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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부소방재난본부, 제5회 경기북부 119소방동요 경연대회 개최
    일상회복 정책 발맞춰 3년 만에 대면 행사로 개최 경기북부 지역 합창팀 총 16개 팀 참가(유치부 12팀, 초등부 4팀) 유치부 선아유치원, 초등부 만송초 대상 수상‥경기북부 대표 전국대회 출전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본부장 고덕근)는 23일 포천시 반월아트홀에서 ‘제5회 경기북부 119소방동요 경연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기북부 119소방동요 경연대회’는 어린이들이 소방 동요를 노래하며 자연스럽게 안전에 대해 쉽고 즐겁게 배울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북부소방재난본부가 주최한 행사다. 그간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대면 행사 진행이 어려웠으나, 올해는 일상회복 정책에 발맞춰 대면 행사로 개최됐다. 이번 경연대회에는 경기북부 지역 소재 유치원·어린이집 및 초등학교 합창팀 총 16개 팀(유치부 12팀, 초등부 4팀)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뽐냈다. 대회 결과, ‘119소년단 행진가’를 부른 고양시 소재 일산 선아유치원이 유치부 대상을, ‘민둥산의 눈물’을 가창한 양주시 소재 만송초등학교가 초등부 대상의 영예를 각각 안았다. 이들 대상 수상팀에게는 올해 10월에 개최 예정인 ‘전국 119소방동요 경연대회’에 경기북부 대표팀으로 출전 자격이 주어진다. 고덕근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장은 “코로나19 여파로 3년 만에 대면 행사로 진행된 만큼 어린이들에게 기억에 남는 추억을 선물하고, 소방 동요와 함께 즐겁게 안전의 중요성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안전 문화행사를 개최하여 어린이들에게 안전의식을 심어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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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4
  • “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아빠육아사진전, 메타버스에서 만나요”
    2022년 성평등캠페인 아빠육아사진 공모전 우수작 10점 전시 관람인증이벤트(6월 22~30일) 참여 시 추첨을 통해 30명에게 커피쿠폰 지급 경기도가 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선정한 ‘아빠육아사진공모전’ 수상작들을 메타버스(확장가상세계) 플랫폼인 제페토(ZEPETO)에 연말까지 전시한다. 앞서 도는 지난 4월 ‘2022년 경기도 성평등캠페인 아빠육아사진공모전’을 열고 부자가 함께 샌드위치를 만드는 장면을 포착한 류나리 씨의 사진 등 10점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누구나 이번 수상작 10점을 제페토 앱에서 ‘아빠육아사진전’을 검색해 ‘2022년 경기도 아빠육아사진전’ 월드를 누르면 연말까지 관람할 수 있다. 도는 22일부터 30일까지 관람 인증 행사를 열고, 30명을 추첨해 커피 쿠폰을 증정한다. 행사 참여 방법은 본인의 제페토 피드에 사진을 게시 후 ‘#경기도성평등캠페인 #아빠육아사진전’을 해시태그하고, 월드를 태그(‘2022년 경기도 아빠육아사진전’)한 후 설문 양식에 참여 정보를 제출하면 된다. 경기도 관계자는 “변화된 미디어 환경을 받아들여 비대면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메타버스 사진전을 개최하게 됐다”며 “행복하고 즐거운 아빠와 자녀와의 사진을 감상하면서 관람하시는 분들도 마음이 따뜻해지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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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2
  • 도, 8월 31일까지 ‘청정계곡 감성인증 사진 공모전’ 개최
