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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제14회 가족사랑 사진전' 개최
이천시는 지난 20일 이천청년회의소(회장 이용만) 주관으로 이천 온천공원 다목적 운동장에서 「제14회 가족사랑 사진전」을 개최했다. 가족사랑 사진전은 가족 간의 사랑과 유대를 사진으로 기록하고 공유하며, 가족의 소중함과 가족친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많은 시민들의 참여 속에 진행됐다.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사전 접수된 가족사진 200여 점을 전시하고, 현장에서는 시민들의 가족사진을 즉석에서 인화해 액자에 담아 제공함으로써 가족의 의미와 사랑을 되새기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했다. 이날 행사장에는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과 공연도 마련됐다.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야외 수영장을 운영했으며, 중간 휴식 시간에는 참가자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게임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도자 물레 체험, 상추 심기 및 화분 꾸미기, 미아방지 등록, 심폐소생술 배우기와 함께 이천시에서는 가족친화 캠페인의 일환으로 가족자랑하기 볼펜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 부스가 운영돼 행사 분위기를 한층 더 풍성하게 만들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비가 와도 역시 물놀이는 아이들에게 큰 즐거움인 것 같다. 다음 주에 개장하는 이천시는 영아부터 수변공원 물놀이장도 개장하니 시민분들이 많이 찾아주셨으면 한다. 이천시는 청소년, 그리고 온 가족이 함께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며 “가족사랑 사진전 역시 그 노력의 일환으로, 앞으로도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올해로 14회를 맞이한 「가족사랑 사진전」은 2013년 「아기사랑 사진전」으로 시작해 행복한 가족문화를 확산하고 저출산 문제에 대한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내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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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청소년예술제 성료…145개 팀 540명 청소년 참여
양평군이 주최하고 양평서부청소년문화의집이 주관한 ‘2026년 양평군 청소년예술제’가 지난 5월 30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예술제는 청소년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운영 시기와 방식을 조정해 추진됐다. 무더위와 시험 기간을 고려해 행사를 ‘청소년의 달’인 5월에 개최하고 종목별 분산 운영 방식을 도입했으며, 무대 경연은 새로 개관한 양평군체육센터에서 진행해 참가자와 관람객의 호응을 얻었다. 올해 예술제에는 총 145개 팀, 540명의 청소년이 참가해 지난해보다 규모가 확대됐다. 경연은 음악, 무용, 사물놀이, 문예, 대중문화 등 5개 부문 13개 종목으로 진행됐으며, 5월 23일 시·산문과 숏폼 부문을 시작으로 29일과 30일 무대 경연이 이어졌다. 관객석 전면 개방에 따라 이틀간 480여 명의 관람객이 현장을 찾아 청소년들의 무대를 응원했다. 대회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분야별 전문가들이 심사에 참여했으며, 종목별 최우수상(양평군수상), 우수상(경기도양평교육지원청 교육장상), 장려상(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장상)의 수상 결과는 양평서부청소년문화의집 누리집을 통해 공개됐다. 시상식은 별도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종목별 최우수 수상자(팀)에게는 오는 8월 개최되는 ‘제34회 경기도 청소년예술제’ 본선에 양평군 대표로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양평서부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무대 위에서 자신의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운영에 힘썼다”며 “수상 여부와 관계없이 무대 위에서 자신의 꿈을 당당하게 표현한 540명의 참가자 모두가 이번 청소년예술제의 진정한 주인공”이라고 말했다. 한편, 예술제 관련 자세한 사항과 수상 결과는 양평서부청소년문화의집 누리집과 안내 챗봇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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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박성우 개인전 ‘사라지기 전에 마주하다’
- 기다림 끝에 담긴, ‘여주 남한강이 품은 희귀 생명들’의 기록 - 5월 27일 수요일 오후 3시, 개막행사 진행...전시는 5월 27일부터 6월 14일까지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운영하는 여주시 미술관 아트뮤지엄 려는 2026년 두 번째 대관전으로 박성우 개인전 《멸종위기 조류 사진전-사라지기 전에 마주하다》를 오는 5월 27일부터 6월 14일까지 개최한다. 작가 박성우는 1995년 한국사진작가협회에 입회한 이래 30여년간 조류 사진에 집중해 온 작가로, 현재 한국사진작가협회 조류사진분과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2023년 아트뮤지엄 려에서 개인전 《물총새 이야기》를 선보인데 이어, 이번이 세 번째 개인전이다. 이번 전시는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 11종, 2급 29종 등 총 40종의 조류를 기록한 사진전으로, 장기간에 걸쳐 축적된 관찰과 기다림의 결과물을 담고 있다. 검독수리의 고요한 활공, 두루미의 느린 걸음, 저어새의 리듬감 있는 먹이 활동 등 작품 속 작명들은 자연이 오랜 시간에 걸쳐 형성해 온 생태적 질서와 균형을 보여준다. 특히 여주 남한강 일대에서 촬영된 흑고니와 흰꼬리수리, 들판에서 포착된 뜸부기와 독수리 등의 작품은 지역 생태 환경의 생생한 현장을 보여주며, 여주가 다양한 생명체가 공존하는 중요한 서식지임을 환기한다. 작가는 ‘멸종위기종이라는 명명은 인간에 의해 이루어졌지만, 그 사라짐의 책임 또한 인간에게 있다’고 말하며, 이번 전시를 통해 개별 개체가 아닌 생태계 전체를 생각하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또한 사진의 기록을 통해 사라져가는 존재들의 흔적을 마주하게 함으로써, 인간과 자연의 공존에 대한 질문을 관람객과 함께 나누고자 한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순열 이사장은 “관람객들에게 단순한 사진 감상을 넘어, 현재 여주를 비롯한 지역의 환경문제와 생태 보전에 대한 인식을 확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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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양평군 청소년 예술제, 본격 준비 돌입
양평군이 주최하고 양평서부청소년문화의집이 주관하는 ‘2026년 양평군 청소년 예술제’가 참가자 모집을 마치고 본격적인 경연 준비에 들어갔다. 이번 예술제에는 음악, 무용, 문예, 사물놀이, 대중문화 등 5개 부문 13개 종목에 걸쳐 총 145개 팀, 540여 명의 청소년이 참가를 신청했다. 이는 지난해 130개 팀 465명과 비교해 참가 팀 수는 11%, 참가 인원은 16% 증가한 규모다. 특히 올해는 예술제 개최 시기를 기존 하절기에서 ‘청소년의 달’인 5월로 앞당겼다. 시험 기간과 혹서기를 피해 청소년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경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운영 시기를 조정한 점이 참가 확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경연은 5월 23일 시·산문 부문을 시작으로, 5월 29일과 30일 양평군체육센터 실내체육관에서 음악, 무용, 사물놀이, 댄스, 보컬, 밴드 등 다양한 무대 경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이번 예술제는 군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는 개방형 무대로 운영되며, 각 종목별 최우수상 수상자(팀)에게는 제34회 경기도청소년예술제에 양평군 대표로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양평서부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참가자 증가를 통해 청소년들의 예술에 대한 높은 관심과 열정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청소년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경연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연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양평서부청소년문화의집 누리집과 안내 챗봇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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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여주시 공예명장 선발계획 공고
