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7-15(월)

종합뉴스
Home >  종합뉴스  >  건강/복지

실시간뉴스
  • 여주시, '가남건강생활지원센터' 개소식 개최
    여주시 지난 7월 11일 여주시 최초 건강생활지원센터인 「가남건강생활지원센터」의 시작을 알리는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가남건강생활지원센터」는 기존 가남보건지소를 2023년 보건복지부 전환승인을 얻어 총사업비 2억여원을 투자해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지상 1층, 연면적 148.8㎡(구. 45평) 규모의 작지만 지역단위 협업을 통한 가남지역 건강증진 중심기관으로 재탄생한 것이다. 센터 주요 시설로 사무실, 건강상담실, 운동실, 신체계측실, 프로그램실 등이 있고 의료장비 2종, 운동장비 10종, 교육장비 4종을 갖추고 전담직원 및 보건소에서 파견된 전문인력이 체계적인 건강증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는 여주시장을 비롯하여 가남지역 기관․단체장 및 지역주민들이 참석하여 「가남건강생활지원센터」의 시작을 함께 기념하였으며, 개소식 행사 후 시설을 둘러보며 건강생활지원센터의 역할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지역주민은 “우리지역에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이런 시설이 생기게 되어 기쁘고 벌써부터 건강관리에 자신감이 생기는 기분이다. 이웃들과 삼삼오오 모여서 건강생활지원센터를 자주 이용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최영성보건소장은 “과거에는 질병 진료와 치료가 건강관리의 중심이었다면 현재는 운동, 식습관 등 건강생활 실천을 통한 건강증진 및 질병의 사전예방과 같이 더욱 적극적인 개념의 건강관리 필요성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이 많이 높아진 상황이다. 건강생활지원센터는 이러한 인식을 반영하여 지역주민의 건강생활 도모 및 건강수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김동선 기자
    • 종합뉴스
    • 건강/복지
    • 건강
    2024-07-12
  • 경기도, 공공마약중독치료센터 본격 운영
    - 교육청, 경기경찰청, 소방재난본부, 마약퇴치운동본부 등과 협약 추진 - 센터에서 도내 마약류중독 판별에서 치료·재활까지 논스톱 서비스 지원 경기도는 전국 최초로 마약류 중독치료 전담병상을 운영하는 공공마약중독치료센터를 설치했다고 11일 밝혔다. 용인 경기도립정신병원에 있는 마약중독치료센터는 안정실 3병상과 일반병상 10병상을 운영 중이며, 외래치료와 입원치료 모두 가능하다. 치료 전 마약류 중독 여부를 우선 판별 및 상담 후 응급해독·외래·입원 등 치료방법 등을 결정한다. 치료 종료 후 자조모임을 운영해 단약 후 금단증상으로 인한 마약류 재사용을 하지 않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환자 사례관리를 하고 지역사회 유관기관 연계서비스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정신건강의학전문의 1명 등 총 17명의 전문인력을 채용해 본격적인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마약류 중독 치료의 지역 내 중심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경기도립정신병원을 지난 3월 경기 권역 치료보호기관으로 선정한 바 있다. 이러한 기능을 원활하게 수행하기 위해 경기도, 도 교육청, 경기경찰청, 마약퇴치운동본부 등 관계기관과의 업무 협의내용을 발전시켜 업무 협약 체결을 추진할 계획이다. 전국적으로 마약류 중독자가 증가하고 있지만 수익성 저조, 전문의료인력 부족 등의 사유로 인해 마약류 중독자를 재활치료할 치료보호기관은 경기도 7개소, 전국 30개소로 부족한 실정이다.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마약범죄에 대해 처벌위주에서 지역사회 재활․치료 중심으로 전환이 필요한 시점에 경기도 마약중독치료센터가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동선 기자
    • 종합뉴스
    • 건강/복지
    • 건강
    2024-07-11
