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뉴스Home >  종합뉴스 >  사회/환경
-
양평군, 특수협과 간담회 개최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14일 양평군의회(의장 지민희) 및 특별대책지역 수질보전정책협의회(이하 ‘특수협’)와 간담회를 개최하고, 새롭게 출범한 제8기 주민대표단과 특수협의 주요 업무계획을 공유하는 한편 양평군의 지역 현안과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중첩 규제로 장기간 재산권 침해와 지역 발전 정체를 겪어온 팔당수계 주민을 지원하고 제도를 개선하기 위해 양평군과 특수협 간 긴밀한 협력 전략을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이와 함께 특수협은 2026년도 하반기 주요 업무계획으로 △기후부·한강청·경기도 간담회 △특수협·기후부 규제개선 후속 협의 진행 추진 △상하류 교류사업 △상수원관리지역 수질보전사업 등을 제시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팔당호 수질보전을 위해 오랫동안 희생해 온 양평군민에게 실질적인 보상과 합리적인 규제 완화가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며 “제8기 특수협 주민대표단과 긴밀히 협력해 취수장 이전 등 양평군의 숙원 사업들을 차근차근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양평군은 특수협이 추진 중인 ‘팔당수계 특화발전 방안’ 및 ‘수변구역 규제변화 수질영향 분석’ 등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정부를 상대로 합리적인 규제 완화 설득에 나설 방침이다.
-
[기획특집]대체 불가 양평, 정주환경 3박자 완성 '총력'
- 국수·지평 역세권 개발 본궤도…양동~지평 터널 개설로 동서 교통망 연결 - 조현초 통학로 안전펜스·가로등 설치, 강상·개군 인도정비로 보행환경 개선 양평군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군민행복 양평’이라는 군정 이정표 아래 ‘살기 좋은 정주환경’ 조성에 힘을 쏟고 있다. 군은 도시 개발에 그치지 않고 기초 생활 인프라 확충, 도로망 정비, 역세권 거점 개발, 일상 속 안전망 강화까지 군민 삶의 질과 직결된 과제들을 단계적으로 실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 깨끗한 수돗물 공급과 에너지 사각지대 해소 군은 안전한 생활용수 공급을 위해 관내 소규모 수도시설 169개소를 군 직영 관리로 전환한다. 우선 지방상수도와 병행 운영 중인 마을상수도 38개소를 우선 전환하고, 2027년 시설개량 전수조사를 시작으로 노후 시설 개량과 원격 관리시스템 구축을 순차 확대할 계획이다. 급수 취약지역 해소에도 나선다. 총사업비 226억 원(도비 146억 원, 군비 80억 원)을 투입해 강상면(신화·화양·세월·대석리)과 용문면(마룡·덕촌·오촌·신점·연수리)에 상수관로 23.36km를 신설하고 가압장 10개소를 설치, 가뭄이나 계절 요인에 흔들리지 않는 안정적 급수체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하수도 분야도 인구 증가와 개발 수요에 맞춰 ‘하수도정비기본계획’ 수립을 추진하며, 공공하수처리구역 확대로 청정 양평의 환경 가치를 지켜나갈 계획이다. 에너지 복지 사각지대 해소도 속도를 낸다. 지평면 지평리 일원에 약 600억 원 규모의 ‘농촌상생형 연료전지 발전소(10MW)’를 유치해 지평 중심지에 도시가스를 공급하고, 신설 예정인 양근대교를 통해 강상·강하면 공급도 확대한다. 청운면 중심지에는 LPG 배관망 구축도 병행 추진한다. ◆ 역세권 거점 개발과 동서 균형발전 가속화 경의중앙선 국수역과 지평역 일원의 역세권 개발도 본궤도에 올랐다. 서부권 거점인 국수역세권(양서면 국수리·복포리 일원)은 친환경 주거단지로 조성되며, 접근성 강화를 위해 국수~도곡 간 농어촌도로, 청계리 농어촌도로, 국수 농업인 다목적체육센터 진입로 확포장 등 연계 도로망도 함께 확충된다. 동부권 축인 지평역세권(지평면 송현리 일원)은 타당성 검토를 거쳐 체계적인 도시계획 수립에 들어갔으며, 동부권 인구 유입과 양평군 전체의 동·서 균형발전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양서면 동부지역 주민의 행정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양서면 분면’ 추진도 주민 공감대 형성을 바탕으로 단계적으로 진행 중이다. 교통 소외지역 연결에도 속도가 붙는다. 양동면 매월리와 지평면 일신리를 잇는 총사업비 196억 원 규모의 ‘양동~지평 간 도로(연장 1.58km, 터널 0.25km)’ 확·포장 사업으로 동부권 교통체계를 개선하며, 서부권은 강상면 교평~송학간 송학3리 농어촌도로 확포장으로 통행 불편을 해소한다. 현재 건립 중인 강상면사무소 신축 청사도 조기 완공해 행정서비스 이용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 안전한 통학로와 보행 환경 구축으로 주민 안심 지원 보행 환경 개선에도 힘을 준다. 강상면(병산리~화양리)과 개군면(자연리~향리) 일원에 노후 인도 정비 및 신규 설치를 추진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보행환경을 조성 중이다. 아이들의 안전은 최우선 과제다. 용문면 조현초등학교 통학로에 총 2.5억 원을 투입해 보행자 안전펜스를 설치·교체하고 가로등 100개소를 신규 설치해 주·야간 모두 안심할 수 있는 등하굣길을 조성한다. 이 밖에도 겨울철 결빙이 잦은 단월면 산음리·명성리 제설 취약지역에 제설용 모래 100㎥를 사전 배부하는 등 현장 중심의 재난 예방 체계도 강화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정주 환경 개선은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누구나 머물고 싶은 양평을 만드는 군정의 가장 기본이자 핵심 과제”라며 “기초 인프라 구축부터 대규모 역세권 개발까지 준비된 사업을 차질 없이 완수해 군민들이 나아진 환경에서 행복을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여주시, 폭염 대비 도로 살수차 운행 나서
여주시(시장 이충우)는 최근 이어지는 폭염에 대응하기 위해 관내 주요 간선도로를 대상으로 살수차 운행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살수차 운행은 폭염특보 발효에 따른 도로 노면온도 상승으로 아스팔트가 연화·변형되는 것을 막고, 도로를 이용하는 시민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운행 기간은 폭염특보가 발효된 지난 7월 27일부터 특보가 해제될 때까지이며, 관내 주요 간선도로와 유동인구 밀집 구간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살수는 노면온도가 가장 높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 사이에 집중적으로 이뤄지며, 7톤 규모의 살수차 1대와 인력 2명이 투입된다. 운행 횟수는 폭염 단계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된다. 체감온도 33℃ 이상인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면 하루 1회, 체감온도 35℃ 이상인 폭염경보가 발효되면 하루 2회 이상으로 확대해 살수한다. 시는 살수 과정에서 노면이 미끄러워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살수량을 조절하고 안전운행을 병행하는 한편, 살수 구간의 노면온도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한다. 아울러 여주시 환경사업소 취수원을 활용해 안정적인 용수를 확보할 방침이다. 여주시 관계자는 “폭염이 이어지는 동안 살수차를 지속적으로 운행해 도로 노면온도를 낮추고 시민이 느끼는 체감온도를 완화하겠다”며 “시민 여러분이 안전하게 도로를 이용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오는 9월까지 폭염 대비 기간 동안 살수차 운행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
양평군, 2026~2040 환경계획 수립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3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2040 ‘양평군 환경계획 수립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부군수, 환경교육국장, 도시건설국장, 관련 부서장 및 담당팀장, 국토·환경계획수립협의회 위원, 용역 수행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보고회에서는 용역 수행기관인 ㈜에코파이가 환경계획 수립 추진 경과와 계획안을 보고하고, 분야별 추진과제와 향후 환경정책 추진 방향을 설명했다. 이어 참석자들과의 질의응답 및 의견수렴을 통해 계획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최종 계획안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환경계획은 ‘환경정책기본법’에 따라 수립하는 양평군의 법정계획으로, 지난해 8월 용역에 착수한 이후 군민세미나와 중간보고회, 국토·환경계획수립협의회 운영, 군민공청회, 부서별 검토의견 수렴 등 다양한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 마련됐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최종보고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완성도 높은 환경계획을 확정할 계획”이라며 “환경 보전과 개발이 조화를 이루는 지속가능한 환경정책을 추진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탄소중립 실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양평군은 각종 규제로 개발이 제한되어 있지만, 양평의 여건을 고려해 해결될 수 있도록 전문가분들의 연구와 자문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양평군은 최종보고회에서 논의된 의견을 반영해 ‘양평군 환경계획(2026~2040)’을 최종 확정하고, 향후 15년간 환경정책의 기본 방향과 분야별 추진과제를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이천시, 소고리 도시생태축 복원사업 공정 중간 점검 실시