    6월 15일부터 8월 31일까지 진행. 3명 시상, 참가상 총 300명 선정 경기도가 청정계곡으로 돌아온 포천 백운계곡 등 14곳의 매력을 홍보하기 위해 6월 15일부터 8월 31일까지 ‘청정계곡 감성인증 사진 공모전’을 연다. 올해로 개최 2회째인 이번 공모전은 불법 시설물 정비를 통해 다시 돌아온 경기도 계곡의 다양한 매력을 발굴하고, 비대면 안심 관광지로서 가치를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사진 촬영 대상 계곡 14곳을 직접 방문한 전 국민 누구나 ‘가족, 친구, 연인 또는 혼자 떠나는 경기도 계곡 여행’이라는 주제로 사진과 감성적인 창작 글귀(21~500자)를 신청서와 함께 제출하면 된다. 계곡 14곳은 가평 가평천, 가평 어비계곡, 가평 조종천, 포천 백운계곡, 양주 장흥계곡, 남양주 청학천, 광주 번천천, 동두천 탑동계곡, 연천 아미천, 고양 창릉천, 의왕 청계천, 여주 주록천, 용인 장투리천, 양평 사나사계곡 등이다. 접수는 공모전 누리집(http://www.ggphotocontest.co.kr)에서 가능하다. 대상 1명(50만 원), 최우수상 1명(30만 원), 우수상 1명(20만 원)을 시상하고 참가상으로 300명에게 치킨과 커피 모바일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최용훈 경기도 관광과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비대면 안전 관광지 경기도 청정계곡의 아름다운 매력이 널리 알려지길 바라고, 코로나 이후 전 국민이 즐겨 찾는 관광명소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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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15
  • 서양화가 정일모, 아름다운 인연들의 이야기 "자유의 문" 개인전 진행 중
    얽매이지 않는 자유로움을 사람과 자연의 어울림으로 표현했다. 밝고 익살스러운 사람의 몸짓과 매일 마주하는 일상의 풍경을 특징만 살린 단순화한 이미지로 감상자의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작품으로 2022년 6월 7일(화) ~ 7월 1일(금)까지 서울 서초동 소재의 나우리아트센터(대표 이기원)에서 "자유의 문" 타이틀로 개인전을 진행 중에 있다. 제주도에 머물며 만났던 사람, 들녘, 마을, 오름 등은 작품의 소재가 되어 삶의 자유를 찾아 내가 원하는 인생이 펼쳐지길 염원하는 메시지를 담았다. 최근 2년간 제주도를 여행하면서 느낀 감정을 제주 연작 시리즈 작품으로 만들어냈다. 2021 "푸른섬"이라는 주제로 개인전을 실시했으며, 이번에는 "자유의 문"이라는 주제로 개인전을 진행한다. 제주를 모티브로 한 2번의 전시 내용이 연계성이 있으면서 작품의 성숙함도 찾는 기회가 되고 있다. 제주의 자연과 일상에서 자유로움을 만끽하여 개인적 삶의 정화와 작가적 창의력을 발견하는 시간이 만들어졌으며, 즐겁고 행복한 인생을 꿈꾸는 잠재된 의식이 다채로운 채색과 그림 속 곡선의 조합으로 나타났다. 제주는 모든 곳들이 재미있었다. 에메랄드 바다와 빛을 보면서 가슴이 트이고, 너무 아름다워 숨이 턱 막히기도 했다. 매일 다르게 나타나는 자연의 빛깔이 고마웠으며, 마을 곳곳을 산책할 땐 고향을 만난 듯 편안했다. 나무와 들판 안에서 숨이 편해졌다. 제주의 하늘은 너무 다르고 신비로웠다.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수다를 떨고 고즈넉한 카페 한적한 곳에서 시간을 보냈다. 도로를 달리다가 갑자기 멈추게 하는 이색적 풍경들에 정지된 감동. 놀다보니 표현하고픈 것들이 하나 둘 쌓여가고 저녁에는 그림을 그리고 드로잉 작업을 했다. 여행을 통해 찾은 선물은 내 삶이 소중하고 행복하게 살아야 한다는 것이다. 만난 사람과 장소는 기억으로 저장된 일기장 같은 것으로 그때 느낀 감성 그대로 캔버스에 옮겨 작품으로 만들었다. 나우리아트센터서 "자유의 문" 타이틀로 개인전을 진행 중인 서양화가 정일모 작가는 "작가로서 변화를 맞이하고 싶은 마음과 답답함을 환기 시키고 싶은 생각으로 여행을 떠났다. 자연에는 치유하는 힘이 있다. 자연을 접하며 멀리서 바라보는 나의 모습에서 성찰과 희망을 되새기며 그림으로 연결시켜 많은 분들과 공감과 소통의 시간을 갖고자 했다."고 말했다. 개인전 21회 단체전 100여회 이상 실시한 중견작가로 여행에서 받은 영감으로 만든 창작품으로 전시활동을 펼치는 작가로 알려지고 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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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13
  • 경기평화광장, 녹음 짙어지는 6월 맞아 다채로운 문화예술 행사 마련
    경기평화광장을 도민 소통·공유의 공간으로 만들 다양한 행사 마련 지역문화연계 공모지원사업(공연·전시), 도민 마켓, 야외 영화 상영 추진 경기도가 녹음이 짙어지는 계절을 맞아 6월 한 달간 경기도청 북부청사 경기평화광장에서 공연, 전시, 도민 마켓, 영화 상영 등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먼저 2022 지역문화연계 공모지원사업을 통해 선발된 지역 문화예술팀이 평화를 주제로 창작극, 전통음악, 클래식 등 다양한 공연을 펼치는 ‘평화 ON 스테이지’를 6월 첫째 주 주말과 마지막 주 주말에 개최한다. 4~5일은 아트플랫폼 동화(퓨전국악·민요), 창작극단 분홍양말(마임·마술), 나루클래식(클래식), 로로컴퍼니(기타 퍼포먼스), 25~26일은 이영순무용단(무용), 공간 서커스살롱(서커스), 이민영(저글링) 등이 공연에 나설 예정이다. 