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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주경찰서, 중증 치매 노인 신속 발견한 시민에게 감사장 전달
    여주경찰서(서장 조미연)에서는 11월 27일(목) 중증 치매 노인을 신속하게 발견한 주민 A씨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A씨는 지난 11월 20일 중증 치매를 앓고 있는 요구조자가 자전거를 타고 나가 없어진 것을 10㎞ 떨어진 농로에서 온몸에 진흙을 묻힌 상태로 길을 걷고 있는 것을 발견하고 관할 금사파출소에 신고했다 유해조수 구제단으로 활동중인 A씨는 파출소에서 유해조수 총기 분출 중 치매노인 실종 관련 내용을 듣고 유해조수 총기에 장착되어 있던 열화상카메라를 이용해서 4시간 동안 주변을 수색 중 요구조자를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요구조자는 구조 직후 건강 상태 확인 결과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어 가족의 품으로 돌아갔다 여주경찰서(서장 조미연)는 “치매노인, 18세 미만 아동, 장애인 등 실종 아동 등의 조기 발견 및 예방을 위해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주의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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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안행정
    2025-11-28
  • 여주 황학산수목원 난대식물원의 풍경
    경기도에 위치한 공립 황학산수목원은 매년 평균 15만 명이 방문하는 관광명소로써 계절별로 다양한 변화를 느낄 수 있는 곳이다. 그렇다면 추운 겨울철에 황학산수목원을 방문한다면 어떤 볼거리가 있을까? 겨울철 황학산수목원 난대식물원(1층 면적 1,234㎡)을 방문한다면 따뜻한 남해안의 상록수림의 풍경을 볼 수 있다. 난대식물원의 경우 추운 겨울에도 온도가 영상을 유지하도록 운영되는데, 한겨울에도 푸르름을 유지하고 중부지방에서 보기 어려운 300여 종의 난대식물이 식재되어 있다. 볼만한 난대식물은 먼저 겨울철~이른 봄 개화하는 애기동백나무, 삼지닥나무,제주백서향 등이 있다. 초겨울에 개화하는 애기동백나무는 우리나라 남부지방에서 주로 관상용으로 심는 차나무과 식물로 키는 5~10m 정도이며, 겨울철 붉은색의 꽃을 볼 수 있다. 삼지닥나무의 경우 팥꽃나무과 낙엽활엽관목으로 키는 1~2m이며, 이른 봄에 꽃을 피우지만, 온실에서는 한겨울에 개화를 시작한다. 과거에는 제지용으로 쓰였으나 현재는 남부지방에서 관상용으로 심는다. 제주백서향은 전 세계를 통틀어 제주 지역에서만 자생하는 팥꽃나무과에 속하는 식물이다. 높이는 1m 정도 자라며 꽃은 흰색이고 좋은 향기가 난다. 황학산수목원은 난대식물원을 포함하여 272,704㎡의 면적에 2,475종의 다양한 식물을 볼 수 있어 휴식과 자연 교육을 함께 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이다. 황학산수목원의 휴관일은 매주 월요일 설날 추석 연휴이고, 동절기 관람시간은 09시에서 17시이며, 입장료는 무료이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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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6
  • 여주시, 2025년 우수 지자체 벤치마킹 실시
    여주시(시장 이충우)는 도시재생과 전통시장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 11월 20일부터 21일까지 1박 2일간 이충우 여주시장, 박두형 여주시의회의장과 이순열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사장, 정책자문관 및 관계 업무 국·과장 공무원 등 총 26명으로 구성된 벤치마킹 방문단이 강원 정선군, 서울 용산구를 방문하여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타 지자체의 다양한 사례를 살펴보고 여주시 시정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벤치마킹은 방문대상 지역의 주요 시설, 명소 탐방 및 관계자 브리핑과 소통의 시간으로 구성됐다. 1일차 방문지인 정선군에서는 고한도시재생지원센터, 고한구공탄시장, 마을호텔18번가, 야생화마을 협동조합 등을 방문하여 정선군 도시재생사업, 문화관광형 시장사업, 마을협동조합 운영 사례에 대해 관계자의 브리핑을 받고 현장을 탐방하였다. 특히 과거 탄광촌으로 번성했던 지역이 쇠락함으로써 닥친 어려움과 이를 극복하기 위한 지역 주민과 상인들의 적극적인 도시재생 노력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주민주도의 도시재생 방안에 대해 고민하는 기회를 가졌다. 이어 정선아리랑센터를 방문하여 아리랑이라는 무형의 지역문화자원을 유형의 공연형태로 제작하고 이를 관광자원화하고 있는 노력을 살펴보고 612석 규모의 아리랑홀도 살펴보며 향후 여주시에 건립될 아트홀의 역할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이어 방문한 정선시네마에서는 지역에 영화관이 없어 작은 영화관을 만들게 된 정선군의 경위와 지역에서 영화에 대한 수요를 정선시네마가 어떻게 해소하고 있는지 관계자의 자세한 브리핑을 받았다. 이 자리에서 이충우 여주시장은 하동 제일시장 도시재생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영화관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관계 부서의 조속한 추진을 당부했다. 정선군 지역의 마지막 방문지인 아리랑시장에서는 상권활성화센터와 시장 상인회의 전통시장을 살리기 위한 다양한 사업에 대해 안내받고 이를 여주시에 접목할 수 있을지 모색했다. 