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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황학산수목원 난대식물원의 풍경
경기도에 위치한 공립 황학산수목원은 매년 평균 15만 명이 방문하는 관광명소로써 계절별로 다양한 변화를 느낄 수 있는 곳이다. 그렇다면 추운 겨울철에 황학산수목원을 방문한다면 어떤 볼거리가 있을까? 겨울철 황학산수목원 난대식물원(1층 면적 1,234㎡)을 방문한다면 따뜻한 남해안의 상록수림의 풍경을 볼 수 있다. 난대식물원의 경우 추운 겨울에도 온도가 영상을 유지하도록 운영되는데, 한겨울에도 푸르름을 유지하고 중부지방에서 보기 어려운 300여 종의 난대식물이 식재되어 있다. 볼만한 난대식물은 먼저 겨울철~이른 봄 개화하는 애기동백나무, 삼지닥나무,제주백서향 등이 있다. 초겨울에 개화하는 애기동백나무는 우리나라 남부지방에서 주로 관상용으로 심는 차나무과 식물로 키는 5~10m 정도이며, 겨울철 붉은색의 꽃을 볼 수 있다. 삼지닥나무의 경우 팥꽃나무과 낙엽활엽관목으로 키는 1~2m이며, 이른 봄에 꽃을 피우지만, 온실에서는 한겨울에 개화를 시작한다. 과거에는 제지용으로 쓰였으나 현재는 남부지방에서 관상용으로 심는다. 제주백서향은 전 세계를 통틀어 제주 지역에서만 자생하는 팥꽃나무과에 속하는 식물이다. 높이는 1m 정도 자라며 꽃은 흰색이고 좋은 향기가 난다. 황학산수목원은 난대식물원을 포함하여 272,704㎡의 면적에 2,475종의 다양한 식물을 볼 수 있어 휴식과 자연 교육을 함께 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이다. 황학산수목원의 휴관일은 매주 월요일 설날 추석 연휴이고, 동절기 관람시간은 09시에서 17시이며, 입장료는 무료이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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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2025년 우수 지자체 벤치마킹 실시
여주시(시장 이충우)는 도시재생과 전통시장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 11월 20일부터 21일까지 1박 2일간 이충우 여주시장, 박두형 여주시의회의장과 이순열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사장, 정책자문관 및 관계 업무 국·과장 공무원 등 총 26명으로 구성된 벤치마킹 방문단이 강원 정선군, 서울 용산구를 방문하여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타 지자체의 다양한 사례를 살펴보고 여주시 시정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벤치마킹은 방문대상 지역의 주요 시설, 명소 탐방 및 관계자 브리핑과 소통의 시간으로 구성됐다. 1일차 방문지인 정선군에서는 고한도시재생지원센터, 고한구공탄시장, 마을호텔18번가, 야생화마을 협동조합 등을 방문하여 정선군 도시재생사업, 문화관광형 시장사업, 마을협동조합 운영 사례에 대해 관계자의 브리핑을 받고 현장을 탐방하였다. 특히 과거 탄광촌으로 번성했던 지역이 쇠락함으로써 닥친 어려움과 이를 극복하기 위한 지역 주민과 상인들의 적극적인 도시재생 노력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주민주도의 도시재생 방안에 대해 고민하는 기회를 가졌다. 이어 정선아리랑센터를 방문하여 아리랑이라는 무형의 지역문화자원을 유형의 공연형태로 제작하고 이를 관광자원화하고 있는 노력을 살펴보고 612석 규모의 아리랑홀도 살펴보며 향후 여주시에 건립될 아트홀의 역할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이어 방문한 정선시네마에서는 지역에 영화관이 없어 작은 영화관을 만들게 된 정선군의 경위와 지역에서 영화에 대한 수요를 정선시네마가 어떻게 해소하고 있는지 관계자의 자세한 브리핑을 받았다. 이 자리에서 이충우 여주시장은 하동 제일시장 도시재생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영화관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관계 부서의 조속한 추진을 당부했다. 정선군 지역의 마지막 방문지인 아리랑시장에서는 상권활성화센터와 시장 상인회의 전통시장을 살리기 위한 다양한 사업에 대해 안내받고 이를 여주시에 접목할 수 있을지 모색했다. 특히 이 자리에서 이충우 여주시장은 여주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민·관이 서로 협력하여 점포 시설 개선 등 다양한 상권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는 정선군의 사례에 대해서 관계 부서의 도입 검토를 당부했다. 2일차는 벤치마킹에 참여한 모든 인원들이 여주시 발전방안에 대해 고민하고 그간의 생각을 이야기하는 토론회로 시작했다. 이 자리에서 이충우 여주시장, 박두형 여주시의회 의장 뿐만 아니라 모든 참여자가 여주 발전을 위해서는 시 뿐만이 아니라 민간에서도 적극적인 동참이 필요함에 공감하고 이를 이끌어내기 위한 다양한 방법에 대해 토론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어 벤치마킹 방문단은 장소를 이동하여 일정의 마지막 방문지인 서울 용산구 신흥시장을 방문하였다. 신흥시장은 2024년 서울시 건축상 대상을 받은 클라우드 아케이드 사례로 알려진 도시재생 사례이다. 방문단은 클라우드 아케이드를 설계한 건축가로부터 직접 설계와 시공 과정에서의 생생한 내용을 전해 듣고 이를 여주시 아케이드 사업에 적용할 수 있을지 열띤 논의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신흥시장 상인회로부터 아케이드가 설치된 후 도시재생 사업의 결과로 얼마나 상권이 활성화되었는지도 들을 수 있었다. 이어진 신흥시장 탐방에서는 젊은이들로 활기찬 거리와 상점을 보며 다시금 여주발전에 대한 열띤 논의를 이어갔다. 이번 벤치마킹은 여주시의 중요한 과제인 도시재생과 전통시장의 활성화에 대해 집중적으로 모색하는 기회가 되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다양한 성공 사례를 바탕으로 여주시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으며 박두형 여주시의회 의장은 “시민행복을 위해 시와 시의회가 한마음 한뜻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여주시는 앞으로도 국내·외 지자체의 다양한 우수 사례를 벤치마킹하여 시정발전을 견인할 계획이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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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주민지원기금으로 만든 무왕 힐링공간 준공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22일 지역 주민들의 숙원사업이었던 지평면 ‘무왕1리 힐링센터’ 준공식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전진선 양평군수, 지민희 양평군의회 부의장, 이혜원 경기도의회 의원, 송진욱·여현정 양평군의회 의원, 양평자원순환센터 주민대책위원회 박태순 위원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 등 내빈과 마을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준공을 축하했다. 준공식의 문을 여는 지평면 사물놀이 공연을 시작으로 내빈소개, 경과보고, 공로패·유공자 표창 수여, 기념사, 축사, 테이프 커팅, 기념촬영,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공로패는 무왕1리 주민들이 뜻을 모아 남다른 열정과 사명감으로 마을의 발전과 화합을 위해 온 힘을 다하신 강범수 무왕1리 이장님께 전달했고, 군은 무왕1리 신축 유공자 2명(김인순 부녀회장, 김주원 대동회장)에게 표창장을 전달하며 오랜 기간 마을에 헌신해 온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마을에 거주하는 예술가들의 후원도 이어졌다. 이재효 조각가와 이재삼 목탄화가, 박성욱·이금영 부부 도예가의 작품이 힐링센터에 전시됐다. 무왕1리 힐링센터는 올해 5월에 착공해 11월에 준공된 마을 복합 힐링시설로, 총사업비 9억 5백만 원이 투입됐으며, 재원은 전액 무왕1리 주민지원기금으로 추진됐다. 건축면적 199.48㎡(지상 2층) 규모로, 1층에는 주민들이 차를 마시면서 소통할 수 있는 휴게실과 안마의자, 치료기기 등 마을 주민들의 건강을 보살필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됐으며, 2층에는 러닝머신 등 각종 운동기구가 완비된 공간을 마련했다. 무왕1리는 폐기물처리시설인 양평자원순환센터(구 무왕위생매립장)가 위치한 마을로, 1997년부터 28년의 세월 동안 양평군 폐기물 처리를 위해 마을 주민들이 희생을 감내하던 지역이다. 이번 힐링센터 조성으로 지역 주민들이 염원하던 주민 편익시설이 마련됐고, 특히 무왕1리 마을회관 바로 앞에 위치해 주민들의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강범수 무왕1리 이장은 준공식에 참석한 내빈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힐링센터가 무왕1리의 명물로 우뚝 서서 마을 주민들에게 건강과 소통의 시설로 이용되고, 지금보다 더욱 행복한 마을이 되어 양평군에서 어느 마을보다 더 가서 살고 싶은 부러운 마을이 된다면 더 바랄 것이 없을 것”이라며 감동 있는 기념사를 전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강범수 이장님의 감동 있는 기념사에 감명받았다”며 “이번 준공식을 계기로 무왕1리 주민들 삶의 질이 한 단계 향상될 뿐만 아니라 그동안의 아픔을 치료하는 큰 선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무왕1리 주민들의 숙원을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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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12월부터 내년 3월까지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