또한 오는 7월 2일까지 소설가 김숨과 그림작가 황미선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이자 인권 운동가인 고(故) 김복동 할머니를 기리며 쓴 동화 <아이와 칼>의 원화 전시가 경기평화광장 경기천년길 갤러리에서 개최된다. 올해 지역문화연계 공모지원사업에 선정된 ‘우리 나비’가 전시팀으로 참여, 실제 작품에 쓰인 원화 20여 점을 선보인다. 특히 6월 16일부터는 증강현실(AR) 등을 활용해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코너도 마련된다. 경기평화광장을 도민들을 위한 문화 공유·소통 공간으로 만드는 ‘도민마켓’도 주목할 만하다. 이 프로그램은 6월 11~12일 양일간 오후 4시부터 저녁 9시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지역 소상공인이 참여하는 ‘플리마켓존’, 도민이 직접 중고물품을 판매해 볼 수 있는 ‘돗자리마켓존’은 물론, 추억 사진관, 광장 오락실, 버블쇼, 재즈 공연 등 다양한 이벤트로 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 전망이다. 끝으로 오는 6월~7월 중 저녁 7시~10시에는 ‘야외 영화 상영’ 프로그램을 개최할 예정이다. 광장 잔디밭에 500인치 대형 스크린을 설치해 다양한 영화작품을 상영하며 도민들에게 특별한 여름밤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올해는 사전 예약제가 아닌 자유로운 관람 형식으로 진행할 방침이다. 한편, 도는 여름 이후에도 경기도 박물관 유물 전시, 광장 체험형 설치 전시, 반려 동·식물 문화체험 행사 등 다양한 경기평화광장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해 경기북부 도민들의 문화 욕구를 충족시킬 계획이다. 박상일 경기도 행정관리담당관은 “그간 코로나19로 침체해 있던 여가문화 활동을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라며 “일상에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해 도민들에게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경기문화재단 홈페이지(www.ggcf.kr) 및 경기평화광장 홈페이지(www.gg.go.kr/mn/peaceplaza/) 공지 사항을 통해 순차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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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01
  • 여주세종문화재단, 어린이날 100주년 기념 문화 행사 다채
    온 가족이 함께하는 ‘핑크퐁 별나라 재즈여행’ 공연 여주세종문화재단(이사장 김진오)이 5월 5일 어린이날 100주년을 기념해 명성황후생가 유적지에서 문화예술 체험, 공연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준비했다. 먼저 감고당에서는‘어린이 예술 탐방대 <사랑을 전해줘>’가 펼쳐진다. 아이들이 꽃상자를 만들며 어버이날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원예공예를 통한 안정감과 문화예술 교육에 대한 흥미를 유발한다. 또한, 명성황후생가 문예관에서는 기획공연‘핑크퐁 별나라 재즈여행’이 개최된다. 유·아동에게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핑크퐁의 삽입곡‘상어가족’,‘바닷속에는’, ‘신나는 상어댄스’등을 재즈로 재해석해 선보이는 공연으로 10인의 연주자들과 2인의 배우들이 실감 나는 연기와 퍼포먼스로 어린이 관객들에게 특별한 하루를 선물 할 예정이다. 김진오 이사장은 “어린이날 우리 재단이 준비한 프로그램과 함게 특별한 하루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여주시 아이들이 파란 꿈을 꾸고 정서적으로 무럭무럭 자라날 수 있도록 다채로운 문화예술 콘텐츠를 제공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재단 홈페이지(http://www.yjcf.or.kr)에서 확인 가능하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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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02

실시간 예술 기사

  • 서양화가 김정애, 추상작품으로 삶의 에너지 선사하는 "치유의 숲 우주" 개인전 성료
