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5-22(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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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의회 박명숙 의원, 2024 대한민국 도전페스티벌서 모범의회 대상 수상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박명숙 의원(국민의힘, 양평1)은 21일(화)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진행된 “2024 대한민국 도전페스티벌”에서 모범의회 대상을 수상했다. 박명숙 의원은 경기도의회 의원으로서 의정활동을 시작한 이후 조례의 제·개정, 5분자유발언 등을 통해 여성과 가족이 당면한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 왔으며, 이 같은 의정활동이 높은 평가를 받아 모범의회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박명숙 의원은 성희롱이나 성폭력을 당한 피해 공무원을 가해자로부터 즉각 분리하는 동시에 심신을 안정시킬 수 있도록 특별휴가를 줄 수 있도록 하는 「경기도 공무원 복무 조례」와 「경기도의회 공무원 복무 조례」 개정안을 각각 대표발의했을 뿐만 아니라, 5분자유발언을 통해 경기 동북부 지역에 화장장이 부족해 가족을 떠나보낸 유족이 장례를 원활히 치르지 못하고 있음을 지적하면서 경기 동북부 지역에 광역 화장장의 건립을 위해 경기도가 적극 나서 줄 것을 촉구한 바 있다. 수상과 관련해 박명숙 의원은 “경기도의회에 처음 등원했을 때의 초심을 잃지 않도록 항상 스스로를 경계하는 마음으로 여성과 가족의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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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2
  • 경기도의회 웹드라마 ‘공동조례구역: JOA’ 배우 공개 오디션 개최
    - 7월 중 크랭크인 후 오는 10월 중 공식 유튜브 통해 공개 예정 경기도의회(의장 염종현)에서 제작하는 2024년 웹드라마 ‘공동조례구역: JOA’가 배우 공개 오디션을 개최했다. 20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웹드라마 공개 오디션은 5명의 배우 선발에 총 349명의 지원자가 응시, 69.8:1의 치열한 경쟁률을 보여 웹드라마에 대한 상당한 관심을 증명했다. 1차 서류 심사를 거쳐 선발된 총 25명의 지원자들은 이날 2차 공개 오디션을 통해 각자의 기량을 마음껏 펼쳤다. 이번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배역 5명은 경기도의회 정책지원관 ‘강준태’ 역을 비롯하여 성인 남자 배역 2명과 성인 여자 배역 1명, 어린이 남자 배역과 여자 배역 각 1명이다. 심사위원으로는 경기도의회 홍보대사 배우 홍경인과 제작진, 그리고 웹드라마 담당 주무관으로 총 5명이 참여했으며, 크게 작품성, 표현성, 전문성을 기준으로 엄정한 심사가 이루어졌다. 홍보대사 배우 홍경인 심사위원은 “아역부터 성인 연기자까지 안정된 연기력으로 열연을 펼쳐주어 심사가 쉽지만은 않았다. 이번 웹드라마에서 새로운 배우 탄생을 기대해 봐도 좋겠다.”며 심사 소감과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밝혔다. 경기도의회에서 5번째로 제작하는 웹드라마 ‘공동조례구역: JOA’는 과거 스승과 제자 사이인 두 도의원이 우연히 한집에서 지내게 되며 벌어지는 에피소드들을 재밌고 감동적으로 그린 내용으로, 7월 중 크랭크인을 거쳐 오는 10월 경기도의회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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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1
  • 송석준 의원, 이천시 도로교통·안전부문 현안 점검 정책간담회 개최