특히 이 자리에서 이충우 여주시장은 여주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민·관이 서로 협력하여 점포 시설 개선 등 다양한 상권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는 정선군의 사례에 대해서 관계 부서의 도입 검토를 당부했다. 2일차는 벤치마킹에 참여한 모든 인원들이 여주시 발전방안에 대해 고민하고 그간의 생각을 이야기하는 토론회로 시작했다. 이 자리에서 이충우 여주시장, 박두형 여주시의회 의장 뿐만 아니라 모든 참여자가 여주 발전을 위해서는 시 뿐만이 아니라 민간에서도 적극적인 동참이 필요함에 공감하고 이를 이끌어내기 위한 다양한 방법에 대해 토론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어 벤치마킹 방문단은 장소를 이동하여 일정의 마지막 방문지인 서울 용산구 신흥시장을 방문하였다. 신흥시장은 2024년 서울시 건축상 대상을 받은 클라우드 아케이드 사례로 알려진 도시재생 사례이다. 방문단은 클라우드 아케이드를 설계한 건축가로부터 직접 설계와 시공 과정에서의 생생한 내용을 전해 듣고 이를 여주시 아케이드 사업에 적용할 수 있을지 열띤 논의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신흥시장 상인회로부터 아케이드가 설치된 후 도시재생 사업의 결과로 얼마나 상권이 활성화되었는지도 들을 수 있었다. 이어진 신흥시장 탐방에서는 젊은이들로 활기찬 거리와 상점을 보며 다시금 여주발전에 대한 열띤 논의를 이어갔다. 이번 벤치마킹은 여주시의 중요한 과제인 도시재생과 전통시장의 활성화에 대해 집중적으로 모색하는 기회가 되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다양한 성공 사례를 바탕으로 여주시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으며 박두형 여주시의회 의장은 “시민행복을 위해 시와 시의회가 한마음 한뜻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여주시는 앞으로도 국내·외 지자체의 다양한 우수 사례를 벤치마킹하여 시정발전을 견인할 계획이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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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5
  • 양평군 주민지원기금으로 만든 무왕 힐링공간 준공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22일 지역 주민들의 숙원사업이었던 지평면 ‘무왕1리 힐링센터’ 준공식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전진선 양평군수, 지민희 양평군의회 부의장, 이혜원 경기도의회 의원, 송진욱·여현정 양평군의회 의원, 양평자원순환센터 주민대책위원회 박태순 위원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 등 내빈과 마을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준공을 축하했다. 준공식의 문을 여는 지평면 사물놀이 공연을 시작으로 내빈소개, 경과보고, 공로패·유공자 표창 수여, 기념사, 축사, 테이프 커팅, 기념촬영,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공로패는 무왕1리 주민들이 뜻을 모아 남다른 열정과 사명감으로 마을의 발전과 화합을 위해 온 힘을 다하신 강범수 무왕1리 이장님께 전달했고, 군은 무왕1리 신축 유공자 2명(김인순 부녀회장, 김주원 대동회장)에게 표창장을 전달하며 오랜 기간 마을에 헌신해 온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마을에 거주하는 예술가들의 후원도 이어졌다. 이재효 조각가와 이재삼 목탄화가, 박성욱·이금영 부부 도예가의 작품이 힐링센터에 전시됐다. 무왕1리 힐링센터는 올해 5월에 착공해 11월에 준공된 마을 복합 힐링시설로, 총사업비 9억 5백만 원이 투입됐으며, 재원은 전액 무왕1리 주민지원기금으로 추진됐다. 건축면적 199.48㎡(지상 2층) 규모로, 1층에는 주민들이 차를 마시면서 소통할 수 있는 휴게실과 안마의자, 치료기기 등 마을 주민들의 건강을 보살필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됐으며, 2층에는 러닝머신 등 각종 운동기구가 완비된 공간을 마련했다. 무왕1리는 폐기물처리시설인 양평자원순환센터(구 무왕위생매립장)가 위치한 마을로, 1997년부터 28년의 세월 동안 양평군 폐기물 처리를 위해 마을 주민들이 희생을 감내하던 지역이다. 이번 힐링센터 조성으로 지역 주민들이 염원하던 주민 편익시설이 마련됐고, 특히 무왕1리 마을회관 바로 앞에 위치해 주민들의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강범수 무왕1리 이장은 준공식에 참석한 내빈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힐링센터가 무왕1리의 명물로 우뚝 서서 마을 주민들에게 건강과 소통의 시설로 이용되고, 지금보다 더욱 행복한 마을이 되어 양평군에서 어느 마을보다 더 가서 살고 싶은 부러운 마을이 된다면 더 바랄 것이 없을 것”이라며 감동 있는 기념사를 전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강범수 이장님의 감동 있는 기념사에 감명받았다”며 “이번 준공식을 계기로 무왕1리 주민들 삶의 질이 한 단계 향상될 뿐만 아니라 그동안의 아픔을 치료하는 큰 선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무왕1리 주민들의 숙원을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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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4
  • 여주경찰서, 학교폭력 없는 학교 함께 지키자!