    우주의 별빛을 만난 듯 점과 작은 면들은 반짝거린다. 색의 대비를 계산하여 시각적 효과를 만들어 생각하게 만들고, 의미를 찾아 자신만의 세계로 빠져들게 한다. 서양화가 김정애 작가의 작품은 캔버스를 가득 채운 점들의 조화가 전체적인 색채를 형성하여 추상작품의 전형을 보여 준다. 작가는 최신작 위주로 지난 2022년 6월 24일(금) ~ 6월 26일(일)까지 인천 송도 센트럴파크 호텔 로비에서 "치유의 숲 우주" 타이틀로 개인전을 진행했다. 자신의 철학과 사상 그리고 생각을 담은 작은 점과 면들은 날개를 달고 날아다니듯 자유로워 관람객에게 힐링의 시간이 되기에 충분했다. 작품명 "치유의 숲 우주"는 사계절의 특징을 살린 이미지를 테마로 하여 계절에 맞는 색감을 사용하여 공감을 유도했다. 잎새를 펼치며 세상을 향해 말없이 꽃을 피우는 봄은 따뜻한 색으로 가득하고, 빨간색 점으로 뜨거운 태양이 붉게 타오르듯 만들어 식지 않은 사랑과 열정을 여름으로 표현했다. 푸르고 높은 하늘은 변함없는 아름다움을 간직한 사람들을 형상화하여 가을에 비유하고, 눈보라와 휘몰아치는 흰 눈 흩날리는 겨울 형상은 마음의 상처를 어루만지듯 자비스럽다. 선물 같은 평화로운 일상이 펼쳐지는 것에 감사하고, 대자연에서 얻은 새로운 에너지가 삶의 활력을 만들어내는 것도 감사하게 생각한다. 또한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상처받고 용기를 얻는 복잡한 교감의 관계가 성숙하게 만들고 앞을 향해 걷게 만든다. 인생에서 만들어지는 서로의 관계를 점과 면 그리고 채색으로 연결하여 사랑과 희망을 전달하고자 하는 마음을 녹였다. 눈으로 읽히는 풍경 그림이 아닌 마음으로 읽는 추상작품으로 삶을 좀 더 진지하게 이야기 하고 싶은 작가의 마음이 감상자들과 교류되어 전시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었다. "치유의 숲 우주" 개인전을 진행했던 서양화가 김정애 작가는 "함께하는 사람들과 서로 좋은 에너지를 나누고, 우리의 삶들이 가치가 있고 소중하다는 것을 깨닫고 살아갈 때 희망이 보인다. 밝은 기운 발산하는 그림으로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전시가 기획되었으며, 상상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비구상 작품으로 제작하여 휴식을 느끼는 시간이 되길 소망했다."고 말했다. 작가는 2020 대한민국 현대미술대전 회화부분 입상, 2020 대한민국 여성미술대전 서양화 부분 특상, 2021 한국문화예술대상 우수작가상 수상 등으로 활발한 창작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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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7
  • 북부소방재난본부, 제5회 경기북부 119소방동요 경연대회 개최
    일상회복 정책 발맞춰 3년 만에 대면 행사로 개최 경기북부 지역 합창팀 총 16개 팀 참가(유치부 12팀, 초등부 4팀) 유치부 선아유치원, 초등부 만송초 대상 수상‥경기북부 대표 전국대회 출전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본부장 고덕근)는 23일 포천시 반월아트홀에서 ‘제5회 경기북부 119소방동요 경연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기북부 119소방동요 경연대회’는 어린이들이 소방 동요를 노래하며 자연스럽게 안전에 대해 쉽고 즐겁게 배울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북부소방재난본부가 주최한 행사다. 그간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대면 행사 진행이 어려웠으나, 올해는 일상회복 정책에 발맞춰 대면 행사로 개최됐다. 이번 경연대회에는 경기북부 지역 소재 유치원·어린이집 및 초등학교 합창팀 총 16개 팀(유치부 12팀, 초등부 4팀)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뽐냈다. 대회 결과, ‘119소년단 행진가’를 부른 고양시 소재 일산 선아유치원이 유치부 대상을, ‘민둥산의 눈물’을 가창한 양주시 소재 만송초등학교가 초등부 대상의 영예를 각각 안았다. 이들 대상 수상팀에게는 올해 10월에 개최 예정인 ‘전국 119소방동요 경연대회’에 경기북부 대표팀으로 출전 자격이 주어진다. 고덕근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장은 “코로나19 여파로 3년 만에 대면 행사로 진행된 만큼 어린이들에게 기억에 남는 추억을 선물하고, 소방 동요와 함께 즐겁게 안전의 중요성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안전 문화행사를 개최하여 어린이들에게 안전의식을 심어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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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4
  • “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아빠육아사진전, 메타버스에서 만나요”