    송석준 의원이 이천시 도로교통과 안전부문 현안사업을 점검하고 협의하는 정책간담회를 열었다. 20일 국회 국민의힘 송석준 의원(경기 이천시)은 도로교통과 안전부문 현안사업에 대해 보고받고, 효과적인 추진방향에 대해서 논의하는 정책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정책간담회에는 이천시청 안전건설국장(이강문) 및 안전총괄과장, 건설과장, 도로관리과장, 교통정책과장, 차량등록사업소장 및 안전정책팀장이 참여하여 이천시 도로교통과 안전부문 현안 전반에 대해 점검하고, 추진방안에 대해서 논의했다. 이천시청에서는 국지도70호선 백사~흥천 및 대포~장록 조기완공, 국도37호선 여주 점동~장호원 조기완공, 광역버스 증차, 국지도 84호선 용인~이천 간 도로의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2026~2030) 포함, 지중화사업 추진 등 이천시 도로교통·안전과 관련된 현안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송석준 의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하였고, 앞으로 송석준 의원 및 이천시청이 원팀으로 국토교통부, 경기도 및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의를 통해 사업추진을 진행하기로 했다. 송석준 의원은 현재 민자사업으로 추진 중인 화성~용인~안성 일죽까지 연결하는 반도체고속도로를 이천까지 연결하는 방안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하고, 국토교통부에 적극적인 검토요청을 하기도 했다. 그리고 계획적이고 선제적으로 미래의 수요를 정확히 예측하여 부발역 복합환승센터를 추진하는 등 별표형 고속철도망을 통해 장차 우리나라 철도 중심지로 발돋움하게 될 이천시 철도시대를 치밀하게 준비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송석준 의원은 이날 간담회에 참여한 이천시청 관계자들과 지역현안사업들이 2025년 정부예산안에 포함될 수 있도록 꼼꼼히 챙기면서 앞으로 이천시의 다른 현안 부문 사업도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긴밀하고 체계적인 협력을 해 나가기로 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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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1
  •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제44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 개최
    - 헌법전문에 오월 광주 정신 계승을 담을 수 있도록 해야 경기도의회 교섭단체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남종섭, 용인3)은 5·18 민주화운동 44주년을 맞아 17일(금)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제44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염종현 의장, 김판수 부의장, 남종섭 대표의원,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함께하여 광주 민주 영령들을 추모하고, 5월 정신을 되새겼다. 올해 44주년을 맞이한 5·18 기념식 주제는 ‘모두의 오월, 하나되는 오월’이다. 고은정 기획수석(고양10)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기념식은 국민의례, 내빈소개, 인사말씀, 기념사, 님을 위한 행진곡 제창 순서대로 진행됐다. 남종섭 대표의원은 기념사를 통해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이 앞장서서 오월의 정신을 되살려 민주주의와 인권, 평화가 살아 숨 쉬는 경기도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남종섭 대표의원은 “오월 정신은 세대와 세대를 넘어, 기억과 지역을 넘어 우리 모두의 자랑스런 오월 광주가 되어야 한다”면서 “헌법전문에 오월 광주 정신 계승을 담아 대한민국이 인간 존엄성과 민주주의적 가치에 기반한 민주인권 국가임을 대내외에 천명할 수 있도록 당이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오월 정신은 먼지가 자욱하게 묻은 박물관의 유물이 아니다. 우리가 반드시 지키고 계승해야 할 소중한 가치이자 유산이다”면서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이 오월의 광주 정신을 지키고, 계승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염종현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5·18 민주화 운동은 민주주의와 인권의 가치를 뚜렷하게 구현한 역사의 실체이자, 민주화운동 역사의 큰 봉우리다”면서 “5·18 정신이 앞으로 더 두터워질 세월의 문을 관통해 우리의 미래를 채울 통합의 에너지로 승화될 수 있을지 고민해야 한다”고 호소했다. 