여주시(여주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김광덕)는 숙련된 공예기술을 보유한 자로서 장인정신이 투철하고 공예문화 계승·발전에 기여한 사람을 대상으로 여주시 공예명장으로 선정하여 시민에게 공예인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공예인의 자부심 고취와 공예문화산업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2026년도 여주시 공예명장」 선정계획을 공고(2026년 5월 15일(금) ~ 6월 4일(목))중에 있으며 서류 접수는 2026년 5월 27일부터 6월 4일 오후 6시까지 한다. 선발인원은 공예명장 2명 이내이며, 여주시에서 10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공예산업에 20년 이상 종사한 자가 읍‧면‧동장 또는 관내 공예 산업 관련 기업체‧단체‧조합장의 추천을 받아 후보자로 신청할 수 있다. 공정한 심사를 위하여 대학교수, 민간전문가 등 외부인사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장심사가 진행되며, 여주시 공예명장 선정위원회를 통해 서류심사, 현장심사를 바탕으로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최종 선발하게 된다. 공예명장으로 선발된 자에게는 명장 칭호와 함께 명장증서, 명패가 수여되며 기술장려금과 명장활동비를 지급 받게 된다. 여주시는 2023년부터 공예명장을 선발하기 시작해 2024년 전통현악기 목공예 분야에 최예찬 공예명장으로 선정한 바 있으며, 여주 공예문화를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여주시청 누리집(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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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립미술관, 2026 신진작가 '뉴 앙데팡당' 선정자 발표
- 6월부터 11월까지 연구와 전시를 결합한 심층 프로젝트 운영 양평군립미술관(관장 하계훈)은 2026년 신진작가 전시 지원사업 《뉴 앙데팡당》에 참여할 작가 8명(팀)을 선정해 발표했다. 《뉴 앙데팡당》은 민선 8기 공약인 ‘더 큰 미술관 만들기’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잠재력 있는 신진작가를 발굴하고 심층적인 연구를 통해 작품 세계를 폭넓게 조망하는 양평군립미술관의 대표적인 작가 지원 프로그램이다. 연초 진행된 공모는 매년 높은 관심을 받아온 만큼 올해도 많은 지원자가 참여해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미술관은 면밀한 포트폴리오 심사를 거쳐 동시대 미술의 감각과 실험성을 두루 갖춘 작가들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작가는 △개인적 기억과 감정을 사물에 투영해 기호화된 추상 회화로 풀어내는 ‘권혜경’ △유기적 재료를 실험하며 기억과 신체에 대해 탐구하는 ‘로렌리’ △용접으로 쌓아 올린 말(馬)의 형상으로 소통을 꾀하는 ‘박예지’ △공필화(工筆畵)와 배채(背彩) 기법으로 겉과 속의 괴리를 나타내는 ‘박태준’ △유동적으로 변화하는 정체성에 대해 다루는 듀오 ‘슬미 앤드 재엔더플루이드(Sulme & Jae-Nder Fluid)’(강예슬미, 백재화) △자유로운 붓질과 강렬한 색채의 풍경을 통해 생생한 감정을 전하는 ‘오지은’ △가상의 이야기를 통해 인간관계에서 발생하는 불안을 드러내는 ‘최우영’ △왁스 조각과 영상을 중심으로 변화하는 인간 존재를 탐구하는 ‘최주연’이다. 이들 작가는 6월부터 11월까지 총 3회에 걸쳐 릴레이 형식으로 전시를 선보일 예정이다. 양평군립미술관 학예실은 “《뉴 앙데팡당》은 신진작가들이 각자의 작업 세계를 한 단계 더 확장하고 동시대 미술 속에서 독자적인 위치를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작가들과 긴밀히 호흡하는 든든한 동반자로서 ‘앙데팡당’ 정신 아래 신진작가들이 저마다의 가능성을 펼칠 수 있는 장을 지속적으로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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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양평군 청소년예술제’ 참가자 모집
양평군이 주최하고 양평서부청소년문화의집이 주관하는 ‘2026년 양평군 청소년예술제’가 오는 5월 개최되며, 4월 7일부터 25일까지 예술제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예술제는 청소년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5월에 운영되며, 예술적 재능 발굴과 문화 예술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한 경연의 장으로 마련됐다. 경연은 대중문화(댄스, 보컬, 밴드), 문예(시·산문, 숏폼), 무용(한국무용·외국무용), 사물놀이, 음악(한국음악·서양음악) 등 5개 부문 15개 종목으로 진행된다. 문예 부문 시·산문 현장 경연은 5월 23일 양평군평생학습센터와 양평도서관에서 개최된다. 무대 경연은 음악·무용·사물놀이 부문이 5월 29일, 대중문화 부문은 5월 30일 양평군체육센터 다목적체육관에서 각각 진행된다. 숏폼 종목은 5월 12일부터 23일까지 전자우편으로 작품을 접수한 뒤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참가 대상은 2008년생부터 2017년생까지의 청소년으로, 양평군에 거주하거나 관내 학교에 재학 중인 청소년 또는 학교 밖 청소년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심사를 통해 각 종목 및 교급별로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을 수여하며, 최우수상 수상자(팀)에게는 양평군 대표로 제34회 경기도 청소년예술제 본선에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참가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4월 7일부터 25일까지 예술제 공식 누리집에서 신청 방법을 확인한 후 전자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양평서부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이번 예술제가 청소년들이 예술적 재능을 발휘하고 무대 경험을 쌓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청소년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연 세부 규정 및 접수 관련 사항은 양평서부청소년문화의집 누리집과 안내 챗봇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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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립미술관, '무엇이 보이는가' 개막
양평군립미술관(관장 하계훈)은 지난 14일 오후 4시 개막식을 열고 ‘양평군립미술관×전국 미술대학 대한민국 유망작가전 《무엇이 보이는가》’의 성공적인 개막을 알렸다. 개막식에는 참여 작가와 미술대학 교수진, 미술계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전시는 5월 10일까지 양평군립미술관 전관에서 진행된다. 이번 전시를 위해 양평군립미술관은 전국 16개 주요 미술대학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각 대학 교수진의 추천과 미술관의 심사를 거쳐 총 59명의 유망 작가를 선정했다. 선정된 작가들은 회화, 조각, 미디어, 설치 등 작품 180여 점을 통해 ‘인지’라는 관점에서 예술의 의미와 예술이 인간에게 수행하는 역할을 탐구한다. 전시의 핵심 모티프는 철학자 비트겐슈타인이 『철학적 탐구』에서 인용한 ‘오리-토끼’ 도상이다. 동일한 이미지가 보는 이의 태도에 따라 오리로도, 토끼로도 보이는 이 현상은 ‘본다’는 행위가 항상 ‘무엇으로서 본다’는 능동적 인지 과정임을 보여준다. 양평군립미술관은 예술 역시 무엇인가를 보고자 하는 태도가 예술을 예술답게 만들어준다는 관점 아래 예술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인지과학적으로 재해석하고, 색·재료·형식 등 시각적 요소를 통해 관람객의 예측이 어긋나고 수정되는 '아하 모먼트'가 전시 경험의 핵심이 되도록 공간을 설계했다. 