    2022년 성평등캠페인 아빠육아사진 공모전 우수작 10점 전시 관람인증이벤트(6월 22~30일) 참여 시 추첨을 통해 30명에게 커피쿠폰 지급 경기도가 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선정한 ‘아빠육아사진공모전’ 수상작들을 메타버스(확장가상세계) 플랫폼인 제페토(ZEPETO)에 연말까지 전시한다. 앞서 도는 지난 4월 ‘2022년 경기도 성평등캠페인 아빠육아사진공모전’을 열고 부자가 함께 샌드위치를 만드는 장면을 포착한 류나리 씨의 사진 등 10점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누구나 이번 수상작 10점을 제페토 앱에서 ‘아빠육아사진전’을 검색해 ‘2022년 경기도 아빠육아사진전’ 월드를 누르면 연말까지 관람할 수 있다. 도는 22일부터 30일까지 관람 인증 행사를 열고, 30명을 추첨해 커피 쿠폰을 증정한다. 행사 참여 방법은 본인의 제페토 피드에 사진을 게시 후 ‘#경기도성평등캠페인 #아빠육아사진전’을 해시태그하고, 월드를 태그(‘2022년 경기도 아빠육아사진전’)한 후 설문 양식에 참여 정보를 제출하면 된다. 경기도 관계자는 “변화된 미디어 환경을 받아들여 비대면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메타버스 사진전을 개최하게 됐다”며 “행복하고 즐거운 아빠와 자녀와의 사진을 감상하면서 관람하시는 분들도 마음이 따뜻해지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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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2
  • 도, 8월 31일까지 ‘청정계곡 감성인증 사진 공모전’ 개최
    6월 15일부터 8월 31일까지 진행. 3명 시상, 참가상 총 300명 선정 경기도가 청정계곡으로 돌아온 포천 백운계곡 등 14곳의 매력을 홍보하기 위해 6월 15일부터 8월 31일까지 ‘청정계곡 감성인증 사진 공모전’을 연다. 올해로 개최 2회째인 이번 공모전은 불법 시설물 정비를 통해 다시 돌아온 경기도 계곡의 다양한 매력을 발굴하고, 비대면 안심 관광지로서 가치를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사진 촬영 대상 계곡 14곳을 직접 방문한 전 국민 누구나 ‘가족, 친구, 연인 또는 혼자 떠나는 경기도 계곡 여행’이라는 주제로 사진과 감성적인 창작 글귀(21~500자)를 신청서와 함께 제출하면 된다. 계곡 14곳은 가평 가평천, 가평 어비계곡, 가평 조종천, 포천 백운계곡, 양주 장흥계곡, 남양주 청학천, 광주 번천천, 동두천 탑동계곡, 연천 아미천, 고양 창릉천, 의왕 청계천, 여주 주록천, 용인 장투리천, 양평 사나사계곡 등이다. 접수는 공모전 누리집(http://www.ggphotocontest.co.kr)에서 가능하다. 대상 1명(50만 원), 최우수상 1명(30만 원), 우수상 1명(20만 원)을 시상하고 참가상으로 300명에게 치킨과 커피 모바일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최용훈 경기도 관광과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비대면 안전 관광지 경기도 청정계곡의 아름다운 매력이 널리 알려지길 바라고, 코로나 이후 전 국민이 즐겨 찾는 관광명소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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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15
  • 서양화가 정일모, 아름다운 인연들의 이야기 "자유의 문" 개인전 진행 중
    얽매이지 않는 자유로움을 사람과 자연의 어울림으로 표현했다. 밝고 익살스러운 사람의 몸짓과 매일 마주하는 일상의 풍경을 특징만 살린 단순화한 이미지로 감상자의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작품으로 2022년 6월 7일(화) ~ 7월 1일(금)까지 서울 서초동 소재의 나우리아트센터(대표 이기원)에서 "자유의 문" 타이틀로 개인전을 진행 중에 있다. 제주도에 머물며 만났던 사람, 들녘, 마을, 오름 등은 작품의 소재가 되어 삶의 자유를 찾아 내가 원하는 인생이 펼쳐지길 염원하는 메시지를 담았다. 최근 2년간 제주도를 여행하면서 느낀 감정을 제주 연작 시리즈 작품으로 만들어냈다. 2021 "푸른섬"이라는 주제로 개인전을 실시했으며, 이번에는 "자유의 문"이라는 주제로 개인전을 진행한다. 제주를 모티브로 한 2번의 전시 내용이 연계성이 있으면서 작품의 성숙함도 찾는 기회가 되고 있다. 제주의 자연과 일상에서 자유로움을 만끽하여 개인적 삶의 정화와 작가적 창의력을 발견하는 시간이 만들어졌으며, 즐겁고 행복한 인생을 꿈꾸는 잠재된 의식이 다채로운 채색과 그림 속 곡선의 조합으로 나타났다. 제주는 모든 곳들이 재미있었다. 에메랄드 바다와 빛을 보면서 가슴이 트이고, 너무 아름다워 숨이 턱 막히기도 했다. 