이날 기념식에 참석한 의원들은 마지막으로 5·18민주화운동을 상징하는 대표곡인 ‘님을 위한 행진곡’을 부르면서 오월 정신을 가슴에 새겼다. 기념식이 끝난 이후에는 롯데시네마 광교아울렛에서 44년 전 5월 광주시민들의 아픔을 잔잔하게 녹아낸 영화 ‘1980’를 함께 관람하는 시간을 가졌다. 영화 ‘1980’은 1980년 5월 17일 전남도청 뒷골목에서 중국 음식점을 개업 했지만 역사의 소용돌이에 말려버린 철수네 가족들과 이웃들의 이야기를 잘 담아내고 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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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19
  • 여주시의회 제11회 의정포럼 개최
    여주시의회(의장: 정병관)는 다가오는 5월 20일, 여주도서관 여강홀에서 여주시 한글문화도시 실현을 위한 『2024 세종한글 의정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종한글 의정포럼」은 정병관 여주시의회의장이 직접 주최 한것으로서, 여주시의 지역 정체성을 「한글과 세종」으로 형성하고, 여주시의 미래지향 발전적 변화와 개혁을 위한 한글문화 활성화를 논의하는 자리이다. 여주시의회(의장:정병관)는 「세종한글 의정포럼」을 통해 “2030 여주시세종한글 문화도시 구현의 중장기 추진 동력”을 확보하고, 한글문화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이번 「세종한글 의정포럼」은 오후 2시부터 시작되며, 가곡 2곡의 식전 공연으로 막을 열며, 「세종한글 의정포럼」의 핵심은 ‘주제발표’와 ‘토론’이다. 김슬옹 세종국어문화원장이 좌장을 맡고, 정병관 여주시의회 의장, 봉순이 세종한글문화포럼 이사장, 최용기 해외동포책보내기운동협의회 이사장, 이숙 추연당 대표, 정원수 충남대학교 교수, 김슬옹 세종국어문화원장 이 주제발표를 진행한다. 「주제발표」에서는 "시민주인! 시민행복! 한글특화의회 구현으로 여주세종한글을 세계로! 미래로! 하나로! 나가자"를 여주시의회의장(정병관)의 기조발표을 비롯해 "여주, 세종한글문화 도시로 거듭나다", "세종의 꿈과 여주시의 한글문화도시 건설", “세종정신이 깃든 여주 음식문화”, “<한글리듬 AI>개발을 통한 외국어 교육 대혁명 이룩”, “여주시가 진정한 한글도시가 되기 위한 방책 6” 의 총 6명의 다양한 주제가 다뤄질 예정이다. 정병관 여주시의회 의장은 이번 「여주세종한글 의정포럼」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세계적으로 가장 우수한 문자로 평가받는 「한글」을 중심으로, 조선 제4대 위대한 성군 세종대왕의 정신을 계승한 한글문화도시를 구현하는 것은, 「르네상스」와 「종교개혁」, 「산업혁명」에 비견될 만큼 혁신적인 사업으로 여주의 미래의 운명을 바꾸어 놓을 「여주 남한강 르네상스 혁명」의 기초가 될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여주시의회(의장:정병관)는, “「여주세종한글 의정포럼」결과을 바탕으로, 함께 만드는 세종한글 문화도시 실현을 위해 시 집행부와 상생 협치하여 실행 가능한 정책과제을 수립하여 각계 각층의 시민들과 공유하고 토론하며, 여주의 한글문화 콘텐츠를 만들어 나갈 수 있는 실천과제 방향을 적극 모색해 대한민국 최고 문화관광도시로 우뚝 솟을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다.” 고 야심차게 포부를 밝혔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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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19
  • 나경원 당선인, “아이가 부채가 아닌 축복 되는 사회 위해 노력해야”
    22대 국회에서 ‘인구기후내일포럼’을 준비하는 국민의힘 나경원 당선인(5선·동작을)이 (사)인구와 기후 그리고 내일(PACT)과 국민의힘 윤창현 의원실과 함께 16일 오전 10시(목)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의실에서 ‘대한민국의 지속 가능한 내일을 위한 <저출산과 연금개혁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황우여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 정점식 정책위의장을 비롯해 30여 명의 현역 국회의원과 제22대 국회의원 당선인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좌장을 맡은 나경원 당선인은 "22대 국회 시작 전에 세미나를 하는 이유는 특검이나 정쟁에만 몰입할 게 아니라 우리가 해야될 일을 하는 국회가 됐으면 하는 바람으로 시작했다"며 "인구문제와 기후문제의 틀을 만들고 국가가 이를 준비할 수 있는 이른바 국가 대개조가 이뤄지는데 22대 국회가 올인해야 된다"고 세미나 개최 취지를 설명했다. 