위해 2016년 출범한 민·관 협의 기구로 현재 제5기(임기 2024~2026년)가 운영 중이다. 경기복지거버넌스는 실무협의회와 아동, 노인, 장애인, 생활·주거보장, 고용·노동, 건강, 문화·여가, 환경, 시군의 9개 전문위원회 및 실무 특별조직(TF)으로 구성됐다. 경기복지거버넌스는 올해 827명(연인원)의 민․관 위원이 참여한 가운데 68차례 회의를 진행했다. 지역사회보장계획 60개 사업의 모니터링, 경기도 주민참여예산 19건 정책 제안 등의 활동을 했다. 경기도 도민 여가 활성화 기본 조례 개정 검토 등 10개의 사업 실행 방안과 조례 제․개정 등도 논의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와 이선구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장, 황세주 부위원장, 최만식 도의원과 함께 제5기 경기복지거버넌스 위원 110명이 참석했다. 성과공유회는 제5기 운영보고 영상 상영과 경기도지사상 유공자 표창, 제5기 경기복지거버넌스 중간 성과 발표 순서로 진행됐다. 이어지는 정책토론회에서는 ‘행정 밖의 아이들, 공공 안으로: 미등록 이주배경 아동 공적 확인 및 지원체계 구축’, ‘경기도주거복지센터, 균형과 통합의 길을 찾다: 시군 주거복지 전달체계 개선과 지원방안’ 등 최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현안으로 떠오른 두 가지 핵심 주제를 다뤘다.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경기복지거버넌스는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담아내는 핵심적인 소통 창구”라며 “이번 성과공유회와 토론회에서 도출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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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9
  • 이천시, 2025년 ‘사회복지사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지난 11월 27일 에덴 파라다이스 그레이스홀에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복지사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지역사회 최일선에서 봉사하고 있는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역량 강화 및 업무로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종사자 간 네트워킹 강화를 위하여 마련됐다. 김경희 이천시장을 비롯하여, 송석준 국회의원, 박명서 이천시의장 및 시의원 등 많은 내빈이 함께한 이번 워크숍은 지역사회를 위해 힘써주고 있는 모범 사회복지 종사자들을 위한 표창이 포함된 기념식 및 축하공연 이후에 종사자 간 네크워크 강화를 위한 동아리 소개와 소통과 공감에 맞춘 세미나 순으로 진행되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번 역량 강화 워크숍을 통하여, 사회복지사들이 본인의 역량 강화만이 아니라, 현장에서의 귀중한 업무 경험을 공유하고, 지식을 서로 나누는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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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8
  • 양평군, 양동면 찾아가는 노인 안검진 실시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27일 양동면 주민자치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한국실명예방재단의 지원을 받아 관내 60세 이상 어르신 15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안검진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양동면은 노인 인구 비율이 46.7%로 매우 높고, 안과 의원 접근성이 낮아 주민들의 눈 건강 관리에 어려움이 있는 지역이다. 이에 따라 양동면과 청운면은 올해 경기도에서 유일하게 안검진 사업 지역으로 선정됐다. 이번 검진에서는 문진을 비롯해 △시력검사 △안압검사 △굴절검사 △세극등현미경검사 △안저검사 등 다양한 전문 안과 검사가 진행됐으며, 검사 결과에 따른 상담 제공과 맞춤형 안질환 예방 안내, 안약·돋보기 배부도 함께 이뤄졌다. 특히 전문 인력과 장비가 직접 마을을 방문해 진행되는 방식으로 운영되어, 의료 취약지역 어르신들이 안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 또한 검진 결과 수술이 필요한 저소득층 어르신은 ‘노인 개안수술비 지원 사업’과 연계해 추가적인 의료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배명석 보건소장은 “노인 안질환은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검진을 통해 어르신들이 더 밝고 건강한 눈으로 생활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창업 양동면장은 “이번 찾아가는 안검진 사업은 양동면이 직접 보건소에 신청해 선정된 만큼, 지역 어르신들께 꼭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었다”며 “전문적인 검진을 지원해주신 한국실명예방재단과 건강증진과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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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8
