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배우 전수진이 일본 신생브랜드인 ‘FRESH TRUFFLE JAPAN’의 모델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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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의 첫 행보를 띤 전수진은 드라마 ‘나의 해방일지’에서 확고한 입지를 나타냈다.
‘FRESH TRUFFLE JAPAN’은 트러플을 베이스로 한 기초화장품 제품으로 일본의 신생브랜드로 트러블 색감의 고급스러움과 아오야마의 분위기를 고스란히 담고 있는 제품이다.
‘FRESH TRUFFLE JAPAN’ 측은 "배우 전수진이 매혹적인 눈빛과 표정으로 제품을 잘 표현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전수진은 “새로운 이미지를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0‘FRESH TRUFFLE JAPAN’_전수진 1.jpg](http://kstartv.co.kr/data/tmp/2308/20230819101438_medygpeh.jpg)
아직 ‘FRESH TRUFFLE JAPAN’ 브랜드는 일본에서만 만나볼 수 있다.
일본에서 첫 활동을 뗀 전수진의 행보가 기대되는 가운데 당분간 소속사에 들어가지 않고 독자적인 행보를 펼칠 예정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2021년 한 소속사와 계약했으나 1년 만에 계약을 종료한 상태인 것으로 확인됐다.
전수진은 최근 출연했던 ‘나의 해방일지’에서 주인공 염창희의 전 여자친구 ‘예린’역으로 좋은 연기를 보여준 바 있으며, 영화 <화평반점>의 ‘아모레이모’ 역을 통해 스크린에서 개성 강한 그녀의 연기를 볼 수 있을 예정이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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