이천시(시장 성수석)는 7월 28일 국비 지원사업으로 추진 중인 모가면 「소고리 도시생태축 복원사업」(이하 생태축 복원사업) 현장을 방문해 공정 추진 상황을 중간 점검했다. 이번 중간점검은 근로자 휴게공간에서 모가면 마을 이장들과 함께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현장 설명을 듣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도 주민 숙원 사업 추진에 힘쓰고 있는 현장 근로자들의 작업 환경을 살피는 한편, 주민들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며 사업 추진 방향을 함께 논의하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펼쳤다. 이날 주민대표들은 준공을 앞둔 생태축 복원사업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내면서도, 사업 완료 이후 생태 공간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지속적으로 운영·관리될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를 당부했다. 이에 이천시는 모가면과 긴밀히 협력해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생태 공간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생태 환경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지역과 함께하는 생태 공간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소고리 도시생태축 복원사업은 2022년 기후에너지환경부 공모 사업에 선정된 이후 주민 설명회와 사업 기본 계획 고시 등 행정 절차를 거쳐 2025년 9월 19일 착공했다. 현재 2026년 9월 18일 준공을 목표로 공정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 성수석 이천시장은 “소고리 도시생태축 복원사업이 단순한 생태환경 복원을 넘어 주민이 함께 가꾸고 활용하는 지역의 대표 생태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사업 마무리와 사후 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여주시 도시안전정보센터, 경찰 공조 새벽녘 절도범 현장 검거 지원
- 여주시 도시안전정보센터, 예리한 CCTV 관제로 ‘안전도시 여주’ 입증 여주시 도시안전정보센터의 신속하고 예리한 CCTV 관제가 새벽 시간대 발생한 절도범을 현장에서 검거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여주시에 따르면 지난 6월 새벽, 112상황실로부터 긴급 공조 요청을 받은 도시안전정보센터 관제요원이 즉각 사건 발생 주변 CCTV를 밀착 수색해 이상행동을 보이는 피의자를 포착했다. 관제요원은 현장으로 출동 중인 경찰관에게 피의자의 인상착의와 이동 방향을 실시간으로 공유했으며, 경찰은 이를 바탕으로 현장에 신속히 도착해 피의자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이번 검거는 관제센터의 정밀한 모니터링과 경찰의 신속한 현장 출동, 그리고 양 기관 간의 매끄러운 실시간 정보 공유가 빛을 발한 대표적인 치안 공조 사례로 평가받는다. 경찰 관계자는 “어두운 새벽 피의자가 은신하거나 도주할 수 있는 긴박한 상황이었으나, 관제요원의 원활하고 정확한 공조 덕분에 현장 검거가 가능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여주시 도시안전정보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경찰 등 유관기관과의 촘촘한 협조 체계를 유지하여 시민들이 24시간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여주시 국제적 멸종위기종 Ⅰ급 샴악어, 국립생태원으로 안전 이송
여주시(시장 이충우)는 지난 7월18일 소양천에서 발견된 국제적 멸종위기종Ⅰ급인 샴악어를 임시 보호한 뒤, 23일 충남 서천군 소재 국립생태원으로 안전하게 이송했다고 밝혔다. 해당 악어는 소양천을 지나던 시민의 신고로 발견됐다. 신고 접수 직후 소방당국이 즉시 현장에 출동해 신속한 대응 끝에 안전하게 구조되었으며,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구조된 악어는 여주시 유기동물 위탁업체인 ‘위더스 동물보호센터’로 옮겨져 임시 보호를 받았다. 여주시는 구조 직후부터 악어의 건강 상태를 면밀히 살피며 안전을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한편, 야생생물 전문기관인 국립생태원과 긴밀한 협의를 이어왔다. 특히 이충우 여주시장은 해당 악어가 국제적 멸종위기종 Ⅰ급으로 생태적 가치가 매우 높은 만큼, 무엇보다 신속하고 전문적인 보호와 관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여주시에는 해당 개체를 장기적으로 전문 관리할 수 있는 적합한 시설이 없는 점을 고려해, 전문기관으로 조속히 이송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고 판단하여, 보다 전문적인 사육환경과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하도록 23일 국립생태원으로의 조기 이송을 결정했다. 해당 샴악어를 국립생태원에서 실측한 결과, 길이 90cm, 무게 1.75kg인 것으로 최종 확인됐으며, 향후 국립생태원에서 지속적으로 사육․관리할 예정이다. 샴악어는 동남아시아에 서식하는 악어종으로, 무분별한 포획과 서식지 감소 등으로 개체 수가 급감해 국제자연보전연맹(IUCN) 적색목록과 멸종위기에 처한 야생동·식물종의 국제거래에 관한 협약(CITES)에 등재된 국제적 멸종위기종이다. 국제적으로 상업 거래가 엄격히 제한되는 보호종인만큼, 여주시는 해당 개체의 유입 경로와 관련해 불법 유통이나 무단 유기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경찰 수사에 적극 협조할 계획이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이번 샴악어 구조와 이송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신고와 관계기관의 신속한 협력이 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면서 야생생물 보호에도 최선을 다하고,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해 유사사례에 철저히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
성수석 이천시장, 폭염 현장 속 '안전영웅' 지역자율방재단 격려
- "묵묵히 헌신하는 방재단이 이천의 안전 버팀목"… 격려와 고마움 전해 성수석 이천시장이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시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현장 최일선에서 땀 흘리는 이천시 자율방재단을 격려하기 위해 직접 발걸음을 옮겼다. 성 시장은 지난 14일, 폭염 대응 얼음생수 나눔 캠페인이 한창인 자율방재단 사무실을 깜짝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단원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늘 현장 중심의 소통과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강조해 온 성 시장의 시정 철학이 반영된 행보다. 특히 성 시장은 평소 "기후 위기 시대에 행정의 손길이 미처 닿지 않는 곳곳에서 묵묵히 자원봉사와 방재 활동에 헌신하는 자율방재단원들이야말로 이천의 진짜 안전 영웅"이라며 이들에 대한 각별한 애정과 적극적인 지원을 강조해 온 바 있다. 이날 현장에서 성수석 시장은 방재단원들의 손을 맞잡으며 "시민 안전을 위해 폭염 속에서 구슬땀을 흘리는 단원들의 헌신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라고 격려했다. 이어 "여러분의 안전이 곧 이천의 안전인 만큼, 활동 중 수분 섭취와 휴식을 철저히 해달라"라며 단원들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챙겼다. 더불어 성수석 시장은 "앞으로도 자율방재단처럼 지역 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보이지 않는 일꾼들을 든든히 지원하고, 현장 중심의 방재 대책을 강화해 단 한 명의 시민도 소외되지 않는 안전한 이천시를 만들겠다"라고 강조했다.