  • 양평군, 독거노인 대상 인공지능 로봇 활용 건강관리 사업 추진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65세 이상 건강취약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인공지능(AI) 로봇 활용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을 7월부터 추진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급격히 증가하는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을 위해 인공지능(AI), 정보 통신 기술(ICT) 기반 로봇을 활용한 효율적인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하고자 시작된 사업이다. 군은 5월 경기도 주관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올해 7월부터 사업을 시작한다. 군은 65세 이상 건강취약 독거노인 20명에게 인공지능 로봇(효돌 2세대)을 지급하고 ▲챗GPT 탑재 음성대화 ▲식사 및 복약관리 ▲인지건강 및 정서지원 ▲응급상황 확인 등 약 6개월 간 맞춤형 건강관리와 24시간 안전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밖에도 군은 치매환자 대상 돌봄로봇 지원사업, 건강관리가 필요한 만19세 이상 성인 대상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을 비롯해 만성질환 관리 및 건강행태 개선이 필요한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 인공지능(AI)·사물 인터넷(IoT)기반 건강관리 사업 등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효율적인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배명석 보건소장은 “이번 사업으로, 관내 독거노인에게 스마트 기기를 활용한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어르신의 건강을 향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24시간 안전 관리 서비스 제공과 고독사 예방으로 군민 생명 보호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동선 기자
    • 종합뉴스
    • 건강/복지
    • 건강
    2024-07-10
  • 경기도, 공유형 전동킥보드 손잡이 식중독균 검사 결과 모두 ‘적합’
    - 총 98대 전동킥보드 손잡이 검사 결과, 식중독 병원체 모두 불검출로 안전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북부지원에서 공유형 전동킥보드 손잡이에 대한 미생물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검사한 모든 기기에서 식중독세균 및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았다고 17일 밝혔다. 연구원은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의정부, 남양주, 고양, 파주 등 유동인구 및 이용자가 많은 지역에 공유형 전동킥보드를 서비스 중인 업체 3곳을 방문해 정비 완료 등 출고 준비된 전동킥보드 98대를 대상으로 전동킥보드 손잡이에 대한 식중독세균과 노로바이러스 검사를 시행했다. 이번 검사는 여름철을 앞두고 공유형 전동킥보드를 통해 발생할 수 있는 식중독에 대한 사전 예방적 차원에서 이뤄졌다. 업체별 30~40건의 전동킥보드 손잡이를 채취해 검사한 결과, 모든 손잡이에서 식중독세균 10균속과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았다. 이명진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북부지원장은 “여름철 기온 상승에 따라 식품및 환경적 요인에 의한 식중독 발생 증가가 예상되는 만큼 바깥출입 시 올바른 손 씻기를 생활화해야 하며, 선제적 환경 검사를 통한 사전 예방으로 도민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동선 기자
    • 종합뉴스
    • 건강/복지
    • 보건
    2024-07-10
  • 경기공유서비스, 휠체어 대여서비스 확대
    - 26개 시군 959개 휠체어 등록 (등록 휠체어의 99%가 무료 대여) - 대여장소, 대여기간, 연락처, 보유수량, 신청방법 등 상세 정보 확인 가능 경기도 통합예약시스템인 경기공유서비스(share.gg.go.kr)가 도내 휠체어 대여 서비스를 기존 9개 시군 108개에서 26개 시군 959개로 확대했다. 올해 상반기에만 방문자가 70만 명에 이르는 경기공유서비스는 도내 체육시설, 회의실, 생활 공구, 공공 텃밭, 무료 법률 상담, 소방안전교육 등 3천여 개의 공공자원을 편리하게 검색․예약할 수 있는 통합예약시스템이다. 이번에 생활 밀접 물품대여 서비스 확대의 하나로 시행한 ‘휠체어 대여 서비스’는 시군에서 대여하고 있는 휠체어 정보를 한곳에서 확인이 가능해 사고 이후 회복하는 동안 일시적으로 필요한 분들과 거동이 불편한 노약자분들의 이동 보조를 돕기 위해 제공된다. 경기공유서비스에는 시군 행정복지센터, 보건소 등 159개 기관의 959개 휠체어에 대한 정보가 등록돼 있어 지역에서 가까운 대여 장소, 연락처, 대여 기간, 신청 방법(전화, 온라인, 방문) 등의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김해련 도 자산관리과장은 “거동이 불편한 어머니를 위해 보건소에서 휠체어를 빌려 여행을 다녀온 사례와 다리를 다쳤는데 휠체어를 어디서 빌려야 할지 모르는 분들의 사례를 접했다”라며 “휠체어 대여 정보를 31개 시군 전체로 확대해 도민의 안전하고 행복한 이동을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김동선 기자