    여주경찰서(서장 조미연)는 지난 22일(토) 여주시 남한강 수변 일대에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플로깅 학교폭력 예방 스탬프투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 : ‘plocka upp(줍다)’와 ‘조깅’의 합성어로 달리면서 주변의 쓰레기를 줍는 활동 ** : 여행지나 특정 장소들을 방문하여 도장을 찍는 관광 프로그램 이번 캠페인은 ▲경찰,▲여흥신협,▲자원봉사자,▲학생(여강중) 등 총 65명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학교폭력 및 사이버범죄(도박, 딥페이크)의 다양화·지능화에 대한 예방교육과 학생 주도의 체험형 예방 활동을 강화했다. 여흥신협은 행사 준비 단계부터 인력·물품 지원 등 운영 전반을 함께 도우며 프로그램 진행에 힘을 보탰고, 여강로타리클럽은 참여 학생들을 위해 간식을 후원해 행사 참여 분위기를 더욱 따뜻하게 만들어 주었다. 학생들은 남한강 수변 테크에서 출발해 약 2km 구간을 주변 쓰레기를 수거하는 플로깅 활동을 진행하며 코스별로 마련된 5개 스탬프존에서 ❶학교폭력,❷성폭력,❸사이버도박,❹보이스피싱,❺생명존중에 대한 OX퀴즈를 풀며 자연스럽게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행사에 참여한 여강중 A군은 “걷기만 하는 줄 알았는데, 코스마다 퀴즈가 있어서 훨씬 의미 있었고 학교폭력 문제를 친구들과 함께 고민해볼 수 있어서 뜻 깊었다”고 말했다. 여주경찰서장은 “학생들이 직접 몸을 움직이며 참여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은 예방 효과가 더욱 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해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 문화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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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4
  • 여주시, 12월부터 내년 3월까지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
    여주시(시장 이충우)는 오는 12월부터 2026년 3월 말까지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시행한다. 이 시행은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이 잦은 시기(12월~3월)에 미세먼지 감축 및 시민건강 보호를 위하여 배출 저감 대책을 수립하여 시행하고자 함이다. 지난 6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에서는 불법소각 집중 단속,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 보급사업, 스마트승강장 운영 등을 하였으며 이번 7차 계절관리제에서는 노후 건설기계 사용제한, 운행차 배출가스 및 공회전 집중단속, 공사장 비산먼지 관리, 다중이용시설 실내공기질 관리 등 총 17개의 과제를 시행할 계획이다. 특별히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제한은 수도권(서울·인천·경기)과 6대 특·광역시(부산·대구·광주·대전·울산·세종)에서 시행되며, 단속 대상은 전국에 등록된 5등급 차량 전체이다. 단속 시간은 평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로 주말·공휴일은 제외되며, 여주시 내 설치된 단속카메라를 통해 실시된다. 적발된 차량에 대하여 1일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다만, 저공해 조치 차량, 긴급자동차, 장애인 차량, 국가유공자 차량 및 저감장치(DPF) 부착불가 차량 중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소상공인 등록차량은 단속에서 제외된다.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소유자는 타지역을 방문할 때에 해당 지역의 제한 조건을 확인하여 과태료 등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유의해야 하며, 배출가스 등급 조회 및 저공해 조치 신청은 ‘자동차 배출가스 누리집(www.mecar.or.kr)’에서 가능하다. 손창연 환경과장은 “이번 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는 여주시 내에 오염물질 배출량 감축의 계기가 될것이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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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3

실시간 사회/환경 기사

  • 제7차 경기도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내달 1일부터 시행
    - 도민의 건강보호를 최우선하여 강화된 미세먼지 저감조치 및 실내공기질 관리 강화 등 - 계절관리제 기간 도민들의 생활 속 미세먼지 저감 실천과 동참 요청 경기도가 고농도 미세먼지가 집중 발생하는 겨울부터 이른 봄철에 대응하기 위해 제7차 경기도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12월 1일부터 내년 3월 말까지 운영한다.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는 2019년 12월부터 2020년 3월까지 처음 시행한 제도로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 제한, 공공부문 차량 2부제, 사업장 및 공사장 관리 강화 등 다양한 미세먼지 저감 대책이 추진된다. 이번 계절관리제는 지난해 목표치(24㎍/㎥)보다 강화된 초미세먼지(PM-2.5) 22㎍/㎥ 달성으로 ▲사전조치 ▲도민건강보호 ▲산업 ▲수송 ▲공공 ▲정보제공 및 협력 강화 등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6대 분야 19개 이행과제를 집중 추진할 계획이다. 