-
양평군,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 실무자 교육 간담회 개최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1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양평군 ‘제1차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2025~2034)’의 원활한 이행과 추진 역량 강화를 위해 실무자 60여 명을 대상으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 실무자 교육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탄소중립 정책에 대한 공직자의 이해를 높이고, 부서별 역할과 이행 방향을 공유해 기본계획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평군은 지난 2025년 ‘제1차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2025~2034)’을 수립하고, ‘2035년 온실가스 33.9% 감축’과 ‘2050 탄소중립 실현’을 목표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2025년 기본계획 이행점검에서는 ‘온실가스 감축 분야’ 5개 부문 43개 과제와 ‘기후위기 대응 기반 분야’ 8개 부문 42개 과제 등 총 13개 부문 85개 세부과제를 대상으로 추진 실적을 점검했다. 그 결과 온실가스 7,701톤CO2eq를 감축해 목표치인 7,652톤CO2eq 대비 100.63%를 달성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제1차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2025~2034)’의 주요 내용과 2025년 기본계획 이행점검 결과를 공유하고, 2026년 추진 방향과 부서별 세부과제 이행 방안, 이행점검 체계 등을 중심으로 실무교육을 진행했다. 이어 열린 실무 간담회에서는 오광석 부군수 주재로 부서별 추진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개선 의견을 공유하고, 부서 간 협업 강화와 실효성 있는 탄소중립 정책 추진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오광석 부군수는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은 특정 부서만의 과제가 아니라 모든 부서가 함께 추진해야 할 군정의 핵심 과제”라며 “2025년 목표를 달성할 수 있었던 것은 각 부서의 적극적인 협조와 노력 덕분”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금의 작은 실천과 노력이 앞으로 더 큰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부서 간 긴밀한 협업을 바탕으로 기본계획을 차질 없이 이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양평군은 이번 실무자 교육과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향후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부서 간 협업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탄소중립·녹색성장 정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경기도 특사경, 장마철 대비 폐수배출사업장 집중단속. 18곳 적발
- 무허가(미신고) 폐수배출시설 운영, 가동시작 신고 미이행 등 물환경보전법 및폐기물관리법 위반행위 확인 관할 관청에 신고도 하지 않은 채 폐수배출시설을 가동하거나 폐기물을 부적정하게 보관하는 등 불법행위를 벌인 사업장들이 경기도에 대거 적발됐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장마철을 앞두고 지난 6월 15일부터 26일까지 2주간 도내 주요 폐수 배출사업장 360곳을 대상으로 집중단속을 벌인 결과, 관련 법령을 위반한 18개 사업장에서 총 19건의 불법행위를 적발했다고 14일 밝혔다. 위반 내용은 ▲무허가(미신고) 폐수배출시설 운영 9건 ▲폐수배출시설 등의가동시작 신고 미이행 3건 ▲폐기물 부적정 보관 등 기타 7건이다. 주요 적발 사례를 보면, A업체 등은 관할 관청에 허가를 받거나 신고를 하지 않은 채 배출시설을 무단으로 이용해 조업을 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또 다른 업체들은 폐수배출시설이나 방지시설을 새로 설치하고도 가동시작 신고를 하지 않은 채 조업을 하거나, 환경오염을 유발할 수 있는 폐기물을 처리기준에 맞지 않게 부적정 보관하다가 적발됐다. 물환경보전법에 따라 허가나 신고 없이 폐수 배출시설을 설치해 운영한 행위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7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또한 배출시설 등의 가동시작 신고를 하지 않고 조업한 행위는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며, 폐기물을 부적정하게 보관하는 등 처리 기준을 위반한 행위는 폐기물관리법에 따라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권문주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장마철에는 폐수와 폐기물 관리가 소홀할 경우 하천과 생활환경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만큼 사전 예방과 현장 점검이 중요하다”며 “도민의 안전과 깨끗한 수질 환경을 위협하는 범죄에 대해서는 앞으로도 무관용 원칙으로 엄정하게 대응하겠다. 환경오염행위 현장을 발견하면 적극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누리집(www.gg.go.kr/gg_special_cop) 또는 콜센터(031-120), 카카오톡 채널(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 등으로 도민제보를 받고 있다.
-
공정언론 국민감시단, 녹지환경 조성 공로 인정받아
- 민선 9기 첫 월례회의서 탄소중립 실천 기여 평가 공정언론 국민감시단이 하남시 감사패를 받았다. 감사패는 지난 8일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 열린 하남시 월례회의에서 수여됐다. NGO 공익단체인 감시단이 편백나무 700그루를 하남시와 지역 학교에 기부해 녹지환경 조성과 탄소중립 실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공정언론 국민감시단은 경기 포천의 나무농원으로부터 5년생 편백나무 600그루와 8년생 편백나무 100그루를 기증받아 지역 내 공공시설과 학교에 전달했다. 기부된 수목 가운데 250그루는 하남시에 전달돼 잔디광장과 미사호수공원 일대 녹지 조성에 활용됐다. 산곡초등학교에는 300그루가 전달됐으며, 나머지 150그루는 하남 구도심 초·중·고등학교에 배분됐다. 수목의 가액은 5년생 편백나무가 그루당 2만5천원으로 600그루에 1천500만원, 8년생 편백나무가 그루당 8만원으로 100그루에 800만원이다. 전체 기부가액은 총 2천300만 원 상당이다. 이번 기부는 감시단이 민간으로부터 기증받은 수목을 지역 내 녹지 조성과 학교 환경 개선에 활용한 공익 봉사활동이다. 시민들이 이용하는 공공공간과 학생들의 생활공간에 녹지를 확충했다는 점에서 실질적인 지역사회 기여로 이어졌다. 공정언론 국민감시단은 언론 보도로 피해를 본 시민들의 고충을 살피고, 억울한 피해를 해소하기 위한 지원 활동을 펼쳐왔다. 가짜뉴스와 사이비성 언론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고 정론직필을 저해하는 행위에 대응하는 활동도 지속하고 있다. 송세용 공정언론 국민감시단 청년단장은 “언론으로 피해를 본 시민을 돕는 것이 감시단의 본래 역할이지만, 시민과 학생들이 생활하는 환경을 더 나은 방향으로 바꾸는 일 역시 외면할 수 없는 지역사회의 일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좋은 뜻으로 기증된 나무가 실제 필요한 장소에서 시민과 학생들을 위해 활용됐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봉사는 소리 없이 실천하는 것이지만 이를 꾸준히 이어가려면 책임감과 투철한 사명감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앞으로도 언론피해 시민 지원과 건전한 언론환경 조성에 충실하면서 국가 발전과 사회공익 증진, 지역사회 발전에 도움이 되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공정언론 국민감시단은 시민 권익 보호와 올바른 언론문화 정착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는 한편, 지역사회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공익 봉사에도 지속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다.
-
양평군 환경교육위원회 새롭게 출범
- 환경교육 정책 심의 본격화…부위원장 선출 및 환경교육계획 변경안 의결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9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양평군 환경교육위원회 위촉식 및 2026년 제2회 임시회를 개최했다. 이날 전진선 양평군수는 새롭게 위촉된 환경교육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으며, 이어 열린 임시회에서는 부위원장 선출과 2026년 환경교육계획 변경안을 심의했다. 이번 위촉식은 기존 환경교육위원회의 임기 만료에 따라 새로운 위원회를 구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환경교육 분야 전문가와 교육기관, 유관기관, 지역사회관계자 등 다양한 분야의 위원 15명으로 새롭게 출범한 환경교육위원회는 당연직 3명과 위촉직 12명으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3년간 양평군 환경교육 정책의 방향을 제시하고 주요 사항을 심의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어 열린 임시회에서는 위촉위원들의 호선을 통해 박주복 강상초등학교 교장이 부위원장으로 선출됐으며, 2026년 양평군 환경교육계획 변경안을 심의했다. 위원들은 환경교육도시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환경교육 정책의 효율적인 추진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양평군 환경교육위원회는 ‘환경교육의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법률’과 ‘양평군 환경교육의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운영되며, 환경교육계획의 수립 및 변경, 환경교육 활성화 및 지원, 전문 인력 양성, 환경교육센터 지정·운영 등 환경교육 정책 전반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환경교육은 기후위기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꼭 필요한 미래 투자이자 지속가능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출발점”이라며 “새롭게 출범한 환경교육위원회가 다양한 분야의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환경교육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교육도시 양평을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은 전국 군 단위 최초 환경교육도시의 위상에 걸맞게 환경교육센터 운영, 학교 환경교육 활성화, 찾아가는 환경교육, 환경교육학교 운영 등 다양한 환경교육 사업을 추진하며 군민과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환경교육도시 조성에 힘쓰고 있다.
