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08(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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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정 교육감, 코로나19 백신 접종 고3 학생들 격려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이 19일 오전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함께 수원시 장안구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센터를 방문해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과 교직원 백신 접종 현장을 살폈다. 이번 방문은 19일부터 시작하는 고3·고교 교직원 접종 상황을 점검하고 접종에 참여한 학생과 교직원을 격려하기 위한 것으로 이날 현장에서는 수성고등학교 고3 학생과 교직원이 백신을 접종했다. 이 교육감은 백신 접종에 참여한 학생들 건강 상태를 살피며 “경기도는 11만 7천여 명 학생들이 화이자 백신 접종을 시작했다”며 “우리 학생들이 백신 접종으로 건강을 지키고, 원하는 목표를 달성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고3·고교 교직원 대상 접종 백신은 화이자이며, 접종 일정은 1차 7월 19일부터 7월 30일까지, 2차 8월 9일부터 8월 20일까지다. 접종은 동의자를 대상으로 사전 조율한 일정에 따라 학교별로 지역 예방접종센터에서 진행한다. 김동선 기자
    • 종합뉴스
    • 교육/종교
    • 교육
    2021-07-19
  • 정동균 양평군수, 민선 7기 취임 3주년 기자간담회 개최
    양평군(군수 정동균)에서는 지난 7월1일 군청 4층 대회의실에서 언론인과 군청 간부공무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7기 취임 3주년을 기념하는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정 군수는 “인구증가율이 전국에서 세번째로 높고 지역균형발전사업 등 344개 사업에서 2천 60억 원의 국·도비를 확보했다”며, “지역발전의 기틀을 마련한 3년 이었다”고 지금까지 순항한 민선 7기의 3년을 평가했다. 군은 적극적인 네트워킹으로 각종 공모사업 및 굵직한 현안사안들을 해결하며 ▶소통과 참여의 공정도시 ▶풍요롭고 활력 있는 스마트도시 ▶살기 좋고 쾌적한 건강도시 ▶미래의 꿈과 희망을 약속하는 교육도시 ▶모두가 함께 누리는 행복복지도시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는 문화예술, 관광도시 등 6대 부문별 목표달성을 위해 노력해왔다. 그 결과 공약사업 이행률 80%, 완료율 58.3%를 달성했으며, ‘서울~양평 고속도로 예타 통과, 양평종합훈련장(용문산사격장) 이전 합의, 용문~홍천 광역철도 유치, 경기정책공모 대상에 라온에코포레스트사업으로 100억 원 확보 등 커다란 성과들을 일궈냈다. 정 군수는 “민선 7기 차질 없는 마무리를 위해 정확한 방향, 뚜렷한 성과로 군민여러분께 보답하겠다”라며, “전 세계적으로 환경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시대의 흐름 속에서, 양평은 ‘그린뉴딜’이라는 새로운 가치를 발견하고 ‘자연, 사람, 도시가 함께하는 그린뉴딜 양평’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남은 임기 동안의 계획을 밝혔다. 자연·사람·도시와 함께하는 뉴딜 정책으로 수도권 시민이 즐겨 찾는 세미원, 두물머리 등 수변공간과 산림자원, 농업기반 활용을 통해 자연과 함께 발전하는 양평을 조성하고, 감염병 예방 시스템 구축, 군민안전 CCTV설치 확대 등 안전한 도시로 군민 건강을 지켜나갈 계획이다. 또한, 양평군의 특성에 맞는 스마트 도시기반을 마련하고, 친환경 그린에너지 보급, 전통시장과 연계한 청년일자리 창출로 양평만의 뉴딜을 완성하고, 청정자연환경을 바탕으로 토종씨앗 유전자원 거점단지 조성으로 유전자원의 다양성을 확보하고 제2의 친환경농업특구 지정 등을 통해 토종씨앗사업의 메카로 비상하겠다는 구상이다. 정 군수는 “우직한 소 걸음으로 천리를 간다는 ‘우보천리’라는 말처럼 오래가는 것이 결국 가장 빨리 가는 것이라는 점을 항상 가슴에 새기며 달려온 지난 3년의 값진 성과는 모두 12만 군민과 동행한 결과”라며, “민선 7기의 남은 시간 역시 군민들과 함께 나아가는 따뜻한 동행으로 바르고 공정한, 행복한 양평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김동선 기자
    • 종합뉴스
    • 자치/행정
    • 행정일반
    2021-07-19
  • 양평군 강상면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비말마스크 7백매 기탁