특히 저출산으로 인해 국민연금에 불신이 생겼고, 연금의 지속가능성을 위해서는 연금의 신뢰성을 높여야 하는만큼 저출산과 국민연금을 함께 다뤄야 한다는 점도 강조했다. 나 당선인은 “아이가 자산이던 시절이 있었는데 지금은 부채가 되어버렸다”며 출산과 양육에 있어 개인의 부담이 너무 크다는 점을 지적했다. "국민연금에서도 출산크레딧을 출산·육아 크레딧으로 확장하고 기존 1년이 아니라 10년 정도로 혜택기간을 늘린다면 국민이 체감할만한 연금수급액이 될 것”이라며 이처럼 파격적 인센티브를 통해“아이가 부채가 되는 것이 아닌 축복이 되는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고 했다. 또한 나 당선인은 “이전에 쌓인 보험료는 구연금으로 지급하고 주머니를 따로 분리해 신연금으로는 미래세대가 납부한 만큼 연금을 받도록하는 등 불신을 해소하고, 저출산 인구위기 대응을 위한 연금개혁안을 마련해야한다"고 덧붙였다. 세미나를 공동주최한 윤창현 의원은 환영사를 통해 “연금개혁 특위에 있었지만 22대 국회에 연금개혁을 끝내지못해 가슴이 아프다”며, “오늘 세미나를 통해 미래세대가 받아들일 수 있는 개혁안이 도출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세미나에 참석한 황우여 비대위원장은 "나 당선인 말처럼 하나 가지고 해결될 문제가 아니고 국가 전체를 재구조화해야 해결되는 문제다.“라며, "중요하고 시의적절한 세미나를 개최해주신 나경원 대표님과 윤창현 의원님께 감사드리며 이러한 모임이 지속적이고 결실이 있는 귀한 모임이 되기를 바란다”고 현장 축사를 했다. 추경호 원내대표 또한 “나경원 당선인께서 평소 저출산과 연금 문제에 많은 문제인식과 열정 갖고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좋은 의견들 잘 모아서 22대에서는 국민들께서 환영할만한, 믿을만한 대안 찾도록 하는데 힘을 모으겠다”고 전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권다은 KDI 국제정책대학원 인구정책연구실 박사가 기조발제를 맡고, 윤창현 국민의힘 국회의원과 이강구 KDI 재정사회정책연구부 연구위원, 정인영 국민연금연구원 연금제도연구실 부연구위원이 ‘KDI가 발표한 신연금 개혁안 도입 제안과 출산 시 연금 혜택 부여 방안’ 등에 대해 심도있는 토론을 진행했다. 발제자로 나선 권다은 한국개발연구원(KDI) 국제정책대학원 인구정책연구실 박사는 "출산 크레딧의 중요 요인은 출산과 육아 활동을 사회적 기여로 인정하는 데 있다"고 말했다. 권 박사는 출산 크레딧 지급 범위를 첫째 아이부터로 확대하고 지급 기간도 자녀 1명당 2년씩으로 늘리는 방안을 언급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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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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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대 총선]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제22대 국회의원 총선거 사전투표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제22대 국회의원 총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5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광교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배우자 권혜정 여사와 함께 투표를 했다. 임태희 교육감은 사전투표 관련 SNS 메시지를 통해서 "우리 학생들은 학창시절 각종 선거를 통해 공정한 민주주의를 배웁니다. 생애 첫 투표를 하는 약 89만 명의 청소년(만 18, 19세)에게는 배움을 실천할 첫 번째 기회입니다. 더 나은 미래, 더 나은 교육을 위해 생애 첫 유권자로서 우리 학생들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 주기를 기대합니다."라고 밝혔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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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07