-
-
경기도, 15~16일 수원에서 ‘2026 기후테크 컨퍼런스’ 개최
- - 10월 15~16일 경기융합타운에서 ‘2026 경기도 기후테크 컨퍼런스’ 개최 - 각국 주한대사·기후테크 기업·투자사·스타트업·도민 등 참여 - 기후테크 쇼케이스, 투자유치 피칭·상담, 해외진출 전략 설명회, 기후테크 100 써밋 등 진행 경기도가 기후테크 기업의 투자유치와 해외진출, 기술 사업화 기회를 한자리에서 연결하는 ‘2026 경기도 기후테크 컨퍼런스’를 10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경기융합타운 경기신용보증재단에서 개최한다. ‘기후테크로 여는 탄소중립, 에너지 대전환의 미래’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과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관한다. 국내외 기후테크 기업과 투자자, 관련 기업·기관 관계자 등이 참여한다. 행사에서는 기후테크 기업의 성장 단계에 맞춰 기술 발굴과 투자유치, 해외시장 진출 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기후테크 경진대회와 탄소중립펀드 투자유치 행사, 국내외 투자자 일대일 상담, 해외진출 전략 설명회, ‘경기 기후테크 100 써밋’ 등이 마련됐다. 첫날인 15일에는 유망 기후테크 기업 발굴과 투자 연계를 위한 프로그램이 집중적으로 열린다. ‘기후테크 경진대회’에서는 공모에 참여한 17개 기업 가운데 예선을 통과한 8개 팀이 기술성과 사업 가능성을 겨룬다. 도는 우수 기술을 발굴해 향후 기후테크 분야 실증 지원사업과 연계하는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탄소중립펀드 투자유치 피칭데이’에는 기후테크 기업 10개사가 참여해 투자자를 대상으로 사업과 기술을 소개한다. 국내외 벤처투자사와의 일대일 상담도 진행해 실제 투자유치 기회를 넓힐 예정이다. 경기도가 2024년부터 3년간 육성한 기후테크 스타트업 100개사가 참여하는 ‘경기 기후테크 100 써밋’도 열린다. 도는 3년간 추진한 기후테크 기업 육성 성과를 공유하고 선배 창업가 세미나와 기업 간 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16일 개막식에서는 경기도의 기후테크 산업 육성 정책과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 기후테크 기업을 시상한다. 이창훈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 민간위원장과 대런 탄 녹색기후기금 최고재무책임자(CFRO)의 기조연설도 이어진다. 개막식 이후 열리는 ‘기후테크 쇼케이스’에서는 국내외 기업과 전문가들이 에너지 분야에 기후테크를 적용한 사례를 소개하고, 새로운 기술이 실제 산업과 시장으로 확산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한다. 우성훈(Amogy), 고빈 알라가판(Gradiant), 김승민(GS E&C), 이호기(삼성중공업), 닉 워커(H-Power) 등이 참여하며 구재회 고등기술연구원 센터장이 좌장을 맡는다. 해외시장 진출을 준비하는 기업을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16일 오후 ‘기후테크 기업 해외진출 전략 설명회’에서는 북미와 중국, 아프리카 등 주요 시장별 진출 전략과 현지 사업화 방안을 공유하고 기업별 해외진출 방향을 모색한다. 경기도는 기후테크를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위기 적응에 기여하는 동시에 새로운 산업과 시장을 창출할 수 있는 성장 분야로 보고 기업 발굴과 육성, 투자유치, 해외진출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차성수 경기도 기후환경에너지국장은 “기후테크는 탄소중립을 실현하는 기술인 동시에 미래 산업 경쟁력을 좌우할 중요한 성장 분야”라며 “우수한 기술을 가진 경기도 기업이 투자와 사업화, 해외시장 진출로 이어갈 수 있도록 성장 단계별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 종합뉴스
- 사회/환경
- 환경
-
경기도, 15~16일 수원에서 ‘2026 기후테크 컨퍼런스’ 개최
-
-
경기도, 양식어가에 유용 미생물 2만 6천ℓ 무상 보급 완료
- - 수질 개선, 양식 생물 성장 개선 및 폐사 감소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조사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가 11개 시군, 42개 양식어가에 유용 미생물 4종(고초균, 유산균, 효모균, 광합성균)을 무상 보급했다고 12일 밝혔다. 유용 미생물이란 양식 수조나 양식장에 있는 유기물을 분해하고 양식 환경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는 미생물을 말한다. 연구소는 지난 4월부터 9월까지 흰다리새우, 쏘가리, 뱀장어, 미꾸라지, 메기, 철갑상어, 관상어를 양식하는 도내 어가에 유용 미생물 26,680ℓ를 무상 보급했다. 올해 계획량인 25,000ℓ보다 1,680ℓ 많은 양이다. 이후 유용 미생물을 보급한 어가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수질 개선과 양식 생물 성장 개선, 폐사 감소에 효과가 있다고 응답했다. 사업 만족도는 5점 만점에 4.2점, 사업 확대 필요성은 4.9점으로 집계됐으며, 보급량 확대와 사용 방법 안내 교육 등 건의사항도 접수됐다.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 김성곤 소장은 “유용 미생물의 지속적인 생산·보급을 통해 양식어가의 안정적인 활용을 지원하고 수질 개선 등 양식 환경 개선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설문조사 결과와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어업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보급 사업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는 지난해 8개 시군 39개 어가에 유용 미생물 25,140ℓ를 무상 보급했다.
-
- 종합뉴스
- 사회/환경
- 환경
-
경기도, 양식어가에 유용 미생물 2만 6천ℓ 무상 보급 완료
-
-
여주시장, 악취저감형 축사시설 현장방문..축산농가 현장 목소리 청취
- - 농장대표와 축산환경 개선 및 지속 가능한 축산 발전 방안 의견 나눠 여주시장(시장 이충우)은 지난 10월 7일 세종대왕면 소재 양돈농장을 방문해 악취저감형 축사시설을 직접 둘러보고, 농장 운영 현황과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축산농가의 악취 발생을 줄이고 쾌적한 축산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축사시설 운영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현장에서 체감하는 어려움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돈사 내부 및 환기시설, 분뇨 처리시설 등 축사 주요시설을 직접 확인하고 악취저감을 위해 운영 중인 시설, 장비와 관리 현황을 점검했다. 또한 가축분뇨 처리와 축사 환경관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개선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악취저감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시설 설치뿐만 아니라 축사 내·외부 청결관리, 가축분뇨의 신속하고 적정한 처리, 환기시설의 적절한 운영 및 지속적인 시설관리가 중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여주시장은 현장에서 “축산농가의 악취 문제는 농가의 경영 여건뿐만 아니라 지역주민의 생활환경과도 밀접하게 연관된 만큼 현장의 목소리를 충분히 듣고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악취저감 축사시설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실질적인 악취저감 효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농가의 애로사항을 세심하게 살피겠다”며 “축산농가와 지역주민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쾌적한 축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여주시는 앞으로도 축산농가와의 현장 소통을 강화하고 악취저감시설 및 가축분뇨 처리시설 등의 운영 실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한편, 현장의 의견을 축산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과 지원사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
- 종합뉴스
- 사회/환경
- 환경
-
여주시장, 악취저감형 축사시설 현장방문..축산농가 현장 목소리 청취
-
-
여주시, 오곡나루축제 맞아 산림병해충 방제 추진
- 여주시 산림공원과는 10월 8일(목)부터 오곡나루축제를 맞아 방문객들이 많이 찾은 주요 지역에 산림병해충 방제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제는 여주시 농업기술센터(기술보급과)에서 약제를 제공하고 산림공원과에서 산림재난대응단을 활용하여 직접 방제를 추진하는 것으로 오곡나루축제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선제적인 방제 작업이다. 최근 오곡나루축제장인 신륵사 관광단지 일원에서 산림병해충(꽃매미 등)이 발견되어 방치 시 방문객들에게 혐오감을 일으킬 수 있어 사전에 이를 차단하기 위한 조치이다. 매년 여주시에서는 농업기술센터(기술보급과)와 산림공원과의 협업을 통해 관광지뿐만 아니라 농경지 인접 산림지역에 발생하는 산림병해충 방제작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시는 이번 방제를 통해 오곡나루축제 방문객들에게 긍정적인 이미지와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여 재방문하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장홍기 여주시 산림공원과장은 “이번 방제를 추진하여 시민들과 방문객들에게 관광지 내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지속적으로 방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방제작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니 시민분들께서는 통행에 어려움이 있더라도 양해바란다.”고 말했다.