여주시(시장 이충우)는 오는 12월부터 2026년 3월 말까지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시행한다. 이 시행은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이 잦은 시기(12월~3월)에 미세먼지 감축 및 시민건강 보호를 위하여 배출 저감 대책을 수립하여 시행하고자 함이다. 지난 6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에서는 불법소각 집중 단속,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 보급사업, 스마트승강장 운영 등을 하였으며 이번 7차 계절관리제에서는 노후 건설기계 사용제한, 운행차 배출가스 및 공회전 집중단속, 공사장 비산먼지 관리, 다중이용시설 실내공기질 관리 등 총 17개의 과제를 시행할 계획이다. 특별히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제한은 수도권(서울·인천·경기)과 6대 특·광역시(부산·대구·광주·대전·울산·세종)에서 시행되며, 단속 대상은 전국에 등록된 5등급 차량 전체이다. 단속 시간은 평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로 주말·공휴일은 제외되며, 여주시 내 설치된 단속카메라를 통해 실시된다. 적발된 차량에 대하여 1일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다만, 저공해 조치 차량, 긴급자동차, 장애인 차량, 국가유공자 차량 및 저감장치(DPF) 부착불가 차량 중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소상공인 등록차량은 단속에서 제외된다.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소유자는 타지역을 방문할 때에 해당 지역의 제한 조건을 확인하여 과태료 등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유의해야 하며, 배출가스 등급 조회 및 저공해 조치 신청은 ‘자동차 배출가스 누리집(www.mecar.or.kr)’에서 가능하다. 손창연 환경과장은 “이번 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는 여주시 내에 오염물질 배출량 감축의 계기가 될것이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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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경찰서 신축 청사 이전 완료 군민 위한 양평경찰의 새로운 시대 개막
양평경찰서(서장 황규정)는 오는 ’25년 11월 21일(금)부터 양평읍 양근강변길 42에 위치한 신청사 이전을 마치고 공식 업무를 시작한다. 1945년 대한민국 경찰의 창설과 함께 문을 연 양평경찰서가 80주년을 맞이하여, ‘민원인 편의 중심’의 대폭적인 청사 환경 개선은 물론 인근 지역 주민들이 마음껏 이용할 수 있는 공원과 통행로를 조성하는 등 양평군민을 위한 안전하고 편리한 경찰서로 탈바꿈했다. 양평경찰서 신축 사업은 사업부지 9,944㎡, 연면적 9,521㎡, 지하 1층 ~ 지상 5층 규모이며(주차장 129면), 약 297억의 예산이 사용되었다. 1985년 건립된 구청사의 노후화와 협소 문제로 2017년 청사신축을 위한 예산이 편성, 2019년 양평군과 함께 지역주민과의 의견 조율을 거친 끝에 현 위치에 신축을 최종 확정하였으며, 이후 2022년 설계 용역을 마치고 2023년 1월 시설공사를 착공하여 2025년 11월에 완공하게 되었다. 이 과정에서 인근 지역주민과의 공청회를 개최하여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반영한 설계 변경을 실시하여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녹지공원과 통행로를 마련하는 등 양평군민들의 평온한 일상과 신축 경찰서의 조화로운 공존이 가능하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양평경찰서장 총경 황규정은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시고 도움을 주신 모든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양평 경찰 모두는 군민 여러분들의 아낌없는 지지와 사랑이 함께한다는 사실을 잊지 않고, 언제라도 도움이 필요하신 순간에 제일 먼저 손을 내어드리는 ‘가장 든든한 이웃’이 되겠습니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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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주민과 함께 봄꽃(튤립, 수선화) 구근 심기 성료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18일 두물머리 일원에서 양평군 시민정원사들과 함께 마음과 손길을 담아 봄꽃(튤립, 수선화) 구근을 식재했다고 밝혔다. 군은 2021년부터 230여 명의 시민정원사를 양성해 관내 정원과 녹지를 주민과 함께 가꾸며 ‘정원도시 양평’ 실현에 힘써왔다. 이번 구근 식재 또한 시민정원사들의 참여와 정성으로 이뤄져 더욱 의미를 더했다. 2026년 제14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는 두물머리와 세미원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으로, 주민이 직접 만들고 누리는 정원은 지역의 애정과 책임감을 높이는 데 기여하며 정원도시 양평의 품격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박람회 준비 과정에 친환경적이고 지속 가능한 운영 방식을 도입할 계획이다. 정원 조성 작품 전시, 정원문화 체험 프로그램, 전문가 강연, 지역 예술가와의 협업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국내외 정원문화 교류의 장을 만들 예정이다. 이를 통해 정원문화를 지역사회로 확산시키고 양평만의 정원 문화 가치를 높이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또한 박람회 개최로 두물머리와 세미원을 찾는 방문객 증가가 기대됨에 따라 지역 농산물 및 특산품 홍보, 숙박 및 관광업 활성화 등 지역 경제 전반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예상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두물머리와 세미원은 박람회의 정신을 담아내기에 가장 적합한 장소”라며 “자연의 아름다움과 환경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성공적인 박람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2026년 경기정원문화박람회가 정원문화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자연과 사람이 함께 어우러지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군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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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캔·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 확대 도입
- 인구 밀집 생활권 중심지에 무인회수기 배치… 재활용 선순환 체계 확대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올바른 분리배출을 활성화하고 고품질 재활용 가능 자원의 회수율을 높이기 위해, 관내 주요 거점인 양평물맑은시장에 캔·투명페트병 무인회수기(이하 ‘무인회수기’) 2대를 추가 설치해 자원순환 기반을 한층 강화한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해부터 양서에코힐링센터와 용문다목적청사인 공공시설을 중심으로 무인회수기를 운영해 왔으며, 올해에는 이용 수요가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인구 밀집 생활권 중심지에 추가 설치해 재활용 인프라 접근성을 더욱 높인다는 방침이다. 캔과 투명페트병은 재활용을 통해 다시 원료로 사용될 수 있는 대표적인 고품질 자원으로, 재생원료의 순도가 높을수록 재활용 효율이 크게 증가한다. 투명페트병의 경우 색이 없고 이물질이 적을수록 의류용 원사나 새 페트병으로의 재생이 가능해 고부가가치 재활용이 가능하다고 알려져 있다. 이번 무인회수기 추가 설치로 양평군에서는 총 6대의 무인회수기가 운영된다. ‘캐시비’ 또는 ‘이즐’ 모바일 앱을 통해 1인당 1일 최대 30개까지 투입할 수 있으며, 1개당 10포인트가 적립된다. 2,000포인트 이상 적립 시 1포인트당 1원으로 환산해 현금으로 보상받을 수 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무인회수기 운영으로 캔과 투명페트병을 별도 선별 과정 없이 고품질 재활용 원료로 활용할 수 있어 순환 경제 실현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쉽고 편리하게 자원순환 실천에 참여할 수 있도록 인프라 확충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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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실시
여주시(가족복지과)는 지난 11월 19일 아동학대 예방의 날을 맞아 여주초등학교에서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여주시, 여주경찰서, 여주교육청, 경기이천아동보호전문기관 4개 기관이 참여해,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여주초등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11월 19일은 아동학대 예방의 날이며, 이날부터 1주일(11/19~11/25)간은 아동학대 예방 주간으로 지정되어 있다. 아동학대 예방의 날은 아동학대 예방 및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제정된 법정기념일이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아동학대 예방 및 신고 방법 안내, 아동학대 예방 관련 홍보물 배포, 아동학대 메모 도전, 아동학대 뽑기 이벤트, 풍선 증정 이벤트, 사진부스 운영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학대의 문제를 쉽게 이해하고,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인식과 태도를 기를 수 있도록 했다. 여주시 가족복지과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아동학대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아동학대 예방 및 신고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아동학대는 우리 사회의 심각한 문제 중 하나"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아동학대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아동학대 예방 및 신고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일 수 있기를 바라며 아이키우기 좋은 여주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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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2025년 깨끗한 경기 만들기’ 최우수 지자체 선정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올해 경기도 ‘2025년 깨끗한 경기 만들기 시·군 평가’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군은 지난 10월 15일 경기도 상상캠퍼스에서 열린 우수사례 발표회에서 C그룹 최우수상을 받은 데에 이어, 정량평가가 포함된 11월 최종 결과에서도 최우수 시·군으로 선정됐다. 경기도는 2019년부터 매년 도내 31개 시·군을 인구 규모에 따라 3개 그룹으로 나누어 평가하고 있으며, 우수사례 발표 등 정성평가와 11개 지표로 구성된 정량평가를 합산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고 있다. 양평군은 ‘다회용기의 혁명, 양평군이 선도하다’라는 주제로 진행한 발표에서 정성평가 최고 득점을 받았으며, △1회용품 없는 경기 참여 △단독주택 투명 페트병 별도 분리배출 △폐기물 발생 감축 및 불법행위 예방 홍보 교육실적 △거점배출시설 유지관리 실적 등 정량지표 전반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최우수상 수상은 양평군의 자원순환 정책이 도내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있음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것으로, 생활폐기물 감축을 통한 주민 생활환경 개선과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사회 구축에 중요한 역할을 한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군은 이번 수상으로 4,000만 원의 상사업비를 교부받게 되며, 생활폐기물 발생량 감축, 재활용률 제고, 생활폐기물 배출 인식 제고 등 자원순환 분야 사업비로 활용할 계획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수상은 우리 군의 자원순환 정책이 실효성과 우수성을 인정받은 결과로, 타 시군에 모범 사례를 확산할 수 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순환 경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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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경기북부 사법복지 서비스 향상 업무협약식’ 개최