    양평군(군수 정동균)은 지난 15일 강상면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회장 임광준, 김애란)에서 복지 취약계층을 위한 비말마스크 700매를 기탁했다고 16일 밝혔다. 김애란 회장은 “코로나19가 다시 확산되며 무엇보다 개인위생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상황에서, 복지 취약계층의 마스크 구매에 대한 부담을 덜어드리고자 하는 마음으로 마스크를 준비하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전봉준 강상면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어려움 시기임에도 지역사회의 복지 취약계층을 위해 관심을 가지고 나눔에 동참해주시는 강상면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회원들에게 감사드리며, 강상면에서도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끝까지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강상면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는 올바른 마스크 폐기법 캠페인,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소독용 물티슈 전달, 취약계층 장학금 지원 등 지역사회를 위한 활발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김동선 기자
    • 종합뉴스
    • 감동뉴스
    2021-07-19
  • 양평군 서종면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의 '돌봄 서비스'
    양평군 서종면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은 이번 달 연일 지속되는 폭염과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지역 홀로 어르신 대상으로 비대면 전화 상담서비스를 집중 실시한다. 이번 전화 상담서비스 실시로 냉방기 없는 세대, 방역 등 도움이 필요한 세대를 발굴하여 선풍기 지원, 방역 위생 물품 연계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은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한달에 한번이상 전화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으며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한 비대면 돌봄 서비스를 진행 중이다. 신희구 면장은 “무더운 여름에 자칫하면 온열질환에 걸려 고생하실 수 있으니 아외활동은 자제하시고 별 탈 없이 여름을 잘 나시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돌봄이 필요한 독거어르신의안부를 수시로 확인하여 복지사각지대가 최소화 되도록 관리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면은 서종이웃살피미 사업에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이라는 튼튼한 인적 안전망을 적극 활용하여 앞으로도 지속적인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김동선 기자
    • 종합뉴스
    • 건강/복지
    • 복지
    2021-07-19
  • 양평군 양서면, 찾아가는 복지종합상담 창구 개설
    양서면은 19일, 국수출장소에 찾아가는 복지종합상담 창구를 개설한다고 밝혔다. 이번 창구개설은 늘어나는 양서면 동부권 인구증가와 함께 국수출장소를 방문하는 신청인이 많아지면서 지역주민들을 배려하고자 하반기 특수시책으로 추진하게 되었다. 앞으로 인근 지역주민들은 민원발급업무뿐만 아니라 각종 복지증명서 및 저소득 맞춤급여, 노인 기초연금, 양육수당 등 종합적인 복지상담을 안내하게 됨으로써 양서면 동부권의 복지상담이 필요한 저소득 교통약자에게 희소식으로 전해질 예정이다. 또한,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돼 4단계로 바뀌면서 면사무소로만 방문하던 복지 민원인들이 교통 접근성이 좋은 국수출장소로 분산되어 코로나 확산 억제에도 일조할 수 있게 됐다. 송혜숙 양서면장은 “평소 복지상담 욕구가 많았으나 거리가 먼 면사무소를 자주 방문할 수 없어 불편함을 겪고 있던 교통약자 주민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면에서는 국수출장소 복지 창구 개설로 더욱 양질의 복지 접근성을 높일 수 있게 됐고, 동부권 복지 욕구 대상자가 하루빨리 국수 출장소에 방문할 수 있도록 각리 마을 이장님과 온라인 카카오 채널 ‘따뜻한 양서면’을 통해 적극적으로 홍보 중이다. 김동선 기자
    • 종합뉴스
    • 자치/행정
    • 행정일반
    2021-07-19
  • 성균관대 옵티머스에 이사회 승인‧의결 없이 36억원 투자
    연세대, 고려대도 부실펀드 투자, 교육부로‘기관경고’받아 연세대 47억원, 고려대 7억원 등 부실펀드 투자, 교육부로 ‘기관경고’ 처분 받아 이사회의 심의‧의결 없이 학교법인의 재산인 적립금으로 옵티머스, 라임 등 부실펀드에 투자해 교육부로부터 기관경고 처분을 받은 대학이 지난해 건국대학교(120억원 투자)에 이어, 올해 6개 대학이 추가로 드러났다. 국회 김선교 의원(국민의힘, 경기 여주‧양평)이 교육부와 NH농협으로부터 제출받은‘사학기관의 옵티머스, 라임 등 부실펀드 투자 현황’을 분석한 결과, 성균관대학교(학교법인 포함)는 이사회의 심의‧의결 없이 부실펀드인 옵티머스에 총 36억원을 투자해 교육부로부터 지난달 3일, 기관경고 조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외, 대구가톨릭대학교도 옵티머스에 5억원을 투자해 경고 처분을 받았고, 21억원을 투자한 한남대학교는 교육부의 추가 조사가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옵티머스 외, 부실펀드인 라임에 5억원을 투자한 우석대학교도 교육부에 경고조치를 받았고, 유진AMP 호주 부동산 펀드에 47억원을 투자한 연세대학교와 디스커버리 US핀테크 글로벌 펀드에 7억원을 투자한 고려대학교도 이사회의 심의‧의결 없이 학교재산을 투자해 교육부로부터 경고조치를 받았다. 