-
- 종합뉴스
- 사회/환경
- 환경
-
여주시, 오곡나루축제 맞아 산림병해충 방제 추진
-
-
경기도, 10월 돌발해충 적기 대응 성충기 협업 방제 총력
- 경기도농업기술원이 돌발해충의 확산을 막기 위해 10월 한 달간 돌발해충 성충기 방제를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돌발해충은 국내 토착 해충이 아닌 외래해충으로, 미국선녀벌레, 꽃매미, 갈색날개매미충이 대표적이다. 이들은 천적이 적고 증식력이 뛰어나며 농작물의 자람을 방해한다. 경기도는 올해 전국 연간 방제 체계에 따라 월동난 조사(3월), 약충기 협업방제(6월), 성충기 발생 조사(8월), 성충기 협업방제(10월)를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특히 10월 성충기 방제는 산란을 사전에 차단해 이듬해 해충 발생 밀도를 크게 낮춘다는 점에서 중요하다. 지난 10월 1일에는 방제 효과를 높이고 시군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이천시농업기술센터 시험포장에서 무인방제 드론 시연 등 방제 기술을 공유했다. 도는 31일까지 21개 시군과 협업해 약 1,450ha 면적에 달하는 농경지와 인접 산림지를 동시 방제할 계획이다. 이준배 경기도농업기술원 기술보급과장은 “주기적인 예찰조사와 협업 방제 체계 강화로 도내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 종합뉴스
- 사회/환경
- 환경
-
경기도, 10월 돌발해충 적기 대응 성충기 협업 방제 총력
-
-
경기도, 용인 SK하이닉스 가동 전 수질 선제 점검
- - 염소·황산이온에 대한 국내 기준 마련 등 정부에 건의 - 경기도, 용인 SK하이닉스 가동 시 고삼저수지 영향 예측하기 위해 이천 SK하이닉스 방류수 유입 죽당천의 수질 조사 - 죽당천의 염소·황산이온 유엔식량농업기구(FAO) 관개용수 권고치보다 높아 - 고삼저수지 수질 및 농업용수 보호를 위한 실효성 있는 대안 필요 - 정부에 국내 허가 기준 마련 건의, 관련 기업에도 강화된 수질 개선 대책 요청 추미애 지사가 도내 반도체 대기업을 대상으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가동에 따른 공정수 방류량 최소화와 안전대책 마련을 촉구한 가운데 이천 SK하이닉스 방류수가 유입되는 하천의 염소이온과 황산이온 평균 농도가 유엔식량농업기구(FAO) 권고보다 높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경기도는 이들 두 물질에 대한 세부 사용 기준이 마련돼 있지 않다며 이에 대한 기준 마련을 정부에 요청하는 한편, 관련 기업에도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있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추미애 도지사 지시로 용인 SK하이닉스 반도체 공장 방류수의 고삼저수지 영향을 예측하기 위해 이와 비슷한 공정을 가진이천 SK하이닉스 죽당천 수질을 조사했다며 결과를 5일 발표했다. 조사 결과를 살펴보면 먼저 용인 SK하이닉스 방류수가 유입될 예정인 한천은 현재 BOD(생물화학적산소요구량) Ⅰ등급, 고삼저수지는 TOC(총유기탄소) Ⅲ~Ⅳ등급 수준으로 농업용수 이용에 적합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이천 죽당천의 염소이온과 황산이온 농도가 FAO 권고치보다 높아 - 국내 기준 마련 필요 이천 죽당천에서 실시한 총 세 번의 수질조사(26년 8월 26일, 9월 2일, 9월 3일) 결과 역시 조사한 9개 항목 모두 국내 하천 수질기준보다 낮아 수질에 이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염소이온과 황산이온 농도는 방류수의 영향을 받지 않는 인근 복하천(염소이온 평균.71mg/L, 황산이온 평균. 32mg/L)보다 높았다. 두 물질의 경우 현재 국내에는 하천 수질기준이 없다. 한편, SK하이닉스 방류구 하류 0.4km 지점에서 채취한 방류수의 염소이온 평균농도는 731mg/L, 황산이온 평균 농도는 1,561mg/L이었다. 방류구 하류 1.9km 지점에서 채취한 방류수의 염소이온 평균 농도는 639mg/L, 황산이온 평균 농도는 1,338mg/L, 하류 7.4km 지점의 염소이온 평균 농도는 513mg/L, 황산이온 평균 농도는 1,060mg/L로 하류로 갈수록 농도가 낮아지는 경향을 보였다. 이는 유엔식량농업기구(FAO) 관개용수 평가 지침에 의한 염소이온 지표관개 기준(토양 사용 기준. 355mg/L)을 넘었다. 황산이온도 유엔식량농업기구(FAO)가 권고하는 통상 범위(0~960 mg/L)를 넘어선 것으로 이에 대한 대책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 유엔식량농업기구(FAO)는 농업용수의 경우 염소이온이 고농도로 존재할 경우 작물에 축적되어 생육부진 등의 영향이 있을 수 있으며, 특히 355 mg/L를 초과하면 민감한 작물에 '심한 제한(Severe restriction)'이 있을 수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황산이온은 고농도로 존재할 경우 토양에 염이 쌓이거나, 작물의 양분활용에 영향을 줄 수 있어, 통상적인 범위(0~960mg/L)내 사용을 권고하고 있다. 수질 검사에서 나오는 염소이온과 황산이온은 자연수(지하수, 하천수 등)에 흔히 녹아 있는 성분으로 치명적인 유해 물질은 아니며, 주로 물의 맛과 배관 부식, 위장관 자극 등의 영향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우리나라는 먹는 물의 경우 염소이온 250 mg/L 이하, 황산이온 200 mg/L이하라는 기준을 갖고 있지만 하천·호소를 농업용수로 사용할 경우 기준은 없는 실정이다. 도는 현재 유엔식량농업기구(FAO)가 관개용수의 염소이온과 황산이온 지침을 제시하고 있는 만큼, 반도체 산업 등 대규모 방류수가 하천·호소에 유입되는 경우에도 양질의 농업용수를 보호할 수 있도록 관리기준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이다. 문희천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장 직무대리는 “이천 SK하이닉스와 동일한 수준의 염소·황산이온이 내년 2월부터 고삼저수지로 유입된다면 이에 대비한 연구와 실효적인 방류수 관리 대책이 필요하다”며 “계속해서 이 지역에 대한 수질을 조사해 최적의 대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기초자료를 충실히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도, 정부에 허가배출기준 마련 요청. 기업에도 관련 대책 촉구 경기도는 이번 조사에 앞선 지난 8월 13일 기후에너지환경부에 용인 SK하이닉스의 통합환경사업장 배출기준인 허가배출기준보다 더 강화된 환경영향평가 협의기준을 적용해 달라고 건의한 바 있다. 환경영향평가 협의기준은 대규모 개발이나 공장 설치 등으로 환경기준을 유지하기 어렵거나 환경 악화가 우려될 때 기후에너지환경부(협의기관)와 사업자가 협의해 별도로 설정하는 더 강화된 오염물질 배출기준이다. 또한 도는 기준이 별도로 마련돼 있지 않은 염소 및 황산이온에 대해서도 허가배출기준을 설정해달라고 요청했다. 경기도는 고삼저수지와 주변 하천의 수질 상황 등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는 한편 염소 및 황산이온의 사업장 허가배출기준이 조기 설정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한편,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공정수(폐수) 방류 최소화 및 재이용률 제고’와 ‘지역 주민(안성 등) 피해 방지’를 위해 지난 7월과 8월 반도체 용수 사용량 및 폐수 방류량 감축 행정지도를 내린 바 있다. 추미애 지사는 “대만 TSMC 등 글로벌 반도체 기업처럼 공정수 재사용률을 대폭 높여야 한다”며 “공공이 용수를 공급하는 만큼 기업도 폐수 감축과 재이용 기술 개발·투자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
- 종합뉴스
- 사회/환경
- 환경
-
경기도, 용인 SK하이닉스 가동 전 수질 선제 점검
실시간 사회/환경 기사
-
-
경기도, 15~16일 수원에서 ‘2026 기후테크 컨퍼런스’ 개최