도는 도민 건강 및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계절관리제 시행 전인 10월부터 지하역사 106개소에 대해 실내 공기질 유지기준 및 법정 의무사항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 도심지 중심 비산먼지 발생사업장과 대기배출시설 330개소에 대해 집중 수사했다. 도민이 머무는 생활공간 관리도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 지하역사·대합실·실내주차장 등 총 1,026개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환기설비와 공기정화장치 가동 여부를 집중 점검하고, 고농도 상황에서 노인·어린이 등 취약계층이 안전하게 머물 수 있는 미세먼지 쉼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농정·환경·산림 부서가 참여하는 60개의 불법소각 합동점검단을 구성하고, 영농 잔재물 파쇄 지원도 18개소로 확대 운영해 생활 속 미세먼지 다량 배출원인 불법소각 관리를 시행한다. 도는 시화·반월, 포승, 동두천 등 산업단지에 스캐닝 라이다(LiDAR) 장비 3개소를 운영하며, 의심 사업장은 드론활용과 대기오염물질 검체반을 운영해 불법 배출을 차단한다. 도민이 직접 참여하는 ‘우리동네 감시단’ 559명과 명예환경감시원 282명이 지역 내 오염원을 상시 순찰하며 생활 속 불법 배출행위를 감시한다. 계절관리 기간 저공해조치를 하지 않은 5등급 차량의 도내 운행이 토·일요일과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제한된다. 단속카메라 154대가 설치된 87개 지점에서 자동 단속하며, 위반 시 1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이륜차 공회전 제한과 학원가·터미널 등 차량 밀집지역 배출가스 상시 단속도 함께 진행되며, 도는 10~11월 모의단속 기간 중 적발 차량에 문자를 보내 사전에 안내했다. 차성수 경기도 기후환경에너지국장은 “겨울철 미세먼지는 기상여건과 배출원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대응이 매우 중요하다”며 “생활공간, 산업, 교통 등 모든 영역에서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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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1
  • 여주경찰서, 중증 치매 노인 신속 발견한 시민에게 감사장 전달
    여주경찰서(서장 조미연)에서는 11월 27일(목) 중증 치매 노인을 신속하게 발견한 주민 A씨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A씨는 지난 11월 20일 중증 치매를 앓고 있는 요구조자가 자전거를 타고 나가 없어진 것을 10㎞ 떨어진 농로에서 온몸에 진흙을 묻힌 상태로 길을 걷고 있는 것을 발견하고 관할 금사파출소에 신고했다 유해조수 구제단으로 활동중인 A씨는 파출소에서 유해조수 총기 분출 중 치매노인 실종 관련 내용을 듣고 유해조수 총기에 장착되어 있던 열화상카메라를 이용해서 4시간 동안 주변을 수색 중 요구조자를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요구조자는 구조 직후 건강 상태 확인 결과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어 가족의 품으로 돌아갔다 여주경찰서(서장 조미연)는 “치매노인, 18세 미만 아동, 장애인 등 실종 아동 등의 조기 발견 및 예방을 위해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주의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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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8
  • 경기연구원, “인구절벽 대응, 생애주기 맞춤정책으로”
    - 경기도 인구정책 비전으로 ‘생애주기와 다양성을 담아내는 모두를 위한 인구정책의 일상화’ 설정 경기연구원은 ‘경기도 저출생・고령화 정책 진단 및 재구조화 방안’을 발간했다고 27일 밝혔다. 2024년 경기도 합계출산율은 0.79명으로, 2023년 0.77명과 비교하여 약간 높아졌으나 여전히 저출산 고착화 상태이다. 여기에, 65세 이상 경기도 고령인구 비중은 2024년 16.6%이며, 2028년에는 20%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양적 확대와 예산 투입 중심으로 설계되어 온 인구정책에 대해 이제는 기존 시행계획의 성과와 한계를 진단하고 구조를 재설계해 인구정책의 실행력과 지속가능성을 높일 필요가 있다. 경기연구원은 저출생・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한 인구정책 마련을 위해 지난 6월 말부터 10일간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설문은 만 19세 이상 경기도 거주 부모 602명을 대상으로 한 저출생 관련 조사, 만 50세 이상 경기도 거주 613명을 대상으로 한 고령화 관련 조사로 진행됐다. 응답자 65.4%는 결혼의 당위성에 대해 긍정적으로 인식했으며, 자녀 여부에 대해서는 긍정적 비율이 77.6%로, ‘없어도 상관없다’(22.4%)보다 세 배 이상 높았다. 이상 자녀수는 2명(79.1%)을 가장 높게 꼽았다. 응답자 92.9%는 저출산을 심각한 사회 문제로 인식하고 있으며, 저출산의 주된 원인으로는 ‘경제적 부담’(77.1%)을 꼽았다. 다음으로는 ‘일가정 양립 어려움’(41.7%), ‘출산/자녀 가치관 변화’(25.2%), ‘주택 마련 어려움’(20.6%) 순이었다. 저출생 정책에서 가장 우선시되어야 하는 대상으로는 ‘무자녀 부부’(46.5%)를 꼽았고, 저출생 해결을 위해 가장 적절한 정책으로는 ‘일가정 양립 지원’(58.8%)을 꼽았다. 저출생 해결을 위해 가장 적절한 정책으로 ‘일가정 양립 지원’이 58.8%로 가장 높고, 다음으로 ‘자녀 양육 지원 강화’ 45.7%, ‘청년 결혼 지원 강화’ 27.4%, ‘둘째 이후 자녀 대상 지원’ 19.6% 등의 순이었다. 한편 고령화에 관한 설문조사 결과에서는 노인이라고 생각하는 연령은 ‘70세’(57.6%)가 가장 높았으며, 응답자 97.1%는 고령화 문제가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노인에 대한 정책에서 우선되어야 할 기준으로는 ‘신체적・인지적 기능 상태’(31.0%), ‘소득 기준’(28.9%), ‘연령’(20.9%) 순으로 나타났다. 