  • 경기도, 의료기기 개발·해외진출 지원 성과 공유
    - 11월27일 수원 코드야드 바이 메리어트에서 개최 - 참여기업 우수 사례발표, 플랫폼 기관 성과 발표 등을 통해 성과 공유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27일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수원에서 도내 의료기관 및 연구기관, 참여기업 등 100여 명의 의료기기 산업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2025년 경기도 의료기기 개발 지원 사업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경기도 의료기기 개발 지원 사업’은 의료현장 수요 기반의 제품개발과 사업화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는 경기도의 대표적인 의료기기 지원 사업이다. 이와 함께 도는 의료기기 기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하는 ‘의료기기 기업 해외진출 지원 사업’도 추진중으로 올해 두 사업에는 총 60개사가 참여했다. 특히 올해는 의료기관과의 협업이나 전문가 섭외의 어려움이 있는 기업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아주대학교병원, 고려대학교안산병원,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 컨소시엄으로 의료기기 전문 플랫폼 기관을 구성해 의료기기 개발 전주기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메디씽큐, ㈜비욘드디엑스, ㈜유스케어팜 등 지원기업 3개사는 직접 발표자로 나서 사업 참여를 통해 얻은 제품개발 및 해외진출 사례를 공유했다. ‘의료기기 개발 지원 사업’에 참여한 비욘드디엑스 정소진 대표는 “경기도의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초기 아이디어가 실제 시제품으로 구현될 수 있었다”며 “중소기업이 감당하기 어려운 의료 현장의 아이디어가 반영된 제품 기획, 시제품 제작 및 시험분석 연계를 경과원이 지원해준 덕분에 빠른 사업화를 이룰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의료기기 기업 해외진출 지원 사업’ 선정기업인 스마트하다㈜는 동남아 진출 전문가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동남아 및 인도 시장에서 구체적인 비즈니스 기회를 확보하며 해외시장 개척에 실질적인 성과를 이끌어냈다. 인도 현지 유통사들과 총 6건의 추가 미팅을 이어가며 협력 가능성을 구체화했으며, 현재 30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지는 간담회 및 질의응답 시간에서는 기업들의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건의, 차년도 사업 운영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으며, 이를 통해 현장 중심의 정책 설계와 지원체계 고도화 방향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엄기만 경기도 바이오산업과장은 “이번 성과보고회는 경기도가 기업·병원·기관이 협력하는 의료기기 산업 혁신 생태계로 발전하고 있음을 보여준 자리”라며 “올해 구축한 의료기기 전주기 지원체계를 더욱 확대해 도내 의료기기 기업의 수입 대체를 넘어 글로벌 시장 진출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사업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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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8
  • 경기도, 운영 미비한 발달재활서비스 제공기관 특별점검
    - 제공기관 운영책임 강화와 발달재활서비스 질 제고를 위한 관리체계 정비 경기도가 12월 1일부터 19일까지 도내 발달재활서비스 제공기관에 대한 특별점검을 한다. 발달재활서비스 제공기관은 성장기 장애아동에게 언어, 인지, 감각·운동, 행동·놀이 등 발달재활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으로 시군이 지정한다. 발달재활 바우처(언어치료, 미술·음악치료 등)를 받아 서비스를 제공하는 치료실·복지관·센터 같은 곳이 ‘제공기관’에 해당한다. 경기도는 지난 6~10월 753개 발달재활서비스 제공기관 가운데 휴업이나 폐업한 곳을 제외한 694개의 제공기관을 전수 점검해 부당 청구, 시설기준 미비한 27개 기관을 적발했다. 이번 특별점검은 부당 청구, 시설기준이 미비한 기관을 우선 대상으로 점검에서 문제가 됐던 사례 등을 중점 확인할 예정이다. 경기도는 이번 특별 점검을 통해 반복된 미비 사항을 조기 차단해 부정수급 가능성을 낮추고, 장애아동과 보호자의 서비스 이용 신뢰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점검 결과를 기반으로 제도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발굴 시군과 협력해 보건복지부에 개선을 건의할 예정이다. 김훈 경기도 복지국장은 “발달재활서비스는 장애아동의 발달과 일상생활 기능에 큰 영향을 미치는 분야로, 제공기관의 책임 있는 운영이 필수적이다”라며 “이번 특별점검을 통해 반복되는 미비 사항을 체계적으로 개선하고, 도민이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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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7