- 사법 인프라 확충 통한 경기북부 도민의 사법복지 체감도 제고 기대 경기도와 법무부, 법원행정처, 의정부시는 경기북부 숙원사업인 서울고등법원 원외재판부 신설과 의정부 법조타운 조기 조성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와 황병헌 의정부지방법원 법원장, 이만흠 의정부지방검찰청 검사장, 김동근 의정부시장은 18일 경기도 북부청사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경기북부 사법복지 서비스 향상 업무협약’에 서명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지혜 국회의원, 이재강 국회의원 등 주요 인사들도 참석해 경기북부 사법복지 서비스 향상을 위한 협력과 지원을 약속했다. 협약은 경기 북부의 사법 접근성 향상과 법조 환경 개선을 통해 도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경기북부지역은 인구 360만 명을 넘어섰지만 서울고등법원 본원 관할에 속해 있어 항소심 재판을 위해 서울 서초까지 1시간 이상 이동해야 하는 등 지리적·경제적 불편을 겪고 있다.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는 “오늘은 입법·사법·행정이 융합하는 역사적인 날”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경기북부의 사법복지 격차를 해소하고 지역 발전을 이루도록 경기도가 끝까지 책임감을 갖고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황병헌 의정부지방법원 법원장과 이만흠 의정부지방검찰청 검사장은 “서울고등법원 원외재판부 설치와 의정부 법조타운 조기 조성이 차질 없이 추진돼 북부지역에 걸맞는 사법서비스가 구현되도록 적극 협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박지혜 국회의원은 “의정부 법조타운에 회생·가정법원까지 설치돼 경기북부 주민들에게 종합적인 사법서비스가 제공되길 기대한다”며 “국회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재강 국회의원은 “의정부 법조타운 조성을 통해 경기북부 360만 도민의 삶의 질이 향상되고 지역경제가 활성화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동근 의정부시장은 “서울고등법원 원외재판부와 법조타운 조성이 4년 앞당겨진 만큼, 의정부 발전의 핵심 축으로 자리 잡도록 필요한 행정적 지원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와 각 기관은 현재 의정부 고산동 일원에 조성 중인 법조타운에 원외재판부를 신설하는 것으로 의견을 모으고 관련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경기도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기관 간 긴밀히 협력해 부지 조성 시기를 2030년에서 2026년으로 4년 앞당기고, 법조타운 준공도 최대한 빠른 시간에 완료해 경기북부의 균형발전과 사법복지 확충을 실현할 계획이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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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기후위성 발사의 역사적 순간, 생중계로 도민과 함께합니다”
- 경기기후위성 1호기 11월 20일 오전 3시경 발사, 위성 발사 새벽 라이브 이벤트 개최 - 경기기후위성 실은 SpaceX 로켓 발사, 경기기후위성(GYEONGGISat) 사출 순간 생중계 국내 최초 지방자치단체 주도로 추진하는 경기기후위성 1호기 발사 일정이 20일로 잡혔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기후위성 발사계획을 밝힌 지 15개월 만에 현실화를 앞두게 됐다. 경기도는 20일 오전 3시 18분(한국시간) ‘경기기후위성’ 1호기를 발사하고, 발사 실황을 경기도청 공식 유튜브로 생중계한다고 18일 밝혔다. ‘경기기후위성 1호기(GYEONGGISat-1)’는 미국 캘리포니아 반덴버그 우주군기지에서 20일 오전 3시 18분 발사될 예정이다. 경기도청 유튜브로 위성이 SpaceX 펠컨9 로켓에 실려 발사된 후 사출까지의 모든 과정을 오전 3시 10분부터 실시간 생중계로 볼 수 있다. 경기도는 경기도서관 플래닛 경기홀(지하 1층)에서 모여 생중계를 함께 시청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누구나 사전 신청 없이 참가할 수 있다. 경기도서관 현장에서는 ▲발사 카운트다운 ▲나라스페이스테크놀로지(위성 사업 시행기관) 박재필 대표 등 전문가의 실시간 설명 ▲도민 참여형 실시간 질의응답 ▲기후위성 임무 소개 등이 진행된다. 도는 도민이 경기기후위성의 필요성과 기대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11월 17일부터 29일까지 경기신용보증재단 지하 1층 도민쉼터에서 경기기후위성 임시상황실을 운영한다. 실제 크기와 동일하게 제작된 경기기후위성 모형과 기후위성 영상을 볼 수 있으며 기후위성 포토존 등이 마련됐다. 차성수 경기도 기후환경에너지국장은 “이번 경기기후위성 발사는 단순한 과학 기술의 성취를 넘어, 기후위기 대응을 선도하고자 하는 경기도의 의지가 실현되는 것”이라며 “기후과학의 미래를 여는 감동적 순간에 많은 도민 여러분들이 함께 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기후위성은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지난해 8월 14일 기자간담회에서 임기 후반기 중점과제 중 하나로 발표하면서 본격 추진됐다. 도는 같은 해 10월 추진 기본계획 수립하고, 올해 2~3월 위성 개발·운용 기관을 공모해 선정했다. 7월 위성이 개발 완료돼 마무리 절차를 밟았다. 경기기후위성 1호기는 광학위성으로, 무게 약 25kg, 16U(큐브위성 규격)의 초소형 위성이지만 고해상도 다분광탑재체와 고속 데이터 처리 장치가 장착돼 가시광선, 근적외선 파장대 영상을 기반으로 한 정밀 데이터를 관측할 수 있다. 위성은 지구 표면에서 약 500km 상공에서 경기도 지역을 통과할 때 1회당 14x40km의 면적을 촬영하면서 홍수와 산불 등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나 식생, 토지 피복 변화 등을 모니터링한다. 위성은 탑재된 태양전지판으로 전력을 공급받으며 3년 간 임무를 수행하고 폐기 또는 연장 운영을 결정하게 된다. 산출되는 고정밀 데이터는 토지이용 현황 정밀 모니터링, 재난재해 피해·복구 신속 확인, 불법 산림·토지 훼손 감시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2호기(GYEONGGISat-2A)와 3호기(GYEONGGISat-2B)도 2026년부터 순차적으로 발사할 예정이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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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개인형 이동장치(PM) 안전 이용 합동 캠페인
여주시 녹색어머니회(회장 홍성애)는 지난 14일 아침 8시부터 9시까지 여주시 여주여자중학교 정문 앞에서 현수막과 피켓을 활용해 개인형 이동장치(PM) 사용 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 행사에서 이충우 여주시장을 비롯한 시청과 여주경찰서, 교육청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여해 학생들이 지나갈 때마다 연필과 물티슈 등의 물품을 건네며 일일이 안전한 PM 사용을 당부했다. 도로교통법 상 원동기 면허를 보유한 만16세 이상인 자만 원칙적으로 PM운전이 가능하고 이를 어길 시에는 10만원, 음주 운전의 경우에는 10만원, 동승자 탑승 시에는 4만원, 지정차로 위반 시에는 3만원, 안전모 미 착용시에는 2만원의 범칙금이 각각 부과된다. 최근 개인형 이동장치(PM)와 관련한 사건, 사고가 끊이질 않고 있고 더욱이 사망사고마저 일어나 어린 청소년들의 무분별한 킥보드, 전기자동차와 같은 개인형 이동장치(PM) 사용에 경각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습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예전에는 어린이들의 놀이수단에 불과했던 킥보드가 이제는 교통 수단화되는 과정이라고 보이는데 여주시는 청소년들의 안전을 위해 지역민들과 협력해 다각적으로 힘쓸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녹색어머니회(회장 홍성애) 회장은 “PM 이용자들의 대부분인 어린 청소년들에 대한 안전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전 수칙 준수가 생활화되도록 할 계획이다”라고 했다. 여주시는 이번 캠페인은 일시적인 행사로 그치지 않고 11.24일에는 세종중학교 앞에서 한번 더 PM 안전 이용 캠페인을 추진하고 상시 어린 청소년들과 시민들의 안전을 위하여 PM 사용자와 보행자를 대상으로 안전 이용을 교육할 예정이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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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경찰서, 중증 치매 노인 신속 발견한 시민에게 감사장 전달