매일 다르게 나타나는 자연의 빛깔이 고마웠으며, 마을 곳곳을 산책할 땐 고향을 만난 듯 편안했다. 나무와 들판 안에서 숨이 편해졌다. 제주의 하늘은 너무 다르고 신비로웠다.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수다를 떨고 고즈넉한 카페 한적한 곳에서 시간을 보냈다. 도로를 달리다가 갑자기 멈추게 하는 이색적 풍경들에 정지된 감동. 놀다보니 표현하고픈 것들이 하나 둘 쌓여가고 저녁에는 그림을 그리고 드로잉 작업을 했다. 여행을 통해 찾은 선물은 내 삶이 소중하고 행복하게 살아야 한다는 것이다. 만난 사람과 장소는 기억으로 저장된 일기장 같은 것으로 그때 느낀 감성 그대로 캔버스에 옮겨 작품으로 만들었다. 나우리아트센터서 "자유의 문" 타이틀로 개인전을 진행 중인 서양화가 정일모 작가는 "작가로서 변화를 맞이하고 싶은 마음과 답답함을 환기 시키고 싶은 생각으로 여행을 떠났다. 자연에는 치유하는 힘이 있다. 자연을 접하며 멀리서 바라보는 나의 모습에서 성찰과 희망을 되새기며 그림으로 연결시켜 많은 분들과 공감과 소통의 시간을 갖고자 했다."고 말했다. 개인전 21회 단체전 100여회 이상 실시한 중견작가로 여행에서 받은 영감으로 만든 창작품으로 전시활동을 펼치는 작가로 알려지고 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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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13
  • 경기평화광장, 녹음 짙어지는 6월 맞아 다채로운 문화예술 행사 마련
    경기평화광장을 도민 소통·공유의 공간으로 만들 다양한 행사 마련 지역문화연계 공모지원사업(공연·전시), 도민 마켓, 야외 영화 상영 추진 경기도가 녹음이 짙어지는 계절을 맞아 6월 한 달간 경기도청 북부청사 경기평화광장에서 공연, 전시, 도민 마켓, 영화 상영 등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먼저 2022 지역문화연계 공모지원사업을 통해 선발된 지역 문화예술팀이 평화를 주제로 창작극, 전통음악, 클래식 등 다양한 공연을 펼치는 ‘평화 ON 스테이지’를 6월 첫째 주 주말과 마지막 주 주말에 개최한다. 4~5일은 아트플랫폼 동화(퓨전국악·민요), 창작극단 분홍양말(마임·마술), 나루클래식(클래식), 로로컴퍼니(기타 퍼포먼스), 25~26일은 이영순무용단(무용), 공간 서커스살롱(서커스), 이민영(저글링) 등이 공연에 나설 예정이다. 또한 오는 7월 2일까지 소설가 김숨과 그림작가 황미선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이자 인권 운동가인 고(故) 김복동 할머니를 기리며 쓴 동화 <아이와 칼>의 원화 전시가 경기평화광장 경기천년길 갤러리에서 개최된다. 올해 지역문화연계 공모지원사업에 선정된 ‘우리 나비’가 전시팀으로 참여, 실제 작품에 쓰인 원화 20여 점을 선보인다. 특히 6월 16일부터는 증강현실(AR) 등을 활용해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코너도 마련된다. 경기평화광장을 도민들을 위한 문화 공유·소통 공간으로 만드는 ‘도민마켓’도 주목할 만하다. 이 프로그램은 6월 11~12일 양일간 오후 4시부터 저녁 9시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지역 소상공인이 참여하는 ‘플리마켓존’, 도민이 직접 중고물품을 판매해 볼 수 있는 ‘돗자리마켓존’은 물론, 추억 사진관, 광장 오락실, 버블쇼, 재즈 공연 등 다양한 이벤트로 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 전망이다. 끝으로 오는 6월~7월 중 저녁 7시~10시에는 ‘야외 영화 상영’ 프로그램을 개최할 예정이다. 광장 잔디밭에 500인치 대형 스크린을 설치해 다양한 영화작품을 상영하며 도민들에게 특별한 여름밤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올해는 사전 예약제가 아닌 자유로운 관람 형식으로 진행할 방침이다. 한편, 도는 여름 이후에도 경기도 박물관 유물 전시, 광장 체험형 설치 전시, 반려 동·식물 문화체험 행사 등 다양한 경기평화광장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해 경기북부 도민들의 문화 욕구를 충족시킬 계획이다. 박상일 경기도 행정관리담당관은 “그간 코로나19로 침체해 있던 여가문화 활동을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라며 “일상에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해 도민들에게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경기문화재단 홈페이지(www.ggcf.kr) 및 경기평화광장 홈페이지(www.gg.go.kr/mn/peaceplaza/) 공지 사항을 통해 순차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김동선 기자