고령화 대응을 위해 가장 필요한 정책은 ‘소득보장’(67.4%), ‘건강’(50.4%), ‘일자리’(35.4%) 순이었다. 보고서는 경기도 인구정책의 비전을 ‘생애주기와 다양성을 담아내는 모두를 위한 인구정책의 일상화’로 설정하고, ▲생애 초기 공백 해소 및 기반 조성 ▲다양한 가족형태 맞춤형 양육지원 체계 구축 ▲고령층 특성 반영한 노후지원 강화 ▲인구 및 가구 구조 변화 대응 ▲정주 기반 및 포용 역량 강화라는 5대 정책목표를 제시했다. 유정균 경기연구원 인구사회연구실장은 “인구정책은 더 이상 일회성 대책이 아니라, 도민의 생애 전 주기에 걸쳐 작동하는 지속가능한 정책 시스템으로 발전해야 한다”며 “경기도가 데이터와 현장 중심의 인구정책 혁신 모델을 선도적으로 구축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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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7
  • 김동연, “(젠더폭력) 몰아낼 수 있도록 용기내달라. 경기도가 함께하겠다”
    - 젠더폭력 통합대응단 성과보고, 젠더폭력 통합지원 유공 등 포상 수여. - 36개 대학 참여…대학 내 스토킹·교제폭력 대응 위한 공동대응체계 구축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6일 경기도서관 플래닛 경기홀에서 열린 ‘2025 여성폭력 추방주간 기념식’에 참석해 “우리 사회에서 여성폭력을 완전히 몰아낼 수 있도록 경기도가 함께하겠다”며 젠더폭력 근절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김동연 지사는 이날 “11월 25일이 세계여성폭력추방의 날이었고 이번 주가 폭력 추방주간이지만 우리에게 주는 메시지는 1년 내내 세계여성폭력추방 또는 젠더폭력 추방의 날이 돼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지사는 “통계에 따르면 성인 여성 3명 중 1명이 평생 한 번 이상 폭력 피해 경험을 한다고 한다. 폭력의 양태도 점점 더 다양해지고 교묘해지고 있다”면서 “특히 나쁜 것은 위계에 의한 폭력이다. 보다 영향력 있는 사람이 그러지 못한 사람에게 하는 폭력이야말로 우리 사회에서 첫 번째로 근절해야 할 폭력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여성폭력에 대해서 조금도 주저하지 마시고, 부끄러워하지 마시고, 우리 사회에서 (폭력을) 완전히 몰아낼 수 있도록 용기 내주시기 바란다. 젠더폭력이 없어지는 그날까지 경기도가 함께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이날 “(젠더폭력에 대해) 경기도는 아주 단호하고 분연히 맞섰다”고 강조하며 경기도 젠더폭력통합대응단의 활동도 소개했다. 경기도 젠더폭력 통합대응단은 여성폭력방지와 피해자 보호, 지원을 위해 지난해 4월 출범했다. 젠더폭력 피해자에 대한 통합 서비스(상담․법률․의료․주거 등) 원스톱 지원, 근거법령 부족으로 젠더폭력 피해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교제폭력 피해자, 남성피해자 지원 등의 역할을 하고 있다. 출범 이후 11월 현재까지 4만488명의 피해자에게 긴급구조, 의료비 지원, 심리치유 프로그램, 주거지원, 수사·유관기관 연계 등 9만7,430건의 서비스를 지원했다. 여성폭력 추방주간은 UN 지정 세계 여성폭력 추방의 날인 11월 25일을 포함한 1주(11.25.~12.1)이며, 매년 여성폭력 근절을 위해 기념행사, 대국민 홍보, 표창 수여 등 공식 캠페인이 진행된다. ‘피해자 중심 통합 지원, 젠더폭력 없는 안전한 내일을 위해 함께하겠습니다’를 표어로 내세운 이날 행사에서는 젠더폭력 통합지원 유공 등 포상을 수여하고 경기도 젠더폭력 통합대응단의 성과보고와 추진방향을 공유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경기도-여성가족재단-협성대, 한신대 등 도내 36개 대학이 함께 ‘스토킹·교제폭력 등 젠더폭력 예방 및 피해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경기도는 대학 내 젠더폭력 피해지원과 예방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활성화하고, 재단은 대학 내 인식개선 및 피해대응 역량강화, 피해자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지원하기로 했다. 대학은 피해 발생 시 신속한 접수·초기 대응을 담당하고, 경기도 지원체계와 긴밀히 연계하기로 약속했다. 또 ‘지속가능한 젠더폭력 통합대응의 과제와 비전’을 주제로 한 정책라운드테이블, 젠더폭력 통합대응 피해지원단과 함께하는 토크콘서트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됐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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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6
  • 여주 황학산수목원 난대식물원의 풍경
    경기도에 위치한 공립 황학산수목원은 매년 평균 15만 명이 방문하는 관광명소로써 계절별로 다양한 변화를 느낄 수 있는 곳이다. 그렇다면 추운 겨울철에 황학산수목원을 방문한다면 어떤 볼거리가 있을까? 겨울철 황학산수목원 난대식물원(1층 면적 1,234㎡)을 방문한다면 따뜻한 남해안의 상록수림의 풍경을 볼 수 있다. 난대식물원의 경우 추운 겨울에도 온도가 영상을 유지하도록 운영되는데, 한겨울에도 푸르름을 유지하고 중부지방에서 보기 어려운 300여 종의 난대식물이 식재되어 있다. 볼만한 난대식물은 먼저 겨울철~이른 봄 개화하는 애기동백나무, 삼지닥나무,제주백서향 등이 있다. 초겨울에 개화하는 애기동백나무는 우리나라 남부지방에서 주로 관상용으로 심는 차나무과 식물로 키는 5~10m 정도이며, 겨울철 붉은색의 꽃을 볼 수 있다. 삼지닥나무의 경우 팥꽃나무과 낙엽활엽관목으로 키는 1~2m이며, 이른 봄에 꽃을 피우지만, 온실에서는 한겨울에 개화를 시작한다. 과거에는 제지용으로 쓰였으나 현재는 남부지방에서 관상용으로 심는다. 제주백서향은 전 세계를 통틀어 제주 지역에서만 자생하는 팥꽃나무과에 속하는 식물이다. 높이는 1m 정도 자라며 꽃은 흰색이고 좋은 향기가 난다. 황학산수목원은 난대식물원을 포함하여 272,704㎡의 면적에 2,475종의 다양한 식물을 볼 수 있어 휴식과 자연 교육을 함께 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이다. 황학산수목원의 휴관일은 매주 월요일 설날 추석 연휴이고, 동절기 관람시간은 09시에서 17시이며, 입장료는 무료이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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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6