- 여주경찰서(서장 조미연)에서는 11월 27일(목) 중증 치매 노인을 신속하게 발견한 주민 A씨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A씨는 지난 11월 20일 중증 치매를 앓고 있는 요구조자가 자전거를 타고 나가 없어진 것을 10㎞ 떨어진 농로에서 온몸에 진흙을 묻힌 상태로 길을 걷고 있는 것을 발견하고 관할 금사파출소에 신고했다 유해조수 구제단으로 활동중인 A씨는 파출소에서 유해조수 총기 분출 중 치매노인 실종 관련 내용을 듣고 유해조수 총기에 장착되어 있던 열화상카메라를 이용해서 4시간 동안 주변을 수색 중 요구조자를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요구조자는 구조 직후 건강 상태 확인 결과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어 가족의 품으로 돌아갔다 여주경찰서(서장 조미연)는 “치매노인, 18세 미만 아동, 장애인 등 실종 아동 등의 조기 발견 및 예방을 위해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주의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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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경찰서, 중증 치매 노인 신속 발견한 시민에게 감사장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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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황학산수목원 난대식물원의 풍경
- 경기도에 위치한 공립 황학산수목원은 매년 평균 15만 명이 방문하는 관광명소로써 계절별로 다양한 변화를 느낄 수 있는 곳이다. 그렇다면 추운 겨울철에 황학산수목원을 방문한다면 어떤 볼거리가 있을까? 겨울철 황학산수목원 난대식물원(1층 면적 1,234㎡)을 방문한다면 따뜻한 남해안의 상록수림의 풍경을 볼 수 있다. 난대식물원의 경우 추운 겨울에도 온도가 영상을 유지하도록 운영되는데, 한겨울에도 푸르름을 유지하고 중부지방에서 보기 어려운 300여 종의 난대식물이 식재되어 있다. 볼만한 난대식물은 먼저 겨울철~이른 봄 개화하는 애기동백나무, 삼지닥나무,제주백서향 등이 있다. 초겨울에 개화하는 애기동백나무는 우리나라 남부지방에서 주로 관상용으로 심는 차나무과 식물로 키는 5~10m 정도이며, 겨울철 붉은색의 꽃을 볼 수 있다. 삼지닥나무의 경우 팥꽃나무과 낙엽활엽관목으로 키는 1~2m이며, 이른 봄에 꽃을 피우지만, 온실에서는 한겨울에 개화를 시작한다. 과거에는 제지용으로 쓰였으나 현재는 남부지방에서 관상용으로 심는다. 제주백서향은 전 세계를 통틀어 제주 지역에서만 자생하는 팥꽃나무과에 속하는 식물이다. 높이는 1m 정도 자라며 꽃은 흰색이고 좋은 향기가 난다. 황학산수목원은 난대식물원을 포함하여 272,704㎡의 면적에 2,475종의 다양한 식물을 볼 수 있어 휴식과 자연 교육을 함께 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이다. 황학산수목원의 휴관일은 매주 월요일 설날 추석 연휴이고, 동절기 관람시간은 09시에서 17시이며, 입장료는 무료이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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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2025년 우수 지자체 벤치마킹 실시
- 여주시(시장 이충우)는 도시재생과 전통시장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 11월 20일부터 21일까지 1박 2일간 이충우 여주시장, 박두형 여주시의회의장과 이순열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사장, 정책자문관 및 관계 업무 국·과장 공무원 등 총 26명으로 구성된 벤치마킹 방문단이 강원 정선군, 서울 용산구를 방문하여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타 지자체의 다양한 사례를 살펴보고 여주시 시정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벤치마킹은 방문대상 지역의 주요 시설, 명소 탐방 및 관계자 브리핑과 소통의 시간으로 구성됐다. 1일차 방문지인 정선군에서는 고한도시재생지원센터, 고한구공탄시장, 마을호텔18번가, 야생화마을 협동조합 등을 방문하여 정선군 도시재생사업, 문화관광형 시장사업, 마을협동조합 운영 사례에 대해 관계자의 브리핑을 받고 현장을 탐방하였다. 특히 과거 탄광촌으로 번성했던 지역이 쇠락함으로써 닥친 어려움과 이를 극복하기 위한 지역 주민과 상인들의 적극적인 도시재생 노력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주민주도의 도시재생 방안에 대해 고민하는 기회를 가졌다. 이어 정선아리랑센터를 방문하여 아리랑이라는 무형의 지역문화자원을 유형의 공연형태로 제작하고 이를 관광자원화하고 있는 노력을 살펴보고 612석 규모의 아리랑홀도 살펴보며 향후 여주시에 건립될 아트홀의 역할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이어 방문한 정선시네마에서는 지역에 영화관이 없어 작은 영화관을 만들게 된 정선군의 경위와 지역에서 영화에 대한 수요를 정선시네마가 어떻게 해소하고 있는지 관계자의 자세한 브리핑을 받았다. 이 자리에서 이충우 여주시장은 하동 제일시장 도시재생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영화관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관계 부서의 조속한 추진을 당부했다. 정선군 지역의 마지막 방문지인 아리랑시장에서는 상권활성화센터와 시장 상인회의 전통시장을 살리기 위한 다양한 사업에 대해 안내받고 이를 여주시에 접목할 수 있을지 모색했다. 특히 이 자리에서 이충우 여주시장은 여주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민·관이 서로 협력하여 점포 시설 개선 등 다양한 상권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는 정선군의 사례에 대해서 관계 부서의 도입 검토를 당부했다. 2일차는 벤치마킹에 참여한 모든 인원들이 여주시 발전방안에 대해 고민하고 그간의 생각을 이야기하는 토론회로 시작했다. 이 자리에서 이충우 여주시장, 박두형 여주시의회 의장 뿐만 아니라 모든 참여자가 여주 발전을 위해서는 시 뿐만이 아니라 민간에서도 적극적인 동참이 필요함에 공감하고 이를 이끌어내기 위한 다양한 방법에 대해 토론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어 벤치마킹 방문단은 장소를 이동하여 일정의 마지막 방문지인 서울 용산구 신흥시장을 방문하였다. 신흥시장은 2024년 서울시 건축상 대상을 받은 클라우드 아케이드 사례로 알려진 도시재생 사례이다. 방문단은 클라우드 아케이드를 설계한 건축가로부터 직접 설계와 시공 과정에서의 생생한 내용을 전해 듣고 이를 여주시 아케이드 사업에 적용할 수 있을지 열띤 논의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신흥시장 상인회로부터 아케이드가 설치된 후 도시재생 사업의 결과로 얼마나 상권이 활성화되었는지도 들을 수 있었다. 이어진 신흥시장 탐방에서는 젊은이들로 활기찬 거리와 상점을 보며 다시금 여주발전에 대한 열띤 논의를 이어갔다. 이번 벤치마킹은 여주시의 중요한 과제인 도시재생과 전통시장의 활성화에 대해 집중적으로 모색하는 기회가 되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다양한 성공 사례를 바탕으로 여주시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으며 박두형 여주시의회 의장은 “시민행복을 위해 시와 시의회가 한마음 한뜻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여주시는 앞으로도 국내·외 지자체의 다양한 우수 사례를 벤치마킹하여 시정발전을 견인할 계획이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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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2025년 우수 지자체 벤치마킹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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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주민지원기금으로 만든 무왕 힐링공간 준공
-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22일 지역 주민들의 숙원사업이었던 지평면 ‘무왕1리 힐링센터’ 준공식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전진선 양평군수, 지민희 양평군의회 부의장, 이혜원 경기도의회 의원, 송진욱·여현정 양평군의회 의원, 양평자원순환센터 주민대책위원회 박태순 위원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 등 내빈과 마을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준공을 축하했다. 준공식의 문을 여는 지평면 사물놀이 공연을 시작으로 내빈소개, 경과보고, 공로패·유공자 표창 수여, 기념사, 축사, 테이프 커팅, 기념촬영,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공로패는 무왕1리 주민들이 뜻을 모아 남다른 열정과 사명감으로 마을의 발전과 화합을 위해 온 힘을 다하신 강범수 무왕1리 이장님께 전달했고, 군은 무왕1리 신축 유공자 2명(김인순 부녀회장, 김주원 대동회장)에게 표창장을 전달하며 오랜 기간 마을에 헌신해 온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마을에 거주하는 예술가들의 후원도 이어졌다. 이재효 조각가와 이재삼 목탄화가, 박성욱·이금영 부부 도예가의 작품이 힐링센터에 전시됐다. 무왕1리 힐링센터는 올해 5월에 착공해 11월에 준공된 마을 복합 힐링시설로, 총사업비 9억 5백만 원이 투입됐으며, 재원은 전액 무왕1리 주민지원기금으로 추진됐다. 건축면적 199.48㎡(지상 2층) 규모로, 1층에는 주민들이 차를 마시면서 소통할 수 있는 휴게실과 안마의자, 치료기기 등 마을 주민들의 건강을 보살필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됐으며, 2층에는 러닝머신 등 각종 운동기구가 완비된 공간을 마련했다. 무왕1리는 폐기물처리시설인 양평자원순환센터(구 무왕위생매립장)가 위치한 마을로, 1997년부터 28년의 세월 동안 양평군 폐기물 처리를 위해 마을 주민들이 희생을 감내하던 지역이다. 이번 힐링센터 조성으로 지역 주민들이 염원하던 주민 편익시설이 마련됐고, 특히 무왕1리 마을회관 바로 앞에 위치해 주민들의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강범수 무왕1리 이장은 준공식에 참석한 내빈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힐링센터가 무왕1리의 명물로 우뚝 서서 마을 주민들에게 건강과 소통의 시설로 이용되고, 지금보다 더욱 행복한 마을이 되어 양평군에서 어느 마을보다 더 가서 살고 싶은 부러운 마을이 된다면 더 바랄 것이 없을 것”이라며 감동 있는 기념사를 전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강범수 이장님의 감동 있는 기념사에 감명받았다”며 “이번 준공식을 계기로 무왕1리 주민들 삶의 질이 한 단계 향상될 뿐만 아니라 그동안의 아픔을 치료하는 큰 선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무왕1리 주민들의 숙원을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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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주민지원기금으로 만든 무왕 힐링공간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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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경찰서, 학교폭력 없는 학교 함께 지키자!