    • 종합뉴스
    • 건강/복지
    • 복지
    2024-07-10
  • 양평군 보건소, 하절기 집중방역소독 실시
    양평군 보건소는 때 이른 무더위와 장마로 기승을 부리는 모기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감염병의 선제적 차단을 위해 7~8월 집중방역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군은 보건소 방역기동반 2개반과 함께 민간 용역 업체 6개반을 편성해 방역소독 요청 민원이 있을 시 권역별 담당업체가 즉시 현장에 방문해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권역별 담당업체의 신속한 민원 해결을 통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상가밀집지역, 공원, 대규모 행사지역 등 모기와 해충 발생이 많은 취약지에 대한 방역소독을 강화한다. 또한, 군은 기존 해충유인퇴치기(포충기) 178대에 추가로 갈산공원 산책로에 신규 10대를 설치했다. 포충기는 모기, 깔따구 등 위생 해충을 유인해 포획한 후, 분쇄 및 제거하는 물리적 방제기기로 방역약품을 사용하지 않아 살충제를 사용하는 방역소독보다 친환경적인 것이 특징이다. 배명석 보건소장은 “여름철 모기 및 날벌레 등의 접근을 막기 위해 가정에서는 방충망과 모기장을 사용하고, 야외활동 시에는 모기기피제를 뿌리고 긴소매의 옷을 권장한다”고 말했다. 김동선 기자
    • 종합뉴스
    • 건강/복지
    • 보건
    2024-07-09

실시간 건강/복지 기사

  • 여주시, '가남건강생활지원센터' 개소식 개최
    여주시 지난 7월 11일 여주시 최초 건강생활지원센터인 「가남건강생활지원센터」의 시작을 알리는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가남건강생활지원센터」는 기존 가남보건지소를 2023년 보건복지부 전환승인을 얻어 총사업비 2억여원을 투자해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지상 1층, 연면적 148.8㎡(구. 45평) 규모의 작지만 지역단위 협업을 통한 가남지역 건강증진 중심기관으로 재탄생한 것이다. 센터 주요 시설로 사무실, 건강상담실, 운동실, 신체계측실, 프로그램실 등이 있고 의료장비 2종, 운동장비 10종, 교육장비 4종을 갖추고 전담직원 및 보건소에서 파견된 전문인력이 체계적인 건강증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는 여주시장을 비롯하여 가남지역 기관․단체장 및 지역주민들이 참석하여 「가남건강생활지원센터」의 시작을 함께 기념하였으며, 개소식 행사 후 시설을 둘러보며 건강생활지원센터의 역할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지역주민은 “우리지역에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이런 시설이 생기게 되어 기쁘고 벌써부터 건강관리에 자신감이 생기는 기분이다. 이웃들과 삼삼오오 모여서 건강생활지원센터를 자주 이용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최영성보건소장은 “과거에는 질병 진료와 치료가 건강관리의 중심이었다면 현재는 운동, 식습관 등 건강생활 실천을 통한 건강증진 및 질병의 사전예방과 같이 더욱 적극적인 개념의 건강관리 필요성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이 많이 높아진 상황이다. 건강생활지원센터는 이러한 인식을 반영하여 지역주민의 건강생활 도모 및 건강수준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김동선 기자
    • 종합뉴스
    • 건강/복지
    • 건강
    2024-07-12
  • 경기도, 공공마약중독치료센터 본격 운영
    - 교육청, 경기경찰청, 소방재난본부, 마약퇴치운동본부 등과 협약 추진 - 센터에서 도내 마약류중독 판별에서 치료·재활까지 논스톱 서비스 지원 경기도는 전국 최초로 마약류 중독치료 전담병상을 운영하는 공공마약중독치료센터를 설치했다고 11일 밝혔다. 용인 경기도립정신병원에 있는 마약중독치료센터는 안정실 3병상과 일반병상 10병상을 운영 중이며, 외래치료와 입원치료 모두 가능하다. 치료 전 마약류 중독 여부를 우선 판별 및 상담 후 응급해독·외래·입원 등 치료방법 등을 결정한다. 치료 종료 후 자조모임을 운영해 단약 후 금단증상으로 인한 마약류 재사용을 하지 않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환자 사례관리를 하고 지역사회 유관기관 연계서비스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정신건강의학전문의 1명 등 총 17명의 전문인력을 채용해 본격적인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마약류 중독 치료의 지역 내 중심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경기도립정신병원을 지난 3월 경기 권역 치료보호기관으로 선정한 바 있다. 