이홍원 양평군립미술관 학예실장은 “이번 전시가 대학 졸업 이후 아직 제도에 포착되지 않은 유망작가들에게는 미술계로 나아가는 등용문이, 관람객에게는 예술을 통해 자신의 시선을 새롭게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히며, “이번 전시가 세계가 아닌 그 세계를 바라보는 자기 자신을 마주하는 경험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양평군립미술관은 민선 8기 ‘더 큰 미술관’ 정책 기조 아래 전국 미술대학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신진 작가 발굴과 육성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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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도·공예 공방 38곳, 서울리빙디자인페어 참가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지역 도·공예 산업의 판로 확대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오는 2월 25일부터 3월 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 관내 도·공예 공방 38곳이 참가한다고 밝혔다. 「서울리빙디자인페어」는 국내 대표 리빙·라이프스타일 전문 전시회로, 가구·조명·키친&테이블웨어·인테리어 소품 등 다양한 분야의 브랜드가 참여해 최신 리빙 트렌드를 소개하는 행사다. 지난해에는 12만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했으며, 국내외 바이어와 유통 관계자들이 대거 찾는 행사로 높은 관심을 모았다. 이번 참가는 이천시가 추진하는 국내박람회 참가지원 사업을 통해 선정된 도자기 및 공예 공방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이 사업은 관내 공방의 안정적인 시장 진출을 돕고 도·공예 상품의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시는 매년 국내 주요 박람회 참가를 지원해 공방들이 소비자와 직접 만나 제품을 홍보하고 판매 및 상담을 통해 실질적인 판로를 확보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서 참여 업체들은 생활도자, 테이블웨어, 공예 소품, 오브제 등 이천 공예의 우수성을 담은 다양한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며, 특히 작가가 직접 제작 과정과 작품의 특성을 설명하며 관람객과 소통하는 현장 중심 운영을 통해 이천 공예만의 차별화된 가치와 브랜드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이천시는 이번 참가를 계기로 관내 공방 제품의 대외 인지도를 높이고, 현장 소비자 반응을 바탕으로 제품 경쟁력 강화하는 한편, 유통망 확대와 매출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이천시 관계자는 “국내외 전시회 참가와 체계적인 홍보 지원을 통해 이천 도·공예의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이겠다”라며 “지역 도·공예 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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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2026년 청년문화예술패스’ 발급 시작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지역 청년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품격 있는 문화시민이자 적극적인 문화소비 주체로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업 신청을 오는 2월 25일부터 6월 30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2026년 청년문화예술패스’는 민법상 성년이 되는 19~20세 청년을 대상으로 국내 문화예술 분야 공연·전시·영화 관람 등에 사용할 수 있는 연간 15만 원 상당의 지원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발급받은 지원금의 이용 기간은 관람일 기준 발급일로부터 2026년 12월 31일까지이며, 신청 후 예매일 기준 2026년 7월 31일까지 사용 금액이 없는 경우 지원금이 회수되고 재신청이 불가하므로 유의해야 한다. 지원 대상은 2006년~2007년 출생자로, 이천시 해당 연령 청년 4,646명 중 1,440명(약 31%)을 지원할 예정이다. 본 사업은 생애 1회에 한하여 지원되므로 2025년 청년문화예술패스를 발급받아 사용한 경우에는 신청이 제한된다. 청년문화예술패스는 전용 누리집(https://youthculturepass.or.kr/)에서 신청 및 발급 후, 지정된 협력 예매처를 통해 공연·전시·영화 관람권 예매 시 사용할 수 있다. 영화는 최대 2회까지 이용할 수 있다. 시는 청년들이 본 사업을 통해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직접 경험하고 문화적 감수성과 창의성을 함양함으로써 지역사회의 건강한 문화생태계 조성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 사업 신청 방법, 세부 사용기준 및 유의 사항 등 자세한 내용은 청년문화예술패스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고객지원센터(☎1577-1968)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이천시 관계자는 “청년문화예술패스가 지역 청년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선착순으로 소진되는 만큼 대상 청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조속한 신청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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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2026년 예술인 보조금 지원사업 공모 접수 시작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2026년 예술인 보조금 지원사업으로 ‘장애인 문화예술 진흥사업’과 ‘이천문화예술활동사업’ 신청을 2월 11일부터 2월 25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장애인 문화예술 진흥사업’의 경우, 단체 소속 구성원 중 장애인이 30% 이상이고 본 사업 참여자(교육 대상자, 관객 등의 수혜자 불포함) 중 장애인이 30% 이상이며, 장애인 대상 문화예술사업 수행실적이 1회 이상 있는 장애인 문화예술단체를 지원대상으로 한다. 해당 사업은 장애인 문화예술단체뿐만 아니라, 장애인 대상 문화예술사업 수행실적이 1회 이상 있는 비장애인 예술단체도 신청할 수 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문화예술 협업을 촉진하고 장애인 문화예술의 발표 기회 확대와 향유 활성화를 도모할 취지로 시행된다. ‘이천문화예술활동사업’은 이천시에 소재한 문화예술 관련 생활예술인단체의 활동을 지원함으로써 이천의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고 창의적인 지역문화예술단체를 육성하고자 하는 취지로 문화예술 분야 공연 및 전시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이천시에 주소를 두고 법령에 따라 설치 및 운영 중인 5명 이상의 단체이고 단체 등록일자가 2025년 12월 31일 이전인 단체여야 하며, 단체 대표와 구성원 70% 이상이 이천시에 주소를 두어야 한다. 또한, 자부담 집행이 필수이기에 보조금의 10% 금액을 자부담으로 집행이 가능한 단체여야 한다. 또한, 두 사업 모두 지방보조금 지원신청서, 단체소개서, 세부 계획서를 필수로 제출해야 한다. 공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이천시청 누리집 일반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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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2026년 지역대표예술단체 지원 사업 공모 선정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3일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6년 지역대표예술단체 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역대표예술단체 지원 사업’은 지역의 우수 예술단체를 발굴·육성해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공연예술 생태계의 균형 있는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추진하는 지원 사업이다. 이번 공모에서 양평군은 양평문화재단, ‘사물놀이 느닷컴퍼니’와 협력해 지역의 정체성을 담은 차별화된 콘텐츠를 기획함으로써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의 소리와 리듬을 담은 창작 공연 ‘양평아리랑’을 제작하고, 오는 11월 관내에서 공연을 추진할 계획이다. 양평군 대표 예술단체로 선정된 ‘사물놀이 느닷컴퍼니’는 2017년 창단 이후 양평을 기반으로 활동해 온 예술단체로, 정규 앨범 ‘Inspiration’을 발매하고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문화 예술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공모 선정은 양평이 지닌 풍부한 문화 자산과 지역 예술인들의 뛰어난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수준 높은 문화 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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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이천예술제, 이천무용제와 함께 화려한 막 올려