- 여주경찰서(서장 조미연)는 지난 22일(토) 여주시 남한강 수변 일대에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플로깅 학교폭력 예방 스탬프투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 : ‘plocka upp(줍다)’와 ‘조깅’의 합성어로 달리면서 주변의 쓰레기를 줍는 활동 ** : 여행지나 특정 장소들을 방문하여 도장을 찍는 관광 프로그램 이번 캠페인은 ▲경찰,▲여흥신협,▲자원봉사자,▲학생(여강중) 등 총 65명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학교폭력 및 사이버범죄(도박, 딥페이크)의 다양화·지능화에 대한 예방교육과 학생 주도의 체험형 예방 활동을 강화했다. 여흥신협은 행사 준비 단계부터 인력·물품 지원 등 운영 전반을 함께 도우며 프로그램 진행에 힘을 보탰고, 여강로타리클럽은 참여 학생들을 위해 간식을 후원해 행사 참여 분위기를 더욱 따뜻하게 만들어 주었다. 학생들은 남한강 수변 테크에서 출발해 약 2km 구간을 주변 쓰레기를 수거하는 플로깅 활동을 진행하며 코스별로 마련된 5개 스탬프존에서 ❶학교폭력,❷성폭력,❸사이버도박,❹보이스피싱,❺생명존중에 대한 OX퀴즈를 풀며 자연스럽게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행사에 참여한 여강중 A군은 “걷기만 하는 줄 알았는데, 코스마다 퀴즈가 있어서 훨씬 의미 있었고 학교폭력 문제를 친구들과 함께 고민해볼 수 있어서 뜻 깊었다”고 말했다. 여주경찰서장은 “학생들이 직접 몸을 움직이며 참여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은 예방 효과가 더욱 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해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 문화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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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경찰서, 학교폭력 없는 학교 함께 지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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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12월부터 내년 3월까지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
- 여주시(시장 이충우)는 오는 12월부터 2026년 3월 말까지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시행한다. 이 시행은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이 잦은 시기(12월~3월)에 미세먼지 감축 및 시민건강 보호를 위하여 배출 저감 대책을 수립하여 시행하고자 함이다. 지난 6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에서는 불법소각 집중 단속,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 보급사업, 스마트승강장 운영 등을 하였으며 이번 7차 계절관리제에서는 노후 건설기계 사용제한, 운행차 배출가스 및 공회전 집중단속, 공사장 비산먼지 관리, 다중이용시설 실내공기질 관리 등 총 17개의 과제를 시행할 계획이다. 특별히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제한은 수도권(서울·인천·경기)과 6대 특·광역시(부산·대구·광주·대전·울산·세종)에서 시행되며, 단속 대상은 전국에 등록된 5등급 차량 전체이다. 단속 시간은 평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로 주말·공휴일은 제외되며, 여주시 내 설치된 단속카메라를 통해 실시된다. 적발된 차량에 대하여 1일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다만, 저공해 조치 차량, 긴급자동차, 장애인 차량, 국가유공자 차량 및 저감장치(DPF) 부착불가 차량 중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소상공인 등록차량은 단속에서 제외된다.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소유자는 타지역을 방문할 때에 해당 지역의 제한 조건을 확인하여 과태료 등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유의해야 하며, 배출가스 등급 조회 및 저공해 조치 신청은 ‘자동차 배출가스 누리집(www.mecar.or.kr)’에서 가능하다. 손창연 환경과장은 “이번 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는 여주시 내에 오염물질 배출량 감축의 계기가 될것이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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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12월부터 내년 3월까지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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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차 경기도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내달 1일부터 시행
- - 도민의 건강보호를 최우선하여 강화된 미세먼지 저감조치 및 실내공기질 관리 강화 등 - 계절관리제 기간 도민들의 생활 속 미세먼지 저감 실천과 동참 요청 경기도가 고농도 미세먼지가 집중 발생하는 겨울부터 이른 봄철에 대응하기 위해 제7차 경기도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12월 1일부터 내년 3월 말까지 운영한다.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는 2019년 12월부터 2020년 3월까지 처음 시행한 제도로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 제한, 공공부문 차량 2부제, 사업장 및 공사장 관리 강화 등 다양한 미세먼지 저감 대책이 추진된다. 이번 계절관리제는 지난해 목표치(24㎍/㎥)보다 강화된 초미세먼지(PM-2.5) 22㎍/㎥ 달성으로 ▲사전조치 ▲도민건강보호 ▲산업 ▲수송 ▲공공 ▲정보제공 및 협력 강화 등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6대 분야 19개 이행과제를 집중 추진할 계획이다. 도는 도민 건강 및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계절관리제 시행 전인 10월부터 지하역사 106개소에 대해 실내 공기질 유지기준 및 법정 의무사항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 도심지 중심 비산먼지 발생사업장과 대기배출시설 330개소에 대해 집중 수사했다. 도민이 머무는 생활공간 관리도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 지하역사·대합실·실내주차장 등 총 1,026개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환기설비와 공기정화장치 가동 여부를 집중 점검하고, 고농도 상황에서 노인·어린이 등 취약계층이 안전하게 머물 수 있는 미세먼지 쉼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농정·환경·산림 부서가 참여하는 60개의 불법소각 합동점검단을 구성하고, 영농 잔재물 파쇄 지원도 18개소로 확대 운영해 생활 속 미세먼지 다량 배출원인 불법소각 관리를 시행한다. 도는 시화·반월, 포승, 동두천 등 산업단지에 스캐닝 라이다(LiDAR) 장비 3개소를 운영하며, 의심 사업장은 드론활용과 대기오염물질 검체반을 운영해 불법 배출을 차단한다. 도민이 직접 참여하는 ‘우리동네 감시단’ 559명과 명예환경감시원 282명이 지역 내 오염원을 상시 순찰하며 생활 속 불법 배출행위를 감시한다. 계절관리 기간 저공해조치를 하지 않은 5등급 차량의 도내 운행이 토·일요일과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제한된다. 단속카메라 154대가 설치된 87개 지점에서 자동 단속하며, 위반 시 1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이륜차 공회전 제한과 학원가·터미널 등 차량 밀집지역 배출가스 상시 단속도 함께 진행되며, 도는 10~11월 모의단속 기간 중 적발 차량에 문자를 보내 사전에 안내했다. 차성수 경기도 기후환경에너지국장은 “겨울철 미세먼지는 기상여건과 배출원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대응이 매우 중요하다”며 “생활공간, 산업, 교통 등 모든 영역에서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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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차 경기도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내달 1일부터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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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경찰서, 중증 치매 노인 신속 발견한 시민에게 감사장 전달