이러한 기능을 원활하게 수행하기 위해 경기도, 도 교육청, 경기경찰청, 마약퇴치운동본부 등 관계기관과의 업무 협의내용을 발전시켜 업무 협약 체결을 추진할 계획이다. 전국적으로 마약류 중독자가 증가하고 있지만 수익성 저조, 전문의료인력 부족 등의 사유로 인해 마약류 중독자를 재활치료할 치료보호기관은 경기도 7개소, 전국 30개소로 부족한 실정이다.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마약범죄에 대해 처벌위주에서 지역사회 재활․치료 중심으로 전환이 필요한 시점에 경기도 마약중독치료센터가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동선 기자
    • 종합뉴스
    • 건강/복지
    • 건강
    2024-07-11
  • 양평군, 독거노인 대상 인공지능 로봇 활용 건강관리 사업 추진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65세 이상 건강취약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인공지능(AI) 로봇 활용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을 7월부터 추진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급격히 증가하는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을 위해 인공지능(AI), 정보 통신 기술(ICT) 기반 로봇을 활용한 효율적인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하고자 시작된 사업이다. 군은 5월 경기도 주관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올해 7월부터 사업을 시작한다. 군은 65세 이상 건강취약 독거노인 20명에게 인공지능 로봇(효돌 2세대)을 지급하고 ▲챗GPT 탑재 음성대화 ▲식사 및 복약관리 ▲인지건강 및 정서지원 ▲응급상황 확인 등 약 6개월 간 맞춤형 건강관리와 24시간 안전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밖에도 군은 치매환자 대상 돌봄로봇 지원사업, 건강관리가 필요한 만19세 이상 성인 대상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을 비롯해 만성질환 관리 및 건강행태 개선이 필요한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 인공지능(AI)·사물 인터넷(IoT)기반 건강관리 사업 등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효율적인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배명석 보건소장은 “이번 사업으로, 관내 독거노인에게 스마트 기기를 활용한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어르신의 건강을 향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24시간 안전 관리 서비스 제공과 고독사 예방으로 군민 생명 보호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동선 기자
    • 종합뉴스
    • 건강/복지
    • 건강
    2024-07-10
  • 경기도, 공유형 전동킥보드 손잡이 식중독균 검사 결과 모두 ‘적합’
    - 총 98대 전동킥보드 손잡이 검사 결과, 식중독 병원체 모두 불검출로 안전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북부지원에서 공유형 전동킥보드 손잡이에 대한 미생물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검사한 모든 기기에서 식중독세균 및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았다고 17일 밝혔다. 연구원은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의정부, 남양주, 고양, 파주 등 유동인구 및 이용자가 많은 지역에 공유형 전동킥보드를 서비스 중인 업체 3곳을 방문해 정비 완료 등 출고 준비된 전동킥보드 98대를 대상으로 전동킥보드 손잡이에 대한 식중독세균과 노로바이러스 검사를 시행했다. 이번 검사는 여름철을 앞두고 공유형 전동킥보드를 통해 발생할 수 있는 식중독에 대한 사전 예방적 차원에서 이뤄졌다. 업체별 30~40건의 전동킥보드 손잡이를 채취해 검사한 결과, 모든 손잡이에서 식중독세균 10균속과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았다. 이명진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북부지원장은 “여름철 기온 상승에 따라 식품및 환경적 요인에 의한 식중독 발생 증가가 예상되는 만큼 바깥출입 시 올바른 손 씻기를 생활화해야 하며, 선제적 환경 검사를 통한 사전 예방으로 도민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동선 기자