  • 대한민국 첫 기후정책회의, ‘경기도 기후도민총회’ 성과공유회 개최
    - 김동연, “시민들 집단지성과 함께 새 정부 기후위기 대응 돕겠다” - 기후도민총회 : 국내 최초 법제화된 직접민주주의 방식의 기후정책 숙의공론 기구 - 도민이 만든 기후정책 정책권고문 도지사에 전달… 정책화 검토 약속 - 기후기본권 보장을 위한 ‘미래세대와 함께 여는 비전문’ 발표 국내 최초 법제화된 직접민주주의 방식의 기후정책 숙의공론 기구인 기후도민총회가 지난 5개월간의 숙의 과정 끝에 도출한 기후 정책 20건을 김동연 경기도지사에 공식 전달했다. 경기도는 26일 수원시 고색뉴지엄에서 ‘기후도민총회 성과공유회’를 열고 기후기본권 보장을 위한 미래세대 비전문 발표와 함께 기후 정책 20건이 담긴 권고문 전달식을 가졌다. 고색뉴지엄은 폐수처리장을 리모델링한 도시 재생형 친환경 전시관으로, 순환-재생-회복 구현의 상징을 담고 있어서 이번 행사 장소로 선정됐다. 김동연 지사는 이날 “기후위기, 저출생 등에 대해 시민의회같이 평범한 시민들이 참여해서 집단지성을 발휘하는 것을 오래전부터 꿈꿨다”면서 “이렇게 도민들의 의견을 모으고, 깨인 시민들의 힘을 발휘하는 장을 만들어서 기쁘다”고 소회를 밝혔다. 그는 특히 두 가지가 기쁘다며 “하나는 책상에서 나올 수 없는 생활 밀착형 제안들이 나왔고 두 번째는 기후도민총회와 같은 형식의 민주주의를 실천할 수 있는 기재를 만들었다는 점이다”라고 구체적 이유를 설명했다. 그러면서 “120명의 도민이 자기 시간을 써가면서 공동의 이익을 위해 일해줬다는 점에서 한 분 한 분께 고맙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 이제 시작”이라며 “오늘 제안된 20건은 진지하게 검토하고, 진행 상황을 꼭 말씀드리겠다”고 약속했다. 김 지사는 또 “새 정부는 기후위기를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얘기했고, 과거 정부가 역주행한 것에 반해서 정주행하겠다는 방향을 잡았다”며 “새 정부가 그와 같은 일을 성공할 수 있도록 경기도가 열심히 하겠다”고 덧붙였다. 기후도민총회 성과를 축하하기 위해 자리를 함께한 콜린 크록스(Colin Crooks) 주한영국대사는 “기후위기는 국경을 넘어 전 지구적 문제다. 정부와 전문가의 힘만으로 해결할 수 없고, 시민 한분 한분의 참여와 행동에서 시작된다”라며 “(기후도민총회는) 도민이 직접 기후 정책을 설계하는 혁신적인 시도다. 영국은 앞으로도 경기도와 함께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협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기후도민총회는 ‘경기도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조례(올해 1월 시행)’에 따라 지난 6월 30일 출범했다. 도민 120명을 공모해 에너지전환, 기후격차, 소비와 자원순환, 기후경제, 도시생태계, 미래세대 등 6개 워킹그룹으로 구성했다. 기후도민총회는 지난 5개월간 학습과 숙의 토론, 현장 체험 등으로 발굴된 정책안을 전체 투표를 거쳐 20건의 정책을 최종 제안으로 채택됐다. 최종 권고문에는 ▲탄소포인트를 기후행동 기회소득 앱과 연계해 취약계층에 지정 기부하는 등 기후격차를 해소하는 ‘경기도형 탄소 포인트 기부 나눔’ ▲신축 건물의 재생에너지 설치 비율을 높이는 ‘친환경 재생에너지 사업’ ▲운동을 하면 에너지가 생산되는 운동기구를 설치해 청소년 등의 기후인식을 높이는 ‘에너지 생산 체험형 운동기구 설치 사업’ ▲31개 시군의 재활용 분리배출 기준을 표준화하는 내용 등의 ‘재활용 분리배출 기준 표준화’ 등이 포함됐다. 경기도는 기후도민총회에서 제안된 최종 정책들에 대해 정책·입법화 등의 실현 가능성과 효과성 등을 종합 검토해 단계적으로 도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6개 워킹그룹 중 10대 청소년들로 구성된 ‘미래세대’ 워킹그룹에서는 ‘미래세대와 함께 여는 비전문’ 발표를 통해 현재의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가장 시급히 실천해야 할 과제로 ‘기후불평등 해소’와 ‘지속가능한 사회로의 전환’을 제안했다. 이날 행사에는 영국대사 콜린 크록스(Colin Crooks), 강금실 경기도 기후대사, 기후위기대응위원회 전의찬 공동위원장, 영국 기후시민의회 전문가 등 국내외 인사들도 함께했다. 김 지사는 이날 참석한 도민과 국내외 인사와 소통하며 기후도민총회 여정과 제안 정책 등에 대해 다양한 질문과 의견을 나눴다. 2020년 영국 기후시민의회 전문가로 참여한 경험이 있는 알리나 아베르첸코바(Alina Averchenkova) 그랜덤연구소 정책책임자는 이날 ‘도민이 만든 유쾌한 반란’이란 주제로 열린 기후소통간담회에서 “작은 실천으로 기후격차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구체적인 제안들이 매우 인상적이다”라며 영국에서의 경험과 사례를 공유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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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6
  • 여주시, 2025년 우수 지자체 벤치마킹 실시