- 여주경찰서(서장 조미연)에서는 11월 27일(목) 중증 치매 노인을 신속하게 발견한 주민 A씨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A씨는 지난 11월 20일 중증 치매를 앓고 있는 요구조자가 자전거를 타고 나가 없어진 것을 10㎞ 떨어진 농로에서 온몸에 진흙을 묻힌 상태로 길을 걷고 있는 것을 발견하고 관할 금사파출소에 신고했다 유해조수 구제단으로 활동중인 A씨는 파출소에서 유해조수 총기 분출 중 치매노인 실종 관련 내용을 듣고 유해조수 총기에 장착되어 있던 열화상카메라를 이용해서 4시간 동안 주변을 수색 중 요구조자를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요구조자는 구조 직후 건강 상태 확인 결과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어 가족의 품으로 돌아갔다 여주경찰서(서장 조미연)는 “치매노인, 18세 미만 아동, 장애인 등 실종 아동 등의 조기 발견 및 예방을 위해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주의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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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경찰서, 중증 치매 노인 신속 발견한 시민에게 감사장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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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연구원, “인구절벽 대응, 생애주기 맞춤정책으로”
- - 경기도 인구정책 비전으로 ‘생애주기와 다양성을 담아내는 모두를 위한 인구정책의 일상화’ 설정 경기연구원은 ‘경기도 저출생・고령화 정책 진단 및 재구조화 방안’을 발간했다고 27일 밝혔다. 2024년 경기도 합계출산율은 0.79명으로, 2023년 0.77명과 비교하여 약간 높아졌으나 여전히 저출산 고착화 상태이다. 여기에, 65세 이상 경기도 고령인구 비중은 2024년 16.6%이며, 2028년에는 20%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양적 확대와 예산 투입 중심으로 설계되어 온 인구정책에 대해 이제는 기존 시행계획의 성과와 한계를 진단하고 구조를 재설계해 인구정책의 실행력과 지속가능성을 높일 필요가 있다. 경기연구원은 저출생・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한 인구정책 마련을 위해 지난 6월 말부터 10일간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설문은 만 19세 이상 경기도 거주 부모 602명을 대상으로 한 저출생 관련 조사, 만 50세 이상 경기도 거주 613명을 대상으로 한 고령화 관련 조사로 진행됐다. 응답자 65.4%는 결혼의 당위성에 대해 긍정적으로 인식했으며, 자녀 여부에 대해서는 긍정적 비율이 77.6%로, ‘없어도 상관없다’(22.4%)보다 세 배 이상 높았다. 이상 자녀수는 2명(79.1%)을 가장 높게 꼽았다. 응답자 92.9%는 저출산을 심각한 사회 문제로 인식하고 있으며, 저출산의 주된 원인으로는 ‘경제적 부담’(77.1%)을 꼽았다. 다음으로는 ‘일가정 양립 어려움’(41.7%), ‘출산/자녀 가치관 변화’(25.2%), ‘주택 마련 어려움’(20.6%) 순이었다. 저출생 정책에서 가장 우선시되어야 하는 대상으로는 ‘무자녀 부부’(46.5%)를 꼽았고, 저출생 해결을 위해 가장 적절한 정책으로는 ‘일가정 양립 지원’(58.8%)을 꼽았다. 저출생 해결을 위해 가장 적절한 정책으로 ‘일가정 양립 지원’이 58.8%로 가장 높고, 다음으로 ‘자녀 양육 지원 강화’ 45.7%, ‘청년 결혼 지원 강화’ 27.4%, ‘둘째 이후 자녀 대상 지원’ 19.6% 등의 순이었다. 한편 고령화에 관한 설문조사 결과에서는 노인이라고 생각하는 연령은 ‘70세’(57.6%)가 가장 높았으며, 응답자 97.1%는 고령화 문제가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노인에 대한 정책에서 우선되어야 할 기준으로는 ‘신체적・인지적 기능 상태’(31.0%), ‘소득 기준’(28.9%), ‘연령’(20.9%) 순으로 나타났다. 고령화 대응을 위해 가장 필요한 정책은 ‘소득보장’(67.4%), ‘건강’(50.4%), ‘일자리’(35.4%) 순이었다. 보고서는 경기도 인구정책의 비전을 ‘생애주기와 다양성을 담아내는 모두를 위한 인구정책의 일상화’로 설정하고, ▲생애 초기 공백 해소 및 기반 조성 ▲다양한 가족형태 맞춤형 양육지원 체계 구축 ▲고령층 특성 반영한 노후지원 강화 ▲인구 및 가구 구조 변화 대응 ▲정주 기반 및 포용 역량 강화라는 5대 정책목표를 제시했다. 유정균 경기연구원 인구사회연구실장은 “인구정책은 더 이상 일회성 대책이 아니라, 도민의 생애 전 주기에 걸쳐 작동하는 지속가능한 정책 시스템으로 발전해야 한다”며 “경기도가 데이터와 현장 중심의 인구정책 혁신 모델을 선도적으로 구축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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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연구원, “인구절벽 대응, 생애주기 맞춤정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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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젠더폭력) 몰아낼 수 있도록 용기내달라. 경기도가 함께하겠다”
- - 젠더폭력 통합대응단 성과보고, 젠더폭력 통합지원 유공 등 포상 수여. - 36개 대학 참여…대학 내 스토킹·교제폭력 대응 위한 공동대응체계 구축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6일 경기도서관 플래닛 경기홀에서 열린 ‘2025 여성폭력 추방주간 기념식’에 참석해 “우리 사회에서 여성폭력을 완전히 몰아낼 수 있도록 경기도가 함께하겠다”며 젠더폭력 근절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김동연 지사는 이날 “11월 25일이 세계여성폭력추방의 날이었고 이번 주가 폭력 추방주간이지만 우리에게 주는 메시지는 1년 내내 세계여성폭력추방 또는 젠더폭력 추방의 날이 돼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지사는 “통계에 따르면 성인 여성 3명 중 1명이 평생 한 번 이상 폭력 피해 경험을 한다고 한다. 폭력의 양태도 점점 더 다양해지고 교묘해지고 있다”면서 “특히 나쁜 것은 위계에 의한 폭력이다. 보다 영향력 있는 사람이 그러지 못한 사람에게 하는 폭력이야말로 우리 사회에서 첫 번째로 근절해야 할 폭력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여성폭력에 대해서 조금도 주저하지 마시고, 부끄러워하지 마시고, 우리 사회에서 (폭력을) 완전히 몰아낼 수 있도록 용기 내주시기 바란다. 젠더폭력이 없어지는 그날까지 경기도가 함께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이날 “(젠더폭력에 대해) 경기도는 아주 단호하고 분연히 맞섰다”고 강조하며 경기도 젠더폭력통합대응단의 활동도 소개했다. 경기도 젠더폭력 통합대응단은 여성폭력방지와 피해자 보호, 지원을 위해 지난해 4월 출범했다. 젠더폭력 피해자에 대한 통합 서비스(상담․법률․의료․주거 등) 원스톱 지원, 근거법령 부족으로 젠더폭력 피해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교제폭력 피해자, 남성피해자 지원 등의 역할을 하고 있다. 출범 이후 11월 현재까지 4만488명의 피해자에게 긴급구조, 의료비 지원, 심리치유 프로그램, 주거지원, 수사·유관기관 연계 등 9만7,430건의 서비스를 지원했다. 여성폭력 추방주간은 UN 지정 세계 여성폭력 추방의 날인 11월 25일을 포함한 1주(11.25.~12.1)이며, 매년 여성폭력 근절을 위해 기념행사, 대국민 홍보, 표창 수여 등 공식 캠페인이 진행된다. ‘피해자 중심 통합 지원, 젠더폭력 없는 안전한 내일을 위해 함께하겠습니다’를 표어로 내세운 이날 행사에서는 젠더폭력 통합지원 유공 등 포상을 수여하고 경기도 젠더폭력 통합대응단의 성과보고와 추진방향을 공유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경기도-여성가족재단-협성대, 한신대 등 도내 36개 대학이 함께 ‘스토킹·교제폭력 등 젠더폭력 예방 및 피해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경기도는 대학 내 젠더폭력 피해지원과 예방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활성화하고, 재단은 대학 내 인식개선 및 피해대응 역량강화, 피해자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지원하기로 했다. 대학은 피해 발생 시 신속한 접수·초기 대응을 담당하고, 경기도 지원체계와 긴밀히 연계하기로 약속했다. 또 ‘지속가능한 젠더폭력 통합대응의 과제와 비전’을 주제로 한 정책라운드테이블, 젠더폭력 통합대응 피해지원단과 함께하는 토크콘서트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됐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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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젠더폭력) 몰아낼 수 있도록 용기내달라. 경기도가 함께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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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황학산수목원 난대식물원의 풍경
- 경기도에 위치한 공립 황학산수목원은 매년 평균 15만 명이 방문하는 관광명소로써 계절별로 다양한 변화를 느낄 수 있는 곳이다. 그렇다면 추운 겨울철에 황학산수목원을 방문한다면 어떤 볼거리가 있을까? 겨울철 황학산수목원 난대식물원(1층 면적 1,234㎡)을 방문한다면 따뜻한 남해안의 상록수림의 풍경을 볼 수 있다. 난대식물원의 경우 추운 겨울에도 온도가 영상을 유지하도록 운영되는데, 한겨울에도 푸르름을 유지하고 중부지방에서 보기 어려운 300여 종의 난대식물이 식재되어 있다. 볼만한 난대식물은 먼저 겨울철~이른 봄 개화하는 애기동백나무, 삼지닥나무,제주백서향 등이 있다. 초겨울에 개화하는 애기동백나무는 우리나라 남부지방에서 주로 관상용으로 심는 차나무과 식물로 키는 5~10m 정도이며, 겨울철 붉은색의 꽃을 볼 수 있다. 삼지닥나무의 경우 팥꽃나무과 낙엽활엽관목으로 키는 1~2m이며, 이른 봄에 꽃을 피우지만, 온실에서는 한겨울에 개화를 시작한다. 과거에는 제지용으로 쓰였으나 현재는 남부지방에서 관상용으로 심는다. 제주백서향은 전 세계를 통틀어 제주 지역에서만 자생하는 팥꽃나무과에 속하는 식물이다. 높이는 1m 정도 자라며 꽃은 흰색이고 좋은 향기가 난다. 황학산수목원은 난대식물원을 포함하여 272,704㎡의 면적에 2,475종의 다양한 식물을 볼 수 있어 휴식과 자연 교육을 함께 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이다. 황학산수목원의 휴관일은 매주 월요일 설날 추석 연휴이고, 동절기 관람시간은 09시에서 17시이며, 입장료는 무료이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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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첫 기후정책회의, ‘경기도 기후도민총회’ 성과공유회 개최