- 지난 5일 이천아트홀 소공연장에서 「제23회 이천예술제 개막식」 및 이천무용제가 시민과 예술인 등 많은 관객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사)한국예총 이천시지회와 한국무용협회 이천시지부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성수석 이천시장, 최갑수 이천예총회장, 이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다수의 시·도의원이 참석해 예술제의 개막을 축하했다. 행사는 창작무용 ‘RUN-시작’으로 힘차게 문을 열었다. 주미화와 이정진이 안무한 ‘RUN-시작’에는 주미화, 이정진, 박은주, 김주현, 하권재, 김도연, 김한빛, 임승비가 출연해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 속에서 각자의 방향과 방식으로 달려가는 현대인의 모습을 역동적인 몸짓으로 표현했다. 개막공연에 이어 내빈 소개와 개회사, 축사 등 공식 개막식이 진행됐으며, 이후 열린 이천무용제에서는 현대무용과 첼로가 어우러진 ‘무음-앙코르Ⅱ’를 비롯한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졌다. ‘무음-앙코르Ⅱ’에서는 안무와 무용을 맡은 김선주와 첼로 연주를 맡은 김예원이 호흡을 맞췄다. 이어 유주희, 박지혜, 안이선, 김지윤이 출연한 ‘입춤’과 임희정, 유정희, 이혜지, 양다예, 이서진이 함께한 ‘나의 순간을 마주하다’가 무대에 올라 관객들에게 무용의 깊은 울림과 감동을 선사했다. 성수석 이천시장은 축사를 통해 “무대 위 어둠 속에서 펼쳐지는 호흡의 긴장과 이완, 에너지의 응축과 분산, 그 안에 담긴 개인의 삶에 대한 고뇌가 무용을 통해 깊이 전해졌다”라며 “이천의 예술이 시민의 삶을 더욱 윤택하게 하고 관광으로도 연결될 수 있도록 예술인들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응원하고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제23회 이천예술제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 최갑수 이천예총회장과 박은주 한국무용협회 이천시지부장을 비롯한 지역 예술인들의 노력으로 준비됐다. 제23회 이천예술제는 오는 10월 10일까지 사진, 문학, 연극, 국악 등 다양한 분야의 전시와 공연을 통해 시민들에게 풍성한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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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공연
- 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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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이천예술제, 이천무용제와 함께 화려한 막 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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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4회 경기도청소년예술제’ 4,145명 참가해 꿈과 재능 펼쳐
- - 31개 시군 예선 거친 청소년 4,145명, 개인·팀별 본선 무대 올라 경기도가 지난달 개최한 ‘제34회 경기도 청소년예술제’에 청소년 591개 팀, 총 4,145명이 참가해 음악·무용·문예 등 15개 종목에서 경연을 펼쳤다. 청소년예술제는 청소년들의 문화예술 역량을 발굴하고 창의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가 주관했으며, 시군 예선을 거쳐 선발된 초·중·고등학생들이 지난 8월 25~29일 수원청소년문화센터와 장안구민회관에서 본선 무대에 올랐다. 참가자들은 ▲음악(한국음악 성악·기악, 서양음악 합창·기악합주) ▲무용(한국무용·외국무용 독무·군무) ▲문예(시·산문, 숏폼) ▲사물놀이(사물놀이 앉은반·농악 선반) ▲대중문화(댄스·보컬·밴드) 등 5개 부문 15개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였다. 특히 올해는 문예 부문에 숏폼 영상 종목을 새롭게 도입해 청소년들이 영상 콘텐츠 제작 역량을 기르고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게 했다. 숏폼 부문은 지난달 24일부터 30일까지 온라인 공모 방식으로 진행됐다. 경연 결과, 종목별 초·중·고등부 대상 34명(팀)과 최우수상 37명(팀)을 포함해 모두 96점의 경기도지사상이 주어졌다. 우수상 22명(팀)은 경기도의회 의장상을, 장려상과 특별상 568명(팀)은 주관단체장상을 받아 총 686점이 시상됐다. 종목별 수상 결과와 대회 사진은 경기도 청소년예술제 누리집(www.경기도청소년예술제.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예 부문(시·산문, 숏폼) 결과는 오는 7일 발표될 예정이다. 경기도 청소년예술제는 청소년들이 예술 활동을 지속하며 성장하는 계기도 되고 있다. 제32회 경기도 청소년예술제 중등부 밴드 부문 대상을 받은 부천 소명여중 밴드 동아리 ‘데빌시크’는 재학생과 졸업생이 ‘데빌시크1718’로 다시 뭉쳐 지난 7월 KBS 2TV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 무대에 올랐다. 예술제에서 쌓은 무대 경험이 청소년들의 지속적인 예술 활동으로 이어진 사례다. 이승희 경기도 청소년과장은 “청소년예술제는 청소년들이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소중한 무대”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예술 활동으로 자신감을 키우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시군과 협력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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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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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4회 경기도청소년예술제’ 4,145명 참가해 꿈과 재능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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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빛나온양평 풀빛 피크닉 마켓’ 성료
- 양평군(군수 전진선)과 양평군 신활력 추진단은 지난 8월 29일 오후 3시부터 10시까지 갈산공원 메인 무대 일원에서 ‘빛나온양평 풀빛 피크닉 마켓’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먹고, 쉬고, 머무는 양평의 여름날’을 주제로, 양평군 신활력플러스사업을 통해 발굴·육성된 풀빛크루 37개 팀이 참여해 로컬 상품 판매, 체험 프로그램, 먹거리, 공예, 교육·전시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였다. 행사장에는 로컬상품 마켓존을 비롯해 푸드트럭존, 피크닉존, 체험·교육 콘텐츠존, 놀이공간, 멜론존 등 다양한 공간이 마련됐다. 특히 어린이를 위한 놀이 콘텐츠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편의 공간도 운영돼 남녀노소가 함께 여름 피크닉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방문객들은 미션카드를 활용해 행사장 곳곳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30분 간격으로 진행된 행운권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받을 수 있었다. 또한 마켓 상품 구매 시 제공되는 스티커를 모아 에코백·보냉백 등 기념품을 받고, 웰컴 멜론 쿠폰을 활용해 멜론을 맛보는 이벤트에도 참여했다. 저녁 시간에는 버스킹 공연과 야간 보물찾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갈산공원의 조명과 피크닉 공간이 어우러진 가운데 방문객들은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즐기며 여름밤의 여유를 만끽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행사는 로컬상품과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주민과 관광객에게 소개하고 함께 즐길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양평만의 매력을 담은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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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공연