  • [22대 총선]엄태준 지원 유세 나선 이재명, “이천이 이겨야 완벽한 승리”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마지막 사전투표 날인 6일 이천시를 다시 찾았다. 이재명 대표는 지난 3월 7일 SK하이닉스 방문 후 19일 이천 중앙로 문화의 거리 및 관고전통시장 유세, 26일 이천 먹자골목 상가 방문까지 총 4번 이천을 방문했다. 중앙로 문화의 거리에서 유세 중이던 엄태준 후로를 찾은 이재명 대표는 “이천이 이겨야 진짜 완벽한 승리를 할 수 있다”며 엄태준 후보의 지지를 호소했다. 그러면서 “권력은 국민에게 유익하게 쓰여야 하는데 지금 윤석열 정부는 권력을 가지고 국민을 탄압하고 억압하는 데 사용하고 있다”라며 “4.10 총선은 국민에게 받은 권력을 가지고 국민을 힘들게 한 윤석열 정부를 심판하는 날이다”라고 강조했다. 4번이나 이천을 찾은 이대명 대표의 확실한 화력 지원 덕분인지 엄태준 후보는 지난 2월 상대 송석준 후보에 5.1% 뒤지는 여론조사 결과를 받은 뒤 3월 여론조사에서 4.2% 앞서기 시작해 4월 마지막 조사에서 8.1%까지 격차를 벌리며 선전하고 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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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07
  • [22대 총선]송석준 후보, “이주여성들의 창업과 꿈을 격려하고 지원약속”
    송석준 후보가 다문화가정을 꾸리고 살아가고 있는 이주여성들의 창업과 꿈을 격려했다. 6일 제22대 경기도 이천시 국회의원 선거 국민의힘 송석준 후보(현 이천시 국회의원)가 이천시 관고시장 내에 있는 (사)한국다문화가정교육정책연구원 이천지부(원장 송계화)에서 열린 이주여성 창업설명회에 참가해서 창업활동과 꿈을 키워가고 있는 이주여성들을 격려하고 적극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이날 창업설명회는 이천시 관내 기업 등에서 직장생활을 하거나 평생교육사, 통역사, 마사지샵 등 자영업을 하는 필리핀, 베트남, 캄보디아, 중국, 미얀마 출신 17명의 이주여성들이 모인 자리였다. 이들은 아이들의 양육과 교육 및 가족지원 등 경제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리어카 등을 이용한 창업활동을 구상하고 논의하기 이날 첫 모임을 가졌다. 송석준 후보는 “지난 8년간 의정활동을 통해 다문화가족을 위한 예산확보와 다문화인식개선을 활동을 지적해 왔다”며 “앞으로도 상생화 조화의 정신으로 다문화가정과 이주여성들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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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06
  • [22대 총선]송석준 후보, 4월 5일 사전투표 첫날 귀중한 투표권 행사
    사전투표 첫날 아침,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이천시 국민의힘 송석준 후보가 투표를 할 예정이다. 사전투표 첫날인 5일 오전 7시 송석준 후보는 이천시 증포동 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장에서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투표권을 행사할 예정이다. 이날 사전투표장에는 송석준 후보의 배우자인 정유선씨도 함께 나와 소중한 투표권을 행사할 예정이다. 한편,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의 투표를 위해 이천시 관내 14개 장소에서 사전투표소를 마련하고 투표를 진행 중이며, 사전투표는 4월 5일~6일 양일간 이루어 진다. 송석준 후보는 “사전투표 첫날에 귀중한 투표권을 행사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 이천시민들께서도 이천의 미래를 결정지을 소중한 투표권을 꼭 행사하시기를 바란다”며 “남은 선거운동 기간 국민의힘 제22대 이천시 국회의원 후보라는 막중한 소명에 부응하기 위해 더 낮은 자세로 초심을 잃지 않고 더 간절하게 뛰고 또 뛰어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이번 선거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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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04
  • [22대 총선]이수정, “민주 김준혁, 지하철 3호선 연장 진정성 있나?