    여주시(시장 이충우)는 도시재생과 전통시장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 11월 20일부터 21일까지 1박 2일간 이충우 여주시장, 박두형 여주시의회의장과 이순열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사장, 정책자문관 및 관계 업무 국·과장 공무원 등 총 26명으로 구성된 벤치마킹 방문단이 강원 정선군, 서울 용산구를 방문하여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타 지자체의 다양한 사례를 살펴보고 여주시 시정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벤치마킹은 방문대상 지역의 주요 시설, 명소 탐방 및 관계자 브리핑과 소통의 시간으로 구성됐다. 1일차 방문지인 정선군에서는 고한도시재생지원센터, 고한구공탄시장, 마을호텔18번가, 야생화마을 협동조합 등을 방문하여 정선군 도시재생사업, 문화관광형 시장사업, 마을협동조합 운영 사례에 대해 관계자의 브리핑을 받고 현장을 탐방하였다. 특히 과거 탄광촌으로 번성했던 지역이 쇠락함으로써 닥친 어려움과 이를 극복하기 위한 지역 주민과 상인들의 적극적인 도시재생 노력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주민주도의 도시재생 방안에 대해 고민하는 기회를 가졌다. 이어 정선아리랑센터를 방문하여 아리랑이라는 무형의 지역문화자원을 유형의 공연형태로 제작하고 이를 관광자원화하고 있는 노력을 살펴보고 612석 규모의 아리랑홀도 살펴보며 향후 여주시에 건립될 아트홀의 역할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이어 방문한 정선시네마에서는 지역에 영화관이 없어 작은 영화관을 만들게 된 정선군의 경위와 지역에서 영화에 대한 수요를 정선시네마가 어떻게 해소하고 있는지 관계자의 자세한 브리핑을 받았다. 이 자리에서 이충우 여주시장은 하동 제일시장 도시재생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영화관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관계 부서의 조속한 추진을 당부했다. 정선군 지역의 마지막 방문지인 아리랑시장에서는 상권활성화센터와 시장 상인회의 전통시장을 살리기 위한 다양한 사업에 대해 안내받고 이를 여주시에 접목할 수 있을지 모색했다. 특히 이 자리에서 이충우 여주시장은 여주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민·관이 서로 협력하여 점포 시설 개선 등 다양한 상권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는 정선군의 사례에 대해서 관계 부서의 도입 검토를 당부했다. 2일차는 벤치마킹에 참여한 모든 인원들이 여주시 발전방안에 대해 고민하고 그간의 생각을 이야기하는 토론회로 시작했다. 이 자리에서 이충우 여주시장, 박두형 여주시의회 의장 뿐만 아니라 모든 참여자가 여주 발전을 위해서는 시 뿐만이 아니라 민간에서도 적극적인 동참이 필요함에 공감하고 이를 이끌어내기 위한 다양한 방법에 대해 토론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어 벤치마킹 방문단은 장소를 이동하여 일정의 마지막 방문지인 서울 용산구 신흥시장을 방문하였다. 신흥시장은 2024년 서울시 건축상 대상을 받은 클라우드 아케이드 사례로 알려진 도시재생 사례이다. 방문단은 클라우드 아케이드를 설계한 건축가로부터 직접 설계와 시공 과정에서의 생생한 내용을 전해 듣고 이를 여주시 아케이드 사업에 적용할 수 있을지 열띤 논의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신흥시장 상인회로부터 아케이드가 설치된 후 도시재생 사업의 결과로 얼마나 상권이 활성화되었는지도 들을 수 있었다. 이어진 신흥시장 탐방에서는 젊은이들로 활기찬 거리와 상점을 보며 다시금 여주발전에 대한 열띤 논의를 이어갔다. 이번 벤치마킹은 여주시의 중요한 과제인 도시재생과 전통시장의 활성화에 대해 집중적으로 모색하는 기회가 되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다양한 성공 사례를 바탕으로 여주시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으며 박두형 여주시의회 의장은 “시민행복을 위해 시와 시의회가 한마음 한뜻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여주시는 앞으로도 국내·외 지자체의 다양한 우수 사례를 벤치마킹하여 시정발전을 견인할 계획이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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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5
  • 경기도 환경분쟁조정위, 기후부 장관 표창. 올해 분쟁 16건 처리
    - 경기도 환경분쟁조정위, 환경분쟁조정 우수 지방위에 선정되어 기후부장관 표창 수상 및 기관합동 워크샵에서 우수사례 발표 예정 - 9건 배상(약 4,800만 원), 1건 조정(약 1,200만 원 상당) 경기도 환경분쟁조정피해구제위원회가 환경피해를 입은 도민의 권익을 지킨 공로를 인정받아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경기도는 11월 27일 기후에너지환경부 주재로 열릴 ‘2025년 환경분쟁조정피해구제 기관 합동 워크샵’에서 올해 처음 시행된 환경분쟁조정 우수 지방위원회로 공동(2곳) 수상하며, 단독으로 우수사례를 발표한다고 밝혔다. 주요 사례를 보면 A 공사장 소음으로 영업장 피해를 겪은 업주가 해당 건설사에 배상액을 청구했는데, 손해사정사는 소음 기준치를 초과한 기간(27일)만 고려해 배상액을 290만 원으로 책정했다. 이에 환경분쟁조정피해구제위원회는 실제 매출 감소액을 분석하면 피해 기간이 약 1년인 점을 주장해 건설사와 중재 과정을 거쳤고, 배상액을 2,500만 원으로 높이는 등 도민의 권익을 적극 보호한 점이 높게 평가받았다. 경기도 환경분쟁조정피해구제위원회의 올해 실적을 살펴보면 11월 말 기준으로 총 16건의 분쟁조정 사건을 위원회에 상정해 이 중 10건에 대해 배상 또는 조정 결정을 내려 전체 약 6천만 원의 보상이 이뤄지게 했다. 나머지 6건은 피해 인과관계가 객관적으로 확인되지 않아 기각 결정했다. ‘환경분쟁조정제도’는 환경피해로 인한 분쟁 발생 시 피해 인과관계 여부를 조사해 배상·기각 등의 판단을 내리는 준사법적 행정절차로, 알선(斡旋)·조정(調停)·재정(裁定)·중재(仲裁) 4가지 종류로 나눠 운영하고 있다. 차성수 경기도 기후환경에너지국장은 “전국 최대 광역지자체인 경기도는 환경피해로 인해 발생하는 분쟁 사건 규모도 전국 최대 수준으로, 그 어느 때보다 환경분쟁조정제도의 원활한 운영이 필요하다”며 “경기도 환경분쟁조정피해구제위원회는 앞으로도 공정성을 기준으로 창의적이고 합리적으로 환경분쟁 사건을 처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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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5
  • 경기도 특사경, ‘경기RE100’ 등 도정 목표 달성 위한 신규 수사 아이디어 발표