- - 10월 15~16일 경기융합타운에서 ‘2026 경기도 기후테크 컨퍼런스’ 개최 - 각국 주한대사·기후테크 기업·투자사·스타트업·도민 등 참여 - 기후테크 쇼케이스, 투자유치 피칭·상담, 해외진출 전략 설명회, 기후테크 100 써밋 등 진행 경기도가 기후테크 기업의 투자유치와 해외진출, 기술 사업화 기회를 한자리에서 연결하는 ‘2026 경기도 기후테크 컨퍼런스’를 10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경기융합타운 경기신용보증재단에서 개최한다. ‘기후테크로 여는 탄소중립, 에너지 대전환의 미래’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과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관한다. 국내외 기후테크 기업과 투자자, 관련 기업·기관 관계자 등이 참여한다. 행사에서는 기후테크 기업의 성장 단계에 맞춰 기술 발굴과 투자유치, 해외시장 진출 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기후테크 경진대회와 탄소중립펀드 투자유치 행사, 국내외 투자자 일대일 상담, 해외진출 전략 설명회, ‘경기 기후테크 100 써밋’ 등이 마련됐다. 첫날인 15일에는 유망 기후테크 기업 발굴과 투자 연계를 위한 프로그램이 집중적으로 열린다. ‘기후테크 경진대회’에서는 공모에 참여한 17개 기업 가운데 예선을 통과한 8개 팀이 기술성과 사업 가능성을 겨룬다. 도는 우수 기술을 발굴해 향후 기후테크 분야 실증 지원사업과 연계하는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탄소중립펀드 투자유치 피칭데이’에는 기후테크 기업 10개사가 참여해 투자자를 대상으로 사업과 기술을 소개한다. 국내외 벤처투자사와의 일대일 상담도 진행해 실제 투자유치 기회를 넓힐 예정이다. 경기도가 2024년부터 3년간 육성한 기후테크 스타트업 100개사가 참여하는 ‘경기 기후테크 100 써밋’도 열린다. 도는 3년간 추진한 기후테크 기업 육성 성과를 공유하고 선배 창업가 세미나와 기업 간 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16일 개막식에서는 경기도의 기후테크 산업 육성 정책과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 기후테크 기업을 시상한다. 이창훈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 민간위원장과 대런 탄 녹색기후기금 최고재무책임자(CFRO)의 기조연설도 이어진다. 개막식 이후 열리는 ‘기후테크 쇼케이스’에서는 국내외 기업과 전문가들이 에너지 분야에 기후테크를 적용한 사례를 소개하고, 새로운 기술이 실제 산업과 시장으로 확산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한다. 우성훈(Amogy), 고빈 알라가판(Gradiant), 김승민(GS E&C), 이호기(삼성중공업), 닉 워커(H-Power) 등이 참여하며 구재회 고등기술연구원 센터장이 좌장을 맡는다. 해외시장 진출을 준비하는 기업을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16일 오후 ‘기후테크 기업 해외진출 전략 설명회’에서는 북미와 중국, 아프리카 등 주요 시장별 진출 전략과 현지 사업화 방안을 공유하고 기업별 해외진출 방향을 모색한다. 경기도는 기후테크를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위기 적응에 기여하는 동시에 새로운 산업과 시장을 창출할 수 있는 성장 분야로 보고 기업 발굴과 육성, 투자유치, 해외진출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차성수 경기도 기후환경에너지국장은 “기후테크는 탄소중립을 실현하는 기술인 동시에 미래 산업 경쟁력을 좌우할 중요한 성장 분야”라며 “우수한 기술을 가진 경기도 기업이 투자와 사업화, 해외시장 진출로 이어갈 수 있도록 성장 단계별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 종합뉴스
- 사회/환경
- 환경
-
경기도, 15~16일 수원에서 ‘2026 기후테크 컨퍼런스’ 개최
-
-
경기도, 양식어가에 유용 미생물 2만 6천ℓ 무상 보급 완료
- - 수질 개선, 양식 생물 성장 개선 및 폐사 감소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조사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가 11개 시군, 42개 양식어가에 유용 미생물 4종(고초균, 유산균, 효모균, 광합성균)을 무상 보급했다고 12일 밝혔다. 유용 미생물이란 양식 수조나 양식장에 있는 유기물을 분해하고 양식 환경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는 미생물을 말한다. 연구소는 지난 4월부터 9월까지 흰다리새우, 쏘가리, 뱀장어, 미꾸라지, 메기, 철갑상어, 관상어를 양식하는 도내 어가에 유용 미생물 26,680ℓ를 무상 보급했다. 올해 계획량인 25,000ℓ보다 1,680ℓ 많은 양이다. 이후 유용 미생물을 보급한 어가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수질 개선과 양식 생물 성장 개선, 폐사 감소에 효과가 있다고 응답했다. 사업 만족도는 5점 만점에 4.2점, 사업 확대 필요성은 4.9점으로 집계됐으며, 보급량 확대와 사용 방법 안내 교육 등 건의사항도 접수됐다.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 김성곤 소장은 “유용 미생물의 지속적인 생산·보급을 통해 양식어가의 안정적인 활용을 지원하고 수질 개선 등 양식 환경 개선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설문조사 결과와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어업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보급 사업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는 지난해 8개 시군 39개 어가에 유용 미생물 25,140ℓ를 무상 보급했다.
-
- 종합뉴스
- 사회/환경
- 환경
-
경기도, 양식어가에 유용 미생물 2만 6천ℓ 무상 보급 완료
-
-
여주시장, 악취저감형 축사시설 현장방문..축산농가 현장 목소리 청취
- - 농장대표와 축산환경 개선 및 지속 가능한 축산 발전 방안 의견 나눠 여주시장(시장 이충우)은 지난 10월 7일 세종대왕면 소재 양돈농장을 방문해 악취저감형 축사시설을 직접 둘러보고, 농장 운영 현황과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축산농가의 악취 발생을 줄이고 쾌적한 축산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축사시설 운영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현장에서 체감하는 어려움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돈사 내부 및 환기시설, 분뇨 처리시설 등 축사 주요시설을 직접 확인하고 악취저감을 위해 운영 중인 시설, 장비와 관리 현황을 점검했다. 또한 가축분뇨 처리와 축사 환경관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개선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악취저감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시설 설치뿐만 아니라 축사 내·외부 청결관리, 가축분뇨의 신속하고 적정한 처리, 환기시설의 적절한 운영 및 지속적인 시설관리가 중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여주시장은 현장에서 “축산농가의 악취 문제는 농가의 경영 여건뿐만 아니라 지역주민의 생활환경과도 밀접하게 연관된 만큼 현장의 목소리를 충분히 듣고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악취저감 축사시설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실질적인 악취저감 효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농가의 애로사항을 세심하게 살피겠다”며 “축산농가와 지역주민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쾌적한 축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여주시는 앞으로도 축산농가와의 현장 소통을 강화하고 악취저감시설 및 가축분뇨 처리시설 등의 운영 실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한편, 현장의 의견을 축산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과 지원사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
- 종합뉴스
- 사회/환경
- 환경
-
여주시장, 악취저감형 축사시설 현장방문..축산농가 현장 목소리 청취
-
-
여주시, 오곡나루축제 맞아 산림병해충 방제 추진
- 여주시 산림공원과는 10월 8일(목)부터 오곡나루축제를 맞아 방문객들이 많이 찾은 주요 지역에 산림병해충 방제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제는 여주시 농업기술센터(기술보급과)에서 약제를 제공하고 산림공원과에서 산림재난대응단을 활용하여 직접 방제를 추진하는 것으로 오곡나루축제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선제적인 방제 작업이다. 최근 오곡나루축제장인 신륵사 관광단지 일원에서 산림병해충(꽃매미 등)이 발견되어 방치 시 방문객들에게 혐오감을 일으킬 수 있어 사전에 이를 차단하기 위한 조치이다. 매년 여주시에서는 농업기술센터(기술보급과)와 산림공원과의 협업을 통해 관광지뿐만 아니라 농경지 인접 산림지역에 발생하는 산림병해충 방제작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시는 이번 방제를 통해 오곡나루축제 방문객들에게 긍정적인 이미지와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여 재방문하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장홍기 여주시 산림공원과장은 “이번 방제를 추진하여 시민들과 방문객들에게 관광지 내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지속적으로 방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방제작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니 시민분들께서는 통행에 어려움이 있더라도 양해바란다.”고 말했다.