- 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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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빛나온양평 풀빛 피크닉 마켓’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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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도서관 물빛전시관, 9월 ‘가을, 양평의 색을 담다’ 색연필화 전시
-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오는 8월 25일부터 9월 27일까지 양평도서관 5층 물빛전시관에서 용문 ‘한올’ 동아리의 ‘가을, 양평의 색을 담다’ 색연필화 작품 전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양평과 용문에서 함께 그림을 그려온 ‘한올’ 회원들이 익숙한 양평의 자연과 풍경을 각자의 시선으로 바라보고, 색연필로 표현한 작품을 선보이는 자리다. 작품에는 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양평의 자연 풍경이 작가마다 다른 색감과 표현 방식으로 담겼다. 특히 색연필 특유의 표현을 통해 양평의 가을 풍경을 작가들의 다양한 시각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관람객은 익숙했던 지역의 풍경을 새로운 시선으로 감상할 수 있다. 전시를 기획한 작가들은 “잠시 걸음을 멈추고 그림 속에 담긴 양평의 모습을 천천히 바라보시기 바란다”며 “한올이 담아낸 가을의 색이 관람객들에게 따뜻한 기억으로 남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전시를 통해 계절의 변화와 양평 자연의 아름다움을 새롭게 발견하고, 작품에 담긴 작가들의 다양한 시선을 느껴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예술인들이 바라본 양평의 다양한 모습과 이야기를 군민들과 나눌 수 있도록 물빛전시관에서 다채로운 작품을 선보이고, 지역 문화 예술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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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도서관 물빛전시관, 9월 ‘가을, 양평의 색을 담다’ 색연필화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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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RE:PLAY 이천을 다시 보다' 사진전 개최
- 이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오는 9월 1일부터 4일까지 이천시보건소 1층 모자보건실 앞에서 사진전 「RE:PLAY 이천을 다시 보다」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는 센터 회원들이 일상에서 마주한 이천의 다양한 풍경을 각자의 시선으로 사진에 담아 시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RE:PLAY 이천을 다시 보다」는 평소 무심코 지나쳤던 이천의 일상과 풍경을 센터 회원들이 자신만의 시선으로 새롭게 바라보고 기록한 작품을 선보이는 사진전이다. 특히 다양한 모습의 하늘과 일상을 담은 사진을 통해 ‘서로 다른 일상을 살아가더라도 같은 하늘 아래 함께 살아가고 있다’는 소통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이번 사진전은 같은 풍경도 바라보는 시선에 따라 다르게 느낄 수 있듯이, 서로의 다양한 시선과 일상을 이해하고 소통하는 기회를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다. 또한 센터 회원들에게는 사진을 통해 자신의 생각과 시선을 표현하고 시민들과 소통하는 계기가 되고, 관람객들에게는 익숙한 이천의 모습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명제 이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내가 바라보는 이천과 다른 사람이 바라보는 이천의 모습을 사진을 통해 함께 나누며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작품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사진전은 9월 1일부터 4일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관람 후 진행되는 캠페인에 참여한 시민에게는 소정의 선물이 제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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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RE:PLAY 이천을 다시 보다' 사진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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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화가 전병희 작가, '마음으로 그리다' 초대개인전
- '마음으로 그리다'라는 작품 주제를 하트시리즈, 마음의 숲(행복의 숲), 바다 시리즈, 나무 시리즈로 창작하는 전병희 작가는 오는 2026년 8월 21일(금) ~ 9월 13일(일)까지 안산시 상록구 소재의 더 갤러리(꿈의교회)에서 초대개인전을 진행한다. 작품설치를 마치고 8월 22일(토) 13:00 오픈식을 가지며 정식 전시를 시작한다. 4가지 시리즈로 구성한 작품은 인생, 사랑, 용서, 사람의 마음, 염원 등을 담아 진지한 삶과 행복한 인생 여정이 펼쳐지길 기원하는 마음이 가득하다. 작품명 '마음으로 그리다 - 마음의 휴식'은 한그루의 나무를 청색과 분홍빛으로 확연히 다른 색상을 가지고 제작했지만 일상의 긴장과 번잡함에서 벗어나 잠시 머물 수 있는 내면의 휴식처를 표현했다. 나무의 가느다란 줄기 위로 넓게 펼쳐진 잎의 형상은 수많은 붓질과 물감의 질감이 중첩되면서 하나의 커다란 공간으로 확장시켰다. 특히 잎과 잎 사이에 촘촘하게 쌓인 붓질은 빛과 공기가 머무는 듯한 생동감을 만들어내며, 화면에 깊이와 리듬을 부여한다. 구체적인 풍경을 사실적으로 묘사하기보다 색채와 질감, 반복적인 붓질을 통해 자연이 주는 감각과 정서에 집중했다. '마음으로 그리다 - 꽃길, 열정' 작품은 푸른 공간을 가로지르며 피어나는 붉은 꽃의 형상을 통해 삶의 열정과 희망 그리고 앞으로 나아가는 아름다운 여정을 표현한 작품이다. 화면을 가득 채운 청색과 그 위에 강렬하게 대비되는 분홍빛 꽃은 서로 다른 색채의 조화를 넘어 차분함과 뜨거운 생명력이 공존하는 내면의 풍경을 만들어냈다. 끊임없이 피어나는 꽃처럼 삶 역시 수많은 변화와 굴곡 속에서 자신만의 아름다움을 만들어가길 기원하며, 꽃이라는 친숙한 소재를 통해 각자의 삶에도 저마다의 꽃길이 펼쳐질 수 있다는 희망과 따뜻한 에너지를 전달한다. '마음으로 그리다 - 지난날의 흔적 그리고 새로운 시작' 작품에는 화폭 전체를 메운 생명력 넘치는 녹색의 질감이 단연 시선을 사로잡는다. 캔버스에 물감을 겹겹이 쌓아 올려 묵직하고 밀도 높은 바탕을 구축하여 지나온 삶의 시간과 내면의 깊은 흔적들을 시각적으로 형상화 했다. 정교하게 입체감을 살린 터치와 녹색의 향연이 보는 이로 하여금 깊은 정서적 울림과 함께 새로운 출발에 대한 따뜻한 위안을 전달한다. 마음을 그리다展을 실시 중인 전병희 작가는 "모두가 가지고 있는 내 안에 아픔을 그림으로 위안 받길 바라며 붓끝에 행운의 염원을 담아 창작했으며, 누구든 위안을 받아 작품 속에 핀 꽃처럼 꿈과 희망을 가지고 아름다운 인생의 꽃길이 펼쳐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작가는 개인전 20회, 단체전 240회 진행한 중견 작가로 현재 (사)한국미술협회, (사)국제현대예술협회, 종로미술협회 회원으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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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화가 전병희 작가, '마음으로 그리다' 초대개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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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회 이천예술제, 이천무용제와 함께 화려한 막 올려