    - 김준혁, 2017년 민주당이 추진했다면서 2022년 수원시장 선거에서는 지하철3호선 공약 안해, 이수정 “진정성 없이 급조된 것” - 보도자료에 “‘더불어민주당이 4개 시와 협약 맺고 공동용역 진행 중’이라 기재”, 이수정 “정당이 어떻게 시와 협약해 공동용역? 허위사실공표 책임져야” 경기 수원정 국민의힘 이수정 후보가 흔들림 없이 지하철 3호선 연장을 추진하겠다며 더불어민주당 김준혁 후보에게 지하철 3호선 연장에 진정성이 있는지 의문이라 주장하며 특히 관련 허위사실공표에 대해 책임져야 할 것이라 반박했다. 김 후보는 2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하철 3호선 연장 공약과 관련해 오산시 차량기지 건설 관련 사업성 검토·PF 유치를 시 차원에서 추진 중인 것처럼 발언했다. 오산시에 확인한 결과 사업성 검토 자체가 없었다”라고 말하며, “3호선 연장의 핵심은 차량기지 문제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수원·용인·성남·화성시 4개 지자체가 협약을 맺고 공동용역을 진행 중”이라 주장했다. 이 후보는 “지하철 3호선 수원 연장을 위해 진정성을 갖고 국토교통부장관, 서울시장, 오산시장, 군포시장,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장 등을 순차 만나 논의해왔다. 특히 오산시장과는 지난 3월 19일 만나 상세히 논의했다”라며, “행정을 몰라도 이렇게 모르실 수가 있는지 의문스럽다. 오산시에 확인했다고 했는데 책임 있는 위치에 있으신 분과 논의한 것은 아닌 것 같다. 논의하실 수 없었던 것은 스스로의 한계가 아닌지 반문해보셔야 할 것”이라 답했다. 이어 이 후보는 “김 후보는 ‘2017년’ 더불어민주당에서 지하철 3호선 관련 논의를 시작했다라고 주장하는데, 그럼에도 김 후보는 2022년 수원시장 출마할 때는 왜 3호선 공약을 안 했나”라 지적하며, “3호선 연장에 관심이 없었거나 3호선 연장이 수원시에 중요하지 않다고 판단했거나 혹은 3호선 연장이 주요한 의제인 것을 몰랐던 것은 아닌가. 2022년 수원시장 출마 시 왜 3호선 공약을 안했는지, 최근 급조한 것 아닌지 밝혀야 한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4월 2일 김 후보의 보도자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이 현재 수원·용인·성남·화성 4개 지자체와 협약을 맺고 공동용역을 진행 중’이라고 기재되어 있다. 이에 대해 이 후보는 “명백한 허위사실”이라며, “더불어민주당이 4개 시와 어떻게 협약을 맺고 공동용역을 진행할 수 있는가, 특정 정당이 시와 협약을 맺고 공동용역 진행을 도대체 어떻게 한다는 것인지 의문이다. 허위사실로 유권자의 판단을 오도하지 말아야 한다. 김 후보의 근거 없는 마타도어에도 흔들림 없이 3호선 연장을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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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03
  • [22대 총선]엄태준 선거캠프, 국힘 송석준 후보 ‘공직선거법 위반’경찰 고발
    더불어민주당 엄태준 선거캠프는 지난 1일 국민의힘 송석준 후보에 대해 공직선거법 위반(허위사실공표) 혐의로 이천경찰서에 고발했다. 송석준 후보는 2024년 3월경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예비후보자공보물을 이천시 전체 세대수 10%인 10,494세대에 우편으로 배포했다. 문제가 되는 부분은 공보물 3쪽‘자동차전용도로(성남-장호원) 개통’이라고 기재된 부분이다. 실제로 성남-장호원 간 자동차전용도로는 5공구까지 개통 후 6공구 구간 공사가 완료되지 않았다. 개통이 아닌 일부 개통이라고 맞는 표현이다. 하지만 송석준 후보는 예비후보자공보물을 통해 자신의 10대 주요 의정 성과라며 일부만 개통된 자동차전용도로(성남-장호원)를 개통으로 표기하고 “지난 8년 이천시민과 함께 해냈습니다!”라고 적었다. 송석준 후보는 2024년 의정보고를 통해 같은 내용의 성과를 홍보했는데 당시에도‘자동차전용도로(성남-장호원) 개통’이라고 표기했지만 6공구는 개통 예정이라는 설명을 덧붙였다. 자동차전용도로 개통이 완료되지 않았음을 인지하고 있던 송 후보 측이 부가 설명 없이 개통이라는 문구와 함께 해냈다고 표기한 점은 문제가 있다는 판단이다. 이에 엄태준 선거캠프 측은 이를 공직선거법 제250조 제1항을 명백히 위반했다고 판단하고 경찰서에 고발장을 접수했다. 한편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안성시선거구에 출마해서 당선된 이규민 전) 의원은 자신의 공보물에 상대후보인 김학용 후보에 대해 “바이크의 고속도로 진입 허용방안을 발의했다”허위사실(사실은 고속도로가 아닌 자동차전용도로였다) 공표한 혐의로 기소되어 범금 300만 원이 확정되어 당선무효가 된 사례가 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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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03