- - 김동연, “시민들 집단지성과 함께 새 정부 기후위기 대응 돕겠다” - 기후도민총회 : 국내 최초 법제화된 직접민주주의 방식의 기후정책 숙의공론 기구 - 도민이 만든 기후정책 정책권고문 도지사에 전달… 정책화 검토 약속 - 기후기본권 보장을 위한 ‘미래세대와 함께 여는 비전문’ 발표 국내 최초 법제화된 직접민주주의 방식의 기후정책 숙의공론 기구인 기후도민총회가 지난 5개월간의 숙의 과정 끝에 도출한 기후 정책 20건을 김동연 경기도지사에 공식 전달했다. 경기도는 26일 수원시 고색뉴지엄에서 ‘기후도민총회 성과공유회’를 열고 기후기본권 보장을 위한 미래세대 비전문 발표와 함께 기후 정책 20건이 담긴 권고문 전달식을 가졌다. 고색뉴지엄은 폐수처리장을 리모델링한 도시 재생형 친환경 전시관으로, 순환-재생-회복 구현의 상징을 담고 있어서 이번 행사 장소로 선정됐다. 김동연 지사는 이날 “기후위기, 저출생 등에 대해 시민의회같이 평범한 시민들이 참여해서 집단지성을 발휘하는 것을 오래전부터 꿈꿨다”면서 “이렇게 도민들의 의견을 모으고, 깨인 시민들의 힘을 발휘하는 장을 만들어서 기쁘다”고 소회를 밝혔다. 그는 특히 두 가지가 기쁘다며 “하나는 책상에서 나올 수 없는 생활 밀착형 제안들이 나왔고 두 번째는 기후도민총회와 같은 형식의 민주주의를 실천할 수 있는 기재를 만들었다는 점이다”라고 구체적 이유를 설명했다. 그러면서 “120명의 도민이 자기 시간을 써가면서 공동의 이익을 위해 일해줬다는 점에서 한 분 한 분께 고맙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 이제 시작”이라며 “오늘 제안된 20건은 진지하게 검토하고, 진행 상황을 꼭 말씀드리겠다”고 약속했다. 김 지사는 또 “새 정부는 기후위기를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얘기했고, 과거 정부가 역주행한 것에 반해서 정주행하겠다는 방향을 잡았다”며 “새 정부가 그와 같은 일을 성공할 수 있도록 경기도가 열심히 하겠다”고 덧붙였다. 기후도민총회 성과를 축하하기 위해 자리를 함께한 콜린 크록스(Colin Crooks) 주한영국대사는 “기후위기는 국경을 넘어 전 지구적 문제다. 정부와 전문가의 힘만으로 해결할 수 없고, 시민 한분 한분의 참여와 행동에서 시작된다”라며 “(기후도민총회는) 도민이 직접 기후 정책을 설계하는 혁신적인 시도다. 영국은 앞으로도 경기도와 함께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협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기후도민총회는 ‘경기도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조례(올해 1월 시행)’에 따라 지난 6월 30일 출범했다. 도민 120명을 공모해 에너지전환, 기후격차, 소비와 자원순환, 기후경제, 도시생태계, 미래세대 등 6개 워킹그룹으로 구성했다. 기후도민총회는 지난 5개월간 학습과 숙의 토론, 현장 체험 등으로 발굴된 정책안을 전체 투표를 거쳐 20건의 정책을 최종 제안으로 채택됐다. 최종 권고문에는 ▲탄소포인트를 기후행동 기회소득 앱과 연계해 취약계층에 지정 기부하는 등 기후격차를 해소하는 ‘경기도형 탄소 포인트 기부 나눔’ ▲신축 건물의 재생에너지 설치 비율을 높이는 ‘친환경 재생에너지 사업’ ▲운동을 하면 에너지가 생산되는 운동기구를 설치해 청소년 등의 기후인식을 높이는 ‘에너지 생산 체험형 운동기구 설치 사업’ ▲31개 시군의 재활용 분리배출 기준을 표준화하는 내용 등의 ‘재활용 분리배출 기준 표준화’ 등이 포함됐다. 경기도는 기후도민총회에서 제안된 최종 정책들에 대해 정책·입법화 등의 실현 가능성과 효과성 등을 종합 검토해 단계적으로 도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6개 워킹그룹 중 10대 청소년들로 구성된 ‘미래세대’ 워킹그룹에서는 ‘미래세대와 함께 여는 비전문’ 발표를 통해 현재의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가장 시급히 실천해야 할 과제로 ‘기후불평등 해소’와 ‘지속가능한 사회로의 전환’을 제안했다. 이날 행사에는 영국대사 콜린 크록스(Colin Crooks), 강금실 경기도 기후대사, 기후위기대응위원회 전의찬 공동위원장, 영국 기후시민의회 전문가 등 국내외 인사들도 함께했다. 김 지사는 이날 참석한 도민과 국내외 인사와 소통하며 기후도민총회 여정과 제안 정책 등에 대해 다양한 질문과 의견을 나눴다. 2020년 영국 기후시민의회 전문가로 참여한 경험이 있는 알리나 아베르첸코바(Alina Averchenkova) 그랜덤연구소 정책책임자는 이날 ‘도민이 만든 유쾌한 반란’이란 주제로 열린 기후소통간담회에서 “작은 실천으로 기후격차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구체적인 제안들이 매우 인상적이다”라며 영국에서의 경험과 사례를 공유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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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첫 기후정책회의, ‘경기도 기후도민총회’ 성과공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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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2025년 우수 지자체 벤치마킹 실시
- 여주시(시장 이충우)는 도시재생과 전통시장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 11월 20일부터 21일까지 1박 2일간 이충우 여주시장, 박두형 여주시의회의장과 이순열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사장, 정책자문관 및 관계 업무 국·과장 공무원 등 총 26명으로 구성된 벤치마킹 방문단이 강원 정선군, 서울 용산구를 방문하여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타 지자체의 다양한 사례를 살펴보고 여주시 시정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벤치마킹은 방문대상 지역의 주요 시설, 명소 탐방 및 관계자 브리핑과 소통의 시간으로 구성됐다. 1일차 방문지인 정선군에서는 고한도시재생지원센터, 고한구공탄시장, 마을호텔18번가, 야생화마을 협동조합 등을 방문하여 정선군 도시재생사업, 문화관광형 시장사업, 마을협동조합 운영 사례에 대해 관계자의 브리핑을 받고 현장을 탐방하였다. 특히 과거 탄광촌으로 번성했던 지역이 쇠락함으로써 닥친 어려움과 이를 극복하기 위한 지역 주민과 상인들의 적극적인 도시재생 노력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주민주도의 도시재생 방안에 대해 고민하는 기회를 가졌다. 이어 정선아리랑센터를 방문하여 아리랑이라는 무형의 지역문화자원을 유형의 공연형태로 제작하고 이를 관광자원화하고 있는 노력을 살펴보고 612석 규모의 아리랑홀도 살펴보며 향후 여주시에 건립될 아트홀의 역할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이어 방문한 정선시네마에서는 지역에 영화관이 없어 작은 영화관을 만들게 된 정선군의 경위와 지역에서 영화에 대한 수요를 정선시네마가 어떻게 해소하고 있는지 관계자의 자세한 브리핑을 받았다. 이 자리에서 이충우 여주시장은 하동 제일시장 도시재생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영화관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관계 부서의 조속한 추진을 당부했다. 정선군 지역의 마지막 방문지인 아리랑시장에서는 상권활성화센터와 시장 상인회의 전통시장을 살리기 위한 다양한 사업에 대해 안내받고 이를 여주시에 접목할 수 있을지 모색했다. 특히 이 자리에서 이충우 여주시장은 여주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민·관이 서로 협력하여 점포 시설 개선 등 다양한 상권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는 정선군의 사례에 대해서 관계 부서의 도입 검토를 당부했다. 2일차는 벤치마킹에 참여한 모든 인원들이 여주시 발전방안에 대해 고민하고 그간의 생각을 이야기하는 토론회로 시작했다. 이 자리에서 이충우 여주시장, 박두형 여주시의회 의장 뿐만 아니라 모든 참여자가 여주 발전을 위해서는 시 뿐만이 아니라 민간에서도 적극적인 동참이 필요함에 공감하고 이를 이끌어내기 위한 다양한 방법에 대해 토론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어 벤치마킹 방문단은 장소를 이동하여 일정의 마지막 방문지인 서울 용산구 신흥시장을 방문하였다. 신흥시장은 2024년 서울시 건축상 대상을 받은 클라우드 아케이드 사례로 알려진 도시재생 사례이다. 방문단은 클라우드 아케이드를 설계한 건축가로부터 직접 설계와 시공 과정에서의 생생한 내용을 전해 듣고 이를 여주시 아케이드 사업에 적용할 수 있을지 열띤 논의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신흥시장 상인회로부터 아케이드가 설치된 후 도시재생 사업의 결과로 얼마나 상권이 활성화되었는지도 들을 수 있었다. 이어진 신흥시장 탐방에서는 젊은이들로 활기찬 거리와 상점을 보며 다시금 여주발전에 대한 열띤 논의를 이어갔다. 이번 벤치마킹은 여주시의 중요한 과제인 도시재생과 전통시장의 활성화에 대해 집중적으로 모색하는 기회가 되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다양한 성공 사례를 바탕으로 여주시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으며 박두형 여주시의회 의장은 “시민행복을 위해 시와 시의회가 한마음 한뜻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여주시는 앞으로도 국내·외 지자체의 다양한 우수 사례를 벤치마킹하여 시정발전을 견인할 계획이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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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2025년 우수 지자체 벤치마킹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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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환경분쟁조정위, 기후부 장관 표창. 올해 분쟁 16건 처리