    • 종합뉴스
    • 건강/복지
    • 보건
    2024-07-10
  • 경기공유서비스, 휠체어 대여서비스 확대
    - 26개 시군 959개 휠체어 등록 (등록 휠체어의 99%가 무료 대여) - 대여장소, 대여기간, 연락처, 보유수량, 신청방법 등 상세 정보 확인 가능 경기도 통합예약시스템인 경기공유서비스(share.gg.go.kr)가 도내 휠체어 대여 서비스를 기존 9개 시군 108개에서 26개 시군 959개로 확대했다. 올해 상반기에만 방문자가 70만 명에 이르는 경기공유서비스는 도내 체육시설, 회의실, 생활 공구, 공공 텃밭, 무료 법률 상담, 소방안전교육 등 3천여 개의 공공자원을 편리하게 검색․예약할 수 있는 통합예약시스템이다. 이번에 생활 밀접 물품대여 서비스 확대의 하나로 시행한 ‘휠체어 대여 서비스’는 시군에서 대여하고 있는 휠체어 정보를 한곳에서 확인이 가능해 사고 이후 회복하는 동안 일시적으로 필요한 분들과 거동이 불편한 노약자분들의 이동 보조를 돕기 위해 제공된다. 경기공유서비스에는 시군 행정복지센터, 보건소 등 159개 기관의 959개 휠체어에 대한 정보가 등록돼 있어 지역에서 가까운 대여 장소, 연락처, 대여 기간, 신청 방법(전화, 온라인, 방문) 등의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김해련 도 자산관리과장은 “거동이 불편한 어머니를 위해 보건소에서 휠체어를 빌려 여행을 다녀온 사례와 다리를 다쳤는데 휠체어를 어디서 빌려야 할지 모르는 분들의 사례를 접했다”라며 “휠체어 대여 정보를 31개 시군 전체로 확대해 도민의 안전하고 행복한 이동을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김동선 기자
    • 종합뉴스
    • 건강/복지
    • 복지
    2024-07-10
  • 양평군 보건소, 하절기 집중방역소독 실시
    양평군 보건소는 때 이른 무더위와 장마로 기승을 부리는 모기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감염병의 선제적 차단을 위해 7~8월 집중방역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군은 보건소 방역기동반 2개반과 함께 민간 용역 업체 6개반을 편성해 방역소독 요청 민원이 있을 시 권역별 담당업체가 즉시 현장에 방문해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권역별 담당업체의 신속한 민원 해결을 통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상가밀집지역, 공원, 대규모 행사지역 등 모기와 해충 발생이 많은 취약지에 대한 방역소독을 강화한다. 또한, 군은 기존 해충유인퇴치기(포충기) 178대에 추가로 갈산공원 산책로에 신규 10대를 설치했다. 포충기는 모기, 깔따구 등 위생 해충을 유인해 포획한 후, 분쇄 및 제거하는 물리적 방제기기로 방역약품을 사용하지 않아 살충제를 사용하는 방역소독보다 친환경적인 것이 특징이다. 배명석 보건소장은 “여름철 모기 및 날벌레 등의 접근을 막기 위해 가정에서는 방충망과 모기장을 사용하고, 야외활동 시에는 모기기피제를 뿌리고 긴소매의 옷을 권장한다”고 말했다. 김동선 기자
    • 종합뉴스
    • 건강/복지
    • 보건
    2024-07-09
  • 여주시, 야간에도 우리 아이 믿고 맡겨요
    - 야간연장 어린이집 확대로 부모의 육아 부담 줄여 여주시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야간연장 어린이집을 9개소로 확대·운영한다. 야간연장 어린이집은 기본 보육시간(07:30 ~ 19:30) 이후 최대 24시까지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어린이집으로, 퇴근이 늦은 맞벌이 가정이나 교대 근무자 등이 아이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어린이집이다. 관내 야간 연장 어린이집은 꿈초롱어린이집, 또래어린이집, 베이비아이누리어린이집, 부영어린이집, 사임당어린이집, 스위첸어린이집, 포근한어린이집, 훈민어린이집이 운영 중에 있다. 국공립어린이집인 행복주택 어린이집은 여주시에서 유일하게 24시간 어린이집을 운영 중으로 야간연장 어린이집도 추가 운영하여 학부모들에게도 호응도가 높다. 여주시는 현재 운영하고 있는 야간연장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운영교육과 매뉴얼을 실시하여 “여주시에 맞는 보육서비스 품질 개선과 보육교사 일자리 창출효과가 기대되는 야간연장어린이집 운영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야간연장 어린이집 이용 방법은 야간 연장 보육 최초 이용 전까지 야간 연장보육 신청서를 해당 어린이집에 제출해야 야간 연장 보육 및 보육료 지원이 가능하다. 김동선 기자
    • 종합뉴스
    • 건강/복지