- 지난 5일 이천아트홀 소공연장에서 「제23회 이천예술제 개막식」 및 이천무용제가 시민과 예술인 등 많은 관객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사)한국예총 이천시지회와 한국무용협회 이천시지부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성수석 이천시장, 최갑수 이천예총회장, 이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다수의 시·도의원이 참석해 예술제의 개막을 축하했다. 행사는 창작무용 ‘RUN-시작’으로 힘차게 문을 열었다. 주미화와 이정진이 안무한 ‘RUN-시작’에는 주미화, 이정진, 박은주, 김주현, 하권재, 김도연, 김한빛, 임승비가 출연해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 속에서 각자의 방향과 방식으로 달려가는 현대인의 모습을 역동적인 몸짓으로 표현했다. 개막공연에 이어 내빈 소개와 개회사, 축사 등 공식 개막식이 진행됐으며, 이후 열린 이천무용제에서는 현대무용과 첼로가 어우러진 ‘무음-앙코르Ⅱ’를 비롯한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졌다. ‘무음-앙코르Ⅱ’에서는 안무와 무용을 맡은 김선주와 첼로 연주를 맡은 김예원이 호흡을 맞췄다. 이어 유주희, 박지혜, 안이선, 김지윤이 출연한 ‘입춤’과 임희정, 유정희, 이혜지, 양다예, 이서진이 함께한 ‘나의 순간을 마주하다’가 무대에 올라 관객들에게 무용의 깊은 울림과 감동을 선사했다. 성수석 이천시장은 축사를 통해 “무대 위 어둠 속에서 펼쳐지는 호흡의 긴장과 이완, 에너지의 응축과 분산, 그 안에 담긴 개인의 삶에 대한 고뇌가 무용을 통해 깊이 전해졌다”라며 “이천의 예술이 시민의 삶을 더욱 윤택하게 하고 관광으로도 연결될 수 있도록 예술인들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응원하고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제23회 이천예술제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 최갑수 이천예총회장과 박은주 한국무용협회 이천시지부장을 비롯한 지역 예술인들의 노력으로 준비됐다. 제23회 이천예술제는 오는 10월 10일까지 사진, 문학, 연극, 국악 등 다양한 분야의 전시와 공연을 통해 시민들에게 풍성한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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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4회 경기도청소년예술제’ 4,145명 참가해 꿈과 재능 펼쳐
- - 31개 시군 예선 거친 청소년 4,145명, 개인·팀별 본선 무대 올라 경기도가 지난달 개최한 ‘제34회 경기도 청소년예술제’에 청소년 591개 팀, 총 4,145명이 참가해 음악·무용·문예 등 15개 종목에서 경연을 펼쳤다. 청소년예술제는 청소년들의 문화예술 역량을 발굴하고 창의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가 주관했으며, 시군 예선을 거쳐 선발된 초·중·고등학생들이 지난 8월 25~29일 수원청소년문화센터와 장안구민회관에서 본선 무대에 올랐다. 참가자들은 ▲음악(한국음악 성악·기악, 서양음악 합창·기악합주) ▲무용(한국무용·외국무용 독무·군무) ▲문예(시·산문, 숏폼) ▲사물놀이(사물놀이 앉은반·농악 선반) ▲대중문화(댄스·보컬·밴드) 등 5개 부문 15개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였다. 특히 올해는 문예 부문에 숏폼 영상 종목을 새롭게 도입해 청소년들이 영상 콘텐츠 제작 역량을 기르고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게 했다. 숏폼 부문은 지난달 24일부터 30일까지 온라인 공모 방식으로 진행됐다. 경연 결과, 종목별 초·중·고등부 대상 34명(팀)과 최우수상 37명(팀)을 포함해 모두 96점의 경기도지사상이 주어졌다. 우수상 22명(팀)은 경기도의회 의장상을, 장려상과 특별상 568명(팀)은 주관단체장상을 받아 총 686점이 시상됐다. 종목별 수상 결과와 대회 사진은 경기도 청소년예술제 누리집(www.경기도청소년예술제.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예 부문(시·산문, 숏폼) 결과는 오는 7일 발표될 예정이다. 경기도 청소년예술제는 청소년들이 예술 활동을 지속하며 성장하는 계기도 되고 있다. 제32회 경기도 청소년예술제 중등부 밴드 부문 대상을 받은 부천 소명여중 밴드 동아리 ‘데빌시크’는 재학생과 졸업생이 ‘데빌시크1718’로 다시 뭉쳐 지난 7월 KBS 2TV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 무대에 올랐다. 예술제에서 쌓은 무대 경험이 청소년들의 지속적인 예술 활동으로 이어진 사례다. 이승희 경기도 청소년과장은 “청소년예술제는 청소년들이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소중한 무대”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예술 활동으로 자신감을 키우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시군과 협력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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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4회 경기도청소년예술제’ 4,145명 참가해 꿈과 재능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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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빛나온양평 풀빛 피크닉 마켓’ 성료
- 양평군(군수 전진선)과 양평군 신활력 추진단은 지난 8월 29일 오후 3시부터 10시까지 갈산공원 메인 무대 일원에서 ‘빛나온양평 풀빛 피크닉 마켓’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먹고, 쉬고, 머무는 양평의 여름날’을 주제로, 양평군 신활력플러스사업을 통해 발굴·육성된 풀빛크루 37개 팀이 참여해 로컬 상품 판매, 체험 프로그램, 먹거리, 공예, 교육·전시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였다. 행사장에는 로컬상품 마켓존을 비롯해 푸드트럭존, 피크닉존, 체험·교육 콘텐츠존, 놀이공간, 멜론존 등 다양한 공간이 마련됐다. 특히 어린이를 위한 놀이 콘텐츠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편의 공간도 운영돼 남녀노소가 함께 여름 피크닉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방문객들은 미션카드를 활용해 행사장 곳곳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30분 간격으로 진행된 행운권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받을 수 있었다. 또한 마켓 상품 구매 시 제공되는 스티커를 모아 에코백·보냉백 등 기념품을 받고, 웰컴 멜론 쿠폰을 활용해 멜론을 맛보는 이벤트에도 참여했다. 저녁 시간에는 버스킹 공연과 야간 보물찾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갈산공원의 조명과 피크닉 공간이 어우러진 가운데 방문객들은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즐기며 여름밤의 여유를 만끽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행사는 로컬상품과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주민과 관광객에게 소개하고 함께 즐길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양평만의 매력을 담은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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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빛나온양평 풀빛 피크닉 마켓’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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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도서관 물빛전시관, 9월 ‘가을, 양평의 색을 담다’ 색연필화 전시