    • 문화/예술
    • 예술
    2022-06-01
  • 여주세종문화재단, 어린이날 100주년 기념 문화 행사 다채
    온 가족이 함께하는 ‘핑크퐁 별나라 재즈여행’ 공연 여주세종문화재단(이사장 김진오)이 5월 5일 어린이날 100주년을 기념해 명성황후생가 유적지에서 문화예술 체험, 공연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준비했다. 먼저 감고당에서는‘어린이 예술 탐방대 <사랑을 전해줘>’가 펼쳐진다. 아이들이 꽃상자를 만들며 어버이날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원예공예를 통한 안정감과 문화예술 교육에 대한 흥미를 유발한다. 또한, 명성황후생가 문예관에서는 기획공연‘핑크퐁 별나라 재즈여행’이 개최된다. 유·아동에게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핑크퐁의 삽입곡‘상어가족’,‘바닷속에는’, ‘신나는 상어댄스’등을 재즈로 재해석해 선보이는 공연으로 10인의 연주자들과 2인의 배우들이 실감 나는 연기와 퍼포먼스로 어린이 관객들에게 특별한 하루를 선물 할 예정이다. 김진오 이사장은 “어린이날 우리 재단이 준비한 프로그램과 함게 특별한 하루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여주시 아이들이 파란 꿈을 꾸고 정서적으로 무럭무럭 자라날 수 있도록 다채로운 문화예술 콘텐츠를 제공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재단 홈페이지(http://www.yjcf.or.kr)에서 확인 가능하다. 김동선 기자
    • 문화/예술
    • 예술
    2022-05-02
  • 경기천년길 갤러리, 올해 첫 기획전 개막
    ‘문화, 예술, 삶 대한 83개의 시선’ 오는 5월 7일까지 ‘천년 길 위에 새겨진, 너와 나의 시선’ 개최 83명 작가 참여해 다양한 방식의 시각예술 작품 200여 점 선보여 경기평화광장, 지역 예술 발전과 문화 복지 증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기획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은 경기도청 북부청사 경기평화광장 경기천년길 갤러리에서 올해 첫 번째 기획 전시회 ‘천년 길 위에 새겨진, 너와 나의 시선’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오는 4월 4일부터 5월 7일까지 진행될 이번 전시는 경기 천년의 역사 위에 새겨져 왔던 문화와 예술, 민중의 삶 등 진솔한 이야기를 따뜻하고 아름다운 시선으로 표현하고자 기획된 행사다. 박형진, 유창창, 정재철 등 총 83명의 작가가 참여해 다양한 방식으로 구현한 시각예술 작품 총 200여 점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참여 작가들 스스로 작품에 관한 생각과 이야기하고자 하는 바를 한 줄 평으로 남김으로써, 단순 작품 전시 위주의 일방적인 단방향 관람이 아닌 작가와 도민의 상호 소통의 기회가 되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도는 이번 전시회를 시작으로 올 한해 경기평화광장 경기천년길 갤러리에서 다양한 주제의 기획전을 마련해 도민들을 맞이할 계획이다. 주요 기획전을 살펴보면, 오는 7월에는 여름방학을 맞아 경기도 박물관과 협업해 ‘유물 이동 전시’를 진행해 도민들이 역사를 직·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 예정이다. 연말인 12월에는 ‘삶과 도시’를 소재로 넓은 개념의 평화를 상호 유기적으로 연결한 기획전을 준비 중이다. 도는 이외에도 지역 예술 발전과 도민들의 문화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기평화광장 일원에서 추진할 방침이다. 6월부터 10월까지 지역문화예술 단체들의 광장 공연과 함께, 도민마켓, 야외영화상영을 진행하고, 9월에는 반려 동·식물 문화체험을, 12월에는 겨울 썰매장과 빛 조형물 전시 등을 준비하고 있다. 경기평화광장에서 진행되는 모든 프로그램은 마스크 착용, 손소독제 비치 등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진행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일정과 정보는 경기평화광장 공식 홈페이지(www.gg.go.kr/mn/peaceplaza), 인스타그램(instagram.com/ggpeaceplaz),페이스북(facebook.com/ggpeaceplaza) 등의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동선 기자
    • 문화/예술
    • 예술
    2022-04-03
  • 여주세종문화재단, 비대면 교육 프로그램