  • 이천시보건소, 만성질환 최종평가대회 우수상 수상
    이천시보건소(소장 한미연)는 소속 직원인 김희선 주무관이 지난 18일 전라남도 여수에서 열린 ‘2025년 만성질환 사업기획 및 건강조사 전문가 실무교육과정(FMTP) 전국 최종 평가대회’ 구연 부문에서 우수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질병관리청이 주관하는 이 교육과정은 전국 보건소 담당자를 대상으로 1년간 운영되는 전문교육 프로그램으로, 체계적인 훈련을 통해 보건 기획 전문가로서의 실무역량을 강화하는 과정이다. 김희선 주무관은 이번 평가대회에서 ‘인공지능(AI) 건강관리 로봇이 노인의 우울감에 미치는 효과’를 주제로 구연 발표를 진행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연구 결과, 인공지능(AI) 건강관리 로봇 서비스가 노인의 우울감 완화에 긍정적 효과를 보였으나, 로봇에 대한 친숙도에 따라 개선 정도에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번 수상은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끊임없이 고민하고 연구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건강서비스를 강화해 지역 간 건강 격차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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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6
  • 양평군, 청운보건지소 그린리모델링 완공식 개최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24일 오후 2시, 청운보건지소에서 그린리모델링 완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리모델링은 ‘2024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공모사업’ 선정으로 추진된 사업으로, 낡고 열악했던 보건지소 환경을 개선해 지역 주민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청운보건지소는 국토교통부 지원을 받아 총 3억 8,200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으며, 지난 8월 착공해 11월 1일 공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후 내부 운영 준비를 거쳐 11월 17일부터 정상 진료를 재개했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건물 외벽 및 창호 단열 성능 강화, 고효율 냉난방 및 조명 시스템 도입, 내부 공간 재구성 등 에너지 효율을 향상시키고 주민 친화적인 진료환경을 구현했다. 완공식에는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보건소장, 청운면장, 청운면노인회 분회장, 이장협의회장, 파출소장, 농협 조합장, 새마을협의회장 등 지역 기관·단체장과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보건지소의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그린리모델링을 통해 주민들이 보다 편안하고 친환경적인 환경에서 보건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기반 확충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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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5
  • 양평군, 소독업소 지도점검...감염병 대응 체계 강화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관내 44개 소독업소를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의무사항 이행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군민의 건강과 직결되는 소독업소의 안전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감염병 예방 활동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군은 소독업소의 △신고사항 변경 여부 △시설·장비·인력 확보 현황 △종사자 교육 이수 여부 △소독 기록 보존 여부 등 주요 항목에 대해 자율점검을 실시하도록 하고, 자율점검 미제출 업소 또는 점검 내용이 미흡한 업소에 대해서는 현장점검을 병행할 계획이다. 또한, 법 위반사항이 확인될 경우 현장 계도 및 행정처분도 실시할 방침이다. 배명석 보건소장은 “다수의 주민이 이용하는 시설을 소독하는 소독업소가 책임감을 가지고 안전한 소독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감염병 예방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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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4