-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오는 8월 25일부터 9월 27일까지 양평도서관 5층 물빛전시관에서 용문 ‘한올’ 동아리의 ‘가을, 양평의 색을 담다’ 색연필화 작품 전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양평과 용문에서 함께 그림을 그려온 ‘한올’ 회원들이 익숙한 양평의 자연과 풍경을 각자의 시선으로 바라보고, 색연필로 표현한 작품을 선보이는 자리다. 작품에는 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양평의 자연 풍경이 작가마다 다른 색감과 표현 방식으로 담겼다. 특히 색연필 특유의 표현을 통해 양평의 가을 풍경을 작가들의 다양한 시각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관람객은 익숙했던 지역의 풍경을 새로운 시선으로 감상할 수 있다. 전시를 기획한 작가들은 “잠시 걸음을 멈추고 그림 속에 담긴 양평의 모습을 천천히 바라보시기 바란다”며 “한올이 담아낸 가을의 색이 관람객들에게 따뜻한 기억으로 남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전시를 통해 계절의 변화와 양평 자연의 아름다움을 새롭게 발견하고, 작품에 담긴 작가들의 다양한 시선을 느껴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예술인들이 바라본 양평의 다양한 모습과 이야기를 군민들과 나눌 수 있도록 물빛전시관에서 다채로운 작품을 선보이고, 지역 문화 예술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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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도서관 물빛전시관, 9월 ‘가을, 양평의 색을 담다’ 색연필화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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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RE:PLAY 이천을 다시 보다' 사진전 개최
- 이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오는 9월 1일부터 4일까지 이천시보건소 1층 모자보건실 앞에서 사진전 「RE:PLAY 이천을 다시 보다」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는 센터 회원들이 일상에서 마주한 이천의 다양한 풍경을 각자의 시선으로 사진에 담아 시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RE:PLAY 이천을 다시 보다」는 평소 무심코 지나쳤던 이천의 일상과 풍경을 센터 회원들이 자신만의 시선으로 새롭게 바라보고 기록한 작품을 선보이는 사진전이다. 특히 다양한 모습의 하늘과 일상을 담은 사진을 통해 ‘서로 다른 일상을 살아가더라도 같은 하늘 아래 함께 살아가고 있다’는 소통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이번 사진전은 같은 풍경도 바라보는 시선에 따라 다르게 느낄 수 있듯이, 서로의 다양한 시선과 일상을 이해하고 소통하는 기회를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다. 또한 센터 회원들에게는 사진을 통해 자신의 생각과 시선을 표현하고 시민들과 소통하는 계기가 되고, 관람객들에게는 익숙한 이천의 모습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명제 이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내가 바라보는 이천과 다른 사람이 바라보는 이천의 모습을 사진을 통해 함께 나누며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작품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사진전은 9월 1일부터 4일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관람 후 진행되는 캠페인에 참여한 시민에게는 소정의 선물이 제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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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RE:PLAY 이천을 다시 보다' 사진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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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화가 전병희 작가, '마음으로 그리다' 초대개인전
- '마음으로 그리다'라는 작품 주제를 하트시리즈, 마음의 숲(행복의 숲), 바다 시리즈, 나무 시리즈로 창작하는 전병희 작가는 오는 2026년 8월 21일(금) ~ 9월 13일(일)까지 안산시 상록구 소재의 더 갤러리(꿈의교회)에서 초대개인전을 진행한다. 작품설치를 마치고 8월 22일(토) 13:00 오픈식을 가지며 정식 전시를 시작한다. 4가지 시리즈로 구성한 작품은 인생, 사랑, 용서, 사람의 마음, 염원 등을 담아 진지한 삶과 행복한 인생 여정이 펼쳐지길 기원하는 마음이 가득하다. 작품명 '마음으로 그리다 - 마음의 휴식'은 한그루의 나무를 청색과 분홍빛으로 확연히 다른 색상을 가지고 제작했지만 일상의 긴장과 번잡함에서 벗어나 잠시 머물 수 있는 내면의 휴식처를 표현했다. 나무의 가느다란 줄기 위로 넓게 펼쳐진 잎의 형상은 수많은 붓질과 물감의 질감이 중첩되면서 하나의 커다란 공간으로 확장시켰다. 특히 잎과 잎 사이에 촘촘하게 쌓인 붓질은 빛과 공기가 머무는 듯한 생동감을 만들어내며, 화면에 깊이와 리듬을 부여한다. 구체적인 풍경을 사실적으로 묘사하기보다 색채와 질감, 반복적인 붓질을 통해 자연이 주는 감각과 정서에 집중했다. '마음으로 그리다 - 꽃길, 열정' 작품은 푸른 공간을 가로지르며 피어나는 붉은 꽃의 형상을 통해 삶의 열정과 희망 그리고 앞으로 나아가는 아름다운 여정을 표현한 작품이다. 화면을 가득 채운 청색과 그 위에 강렬하게 대비되는 분홍빛 꽃은 서로 다른 색채의 조화를 넘어 차분함과 뜨거운 생명력이 공존하는 내면의 풍경을 만들어냈다. 끊임없이 피어나는 꽃처럼 삶 역시 수많은 변화와 굴곡 속에서 자신만의 아름다움을 만들어가길 기원하며, 꽃이라는 친숙한 소재를 통해 각자의 삶에도 저마다의 꽃길이 펼쳐질 수 있다는 희망과 따뜻한 에너지를 전달한다. '마음으로 그리다 - 지난날의 흔적 그리고 새로운 시작' 작품에는 화폭 전체를 메운 생명력 넘치는 녹색의 질감이 단연 시선을 사로잡는다. 캔버스에 물감을 겹겹이 쌓아 올려 묵직하고 밀도 높은 바탕을 구축하여 지나온 삶의 시간과 내면의 깊은 흔적들을 시각적으로 형상화 했다. 정교하게 입체감을 살린 터치와 녹색의 향연이 보는 이로 하여금 깊은 정서적 울림과 함께 새로운 출발에 대한 따뜻한 위안을 전달한다. 마음을 그리다展을 실시 중인 전병희 작가는 "모두가 가지고 있는 내 안에 아픔을 그림으로 위안 받길 바라며 붓끝에 행운의 염원을 담아 창작했으며, 누구든 위안을 받아 작품 속에 핀 꽃처럼 꿈과 희망을 가지고 아름다운 인생의 꽃길이 펼쳐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작가는 개인전 20회, 단체전 240회 진행한 중견 작가로 현재 (사)한국미술협회, (사)국제현대예술협회, 종로미술협회 회원으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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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공연
- 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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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화가 전병희 작가, '마음으로 그리다' 초대개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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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문화재단, '2026 꿈의 스튜디오' 예비거점기관 선정
- (재)양평문화재단(이사장 박신선)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꿈의 예술단(스튜디오)’ 예비거점기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꿈의 예술단(스튜디오)’은 지역 예술가의 작업실과 창작공간을 기반으로 아동·청소년이 예술을 일상 속에서 경험하며 창의성과 자기표현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문화예술교육 사업이다. 양평문화재단은 양평의 풍부한 자연환경과 지역 예술가의 작업실을 교육공간으로 활용해, 아이들이 자연을 관찰하고 탐색하며 자신만의 시각으로 표현하는 과정 중심의 예술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다양한 장르를 접목한 창작 중심의 차별화된 문화예술교육을 추진해, 향후 양평의 자연환경과 지역 예술자원을 활용한 ‘양평형 꿈의 스튜디오’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예비거점 운영 기간 동안 지역 예술가와 문화예술교육가, 양평교육지원청, 학교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전문가 자문과 파일럿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문화예술교육 모델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를 바탕으로 양평군 아동·청소년 누구나 지역 안에서 수준 높은 문화예술교육을 경험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기반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양평문화재단 박신선 이사장은 "양평은 자연과 예술이 아이들의 창의성과 감수성을 키우는 훌륭한 교육자원을 보유한 지역"이라며 "꿈의 스튜디오를 통해 아동·청소년이 지역 안에서 예술가와 함께 성장하고, 자연 속에서 자신만의 예술적 언어를 발견할 수 있도록 양평만의 문화예술교육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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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문화재단, '2026 꿈의 스튜디오' 예비거점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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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립미술관 여름 기획전 ‘순간의 지층’ 개막