    • 복지
    2024-07-09
  • 경기도, 찾아가는 의료서비스 ‘농촌 왕진버스’ 본격 운영
    - 2일 포천시 일동면, 10일 포천시 영북면, 18일 여주시 점동면, 23일 여주시 흥천면, 30일 안성시 고삼면에서 운영 - 지역 의료기관 의료진이 농촌을 왕진·방문해 의료서비스 제공 경기도가 의료시설이 부족한 농촌 지역을 찾아가 고령층·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농촌 왕진버스’ 사업을 본격 운영한다. ‘농촌 왕진버스’는 포천 우리병원, 상지대 부속 한방병원 등 지역 의료기관과 협력을 맺고 의료서비스(왕진버스)를 농촌 지역 내 고령자·취약계층에 제공하는 사업으로 올 연말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도는 지난 2일 포천시 일동면을 시작으로 10일 영북면, 18일 여주시 점동면, 23일 흥천면, 30일 안성시 고삼면에서 ‘농촌 왕진버스’를 순차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경기도는 ‘농촌 왕진버스’를 통해 의료진 10~20여명이 농촌지역을 방문해 양방 진료, 침·뜸 시술, 물리치료, 구강관리검사, 시력측정 및 돋보기, 건강관리 교육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왕진버스는 또 교통이 불편한 농촌지역 주민들을 병원까지 데려다주는 이동 수단 역할도 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경기도는 지난 2월 지역 농협을 대상으로 ‘농촌 왕진버스’ 신청을 받았으며 포천 영북면·여주 점동면 등 총 6개 시군 17개 읍면이 선정됐다. 추후 협력병원과의 일정 협의 등을 거쳐 양평군, 이천시, 평택시 일정이 확정될 예정이다. 공정식 경기도 농수산생명과학국장은 “농촌 왕진버스 운영을 통해 의료 사각지대에 있는 농촌 지역 어르신들과 취약계층의 건강 증진에 기여할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김동선 기자
    • 종합뉴스
    • 건강/복지
    • 의료
    2024-07-09
  • 아이 키우기 좋은 여주시, '시간제 보육' 서비스 확대
    여주시는 「아이키우기 좋은 여주시」 를 만들고자 2024년 하반기(8월)부터 어린이집 시간제 보육 서비스를 2개소에서 3개소로 확대·운영한다. 시간제 보육 서비스는 아이를 보육시설에 보내지 않고, 가정에서 양육하는 부모나 시간제근로자 등이 외출, 병원 이용, 단시간 근로 등의 사유로 일시적 보육 서비스가 필요한 경우 시간 단위로 보육 서비스를 신청하고, 시간만큼 보육료를 지불 하는 수요자 중심의 보육 서비스이다. 지원 시간은 월 최대 60시간로, 보육료는 시간당 서비스 이용료의 40%인 2천원(자부담)을 납부하면 된다. 여주시의 기존 시간제 보육 제공 어린이집은 여주시 육아종합지원센터, 예꼬어린이집에서 운영 중으로, 이번에 포근한 어린이집이 추가 지정되어 점차 확대 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시간제 보육 서비스는 임신육아종합포털 아이사랑 또는 전화 신청(1661-9361)을 통해 예약한 후 이용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시간제 보육 제공 어린이집에 문의하면 된다. 김동선 기자
    • 종합뉴스
    • 건강/복지
    • 복지
    2024-07-05
  • 양평군 서종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건강한 여름나기’ 사업 추진
    양평군 서종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임대진, 공동위원장 면장 강금덕)는 1일 관내 취약계층 70세대를 대상으로 ‘건강한 여름나기’사업을 추진했다. ‘건강한 여름나기’ 사업은 취약계층 어르신들께 해충을 방제하는 방역물품 세트를 전달하며 안부 확인, 선풍기 세척·청소 등의 봉사활동을 전개하는 서종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7월 연례행사이다. 올해는 방역물품 대신 냉방용품인 선풍기를 어르신들께 전달했다. 임대진 위원장은 “선풍기가 고장 나거나 깨진 상태임에도 새로 구입하지 않고 지내시는 어르신, 취약계층 가구가 많다”며 “이번에 새로 지급된 선풍기로 쾌적한 여름을 보낼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강금덕 서종면장은 “서종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추진하는 모든 사업은 취약계층에게 꼭 필요한 물품을 전달하거나 서비스를 제공하기에 매우 실용적이다”라며 “앞으로도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용기를 드릴 수 있는 각종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동선 기자
    • 종합뉴스
    • 건강/복지
    • 건강
    2024-07-04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