  • 김선교 유세현장서 유튜버 매체로 인해 몸싸움
    지난달 30일 오전11시30분께 양평군 용문시장에서 진행된 국민의힘 합동유세 현장에서 김선교 여주양평후보와 김후보에게 접근을 하던 유튜브 매체 관계자 사이에서 몸싸움이 빚어졌다. 또 옆에 있던 40대 여성도 이 과정에서 팔꿈치를 다친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몸싸움은 유튜브 방송인들이 김 후보가 연설을 마치고 내려오자 무리하게 인터뷰를 요청하는 과정에서 발생했다. 목격자들도 김 후보가 인터뷰 요청을 거절했는데도 유튜브 방송인들이 지속적으로 질문을 쏟아냈고 이를 김후보측 인사들이 제지하면서 몸싸움이 벌어지고 고성이 오갔다고 전했다. 김선교 후보는 “사전 취재요청도 없이 유세하던 후보를 향해 유튜브 매체 관계자가 돌발적으로 뛰어들었다. 매우 위협적으로 느껴졌다”며 “의도적으로 선거운동을 방해하는 강압적인 행동이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김 후보측은 “불특정 다수에게 후보가 유세 과정에서 테러나 폭행을 당할 수도 있는 위험한 상황에 대비해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 같다.”고 당부했다. 이에 김선교 측은 “해당 유튜브 관계자들이 김 후보의 입장을 취재하려 갔는데 김 후보 수행원들이 오히려 완력으로 취재를 방해했다는 것은 거짓이다”며 “이들이 영상을 편집해 무분별하게 배포하며 선거를 방해하고 있는 것에 분노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김 후보측은1일 오전10시40분께 해당 유튜버 매체를 상대로 공직선거법 제237조 선거의 자유방해죄, 제204조 연설회장에서의 소란행위 금지법 등 위반으로 판단해 경찰에 신고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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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01
  • 도의회에 울려 퍼진 ‘봄의 선율’…월례조회 대신 공감음악회
    - 1일 의회 청사 대회의실에서 첫 의회공감 프로그램 ‘공감음악회’ 실시 - 관악연주밴드 ‘코리안아츠’가 40여 분 간 봄철 레퍼토리 엄선해 연주 - 염종현 의장 “직원 선택으로 결정된 명칭, 애정어린 마음으로 ‘의회공감’ 참여하길” 경기도의회(의장 염종현)가 1일 의회 청사 대회의실에서 의장과 전 직원이 함께 어우러진 소통·공감 프로그램인 ‘제1회 의회공감’을 개최했다. ‘의회공감’은 일방적 의사전달 방식의 월례조회를 대신해 수평·자율적 조직문화를 형성하려는 취지에서 추진된 분기별 ‘의회 소통 프로그램’이다. 의회사무처 직원을 대상으로 한 공모와 투표를 거쳐 선정된 명칭에는 ‘의회 부서 및 직원 간 이해와 공감의 시간’이라는 뜻이 담겨 있다. 행사 시작에 앞서 염 의장은 “월례조회를 개편하며 가장 크게 고려했던 ‘이해’와 ‘공감’의 중요성이 새롭게 탈바꿈한 명칭에 오롯이 담겨 있어 뜻깊다”라며 “직원 여러분의 선택으로 결정된 명칭인 만큼 애정 어린 마음을 갖고 이 시간에 참여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이번 첫 의회공감은 염종현 의장과 의회사무처 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내 실력파 밴드 ‘코리안아츠’를 초청해 ‘공감음악회’를 개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공감음악회는 경기아트센터의 ‘찾아가는 문화복지 공연 문화쉼터’ 사업의 지원을 받아 ‘음악과 함께하는 치유와 힐링의 시간’을 주제로 꾸려졌다. 코리안아츠는 실험적이고 과감한 기획과 편성으로 클래식 공연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해 온 관악연주밴드로, 무대에 올라 빼어난 연주력을 뽐내며 감미로운 선율을 선사했다. 두 명의 트럼펫 연주자와 호른·트롬본·튜바·드럼 연주자 각 1명씩 총 6명으로 구성된 밴드 멤버들은 40여 분 동안 봄철에 걸맞은 ‘영화음악 레퍼토리’를 색다른 느낌으로 편곡해 다채롭게 전달했다. ‘해리포터’, ‘라라랜드’ 등 유명한 영화음악은 물론,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하울의 움직이는 성’, ‘토이 스토리’와 같이 대중에게 친숙한 애니메이션의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OST)이 잇따라 연주되자 환호성이 터져 나왔다. 