- 양평군립미술관(관장 하계훈)이 지난 7월 31일부터 9월 27일까지 2026년 여름 기획전 ‘순간의 지층(Layered Moments)’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지층’이라는 비유를 통해 시간이 남긴 흔적과 기억의 층위를 예술적으로 풀어낸 전시로, 회화·조각·미디어·설치 등 다양한 분야의 작품 100여 점을 선보인다. 전시는 우리가 지나온 순간들이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기억과 이야기로 쌓여 지금의 삶을 이룬다는 생각에서 출발한다. 땅의 지층은 오랜 시간 내린 눈과 비, 바람과 계절, 수많은 변화와 사건이 겹겹이 쌓여 만들어진다. 우리의 삶 또한 당시의 기억과 감정, 누군가와 나눈 말, 순간마다 내린 선택들이 축적되어 오늘의 모습을 이룬다. 전시는 이처럼 삶과 세계가 형성되는 과정을 ‘지층’에 빗대어, 눈앞에 드러난 작품의 표면 너머에 쌓인 시간과 이야기를 살펴본다. 이러한 관점에서 출품작들은 우리가 사회 속에서 마주한 현실과 타인과의 관계, 내면에 남은 기억과 감각, 나아가 현실과 세계를 바라보는 철학까지 각자의 삶을 이루는 다양한 단면을 보여준다. 이번 전시에는 고찬규, 김나리, 김용철, 김정옥, 김호순, 박형진, 송수련, 신철, 안봉균, 유현상, 윤정민, 이윤정, 이인, 정문경, 정채, 정하응, 정학현, 조순호, 조현애, 최석운, 최정유, 표찬용, 한소희, 함도하, 황제성 등 총 25명의 작가가 참여한다. 전시는 작품에 담긴 삶의 이야기를 따라 네 개의 주제로 구성된다. 각 주제는 개인의 삶이 시대 속에 놓여 있고 눈앞에 놓인 관계가 내면의 층위를 변화시키듯 서로 교차하며 삶을 이루는 복합적인 서사로 확장된다. 이홍원 양평군립미술관 학예실장은 “작품을 바라보는 일은 타인의 시간을 읽고 자신의 시간과 마주하는 과정”이라며 “작품에 남겨진 붓질과 질감, 표면의 결을 따라 서로 다른 삶의 지층이 하나의 풍경으로 만나 새로운 이야기를 빚어내는 사유의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전시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입장 마감은 오후 5시다. 매주 월요일과 추석 당일은 휴관한다. 자세한 내용은 양평군립미술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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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립미술관 여름 기획전 ‘순간의 지층’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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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 문화예술 체험 뮤지컬 ‘우리 가족’ 성료
- 이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백소영)는 경기도교육청의 「2026년 유보통합 실행 기반 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앤서니 브라운의 인기 뮤지컬 ‘우리 가족’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영유아와 가족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예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유관 기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포용적 교육·보육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7월 22일부터 24일까지 이천시아트홀 대공연장과 장호원읍 남부 반다비 문화체육센터에서 총 5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공연에는 관내 어린이집·유치원 영유아 및 영유아 자녀를 둔 가족 등 총 3,000여 명이 관람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장거리 이동이 어려운 이천시 남부권 영유아들을 위해 별도 공연장을 편성해 문화 격차를 해소했으며, 이천시가족센터와 협력해 다문화가족 영유아와 보호자가 원활히 참여할 수 있도록 4개 국어(영어·일본어·중국어·베트남어) 안내문을 제작·배포해 세심한 배려를 더했다. 이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이번 문화 예술 체험형 사업의 성공에 이어, 오는 8월부터 10월까지 찾아가는 교육 공연 국악 인형극 ‘콩콩 팥팥’을 운영한다. 차량 이동이나 외부 공연장 방문이 어려운 영아 어린이집 및 소규모 병설유치원을 직접 찾아가며, 식물의 생태 여정을 담은 국악 인형극을 통해 영유아의 정서 발달과 과학적 탐구 능력을 지원할 예정이다. 백소영 센터장은 “이천시와 경기도교육청, 이천시가족센터의 적극적인 협업 덕분에 영유아뿐만 아니라 가족과 시민 모두가 수준 높은 문화 예술을 함께 즐길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유보통합 기반 조성과 함께 아이들과 가정을 위한 풍성한 체험 기회를 지속해서 확대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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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 문화예술 체험 뮤지컬 ‘우리 가족’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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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문화재단 작은미술관 아올다, ‘함께 남긴 흔적’ 개최
- (재)양평문화재단(이사장 박신선)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2026 작은미술관 조성·운영지원사업’ 선정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8월 4일부터 29일까지 작은미술관 아올다 기획전 ‘함께 남긴 흔적’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회화와 설치 작업을 통해 드로잉의 확장 가능성을 탐구해 온 전윤정 작가와 양평군민이 함께하는 공동 창작 프로젝트로, 드로잉을 완성된 결과물이 아닌 참여와 축적의 과정으로 제안한다. ‘함께 남긴 흔적’은 드로잉을 종이 위의 표현에 머무르지 않고 공간으로 확장하는 전시다. 참여자들은 전윤정 작가와 함께 라인 테이프를 활용해 전시장 벽면에 선을 그리고 이를 축적하며 하나의 공간 드로잉을 완성한다. 개개인의 선은 서로 연결되고 중첩되며 공간의 흐름을 변화시키고, 시간의 흐름에 따라 전시 또한 지속적으로 변화하는 과정을 보여준다. 또한 완성된 작품보다 함께 만들어가는 창작의 과정 자체를 중요한 전시 요소로 제시하며, 제작 과정과 기록도 함께 공개한다. 전시와 연계해 진행되는 공간 드로잉 워크숍 ‘생각의 집 짓기’에서는 전윤정 작가와 참여자들이 함께 공간 드로잉을 제작한다. 참여자들은 라인 테이프를 활용해 감각과 움직임, 기억의 흔적을 남기고 서로의 선을 연결하며 하나의 공동 작품을 완성한다. 이를 통해 드로잉을 단순한 표현을 넘어 관계와 공간을 만들어가는 창작 행위로 경험할 수 있다. ‘함께 남긴 흔적’은 올해 작은미술관 아올다가 추진하는 연간 프로젝트의 두 번째 전시로, 앞서 개최된 ‘겹쳐진 표면: 선이 머무는 방식’에 이어 드로잉을 매개로 예술가와 지역 주민이 함께 창작하고 기록하는 과정을 이어간다. 작은미술관 아올다는 전시 공간을 넘어 지역 주민이 창작의 주체로 참여하고 지역의 기억과 감각을 함께 축적하는 시각예술 플랫폼으로의 확장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고 있다. 자세한 전시와 연계 워크숍 정보는 양평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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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문화재단 작은미술관 아올다, ‘함께 남긴 흔적’ 개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