    오는 14일부터 재단 홈페이지서 접수 시작… 선착순 120명 모집 여주 지역 예술인 강사 초빙, 봄향기 가득 석고 공예체험 여주세종문화재단(이사장 김진오)은 오는 14일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랜선 예술탐방대10-봄을 느껴줘’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 ‘랜선 예술탐방대'는 코로나 19로 아이들과 외출이 어려운 시기, 온 가족이 집에서 쉽게 문화예술교육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프로그램이다. 비누, 원예, 라탄 등 다양한 공예를 비대면 교육 영상으로 제작, 이를 재단 유튜브와 네이버TV채널을 통해 선보인다. 수준 높은 교육 키트와 시간, 공간의 제약 없이 집에서 안전하게 문화예술교육을 체험할 수 있어 가족 단위 시민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에 진행하는‘랜선 예술탐방대10-봄을 느껴줘’는 여주에서 공방을 운영하고, 관내에서 활발하게 강사로 활동 중인 김미희 공예가가 강사로 출연,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해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석고 공예체험이다. 참가자들은 ‘봄’이 가지는 다양한 의미를 생각해보며, 천연 석고에 향기와 꽃장식을 더해 나만의 석고 방향제를 만들며 오감으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다. 김진오 이사장은 “‘랜선 예술탐방대’는 문화예술교육 제공뿐만 아니라 건전한 주말 가족 여가문화 조성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며, “힘든 시기, 따뜻한 ‘봄’ 감성을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의 마음에 여유의 꽃이 피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교육과 무료 키트 신청은 오는 14일부터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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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술
    2022-03-11
  • 한국 대표 도자도시 이천, 공예의 美를 세계와 공유하다
    영국 공예청이 주관하는 세계적인 프리미어 공예 아트페어“런던 콜렉트(Collect 2022)”행사가 지난 2월 27일 막을 내렸다. 지난해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만 진행되었던 행사는 모처럼 현장을 찾은 문화예술 인사들에게 세계 유수의 공예품을 직접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행사장을 찾은 해외방문객의 수는 다소 줄었지만, 오랜만에 현장을 찾은 공예애호가들 사이에서 이천 도자기와 공예미술품에 대한 반응은 뜨거웠다. 올해로 6회째 런던 콜렉트 행사에 참가한 이천시는 “美 아우름 전통&현대”라는 주제로 한국도자의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도자기와 공예품 46점을 선보였다. 사각도자화병에 회화가 어우러진 김현종 작가의 작품들은 행사 첫날 4점 모두 판매되면서 뜨거운 이목을 끌었으며, 현대적인 해석이 돋보이는 신원동 작가의 달항아리 3점도 완판되었다. 이미 현지에서 이름이 알려진 김판기, 박래헌 이천도자기 명장들의 작품을 포함한 이영호, 양지운, 신철 작가의 작품들이 현지인들의 호평을 받으며 구매로 이어졌고, 함께 참여한 유용철 이천도자기명장, 이영호, 김종영, 김진현, 나용환, 한기호, 양점모, 김소민 작가의 작품들 또한 현지의 뜨거운 관심과 찬사를 받으며 한국 공예미술품의 세계적 우수성을 공감하게 했다. 이번 전시에 출품된 작품들은 5월에 있을 영국 2022 런던 크래프트 위크에도 참여하여 런던 소재 갤러리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런던 크래프트 위크(London crafts week 2022)는 런던 콜렉트에 이어 영국 공예청이 주관하는 행사로 런던 전역의 예술 공방과 갤러리에서 세계공예인들의 작품들이 전시되며, 일반 공예미술품을 애호하는 일반 소비자와도 만나게 된다. 런던크래프트 위크는 5월 9일부터 5월 15일까지 일주일간 열리게 되며, 이천시 공예품들은 런던 소재 갤러리인 한 컬렉션(Han Collection)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이천시 관계자는 런던콜렉트와 런던크래프트 위크 등 지속적인 해외전시 지원과 발굴을 통해 세계의 공예미술 트렌드를 파악하는 동시에, 한국 도자기와 공예미술품의 뛰어난 예술성과 아름다움을 세계와 공유하고,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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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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