직원들은 개화의 계절인 봄을 형상화하여 꽃 모양으로 배치된 좌석에 앉아 편안하게 공연을 감상하며 연주가 끝날 때마다 큰 박수를 보내는 등 즐거움을 만끽했다. 의회사무처 관계자는 “직원들이 직장에서 휴식과 치유의 시간을 갖고 재충전하며 함께 할 수 있도록 의견을 두루 반영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할 계획”이라며 “직원들이 의회공감의 활동을 통해 협력과 소통 의지를 더욱 단단히 다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도의회는 직원 공모로 접수된 ‘월례조회’ 명칭 개선안 16건에 대해 지난 2월 27일부터 3월 8일까지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의회공감이 143명의 득표(직원 참여자 252명의 23.3%)를 얻어 1위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도의회는 이날 의회공감을 시작으로 월례조회를 대신해 직원 참여 및 소통형 프로그램을 기획해 분기별로 실시할 방침이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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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01
  • [22대 총선]송석준 의원, “시민유권자운동본부 4.10총선‘좋은 후보’선정
    송석준 후보가 범시민사회단체연합 등 500여 시민단체로 구성된 시민유권자운동본부에서 발표한 4.10총선 출마 ‘좋은 후보’에 선정됐다. 31일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이천시 국민의힘 기호 2번 송석준 후보는 이날 오후 시민유권자운동본부로부터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한‘좋은 후보’인증서를 수여 받았다. 시민유권자운동본부는 지난 29일 ‘좋은 후보’선정 100인 위원회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좋은 후보’33인을 발표했다. 이어‘좋은 후보’선정 기준은 “▲시민운동의 가치를 존중하는 후보 ▲개혁적 보수, 합리적 진보의 정치성향을 지닌 후보 ▲청렴성, 도덕성이 결여되지 않은 후보 ▲사회적으로 지탄받거나 물의를 일으키지 않은 후보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 법치주의, 통일 등에 관련한 건전한 철학과 비전”이라고 밝혔다. 송석준 후보는“제22대 국회의원 선거운동이 한참 진행 중인 가운데 시민유권자운동본부의‘좋은 후보’로 선정되어 크나큰 영광”이라며 “이천 시민들께 투명하고 유능한 후보가 누구인지 변별력을 제공한 뜻깊은 기회가 되었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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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31
  • [22대 총선]“송석준 선택해 이천을 622조 투입되는 반도체 허브로 만들자”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31일 “622조가 투입되는 반도체 클러스터가 이천을 포함한 경기남부에 설치되길 바란다면 송석준을 선택해 달라”며 “송석준과 함께 이천을 더 좋은 도시로 만들자”고 말했다. 한 위원장은 이날 이천 라온팰리스 앞에서 시민 및 지지자 2천500명(경찰추산)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송석준 후보 지원유세에서 “송석준의 경험과 추진력은 어마어마하다. 그래서 중요한 일은 송석준과 상의한다”면서 “송석준과 끝까지 함께해 이천을 반도체 허브도시로 만들자”고 강조했다. 한 위원장은 “경험 있는 중진 정치인 송석준은 매일 밤마다 문자를 보내 이천의 미래는 이렇게 되어야 한다고 이야기 한다. 그래서 저는 송석준을 좋아한다”며 “이천의 미래를 책임질 수 있는 송석준을 선택해 주시면 저와 국민의힘이 함께 여러분을 위해 몸 바쳐 일하겠다”고 밝혔다. 송석준 후보는 “오늘 한동훈 비대위원장 이천방문은 국민의힘이 이천을 얼마나 소중하게 생각하는지 잘 보여준다”며 “한 비대위원장과 힘을 합쳐 이천을 얽어매고 있는 불합리한 수도권규제를 개혁하고 반드시 이천 발전을 이뤄내겠다. 우리 모두가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기호2번 송석준에게 힘을 모아 달라”고 말했다. 김동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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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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