- - 경기도 환경분쟁조정위, 환경분쟁조정 우수 지방위에 선정되어 기후부장관 표창 수상 및 기관합동 워크샵에서 우수사례 발표 예정 - 9건 배상(약 4,800만 원), 1건 조정(약 1,200만 원 상당) 경기도 환경분쟁조정피해구제위원회가 환경피해를 입은 도민의 권익을 지킨 공로를 인정받아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경기도는 11월 27일 기후에너지환경부 주재로 열릴 ‘2025년 환경분쟁조정피해구제 기관 합동 워크샵’에서 올해 처음 시행된 환경분쟁조정 우수 지방위원회로 공동(2곳) 수상하며, 단독으로 우수사례를 발표한다고 밝혔다. 주요 사례를 보면 A 공사장 소음으로 영업장 피해를 겪은 업주가 해당 건설사에 배상액을 청구했는데, 손해사정사는 소음 기준치를 초과한 기간(27일)만 고려해 배상액을 290만 원으로 책정했다. 이에 환경분쟁조정피해구제위원회는 실제 매출 감소액을 분석하면 피해 기간이 약 1년인 점을 주장해 건설사와 중재 과정을 거쳤고, 배상액을 2,500만 원으로 높이는 등 도민의 권익을 적극 보호한 점이 높게 평가받았다. 경기도 환경분쟁조정피해구제위원회의 올해 실적을 살펴보면 11월 말 기준으로 총 16건의 분쟁조정 사건을 위원회에 상정해 이 중 10건에 대해 배상 또는 조정 결정을 내려 전체 약 6천만 원의 보상이 이뤄지게 했다. 나머지 6건은 피해 인과관계가 객관적으로 확인되지 않아 기각 결정했다. ‘환경분쟁조정제도’는 환경피해로 인한 분쟁 발생 시 피해 인과관계 여부를 조사해 배상·기각 등의 판단을 내리는 준사법적 행정절차로, 알선(斡旋)·조정(調停)·재정(裁定)·중재(仲裁) 4가지 종류로 나눠 운영하고 있다. 차성수 경기도 기후환경에너지국장은 “전국 최대 광역지자체인 경기도는 환경피해로 인해 발생하는 분쟁 사건 규모도 전국 최대 수준으로, 그 어느 때보다 환경분쟁조정제도의 원활한 운영이 필요하다”며 “경기도 환경분쟁조정피해구제위원회는 앞으로도 공정성을 기준으로 창의적이고 합리적으로 환경분쟁 사건을 처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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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환경분쟁조정위, 기후부 장관 표창. 올해 분쟁 16건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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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특사경, ‘경기RE100’ 등 도정 목표 달성 위한 신규 수사 아이디어 발표
- - 탄소중립 전환 및 청정연료 사용 산업시설 불법배출 집중수사 등 신규 우수 수사 아이디어 선정 - 도민 생활과 직결되는 신규수사 발굴, 도정 목표 달성 위한 시너지 효과 기대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 기후위기 대응 방안의 하나로 산업시설 불법 배출 수사 시 대기 배출허용기준뿐만 아니라 연료·설비 단속도 병행한다. 특사경은 ‘도민이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조성,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해 이같은 내용의 신규 수사 아이디어를 내부 공모, 우수 아이디어로 3건을 선정해 내년부터 수사에 반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우수 아이디어로 채택된 3건은 ▲탄소중립 전환 및 청정연료 사용을 위한 산업시설 불법 배출 수사 ▲악취 배출 사업장 불법행위 수사 ▲사회복지법인의 기업형 수익금 비리 수사 등 도민 생활에 직결되는 현장 중심의 수사다. ‘탄소중립 전환 및 청정연료 사용을 위한 산업시설 불법배출 수사’는 단순한 대기 배출허용기준 준수뿐만 아니라 에너지·연료 체계 점검과 연소설비 단속까지 병행한다는 내용이다. 제조시설에서 대기 배출허용기준을 준수해도 불법 연료 사용 등으로 연소 과정에서 온실가스, 미세먼지, 질소산화물이 대량으로 여전히 배출되고 있는 점에 착안한 것이다. 특사경은 단속에 그치지 않고 해당 사업장에 탄소중립 설비 지원사업 안내를 연계해 업체들에 해법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악취 배출 사업장 불법행위 수사’는 본격적인 수사 전 시군 관계부서와 협조해 악취 방지계획 수립 여부를 점검하고, 악취 민원 다발 및 관리 취약 사업장을 중심으로 점검 대상 목록을 구성한다는 내용이다. ‘사회복지법인의 기업형 수익금 비리 수사’는 사회복지법인 수익 구조를 분석한 후 전현직 종사자 탐문과 회계 공시 자료를 활용해 압수수색, 계좌 추적 등을 시행한다는 내용이다. 기이도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이번 신규 아이디어 채택을 통해 도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키고, 도정 목표 달성에 기여하는 전략적인 수사를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누리집(www.gg.go.kr/gg_special_cop) 또는 경기도 콜센터(031-120)로 먹거리 안전, 환경오염, 자연보호, 생명존중, 생활안전 등 5대 민생분야와 불법사금융, 상표법 위반, 가짜 석유, 사회복지, 동물보호 분야의 불법행위에 대한 도민 제보를 받고 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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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특사경, ‘경기RE100’ 등 도정 목표 달성 위한 신규 수사 아이디어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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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주민지원기금으로 만든 무왕 힐링공간 준공
-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22일 지역 주민들의 숙원사업이었던 지평면 ‘무왕1리 힐링센터’ 준공식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전진선 양평군수, 지민희 양평군의회 부의장, 이혜원 경기도의회 의원, 송진욱·여현정 양평군의회 의원, 양평자원순환센터 주민대책위원회 박태순 위원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 등 내빈과 마을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해 준공을 축하했다. 준공식의 문을 여는 지평면 사물놀이 공연을 시작으로 내빈소개, 경과보고, 공로패·유공자 표창 수여, 기념사, 축사, 테이프 커팅, 기념촬영,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공로패는 무왕1리 주민들이 뜻을 모아 남다른 열정과 사명감으로 마을의 발전과 화합을 위해 온 힘을 다하신 강범수 무왕1리 이장님께 전달했고, 군은 무왕1리 신축 유공자 2명(김인순 부녀회장, 김주원 대동회장)에게 표창장을 전달하며 오랜 기간 마을에 헌신해 온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마을에 거주하는 예술가들의 후원도 이어졌다. 이재효 조각가와 이재삼 목탄화가, 박성욱·이금영 부부 도예가의 작품이 힐링센터에 전시됐다. 무왕1리 힐링센터는 올해 5월에 착공해 11월에 준공된 마을 복합 힐링시설로, 총사업비 9억 5백만 원이 투입됐으며, 재원은 전액 무왕1리 주민지원기금으로 추진됐다. 건축면적 199.48㎡(지상 2층) 규모로, 1층에는 주민들이 차를 마시면서 소통할 수 있는 휴게실과 안마의자, 치료기기 등 마을 주민들의 건강을 보살필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됐으며, 2층에는 러닝머신 등 각종 운동기구가 완비된 공간을 마련했다. 무왕1리는 폐기물처리시설인 양평자원순환센터(구 무왕위생매립장)가 위치한 마을로, 1997년부터 28년의 세월 동안 양평군 폐기물 처리를 위해 마을 주민들이 희생을 감내하던 지역이다. 이번 힐링센터 조성으로 지역 주민들이 염원하던 주민 편익시설이 마련됐고, 특히 무왕1리 마을회관 바로 앞에 위치해 주민들의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강범수 무왕1리 이장은 준공식에 참석한 내빈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힐링센터가 무왕1리의 명물로 우뚝 서서 마을 주민들에게 건강과 소통의 시설로 이용되고, 지금보다 더욱 행복한 마을이 되어 양평군에서 어느 마을보다 더 가서 살고 싶은 부러운 마을이 된다면 더 바랄 것이 없을 것”이라며 감동 있는 기념사를 전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강범수 이장님의 감동 있는 기념사에 감명받았다”며 “이번 준공식을 계기로 무왕1리 주민들 삶의 질이 한 단계 향상될 뿐만 아니라 그동안의 아픔을 치료하는 큰 선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무왕1리 주민들의 숙원을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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