-
- 종합뉴스
- 사회/환경
- 환경
-
여주시, 오곡나루축제 맞아 산림병해충 방제 추진
-
-
경기도, 10월 돌발해충 적기 대응 성충기 협업 방제 총력
- 경기도농업기술원이 돌발해충의 확산을 막기 위해 10월 한 달간 돌발해충 성충기 방제를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돌발해충은 국내 토착 해충이 아닌 외래해충으로, 미국선녀벌레, 꽃매미, 갈색날개매미충이 대표적이다. 이들은 천적이 적고 증식력이 뛰어나며 농작물의 자람을 방해한다. 경기도는 올해 전국 연간 방제 체계에 따라 월동난 조사(3월), 약충기 협업방제(6월), 성충기 발생 조사(8월), 성충기 협업방제(10월)를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특히 10월 성충기 방제는 산란을 사전에 차단해 이듬해 해충 발생 밀도를 크게 낮춘다는 점에서 중요하다. 지난 10월 1일에는 방제 효과를 높이고 시군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이천시농업기술센터 시험포장에서 무인방제 드론 시연 등 방제 기술을 공유했다. 도는 31일까지 21개 시군과 협업해 약 1,450ha 면적에 달하는 농경지와 인접 산림지를 동시 방제할 계획이다. 이준배 경기도농업기술원 기술보급과장은 “주기적인 예찰조사와 협업 방제 체계 강화로 도내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 종합뉴스
- 사회/환경
- 환경
-
경기도, 10월 돌발해충 적기 대응 성충기 협업 방제 총력
-
-
경기도, 용인 SK하이닉스 가동 전 수질 선제 점검
- - 염소·황산이온에 대한 국내 기준 마련 등 정부에 건의 - 경기도, 용인 SK하이닉스 가동 시 고삼저수지 영향 예측하기 위해 이천 SK하이닉스 방류수 유입 죽당천의 수질 조사 - 죽당천의 염소·황산이온 유엔식량농업기구(FAO) 관개용수 권고치보다 높아 - 고삼저수지 수질 및 농업용수 보호를 위한 실효성 있는 대안 필요 - 정부에 국내 허가 기준 마련 건의, 관련 기업에도 강화된 수질 개선 대책 요청 추미애 지사가 도내 반도체 대기업을 대상으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가동에 따른 공정수 방류량 최소화와 안전대책 마련을 촉구한 가운데 이천 SK하이닉스 방류수가 유입되는 하천의 염소이온과 황산이온 평균 농도가 유엔식량농업기구(FAO) 권고보다 높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경기도는 이들 두 물질에 대한 세부 사용 기준이 마련돼 있지 않다며 이에 대한 기준 마련을 정부에 요청하는 한편, 관련 기업에도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있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추미애 도지사 지시로 용인 SK하이닉스 반도체 공장 방류수의 고삼저수지 영향을 예측하기 위해 이와 비슷한 공정을 가진이천 SK하이닉스 죽당천 수질을 조사했다며 결과를 5일 발표했다. 조사 결과를 살펴보면 먼저 용인 SK하이닉스 방류수가 유입될 예정인 한천은 현재 BOD(생물화학적산소요구량) Ⅰ등급, 고삼저수지는 TOC(총유기탄소) Ⅲ~Ⅳ등급 수준으로 농업용수 이용에 적합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이천 죽당천의 염소이온과 황산이온 농도가 FAO 권고치보다 높아 - 국내 기준 마련 필요 이천 죽당천에서 실시한 총 세 번의 수질조사(26년 8월 26일, 9월 2일, 9월 3일) 결과 역시 조사한 9개 항목 모두 국내 하천 수질기준보다 낮아 수질에 이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염소이온과 황산이온 농도는 방류수의 영향을 받지 않는 인근 복하천(염소이온 평균.71mg/L, 황산이온 평균. 32mg/L)보다 높았다. 두 물질의 경우 현재 국내에는 하천 수질기준이 없다. 한편, SK하이닉스 방류구 하류 0.4km 지점에서 채취한 방류수의 염소이온 평균농도는 731mg/L, 황산이온 평균 농도는 1,561mg/L이었다. 방류구 하류 1.9km 지점에서 채취한 방류수의 염소이온 평균 농도는 639mg/L, 황산이온 평균 농도는 1,338mg/L, 하류 7.4km 지점의 염소이온 평균 농도는 513mg/L, 황산이온 평균 농도는 1,060mg/L로 하류로 갈수록 농도가 낮아지는 경향을 보였다. 이는 유엔식량농업기구(FAO) 관개용수 평가 지침에 의한 염소이온 지표관개 기준(토양 사용 기준. 355mg/L)을 넘었다. 황산이온도 유엔식량농업기구(FAO)가 권고하는 통상 범위(0~960 mg/L)를 넘어선 것으로 이에 대한 대책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 유엔식량농업기구(FAO)는 농업용수의 경우 염소이온이 고농도로 존재할 경우 작물에 축적되어 생육부진 등의 영향이 있을 수 있으며, 특히 355 mg/L를 초과하면 민감한 작물에 '심한 제한(Severe restriction)'이 있을 수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황산이온은 고농도로 존재할 경우 토양에 염이 쌓이거나, 작물의 양분활용에 영향을 줄 수 있어, 통상적인 범위(0~960mg/L)내 사용을 권고하고 있다. 수질 검사에서 나오는 염소이온과 황산이온은 자연수(지하수, 하천수 등)에 흔히 녹아 있는 성분으로 치명적인 유해 물질은 아니며, 주로 물의 맛과 배관 부식, 위장관 자극 등의 영향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우리나라는 먹는 물의 경우 염소이온 250 mg/L 이하, 황산이온 200 mg/L이하라는 기준을 갖고 있지만 하천·호소를 농업용수로 사용할 경우 기준은 없는 실정이다. 도는 현재 유엔식량농업기구(FAO)가 관개용수의 염소이온과 황산이온 지침을 제시하고 있는 만큼, 반도체 산업 등 대규모 방류수가 하천·호소에 유입되는 경우에도 양질의 농업용수를 보호할 수 있도록 관리기준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이다. 문희천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장 직무대리는 “이천 SK하이닉스와 동일한 수준의 염소·황산이온이 내년 2월부터 고삼저수지로 유입된다면 이에 대비한 연구와 실효적인 방류수 관리 대책이 필요하다”며 “계속해서 이 지역에 대한 수질을 조사해 최적의 대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기초자료를 충실히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도, 정부에 허가배출기준 마련 요청. 기업에도 관련 대책 촉구 경기도는 이번 조사에 앞선 지난 8월 13일 기후에너지환경부에 용인 SK하이닉스의 통합환경사업장 배출기준인 허가배출기준보다 더 강화된 환경영향평가 협의기준을 적용해 달라고 건의한 바 있다. 환경영향평가 협의기준은 대규모 개발이나 공장 설치 등으로 환경기준을 유지하기 어렵거나 환경 악화가 우려될 때 기후에너지환경부(협의기관)와 사업자가 협의해 별도로 설정하는 더 강화된 오염물질 배출기준이다. 또한 도는 기준이 별도로 마련돼 있지 않은 염소 및 황산이온에 대해서도 허가배출기준을 설정해달라고 요청했다. 경기도는 고삼저수지와 주변 하천의 수질 상황 등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는 한편 염소 및 황산이온의 사업장 허가배출기준이 조기 설정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한편,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공정수(폐수) 방류 최소화 및 재이용률 제고’와 ‘지역 주민(안성 등) 피해 방지’를 위해 지난 7월과 8월 반도체 용수 사용량 및 폐수 방류량 감축 행정지도를 내린 바 있다. 추미애 지사는 “대만 TSMC 등 글로벌 반도체 기업처럼 공정수 재사용률을 대폭 높여야 한다”며 “공공이 용수를 공급하는 만큼 기업도 폐수 감축과 재이용 기술 개발·투자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
- 종합뉴스
- 사회/환경
- 환경
-
경기도, 용인 SK하이닉스 가동 전 수질 선제 점검
-
-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 지난해 보다 67.8% 증가
- - 경기도, 5일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에 따른 방제 강화 대책 마련 - 이달부터 전담조직(T/F) 구성. 방제계획 수립. 현장점검. 광역방제협의회 운영 전담 - 서울·강원 등 인접 지역과 공동방제, 산림청 등 유관기관과 협업 추진 - 2006년 광주시 첫 발생, 20년 만에 25개 시군 11만7천본으로 확산 경기도 내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이 지난해보다 70% 가까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나자 경기도가 전담조직(T/F)을 구성하고 광역 대응 체계를 마련하는 등 강력 대응에 나선다. 경기도는 5일 이런 내용을 담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에 따른 방제 강화 대책을 마련하고 이달부터 전담조직(T/F)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추미애 경기도지사 지시에 따른 것으로 추 지사는 경기도내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상황이 심각하다는 보고를 받고 ▲소나무 재선충병 전담 TF 즉시 구성 ▲전담팀 신설 ▲5개년 광역방제전략 수립 ▲수도권 공동방제 협의체 운영 ▲산림청과 협업체계 구축 등을 주문했다. 도가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경기도 내 소나무재선충병은 2006년 광주시 잣나무 7본에서 처음 확인된 이후 20년 만에 25개 시군, 11만6,665본으로 확산됐다. 최근 1년간('25.6.~'26.5.) 감염목은 전년보다 67.8%나 늘었다. 가평과 양평은 피해 고사목 3만 그루 이상인 '심(甚)'지역으로 분류됐고, 양평은 지난 8월 경기도에서는 처음으로 특별방제구역에 지정됐다. 전체 피해의 약 90%는 가평·양평·포천·남양주·광주 등 동북부 5개 시군에 몰려 있다. 추 지사 지시에 따라 도는 우선 이달 중 팀장 1명을 포함해 총 4명의 직원으로 소나무재선충병 전담조직(T/F)을 구성할 예정이다. 전담조직은 ▲경기도 광역방제전략(5년) 수립, 수도권 공동방제 협의체 운영 ▲시·군 맞춤형 방제(복합방제·수종전환) 지도 및 예찰 점검 ▲방제광역협의회 운영 등의 역할을 한다. 소나무재선충병 전담조직(T/F)은 올해 안으로 산림청 국가방제전략(2026~2030)과 연계한 광역방제전략을 수립하고 시·군이 매년 해야 하는 지역방제전략 수립도 지원할 방침이다. 도는 내년에는 소나무재선충병 전담팀을 정식 신설하는 방안도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관계 공무원과 학계 전문가, 산림기술자, 임업인, 지역 대표 등이 참여하는 재선충병방제지역협의회를 구성해 현장 의견을 방제전략에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이 밖에도 서울·강원 등 인접 지자체와 경계 지역을 공동으로 예찰하는 한편 산림청 등 유관기관과 협업체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광역 방제 계획도 추진할 방침이다.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소나무재선충병은 한 번 감염되면 100% 고사하는 만큼 확산 초기에 막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전담 TF를 중심으로 도와 시·군, 유관기관이 하나의 방제망으로 움직여 피해를 줄이겠다"고 말했다.