이와 관련 김선교 의원은“학교는 학생에게 투자하는 곳”이라며,“이를 망각하고 국내 명문대학이 현행법을 위반해 옵티머스, 라임 등 부실펀드에 투자한 과정을 철저히 감사 및 조사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 의원은“수십억원의 학교 재산을 마음대로 투자했음에도 교육부의 기관경고라는 솜방망이 처분은 납득하기 힘들다”며,“교육부는 관련자를 고발조치해 다시는 이와 같은 문제가 재발하지 않도록 법적‧정책적 대안을 철저히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사립학교법」제16조제1항제1호에 따르면, 학교법인의 예산‧결산‧차입금 및 재산의 취득‧처분과 관리에 관한 사항은 이사회에서 심의‧의결하도록 명시되어 있다. 김동선 기자
    • 종합뉴스
    • 정치/의회
    • 국회/정당
    2021-07-19
  • 신천지예수교회 “코로나19 극복과 어려움 겪는 국민 위해 기도”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이하 신천지예수교회)이 지난 18일 코로나19 극복과 재난 상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민을 위한 기도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18일 주일 정오예배서 진행한 ‘코로나19 종식을 위한 전성도 온라인 기도회’에는 국내외 전 성도가 참여해 한마음으로 기도했다. 특히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가 적용되는 등 어느 때보다 방역이 엄중한 상황임을 감안해 영상송출을 위한 촬영 시에도 찬양은 음원으로 대체하고 기도회를 이끄는 사역자만 참여했다. 이날 기도회는 △코로나19 종식과 방역을 위해 힘쓰는 정부와 의료진, 관계자를 위해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민과 전 세계인을 위해 △재난의 때 사회 화합을 위해 등의 기도제목으로 진행됐다. 신천지예수교회는 지난해부터 코로나19 극복 기도회를 진행해왔다. 각국·지역마다 상시로 진행되고 있으며 전 성도 동시 참여 기도회는 이번이 4회째다. 신천지예수교회 관계자는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금, 전 성도가 힘을 합쳐 기도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며 “어려울수록 이웃을 돌아보는 사랑이 필요하고 전 세계에 고통받는 사람이 많은 지금, 특히 종교의 역할이 중요하다. 코로나19 종식을 위해 기도는 물론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교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신천지예수교회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혈장 공여, 헌혈, 상권 살리기, 지역사회 방역 지원, 저소득층 식료품 지원, 백신 접종 운영 지원 봉사 등을 통해 기도와 더불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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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19
  • 여주시 문화유산 탐방대 '두루두루 여주여행' 참가자 모집
    여주시(시장 이항진) 여주박물관에서는 8월 2일(월)부터 9월 16일(목)까지 역사보드게임을 활용하여 여주시의 문화유산을 알아보는 “두루두루 여주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을 위해 여주박물관은 경기도 지역문화예술 플랫폼 육성사업의 지원을 받아 여주시 12개 읍면동에 위치한 93점의 문화재와 11곳의 박물관·미술관에 대해 알아보는 역사보드게임을 개발했다. 평소 낯설고 어려웠던 여주지역의 문화유산을 어린이에게 친근한 보드게임을 통해 살펴봄으로써 우리 고장에 대한 역사적 자부심을 갖게 할 예정이다. 또한 초등 사회교과 과정과 연계한 특성화 프로그램으로 코로나19로 인한 학습결손을 보완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 여주시 초등학교 2~6학년을 대상으로 온라인 화상회의 앱(ZOOM)을 통해 비대면으로 진행되며, 참가자 접수는 7월 21일(수) 오전 10시부터 여주박물관 홈페이지(www.yeoju.go.kr/museum)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참가자 1명당 1개의 보드게임을 제공한다. 단, 박물관 안내데스크에서 직접 수령해야 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여주박물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031-887-3586)으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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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
    2021-07-19
  • 한살림 금당공동체, 싱싱한 농산물 함께 나눠요!