  • 양평군 통합돌봄 협의체 회의 개최
    - 민관이 함께하는 통합돌봄의 길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21일 양평군보건소 대회의실에서 ‘2025년 지역사회 통합돌봄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양평군 지역사회 통합돌봄 협의체는 문화복지국장을 위원장으로, 복지·보건의료·주거·요양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13명으로 구성된 민관 협력 기구이다. 이날 회의에는 신동원 문화복지국장을 비롯한 위원들이 참석해 내년 3월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대비한 추진 방향과 민관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2026년 지역사회 통합돌봄 실행계획서를 심의·의결하며 효율적인 통합돌봄 추진 기반을 다졌다. 신동원 문화복지국장은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지역 특성을 고려해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군민 모두가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은 의료·돌봄 통합지원 서비스의 효율적 전달 체계 구축과 지역 기반 통합돌봄 모델 정착을 위해 정책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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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4
  • “병원 가는 길이 쉬워졌어요”
    - 원거리 진료위한 교통비 바우처 1인당 100만원 지원... 6개 시군 2,838명 혜택받아 - 장거리, 야간 이동 부담 해소로 응급상황과 정기검진 모두 ‘숨통’ 경기도가 올해 처음 시행한 ‘분만취약지 임산부 교통비 지원사업’이 접수 시작 6개월 만에 3천 명 가까이 신청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올해 1월 1일부터 가평군, 연천군, 포천시, 양평군, 여주시, 안성시 6개 분만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임산부 교통비 지원사업을 시작했다. 4월부터 교통비 지원에 대한 접수를 시작했으며, 6개월이 지난 10월 말 기준 총 2,838명이 바우처 지원을 받았다. 당초 예상했던 2,400명 수준을 훌쩍 넘긴 것이다. 이 사업은 분만 가능 의료기관이 없는 지역의 임산부들이 장거리 이동 부담으로 인해 병원 방문을 미루거나 필수 진료를 제때 받지 못하는 상황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임신기간 동안 필요한 산전·산후 진료와 출산 관련 의료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실질적인 도움을 받았다는 소감도 이어지고 있다. 출산을 앞둔 A씨는 새벽 시간 양수 누출 의심으로 택시를 타고 병원으로 가 진료를 받았다. A씨는 “갑작스러운 상황에 운전은 어려웠고 택시도 할증 요금 부담이 있었지만 진료 후 교통비 지원을 받을 수 있어 부담을 덜었다”며 임산부 교통비 지원 정책에 만족감을 표했다. 외곽 지역에 거주하는 B씨는 정기검진과 출산 후 회복 상태 점검 및 신생아 예방접종 등을 위해 반복적으로 병원을 방문해야 했으나, 버스 배차 간격이 길어 이동에 어려움이 있었다. B씨는 “교통비 지원 덕분에 경제적 부담 없이 택시를 이용할 수 있었고, 이를 통해 필요한 진료를 제때 받을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경기도는 분만 의료기관이 없는 지역 특성상 임산부의 이동 부담이 크다는 점을 고려할 때, 이번 사업이 단순한 비용 지원을 넘어 임산부가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적시에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중요한 지원체계로 기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분만취약지 임산부 교통비 지원 신청은 정부24(www.gov.kr)에서 온라인으로 하거나 관할 시군 보건소를 방문해 진행하면 된다. 신청자격은 신청일 현재 분만취약지에서 6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둔 임산부(등록외국인 포함)로, 임신 3개월부터 출산 후 3개월 기간 내에 신청 가능하다. 교통비는 1인당 최대 100만 원을 지원하고, 대중교통비, 택시비, 자가용 유류비 사용액을 카드 포인트로 차감하는 방식이며 출산 후 6개월까지 사용할 수 있다. 신청 시 임산부 명의의 신한카드 국민행복카드(신용/체크)가 발급돼야 한다.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분만 의료기관 부재로 인해 진료 지연이나 응급 상황에서의 신속한 이동이 어려워지는 일이 없도록 지원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분만취약지 임산부에게 필요한 의료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 의견을 반영해 정책을 지속 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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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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