-
- 종합뉴스
- 사회/환경
- 환경
-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 지난해 보다 67.8% 증가
-
-
경기도, 9일 ‘광릉숲포럼 2026’ 개최
- - 10월 9일(금), 광릉숲 일대 경희대학교 평화복지대학원 잔디광장에서 ‘560년 광릉숲의 시간에 스며들다’ 주제로 열려 - ‘딱딱한 포럼은 가라’ 부제로, 누구나 참여가능한 열린 포럼으로 진행 경기도가 10월 9일 남양주시 광릉숲 경희대학교 평화복지대학원 잔디광장에서 생태·문화적 가치가 높은 광릉숲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모색하는 ‘광릉숲포럼 2026’을 개최한다. 올해 4회째를 맞는 광릉숲포럼은 전문가 강연과 공연, 생태 체험 등을 결합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광릉숲의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기조강연에서는 조도순 유네스코 인간과 생물권 계획(MAB) 한국위원회 공동위원장이 ‘가장 오래된 숲의 시계로 새로운 공존을 배우다’를 주제로 광릉숲의 낙엽활엽수 노령림을 통해 자연과 인간의 조화로운 공존에 대해 이야기한다. 과학과 역사, 생물의 관점에서 광릉숲을 살펴보는 특별강연도 열린다. 과학 유튜버 궤도와 계승범 서강대학교 사학과 교수, 동물 유튜버 다흑이 각각의 시선으로 광릉숲과 자연에 관한 이야기를 풀어낼 예정이다. 행사장에서는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거리로 나온 예술’과 ‘G.S.T 에코하모니’ 공연을 비롯해 광릉숲 생물권보전지역에서 활동하는 지역단체들이 참여하는 ‘에코라운지’를 운영한다. 에코라운지에서는 광릉숲의 생태와 보전 활동을 소개하는 홍보·전시·체험 부스를 만나볼 수 있다. 특별체험 공간에서는 다흑 생태 전시존과 재활용 악기 만들기 등 ‘에코 마스터클래스’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도는 가을 연휴를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560년간 이어져 온 광릉숲의 역사와 생태적 가치를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행사를 운영할 계획이다. 광릉숲은 2010년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됐으며, 조선 세조의 능인 광릉을 중심으로 오랜 기간 보전되면서 다양한 생물종이 서식하는 산림생태계를 유지하고 있다. 김일곤 경기도 산림녹지과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광릉숲 생물권보전지역이 560년간 이어온 자연과 인간의 공존을 넘어 지속가능한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광릉숲포럼 2026’은 어린이와 성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행사 내용은 ‘광릉숲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
- 종합뉴스
- 사회/환경
- 환경
-
경기도, 9일 ‘광릉숲포럼 2026’ 개최
-
-
경기도, 온실가스 관측 ‘경기기후위성 2호기’ 발사 성공
- - 강력한 온실효과 ‘메탄’ 100kg/h 이상 배출원 탐지로 통계와 추정을 넘은 실측 기반의 과학적 탄소중립 정책 대응 체계 마련 기대 - 기존 편성 예산 외에 발사 및 운용을 위한 추가 비용 발생하지 않아 경기도가 전국 최초의 온실가스 관측용 위성이자 기후위성 사업의 두 번째 위성인 ‘경기기후위성 2호기(GYEONGGISat-2A)’ 발사에 성공했다. 지난해 11월 기후재난과 도시 변화를 관측하는 1호기에 이어 메탄을 직접 관측하는 2호기까지 확보하면서 위성 관측자료를 활용한 온실가스 관리에 나선다. 경기도는 2일 오전 03시 32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반덴버그 우주군기지에서 경기기후위성 2호기가 스페이스엑스의 팰컨9 로켓에 실려 발사된 뒤 목표 궤도에 정상 진입했으며, 지상국과의 첫 교신에도 성공했다고 밝혔다. 경기기후위성 2호기는 대기 중 메탄(CH₄) 배출원을 찾고 농도를 측정하는 센서를 탑재한 온실가스 관측용 초소형 인공위성이다. 25m의 공간해상도로 시간당 100kg 이상 메탄을 배출하는 지점을 탐지할 수 있으며, 한 번에 가로·세로 각각 10.5km의 지역을 관측한다. 앞으로 3년 이상 산업단지와 발전소, 매립지 등 주요 메탄 배출지역을 관측하는 임무를 수행한다. 메탄은 대기 중에 머무는 기간은 이산화탄소보다 짧지만 온실효과가 강해 단기간에 배출량을 줄일 경우 지구 온도 상승을 억제하는 효과가 큰 온실가스로 꼽힌다. 이에 따라 배출원이 어디에 있는지 정확히 파악하고 지속적으로 변화를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 도는 2호기가 확보한 관측자료를 기존 온실가스 배출 통계와 사업장 자료 등을 보완하는 실측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산업단지와 발전소 등에서 실제 대기 중 메탄이 어느 지역에서 집중적으로 나타나는지를 위성으로 확인해 온실가스 배출 현황을 보다 정밀하게 파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위성에서 수집한 자료는 경기도 기후·환경정보를 제공하는 ‘경기기후플랫폼’과 연계한다. 이를 바탕으로 도내 메탄 배출 현황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온실가스 관측지도’를 구축하고 산업단지 온실가스 감축 상담과 탄소중립 정책 수립 등 행정 의사결정에 활용할 예정이다. 앞서 경기도는 2025년 11월 29일 경기기후위성 1호기(GYEONGGISat-1)를 발사했다. 1호기는 1.5m급 고해상도 광학위성으로 도시와 농지, 산림 변화는 물론 홍수·산불·산사태 등 기후재난을 관측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도는 2027년 상반기에는 2호기와 같은 온실가스 관측 임무를 수행하는 경기기후위성 3호기(GYEONGGISat-2B)를 추가로 발사할 계획이다. 3호기가 합류하면 2·3호기가 같은 지역을 보다 자주 관측할 수 있어 메탄 배출 변화에 대한 관측 주기가 단축되고 모니터링의 정밀도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도는 1호기의 광학 관측자료와 2·3호기의 온실가스 관측자료를 결합해 기후재난부터 온실가스 배출까지 관측하는 경기기후위성 3기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기존 편성 예산 외에 발사 및 운용을 위한 추가 비용은 발생하지 않는다. 차성수 경기도 기후환경에너지국장은 “경기기후위성 2호기 발사는 지방정부가 우주에서 직접 확보한 데이터를 기후정책에 활용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3호기 발사와 향후 3년간의 위성 운용을 차질 없이 추진해 과학적 데이터를 기반으로 온실가스 배출을 파악하고 실질적인 탄소중립 정책으로 연결하겠다”고 말했다.
-
- 종합뉴스
- 사회/환경
- 환경
-
경기도, 온실가스 관측 ‘경기기후위성 2호기’ 발사 성공
-
-
양평군, 남한강에 대농갱이·동자개 치어 방류
-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29일 수산자원을 조성하고 지역 어업인의 소득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남한강 일원에서 대농갱이와 동자개 치어 방류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방류한 치어는 대농갱이 약 15만 마리와 동자개 약 8만 5천 마리로, 내수면 경제성과 생태적 가치가 높은 우수 품종이다. 대농갱이는 수질 변화에 민감한 어종으로 하천 생태계의 건강성을 가늠하는 지표종으로 알려져 있으며, 동자개는 지역 어업인들의 든든한 주요 소득원으로 활용도가 높다. 양평군은 이번 치어 방류를 통해 남한강 수산자원을 확충하고 어업인의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치어 방류를 통해 남한강의 어족자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내수면 어업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양평군 관계자는 “우리 군의 소중한 자원인 남한강의 수중 생태계를 건강하게 지키는 일은 지역 어업인뿐만 아니라 군민 모두를 위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수산 종자 방류와 지속적인 내수면 환경 개선을 통해 건강한 수산자원 기반을 다져 나가겠다”고 말했다.
-
- 종합뉴스
- 사회/환경
- 환경
-
양평군, 남한강에 대농갱이·동자개 치어 방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