    - 탄소중립 전환 및 청정연료 사용 산업시설 불법배출 집중수사 등 신규 우수 수사 아이디어 선정 - 도민 생활과 직결되는 신규수사 발굴, 도정 목표 달성 위한 시너지 효과 기대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 기후위기 대응 방안의 하나로 산업시설 불법 배출 수사 시 대기 배출허용기준뿐만 아니라 연료·설비 단속도 병행한다. 특사경은 ‘도민이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조성,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해 이같은 내용의 신규 수사 아이디어를 내부 공모, 우수 아이디어로 3건을 선정해 내년부터 수사에 반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우수 아이디어로 채택된 3건은 ▲탄소중립 전환 및 청정연료 사용을 위한 산업시설 불법 배출 수사 ▲악취 배출 사업장 불법행위 수사 ▲사회복지법인의 기업형 수익금 비리 수사 등 도민 생활에 직결되는 현장 중심의 수사다. ‘탄소중립 전환 및 청정연료 사용을 위한 산업시설 불법배출 수사’는 단순한 대기 배출허용기준 준수뿐만 아니라 에너지·연료 체계 점검과 연소설비 단속까지 병행한다는 내용이다. 제조시설에서 대기 배출허용기준을 준수해도 불법 연료 사용 등으로 연소 과정에서 온실가스, 미세먼지, 질소산화물이 대량으로 여전히 배출되고 있는 점에 착안한 것이다. 특사경은 단속에 그치지 않고 해당 사업장에 탄소중립 설비 지원사업 안내를 연계해 업체들에 해법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악취 배출 사업장 불법행위 수사’는 본격적인 수사 전 시군 관계부서와 협조해 악취 방지계획 수립 여부를 점검하고, 악취 민원 다발 및 관리 취약 사업장을 중심으로 점검 대상 목록을 구성한다는 내용이다. ‘사회복지법인의 기업형 수익금 비리 수사’는 사회복지법인 수익 구조를 분석한 후 전현직 종사자 탐문과 회계 공시 자료를 활용해 압수수색, 계좌 추적 등을 시행한다는 내용이다. 기이도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이번 신규 아이디어 채택을 통해 도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키고, 도정 목표 달성에 기여하는 전략적인 수사를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누리집(www.gg.go.kr/gg_special_cop) 또는 경기도 콜센터(031-120)로 먹거리 안전, 환경오염, 자연보호, 생명존중, 생활안전 등 5대 민생분야와 불법사금융, 상표법 위반, 가짜 석유, 사회복지, 동물보호 분야의 불법행위에 대한 도민 제보를 받고 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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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5
  • 양평군 주민지원기금으로 만든 무왕 힐링공간 준공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22일 지역 주민들의 숙원사업이었던 지평면 ‘무왕1리 힐링센터’ 준공식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전진선 양평군수, 지민희 양평군의회 부의장, 이혜원 경기도의회 의원, 송진욱·여현정 양평군의회 의원, 양평자원순환센터 주민대책위원회 박태순 위원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 등 내빈과 마을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준공을 축하했다. 준공식의 문을 여는 지평면 사물놀이 공연을 시작으로 내빈소개, 경과보고, 공로패·유공자 표창 수여, 기념사, 축사, 테이프 커팅, 기념촬영,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공로패는 무왕1리 주민들이 뜻을 모아 남다른 열정과 사명감으로 마을의 발전과 화합을 위해 온 힘을 다하신 강범수 무왕1리 이장님께 전달했고, 군은 무왕1리 신축 유공자 2명(김인순 부녀회장, 김주원 대동회장)에게 표창장을 전달하며 오랜 기간 마을에 헌신해 온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마을에 거주하는 예술가들의 후원도 이어졌다. 이재효 조각가와 이재삼 목탄화가, 박성욱·이금영 부부 도예가의 작품이 힐링센터에 전시됐다. 무왕1리 힐링센터는 올해 5월에 착공해 11월에 준공된 마을 복합 힐링시설로, 총사업비 9억 5백만 원이 투입됐으며, 재원은 전액 무왕1리 주민지원기금으로 추진됐다. 건축면적 199.48㎡(지상 2층) 규모로, 1층에는 주민들이 차를 마시면서 소통할 수 있는 휴게실과 안마의자, 치료기기 등 마을 주민들의 건강을 보살필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됐으며, 2층에는 러닝머신 등 각종 운동기구가 완비된 공간을 마련했다. 무왕1리는 폐기물처리시설인 양평자원순환센터(구 무왕위생매립장)가 위치한 마을로, 1997년부터 28년의 세월 동안 양평군 폐기물 처리를 위해 마을 주민들이 희생을 감내하던 지역이다. 이번 힐링센터 조성으로 지역 주민들이 염원하던 주민 편익시설이 마련됐고, 특히 무왕1리 마을회관 바로 앞에 위치해 주민들의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강범수 무왕1리 이장은 준공식에 참석한 내빈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힐링센터가 무왕1리의 명물로 우뚝 서서 마을 주민들에게 건강과 소통의 시설로 이용되고, 지금보다 더욱 행복한 마을이 되어 양평군에서 어느 마을보다 더 가서 살고 싶은 부러운 마을이 된다면 더 바랄 것이 없을 것”이라며 감동 있는 기념사를 전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강범수 이장님의 감동 있는 기념사에 감명받았다”며 “이번 준공식을 계기로 무왕1리 주민들 삶의 질이 한 단계 향상될 뿐만 아니라 그동안의 아픔을 치료하는 큰 선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무왕1리 주민들의 숙원을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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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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