    지난 16일 한살림 생산자연합회 경기권역금당공동체(대표 김동환)는 가남읍 지역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을 위해 70만원 상당의 감자 250kg, 양파 200kg, 대추토마토 20kg를 가남읍 행정복지센터(읍장 곽호영)에 기탁했다. 한살림은 전국 2,200세대의 생산자와 70만 소비자 조합원이 친환경 먹거리를 직거래하며 유기농지 확대와 지구 환경 보호를 위해 힘쓰고 있는 생활협동조합이다. 한살림 생산자연합회 경기권역 금당공동체는 2002년 한살림 생산자 연합회 가입을 통하여 정식 출범하였으며 귀농한 주민들을 중심으로 한살림 농장을 운영하면서 땅콩, 고구마, 감자, 양파 등의 친환경 밭작물을 중심으로 공동경작을 하며 소비자들에게 건강하고 맛있는 먹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한살림 생산자연합회 경기권역 금당공동체 김동환 대표는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이지만 이럴 때 일수록 함께 도와 이겨내야 한다는 생각으로 공동체 회원들의 작은 정성과 마음을 모아 직접 재배한 농산물을 기탁하게 되었다”며 “한살림은 앞으로도 소비자에게는 믿고 먹을 수 있는 건강한 식품을, 어려운 이웃에게는 따뜻한 사랑과 희망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곽호영 가남읍장은 “한살림 생산자연합회 금당공동체 회원님들의 넘치는 이웃사랑과 따뜻한 정성에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많은 분들이 보내주신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의 에너지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 모두가 행복한 공동체 가남읍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동선 기자
    • 종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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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19
  • 이천시노사민정협의회, 2021년 노사발전재단 공모사업 선정
    이천시노사민정협의회는 노사발전재단에서 주관하는 ‘2021년 노사파트너십 프로그램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1,350만원을 지원받게 되었다. 지난 7월 8일 이천시노사민정협의회 및 노사발전재단은 불합리한 노사관행 개선, 일터혁신 등 기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사가 함께 상생협력의 노사관계를 만들어 가는 노사파트너십 프로그램을 위한 협정을 서면으로 체결했다. 이천시노사민정협의회는 기업 및 조직의 다양한 측면에서 노사관계 갈등 개선을 위한 노사갈등조정전문가 교육을 통해 지역의 노사·조직 갈등 문제에 앞장서며 또한, 물류환경안전 TF팀을 구성하여 다양한 업계의 입장을 통한 이해관계 속에서 공동선언을 통한 합의를 도출하고 이천시만의 규정·제도개선 등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제안할 예정이다. 이천시노사민정협의회 사무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실정에 맞는 시급한 문제에 노사민정이 책임을 느끼며 함께 해결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성과를 통해 후속 연속사업으로 지속적으로 실천하고자 노력할 것” 이라고 말했다. 이천시노사민정협의회는 지역의 노동복지와 고용창출을 위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과 노사갈등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거버넌스 기구이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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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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